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뼈가 부러진데) 무엇인가?

 

 

 

 

 
▶ 골절(: fracture)이란?

1, <서울대학교병원>: "외부의 힘에 의해 뼈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


[골절의 종류]

정의: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대개의 경우 외부의 힘에 의하여 발생한다. 뼈의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흔히 동반된다.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사지골절, 척추골절 그리고 늑골, 두개골, 안와 등과 같은 기타 골절로 나눌 수 있다. 골절편의 수에 따라 단순골절과 분쇄골절로 나눌 수 있다. 단순골절은 한 개의 골절선에 의해 두 개의 골절편이 생기는 경우이며, 분쇄골절은 두 개 이상의 골전선에 의해 세 개 이상의 골절편이 발생하는 것이다."

2, <
학문명백과>: "개념 및 정의: 골절(骨折, fracture)이란 강한 외력이 작용하여 뼈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엇나가 뼈의 연속성이 소실된 상태를 말한다. 흔히 일반인들이 “뼈가 부러졌다”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골절이다. 골절은 정형외과학(整形外科學, orthopraxia)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질환 중에 하나이며, 제대로 발견하고 치료하였을 경우 환자에게 큰 불편을 주지 않지만,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았거나, 골절의 종류가 좋지 않은 경우 환자에게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그 중요성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질환이다.

골절학(骨折學, fracture)이란 정형외과에서 주로 다루는 학문으로 골절과 관련된 질환에 대해 원인, 병태생리, 치료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환자에게 골절이 발생했을 때 알맞게 치료해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흔히 따로 골절학을 연구하지는 않으며, 정형외과 전문의가 되는 수련기간 도중 수많은 골절을 경험하고, 그것을 치료하면서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골절질환들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골절학에는 정형외과적 지식만 요하는 것은 아니다. 골절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초의학학문인 해부학(解剖學, anatomy), 조직학(組織學, histology), 생리학(生理學, physiology), 병리학(病理學, pathology)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지식이 정형외과적 지식과 합쳐졌을 때 비로소 골절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다. 대개 골절학에 대해 저술해 둔 책에서는 골절의 치료와 더불어 그 이해와 관련된 기초의학에 대한 내용도 같이 서술하고 있어 골절학을 배우는 의학도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

3, <국가건강정보포털>: "골절(fracture) 요약: 우리 몸에는 크고 작은 뼈가 200여 개 있는데, 근육과 힘줄로 서로 단단히 연결되어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뼈는 몸 속의 중요한 장기들을 보호하고, 혈액을 생성하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개요: 우리 몸에는 크고 작은 뼈가 200여 정도 있습니다. 이들은 근육과 힘줄로 서로 단단히 연결되어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뼈는 몸 속의 중요한 장기들을 보호하고, 혈액을 생성하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골절이란 외력에 의해 뼈가 부러지는 것을 지칭하며 뼈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끊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골절은 손상 부위의 상태에 따라 뼈가 피부 밖으로 튀어나온 경우인 개방성 골절, 골절 선이 여러 개가 있는 분쇄 골절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기(예: 폐, 뇌, 심장)들은 손상 후 치유될 때 원래의 모양과는 다른 상처 조직으로 치유되나, 뼈는 골절 후에도 원래의 뼈 조직으로 치유됩니다. 하지만 골절이 치유되기 위해서는 골절 부위가 잘 고정되어야 하며, 충분한 혈액 공급과 적당한 자극이 주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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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처방대전 제6권 715면>: "골절: 뼈가 부러진 것을 말한다. 뼈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부러질 수 있다. 부러지는 데는 금만 간 것, 완전히 부러진 것, 상처가 있으면서 부러진 것 등 여러 가지다. 우선 뼈가 부러지면 부러진 팔다리의 모양이 달라지면서 움직일 때마다 몹시 아프다. 그리고 부러진 곳에서 뼈가 움직일 때 소리가 날 수도 있다(알륵음). 뼈가 심하게 부러지면 아픔 때문에 쇼크에 빠질 때도 있다. 뼈가 부러지면 될수록 움직이지 말고 부러져서 형태가 달라진 것을 제 형태대로 바로잡고 나무 같은 것을 대고 고정하여야 한다. 상처가 있거나 피가 심하게 나올 때는 우선 피를 멈추고 상처 주위를 빨간약이나 요드팅크로 소독하고 깨끗한 천으로 상처를 처매고 부러진 뼈를 제자리에 놓고 고정하여야 한다."

5, <실용동의치료 239면>: "뼈부러지기: 뼈부러지기란 심한 외력을 받았거나 그밖의 손상으로 뼈 및 연부조직들의 연속성이 파괴된 것을 말한다."

1, 원인

1, <서울대학교병원>: "원인: 대개의 경우 뼈에 강한 외력이 가해지는 외상 후에 발생하게 된다. 직접적인 외상과 간접적인 외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로 구분되는데 직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은 작용한 외력의 크기나 외력이 작용된 뼈의 범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교통사고, 타박, 총상 등이 원인이 된다. 간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은 뼈에 붙은 근육이나 인대가 갑작스럽게 힘이 가해지면서 뼈를 잡아당겨 골절이 생기거나 뼈에 회전력 등이 가해져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 등을 말한다.

그 밖에 골다공증, 종양, 감염 등으로 약해진 부위에 정상적인 뼈에서는 골절을 유발하기에 약한 힘에 의해 일어난 골절을 병적 골절(pathologic fracture)이라 하며, 종양 이외의 병변 부위에 일어난 병적 골절을 불충분 골절(insufficiency fracture)이라 하기도 한다. 피로골절(fatigue fracture, stress fracture)은 뼈의 일정한 부위에 반복되는 스트레스가 가해질 때 점차적으로 생긴 골절로 군인이나 전문적인 운동 선수들에게서 장거리 행군이나 반복된 훈련 후 발생하곤 한다."

2, <실용동의치료 239면>: "병인: ① 직접적인 외력에 의해서 부러진다. 어떤 물체에 의하여 직접 몸과 팔다리에 타격을 받았거나 또는 높은곳에서 떨어졌을 때 그의 직접적인 충격에 의해서 생긴다.

② 간접적인 외력에 의해서 부러진다. 어떤 외력을 받았거나 또는 넘어졌을 때 외력을 직접 받은 부위는 부러지지 않고 다른 부위의 뼈가 부러질 수 있다.

③ 힘살이 당기는 힘에 의해서도 뼈가 부러진다. 모든 뼈에는 힘살이 붙어 있는데 어떤 원인에 의하여 힘살이 갑자기 세게 수축되면 그 힘에 의하여 힘살이 붙어 있는 뼈가 부러질 수 있다."

2, 증상


1, <서울대학교병원>:
"
증상: 골절이 발생한 부위 주변으로 통증과 압통이 발생한다. 통증은 근육의 경직, 골편의 중복, 주위 연부 조직의 손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며, 골절 부위를 움직이거나 압력을 가하면 더욱 심해진다. 골절 부위에 체액이 증가하고 출혈로 인하여 부종과 종창이 나타나고, 피부 바깥에 보이는 점상 출혈이 발생한다. 부러진 뼈가 변형되거나 위치가 변하게 되어 각을 형성하거나 회전되기도 하고, 팔, 다리의 뼈와 같은 장골에서는 근육 경직과 골절된 부위가 겹쳐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사지 길이가 단축되어 보일 수 있다.

신경의 손상이 동반될 경우 감각 이상과 저린 느낌이 발생하게 된다. 심한 외상으로 인한 골절의 경우 장기 손상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쇼크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

2, <
국가건강정보포털>: "증상: 뼈가 부러지면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데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증 및 압통: 골절 부위의 부기(종창), 근육 경련, 골막의 손상에 의해 통증이 발생하며, 골절 부위를 압박할 때 악화되고 움직일 때 더욱 심해집니다.

• 정상 기능의 상실: 골절된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흔들리고 주위 관절이 아파서 움직이지 못합니다.

• 골절로 인한 기형: 팔, 다리의 모양이 변합니다.

• 부종: 체액과 혈액이 손상 부위로 스며들어 팔, 다리가 붓습니다.

• 그 외에 감각 손상, 근육 경련, 마비 등이 올 수 있습니다.
"

3, 진단


1, <서울대학교병원>:
"
진단: 골절에 따른 여러 증상들을 신체 검진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골절 부위를 움직였을 때 통증과 함께 골편의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염발음(뼈가 서로 마찰되면서 생기는 소리)을 확인할 수도 있다. 신체 검진 시 동반 손상의 가능성을 염두하고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 <학문명백과>:
"
골절의 진단: 대부분의 경우 골절은 쉽게 알아낼 수 있으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나 징후가 단독으로 나타나거나 혹은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골절을 치료하는 의사는 이러한 징후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경기능이 정상인 사람에서 골절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통증을 유발한다. 그러나 척추의 경미한 압박골절은 통증이 미미하여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반면에 손의 손배뼈(舟狀骨, scaphoid) 골절의 경우 통증과 압통이 골절 증상의 전부인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환자를 진찰시에는 수상부위를 세심히 촉진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골절에서는 골절로 인한 뼈의 지렛대 역할 소실로 인하여 기능에 문제가 일어난다. 그러나 간혹 넙다리뼈 목 부분의 불완전 골절 시 보행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닐 정도로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골절 부위의 출혈로 인해 부종이 나타나고, 흔히 골절은 외관상 변형을 보인다. 특히 근육 경련이나 단축반응이 일어나는 경우 변형은 더욱 현저하게 나타난다.

때로는 골절환자의 특이한 자세가 진단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흔히 빗장뼈골절 환자는 정상 측의 손으로 다친 쪽의 상지를 떠받치고 머리는 골절된 쪽으로 돌리는 자세를 보인다. 또 외상환자가 누워있는 자세에서 일어날 때 손으로 머리를 잡고 일어나면, 2번 경추의 치아돌기(齒狀突起, odontoid process)의 골절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긴뼈의 몸통에서 운동이 일어난다면 이는 골절이 거의 확실하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운동 시, 뼈의 조각들이 서로 부딪쳐 소리가 난다. 이때 환자는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며, 날카로운 뼛조각에 의해 주위의 약한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검사에 주의해야 한다.

골절은 방사선 검사에 의해 확진된다. 방사선 촬영은 촬영 각도가 서로 90도 교차되게 하여 두 번의 촬영이 필수적이며, 필요에 따라 비스듬한 사진이나 특별한 위치에서의 촬영이 요구되기도 한다. 기술적으로 불충분한 사진으로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되며, 내원 당시 골절선이 보이지 않았다고 골절이 아니라고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된다. 손배뼈 골절이나 피로 골절의 경우 상당한 시일이 경과한 후에 골절선이 나타날 수도 있다.
"

3, <
국가건강정보포털>: "진단: 이상의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면, 의사는 환자의 증상을 기초로 진찰을 한 후 단순 방사선 사진(X-ray)을 촬영하며 필요 시 컴퓨터 단층 촬영(Computed tomography, CT) 등의 특수 검사를 시행합니다.

