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전신부종) 무엇인가?

 

 

 

 

 
▶ 부종(edema)이란?

"
정의: 부종은 조직 내에 림프액이나 조직의 삼출물 등의 액체가 고여 과잉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용어이다. 피부와 연부 조직에 부종이 발생하면 임상적으로 부풀어 오르고, 푸석푸석한 느낌을 갖게 되며, 누르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움푹 들어간다." [서울대학교병원]

"부종(浮腫: edema): 신체조직의 틈 사이에 조직액이 괸 상태.자각증세로는 부기를 느끼고, 누르면 압흔(壓痕)이 생긴다. 전신적인 부종은 심장성, 신장성, 간성, 내분비성, 영양장애성의 부종으로 나눌 수 있고, 국소성의 부종은 혈관, 림프관의 폐색으로 인한 것과 혈관운동성 부종 등이 있다." [두산백과사전]

"부종(Edema)이란 몸안에 물이 정상이상으로 고여있는 관계로 피부를 손가락으로 누를 때 그 자리가 움푹 들어가는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되기에 앞서 환자는 많은 경우 얼굴이나 아래다리에 부석부석한 감을 느낀다.

부종은 심한 심장병(심장판막장애로 오는 심부전), 콩팥병(콩팥염, 콩팥증)때에 흔히 온다. 임신, 간경변 등 때에도 올 수 있다." [가정의학편람 74면]

1, 원인


"
직접 탈장은 복벽(복강 앞쪽의 벽)이 약해진 상태에서 복강 내 압력이 올라가는 경우 장기가 복강 밖으로 빠져 나와 발생하며, 간접 탈장은 선천적으로 막혔어야 하는 서혜부 관(복강에서 사타구니를 거쳐 음낭으로 연결되는 길)이 열린 채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복압이 올라가는 경우 발생하게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2, 증상


"부종의 상태: 부종은 자기 손가락으로 아래다리를 정갱이뼈 방향으로 힘주어 눌러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가정의학편람 75면] 

3, 진단


"심장성 부종과 콩팥성 부종의 차이점

1, 심장성: ① 심장기능부전(주로 심장판막장애의 비대상기때에 온다). ② 부종이 발, 다리로부터 온다. ③ 심계항진, 심장부위불쾌감, 숨가쁨이 온다. ④ 렌트겐상에서 심장비대가인정된다. 심전도상에서도 변화가 있다.

2, 콩팥성: ① 콩팥기능부전(주로 심한 콩팥증, 콩팥염)때에 온다. ② 부종이 눈두덩이, 얼굴로부터 온다. ③ 소변량이 줄고(특히 콩팥증인 경우) 부종이 몹시 심하다. ④ 소변에 단백, 원주, 적혈구 등이 섞인다. 콩팥염인 경우 혈압상승, 심장비대가 있다."
[가정의학편람 74면]

4, 검사


"
이학적 검사로 충분히 진단할 수 있다. 진단이 모호하거나 탈장낭(탈장된 장이 밀고나오는 복벽인대 부분) 내에 어떠한 장기가 들어있는지, 장기의 상태가 어떤지를 확인하기 위해 서혜부에 대해 초음파를 시행하기도 한다. 소장 등이 탈장되어 다시 복강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감돈 상태가 된 경우 복부 CT를 시행하여, 장의 감돈 범위, 장의 상태 등을 파악하기도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5, 예방방법


"예방방법:
서혜부 탈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탈장이 있는 경우 장이 나오는 것을 유발할 수 있는 인자(간경화로 인한 복수, 변비, 무거운 물건 들기, 만성 기침 등의 복압 상승 요인)들을 미리 교정하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대학교병원]

6, 생활섭생


"
생활섭생: 붓는 기간에는 일반적으로 안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면 심장부담이 커져서 숨이 가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심해진다. 이 기간에는 음식을 짜게 먹지 말아야 하며 물도 적게 마셔야 한다.
" [가정의학편람 75면]

8, 현대의학 &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2014년 10월 7일 - 2014년 12월 20일 현재: 공개 40가지)

[공개]


