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 무엇인가?

 

 

 

 

 
▶ 과민성 대장 증후군(過敏性大腸症候群: irritable bowel syndrome)이란?

이 병은 반복되는 설사와 변비 등 배변장애와 배아픔을 주되는 증상으로 하는 장관의 만성적인 기능장애성질병이며 기능항진을 그 기초로 하고 있다. 이전에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불러왔으나 이 병때 대장뿐 아니라 소장(때로는 위까지)을 포함한 소화관의 기능장애에 의한 것으로 보면서 지금은 세계적으로 과민성장증후군(IBS)으로 부르고 있다.
[림상의전 296면]

"
간헐적인 복통, 변비, 설사를 동반하는 증후군,

연령: 20~30세 사이에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함,
성별: 여성 발병률이 두배 높음,
유전: 때로는 가족력이 있음,
생활습관: 스트레스와 특정한 음식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야 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이 의사를 찾지 않는다. 이 질환은 20대에서 30대에서 많이 발생하며, 여성의 발병율이 남성보다 두배 더 높다. 10명중에 2명은 일생동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앓게 된다. 복통, 변비 및 설사 등이 증후군의 증상인데 이 증상들은 간헐적이기는 하지만 수년 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은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56면]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검사로 확인되는 특정 질환은 없지만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대장증후군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준말이다. 자주 배가 무겁고 아프며 대변이 고르지 못하고 소화장애가 온다." [이가동의임상 295면] 

1, 원인


일반적으로 위장신경증의 대표적인 질병으로서 심리적스트레스, 정동의 변화 등 심인성인 요인을 기본으로 보나 여러 가지 인자들이 관계한다.

① 정신적 스트레스, 정신적 불안

② 식사성요인 특히 자극성식사나 지방성식사에 의한 자극 이때 방출되는 콜레치스토키닌(Cholecystokinin, cck)이 장관의 운동항진을 일으킨다.

③ 식물신경 특히 부교감신경의 흥분이 장관의 운동, 긴장, 분비 항진을 일으킨다(특히 장관의 기질적질병을 앓은 상태). [림상의전 296면]

"원인은 무엇인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장관벽 근육층의 비정상적인 수축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과일, 솔비톨(인공 감미료), 지방 등 특정한 음식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되는 것도 기여한다. 이 질환은 위장관 감염 이후에 생기기도 한다. 가족내에서 이 질환의 빈도가 높다는 점에서, 유전적 요인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도 이 질환과 연관되어 있으며, 증사을 악화시킨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56면]

"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으며, 내장 감각의 과민성 증가, 위장관 운동성의 변화, 위장관 팽창도 감소 등이 관찰된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과민성 대장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이 예민한 경우에 많으며 신경의 과민성을 완화시키면 회복된다. 신경의 과민은 뇌세포의 이상 기능에서 온다. 전해질, 영양, 가공식품, 환경공해, 약품의 남용 등에서 복합적인 원인으로 온다. 뇌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대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면 회복된다." [이가동의임상 295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복잡한 사회에서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stress)를 받으면 대장기능이 항진되어 소화 장애와 설사를 한다." [이가동의임상 305
면]

2, 분류

① 변비형

② 설사형

③ 설사와 변비의 교체형이 있다.
[림상의전 296면]

3, 증상


① 설사, 변비 등 배변장애와 배아픔 증상이 있다.

② 배아픔은 배변에 의하여 경감된다.

③ 배변장애와 배아픔이 적어도 1년에 6번 이상 있으며 증상은 3주 이상 지속된다.

임상형에 따라 증상에서 일정한 차이가 있다.

① 변비형: 경련성 변비이며 배아픔을 동반한다. 변비의 특징은 적은량의 굳은 변을 드물게 보는 것이다. 단순한 변비와의 차이는 배아픔을 동반하며 변의 성상이 일정하지 않는 것이다.

② 설사형:
신경성 설사이며 배아픔과 설사가 주증상이다. 설사의 특징은 적은양의 묽은 변을 자주 보며(하루 3번 이상) 아침 식사후에 자주 본다(위, 결장반사). 밤엔ㄴ 보지 않는다.