1. 병력 청취(문진)
수상 당시의 정황, 증상의 발생 시기와 심한 정도, 과거 병력, 일반 건강 상태 등 전반에 걸친 내용을 확인합니다. 특히 추락 높이, 충돌 시 차량의 속도 등은 자세히 물어봅니다. 일반적으로 골절을 일으킨 외력의 크기는 뼈 손상 정도와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2. 신체 검진(진찰)
골절이 의심되는 자리의 통증과 압통, 기능 장애, 변형, 비정상적 움직임 등을 확인하고 특히 혈관이나 신경 손상이 있는지를 평가하게 됩니다.

3. 단순 방사선 검사(X-ray)
골절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검사입니다. 골절 형태를 정확히 알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며, 손상 부위의 상하 관절을 포함하여 동반 손상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다친 부위뿐만 아니라 반대측도 촬영하여 비교 관찰해야 합니다.


[낙상 후 발생한 손목 주위 골절(화살표)의 단순 방사선 영상]

4. 컴퓨터 단층 촬영(Computed tomography, CT) 검사
단순 방사선 사진으로는 골절 진단이 애매한 경우나, 골절의 형태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한 경우에서 CT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CT는 인체의 횡단면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영상기술이며 3차원 입체 컴퓨터 단층 촬영(3D-CT)은 골절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3차원 영상을 얻을 수 있어 골절의 진단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손목 관절면을 침범한 골절의 CT 영상]

치료골절의 치료 목적은 부러진 뼈의 위치를 바로 잡아서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유합을 촉진시킴으로써, 신체 기능을 회복시켜 골절 이후에 발생 가능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응급 처치와 본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4, 검사


1, <서울대학교병원>:
"검사: 골절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X선 촬영을 하여 확인한다. 필요에 따라 부위별로 방향과 각도를 달리하여 여러 장의 X선 촬영을 하여 골절 유무를 확인한다. 소아의 경우 성인과 달리 뼈의 골화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고, 골화 중심이 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므로 골절 진단 시에 골절이 되지 않은 반대쪽도 같은 방향에서 촬영하여, 양측을 비교 관찰하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진단이 애매하거나 골절 양상을 보다 정확히 확인하고자 할 때는 추가적인 특수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는 골절의 양상을 보다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고, 3차원 구성이 가능하여 치료 방침 설정에 도움이 된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는 골절과 동반된 연부 조직의 손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병적 골절이 의심될 때 동반 병소 관찰이 용이하다. 골주사 검사(bone scan)는 매우 예민한 검사로 신체 검진 상 골절이 강력히 의심되지만 X선 촬영 검사에서는 골절 부위를 확인하기 어려울 때, 골주사 검사를 통해 의심되는 부위의 열소(hot uptake)를 관찰하여 진단에 참고할 수 있다.


발뒤꿈치 골절 방사선 검사.
"

5, 생활가이드


1, <서울대학교병원>:
"
생활 가이드: 골절의 본 치료는 손상된 정도와 치료의 적절성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반면, 재활 치료는 환자 자신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다. 골절 초기에는 손상된 부위를 가능한 심장보다 높이 유지하고, 다친 부위 주변의 근육을 능동적으로 운동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부종이 심하게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단시간 내에 위축되므로 고정한 관절의 근육은 힘을 주었다 빼었다 하는 운동을 시행하고, 고정되지 않은 관절은 매일 모든 운동 범위를 움직여 관절이 굳지 않도록 해야 한다.

흡연은 골 형성을 억제하므로 골절 치료 기간에는 특별히 금연이 필요하다. 환자가 치료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참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환자의 손상에 대한 마음가짐이 골절 회복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며, 골절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나 통증, 재골절 등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은 재활 치료를 어렵게 하고 심리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노력한다."

2, <
동의처방대전 제6권 715면>: "고정법: 나무, 판자, 막대기 등을 대고 고정한다. 고정할 때에는 부러진 뼈를 포함하여 아래, 위 두 개의 뼈마디를 고정한다."

3, <만병만약 298면>:
"접골을 신속히 한 후 빨리 아물게 한다."

6, 현대의학 & 약초요법 & 민간요법(2016년 8월 23일 ~ 2016년 8월 31일 현재: 공개 53가지)

1, 현대의학

1, <서울대학교병원>:
"치료: 다발성 손상을 입은 환자의 경우 골절보다 우선적으로 생명에 위협을 주는 문제에 대한 처치가 필요하다. 척추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환자의 운반 시에 추가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골절의 치료는 응급 치료, 본 치료, 재활 치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응급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부목 고정으로 추가적인 연부 조직 손상을 예방하고 통증을 경감시키며, 지방 색전증과 쇼크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환자 이동과 방사선학적 검사를 용이하게 해주는 목적이 있다. 골절의 본 치료는 환자의 전신 상태가 안정된 후에 시행되어야 하며 손상 정도, 부위 및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세부적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1. 비수술적 치료

1) 도수 정복(closed reduction)
골절이 되어 어긋나 있는 뼈를 바로 맞추는 것을 정복이라고 하며, 도수 정복은 수술 없이 골절된 뼈를 바로 맞추는 시술이다. 골절 후 6시간 내지 12시간이 경과하면 부종이 증가하기 때문에 정복은 조기에 시행할수록 좋다. 정복을 시도하기 전 통증과 근육 경직을 해소하기 위하여 마취를 시행하기도 한다. 임상적 판단에 의하여 합당한 경우에 숙련된 의사에 의하여 시도되어야 하며 정복의 시행 전후로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여 정복의 적절성을 확인한다. 적절한 정복이 이루어진 후 여러 방법으로 고정하게 된다.

2) 고정(immobilization)
가장 단순한 방법인 팔걸이나 목발을 이용한 보호 방법으로부터 일반적으로 ‘반기브스’라 불리는 석고 부목, ‘통기브스'라 불리는 석고 붕대 고정, 보조기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으며 견인(traction)에 의한 고정을 시행하기도 한다.

2. 수술적 치료

1) 외고정(external fixation)
골절부 상하에 핀을 삽입한 후 외부에서 석고 붕대 고정이나 금속 기기를 이용하여 골절을 고정하는 방법이다.

2) 내고정(internal fixation)
골절 부위를 정복하고 여러 가지 내고정 기구를 이용하여 골절의 고정을 이루는 방법이다.

적절한 본 치료로 골절이 아물어 다 붙은 후에는 적절한 재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골절 환자에 있어 재활의 목적은 관절 운동의 유지 및 회복, 근력의 유지, 활동에 의한 골절 치유의 향상, 일상 생활로의 조기 복귀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경과/합병증:
골절의 치유 과정은 조직학적으로는 편의상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되고 있다. 제1단계는 염증기, 제2단계는 복원기, 제3단계는 재형성기다. 이들 단계가 엄격히 구분되는 것은 아니고 서로 어느 정도는 중복되어서 진행된다. 염증기는 골절 직후부터 시작해서 비교적 짧은 기간(수일에서 수주) 동안 지속되는 과정으로 골절 당시 생긴 출혈이 모여 혈종을 형성하고 여러 세포들이 모여 염증 반응을 보이는 상태이다. 임상적으로 염증기가 끝날 무렵 통증과 부종이 감소한다.

복원기는 염증기에 생겼던 혈종이 흡수되며 그 자리에 ‘가골’이라 불리는 미성숙 골이 자리잡게 되는 과정으로 복원기가 끝날 무렵에는 임상적으로나 방사선검사 상 골절 부위의 유합이 이루어진다. 재형성기는 골절의 유합 이후 시작하여 모든 골의 상태가 정상으로 되돌아갈 때까지의 기간으로 대략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치는 상당히 길고 느린 과정이다. 특별한 합병증 없이 순조롭게 치유되는 경우에도 골절의 치유 기간은 환자의 연령, 골절 부위, 골의 종류, 골절의 형태, 골절 전위 정도 등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난다.

골절의 합병증은 다친 부위의 해부학적 특징, 환자의 전신 상태, 연령, 외상의 종류 및 정도, 다친 후 환자 관리, 치료 방법의 선정, 치료자의 능력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합병증은 전신적 합병증과 국소적 합병증으로 크게 구별된다. 전신적 합병증으로 쇼크, 출혈 합병증, 지방 색전증, 급성 호흡 장애 증후군, 혈전 색전증, 가스 괴저, 파상풍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으로 신속하고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심한 외상, 고령, 환자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전신적 합병증에 대해 충분한 경계가 필요하다. 국소적 합병증으로 신경, 혈관의 손상 외 골수염, 구획 증후군, 반사성 교감 신경 이영양증, 사지 변형 및 단축, 관절 강직, 습관성 탈구, 외상 후 관절염, 무혈성 괴사 등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

2, <학문명백과>: "골절의 치료 원칙: 골절이란 뼈의 연속성이 파괴된 상태로, 골절 치유의 특징은 뼈의 끝 부분들이 애벌뼈(假骨, callus)에 의해 연결하게 되는 것이다. 애벌뼈는 결체 조직과 연골 조직의 증식에 의해 연성가골(軟性假骨, soft callus)의 형태로 시작되며, 이 연성가골은 점차 골화되어, 경성가골(硬性假骨, hard callus)로 변하면서, 골절된 뼈가 연결되게 된다. 방사선적으로(X-ray 등을 통해) 뼈가 붙었음을 확인하려면, 성인의 경우 2~6개월이 소요되나 재형성은 수년 후까지도 계속된다.