1, 현대의학

① "
치료: 원인 질환에 따른 근본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전신적인 부종의 경우 증상 치료로 이뇨제 사용과 염분 섭취 제한을 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는 각 원인질환의 치료를 비롯하여 일반적으로는 나트륨을 제한하고, 수분섭취량은 오줌 양과 같은 정도로 한다. 약제는 심장성부종에 강심제, 이뇨제, 네프로시스 증후군에는 이뇨제, 부신피질호르몬을 투여한다. 내분비성의 경우는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복수, 흉수가 저류(貯留)하고 이뇨제 등의 약제로도 낫지 않을 때는 기계적으로 천자(穿刺)하여 액을 빼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임신부의 경우는 임신중독증의 염려가 있으므로 의사와 의논하여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풍한서습(風寒暑濕)에 손상되는 등 외인(外因)에 의한 경우는 양수부종(陽水浮腫)이라 하는데, 그 증상은 상체의 견배수비(肩背手臂)에 부종이 발하면서 번열, 구갈이 수반되고, 대소변이 폐색되기도 한다. 여기에는 팔정산(八正散)을 투여한다.

음주, 음수과다, 음식 부절제로 인한 기포(飢飽), 또는 노역(勞役) ·방로(房勞) 등 내인(內因)에 의한 음수부종(陰水浮腫)과 같은 경우에는 부종이 하체에 먼저 오며, 요복(腰腹)과 다리, 정강이 등이 붓고 신체가 서늘하며 대변은 순조롭다. 여기에는 실비산(實脾散), 위령탕(胃苓湯)을 투여한다. 또한, 부종으로 원기가 허약하면 보중치습탕(補中治濕湯)을 쓴다." [두산백과사전]

"푸로세미드-오줌내기약: 푸로세미드(Furosemide)는 20mg, 40mg 알약이다. 이 약은 콩팥에서의 피흐름을 개선하며 토리체에서의 여과율을 높이고 콩팥세뇨관에서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오줌내기 효과를 나타낸다. 이 약의 작용부위는 세뇨관헨레계제의 상행각이다. 여기서 나트륨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수분과 함께 소변을 통해 나가게함으로써 소변양을 대폭 늘인다. 소변내기 효과는 약을 먹고 30분~3시간 지나서부터 나타나서 6~18시간 지속된다. 이 약은 심장, 간, 콩팥병으로 인한 부종에 뚜렷한 효과를 나타낸다. 소변내기 작용이 너무 세기 때문에 일반부종에 제 1선택약으로 쓰는 것은 적합지 않다.

다른 일반 소변내기약을 써서 효과가 없을 때 이 약을 쓰는 것이 원칙이다. 이 약은 사람에 따라 유효 용량에서의 차이가 크다. 그러므로 적은 양으로부터 시작하여 차츰 용량을 늘여나가야 한다. 보통 20~40mg을 하루 한번 먹는다." [가정의학편람 76면]

④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오줌내기약: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Hydrochlorothiazide)는 25mg 알약이다. 푸로세미드보다 오줌내기작용이 세다. 약을 먹고 1시간내에 약효과가 최고에 달하여 12~18시간 지속된다. 이 작용은 다른 오줌내기약을 배합할 때 더 세신다. 혈압도 내리운다. 반감기는 2~15시간(평균 9시간)이다.

이 약은 심부전으로 인한 부종에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며 오래 써도 내성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제 1선택약으로 되는데 그 작용의 세기는 콩팥기능상태에 많이 의존된다. 이 약을 쓰면 소변량이 많아지고 순환혈액량이 적어지면서 심장의 전부하가 감소되고 심혈박출량이 증가된다. 그러므로 간접적으로 강심작용도 나타낸다.

심부전, 콩팥부종으로 인한 부종, 고혈압(본태성, 콩팥성), 악성고혈압, 복수, 임신중독증 등에 쓴다.

하루에 1~2알씩 먹는다. 양은 소변이 나가는 정도를 보아 가면서 조절한다. 최근에는 3~4일 연속 쓰고 3~4일 쉬였다가 다시 쓰는 방법이 널리 도입되고 있다.

