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 무엇인가?

 

 

 

 


▶ 전립선비대증(前立腺肥大症: Hypertrophy of prostate)이란?

전립선 비대증(前立腺肥大症), 전위선비대증(前位腺肥大症)이라고도 한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노년기에 생기는 전립선 선종을 말한다. 50살 이상의 남자들에게 있다. 전통의학적으로는 뇨빈삭(尿頻數)의 범주에 속한다. [고려림상의전 367면]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 노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병이다. 이 병이 생기면 오줌발이 가늘어 지고 오줌이 멀리 나가지 못하며 회음부불쾌감, 압박감, 밤오줌잦기가 있게 되며 심하면 방울방울 떨어지고 시원히 나가지 못하게 된다.

전립선 비대증은 하나의 노화 현상으로서 성호르몬의 불균형 등 내분비계통의 장애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병을 치료하자면 약물요법을 적용하는 동시에 집에서 자체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민간요법 등도 적용된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6면]

"전립선 비대증은 40세 이전에는 드물고 50세 이후에 점점 많아진다. 대부분의 남성에서 50세 이후에는 어느 정도 전립선이 커진다. 이런 전립선의 비대를 양성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한다. 이것은 악성은 아니고 전립선암과도 관련이 없다. 경미한 전립선의 비대는 자연적인 노화의 과정이라고 여겨진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25면]

"대표적인 노인성질병의 하나이며 50살 이상의 남자들에게서 생기는데 70살 전후에 가장 많다. 본태는 양성인 전립선 선종이다." [림상의전 385면]


1, 원인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의 한개 현상으로 성호르몬의 불균형 등 내분비 계통의 장애에 의한 것이라고 본다. 전통의학에서는 습열사의 침입, 비기허, 신허, 기혈의 순환이 장애되어 생긴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357면]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25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의 한개 현상으로서 성호르몬의 불균형 등
내분비 계통의 장애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전립선의 안쪽에 있는 요도주위선(내선)이 선종 모양으로 증식된 것이며 본래의 전립선(외선)은 압박되어 피막처럼 된다. 그러므로 전립선 자체의 종양은 아니며 요도주위선종이라고 한는 것이 옳다." [림상의전 385-6면]

"
전립선비대증은 융폐 발생이 주요 원인으로 습열이 쌓여 발생한 경우와 신장의 기가 허하여 발생한 두 가지 경우로 구분한다. 그 중에서 습열이 쌓여 발생한 융폐의 잠복증상은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평소에 기름기 많은 음식과 술, 방향성 있는 건조한 음식을 좋아하여 비장과 위장을 상하게 하고, 이로 인해 습열이 체내에 쌓이고 아래를 막아 발생한다. 증상은 살이 찌고, 얼굴색은 누렇고 붉으며, 기름기가 번들번들하고, 입이 마르나 물을 마시려고 하지 않는다. 설태는 누렇고 두터우며, 혀는 붉은 편이며, 맥은 매끄럽고 빠르다. 소변이 적고 혼탁한 누런 색을 띠며, 대변이 시원히 나오지 않으며, 아랫배가 때때로 밑으로 처지면서 그득하다." [중의질병예측학 561면]

2, 증상


① 제 1기(대상기)에는 비대된 전립선종에 의해 후부요도가 자극되어 회음부불쾌감, 회음부압박감, 오줌잦기 등 증상이 있는데 특히 밤에 오줌횟수가 많아지며 오줌발이 가늘고 분출력이 약하다.

② 제 2기(비대상기)에는 50~150ml정도이 잔료가 있게 되며 오줌횟수가 많고 배뇨곤란이 심해 진다.

③ 제 3기(만성뇨페기)에는 300ml이상의 잔료가 있어도 환자는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오줌잦기만이 있을 수도 있다. 배뇨곤란이 더 심해지면 콩팥부전에까지 이를 수 있다.
[고려림상의전 358면]

"
제 1기(방광자극기): 선종은 작고 약간의 배뇨 곤란이 있으나 방광안의 오줌을 다 내보낼 수 있는 시기이다. 후부요도나 회음부의 불쾌감, 압박감 등이 있다. 배뇨빈삭 특히 야간배뇨빈삭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골반부에 충혈조건(음주, 성교, 변비 등)이 있으면 갑자기 요폐가 올 수 있다. 3~5년 정도 지나서 다음 시기에 들어간다.

제 2기(잔뇨발생기): 오줌눈뒤에 방광안에 오줌이 조금 남아 있는 시기이다.(잔뇨량은 150ml아래이다). 배뇨곤란, 배뇨빈삭이 더 심해진다. 오줌발은 힘이 없고 수직으로 떨어진다. 오래 앉아있거나 한랭, 지나친 음주 등으로 갑자기 요폐가 올 수 있으며 때로 배뇨감에 피오줌이 있을 수 있다.

제 3기(완전요폐기, 대상부전기): 잔뇨는 200ml이상인데 때로 500~1,000ml이상에 이르고 방광이 몹시 확장된다. 배뇨곤란, 배뇨빈삭이 더 심해지고 오줌이 방울방울 떨어질 수도 있다(기이성 오줌 실금). 방광내압이 높아지고 잔뇨가 많아져 콩팥기능이 장애되고 피부는 마르며 혀에는 두터운 밤색태가 끼고 입에서 냄새가 나며 소화기증상도 나타난다. 마지막에는 요독증으로 잘못된다." [림상의전 386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조이고 뒤틀리게 한다. 처음에는 증상이 없지만 전립선이 계속해서 커지면 소변 배출이 어렵게 되고 다음 증상들이 생긴다.

① 낮과 밤에 소변을 자주 봄

② 소변을 보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특히 밤이나 방광이 차 있을 때 더 심함

③ 소변 줄기가 가늘고 간헐적임

④ 소변 보는 마지막에 소변이 떨어짐

⑤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은 느낌 이런

이런 증상들은 추운 날씨나 물을 많이 마셨을 때(특히 술), 이뇨제와 같이 소변 양을 늘리는 약을 복용했을 때, 또는 또는 항진경제와 같이 요저류를 일으킬 수 있는약(진경제와 장운동 촉진제)을 복용했을 때 악화된다.

방광이 완전히 비지 않으면 커져서 복부가 눈에 띄게 불룩해질 수 있다. 소변이 방광에 모여 정체될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요로 감염(방광염)이 생기고 방광 결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드물 게 요저류에 의해 방광에서 신장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신장이 손상 받고(수신증) 신부전이 생길 수 있다. 때때로 비대해진 전립선이 갑자기 소변 배출을 완전히 막으면 빠르게 통증이 심해진다. 이 경우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25면]

3, 진단

① 기왕력, 림상증상 및 검사소견을 참고한다.

② 50살 이상에서 오줌잦기, 배뇨곤난, 오줌발이 가늘어지면 직장내촉진(매끈하고 탄력성 있는 전립선이 비대), 요도저영, 방광경검사로 확진하며 초음파검사로 전립선의 크기를 판정한다.

전립선암, 결핵, 급성전립선염과 가려야 한다. [
고려림상의전 358면]

① 증상: 50살 이상이 남자에게서 배뇨곤란과 배뇨빈삭이 있으면 이 질병을 의심한다.

② 직장내촉진: 크기는 거의 정상으로부터 사과크기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이다. 겉면은 평활하고 굳기는 한결같이 고른데 탄력성이 있다.

③ 도뇨를 하여 잔뇨량을 잰다.

④ 렌트겐검사: 요도바광촬영으로 후부요도의 연장 압배, 만곡, 전립선의 방광내융기 등을 보며 정맥성신우조영으로 상부요도의 확장, 콩팥기능 등을 알 수 있다.

⑤ 내시경검사: 증상이 있는데 촉진상 비대가 없을 때 증엽비대와 다른 질병의 감별을 위해 한다.

⑥ 전립선암, 전립선결핵, 전립선결석, 전립선염, 방광경부질병 등과 가려야 한다.
[림상의전 386면]

"어떻게 진단하는가?