골절의 치료의 원칙은 정복(整復, reduction), 정복의 유지(維持, maintenance), 그리고 재활(再活, rehabilitation)이다. 정복의 방법으로는 도수정복(徒手整復, manual reduction)을 포함한 비개방성 정복(非開放性整復, nonoperative reduction)과 개방성정복(開放性整復, operative reduction)으로 나눌 수 있다. 정복의 유지는 석고 붕대, 부목, 뼈밖 고정기(external skeletal fixator) 등의 외고정방법과, 각종 핀, 철사, 나사, 판, 그리고 골수 내 나사(intramedullary nail) 등을 이용한 내고정방법이 있다. 특정 골절이 치유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이 경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합되지 않았을 때 지연유합(遲延癒合, delayed union)이나 불유합(不癒合, nonun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길고 둥근뼈의 뼈몸통골절은 최소한 6개월이 경과할 때까지는 불유합으로 진단할 수 없으나, 넙다리뼈 목부위 골절의 경우에는 3개월만 경과하여도 불유합으로 진단할 수 있어, 각 골절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불유합에는 견고한 내고정 또는 외고정과 더불어 뼈이식술(骨移植術, bone graft)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치료이며, 간혹 전기자극이 이용되기도 한다. 근래에는 감염성 불유합의 경우 ‘ilizarov 외고정기’를 이용하여 감염부위의 뼈 절제술 후 이동술 등의 치료방법도 시도되고 있다.
"

3, <
국가건강정보포털>: "치료:  골절의 치료 목적은 부러진 뼈의 위치를 바로 잡아서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유합을 촉진시킴으로써, 신체 기능을 회복시켜 골절 이후에 발생 가능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응급 처치와 본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응급 처치

골절의 응급 처치 중 가장 중요하고 먼저 시행하여야 할 것은 골절 부위의 부목 고정입니다. 부목 고정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골절된 뼈 끝은 매우 날카롭기 때문에 부러진 팔다리가 흔들리거나 꺾일 때 주위에 있는 근육, 혈관, 신경 등의 연부 조직에 2차 손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목 고정은 통증을 줄여주고, 지방 색전증이나 쇼크(shock)과 같은 합병증을 감소시키며, 환자의 이송과 병원에서의 방사선 촬영을 용이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아에서 발생한 정강이 뼈 골절을 부목(종이 상자)으로 고정한 모습]

2. 본 치료

골절의 본 치료는 크게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비수술적 방법
수술을 하지 않고 부러진 뼈를 원래 모양대로 맞춘 후 그 상태를 유지하여 골 유합을 얻는 방법입니다.

(1) 도수 정복
정복(술)(征服)이란 어긋난 뼈를 제자리에 다시 맞추는 작업이며 술자가 손으로 골절부를 당겨서 원래의 위치나 만족할 만한 위치로 교정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 시도하는 것이 좋으며, 정복(술)을 시행하기 전에 방사선 사진을 찍어 뼈가 어긋난 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2) 고정
도수 정복으로 골절된 뼈를 만족할 만한 위치로 교정한 후에는 뼈가 붙을 때까지 정복(술)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고정하는 방법으로는 기브스(석고붕대,섬유유리붕대), 기능적 보조기나 핀, 석고 고정법 등이 있습니다.

소아는 성인에 비하여 골절이 빠르게 유합되기 때문에 주로 비수술적 방법을 많이 사용하며 피부 견인 혹은 골격 견인 치료 후 가골(골진, 뼈진)이 보이면 석고나 보조기로 추가 고정을 실시합니다.

골절의 비수술적 치료법
[
골절의 비수술적 치료법]

2) 수술적 방법
수술적 방법에는 골절 부위를 절개하여 노출시킨 후 직접 눈으로 보면서 골절 조각을 정확하게 맞춘 후 고정을 시행하는 관혈적 방법과, 골절 부위를 노출시키지 않고 뼈를 맞춘 후 내고정을 시행하는 비관혈적 방법이 있습니다.


[
골절의 수술적 치료법]

3. 응급 수술이 필요한 골절

• 혈관 손상을 동반한 골절
• 구획 증후군이 발생한 경우(합병증 참조)
• 척추 골절로 인한 신경 손상이 악화되는 경우

합병증


1. 혈관, 신경 손상

뼈가 부러지면 끝이 매우 날카로우며 주변을 지나가는 주요 혈관이나 신경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진찰 시 이점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환자가 저림 증세, 마비 등이 있다고 호소하면 진단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지방 색전증

뼈 속의 골수에서 미세한 지방 조직이 혈류로 이동하여 폐, 뇌, 심장 및 신장은 중요 장기에 손상을 주어 급격한 호흡 장애를 비롯한 중증의 증상을 유발하는 합병증입니다. 지방 색전증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골절 부위를 부목 등으로 고정해 주어야 하며, 과도한 움직임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구획 증후군

골절로 인해 조직 내 압력이 지나치게 올라가거나 혈관 손상으로 인하여 구획 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조직에 충분한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아 근육과 신경이 손상되며 심각한 후유증을 남깁니다. 구획 증후군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을 절개하여 구획 내 압력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구획증후군]

4. 감염

폐쇄성 골절보다는 뼈가 외부에 노출되는 개방성 골절에서 자주 관찰되며 수술적으로 골절을 치료하는 경우에도 수술 후에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골절 유합의 합병증

1) 부정유합
부러진 뼈가 원래의 위치가 아닌 상태로 유합되어 미용상의 문제 및 기능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를 지칭하며 관절면의 부정 유합은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부정유합]

소아에서 발생하는 사지골 간부(몸통) 골절은 자연 교정 능력이 성인보다 우수하며 도수 정복(술) 시 허용 각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단순 방사선 사진에서 다소 어긋난 모습으로 보여도 성장하면서 기능 장애 없이 치유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부정유합의 자연치유 사례]

(2) 지연유합
골절이 유합될 수 있는 충분한 기간 동안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합이 지연되는 상태를 말하며 아직 치유 과정이 완전히 정지된 상태는 아닙니다.

(3) 불유합
골절의 치유 과정이 정지된 상태를 말하며 자연적으로는 골절 유합을 얻을 수 없고 골 이식이나 재수술과 같은 정형외과적 처치를 필요로 하는 경우입니다.


[
불유합 사례]

6. 무혈성 골괴사(avascular necrosis)

골절 또는 탈구로 인하여 뼈로 가는 영양 동맥이 손상되어 뼈의 일부가 썩는 현상을 말하며 대퇴골 두, 손목 뼈, 발목 뼈 등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무혈성 골괴사]

특이한 골절 형태

1. 병적 골절

뼈에 침투한 병(골 종양, 골수염 등)으로 인하여 뼈가 약해져서 약한 힘만으로도 골절이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
병적 골절]

2. 스트레스 골절

금속 막대를 반복해서 구부리면 금이 가는 것처럼 뼈도 반복적인 힘을 견디지 못하여 골절이 일어나기도 하며, 일명 피로 골절, 혹은 행군 골절 등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훈련소에서 갑작스럽게 심한 훈련을 받은 병사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
스트레스 골절]

3. 개방성 골절

부러진 뼈의 끝부분이 피부를 뚫고 나오거나 피부 등이 사고로 인하여 소실되는 경우입니다. 골절된 뼈가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심한 근육 손상과 함께 감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
개방성 골절의 치료사례]

4. 골단판(성장판) 손상

어린 뼈가 자라서 큰 뼈가 되기 위해서는 골단판에서 계속 뼈를 만들어야 하는데 사고로 손상을 받으면 성장의 장애가 발생하여 팔다리가 짧아지거나 휘게 됩니다. 골단판 손상은 소아 골절의 15~30%에서 발생하며 성장 기간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결과가 불량해집니다.


[
성장판 손상의 합병증 사례]

환자들이 자주하는 질문

1. 뼈가 부러졌나요, 아니면 금만 갔나요?

골절이란 뼈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금이 간 상태도 골절의 한 형태로 간주되며 골절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뼈에 금이 간 상태에 대한 치료 사례]

2. 골절 상태를 더 정확히 알기 위해 CT를 촬영 해야 하나요, 아니면 MRI를 찍어야 하나요?

골절의 형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CT 검사가 적절하며, MRI는 골절 시점(신선도), 주변의 연부조직 손상을 더 잘 관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우리 아이는 한쪽만 다쳤는데, 왜 양쪽 모두 X-ray를 찍나요?

소아의 경우 나이에 따라 골단판의 모양이 다르고, 골절선이 잘 안보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다친 부위뿐만 아니라 반대측도 촬영하여 비교 관찰하여야 합니다.


[
양쪽 모두 X-ray 사진을 찍는 이유]

4. 언제쯤 뼈가 붙나요?

골절의 치유(골유합) 기간은 여러 요소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그 기간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나이, 골절 종류(개방성 여부), 골절된 부위, 형태(분쇄의 정도), 어긋난 정도, 골절편의 혈액 순환 상태에 따라 치유 기간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유아기에는 치유 속도가 매우 빠르며, 나이가 증가 할수록 치유 속도가 늦어져, 20세 이후엔 거의 일정한 속도로 치유가 진행됩니다. 대퇴골 간부(허벅지 뼈 몸통 부위)의 경우 골유합은 신생아에서는 3주, 8세에는 8주, 12세에는 12주, 그리고 20세 이후에는 16주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뼈가 부러지면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

골절은 환자의 나이, 전신 상태, 다친 정도, 부위 및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가벼운 보호 및 관찰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부터 관혈적 정복 및 금속 내고정이 필요한 경우까지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각각의 치료 방법에는 적응증과 금기증이 있으므로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6. 크게 다치지도 않았는데 뼈가 부러질 수 있나요?

골다공증이나 골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약한 힘에 의해서도 병적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정상 뼈에서도 반복되는 외력이 가해진다면 피로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골다공증으로 발생한 다발성 척추 골절]

7. 없어진 뼈를 수술로 새로 만들 수 있나요?

일리자로프 방법을 이용하면 없어진 뼈를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없어진 부위에 가까이 위치한 건강한 뼈를 자른 후 외고정 기기로 단단히 고정한 다음에 하루에 1mm 씩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늘리면 새로운 뼈가 서서히 만들어지는 원리이며 외상에서는 그림과 같이 개방성 골절이나 감염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부분을 재건하는데 사용하며 키를 늘리거나 변형을 교정할 때 많이 응용합니다.


[
일리자로프 방법을 이용한 개방성 골절의 치료 사례]

8. 골절되면 꼭 금연을 해야 하나요?

부러진 뼈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로운 혈관이 침투하여 영향을 공급하고 치료 과정에 필요한 세포를 공급하는데 흡연을 하면 니코틴 등의 유해 물질이 혈관을 수축시켜 신생 혈관이 골절부로 자라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따라서 골절 치료 시 그리고 골절 불유합으로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에게 금연은 필수적입니다.
"

2,
지렁이(구인)
1, <동의처방대전 제6권 716면>:
"마른 지렁이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녹두알 크기로 빚어서 마가루를 겉에 묻혀 한번에 6-8g씩 하루 2번 먹는다. 신선한 지렁이를 물에 담가서 먹은 것을 다 게우게 한 다음 설탕을 1/3 정도 넣고 1-2시간 있다가 짓이겨 약천에 고루 발라서 뼈 부러진 곳에 붙인다. 붙인 즉시 국소가 시원해지면서 아픔이 멎고 하루 지난 다음에 부은 것이 내리기 시작한다."


