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무엇인가?

 

 

 

 


▶ 노안(老眼, 노시:老視: Presbyopia)이란?

나이가 들면서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 연령은 40세 이후에 서서히 생김, 성별, 유전, 생활습관은 주요 위험 요인이 아님, 40세 이후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은 글씨를 읽는데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이는 노안 때문이다. 정상 시력을 가진 사람은 가까운 물체를 볼 때 신축적인 수정체가 모양을 바꿔 더 두껍게 되어 가까운 물체에서 온 빛을 더 정확히 망막에 상이 맺히게 하는데 이를 조절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신축성이 떨어져서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결국 가까운 물체에서 온 빛이 망막에 정확히 맺히지 못해서 흐리게 보인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589면]

"노시란 나이가 많아 짐에 따라 조절력이 점차 약해져 근점이 책읽는 거리(보통 25~30cm)이상으로 멀어 진 상태를 말한다. 고려의학에서는 노화안(老花眼)이라고 한다." [고려림상의전 991면]

"조절(調節: Accommodatio)

눈의 조절력을 변통시켜 서로 다른 거리에 있는 물체를 똑똑히 볼 수 있게 하는 동적기전을 조절이라고 한다.

조절기전에는 모양체, 모양소대, 수정체가 참가한다. 눈을 최대로 조절하였을 때 똑똑히 볼 수 있는 점을 근점이라고 하며 근점과 각막점과의 거리를 근점거리라고 한다.

눈을 조절하지 않은 상태에서 똑똑히 볼 수 있는 점을 원점이라고 한다. 원점과 근점 사이의 공간을 조절영역이라고 한다.

노시(
老視: Presbyopia)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조절력이 점차 약해져 근점이 독서거리(보통 25~30cm)이상으로 멀어진 상태를 노시라고 한다.

수정체의 탄력성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합법적으로 점차 적어지면 그에 따라 조절력도 점차 약해진다.

나이에 따르는 조절력의 변화

나  이(살)

10

15

20

25

30

35

40

45

50

55

60

65

70

조절력(D)

12

10

8.5

7.5

7

6

4

2.5

1.5

1

0.5

0.25

0

" [림상의전 1271면]

1, 원인


나이가 많아 짐에 따라 수정체의 탄력성이 점차 적어 지고 그에 따라 조절력이 점차 약해 지는 결과 책읽는 근점거리가 멀어 진다.
" [고려림상의전 991면]

2, 증상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노안은 매우 느리게 생기기 때문에 초기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40에서 50세 사이가 되면 보통 증상을 느끼기 시작한다. 원시인 사람은 더 이른 나이에 증상을 느낀다.

① 신문이나 책을 읽기 위해서는 적어도 팔길이 정도의 거리를 띄워야 함

② 어두운 곳에서 가까운 물체를 보기 어렵게 됨

③ 근시인 사람은 가까운 사물을 똑똑히 보기 위해서는 안경을 벗어야 함

이런 증상이 생기면 의사를 찾는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589면] 

"증상

책읽는 거리가 점차 멀어 지며 근업을 할 때 안정피로가 쉽게 온다. 노시는 원시인 경우 정시보다 일찍 오며 근시인 경우 정시보다 늦게 온다. 굴절 이상이 없는 정시에서 노시가 나타나는 나이는 대체로 42~48살이며 평균 45살이다." [고려림상의전 991면]

"증상

① 책읽는거리(독서근점)가 멀어진다.
 
② 근업을 할 때 안정 피로가 쉽게 온다.

③ 노시는 원시인 경우 정시보다 일찍 오며 근시인 경우 정시보다 늦게 온다. 굴절이상이 없는 정시에서 노시가 나타나는 나이별 비율은 42살에서 3.6%, 43살에서 4%, 44살에서 11.1%, 45살에서 24%, 46살에서 50%, 47살에서 74%, 48살에서 100%이다.
" [림상의전 1271면]

3, 진단

"진단

나이(45살이상)에 따르는 근업장애증상을 참고로 하여 진단한다. 조절 마비, 조절 쇠약과 가려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991면]

4,
현대의학 & 약초요법 & 민간요법(2010년 4월 5일 ~ 2013년 3월 17일 현재: 공개 47가지)

1, 안경으로 교정(현대의학)
어떻게 치료하는가? 노안은 볼록 렌즈인 안경을 교정할 수 있다. 원시나 근시 또는 난시인 경우 렌즈의 부분에 따라 초점이 다른 안경을 쓴다. 예를 들어 다초점 렌즈의 위쪽은 원경을 볼 때 교정해주고 아래 쪽은 노안을 교정해 준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차츰 초점이 달라지는 렌즈도 있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나빠지기 때문에 수년에 한번씩 안경을 바꿔주어야 한다.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필요하다. 60세쯤 되면 자연적인 근거리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노안도 더 나빠지지 않는다. 이 때가 되면 근거리 초점을 맞추는 것은 눈이 아니라 안경이 된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589면]

"돋보기 교정

굴절이상이 없는 사람은 나이를 기준으로 하여 돋보기를 처방할 수 있다. 즉 45~46살까지는 +0.5~+0.75D를 쓰고 나이가 5살 많아 지는데 따라 +0.75D 더한 값을 표준값으로 하여 늘이거나 또는 더는 방법으로 교정한다." [고려림상의전 991면]

"치료

① 돋보기를 고정한다. 나이에 따르는 조절력의 부족을 볼록렌즈로 보충하여 주기 위한 안경을 돋보기 또는 근용안경이라고 한다.

② 굴절 이상이 없는 사람에게 나이를 기준으로 하여 돋보기를 처방할 때에는 45~46살까지는 +0.5~+0.75D로 하고 나이가 5살 많아짐에 따라 +0.75D 더 한 값을 표준값으로 하고 이것을 늘이거나 더는 방법으로 돋보기를 교정한다.

③ 노시가 진행되어 돋보기의 도수를 높이려 할 때에는 본래의 도수에 +0.5 또는 +0.75를 더해준다. 특별한 근거없이 한번에 +1D이상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

④ 돋보기는 안정피로가 없는 이상 될수록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눈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책읽는데 별반 지장이 없음에도 돋보기를 쓰는 것은 좋지 않다." [림상의전 1271면]

2, 변증치료(1)

신정의 소모로 노시가 갑자기 올 때에는 자신청열(滋腎淸熱)법으로 지지환을 한번에 6~8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991면]

3, 변증치료(2)

간, 신의 정혈부족으로 일찍이 노시가 올 때는 간, 신을 자양하는 방법으로 기국지황환을 한번에 8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991면]

4, 경험치료(1)

가감주경환을 한번에 8~10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거나 팔물탕을 물에 달여 하루 2번 끼니 전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991면]

5, 국화, 생지, 백질려, 구기자, 여정자

시력이 좋지 못한데 국화, 생지, 백질려 등: 국화 10g, 생지 10g, 백질려 10g, 구기자 15g, 여정자 10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31면]

6,
검은깨
시력증진: 검은깨를 볶아 으깨어 참기름 양념으로 평상시에 많이 먹는다. [만병만약 194~195면]

7, 산초 열매

시력증진: 산초 열매를 소금에 절이거나 설탕에 절여 식사 때 차 또는 술안주 등으로 자주 먹는다. [만병만약 195면] 

8,
구기자
시력증진: 구기자로 술을 담궈 평소에 자주 마신다. [만병만약 195면]

9, 생굴, 전복껍질

눈이 피로할 때: 생굴을 많이 먹거나 전복 껍질을 구워서 가루로 만들어 하루에 2~5g 정도 물에 타서 마신다. [만병만약 195면]

10, 닭의 간과 닭 벼슬,
마늘
눈이 피로할 때: 닭의 간과 닭 벼슬을 잘라서 마늘과 함께 삶아 먹는다. [만병만약 195면]

11, 녹차, 천일염 또는 죽염

눈이 피로할 때: 눈에 염증이 있을 경우에는 녹차를 진하게 끓여 천일염이나 죽염을 조금 타서 하루 2회 정도 눈 주위를 닦아 준다. [만병만약 195면]

12, 소간, 돼지간, 닭의 간, 청주,
마늘, 메밀
눈이 피로할 때: 소, 돼지, 닭의 간을 청주로 쪄서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마늘 가루와 메밀 가루를 섞어 환을 지어 먹는다. 하루 3번 3알씩 먹는다. [만병만약 195면]