③ 설사와 변비의 교체형:
배아픔을 동반하는 변비와 설사가 엇바뀌면서 경과한다. 그밖에 점액선통형(대변에 섞이지 않는 점액이 많이 나온다), 가스형을 나타내기도 한다.
[림상의전 296~297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증상은 특징적으로 간헐적이지만 수년 동안 지속되며, 다양하다.

① 과량의 방귀를 동반한 복부 팽만감
② 배변이나 방귀에 의해 호전되는, 때때로 좌하복부에 생기는 복통
③ 기상시에 가장 심한 설사, 때로는 변비가 동반됨
④ 후증(완전히 배변이 되지 않은 느낌)
⑤ 배변증의 점액질의 배출
⑥ 오심과 구토
⑦ 빠른 포만감, 식사를 다하기 어렵다

많은 환자들은 피곤함, 두통, 요통, 긴급뇨 등 위장관과 관련없는 증상을 가지고 있다. 여성에서는 성교통이 있기도 하며, 월경 기간 동안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체중 감소가 심할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증상이 40세 이후에 처음으로 생기면,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대장직장암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
"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56면]

"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를 들 수 있는데 복통이 심하더라도 배변 후에는 호전되는 특징을 보인다. 점액질 변, 복부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러한 증상이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특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 다음과 같은 특징적인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① 복부 통증 또는 팽만
② 장 기능 이상, 변비 또는 설사
③ 결장 점액 과다 분비
④ 소화 불량 징후(헛배, 오심, 식욕 감퇴)
⑤ 다양한 형태의 불안 또는 우울증

■ 그밖에 신경성 소화불량, 경련성 결장염, 점액성 결장염, 장 신경증 등이 나타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

1, 암
2, 항생제나 제산제 사용으로 인한 세균총 이상
3, 다발성 게실증
4, 아메바증이나 람블편모충증 같은 감염성 설사
5, 염증성 장 질환
6, 장 칸다디증
7, 유당 불내성
8, 완하제 남용
9, 췌장 부전과 소아 지방 병면 같은 흡수 불량 질환
10, 분변 매복 같은 기계적 원인
11, 부신 부전, 당뇨병 또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같은 대사성 질환
12, 소화를 방해하는 식이 요인에 대한 반응(차, 커피, 탄산음료, 단당 과다 섭취 등)" [자연의학 백과사전 400~401면]

4, 진단


① 배아픔이 없는 설사와 변비는 제외하여야 한다.
② 대변에 피나 고름이 섞이거나 몸무게가 줄거나 열나기, 이학적소견, 실험검사, 그밖에 기구검사에서 소화기계통에 기질적인 특이한 병적소견이 없음을 확인하여야 한다.
③ 이러한 조건에서 위의 임상증상, 정신적스트레스 등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진단한다. [림상의전 297면]

"어떻게 진단하는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한 단일 검사법은 없으며, 진단을 위해 다른 심각한 질환이 없는지 확인한다. 이 질환을 조사하기 위한 검사는 환자의 나이에 따라 다르다.

만일 환자의 증상이 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질환의 양상이거나, 환자의 나이가 40세 이상이면, 의사들은 환자의 증상에 대해 좀더 자세히 검사하고, 환자의 감염여부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한다. 혈액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거나, 의사가 대장 직장종양을 의심할 경우, 환자는 조영제 방사선 검사를 받거나 대장내시경검사를 받게 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56면]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생화학적, 구조적 이상으로 설명할 수 없으므로 어떤 한 가지 특수 검사로 진단 할 수 없다. 대변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검사 등의 여러 가지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서 원인이 되는 기질적 질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원인 질환이 마땅히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쾌한 소화기 증상(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 등)이 반복되어 만성적으로 나타나거나,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장애 및 배변 후에도 잔변감으로 인한 불편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체중감소, 혈변, 빈혈 등의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50세 이상에서 증상이 처음 생긴 경우 대장 내시경검사, 복부 CT 검사, 소장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5, 검사