2, <중국정통민간요법 267면>:
"지렁이(구인): 신선한 것을 물에 담가두어 게우게 한 다음 설탕을 1/3 가량 넣고 1-2시간 지나서 짓찧어 약천에 발라 뼈 부러진 곳에 붙인다."

3,
<동의치료경험집성>: "지룡(地龍) 즉 지렁이를 부드럽게 가루내어 물로 반죽해서 녹두알크기로 환약(丸藥)을 만든 다음 산약(山藥)가루를 겉에 묻혀서 한번에 6∼8g씩 하루 2번 식전(食前)에 먹는다.

또는 신선한 지룡(地龍)을 물에 담가 속을 다 토해내게 한 다음 설탕을 1/3량 두고 1∼2시간 있다가 짓이겨서 가제에 고루 발라 골절(骨折)된 곳에 붙인다."

3,
속단

1, <동의처방대전 제6권 716면>: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이 약은 골절, 타박상 상처에 쓰면 아픔을 멎게 한다."


2, <중국정통민간요법 267면>:
"속단: 가루내어 하루 12-15g을 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거나 15-20g씩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3, <실용동의치료 240면>:
"속단을 하루 10-20g씩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먹는다."

4,
<동의치료경험집성>: "속단(續斷)을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食後에 먹는다."

4,
자연동(산골)

1, <동의처방대전 제6권 716면>:
"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몇 번 반복한 다음 가루내서 한번에 1-1.5g씩 하루 3번 먹는다. 식초에 여러 번 담가야 효과가 있다. 자연동은 동의치료에서 골절을 낫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아픔을 멈추는 데 써왔다."

2, <중국정통민간요법 267면>:
"산골: 불에 달구어 식초에 담갔다 건져내는 조작을 여러 번 거듭하여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1-3g씩 하루 2-3번 먹는다. 술에 타서 먹으면 효과가 더 잘 나타난다. 대체로 10-15일 동안 계속 먹는 것이 좋다."

3,
<동의치료경험집성-1>: "자연동(自然銅) 즉 산골을 불에 달구었다가 식초(食醋)에 담그기를 9번 반복한 다음 가루를 만든다. 한번에 1∼1.5g씩 하루 3번 식전(食前)에 먹는다."

4, <동의치료경험집성-2>:
"
자연동(自然銅)이 골융합(骨融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 및 임상적 연구(1): 자연동(自然銅)은 고산군 봉련광산에서 채취(採取)하여 문천지질조사측량대 실험실에서 스펙트럼분석을 하였다.

분석자료에 의하면 고산군 자연동(自然銅)은 불순물(不純物)이 적고 유화철 자체가 유황(硫黃)을 많이 함유하고 미량원소(微量元素)들이 들어 있으므로 독(毒)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1차, 2차 부러진 골융합(骨融合)은 수술(手術)을 한 후에 과관절(過關節)이 생긴 환자 4명에게 2차, 3차 수술(手術)을 다시 하고 자연동(自然銅)을 먹였는데 모두 다 뼈가 붙었다.

이 환자들에서 2차, 3차 수술전에는 알칼리포스파타제가 높았는데 수술 후 자연동(自然銅)을 먹인 다음에는 정상(正常)으로 되었다.

혈중(血中) 인(燐)과 칼슘에서는 변화가 없었다(원산의학대학병원 정형외과 한현수, 함정희 : 동의치료경험(1), 1985).
"

5, 상골

1, <동의처방대전 제6권 716면>:
"샘물에 있는 벌레인데 생것으로 한번에 2-3마리씩 하루 3번 3일 동안 먹는다. 어린이는 한번에 1마리씩 먹어도 된다. 상골은 민간에서 골절에 써서 효과를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도 많이 쓰이고 있다."

2,
<동의치료경험집성>: "상골은 샘물에 있는 벌레인데 생것으로 한번에 2∼3마리씩 하루 3번 3일 동안 먹인다. 어린이는 한번에 1마리씩 먹여도 된다."

6,
딱총나무(접골목)

1, <동의처방대전 제6권 716면>:
"줄기와 가지를 15-20g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 하루에 2-3번 나누어 먹는다. 진통작용, 부러진 뼈를 이어주는 작용이 있다."

2,
<동의치료경험집성>: "접골목(接骨木) 줄기와 가지 15∼20g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인다. 진통작용(鎭痛作用), 부러진 뼈를 이어주는 작용도 있다."

7, 게

1, <동의처방대전 제6권 716면>:
"참게 50g을 짓찧어 술 200ml에 1-2일 동안 담근다. 이 술을 한번에 20-30ml씩 마시고 찌꺼기를 골절된 곳에 붙인다. 털게 또는 참게를 약한 불에 말려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0-20g씩 하루 3번 술에 타서 마신다. 골절뿐 아니라 염좌 때도 쓰면 효과가 있다."

2,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152면>:
"골절에 게, 술: 생털게살 50g을 짓찧은데다 술 200ml를 넣고 1~2시간 우려서 한번에 20~30ml씩 하루 2~3번 먹고 그 찌꺼기는 국소에 붙인다. 털게를 불에 닦아 가루낸 것을 한번에 10~12g씩 하루 2~3번 먹어도 좋고 솥에 찌거나 삶아서 먹어도 된다. 생털게를 그냥 짓찧어서 아픈 곳에 붙이기도 한다."


3, <중국정통민간요법 267면>:
"게: 생털게살 50g을 짓찧은 데다 술 200ml를 넣고 1-2시간 우려서 한번에 20~30ml씩 하루 2-3번 먹고 그 찌꺼기는 국소에 붙인다. 털게를 불에 볶아 가루낸 것을 한 번에 10~12g씩 하루 2-3번 먹어도 좋고 솥에 찌거나 삶아서 먹어도 된다. 생털게를 그냥 짓찧어서 아픈 곳에 붙이기도 한다."


4,
<동의치료경험집성>: "참게 50g을 짓찧은 데다 술 200㎖를 붓고 1∼2일 두었다가 우러난 술을 한번에 20∼30㎖씩 마시고 그 찌꺼기는 국소(局所)에 붙인다.

참게 또는 털게를 약한 불에 말려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번에 9∼12g씩 하루 3번 식간(食間)에 술로 먹는다. 골절(骨折)뿐 아니라 염좌(捻挫) 때도 쓰면 효과가 있다."

8, 찜질치료-1(감탕찜질, 모래찜질)

1,
<동의처방대전 제6권 716면>: "감탕찜질: 골절 때 뼈를 고정한 다음 곧 감탕찜질을 한다. 감탕을 40~42℃ 정도 덥혀서 골절된 부위에다 15-20분 동안 대준다. 그러면 국소 영양이 좋아지고 뼈의 재생능력과 골절의 유합과정을 훨씬 빠르게 한다. 또한 모래를 42~46℃ 정도 덥혀서 15-20분 동안 매일 한번식 찜질을 하여도 골절된 국소의 혈액순환과 뼈조직의 재생을 빠르게 한다."

2, <중국정통민간요법 267면>: "찜질치료: 부러진 뼈를 고정시킨 다음에 한다.
치료용 감탕을 40-42
℃로 덥혀서 뼈 부러진 곳에 골고루 바르고 15-20분 동안 찜질한다. 뼈의 재생능력을 높이므로 빨리 아물게 한다."

9, 찜질치료-2(모래찜질)
<중국정통민간요법 268면>: "찜질치료: 부러진 뼈를 고정시킨 다음에 한다.
모래를 40-46
℃로 덥혀서 15-20분 동안 찜질한다. 환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므로 조직이 빨리 재생된다."

10, 찜질치료-3(옻나무껍질찜질)
<중국정통민간요법 268면>: "찜질치료: 부러진 뼈를 고정시킨 다음에 한다.
옻나무껍질을 잘게 썰어 물을 조금 넣고 짓찧은 다음 술을 조금 넣고 볶아서 뼈 부러진 곳에 붙여 찜질한다.

※ 주의사항:
옻을 타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11, 찜질치료-4(푸른딱총나무찜질)
<중국정통민간요법 268면>: "찜질치료: 부러진 뼈를 고정시킨 다음에 한다.
푸른딱총나무의 신선한 잎을 짓찧어 뼈 부러진 곳에 붙여 찜질한다. 줄기와 가지를 하루15-2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어도 좋다."

12, 짓찧어 붙이기-1(포도나무뿌리)
<중국정통민간요법 268면>: "짓찧어 붙이기: 부러진 뼈를 고정시킨 다음에 한다.
포도나무뿌리 신선한 것을 짓찧어 뼈 부러진 곳에 붙인다."

13, 짓찧어 붙이기-2(머루뿌리껍질)
<중국정통민간요법 268면>: "짓찧어 붙이기: 부러진 뼈를 고정시킨 다음에 한다.
머루뿌리껍질 신선한 것을 술 조금과 함께 짓찧어서 뼈 부러진 곳에 붙인다."

14, 짓찧어 붙이기-3(여름국화뿌리)
<중국정통민간요법 268면>: "짓찧어 붙이기: 부러진 뼈를 고정시킨 다음에 한다.
여름국화뿌리신선한 것을 짓찧어서 뼈 부러진 곳에 붙인다."

15, 운동치료
<동의처방대전 제6권 717면>: "운동치료: 팔다리의 뼈가 부러져 부목을 대거나 석고붕대를 한 다음부터 운동을 한다. 주로 골절된 끝쪽의 발까락이나 손가락, 발목 운동을 한다. 이렇게 되면 골절된 부위의 피흐름을 좋게 하며 골절이 낫는 것을 빠르게 한다. 석고붕대를 푼 다음에도 관절굽히기 운동, 걷기 운동 등을 더 적극적으로 하여야 한다."

16,
당귀, 몰약, 술
1, <6000가지 처방 제2권 312면>:
"당귀, 몰약, 술: 당귀, 몰약(몰약나무진을 말린 것) 각각 50g을 가루내어 한번에 7.5g씩 하루 1~2번 먹는다. 한편 위의 약 15g을 술에 섞어서 따끈하게 하여 국부를 적시고 안마한다."

2, <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152면>: "골절에 당귀, 몰약, 술: 당귀, 몰약 각각 50g을 가루내어 한번에 7.5g씩 하루 1~2번 먹는 동시에 위의 약 15g을 술에 섞어 가열한 다음 국부를 적시며 안마한다."

17,
상추씨, 참외씨, 비슬나무뿌리속껍질
1, <6000가지 처방 제2권 312면>:
"상추씨 25g, 참외씨 25g, 비슬나무뿌리속껍질 20g을 짓찧어 참기름 50ml로 반죽하여 뼈가 부러진 부위에 붙이고 싸맨다."