13,
구기자 생잎
눈이 피로할 때: 구기자 생잎을 50g 정도 준비해서 물 3컵을 붓고 달여 걸러낸 즙으로 눈을 씻는다. [만병만약 195면]

14,
황백피
눈이 피로할 때: 황백피 6g에 3컵의 물을 붓고 달여서 양이 반으로 줄어들면 그 물로 눈을 씻는다. [만병만약 195면]

15,
국화꽃잎
눈이 피로할 때: 국화꽃잎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거나 국화주를 만들어 마신다. [만병만약 195면]

16,
감자
눈이 피로할 때: 껍질을 벗긴 감자를 갈아서 즙을 내어 거즈에 적셔 눈에 안대를 해준다. 눈곱이 끼고 충혈될 때 효과가 있다. [만병만약 195면]

17,
감잎
눈이 피로할 때: 감잎을 차로 만들어 이 물로 눈을 씻어준다. [만병만약 195면]

18, 결명자

눈이 피로할 때: 결명자를 달여서 차로 복용하고 그 물로 눈을 씻어준다. [만병만약 195면]

19,
냉이
눈이 피로할 때: 냉이를 말려서 가루내어 먹거나 눈이 붓고 침침할 때 뿌리로 즙을 내어 눈을 씻어준다. [만병만약 195~196면]

20,
석창포
밤에 등불을 켜고 책을 볼 때 한 분재나 두 분재를 옆에 놓아두면 등잔불 연기를 흡수하여 연기가 눈을 쓰리게 하지 않는다. 또한 맑은 날 밤에 석창포 분재를 밖으로 내놓았다가 아침에 잎사귀 끝에 맺힌 이슬 방울을 거두어 눈을 씻으면 눈을 밝게 하는데 오래도록 계속하면 한낮에도 별을 볼 수 있다. [산림경제, 양화편 173면]

"석창포는
성질은 따뜻하고[溫](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매우며[辛] 독이 없다. 심규[心孔]를 열어 주고 5장을 보하며 9규를 잘 통하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목청을 좋게 하고 풍습으로 전혀 감각이 둔해진 것을 치료하며 뱃속의 벌레를 죽인다. 이와 벼룩 등을 없애며 건망증을 치료하고 지혜를 나게 하며 명치 밑이 아픈 것을 낫게 한다." [동의보감]

21,
물푸레나무껍질(진피)
잘 낫지 않은 눈병에: 물푸레나무껍질을 달여 눈을 씻어 준다. 진하게 달여서 깨끗하게 걸러 눈에 점안을 해도 좋다. 자외선에 손상을 입은 눈에도 매우 효과가 높아 눈곱과 통증을 없애준다. 짐승인 소(우=牛)의 눈병에도 즉효다. [만병만약 196면]

22,
천황련
잘 낫지 않은 눈병에: 천황련 3.75g을 생수에 일주일간 담궈서 약성이 우러나오게 한 뒤 사용한다. 눈이 침침하거나 일체의 안질환으로 인한 염증에 효과가 뛰어나다. [만병만약 196면]

23,
호박
약시예방: 비타민 A가 많은 호박을 자주 먹는다. [만병만약 194면]

24,
당근
약시예방: 당근을 쥬스로 만들어 먹거나 엑기스로 만들어 먹는다. [만병만약 194면]

25, 복사뼈 마사지

근시: 근시인 눈의 반대쪽 발목의 복사뼈의 오목한 부분을 매일 5~10분 정도 맛사지 해준다. 아침 세수시 찬물 속에서 떴다 감았다 하여 세척을 해주고 먼 곳 바라보기를 습관화하면 어느 정도 치료가 된다 [만병만약 194면]

"근시에는 복사뼈 마사지: 오른쪽 눈이 근시이면 오른쪽 발목의 복사뼈, 왼쪽 눈이 근시이면 왼쪽 발목의 복사뼈의 아래 오목한 곳을 매일 한번씩 5~10분간 마사지한다. 동시에 아침세수를 할 때에 물속에서 눈을 깜박거리고 먼곤을 바라보는 습관을 익히면 대부분의 근시는 효과를 본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31면]

26,
흰국화, 사퇴(뱀허물),
병후의 시력장애에 흰국화, 사퇴, 꿀: 흰국화와 사퇴를 반반 섞어서 7.5~11g씩 꿀을 약간 넣어 물로 달여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31면]

27,
돼지간
눈에 피가 지고 잘 보이지 않는데 돼지간: 적당한 양의 돼지간을 얇게 썰어 물에 담가 피를 약간 뺀 다음 건져서 햇볕에 조금 말리워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31면]

28, 양간,
황련, 숙지황
아무 탈도 없이 물건이 잘 보이지 않는데 양간, 황련, 숙지: 양간을 참대칼로 썰어서 황련과 숙지를 함께 짓찧어 환을 지어 한번에 15g씩 하루 3번 먹는다. 이 약은 녹내장에도 효과가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31면]

29,
살구씨, 젖
눈앓이에 살구씨, 젖: 엷은 껍질과 뾰족한 끝을 버린 살구씨의 속상 3개를 밥을 지을 때 함께 쪄서 말린다. 이렇게 3번 반복하여 잘 마른 것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사람의 젖 10g에 타서 깨끗한 가제나 엷은 천으로 짠 다음 그 젖을 하루에 3번씩 2주일간 눈에 넣어주면 눈병이 빨리 낫는다. 특히 눈에 피가 지며 눈동자에 흰 점이 생길 때 특효가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31면] 

30,
뽕나무잎
눈앓이에 뽕나무잎: 찬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오는데 쓴다. 늦가을에 누렇게 물들기 시작안 뽕나무잎을 한줌 달여서 하루 2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31면]

31,
황경피나무속껍질, 백반
눈앓이에 황경피나무속껍질, 백반: 황경피나무의 속껍질 20g과 백반 4g에 물 150ml를 붓고 진하게 달여 하루에 2번씩 깨끗한 솜에 묻혀 눈을 씻으면 2~3일 이내에 눈이 낫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31면]

32,
꿀풀(하고초)
눈앓이에 꿀풀: 눈알이 아프고 눈물이 흐를 때 말린 꿀풀 40g에 물 500ml를 붓고 달여 200ml 되면 찌꺼기를 버리고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31면]

33, 우엉씨,
아주까리기름
눈앓이에 우엉씨, 아주까리기름: 우엉씨를 보드랍게 가루낸 것 10g 정도를 적당한 양의 아주까리기름에 개어 눈에 조금씩 넣는다. 하루에 한두 번씩 넣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26면]

34,
돼지간
눈앓이에 돼지간: 눈에 피가 지고 아프며 잘 보이지 않을 때 돼지간을 엷게 썰어 물에 담가 피를 약간 뺀 다음 건져서 햇볕에 쫄깃쫄깃할 정도로 말리어 양념을 잘하여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26면]

35, 초용담,
깽깽이풀뿌리
눈앓이에 초용담, 깽깽이풀뿌리: 초용담과 깽깽이풀의 뿌리를 깨끗이 씻어서 각각 같은 양을 섞은 다음 이것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달여 깨끗한 천에 밭아서 이 약물로 눈을 자주 씻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26면]

36,
국화꽃
눈앓이에 국화꽃: 눈알이 빠져 나오는 것처럼 아프고 눈물이 나오는데 국화꽃 50g에 물 300ml를 붓고 달여서 100ml가 되면 찌꺼기를 버리고 한번에 2숟갈씩 하루 3번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26면]

37,

눈앓이에 배: 눈이 붓고 벌겋게 되었을 때 좋은 배 한 개를 껍질이 타지 않을 정도로 이리저리 굴리면서 구워 짓찧어 즙을 낸다. 이 즙을 눈에 수시로 넣어준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26면]

38, 수탉의 쓸개

눈앓이에 수탉의 쓸개: 결막염으로 눈이 아플 때, 눈이 뜨거워나면서 눈물이 흐를 때, 눈에 티가 들어갔을 때 수탉의 쓸개에다 그 양의 절반 정도의 깨끗한 물(증류스이면 더 좋다)을 타서 눈에 한방울씩 넣어준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26면]

39,
황백
눈이 짓무르는데 황백: 황백 한줌을 200ml의 물로 10분 정도 약한 불에 끓여서 이 물로 눈을 자주 씻는 동시에 육류, 생선 등을 피하고 야채를 위주로 하는 식사를 하도록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226면]

40, 큰 무우, 신선한 계란

장님이 되다시피한 시약 (視弱)에는 계신수(鷄神水): 동지(冬至)날에 큰 무우의 속을 파내고 그속에 신선한 계란 1개를 넣고 마개를 잘한 다음 4-5자 깊이의 땅속에 묻는다. 그리고 다음해 하지에 이르러 파내서 계란속의 노른자나 흰자가 모두 맑은물이 되어 있으면 이것을 점안(点眼)한다. 모든 눈병에 잘들으며 심지어는 장님도 밝음을 되찾는다고 할 정도이다.