부작용으로 위장장애증상, 과민반응, 무력감, 입맛없기, 혈압하강 등을 나타낼 수 있다. 심한 콩팥기능부전, 간질병, 중증당뇨병이 있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
[가정의학편람 77면]

2,
옥수수수염
부종에 효능이 높은 옥수수 수염 달임약: 옥수수 수확때 따 들인다. 그늘에 말린다. 10~20g을 물에 달인다. 2~3번 나누어 먹는다. [가정의학편람 75면]

"옥수수수염 50~100g을 물에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질경이씨 15g과 함께 달여 먹으면 더욱 좋다." [가정의학편람 76면]

"부종이 온데 옥수수 수염: 옥수수 수염 100g에 물 500ml를 넣고 절반 가량 되게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3, 가물치(예어)

장을 꺼내 버리고 그 속에 마늘을 채워 넣은 다음 물을 적신 종이로 3-4겹을 싸서 불에 구워서 보드랍게 가루낸다. 한번에 2-3g씩 하루 3-4번 더운 물에 타서 먹는다. 가물치는 오줌을 잘 나가게 하는 작용이 있다. 간장병으로 몸이 붓는 데 쓰면 특히 좋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4면]

4, 가물치,
마늘
가물치의 내장을 꺼내 버리고 거기에 마늘을 채워 넣은 다음 물에 적신 종이로 3~4겹 싸서 구운 것을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는다. [가정의학편람 76면]

5, 가물치(예어),
미나리
가물치 한 마리의 뱃속에 미나리 한 줌을 넣고 끓여서 하루 5번에 나누어 먹는다. 간경변증으로 배에 물이 차고 몸이 붓는 데 좋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4면]

6,
수박, 마늘
수박꼭지를 따내고 속을 파낸 다음 거기에 마늘 50g을 까서 넣고 꼭지를 덮는다. 이것을 약한 불에서 천천히 태운 다음 수박은 버리고 마늘만을 3번에 나누어 먹는다. [가정의학편람 76면]

7,

파 50~60g을 국을 끓여 먹는다. 파를 짓찧어서 배꼽위에 붙여 두어도 소변이 잘 나가면서 부은 것이 내린다. [가정의학편람 76면]

"부종이 온데 파뿌리: 파뿌리 2개를 삶아서 먹고, 생파뿌리를 짓찧어 배꼽에 붙인다. 효과가 있으면 배꼽에 붙인 것을 떼어 버린다." [특효묘방전서 123면]

8,
호박, , 택사
2~3kg 되는 호박의 윗꼭지를 따고 속을 파낸 다음 꿀 400~600g, 택사가루 20~30g을 넣고 찐다. 그리하여 호박안에 고인물을 한번에 80~10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가정의학편람 76면]

9,
호박,
잘 익은 호박의 속을 파내고 그 속에 팥 한 줌을 넣고 삶아서 짓찧은 다음 하루 3번 식성에 맞게 끼니 전에 먹는다. 호박은 이뇨작용이 있다는 것이 임상적으로나 실험적으로 증명되었다. 배에 물이 찼을 때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4면]

10, 말굴레풀(갈퀴나물)

옹근풀 8-20g(신선한 옹근풀은 40-6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갈퀴나물은 아픔멎이작용, 근육이완작용이 있으며 붓기, 음낭습진, 부스럼 등에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4-235면]

11,
으름덩굴줄기(목통)
신선한 줄기 12g을 물 100ml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팥 100g에 으름덩굴줄기 8-12g을 넣고 물에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기도 한다.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심장성 부종, 콩팥성 부종, 임신부의 부종 등에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5면]

12,
띠뿌리(모근)
신선한 것 30-40g에 물 적당히 넣고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급성 콩팥염으로 몸이 붓는 데 쓴다. 띠뿌리와 흰삽주 각각 12g을 물에 넣고 달여서 하루 3번 먹는다. 띠뿌리는 센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콩팥성 및 심장성 부종, 복수 등에 쓴다. 특히 황달이 있으면서 몸이 부었을 때 쓰기도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5면]

13,
택사, 흰삽주(백출)
각각 12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는 택사 한 가지를 8-12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 먹거나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하루 2-3번 끼니 뒤에 먹어도 된다. 택사는 오줌량을 늘리고 요소와 염화나트륨의 배설량을 많아지게 하는 작용을 하며, 흰삽주는 전해질 특히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켜 오줌이 잘 나가게 한다. 두 가지 약을 배합해 쓰면 이뇨작용이 세져서 심장성 및 콩팥성 부종, 임신부의 부종과 복수 등에 효과가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5면]