2, <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153면>: "뼈가 부러진데 부루씨 즉 상추씨, 참외씨, 비술나무뿌리속껍질, 참기름: 상추씨 25g, 참외씨 25g, 비술나무 뿌리 속껍질 20g을 짓찧어 참기름 50ml로 반죽하여 뼈가 부러진 부위에 붙이고 싸맨다."

18, 지룡탕, 지룡접골환

1, <6000가지 처방 제2권 312면>:
"깨끗이 씻은 지렁이 몇십마리에 그것의 1/2~1/3만큼 설탕을 넣고 짓찧으면 풀처럼 되는데 거기에 용뇌향을 조금 섞은 다음 몇겁으로 접은 천위에 바른다. 이것이 지룡고이다. 한편 지렁이가루에 물기를 주어 녹두알 만한 알약을 만드는데 이것이 지룡접골환이다. 골절이나 종창에 지룡고를 바르면서 지룡접골환을 하루 7g씩 먹는다."

2, <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152면>: "골절과 종창에 지룡탕액, 지룡접골환: 지룡탕액 만드는 방법은 깨끗이 씻은 지렁이 몇십마리에 그것의 1/2~1/3의 흰설탕을 넣어 짓찧으면 풀처럼 되는데 거기에 용뇌향을 조금 섞으면 지룡탕액이 된다. 이것을 몇겹 접은 헝겊위에 발라 환부에 붙인다. 지룡접골환은 지렁이가루에 물기를 주어 녹두알 만한 환을 빚는다. 골절이나 종창에 지룡탕액을 붙이고 지룡접골환을 하루 7g씩 먹는다."

19, 요통점혈자극

<6000가지 처방 제2권 312면>: "손등의 집게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뿌리뼈 사이에 반대쪽 손가락끝을 대고 손등의 약손가락과 새끼손가락 뿌리뼈 사이에서 손목쪽으로 밀고 나가다 멈취지는 곳이 두 번째 요통점혈이다(그림 111).

반대쪽손 엄지손가락을 혈에 대고 약간 아픔을 느낄 정도로 힘을 주면서 5~6번 자극을 반복한다. 매일 이런 자극을 2~3번 계속한다. 두손의 요통점혈 4개에 다 자극을 준다."

20,
홍화씨
<만병만약 298면>: "홍화씨를 한 홉 정도 물을 붓고 달여 차로 마시거나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가루를 내어 커피스푼으로 하나씩 하루에 5~6회 생강차로 마시면 신효하다. 보름에서 한 달 정도 복용한다."

21,
희금자 가루
<만병만약 298면>: "희금자(검은깨) 가루를 소주에 타서 하루 1회씩 장복하면 특효다."

22,
자연동, 유황, 검은콩, 홍화씨
<만병만약 298면>: "자연동을 이용한 골절상 치료: 준비 약재: 자연동 일정량, 유황 일정량, 검은콩 한 줌, 홍화씨 일정량, '시에밥 도둑'이라고 불리는 토구(土拘) 2마리를 준비한다. 자연동은 불에 달구어 양조식초에 담가 식히기를 9회 반복하여 식혀 놓는다. 이것은 자연동이 독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유황은 구리나 무쇠솥에 넣고 검은콩을 넣어 약한 불에 24시간 달여 체에 걸러낸 물을 몇시간 두면 바닥에 유황이 가라 앉는다. 이것을 긁어내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를 낸다. 홍화씨도 볶아서 같은 분량으로 준비한다. 모든 것을 가루를 만들어 아침, 저녁으로 한 숟가락씩 먹는다.

※ 주의사항:
이 처방은 이틀 이상 계속 복용하면 안된다. 골절 부위에 따라 복용시간을 정해야 하는데 배꼽을 중심으로 윗부분이면 식후 30분에 아랫부분 즉 허리, 다리 등은 식전 공복에 먹는다."

23,
유백피(비술나무껍질), 오이씨, 천산룡가루, 토별충,
<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152면>: "골절에 유백피, 오이씨, 천산룡가루, 토별충, 꿀: 유백피(말리워 볶은 것), 오이씨(볶은 것) 각각 100g, 천산룡가루, 토별충 각각 50g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하여 크게 환을 지어 한번에 한알씩 하루 2~3번 먹는다."

24, 월계화꽃잎

<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152면>: "골절에 월계화꽃잎: 적당한 양의 월계화꽃잎을 그늘에 말려서 가루내어 한번에 5g씩 하루 2번 술로 먹는다."

25,
골쇄보,
속단, 도인(복숭아씨)
<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153면>: "척추가 손상된데 골쇄보, 속단, 도인(복숭아씨): 골쇄보 15g, 속단 21g, 도인(복숭아씨) 1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나누어 먹는다."

26,
지렁쿠나무
<중국정통민간요법 266면>: "신선한 가지와 잎을 그대로 짓찧어서 뼈 부러진 곳에 붙인다. 가지와 잎을 하루 20~3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고 그 찌꺼기를 찜질약으로 써도 좋다."

27, 꽃대뿌리

<중국정통민간요법 266-267면>: "신선한 것에 소금을 약간 넣고 짓찧은 다음 따뜻하게 덥혀서 뼈 부러진 곳에 붙여 찜질한다. 겸해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2-3g씩 술로 먹으면 더욱 좋다."

28,
거머리(수질)
1, <중국정통민간요법 267면>:
"약한 불에 천천히 말려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4-5g씩 하루 1-3번 먹는다."

2,
<동의치료경험집성>: "수질(水蛭) 즉 거머리를 기왓장위에 놓고 약한 불에 말려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1∼3번 식전(食前)에 먹는다."

29, 독수리뼈

<중국정통민간요법 267면>: "약성이 남게 태워서 가루내어 한 번에 6-8g씩 하루 2-3번 술로 먹는다."

30,
민들레
<중약대사전 제9권 4555-4556면>: "
급만성 기관지염, 폐렴, 비뇨계통 감염, 전염성 간염, 림프절염, 급성 유선염, 급성 췌장염, 단독(丹毒), 충수염, 담낭염, 맥관염, 급성 화농성 편도선염, 인후염, 중이염, 급만성 부비강염, 급성 이곽연골막염(耳廓軟骨膜炎), 치은염, 결막염, 개방성 골절 염증, 골수염, 다발성 모낭염, 전염성 습진, 농포창(膿疱瘡), 피부 감염, 패혈증 상한(傷寒: 티푸스), 담도 감염, 이하선염, 수란관염, 부고환염 및 종양, 결핵, 항생 물질 작용, 바이러스성 감기, 간염, 항바이러스 작용

응용 범위와 치료 효과: 민들레의 임상 응용 범위는 비교적 넓다. 상해시(上海市)에서 주사제를 시용하여 치료한 각종 감염성 질병만 하여도 40종 정도이며 도합 700여 예가 된다.

그 가운데에서 상기도 감염 56례 중 치유가 38례, 유효가 13례이다. 급만성 기관지염 69례 중 치유가 19례, 유효가 44례이다. 폐렴 43례 중 치유가 37례, 유효가 1례이다. 전염성 간염 97례 중 치유가 47례, 유효가 19례이다. 비뇨계통 감염 52례 중 나은 것이 25례, 효과를 본 것이 14례이다. 각종 외과 질환인 절종(癤腫), 림프절염, 급성 유선염, 급성 췌장염, 단독(丹毒), 충수염, 담낭염, 맥관염 184례 중 치유가 42례, 유효가 31례이다. 수술 후 감염 예방에 쓴 39례 중 만족스러운 효과를 본 것이 33례, 유효가 5례이다. 오관과염증(五官科
炎症)인 급성 화농성 편도선염, 인후염, 중이염, 급만성 부비강염, 급성 이곽연골막염(耳廓軟骨膜炎), 치은염, 결막염 등을 포함하여 194례 중 치유가 143례, 유횩 41례이다. 골과 염증(개방성 골절 염증, 골수염 등을 포함) 12례 중 치유가 8례, 유효가 2례이다. 피부과 염증(다발성 모낭염, 전염성 습진, 농포창(膿疱瘡), 피부 감염 등) 24례 중 치유가 23례, 유효가 1례다. 기타 패혈증 상한(傷寒: 티푸스), 담도 감염, 이하선염, 수란관염, 부고환염 및 종양, 결핵 등 이차성 감염에도 정도는 다르지만 효과가 있다. 그러나 병례가 적기 때문에 금후 더 관찰해야 한다. 민들레 제제는 일정한 정도에서 항생 물질 작용을 한다. 바이러스성 감기, 간염 등의 치료 효과에서 보면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는 점이 인정된다.

부작용:
일반적으로 매우 적다. 그러나 개별적인 병례에서 정맥 점적 후 오한 전율이 있고 안면이 창백해지거나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일부 환자는 정제를 복용한 후 위부에 발열감이 난다. 민들레 알코올 침제를 복용하면 현기증, 오심, 다한(多汗) 등 알코올성 반응을 일으키고 소수 병례에서 마진이 나타나며 개별적인 병례에서 담마진과 결막염이 병발할 수 있으나 복용을 중지하면 곧 사라진다.
"

31, 황철나무껍질엿

<실용동의치료 240면>: "황철나무껍질엿을 달여 뼈 부러진 곳에 바른다."

32,
초오산(草烏散)
<동의보감>: "
초오산(草烏散): 이것이 바로 마취약이다. 뼈마디가 어긋났을 때에는 이 약을 써서 마취시킨 다음 손으로 만져서 제자리에 맞추어 넣는 방법을 써야 한다.

주염열매(조협), 목별자, 자금피, 구릿대(백지), 끼무릇(반하), 오약, 당귀, 궁궁이(천궁), 오두(천오) 각각 50g, 바꽃(초오), 회향, 좌나초 각각 10g, 목향 4g(다 법제하지 않은 것).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쓴다. 뼈마디가 어긋났을 때에는 한번에 8g씩 좋은 홍주(紅酒)에 타서 마신 다음 마취되어 아픈 것을 모르게 된 뒤에 칼로 째거나 가위로 뾰족한 뼈를 잘라내야 한다. 그 다음 손으로 뼈마디를 제자리에 맞추어 넣어야 한다. 그리고 참대쪽을 대고 잘 동여매야 한다. 만일 화살촉이 뼈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을 때에도 이 약을 써서 마취시킨 다음 집어서 빼내거나 째 헤치고 뽑아내야 한다. 그 다음 소금 끓인 물이나 소금을 탄 물을 먹이면 곧 깨어난다[득효]."

33, 협골법(夾骨法)

<동의보감>: "협골법(夾骨法): 작은 개구리 4-5마리를 피초 3푼, 생강 1냥, 술지게미(주조) 1사발을 쓰는데, 부은 데가 있으면 홍내소(紅內消, 은조롱 즉 하수오)를 더 넣어 쓴다. 이것을 모두 한데 넣고 짓찧어 상처에 붙인다[입문]."