* 단 무우가 썩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며 중의(中醫)대사전에는 무우를 심어 싹이 나온 다음에 사용하라고 했다. 약간의 기술적 문제만 해결되면 이야말로 하늘이 내린 신약(神藥)이 될것이다. 다만 계란 속의 노른자나 흰자가 맑은 물처럼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꼭 동지 하지가 아니라도 6개월간이면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 살아있는 큰 무우의 중간에서 약간 위쪽에 신선한 계란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구멍을 무우속 중간까지 구멍을 동그랗게든 사각이든 뚫는다. 가능하면 시골에서 닭을 놓아 기른 유정란을 사용한다. 계란 1개를 그대로 중간에 넣고 구멍을 뚫었던 무우쪽을 계란크기 만큼 안쪽을 잘라낸 다음 그대로 끼워넣는다(JDM 해설 추가) [묘약기방 135면]

41,
들쭉
사람의 눈보호에 좋은 들쭉: 들쭉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바로 이것으로 하여 들쭉이 핏줄을 튼튼하게 하고 눈병과 시력저하를 막는데 효과가 있게 한다.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 억제성분으로 널리 알려 진 비타민 E보다 망막의 활성산소억제효과가 훨씬 강할 뿐 아니라 망막에서 빛의 자극을 받아 뇌에 전달하는 색소인 '로도프신'을 재생하고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함으로써 '도로프신'의 분해와 재합성을 원활하게 해 준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비타민 C와 결합되면 항산화력도 높여 준다. '안토시아닌'은 들쭉의 껍질에 약 90% 들어 있기 때문에 들쭉을 껍질채로 먹는 것이 좋다.

52살 되는 한 남성은 안저출혈과 비문증에다 시력이 안경을 끼고도 0.4와 0.6이고 당뇨병으로 혈당치가 600ml/dl였는데 들쭉으로 만든 알약을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씩 먹었더니 2개월 후에는 시력이 1로 올라가고 비문증도 거의가 없어졌으며 안저출혈도 그후 한번밖에 일어 나지 않았는데 전에는 두달이 걸려야 회복되던 것이 5일만에 회복되었고 혈당치는 140mg/dl로 내려 갔다고 한다.

컴퓨터 작업을 하는 39살 된 다른 한 남성은 눈이 마르고 시력이 나빠 져 애를 먹었는데 들쭉알약을 매일 먹기 시작한 때로부터 1주일 후에는 그러한 증상들이 없어지고 눈의 피로를 별로 느끼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건강은 보배 94~95면]

42,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철쭉과의 상록저목인데 원산지는 북미로부터 캐나다에 일대에 걸쳐 자라고 있다. 제 2차 세계대전중에 영국공군의 파이롯트가 블루베리의 잼을 다량으로 계속 섭취하니까 주위가 약간 어두운데도 잘 보인다는 데에 착안을 해서 생리활성기능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잘 알려진 것과 같이 물체가 보인다고 하는 것은 렌즈로 들어온 빛이 안구내면의 망막을 자극해서 생긴 신호가 뇌의 시각영역으로 보내주기 때문인데 이 신호는 들어온 빛의 자극으로 망막에 있는 로돕신 즉 시홍소(視紅素)라는 색소체가 분해, 재합성을 반복하는 연속작용으로 생긴다.

이 로돕신에 활성을 주어 분해와 재합성을 촉진시키면 시각기능이 높아지는 셈이지만 블루베리의 색소성분인 안토시아닌 배당체(配糖體)에 그 작용이 있는 것을 알아내고 동물실험에서 유효성을 증명한 것이 1964년의 일이었다. 이어서 안토시아닌의 암시야(暗視野)에서의 시력의 개선, 시야 확대, 야맹증환자의 광감수성(光感受性)의 개선, 항궤양성, 항염증작용등에 대한 동물실험이나 임상시험의 성과가 발표되어 그 유효성이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근거로 불르베리제품은 1976년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안과, 혈관장해용의 의사전용 의약품으로 승인되고 그 이후 프랑스, 스폐인, 한국, 미국, 최근에는 뉴질랜등 에서도 의약품(醫藥品)으로 승인되어지고 있다.

블루베리의 인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배경에는 최근들어 젊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TV게임의 폭발적인 증가, 학습시간 확대 등이 근시나 가성근시가 많아지고, 또 한편으로는 사무실에서 OA기기의 대량 보급 등으로 눈의 스트레스나 피로를 호소하는 사례가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추세와도 관련이 있다. 또 활성산소에 의한 지질의 과산화나 DNA의 손상등이 문제가 된 이후 '안토시아닌'이 '루틴'과 지극히 닮은 작용을 한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즉 비타민 C와 공동으로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에 과산화지질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여 말초혈관의 탄력을 유지함으로 망막을 활성화해서 시력을 회복하고, 나아가 백내장이나 안정피로를 억제하는 것은 물론 노화방지, 항궤양활성이나 항염증작용이 증가되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강, 영양식품사전 230~232면]

43, 눈의 피로가 잘 풀리고 밝아지게 하는 방법
두 손을 깍지끼고 약 20~30번 정도 손 바닥을 마주 비비면 손 바닥이 달아 오르면서 닭똥냄새와 같은 유황 냄새가 난다. 이 두 손 바닥의 엄지 손가락발쪽을 감은 두 눈 언저리에 댔다가 식으면 다시 하는 식으로 여러번 반복하면서 푸른 먼 하늘을 바라보는 방법을 짬이 있을 때마다 한다. 그러면 눈의 피로가 잘 풀리고 눈이 밝아진다고 한다. [가정의학상식 제 2권 117면]

44, 음식물 꼭꼭 씹어 먹기


<꼭꼭 씹어 먹는 사람은 안경을 쓰지 않는다>


일상 생활에서 음식물을 잘 씹지 않으면 시력이 떨어 진다. 오랫동안 물렁한 음식물만 먹으면 씹는 힘이 약해 지고 얼굴 근육이 잘 발달되지 않으므로 눈알수정체의 조절 기능이 약해지고 시력이 나빠 진다.

자료에 의하면 좀 굳은 음식물을 먹기 좋아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다 시력이 좋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어린이들의 아래턱을 잘 발달시키는 것은 물론 시력이 나빠지지 않도록 음식물을 꼭꼭 씹어 먹도록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음식을 잘 씹기와 8대 효과>


① 음식물을 잘 씹어 먹으면 뇌중추가 자극되어 과식을 막고 비만을 막을 수 있다.
② 침분비가 좋아 져 소화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다.
③ 침샘이 자극되어 뇌의 영양인자가 많이 만들어 지므로 뇌가 발달하게 된다.
④ 잘 씹으면 여러 가지 효소가 들어 있는 침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 효소는 미각을 발달시킨다.
⑤ 침에 있는 락토푸페르옥시다제라는 성분이 유독물질을 무독화하여 암을 예방할 수 있다.
⑥ 침이 많이 나오면 이빨이 깨끗해 지고 염증을 막을 뿐 아니라 씹은 운동에 의해 이틀뼈와 턱뼈가 마주치기 때문에 이빨병을 예방할 수 있다.
⑦ 씹는 동작은 입술의 근육과 목, 혀, 볼 등의 근육을 발달시키므로 발음장애가 있는 어린이나 뇌핏줄장애환자의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⑧ 잘 씹는 것은 손과 발의 말단까지 힘을 뻗칠 수 있게 하여 몸단련에도 좋다. [100년 장수에로의 길 110~111면]

