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무엇인가?

 

 

 

 


▶ 위암(胃癌: Cancer of stomach)이란?

위암(胃癌)이란, 위점막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위암은 위악성종양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모든 암가운데서 첫째 자리를 차지한다. 고려의학적으로 적취(積聚), 반위(反胃), 일격(噎膈)의 범주에 속한다. [고려림상의전 544면]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 지내다가 입맛이 떨어지거나 변하면서 소화가 안되고 메스껍거나 게우며 가슴이 쓰리다. 이런 증상이 오랫동안 낫지 않고 계속될 때에는 벌써 배에서 종물이 짚인다. 종물이 점점 커지면서 몸이 여위고 배에서 물소리가 나며 위부위가 몹시 아프다. 심하면 게우는데 그 색이 밤색을 띤다.

병 초기에 수술을 받으면 완전히 낫는다. 그러나 시기를 놓치면 종물이 점점 커지면서 주위장기들에 퍼진다 이렇게 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누구나할 수 있는 고려치료 521면]

"위벽 안쪽에 생긴 암성 종양. 연령: 50세 이상에서 더 흔함. 성별: 남성이 두 배 정도 흔함. 유전: A형 혈액형 집단에서 더 흔하며, 때로 가족적 성향이 있음. 생활습관: 특정한 음식, 흡연, 과도한 음주가 위험 요인임.

전세계적으로 위암은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암이다. 위암은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중요한 문제이며 일부는 훈제나 절인 음식과 같은 식이 요인 때문이다. 소수의 환자에서 50세 이전에 발병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병률은 높아지며, 남성에게서 두 배 정도 흔하다. 혈액형 A형인 사람들에게서 흔하고 가족적 성향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위암은 위의 점막에서 발생하고 빠르게 다른 신체 부위로 전이될 수 있다. 보통 증상이 경미하므로 조기진단이 어려워 사람들이 의사의 진찰을 받았을 때쯤 이면 주로 암이 전이되어 있다." [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42면]

"위점막에 생긴 위의 악성 종양으로서 장기암 가운데서 가장 많다. 40-60살의 남자에게서 많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58면]

1, 원인

① 유전적소인, 화학적(니트로조화합물) 및 물리적인자(방사선, 자외선 등)의 영향.

② 식생활에서 맵고 짠 음식, 조잡한 음식, 절인 식료품과 훈제품, 곰팡이 낀 음식, 뜨거운 음식, 술, 담배 등.

③ 무산성, 위축성위염때 위점막의 장상피화생, 그밖에 유기체의 면역기능이 낮아 지는 것도 발생인자로 될 수 있다.

고려 의학에서는 몸의 정기가 허할 때, 외감, 음식의 절도가 없는 것, 내상 7정 등으로 비위신이 손상되고 기혈담이 위에 몰려서 생긴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544면]

"원인은 무엇인가?

위암의 발생 원인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몇 가지 위험 요인이 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있는 경우 위암에 이환될 위험이 커진다. 소금이 많이 함유되거나 절이거나 훈제한 음식, 그리고 신선한 과일과 녹색 채소가 적게 포함된 식단이 암 발생 확률을 높인다. 흡연과 과도한 음주 또한 위험 요인이다." [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42면]

"위암: 갑자기 체중이 감소하고, 식사량도 줄어들고, 식성이 변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위암을 의심해 보아야 하고, 초기 발견에 힘써야 한다. 메스꺼워지면 구토와 통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부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 [만병만약 78면]

"원인은 아직 똑똑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만성 저산성 위염, 위궤양, 위폴리프 등을 앓은 다음 많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위암은 처음 위점막에서 생겨 점점 근층으로 퍼져 주위 장기로 침윤되어 들어간다. 비교적 전이가 빠른 것이 특징인데 흔히 간, 폐 그리고 목의 임파절에 잘 전이된다. 병 초기에는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며 윗배가 무직하고 썩은 트림이 나며 자주 게우고 차츰 배가 더 아프며 몸이 여윈다. 병이 더 진전되면 악액질상태에 빠지며 윗배에서 혹이 만져진다. 뢴트겐검사, 위내시경검사에 의하여 진단이 확정될
수 있다. "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58~259면]

2, 증상

증상: 위부위 무직한감, 팽만감, 아픔, 입맛없기, 메스꺼움, 게우기 등이 있고 점차 무력감, 토혈, 변혈, 빈혈, 몸무게줄기 등의 증상이 있으며 진행되면 종물이 촉지되고 암전이소견 등이 나타난다. [고려림상의전 544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위암의 초기 증상은 경미하고 모호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를 무시해 버린다.

① 상복부의 불쾌감

② 먹고 난 후 위의 통증

③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
 
④ 오심과 구토

많은 환자들에게서 위벽에서의 경미한 출혈로 철분 결핍 빈혈이 병발한다." [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42면]

3, 진단


진단: 중년 이후의 나이에서 원인없이 소화장애, 몸무게줄기, 빈혈이 있으면 위암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검사는 위렌트겐 및 위내시경검사와 위생검을 한다. 그밖에 피검사, 대변검사(잠혈반응), 위액검사도 참고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545면]

"어떻게 진단하는가?

의사는 위벽을 조사하기 위해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위벽의 비정상적인 부분에서 조직 검사를 한다. 위가 또렷이 보이도록 액체 바륨의 혼합물인 바륨 용액을 마시고 바륨 검상(상부위장관 투시)를 할 수 있다. 빈혈이 있는지 혈액 검사를 시행한다. 위암이라는 진단이 확실해 지면 CT 스캔이나 암이 다른 장기에 전이 되었는지 알기 위한 혈액 검사를 추가로 시행할 것이다(암의 병기 결정)."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42면]

4, 변증


① 간위불화증: 위완부가 불어 나고 그득하면서 때때로 아프고 옆구리가 결리며 입안이 쓰고 가슴이 답답하다.

썩은 트림을 하며 음식이 잘 내려 가지 않거나 게우기, 반위 등이 있다. 윗배에서 종물이 만져 지며 혀이끼는 엷고 누렇거나 희며 맥은 현세하다. 이 변증형은 통과장애가 있는 위하부암에 해당된다.

② 비위허한증: 위완부가 불어 나고 은은히 아픈데 만져 주거나 덥게 하면 덜해진다. 얼굴색은 위황색이고 윤기가 없으며 팔다리는 차고 변은 묽다. 혀는 멀퉁하고 변두리에 이발자리가 있으며 혀이끼는 희고 윤활하며 맥은 침완하거나 침지세하다. 이 변증형은 오래 경과하여 영양상태가 더 나빠진 상태에 해당된다.

③ 어혈독증: 위완부가 찌르는 듯이 아프고 작열감이 있으며 끼니뒤에는 긁어 내리듯이 아프다. 입은 마르고 마시고 싶어 하여 위완부가 불어나고 만지는 것을 싫어 한다. 명치밑에서 종물이 만져 지고 토혈, 변혈이 있으며 피부가 마르고 조갑이 갈라 진다. 혀는 자남색이고 맥은 현세삽 혹은 현삭하다. 이 변증형은 암병조의 붕괴가 진행되는 단계에 해당된다.

④ 기혈허증: 빈혈이 심하고 얼굴과 눈이 부석부석하며 추위를 잘 타고 몸이 차며 기운이 없다. 가슴이 활랑거리고 숨이 차며 어지러워 한다. 가슴이 답답하고 잘자지 못하며 여윈다. 윗배에서 종물이 뚜렷하게 만져 진다. 혀는 멀퉁하며 혀이끼는 희고 맥은 허세무력하거나 허대하다. 이 변증형은 위암의 말기에 해당된다.
[고려림상의전 545면]  

5, 예방

곰팡이가 낀 음식, 변질된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절인 식료품, 훈제품, 구운 음식, 뜨거운 음식, 맵고 짠 음식 등을 삼가야 한다.

위축성 위염을 비롯한 위장병에 대한 예방치료를 잘해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545면] 

"채소만 잘 챙겨 먹어도 위암을 예방할 수 있다." [암 억제 식품사전 50면] 


6, 식이요법

치료식사

몹시 짜고 매운 음식, 절인 식료품, 알코올 등은 위점막에 나쁜 자극을 주므로 식생활을 옳게 조직하여 술과 담배를 삼가해야 한다. 처음부터 미역과 다시마를 정상적으로 먹고 과일과 채소즙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물을 묽게 만들어 먹는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59면]

"식사 원칙

① 영양이 균형잡힌 음식을 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소량씩 자주 천천히 먹는다. 부족한 영양은 간식을 통해 보충한다.
②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다 들어 있는 식품은 없으며, 어느 한가지 식품만 계속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식품 교환표를 이용해 위암 예방 및 재생 효과가 인정된 식품을 선택, 잘 배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한다.
③ 지나치게 뜨겁거나 짜고 매운 음식은 자극이 강해 위암의 원인이 되므로 가능하면 피한다. 짠 김치나 젓갈, 소금에 절인 음식 등이 이에 속한다.
④ 단순 당(Simple sugar)의 섭취는 제한하고,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비타민 A, C, E와 식물 섬유를 자연 식품을 통해 충분히 섭취한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은 찜통에 찌거나 끓는 물에 살짝 삶아서 이용한다.
⑤ 발암물질이 들어 있는 식품은 섭취하지 않는다. 수입 땅콩, 수입 고추, 수입 고사리 등이 여기에 속한다. ⑥ 과식을 피한다. 지나친 영양 섭취는 암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소나기밥을 먹거나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도 위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
⑦ 합성 착색료, 항곰팡이제, 항산화제, 호르몬제가 첨가된 식품의 섭취는 가능하면 피한다.
⑧ 암 환자는 심혈관 질환이 생기기 쉬우므로 지방 섭취는 줄이고, 동물성 기름의 섭취는 금한다. 식물성 기름도 올리브유를 소량만 사용하고, 항산화성이 강한 참기름과 참깨를 갈아 이용한다.
⑨ 조리 시 튀김은 피하고 음식을 볶을 때는 물을 이용한다.
⑩ 화학 처리에 의해 비타민과 무기질이 손실된 흰설탕, 흰소금, 흰밀가루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⑪ 음식의 탄 부분에는 발암 물질이 생기므로 먹지 않는다.
⑫ 취침 전에 음식을 먹으면 위산 분비를 자극하므로 섭취를 금한다.
⑬ 모든 식품은 농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을 이용하고, 여러 번 씻어 식초를 뿌린 소금물에 10~20분간 담갔다가 헹군다. 잎채소는 끓는 맹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하고, 뿌리 채소나 열매는 껍질을 벗겨 사용한다.
⑭ 위암 예방 효과가 있는 인삼이나 저지방 또는 락토 우유,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신선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매일 먹는다. [암을 이기는 식이요법 647~648면]

7, 현대의학
& 약초요법 & 민간요법(2007년 4월 16일 - 2013년 12월 26일 현재: 공개 143가지)

1, 수술치료(현대의학)
위암의 유일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초기에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것이나 많은 경우에 진단 당시 이미 수술하기에 늦었을 수 있다. 수술을 통해 일부 혹은 전체의 위를 제거하데 된다. 둘어싸고 있는 림프절 또한 암이 전이된 부분이라면 함께 제거해야 한다. 암이 전이된 소수의 환자에서 수술이 생명을 연장하기도 하나 대부분의 전이된 환자에서, 수술은 완치보다는 증상 완화 목적으로 시행된다. [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42면]

2, 방사선치료(현대의학)

방사선치료는 수술을 했지만 암의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나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에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방사선치료가 시행될 수 있다. 그 외 진행된 종양으로 인해 출혈이나 골절이 또는 통증이 나타날 때 이의 증상완화를 위하여 방사선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국립암센터]

3, 화학치료(현대의학)

항암 화학요법은 질병이 진행하는 것을 늦추기 위해 시도되기도 한다. [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42면

"항암화학요법:
최근 위암은 항암화학요법에 비교적 반응을 하는 종양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의 위험을 줄이고자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이 시도되고 있다. 위암에 있어서 항암화학요법은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데, 첫째는 보조적인 치료  방법으로써의 역할이다. 수술 후에 육안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잔류암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약제의 선택, 주기 그리고 횟수 등은 환자의 전신상태와 위암의 병기에 따라 다양 하게 결정될 수 있다. 둘째는 수술을 전제로 하여 종양크기를 줄이기 위하여 시행하는 경우이다. 원격전이 없이 국소적으로 진행된 위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함으로써 크기를 줄이고 절제가 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셋째는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고식적인 치료방법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전신상태나 병의 진행상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진행하므로, 항암화학요법의 주기와 기간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하다." [국립암센터]

4, 면역치료(현대의학)

1) 면역요법(免疫療法: immunotherapy):
감염증일 경우에 병원체나 그것이 내는 독소(毒素)에 대한 면역체를 체내에 이입(移入)하거나, 인공적으로 면역체를 생산 또는 증강시켜 치료에 도움이 되게 하는 요법. 면역체를 체내에 이입하는 것은 면역혈청요법으로 대표되는 수동적 면역요법이며, 이것에는 콜레라, 유행성 뇌막염 , 성홍열(猩紅熱) 등과 같이 항균혈청(抗菌血淸)에 의한 방법과 디프테리아, 파상풍(破傷風), 가스괴저(壞疽) 등과 같이 항독소(抗毒素) 혈청에 의한 것이 있다. 인공적으로 면역체를 생산 ·증가하는 것은 능동적 면역요법으로, 광견병, 백일해,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등의 경우와 같이 백신주사로 면역체를 능동적으로 생산, 증강시키는 방법이다. [두산백과사전]

2) 면역: 면역이란 체내에 외부로부터의 이물질(항원)이 침입하면 그 이물을 비자기라고 간주해서 그것에 저항하는 물질(항체)을 체내에서 만들므로써 신체를 방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면역에는 세포성면역과 액성면역이 있다. 세포성면역의 주요한 세포는 백혈구이며, 마크로파지, 호중구, 림프구등의 종류가 있다. 마크로파지나 호중구는, 항원인 미생물이나 병원균을 흡수해서 분해해 버리는 큰 세포이며, 마크로파지는 기관이 외계(外界)나 혈관과 결합하는 부분에 많이 존재하며, 호중구는 혈액속을 순환하고 있다. 림프구는 림프계에 존재하며, 마크로파지나 호중구에 비해 작고, 항체를 산출하는 B림프구, 자기와 비자기의 인식을 돕는 T림프구가 있다. 또한, 병원균이나 암세포를 살상하는 내츄럴킬러 세포도 림프구의 일종이다.

액성면역이란, 세포의 형태는 띄고있지 않지만, 혈장처럼 액속에 용해되어 있는 분자를 말하며, 주요성분에 항체, 보체단백, 사이토카인이 있다. B림프구에서 만들어진 항체는 특이적항원과 반응하는 단백질로 면역글로블린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그리고 보체는 항원에의 공격을 보조하는 일군의 단백질이며,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사이토카인은 면역응답메신저로서 작용한다. [건강, 영양식품사전 1200~1201면]

3) 면역요법:
사람은 체내에 침입한 이물질로부터 신체를 지키는 면역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면역시스템은 바이러스, 세균, 암세포, 이식된 조직등을 <신체의 방어가 필요한 비자기>로 간주하여, 이들을 배제하려고 한다.

