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무엇인가?

 

 

 

 
▶ 골다공증(骨多孔症, 골송소증:骨鬆粗症: osteoporosis)이란?

1, <고려림상의전 413면>:
"골송소증이란 골량이 감소되고 뼈조직의 미세구조가 파괴되어 뼈가 취약해 져서 생긴 병을 말한다.

골송소증은 크게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눈다."

2, <
서울대학교병원>: "골다공증(osteoporosis): 요약: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



[골다공증]

정의
: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3, <
국가건강정보포털>: "골다공증(osteoporosis):

요약: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골격계 질환입니다. 뼈의 강도는 뼈의 양과 뼈의 질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뼈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뼈의 구조, 교체율, 무기질화, 미세 손상 등이 있습니다.

정의: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골격계 질환입니다. 뼈의 강도는 뼈의 양과 뼈의 질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뼈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뼈의 구조, 교체율(우리 몸의 뼈는 일생에 걸쳐 흡수(파괴)되고 다시 형성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것을 골재형성이라고 하며, 골의 형성과 흡수 속도를 골교체율이라고 함.), 무기질화, 미세 손상 등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뼈의 질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만한 만족스런 지표가 없기 때문에 뼈의 양을 측정하는 골밀도를 측정하여 골다공증 진단에 사용합니다.


[
뼈의 강도를 결정하는 요소]


[
정상인과 골다공증 환자의 뼈]

세계보건기구는 같은 성별에서 건강한 젊은 성인 평균 골밀도 수치와의 차이를 기준으로 하는 골다공증 진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4, <림상의전 455>: "골송소증:骨鬆粗症, 골다공증:骨多孔症: osteoporosis): 골송소증은 뼈의 화학적 조성의 변화는 없이 고량이 감소된 병태이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생리적 골감소에 여러 가지 인자가 작용하여 생긴다. 30대부터 나이에 따르는 골량 감소는 피할 수 없다. 그런데 한번 감소된 골량을 다시 증가시키는 방도는 없다. 따라서 예방이 중요하다.

골송소증으로 허리아픔이 생긴 다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당뇨병성 망막증으로 시력이 낮아진 다음 혈당관리를 시작하는 것처럼 시기가 늦다. 따라서 골송소증의 조기 진단은 자각증상이 없고 골량감소만이 있는 시기에 내과, 부인과, 정형외과, 방사선과 등 전문가들의 상호 협조하에 외래 개선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 <평생가정건강가이드 368>: "골다공증: 골 조직의 소실로 뼈가 부서지기 쉬워짐. 연령: 50세 이상에서 흔함. 성별: 여성에서 보다 흔함. 유전: 때때로 가족력이 있으며, 백인들과 아시아인들에서 보다 흔함. 생활습관: 질 나쁜 식사, 운동 부족, 흡연과 음주가 위험 요인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는 점점 얇아지고 가벼우져, 70세에 이르면 40세에 비하여 3분의 1정도로 가벼워진다. 골다공증으로 알려진 골밀도의 손실은 뼈의 자연적인 파괴가 재생보다 빨리 일어나서 생긴다. 결과적으로 모든 노인들은 골다공증이 있지만 그 심한 정도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하다. 여위고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며 친척이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심한 골다공증을 앓을 가능성이 높다. 많은 경우에 경미한 낙상으로 손목이나 고관절의 골절이 생기고 나서야 골다공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골다공증이 골절의 주요한 원인이며 특히 고관절 골절이 흔하다. 노인들에서 고관절 골절이 생기면 때로 치명적일 수 있고 거동을 불가능하게 한다."

1, 원인

1, <
평생가정건강가이드 368면>: "원인은 무엇인가? 뼈의 재생에는 성호르몬이 필요한데, 남녀 모두에서 나이가 들면서 성호르몬이 감소함에 따라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여성은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생산이 폐경기 때 급격하게 감소하며, 흡연 여성들에서 잘 생기는 조기 폐경은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인다. 남성의 성선기능저하증은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일찍 감소되어 골밀도가 감소된다. 골다공증은 코티코스테로이드제의 장기 치료 후에도 발생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갑상선 기능항진증 환자나 만성 신부전 환자들도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다.

뼈의 건강에는 운동이 필수적이므로, 침대에 누워만 있거나 관절염 또는 다발성 경화증과 같은 질환으로 일상 활동이 줄어든 사람의 골밀도는 급격히 감소한다. 가까운 친척에서 골다공증이 있은 여성, 백인과 아시아 여성, 특히 날씬한 몸매를 가진 여성들도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

2, <림상의전 455면>:
"위험인자

에스트로겐결핍(여성폐경후기), 칼슘섭취부족, 골격성숙기최대골량감소, 육체적활동저하, 테스토스테론감소(남자), 노화, 노인수척, 술중독, 담배피우는 것, 단백질과잉섭취, 일부 약물(스테로이드제, 과량의 갑상선호르몬제, 헤파린장기적인 사용)등이다."

3, <고려림상의전 413-414면>:
"원인: 폐경기후 에스트로겐분비의 급격한 저하와 나이가 들어 감에 따르는 전신골대사조절인자의 변화와 관련된다.

골송소증의 주요 위험인자로는 고정인자(여성 폐경후, 노인, 가족력), 가변인자(저칼슘식사, 소금과잉섭취, 운동부족, 햇빛을 적게 받는 것, 음주, 수척, 담배), 질병인자(스테로이드제, 난소절제, 소화관수술,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 호르몬제제의 이용) 등이다.

고려의학에서는 신음허와 신양허로 생긴다고 본다."

4, <서울대학교병원>:
"
원인: - 낮은 골밀도의 원인: 유전적 요인, 조기 폐경, 약제(스테로이드), 동반 질환, 흡연, 알코올, 류마티스관절염

- 골절의 원인: 낮은 골밀도, 저체중, 과거 골절력, 부모 혹은 형제의 골절력, 흡연, 알코올, 류마티스관절염."

5, <
국가건강정보포털>: "분류: 골다공증은 노화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일차성 골다공증과 여러 질환 및 약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일차성 골다공증

일반적으로 자연적인 노화와 연관되어 폐경 여성에서 발생되는
1) 폐경 후 골다공증과 2) 노인성 골다공증이 일차성 골다공증에 속합니다.

우리 몸의 뼈는 청소년기를 거쳐 초기 성년기까지 일생 중에서 가장 튼튼한 뼈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를 최대 골량이라고 합니다. 최대 골량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전적 성향입니다. 그 외에도 청소년기 동안의 신체 활동과 칼슘 섭취도 최대 골량 형성에 기여하게 됩니다.

또한 성장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성 호르몬과 같은 호르몬의 영향도 받습니다. 최대 골량에 이른 후에는 연령이 증가됨에 따라 뼈의 양은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에 폐경에 의한 여성 호르몬 감소는 급격한 뼈의 감소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폐경이 되면 5~10년 내에 급격하게 뼈가 약해지게 됩니다.

남성은 여성과 달리 명백한 폐경이 없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발생이 훨씬 적습니다. 남성의 경우는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장에서 칼슘의 섭취가 적어지고 뼈 생성도 감소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발생됩니다.


[
최대 골량의 형성과 나이에 따른 뼈의 감소]

2. 이차성 골다공증

이차성 골다공증은 최대 골량의 형성과 뼈의 감소에 영향을 끼친 다음 질병이나 약물에 의하여 골다공증이 발생되는 경우입니다
.

1)
약물

부신피질호르몬(스테로이드)
항경련제
과량의 갑상선호르몬
항암제

2) 내분비 질환

1형 당뇨병
부갑상선기능항진증(부갑상선 호르몬의 증가로 뼈의 파괴가 증가)
쿠싱증후군(부신피질호르몬이 증가되는 질병)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호르몬 증가)
성호르몬의 결핍

3) 소화기 질환

흡수 장애
, 위절제술

4) 류마티스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5) 만성 신부전

6) 호흡기 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

7) 악성 종양

8) 장기 이식

9) 유전 질환

10) 기타

장기간 활동저하

과도한 음주, 흡연."

2, 증상


1, <평생가정건강가이드 369면>: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음과 같은 신체 변화는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다.

1, 점진적으로 키가 줄어든다.

2, 등이 굽어진다.

많은 사람들은 사소한 사고 후에 골절이 발생되어 골다공증을 처음으로 진단 받는다. 척추의 압박골절로 인한 갑작스럽고도 심한 요통이 생기기도 하지만, 심한 골다공증에서는 골절이 저절로 일어나기도 한다."

2, <
고려림상의전 414면>: "증상: 요배부의 아픔, 척추변형, 키의 줄기, 골절 등이다. 폐경후 골송소증때는 척추골절, 요골원위단골절이, 노인성골송소증때는 대퇴골두골절, 다발성척추골절이 기본이다." 