손가락을 항문에 넣어 전립선을 만져보는 직장수지검사를 한다. 신장 기능을 알아보고 전립선암을 감별하기 위한 혈액 검사와 감염 여부를 알아보기 이한 소변 검사를 한다. 소변 흐름도 평가하고, 초음파 스캔을 하여 소변을 본 후에 잔뇨량을 알아보고 신장 크기를 검사한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25-6면]

4, 변증


① 습열증:
오줌이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오줌량이 적고 붉으며 잘 나가지 않고 아랫배가 그득하게 불어 나며 입안이 쓰고 갈증이 있거나 물을 마시려 하지 않는다.

② 중기허증:

오줌이 마려워도 잘 나가지 않으며 오줌량이 적고 온몸이 노근하며 입맛이 없고 소화장애가 있다. 혀는 희끄무레하고 혀이끼는 희고 엷으며 맥은 침약하다.

③ 기혈허증:
오줌이 나가지 않거나 나가도 시원하게 나가지 않으며 불안감이 있고 얼굴에 핏기가 없으며 입술과 혀, 손톱이 희끄무레하고 어지러우며 가슴이 답답하다. 혀는 희끄무레하고 혀끝이 붉으며 맥은 침세약하다.

④ 신허증:
오줌이 방울방울 힘없이 나가며 얼굴이 창백하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저리다. 혀는 희끄무레하며 이빨자리가 있고 혀이끼는 엷으며 희고 맥은 침세하다. [고려림상의전 358면]


5, 예방

① 몸을 단련하고 장기능을 조절하며 변비를 없애야 한다.
② 술을 마시지 말며 자극성 음식을 제한하여야 한다.
③ 자기 직전에 물을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6, 생활섭생

아래의 몇가지 운동을 자체 실정에 맞게 여러번 한다.

① 반듯이 누워 두다리를 곧게 펴고 지면과 40~50˚되게 들어 올린 후 서로 교차되게 가두었다가 다시 서로 밖으로 벌린다.

② 반듯이 누워 두다리를 곧게 편 후 한다리씩 지면과 50˚되게 들어 올린다.

③ 반듯이 누워 두다리를 들고 자전거를 타는식으로 두다리를 엇바꾸어 구부렸다폈다한다.

④ 선 자리에서 숨을 크게 쉴 때 배를 내밀고 숨을 내쉴 때 배를 들여보내며 항문을 수축시킨다. 이러한 안마와 운동을 하루에 한번씩 계속 진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8면]

7, 식이요법


식이 요법: 흥미롭게도, 전립선이 신체 내에서 아연(亞鉛)[아연에 대한 좀더 상세한 자료는 아래에 < 아연 무엇인가? > 참조]이 집중하는 주요 중심부임을 밝혀 주는 연구들이 행해져 왔다. 식품에 아연이 부족할 경우, 전립선은 이 미량 원소를 잃어버리기 시작하는데, 일부 연구가들은 이런 현상을 다양한 전립선 장애와 연관시킨다. 식이 요법을 통해 아연을 보충한 덕으로 병이 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형태의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면서, 뉴욕의 비뇨기과 전문의 먼로 그린버거 박사는 이렇게 건전한 조언을 한다. “전립선 장애에 걸리기 쉬운 나이에 접어든 남자에게는 적절한 식이 요법이 필수적이다. ··· 전립선의 건강에 아연, 비타민 그리고 식이 요법이 크게 가치가 있는지는 아직 탐색 단계에 있고 통계도 결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증거는 내가 생각하기에 똑바로 앉아 귀기울여 듣기에 충분하리만큼 유력한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그리고 이것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돌보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인데—건강을 위해 오로지 식이 요법, 비타민 또는 무기질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전립선에 관해 모든 남자가 꼭 알아야 할 점」(What Every Man Should Know About His Prostate).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는 굴, 장어, 게, 현미, 새우, 호박씨, 콩, 김, 깨, 각종 해산물, 각종 씨앗류 등이 있다.

8, 현대의학 & 약초요법 & 민간요법(2009년 4월 15일 현재: 공개 43가지)

[공개]


1, 도꼬마리
전립선염에 쓰인다. 도꼬마리 1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6면]

2, 괭이밥
괭이밥전초 10~15g을 깨끗이 씻어 물을 넣고 달여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3, 산수유
산수유를 보드랍게 가루내여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4,
연밥, 백복령

흰 솔풍령(백복령)과 연밥을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끼니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5, 호박씨
호박씨(마른 것) 10~20g에 물을 3컵정도 붓고 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다음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그 물을 마신다. 이 물은 췌장 기능을 높이고 당뇨병과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것을 치질 부위에 바르면 아픔이 없어진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6, 민어부레,
구기자, 굴조가비, 개암풀열매, 연수염(연수)

전립선비대증, 유정 등에 쓰인다. 민어의 부레와 구기자 각각 16g, 연꽃수염(연수) 12g은 깨끗이 씻어 놓는다. 개암풀열매 12g과 굴조가비 20g은 깨끗이 씻어 부스러뜨려 놓는다. 남비에 개암풀열매와 굴조가비, 민어부레, 구기자, 연꽃수염(연수)을 넣고 물을 부어 달인 다음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7, 전립선 반사구 자극

중노년 나이가 되어 소변이 잦고 소변을 누고 싶은 감이 있게 되면 전립선 비대증(방광의 앞 아랫부분에 있는 밤알만 한 장기인 전립선이 비대해 지는 병)을 의심하여야 한다. 전립선 비대증이 심하면 콩팥에도 장애가 생긴다. 전립선 비대증에 효과가 있는 반사구는 두발의 안복숭아뼈 바로 밑의 오목한 부분에 있다. 전립선 반사구는 두발의 측면으로서 발뒤꿈치 안쪽의 오목진 부분이다.

전립선 반사구를 문지른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8, 방광 반사구 자극

발바닥의 땅에 닿지 않는 부분과 발뒤꿈치 사이의 조금 웃쪽에서, 발의 안쪽에 있는 경사진 띠형의 부위가 방광 반사구이다.

이 반사구는 반드시 콩팥반사구와 함께 두드릴 필요가 있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두드린다. 전립선 반사구도 함께 두드리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9, 약쑥찜질

약쑥을 말리워 성글게 썬 것을 주머니 안에 넣고 치골결합부위(불두덩)에 댄다. 그 위에 달군 돌을 놓고 하루 1시간씩 2~3번 찜질한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10, 회음혈 등 문지르기

4개의 회음혈을 각각 300번씩 문지른다.

① 회음혈- 회음혈은 음낭근부와 항문사이의 오목진곳에 위치하는데 가운데 손가락으로 문지른다.

② 서혜부- 양쪽 식지, 중지, 무명지로 음경근위부와 서혜부를 문지른다.

③ 치골혈- 음모 변두리 치골의 정점에 있다. 손가락으로 이 부위를 문지른다.