45, 루테인(
lutein)
루테인은 카로티노이드중에서는 키산토필류에 속하며, 식물이 광합성(光合成)을 하기 위한 색소(色素)로서 작용하고 있다. 녹색야채(綠色野菜)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사람의 체내에서는 망막(網膜)의 황반(黃斑)에만 존재하고 있다. 망막이 노화(老化)에 의해 영향(影響)을 받으면, 망막중심부에(網膜中心部)에 있는 황반(黃斑)이 변성(變性)해서 시력저하(視力低下)가 일어나는데 루테인이나 같은 부류의 제아크산틴은 황반변성(黃斑變性)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다. 루테인은 발아카베츠(양배추의 한종류), 브로컬리 등에 많이 함유(含有)되어 있다. [건강, 영양식품사전 855~856면]

46,
소금(천일염)
시력을 아주 좋게 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며 각막 혼탁을 제거하고 노안을 다스리는 처방: 하얀 염화(鹽花)로 매일 아침 치아를 문지르고 양치질한다. 또 손톱 크기보다 약간 큰 소금을 물에 녹여서 눈을 씻고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얼굴을 씻는다. [영류검방(永類鈐方)]

"안과 질환(결막염, 충혈, 안압, 시력저하, 대래끼, 백내장, 녹내장)

안과 질환은 몸에 열이 많아서 그것이 눈으로 발산되어 염증이 생기고,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생기는 병으로 눈알이 충혈되고, 안구 압통을 느끼고, 염증이 생기며, 시력이 감퇴되는 현상을 유발한다. 안압이 계속되면 녹내장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눈 기능이 상실될 수도 있고, 염증이 계속되면 수정체가 혼탁해져 백내방이 될 수 있다.

● ('눈 씻는 법' 참조할 것). '천일염수'(1%)에 눈을 씻어주면 충혈이 사라지고 염증도 신기하게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물전쟁, 소금전쟁 287~288면]

"눈 씻는 법: '눈은 마음의 창이다'라는 말이 있다. 현대는 눈의 수난시대이다. 나쁜 자세, 운동부족, 지나친 TV시청, 편식, 스트레스, 컴퓨터 등 주위를 보면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것들이 넘쳐 흐른다. 이런 눈의 피로도 일시적으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자주 일어나서 피로가 쌓이면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게 되고 시력이 극히 떨어져 침침하게 되며 백내장의 원인이 된다. 평소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의 피로를 그때그때 풀어주도록 하자. 이때는 무엇보다 '천일염수'로 씻어주는 것이 좋다.

● 방법-세면기에 8할 정도의 깨끗한 물을 담는다(수도물은 하루 이상 받아두었다가 사용한다). 여기에 천일염 1티스푼을 타서(1%) 잘 섞은 후 충분히 녹았으면 세면기에 얼굴을 담그고 눈을 깜빡깜빡 5~10회 정도 떴다 감았다 한다. 약간 눈이 따가울지 모르지만 효과가 좋기 때문에 참고 실행한다.

이때, 눈의 맛사지도 병행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우선 눈을 뜬 채로 검지, 중지, 약지의 3개 손가락을 가지런히 해서 눈위 뼈의 가장자리와 안구 사이에 댄 다음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가볍게 눌러준다. 그러면 안구가 눈 쪽으로 움직이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이때 안구 그 자체를 눌러서는 안 된다.

● 평상시 '천일염수'(1%)를 가지고 다녀서 눈에 한 두방울 떨어뜨려 눈을 깨끗이 씻어주면 아주 좋다." [물전쟁, 소금전쟁 262면]


47, 눈의 질병(노안, 백내장, 녹내장 등)을 막는 맛사지법

필자는 눈이 참 좋았는데 마흔살이 넘으니 작은 글을 보는데 지장이 생긴다. 아! 나도 벌써 노안이 되는가? 하고 있는 동안 점점 심해져 43세부터 안경 신세를 지는 처지가 되었다. 그리고 수년 후 그 사이 매일 아침마다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는데 70세 정도 되는 어느 노인이 필자처럼 아침마다 목욕을 와서 냉탕에서 눈을 쭉 비비고 있었다. 노인에게 왜 눈을 비비느냐고 물었더니 노인은 약 20년 동안 눈을 이렇게 맛사지하니 자기는 노안도 모르고 지냈고, 백내장도 걸리지 않았고, 눈 주위의 주름도 없다는 것이다.

나도 그때부터 즉시 실행에 옮겼다. 너무 열심히 해서 눈 주위에 상처가 나기도 했을 정도다. 그런 덕분인지 한번 걸린 노안은 그대로이나 아직까지 백내장은 없다. 필자 주위의 친구들은 모두 백내장 수술을 받았는데도 말이다. 이걸 볼 때 필자도 진작에 눈맛사지를 했더라면 노안도 없고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기만 하다. 필자는 어제 친구들과 부산컨트리에 골프를 치러 갔는데, 푸른초원 위로 날아가는 볼을 보면서 행복을 느꼈다. 같이 동행한 친구들은 요즘 자신들이 친 볼을 보지 못하여 항상 내 공 어디 있느냐고 묻지만 필자는 200m 가까이 날아가는 공을 볼 수 있으니 이런 것에 행복을 느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젊었을 때 미리미리 예방한다면 인생은 살아갈수록 사소한 모든 것에 행복할 것이다. [젊어지는 건강법 220~221면]

48,



 

 

노안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건강은 보배 91면

[
≪ 시력과 노쇠방지에 좋은 몇가지 음식 ≫

1, 옥수수

2, 계란

3, 후추가루

4, 붉은 포도주

5, 오이

한 잡지가 발표한데 의하면 노인들이 옥수수와 계란, 후추가루, 붉은 포도주, 오이를 많이 먹으면 시력을 보존하고 노쇠를 방지하는데 좋다고 한다.

그것은 이런 식품들에 많이 들어 있는 녹황색엽록소와 크립트크산린, 항산화물질에 속하는 카로틴 등이 눈망막의 황반이 퇴화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황반의 퇴화는 50살 이상 되는 사람들 중에서 눈을 못 보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되고 있다.
]


2,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428면

[
≪ 눈병에는 마늘이 좋지 않다 ≫

오랜기간 마늘을 너무 많이 먹으면 눈에 나쁘다. 마늘을 많이 먹은 사람들은 흔히 50대에 이르면 눈이 흐려지고 시력이 떨어지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머리가 무겁고 다리가 떨리며 기억력이 나빠진다.

그러나 이것이 마늘을 많이 먹은 후과라는데 대해 아는 사람들은 많지 못하다.

특히 눈병환자들은 치료를 받는 기간 마늘과 파, 양파, 생강, 고추 등 자극성 식료품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과 가을에 마늘을 많이 먹으면 눈에 아주 나쁘다.
]

3,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421-422면

[
눈의 피로를 풀자면 ≫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피로를 느끼게 되면 긴장 풀기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① 먼저 몸을 곧추 세우고 두 팔을 위로 치켜들었다가 팔의 긴장을 늦추면서 온몸을 유연하게 좌우로 흔든다. 이때 마음을 안정시키고 두 눈을 가볍게 감는다.

② 가운데 손가락 끝을 문지르며 두 눈섭사이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비빈다.

③ 두 눈을 가볍게 감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눈꺼풀을 누르고 위로 3번 올려 민다. 그 다음 눈언저리에서 아래로 3번 누르고 두손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두 눈의 안쪽 구석에서 바깥쪽으로 눌러 나간다. 이러한 동작을 3~4번 거듭한다.

끝으로 두 눈을 감고 가운데 손가락을 눈망울 위에 올려놓고 10초 동안 가볍게 누른다.
]


4, A 1993년 7/15 20~22면


[
안경을 살펴봄

영국 통신원 기

지금 안경을 쓰고 이 글을 읽고 있는가?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예를 들어, 현재 영국 국민의 약 60퍼센트가 안경을 쓴다.

안경 사용이 이렇듯 평범한 일이 되었으므로, 혹시 친구들이 안경에 관해 뭔가 말을 건네 온다면 그것은 보나마나 안경테 모양이 바뀌었거나 아예 안경을 끼지 않기로 한 까닭일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안경에 매우 익숙해져 있어서—콧등으로 미끄러지거나 뿌옇게 김이 서리지 않는 한—거의 무심결에 안경을 쓰고 벗는다.

하지만 안경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필시 멋진 안경테보다는 시력이 정상인 쪽을 더 원할 것이다. 안경은 귀찮게 여겨질 수 있다. 그렇긴 하지만, 시력이 나쁜 사람들이 이토록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것은 일찍이 없었던 일이다.