3, <서울대학교병원>:
"
증상: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골절이 생기면 통증이 생기고, 골절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모든 부위에서 골절이 일어날 수 있지만, 특히 손목뼈, 척추, 고관절(대퇴골)에서 골절이 자주 발생한다."

4, <
국가건강정보포털>: "증상: 골다공증은 그 자체만으로는 거의 증상을 일으키지 않고 뼈가 부러져서 골다공증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주 증상은 골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목, 척추, 대퇴골 골절이 골다공증에서 흔히 발생되는 골절입니다. 척추 골절이 발견된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 없이 지내다 검사 중에 우연히 발견하게 됩니다.

골다공증의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이 갑자기 등 쪽에 통증을 호소하거나 키가 줄어든다면 척추 골절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퇴골 골절은 반드시 수술을 필요로 하며, 수술 전후에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됩니다. 이외에도 대퇴골 골절 환자들은 수술 전의 활동을 유지하기 어렵고 장기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목 골절은 넘어질 때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으로 땅을 짚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손목 골절은 척추와 대퇴골 골절에 비하여 50대의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서 발생됩니다.


[
골다공증 환자에서 골절이 잘 발생되는 부위]

골다공증 골절의 발생 기전

골다공증의 진행으로 뼈의 강도가 약해진 상태에서 낙상과 같은 충격을 받아 골절이 발생하게 됩니다
.


[골다공증 골절의 발생 기전]


골다공증 골절의 위험성 및 위험군

1. 골다공증 골절의 위험성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발생하면 이후 재골절의 위험이
2~10배 증가합니다. 척추 골절이 발생되면 5명 중에 1명은 1년 이내에 또 다른 척추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발생하면 지속적인 후유증도 문제이지만 골절과 연관된 사망률 증가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골절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척추 혹은 대퇴골 골절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약 80% 정도로 낮아집니다. 대퇴골 골절에 의한 사망률은 남자에서 여자보다 높게 관찰됩니다. 대퇴골 골절에 의한 사망은 첫 1년 이내에 가장 높게 관찰되는데, 일반적으로 대퇴골 골절 후 첫 1년 내에 사망할 확률은 15~2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연령과 비례하는데, 이는 만성 질환의 동반과 연관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퇴골 골절뿐만 아니라 척추 골절도 사망률을 증가시킵니다. 손목 골절도 골절 후 5년까지는 사망률이 증가되는 결과가 관찰되어 주요한 골다공증 골절은 모두 사망률의 증가와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
골다공증 골절의 위험군

골절은 뼈의 강도가 약해진 경우에 잘 발생됩니다
. 환자의 진료에 사용하는 골밀도는 뼈 강도의 일부분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이외의 요소에 의한 골절의 증가를 반영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여러 역학 조사에서 관찰된 것을 근거로 골절과 연관된 많은 임상적 지표를 조사하였으며, 이를 골절 예측의 지표로 개발하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골절 위험도를 추정하는 분석표에 사용된 임상적인 골절 위험 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령(고령일수록 골절 위험 증가)
성별(여성에서 증가)
적은 체질량지수(kg/m2)
과거 골다공증 골절 병력
부모의 대퇴골 골절 병력
류마티스 관절염
이차성 골다공증
현재 흡연
과음(13단위 이상 마시는 경우, 1단위는 알코올 8mg으로 각 술잔의 1잔 정도)
부신피질호르몬(프레드니솔론 5mg에 해당되는 양을 3개월 이상 복용)
대퇴골 골밀도(낮을수록 골절 증가)

이상과 같은 인자를 많이 갖고 있을수록 골절의 위험은 증가됩니다."

3, 진단


1, <
고려림상의전 414면>: "진단: 위험인자(고정, 가변질병), 허리아픔, 척추만곡, 키줄기(두팔을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 사이의 거리와 키), 골량재기, 생화학검사(혈청칼슘, 인, 알카리포스파타제, 방강상선호르몬제) 등을 참고한다." 

2, <서울대학교병원>:
"
진단: 골밀도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골밀도의 정도는 같은 인종, 같은 성()별의 젊은 사람의 평균 골밀도에서 위, 아래 표준편차를 나타내는 T값으로 표시하며, T값이 -2.5 미만일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단한다."

3, <
국가건강정보포털>: "진단: 골다공증의 진단과 골절 위험도를 평가해야 합니다. 골다공증의 진단에는 현재까지는 골밀도 검사가 가장 필수적이고 중요하지만, 이차성 골다공증의 가능성이 의심될 경우에는 이를 찾기 위한 검사도 필요합니다. 또한 뼈의 건강한 상태를 일부 평가할 수 있는 생화학적 골 표지자를 측정함으로써 뼈의 교체율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4, 검사


1, <서울대학교병원>:
"
검사: 골밀도 검사 방법으로는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DXA), 초음파, 정량 전산화단층촬영술(quantitative CT) 등이 있다. 이 중 DXA가 대부분의 병원에서 이용되는 표준화된 방법이다.

초음파의 경우 기계의 이동이 쉽기 때문에 보통 선별검사에 많이 쓰이지만, 종종 DXA법에 의한 결과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정량 전산화단층촬영술의 경우 요추(lumbar spine), 팔뚝(forearm)이나 정강이뼈(tibia)를 측정하는데, 3차원적으로 재구성하여 실제 밀도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방사선 노출량이 많다."

2, <
국가건강정보포털>: "1. 골다공증 진료에 필요한 검사

혈액검사(간기능, 신기능 검사 포함)
혈청 칼슘, , 알칼리성 인산분해 효소 측정(칼슘 및 인 대사 이상, 골연화증 감별)
골절 의심 부위의 X-선 검사
골밀도 검사
생화학적 골 표지자 검사
필요한 경우에 소변의 칼슘 배설량, 혈청 비타민D 농도 측정, 이차성 골다공증의 확인을 위한 검사(갑상선호르몬, 부갑상선호르몬, 성호르몬, 부신피질호르몬 등)

2.
골밀도 측정

세계보건기구의 정의에 근거하여 골밀도를 측정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진단하게 됩니다
. 골밀도는 어떤 부위를 측정하더라도 골절의 위험을 예측하는 데 가치가 있지만 특정 부위를 측정하는 것은 그 부위의 골절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습니다. , 대퇴골의 골절 위험은 대퇴골의 골밀도를 측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임상에서 사용되는 골밀도 측정방법으로는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정량적 컴퓨터 단층촬영법(QCT), 초음파 등의 여러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골밀도 측정방법]

1)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

중심 뼈인 척추와 대퇴골을 측정하는 방법과 말단골인 상지, , 손을 측정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의 진단법은 척추와 대퇴골을 측정한 것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으며, 이 두 부위를 측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상지(팔목 부위)의 측정으로 진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2)
정량적 컴퓨터 단층촬영법(QCT)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 단층촬영법(CT)에 골밀도를 계산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사용합니다. 척추, 대퇴골과 말단골을 측정할 수 있으며 삼차원적으로 측정이 가능하고 뼈를 해부학적으로 분리하여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에 비하여 방사선 조사량이 많고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3)
정량적 초음파 측정법

정량적 초음파 측정법은 종골
(발꿈치뼈), 경골(정강뼈), 슬개골(무릎뼈)과 같은 말단 부위를 측정하는 데 이용됩니다. 뼈의 질을 반영하기 때문에 골절 예측에 도움이 되고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는 점과 기계가 가벼워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때문에 환자의 예비적인 발견에 주로 사용될 수 있지만, 현재 정확도 면에서 검증이 되지 않아 치료 효과를 판정하는데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3.
골밀도검사에 의한 골다공증 진단

골밀도를 판정할 때는 측정된 절댓값을 사용하기보다는
T-값과 Z-값을 주로 사용합니다. T-값은 동일한 성별에서 젊은 성인 집단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하여 표준편차로 나타낸 값으로, 건강한 성인과의 차이를 의미하게 됩니다. 이에 반해 Z-값은 같은 연령대의 골밀도 평균치와의 차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
골밀도 측정의 T-값과 Z-값]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골다공증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
골밀도 측정의 T-값과 Z-값]

폐경 이후의 여성과
50세 이상의 남성에서는 T-값에 따라 골다공증을 진단하고 소아, 청소년, 폐경 전 여성과 50세 이전 남성에서는 T-값을 사용하지 않고 Z-값을 사용합니다. T-값이 -2.5 이하이면 골다공증, -1.0에서 -2.5 사이이면 골감소증으로 판정합니다. Z-값이 -2.0 이하이면 연령 기대치 이하(below the expected range for age)’라고 정의하며 이차성 골다공증의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4.
골밀도 검사 대상

현재 국제 골밀도 학회의 골밀도 측정의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65세 이상 여성과 70세 이상의 남성
위험 요소를 갖고 있는 젊은 폐경 여성과 50~69세 남성
저체중, 과거 골절력, 고위험 약제를 복용하는 폐경 이완기 여성
50세 이후에 골절을 경험한 성인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이나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골다공증 약물 치료에 대한 효과를 판정
여성호르몬 치료를 중단한 폐경 여성

5. 생화학적 골 표지자

뼈에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와 뼈를 파괴시키는 파골세포가 존재합니다
. 뼈의 양이 증가되고 감소되는 것은 뼈에 존재하는 두 세포의 기능에 의하여 좌우됩니다.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기능보다 우월한 경우에는 뼈의 양이 증가하게 되고, 반대인 경우에는 뼈가 감소하게 됩니다.