④ 고환- 한손으로 고환을 가볍게 문지른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8면]

11, 현미

현미를 주식으로 하면 좋다. [만병만약 110면]

12, 녹색 야채

녹색 야채를 많이 섭취하면 좋다. [만병만약 110면]

13, 국부에 냉수 끼얹기

목욕시 국부에 냉수 끼얹기를 한 달 이상 꾸준히 실시하면 효과를 얻는다. [만병만약 110면]

14, 국부 마사지

국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마사지나 운동을 1일 2회 꾸준히 한다. [만병만약 110면]

15, 말린 가지

말린 가지를 가루내어 하루 1회 4g씩 온수로 복용한다. [만병만약 110면]

16, 지황

지황을 엿으로 만들어 복용하거나 뿌리를 벌꿀로 졸여서 햇볕에 말려 잘 게 썰어 하루 3번 2~3g 정도 먹는다. [만병만약 110면]

17, 파파야

파파야를 날로 먹거나 쥬스를 마늘어 마시고 껍질과 씨는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먹으면 좋다. [만병만약 110면]

18,
지렁이
지렁이 10마리를 꿀애 재워 두었다가 가랑서 환부에 붙여 주면 좋다. [만병만약 110면]

19,
질경이
질경이를 말려 달여 먹거나 씨를 달여 마신다. [만병만약 110면]

20,
흰 복숭아꽃
흰 복숭아꽃 5g 정도를 갈아 꿀에 개어 따뜻한물에 복용하거나 달여서 마신다. [만병만약 110면]

21,
개다래열매
개다래 열매는 콩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효험이 있어 열매를 말려 분말을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민간경험처방]

22,
야관문(비수리)
비수리는 폐, 간, 신을 보하는 작용
을 함으로 비수리 건조 하루
20~40그램(신선한 것은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고기와 함께 약한 불에 고아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물로 달여서 약 기운을 환부에 쏘이거나 찧어서 바른다. [민간경험처방]

23, 보존치료(현대의학)

제 1기에 한다. 여성호르몬(시네스토롤, 히드록시프로제스테론), 에비프로스타트, 쩨르닐톤 등을 쓰는데 모두 증상 치료약들이다. 술을 마시지 말며 자극성 음식을 제한하고 변비를 없앤다. [림상의전 386면]

24, 도뇨(현대의학)

급성완전요폐때 구급치료로서 도뇨를 하며 콩팥기능이 나빠서 수술을 할 수 없을 때 카테테르를 유치해서 콩팥기능이 회복되기를 기다린다. [림상의전 386면]

25, 수술치료(현대의학)

제 2기 후반, 제 3기에 유일한 근치료법이다. 전립선피막하절제술과 경뇨로적전립선절제술을 한다. [림상의전 386면]

26, 부분 전립선 절제술(현대의학)

전립선 비대증의 수술은 여러 방법이 있다. 가장 흔한 것은 부분 또는 경요도 전립선절제술로 전립선의 일부만 잘라낸다. 이 수술은 전신 또는 척수 마취하에 하고 3일 정도 입원한다. 남은 부분이 다시 커지기 때문에 증상이 다시 나타나고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80% 정도의 환자는 수술 후 정자가 사정할 때 방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불임이 된다. 소수의 경우에는 부분 전립선 절제술 후 발기부전이 될 수 있다.

어떤 치료를 하는가?

치료는 나이, 건강 상태, 전립선의 비대 정도, 소변 흐름이 막혀서 방광과 신장에 얼마나 손상을 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치료로 성적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치료 방법에 대해 의사와 상의한다.

증상이 경미할 때는 밤에 빈뇨를 감소시키기 위해 저녁에 물을 마시지 않는 정도로도 괜찮다. 증상이 계속되면 약물이나 수술 또는 도뇨가 필요하다.

알파 차단제가 치료제로 널리 쓰이며, 일부는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전립선 질환에 쓰이는 약물). 증상이 좀 더 심할 때는 요도를 통해 전립선의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하다. 드물 게 전립선이 매우 커서 요도를 통해 절제할 수 없을 때는 대부분의 전립선을 복부절개를 통해 제거한다. 이 시술로 불임이 될 수 있다. 특히 노인은 발기부전이 될 수도 있다. 레이저 수술이나 극초단파를 이용한 전립선 수축술로도 치료할 수 있다. 너무 나이가 많거나 건강 상태가 나쁠 때는 수술을 견디기 어려우므로 소변을 빼내기 위해 영구적으로 도뇨관을 삽입해 둔다.

예후는 어떠한가?

예후는 매우 다양하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약으로 치료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더 유효하다. 7명 중 1명 정도는 8~10년 후 재수술이 필요하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25-6면] 

27, 전립선비대증을 고려약으로 치료
(임상보고)
대상: 전립선비대증환자 2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방법: 고려약처방조성- 율무쌀, 모란뿌리껍질 각각 12g, 으름덩굴, 질경이씨 각각 8g, 택사, 대황 각각 6g

위의 약을 합제로 만들어 1일 3번에 나누어 30일 동안 먹인다.
대조로는 파라프로스트와 쎄르닐론을 1일 3번 2알씩 끼니 후에 먹였다.

성적: 고려약 No 4로 치료한 조에서는 1일 오줌횟수는 80%, 오줌누기장애는 50~70%가 각각 좋아졌고 남은 오줌량은 70% 없어졌고 최고 오줌누는량은 치료전에 11.5±1.04ml/s였는데 치료후에는 15.8±0.88ml/s로 높아졌다.

위의 고려약은 전립선비대증의 고식적치료약으로 좋다고 알려진 파라프로스트, 쎄르닐론보다 오줌잦기, 오줌누기곤란 등의 증상들을 개선시키는데서 효과가 더 좋았다. [고려치료경험 내과편 360면]

28, 전립선비대증을 변증하여 치료
(임상보고)
대상: 전립선비대증환자 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방법: 습열형에는 팔정산가감방(질경이씨 15g, 곱돌 12g, 마디풀, 패랭이꽃, 치자, 대황, 으름덩굴줄기, 감초, 각각 9g, 골풀속살 2g)을 물에 달여 1일 3번 먹였다.

음허형에는 육미지황탕에 마디풀, 패랭이꽃, 쇠무릎풀, 으름덩굴줄기, 질경이씨를 더 넣어 썼다.

양허형에는 제생신기탕에 감초(골부분)를 더 넣어 썼다.

비기부족형에는 노인륭폐탕가감방(단너삼 30g, 단삼 24g, 연씨 18g, 질경이씨 15g, 복령, 큰마, 장구채 각각 12g, 은행나무씨, 감초 각각 9g, 육계 6g, 오수유 5g)을 물에 달여 1일 3번 먹였다.

성적: 나은 환자 40례, 좋아진 환자 11례, 변화없는환자 14례였다.

평균치료일 수는 10일(짧은 것 2일, 긴 것 30일)이였다.
[고려치료경험 내과편 362면]

29,
보신도습탕가감방(補腎導濕湯加減方)으로 전립선비대증(前立腺肥大症)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18예를 치료하였는데 연령은 50∼70세이고 발병기간은 짧은 것이 5년, 긴 것이 15년이었다. 직장촉진(直腸觸診), 방광경검사(膀胱鏡檢査), B형초음파검사(型超音波檢査) 등으로 확진된 환자들이었다.

전립선액(前立腺液)을 검사하였는데 농구(膿球)가 없는 것이 12예, ± 정도 있는 것이 4예, + 이상인 것이 2예였다.

백혈구수(白血球數)가 1000개/㎣ 이상인 것이 4예 있었으며 환자 중 다른 동약(東藥)(前立通丸 등)과 항염증치료(抗炎症治療)를 배합한 것이 4예이다.

[치료방법]

보신도습탕(補身導濕湯): 비해(萆薢) 15g, 토사자(菟絲子) 15g, 산약(山藥)(生) 15g, 검인(芡仁) 10g, 익지인(益智仁) 15g, 석창포(石菖蒲) 10g, 황백(黃栢) 10g, 차전자(車前子) 15g, 목단피(牧丹皮) 10g, 복령(茯苓) 15g, 감초(甘草) 5g.

가감(加減): 설태(舌苔)가 누렇고 기름기가 있으며 전립선액검사(前立腺液檢査)에서 고름덩어리가 ± 또는 + 이상이면 처방에서 검인(芡仁)을 빼고 의이인(薏苡仁) 15g과 동과인(冬瓜仁) 10g을 넣었으며 황백(黃栢)을 20g으로 늘렸다.

설태(舌苔)가 희고 두꺼우면서 기름기 있는 환자에게는 복령(茯苓)과 비해(萆薢)를 30g으로 늘려서 썼다.