면역요법은, 이 이물에 대한 생체반응을 이용한 치료법이다. 특히 암치료에 있어서는 외과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에 비해, 환자의 부담이 적은 치료법으로서 기대를 받고 있다. 암의 면역요법은 첫째 각종 면역강화제를 암환자에게 투역해서 신체전체의 면역력을 부활시키는 방법, 둘째 암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일단 체외로 빼내어 배양하여, 다시 체내에 투여한다고 하는 면역세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현재, 암의 면역요법으로서 일반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것은 전자(前者)이며, 면역력강화를 위한 건강식품도 많이 시판되고 있다. [건강, 영양식품사전 1201~1202면]


5, 다래나무뿌리

다래나무뿌리를 하루 20~60그램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48면]

"다래나무뿌리: 다래나무뿌리(마른 것) 80~200g을 깨끗이 씻어서 잘 게 썬 것을 남비에 넣고 물 1,800ml와 함께 3시간 이상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2컵 정도 된 것을 하루 2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마신다. 15~20일 동안 계속 먹고 며칠 쉬었다가 다시 쓰되 이렇게 4번을 한치료주기로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7면]

"다래나무뿌리 20-6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며 위암으로 인한 복통, 구토 등을 낫게 한다. 위장계통의 암 뿐만 아니라 유방암 때에도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59면]

"다래나무뿌리: 다래나무뿌리 20~6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유문부암, 위소만수암, 위저부암, 위체부암인 경우에 빈속에 먹는다."
[생활과 건강장수 제 4권 222면]

6, 다래나무뿌리, 범싱아뿌리(호장근)

다래나무뿌리 1kg, 범싱아뿌리 500g을 잘 게 썰어 알코올로 추출한 다음 600ml의 단물이 되게 만들어서 한번에 20~30ml씩 하루 3번 끼니전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48면]

"위암, 장암에 쓰인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다래나무뿌리와 억균효능, 항바이러스효능과 염증막이 효능이 있는 범싱아뿌리를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진다. 다래나무뿌리 100g과 범싱아뿌리 500g을 깨끗이 씻어 잘 게 썬 것을 남비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절반이 되게 졸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한번에 20~30ml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7면]

"다래나무뿌리 1kg, 범싱아뿌리 500g을 잘게 썰어 물이 절반되게 달여서 한번에 20-30ml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다래나무뿌리와 균억누름작용과 항바이러스작용, 소염작용을 하는 범싱아뿌리를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진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59면]

7, 다래나무뿌리, 닭

위암, 장암에 쓰인다. 다래나무뿌리 600g과 중닭(중간 정도 크기의 닭) 1마리에 물 5,000ml정도를 붓고 약한 불에서 3시간 이상 달여서 다래나무뿌리는 건져 버리고 3~4일에 나무어 먹는다. 이렇게 4번을 한치료기간으로 한다.

이 약을 쓰는 기간에 돼지고기, 닭고기는 먹어도 되지만 소금, 파, 그밖의 양념은 먹지 않는다. 특히 생선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이 약을 먹으면 사람에 따라서 가벼운 메스꺼움 또는 불쾌감이 있을 수 있으나 이에 관계없이 계속해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8면]

"위암에 다래나무뿌리 80~200g(말린 것)을 물 1.8리터로 3시간 이상 끓여 탕액이 2컵 정도 되면 2번 나누어 먹는다. 보통 150일간 계속 먹고 며칠 쉬였다가 다시 먹는다. 이렇게 4차례를 한다.

또는 다래나무뿌리 600g과 중닭 한 마리에 물 5리터를 부어 약한 불로 3시간 이상 달여 탕액을 3~4일에 나누어 먹는다. 이렇게 4번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약을 먹는 기간에 돼지고기, 닭고기는 먹어도 되지만 소금, 파 등 양념은 먹지 않는다. 특히 생선은 엄금한다. 약을 먹은 뒤 사람에 따라서 가벼운 욕지기 또는 불쾌감이 따르나 개의치 말고 계속해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6~317면]

8, 다래나무뿌리, 돼지살고기

위암, 직장암, 유선암에 쓰이며 간염, 고혈압에도 좋다. 다래나부뿌리(마른 것), 돼지살고기 각각 80g을 물과 함께 3시간 이상 약한 불에서 달여서 다래나무뿌리는 건져 버리고 하루 3번에 나누어 국물과 고기를 먹는다. 10~15일을 한치료기간으로 하고 며칠 쉰 다음 다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8면]

"위암에 말린 다래나무뿌리 80g과 돼지살고기 80g을 함께 물로 3시간 이상 달여 국물과 고기를 먹는다. 약한 불에 달여야 한다. 이상의 양은 하루 분량이다. 10~15일을 한 치료주기로 하고 며칠 쉰 다음 다시 먹는다. 이것은 직장암 또는 유선암에도 효과가 있다. 간염, 고혈압에도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5면]

9, 깜또라지(까마중)

신선한 옹근풀 30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만성 저산성 위염과 위암에 쓰인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0면]

10, 해바라기대속

해바라기대속을 물에 달여 차마시듯 마신다. [고려림상의전 548면]

"해바라기의 속대: 해바라기의 대를 베어다가 겉껍질을 벗겨 버리고 흰속대만을 보관해 두고 쓴다. 하루 6~8g씩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차처럼 자주 마시면
위암의 회복에 특효가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7면]

11, 청미래덩굴뿌리, 돼지비계

청미래덩굴 뿌리를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다음 250~500그램을 6~7배량의 물에 한시간 담가 두었다가 약한 불에 3시간 달인다. 찌꺼기를 짜버리고 돼지비계 50~100그램을 넣고 전량이 500밀리 되게 졸여서 하루에 여러번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48면] 

"청미래덩굴뿌리: 마른 것 250~500g을 6~7배량의 물에 1시간 동안 담가 두었다가 약한 불에서 3시간 동안 달인 다음 찌꺼기를 짜 버리고 돼지비계 50~100g을 넣고 전량이 500ml되게 졸인다. 이것을 하루 여러번에 나누어 먹는다.

임상자료:
위암, 식도암, 직장암, 유선암, 자궁암, 코인두암 환자들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위암과 식도암의 치료효과가 제일 좋았다. 우선 약을 쓰면 입맛이 좋아지고 게우는 증상이 덜해졌으며 식도가 열리고 소변량이 많아지면서 부은 것이 내렸다. 적혈구와 혈색소도 늘고 아픔도 덜어졌다.

병증상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암환자 200례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다른 자료에서는 유효율이 45%였다고 한다. 일부 종양이 작아진 환자도 있었고 더 자라지 않게 된 환자도 있었으며 임상적으로 나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효과를 본 환자도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20면]

"위암에 청미래덩굴뿌리(말린 것) 250~500g을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것을 6~7배의 물에 담그었다가 약한 불에 3시간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린다. 여기에 돼지비계와 물을 적당히 넣고 500ml되게 졸인 것을 하루 여러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8~469면]

"청미래덩굴뿌리를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것 250-500g에 6-7배 양의 물을 붓고 한 시간 담가두었다가 약한 불에 3시간 동안 달인 다음 찌꺼기를 짜버리고 돼지비계 50-100g을 넣고 전량이 500ml 되게 졸인다. 이것을 한번에 20-3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항암 활성을 가지고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0면]

12, 사상자

사상자 전초를 하루에 40그램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48면] 

13, 두꺼비가죽

두꺼비가죽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g씩 하루 2번 먹는데 10일 동안 먹고 5일간 쉬었다가 다시 10일 동안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48면] 

"말린 두꺼비껍질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g씩 하루 2번 10일 동안 먹고 5일 쉬었다가 다시 10일 동안 먹는다. 두꺼비에는 부포톡신 및 아글리곤이 있는데 이것들은 암세포를 억누르는 작용이 있으므로 여러 장기의 암에도 쓸 수 있다. 두꺼비는 독성이 있으므로
쓰는 양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두꺼비진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0면]

"두꺼비: 두꺼비를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내고 그 가루 100g정도에 밀가루 30g 정도 섞어서 콩알크기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간암, 위암, 방광암인 경우에 한번에 5~7알씩 하루 3번 먹는다."
[생활과 건강장수 제 4권 222면]

14, 말린 왕지네

말린 왕지네의 발과 대가리를 떼버리고 보드랍게 가루내서 하루에 2~3마리분씩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48면] 

"왕지네를 말려서 대가리와 발을 떼어 버리고 보드랍게 가루내서 하루에 2~3마리분씩 끼니 뒤에 먹는다.

피부암 때는 왕지네 100마리로 주사약 200ml를 만들어 하루 2~4ml씩 병조빝바닥에 침윤마취때처럼 주사한다.

임상자료:
위암환자 7례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5례에게서 효과가 있었다. 식도암환자 11례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자료에서는 9례가 좋아졌고 유선암 환자 3례를 치료한데서는 2례, 피부암환자 3례를 치료한데서는 2례, 자궁경부암환자 5례를 치료한데서는 5례 모두가 좋아졌다고 한다. 총유효율은 65.12%였다. 특히 암종에 궤양이 생긴례에서 효과가 좋았다. 2례의 피부암환자에게 왕지네주사약을 병조밑부분에 20~30일 동안 주사한 결과 암조직이 괴사되어 떨어져나가고 병리학적으로 암세포가 줄어들었으며 이어 그 자리에 염증성세포와 결합조직이 증식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20면]

"왕지네(오공) 말린 것을 대가리와 발을 떼버리고 한번에 2-3마리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하루 2-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여기에 히스타민양 성분과 용혈성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종양세포의 발육을 억제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59면]

15, 왕지네, 술, 계란

왕지네 3~5마리를 술에 적시였다가 구워서 가루낸다. 계란 2알에 구멍을 뚫고 이 가루를 3g씩 넣고 종이로 막은후 끓는 물 속에서 익혀 하루에 한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9면]

16, 살구씨

살구씨를 하루 20~30그램씩 3번에 나누어 끼니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48면] 

"살구씨: 하루 20~30g씩 까서 먹는다. 피부 겉면의 악성 종양에는 짓찧어서 붙인다.

임상자료:
수술과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항암약에 잘 낫지 않는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말기 암환자 23명을 살구씨 성분인 비타민 B17을 정맥에 주사하면서 먹게 하는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환자들의 기분과 입맛은 치료 후 일주일 사이에 좋아졌고 종양에 의한 압박 증상과 통증도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23명 가운데서 진통제를 쓰지 않게 된 환자가 2명이었고 나머지 11명도 진통제의 양을 훨씬 줄일 수 있었다.

※ 살구씨에는 비타민 B17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으며 나아가 파괴해 버리는 작용을 한다.

살구와 살구씨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는 암이 없고 모두가 장수하였다는 자료가 있다." [고려의학 제 2권 520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20면]

"살구씨: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에 쓰인다. 살구씨속살을 하루 20~30g씩 먹는다. 또는 피부겉면에 악성종양이 있을 때에는 짓찧어 붙이기도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살구씨(행인) 하루 20-30g씩 까서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살구씨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7이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도 하고 파괴도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59면]

17, 인삼

보드랍게 가루낸 인삼을 한번에 4~5그램씩 하루 3번 끼니전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48면] 

"인삼: 인삼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먹는다. 인삼영양알약을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어도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7면]

"인삼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는다. 인삼영양알약을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어도 된다.

임상자료:
인삼에게서 갈라낸 프로스티졸을 3달이상 쓰는 방법으로 여러가 암환자 43례를 치료한 결과 30례에게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위암(28례 가운데서 23례)과 대장암(7례 가운데서 5례)에서 효과가 좋았고 췌장암, 육종, 전이된 간암에서는 효과가 없었다. 치료 1~2주일 사이에 입맛이 좋아지고 몸무게가 늘기 시작하였으며 빈혈 증상이 점차 나아졌다.

※ 인삼에 들어 있는 프로스티졸이 항암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기초 실험 및 임상검토에서 확인되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1면]

"인삼: 인삼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위암, 대장암인 경우에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어도 좋다."
[생활과 건강장수 제 4권 222면]

18, 번행초

바닷가에 염생식물이며 위함에 효험있는 번행초를 잎과 줄기를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차로 오래 마시면 소화불량, 숙취로 인한 메스꺼움, 위염 등이 예방 또는 치료된다. 한때 위암의 특효약으로 세계가 떠들썩했을 만큼 민간에서는 위암 치료약으로 쓰기도 한다. 위장염, 위궤양, 위암, 식도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부스럼, 만성위장병, 장 카타르, 심장병에 효험이 있다. [민간요법]

"
민간에서 전초(번행초)를 위궤양, 위암, 자궁질병에 쓴다. 또는 나물로 먹기도 한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

"바닷가에 자라는 번행초는 시금치와 같은 성분을 지니고 있다. 들나물로서도 데쳐서 반찬으로 흔히 먹는 풀이다. 번행초를 그늘에서 말려 한줌을 2~3홉의 물로 달여서 마시면 위장을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위암의 예방과 치료에 효력이 매우 크다." [묘약기방 90~91면]

19, 번행초, 율무쌀, 결명자

위암에 번행초 120g, 율무쌀 40g, 결명자 16g을 함께 진하게 달여 자주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6면]

20, 예덕나무

위암을 낫게 하는 예덕나무를 30-4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신다. [민간요법]

21, 비단풀

비단풀은 항암작용과 해독작용, 항균작용, 진정작용 등이 뛰어나서 갖 가지 암, 염증, 천식, 당뇨병, 심장병, 신장질환, 악성 두통, 정신불안 증 등에 두루 쓸 수 있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잘 되 게 하고 피가 나는 것을 멈추게 하며 젖,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다. 세균성 설사, 장염, 기침으로 목에서 피가 넘어올 때, 혈변, 자궁출혈, 외상으로 인한 출혈, 습열로 인한 황달, 종기, 종창, 타박상으로 붓고 아픈 것 등을 치료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독성은 전혀 없다. 복용법도 쉽고 간단하다. 말린 것은 하루에 5∼12g을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 나누어 복용하고 날 것은 30∼80g을 달여서 복용한다. 그늘 에서 말려 가루 내어 복용할 수도 있다. 외용으로 쓸 때는 날 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 내어 뿌린다. [민간요법]

22, 차풀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민간에서는 잘게 썰어 볶아서 차처럼 우려 마신다. 최근 차풀에 강력한 항암성분이 들어 있어 위암 환자들이 즙을 내어 먹거나 달여먹고 큰 효험을 보고 있는 보배로운 풀이다. 산과 들에 널리 자라는 차풀을 차처럼 달여서 먹도록 강력히 추천한다. [민간요법]

23, 구지뽕나무

구지뽕나무로 266례의 소화도암(消化道癌)을 치료한 바 71.28%의 유효율을 얻었다. 구지뽕나무 주사액은 간암, 폐암, 비인암(鼻咽癌), 위암, 장암 등에 모두 치료 효과가 있었다. [약학통본, 1979년 4호]

"
소화도악성종양(消化道惡性腫瘍): 구지뽕나무 60~120그램을 하루에 1첩씩 달여 먹는다. 본방문은 자궁암, 난소암 말기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실용항암약물수책]

"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 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 간암에도 쓸 수 있습니다.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상해시종류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서 266례의 소화기암에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투여하여 71.28퍼센트의 치료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분문암 95례, 결장암 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 환자가 91.7퍼센트였습니다. 꾸지뽕나무는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 게 할 뿐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말기 암 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꾸지뽕나무는 거의 부작용 없이 암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입니다." [암을 이겨내는 방법, 토종의학 암다스리기]

24, 젖풀(애기똥풀)

항암임상응용: 식도암, 위암에는 애기똥풀에 정향, 현호색(玄胡索), 전갈(全蝎), 오공(蜈蚣: 지네)등을 배합한다. [한국항암본초]

"애기똥풀을 위통, 황달, 부종, 옴, 헌데, 사교창 등에 쓴다. 위암, 피부암 등에도 쓴다. 하루 2~6그램을 달여 먹는다." [동의학사전]

"젖풀(애기똥풀) 잎과 줄기를 뜯어다가 생채로 짓찧은 것 50g을 술 200ml에 하룻밤 담그었다가 짠 액을 한번에 10ml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설탕물에 타서 마셔도 된다.