두 가지 세포의 기능은 대개 연계되어 있어 한쪽 세포의 기능이 활성화되면 반대의 기능을 갖고 있는 세포의 기능도 활성화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오래되고 구조적으로 결함이 있는 뼈를 건강한 새 뼈로 교체하게 됩니다. 또한 뼈를 파괴시키는 동안에 배출되는 칼슘은 혈액에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뼈는 칼슘의 보관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화학적 골 표지자는 위와 같은 뼈 형성 세포의 기능과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기능을 혈액과 소변에서 측정하는 것입니다.

뼈를 형성하는 세포의 기능을 측정하는 것을 골형성표지자라고 하며, 뼈를 파괴시키는 세포의 기능을 측정하는 것을 골흡수표지자라고 칭합니다. 생화학적 골표지자는 뼈의 질을 일부 반영하기 때문에 골밀도만으로 충족할 수 없는 뼈의 건강 상태를 대변하여 골절 위험을 예측하거나, 치료 약제를 사용한 후에 치료제에 대한 효과를 판정하는 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골표지자는 일반적으로 하루 주기의 리듬이 있기 때문에 검체 채취 시간과 방법을 일정하게 하여야 합니다. 혈액은 가능하면 공복 후 오전 8~11시 사이로 채취하여 측정하고, 소변의 경우는 아침 첫 번째나 두 번째, 혹은 24시간 소변으로 측정합니다. 사용되는 골 표지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골형성표지자

뼈 특이 알칼리 인산분해효소(BSALP)
오스테오칼신
P1CP
P1NP

2)
골흡수표지자

CTX
NTX
데옥시피리디놀린

6. 골절 예측 프로그램

(FRAX 모델: http://www.shef.ac.uk/FRAX/)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골절위험 인자(골다공증 골절 위험군)를 이용하여 10년 골절 확률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환자의 향후 10년 내의 주요 골다공증 골절률과 대퇴골 골절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5, 변증


<
고려림상의전 414면>: "① 신음허증: 얼굴이 불그스레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잠장애, 오심전열, 식은땀, 입마르기 등이 있다. 혀는 붉으며 맥은 세삭하다.

② 신양허증: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것, 아랫배 조이는감, 얼굴창백, 입맛없기 등이 있다. 혀는 희끄무레하고 혀이끼는 희며 맥은 침세하다."

6, 예방


1, <
평생가정건강가이드 368-369면>: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는 일찍 시작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청소년들과 젊은 성인들은 칼슘과 비타민D(건강한 식사법)가 풍부한 균형잡힌 식이를 섭취하고 일생 동안 유지해야 한다. 칼슘은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이고 비타민 D는 몸에서 칼슘을 흡수하는 것을 돕는다.

임신 또는 수유 중이거나 폐경기 또는 폐경기 이후에는 더 많은 칼슘이 필요하므로 칼슘을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 등). 비타민 D는 햇빛에 대한 반응으로 피부에서 생기기도 한다.

걷는 운동을 포함하여 체중 부하 운동은 골밀도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금연과 술을 줄이는 것 또한 골다공증의 위험을 줄여준다.

여성들은 폐경 기간과 그 이후의 골다공증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호르몬 대치요법을 권유 받을 수 있지만, 이 치료를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해야 하는가에 대한 확실한 합의는 이루어져 있지 않다.  


골다골증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골밀도 검사를 시행한다(골밀도 측정). 골밀도 검사는 골 소실률을 평가하고 골다공증 예방요법을 받는 사람들을 추적 관찰하는데 자주 이용된다."

2, <고려림상의전 414면>:
"예방:

① 위험인자중에서 가변인자를 피해야 한다.

② 질병인자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③ 비만증환자의 과도한 살빼기(다이어트)와 몸이 여위는 것을 피해야 한다."

2,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268면>:
"골다공증일 때 뼈를 단단하게 해 주는 참깨, 우유, 무말랭이 등을 먹는다."

3, <림상의전 456면>:
"예방:

우선 골다공증의 위험인자중에서 가변인자들을 피해야 한다. 그러자면 주로 생활 양식과 생활섭생을 잘 지킴으로써 이런 위험 인자는 능히 피할 수 있다.

다음으로 질병인자들을 가지고 있는 대상에서 해당한 질병인자에 대한 대책을 세우도록 담당의사의 적극적인 노력이 기울여져야 한다.

비만은 여러 가지 성인병의 위험인자이지만 골다공증에 대해서는 오히려 안전인자이며 수척이 위험인자로 된다. 무리한 몸무게 감소는 특히 젊은 여성운동선수에게서 골량의 감소를 일으킬 위험이 크다. 이런 경우 평상시에는 좋은 운동도 과도하게 하면 오히려 위험하다."

4, <서울대학교병원>:
"
예방방법: 과도한 음주를 삼가하고 흡연은 중단하며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제자리에서 뛰기 등과 같은 운동을 하여 골량을 유지하여야 한다. 짠 음식을 피하여 염분과 함께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하며 1주일에 2회씩은 약 15분 정도 햇볕을 쬐어 뼈에 필요한 비타민 D를 충분히 합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5, <
국가건강정보포털>: "예방:

1.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일반적 권고 사항

3) 운동

젊은 사람에게서 운동은 유전적으로 결정된 최대 골량을 획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증가시킵니다
. 최대 골량이 획득된 후 성인에서의 운동은 더 이상 골량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뼈의 감소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에는 체중 부하 운동이나 균형감을 증진시키는 운동이 권장됩니다.

운동은 근육 기능에도 좋은 효과를 주며 조정 기능, 균형감을 증가시켜 낙상의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보행 프로그램은 운동 시작의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댄싱, 헬스기구 이용 운동도 권유될 수 있으며 환자들의 개인적인 선호도와 전신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걷지 못하는 사람에서는 뼈에 대한 효과는 크지 않고 극히 미미하지만, 근육에 대한 효과 때문에 수영과 수중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 습관은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하루에 30~60분 이상, 1주일에 3~5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낙상 방지

골절의 발생 기전에서 나타난 것처럼 낙상은 골절 발생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 낙상의 위험 요소로 알려진 것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낙상의 위험 요인]

적절한 비타민
D를 유지하고 신체 활동을 증가시켜 근력과 평형감을 유지하고, 낙상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여 교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7, 생활가이드


1, <서울대학교병원>:
"
생활 가이드: 골절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미끄러운 바닥을 다닐 때는 조심하고, 어두운 곳은 꼭 불을 켜고 다니며, 시력이 좋지 않으면 시력교정을 통해 넘어질 가능성을 낮추어야 한다. 걷다가 걸려서 넘어지지 않도록 전선 코드나 카펫 등도 잘 정리한다."

2, <
국가건강정보포털>: "생활 양식의 변화:

담배를 끊는 것을 권고합니다
. 또한 음주의 경우에는 소량일 경우에는 뼈의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과도한 음주는 뼈의 건강을 해치며 낙상의 위험도 증가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식이요법


1, <서울대학교병원>:
"
식이요법: 적절한 칼슘 및 비타민 D 섭취에는 우유, 치즈, 표고버섯 등이 도움이 되며, 짠 음식을 피해야 한다."

2, <
국가건강정보포털>: "1) 칼슘

칼슘과 비타민
D는 뼈의 건강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일생 동안 적절한 양의 칼슘 섭취는 최대 골량의 취득과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 데 필요합니다. 칼슘은 뼈의 무기질 침착에 필요한 재료일 뿐만 아니라 뼈의 파괴를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예방에 꼭 필요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모든 환자는 적당량의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50세 미만의 성인에서는 하루 1,000mg, 50세 이상 성인에서는 하루 1,200mg의 칼슘 섭취를 권장합니다. 칼슘의 공급원으로 낙농제품과 여러 음식이 있지만, 많은 환자들에서 식사만으로는 칼슘 보충이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칼슘 제제의 보충이 요구됩니다. 칼슘 보충제는 종류에 따라 포함되어 있는 실제의 칼슘량에 차이가 있습니다. 탄산이 포함된 칼슘 제제는 위산에서 잘 용해되므로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칼슘 함유 식품 및 함유량]

칼슘 제제의 칼슘 함유량

2) 비타민D

비타민D는 식이를 통한 섭취와 자외선에 의한 피부 합성을 통해 체내로 공급되며 간과 신장을 거치면서 활성형 비타민D가 되어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고 뼈의 무기질 침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뼈가 약해지는 골연화증이 발생됩니다.