초기의 안경


로마의 네로 황제는 검투사의 시합을 더 잘 구경하려고 에메랄드로 렌즈를 만들게 했다고 한다. 나빠지는 시력의 개선책으로서는 비싸고 비효율적인 방법이었다. 고대에는 이와 같이 크리스털 유리, 석영, 자수정, 녹주석, 황옥 등으로 렌즈를 만들었다. 하지만 1268년 무렵, 영국의 수도사 로저 베이컨은 구면(球面) 활꼴 유리를 독서 용구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이와 거의 같은 시기에, 최초의 안경—가공하지 않은 렌즈들을 테에 끼운 것—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누가 처음으로 안경을 발명하였는가—이탈리아인인가, 중국인인가? 안경이 두 나라에서 거의 동시에 출현한 것 같기 때문에 이것은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우선,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있는 한 무덤에는 이런 비문이 있다. “피렌체, 아르마티 가문의 살비노 다르마토가 여기 잠들다. 안경의 발명자. 하느님께서 그의 죄를 용서하시기를.” 그가 사망한 해가 1285년인지, 1317년인지, 1340년이지는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런가 하면, 이탈리아의 위대한 탐험가인 마르코 폴로는 13세기 말엽 중국에 처음 도착하였을 당시 그 곳의 많은 사람이 안경을 쓰고 있었다고 회고하였다. 사실, 전설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일찍이 기원 500년부터 안경을 썼다고 한다.

늦어도 16세기에는 베네치아, 뉘른베르크, 기타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안경 매매가 성행하게 되었다. 안경은 수요가 많은 장신구가 되었고, 여러 도시에서 거리의 행상인들이 판매하였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행상인들은 상품을 팔 때 시력 검사를 전혀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안경은 구매자들의 외양에는 보탬이 되었을지언정 시력에 꼭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오늘날의 안경


안경은 꾸준히 개량되었다. 끈으로 귀에 거는 안경도 나오고 용수철 작용으로 콧등에 고정시키는 안경도 나왔다. 18세기 초에 누군가가 딱딱한 안경다리로 안경을 받쳐 주는 방법을 창안하였다. 이것이 아직도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이다.

렌즈 제조업도 극적으로 향상되었다. 마침내 투명한 결정 물질을 고급 광학 유리로 대치하였다. 17세기에 아이작 뉴턴 경이 프리즘으로 한 실험의 결과로 빛의 굴절에 대해 눈뜨게 되었다. 따라서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정밀 렌즈를 만들 수 있었다.

1784년, 미국의 정치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은 안경을 사용하면서 직접 겪던 불편을 해결할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다. 독서용 안경은 먼 곳을 보는 데 지장이 있고, 원거리용 안경은 글 읽기에 적합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추리하였다. ‘두 종류의 안경을 계속 바꿔 끼는 대신에 하나의 안경에 두 가지 렌즈를 결합시키면 될 것 아닌가?’ 그렇게 하여 원근 겸용 안경이 출현하게 되었다. 하지만 효율적인 제조 방법이 개발된 것은 그로부터 백 년이나 지난 후였다.

특별한 용도에 맞는 여러 형태의 광학 유리 역시,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합판 렌즈나 강화 렌즈로 안전 안경을 맞출 수가 있어서, 튀는 파편으로부터 근로자들의 눈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감광성이 있는 렌즈도 있어서, 밝은 햇빛에 닿으면 검게 변하고 그늘이나 실내에서는 다시 맑아진다. 그런가 하면 플라스틱 렌즈도 있는데, 안경의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지기 때문에 두꺼운 렌즈도 불편 없이 착용할 수가 있다.

‘내가? 안경을?’


어쩌면 독자는 다행히도 정상 시력을 누리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 속할지 모른다. 아마도 그 시력이 오래 유지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럼 나도 언젠가 안경을 써야 한다는 말입니까?’ 하고 질문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지금은 온 세상이 또렷이 보일지라도 십중 팔구 그렇게 되기 쉽다. 왜 그런가? 우선 한 가지, 45세—혹은 그 이상—쯤 되면 노안 증세를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노안이라는 말에 겁낼 필요는 없다. 단지 우리 눈의 수정체가 젊었을 때처럼 효율적으로 초점 거리를 조절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안경은 노화 과정에서 치르는 대가 중 하나에 불과하다.

부모가 안경을 쓰는가? 많은 사람은 시력 문제가 유전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언젠가 자기 자신도 안경을 써야 한다는 것은 기정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마침내 나이와 유전자와 습관으로 인해, 원시(遠視), 근시(近視), 난시(亂視, 각막의 이상 만곡), 사시(斜視)와 같이 흔한 눈의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혹시 여기 언급된 것 중 한 가지라도 경험하고 있다면 안과 전문의(검안사 등)를 찾아가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다음에는, 마음에 드는 안경테를 고르는 문제만 남을 것이다.—네모 참조.

안경을 간수하는 일


안경은 값이 꽤 비쌀 수 있고 또 안경 없이는 일상 생활을 해나가기가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니까 안경을 잘 간수해야 한다. 벗을 때는 절대로 렌즈가 바닥에 닿게 놓아서는 안 된다. 또한 앉거나 밟을 수 있는 곳에 놓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안경은 금새 더러워지므로, 렌즈를 날마다 부드러운 마른 천으로 닦고 안경테는 가끔 따뜻한 비눗물로 씻어야 한다. 안경을 쓰는 어린 자녀가 있다면, 대개 자녀의 안경은 더 자주 깨끗이 해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안경이 고장 나서 더 이상 잘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직접 손대는 것보다는 안경점에 가져가서 수리하는 편이 낫다.

잘 간수하기만 하면 안경은 대단히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하기야, 이따금 조금 불편할 때가 있겠지만, 안경 덕분에 더 잘 보이는 것은 분명하고 어쩌면 외모까지 돋보일 수도 있다. 확실히 약간의 불편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22면 네모]

안경과 용모


  ‘안경을 쓰면 볼품이 없어질 거야!’ 안경을 써야 한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패션 디자이너들이 안경 디자인에 매우 능란하게 재능을 발휘해 온 덕분에 안경은 오히려 용모를 돋보이게 해주는 장신구가 될 수도 있다.

  우선, 안경테 제조업자들이 가볍고 내구성 있는 새로운 플라스틱을 이용하고 있어서, 색상과 크기에 있어서 선택의 폭은 무한할 정도다. 또한, 굴절률이 높은 유리를 사용함으로써 도수가 높은 렌즈를 상당히 얇게 만드는 일이 가능하다. 그리고 반사 방지막을 입히면 렌즈가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된다.

  용모에 관심이 있을 경우, 의상의 장신구로서 안경테를 고를지 모른다. 영국의 광학 정보회에서 발행한 팜플렛에서는 얼굴형에 어울리는 안경테, 즉 아름다운 면은 강조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은 눈에 띄지 않게 해주는 안경테를 선택하라고 권한다. 예를 들어, 얼굴이 더 갸름하게 보이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코걸이 쪽은 색이 짙고 안경다리 쪽으로 가면서 차차 색이 없어지는 안경테를 고르라고 그 팜플렛은 알려 준다. 눈이 안쪽으로 치우쳐 있는 사람인가? 그럴 때는 코걸이에는 색이 없고 바깥쪽 끄트머리의 색이 짙은 테를 고르면 된다. 여러 가지 모양을 써보면서 다양한 효과를 궁리해 보는 것이 좋다. 솔직한 의견을 말해 줄 믿을 만한 좋은 친구를 동반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안경이 너무 귀찮다고 느낀다면, 콘택트 렌즈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은 하루 종일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는 쪽을 편안해 할지 모른다.
]

5, A 1971년 11/22 15~18면


[
'렌즈'를 통해서 보다

책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삼람들, 책을 멀리 들고 글을 보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본다. 또 다른 사람들은 책을 눈 앞에 바짝 가져다 대야만 글을 읽을 수 있다. 물건을 보는 데 왜 이러한 차이가 있는가? 그것은 눈 속에 들어 있는 ‘렌즈’의 작용과 관계가 있다.