또한 젖풀의 잎과 줄기를 5-6월경에 뜯어서 그늘에 말린 것 8-1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어도 좋다. 헬리도인을 비롯한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어 항암작용을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59면]

25, 율무쌀(의이인)

위암 초기에 쓰인다. 율무쌀에 물을 2배쯤 붓고 삶아서 말린 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율무쌀을 삶은 물과 함께 끼니 30분 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율무쌀(의이인) 30g을 물에 달여 위암 초기에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코익세놀리드라는 특수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작용을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59면]

26, 현미, 율무쌀,

현미, 율무쌀, 팥을 5:3:2의 비율로 섞은 것으로 고압가마에서 지은 밥을 끼니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27, 참나무버섯(표고버섯), 흰쌀

참나무버섯 적당한 양을 잘 게 찢어 남비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흰쌀 적당한 양을 두고 죽을 쑤어 끼니마다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28, 피마주,

피마주와 생콩을 같은 양 섞어서 짓찧은 것을 국부에 1~2cm 두께로 붙이는데 한번에 1~2시간씩 하루 2번, 7~10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29, 마름의 열매

마름의 열매 한줌을 500ml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에 여러번씩 차대신에 마신다. 2주일이면 아픔이 적어 지는데 이렇게 2~3개월 계속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마름(전초) 한 줌을 500cc의 물이 반이 되게 달여 하루에 수시로 마시면 효과가 있다." [만병만약 78면]

"
마름의 열매 한 줌을 3홉의 물로 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에 몇차례씩 차대신 복용하면 2주일 이후에는 고통이 훨씬 적어지고 식욕이 나아지면서 2~3개월만에 정상적인 건강을 회복할 수가 있다." [묘약기방 91면]

30, 가지꽃받침
가지꽃받침 적당한 양을 거멓게 볶아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한번에 작은 숟가락으로 2숟가락씩 하루 2~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이렇게 오랫동안 쓴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31, 질경이, 갯완두, 감초

질경이의 잎과 줄기를 말린 것 10g, 갯완두의 잎과 줄기 5g, 감초 2g을 진하게 달여서 찌거기는 건져 버리고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32, 뱀딸기

항암성과 면역기능을 높이는 효능이 있어 위암, 자궁경부암, 코 및 인두암 등 여러 가지 종양치료에 쓰인다. 마른 뱀딸기잎 30g을 남비에 넣고 400ml의 끓는 물을 둔 다음 우려서 하루 6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또는 뱀딸기 전초를 먹어도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뱀딸기 전초를 하루 4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위암에 주로 쓰인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20면]

33, 으아리, , 식초

으아리는 위암, 식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을 치료하는데 좋은 약초이다. 으아리 전초 한줌을 식초, 꿀 각각 반사발과 함께 끓여 먹으면 게우게 되는데 여러번 먹으면 마침내 병이 호전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위암, 식도암에 위령선 한줌을 식초, 꿀 각각반사발과 함께 끓여 먹으면 숙담을 토하게 되고 여러번 먹으면 병이 낫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6면]

34, 오동나무, 술

오동나무를 잘 게 잘라서 25%의 술에 담그어 두고 쓴다. 어른은 한번에 작은 술잔으로 한잔씩 하루 3번 끼니 30분전에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7면]

35, 느릅나무껍질

잘 게 썬 느릅나무껍질 30g에 물 한사발을 붓고 약한 불에서 한시간 정도 달이면 절반쯤 된다. 이것을 천이나 가제천에 걸러 어른은 한번에 100~150ml씩 하루 3번 끼니 30분전에 먹는다. 약 3~4달을 한치료주기로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7면]

36, 두릅나무싹

봄에 돋아 난 드릅나무의 새싹 적당한 양을 끓은 물에 데쳐 두릅나물채를 만들어 계속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7면]

37,
등나무의 혹, 번행초, 결명자, 이질풀, 마름열매
산에 저절로 나는 등나무 줄기에 생긴 혹을 갉아 말려서 작은 술잔 1개 정도를 번행초 12그램, 결명자 20그램, 이질풀 20그램, 마름열매 5개와 함께 달역 먹으면 효과가 있다. [일본민간요법 아까혼 240면]

38, 등나무혹, 두릅나무뿌리껍질

등나무 혹과 두릅나무뿌리껍질을 그늘에서 말려서 가루낸 다음 함께 섞어서 한번에 한숟가락씩 뜨거운 물에 타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7면]

"위암에 등나무 줄기에 생긴 혹과 두릅나무뿌리의 껍질을 그늘에 말려서 잘게 부수어 이것을 섞어 적당한 양을 달여서 복용하면 어느덧 낫게 된다. 위궤양에도 효험이 있다." [묘약기방 91면] 

39, 두릅나무뿌리껍질

두릅나무의 뿌리껍질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차처럼 마시면 치료도 되고 예방도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7면]

"위궤양, 위암에 두릅나무뿌리: 두릅나무(깊은 산의 것일수록 좋다)의 뿌리를 파내서 두꺼운 껍질을 벗겨 이 껍질만을 썰어서 2~3일동안 말린다. 하루양으로 껍질 3돈, 감초를 약간 섞어서 4홉의 물로 2.5홉이 되게 달여서 3~4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구역질을 느끼는 수도 있기 때문에 식사와 식사의 중간에 복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또 먹기에 편하도록 식혀서 복용하는 것도 좋다. 이것은 위암에도 효력이 있다." [묘약기방 90면]

"두릅나무뿌리껍질 20-30g을 물 300ml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인 것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작용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오랜 옛날부터 위암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에 써 왔다고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0면]

40, 감자즙

생감자를 눈과 껍질을 버리고 채칼에 갈아서 천으로 짜낸 것을 하루 150ml씩 아침 빈속에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7면]

"감자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짜서 하루에 1~2컵 정도 마신다.

임상자료:
후두암환자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치료 2주일 만에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몹시 나른하던 증상도 없어졌다.

위암 환자를 위의 방법으로 한달동안 치료한 자료에서도 효과가 인정되었다고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1면]

"위암에 생감자를 눈과 껍질을 버리고 강판에 갈아서 헝겊으로 즙을 짜서 아침 공복에 매일 150ml가량 마신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3면]

41, 달래뿌리

위암, 식도암에 쓰인다 달래뿌리 9g을 깨끗이 씻어 작은 오지 그릇에 넣은 다음 아구리를 막고 태운다. 그 태운 가루를 한번에 3g씩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8면] 

42, 띠뿌리, 마타리뿌리, 짚신나물뿌리

띠뿌리 15g과 마타리뿌리, 짚신나물뿌리 각각 10g씩을 깨끗이 씻어 잘 게 썬 것을 남비에 넣고 물 500ml를 부은 아음 절반양으로 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8면]

43, 송이버섯

위암, 몸이 허약한데, 요폐증, 만성설사, 어린이구루병, 육종에 쓰인다. 송이버섯에 들어 있는 다당류들인 글루칸과 렌트난은 위벽과 창자벽에 있는 암조직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게 한다. 신선한 송이벗 50g을 깨끗이 씻고 잘 게 찢어 남비에 넣고 뜨거운 물 300ml를 부은 다음 2~3시간 우린 것을 끼니 전에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8면]

45, 참조개조가비, 전복조가비, 참듬북, 바다부석, 다시마, 참미역

참조개조가비, 전복조가비, 참듬북, 바다부석, 다시마, 참미역 각각 20g씩을 깨끗이 씻어 남비에 넣고 물과 함께 달여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8면]

46, 오독도기뿌리, 계란

오독도기뿌리(낭독) 4g을 깨끗이 씻어 남비에 넣고 물 200ml와 함께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계란을 까넣어 끓여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8면]

"오독도기 4g을 물 200ml에 넣고 달인 다음 찌꺼기는 짜 버리고 계란 2개를 까넣고 국을 끓여서 먹는다.

임상자료:
위암, 간암, 폐암, 갑상선유두상선암 환자 25례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모두 임상증상이 뚜렷하게 덜어졌고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종물도 줄어들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 치료 529면]

47, 왕지네, 인동덩굴꽃, 다시마, 매자기, 거머리, 듬북, 봉출(아출), 선탱자, 설탕

왕지네 6마리, 인동덩굴꽃 120g, 거머리 32g, 듬북 20g, 매자기 16g, 봉출(아출) 16g, 선탱자 16g을 물과 함께 진하게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설탕을 적당히 쳐서 한번에 30~50ml씩 하루 3번 먹는다. 이 약을 처음 먹을 때에는 메스껍고 명치끝이 아픈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9면]

48, 잉어, 술

술 1,800ml를 쇠솥에 붓고 끓이다가 살아 있는 잉어를 통채로 솥에 넣는다. 물기가 없을 때까지 졸이는데 불을 약하게 하여 뒤번지면서 연한 밤색이 될 때까지(약 6시간) 끓인다. 이것을 하루에 한번 끼니 전에 먹는다. 잉어 한 마리면 1주일 양이 된다. 이렇게 1~1.5개월동안 계속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9면]

"잉어찜: 청주 한되를 철솥에 붓고 끓여 여기에 잉어(30센티정도)를 산채로 도막을 내지 말고 넣는다.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조리되 불을 약하게 하고는 뒤섞어 주면서 연한 갈색이 될 때까지 계속(약 6시간 걸린다)한다. 이때 잘못하면 기름이 스며 나와서 떡이 되어 버리면 쓰지 못한다. 이것을 식전에 세손가락으로 한줌씩 하루 3번 먹는다. 잉어 한 마리면 1주일 량이 되므로 1~1.5개월을 계속하여 복용하도록 한다." [묘약기방 91면]

"
청주 1.8리터를 끓인 후 잉어 한 마리를 자주 뒤적이면서 6시간 정도 졸여 잉어찜을 만들어 하루에 3회, 일주일 동안 다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적의 민간요법 110면]

"
청주(淸酒) 1되를 끓인 후, 잉어 한 마리를 자주 뒤적이면서 6시간 정도 졸여 잉어 찜을 만든다. 하루에 3회 일주일 동안 다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만병만약 78면]

49, 가오리가시, 참기름, 식초

가오리가시를 약한 불에서 말려서 가루낸다. 이 가루를 한번에 한 개분량씩 참기름과 고루 섞어 아침 끼니 전 빈속에 먹는다. 또는 식초에 타서 아침 끼니 전 빈속에 먹기도 한다. 7일 동안을 한치료주기로 하여 쉬였다가 다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9면]

50, 딱따구리, 술

위암, 식도암에 쓰인다. 딱따구리 1마리를 질그릇속에 넣고 공기가 들어 가지 않게 밀폐한 다음 불로 달구어 숯처럼 되면 가루낸다. 이 가루를 한번에 8g씩 술에 타서 먹는다. 또는 딱따구리 한 마리를 푹 끓여 진하게 졸인 것을 단번에 먹기도 한다. 이 약을 쓰면서 기름이나 소금은 먹지 말아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9면]

51, 두더지, 술

노랗게 구워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한번 술 1잔에 타서 먹는다. 위암에 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0면]

"위암에 두더지 한 마리를 통째로 기와장 위에 놓고 가열하여 노랗게 바싹 구운 다음 아주 보드랍게 가루낸다. 이 가루를 한번에 5g씩 하루 한번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9면]

52, 올빼미새끼, 술

위암, 식도암에 쓰인다. 아직 털이 나지 않은 새끼올빼미를 질그릇속에 넣고 밀폐시켜 태워서 숯처럼 된 것을 가루낸다. 이 가루를 한번에 한숟가락씩 따끈한 술에 타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9면]

53, 도마뱀, 술

위암, 식도암에 쓰인다. 살아 있는 도마뱀(벽호) 5~10마리를 깨끗이 씻어 좋은 술 600ml에 넣어 7일 동안 두면 <벽호주>가 되는데 이것을 한번에 10ml씩 하루에 3번 끼니전에 될수록 천천히 마신다. 비유하여 말하면 닭이 물을 마시듯 하면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9~470면]

54, 다릅나무껍질, 두릅나무껍질, 아편대, 황경피찜질

다릅나무껍질과 두릅나무껍질, 아편대, 황경피 각각 같은 양씩을 취하여 생채로 짓찧거나 말려서 가루낸 것을 이겨서 해당 부위에 3~5cm 두께로 대주고 비닐보를 덮는다. 한번에 1~2시간씩 하루 1~2번, 7~10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0면]

55, 비파잎, 소금주머니

비파잎을 잘게 썰어 무명주머니에 넣어 자그마한 방석을 만든 다음 배위에 올려 놓는다. 그 위에 소금(불에 구워서 따끈한 것으로)주머니를 얹어서 배를 덥게 한다. 이 소금주머니 위에 비닐 같은 것을 더 덮어 비파의 잎성분이 새여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0면]

"위암, 위궤양에 비파잎을 잘게 썰어 무명주머니에 넣어 조그마한 방석을 만들어 배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소금주머니(불에 구워서 뜨거운 것으로)를 얹어서 배를 덥게 한다. 소금주머니 위에 비닐 같은 것을 덮어 비파잎의 약성분이 새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7면]

56, 상어간
상어간 적당한 양을 잘게 썰어 탕탕 두들겨서 국부에 그대로 대고 비닐보를 덮는다. 이렇게 한번에 1~2시간씩 하루 2번, 7~10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0면]

57, 게장,

게장을 꿀 적당한 양에 삭혀 해당 부위에 대고 비닐보를 덮는다. 이렇게 한번에 1~2시간씩 하루 1~2번, 7~10일 동안 한다. 냄새가 역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0면]

58, 가재,

가재 적당한 양을 다리와 꼬리, 등딱지를 버리고 꿀에 삭혀서 해당 부위에 대고 비닐보를 덮는다. 이렇게 한번에 1~2시간씩 하루 1~2번, 7~10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0면]

59, 활나물

9-15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활나물은 식도암, 직장암 등에 써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백혈병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77-8면]

"활나물(Crotalaria sessiliflora L.)

성분:


7종의 알칼로이드(alkaloid)가 들어 있는데 그 중 함량이 비교적 많은 것은 monocrotaline 외 2종류가 있다. monocrotaline 함량은 전초에 약 0.02/%, 종자에 약 0.4%이다.

약리작용:


1, 항암작용:
monocrotaline은 마우스의 육종(肉腫) 180, 백혈병 L615, rat의 walker 암육종(癌肉腫: carcinosarcoma 256 walker) 등에 대하여 모두 상당한 억제 작용이 있는데(접종 후 24시간이면 치료를 시작한다) 그 중 walker 암육종(癌肉腫)에 대한 치료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다. 다른 보고에서는 육종(肉腫) 37에 대한 억제율이 54~75%이다. 만약 monocrotaline 모핵(母核)의 질소 원자에 산소 원자를 도입하면 독성을 저하시킬 수 있는데 육종(肉腫) 180에 대한 억제율도 따라서 저하된다. 임상에서 피부암, 및 자궁암에 사용했더니 비교적 치료 효과가 뛰어났고 백혈병에 대해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이 알칼로이드(alkaloid)는 pyrrolyzidine류이며 그 항암 작용은 alkyl화제(化劑)와 유사하다.

2, 체내 대사 과정:
monocrotaline을 경구 투여, 근육 주사나 정맥 주사하면 급속히 혈액 속에 들어가는데 경구 투여는 흡수가 빠르지만 흡수율은 낮다. 1회 경구 투여하면 72시간 후에도 monocrotaline 및 그 대사물을 검출할 수 있는데 이것을 보면 분명한 축적성이 있으며 주로 간장, 폐, 신장에 축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된 배출 경로는 소변인데 72시간 후의 배출량은 8.34~17.01%, 대변 중에서는 아직 검출되지 않고 있다. 암 환자의 투여 과정이나 투여 정지 22~90일 후에도 소변으로 여전히 배출된다. 이뇨제는 그 배설을 촉진시킨다.