[
비타민D 섭취, 피부 합성 및 활성화 과정]

경미한 비타민
D 부족은 골밀도의 감소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낙상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햇볕을 잘 쬐지 않는 사람이나 노인은 비타민D 부족의 위험이 높습니다. 5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하여 비타민D를 하루에 800~1,000IU 복용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D 함유 식품 및 함유량]"

3, <
인체기행>: "식이요법:

골다공증의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다
. 우선 소금을 적게 먹어야 하고, 고기, 생선 같은 단백질과 야채를 가능한 한 매끼 섭취해야 한다. 저지방우유, 요구르트, 생선, 해조류, , 두부, 달래, 무청, 귤 등이 권장되는 음식이고, 인스턴트식품이나 시금치나 땅콩, 음주, 흡연, 탄산음료, 커피 등은 피해야 할 음식이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골밀도가 높은 사람들 중에는 10년 이상 차를 마신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차를 마신 기간이 길수록 골밀도가 높았는데, 이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 차에는 불소(플루오린)와 식물성 에스트로겐, 망간(망가니즈) 등이 함유되어 있었고, 이것들이 골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추측되었다.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은 여성분들은 이제부터 차를 한번 마셔보는 건 어떨까?."

4,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269면>:
"
식물 섬유와 알코올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식물 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각 기관에서 칼슘과 강하게 결합해 점막세포로부터의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식물 섬유는 성인병 예방에는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골다골증일 때는 칼슘 흡수에 방해받지 않도록 적당량을 섭취한다.

또한 알코올도 장 점막에 영향을 미쳐 칼슘의 흡수를 막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칼슘 흡수가 원활하지 못해 뼈가 약해지는 원인이 된다."

9, 현대의학 & 자연요법 &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
(2008-12-22 ~ 2017-8-25 현재: 023가지)

1, 현대의학

1, <
서울대학교병원>: "치료: 골절이 있는 경우 골절이 발생한 각 부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골절이 없이 골다공증만 있는 경우 생활 습관 개선과 더불어 약물 치료를 하며, 골절의 위험요소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은 뼈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평형감각 유지 등에 좋은 영향을 미쳐 넘어질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어 골절의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1주일에 세 번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모든 약물치료에는 칼슘과 비타민 D를 함께 투여해야 하는데, 칼슘은 하루 1000~1200mg, 비타민 D는 하루 400~500 단위를 권장한다.

약제로는 전통적으로 폐경기 여성에게 많이 사용되는 여성호르몬 제제,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제제, 부갑상선호르몬 등이 있다. 여성호르몬은 골절 감소의 효과가 있지만 혈전증과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되어야 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조절제(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SERM)가 개발되었다. 이 계열의 약제로는 라록시펜(raloxifene)이 있으며 골다공증 치료제로 승인되었다. 이 약제는 척추 골절 예방의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에서 유방암의 발생을 낮추었다는 보고가 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파골세포(뼈 파괴세포)의 기능을 떨어드리고 그 수를 줄여 뼈의 파괴를 막는다.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리세드로네이트(risedronate), 이반드로네이트(ibandronate), 졸레드로네이트(zoledronate) 등이 이 계통의 약제이다.

부갑상선호르몬은 골모세포(뼈 모세포)를 활성화시켜 새로운 뼈를 만들도록 한다. 다른 골다공증 치료제와는 달리 실제로 골조직의 증가를 가져오는 약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주사로 투여해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스트론튬(strontium ranelate)은 먹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골형성을 증가시키는 반면 골흡수는 억제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경과/합병증: 골절로 인한 통증 외에도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 골절의 경우 키가 줄어들고 허리가 휠 수 있으며, 흉추 골절의 경우에는 폐활량이 감소할 수 있다. 고관절(대퇴골) 골절은 대부분의 경우 입원하여 수술을 받아야 하며 오랫동안 누워 있어야 하므로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2, <
국가건강정보포털>: "치료:

2.
골다공증의 약물 치료

1) 약물 치료 대상

골다공증 약물 치료의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퇴골 혹은 척추 골절
골다공증
이전 골절력이 있는 골감소증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된 이차성 원인을 갖고 있는 골감소증
10년 대퇴골절 위험률 3% 이상 혹은 주요 골다공증 골절 위험률 20% 이상인 골감소증

2) 치료 약물의 종류

골흡수 억제제(뼈의 파괴를 감소시키는 약제)

-
여성 호르몬
- 여성 호르몬 수용체 조절제
- 비스포스포네이트
- 칼시토닌

골생성 촉진제(뼈의 생성을 증가시키는 약제)

-
부갑상선호르몬
- 스트론티움

기타

- 활성형 비타민D
-
비타민K

(1)
여성호르몬 요법

여성호르몬 요법은 골다공증의 모든 골절 예방에 좋은 효과가 관찰되었습니다
. 뼈 이외의 효과인 허혈성 심장질환과 유방암 위험에 미치는 결과는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인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토겐 병합 요법인지에 따라 다르며, 언제 사용을 시작 하였는지에 따라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초기 폐경여성에서의 여성호르몬 치료는 실보다는 득이 많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60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단지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만을 위하여 표준 용량의 여성호르몬 요법을 시작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2)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체는 에스트로겐의 뼈에 대한 좋은 효과는 유지하면서 자궁과 유방에 대한 에스트로겐의 단점을 보완한 약제입니다
. 이 약제는 유방암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나, 여성호르몬과 반대 작용으로 폐경 직후 여성에서는 폐경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칼시토닌

칼시토닌은 비강형과 주사형으로 사용됩니다
. 약물을 복용하지 못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골절 발생 시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비스포스포네이트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절의 예방에 가장 효과가 보여주기 때문에 현재 골다공증 치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 약제의 특성상 위장관을 통한 흡수율이 매우 낮아 투여량의 약 1%만이 흡수되며, 음식이나 음료수와 같이 섭취할 경우 거의 흡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스포스포네이트를 경구 투여할 경우에는 공복 시에 투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위장 장애나 약제 복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사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제의 특성상 뼈에 오래 보존되기 때문에 매일, 1, 1개월, 3개월, 1년 간격의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상 반응으로는 경구제제인 경우에는 소화기 장애를 들 수 있으며, 주사제제는 급성기 반응으로 발열, 근육통 등이 있으나 대개는 일과성입니다. 장기간 사용으로 이상 반응으로는 턱을 포함하는 안면골에 발생되는 골괴사, 비전형적인 대퇴골 골절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발생 빈도가 낮기 때문에 크게 우려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5)
부갑상선호르몬

골흡수 억제제와는 달리 뼈의 생성을 촉진하는 약제이므로
, 새로운 뼈를 생성하고 뼈의 구조를 복원시키기 때문에 골절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주사제로 개발되어 매일 피하 주사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3.
골다공증 골절의 치료

외상력이 있고 통증이 있을 경우에 영상 진단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척추 골절로 인한 급성 통증이 생기면 비교적 딱딱한 침상 위에 부드러운 매트를 깔고 2일 이내로 안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나 물리 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 2~3개월이면 척추 골절은 치유됩니다.

통증이 사라져도 변형된 척추는 지속됩니다. 고령의 환자에서는 암의 전이성 병변에 대한 것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골 시멘트 보강과 같은 척추 성형술이 시도되기도 합니다.

대퇴골 골절은 합병증과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빠른 시간 내에 수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손목 골절도 부러진 뼈를 바로잡고 석고로 고정해야 합니다. 단순 석고 고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골절은 골절 자체에 대한 치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골다공증 골절은 재골절의 위험이 증가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약물 치료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2, 감태나무
감태나무는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은 없다. 풍습을 없애고 어혈을 삭이며 경락을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성 관절염이나 신경통, 손발이 저린 데, 골다공증, 관절통과 근육통, 배가 차갑고 아픈 것, 타박상, 여성의 산후통, 뼈가 허약한 데, 허리와 무릎이 약한 것이나 아픈 데 등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감태나무 잎과 잔가지를 건조하여 약 20~40그램을 물 1.5~2리터를 붓고 감초 2편 대추 서너개를 넣고 달여서 보리 오차물 처럼 수시로 마시면 된다. 3번까지 물로 재탕하여 먹을 수 있다. 맛과 향이 좋아 온가족이 음료수 대용으로 웰빙차로 먹어도 좋다. [민간요법]

3,
홍화씨(잇꽃씨)
민가에서 닭이나 개의 다리가 부러지면 잇씨 몇 개를 먹이면 쉽게 낫곤 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잇씨의 골절 치료 능력은 신비롭다. 골다공증, 뼈가 부러졌거나 조각조각 부서졌거나 금이 갔거나 상관없이 잇씨를 살짝 볶아 가루 내어 먹으면 효험이 있다.
[민간요법]

4, 미역, 식초, 멸치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미역식초무침을 만들어 먹으면 낫는다. 미역식초무침은 말린 미역 20g에 끓는물을 끼얹거나 더운물로 2~3분 또는 보통물로 4~5분 정도 불구면 무게가 100g으로 늘어 나는데 채판으로 물기를 잘 뺀 다음 거기에 식초를 치면 된다. 미역식초무침을 반찬으로 또는 국수에 얹어 먹을 때 말린 멸치를 덧놓아 먹으면 더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3면]

5, 소젖가루(가루우유), 콩가루 

소젖가루(가루우유) 30g에 콩가루 5g을 넣고 더운물 200ml로 풀어 하루 한번씩 마시면 골다공증이 해소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3면]

6, 계란껍질(달걀껍질)

계란껍질에는 칼슘이 풍부한데 계란을 소금물에 절이면 많은 양의 유리 칼슘이 흰자위와 노른자위안에 용해되어 들어 가게 된다. 생계란을 소금에 절이면 절이기전에 비해 칼슘의 함량이 10배나 많아진다. 골질이 성글어진 사람들이 절인 계란을 늘 먹으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3면]

7, 변증치료-1
신음허증: 자음보신(滋陰補腎)법으로 자음보신탕을 물에 달여 끼니뒤에 먹는다. 하루 2.