이학적 검사, 혈액검사, 대변 기생충 검사, X-선 촬영, 내시경검사, 바륨 관장 [서울대학교병원]

6, 경과 및 합병증


이 질환은 암이나 환자의 인격 이상과도 무관하며 감별을 요하는 다른 질환(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환자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고 의욕상실을 초래하여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7, 생활습관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이다. 먼저 자신의 주요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바꾸고,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걷기는 장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산책이나 조깅 등이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8, 식사요법


자가 치료: 과민성대장 증후군 환자의 생활

어떤 사람들은 식이와 생활습관을 조절함으로써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을 조절하는 법을 익히기고 한다. 섬유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식이를 통해 증상은 호전되기도 한다. 환자는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보아야 한다.

식사 일기를 쓰고,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의 원인으로 보이는 음식이나 음료수를 제거한다.
과식을 피한다. 자극적인 음식,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 유제품을 피한다.
변비가 문제이면, 점진적으로 섬유소 섭취를 늘리도록 노력한다.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가 문제가되면, 섬유소 섭취를 줄인다.
차, 커피, 우유, 콜라, 맥주의 섭취를 금하거나 줄인다.
정해진 시간에 식사한다.
금연한다.
흔히 증상을 완화하기 위하여 이완 훈련을 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56면]

"식이요법으로
특정한 음식을 섭취한 후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카페인, 술,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없애는 데 가장 좋으며, 채소는 특히 열무, 무, 배추와 같은 거친 것이 좋고 과일도 가능하면 깨끗이 씻은 후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식사 시에는 잡곡밥을 먹도록 하고 우유나 육류는 지방분이 적은 것을 선택한다. 육류의 경우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 [서울대학교병원]

9, 현대의학,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2010년 7월 4일 현재: 공개 19가지)

[공개]


1, 약물요법
(현대의학)
정신안정약과 항콜린제를 같이 쓴다.

㉠ 배아픔을 없애고 배변장애를 개선시키기 위하여 장관운동억제목적으로 항콜린제를 쓴다(유산아트로핀, 파파베린, 노슈파, 벨라돈나엑스 등), 최근에는 메펜졸라트, 브롬염(트란콜론 하루에 45mg), 트리메부틴말레트 등이 효과적으로 쓰인다.

㉡ 정신안정약으로 디아제팜(0.005~0.01g씩 하루에 3번), 옥사제팜(0.01g씩 하루에 3번), 식물신경조정약으로 벨로이드, 벨라스폰, 감마오리자놀 등이 쓰인다.
[림상의전 297면]

"어떻게 치료하는가?
비록 증상이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그리 심각한 질환은 아니다. 환자는 대개 식이 습관을 바꾸고 이완 요법을 시행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심각하다면 진경제, 지사제, 하제 등 증상에 따른 약물 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다. 환자가 과민성대장 증후군 뿐 아니라 불안 증상 같은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으면, 의사에게 불안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치료전문가가의 조언을 구하기를 요청하여야 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기간 이환되는 경향이 있으며, 때로는 노년이 될 때까지 지속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의 빈도나 심한 정도는 감소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56~657면]

2,
산약(마)
산약(마)를 즙을 내어 공복에 마신다. [이가동의임상 295면]

3,
박주가리
박주가리 즙을 마시거나 쌈밥으로 먹는다. [이가동의임상 295면]

4,
매실차
매실차를 마신다. [이가동의임상 295면]

5,
붉나무
열매에 실제로 소금이 열리며 짠맛을 지닌
붉나무 줄기와 잎은 급만성 장염에 옛부터 사용되어온 안전한 약재료이다. 수렴작용이 있어 설사 및 곱똥을 누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배에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며 가끔 아랫배가 아픈 증상을 다스리며 이질, 궤양 습진, 장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 놀라운 약초이다. 여러 가지 장의 탈이 났을 때, 말린 잔가지 및 잎을 하루 15~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오배자 충영은 말려서 2~8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민간요법]