광선을 굴절시키는 ‘렌즈’


우리 주위에 있는 물체에서 반사되는 광선은 눈의 수정체[렌즈]를 지나 안구(眼球)의 뒤편에 있는 망막(綱膜) 위에 상(像)을 만든다. 이 상이 두뇌에 연결된 신경을 작용시키며, 그리하여 활동사진이 형성된다. 그러나 이들 상(像)은 꺼꾸로 즉 도립(倒立)한다! 하지만 눈을 만드신 분께서 또한 두뇌로 하여금 이러한 상들을 올바로 만드는 방법을 지시해 주신 점은 실로 복된 일이 아닌가!

상이 눈 속에서 꺼꾸로 만들어지는 것은 눈의 ‘렌즈’가 볼록하기 때문이다. ‘렌즈’의 크기는 정제 ‘아스피린’ 정도이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의 ‘렌즈’는 그것을 통과하는 광선을 굴절시키는 특이한 성질이 있어서 광선을 발하는 물체의 상을 꺼꾸로 형성한다.

확대경을 가지고 이 점을 알아볼 수 있다. 확대경은 마치도 두개의 접시를 마주 엎어놓은 모양과 같아 가장자리보다 중앙 부분이 더 두껍다. 그것은 어느 거리에까지 놓으면 물체를 확대해서 보이게 한다. 그것을 통과하는 광선을 굴절시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아마 당신은 이 잡지도 그러한 ‘렌즈’를 사용하여 읽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확대 현상은 보는 물체가 ‘렌즈’에서 가까이 있을 때, 곧 그 ‘렌즈’의 촛점 거리의 두배보다 더 가까울 때에만 일어난다. 이제 눈과 확대경 사이의 거리를 넓혀 보라. 팔을 쭉 펴서 들고 벽 위의 그림을 보라. 모든 것이 꺼꾸로 보이게 될 것이다. 왜 그러한가? ‘렌즈’를 통한 광선이 안쪽으로 굽기 때문이다. 상은 도립(倒立)한다.

볼록 ‘렌즈’의 중심축을 지나는 광선은 별로 굴절하지 않는다. 그러나 ‘렌즈’의 중심축 이외의 점을 통과한 광선은 굴절하여 초점이라고 하는 한 점을 지난다. 이 점과 ‘렌스’ 축과의 거리를 초점 거리라고 한다.

당신은 확대경을 사용하여 불을 일으켜 본 적이 있는가? 고대 희랍인들과 ‘로마’인들은 물을 가득 담은 유리 그릇을 “화경”(火鏡)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태양 광선이 물을 통과한 다음 굴절하여 초점을 지나게 되고 거기에 놓여 있는 가연성 물질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실제로 당신도 종이와 ‘렌즈’와의 거리를 조절하여 종이 위에 조그마한 흰 점이 만들어지도록 태양 광선의 초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은 얼마 안가서 대단히 뜨겁게 되어 종이가 타게 될 것이다. 하얀 점은 사실상 ‘렌즈’의 초점 위에 나타난 태양의 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렌즈’를 통하여 해를 보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특히 망원경이나 쌍안경을 통하여 본다면 눈에 불치의 상처를 줄 것이다.

다른 형태의 ‘렌즈’는 오목 ‘렌즈’라고 하는 것으로, 두개의 접시를 밑바닥을 마주대어 놓은 것과 같이 가장자리가 중심보다 두꺼운 ‘렌즈’이다. 이 ‘렌즈’는 그것을 통과한 광선을 분산시킨다. 오목 ‘렌즈’는 흔히 볼록 ‘렌즈’와 결합해서 많이 사용되며, 광선을 분산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시력을 보조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유리 ‘렌즈’는 약점이 있다


이미 다 아는 바와 같이 ‘렌즈’는 창문 유리 조각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특수한 유리를 ‘렌즈’ 제작가들의 특수한 방식에 따라 각도의 굽은 정도를 세밀히 측정하여 만든 것이다. 일반적으로 광학 기구에 사용할 때에는 손으로 들고 보는 독서용 돋보기보다 ‘렌즈’가 훨씬 더 얇다.

단순 ‘렌즈’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중 가장 흔한 것으로는 구면 수차(球面收差)와 색수차(色收差)라는 문제이다. 단순한 한개의 ‘렌즈’에 의해 생긴 상을 자세히 보면 구면 수차라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물체에서 나온 광선이 ‘렌즈’를 통과할 때에 약간 다른 각도로 굽고 그 결과 동일한 점에 명료한 초점을 이루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상이 찌그러진 현상이다. 사람의 눈에는 이러한 문제가 없다. 또한 사람이 만든 ‘렌즈’에서 나타나는 문제로서 ‘렌즈’의 가장자리로 갈수록 선명도가 떨어지는 일도 없다.

우리는 또한 색수차 때문에 고생하는 일도 없다. “백색 광선”은 충분히 굴절시키면 ‘스펙트럼’이라고 하는 일곱 가지 색(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 보라)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들 각각의 색은 약간씩 다른 각도로 굴절되어 서로 다른 거리에 초점을 이룬다. 즉 보라색이 맨 처음에, 빨간색이 맨 나중에 초점을 이룬다. 이 때문에 상의 가장 자리에 무지개와 같은 색수차라고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인간이 만든 ‘렌즈’로는 모든 수차를 다 보정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몇 가지 정밀 ‘렌즈’를 결합시켜서 효과적으로 보정할 수 있다. 이러한 ‘렌즈’들을 북‘아메리카’산 ‘발삼’ 전나무에서 나온 수지(樹脂)인 ‘캐나다’ ‘발삼’으로 접착시킨다. 어떤 ‘렌즈’에는 다중상(多重像)을 막기 위하여 ‘코우팅’을 하기도 한다.

또한 망원경, 쌍안경, 현미경 등에는 복잡한 방법을 사용한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다. 곧 볼록한 대물(對物) ‘렌즈’로 현미경이나 망원경의 통 속에 상을 만들고, 그 상을 ‘스크린’에 비치는 것이 아니라 대안(對眼) ‘렌즈’의 초점 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한다. 거기에 형성된 상을 다음에 대안 ‘렌즈’를 통과시켜 물체에 대한 확대된 상을 보게 된다.

현미경에 있어서는 상이 도립(倒立)되어 보이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처음에 비춰 볼 ‘슬라이드’를 거꾸로 돌려 놓으면 된다) 그러나 자기가 찾아가는 항구가 쌍안경이나 망원경에 꺼꾸로 나타난다면 어느 선장(船長)이든지 만족하게 생각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수정하기 위하여 대물 ‘렌즈’와 대안 ‘렌즈’ 사이에 다른 ‘렌즈’나 ‘프리즘’을 끼워 넣는다.

지성있는 인간으로서도 ‘렌즈’를 만드는 일에는 광학에 관한 철저한 지식, 광선의 굴절에 대한 수학 공식 그리고 이 분야에 기술이 있는 다른 사람을 통하여 여러 햇 동안 기술을 습득해야 된다. 사실이 그러한만큼, 생명의 근원에 대하여 토론할 때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식의 논리에 입각하여 지성있는 창조주가 없이 자연계의 복잡 기이한 것들이 저절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부조리한 결론을 내리는가?’ 하는 ‘아이작 뉴우톤’의 말을 사용할 만하다.

눈 속에 있는 최상의 ‘렌즈’


사람의 눈 중앙에 “검은 구멍”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상 눈 속 ‘렌즈’를 통하여 안구(眼球) 속의 어두운 부분이 보이는 것이다. 색깔이 있는 홍채(紅彩) 배후에 모양근(毛樣筋)에 의하여 조그마한 ‘렌즈’가 고정되어 있으며, 인간이 인공적인 ‘렌즈’에 적용하는 것과 동일한 굴절의 법칙이 적용된다. 뇌가 망막으로부터 전달되어 온 신경적 자극을 완전한 색깔을 가진 삼차원(三次元)의 활동 사진으로 변경시켜서, 우리의 몸에 대한 광학적 비례에 따라 망막에 나타난 상보다 더 크고 훌륭한 직립한 광경을 보게 해 준다. 이것은 콩알맹이를 볼 때에나 접시, ‘라이락’ 화분 또는 눈덮인 웅장한 산을 볼 때에나 마찬가지이다.

