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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진[濕疹: Eczema]이란?
1, <국가건강정보포털-질병관리청>: "습진(eczema)이란 임상적으로 주로 홍반, 비늘(인설), 진물, 부종을 보이고 만성화되면 피부가 두껍고 거칠어지는 과다각화증, 태선화를 보이는 피부질환을 통칭합니다. 대부분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됩니다. 습진은 피부 염증의 정도와 시기에 따라 급성(acute), 아급성(subacute), 만성(chronic) 습진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급성 습진은 심한 부종, 홍반과 진물이 특징이며, 만성 습진은 피부가 두꺼워지며 각질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급성 습진은 급성과 만성의 중간 정도로 두 가지 특성이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습진은 다양한 세부 질환이 있는데 질환마다 원인, 악화 요인, 병변의 발생 부위와 모양 등 임상 양상이 다르며, 치료와 예후도 다릅니다."
2,
<림상의전 1433면>: "습진(濕疹: Eczema):
습진이란 매우 복잡한 반응성 피부병이다.
습진은 비감염성인 표피 피부염으로서 특이한 반응성으로 이러저러한 내적 및 외적 인자에 의하여 생긴다. 다."
3,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33면>:
"습진: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성 홍반, 연려, 성별, 유전, 생활습관: 위험 요인은 유형별로 다름.
습진은 가려움증을 동반한 홍반성, 염증성 피부로 때로는 작은 물집이 생긴다. 오래되면 자주 긁어서 두꺼워지며, 일생동안 간헐적으로 재발한다."
4,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396면>: "습진:
습진이란 퐈민반응에 의하여 일어나는 복잡한 반응성 피부병을 말한하.
습진의 발병 원인은 매우 복잡하다. 습진은 어떤 부위에나 다 생길 수
있는데 주로 얼굴과 팔다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급성, 아급성 습진때의
꽃돋이는 미만성으로서 홍반, 도드라기, 물집, 진고름집, 미란, 삼출액,
딱지 비듬 등을 나타내는데 그 경계가 똑똑하지 않고 대칭성이며 쉽게
만성으로 넘어 간다. 만성일 때에는 국한성을 띠고 침윤비후되며 심한
가려운감이 있고 쉽게 재발된다. 주로 팔다리의 굽히는 부위, 얼굴,
머리, 외음부에 생긴다. 항문습진은 항문 피부에 홍반과 두드러기가
생기고 삼출물이 있어 축축한 것이 특징이다. 흔히 물고기를 먹은 뒤에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5,
<자연의학 백과사전 743-744면>: "습진(아토피성 피부염):
① 피부에 만성적인 가려움과 염증이 따른다.
② 피부가 매우 건조하고 발적이 일어났다가 벗겨져 떨어져 나간다.
③ 긁거나 문지르면 깊은 주름과 함께 두꺼운 피부 변색과 경화가 나타난다. 이러한 경화는 손목 앞쪽과 팔꿈치, 무릎 뒤쪽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④ 알레르기 개인 병력이나 가족력이 있다.
습진(아토피성 피부염)은 미국 인구의 2~7%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 질환이다. 최근 연구에서, 습진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즉각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본다.
① 8%의 환자에게서 혈청 면역 글로불린 E(알레르기성 항체) 수치가 상승한다.
② 모든 습진 환자는 알레르기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난다.
③ 습진 환자의 3분의 2는 알레르기 가족력이 있다.
④ 많은 습진 환자들은 결국 고초열 또는 천식을 일으킨다.
⑤ 식품 알레르기원을 배제한 식이를 하면 대부분의 습진 환자들이 호전된다.
습진은 다양한 피부 생리 및 해부학적인 이상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이 이상 유형이 각 환자에게 나타나는 습진 유형을 결정한다. 주요 이상은 다음과 같다.
① 높은 비율의 소양증 경향
② 수분 유지력 저하로 인한 건조하고 딱딱한 피부
③ 문지르거나 긁는 데 반응해 일어나는 피부 비후 경향
④ 피부에서 특히 황색 포도상 구균(Staphylococcus aureus)이 과잉 증식하는 경향
생리적인 이상은 주로 면역계에서 발생한다. 예를 들면, 비만 세포로 알려진 특이 백혈구는 일반인의 피부보다 습진 환자의 피부에서 더 많은 양의 히스타민과 그 밖의 알레르기 성분을 분비한다. 히스타민과 그 밖의 알레르기 물질들은 습진의 염증과 소양증을 유발한다.
또 다른 주요 면역계의 이상은 세균을 죽이는 능력의 결함 때문에 생긴다. 이 결함은 세균과 외부 입자를 박멸하는 중요한 면역 기전인 보체 대체 경로(ACP)와 관련이 있다. 흥미롭게도 전통적인 치료제로 사용해 온 우엉 뿌리와 민들레 뿌리도 효과 면에서 어느 정도 과학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이 식물들의 주요 다당체인 이눌린(inulin)이 보체 대체 경로를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이 활성화가 세균 박멸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면역 기능의 결함, 90%의 습진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피부 세균총인 황색 포도상 구균의 우세, 그리고 긁음으로써 포도상구균(staph) 감염(피부의 중증 감염)의 민감성을 높인다. 또 습진 환자에게 다른 면역 결함이 있을 경우, 헤르페스 심플렉스와 일반 사마귀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해 그 밖의 다른 피부 감염에게 더 민감해진다."
6,
<만병만약 200면>: "습진: 피부가 붉어지고 좁쌀같은 점이 돋아나며 물집이 헐고 터지면서 진물이 나온다. 몹시 가려우나 긁지 않아야 한다."
7,
<고려림상의전 1075면>: "습진(濕疹: Eczema):
습진이란 홍반, 구진, 물집 등 삼출성 및 해면상 변화와 비후, 태선화 등 침윤성 변화를 주 증상으로 하고 가려움이 심한 표재성 염증성 질병을 말한다.
고려의학적으로는 습독창(濕毒瘡), 침음창(浸淫瘡), 혈풍창(血風瘡), 혈감(血疳)의 범주에 속한다."
8,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6 ~ 557면>: "습진: 피부의 겉층에 염증성 병변이 생기는 알레르기성 피부병의 하나이다.
이 병을 일으키는 외적 요인으로는 비비거나 긁는 것, 눌리는 것 등의 기계적 자극과 햇빛, 한랭, 온열 등의 물리적 자극 그리고 화학약제, 반창고, 옻 등의 화학적 자극 등이 중요시 되고 있다.