34, 활혈산(活血散)

<동의보감>: "활혈산(活血散):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녹두가루.

위의 것을 벌겋게 되도록 닦아 새로 길어온 물에 개서 고약처럼 만들어 상처에 두텁게 붙인 다음 뽕나무뿌리껍질(상백피)을 대고 동여맨다. 그러면 효과가 아주 좋다. 또 한 가지 방법은 뜨거운 술과 식초를 섞은 데 넣고 반죽하여 붙이는 것이다[득효]."

35, 접골단(接骨丹)
<동의보감>: "접골단(接骨丹): 당귀 30g, 궁궁이(천궁), 몰약, 골쇄보 각각 20g, 오두(천오, 잿불에 묻어 구운 것) 16g, 고문전(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한 것) 3개, 유향 10g, 목향4g, 황향(송진이다) 240g, 참기름 6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기름에 개서 고약을 만든 다음 기름종이에 발라 상처에 붙인다. 만일 뼈가 부스러지고 힘줄이 끊어진데 이 약을 쓰면 다시 이어져 처음과 같이 된다[회춘].

36, 이생고(二生膏)

<동의보감>: "이생고(二生膏): 팔다리의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생지황 600g, 생강 160g.
위의 약들을 잘 짓찧어 술지게미(酒糟) 600g과 섞은 다음 뜨겁게 볶아 베천에 싸서 상처에 대고 찜질하면 힘줄과 뼈가 상하여 참을 수 없이 아프던 것도 효과를 본다[의감].

○ 팔의 뼈마디가 어긋나서 붓고 아픈 데는 생지황을 짓찧어 쓰는데 기름종이 위에 펴놓고 목향가루를 한벌[一層] 뿌린 다음 그 위에 또 생지황 찧은 것을 펴놓아 상처에 붙이면 이튿날 아픈 것이 곧 멎는다[득효].

○ 타박을 받아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상한 데는 생지황을 짓찧어 즙을 내어 쓰는데 좋은 술에 타서 하루 2-3번 먹으면 잘 낫는다. 또는 생지황을 짓찧어 뜨겁게 쪄서 상처에 붙이면 한 달 사이에 힘줄과 뼈가 이어진다. 왜냐하면 지황은 뼈와 관련된 약이기 때문이다[종행]."

37, 나미고(
米膏)
<동의보감>: "나미고(糯米膏): 타박을 받아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찹살 1되, 주염열매(조각, 잘게 썬 것) 반되, 동전 100개.
위의 약들을 다 한데 넣고 눋도록 닦아서 돈[錢]은 가려내고 가루낸 다음 술에 개서 고약을 만들어 상처에 붙이면 잘 낫는다[강목]."

38, 맥두산(麥斗散)

<동의보감>: "맥두산(麥斗散): 넘어져서 뼈마디가 상한 것을 치료한다.

자충(기와 위에 놓아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1개, 파두(껍질을 버린 것) 1개, 끼무릇(반하, 생것) 1개, 유향, 몰약 각각 0.2g,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한 것) 조금.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0.04g씩 따뜻한 청주에 타서 먹고 무거운 수레가 10리 갈 동안만큼 있으면 뼈가 이어지는 소리가 난다. 넘어져서 부러진 초기에는 반드시 뼈를 제자리에 맞추어 넣고 솜옷으로 싸 덮은 다음 맥두산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몸을 움직여서는 안된다. 맥두산은 단오날에 만든 것이 더 좋다[회춘]."

39, 몰약강성단(沒藥降聖丹)

<동의보감>: "몰약강성단(沒藥降聖丹): 타박을 받았거나 접질러서[閃肭]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스러져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생건지황, 궁궁이(천궁) 각각 6g,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12번 하여 따로 간 것), 오두(천오, 생것), 골쇄보, 집함박꽃뿌리(백작약), 당귀, 유향, 몰약 각각 4g.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생강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하여 섞은 데 넣고 고루 반죽한 다음 40g으로 알약 4알씩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쓰되 술과 물을 각각 반 잔씩 섞은데 소목 4g을 넣고 달여 소목은 버린 물에 풀어 빈속에 따끈하게 하여 먹는다[단심]."

40, 접골산(接骨散)
<동의보감>: "접골산(接骨散):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유향, 몰약 각각 10g, 자연동(불에 달구어 물에 담갔다가 따로 간 것) 20g, 곱돌(활석) 40g, 용골, 적석지 각각 6g, 사향 조금.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좋은 식초에 담가 불린다. 이것을 볶아 말려 다시 가루낸다. 한번에 4g씩 사향과 고루 섞어서 잠잘 무렵에 데운 술에 타 먹는다. 만일 뼈가 이미 이어졌으면 용골과 적석지를 빼고 쓰는 것이 아주 좋다[단심].

○ 또 한 가지 처방은 다음과 같다. 위의 약들에서 사향은 내놓고 술에 담갔다가 달여서 말려 가루낸다. 다음 녹인 황랍 20g에 사향과 같이 넣고 반죽하여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쓰는데 술에 넣고 졸이면서 동남쪽으로 뻗었던 버드나무가지로 저어서 풀어지게 한 다음 따끈하게 하여 빈속에 먹는다. 이것을 접골단(接骨丹)이라고 한다[입문]."

41, 자연동산(自然銅散)

<동의보감>: "자연동산(自然銅散): 타박을 받아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유향, 몰약, 소목, 강진향(강진향이 없으면 대신 자단향을 쓴다), 오두, 송절,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한 것) 각각 20g, 지렁이(지룡, 기름에 볶은 것), 용골(생것), 거머리(수질,기름에 눋도록 볶은 것) 각각 10g, 혈갈 6g, 도루래(누고, 기름에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5개.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20g씩 좋은 술에 타서 먹으면 약기운이 정수리로부터 점차 병이 있는 곳을 찾아 아래로 양손과 양발까지 내려가므로 온 몸에 스물스물하는 느낌이 있다. 이것은 환자 자신이 느끼게 되는데 약기운이 병 있는 곳에 닿으면 ‘쏵’하는 소리가 나는 것같이 느껴지기도 한다[득효]."

42, 접골자금단(接骨紫金丹)

<동의보감>: "접골자금단(接骨紫金丹): 타박을 받아 뼈가 부러지고 어혈이 생겨 심(心)을 침범해서 열이 나고 정신이 혼미해진 것을 치료한다.

자충(어떤 처방에는 도루래로 되어있다),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하여 따로 간 것), 골쇄보, 대황, 혈갈, 당귀(잔뿌리), 유향, 몰약, 붕사 각각 4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0.32g씩 따끈한 술에 타서 먹으면 뼈가 저절로 붙는다[입문]."

43, 만형산(蔓荊散)

<동의보감>: "만형산(蔓荊散): 타박을 받았거나 떨어져서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지고 어혈이 몰려 아픈 것을 치료한다.

완형엽(없으면 대신 형개를 쓴다), 순비기열매(만형자), 구릿대(백지), 족두리풀(세신), 방풍, 궁궁이(천궁), 계피, 정향피, 강호리(강활) 각각 40g.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어 한번에 40g씩 소금 1숟가락, 파밑(총백, 뿌리가 달린 것) 5대와 함께 신좁쌀죽웃물 5되를 넣고 7번 끓어오르게 달여서 아픈 곳을 씻는다. 식으면 더운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단심]."


44,
계명산(雞鳴散)
<동의보감>: "계명산(雞鳴散): 날이 선 쇠붙이에 상하였거나 타박을 받아 어혈이 몰려서 적(積)이 되어 안타깝게 답답해서 죽을 것같은 것을 치료한다.

대황(술에 축여 찐 것)20g, 당귀(잔뿌리)12g, 복숭아씨 14알(간다).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술에 달여 첫닭이 울 때에 먹으면 다음날 설사로 어혈이 나오고 낫는다. 뼈가 부러진 데도 역시 좋다[삼인]."

45, 변증치료-1-초기
<실용동의치료 239-240면>: "초기: 뼈가 갓부러졌을 때에는 국소가 견디지 못할 정도로 몹시 아픈데 이것은 그 부위의 근골, 락맥이 상함으로써 피가 경맥밖으로 나가 한데 몰려 어혈이 되어서 경혈의 통로를 막아 버리기 때문이다.

어혈이 살가죽 밑에 많이 고여있을수록 기혈이 통하지 못하게 되므로 몹시 아프고 열나기, 어지럼증 심지어는 쇼크를 일으켜 의식을 잃는 것과 같은 심한 온몸증세를 나타낸다. 초기는 대체로 뼈가 부러진때로부터 3-7일로 보는데 큰 뼈가 부러졌거나 여러곳의 뼈가 단번에 많이 부러졌을 때에는 10~14일로 늘어난다.

치료는 어혈을 헤치고 피를 잘 돌게 하며 부은 것을 가라앉히고 아픔을 멈추는 방법으로 한다. 이 기간에 될수록 빨리 정복을 해야만 기형을 남기지 않고 빨리 나을 수 있다. 어혈을 헤치며 아픔을 멈출 목적으로 소이통산, 칠리산, 복원활명탕을 쓴다. 개방성으로서 창구가 있을 때에는 내풍을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해 옥진산을 쓴다.

국소에는 어혈을 헤치고 부은 것을 가라앉히며 아픔을 멈출 목적으로 소이지통산이나 자형피산을 와셀린에 개어서 바른다.

초기부터 찜질약을 쓰면 낫는 기일이 훨씬 앞당겨진다. 찜질하기 위하여 사물탕재료에 복숭아씨, 잇꽃, 자연동, 속단, 목향, 목과, 방풍, 계피, 구릿대를 더 배합하여 약천으로 만든 주머니안에 넣고 꿰맨 다음 쪄서 손상된 부위에 올려놓는다. 이때 데지 않도록 살가죽에 약천이나 수건을 2-3겹 펴고 그 위에 약주머니를 올려놓는다. 주머니는 2개를 만들어 엇바꾸어 쓰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20-30분 하다가 차츰 시간을 늘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몹시 아플 때에는 계지를 더 넣고 허리가 상했을 때에는 두충, 옆구리가 상했을 때에는 시호, 탱자덜익은 열매, 치자를 더 넣어 쓰는 것이 좋다."