14,
율무쌀(의이인), 이스라치씨
율무쌀 50g, 이스라치씨 8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는 율무쌀가루와 입쌀가루 각각 50g을 죽을 쑤어 한번에 먹어도 좋다. 이 약들은 온몸이 붓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5-236면]

15,
꽃다지씨(정력자)
약간 볶아서 가루내어 대춧살로 반죽해서 한 알의 질량이 0.5g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10알씩 하루 2-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이뇨작용이 있어 몸이 부은 것, 복수, 삼출성 늑막염 등과 오줌을 누지 못하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6면]

16,
수세미오이
수세미오이의 씨를 버리고 짓쩧어서 짜낸 즙을 한번에 50~6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가정의학편람 76면]

17,
이스라치씨
이스라치씨의 여문씨 9~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 나누어 먹는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먹어도 된다. [가정의학편람 76면]

18,
길짱구씨(차전자), 옥수수수염
길짱구씨 15g, 강냉이수염 5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 두 가지 약은 다 이뇨작용이 있다. 콩팥염, 오줌누기장애 등으로 오는 부종에 쓴다. 한 가지씩 써도 효과가 있으나 두 가지를 함께 쓰면 더 좋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4면]

19, 뜸치료-1

심장병으로 온 부종때에는 제 5, 6 흉추사이 양옆에 있는 심유혈, 손목위에 있는 내관혈 그리고 무릎아래에 있는 족삼리혈에 흰쌀알크기의 뜸봉으로 뜸을 5~7장씩 뜬다. [가정의학편람 77면]

20, 뜸치료-2

콩팥의 병으로 온 부종에는 제 2, 3 요추사이 양옆에 있는 신유혈, 배꼽에서 1치 위에 있는 수분혈에 같은 방법으로 뜸을 뜬다. [가정의학편람 77면]

21, 뜸치료-3

수분혈, 기해혈: 배꼽 가운데로부터 1치 더 위 되는 곳(수분혈)과 배꼽 가운데로부터 1.5치 아래 되는 곳(기해혈)에 입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뜸을 5~7장 뜬다. 그래도 붓기가 낫지 않을 때에는 제 2와 제 3 허리등뼈 사이(명문혈)와 그로부터 양옆으로 각각 2치 되는 곳(신유혈)에 7~11장을 또 뜬다. 만성적으로 붓기가 심한 때에는 하루씩 엇바꾸어 가면서 10~15번 뜬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6면]

22, 운동치료-1

뜀뛰기 운동을 한다. 한쪽 다리로 또는 뜀줄로 한다. [가정의학편람 77면]

23, 운동치료-2

다리를 들어 몸을 일으켜 앉기 운동을 한다. [가정의학편람 77면]

24, 찜질치료-1

파찜질: 파흰밑을 짓찧어 배꼽에 대고 찜질한다. 또한 파흰밑 50~60g으로 국을 끓여 먹는다. 땀을 나게 하고 독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으며 오줌이 잘 나가게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6면]

25, 찜질치료-2

마늘, 우렁이, 질경이씨: 마늘 5개, 우렁이 4개, 질경이씨 12g을 같이 짓찧어 배꼽에 약천을 펴고 그 위에 붙이고 떨어지지 않게 싸맨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6면]

26, 잉어, 마늘, 녹반, 소나무겨우살이

부종에 잉어, 마늘: 산 잉어의 비늘과 내장을 버린 다음 녹반 1g, 소나무겨우살이 6g, 마늘 8쪽(부인은 7쪽)을 그속에 넣어 질그릇에 담아 중탕으로 익혀 고기가 흐물흐물해지면 고기, 마늘, 소나무겨우살이를 먹는다. [특효묘방전서 123면]

27, 배꼽 소금뜸

부종에 배꼽 소금뜸: 배꼽에 소금을 가득 넣고 그 위에 팥알만큼한 쑥을 놓아 뜸을 여러 장 뜬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28, 연꽃잎