사람이 무릎 위에 놓인 지도를 보다가 다음 순간에 몇 ‘킬로미터’ 떨어진 풍경이나 산을 즉시 볼 수 있다는 것은 눈의 ‘렌즈’가 완전하게 만들어졌음을 나타낸다. 눈의 ‘렌즈’는 순간적으로 초점을 맞추며, 자동적으로 인간이 만든 ‘렌즈’에 나타나는 수차를 보정한다. 만일 고개를 돌릴 때마다 항상 찌그러진 상을 보게 되고 각 상의 가장자리에 여러 가지 색깔이 나타난다면 얼마나 혼돈되겠는가!

눈이 가진 굴절, 초점거리 조정 작용, ‘렌즈’ 그 자체, 각막(눈을 덮고 있는 투명하고 만곡된 막) 등은 진정으로 창조주의 지성있는 솜씨를 선포한다. 사람의 눈을 생각한다면 자기의 자연 도태설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찰스 다아윈’도 인정하였다. “거리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장치, 들어오는 광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 구면 수차와 색수차를 보정하는 장치 등, 흉내도 낼 수 없는 모든 장치들을 갖춘 눈이 자연도태에 의하여 형성되었다고 가정하는 것은 고도로 불합리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나는 솔직히 고백한다.”—「종의 기원」 190.

안경


눈의 ‘렌즈’는 극히 유연하여 굽힐 수도 있고 쭉 늘여 납작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러한 능력과 각막의 굴절 능력 때문에 변형을 일으킴이 없이 즉각적이고 정확한 초점 조절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렌즈’나 거기에 부착된 모양근(毛樣筋)이 경화되어 시력 조절이나 선명한 초점 조절이 좀 어렵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안구의 모양이 특이하기 때문에 아마 길이가 24‘밀리미터’인 평균치보다 더 길거나 더 짧기 때문에 초점 조절이 어려운 수도 있다.

눈은 원거리에 있는 물체를 볼 때에 쉬게 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를 볼 때에는 모양근에 의하여 두껍게 압축된다. 이러한 근육의 작용 때문에 눈에 가까이 대고 일을 할 때에나 독서 혹은 글을 쓸 때에는 “안정 피로”(眼精疲勞)를 느끼는 것이다.

안구가 너무 길면 상이 망막의 앞에 생겨 불분명하게 보이고 근시가 된다. 이것은 오목 ‘렌즈’ 안경을 사용하여 보정할 수 있다. 오목 ‘렌즈’는 눈으로 들어오는 광선을 분산시켜 눈의 볼록 ‘렌즈’로 하여금 망막에 적절하게 초점을 맞추도록 도움을 준다.

반면에, 원시는 안구가 너무 작아 상이 망막 뒤에 생기기 때문에 일어난다. 눈에 볼록 ‘렌즈’ 안경을 사용하면 광선을 집중시켜 망막에 적절한 상을 만들게 한다.

망막 뒤에 상이 형성되는 현상은 눈의 ‘렌즈’가 조절하는 능력을 상실하여 근거리 물체에 촛점을 맞추는 데 필요한 심한 만곡을 만들 수 없었을 때에 일어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중년을 넘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을 “노안”이라고 하며, 이러한 약점을 보정하기 위하여 볼록 ‘렌즈’ 안경이 필요하다.

우리의 눈은 아주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눈에 티가 들어 갔을 때에 함부로 비비거나 더러운 손가락이나 걸레로 문질러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에게 깨끗한 손수건으로 조심스레 먼지를 닦아내도록 하는 것이 좋고 필요하다면 의사에게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밤에 독서를 한다면 골고루 조명이 잘된 방에서 독서하는 것이 한 지점에만 불빛이 가는 곳에서 읽는 것보다 눈에 피로가 덜 할 것이다.

다른 동물의 ‘렌즈’


만일 당신이 어떤 곤충들의 ‘렌즈’를 통하여 볼 수 있다면 그것이 순간적으로 날아가거나 날으는 속도를 측정하기 좋게 되어 있음을 알 것이다. 그러한 눈은 각각 다른 상을 만들어 내는 수많은 ‘렌즈’로 되어 있다. 하나의 상이 눈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속도를 알아낸다.

척추 동물은 눈이 한쌍이다. 말과 같은 어떤 동물은 ‘파노라마’와 같이 주위 사방 거의 전부를 볼 수 있다. 사람, 올빼미, 원숭이 등은 눈이 머리 앞 부분에 붙어 있어 두 눈이 보는 부분이 서로 겹친다. 새들의 눈은 대단히 감탄스런 ‘렌즈’로 되어 있어서 망원경적인 효과와 현미경적인 효과를 준다. 이 때문에 그들은 동물 중 어느 것보다 더 예리한 시각을 가지게 된다. 독수리, ‘콘도르’ 및 그 과에 속한 다른 새들은 어마어마한 거리에서도 조그마한 것을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굴절의 법칙들과 광학적 법칙들이 자연계에 적용되어 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그것을 자기의 편의를 위하여 사용하고 적용할 때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사람들은 창조주의 솜씨로부터 배운 다음에 그러한 법칙을 현명하게 사용한다.

[17면 도해]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근시안: 안구가 너무 길어 상이 망막의 앞에 생긴다

근시는 오목 ‘렌즈’를 사용하여 보정한다. 오목 ‘렌즈’는 눈의 ‘렌즈’가 망막에 적절히 초점을 맞추도록 도움을 준다
]

6, 묘약기방 131~135면

[
49. 눈병

(1) 진무른 눈에 황백
진무른 눈(안검연염:眼瞼緣炎)은 황백을 한줌 1홉의 물로 눈을 자주 씻어 주는 동시에 육류, 생선등을 피하고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도록 한다.

(2) 다래끼에 도인(桃仁)
복숭아의 씨를 깨끗한 홍견(紅絹: 얇은 비단안감으로 씀) 헝겊으로 싸서 으깨어 즙을 낸다. 이 즙을 다래끼에 바르면 신통하게 낫는다.

(3) 결막염
구운 명반, 황련, 홍화(紅花: 잇꽃) 각 3푼씩을 물 2홉에 넣고 1.5홉이 되게 달인 다음 이 물로 눈을 씻으면 낫는다.

(4) 야맹증(夜盲症)
야맹증은 비타민A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세이므로 이것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간유를 먹도록 하면 된다. 그 밖에 칠성장어나 닭의 간을 적당하게 요리하여 평소에 자주 먹으면 낫는다.

(5) 시력증진에 검은깨
눈이 피로하기 쉽거나 충혈이 자주 일어날 때는 검은 깨를 볶아서 으깨어 참기름과 소금을 가하여 반찬의 양념으로 하여 평소에 많이 먹도록 한다.

1. 백내장(白內障)에 약모초 씨: 하루 5-8그램씩 진하게 달여 마신다.흔히 익모초의 잎을 많이 쓰고 있으나, 그 씨(種子)는 명목(明目)의 성약(聖藥)이다. * 수집해서 연구하면 명약이 개발될 것이다.

2. 쑥의 씨: 또 쑥의 씨도 백내장에 잘 듣는다. 하루 5-8g을 달여 마신다. 물론 좀 오래 계속해야 듣는다. * 쑥씨도 수집해 둘 필요가 있다.

(6) 눈의 피로에 생굴
밤늦게 까지 작업을 하거나 특히 직업장 눈을 많이 쓰거나 하여 하룻밤 자고 나도 눈이 흐린 경우에는 눈을 아주 학대하여 시력이 나빠지는 결과가 되므로 생굴을 많이 먹도록 한다.

(7) 약시(弱視)의 예방에는 호박
호박에는 비타민 A 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에 호박을 많이 먹도록 한다. 호박이 많이 나는 철에는 호박요리를 여러가지 연구하여 많이 먹도록 한다.

(8) 근시에는 복사뼈의 맛사지
오른쪽 눈이 근시이면 오른쪽 발목의 복사뼈, 왼쪽 눈이 근시이면 왼쪽 발목의 복사뼈의 아래 오목한 곳을 매일 한번씩(5-10분동안) 맛사지한다. 동시에 아침 세수를 할 때 물속에서 눈을 깜박거리고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을 익히면 대부분을 근시는 상당히 향상 될 수가 있다.

(9) 각막백반(角膜白斑)
각막에 흰 점이 생기면 반드시 등에 여드럼이 묵은 부스럼같은 것이 2-3개 생겨 있다. 지승을 만들어 석유나 휘발유를 묻히고 불을 붙여 부스럼을 태우면 ?딱?하는 소리를 내면서 탄다. 뜨겁기는 하나 이렇게 하면 각막의 백반이 없어진다.