소화장애가 있으면 찔광이(산사), 보리길금 각각 4g을 더 넣어 쓴다. [고려림상의전 414]

8,
변증치료-2
신양허증: 온보신양(溫補腎陽)법으로 온보신양탕을 물에 달여 끼니 뒤에 먹는다. 하루 2. [고려림상의전 414]

9, 경험치료-1

청아환가미:
두충, 개암풀열매, 삼지구엽초, 호두 살 각각 6g, 마른 지황, 울금 각각 4g을 물에 달여 끼니 뒤에 먹는다. 하루 2첩을 먹는데, 이 약은 주로 신양허증에 쓴다. [고려림상의전 414면]

10, 경험치료-2

보신밀골탕:
삼지구엽초, 두충, 호두 살 각각 6g, 마른지황, 하늘타리뿌리, 쇠무릎풀 각각 4g을 물에 달여 끼니 뒤에 먹는다. 하루 2첩을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14면]

11, 침치료1

비유, 양릉천, 족삼리, 대추, 명문, 현종혈에 침을 놓고 20분 동안 류침한다. [고려림상의전 414면]

12, 침치료2

귀침혈인 신, 뇌, 피질하점, 장애된 부위 반응점에 침을 놓는다. [고려림상의전 414면]

13, 뜸치료1

신유, 현종, 간유혈에 흰쌀알크기의 뜸봉으로 5장씩 10일 동안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414면]

14, 뜸치료2

비유, 명문, 족삼리, 대추혈에 뜸대뜸을 국소부위가 발적될 때까지 하루에 한번씩 뜬다. 40번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414면]

15,
무말랭이무침
비타민
D의 좋은 공급원이다: 무는 우리에게 친숙한 채소로 옛부터 <무를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가가 많다.

무는 뿌리보다 잎에 칼슘이 더 많이 들어 있어 무잎을 삶은 시래기나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무를 손가락 굵기 만하게 썰어 말린 무말랭이는 햇볕에 충분히 말린 식품이기 때문에 비타민 D의 섭취를 많이 필요로 하는 골다공증 환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잘 말린 무말랭이를 물에 불려 물기를 꼭 짠 다음 적당량의 고춧가루, 다진 마늘, 채썬 파, 약간의 설탕, 깨소금 등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식성에 따라 참기름을 넣어 먹어도 영양을 높일 수 있다[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268면]

16,
참깨
오장의 허약을 치료하고 기력을 도우며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데는 참깨를 9번 찌고 9번 말려서 저장한다. 매번 2홉씩 달여 짜서 껍질을 버리고 여과한 즙을 달여 마시거나, 멥쌀로 죽을 쑤어서 복용한다. [본초강목]

17, 오징어뼈, 조개, 굴조개껍질, 계란껍질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전통적 향약인 오징어뼈, 조개, 굴조개껍질, 계란껍질등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먹는다. [림상의전 456면]

18,
산골

※ 산골(散骨)의 경험방

여기서 말하는 산골은 시약으로 사용되는 Cu(구리)를 말한다.

① 산골은 골절에 많이 사용해 왔다. 골격을 단단하게 하며 골격의 재생을 도와준다.

② 골격의 염증을 소염 시켜 골수염에 신효.

③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estrogen)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

④ 성장 촉진하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 촉진

⑤ 국소 발열의 해열작용으로 조열, 오심혈, 음허화동에 신효

⑥ 골다공증에 신효

⑦ 위산과 화학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반드시 식사 중간에 복용해야 한다. 공복에 복용하면 속이 쓰리다.

⑧ 과용하면 간에 Cu(구리)의 침윤이 와서 황열병(yellow fever)이 온다. 간경화가 되어 생명에 위험을 준다. willson disease는 뇌 세포에 구리의 침윤이 오면서 대뇌, 소뇌의 신경장애를 받는다. 주의를 요망한다.

1g씩 캡슐에 넣어 하루 1회 식사 중에 복용하고 30회 이상은 금한다.

⑨ 골저(骨疽)에 유효하다.
[이가동의임상 183면]

19, 칼슘

1, <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143면>: "요통에는 칼슘이 최고!: 인체 내 칼슘의 99%는 뼈와 치아 등에 함유되어 있다. 나머지 1%는 혈액 속에 있는데 이것이 근육의 수축과 신경의 전도 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 혈액 속에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녹아서 보충을 하게 되는데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골다공증을 일으키게 된다.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으므로 뼈 여기저기에 구멍이 뚫려서 약해지면 요통이나 골절의 원인이 된다.

요통은 주로 칼슘 부족, 운동 부족에 의한 뼈의 노화, 근육의 노화 등으로 인해 일어난다. 특히 중년층 이상은 칼슘의 흡수율이 저하되기 때문에 더더욱 칼슘 부족이 되기 쉽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함은 물론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C, D, 그리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도 같이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칼슘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우유, 치즈 등 유제품, 말린 새우,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그리고 김. 미역 등의 해조류가 있다."

2, <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235면>: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 특히 섭취해야 할 것은 칼슘이다. 여성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들 경우 어느 날 갑자기 뼈가 부러지거나 약해지기 때문이다. 우유나 치즈를 비롯해 잔뼈생선이나 해조류 등을 먹어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시금치는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외에 갱년기에 의한 고혈압, 변비, 현기증에도 효과적이다."

20,
미역국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해 준다
: 분유와 맞먹을 정도로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미역은 뼈와 이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품이다. 미역의 미끈미끈한 물질인 <알긴산>은 배변도 원활하게 해 주어 신체의 모든 기관이 노쇠해져 가는 노인에게는 여러 모로 유익하다.

미역을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국을 끓여 섭취하면 소화가 잘 안 되는 산성식품인 달걀이나 고기, 생선 등을 같이 먹었을 때도 산도를 중화시켜 소화율을 좋게 한다.

조리형태를 달리해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식탁에 올려 칼슘을 보충한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268면]

21,
참깨버터
칼슘의 흡수를 도와준다
: 칼슘의 흡수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이나 지방질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참깨버터는 칼슘 이외에 지방과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노인의 영양 보충에 좋은 식품이다.

깨는 그 자체로는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볶아서 곱게 빻아 가루로 만들어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참깨버터를 만들어 빵을 먹을 때 발라 먹거나 무침 등에 넣어 매일 조금씩 먹도록 한다.

[
이렇게 만드세요!]

참깨(검은깨도 상관없다) 2컵을 깨끗이 씻은 다음 채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빼고 프라이팬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는다.

따뜻할 때 믹서에 간다. 믹서가 없으면 분마기를 이용해 기름이 나올 때까지 곱게 치대듯 빻는다[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268면]

22,
우유된장국
칼슘 섭취의 효과를 높인다
: 칼슘을 섭취하기에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우유를 마시는 일이다. 우유는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단백질과 젖당의 작용에 의해 흡수율이 매우 높다. 특히 나이가 든 여성은 남성보다 우유를 더 많이 마셔야 한다.

우유된장국은 우유를 된장국에 섞은 것인데 된장맛이 우유맛을 상쇄해 주기 때문에 우유를 싫어하는 노인들도 먹기 쉽다.

[
우유된장국을 만들려면]

재료(2인분)/ 우유... 2 1/2, 된장... 1/4, 모시조개...4~5, 굵은 파... 1뿌리, 다진 마늘, 굵은 소금... 조금씩

깨끗한 물에 살짝 헹궈 씻은 모시조개를 묽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다.
냄비에 물을 붓고 손질해 둔 모시조개를 넣어 국물이 우러나올 때까지 푹 삶는다.
충분히 우러난 조개국물에 된장을 풀고 팔팔 끓이다가 깨끗이 손질해 어슷썬 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한고금 끓인다.
준비한 우유를 팔팔 끓인 된장국에 넣고 우유가 골고루 섞이도록 살짝 끓인 후 뜨거울 때 먹는다.