간신음허(肝腎陰虛)의 증후(症候)가 있으면 여정실(女貞實) 15g, 연초(連軺) 15g을 더 넣었으며 비위허손(脾胃虛損)으로 병과정이 천연형(遷延型)이면 산약(山藥)과 토사자(菟絲子)를 30g으로 늘려서 썼다.

약을 먹는 기간 차를 마시지 못하게 하고 자극성(刺戟性)이 없는 음식(飮食)을 먹게 하였다.

[치료결과]

주로 환자의 소변횟수 특히 야뇨증(夜尿症) 상태를 보았다.14예는 염증(炎症)이 없는 환자였는데 동약(東藥)을 3일간 먹고 효과를 보았으며 그 중 2예는 하루 먹었는데 뚜렷한 효과가 있었다. 14예 모두 야뇨증(夜尿症)이 10여회로부터 3회 이하로 줄었으며 15일 후에는 1∼2회 이내로 되었다.

염증(炎症)이 있는 4예의 환자는 약을 6일간 먹은 다음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1개월 치료한 후 야뇨증(夜尿症)이 매일 밤 3∼5회 정도로 줄었다.

필자는 경험을 통하여 이 처방이 비신허손(脾腎虛損), 습탁(濕濁)이 몰려서 오는 노인성만성비염증성(老人性慢性非炎症性) 전립선비대증(前立腺肥大症)에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초록 전금란: 중의잡지(中醫雜誌), 1988-7; 동의치료경험집성]

30,
톱야자(Saw palmetto, Serenoa repens)
기원은 톱날 모양의 잎을 가진 야자의 일종으로 큰 잎과 크고 진한 검붉은 열매를 가진 작은 야자수로 북미 아트란틱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있다. 잎은 2인치 길이로 날카롭게 생겼으며 열매는 둥글고, 검은 색이 많으며 1인치 크기이다. 이 나무의 열매는 전체적인 강장제로서 몸에 영양공급을 하고 식욕을 촉진하며 정상적인 몸무게의 증대를 위해 미국 인디안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하였고,
유럽에서도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기 위한 민간요법으로 사용해 왔다. 톱야자에 함유되어 있는 활성 성분으로는 지방산과 스테롤(sterol)이 있으며, 많은 성인 남성들이 전립선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톱야자를 장기간 이용하고 있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것은 디히드로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과잉으로 분비되기 때문인데 톱야자에 함유되어 있는 활성 성분인 지방산과 스테롤(sterol)이 이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고 작용을 저해하여 배뇨 문제를 개선시켜 준다.

주요성분은 베타-카로텐, 베타-시토스테롤, 페룰릭산, 만니톨, 미리스트산, 타닌, 바닐릭산, 바닐린, 사포닌, 지방산, 비타민 A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 효능을 나타내는 기능성분이 알려지지 않았고 지표 성분으로 Lauric acid를 사용하고 있다. 효능 효과는

1. 전립선 건강에 도움
Urinary flow rate와
전립선 부피를 감소시키고 전립선 건강에 문제를 야기시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생성 효소(5-α-reductase) 활성을 저하시켜 준다.

2. 항염증 작용
COX와 5-lipoxygenase 활성을 저해시켜 준다.

유효섭취량
톱야자 추출물(lauric acid 24% 이상 함유)로 일일 320mg 섭취를 권장한다.

기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타기능2)」의 기능성인정을 받았다.

<참고문헌>
1. Wadsworth TL, Worstell TR, Greenberg NM, Roselli CE. Effects of dietary saw palmetto on the prostate of transgenic adenocarcinoma of the mouse prostate model (TRAMP). Prostate. 2007 May 1;67(6):661-73.

2. Elliot Fagelman, MD, Franklin C. Lowe, MD, MPH Saw Palmetto Berry as a Treatment for BPH. Rev Urol. 2001 Summer;3(3):134-8.

3. Bonnar-Pizzorno RM, Littman AJ, Kestin M, White E.Saw palmetto supplement use and prostate cancer risk. Nutr Cancer. 2006;55(1):21-7.

31,
옥수수수염
옥수수 수염은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으며, 이뇨하고 열을 내리며 간기를 평하게 하고 쓸개를 돕는 효능이 있어, 신염에 의한 수종, 각기, 콩팥염, 방광염, 전립선비대증, 황달 간염, 고혈압, 담낭염, 담결석, 당뇨병, 토혈, 코피, 축농증, 급성 유선염을 치료한다. 하루 37.5~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민간경험처방]

32,
선인장선인구
성기능 및 신장기능 증강에 탁월 - Arginine, Tryptophan 등 18가지의 아미노산은 정자의 개체수를 늘이고 강한 활동력을 갖게 하며, 신장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남성 호르몬과 남성 성기능을 강화하는 데 탁월하고, 또한 노인 성기능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더불어 Methionine, Valine 등 18가지의 아미노산과 유생물, 섬유질은 전립선을 예방하고 전립선 비대증/염을 치료하며 요도와 방광염증을 예방하고 통증을 제거해준다. [미국농림성(USDA) 및 아리조나 주립대학 등, 13개 연구기관의 공식적인 노팔 선인장의 인체 질병 치료와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식적인 분석]

33,
말벌독술
하루 한번 10cc를 복용한다.  2-3일만 복용해도 젊은이들처럼 소변을 시원스럽게 배설할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해진다. [양봉사계절관리법]

34,
황기
임상보고에서 황기는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에도 유효하였다.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고제를 만들어 먹는다.  폐 기능을 보강시킬 때는 꿀물에 담갔다가 볶아서 약용하며 피부를 튼튼히 할 때는 술에 담갔다가 볶아서 쓰고, 신장의 기능을 보강할 때는 소금 물에 담갔다가 볶아서 약용한다. [중약대사전]

35, 찐지황, 마, 산수유, 택사, 솔풍령, 모란뿌리껍질, 육계, 천산갑

찐지황, 마, 산수유 각각 12g, 택사, 솔풍령 각각 24g, 모란뿌리껍질, 육계 각각 9g, 천산갑 6g
위의 약을 꿀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먹는다. 10일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36, 침치료1

방광유, 중극혈을 주혈로 하고 습열증에는 음릉천, 삼음교혈을, 기혈부족증에는 삼음교, 혈해혈을 배합하여 사법으로 침을 놓고 중기부족증에는 백회, 기해, 족삼리혈을, 신허증에는 신유, 태계혈을 배합하여 보법으로 침을 놓는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37, 침치료2

귀침혈인 신, 전립선, 교감, 외생식기, 피질하, 요도, 신문점가운데서 매번 2~4개혈에 침을 놓고 20~30분 동안 유침한다. 5분 간격으로 중등도의 자극을 준다. 12~15번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38, 뜸치료1

신유, 차료, 대혁, 중극, 혈해, 대종혈에 하루에 5~7장씩 15~20일 동안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39, 수법치료1

환자를 엎드리게 하고 손 바닥으로 요천부를 여러번 비비면서 눌러 주고 신유, 명문, 차료혈 부위를 1~2분씩 눌러 주고 열감이 아랫배까지 이르도록 세게 비벼준다. 다시 반듯이 눕히고 아랫배를 시계바늘이 도는 방향으로 여러번 문지르고 관원, 중극, 음릉천, 삼음교혈을, 오줌을 누기 힘들어 할 때에는 기해, 음릉천, 삼음교혈을 1분씩 문지른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40, 대황, 익모초, 쇠무릎풀, 장구채, 족두리풀뿌리, 너삼

대황, 익모초, 쇠무릎풀 각각 15g, 장구채, 족두리풀뿌리 각각 9g, 너삼 30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10ml씩 아침과 저녁에 관장한다. 약물의 온도는 37~40℃로 덥히며 매번 1분에 50~100방울씩 항문을 통해 점적한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41, 집함박꽃뿌리, 황경피, 지모, 택사, 질경이씨, 곱돌, 생지황, 호박, 으름덩굴줄기, 감초

집함박꽃뿌리 12g, 황경피, 지모, 택사, 질경이씨, 곱돌 각각 9g, 생지황, 호박, 으름덩굴줄기 각각 6g, 감초 3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하루 2첩을 끼니 사이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42, 대황, 망초, 복숭아씨, 당귀미, 생지황, 육계, 꿀

대황, 망초, 복숭아씨, 당귀미 각각 6g, 생지황 10g, 육계 4g, 꿀 20ml.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하루 2첩을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43, 만삼, 단너삼, 부들꽃가루, 연교, 빈랑열매껍질, 매자기, 쇠무릎물, 율무쌀, 대황(찐 것), 호박, 자라등딱지, 청미래덩굴

만삼, 단너삼, 부들꽃가루, 연교, 빈랑열매껍질 각각 8g, 매자기, 쇠무릎물, 율무쌀 각각 6g, 대황(찐 것), 호박, 자라등딱지, 청미래덩굴 각각 6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하루 2첩을 끼니 사이에 먹는다. 7일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전립선에 경결이 있고 굳을 때는 자라등딱지와 청미래덩굴의 양을 늘인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요약

남성의 생식 기관 중의 하나로서, 정액을 구성하는 액체 성분의 일부를 만들어서 분비한다.