습진은 증상과 경과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며 이 밖에 지루성 습진, 어린이습진 등도 있다.
급성 습진은 처음에는 피부염과 비슷하게 증상이 나타나며 점차 뾰루지, 작은 물집, 고름집, 더데가 생긴다.
약간 부어 있는 정도일 때도 있고 좁쌀알 또는 쌀알 크기의 물집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거나 뭉쳐 있어 몹시 가려운 때도 있다. 또한 물집들이 곪아 고름집으로 되었다가 터져서 진물이 나오고 진물이 흐르는 부위의 피부가 헐면서 늘 축축해져 있는 때도 있다.
만성 습진은 급성 습진이 좀 나았다가는 도지면서 거듭 오래 계속될 때를 말한다.
피부조직이 두터워지고 살색이 거매지며 습진 부위가 비교적 국한되면서 몹시 가렵다. 머리, 얼굴, 외음부, 팔다리 특히 굽히는 쪽에 많다. 치료에서는 원인을 없애고 자극성 음식, 술, 향료 등을 먹지 말며 비타민이 많은 식물성 식사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9,
<서울아산병원>: "습진(Eczema): 동의어=피부염,
정의: 습진은 임상적으로는 가려움증, 홍반, 인설, 군집된 구진, 수포를 보이고, 조직학적으로는 표재성 피부염으로서 표피에는 해면화를 동반하고 진피에는 혈관 주변 염증세포가 침윤된 염증성 피부 반응을 보이는 피부 질환군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습진은 일반적으로 피부염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피부염은 피부의 모든 염증성 병변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습진은 피부염 중 하나입니다. 습진은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잘 알려진 습진에는 수부 습진(손에서 발생하는 습진), 눈꺼풀 습진, 외이도 습진, 유두 습진 등이 있습니다."
1, 원인
1,
<림상의전 1433면>: "원인:
1) 외적 원인:
① 기계적 자극으로서 비비거나 긁거나 압박되는 것.
② 온열 및 이학적 자극으로서 햇빛, 자외선, 렌트겐선, 한냉 등.
③ 화학적 자극으로서 산, 알칼리, 수은, 유황, 요오드, 털염색제, 타르 등.
④ 생물학적 인자에 의한 자극으로서 은행나무, 옻나무, 앵초, 누에, 양털, 곤충 등.
2) 내적 요인:
① 소인(삼출성 제질 등)이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② 중추 신경 계통 장애, 위장 장애, 콩팥, 간의 질병, 내분비계등의 변화, 물질대사 장애, 기생충 증.
③ 음식물과 약물의 사용과도 관계를 가진다.
④ 계절에 따르는 변화, 기후, 기상, 직업, 환경도 습진에 영향을 미친다."
2,
<고려림상의전 1075면>: "원인:
내적 요인을 바탕으로 하고 여러 가지 외적 자극을 받아 전신적 및 국소적 반응을 일으킨다.
내적 요인으로는 삼출성 체질이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중추신경계통장애, 물질대사 및 내분비장애, 간, 위장장애, 약물 및 음식물의 작용과 관련된다.
외적 요인으로는 기계적 자극(긁는 것, 비비는 것 등), 물리적 자극(온열, 한냉, 햇빛), 화학적 자극(산, 알칼리, 요오드, 털염색 등), 생물학적 인자(옻나무, 은행나무, 양털, 곤충 등)들과 관련된다.
고려의학에서는 기혈이 잘 통하지 못하고 몸안의 습열이 체표에 몰리거나 밖으로부터 풍습열독이 침습하여 생긴다고 본다. 오래되면 혈이 허해 지고 푸잉 동하며 피부가 말라 든다."
3,
<서울아산병원>: "원인: 손의 습진은 직업성 피부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된 원인입니다. 습한 환경에 노출되는 직업일수록 손의 습진 발생률이 높습니다(헤어드레서, 식음료업계 종사자, 보건 의료 종사자 등). 집안일을 많이 하면 손이 물에 닿는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이나 세제 같은 자극물질이 피부 각질층에 손상을 입혀서 피부의 보호 장벽이 손상되고 습진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습도가 낮은 것은 모두 수부 습진의 위험 인자입니다. 습도가 낮은 경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자극 물질의 투과를 증가시키며,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서 습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자연의학 백과사전 751면>: "요약정리:
① 습진의
주요 원인은 식품 알레르기이다.
② 우유, 계란, 땅콩 알레르기가
모든 유아 습진의 약 81%를 차지한다.
③ 오메가-3 오일(어유와
아마인유)이 달맞이꽃 종자유보다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
④ 효과적인
치료는 식품 알레르기를 규명하고 제거함으로써 면역계에 대한 부하를
줄이고, 동시에 피부에서 히스타민과 그 밖의 알레르기 요인이 분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2, 종류
1,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33-334면>:
"어떤 유형이 있는가?
습진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어떤 것은 특정한 요인에 의해 유발되나, 화폐상 습진(동전 습진) 등은 특정한 이유없이 생긴다.
① 아토피성 습진: 가장 흔한 유형으로 대개 어린이 습진(p.829)으로 나타나며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p.334).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유전적 성향을 가지 사람에서 많다.
② 접촉피부염: 자극성 물질에 대한 직접적 접촉이나 알레르기 반응으로서 이러한 유형의 습진이 발생하며(p.335), 모든 나이에서 발병할 수 있다.
③ 지루피부염: 유아와 성인에서 발생하는데,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피부의 곰팡이류와 관련이 있다.
④ 화폐상 습진(동전 습진): 원판형 습진이라고도 불리며, 남성에서 더 흔하다. 가렵고, 동전 모양의 편평한 피부 병변이 팔 또는 다리에 발생하며, 체액이 스며 나오고 인설성으로 또는 수포성으로 변할 수 있다. 원인은 아지 모른다.
⑤ 건성 습진: 노인성 습진이라고 하며, 노인에서 가장 흔하며,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며, 인설성의 발진이 생기고 때때로 갈라진다.
⑥ 한포진: 피부가 가장 두꺼운 부위, 즉 손가락, 손바닥, 발바닥 등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가 발생하고, 서로 합쳐져서 넓은 부위에 걸쳐 체액이 스며나오기도 한다.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3, 증상
1,
<고려림상의전 1075면>: "증상:
① 급성 습진때에는 홍반, 구진, 작은 물집, 농포, 미란, 결가, 낙설 등 7가지 단계를 걸쳐 경과하는데 때로는 이 단계를 거치지 않고 1~2개 또는 몇 개형의 발진이 한데 뭉쳐 병조를 이루거나 산발되어 나타난다.