만들기의 포인트: 우유를 넣고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다. 우유를 오래 끓이면 영양소의 파괴는 물론 우유에 든 단백질을 응고시켜 된장국을 걸쭉하게 만든다.

맛의 특징: 자칫 텁텁할 수 있는 된장국의 맛이 고소하게 느껴진다. 우유의 냄새와 맛이 된장 냄새에 섞여 우유를 싫어하는 노인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칼슘 섭취 방법이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268-269면]

23, 강낭콩샐러드
단백질을 공급해 칼슘 흡수를 돕는다: 콩은 단백질 섭취 식품으로 으뜸이다. 콩의 단백질 중에는 <글리신>이나 <글루타민산>, <라이신> 등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고기류에 뒤지지 않는 영양가를 지니고 있다. 강낭콩은 콩중에서 칼슘이 제일 많이 들어 있고 맛이 좋아 우리나라에선 주로 밥에 넣어 먹는다.

미국에서는 돼지고기나 베이컨, 토마토를 함께 넣어 뭉근히 끓여서 먹는 포크빈즈가 강낭콩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연하게 익혀 프렌치드레싱으로 무친 샐러드에 바짝 구운 베이컨을 곁들이면 칼슘을 보충하기에 더없이 좋다. 베이컨을 프라이팬에 구워 기름기를 빼고 먹는 것이 좋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268면]

 

 

골다공증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6000가지 처방 제 2권 43면]

[골송소증

골송소증은 물질대사질병의 하나로서 갱년기 이후의 여성과 남성들에게서 나이가 많아 짐에 따라 생기는 뼈의 노화현상이다. 대체로 섭취와 흡수가 불충분하여 영양이 보장되지 못할 때, 구루병이나 골연화증과 같이 비타민 D 부족으로 칼슘 흡수가 불충분할 때, 내분비선기능부전에 의한 칼슘대사의 불균형이 조성될 때 생긴다.
]

2,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
골다공증[骨多孔症, osteoporosis]

요약:


남아 있는 뼈에는 구조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서 뼈를 형성하는 무기질과 기질의 양이 동일한 비율로 과도하게 감소된 상태.

본문:

골조송증(骨粗鯨症)이라고도 한다. 골다공증 자체로는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뼈에 거친 경석이나 스펀지처럼 작은 구멍이 많이 나서 무르고 쉽게 부러지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 뼈의 크기나 용적은 같아도 뼈의 질량 자체가 매우 적어진 상태다. 이런 상태는 호르몬 질환 등 여러 질환의 증세로도 생기지만 보통은 뼈의 노화현상으로 생긴 것이다.

뼈의 노화는 누구에게나 생기는 것이지만 연령에 비해 빨리, 그리고 심하게 생긴 경우를 말하고 이 경우 치료대상이 된다. 이 경우 작은 충격에도 골절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흑인보다 백인들이 더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흑인의 골의 총량이 더 많기 때문이다. 골질의 감소는 당류부신피질호르몬의 과용, 만성 간질환, 알코올 중독, 헤파린 투여 후에 나타난다.

소량의 골질손실은 45세 이후의 여자와 50~60대 이후의 남자에게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현상이다. 골다공증은 임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상당히 많은 양의 골질이 소실되었을 때를 말한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층은 폐경 후 여성들이다. 그 다음은 남녀 모두 노인으로 노인성골다공증이다.

가장 드물게 발생하는 골다공증은 40세 이하의 젊은 사람에게 발생하는 특발성골다공증이다. 이 질환이 청소년에게 발생하면 연소자골다공증이라고 부른다. 정상적으로 골량이 계속적으로 증가해야 할 청소년이나 젊은 성인에게 골다공증이 발생한다는 것은 골격의 나쁜 자질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골격의 총량은 피질골과 육주골에서 감소되고 피질골에서는 주로 골내막 표면을 따라서 현저하게 감소된다. 전신골격이 침범되지만 어떤 경우에는 팔과 다리 뼈에 국한될 수도 있다. 골질의 손실이 척추, 대퇴골 경부, 골반 및 늑골에 발생하면 극심한 임상증상이 나타나는데 골격계의 취약성이 증가하여 흔하게 미소골절이 유발되고 통증·변형 및 큰 골절을 동반하게 된다.

골다공증의 발생기전은 다음과 같다.

① 유전적 또는 체질적 요인으로 골의 음성평형상태가 지속되어 섬세한 골격의 자질을 가지는 상태

② 골질이 정상속도로 흡수되지만 골의 형성이 부진한 상태

③ 골이 정상속도로 형성되지만 골의 흡수가 증가된 상태 등이다.

전신적으로 뼈가 물러지지만 특히 등에 쉽게 생긴다. 이 경우 등에 노곤한 느낌과 피로감을 느끼고 그러다가 허리와 등에 통증이 오게 된다. 처음에는 일어섰을 때와 걷기 시작했을 때 등 동작 초기에 생기지만 점점 지속적으로 아프게 된다. 신경이 있는 부위에 따라 늑간신경통 및 좌골신경통과 같이 아프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 어떤 동작을 했을 때 갑자기 등에 몹시 심한 통증이 오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등뼈가 짓눌려서 부러졌기(압박골절) 때문이므로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등뼈의 골절이 계속되면 키가 작아지거나 척추의 후만(심한 새우등)이 되기도 한다.

골다공증이 팔과 다리에 생긴 경우에는 넘어지거나 했을 때 대퇴골 부분의 골절을 일으키기 쉽고 걷지 못하게 된다. 여성환자에게 고관절 골절의 빈도는 50세 이후 각 10세 증가할 때마다 4배씩 증가하고 이러한 골절 후 6개월 이내에 20%가 사망하게 된다.

골다공증은 골질의 형성보다 감소가 더 크기 때문에 뼈의 용적은 같아도 속은 비게 되는 것이다. 그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성호르몬의 결핍, 비타민 D와 칼슘부족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위험인자로는 노령·여성·운동부족·저체중·흡연·칼슘 식이(食餌)·폐경·난소절제 등을 들 수 있다.

뼈형성의 부진상태는 운동부족, 육제활동 제한 등으로 발생하는 골다공증의 발생기전을 보여준다. 실제로 골절 후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경우 고정된 골격에만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골다공증은 대개 X선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또한 혈액 속의 칼슘, 인, 뼈의 효소는 변화가 없으므로 혈액성분을 검사해서 이상이 있으면 다른 질환을 생각할 수 있다.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골질량 감소의 방지를 한다. 현재 골질의 감소를 막는 결정적인 방법은 없지만 칼슘제, 비타민 D,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 등 뼈를 강화하는 약물을 투여한다.

② 요배통의 완화를 위한 치료를 한다. 진통제·근이완제를 투여하거나 아픈 부위를 보온하는 온열요법을 시행한다. 그러나 장기간의 안정·투약 등은 오히려 뼈와 근육을 약하게 하므로 급성기가 지나 통증이 좀 덜하면 가벼운 체조를 한다.

③ 골절에 대한 치료를 한다. 등뼈의 압박골절인 경우에는 2~3주일 동안의 안정이 필요하다. 팔과 다리의 부러진 뼈를 이어주는 수술이 있지만 사람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르다.

④ 일상생활에서 주의한다. 뼈가 약해지면 엉덩방아를 찧거나, 앞으로 구부정해져서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 등뼈가 골절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살짝 넘어져도 늑골이나 고관절, 손목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법은 평소에 우유·버터·치즈 등의 유제품,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녹황색 야채, 과일 등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또한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

3,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269면]


[골다공증을 피하려면...

● 칼슘이 많이 든 식품을 조금씩 자주 먹는다.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우유를 비롯해 치즈, 요구르트, 말린 새우, 마른 멸치, 빙어, 마른 미역, 깨, 콩, 아몬드, 해바라기씨, 땅콩, 무말랭이 등이다.

이들 칼슘원은 한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몇 번으로 나누어 먹어야 흡수율을 높일 수 있고 손실되는 양을 줄일 수 있다.

우유 2컵을 한번에 마시는 것보다는 시간을 두고 한컵씩 마시는 편이 칼슘 흡수량을 100mg 정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홀짝홀짝 조금씩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 몸을 움직이고 가벼운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은 몸에 무리가 가기 쉬우므로 산책 정도로 가볍게 몸을 움직인다.

골다공증의 증세로 병석에 누워 있는 사람이라면 가만히 누워 있지만 말고 손, 발을 빙빙 돌리는 운동으로 가급적 움직이도록 하자.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 조금이라도 움직이다.

● 하루 1시간씩 햇볏을 쬔다.

몸이 불편하고 집 안에만 있게 되면 햇볕을 쬘 수가 없다. 적어도 1시간은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자외선을 쬐면 비타민 D의 공급이 좋아지므로 뼈가 약한 사람에게는 권할만하다.