[사진 출처: 두산백과사전: 전립선의 위치도]

본문

전립선의 위치와 구조
무게는 약 20g이며, 밤톨 모양이다.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하며, 전립선 가운데에 나 있는 구멍으로 사정관과 요도가 통과한다.

전립선의 기능
정액은 정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저정낭을 지나면서 저정낭에서 분비된 액체가 정액에 더해지게 된다. 정액은 사정관을 지나 요도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경계 부위에 전립선이 있다. 전립선은 정액의 액체 성분의 30% 이상을 만들어서 분비한다.

전립선액의 역할
전립선에서 만들어진 전립선액은 정소에서 만들어져서 이동해 온 정자에게 영양을 공급하며, 사정된  정액이 굳지 않도록 액체로 유지시킴으로써 정자가 활발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정자의 운동 능력은 난자와 만나 수정할 수 있는 능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또한 여성의 질 속은 산성을 띠는데, 전립선액은 알칼리성이므로 산성을 중화시켜 정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정액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는 전립선액에서 나는 것이다.

전립선 질환
오줌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가 전립선의 가운데를 통과하기 때문에, 전립선이 커지게 되면 요도가 좁아져서 오줌이 통과하기 힘들게 된다. 이러한 전립선 비대증은 중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다. 또한 같은 증상으로 드물게 전립선암이 발견되기도 한다. 전립선암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연령과 남성호르몬이 유발인자로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2,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24면

"전립선 질환

전립선은 밤 크기 정도의 단단하고 둥근 기관이다. 이는 요도(방광에서 밖으로 소변을 배출하는 관)의 윗부분을 감싸고 있고 방광 아래에 직장의 바로 앞에 있다. 전립선액은 정액에 합쳐져 사정 때에 배출된다.
"

3, A 20
00 12/8 제20-23면

"전립선 문제에 대처하려면

“쉰네 살이 되면서부터 소변을 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어떤 때는 30분마다 소변을 보기도 했지요. 그런 증상 때문에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 보았더니 전립선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세계 어디에서나 전립선 전문 치료 기관들에 가면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흔히 듣게 됩니다.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어떤 때에 의료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까?

전립선은 호두 모양의 분비샘으로서 방광 아래에 위치하여 요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남성의 골반 그림 참조) 정상적인 성인 남자의 경우, 전립선의 무게는 20그램 정도 되며 크기는 아무리 커도 전후 지름이 4센티미터, 상하 지름이 3센티미터, 좌우 지름이 2센티미터 정도를 넘지 않습니다. 전립선의 기능은 정액의 양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하는 액체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시트르산, 칼슘, 여러 가지 효소 등이 들어 있는 이 액체는 아마도 정자의 운동성(헤엄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수정이 더 잘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이 액체에는 아연이 들어 있는데, 과학자들은 그 성분이 생식로의 감염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에 생긴 병을 알아내는 방법

남성은 전립선에 염증이나 종양 등의 병이 생기면 골반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립선염—전립선에 생기는 염증—에 걸리면 열이 나고 소변을 볼 때 거북하며 엉치등뼈나 방광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립선이 심하게 부어오른 경우에는 소변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염증이 세균에 의해 생긴 것이면 세균성 전립선염이라고 하는데, 급성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만성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 병은 대개 요로 감염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을 일으킨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으며, 그러한 원인 불명의 전립선염은 비(非)세균성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에 나타나는 다른 문제들로는 소변을 보는 빈도가 높아지고, 밤중에 소변을 보게 되며,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방광이 완전히 비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개 전립선 비대증(BPH)—암은 아니지만 전립선이 커지는 병—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인데, 이 병은 40세가 넘은 남성들에게 발병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발병률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높아집니다. 이 병에 걸린 사람의 비율은 55세 남성의 경우가 25퍼센트인 데 비해, 75세 남성의 경우는 50퍼센트나 됩니다.

또한 전립선에 악성 종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정기 검진을 받을 때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심지어 그때까지도 전립선에는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병이 더 진전된 경우에는 방광이 부어서 요폐 즉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암이 다른 기관들로 전이되면 요통이나 신경 관련 증상, 혹은 림프계의 폐색으로 인해 다리가 붓는 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한 해에는 미국 한 나라에서만도 새로 전립선암에 걸린 사람이 30만 명가량이나 되고 그로 인한 사망자 수도 4만 1000명이나 되었던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60세에서 69세 사이의 남성 중 30퍼센트 그리고 80세에서 89세 사이의 남성 중 67퍼센트는 전립선암에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생기기 더 쉬운 사람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립선암이 발병할 가능성은 50세 이후로 급격하게 높아집니다. 미국에서는 이 암에 걸리는 비율이 흑인의 경우가 백인의 두 배가량이나 됩니다. 이 병의 발병률은 세계 전역에 걸쳐 다양하여, 북아메리카와 유럽 국가들에서는 높고 남아메리카에서는 중간 수준이며 아시아에서는 낮습니다. 이것은 환경이나 식생활의 차이가 전립선암 발병률 증가와 관련이 있는 중요한 요소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어떤 사람이 발병률이 높은 나라로 이주하는 경우에는 이 병에 걸릴 위험성도 개인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친족 가운데 전립선암에 걸린 사람이 있으면 이 병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버지나 친형제가 전립선암에 걸린 사람은 이 병에 걸릴 위험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의 두 배나 된다”라고, 미국 암 협회에서는 설명합니다. 위험 요소들 가운데 몇 가지를 들면, 나이, 인종, 민족, 가족의 전립선암 병력, 식생활, 신체 활동을 잘 하지 않는 성향 등이 있습니다.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식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은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

과학자들은 전립선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유전이나 호르몬이 요인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위험 요소 가운데 두 가지 즉 식생활과 신체 활동을 잘 하지 않는 성향은 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미국 암 협회에서는 “동물성 고지방 식품 섭취량을 제한하고 최대한 식물성 식품을 선택해서 먹”도록 권합니다. 또한 빵, 시리얼, 파스타를 비롯한 곡물 제품, 쌀, 콩 등과 아울러 “매일 5회 이상 과일과 채소”를 먹도록 권합니다. 토마토, 그레이프프루트, 수박 등에는 리코펜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리코펜은 DNA가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일조하여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산화 방지제입니다. 또한 특정한 약초나 무기질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미국 암 협회와 미국 비뇨기과 협회에서는 전립선암 검사를 받는 것이 목숨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암은 초기에 발견될 때 성공적으로 치료할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미국 암 협회에서는, 남성들은 50세가 넘으면 그리고 발병 가능성이 높은 부류에 속하는 경우라면 45세가 넘으면 매년 검진을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검사에는 전립선 특이 항원 혈액 검사(PSA)가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전립선 특이 항원은 전립선 세포가 만들어 내는 단백질로서, 전립선 질환이 생기면 수치가 증가합니다. “전립선 특이 항원 혈액 검사 결과가 정상이 아닌 경우에는 의사에게 당신이 암일 가능성에 대해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하고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물어보라”고, 미국 암 협회에서는 알려 줍니다. 또한 의사가 손가락으로 직접 만져 보는 직장 촉진 검사(DRE)도 검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립선은 직장 앞쪽 가까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의사는 환자의 직장을 통해 전립선에서 이상이 있는 부분은 어디든지 손으로 만져 볼 수 있습니다. (20면에 나오는 남성의 골반 그림 참조) “전립선 특이 항원 혈액 검사나 직장 촉진 검사를 통해 이상이 밝혀진 경우”에는 경직장 초음파(TRUS)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이 시점에서 의사는 전립선 생체 검사를 받아 보도록 권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검사를 받는 데는 20분가량이 걸립니다.