부종에 연꽃잎: 마른 연꽃잎을 태워 가루를 내어 한번에 7g씩 매일 아침 저녁 2번 밥물로 장복한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29, 보리수염

부종이 온데 보리수염: 보리수염 10g을 볶아서 물 한 사발을 넣고 절반 가량 되게 달여서 한번에 먹는다. 이렇게 하루에 3번 먹는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30, 검은콩

부종에 검은콩: 검은콩을 먼저 그 2배가 되는 물로 물이 절반이 될 때까지 삶는다. 다음에 같은 양의 청주를 섞어 다시 끓여 절반 가량 줄면 식혀 마신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31, 용설란

부종에 용설란: 용설란의 잎을 뜯어 그 가시와 겉껍질을 버린 후 말려 매일 10g씩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32, 닭의장풀

부종에 닭의장풀을 하루 80~120g씩 푹 달여 자주 마신다. 말린 것은 15~20g을 하루분으로 한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33, 수박껍질, 오이껍질

부종, 요도감염, 황달에 수박껍질, 오이껍질: 수박껍질 50g, 오이껍질 50g을 삶은 다음 그 물을 한번에 다 마신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34, 쇠고기, 팥

부종에 쇠고기, 팥: 쇠고기 600g을 잘게 썰고 붉은팥 600g을 섞어 물 5사발로 푹 끓여 흐물흐물해지면 꼭 짜서 국물을 먹는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35, 백모근, 대추, 생강, 목적

부종이 온데 백모근, 대추, 생강, 목적: 백모근 100g, 대추 100g, 생강 3쪽, 목적 10g에 물 두 사발을 넣고 한 사발이 되게 달여서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먹는다. 임신부는 금기한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36, 붕어, 식초

부종에 붕어와 식초: 붕어(비늘과 내장을 제거하지 않은 것) 한 마리에 식초를 붕어가 잠기도록 붓고 은근한 불에 달여 식초가 없어지면 붕어를 3번에 나누어 식간마다 먹는다. 하루에 한 마리씩 장복하면 효과가 있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37, 마늘, 피마자

부종이 오고 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데 마늘, 피마자: 마늘 5쪽과 피마자 50알(껍데기를 벗긴 것)을 함께 짓찧어 매일 오후에 발바닥에 붙이고 이튿날 아침에 갈아 붙인다. 이렇게 소변이 잘 통할 때까지 한다. [특효묘방전서 124-125면]

38, 암탉과 팥

부종에 암탉과 팥: 암탉 한 마리의 내장을 빼 버리고 그 속에 팥을 가득 채워넣은 후 물을 많이 붓고 은근한 불에 푹 삶아 흐물하게 되면 짜서 국물을 한번에 한 사발씩 아침, 점심, 저녁에 데워 마신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39, 골뱅이

부종에 골뱅이: 골뱅이는 이뇨에 특효가 있다. 매일 한줌씩 끓여 국물을 자주 마시면 부종이 내린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40, 오리, 팥

부종에 오리, 팥: 흰 오리의 창자를 빼 버리고 뱃속에 팥을 가득 채워 푹 끓인 다음 국물을 공복에 마신다. [특효묘방전서 124면]

41,



 

 

부종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3-234면

[
부종(붓기)

몸 안에 있어야 할 물의 양보다 많은 물이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한다. 부종은 몸에 병이 생겨 제때에 물을 몸 밖으로 배설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온몸의 부종은 심장병, 간장병, 콩팥병 등으로 올 수 있다. 심장병으로 몸이 부을 때는 몸의 낮은 곳부터 붓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서 있으면 다리가 붓고 누워 있으면 잔등과 허리가 붓는다. 콩팥병으로 부을 때에는 처음에 얼굴 특히 눈까풀이 붓고 그것이 점차 온몸에 퍼진다.

간장병으로 오는 부종은 간경변증으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에는 배에 물이 차고 그 다음은 다리가 붓게 된다. 영양장애로 몸이 붓는 것은 편식을 하거나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병(악성 종양, 결핵, 빈혈, 위장병)을 앓고 있을 때 생긴다.