다랑어의 기름살, 정어리, 참치, 꽁치, 방어, 고등어, 간, 달걀 노른자, 버터, 어묵 등 비타민 D 함유 식품의 목록을 짜서 다양하게 섭취하자.

● 우유를 넣어 음식을 만든다.

노인 4명중 1명은 우유를 마시는 습관이 없거나 마시고 싶지 않아서, 또는 마셔도 설사를 하는 등의 이유로 먹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저지방 우유나 설사의 원인이 되는 유당을 제거한 우유가 나와 있으므로 이런 우유를 섭취하도록 한다.

그래도 우유가 맞지 않거나 먹기 싫을 때는 카레라이스, 스크램블드에그, 우유죽, 곰국 등에 넣어 조리하면 무리없이 먹을 수 있다.

● 염분 섭취를 줄인다.

염분 섭취가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골밀도가 훨씬 떨어진다고 한다. 염분 섭취가 증가하면 칼슘의 흡수가 저하되기 때문이다. 음식은 싱겁게 조리해 먹고 인스턴트 식품은 되도록 피한다.
]

4, [A 20
05 3/22 28면]

[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장기적 영향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체중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한 식생활이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관해서는 구할 수 있는 자료가 거의 없다. 몇몇 연구가들은 고단백질 식사가 간 혹은 신장의 이상이나
골다공증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대개의 경우 저탄수화물 식단에 포함되는 입맛을 당기는 음식들―이를테면 베어네이즈 소스를 곁들인 두툼한 쇠고기 요리―에는 동맥을 막히게 만드는 포화 지방이 잔뜩 들어 있으며, ??? 이 포화 지방은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주된 위험 요인이다”라고 「타임」지는 알려 준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예일 대학교 공중 보건 대학의 데이비드 캐츠 박사는 이렇게 지적한다. “과일, 야채, 콩, 도정하지 않은 곡물에 들어 있는 섬유질과 복합 탄수화물을 풍부히 섭취하는 식단은 수많은 연구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장수, 지속적인 체중 조절, 발암 위험 감소, 심장 혈관 질환 위험 감소, 당뇨병 위험 감소, 소화관 질환 위험 감소, 전반적인 건강의 증진과 관련이 있다.]


5, [A 20
05 5/8 29면]

[나이 들수록 작아지는 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흔히 키가 작아진다. “그 이유는 중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오스트레일리아의 「데일리 텔레그래프」지는 보도한다. 사람의 키는 중력의 영향 때문에 하루 중에도 계속 변하며 잠잘 때에 온전한 키로 돌아온다. “그런데 우리의 몸이 나이가 들고 약해지면, 키가 줄어드는 현상은 영구적인 것으로 굳어지기 시작한다”고 동 신문은 설명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과 지방이 줄어든다. 이것은 자연적인 노화 과정의 일부로서 호르몬 변화와 많은 관련이 있다. 등골뼈의 경우는 실제로 퇴화되고 내려앉기 시작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척추는 2.5센티미터 이상 줄어든다.” 키가 작아지는 현상의 원인은
골다공증일 가능성이 높다.]


6, [A 20
05 5/22 4-6면 운동이 실제로 필요한가?]

[
좌식 생활 방식의 위험성

신체 활동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건강에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영국의 한 보건 기관에서는 이렇게 보고하였습니다. “활동량이 적은 어린이들은 자중심이 적어지고 불안감이 많아지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위험성이 있다. 또한 그러한 어린이들은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에 비해 담배를 피우고 마약을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 활동량이 적은 직장인들은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들에 비해 휴무일이 더 많다.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은 훗날 일상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힘과 유연성을 잃게 된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은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가지 못하게 되며 정신 건강이 악화된다.”

캐나다 건강? 생활 양식 연구소의 소장인 코라 크레이그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캐나다 사람들은 직장에서의 신체 활동량이 이전보다 훨씬 적다. ... 전반적으로 활동량이 적다.” 캐나다의 신문인 「글로브 앤드 메일」은 이렇게 보도합니다. “캐나다 사람의 약 48퍼센트는 체중 과다이며, 그중 15퍼센트는 비만이다.” 그 신문은 캐나다 성인의 59퍼센트가 좌식 생활을 하고 있다고 부언합니다. 핀란드에 있는 쿠오피오 대학교의 마티 우시투파 박사는 “세계적으로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이 급증하는 이유는
비만의 증가와 좌식 생활 방식 때문”이라고 경고합니다.

최근에 홍콩에서 실시된 한 연구 결과가 시사하는 바에 따르면, 35세 이상인 사람들의 사망 원인 가운데 약 20퍼센트는 신체 활동의 부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홍콩 대학교의 타이-힝 람 교수가 주도한 한 연구의 결과가 2004년에 「전염병학 연대기」(Annals of Epidemiology)에 발표되었는데, 이 연구에서는 홍콩에 사는 중국인들의 경우 “신체 활동 부족으로 인한 위험이 흡연으로 인한 위험보다 더 크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구가들은 그 밖의 지역에 사는 중국인들도 “그와 비슷하게 높은 사망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러한 염려가 타당한 것입니까?
신체 활동 부족이 심지어 흡연보다도 우리의 건강에 더 큰 해를 끼칠 수 있습니까? 활동이 부족한 사람들이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 비해 혈압이 높고 뇌졸중과 심장 마비를 일으킬 위험성이 높으며 특정한 암과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높고 비만해질 가능성도 더 크다는 것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입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는 이렇게 보도합니다. “전 세계의 모든 대륙에서, 심지어 영양실조가 만연해 있는 지역들에서도, 체중 과다이거나 비만인 사람의 수가 놀라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주요 원인은 미국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비만을 가속화하는 것과 똑같은 원인인
고칼로리 식사와 좌식 생활의 결합이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건강 행동학 교수인 스테판 로스너 박사도 그와 동일한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전 세계에서 비만이 증가하고 있지 않은 나라는 전혀 없다”고 주장하기까지 합니다."


7, [A 20
05 6/22 29면]

[운동 과다 여성 증후군

브라질의 신문인 「폴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나치게 힘든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여성들은 골다공증, 식욕 이상, 월경 주기에 이상이 생기는 월경 불순에 걸릴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체지방이 10퍼센트 더 많은 것이 이상적인 수치인데, 달리 말하자면 여성은 체지방이 15퍼센트 미만으로 내려가면 안 된다”고, 상파울루 대학교의 물리 치료 및 스포츠 의학 센터의 책임자인 투리비오 레이테 데 바로스 네투는 말했다. 만일 여성의 체지방이 그보다 적으면, 월경 주기를 조절하는 데 필요한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뼈에 축적되는 칼슘이 감소해서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동 지는 지적했다.]


8, [A 20
04 2/22 26-27면 걷기가 좋은 이유]

[걷기는 보약이다

그리스의 의사 히포크라테스는
걷기를 “인간의 명약”으로 여겼습니다. 사실, 이러한 금언도 있습니다. “나에게는 의사가 둘 있다. 나의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이다.” 걷기가 정말로 그렇게 건강에 좋습니까?

일부 연구 결과가 시사하는 바에 따르면, 걷기를 꾸준히 하는 사람은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보다 병에 걸리는 일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 연구 결과는 걷기가 심장병에 걸리거나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성을 줄여 준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걷기는 신체의 인슐린 사용 능력을 개선시켜 당뇨병을 막아 줍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근력, 유연성, 체력을 키워 줍니다. 그리고 체중 감소나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에 더하여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신 기능을 강화시켜 주며, 심지어 우울증과 싸우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몇 년 전에 남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15분간의 걷기가 불안감과 긴장을 덜어 주는 데 가벼운 신경 안정제보다 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신체 활동과 마찬가지로, 걷기 역시 통증을 완화하고 긴장 해소를 촉진하며 평온함과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두뇌 화학 물질인 엔도르핀이 분비되게 해 줍니다.

캐나다의 「메디컬 포스트」지에 따르면, 심지어 느긋하게 산책하는 것 역시 건강에 유익할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의학지」(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한 연구 결과에서는 하루에 단지 800미터를 걷는 것만으로도 사망률이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행해진 연구들이 시사하는 바에 따르면, 한 번에 10분씩 하루에 세 번 운동하는 것은 거의 연속으로 30분 동안 운동하는 것만큼이나 유익합니다. 그러므로 목적지에서 더 먼 곳에 차를 주차하고 나머지 거리는 걸어서 가는 것도 생각해 봄 직합니다. 아니면 낮 시간에 어느 때든 짧은 산책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빠른 속도로 활기차게 걷는 것은 훨씬 더 큰 유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는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의 칼 캐스퍼슨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로 앉아서 생활하던 사람이 일주일에 며칠씩 하루에 30분 빠른 속도로 활기차게 걷기만 해도 [병에 걸릴] 위험성이 상당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걷기의 매우 좋은 점 하나는 사람들이 연령층에 관계없이 그리고 건강 상태와 거의 상관없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걷기는 특별한 훈련이나 경기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단지 발에 맞는 신발 한 켤레면 됩니다.
]


9, [
인체기행]

[
골다공증뼈 속이 텅텅

얼마 전부터 몸살처럼 자꾸 곳곳이 쑤시고 피로하더군요. 감기인가 싶어 집 앞 내과에 가봤는데 저보고 골다공증이라네요. 제가 만 32세인데, 골다공증은 50대 후반이나 60대쯤 되어야 생각하는 병인 줄 알았어요. 제가 쑤시고 아팠던 게 다 골다공증 때문일까요?” 네이버에 올라와 있는 질문이다. 골다공증을 넣고 검색을 하면 이런 질문들 이외에도 하루에도 수십 개의 기사가 뜨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사람들이 그만큼 이 병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 골다공증은 도대체 왜 생기며, 얼마나 위험한 병인가?