② 만성습진: 비후, 침윤, 태선화, 색소침착 등 증상을 나타낸다. 습진은 몸 어느 부위나 다 생기며 대체로 대칭적이며 심하게 가렵고 자주 재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술을 마시거나 육체적 과로, 생리(달거리), 소화장애 등 때에 증상이 심해 질 수 있다."
2,
<서울아산병원>: "증상: 습진이 발생한 초기에는 가려움과 함께 물집과 구진이 발생하고, 이것들이 붉어지고 부어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붓는 증세와 물집은 점차 줄어듭니다. 대신 피부 주름이 늘어나며, 피부가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색소 침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점점 피부가 갈라집니다. 심한 경우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흉터가 생기기도 합니다."
4,
진단
1,
<고려림상의전 1075면>: "진단:
임상 증상을 참고한다.
급성 습진때에는 접촉피부염, 양진, 어린이 스트로풀루스, 만성습진때에는 신경성 피부염, 홍색편평태선과 가려야 한다."
2,
<서울아산병원>: "진단: 습진은 보통 육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습진은 피부 병변의 양상과 분포, 문진,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여 진단합니다."
5,
변증
1,
<고려림상의전 1075-1076면>: "변증:
① 풍열증: 붉은 구진이 많이 돋으면서 몹시 가렵고 날씨가 덥거나 건조하고 바람이 불 때 더 심해 지고 음식은 시원한 것을 좋아 한다. 혀는 약간 붉고 혀이끼는 누렇고 맥은 부삭하거나 긴하다.
② 습열증: 몹시 가렵고 구진, 잔물집, 미란이 있으며 진물이 흐르고 잘 물크러지며 날씨가 흐리거나 무더우면 가려움이 심하고 대변이 무르다. 혀이끼는 기름때가 낀 것 같고 맥은 활삭하다.
③ 풍한증: 겨울철과 바람이 불거나 찬데서 일하는 날에는 더 가렵고 따뜻하게 해주면 가려움이 가벼워지며 손발이 차고 대변이 무르다. 혀이끼는 없거나 약간 희며 맥은 부, 긴하다.
④ 혈열증: 붉은 좁쌀알 크기의 구진이 돋고 몹시 가려운데 특히 밤에 더 심하며 긁으면 피가 나오고 서늘한것을 좋아 하며 덥거나 건조하면 더 심해 지고 대변이 굳으며 오줌은 붉고 양이 적다. 혀가 붉고 혀이끼는 희고 얇으며 맥은 현활하다.
⑤ 혈허풍조증: 피부가 터실터실하고 두터워지며 마른감이 있고 가려워서 긁으면 비듬이 일어나고 피가 난다. 혀이끼는 희고 맥은 부긴, 현활하다."
6, 예방
1,
<고려림상의전 1076면>: "예방:
① 습진의 병인을 찾아 내서 없애야 한다.
② 가려움에 대한 간호를 잘 하며 될수록 긁지 않도록 해설해 주며 보호 붕대를 한다.
③ 급성기에는 목욕을 하지 말고 비누를 쓰지 말아야 한다.
④ 소금, 고기, 기름을 제한하며 고추, 파 등 자극성 식사는 피하고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⑤ 피부염, 무좀, 농피증 등 피부병이 습진으로 넘어 가는 것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2,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34면>: "자가치료
손의 습진 관리: 손의 습진은 특히 오래가며, 통증이 있고, 보기에 좋지 않다. 다음 방법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① 장기간 손을 물에 담그지 마라. 가능하면 고무장갑을 끼기 전에 면장갑을 낀다.
② 청소, 정원 정리, 자극성 물질의 접촉시 장갑을 끼거나 보호용 크림을 발라서 손을 보호한다.
③ 세제나 화학제를 사용할 때에는 반지를 빼도록한다. 반지와 피부 사이에 이런 자극 물질들이 오랫 동안 남아있을 수 있다.
④ 피부 완화제를 자주 바르고 순한 비누로 손을 씻는다.
⑤ 보호용 크림 바르기: 보호용 크림은 세제와 같은 자극성 물질이 피부에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해준다.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피부 완화제는 손을 씻은 후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3,
<만병만약, 202면>:
"고무장갑 속 면장갑 착용:
물 사용이 많은 주부들의 손에 발생하는 손이나 손가락에 작고 붉은 습진이 생긴다. 가려움과 함께 물집이 생기면 피부가 갈라지면서 하얗게 일어난다.
고무장갑 속에 면장갑을 끼고 일을 해야 예방할 수 있다."
4,
<자연의학 백과사전 749면>: "그
밖의 요소:
① 습진이
있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들은 면역 기능 개선의 결과로 갑상선
치료에 잘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② 소양증은 피부를 파괴하고,
세균을 불러들여 피부의 태선화(비후)를 촉진함으로써 습진을 매우 악화시킨다.
이 경우 '글리시레틴산'이나 '캐모마일 함유 크림'처럼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요소들을 적용하면 치유를 촉진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③ 감정적
긴장은 습진 환자의 소양증을 유발하고 악화시킨다. 또 많은 연구에
따르면, 습진 환자들은 대조군보다 더 큰 불안과 적개심, 신경증을 보인다.
습진 환자가 긍정적인 자세와 대처 기술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파트
2 '스트레스 관리'편 참조)."
7,
식이 요법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7면>:
"<치료식사>
물고기, 고기, 알류와 그것으로 만든 음식물들은 습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해서 먹는 것이 좋으며 자극이 센 후추, 고추, 생강 등과 지나치게 단음식도 좋지 않다. 이런 음식들은 폐나 간의 기능을 이상으로 흥분시키며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으로 된다. 쌀로 만든 음식이나 채소, 바다풀 등을 먹는 것이 좋다."
2,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치료
요약: 대부분의 경우 효과적인 습진 치료는 면역계 부하를 줄이고, 피부에서
히스타민과 그밖의 알레르기 요인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다.
식이:
모든
주요 알레르기 원인을 제거한다. 우유, 계란, 땅콩이 알레르기 원인의
약 81%를 차지한다. 동물성 식품을 제한하고 연어, 고등어, 청어, 넙치
같은 지방성 생선을 많이 먹는다."