이때에는 온몸이 다 붓는데 만져 볼 때 말랑말랑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각기병, 임신 등으로 몸이 부을 때가 있다. 몸이 부을 때에는 안정하여야 하며 짠 음식을 먹는 것을 삼가하여야 한다.
]

2, A 2000 10/22 6-11

[개략적으로
살펴본 대체 요법

  
“의사들과 대체 의학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사람들 사이에 전문적인 대화의 장을 여는 것은, 대체 요법을 선택하는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는 데 매우 중요하다.

  
위의 글은 「미국 의학 협회지」 1998 11 11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그 기사에서는 이렇게 기술하였습니다. “이러한 [대화의] 필요성은 대체 요법이 점점 더 많이 사용됨에 따라, 특히 그러한 요법도 건강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좀 더 전통적인 형태의 치료법을 이용하면서 대체 요법을 병행하는 환자의 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일부 환자는 자신이 어떤 요법을 병행하고 있는지 담당 의사에게 잘 알려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터프츠 대학교 보건·영양 회보」(Tufts University Health & Nutrition Letter) 2000 4월호에서는 이렇게 강력히 권하였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유익한 방식으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독단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의사와 협력해야 한다.” 그 회보에서는 이렇게 부언하였습니다. “의사가 당신의 치료 방법에 찬성하든 그렇지 않든, 당신이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줄 때 당신은 여전히 유익을 얻게 된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 전통 요법을 사용하는 동안 특정한 약초를 복용하게 되면 건강상의 위험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환자들 가운데 일부가 대체 요법을 선택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많은 건강 전문가들은, 치료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환자의 유익을 위해 대체 요법사들과 협력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점점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체 요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독자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몇 가지 대체 요법을 간략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본지는 이 대체 요법들 가운데 어느 것도 그리고 다른 어떤 형태의 치료법도 편을 들어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약초로 만든 치료제

  
이 치료제는 대체 의학 가운데서도 아마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일 것입니다. 약초가 의료용으로 사용된 역사가 아주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이 주의 깊이 연구한 식물은 비교적 소수에 불과합니다. 안전성과 효능에 관한 정보를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철저하게 연구된 식물과 그 진액의 수는 그보다 훨씬 더 적습니다. 약초에 관한 정보는 대부분 오랜 역사를 통해 약초를 사용해 본 경험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특정한 약초가 경미한 우울증, 노인성 기억력 감퇴, 양성 전립선 비대증과 같은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험이 있음을 알려 주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왔습니다. 연구 대상이 된 약초 가운데 하나로 승마(升麻)가 있습니다.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생리통이 있을 때나 출산 시에 이 식물의 뿌리를 달여서 사용하였습니다. 「하버드 여성 건강 관리」(Harvard Womens Health Watch) 2000 4월호에 의하면, 최근에 행해진 연구 결과는 독일에서 표준화된 상품으로 나온 승마 진액이 “폐경기에 나타나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한 자연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은, 자연 치료제가 합성 약물보다 안전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많은 경우 실제로 안전하지만, 어떤 약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특히 다른 약과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그러합니다. 예를 들어, 천연 충혈 완화제와 체중 감량제로 홍보되고 있는 한 유명한 약초를 먹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 박동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환자의 출혈 속도를 증가시키는 약초들도 있습니다. “피를 묽게 하는” 약과 이러한 약초들을 함께 사용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병이 있는 사람들이나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약초로 만든 치료제를 사용하려고 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네모 안의 내용 참조.

  
약초로 만든 치료제와 관련하여 또 한 가지 우려가 되는 점은, 그러한 치료제가 일정한 약효를 지니도록 생산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중금속 등 여러 가지 오염 물질로 더럽혀진 제품에 대한 보고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약초 제품은 표시된 성분이 거의 또는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예들은 약초 제품은 물론 다른 어떤 건강 제품도 평판이 좋은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해 줍니다.