3, 기타 작용:
monocrotaline은 마취시킨 개에 투여하면 지속적이고 뚜렷한 혈압 강하 작용이 있으며 적출한 토끼의 심장을 억제하며 평활근에 대하여 흥분 작용(토끼, guinea pig의 회장, rat와 guinea pig의 자궁, 개의 기관 연골)을 하는데 이 작용은 atropine에 의해 경감되지 않는다.

4, 독성:
monocrotaline의 독성은 매우 커서 rat에 대한 피하주사시 LD50은 134±11.6mg/kg이며 동물은 모두 전신에 출혈 현상이 나타나고 간장을 현저하게 혼탁종창(混濁腫脹)하며 충혈시킨다. rat(30mg/kg/7일), 개(18mg/kg/10일)의 아급성 독성 시험에서는 간장, 신장, 기능에는 영향이 없고 백혈구수와 혈소판수가 약간 저하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개에게 대량투여(62.5mg/kg, 7일째부터 122.5mg/kg으로 바꾼다)했더니 백혈구 총수 및 혈소판수가 저하되고 간장, 폐에 심한 손상이 나타났다. rat에게 대량 투여(80mg/kg/1일)한 아급성 독성 시험에서는 transaminase가 진행성 상승을 나타내고 albumin과의 결합 능력은 저하되며 간장에 축적한 구리의 양이 많아지고 복수병(腹水病) 쥐의 문정맥압(門靜脈壓)은 올라가며 간세포의 유사 분열이 억제되고 간장 속에 거대 세포를 생성한다. sodium dimercaptosuccinate(항방사선약), cystein 염산염은 monocrotaline이 일으키는 rat의 독성에 대하여 상당한 보호 작용이 있지만 항암 작용도 약간 약화된다. 미려야백합(美麗野百合: Crotalaria spectabilis Roth의 독성은 동물의 종류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임상보고:


1, 악성 종양의 치료:
각지에서 쓰이는 제제, 방법 및 임상 치료 효과는 모두 다르다. 중국 산동(山東)에서는 주로 30% 알코올로 추출한 농길리(農吉利: 활나물) 주사액을 사용하여 1일 10ml씩 근육 주사하면서 monocrotaline 달인 물을 1일 3회, 1회 80ml씩 복용케 하고 어떤 병례에는 매일 30% 알코올로 추출한 주사액 40ml를 추가로 정맥 주사한다(이런 병례에 대한 하루 전신 최다 투여량은 말린 활나물 39g에 해당된다).

피부암 및 자궁경암에 대해서는 그 외의 주사액을 이용하여 병소 부분을 막거나 신선한 활나물의 즙을 바른다. 치료 기간은 2~8개월인데 일반적으로 6개월이다. 관찰한 250례를 보면 자궁경암 53례에서 임상 치유 2례, 현효 4례, 개선이 12례였다 유선암은 20례에서 현효 1례, 개선이 12례였다.

위암은 60례에서 현효가 1례, 개선이 33례였다.

간암은 13례에서 개선이 4례였다.

폐암은 35례에서 개선이 16례였다.

식도암은 10례에서 개선이 7례였다.

피부암은 12례에서 임상 치유가 3례, 개선이 7례였다.

직장암은 13례에서 개선이 개선이 8례였다.

음경암은 6례에서 개선이 6례였다.

기타 암은 28례에서 현효과 1례, 개선이 18례로 총유효율은 60.5%였다. 기타 관찰한 115례에서는 주로 물로 추출한 100% 활나물 주사액을 1일 4ml 근육 주사하거나 국소 주사하였다.

피부암에는 신선한 즙을 바르거나 이온 침투를 120회 실시하고 기타 종양에는 활나물 정제 또는 시럽을 다시 1일 2회 복용시켰는데 이것은 마른 풀 2~5g에 해당한다. 치료 기간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다.

결과를 보면 위암 16례에서 현효가 3례, 개선이 8례였다. 장궁경암 19례에서 임상 치유가 1례, 현효가 1례, 개선이 12례였다. 유서암 9례에서 개선이 3례였고 폐암 6례에서 개선이 4례였으며, 간장암 6례에서 개선이 3례였다. 음경암 5례에서 임상 치유가 1례(외과 절제를 조합한), 개선이 2례였다. 직장암 6례에서 현효가 1례, 개선이 4례였고 피부암 19례에서 임상 치유가 5례(2례는 외과 절제를 병행하고 3례는 monocrotaline 추가 사용), 현효가 2례, 개선이 3례였다. 구강 점막암 1례에서는 수술과 병행해서 치유했다. 그 밖의 암 14례에서 임상 치유 4례(3례는 수술을 하고 1례는 방사선 치료 실시)이며 총유효율이 61.7%였다. 이상 2군의 치료 결과를 보면 알코올과 물로 추출한 제제의 치료 효과에는 뚜렷한 차이가 거의 없다. 부작용은 크지 않아 정제를 복용한 사람은 가벼운 위 불쾌 증상이 있고 물 추출 제제를 주사한 사람은 국소에 가벼운 동통이 있었다. 또 활나물로 자궁경암을 치료한 30례이 보고에서는 약과 주사약을 사용하는데 좌약은 1개당 생약 6g을 함유하고 근육 주사제는 1ml당 생약 2~3g을 함유하며 정맥 주사제는 1ml당 생약 0.5g, 0.7g 또는 1.0g이 들어 있는 것을 사용했다.

치료 방법:
1일 2회, 1회에 4ml를 근육 주사한다. 또는 정맥 주사제 20~40ml에 생리 식염수 10ml를 타서 1일 1회 정맥 주사한다. 국소에는 매일 좌약 1개를 질내에 넣어 종양 조직과 직접 접촉시킨다. 동시에 근육 주사액 10ml를 매일 또는 하루 건너 1회 종양 내에 주사한다. 계속해서 1개월 치료하는데 효과가 없는 사람은 방사선 치료로 바꾸고 효과가 있는 사람은 계속 치료하였는데 가장 긴 사람은 5개월 이상 걸렸다. 결과는 현효 6례, 유효가 14례였다. 현효의 기준은 자각 증상이 사라지고 자궁경이 넓어지고 광택이 있으며 종양 덩어리가 1/2 이하로 축소되고 자궁 옆 조직의 침윤이 대부분 없어지며 자궁경의 생물학적 및 탈락 세포학적 검사에서 음성 또는 소수의 암세포가 남아 있으며 연속 3개월 관찰해도 병세가 재발되지 않은 사람이다. 유효의 기준은  자각 증상이 개선되고 종양이 1/2 이하로 축소되거나 병변이 안정되고 자궁 옆 조직의 침윤이 억제되어 진행되지 않는 상태가 연속 1개월 이상 관찰된 경우이다 그 중 조기 자궁경암, 위화형이나 미란성(
糜爛性)인 사람은 유효율이 비교적 높다. 치료 과정에 있어 정기 검사에서 혈액상 및 간, 신장의 기능에 이상이 없고 위장에도 반응이 없었다. 활나물의 종자 또는 전체 부분에서 분리 추출한 monocrotaline을 악성 종양 22례의 치료에 시험 사용했는데 그 중 자궁경암 12례, 피부암 3례, 유암, 식도암 각 2례, 직장암, 분문암, 음경암이 각 1례였다. 자궁경암은 종양 및 종양 주위의 부분적 주사를 위주로 해서 하루 걸러 100mg씩 주사하였다. 피부암은 국소 주사와 바르는 방법을 사용했다. 기타 암은 매일 50mg을 근육 주사하거나 50~100mg을 정맥 점적했다. 모두 10일, 20일 또는 30일을 1치료 기간(매일 용량의 많고 적음에 따라 결정한다)로 하여 10일 간격을 두고 다시 제 2치료 기간을 시작한다. 투약 기간은 30~97일로 각기 다른데 총량은 대부분 1500~4500mg이었다. 치료 결과는 종양이 소실 또는 절반 이하로 축소된 것이 5례(자궁경암 4례, 피부암 1례)였다. 종양은 뚜렷하게 축소되었으나 원래 크기의 절반 이하인 것이 3례(자궁경암 2례, 직장암 1례)였고 나머지는 효과가 없었다. 증상이 개선된 사례는 13례였다.

독성 반응:
먼저 식욕이 감퇴되다가 복용량 증가에 따라 복부 팽창, 메스꺼움, 구토가 차츰 나타나서 즉시 투약을 중지하지 않으면 간장이 종대(腫大)하고 복수, 간기능 장애와 혈소판 감소 증상이 나타난다. 1례는 간 장애의 진행이 심해지기 때문에 복수, 황달, 간성(肝性) 혼수가 나타나고 상소화도(上消化道) 출혈로 사망하였다. 그밖에 monocrotaline은 백혈병 치료에도 사용된다. 자소용(自消容: Crotalaria assamica Benth.) 참조.   

2, 만성 기관염의 치료:
활나물 탕제로 111례를 관찰한 결과 단기간 치유가 15례, 현효가 19례, 호전이 48례로 총유효율은 73.8%였다.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매우 빨라서 일반적으로 1~6일 사이인데 대부분은 3~4일이었다. 천식형에 대한 치료 효과가 비교적 좋았다. 치료 기간을 연장하면 치료 효과도 높아지는데 3치료 기간을 거친 사람의 유효율은 90% 이상이고 단기간 치유율은 36.4%였다.

용법:
전체 부분을 말린 것 2냥에 물 1000ml를 넣어 20분간 달인 다음 찌거기를 제거하고 즙을 다시 약한 불에 400ml되게 농축하여 적당량의 설탕을 섞은 것을 하루 분량으로 하고 3~4회 나누어 복용하는데 7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복용 후 부작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중약대사전 제 6권 2793~2795면]

참조 활나물 사진 감상하기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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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활나물 전초 20~30g을 물에 달여서 먹고 그 찌꺼기를 암 국소에 붙인다. 전초를 짓찧어서 붙여도 된다.

임상자료: 활나물로 주사약, 달임약, 외용약을 만들어 직장암, 유선암, 피부암, 자궁암, 식도암, 폐암, 위암, 음경암 환자 250명을 치료한 결과 치료 6개월 사이의 유효율이 60.5%였다. 그러나 일정한 독성 반응이 있었다.

※ 약리실험에서 활나물의 알칼로이드성분은 흰생쥐육종-180, 백혈병 L615, 흰쥐암-256에 대한 억제 작용을 나타냈다. 그러나 독작용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1면]

60, 가지꼭지, 산두근(山豆根)의 뿌리, 갈근, 감초

가지 꼭지, 산두근(山豆根)의 뿌리, 갈근과 감초를 달여 먹는다." [만병만약 79면]

61, 토종 흰 봉선화 대공 및 씨앗

순수한 토종 흰 봉선화 대공과 씨앗을 달여 먹으면 초, 중기 위암에 특효다. [만병만약 79면]

62, 번행초, 마름열매, 율무쌀, 결명자

위암, 식도암, 자궁경부암의 치료: 번행초 120그램, 능경(菱莖: 마름줄기의 신선한 풀 또는 껍질이 있는 능각(菱角) 즉 마름열매) 150그램, 율무쌀 40그램, 마제결명(馬蹄決明: 즉 결명자) 15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본초추진]

63, 번행초, 마름열매, 이질풀, 결명자

늪에 나는 마름 열매도 옛부터 위암의 묘약으로서 유명하며, 위암, 자궁암, 그 밖의 암 등에 효력이 있다. 결명자 20그램, 이질풀 20그램, 번행초 12그램, 마름열매 5개를 4홉의 물에 달여 2홉으로 만들어 1일 나누어 먹으면 위암 및 자궁암 등 암에 유효하다. [일본민간요법 아까혼 240면]

64, 매화버섯

버섯 중에도 매화나무에 열리는 버섯이 제일 잘 듣는다. 잘게 썰어 15그램씩을 진하게 달여 매일 장복하면 효과를 본다고 한다. 살아있는 나무의 것이 좋으나 마른 나무의 버섯도 좋다. [묘약기방 91면]

65
, 질경이, 갯완두, 감초
질경이의 잎과 줄기 말린것 10그램, 갯완두의 잎, 줄기 5그램, 감초 2그램을 함께 진하게 달여 마시면 좋다. 실제로 위암을 고친 사람이 있다고 한다.

※ 갯완두는 독하므로 양을 지나치게 넣지 말아야 한다. [묘약기방 91면]

66, 율무, 감자

율무와 감자를 함께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만병만약 78면]

67, 지치

지치 뿌리 3~5g을 하루 양으로 달여 마시면 악성 종양에 효과가 있다(피임약으로도 효과가 있다). [만병만약 78면]

"
위암에 지치뿌리 3~5그램을 하루 양으로 달여 마시면 악성종양에 효과가 있다. 피임약으로도 효과가 있다." [기적의 민간요법 110면]

68, 콩(모든콩)

푹 삶아서 띄워 먹는다.

※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1면]

69, 애기똥풀, 석창포, 박하

애기똥풀 7.5리터, 석창포기름 1.3리터, 박하기름 0.2리터, 70% 알코올 1리터, 설탕 1kg 등으로 애기똥풀 물약 10리터를 만들어 한번에 20~30ml씩 하루 3번 45~50일 동안 먹는다.

임상자료:
위암 환자 14례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입맛이 좋아지고 트림, 배아픔, 구토하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아졌다. 또한 렌트겐 촬영 및 투시에서도 종물이 일정한 정도로 작아졌거나 그 상태에 머물러서 자라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 치료후 위내시경검사를 한 5례 가운데서 종물이 작아진 환자는 4례였다. 이들에게서는 병조부위의 고름태가 없어졌고 신선한 새살 조직이 자라난 것이 인정되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0면]

70, 반묘, 계란

계란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대가리와 다리, 날개를 떼 버린 반묘 1~3마리를 넣은 다음 종이로 구멍을 막는다. 그리고 진흙을 싸발라서 굽는다. 반묘는 버리고 계란만 하루에 1개씩 먹는다.

임상자료:
간암, 위암, 자궁암, 유선암 환자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효과가 좋았다. 혹 부작용이 나타난 환자가 있었는데 약을 끊으니 별일 없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1면]

71, 하늘타리뿌리

하루 15~3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여러 가지 암에 다 쓸 수 있다.

※ 하늘타리뿌리껍질달임약과 하늘타리씨의 60% 알코올 우림액이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복수암을 일으킨 짐승에게서 뽑은 배물(복수) 한방울에 하늘타리뿌리껍질달임약(1:5) 한방울을 섞어서 현미경으로 본 결과 암세포가 완전히 파괴되어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2면]

72, 쌀겨

하루 30~50g을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 쌀겨에 들어 있는 헤미세루로즈와 불포화기름산이 항암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흰생쥐에게 암세포를 심고 다음날부터 다당류인 헤미수로즈와 불포화기름산을 따로따로 먹였는데 불포화기름산은 1mg/kg에서 80%, 다당류는 3mg/kg에서 90%의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다. 쌀겨의 항암작용은 화학약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점에서는 결코 화학약보다 못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2면] 

73, 왕벌젖(로열 젤리),

꿀 100g에 로열 젤리 2g을 섞어두고 한번에 50~60g씩 하루 1~2번 빈속에 먹는다. 여러 가지 암에 다 쓸 수 있다.

※ 로열 젤리는 암 세포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암을 일으킨 짐승의 먹이에 로열 젤리를 섞어 먹인 무리에서는 생존 기간이 1년까지 연장되었지만 로열 젤리를 먹이지 않은 무리는 21일 사이에 모두 죽었다.