46, 변증치료-2-중기
<실용동의치료 240면>: "중기: 부은 것이 차츰 내리며 아픔도 덜해진다. 그러나 부러진 부분을 마음대로 놀리지 못한다. 이것은 어혈이 어느정도 사라지고 기혈이 통하게 되기는 했어도 아직 일정한 양의 어혈이 남아 있어 기혈이 도는데 지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어혈을 헤치며 기혈을 잘 돌게 하는 한편 뼈와 힘줄의 영양을 좋게 만들어 부러진뼈가 빨리 어어지게 하는 방향에서 치료한다. 그러기 위해 이때부터는 복원활혈탕과 함께 속골활혈탕(당귀미, 함박꽃뿌리, 집함박꽃부리, 생지황, 잇꽃, 지별충, 골쇄보, 불에 달군 자연동, 속단 각각 6g, 유향, 몰약 각각 3g.) 또는 접골화룡단(소목, 자연동, 유향, 몰약, 초오, 호랑이뼈, 전갈, 혈갈, 골쇄보, 거머리, 지렁이 각각 같은양을 가루내어 꿀알약을 만든 것)을 쓴다.

국소에는 접골고를 바르거나 또는 소어지통산, 자형피산을 와셀린에 개어서 바른다."


47, 변증치료-3-회복기
<실용동의치료 240면>: "회복기: 부러진뼈가 이어졌으나 아직 든든치 못하고 운동기능도 일정한 정도로 회복되었으나 아직 완전치 못한 시기이다. 이때에는 뼈가 부러진 부위의 힘살이 위축되고 힘이 없어 잘 놀리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부러진 부위의 힘살과 뼈에 아직 기혈이 제대로 돌지 못해 국소의 영양이 좋지 못한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기혈을 크기 보하며 근골을 튼튼하게 할 목적으로 십전대보탕, 보중익기탕, 인삼양영탕에 호랑이뼈, 속단, 거북등딱지를 더 넣어 쓴다. 뼈를 주관하는 신을 보할 목적으로 육미지황탕, 신기환, 좌귀환, 우귀환, 비위를 보할 목적으로 승양익위탕, 귀비탕도 쓴다."


48, 생밤

<동의치료경험집성>: "생밤을 짓찧어 뼈가 부러지고 부으며 아픈 데 붙인다."

49, 자연동, 당귀, 몰약

<동의치료경험집성>: "자연동(自然銅) 즉 산골을 수비(水飛: 물에서 갈아 가루낸다)한 것과 당귀(當歸), 몰약(沒藥)가루 각 2g을 술에 타서 먹인다."

50, 난각, 모려, 식초

<동의치료경험집성>: "난각(卵殼)이나 모력(牡蠣)를 불에 볶아서 식초(食醋)를 적당량 뿌려놓고 하루 지나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숟가락씩 하루 2∼3번 먹인다."

51, 소나무잎

<동의치료경험집성>: "소나무잎 즉 솔잎을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2∼3번 먹인다."

52, 유황지(硫黃紙)

<동의치료경험집성>: "유황지(硫黃紙)로 손발가락골절을 치료
(임상보고)

[치료방법]

유황지[
硫黃紙: 또는 성냥갑 측면에 붙인 유황지(硫黃紙)]를 손발가락 골절부위(骨折部位)에 붙이고 붕대로 압박고정(壓迫固定)한 다음 물에 젖지 않게 하면서 24시간 둔다. 그후에 유황지(硫黃紙)는 떼내고 붕대로 고정(固定)해 준다.

[치료효과]
손발가락의 외상(外傷)으로 골절(骨折)된 환자 101명을 치료하였는데 곪거나 감염(感染)되는 현상이 없이 모두 나았다(동의학, 1991-4)."

53,
버드나무 부목고정(副木固定)으로 골절(骨折)을 치료(임상보고)

<동의치료경험집성>: "버드나무 부목고정(副木固定)으로 골절(骨折)을 치료

[치료대상]
사지골절(四肢骨折) 환자 243예를 대상으로 하여 국소부목고정(局所副木固定)을 하였는데 골절부위(骨折部位)는 골간골절(骨幹骨折)이 가장 많았다.

[치료방법]
넓적다리 골절(骨折)은 버드나무 부목(副木)과 견인(牽引)을 겸하여 치료했으며 아래팔, 위팔, 정강이는 버드나무 부목고정(副木固定)을 하였다. 골절합면적상(骨接合面積上) 1/2이 접합(接合)되면 종이받침을 대고 부목(副木)을 골절단(骨折端)에 고정(固定)한 다음 3곳을 끈으로 동여매고 처음부터 골축방향으로 관절(關節)의 운동(運動)을 시켰다. 고정기간(固定期間)은 골절부위(骨折部位)에 따라 달리하였다.

[치료결과]
석고붕대 고정(固定)보다 버드나무 부목고정(副木固定)을 하였을 때 뼈가 유합(癒合)되는 기일은 2주일간, 노동능력 회복일수는 3주일간 빨랐다.

합병증(合倂症)은 석고붕대를 했을 때에 16.6%, 버드나무 부목고정(副木固定)을 했을 때 2.7%였다(동의치료경험-외과편,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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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A 1987년 6/15 29-30면

[소리를 이용한 진단법

인도, 뉴델리의 사프다륭 병원의 의사들은 청진기와 음차(音叉)만을 사용하여 골절을 진단할 수 있다고 런던의 「타임스」지는 보도한다. 신속하면서도 통증이 없는 이 방법은 뼈 속의 음파 전달을 듣고 진단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대퇴골 (넓적다리뼈)이 골절된 상태라면 음차를 때리고 그것을 슬개골 위에 놓고 눌렀을 때 소리 전달이 방해받는다. 골반 위에 청진기를 놓고 귀를 기울이고 있는 의사는 단지 둔탁한 소리를 듣거나 혹은 어떤 때는 전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한다. 대퇴골 또는 정강이 뼈의 골절상을 입은 환자들을 상대로 실험한 결과, 이 “골전도식 (骨傳導式)” 기술은 94퍼센트의 정확성을 보인 반면에, 일반적 임상 진단법을 사용한 경우는 88퍼센트였다.]

2, A 1986년 4/15 24면


[
뼈에 좋은 우유

어렸을 때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은 뼈를 최대한 튼튼하게 해주는 것 같다고 「아시아 위이크」지는 보도한다. 우유에는 천연적 뼈의 보강재인 칼슘이 풍부하다. 49세부터 66세의 여성 255명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어렸을 때 우유를 많이 먹었던 사람의 뼈가 훨씬 단단했다. 이러한 발견은 여성들에게 있어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골다공증이라는 가장 위험한 고통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성 호르몬 생산감소 및 노쇠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뼈를 나약하게 하고 특발성 골절을 일으킬 수 있다.
]


3, 6000가지 처방 제2권 311면


[
골절

골절에는 폐쇄성골절과 개방성골절이 있다. 폐쇄성골절은 피부에 상처가 나 있지 않고 골절부분이 외부와 접촉되어 있지 않는 골절이다. 개방성골절은 피부에 상처가 벌어 져 있어 부러진 뼈가 상처에서 들여다 보이는 것이다. 개방성골절은 상처에 화농균이 감염되어 골수염으로 넘어 갈 위험이 있다.

골절되면 그 부위가 붓고 심하게 아프며 골절부위의 뼈와 관절이 이상하게 움직인다. 아픔이 심하며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도 몹시 아프다.
]

4, 동의보감


[
뼈가 부러지고 힘줄이 끊어진 것[骨折筋斷傷]

다리와 팔에는 각기 뼈마디가 어긋날 수 있는 곳이 6곳이고 부러질 수 있는 곳이 4곳이다. 손에는 어긋날 수 있는 곳이 3곳이고 발에도 또한 3곳이다. 손바닥 뒤의 뼈마디가 어긋나면 그곳의 뼈는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뼈가 밖으로 삐져 나온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삐져 나온 뼈를 손으로 만져서 제자리로 들어가게 해야 하는데 만약 바깥쪽으로 나왔으면 안쪽으로 밀어 넣고 안쪽으로 나왔으면 바깥쪽으로 밀어 넣어야 제자리로 들어간다. 오직 손으로 당겨서 제자리에 넣으려고만 한다면 들어맞추기 아주 어렵고 10명에 8-9명은 병신이 된다[득효].

○ 뼈마디가 다쳐서 부러졌거나 팔뚝, 허리, 무릎의 뼈마디가 어긋났을 때에는 제자리에 잘 맞추어 넣되 우선 마취약을 먹여 아픈 것을 알지 못하게 한 다음 맞추어야 한다[득효].

○ 뼈마디가 어긋났을 때에는 뼈를 손으로 만져서 제자리에 맞추어 넣은 다음 참대쪽(생버드나무판자쪽이 더 좋다)을 한쪽 옆에만 대고 한쪽 옆에는 대지 않고 동여매어 굽혔다 폈다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리고 때때로 당겨주고 굽혔다 폈다 하게 해야 한다[득효].

○ 만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은 다음에 구부러졌거나 편 채로 있게 된다[득효].

○ 뼈가 부스러졌으면 마취약(즉 초오산)을 먹인 뒤에 칼로 째거나 심하면 가위로 뼈 끝을 잘라서 그것이 살을 뚫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혹 부스러진 뼈가 있으면 그 뼈를 뽑아 내서 곪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 1번씩 약물로 씻어서 나쁜 냄새가 나지 않게 해야 한다[득효].

○ 뼈가 부스러졌을 때에는 접골약을 불에 녹여 그 뼈 위에 바른 다음 나무쪽을 대고 동여맨다. 그 다음 겉으로는 협골법과 활혈산, 접골단, 이생고, 나미고를 쓰고 먹는약으로는 맥두산, 몰약강성산, 접골산, 자연동산, 접골자금단을 써야 한다.

○ 씻는 약으로는 만형산을 써야 한다[제방].

초오산(草烏散)

이것이 바로 마취약이다. 뼈마디가 어긋났을 때에는 이 약을 써서 마취시킨 다음 손으로 만져서 제자리에 맞추어 넣는 방법을 써야 한다.

주염열매(조협), 목별자, 자금피, 구릿대(백지), 끼무릇(반하), 오약, 당귀, 궁궁이(천궁), 오두(천오) 각각 50g, 바꽃(초오), 회향, 좌나초 각각 10g, 목향 4g(다 법제하지 않은 것).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쓴다. 뼈마디가 어긋났을 때에는 한번에 8g씩 좋은 홍주(紅酒)에 타서 마신 다음 마취되어 아픈 것을 모르게 된 뒤에 칼로 째거나 가위로 뾰족한 뼈를 잘라내야 한다. 그 다음 손으로 뼈마디를 제자리에 맞추어 넣어야 한다. 그리고 참대쪽을 대고 잘 동여매야 한다. 만일 화살촉이 뼈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을 때에도 이 약을 써서 마취시킨 다음 집어서 빼내거나 째 헤치고 뽑아내야 한다. 그 다음 소금 끓인 물이나 소금을 탄 물을 먹이면 곧 깨어난다[득효].