[극심한 골다공증 환자의 뼈. 뼈 속이 거의 텅 비어 있다. <출처 : Topic/Corbis>]

골다공증은 뼈가 덜 단단해서, 쉽게 부러지는 질환을 말한다

골다공증은 뼈가 덜 단단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질환을 말한다
. 뼈가 단단한지 여부는 뼈의 질과 골밀도에 의해 결정되는데, 뼈의 질을 측정하는 건 현재로선 불가능하므로 그냥 골밀도만 가지고 판정을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젊은 성인들 평균치의 2.5 표준편차 이하의 골밀도, 3% 이하인 경우를 골다공증으로 정의하고 있다. 골밀도는 30세 전후에 최고에 도달한 뒤 5년마다 2%씩 감소되고, 폐경 후에는 이보다 3배쯤 빠른 속도로 감소를 하게 된다. 골다공증이 여성의 질환으로 알려진 이유는 여기에 있다.


[
정상적인 뼈(왼쪽), 골다공증 환자의 뼈(오른쪽)]

미국에는 골다공증 환자가 약 800만명 정도 있고, 골다공증까지 진행되진 않았지만 골밀도가 조금 떨어진 골감소증 환자는 2,200만명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선 아직까지 골다공증 환자가 몇 명이나 있는지 전국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최근 50-79세의 성인 4천여 명의 척추뼈를 검사한 결과 여자는 40.1%, 남자는 6.5%가 골다공증에 해당됐다고 하니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이가 많고 술을 마시고 운동을 안 하시는 여성이라면 특히 조심해야


[뼈 속의 칼슘 성분을 지켜야 골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

골의 소실은 뼈를 만드는 활동과 흡수되는 과정의 불균형에서 발생한다
. 보통은 골흡수가 먼저 시작되고 그 자리에 다시 뼈가 만들어져 균형이 이루어지는데, 이 조화가 깨져 골흡수가 더 많아지면 골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사람의 많은 부분이 그렇듯이 골밀도도 유전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예컨대 부모 중 한쪽의 골밀도가 낮은 경우 자녀도 골밀도가 낮을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4.3배가 높고, 부모가 모두 낮은 경우에는 8.6배나 높아진다. 그러니 결혼을 할 때 배우자 부모의 뼈가 튼튼한지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나이가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위험요인이다. 갑상선 근처에 있는 부갑상선에서는 부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건 뼈의 흡수를 담당하는 파골세포를 더 많이 만들어내 뼈 흡수를 증가시키고, 칼슘을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함으로써 골밀도를 감소시킨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부갑상선호르몬이 증가되니,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될 수밖에 없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파골세포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데, 폐경 후 에스트로겐이 감소되면 파골세포가 더 많이 만들어짐으로써 골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알코올 중독은 골다공증의 발병률을 증가시키고,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는 비타민 D와 칼슘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돼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운동을 하는지 여부도 중요하다. 우리 뼈는 힘을 좀 받아야 단단해지는지라 역기 같이 무거운 걸 드는 운동을 하면 뼈가 더 많이 만들어져 골밀도가 증가한다. 그러니 운동을 안하고 집안에만 있거나 체중이 너무 덜나가 뼈에 하중을 실어주지 못하면 골밀도가 감소한다. 그밖에도 여러 가지 약물이 골소실에 기여하는데,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당질코르티코이드는 골흡수를 증가시키고 골형성을 줄이는 대표적인 약제다.

골다공증은 별다른 사전 증상이 없다, 정기적인 골밀도 측정이 필요하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부러진 환자의
X레이 사진]

골다공증은 별다른 증상이 없다
. 그래서 방심하기 쉬운데, 자칫 잘못하면 뼈가 부러지는 치명적인 사건이 초래되는 게 문제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위는 척추뼈다. 정상적인 척추 뼈는 몸무게의 다섯 배에 해당하는 하중을 견딜 수 있지만, 골다공증 환자는 단순히 몸을 앞으로 구부리기만 해도 척추뼈가 부러질 수 있는데, 특히 물건을 양손으로 든 상태에서 허리를 갑자기 펴는 건 내 허리 잡아가라고 비는 것과 같다. 그러니 골다공증 환자는 바닥에 있는 건 웬만하면 다른 사람을 시켜서 줍게 해야 하고,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반드시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물건을 몸에 가까이 해서 들어 올려야 한다. 척추뼈가 부러지는 이외에 대퇴골이 부러지는 것도 골다공증의 중요한 합병증으로, 특히 대퇴골의 목 부분이 잘 부러진다. 나이가 들어 골밀도가 감소된 분들은 넘어질 때 대퇴골 목이 부러지는 경우가 흔한데, 이 경우 수술을 해도 계속 누워 있어야 하고, 혈전증을 비롯해 다른 치명적인 증상이 수반될 수 있다. 그러니 나이 드신 분들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자. 이밖에 손목이나 갈비뼈 등도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부러지기 쉬운 부위다.

웬만큼 골밀도가 감소하지 않았다면 X-ray 사진은 대개 정상이다. 그래서 골밀도측정이 필요하다. 척추와 대퇴골의 이중에너지 방사선흡수법(DXA,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이 가장 널리 쓰이는데, 이건 방사선이 인체를 투과할 때 투과물질이 얼마나 투과되는지를 측정함으로써 골밀도를 잰다. Z-score는 그 결과를 대상자의 성별, 나이별 평균치와 비교한 것이고, T-score는 그걸 젊은 정상인의 최대 골밀도와 비교한 거다. T score-1 이내면 정상, -1에서 -2.5 이내면 골결핍, -2.5 이하면 골다공증으로 진단한다.

골다공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칼슘 섭취와 운동 등 다양한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1. 칼슘

골밀도는 뼈 안에 칼슘이 얼마나 있느냐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면 골밀도가 증가되고 뼈가 단단해지게 된다. 그러니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유, 멸치, 배추김치 등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2.
비타민 D

비타민 D는 칼슘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건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주로 생성되며, 일부는 음식으로부터 흡수된다. 햇볕을 쬐지 못하거나 영양섭취를 불충분하게 하면 비타민 D가 결핍될 수 있으므로 나이가 드신 분들에겐 비타민 D를 보충해 줄 필요가 있다.

3.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에스트로겐은 골밀도 유지에 매우 중요한 호르몬이다
. 폐경이 되어 에스트로겐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을 시행한다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유와 같이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왼쪽) ; 평소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 골밀도가 증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오른쪽)]

4.
비스포스포네이트(biphosphonate)

골흡수를 강력히 억제하는 효과가 알려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여러 가지 약제가 있지만 alendronate가 가장 널리 쓰이며, 척추골절의 발생을 47%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5.
꾸준한 운동

운동은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 테니스 선수들을 조사했더니 운동을 하는 쪽의 팔뼈는 운동을 안 하는 쪽에 비해 뼈의 밀도가 훨씬 높았다는 보고가 있고, 폐경기 여성에게 보행, 조깅, 계단 오르기를 9개월간 시켰더니 척추 골밀도가 5.2%나 증가했다. 그러니 골다공증을 걱정만 하지 말고 운동을 조금씩이라도 하자. 체중미달도 골다공증의 중요한 원인이니, 지나친 다이어트도 삼가는 게 좋겠다.

6.
식이요법

골다공증의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다
. 우선 소금을 적게 먹어야 하고, 고기, 생선 같은 단백질과 야채를 가능한 한 매끼 섭취해야 한다. 저지방우유, 요구르트, 생선, 해조류, , 두부, 달래, 무청, 귤 등이 권장되는 음식이고, 인스턴트식품이나 시금치나 땅콩, 음주, 흡연, 탄산음료, 커피 등은 피해야 할 음식이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골밀도가 높은 사람들 중에는 10년 이상 차를 마신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차를 마신 기간이 길수록 골밀도가 높았는데, 이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 차에는 불소(플루오린)와 식물성 에스트로겐, 망간(망가니즈) 등이 함유되어 있었고, 이것들이 골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추측되었다.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은 여성분들은 이제부터 차를 한번 마셔보는 건 어떨까?]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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