복수암을 일으킨 짐승에게 로열 젤리를 먹인 결과 물이 잘 차지 않고 암 세포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났고 수명이 연장되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2면] 

74, 서향나무꽃(천리향), 계란흰자위

서향나무꽃과 계란흰자의를 조금 넣고 짓찧어서 국소에 붙인다.

유선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 치료와 목안이 붓고 아픈데, 좌골신경통에는 꽃을 쓰고 위아픔에는 뿌리를 쓴다.

서향나무: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심어 가꾸는 사철푸른 팥꽃나무과의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1m 높이로 곧추 자라고 가지를 친다. 잎은 빽빽하며 어긋나게 붙고 짧은 잎꼭지가 있다. 잎몸은 거꿀버들잎모양이고 가을에 가지끝에 꽃방울이 졌다가 이듬해 봄에 향기로운 꽃이 핀다. 약으로는 꽃 또는 뿌리를 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2~533면] 

75, 큰뱀무

큰뱀무 전초 20g을 삶은 다음 그물로 늘 국을 끓여 먹는다.

자궁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 치료에 쓰며 불임증, 월경장애에도 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3면] 

76, 순채

위암에 순채의 잎이나 줄기 15~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3면]

77, 태줄

위암에 갓난애기의 배꼽에서 떼낸 탯줄을 바싹 말려 곱게 가루내어 한번에 0.4g씩 하루 3번 먹는다. 장암과 자궁암에도 효과가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4면]

78, 집성방과 보제방


① 집성방: 찹쌀가루를 소의 침으로 개어 익혀서 먹는다.

② 보제방: 소의 침, 꿀 각각 300g, 목별인 30개를 함께 갈아 구리그릇에서 찐득찐득하게 되도록 익힌 다음 한번에 2숟갈씩 매일 3번 죽으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4면]

79,
백화사설초, 백모근(띠뿌리), 율무씨, 흑설탕
위암에 백화사설초 90g, 띠뿌리 90g, 율무씨 37.5g, 흑설탕 120g을 섞어 물로 푹 달여 3번 나누어 먹는다. 이 양은 하루분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5면]

80,
백화사설초, 까마중, 반지련, 인동줄기
위암에 백화사설초 75g, 까마중(용규) 37.5g, 반지련 37.5g, 인동줄기 37.5g을 함께 물로 달여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5면]

81, 소가 씹어 밷은 풀, 등겨, 찹쌀, 어미소침, 흑설탕

위암에 소가 씹어 뱉은 풀과 등겨를 각각 300g, 찹쌀 600g을 함께 가루내어 황소(어미소) 침으로 용안씨만한 환을 지어 쪄서 먹는다. 환을 지을 때 흑설탕을 섞으면 더욱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5면]

"위암에 소가 씹어 뱉은 풀인 우전초(牛囀草): 소가 목초(牧草)를 먹으면 씹어서 삼키지만 얼마 있으면 다시 입으로 내어 씹는다. 이 목초를 우전초(牛囀草)라 한다. 특수효소(特殊酵素)가 작용한 풀이니 약(藥)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이 풀과 등겨를 각각 300g, 찹쌀 600g을 합쳐 가루로 해서 황소(어미소) 침으로 용안(龍眼)만한 크기의 환을 지어 쪄서 먹는다. 환을 질 때 흑설탕을 섞으면 더욱 좋다고.

※ 이는 의학정전(醫學正傳)에 나온 것이다." [묘약기방 76면]

82, 두꺼비껍질, 아차, 원호

두꺼비껍질(말린 것) 0.1g, 아차 0.4g, 원호 0.2g의 비례로 함께 가루내어 압축하여 편을 만든 다음 한번에 1g씩 하루 한번 계속 2주일간을 먹고 그 다음부터는 먹을 때마다 0.2g씩을 증가시킨다. 3주일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두꺼비껍질은 독성이 있기에 사전에 의사의 지도를 받고 써야 하며 쓰다가 부작용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6면]

83, 말오줌, 강잠

위암, 장암에 구리그릇으로 흰말의 오줌을 받아 매일 아침 양껏 먹는다. 또 한가지 방법은 강잠의 가루를 8g 정도 백마(흰말)의 오줌으로 반죽하여 암부위에 바르고 또 먹는다. 인도에서는 소의 오줌을 쓰기도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6면]

84, 희수근피

위암, 직장암에 적당한 양의 희수근피를 가루내어 한번에 5g씩 하루 3번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7면]

85, 변증치료1

간위불화증: 소간화위소적(疏肝和胃消積)법으로 초삼선(찔광이, 약누룩, 보리길금 각각 밤색으로 볶은 것) 15g, 대자석, 집함박꽃뿌리 각각 7g, 시호, 울금, 탱자, 여름국화, 끼무릇, 회화나무꽃, 애기똥풀 각각 5g, 감초 3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45면]

86, 변증치료2

비위허한증: 온중건비(溫中健脾)법으로 황기 15g, 인삼, 흰삽주, 복령, 필발, 귤껍질 각각 5g, 끼무릇 7g, 양강, 감초 각각 3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45면]

87, 변증치료3

어혈독증: 활혈거어소적(活血祛瘀消積)법으로 짚신나물 15g, 애기똥풀, 쇠무릎물 각각 10g, 둥굴레, 말벌집, 부들꽃가루, 오령지, 현호색 각각 5g, 뱀허물 3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45~546면]

88, 변증치료4

기혈허증: 보기양혈(補氣養血)법으로 황기 15g, 만삼 8g, 흰삽주, 당귀, 복령, 귤껍질, 갖풀, 삼지구엽초, 인삼(따로 달인다) 각각 5g, 찐지황, 함박꽃뿌리, 죽대둥굴레 각각 8g, 감초 3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나누어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46면]

89, 고려신의배합치료1

위암의 병기에 따라 고려신의배합치료는 다음과 같이 한다.

위암 1기


① 수술치료를 위주로 하며 수술전에 고려약이나 화학약을 쓰지 않는다.
② 위장 기능의 회복, 식욕증진, 체력을 빨리 회복시키기 위하여 수술후 한달안에 비위를 조리하고 건비익기해야 하는데 만일 수술 후 기음(氣陰)이 다 허하면 익기양음(팔물탕가감 등)을 위주로 하고 영위가 조화되지 못하여 식은땀이 많이 나면 익기고표하는 옥병풍산 등을 쓴다. [고려림상의전 546면]

90, 고려신의배합치료2

위암 2기

① 근치수술을 위주로 하며 고려약의 암병조에 대한 작용을 보기 위하여 수술전 일정한 기간(15일이 넘지 않게) 증에 맞게 고려약을 쓰고 수술후 병리조직학적검사를 할 수 있다.
② 수술후 한달안에 비위를 조리하여 건강을 회복시키며 화학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화학약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고려약을 쓴다.
③ 화학치료 한 주기가 끝나면 다음 주기 치료를 하기 전에 부정거사하는 고려약을 쓴다. [고려림상의전 546면]

91, 고려신의배합치료3

위암 3기

① 근치수술을 하도록 하며 수술전에 화학치료, 방사선치료, 고려약변증 치료를 할 수 있다.
② 수술후에는(근치수술이나 고식적절제수술) 비위를 조리하도록 하며 수술 후 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시작할 때에는 부작용을 막기 위하여 팔물탕이나 보중익기탕등을 가감하여 쓴다.
③ 방사선치료나 화학치료를 끝낸 다음 또는 휴식기에는 정기를 보하는 사군자탕이나 귀비탕, 육군자탕 등을 쓴다. [고려림상의전 546면]

92, 고려신의배합치료4

위암 4기

① 수술할 수 없는 환자는 화학요법이나 고려약치료를 위주로 하며 필요할 때에는 고식적위장문합술을 하여 약을 먹을 수 있게 한다.
부정거사하는 방법으로 약을 쓰며 적은 양의 화학치료를 배합한다.
② 일반상태가 아직 좋으며 여러 가지 화학치료를 위주로 하면서 정기를 보하는 고려약을 배합한다. 정기적으로 화학치료를 하며 휴식기에는 비교적 오랫동안 정기를 보해 주는 고려약을 쓴다.

※ 고려약처방은 다음과 같다.


① 수술 후 비위를 조리하는 처방:
황기 15g, 만삼, 석곡 각각 7g, 축사씨 3g, 찔광이, 약누룩, 보리길금 각각 15g, 귤껍질, 탱자, 끼무릇, 후박, 닭위속껍질 각각 5g, 감초 2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자한과 허한이 심하면 밀쭉정이 10g, 오미자, 방풍 각각 4g을, 음허증상이 있으면 더덕 15g, 맥문동 8g, 생지황 7g을, 복부팽만감이 있으면 무씨 8g, 빈랑껍질 10g을, 대변이 굳으면 삼씨 6g을, 설사가 있으면 흰삽주, 복령 각각 6g을 더 넣어 쓴다.

② 정기를 보하는 처방:
황기, 들별꽃뿌리, 반지련, 다래나무뿌리, 백영, 백화사설초, 찔광이, 약누룩, 보리길금 각각 밤색으로 볶은 것 각각 15g, 흰삽주, 복령, 귤껍질, 개암풀열매 각각 5g, 초하거 7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③ 말기환자들에게 화학치료를 할 때 면역기능이 낮아 지고 이러저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 고려약을 병합하여 쓴다.


주로 부정거사법으로 더덕, 초삼선(찔광이, 약누룩, 보리길금 각각 밤색으로 볶은 것), 황기, 들별꽃뿌리(태자삼) 각각 15g, 흰삽주, 복령, 구기자 각각 6g, 계혈등 10g, 죽대둥굴레 8g, 끼무릇 5g, 광나무열매, 새삼씨 각각 8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방사선치료 때의 부작용을 막기 위하여서는 화위강역(和胃降逆), 양음익위(陽陰益胃)법으로 더덕 15g, 맥문동, 석곡, 참대속껍질, 광나무열매 각각 7g, 계혈등 15g, 울금, 도라지, 모과, 닭위속껍질 각각 5g, 축사씨 3g, 감초 2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46~547면]

93, 경험치료1

두릅위암물약: 황기 20g, 밤나무겨우살이, 두릅나무껍질 각각 16g, 오갈피, 금은화 각각 12g, 삽주, 매자기, 목향,대추 각각 8g, 감초 4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2~3달을 한 치료주기로 하며 수술하지 못한 환자들과 수술 후 환자들에게 쓰는데 한 치료주기 치료하고 2~3달 끊었다가 다시 쓰는 방법으로 1년에 2주기 치료한다. [고려림상의전 547면]

94, 경험치료2

애기똥풀위암싸락약(국규):
송라, 돌부채 각각 5g, 궁궁이 3g, 마른두꺼비 2g, 애기똥풀 20g.

위의 약을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끼니 뒤 30분에 먹는다. 수술하지 못한 환자들과 수술 후 환자들에게 2~3달씩 1년에 2번 위와 같은 방법으로 쓴다. [고려림상의전 547면]

95, 경험치료3

송라산암약:
송라산암약을 0.1~0.2g씩 하루 3번 끼니 뒤 30분에 먹는다. 수술하지 못한 환자들에게 한 치료주기에 2달씩 쓴다. 면역조절약과 같이 쓴다. [고려림상의전 547면]

96, 경험치료4

산적물약:
두릅나무껍질, 애기똥풀 각각 20g, 까마중 10g, 짚신나물, 고목 각각 5g, 삽주, 찔광이 각각 7g, 감초 3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위부아픔에는 감초 10g, 집함박꽃뿌리 15g 또는 현호색, 향부자 각각 5g 또는 목별자 5g, 애기똥풀 10g을, 토혈 때는 삼칠뿌리 3g, 하늘타리씨 2g, 짚신나물, 연뿌리 각각 15g, 오징어뼈 7g을, 구토할 때는 대자석 10g, 곽향 7g, 금불초꽃, 귤껍질, 참대속껍질, 감꼭지 각각 5g을, 배가 불어 날 때는 빈랑껍질, 빈랑씨 각각 10g, 후박, 탱자 열매 각각 5g, 무씨 10g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47면]

97, 경험치료5

산죽엑스싸락약(국규):
산죽엑스, 산죽가루 각각 500g.

위의 약을 한번에 1.2~1.5g씩 하루 3번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47면]

98, 침뜸치료1

위아픔이 심할 때는 위유, 격유, 비유, 현종혈 가운데 압통이 제일 뚜렷한 혈을 1~2개 선택하여 침을 사법으로 놓고 15분 유침하거나 약침한다.

약침할 때에는 모르핀, 프로메돌, 아트로핀 또는 노보카인을 쓰는데 보통용량의 1/2~1/3량을 쓴다.

아픔멎이약을 계속 써야 할 경우에는 혈을 엇바꾸어 쓴다. 침혈에 항암제도 주입한다. [고려림상의전 547면]

99, 침뜸치료2

구토할 때에는 상완, 중완, 사독, 외관혈에 평보평사법으로 침을 놓는다. 내관, 공손 또는 내관, 족삼리혈에 평보평사법으로 침을 놓고 15분 동안 유침한다. [고려림상의전 547면]

100, 침뜸치료3

격유, 비유, 삼초유혈에 하루 3~5장씩 콩알크기로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547면]

101, 침뜸치료4

헛배가 부르면 족삼리, 내정혈을 주혈로 하고 중완, 천추혈을 배합하여 뜸을 뜬다. 족삼리, 관물혈에도 뜸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547~548면]

102, 저당환(抵當丸)

거머리, 등에(말파리), 쥐며느리(이상 말린 거), 도인(桃仁) 각 10돈, 당대황(唐大黃) 40돈, 꿀 30돈, 쌀풀 7돈을 섞어 환약을 만든다. 거머리, 등에, 쥐며느리는 아주 잘게썰고, 도인, 당대황은 가루로 하고 꿀과 쌀풀로 반죽하여 환을 만든다(환의 지름 3밀리). 이것은 20일 양이며 매일 식후마다 1~2돈 정도를 복용한다. [묘약기방 90면]

103, 비슬나무

위암에 나무껍질 30g을 물 300ml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원식물]

비슬나무(비술나무)는 우리나라 북부, 중부, 남부의 산 기슭 개울가, 들판 등에서 자라며 마을 주변에서 심어 기르기도 하는 잎이지는 키나무이며 높이 약 20m, 직경 약 80cm이다. 잎몸은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거나 버들잎 모양(길이 2~7cm, 너비 2~3cm)이다.  꽃으로는 4월경에 묵은 가지의 잎아귀에 잔꽃이 많이 모여 핀다. 열매는 거꿀달걀 모양이거나 동그스름한 날개열매이다. 약으로는 나무속껍질 및 뿌리속껍질을 쓴다. 오줌내기작용,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으며 붓기, 단독, 옹저 등에 쓴다.  위암에도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0면]

104, 금잔화

금잔화꽃가루를 한번에 0.25g씩 하루 3번 먹는다. 10일 동안 먹고 3일 동안 끊었다가 다시 먹는다. 꽃의 알코올 우림액이나 생즙에는 살균작용과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성분들이 들어 있다. 식도암에도 써서 효과를 본 경험이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0면]

105,
천남성
모든암에 천남성: 천남성을 하루 10~15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먹는다. 반응상태를 보아가면서 양을 점차적으로 늘여 30~40g에 이르게 한다. 이와 함께 신선한 것 10g을 짓찧은데다 75% 알코올 5ml를 섞어서 가제에 싸서 환부에 닿게 붙인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106,
다래나무뿌리
모든암에 다래나무뿌리: 다래나무뿌리를 하루 20~60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107,
뱀딸기
모든암에 뱀딸기: 뱀딸기 전초를 하루 40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위암에 주로 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108, 반묘, 계란