매년 비뇨기과 검진을 받으면 전립선암을 발견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한 전립선 비대증도 조기에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위험 부담이 적은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법” 네모 참조) 또한 도덕적으로 깨끗한 행실은 전립선염을 일으킬 수 있는 성병에 걸리지 않게 해 줍니다.

분명 우리의 전립선은 마땅히 보호하고 돌보아야 할 기관입니다. 이 기사 서두에서 언급한 남자는 자신이 수술의 후유증에서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남자라면 누구나 예방 차원에서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병의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경우라 하더라도 말입니다.[각주]

이 연령층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네모 안의 “전립선 비대증 증상별 점수”를 고려해 보도록 권한다.[21면 네모]

전립선 비대증 증상별 점수

사용법: 질문을 읽고 그 다음에 나오는 적절한 숫자에 동그라미를 쳐서 답한다.

질문 1-6에 대답하는 방법:

0—전혀 없음
1—다섯 번에 한 번 미만
2—절반 미만
3—절반 정도
4—절반을 넘음
5—거의 항상 그러함

1. 지난달에, 소변을 본 후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경우는 얼마나 되는가? 0 1 2 3 4 5

2. 지난달에, 소변을 본 후 두 시간도 채 안 되어 다시 소변을 보아야 했던 경우는 얼마나 되는가? 0 1 2 3 4 5

3. 지난달에, 소변을 보면서 소변이 여러 차례 끊겼다 다시 나왔다 했던 경우는 얼마나 되는가? 0 1 2 3 4 5

4. 지난달에, 소변을 참기가 어려웠던 경우는 얼마나 되는가? 0 1 2 3 4 5

5. 지난달에, 소변 줄기가 약했던 경우는 얼마나 되는가? 0 1 2 3 4 5

6. 지난달에, 소변이 나오도록 애를 써야 했던 경우는 얼마나 되는가? 0 1 2 3 4 5

7. 지난달에, 잠자리에 들면서부터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 소변을 보기 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나야 했던 경우는 평균적으로 얼마나 되는가? (횟수에 동그라미를 치라) 0 1 2 3 4 5

동그라미 친 숫자의 합이 당신의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 주는 값이다.

경증: 0-7, 중간 수준: 8-19, 중증: 20-35.

[자료 제공]

미국 비뇨기과 협회의 자료에 근거함

[22면 네모]

전립선 비대증 치료법

▪ 약물 요법: 각 환자의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 약품이 사용된다. 모두 의사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한 약이다.

▪ 경과를 두고 보는 방법: 환자는 정기 검진만을 받으며 약은 사용하지 않는다.

▪ 외과적 요법:

(ㄱ)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TURP)을 사용할 경우, 의사는 요도를 통해 수술 도구(절제용 내시경)를 집어넣는데, 이 도구에는 조직을 절단하고 혈관을 봉합하는 고리 모양의 전자 기기가 붙어 있다. 이 방법은 신체 외부를 절개할 필요가 없다. 시술에 걸리는 시간은 90분 정도이다. 요도를 통한 시술은 신체 외부를 절개해서 하는 종류의 수술에 비해 상처가 적다.

(ㄴ) 경요도 전립선 절개술(TUIP)은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 방법에서는 방광 경부와 전립선의 여러 부분을 조금씩 절개해서 요도를 넓힌다.

(ㄷ) 개복 수술은 전립선이 너무 커져서 요도를 통해 시술을 할 수 없을 때 사용한다. 개복 수술을 하려면 신체 외부를 절개해야 한다.

(ㄹ) 레이저 수술은 레이저를 사용하여 장애가 되는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만일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어떤 치료를 받아들일 것인지는 환자가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최근에 「뉴욕 타임스」지에 실린 한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 중에는 특히 연로한 남성들이 전립선암 검사를 받는 것 자체에 대해서까지도 회의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 병 자체는 “진행 속도가 느려서 건강에 지속적인 해를 미치지 않을 수도 있는 반면, 그 치료법은 많은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22면 네모]

수술을 받기 전에 의사에게 할 수 있는 질문들

1. 어떤 수술을 추천하겠습니까?

2. 그 수술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3. 그 수술을 대신할 만한 대체 요법은 없습니까?

4. 그 수술을 받을 때 어떤 이점이 있습니까?

5. 그 수술을 받을 때 어떤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까? (예를 들어, 출혈이나 발기 부전과 같은 위험)

6. 그 수술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7. 어디에서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볼 수 있습니까?

8. 수혈을 하지 않고 그 수술을 해 본 어떤 경험이 있습니까?

9. 그 수술은 어디에서 할 것입니까? 그 병원의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수혈에 관한 환자의 권리를 존중해 줍니까?

10. 어떤 종류의 마취가 필요합니까? 마취과 의사는 수혈을 하지 않고 수술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11. 회복하는 데는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입니까?

12. 수술 비용은 얼마나 될 것입니까?

[20면 도해]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남성의 골반부 단면도

방광
전립선
직장
요도
[23면 삽화]

건강에 좋은 식생활과 알맞은 운동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4, A 19
90 4/15 제25-27면

"전립선과 그 장애

당신은 전립선 장애가 있는가? 남성으로서 40세가 넘은 사람이라면, 그런 일을 경험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60세가 넘은 북아메리카 남자 인구의 절반 이상이 전립선 비대증에 걸려 있고 80대에 접어든 사람들 중에는 약 95퍼센트가 이 병을 앓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면 전립선이라고 불리는 이 선(腺)은 무엇인가? 그것은 어디에 있으며 무슨 일을 하는가?

전립선은 피라미드를 거꾸로 놓은 듯한 모양으로 방광 아래 하복부에 있다. 남성 고유의 것이기는 하지만, 조직형에 있어서는 여성의 유방과 관계가 있다. 출생시에는, 크기가 아먼드(편도) 정도밖에 안 된다. 그렇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면 밤톨만큼 커지게 된다.

전립선은 잘 발달된 근육 피막(被膜)과 그 피막 안에 있는 30 내지 50개의 주머니같이 생긴 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선에서 전립선액이 분비되는데, 만일 그 액이 없다면 남자는 거의 틀림없이 생식력을 잃게 될 것이다. 전립선의 내부 조직은 주름이 접혀 있어서, 액이 분비될 때 팽창하여 그 액을 저장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남자가 사춘기에 이른 후, 그 주머니는 매일 소량의 액을 분비하기 시작하는데, 성관계를 갖지 않으면 소변과 함께 배설되는 것이 보통이다.