8, 현대의학,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2023년 3월 1일 ~
2023년 5월 31일-현재: 공개 0086가지]
[공개]
※
참조: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은 각종 습진의 종류 즉, 아토피성 습진, 접촉 피부염, 지루성 습진(지루 피부염), 화폐상 습진(동전 습진), 건성 습진, 한포진, 급성 습진(홍반성 습진, 구진성 습진, 소수포성 습진, 농포성 습진, 미란성 습진, 결가성 습진, 낙설성 습진 등), 만성 습진(홍색편평태선, 국한성 신경성 피부염, 홍색비강진 등), 어린이 습진, 세균성 습진, 자기 감작성 습진 등을 함께 적용한다.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산과 들에 있는 약초들을 각종 병치료와 예방에 많이 써왔다. 전해져 내려오는 민간요법과 우리 땅에 자라는 토종약초로 여러 가지 습진에 좋은 약을 만들어 좋은 치료 효과를 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습진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모든 습진에 대해서 출처를 밝히고 공개한다.
1, 현대의학
1,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33-335면>: "어떤 치료를 하는가?
피부 완화제로 피부를 보호하고(p.880), 미지근한 물과 순환 비누로 씻는다. 국소적 스테로이드제(p.892)가 염증과 가려움증을 감소시킨다. 피부 자극 물질과의 접촉을 피한다. 접촉 피부염이 발생하면 원인 물질을 밝히기 위한 첩포 시험을 한다.
<검사>
첩포시험: 첩포 시험은 접촉피부염 환자에게 시행된다. 이 검사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물질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시행한다. 가능성이 있는 알레르기 항원을 희석시켜 작은 종이 조각이나 디스크에 올려놓고, 테이프를 이용하여 피부에 접촉시킨다. 48시간후 제거하여 피부를 검사하는데, 빨갛게 염증이 생긴 반점이 나타나면 양성 반응이다. 지연성 과민반응을 보기 위해 2일 후 다시 그 피부 부위를 확인해야 한다.
① 준비물: 비알레르기성 테이프, 검사용 물질이 부착된 디스크
작은 디스크에 매우 적은 분량의 검사용 물질을 올려 놓는다. 디스크는 비알레르기성 테이프에 부착시켜 등과 같이 편평한 부위에 붙인다.
② 결과 확인: 첩포시험 양성 반응, 첩포시험 음성 반응
48시간 후 디스크를 제거하면, 양성 반응인 경우 적색 반점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더 오랜 시간이 지나야 양성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2,
<서울아산병원>: "치료: 습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습진을 유발하는 환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병원 치료는 비정상적인 습진을 예전의 피부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지, 피부가 물이나 세제에 강하도록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후에 다시 집안일을 반복하여 손이 마를 일이 없게 되거나, 세제 등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를 지속하면 습진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물에 젖는 일을 할 때 비닐장갑을 착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장갑 밑에 땀이 차서 피부가 짓무를 수 있습니다. 장갑 속에 흰 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피부염 치료에는 보습이 매우 중요하므로, 수시로 보습크림이나 연고를 바릅니다."
<습진>
2, 싸리나무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7면>: "싸리나무를 약 20cm 길이로 잘라서 한줌되게 묶어 한쪽 끝을 좀 높이고 불을 피우면 다른쪽 끝에서 기름이 흘러내린다. 이렇게 얻은 기름을 하루 1-2번씩 습진이 생긴 곳에 바른다. 피부가 헐고 진물이 심하게 나오는 데 쓰면 좋다. 가려움도 잘 멈춘다."
2,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39면>: "싸리나무: 싸리나무 기름을 내어 습진에 바른다."
3, 송진(송지), 돼지기름(저지)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7-558면>: "송진 20g에 돼지기름 40g을 함께 끓여서 국소에 하루 2-3번씩 바른다. 임상에 도입하여 효과를 보았는데 특히 이 약은 가려움을 멈추는 작용이 세다."
2,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39면>: "송진, 돼지기름: 송진 20g, 돼지기름 40g을 함께 끓여서 하루 2~3번씩 습진에 바른다."
4, 오이풀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8면>: "뿌리를 불에 태워서 보드랍게 가루낸 것 30g에 바셀린 70g을 넣고 고루 섞이게 개어서 국소에 하루 1-2번 바른다.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긁어서 생기는 습진이나 혼합감염에 쓰인다."
5, 뱀도랏열매(사상자)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8면>: "30g에 물 200ml를 넣고 끓이면서 그 김을 국소에 쏘이고 그 물로 습진이 생긴 곳을 씻는다. 또는 보드랍게 가루내어 바셀린(돼지기름)에 개어서 발라도 좋다. 가려움을 멈추며 진물 나오는 것을 낫게 한다."
2,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40면>: "뱀도랏씨(사상자):
30g을 물 200ml에 달인 물로 씻는다."
6, 닭털, 바셀린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8면>: "닭털을 태워서 낸 재 30g에 바셀린돼지기름을 넣고 고루 섞이게 개어서 바른다. 2-3일 바르면 가려움이 멎고 물기가 없어지면서 꾸덕꾸덕해진다."
7, 소태나무(고목)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8면>: "가는 줄기와 잎 100g에 4배 양의 물을 붓고 12시간 정도 달여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녹말 10-20g을 넣고 잘 저어서 그릇에 담아두고 하루 1-2번 바른다. 가려움을 멈추며 진물을 빨아들인다. 진물이 흘러나오는 때에 특히 효과가 있다."
2,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40면>: "가는 줄기와 잎 100g에 4배 양의 물을 붓고 12시간 정도 푹 달여 찌꺼기를 짜버린 다음 녹말 10~20g을 넣고 잘 저어서 그릇에 담아두고 하루 1~2번 바른다."
8, 유황, 백반(명반)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8면>: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국소에 하루 2번씩 바른다.
유황과 백반은 다 같이 일정한 살균작용을 할 뿐 아니라 백반은 수렴작용이 있으므로 혼합감염을 막고 습기를 없앤다. 피부가 심하게 헐며 진물이 나오는 때에 쓴다."
2,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39면>: "유황, 백반: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습진에 바른다."
9, 백반, 너삼(고삼), 술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8면>: "구운백반과 너삼 각각 30g을 보드랍게 가루낸 데다 술(소주) 150ml를 붓고 고루 섞는다. 여기에 약천을 담가 적셔서 가려운 곳을 가볍게 비벼준다. 진물도 안 나오고 피부도 헐지 않은 때에 쓰인다. 가려움을 멈추는 데 효과가 있다."
10, 알로에 찜질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8면>: "신선한 알로에 잎의 가시를 떼어버리고 깨끗이 씻은 다음 껍질을 벗긴다. 즙이 나오는 곳을 습진 부위에 붙이고 비날박막을 덮고 붕대를 감는다. 1~2시간 후에 떼버린다. 하루 1~2번 갈아댄다."