협골법(夾骨法)

작은 두꺼비(하마) 4-5마리를 피초 1.2g, 생강 40g, 술지게미(주조) 1사발을 쓰는데, 부은 데가 있으면 홍내소(紅內消, 은조롱 즉 하수오)를 더 넣어 쓴다. 이것을 모두 한데 넣고 짓찧어 상처에 붙인다[입문].

활혈산(活血散)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녹두가루.

위의 것을 벌겋게 되도록 닦아 새로 길어온 물에 개서 고약처럼 만들어 상처에 두텁게 붙인 다음 뽕나무뿌리껍질(상백피)을 대고 동여맨다. 그러면 효과가 아주 좋다. 또 한 가지 방법은 뜨거운 술과 식초를 섞은 데 넣고 반죽하여 붙이는 것이다[득효].

접골단(接骨丹)

당귀 30g, 궁궁이(천궁), 몰약, 골쇄보 각각 20g, 오두(천오, 잿불에 묻어 구운 것) 16g, 고문전(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한 것) 3개, 유향 10g, 목향4g, 황향(송진이다) 240g, 참기름 6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기름에 개서 고약을 만든 다음 기름종이에 발라 상처에 붙인다. 만일 뼈가 부스러지고 힘줄이 끊어진데 이 약을 쓰면 다시 이어져 처음과 같이 된다[회춘].

이생고(二生膏)

팔다리의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생지황 600g, 생강 160g.
위의 약들을 잘 짓찧어 술지게미(酒糟) 600g과 섞은 다음 뜨겁게 볶아 베천에 싸서 상처에 대고 찜질하면 힘줄과 뼈가 상하여 참을 수 없이 아프던 것도 효과를 본다[의감].

○ 팔의 뼈마디가 어긋나서 붓고 아픈 데는 생지황을 짓찧어 쓰는데 기름종이 위에 펴놓고 목향가루를 한벌[一層] 뿌린 다음 그 위에 또 생지황 찧은 것을 펴놓아 상처에 붙이면 이튿날 아픈 것이 곧 멎는다[득효].

○ 타박을 받아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상한 데는 생지황을 짓찧어 즙을 내어 쓰는데 좋은 술에 타서 하루 2-3번 먹으면 잘 낫는다. 또는 생지황을 짓찧어 뜨겁게 쪄서 상처에 붙이면 한 달 사이에 힘줄과 뼈가 이어진다. 왜냐하면 지황은 뼈와 관련된 약이기 때문이다[종행].

나미고(
米膏)
타박을 받아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찹살 1되, 주염열매(조각, 잘게 썬 것) 반되, 동전 100개.
위의 약들을 다 한데 넣고 눋도록 닦아서 돈[錢]은 가려내고 가루낸 다음 술에 개서 고약을 만들어 상처에 붙이면 잘 낫는다[강목].

맥두산(麥斗散)

넘어져서 뼈마디가 상한 것을 치료한다.

자충(기와 위에 놓아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1개, 파두(껍질을 버린 것) 1개, 끼무릇(반하, 생것) 1개, 유향, 몰약 각각 0.2g,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한 것) 조금.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0.04g씩 따뜻한 청주에 타서 먹고 무거운 수레가 10리 갈 동안만큼 있으면 뼈가 이어지는 소리가 난다. 넘어져서 부러진 초기에는 반드시 뼈를 제자리에 맞추어 넣고 솜옷으로 싸 덮은 다음 맥두산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몸을 움직여서는 안된다. 맥두산은 단오날에 만든 것이 더 좋다[회춘].

몰약강성단(沒藥降聖丹)

타박을 받았거나 접질러서[閃肭]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스러져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생건지황, 궁궁이(천궁) 각각 6g,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12번 하여 따로 간 것), 오두(천오, 생것), 골쇄보, 집함박꽃뿌리(백작약), 당귀, 유향, 몰약 각각 4g.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생강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하여 섞은 데 넣고 고루 반죽한 다음 40g으로 알약 4알씩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쓰되 술과 물을 각각 반 잔씩 섞은데 소목 4g을 넣고 달여 소목은 버린 물에 풀어 빈속에 따끈하게 하여 먹는다[단심].

접골산(接骨散)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유향, 몰약 각각 10g, 자연동(불에 달구어 물에 담갔다가 따로 간 것) 20g, 곱돌(활석) 40g, 용골, 적석지 각각 6g, 사향 조금.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좋은 식초에 담가 불린다. 이것을 볶아 말려 다시 가루낸다. 한번에 4g씩 사향과 고루 섞어서 잠잘 무렵에 데운 술에 타 먹는다. 만일 뼈가 이미 이어졌으면 용골과 적석지를 빼고 쓰는 것이 아주 좋다[단심].

○ 또 한 가지 처방은 다음과 같다. 위의 약들에서 사향은 내놓고 술에 담갔다가 달여서 말려 가루낸다. 다음 녹인 황랍 20g에 사향과 같이 넣고 반죽하여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쓰는데 술에 넣고 졸이면서 동남쪽으로 뻗었던 버드나무가지로 저어서 풀어지게 한 다음 따끈하게 하여 빈속에 먹는다. 이것을 접골단(接骨丹)이라고 한다[입문].

자연동산(自然銅散)

타박을 받아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유향, 몰약, 소목, 강진향(강진향이 없으면 대신 자단향을 쓴다), 오두, 송절,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한 것) 각각 20g, 지렁이(지룡, 기름에 볶은 것), 용골(생것), 거머리(수질,기름에 눋도록 볶은 것) 각각 10g, 혈갈 6g, 도루래(누고, 기름에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5개.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20g씩 좋은 술에 타서 먹으면 약기운이 정수리로부터 점차 병이 있는 곳을 찾아 아래로 양손과 양발까지 내려가므로 온 몸에 스물스물하는 느낌이 있다. 이것은 환자 자신이 느끼게 되는데 약기운이 병 있는 곳에 닿으면 ‘쏵’하는 소리가 나는 것같이 느껴지기도 한다[득효].

접골자금단(接骨紫金丹)

타박을 받아 뼈가 부러지고 어혈이 생겨 심(心)을 침범해서 열이 나고 정신이 혼미해진 것을 치료한다.

자충(어떤 처방에는 도루래로 되어있다),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하여 따로 간 것), 골쇄보, 대황, 혈갈, 당귀(잔뿌리), 유향, 몰약, 붕사 각각 4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0.32g씩 따끈한 술에 타서 먹으면 뼈가 저절로 붙는다[입문].

만형산(蔓荊散)

타박을 받았거나 떨어져서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지고 어혈이 몰려 아픈 것을 치료한다.

완형엽(없으면 대신 형개를 쓴다), 순비기열매(만형자), 구릿대(백지), 족두리풀(세신), 방풍, 궁궁이(천궁), 계피, 정향피, 강호리(강활) 각각 40g.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어 한번에 40g씩 소금 1숟가락, 파밑(총백, 뿌리가 달린 것) 5대와 함께 신좁쌀죽웃물 5되를 넣고 7번 끓어오르게 달여서 아픈 곳을 씻는다. 식으면 더운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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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의치료경험집성

[골절(骨折; cataclasis)

외적(外的) 또는 내적(內的)인 원인(原因)에 의하여 뼈조직의 연속성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끊어진 상태이다. 동의학(東醫學)에서의 골절(骨折: 골상:骨傷, 절골:折骨, 절상:折傷)에 해당한다.

[원인]

외상성(外傷性) 골절(骨折)은 직접적인 외력(外力)의 타격, 간접적인 외력(外力)의 충격, 근육(筋肉)의 강한 수축력(收縮力) 등에 의하여 생기고 병적(病的) 골절(骨折)은 뼈의 종양(腫瘍), 골수염(骨髓炎), 결핵(結核) 등에 의하여 속발성(續發性)으로 생긴다.

동의학(東醫學)에서는 외력(外力)과 근육(筋肉)의 견인력(牽引力)에 의하여 외상골절(外傷骨折)이 생기고 신허(腎虛), 혈허(血虛)에 의하여 골수(骨髓)를 영양(營養)하지 못하거나 기혈(氣血)이 울체(鬱滯)되어 뼈에 병(病)이 나고 뼈 자체의 병으로부터 내상골절(內傷骨折)이 온다고 본다.

[증상]

전신증상(全身症狀)으로는 골절(骨折) 초기(初期)에 심하면 쇼크에 빠질 수 있고 골절(骨折)된 다음날부터 3∼5일 동안 열(熱)이 난다.

국소(局所)의 통증(痛症), 부종(浮腫), 변형(變形) 및 기능성장애(機能障碍)가 있다. 완전골절(完全骨折) 때는 이상가동성(異常可動性), 골전위(骨轉位)가 있다.

진단은 국소증상과 뢴트겐검사 소견으로 쉽게 할 수 있다. 뢴트겐검사에서 골절선을 보면 그 위치와 방향, 전위(轉位) 정도, 가골(假骨) 정도 등을 판정한다. 1∼2일 후에 혈침속도(血沈速度)가 빨라지며 소변(小便)에 적혈구(赤血球)가 나타난다.

⊙ 익신장골탕(益腎壯骨湯)으로 골절(骨折)을 치료
⊙ 자음활혈탕(滋陰活血湯)으로 골절을 치료
⊙ 수술(手術)하지 않고 골절을 치료
⊙ 자연동(自然銅)이 골융합(骨融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 및 임상적 연구 (1)
⊙ 골절(骨折) 및 탈구(脫臼) 때 오는 부종(浮腫)과 통증을 '남사고약(膏藥)'으로 치료
⊙ 버드나무 부목고정(副木固定)으로 골절(骨折)을 치료
⊙ 동의학적 방법으로 요골원위단골절(橈骨遠位端骨折)을 치료
⊙ 동의학적 방법으로 상박하단부골절(上膊下端部骨折)을 치료
⊙ 복합골절(複合骨折) 1예를 치료한 경험
⊙ 동의학적 방법으로 장관골골절(長管骨骨折)을 치료
⊙ 동의학적으로 상박골 과상골절(上膊骨踝上骨折)을 치료한 경험
⊙ 우각재료(牛角材料)로 하악골골절(下顎骨骨折)을 치료
⊙ 유황지(硫黃紙)로 손발가락골절을 치료
⊙ 봉교주사약(蜂膠注射藥)으로 사지폐쇄성 골절(四肢閉鎖性 骨折)을 치료
⊙ 석고붕대 고정 때의 관절연축(關節攣縮)과 근육위축(筋肉萎縮)을 전기침(電氣鍼)으로 예방하기 위한 연구
⊙ 골절(骨折)의 실효처방
⊙ 골절의 경험방
⊙ 골절의 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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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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