전립선의 기능이 모두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전립선의 주요 목적은 수백만 개의 정세포에 양분을 공급해 주는 동시에 그 정세포가 헤엄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액을 분비하는 일인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전립선은 남자의 생식 능력에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렇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전립선 장애의 징후는 무엇이며, 환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경고가 되는 징후

방광에서 오줌을 배출시키는 관인 요도가 전립선을 관통하고 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다. 만약 전립선 내부에 있는 주머니가 감염되어 부어오르고 염증이 생기거나 또는 분비액으로 가득 차게 되면, 이것이 요도를 압박하여 배뇨를 방해할 수 있다. 전립선 자체가 비대해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보통 이 장애의 초기 증상은 거의 자각할 수 없으며, 근본 원인에 상관 없이 증상이 거의 같다. 전에 없던 일로, 환자는 밤 사이에 한두 번씩 화장실에 가기 위해 일어나야 할지 모른다. 점차, 더 자주 일어나야 한다. 소변이 무척 마려운데도 불구하고, 소변 줄기가 약하고 찔끔거리게 된다. 방금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팽만감이 있다. 이제 전립선은 고통스럽고 속이 타는 일, 때로는 당혹스러운 일을 일으키는 존재가 된다. 원인을 이해하는 것은 남자만이 아니라 아내에게도 전립선 장애를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전립선 장애

몇 가지 원인이 전립선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하나하나 간단하게 살펴보기로 하자.

전립선염: 이것은 전립선에 생긴 염증으로, 감염에 의해 생길 수도 있고 내분비액이 가득 차서 생길 수도 있다. 박테리아, 이를테면 임질 같은 성매개 질환을 통해서 들어오거나 신체의 다른 부위에 생긴 염증을 통해서 들어온 박테리아가 전립선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감염은 전립선이 다 자란 후에는 어느 연령층에서나 일어난다.

분비액의 충만 때문에 생기는 전립선염은 더욱 이해하기 힘들다. 일부 의사들은 이런 현상을 성행위 및 색정적인 생각과 연관시킨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의과 대학의 스탠리 브로스먼 박사는 이 장애의 원인으로 두 가지, 곧 “난잡한 성행위”와 “사정중에 전립선을 다 비우지 못하는 것”을 든다. 하지만, 왜 전립선을 다 비우지 못하는지는 여전히 신비에 싸여 있다.

비대증: 이상하게도, 남자가 나이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이 비대해지기 시작할 수 있다. 엄청나게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몰라 쩔쩔매고 있다. 일부 의사들은 체내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라고 말한다. 어떤 남자들에게는 비대해지는 것이 아무런 장애도 일으키지 않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나이든 남성들의 수가 증가하듯이, 전립선 비대로 인해 배뇨 장애를 겪는 환자의 수도 증가한다.

암: 전립선암은 남자에게 있어서 가장 흔한 암에 속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조기 발견이 좀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전립선암은 보통 천천히 자라므로, 대다수의 남자는 그 암이 치명적이 되기 전에 다른 원인으로 죽는다. 전립선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는 의사에게, 직장(直腸) 검사를 포함하여, 정기적으로 연례 건강 진단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의사는 고무 장갑을 끼고 전립선의 일부분을 손가락으로 만져 보고서, 딱딱하고 단추 같은 작은 혹이 있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그런 혹이 있다는 것은 암에 걸렸음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만약 혹이 발견된다면, 암 세포가 있는지를 판별하기 위하여 생체 검사를 포함한 부가적인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치료

전립선 장애의 원인이 여러 가지인 것처럼, 치료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약물: 감염에 의해 전립선염이 생긴 경우에는 항생제 요법을 보통 사용한다. 의사는 또한 식이 요법을 추천할지 모른다. 하비 고든 박사는 이렇게 기술한다. “나는 후부(後部) 요도염의 염증이 알코올과 자극성 있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실제로 악화된다고 확신한다. 더 나아가, 커피에도 비슷한 혐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수술: 전립선의 일부를 잘라냄으로써 요도에 가해지는 압력을 제거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여러 가지 수술 방법이 사용된다. 전립선 뒤에 있는 신경 조직이 손상되지 않는 한, 남자는 여전히 성적인 능력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식 능력은 없게 될지 모른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전립선 수술로 인해 평소 방광 경부(頸部)를 막고 있는 괄약근이 손상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정액이 저항을 거의 받지 않고 방광으로 흘러들어가 오줌과 함께 배설될 것이다.

암 치료법: 암이 발견되면, 종양의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치료법이 사용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만한 단일 치료법은 없지만,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 중에는 호르몬 요법, 방사선 요법, 레이저 요법 또는 보통 행해지고 있는 수술이 있다. 수술로 전립선을 잘라내면, 그 결과 거의 예외 없이 성적으로 무능력해진다.

식이 요법: 흥미롭게도, 전립선이 신체 내에서 아연이 집중하는 주요 중심부임을 밝혀 주는 연구들이 행해져 왔다. 식품에 아연이 부족할 경우, 전립선은 이 미량 원소를 잃어버리기 시작하는데, 일부 연구가들은 이런 현상을 다양한 전립선 장애와 연관시킨다. 식이 요법을 통해 아연을 보충한 덕으로 병이 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형태의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면서, 뉴욕의 비뇨기과 전문의 먼로 그린버거 박사는 이렇게 건전한 조언을 한다. “전립선 장애에 걸리기 쉬운 나이에 접어든 남자에게는 적절한 식이 요법이 필수적이다. ··· 전립선의 건강에 아연, 비타민 그리고 식이 요법이 크게 가치가 있는지는 아직 탐색 단계에 있고 통계도 결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증거는 내가 생각하기에 똑바로 앉아 귀기울여 듣기에 충분하리만큼 유력한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그리고 이것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돌보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인데—건강을 위해 오로지 식이 요법, 비타민 또는 무기질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전립선에 관해 모든 남자가 꼭 알아야 할 점」(What Every Man Should Know About His Prostate).

성서의 도덕 표준은 보호가 된다

전립선의 건강은 또한 성서의 높은 도덕 표준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모든 남성은 특히 다음 두 가지 원칙에 유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내에게 충실할 것: 히브리서 13:4에서는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고 훈계한다. 전립선 감염은 성매개 질환의 결과일 수도 있으므로, 난잡한 성행위는 다른 장애뿐만 아니라 전립선 장애도 일으킬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지킬 것: 마태 복음 5:28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교훈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예수의 충고를 따르는 것이 전립선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 어떻게 그러한가? 남자 내부에서 욕정이 일어나게 되면, 전립선은 성교를 위해 준비한다. 브로스먼 박사는 사정을 수반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욕정을 일으키면 전립선과 정낭(精囊) 안에 분비액이 축적되어 전립선 장애를 초래하게 될 수 있다고 기술한다.

오늘날, 많은 남자는 외설적이거나 성욕을 자극하는 서적을 읽음으로써 또는 부도덕한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봄으로써 성적인 흥분을 추구한다. 사도 바울의 이러한 충고를 따르는 것이 훨씬 더 낫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에베소 5:3; 또한 빌립보 4:8 참조.

그렇다. 전립선은 우리 창조주께서 지으신 또 하나의 경이로운 작품이다.
전립선이 없다면, 아마도 아이를 낳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몸과 하나님의 설계에 대한 존경심에서, 모든 남자는 자신의 전립선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

[26면 도해]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방광

전립선

요도

장의 하부
"

5, 건강, 영양식품사전 834-835면


"아연 무엇인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활력을 제공

아연(亞鉛)도 필수 미량원소로서 각광받게 된 미네랄중의 하나이다. 지금까지는 아연이 모발, 간장, 신장등 신진대사가 활발한 세포에 많이 함유되어,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부족되면 발육이 저해된다는 것등이 알려져 있었으나, 어느것이나, 모든 단백질이 대사에 관여되어 있고, 그를 관장하는 다종류의 효소에 아연이 불가결한 원소임이 해명되었다.

예를 들면, 음식의 맛을 감지하는 미뢰세포(美
細胞)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활발한 세포인데, 그 때문에 아연부족의 영향을 받기 쉽고, 결핍되면 미각장해를 일으킨다.

또는
고환(睾丸)이나 전립선(前立腺)의 아연농도(亞鉛濃度)가 높은 것은 정자난 정액의 산생에 아연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부족하면 성기능장해를 초래한다. 췌장에서의 인슐린 산생에도 관여하여, 부족하면 당뇨병의 방아쇠가 되고 당뇨병성 괴저(壞疽)의 악화로도 이어진다. 면역을 맡은 림프구나 T세포의 기능을 높이는데도 관여하고 있어 부족하면 감염증에 걸리기 쉽게 된다.