모든암에 반묘, 계란: 계란에 구멍을 뚫고 그속에 머리와 다리, 날개를 떼 버린 반묘 1~3마리를 넣은 다음 종이로 구멍을 막는다. 그리고 진흙을 발라서 구은 다음 반묘는 버리고 계란만 하루에 한 개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109,
돌나물
모든암에 돌나물: 신선한 돌나물 40~60g을 깨끗이 싯어 짓찧어 생즙을 먹거나 말린 돌나물 20~40g을 물로 달여 먹거나 또는 돌나물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110,
살구씨1
모든암에 살구씨: 살구씨는 세계 각국에서 모두 공인하는 항암약이다. 복용방법은 살구씨의 껍데기를 벗기고 뾰족한 끝을 끊어 버리고 압착기로 기름을 말끔히 짜 버린다. 그 나머지를 가루내어 알코올에 넣어 용해시킨 다음 꺼내어 건조시켜 다시 알코올로 완전히 녹여 침전시킨다. 이렇게 3번 가량 정제하여 가루 또는 환약으로나 물약으로 만들어 하루 3g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111,
살구씨2 
항암, 간장강화, 신장강화에 살구씨: 살구씨를 물에 담갔다가 5알을 아침 식전에 한알씩 씹어 삼킨다. 암에 걸릴 위험을 느끼는 사람, 현재 암에 걸려 있는 사람, 간신이 허약한 사람 등은 이 방법을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112,
지네가루
모든암에 지네가루: 지네를 햇볕에 바싹 말려 가루낸 것을 매일 2~3마리 분량을 몇 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113, 두꺼비가루, 밀가루, 웅황

모든암에 두꺼비가루, 밀가루, 웅황: 살아있는 두꺼비를 잡아 햇볕에 바싹 말려 곱게 가루낸 것을 체로 쳐 밀가루와 섞어 콩알 만한 환을 짓는다. 밀가루 10에 두꺼비가루 1의 비율로 되게 한다. 이 환약 100알에 대해 웅황가루 2g을 묻혀 어른은 한번에 5~7알씩 하루 3번 식후에 물로 먹는다. 이 약은 독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의사의 지도를 받고 복용하여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114,
비파잎
모든암에 비파잎: 비파잎에는 살구씨속에 들어있는 아미그달린(즉 B17)이 들어 있다. 날비파잎을 구워서 환부의 피부 위에 눌러 문지르기만 하면 암의 통증이 가시고 암 자체도 호전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115, 사신죽(율무쌀, 검인, 산약, 백복령)

모든암에 사신죽: 사신죽을 암에 걸린 사람도 좋고 예방에도 좋다. 사신죽은 율무쌀, 검인(껍질을 벗긴 것), 산약(껍질을 벗겨 말린 후 찐 것), 백복령 이 4가지를 2:2:2:1의 비율로 배합하여 죽을 쑨 것이다. 이것을 정상적으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116,
해삼
모든 암에 해삼: 최근 해삼에는 항암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때문에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가급적으로 해삼을 먹는 것이 좋다. 해삼을 쪄서 말린 것을 먹어도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117, 탕그스텐산소다

모든암에 탕그스텐산소다: 각종암에 탕그스텐산소다를 따뜻한 물 100ml에 2~3g씩 타서 하루 20ml씩 먹는다. 탕그스텐산소다는 중금속이여서 독성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무해하여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303면] 

118, 췌장가루

모든암에 췌장가루: 동물의 췌장을 말려 가루를 내어 먹는다. 췌장효소는 암의 피막을 이루는 단백을 녹여 백혈구의 공격을 받기 쉽게 한다. 딴 요법과 함께 쓰기 바란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119,
말벌집, 매미허물, 강잠, 꿀
모든암에 노봉방, 매미허물, 강잠 등: 노봉방을 수집해서 바싹 말린 다음 같은 양의 매미허물, 강잠을 한데 섞어낸 가루를 꿀로 반죽하여 먹기 알맞은 크기로 환을 지어 한번에 10g씩 하루 2번 먹는다. 이밖에 이 노봉방을 불에 바싹 말려낸 가루를 한번에 8~12g씩 하루 2번 술로 먹으면 장암과 방광암에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120,
말벌집, 매미허, 죽은 누에, 꿀
모든암에 말벌집, 매미허물, 죽은 누에: 같은 양의 말벌집, 매미허물, 죽은 누에를 함께 가루를 내어 꿀로 반죽하여 환을 짓는다. 한번에 10g씩 하루 2번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121, 봉아출, 식초, 목향가루

모든암에 봉아출, 식초, 목향가루 등: 봉아출 75g을 식초로 끓여 식초가 스며든 다음 꺼내서 불로 구워낸 가루에 또 목향가루 37.5g을 섞어 한번에 2g씩 묽은 식초물로 먹는다. 음부암, 피부암에 초아출 10g, 초삼릉 10g을 하루분으로 하여 물로 달여 먹는다. 초아출은 봉아출을 초물로 끓여 식초가 스며들 게 해서 구워 말린 것이다. 이 초삼릉과 초아출은 오래전부터 악성적취의 명처방에 많이 쓰이여 왔다. 봉아출의 가루를 삼릉의 진득진득한 고움으로 먹어도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122, 사향

모든암에 사향의 대량 복용: 어떤 암환자가 사향을 한번에 3~4g씩 계속 복용했더니 암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사향은 일반적으로 0.3~0.4g 정도밖에 안쓰는데 3~4g이라면 10배나 되는 대량의 복용이다. 의사의 지도가 필요하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123, 호두나무가지, 계란, 호두

모든암에 호두나무가지, 계란, 호두 등: 호두나무가지(30cm 정도)와 계란 4개를 물로 함께 끓여 계란이 익은후에 껍데기를 버리고 다시 4시간 푹 끓여서 한번에 계란 2개씩 하루 2번 먹는다. 효과가 날 때까지 매일 계속 먹는다. 이것은 특히 자궁경부암에 잘 듣는다. 또는 호두, 대추, 빈랑으로 환을 지어 먹을 수 있다. 즉 호두 20개, 대추 20개, 빈랑 20개를 숯처럼 태워 약간의 철분(달군 철에서 떨어진 것)을 섞어 꿀로 환을 30알 지어 한번에 2알씩 하루 3번 먹는다. 이것은 식도암의 치료약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304면] 

124, 지네,
금은화
모든암에 지네, 금은화: 지네 10마리와 금은화 20g을(하루 분량) 물로 달여 여러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125,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팔손이, 천남성
모든암에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팔손이 등: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각각 10g, 팔손이, 천남성 각각 4g을 하루분으로 해서 물로 달여 먹는다. 자궁암에는 개머루뿌리를 20~40g씩 매일 달여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126, 벽호

모든암에 벽호: 벽호의 네다리, 내장, 머리, 꼬리를 버리고 그 나머지 몸통만 야채로 쌈을 싸서 삼킨다. 하루에 아침 저녁 2마리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127,
간수, 오매
모든암에 간수, 오매: 간수 1,000ml에 오매 27개를 섞어 질그릇에 넣어 펄펄 끓인 다음 약한 불로 20분 동안 달여 24시간 놔두었다가 걸러서 보관해둔다. 어른은 한번에 1g씩 하루 6번 식전, 식후에 먹는다. 처음에는 0.5g씩 먹다가 조금씩 양을 늘이는 것이 좋으며 속이 몹시 거북해 참을 수 없으면 양을 줄인다. 처음에는 가벼운 설사를 하거나 암부위가 쑤시고 아플 때도 있으나 얼마 있으면 낫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128,
짚신나물(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
모든암에 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등: 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 이상의 약에서 어느 한가지를 선택하여 20g 에 물을 붓고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이 약을 먹으면 어떤 환자는 구토와 설사가 나는데 이러면 효과가 좋다. 그리고 3개월 이상 약을 먹어야 한다. 이 약을 먹는 기간에 항암 작용을 더 높이기 위하여 검정귀버섯국을 먹거나 불로초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305면] 

129, 반묘, 지네, 전갈, 천산갑

모든암 및 악성종양에 반묘, 지네, 전갈 등: 반묘(머리와 발을 떼고 구운 것) 한 마리, 지네 75g, 전갈 150g, 천산갑(구운 것) 300g을 함께 가루내어 찹쌀밥으로 개어 콩알 만한 환을 지어 하루 한알씩 먹는다. 이 약은 독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의사의 지도를 받고 복용하거나 처음에 조금 먹어보고 부작용이 나타나면 먹지 말아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130, 등대풀, 대추살

암성복수에 등대풀, 대추살: 등대풀을 바싹 말려낸 가루를 대추살로 반죽해 엄지손가락마디만한 환을 지어 하루 2번 한번에 2알씩 뜨거운 물에 풀어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131,
까마중
암성복수에 용규(까마중): 용규를 날 것은 600g, 마른 것은 160g을 하루분으로 해서 물로 푹 달여 먹는다. 직장암, 방광암, 간암, 위암 등 거의 모든 암에 다른 항암약초와 함께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132, 빙편

암종말기에 몹시 아픈데 빙편: 빙편 50g을 술 500ml에 넣고 녹인 다음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극심하게 아파 나는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동통이 덜해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133,
인동주
암종으로 열이 나고 아픈데 인동주: 인동의 줄기 200g(나무망치로 짓찧은 것), 감초 40g을 질그릇에 함께넣고 물 2사발을 붓고 약한 부로 끓여 반이 되면 다시 맑은 술 한사발을 부어 끓인 다음 짜서 3번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병세가 중하면 하루에 2번 끓여 먹는다. 대소변이 후련히 통하면서 효과가 날 것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134, 빙편, 술

암종의 심한 통증을 진통시키는 묘방: 빙편 37.5g을 술 600g에 넣어 녹여 암종으로 통증이 극심한 부위에 매일 10번 이상 바른다. 그러나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골암 등으로 통증이 극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진통효과가 훌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방법과 탄소광요법을 아울러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306면] 

135, 두꺼비껍질

두꺼비껍질로 암을 치료하는 비법: 두꺼비의 머리, 눈등을 함께 붙인채 두꺼비의 껍질을 벗겨 표면의 도톨도톨한 혹 같은 것을 부셔서 그 표면을 암부위의 피부에 붙인다. 만약 암부위가 너무 깊은 경우는 그 부위와 관련된 지압급소에 붙이고 비닐을 덮고 깨끗한 헝겊으로 싸맨다. 냄새가 몹시 나올수록 효과가 좋다. 그리고 별도로 두꺼비껍질을 부서지기 쉽게 노랗게 볶아 가루를 내어 0.1g 무게의 환을 지어 한번에 10일 분량으로 해서 물로 달여 탕액을 만들어 하루 3번씩 먹는다. 또 두꺼비껍질을 약한 불로 천천히 말려낸 가루를 0.1g씩 캡슐에 넣어 한번에 한알씩 하루 3번 먹는다. 두꺼비껍질은 독성이 있으므로 내복할 경우 의사의 지도를 받고 써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6면] 

136, 백화사설초, 백모근, 백당
위암: 백화사설초 90그램, 백모근 60그램, 백당(적당한양), 하루에 1첩씩 달여 복용한다. [신편중의입문]

137, 백화사설초, 율무, 황약자, 오약, 까마중, 오매, 전삼칠

식도암, 직장암, 위암: 백화사설초 70그램, 의이인 30그램, 황약자(172), 오약, 용규(65), 오매, 전삼칠(9) 각 1.5그램. 하루에 1첩씩 달여 먹는다. [전국중초약휘편]

138,
백운풀(백화사설초)
이약은 꼭두서니과 식물 백화사설초의 뿌리까지 있는 전초이다. 이엽률이라고도 부르며 양자강 이남에서 자란다. 본품은 역대의 본초에 오르지 않았으며 해방후에 나온 <광서중약지>에 처음으로 기재되었다. 이 책에 이르기를 ‘어린이 감적, 독사에 물린데, 암종을 다스린다. 백포창, 뱀에 물린데 외용한다.’라고 하였다. 본품의 독성은 매우 낮다. 엑시스의 반수치사량은 좀흰생쥐 복강내주사량으로서 104그램 생약/킬로그램(체중)이다. 본품의 항암활성 성분은 백화사설초소이다. 상해시 장녕중심병원에서 간암, 위암 36례를 치료하는 가운데 현저하게 효과를 본 것이 4례이고 효과를 본 것이 10례였다. 전초에는 우르솔산, 올레아놀산, P-쿠마르산, 스틱마스테롤, B-시토스테롤, 에리시모시도, 헨트리아코탄이 들어 있다. [주해도설항암본초]

139,
노봉방(말벌집)
항암작용, 혈액응고촉진작용, 강심작용, 이뇨작용, 강압작용(일시적이다.)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전간, 경간, 풍습으로 아픈 데, 치통, 부스럼, 유선염, 악창, 연주창, 비증, 이질 등에 쓴다. 유방암, 식도암, 위암, 비암, 인두암, 피부암, 간암, 폐암 등에도 쓴다. 민간에서는 신염에도 쓴다. 하루 3~1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밤빛나게 볶아 가루내어 먹는다. [동의학사전]

140, 제비꽃
위암, 후두암, 내장장기암: 제비 전초는 위암을 비롯한 내장장기암에 쓴다. 이때에는 제비꽃의 마른 전초 6∼15g을 하루량으로 하여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제비꽃의 잎과 줄기를 짓찧어 종창에 붙이면 잘 낫는다. [항암식물사전]

141,
자화지정, 당귀, 대황, 적작약, 금은화, 황기, 감초
악성종양(각종암, 육종): 자화지정 15g, 당귀 15g, 대황 15g, 적작약 15g, 금은화 15g, 황기 15g, 감초 6g을 각각 잘 준비하여 거칠 게 가루내어 매회 30g씩에 물 400cc, 소주 400cc를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다음, 하룻동안 여러 차례로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자화지정산]

142,
개똥쑥
각종암증에 청호(靑蒿: 개똥숙 또는 개사철쑥) 10~15g을 물로 달여서 3회씩 장기적으로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1978년 제 6호.]

143, 밤껍질

밤껍질은 위암에 쓰인다. [한국의 약초 656번]


 

 

위암에 유익한 자료 모음

1, 건강다이제스트 2005년 12월호

[위암 말기에 걸린 노모의 회복을 도운 김영수씨의 체험담

위암말기 이겨낸 조경연씨 인생고백


"효자 아들 둔 덕에 새생명 얻었어요"

요즘 세상에 효자 찾기가 참 어렵다고 하지만 올 겨울 차가운 가슴을 훈훈하게 녹여줄 효자 김영수(49세) 씨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을 준다.

노모의 위암 소식에 생업도 포기하고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손수 약초와 물을 구해서 정성껏 병간호에 나섰고 노모는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하늘도 감동받은 조경연(76세) 씨의 생생 투병기를 들어본다.
글/ 윤말희 기자

올해로 일흔 여섯인 조경연 씨는 2년 전 위암선고를 받았다. 자식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말도 안 하고 혼자서 위암을 숨긴 채 지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수술날짜를 잡기 위해 보호자인 큰아들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어머니의 위암 소식에 장남인 김영수 씨가 받은 충격은 실로 컸다.

갑작스레 내려진 위암 선고


현재 조경연 씨는 마을 회관에서 동네 할머니들과 어울리거나 소일거리만 하는 평범한 할머니처럼 지낸다. 하지만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그녀는 전라도 담양에서 3,000여 평이 넘는 농삿일을 하면서 8남매를 키워낸 억척 어머니였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은 그녀의 삶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쳤다. 정신적인 고통과 스트레스가 심했서였을까? 어느날 위암 판정까지 받는 불운이 겹쳐 일어났다.