6,
이질풀
항암작용을 비롯한 각종 급만성장염, 대장염, 이질과 만성설사, 복통 등에 잘 듣는 약초이다. 옛부터 이질에 명약이라서 이름또한 '이질풀'로 불리고 있다.
약리실험에서 지사작용, 장윤동운동억제작용, 억균작용, 강압작용 등이 밝혀졌다. 설사, 이질에 사용하며, 대장염, 장결핵에도 지사제로 사용한다. 하루 전초 말린 것10~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민간요법]  

7, 설사때

과민성장증후군으로 설사때: 인삼지사알약, 아편꽃현초알약을 사용한다. [림상의전 297면]

8, 변비때

과민성장증후군으로 변비때: 마인환, 조위승기탕 또는 대황(하루에 1~3g)을 사용한다. [림상의전 297면]

9, 어지럼증, 불안과 흥분 등 신경증상이 있을 때
과민성장증후군으로 어지럼증, 불안과 흥분 등 신경증상이 있을 때: 귀비환, 주사안신환 등을 쓴다. [림상의전 297면]

10, 소화장애가 심하지 않으며 평맥일 때

소화장애가 심하지 않으며 평맥이면 향소산(香蘇散)을 5~20일 투여한다.

향소산(香蘇散): 창출 8g, 향부자, 소엽, 진피 각 4g, 감초 2g. 간삼(干三)→ [동의보감, 기울(氣鬱)]+자초, 진범 각 20g, 백출 15g, 석곡 10g(신효)

<활용>

- 현맥: +방풍 10g, 백작약 6g.
- 세맥: +만삼, 단삼 각 6g, 녹용 4g" [이가동의임상 305
면]

11, 활맥일 때

뇌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대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면 회복된다. 활맥이면 정리탕(正理湯)으로 2-4-6주 투약한다.

정리탕(正理湯): 향부자 8g, 창출 6g, 소엽 5g, 지실, 나복자, 반하, 진피, 후박, 백복령, 곽향 각 4g, 목향, 감초 각 2g.
간삼(干三), 조이(棗二)→ [방제학(方劑學)]. +백작약자초, 모려분, 용골 각 6g, 산약, 석곡, 녹용 각4g, 자하거 2g.

<활용>

- 현맥: +방풍 20g, 백작약 6g.
- 세맥: +만삼, 단삼 각 6g, 녹용 4g.
- 저혈압: +황기 10g. [이가동의임상 295
면]

12, 허/약맥일 때

대장의 기허, 상풍으로 대장의 종근(從筋)이 이완되면 대장증후군이 오고 횡근이 이완되면 거대결장증이 된다. 음식을 먹으면 대변을 보려한다(식칙욕대변=食則欲大便). 허/약맥이면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을 1~2개월 복용한다.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황기 12g, 인삼, 당귀, 백출, 진피, 구감초 각 4g, 주시호(酒柴胡), 주승마(酒升麻) 각 2g.
→ [동의보감, 기허(氣虛)]. +백강잠, 영신초 각 15g. 택사, 대복피 각 8g. 녹용 4g.

<활용>

-긴맥이면: +백출, 창출 각 15g.
-지맥이면: +육계 4g. -시호.

[이가동의임상 295면]

13, 침뜸요법

천추, 관원, 음릉천, 족삼리, 상거허, 태충 혈에 침을 놓거가 뜸을 뜬다. 신경 증상이 심할 때에 신문, 교감, 변비 등 혈에 귀침을 놓아도 좋다. [림상의전 297면]

14, 정신요법과 생활지도
이 병의 본태와 치료에 대하여 잘 해설하여 환자에게 믿음을 주어야 하며 규칙적인 생활과 배변습관을 붙이고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한다. [민간의전 297면]

15, 풍부한 식이 섬유 섭취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를 늘리고, 알레르기성 식품, 정제 설탕, 가공식품을 멀리한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406면] 