일부의 식품첨가물이나 강압제(降壓劑)는 체내 아연의 작용을 방해, 결핍증(缺乏症)을 일으키므로, 식생활이 불충분한 사람이나 식사제한증으로 부족하기 쉬운 사람외에도, 가능한한 의식적으로 섭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1일 소요량은 성인 남성이 10~12mg, 여성은 9~10mg이다. 허용상한섭취량은 30mg.
"

6, 내몸 사용설명서 225면


"전립선

남자들의 전립선은 호두 크기에 밤 정도로 딱딱한 기관으로 배뇨와 사정의 속도, 세기 및 빈도를 결정한다.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배뇨 시 통증이 있고 사정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물론 전립선에 생기는 문제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전립선암이다. 이 암은 끝까지 오래 사는 한 거의 모든 남자가 걸릴 수 있다. 즉 이 병은 노인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암의 일종인데, 중요한 것은 그 암이 얼마나 공격적이냐 하는 것이다. 나이 많은 남자들에게서 천천히 자라는 타입의 전립선암은 아주 흔한 것으로 대부분 치료하지 않아도 20년 이상을 더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젊은 남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전립선암은 공격적 타입으로 치명적인 성향을 띠기도 한다.

전립선에는 흔한 질환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전립선비대증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점점 커져서, 몸안의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주요 통로인 요도를 압박하는 것이다.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서 자주 깨며, 일단 소변을 시작하기가 무척 어려워진다. 병이 점점 진행되면, 방광에 있는 소변이 다 배출되지 못해 아무리 소변을 봐도 찜찜하다. 소변이 역류하기 때문인데, 이렇게 되면 신장에 손상을 주므로 결국 몸이 알아서 자주 깨우면서 소변을 배출하도록 대응하는 것이다. 치료 방법으로는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에서부터 비대를 막고 전립선 주위 근육을 이완시키는 약물 또는 대체 요법까지 다양한 것들이 있다."

7. 중의질병예측학 560-561면


융폐(전립선비대증)의 전조

융폐(
癃閉)는 긴급을 요하는 병은 아니나 위중한 병으로 갑자기 나타난다. 따라서 조기 전조증상은 잠복해 있지 않고 최초의 전조증상 중에서 구할 수 있다. 내과의 급증(急症)에 속하는데 뇌와 신장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1, 개설

융폐(
癃閉)는 허다한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하나의 병증으로 융폐 그 자체가 흉조다. 융폐는 방광이 막히고, 폐장의 열로 인해 기(氣)가 막히고, 방광에 열이 쌓이거나 명문의 화가 쇠약해져 발생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전립선비대증(前立腺肥大症), 요로경색(尿路梗塞: 결석=結石), 요저류(尿留), 요독증(尿毒症)에 의해 융폐가 발생한다고 본다.

2, 융폐 전조의 임상적 의의

1) 전립선비대증의 전조
전립선비대증(
前立腺肥大症)은 방광경부나 요도가 압박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기계적으로 요가 저류(留)된다. 전립선비대증은 매우 자주 보이는 질환으로 부검통계에 의하면 발병률이 75%에 달하며, 대부분 5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대부분 전립선 동맥경화증, 염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최근에는 내분비실조, 특히 성자극호르몬이 문란해진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고환기능의 영향도 많이 받는데, 가령 남성 호르몬의 저하는 전립선비대증을 초래하고 기계적 요로경색을 유발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융폐 발생이 주요 원인으로 습열이 쌓여 발생한 경우와 신장의 기가 허하여 발생한 두 가지 경우로 구분한다. 그 중에서 습열이 쌓여 발생한 융폐의 잠복증상은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평소에
기름기 많은 음식과 술, 방향성 있는 건조한 음식을 좋아하여 비장과 위장을 상하게 하고, 이로 인해 습열이 체내에 쌓이고 아래를 막아 발생한다. 증상은 살이 찌고, 얼굴색은 누렇고 붉으며, 기름기가 번들번들하고, 입이 마르나 물을 마시려고 하지 않는다. 설태는 누렇고 두터우며, 혀는 붉은 편이며, 맥은 매끄럽고 빠르다. 소변이 적고 혼탁한 누런 색을 띠며, 대변이 시원히 나오지 않으며, 아랫배가 때때로 밑으로 처지면서 그득하다.

치료원칙: 음기를 기르고 열을 내려주며, 습(濕)을 소변으로 내보낸다. 처방은 지백팔미환(知柏八味丸:지모,황백,생지황,복령,산약,택사,산수육,목단피)에 차전자(車前子:질경이 씨앗), 우슬(牛膝:쇠무릎풀)을 가감하여 사용한다.

신장의 기가 허하여 발생한 융폐의 잠복증상은 대부분 몸이 허약한 노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거나 선천적으로 신장의 기가 부족하고 오랜 병으로 인해 영양상태가 불량하며 설사로 인해 원기가 손상되어 명문의 화가 점차 쇠약해져 발생한다. 증상은 얼굴색이 하얗거나 창백하며, 입이 마르나 따뜻한 물을 마시려고 한다. 설태는 하얗고, 혀는 미끈하고 부어 있으며 맥은 가라앉아 있고 느리다. 허리가 시큰거리고 무릎이 약하며 소변이 가늘고 오래 나오면서 힘이 없다. 치료원칙은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양기를 북돋운다. 처방은 금궤신기환(金
腎氣丸)에 숙지황(熟地黃), 산수육(山茱肉), 산약(山藥), 복령(茯), 택사(澤瀉), 목단피(牧丹皮), 차전자(車前子:질경이 씨앗), 우슬(牛膝:쇠무릎풀)을 가하여 사용한다.

밤에 소변을 점점 자주 보게 되는 것은 노인성 전립비대증이 초기 신호인데, 이때 항문지검(肛門指檢)을 통하여 전립선이 밤 크기 정도로 커져 있는 것은 전립선비대증의 전기에 해당한다. 소변이 가늘고 여러 번에 걸쳐 보는 것은 전립선비대증이 좀 더 진행된 것이다.

습열(濕熱)로 인한 잠복증상을 잘못 치료하여 병이 더 진행되면 팔정산(八正散:차전자,목통,활석,편축,구맥,대황,치자,감초)에 포공영(蒲公英:민들레), 금은화(金銀花)를 가하여 사용하며, 음기가 허한 경우에는 저령탕(猪
湯:저령,활석,아교,택사,복령)에 치자(梔子), 목통(木通:으름덩굴)을 가하거나 우슬(牛膝:쇠무릎풀), 차전자(車前子:질경이 씨앗)를 가하여 사용한다. 만약 신장의 양기가 부족하여 잠복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제생신기환(濟生腎氣丸:차전자,우슬,숙지황,산약,산수육,복령,택사,목단피)을 사용한다. 만약 음기가 허하고 양기의 기화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자신통관환(滋腎通關丸:지모, 황백, 사육계)을 사용하여 화기이수(化氣利水)시킨다. 그러나 모두 어혈과 뭉친 것을 풀고 딱딱한 것을 부드럽게 하며, 경락을 통하게 하는 치료법을 병행해야 하니 통상 지룡(地龍:지렁이), 포갑주(甲珠), 도인(桃仁:복숭아씨), 우슬(牛膝:쇠무릎풀), 왕불류행(王不留行:장구채), 해조(海藻:바닷말), 곤포(昆布:다시마) 등을 사용하고, 아울러 길결(桔梗:도라지), 형개(荊芥)를 가하여 위를 뚫어 아래로 잘 통하게 해야 한다(개제상개법=蓋提上盖法). 만약 습열이 심한 경우에는 민들레, 금은화 등을 가하여 열을 맑게 해주고 해독시킨다.]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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