“2003년 봄에 갑자기 위가 쓰리고 아프대. 그래서 식사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고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지. 하지만 타지에서 고생하고 있는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말도 않고 3개월 동안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혼자 진찰을 받았어. 그런데 병원에서는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큰아들한테 전화를 했고 모든 자식들이 알게 되어버렸어.”

이렇게 어머니의 위암 말기 소식을 접한 김영수 씨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머니의 위 내시경 사진을 가지고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모든 병원에서는 위를 절제하는 수술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자식된 입장에서 어떻게 보고만 있겠어요. 어머니에게는 위에 염증이 있으니 간단한 수술을 하면 된다고 제안했지만 그냥 살다 죽겠다고 하시는 거예요. 계속 막무가내였어요. 그래서 병원 수술 이외의 다른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며칠을 고민하면서 의학 고서도 보고 경동시장 한의사를 찾아가 보았지만 원론적인 기초상식만이 전부였고 그 이상의 희망은 얻지 못했어요.”

산·들에서 희망 찾아 헤매고


어머니의 고통을 도저히 손놓고 지켜볼 수 없었던 김영수 씨는 혼자서 어머니를 살리기 위한 방도를 모색했다. 그러다가 예전부터 산을 좋아했고 관심이 많았던 약초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약초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어요. 인터넷에서 많은 자료가 있는 약초 전문 사이트를 발견하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강원도 속초에서 2년을 살았는데 설악산과 오대산 산행에서 들은 상식으로 약초에 대해서 연구를 하기 시작했어요.”

산에서 약초를 뜯어서 집에 가져와 책과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자신이 원하는 약초가 맞으면 동두천에서부터 담양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노모에게 내려가서 채취한 것들을 직접 끓이고 달여서 드시게 했다. 간혹 바쁜 날에는 택배로 노모에게 녹즙이나 약초를 보내면서 정성을 다했다. 이런 노고 속에 김영수 씨는 점차 나아지는 노모의 모습에 자신감을 얻어 갔다.

각종 식이요법 시작, 그리고 기적


지역특성상 어머니가 마시는 논 밑에서 나온 지하수에는 비소가 많아 위에는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 김영수 씨는 물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우선 음료수를 생수나 산속의 약수로 바꿨다. 또한 강원도 상남 근처 계곡에서 채취한 차풀을 넣어 끓인 물로 밥, 국, 음료수까지 모두 사용했다.

“차풀은 ‘산편두’라고 해서 맛이 둥굴레차보다 훨씬 구수해요. 항암작용이 강하고 예로부터 중국 황제들도 즐겨 마셨다고 해서 어머니의 모든 음식에 차풀을 넣었어요.” 또한 염증에 좋은 강원도 내면의 고랭지에 있는 민들레를 채취하여 녹즙을 짜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소주 잔으로 처음에는 3잔, 나중에는 1잔씩 매일 3번 식전에 마시게 했다. 이 외에도 양평 서종 근처의 들국화 잎을 채취하여 민들레와 함께 녹즙을 내어 마시게 했다.

“우리 아들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고 해서 잣, 호두, 율무, 콩 등 분말 50%와 쇠비름, 들국화, 민들레 분말 등 50%를 꿀과 함께 청심환 크기의 환을 만들어 세 번 복용하게 했어. 그랬더니 기운이 펄펄 나기 시작하더라구.”

이렇게 수술과 양약 복용을 포기한 채 5개월 동안 조경연 씨는 오직 아들이 구해다준 산약초와 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곧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식이요법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때 속 쓰림 증상이 없어지고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해졌던 것이다.

또한 두 달 뒤에는 복통·두통이 없어지고 가슴 답답증이 사라졌다. 석 달 후에는 얼굴의 검버섯이 없어지면서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넉 달이 지난 어느 날, 아들과 함께 병원에 재검진을 받으러 간 조경연 씨는 ‘위가 정상’이라는 판정을 듣게 된다.

하늘도 감동한 효심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조경연 씨는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 이것은 아마도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서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노력한 아들 김영수 씨의 사랑의 결실이며, 아들을 믿고 끝까지 따라해 준 어머니의 믿음이 이루어낸 결과가 아닐까 싶다.

그 기적의 중심에 서 있는 조경연 씨의 아들 김영수 씨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이렇게 모든 병을 치료하는 약재료를 자연 속에 숨겨놓은 조물주의 지혜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회복 능력을 주신 인체의 신비를 보면서 우리 인체의 자연치유력인 면역체계와 아울러 우리의 몸이 참으로 신묘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아들이 구해다준 약초와 차풀을 끓여먹고 위암 말기를 이겨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조경연 씨.

▲김영수 씨는 노모를 위해 약초를 직접 채취해 달여 먹였다. (약초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은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httP//www.jdm0777.com을 참고하세요)
]

2, 암을 고친 사람들 21~34면

[암정복 위해 항암식품 연구에 열정 불사르다 - 함승시 교수

대수술, 식이요법으로 위암완치 판정, 그러나 나는 아직 목마르다.


2006 지금 함승시 교수는...

"바쁜 스케줄 속에 병 자체를 잊고 삽니다."

함승시 교수를 서울아산병원 대강당 '2006 대한보완통합의학회학술대회'에서 만났다. 강원대 BT 특성화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함교수는 이날 '버섯류는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 제목으로 버섯이 암의 예방과 치료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초청 강연을 하였다.

위암절제 수술 이후 산야초와 버섯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음을 서두로 함교수의 열띤 강의가 이어졌고 그러한 열정적인 모습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보였다. 30여분의 강연과 질의가 이어진 뒤 함교수를 만났다. 가까이서 뵈니 정말 세월이 비켜간 듯한 모습이었다.

"새벽차로 춘천에서 서울행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경춘선을 오다보면 참 좋아요. 생각할 여유도 오랜만에 생기고..."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어요." 진심을 담았는데 아무래도 좀 쑥스러우신 듯 웃으셨다. 위암 절제수술 이후 15년의 세월이 흘렀고 이제는 교수로서 학자로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라고 한다. 학장에 학부생들 강의, 특강, 지역사회 모임, 정부기관 강연 등으로 세월을 잊고 사신단다. 환자였다는 사실은 물론 병 자체를 완전히 잊고 사시는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가벼운 새싹비빔밥으로 점심을 나누었다. 한그릇 뚝딱 비워내시는 걸 보니 식사 등 섭생에 관심이 생겼다.

"요즘도 혹시 녹즙을 챙겨드리나요?"

"요즘은 꼬박꼬박 못 챙겨먹어요. 하지만 아내가 아침마다 녹즙 대신 과일즙을 한컵 정도는 꼭 챙겨줍니다. 녹즙은 이제 못 먹겠어요. 쓰고 만들기 번거롭고... 그래서 아내한테 이제 그만하자고 한지가 몇 년 됐습니다."

하지만 제철 과일을 섞어 만든 즙에 효모는 잊지 않고 챙기고, 집에서는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하지만 나와서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라 한다. 요즘은 간간이 술자리에도 참석하면서 확실한 제 2의 인생을 맞이하고 있었다. 70%가 넘는 위 절제수술을 받았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에너지가 넘쳤다.

"이제 암 치료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채류의 암 예방, 치료는 이미 알려진 것이고 버섯류도 그렇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지금 제가 이런 강의에 초청받은 것처럼 의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암 환자들에게 고가의 버섯류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교수는 덧붙인다. 산채류가 됐건 버섯류가 됐건 치료를 위해 섭취하는 암 환자들이 좀 더 편안하고 부담없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드는 것이 남은 숙제라고 말이다. 자신의 병을 이겨내고 같은 처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들을 위한 식품 연구와 암 정복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함승시 교수에게 파이팅을 보낸다.

갑작스런 위암 선고, 위 70% 잘라내는 대수술 받다


인간복제까지 가능할만큼 과학과 의학이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지만 아직도 암은 완치가 쉽지 않은 병이다. 암의 치료에 있어서는 현대의학의 수술이나 화학요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암을 포함해서 모든 병은 근본적으로 약물이나 주사에 의해 치료되는 것이 아니다. 몸의 모든 구조와 세포들이 건강해지면 병은 자연히 낫게 마련이다.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고 병든 세포인 암세포를 억제하거나 죽이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암세포는 더 이상 자랄 수 없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대체의학요법을 통한 암의 치료는 비과학적인 기적이나 우연이 아니다. 우리가 현대의학이라고 생각하는 서양의학이 병의 증상에 대해 치료하는 것이라면 대체의학은 우리 몸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력이나 병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켜 병을 물리치게 하는 동양의학적인 접근 방법이다.

나는 오랫동안 천연식품 특히 산야채의 약리 작용과 항암 효과에 대해 연구해왔기에 식이요법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스스로도 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한 산 증인이 되었다.

처음 몸에 이상을 느낀 것은 지난 1991년. 국제 학술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에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을 때였다. 갑자기 몸을 가누기 힘들만큼 위가 심하게 아팠다. 급히 춘천에 있는 대학 병원을 찾아갔다. 진찰을 마친 의사는 그동안 너무 과로했기 때문인 것 같다며 며칠 경과를 보자고 하였다.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동안 바쁜 스케줄에 무리하기도 했고 술을 마셔야했던 모임도 많았기에 나 역시 일시적인 위장장애쯤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통증은 다음날도 가시지 않았다. 다시 병원을 찾아 담당의사에게 내시경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내시경을 하면서 담당의사는 위궤양인 것 같다고 하며, 혹시 모르니까 조직검사를 한 번 받아보자고 했다.

조직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서도 위궤양 이상은 생각하지 못했다. 담배는 피우지 않았지만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해온 탓에 술자리가 잦았고 때론 밥 때를 놓치고 과로하는 경우도 많아 그럴 수 있겠다고 여겼다.

그런데 조직 검사 결과는 뜻밖에도 위암이었다. 이런걸 두고 인생의 아이러니라고 해야 할 까. 오랫동안 각종 천연식물, 그 중에서도 산과 들에서 자라는 산야채의 약리작용과 항암효과에 대해 연구해오던 내가 암에 걸리다니... 처음엔 정말 믿기지 않았다.

산채류에 대해 연구하면서 각종 암의 증상에 대해 웬만큼은 알고 있던 나였다. 대개 위암은 식욕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과 함께 온다. 그러나 내겐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었다.

느닷없이 위암 선고를 내리면서 의사는 당장 수술해야 할만큼 심각한 상태라고 했다. 서둘러 서울로 오랄까 입원 수속을 하고 수술 날짜를 받았다. 그리고 위암 진단이 내려진지 3일만에 S대 병원에서 위암 절제수술을 받았다. 6시간 30분이나 걸려 위의 70%를 잘라낸 대수술이었다.

모든 것이 일주일도 채 못되는 기간동안 마치 남의 일처럼 벌어졌다. 처음엔 그저 모든 일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수술에 대한 불안 같은, 암선고를 받은 사람들이 겪게 되는 인간적인 고뇌에 사로잡힐 겨를이 없었다. 그런데 수술을 받고 병상에 누워있다보니 자연히 암에 걸린 원인을 찾게 되었다. 암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데, 그 중에서도 내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 무엇일까?

문득 10여년 전의 일이 떠올랐다. 1981년 강원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중이던 나는 마쯔마에 국제 우호 재단의 장학금으로 일본 규수대학에서 1년간 공부할 기회를 가졌다. 그 때의 주된 테마는 여러 가지 식품의 항암 효과에 대한 연구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접할 수 없는 첨단 장비와 시설로 새로운 분야를 연구한다는 자부심과 의욕에 불타있던 나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연구와 실험에 몰두했다. 그 결과 항암효과 실험에 관한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었고 그것은 나의 학문적 체계를 세우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암 선고를 받고 이런 기억의 주마등처럼 지나쳤던 것은 그 때의 실험과정 때문이었다. 당시 연일 계속되는 실험은 각종 암세포나 발암성 물질을 취급하는 것이었는데 워낙 많은 실험들을 한꺼번에 해내야 했던 탓에 취급 과정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었다. 물론 그로부터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기에 그것이 위암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학자인 나는 그렇게 나름대로 암의 원인을 추리하고 있었다.

6시간 반동안 위장의 70%를 잘라낸 수술은 다행히 성공적이었다. 담당의사는 수술이 잘됐다면서 몇주 경과를 보고 난 뒤 항암 치료를 시작하자고 했다.

'산야채'라는 학문적 무기로 암과 싸우기 시작하다.


수술을 받고 병상에 누워있던 어느날, 누가 가져온 것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한 장의 신문이 눈에 띄었다. 거기엔 내가 연구했던 산채류의 뛰어난 항암효과에 대한 기사가 실려 있었다 갑작스런 위통으로 병원으로 달려가기 며칠전 기자가 와서 취재해 간 것이었다.

신문에는 '산채류를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릴 걱정이 없다'는 나의 코멘트와 함께 연구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내 사진까지 크게 실려있었다. 매스컴에 이런 기사가 실린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기에 여느때 같았으면 그리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정작, 내 자신이 위암 수술을 받고 병실에 누워 그런 기사를 읽게 되니 감회가 남달았다. 내 심정을 아는지, 문병 온 동료 교수들까지 농담처럼 거들었다.

"아니, 산채류를 많이 먹으면 암에 안 걸린다더니, 그런 당신은 왜 암에 걸렸어?"

"허허... 그러게 말야. 사람 일이란 정말 모르는거야."

씁쓸한 기분을 숨기며 허허 웃었지만 그 농담이 가슴에 와서 박혔다. 그 순간 이후 남 모르게 뒤척이던 나는 마음 속으로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항암 치료를 받지 않고 내가 연구해온 산야채와 천연식품을 이용한 식이요법으로 암을 다스리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지금까지 내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암을 이겨보자. 내 연구가 대학 강단이나 실험실에서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는걸 이번 기회에 증명하자'

마음으로 이런 다짐을 곱씹으면서 말이다.

사실 수술로 암세포들을 모두 잘라냈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는 게 암이다. 눈에 보이는 위암 세포들은 다 도려냈다 하더라도, 당시 어느 구석에 다른 암세포가 자라고 있을지, 언제 다른 곳으로 전이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암 환자들은 보통 수술 후 8주 이내부터 항암제 투여 등의 화학 요법을 시작했다.

그러나 나는 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기로 작정했다. 항암제라는 화학적인 약물 치료대신 오랫동안 연구해온 '산야채의 항암효과'라는 학문적 성과를 무기로 암세포와 싸울 결심을 한 것이다.

비장한 각오로 수술한지 열흘 만에 달랑 일주일분의 소화제만 받아들고 병원문을 나섰다. 항암제를 꾸준히 투여해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와 가족과 친지들의 당부를 뒤로 한 채. 집으로 돌아와서는 지금껏 연구한 각종 야채류와 야생 산채류들 중에서 영양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또 임상적으로 암 치료효과가 높은 식품들을 떠올려 보았다. 그런 식품들을 중심으로 식이요법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가며 식단을 작성했다.

항암 치료 대신 식이요법으로 자연 치유력을 기르면서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은 방법을 택한 것이다. 물론, 그때부터는 어떤 병원 치료도 받지 않았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퇴원 다음 날부터 바로 시작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천천히 도는 것이 하루 일과의 시작이었다. 수술 부위를 아물 게 하고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함께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는 걸 알고 있었다.

아침 운동을 마친 후엔 녹즙부터 한잔 가득 마셨다. 녹즙 재료로는 신선초, 케일, 돌미나리 등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 외에도 민들레, 질경이, 씀바귀, 참취, 곰취 같은 산야채와 산나물 중에서 계절별로 구하기 쉬운 것을 섞었다.