※ 식이섬유


풍부한 식이 섬유 섭취를 통한 과민성 증후군 치료는 불규칙하기는 하지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변비 환자가 설사 환자보다 식이 섬유에 더 잘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식이 섬유 치료와 관련해 아직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분야는 식품 알레르기의 역할에 관한 것이다. 연구와 임상 모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섬유질 유형은 밀기울이다. 밀과 그밖의 곡물은 흡수 불량과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일반적인 식품들이다. 식품 알레르기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중요한 원인 요소이다 따라서 밀기울은 보통 권하지 않는다. 시리얼보다는 과일과 채소를 통해 식이 섬유 섭취를 늘리는 것이 일부에게는 더 유익할 것이다. 하지만 비조절 임상 연구에서 30g의 과일, 채소 섬유와 10g의 시리얼 섬유로 구성된 식이를 배변 습관, 건강 상태를 비슷하게 개선하였다. 두 식이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은 아마도 많은 양의 알레르기성 시리얼 섬유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경우에 따라 섬유질이 설사를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시리얼 섬유는 권장하지 않는다.

※ 식품 알레르기와 식품 불내성


1900년대 초부터 식품 알레르기는 과민성 증후군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되었다. 최근 연구에서도 식품 알레르기가 과민성 장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이중 맹검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약2/3)은 최소한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가장 흔한 알레르기원은 유제품(40~44%)과 곡물(40~60%)이다. 대부분의 경우, 반응은 면역 글로불린 E-매개 반응보다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또는 면역 글로불린 G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피부 검사와 면역 글로불린 E-RAST는 식품 불내성 지표로는 적절하지 않다. 비록 현재 사용하는 검사실 방법으로는 많은 민간성을 검출할 수 없다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ELSA ACT 또는 ELISA 면역 글로블린 E/면역 글로불린 G4가 최고의 지표일 것이다('식품알레르기'편 참조). 제한 식이를 적용하면 많은 환자들이 뚜렷한 임상적 개선을 보인다. 많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이 심계항진, 과호흡, 피로, 과다 발한, 두통 같은 혈관성 불안정과 관련된 징후를 보인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이러한 사실은 식품 알레르기나 식품 불내성 반응과 일치한다.

※ 설탕


정제 설탕 함량이 높은 식이는 장 운동-소화관에서 음식을 움직이는 장의 율동성 수축-을 방해해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소장 세균 과잉 증식을 불러올 수 있다. 혈당 수치가 너무 높게 올라가면 위장관의 정상적인 율동성 수축이 누려진다. 포도당은 주로 십이지장과 공장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이 위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친다. 그 결과 십이지장과 공장이 마비된다. 미국에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흔해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정제 설탕이 높은 식이 때문이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401~402면]  

16, 영양보충제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1일 10억~20억 마리의 생균
섬유질: 취침 전 1일 3~5g
[자연의학 백과사전 406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서 세균총의 변화가 미치는 영향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식이 섬유 섭취를 늘리면 결장 세균이 농도 변화에 확실히 효과가 있다. 특히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보충제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효능을 보인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405면]
 

17, 식물성 약물

장용성 휘발 오일제제(예, 박하 오일): 1일 2회 식간에 0.2~0.4ml복용 [자연의학 백과사전 406면]

"임상 평가에 따르면 박하군 19명중 18명(94.7%)이 통증과 그 밖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개선을 보인 반면, 대조군에서는 20명 중 11명(55%)이 개선되었다. 이는 휘발 오일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에 매우 유익함을 암시하는 결과로 보이는데, 이러한 유익성은 휘발 오일이 장에 미치는 이와, 진정, 항생 효과 때문으로 보인다. 휘발성 오일은 특히, 권장 식이에 반응하지 않고 많은 양의 설탕을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하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403~404면]
  

18, 물리 요법

매일 20분씩 걷기
[자연의학 백과사전 406면]

"또 활발한 신체 운동도 유익해 보인다. 많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은 매일 걷는 것이 징후를 뚜렷이 완화시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운동의 스트레스 감소 효과 때문일 것이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405면]
 

19, 카운슬링

효과적인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바이오피드백이 특히 유익하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406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대한영양사협회

[몸에좋은음식

과민성대장 증후군과 영양


자극적인 식품섭취, 폭음, 폭식, 과량의 찬음식 섭취, 알코올 등의 식사성 요인과 과민한 대장점막, 자율신경의 실조 등의 요인, 과로, 불안과 긴장 등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특정한 음식을 섭취한 후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음식물 섭취와 증상에 대한 일기를 기록하여 과민성 장 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을 발견하여, 이러한 음식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사는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자극적인 카페인 음료나 술, 고지방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대변의 양이 증가하고 부드럽게 되어 변비가 호전되나 양배추, 콩과 같이 발효되어 가스를 많이 형성하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도움 된다.