2,
<원색세계약용식물도감, 714면, 2063호>:
"알로에 약효: 타박상, 화상, 습진, 단독, 치질, 갑상선종, 콜레스테롤저하,
발한, 중독완화, 불면증, 눈물이 흐르는 데 사용하고 사포닌 알카로이드
비타민을 얻는데 사용한다.
사용법: 잎의 분말 0.5g을 최대 분량으로
마신다. 0.5g 이상은 부작용이 있고 신장에 염증을 일으킨다. 눈물이
나는 데는 잎을 썰어 뜨거운 물에 담가 누선에 찜질한다. 잎 20g을 알코올
1리터에 담가 시럽으로 만들고 잎과 줄기 20g을 물 1리터로 달여 외용에
사용하고 내복으로는 10g을 물 1리터로 달여 마신다.
주의: 고혈압,
임신부는 금기이다."
3,
<동의학사전>: "노회엽(蘆薈葉)
//알로에잎// [본초]
나리과에 속하는 노회(Aloe arborescens
Mill.)와 노회속(Aloe sp.) 식물의 잎이다. 노회는 각지의 온실에서
재배한다. 아무때나 노회잎을 따서 그대로 또는 말려 쓴다.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차다. 열을 없애고 월경을 고르게 하며 살충하고
해독한다.
약리실험에서 설사작용, 건위작용, 항암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또한 노회엽을 4~8℃의 어두운 곳에 12일 동안
놓아두면 생물원자극소가 생기는데 이것은 물질대사자극작용, 조직재생촉진작용,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작용, 방사선을 막는 작용, 보혈작용을 나타낸다.
무월경, 대하, 소아감적, 식욕부진, 소화불량, 만성위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대장염, 변비, 간염, 영양실조증, 일반허약, 신경통,
백일해, 기관지천식, 결막염, 습진, 화상, 동상, 옹종, 옴 등에 쓴다.
하루 3~9g을 탕약으로 먹거나 신선한 것을 한번에 10~15g씩 하루 2~3번
씹어 먹는다. 또는 즙을 내어 한번에 5~10ml씩 하루 2~3번 먹거나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0.05~0.2g씩 하루 2~3번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즙을 내어 바른다."
11, 올감자 찜질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8-559면>: "싹이 나오는 부분(눈)을 도려내어 짓찧어서 즙을 낸 다음 약솜에 묻혀 습진 부위를 문지르는 방법으로 찜질한다. 감자싹에는 염증막이작용이 센 솔라닌이 있어 2~3일만 찜질하면 진물이 없어지고 딱지가 앉으면서 낫는다."
12, 들깨기름 찜질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9면>: "들깨기름을 약한 불에 따끈하게 데워 밤알 크기의 솜뭉치에 묻혀 습진이 생긴 부위를 하루에 한 번 5~10분씩 문지르면서 찜질한다. 2~3일 찜질하면 진물이 없어지고 딱지가 앉으면서 낫는다."
13, 간접뜸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59면>: "뜸대뜸이나 뜸통뜸으로 습진이 있는 부위를 10~15분 동안 쪼여 주거나 습진이 생긴 복판에 생강이나 마늘쪽을 놓고 쌀알만한 뜸봉으로 뜸을 3~5장 뜬다."
14, 쇠비름, 민들레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39면>: "20~40g에 물 2~3리터를 붓고 15~20분 동안 끓인 것으로 국소를 씻는다. 이 달임약에 적신 수건으로 찜질을 해도 좋다."
15, 개쓸개(구담), 밀가루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39면>: "20~40g에 물 2~3리터를 붓고 15~20분 동안 끓인 것으로 국소를 씻는다. 이 달임약에 적신 수건으로 찜질을 해도 좋다.: 구담 3개를 따스한 물에 담갔다가 밀가루 100g에 잘 섞은 다음 물을 넣고 개어서 바른다."
2,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39면>: "개쓸개, 밀가루: 개쓸개 3개를 따스한 물에 담갔다가 밀가루 100g에 잘 섞은 다음 물을 넣고 개어서 바른다."
20, 소뼈, 돼지 기름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39면>: "소뼈를 물에 태워서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돼지 기름에 개어 하루 2~3번씩 바른다."
21, 오리 기름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39면>: "오리 기름을 습진이 생긴 곳에 바른다."
22, 오수유, 돼지 기름, 유황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40면>: "오수유 가루와 유황 가루를 10:1의 비례로 섞어 돼지 기름에 개어 바른다."
23, 뱀허물(사퇴)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40면>: "습진이 생긴 곳에 뱀껍질 말린 것을 붙여 둔다. 뱀껍질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국소에 뿌려주어도 좋다."
24, 백반, 용뇌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40면>: "구운 백반과 용뇌를 10:1의 비율로 섞어서 보드랍게 갈아 국소에 뿌린다."
25, 파, 오배자, 바셀린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40면>: "파 끓인 물로 먼저 습진 부위를 씻고 오배자 가루를 바셀린에 개어서 바른다."
26, 쇠귀나물 1, <원색세계약용식물도감, 707면, 2042호>: "분포: 서울 근교 경기도에서 볼 수 있고 벗풀의 품종내 및 품종간 교잡 후대에 의한 형태 형질의 변이로 보여진다.
약효: 습진, 수종, 이뇨, 각기병을 치료하고 자양 강장의 효과가 있다.
사용법: 근경 15g을 물 1리터로 달여 하루 2~3잔 마신다. "
27, 오배자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40면>: "보드랍게 가루내어 아침, 저녁 나을 때까지 바른다."
28, 감자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40면>: "감자를 짓찧어 바른다."
※ 2~3일 붙이면 습진 부위가 마르며 염증 및 진물이 없어진다."
29, 꿀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40면>: "꿀을 물에 풀어 하루 2~3번씩 습진에 바른다."
2, <만병만약, 200면>: 꿀물을 1일 2~3회 바르면 신기한 효과가 있다."
30, 오수유, 오징어뼈, 유황 1,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440면>: "오수유(닦은 것) 40g, 오징어뼈 28g, 유황 8g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국소에 뿌린다. 진물이 없어질 때에는 피파주 기름에 개어서 바른다. 습진에 쓴다."
31, 개오동나무(노나무) 1, <만병만약, 200면>: "개오동나무(노나무) 잎을 즙으로 만들어 환부에 붙이면 매우 효과가 있다."