하루 세 번 공복에 녹즙을 마시는 일은 식이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녹즙은 야채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싱싱한 상태로 흠뻑 섭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암세포가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는 구조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살아있는 영양을 공급해 정상세포의 면역 기능을 높이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식사는 현미와 율무, 검은콩 등을 섞은 잡곡밥에 각종 산채류를 주요 부식으로 했고 두유나 콩제품으로 단백질을 섭취했다. 그리고 물 대신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겨우살이 달인물이나 영지, 운지버섯 달인물을 주로 마셨다.

특히 겨우살이는 잎과 줄기를 연하게 달여 보리차처럼 자주 마셨다. 겨우살이는 뽕나무와 참나무, 배나무 등 키가 큰 나뭇가지에 기생해 사는 작은 기생 관목으로 상기생이라고도 불리는 식물, 겨우살이에 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한 독일의 한 연구기관은 한국산 겨우살이가 가장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근래에 들어서는 겨우살이의 항암효과를 밝히려는 연구가 독일을 비롯한 구미 학계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임상실험 결과 박테리아로 발효시킨 겨우살이가 폐암이나 유방암 등의 수술 후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기도 했다.

나의 식이요법은 이렇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녹즙과 버섯, 겨우살이같은 식품 외에도 내가 연구해온 각종 산채류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생즙을 내 먹을 수 있는 것은 녹즙을 만들어 먹고 무침이나 쌈 등으로 반찬삼아 먹기도 했다.

다행히 산채류를 쉽게 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시장세서 구하기 힘든 것은 직접 산으로 들로 운동삼아 채집하러 다니기도 했다. 그동안 연구뿐 아니라 산채류를 강원도의 경제 작물로 만들기 위해 힘써왔던 덕에 내 소식을 듣고 여기저기 산채들을 구해다주는 사람도 많았다.

식이요법과 함께 하루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것은 운동이었다. 퇴원 후 두달 동안은 산책하는 것으로 시작했고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난 후에 골프를 그렇게 과격하지 않으면서 운동량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운동, 게다가 집 근처에 골프장이 있어 매일 아침 쉽게 찾기 좋았다.

위암완치 판정, 이제부터 인류의 암정복이 목표다


이렇게 꾸준히 운동을 하며 식이요법을 실천한 결과, 위암 발병 15년째인 지금까지 '이상없음'으로 나타나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았지만 정기적으로 각종 검사를 받아본 결과, 내 몸 어디에서도 암세포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해 10월, 검사 결과 담당의사는 '더 이상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까지 말했다.

위암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이다. 지금은 보통 사람들과 다름없는 식생활을 하고 있지만 동물성지방은 가능한 삼가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계속 하고 있다.

면역증강물질인 렉틴이 들어있는 겨우살이 달인물이나 상황버섯 추출물, 녹차 등은 보리차 대용으로 늘상 가까이 두고 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

내겐 처음부터 식이요법에 관한 확신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산채들의 약리 효과는 이미 동의보감나 본초강목 등 동양의학 서적에도 잘 나타나 있을 뿐 아니라 내 스스로 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증명해본 것들이기에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암의 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처럼 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다.

꾸준히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특히 자신이 하고 있는 식이요법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암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절망한다거나 실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단 정확한 검진을 통해 암이 확인됐을 때는 암을 발견한 그자체에 만족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물론 이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암에 걸렸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본인의 잘못이다. 자신의 몸을 암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든 책임은 많은 부분 그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각종 발암 요인들이 널리 퍼져 있는 현대에 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나 공해 등 암의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만 여러 가지 요인들을 다 고혀한다해도 발암 원인 중 70~80%는 잘못된 식생활 때문이다. 그래서 암을 이기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는 일단 잘못된 식생활을 바로 잡는 일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게다가 어차피 현대의학 만으로는 암의 치료에 한계가 있다. 정확한 진단이나 수술을 위해서는 현대의학의 발전된 성과에 의존해야하지만 치료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그 어떤 곳에서도 암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약을 만들어내진 못했다. 그래서 식이요법과 같은 대체의학적 접근 방법이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내가 재직중인 강원대학교에서도 예닐곱명의 교수가 암에 걸려 사망했다. 현대의학에만 의존한 경우 대부분 완치하지 못했다.

식이요법은 단순한 민간요법이 아닌 과학적인 대체의학이다. 내가 한 식이요법이나 비알엠연구소에서 구성해주는 식단의 재료들은 모두 그동안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항암 효과와 면역 효과가 입증된 식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금식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이나 그 효과나 성분이 밝혀지지 않은 식품을 소문만 믿고 복용하는 우를 더 이상 범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식이요법을 통해 암의 전이나 재발을 막고 건강한 몸이 될 수 있었던 나는 그 이후 더 열심히 산채류와 천연식물들의 항암 효과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다. 위암 수술 3년째였던 지난 1994년에는 혼자 캐나다로 건너가 캘거리 대학에서 우리나라 산채류의 위암 억제 효과에 대한 연구를 했다. 참취를 비롯해 냉이, 곰취, 씀바귀, 쇠비름, 잔대순, 개미취, 민들레, 질경이, 원추리, 머위, 참나물 등 내가 투병생활을 하며 직접 먹고 효과를 보았던 40여종의 산채류를 싸들고 가서 실험했다.

이들 산채류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추출물을 뽑아 위암 세포에 투여하면서 그 효과를 실험한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위암 세포를 들여다보면서 '저걸 꼭 없애야지'하는 마음으로 연구에 매달렸다. 그 결과 대부분의 산채류가 각종 발암물질을 70%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어떤 것은 직접 암세포를 죽이기까지 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처럼 속속 연구의 성과들이 쌓이고 있지만 나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산채류와 같은 각종 천연 식물로 질병을 치료한 사람들이 많지만 이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과 체계화는 크게 부족한게 우리 현실이다.

앞으로도 나는 지난 20년이 넘어가는 세월동안 살았듯이 산채류, 버섯류 등 식물의 약리 작용을 첨단 과학으로 분석해가는 연구 작업을 계속 해나갈 것이다.
]

3,
일본 의학박사 쓰루미 다카후미가 쓴 "효소가 생명을 좌우한다." 30-33면

[장(腸)의 부패를 초래하는 8대 해물(害物)

문제의 약균 소굴인 세균총을 이루게 하는 '나쁜 먹거리'와 '나쁜 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담배
담배는 백해무익한 대표적 독물(毒物)입니다.

(2), 흰 설탕

흰 설탕 역시 담배나 다름없는 독물입니다.

(3), 악성 유지

산화된 기름, 트랜스형(型) 지방산, 리놀산 등은 무서운 해독을 끼칩니다. 리놀산은 필수 지방산이지만 α-리노렌산(酸) 유지와 1:1의 비율로 섭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인 대부분은 리놀산 20에 α-리노렌산(酸) 1 정도로밖에 섭취하지 않고 있는 결과,각종 난치병에 시달립니다.


(4), 동물성 지방

고기, 생선, 달걀에는 당연히 영양이 있지만, 혈액을 오염시키는 성분으로 가득하다. 거기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역시 편중되어 있습니다. 고(高)단백질이 질소잔류물을 생성함으로써 장내 부패의 큰 원인을 제공힙니다. 더구나, 지방이 포화(飽和)되어 있으므로 동맥경화의 큰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생선의 지방은 불포화(不飽和)이지만, 산화(酸化)하기 쉬운 결점이 있습니다.

(5), 가공식품

많은 가공식품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거나, 있다해도 극소량입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은 장내에 숙변을 저장케 함으로써 부패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이것들에 포함된 첨가물은 독소로서 작용합니다.

(6), 알코올·커피

술의 과음은 반드시 삼가야 합니다. 커피 역시 같습니다. 이것들은 위(胃)의 분비작용과 신경반응을 혼란시키고, 소화 배설 기능에 이상(異常)을 초래합니다.

(7), 가열 조리식(食) 위주의 식사

가열한 야채만 섭취하고 생것을 먹지 않는다면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효소가 외부에서 공급되지 않으므로 체내 효소가 엄청나게 소비됨으로써 조만간에 무서운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짙습니다.

"단명(短命)의 최대 원인은 가열식(加熱食)에 있다."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5)의 가공식품 역시 가열식(加熱食)임을 명심하십시오.

(8), 항생물질 등

경우에 따라서 항생물질은 '악균'만이 아니라 '선균'까지도 전멸시킵니다. 다량의 항생물질을 장기간에 걸쳐서 상용(常用)한다면 '선균'은 거의 전멸하고, 내성(耐性)을 지닌 '악균'이 득세하게 됩니다.

또한, 진균(眞菌: 곰팡이)의 창궐로 온몸은 곰팡이 소굴로 변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병원(病原) 바이러스의 침입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면역력이 뚝 떨어짐으로써 암 등의 난치병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서양의료의 약제는 긴급한 경우에 약간을 단기간 내에 사용할 것이며, 장기간에 걸친 상용(常用)은 극도로 삼가야 합니다.

8, 장(腸)에서 시작되는 생체의 부조화(不調和)

영국 국왕의 시의였던 외과의사 A. 레인 박사는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미네랄이나 비타민 등의 특정 식이섬유와 섬유질의 부족, 또는 자연 방어균의 훌로라 등, 생체의 정상 활동에 필요한 방어물의 부족에서 생겨난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악균'이 대장에서 번식하게 되며, 이로 인해 생긴 독은 혈액을 오염시킴으로써 생체의 모든 조직, 선(腺), 기관(器官)을 서서히 침식, 파괴해 간다."

또한  장(腸)의 오염을 고치면서 궁극적 되젊어지는 건강법의 창설자인 미국의 B. 젠센 박사는 레인 박사의 이러한 말에 이어서 아래와 같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레인 박사가 외과의사로서의 임상 체험에서 발견한 바는,  장(腸)이 체내의 각 기관과 연계해서 기능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생체의 건전함이란, 각 기관조직 하나하나의 건전성에 의존해 있다. 어떤 하나의 조직, 또는 하나의 기관이 쇠퇴한다면, 그것은 온몸에 파급한다. 가령, 장이 기능 부전(不全)에 이르면 이것은 생체의 다른 기관에 전염된다. 이것은 장에서 시작하는 도미노 현상이다."

현명한 이 두 의사의 말은 모두 '장(소장과 대장)의 부패가 질병의 근본 원인'임을 결론짓고 있습니다.

거듭 말합니다마는,  장(腸)의 속은 토양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상태가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서 건강이 좌우됩니다. 그리고, 이 '장내의 세균총'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인자(因子)의 하나가 바로 '먹거리 효소의 존재'입니다.
]


4,
영양소 백과사전 354~356면

[암의 발생을 방지하는 주요 영양소

1, 식이섬유:
식이섬유의 흡착작용으로 식품첨가물, 농약, 오염화학물질, 담배 등 발암의 위험이 있는 물질이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또 배변을 촉진하여 대장암을 억제한다.

2, 비타민A:
점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여 암으로 변이 되는 것을 방지한다. 예를 들면 담배 연기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과산화지질을 생성하여 점막이 손상되어 암으로 변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비타민A는 이 상처를 회복시키는 작용을 한다.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의 기능도 높이고 암을 직접 공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3, 비타민C, E:
발암의 우려가 있는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비타민E는 비타민A와 비타민C의 효력을 지속시켜 점막이 암으로 되는 것을 방지한다.

4, 비타민B군:
면역능력의 강화에 따라 발암에 대한 저항력을 갖는다.

5, 비타민D:
암에 영양물질을 보내는 신생혈관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한다.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여 암을 축소시킨다.

6, 셀렌:
항산화작용에 의해 체내에서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한다. 셀렌이 부족하면 암에 걸리기 쉽다.

7, 세서미놀:
항산화작용에 의해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한다.

8, 클루크민: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에 의해 암의 발생을 예방한다. 또 암으로 변이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도 확인되고 있다.

9, 카테킨:
녹차에 대한 항암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동물실험의 결과에서는 십이지장, 위, 소장, 폐 등에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발암성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어 암의 초기단계에서 유효성이 주목되고 있다.

10, 알리신: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효소의 작용을 돕고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암의 발생을 예방한다.

11, 카로티노이드:
β-카로틴이 각종 암의 예방에 유효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들어 다른 카로티노이드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α-카로틴의 경우 폐암, 피부암, 루틴의 피부암, 대장암, 푸코키산틴의 대장암, 리코펜의 전립선암 등 제각기 갖고 있는 암에 대한 억제작용이 보고 되어 있다.

12, 인돌:
발암물질을 무독화하는 작용으로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인돌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아브라나과의 야채에 들어 있는 식물호르몬이다.

13, 알카로이드:
암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나 암세포의 증식에 억제 효력을 발휘한다. 알카로이드는 토마토나 가지 등 가지과의 야채에 들어 있다.

14, β-글루칸: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죽인다.

15, 비피더스균:
유해물질의 생성을 방지하여 면역력을 높여서 발암을 억제한다.

16, 키틴키토산, 코라겐:
면역기능을 높여 암을 예방한다. 키틴에 함유되어 있는 올리고당에 암세포의 증식이나 전이의 억제, 암 부위의 축소 등이 치료 효과도 보고 되어 있다.]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paran.com ;
jdm0777@naver.com

참조: 아래의 각종암의 자료들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간암 무엇인가?
  2. 갑상선암 무엇인가?
  3. 난소암 무엇인가?
  4. 담낭암 무엇인가?
  5. 담도암 무엇인가?
  6. 대장암(직장암) 무엇인가?
  7. 백혈병 무엇인가?
  8. 백혈병(급성) 무엇인가?
  9. 백혈병(급성 림프구성) 무엇인가?
  10. 백혈병(만성 골수성) 무엇인가?
  11. 백혈병(만성 림프구성) 무엇인가?
  12. 위암 무엇인가?
  13. 유방암 무엇인가?
  14. 자궁경부암 무엇인가?
  15. 자궁암 무엇인가?
  16. 자궁체부암 무엇인가?
  17. 췌장암 무엇인가?
  18. 폐암 무엇인가?
  19. 후두암 무엇인가? 

 

 


참조: 아래의 각종암에 관한 동영상을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1. 간암肝癌 ---1:  동영상
  2. 간암肝癌 ---2:  동영상
  3. 간암肝癌 ---3:  동영상
  4. 간암肝癌 ---4:  동영상
  5. 간암肝癌 ---5:  동영상
  6. 건강질병정보 - 폐암:  동영상
  7. 고기 구워먹으면 전립선암 위험:  동영상
  8. 대장암 大腸癌 cancer of the colon.--1: 동영상
  9. 대장암 大腸癌 cancer of the colon.--2: 동영상
  10. 대장암 大腸癌 cancer of the colon.--3: 동영상
  11. 대장암 大腸癌 cancer of the colon.--4: 동영상
  12. 대장암 大腸癌 cancer of the colon.--5: 동영상
  13. 대장암_증상과진단.wmv:  동영상
  14. 대장암1KBS 091106:  동영상
  15. 대장암2KBS 091106:  동영상
  16. 대장암3KBS 091106:  동영상
  17. 대장암4KBS 091106:  동영상
  18. 대장암5KBS 091106:  동영상
  19. 비타민D와 암예방 - SBS뉴스:  동영상
  20. 서구식 육식 문화와 잘못된 식습관의 문제점:  동영상
  21. 암시민연대 노래교실 - 암이 곧 끝은 아니죠:  동영상
  22. 암을 이겨낸 소프라노:  동영상
  23.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1:  동영상
  24.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2:  동영상
  25.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3:  동영상
  26.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4:  동영상
  27.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5: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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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암을 이길수 있도록 예방하는 식품-채소,과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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