영양제

  
비타민이나 무기질과 같은 영양제는 빈혈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심지어 일부 선천성 결손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정부에서 하루 섭취량으로 권장하고 있는 만큼만 먹는 것은 비교적 안전하고 유익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반면에 어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대량으로 투여하는 것은 건강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영양소의 흡수나 작용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뿐 아니라, 비타민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치료법을 지지하는 실제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Z

동종 요법

  
동종 요법은 1700년대에, 당시 널리 사용되고 있던 치료법보다 완화된 부드러운 치료법으로 개발된 것입니다. 동종 요법은 “이열치열”의 원리와 극소량설에 근거한 것입니다. 동종 요법에서 사용하는 치료제는 치료 물질을 반복적으로 희석해서, 때로는 원래 물질의 분자가 하나도 남지 않을 정도로 많이 희석해서 만듭니다.

  
그런데 동종 요법에서 사용하는 치료제는, 심리적 효과를 노린 위약()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천식, 알레르기, 소아 설사와 같은 병을 치료하는 데 얼마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동종 요법 제품들은 많이 희석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안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 의학 협회지」 1998 3 4일자에 실린 한 기사에서는 이렇게 기술하였습니다. “동종 요법은, 구체적인 진단을 내릴 수 없는 만성적인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하고도 유용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 동종 요법은, 일정한 한계 내에서 사용하기만 하면 ‘가방 속에 들어 있는 또 다른 도구’로서 현대 의학을 보완할 수 있다.” 하지만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전통적으로 사용해 오던 치료법을 이용하는 것이 더 현명할 것입니다.

척주 지압 요법

  
몸을 주물러서 하는 대체 요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척주 지압 요법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대체 치료법 가운데 하나인데, 특히 미국에서 그러합니다. 이 요법은 똑바르지 않은 척추를 바로잡아 주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근거해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에서 척주 지압 요법사들이 환자들의 척추를 조정하는 척추 교정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통 의학으로는 허리의 통증을 항상 완화시켜 줄 수는 없습니다. 반면에 척주 지압 요법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 중에는 결과가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 이외의 질환에도 척주 지압 요법을 사용하는 것이 유익함을 지지해 주는 증거는 드뭅니다.

  
의미심장하게도, 숙련된 요법사가 척주 지압 요법을 시술할 경우에는 부작용이 생기는 빈도가 낮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목 부위를 다룰 경우에는 뇌졸중과 마비를 포함하여 심각한 병이 유발될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병이 유발될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일부 전문가들은 환자들에게, 철저한 검사를 통해 특정 유형의 요법이 본인에게 안전한지 알아볼 것을 권합니다.

마사지

  
마사지가 유익하다는 점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오랫동안 인정되어 왔습니다. 마사지 사용은 심지어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스더 2:12) 「영국 의학지」(British Medical Journal) 1999 11 6일자에서는 이렇게 기술하였습니다. “마사지 기술은 중국과 인도의 전통 의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럽의 마사지는 19세기 초에 페르 헨리크 링에 의해 체계화되었는데, 그가 개발한 마사지는 현재 스웨덴 마사지로 알려져 있다.

  마사지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해 주며 신체 조직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해 주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현재 의사들은 등의 통증, 두통, 소화 불량 같은 질환에 마사지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사지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샌드라 맥래너핸 박사의 말에 따르면, “질병의 80퍼센트는 스트레스 관련 질환인데, 마사지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줍니다.

 
「영국 의학지」에서는 이렇게 보고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마사지 기술은 부작용이 생길 위험성이 적다. 어떤 상황에서는 마사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생각은 대부분 통념(예를 들면, 화상을 입은 부위는 문질러서는 안 된다거나 심한 정맥 혈전증이 있는 팔다리는 마사지해서는 안 된다는 통념)에 근거해 있다. ··· 암 환자가 마사지를 받으면 전이 속도가 빨라진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마사지가 점점 더 주류 치료법으로 자리 잡아 감에 따라 사람들은 마사지 요법사들의 자격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미국 마사지 요법 협회 회장을 지낸 E. 휴스턴 레브런은 지적합니다. 「영국 의학지」에서는 비전문가의 의료 행위를 막으려면 “마사지업자들이 적절한 감독 기관에 등록되어 있는지 환자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작년에 작성된 한 보고서에서는, 미국에서는 28개 주에서 마사지 요법사들에게 허가증을 발급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침술