32, 생강 1, <만병만약, 200면>: "생강을 잘게 썰어 붙이면 효과가 있다."
33, 오이 1, <만병만약, 200면>: "피부에 혈이 있을 때는 오이를 갈아 즙을 내어 냉찜질한다. 오이즙 10ml에 붕사 1g을 넣고 잘 저어 사용한다."
34, 나팔꽃 잎과 씨 1, <만병만약, 200면>: "나팔꽃 잎과 씨를 섞어 즙을 내어 하루 2회 3~4일 정도 계속해 발라주면 치료가 된다."
35, 양조 식초 1, <만병만약, 201면>: "양조 식초를 목욕물에 타서 사용하거나 식초에 뜨거운 물을 타서 하루 2~3회 찜질한다."
36, 대황뿌리, 식초 1, <만병만약, 201면>: "대황뿌리를 가루로 만들어 식초에 개어 하루 2~3회 환부에 발라주면 낫는다."
37, 삼나무 잎 1, <만병만약, 201면>: "삼나무 잎을 달여 환부를 자꾸 씻으면 효과가 있다."
38, 복숭아 잎 1, <만병만약, 201면>: "복숭아 잎을 찧어 그 즙을 환부에 발라 주면 효과가 있다."
<마른 비늘 같은 습진이 생겼을 경우>
39, 옥수수 기름 1, <만병만약, 201면>: "옥수수 기름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때마다 한 숟가락씩 마신다. 1~2개월 지나면 효과가 있다. 만성 습진이기에 꾸준히 해야 한다."
<풍습일 경우>
40, 검은 암탉 1, <만병만약, 201면>: "검은 암탉을 푹 고아서 먹는다."
<습종일 경우>
41, 생감 1, <만병만약, 201면>: "생감을 잘게 썰어 붙이면 효과가 있다."
42, 삼잎 1, <만병만약, 201면>: "삼잎을 다듬어 달여서 2~3회 복용하면 좋다."
43, 대황뿌리, 식초 1, <만병만약, 201면>: "대황뿌리 2개 정도를 갈아서 식초에 개어 환부에 2~3회씩 바르면 신통한 효과가 있다."
44, 쌀뜨물 1, <만병만약, 201면>: "쌀뜨물을 가라앉혀 끓여서 1일 4~5회씩 환부에 바르면 속히 치료가 된다."
<주부 습진에>
45, 자난초, 참기름 1, <만병만약, 201면>: "자난초 뿌리를 가루 내어 참기름에 섞어 연고를 만들어 바른다."
46, 들깨기름 1, <만병만약, 202면>: "들깨기름을 미지근하게 데워 탈지면에 묻혀 환부에 하루에 1~2회 정도 문지르면서 찜질을 한다."
47, 가지꼭지 1, <만병만약, 202면>: "가지꼭지를 쪄서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환부에 문질러 발라준다. 또는 생가지 꼭지를 잘라 환부를 맛사지해 준다."
48, 고무장갑 속 면장갑 착용 1, <만병만약, 202면>: "물 사용이 많은 주부들의 손에 발생하는 손이나 손가락에 작고 붉은 습진이 생긴다. 가려움과 함께 물집이 생기면 피부가 갈라지면서 하얗게 일어난다.
고무장갑 속에 면장갑을 끼고 일을 해야 예방할 수 있다."
<버짐, 습진의 치료>
49, 왕골 속, 참기름 1, <만병만약, 202면>: "왕골 속을 태워서 참기름에 개어 환부에 바른다."
50, 달걀 껍질, 경분, 참기름 1, <만병만약, 202면>: "달걀 껍질을 태워 가루로 만들어 경분을 약간 넣은 뒤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
51, 고추장 1, <만병만약, 202면>: "고추장을 바른다."
52, 숫돌에 침을 뱉어 갈은 숫돌 물 1, <만병만약, 202면>: "숫돌에 침을 뱉어 칼을 갈아 그 숫돌 물을 바른다."
53, 꽈리 1, <만병만약, 202면>: "꽈리를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54, 소 뼈, 참기름 1, <만병만약, 202면>: "소 뼈를 태워 가루를 만들어 참기름에 개어 붙인다."
55, 석유 1, <만병만약, 202면>: "석유를 환부에 바르면 신효하다.
※ 주의 사항: 얼굴에 바르면 위험하다."
56, 쌀 껍질 등겨 태운 기름 1, <만병만약, 202면>: "쌀 껍질 등겨를 태운 기름을 내어 환부에 바르면 낫는다. 등겨 기름은 일상 생활에 비상약으로 활용하면 좋다.
무좀, 옴 등의 피부병에도 아주 좋다."
57, 질 좋은 먹 1, <만병만약, 202면>: "질 좋은 먹을 갈아 하루에도 몇 번씩 발라준다."
58,
벼(쌀) 1,
<원색세계약용식물도감, 771면, 2234호>:
"벼의 효능은 괴혈병, 가슴의 질병, 장의 격양, 병의 회복기, 어린이
영양, 완환, 습진, 만성설사를 치료한다.
사용법: 죽을 쑤어
어린이 설사에 식이요법으로 쌀 크게 2스푼을 물 500cc로 낮은 불로
1시간 다리면서 4번 이상 저어야 하고 채로 밭아 매 2시간마다 1컵씩
먹인다. 위가 허약한데 소화를 돕고 전분질이므로 가스를 만들지 않고
열이 있을 때 좋다. 어린이를 우유로 키울 때 하루 1회는 먹여야 한다.
쌀가루는 습윤으로 인한 격양된 피부, 태양에 탄 화상에 뿌려주고 그리세린과
혼용하면 완화제이다."
59, 우엉
뿌리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4면>: "생리적인 이상은 주로 면역계에서 발생한다. 예를 들면, 비만 세포로 알려진 특이 백혈구는 일반인의 피부보다 습진 환자의 피부에서 더 많은 양의 히스타민과 그 밖의 알레르기 성분을 분비한다. 히스타민과 그 밖의 알레르기 물질들은 습진의 염증과 소양증을 유발한다.