<중의 묘방(中醫妙方)>

(1) 눈에 핏발이 스고 아픈(赤眼病) 증세
눈알이 붉고 아픈데는 생대황(生大黃) 3돈을 진하게 다려 마시면 낫는다. 만약 대변까지 잘 나오지 않으면 생대황 6돈을 진하게 다려 마신다. 그 효과는 놀라운 것이다.

또 계란 흰자를 설탕에 잘 섞어 점안(点眼)하면 낫는다.

1. 밤눈 어두운데 대싸리씨: 대싸리씨는 약명(藥名)이 지부자(地腐子)인데, 이것을 하루 5g씩 달여마시면 좋다. * 소변도 순조로와지며 정력도 좋아진다.

2. 밤눈 어두운데 달팽이: 달팽이를 껍질 채 질그릇에 넣고 꼭 봉한 다음 불로 구워 숯처럼 되면, 가루로 해서 차숟깔 1/3씩을 하루 세 번 냉수로 공복에 마신다.

(2) 눈의 내의 자예(內外障叡)에 마황근
눈동자에 자예가 생기면 마황근(麻黃根) 1량과 당귀 1돈을 함께 검게되도록 볶아 가루로 하여 시향 약간을 섞어 때때로 코로 들이 마신다.

(3) 병후(病後)에 생긴 장예(障叡)
중병을 약효난후 생긴 장예는 백국화(白菊花)와 섞어매미허물을 반반 섞어 가루로 해서 2-3돈씩 꿀 약간을 넣어 물로 다려마시면 낫는다.

(4) 적백색(赤白色) 장예
눈동자에 적백색의 장예가 생긴 경우에는 오징어 뼈(鳥개魚骨) 1량을 가루로 하여 용뇌(용腦) 약간과 섞어 하루 두번 점목(点目) 하면 낫는다.

(5) 눈알이 붉고 짓무른데
눈에 열이 있고 붉게 짓무른데는 쑥을 주먹만하게 하여 불을 훨훨타게 한 후 주발을 그위에 덮어 생긴 그을름을 모아 미지근한 물에 타서 눈을 씻으면 즉시 낫는다.

(6) 흡연 눈알이 튀어나와 매달리는 경우
갑자기 눈알이 튀어나와 코까지 내려오고 참을 수 없이 아픈 증세를 간창이라 하는데 이에는 강활(姜活)을 삶은 물을 마시면 즉시 낫는다. 또 위령선(威靈仙) 1량과 음양곽 1량을 합쳐 맑은 물로 다려 마셔도 즉시 낫는다.

1. 눈이 진무른데: 황련 5g을 4홉의 물로 두홉이 되게 달여, 그 물로 씻어주면 잘 낫는다.

2. 눈다래끼에 뜸: 집게손가락의 이간점(二間點)에 실같이 가는 쑥으로 뜸을 5,6회 뜨면 좋다.

(7) 갑자기 눈이 안보일때
갑자기 눈이 안보일때는 사람으로 하여금 모강을 입으로 씹게 한다음 그 혀로 눈을 6-7번 핥게 한다. 매일 되풀이 하면 눈이 맑아진다. 또 산속에서 캐낸 황토(黃土)를 물에 넣어 맑아지면 그물로 눈을 씻어도 낫는다.

(8) 갑자 눈에 노육(努肉)이 나오는데 행인(杏仁)
눈가에서 노육이 나와 차츰 눈알을 덮어 오는 경우 행인(杏仁: 살구씨)의 양쪽귀와 껍질을 버리고 찧어 고약처럼 만들어 사람의 젖에개어 하루 3번씩 점안하면 낫는다.

(9) 노육이 갑자기 눈알을 덮을때 쇠녹물
노육이 갑자기 생겨 눈알을 덮었을때는 대장간 쇳물 (즉 녹슨쇠를 물속에서 갈면 생긴다)을 가끔 떨어 뜨리면 낫는다.

(10) 내장(內障)으로 볼수 없을때
녹내장이든 백내장이든 볼 수 없게 된 때에는 백양(白羊)의 간 한개와 황련 1량 및 숙지황 2량을 함께 곱게찧어서 벽오동나무씨 크기의 환을 지어 공복에 하루 3번 먹는다. 또 까마귀의 쓸개 1개를 실로 매달아 음건(陰乾)해서 점안(点眼)하면 곧 낫는다.

(11) 병후에 생긴 내장(內障)
산양(山羊)의 간을 엷게 쓸어 물에 담고 있다가 삼킨다. 큰 효과가 있다.

1. 눈다래끼에 질경이: 질겨이 잎을 불에 구워 부드럽게 되면 눈등에 붙여둔다. 고름이 빠지면 참기름을 흠집에 발라준다. 또 우엉의 뿌리와 잉어로 끓인 장국을 먹으면 좋다.

2. 눈 안쪽의 굳은 살에 꿀: 눈의 안쪽에서 굳은 살이 생겨 날 때는, 매일 잠잘 때 꿀을 발라 주면 몇 일 안가서 없어진다.

(12) 장님이 되다시피한 시약 (視弱)에는 계신수(鷄神水)
동지(冬至)날에 큰 무우의 속을 파내고 그속에 신선한 계란 1개를 넣고 마개를 잘한 다음 4-5자 깊이의 땅속에 묻는다. 그리고 다음해 하지에 이르러 파내서 계란속의 노른자나 흰자가 모두 맑은물이 되어 있으면 이것을 점안(点眼)한다. 모든 눈병에 잘들으며 심지어는 장님도 밝음을 되찾는다고 할 정도이다. * 단무우가 썩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며 중의(中醫)대사전에는 무우를 심어 싹이 나온다음에 사용하라고 했다. 약간의 기술적 문제만 해결되면 이야말로 하늘이 내린 신약(神藥)이 될것이다. 다만 계단 속의 노른자나 흰자가 맑은 물처럼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꼭 동지 하지가 아니라도 6개월간이면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1. 시력 이상에 차조기 잎: 두 물건이 하나로 보이거나 한 물건이 둘로 보이는 증세에는 자초기 잎(紫蘇葉) 4그램, 생강 세쪽을 끓인 다음, 좋은 양조 식초를 한 숟갈 넣어 마시면 잘 듣는다(하루 세번)

2. 눈의 "굳은 살(努肉)에 호도: 호도살을 종이에 말아 태운 연기를 쐬면 저절로 없어진다. * 호도살을 쑥과 온구(溫灸)의 재료로 써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7,
가정의학상식 제 2권 121면

[노시(노안)와 눈보호

나이가 들면서 점차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노화로 오는 생리적인 현상이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오는 노시는 반드시 병원안과에 가서 안과 검사를 받아 노화로 인한 자기 눈에 알맞는 안경을 교정하여 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눈이 점점 나빠 진다.

책을 보거나 긴장하게 일하다가 피로하면 10~15분 정도 창문을 열고 먼곳의 푸른하늘을 보면서 피로를 풀어야 한다. 이때 문을 감고 눈위에 손가락을 댄 다음 약간 누르면서 한 5분 정도 가볍게 문지르는것이 좋다.

누워서 책을 보거나 휴식하지 않고 지나치게 오랫동안 책을 보는 습성을 없애햐 하며 걸어 가면서 또는 흔들리는 버스칸 등에서 책을 오래 보지 말아야 한다.

밤에 책을 볼 때나 일할 때는 밝은 조명하에서 하며 전등갓을 씌워 빛이 직접 문에 반사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8, 영양소 백과사전 357면


[● 눈에 생기는 문제

1, 언제나 흰자위 부분이 충혈되어 있다:
비타민B2가 결핍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2, 나이가 들어도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눈도 몸의 일부다. 몸에 좋은 것은 눈에도 좋다. 자연의 신선한 식품을 먹으며 지방의 섭취를 되도록 피하고 채소, 과일, 곡류를 많이 섭취한다. 아연, 칼슘 등 미네랄이 중요하므로 해조류, 어패류를 섭취한다. 비타민 C도 유효하다.

3, 눈에 염증 등 장애가 있을 때:
아무리 작은 염증이라도 눈에 장애가 있을 때에는 안과에서 진찰을 받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눈에 좋은 것은 β-카로틴, 비타민B군, C, P, E등이다.]


9,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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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건강법
  2. 녹내장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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