  
침술은 세계 전역에서 상당히 대중화된 치료 기술입니다. “침술”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몇 가지 기술을 포괄적으로 일컫는 말이지만, 몸의 특정 부위에 아주 가느다란 침을 꽂아 치료 효과를 얻는 기술을 가리키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행해진 연구 조사 결과가 시사하는 바에 따르면, 침술은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엔도르핀과 같은 신경 화학 물질을 방출시킴으로 일부 경우에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 결과는, 침술이 상당수의 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마취약 사용을 대체할 만한 안전한 방법임을 시사합니다.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104개 질병을 치료할 때 침술을 사용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국립 보건 연구소에서 위촉한 한 위원회에서는, 침술이 수술 후 통증, 근육통, 생리통, 화학 요법이나 임신으로 인한 구역질과 구토를 치료할 때 사용할 만한 요법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였습니다.

  
침을 맞아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개인에 따라 쓰라리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얼얼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침을 잘 소독하거나 1회용 침을 사용하면 감염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많은 침술사들은 적합한 진단을 내리거나 더 적절한 다른 요법을 추천할 수 있을 만큼 의술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진단을 내릴 수 있을 만큼 의술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특히, 만성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침술을 사용하기로 할 경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다

  
이제까지 설명한 내용은, 현재 일부 지역에서 대체 의학으로 흔히 언급되고 있는 많은 요법들 가운데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요법들과 여기에서 검토되지 않은 그 밖의 요법들 가운데 일부는,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 이미 정통 의술로 여겨지고 있듯이, 앞으로 정통 의술로 여겨지게 될 것입니다. 물론, 더는 사용하지 않게 되거나 심지어 평판이 나빠질 요법들도 있을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살아가면서 고통과 병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서에서 이처럼 정확하게 알려 주는 바와 같습니다. “우리는 모든 창조물이 지금까지 계속 함께 신음하며 함께 고통당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로마 8:22) 인간이 그러한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디에서 그러한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까?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지 선택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조언을 고려해 보기 바랍니다.

[8 네모와 삽화]

약초를 약과 함께 사용하면 어떤 위험성이 있는가?

  사람들은 종종 특정한 처방약들을 함께 복용하거나 또는 술을 마시고 그러한 약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받아 왔다. 그러면 특정한 약초를 처방약과 함께 복용하는 데도 위험성이 있는가? 그러한 일은 얼마나 일반화되어 있는가?

  「미국 의학 협회지」에 실린 한 기사에서는 “처방약을 약초와 동시에 사용하는 문제”에 관해 언급하였다. 그 기사에서는 이렇게 지적하였다. “처방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한다고 말한 성인의 44퍼센트 가운데, 5명 중 거의 1(18.4퍼센트)은 적어도 한 가지 약초 제제나 농축 비타민을 함께 사용하거나 또는 그 두 가지를 모두 함께 사용한다고 보고하였다.” 그러한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경우 겪게 될 수 있는 위험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하다.

  특정한 약초 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마취를 요하는 치료를 받을 때도 조심해야 한다. 미국 마취과 의사 협회 회장인 존 닐드 박사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인삼과 고추나물을 포함하여 대중화되어 있는 일부 약초는 혈압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개인의 경험에 근거한 보고들이 들어온 바 있다. 마취 중에는 그러한 변화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이 의사는 이렇게 부언한다. “은행잎, 생강, 화란국화와 같은 다른 약초들도 혈액 응고에 방해가 될 수 있는데, 이것은 경막 외 마취 중에 특히 위험할 수 있으며, 척수 근처에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마비가 일어날 수도 있다. 또한 고추나물은 일부 마약이나 마취약의 효과를 더 강해지게 할 수 있다.

  분명히, 특정한 약초와 약을 함께 복용할 경우 겪게 될 수 있는 위험에 관해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임신부나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들은 특정한 약초와 약을 함께 복용할 경우 아기가 어떤 해를 입게 될 가능성이 있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환자들은,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이 대체 의학에서 사용하는 약이든 그렇지 않든, 그 약이 어떤 약인지 의사와 상의해 보도록 권고를 받고 있다.

[7 삽화]
어떤 약초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치료제로 요긴하게 사용되어 왔다.

승마

고추나물

[자료 제공]
Bill Johnson/Visuals Unlimited

[7 삽화]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환자와 의료 전문가가 서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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