또 다른 주요 면역계의 이상은 세균을 죽이는 능력의 결함 때문에 생긴다. 이 결함은 세균과 외부 입자를 박멸하는 중요한 면역 기전인 보체 대체 경로(ACP)와 관련이 있다. 흥미롭게도 전통적인 치료제로 사용해 온 우엉 뿌리와 민들레 뿌리도 효과 면에서 어느 정도 과학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이 식물들의 주요 다당체인 이눌린(inulin)이 보체 대체 경로를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이 활성화가 세균 박멸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면역 기능의 결함, 90%의 습진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피부 세균총인 황색 포도상 구균의 우세, 그리고 긁음으로써 포도상구균(staph) 감염(피부의 중증 감염)의 민감성을 높인다. 또 습진 환자에게 다른 면역 결함이 있을 경우, 헤르페스 심플렉스와 일반 사마귀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해 그 밖의 다른 피부 감염에게 더 민감해진다."
2,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식물성
약물:
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용량은 1일 3회)
①
우엉 건조 뿌리: 우리거나 달인 것 2~8g을 하루 3번 섭취한다.
②
우엉 액상 추출물(1:1): 4~8ml를 하루 3번 섭취한다.
③ 우엉
팅크제: 요구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우엉 뿌리의 알코올 팅크는 권하지
않는다.
④ 우엉 신선한 뿌리 주스: 4~8ml를 하루 3번 섭취한다.
⑤
우엉 고형 가루 추출물(4:1): 250~500mg을 하루 3번 섭취한다."
60,
민들레
뿌리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4면>: "생리적인 이상은 주로 면역계에서 발생한다. 예를 들면, 비만 세포로 알려진 특이 백혈구는 일반인의 피부보다 습진 환자의 피부에서 더 많은 양의 히스타민과 그 밖의 알레르기 성분을 분비한다. 히스타민과 그 밖의 알레르기 물질들은 습진의 염증과 소양증을 유발한다.
또 다른 주요 면역계의 이상은 세균을 죽이는 능력의 결함 때문에 생긴다. 이 결함은 세균과 외부 입자를 박멸하는 중요한 면역 기전인 보체 대체 경로(ACP)와 관련이 있다. 흥미롭게도 전통적인 치료제로 사용해 온 우엉 뿌리와 민들레 뿌리도 효과 면에서 어느 정도 과학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이 식물들의 주요 다당체인 이눌린(inulin)이 보체 대체 경로를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이 활성화가 세균 박멸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면역 기능의 결함, 90%의 습진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피부 세균총인 황색 포도상 구균의 우세, 그리고 긁음으로써 포도상구균(staph) 감염(피부의 중증 감염)의 민감성을 높인다. 또 습진 환자에게 다른 면역 결함이 있을 경우, 헤르페스 심플렉스와 일반 사마귀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해 그 밖의 다른 피부 감염에게 더 민감해진다."
2,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식물성
약물:
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용량은 1일 3회)
①
민들레 건조 뿌리: 우리거나 달인 것 2~8g을 하루 3번 섭취한다.
②
민들레 액상 추출물(1:1): 4~8ml를 하루 3번 섭취한다.
③
민들레 팅크제: 요구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민들레 뿌리의
알코올 팅크는 권하지 않는다.
④ 민들레 신선한 뿌리 주스:
4~8ml를 하루 3번 섭취한다.
⑤ 민들레 고형 가루 추출물(4:1):
250~500mg을 하루 3번 섭취한다."
61, 감초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식물성
약물:
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용량은 1일 3회)
①
감초 뿌리 가루: 1~2g을 하루 3번 섭취한다.
② 감초 액상 추출물(1:1):
2~4ml를 하루 3번 섭취한다.
③ 감초 고형 추출물(4:1): 250~500mg을
하루 3번 섭취한다."
2,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62,
방풍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63,
딱지꽃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64,
클레마티스 첸시스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65,
천목통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66,
지황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67,
작약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68,
조릿대풀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69,
백선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70,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71,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8-749면>: "감초:
습진 치료에 사용하는 식물성 약물은 보통 내인성과 외인성 두 범주로 나뉜다. 감초는 이 모든 적용에 유용하다. 감초 제제는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감초가 들어간 중국 식물 제형을 평가한 최근의 여러 이중 맹검 연구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감초 외에도 이 제형에는 방풍(Ledebouriella seseloides), 딱지꽃(Potentilla chinensis), 클레마티스 첸시스(Clematis
chensis), 천목통(Clematis armandi), 지황(Rehmania glutinosa), 작약(Paeonia
lactiflora), 조릿대풀(Lophatherum gracile), 백선(Dictamnus dasycarpus), 트리불루스 테레스트리스(Tribulus
terrestris), 시조네페타 테누이플로라(Schizonepeta tenuiflora) 등이 포함된다. 연구 단체가 이 제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습진 환자 가운에 한 명이 중국 의사가 처방한 탕약(식물 성분을 우리지 않고 끓여서 만든 약)을 복용한 후 엄청나게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이중 맹검 연구가 이 효과를 확증하였다. 한 연구에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신 습진 장기 환자 40명에게 무작위로 활성 제형 또는 가짜 탕약(위약)을 2달간 처바앟고, 4주간의 세척 기간이 지난 뒤에 다른
치료제를 교차 투여하였다. 임상 연구 결과 투약 그룹에서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가 끝난 31명 가운데 20명은 활성 제형을 더 선호한 반면, 단 4명만이 위약을 더 선호하였다. 활성 제형 투여 기간에도 소양증이 감소하고 수면이 개선되었다. 비록 탕약이 맛이 나쁘다는 불평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맹검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 긍정적인 예비 연구들로 볼 때, 적절한 용량과 다른 제형(맛없는 환약을 알약, 정제 또는 캡슐로 만드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연구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초는 분명 중국 식물 제형의 효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 시점에서는, 다른 성분의 효과가 입증될 때까지는 ‘치료 요약’ 부분에서 권장하는 감초 용량을 기초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국소적으로 감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수한 글리시레틴산이 들어 있는 시판 제제(예, 효소 요법에서 쓰는 Simicort)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습진ㄴ, 접촉성 피부염(예, 포이슨 오크),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선 치료에서 국소적 히드로코르티손과 비슷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된 연고를 국소적으로 바르자, 치료가 어려운 습진 환자 12명 가운에 9명이호전되었고, 2명은 경미하게 개선되었다. 다른 습진 환자 연구에서도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 93%가 호전된 반면, 코르티손을 적용한 환자는 83%가 개선되었다.
습진의 다른 국소 제형으로는 캐모마일 추출물(예, 캐모케어) 또는 위치헤이즐(조롱나무에서 추출, 피부진정제로 사용)이 함유된 크림이 있다. 이 유형의 제제가 습진 환자의 염증과 소양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많다."
72,
포도씨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영양
보충제:
플라보노이드(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포도 씨 추출물(95% 프로시아니돌 올리고머 함량): 50~100mg을 1일 3회
섭취한다."