식생활 실천사항


1. 평소에 먹었을 때 장에 불편을 주는 식품을 확인하고 그 식품의 섭취를 피한다.
- 가능성 높은 음식 : 우유, 유제품, 고지방식품, 가스형성식품, 카페인음료, 알코올, 많은 양의 과당 및 소르비톨 함유식품,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식품 등
2. 과식을 피하고 소량씩 자주 규칙적으로 먹도록 한다.
3. 많은 양의 섬유소 식사가 가스를 형성할 수도 있으므로 식이섬유소의 함량을 서서히 늘리도록 한다.
4. 배변을 돕기 위해 충분한 물을 마시되, 특히 아침 일찍 차가운 물을 마신다.
5.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하여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특히 복근운동으로 직접적으로 장의 운동을 촉진시킨다.
6.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기르고 아랫배는 항상 따뜻하게 한다.

음식 & 조리 정보

섬유소


장내 대변의 체류시간 단축 및 양 증가에 도움되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현미, 통밀, 밀기울, 배아 등의 곡류와 과일 및 채소류에 풍부하다. 조리 시 섬유소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곡류는 도정되지 않은 것, 과일 및 채소류는 생것을 이용한다.

식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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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과 영양

장염의 경우 영양소 결핍 예방과 보충, 장 점막의 상처치유, 영양불량 등 관련된 제반 증상을 예방해야 한다. 설사 및 흡수불량 상태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저지방식, 저섬유소식, 유당제한식이 필요하다. 소량씩 자주 식사를 공급함으로써 손상 받은 장의 부담을 줄이고 위장관의 분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식사는 반드시 개인의 질병상태와 식품에 대한 내성정도에 따라 개별화되어야 한다.

음식을 부드럽게 조리 하는 방법


- 곡류는 껍질이 벗겨진 형태를 선택하여 사용한다.
- 고기는 살코기로 사용하고 칼집을 넣어 더욱 부드럽게 한다.
- 살이 연하고 맛이 담백한 생선을 사용한다.
-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는 부드러운 것을 선택 사용한다.
- 가능한 다져진 재료를 사용한다.
- 모든 음식은 가열조리하고 조미는 약하게 한다.

식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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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실천사항

1. 초기 1~2일간 금식하고 전해질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2. 저잔사식과 저섬유소식으로 장의 자극을 줄여 준다.
3. 상태에 따라 미음, 죽, 밥으로 진행한다.
4. 증세에 따라 우유는 처음에는 공급하지 않는다.
5. 뜨겁거나 찬 음식은 피한다.
6. 충분한 열량 및 단백질을 섭취한다.
- 단백질 식품 : 살코기, 생선류, 두부, 콩류, 멸치, 갑각류 등
7.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잘 씹으며 소량씩 자주 먹는다.
8.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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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연의학 백과사전 406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요약 정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구조적 결함을 동반하지 않는 기능적 대장 질환이다.
자연적 관점에서 할 수 있는 4가지 주요 치료는 풍부한 식이 섬유 섭취, 알레르기성 식품배제, 장용성 휘발 오일 제제 사용(예, 박하 오일 1일 2회 식간에 0.2~0.4ml복용), 스트레스 감소와 운동(매일 20분씩 걷기)을 통한 심리적 요인 조절이다.
정제 설탕이 높은 음식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불러올 수 있다.
장용성 박하 오일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징후를 완화하는 데 상당히 유익해 보인다.
비만곡 증후군(splenic flexure syndrome)은 장의 가스가 가슴 아래쪽 또는 왼쪽 어깨에 통증을 유발하는점에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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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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