73, 콜레우스 포르스콜리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7면>: "히스타민 과다 분비 억제:
습진 환자의 과다한 히스타민 분비를 처리할 수 있는 많은 자연 제제들이 있다. 고대 동인도 식물인 콜레우스 포르스콜리(Coleus forkolii)는 가장 강력한 식물성 항히스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감초 또한 매우 뛰어난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하지만 가장 유용한 자연 항히스타민이자 항알레르기 물질은 <플라보노이드>이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케르세틴은 전형적인 실험 연구에서 최대 효과를 보였다. 이 물질은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상산화제로 작용해 히스타민과 그 밖의 알레르기 물질 형성을 억제한다.
포도 씨, 빌베리(Vaccinium myrtillus), 은행잎, 녹차도 알레르기 기전을 억제할 수 있고, 습진 치료에도 유용하다. 플라보노이드 외에도 은행잎 추출물에는 습진의 주요 화학 매개체인 혈소판 활성 인자(PAF)의 효과를 차단하는 여러 가지 독특한 테르펜 분자가 들어 있다. 이 분자들을 뭉뚱그려서 <징코라이드>로 부른다. 예비 연구에서, 24% 징코 플라본 배당체와 6% 테로페노이드가 함유된 은행잎 추출물 및 징코라이드 혼합액이 상당한 임상적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2,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식물성
약물:
콜레우스 포르스콜리: 18% 포르스콜린이 함유된 표준 추출물:
50mg(포르스콜린 9mg), 하루 2~3회 섭취한다."
74, 빌베리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7면>: "히스타민 과다 분비 억제:
습진 환자의 과다한 히스타민 분비를 처리할 수 있는 많은 자연 제제들이 있다. 고대 동인도 식물인 콜레우스 포르스콜리(Coleus forkolii)는 가장 강력한 식물성 항히스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감초 또한 매우 뛰어난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하지만 가장 유용한 자연 항히스타민이자 항알레르기 물질은 <플라보노이드>이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케르세틴은 전형적인 실험 연구에서 최대 효과를 보였다. 이 물질은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상산화제로 작용해 히스타민과 그 밖의 알레르기 물질 형성을 억제한다.
포도 씨, 빌베리(Vaccinium myrtillus), 은행잎, 녹차도 알레르기 기전을 억제할 수 있고, 습진 치료에도 유용하다. 플라보노이드 외에도 은행잎 추출물에는 습진의 주요 화학 매개체인 혈소판 활성 인자(PAF)의 효과를 차단하는 여러 가지 독특한 테르펜 분자가 들어 있다. 이 분자들을 뭉뚱그려서 <징코라이드>로 부른다. 예비 연구에서, 24% 징코 플라본 배당체와 6% 테로페노이드가 함유된 은행잎 추출물 및 징코라이드 혼합액이 상당한 임상적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75,
은행잎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7면>: "히스타민 과다 분비 억제:
습진 환자의 과다한 히스타민 분비를 처리할 수 있는 많은 자연 제제들이 있다. 고대 동인도 식물인 콜레우스 포르스콜리(Coleus forkolii)는 가장 강력한 식물성 항히스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감초 또한 매우 뛰어난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하지만 가장 유용한 자연 항히스타민이자 항알레르기 물질은 <플라보노이드>이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케르세틴은 전형적인 실험 연구에서 최대 효과를 보였다. 이 물질은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상산화제로 작용해 히스타민과 그 밖의 알레르기 물질 형성을 억제한다.
포도 씨, 빌베리(Vaccinium myrtillus), 은행잎, 녹차도 알레르기 기전을 억제할 수 있고, 습진 치료에도 유용하다.
플라보노이드 외에도 은행잎 추출물에는 습진의 주요 화학 매개체인 혈소판 활성 인자(PAF)의 효과를 차단하는 여러 가지 독특한 테르펜 분자가 들어 있다. 이 분자들을 뭉뚱그려서 <징코라이드>로 부른다. 예비 연구에서, 24% 징코 플라본 배당체와 6% 테로페노이드가 함유된 은행잎 추출물 및 징코라이드 혼합액이 상당한 임상적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2,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영양
보충제:
플라보노이드(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은행잎
추출물: 80mg. 1일 3회 섭취한다."
76, 녹차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영양
보충제:
플라보노이드(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녹차 추출물(50% 폴리페놀 함량): 200~300mg을 1일 3회(추출물
대신 녹차를 많이 섭취할 수도 있다) 섭취한다."
77,
아연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47면>: "아연: 습진 환자의 아연 수치는 일반적으로 낮게 나타난다. 하지만 적절한 필수 지방산 대사에 중요하는 점에서, 아연 보충제는 습진 치료에 적절해 보인다(아연은 리놀레산을 감마-리놀렌산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델타-6-불포화 효소 생성에 필요하다)."
2,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영양
보충제:
아연: 1일 45~60mg(증상이 사라지면 30mg으로 감량)을
섭취한다."
78, 달맞이꽃
종자유
79, 보라지유
80,
까막까치밥나무유
81, 오메가-3 오일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51면>: "오메가-3
오일(어유와 아마인유)이 달맞이꽃 종자유보다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
82,
비타민 A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영양
보충제:
비타민 A: 1일 5,000IU를 섭취한다."
83,
비타민 E(혼합 토코페롤)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영양
보충제:
비타민 E(혼합 토코페롤): 1일 400IU를 섭취한다."
84,
케르세틴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영양
보충제:
플라보노이드(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케르세틴: 식사 20분 전에 400mg을 섭취한다."
85, EPA와
DHA 또는 아마인유, 또는 달맞이꽃 종자유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50면>: "영양
보충제:
플라보노이드(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EPA와 DHA: 각각 1일 540mg과 360mg(또는 아마인유 1일 15ml)을 섭취한다.
3개월 후에도 효과가 없다면 1일 3,000mg의 달맞이꽃 종자유도 복용해
본다."
86, 국소적 치료 1,
<자연의학 백과사전 751면>: "'글리시레틴산',
'캐모마일' 또는 '위치헤이즐'이 들어간 시판 제제를 선택한다. 또 거친
옷감을 피하고, 순한 비누로 옷을 세탁하고 철저히 세척한다. 화학 자극물과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제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진정 효과가 있는 로션을 바르면 가려움증은 줄어들지만(산화아연이
효과가 좋다), 기름기가 많은 제제는 땀샘을 막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해서는
안된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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