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무엇인가?

 

 

 

 


▶ 기침(해수=咳嗽: Cough)이란?

기침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기도에 가래 또는 이물을 내보내기 위하여 반사적으로 갑자기 센 호기운동을 하는 상태를 말한다. 고려의학적으로는 해소(咳嗽)라고 한다. 고려의학고전에는 기침의 원인, 증상, 기침하는 시간 등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분류되어 씌여 져 있다. [고려림상의전 175면]

"
기침은 기도 안에 생긴 이물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방어적인 반사운동이다.

음식물이 기도에 들어갔거나 이물이 기관에 들어갔거나, 연기나 가스가 기도에 들어갔을 때 하는 해소는 기계적 자극에 의한 방어적 반응인 것이다. 그러나 감기, 편도염, 기관지염, 폐염, 기관지천식, 폐결핵 때 기침을 하는 것은 기관지에 어떤 병변이 생겨서 일어나는 것이다.

기침은 가래가 섞여 나는 습한 기침과 가래가 없이 나는 마른 기침이 있다.
마른 기침이 나는 경우는 주로 늑막염인데 기침할 때마다 병이 생긴 쪽 가슴이 더 아파오는 것이 특징이다. 습한 기침은 감기, 폐염,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때 볼 수 있다. 이때 기침은 병이 심하면 많은 가래가 나오며 병이 나아가면 가래도 점차 적게 나온다.

어린이들의 백날기침은 마치 숨이 막히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쿨룩쿨룩 하고 기침을 계속한 다음 히어 하고 숨을 들이쉰다. 개가 짖는 것 같은 기침은 후두디프테리아 때 보게 된다.
심장병으로 폐에 울혈이 왔을 때와 특히 기관지천식 환자의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기침을 오래한다.

기침은 병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으며 해소로 하여 환자들에게 여러 가지 고통을 준다. 병의 치료와 함께 해소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면 병을 더 빨리 낫게 할 수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79~180면]

"기침은 기도안에 들어간 이물, 기도안에 생긴 가래, 점액 또는 피고름과 같은 것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하나의 방어동작이다. 많은 먼지 또는 갑자기 찬공기를 들이쉴 때, 밥알과 같은 것이 기관이나 기관지에 들어갔을 때 일시적으로 기침을 하는 것은 몸의 방어 반응이며 생리적 현상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2면]

"숨길에 생긴 가래 또는 이물을 내보내기 이하여 반사적으로 갑자기 일어나는 센 날숨운동이다. 기침은 상기도점막 또는 그 아래부분의 점막이 자극되면서 생긴다. 고려의학에서의 해소(해수)에 해당한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1, 원인

① 기도점막의 물리-화학적자극이다.

② 기관과 기관지 또는 인두와 후두에 생긴 염증, 폐 및 늑막질병, 심장 및 종격동질병이다.

고려의학에서는 폐기장애를 기본으로, 그 밖의 다른 장부에 생긴 병변이 폐에 영향을 주로 생긴다고 본다. 또한 폐기의 장애를 일으켜 기침을 일으키는 원인과 계기에 대하여 외인(풍한, 몸을 차게 하는 것, 서열, 습)과 내상(음식에 의한 비의 손상, 오랜 병에 의한 장기허손 등)을 지적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경우에 혈 또는 음의 부족, 담, 기울 등이 생겨 그것이 폐기장애를 일으켜 기침하게 된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175면]

"기침의 원인 질병으로서 가장 흔히 보는 것은 감기와 기관지염이다. 감기 때에는 상기도에 염증이 오기 때문에 기침을 하는데 감기가 나으면 기침도 멎는다. 감기가 나았는데 기침이 멎지 않는 것은 감기때에 겹쳐왔던 기관지염이 아직 낫지 않은 것으로 본다. 열이 없이 기침을 하는 것은 만성기관지염때 흔히 보는 증상이고 미열, 식은땀이 나면서 기침을 하는 것은 폐결핵의 주요 증상이다. 심장병으로서 대상 기능이 장애되어 폐에 울혈이 와도 기침을 하는데 이때에는 흰거품가래, 피섞인 가래가 많이 나오며 몹시 숨차한다. 운동을 하거나 계단을 뚜어오를 때 숨이 차면서 나는 기침은 많은 경우 심장병 때문에 온다. 이밖에 숨쉬기 가빠하면서 잇달아 계속 기침을 하는 것은 백날 기침, 기관지천식때 흔히 보는 증상이고 목이 쉬고 쌕쌕하면서 하는 기침은 티프테리아때 흔히 있는 증상이다.

[기침의 감별]

① 감기: 2~5일만에 멎는다.
② 기관지염: 오래 끌며 열이 나지 않는다.
③ 폐결핵: 미열, 식은땀을 동반한다.
④ 심장병: 흰거품가래, 피가래, 숨가쁨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2~93면]

"원인: 기관지점막에 대한 물리화학적 자극(가스, 담배연기, 먼지 등), 숨길과 폐에 생긴 모든 질병들, 늑막염, 종격염, 폐에 영향을 주는 일련의 심장병들, 미주신경 또는 삼차신경 자극이 원인으로 된다. 고려의학에서는 주로 외사가 폐에 침범하거나 내상으로 다른 장부의 병변이 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생긴다고 본다. 원인에 따라서 크게 외감기침, 내상기침으로 나누고 다시 풍한기침, 풍열기침, 담음기침, 어혈기침 등으로, 관련된 장부에 따라서 폐해, 심해, 신해, 삼초해, 대장해 등으로, 증상에 따라서 건해, 습해, 울해, 화소 등으로, 시간에 따라서 오후소, 야소, 오경소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2, 증상

증상: 이물에 의한 기침은 원인을 없애면 없어 지며 마른 기침은 후두염, 기관지염의 초기에 자극성가스와 먼지 흡입, 늑막염때 보며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은 기도, 기관지염의 염증성질병, 폐렴, 폐화농증때, 피가래를 동반하는 기침은 결핵, 폐암, 기관지 및 폐화농증, 심장판막증, 폐지스토마증때 보며 발작성경련성기침은 백날기침 등에서 본다.
[고려림상의전 176면] 

"증상: 마른 기침은 가래가 없고 얕은 곳에서 짧은 기침이 자주 난다. 흔히 인두염, 급성기관지염초기, 늑막염, 속립성결핵, 폐근부암 때에 본다.

습성기침은 깊은곳에서 큰 기침이 이따금씩 나면서 가래가 배출된다. 흔히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폐농양, 폐괴저, 폐지스토마증, 폐진균증 때에 본다.

개짖는 소리와 같은 기침은 가슴과 목안이 울리면서 기침소리가 크고 길 게 나며 가래는 없다. 흔히 기관지압박(종양, 갑상선종), 후두염, 히스테리아 때 본다. 소리없는 기침은 목청마비, 연수마비 때 본다. 발작성 기침은 갑자기 생겨 연거퍼 나면서 좀처럼 멎지 않는다. 흔히 기관지천식, 기도이물, 종격종양, 기관지임파절질병 때에 본다. 기침은 주위환경의 자극에 의해서도 올 수 있으므로 이것을 병적기침과 감별해야 한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3, 진단


진단: 기침의 유인, 성질, 지속성, 수반증상, 세기 등을 참고하면서 피검사, 화상검사, 세포진 등을 참고한다.
[고려림상의전 176면] 

4, 변증


1) 외감기침


① 풍한기침:
초기에는 기침과 묽고 흰 가래와 함께 코가 막혀 코소리를 내며 오슬오슬 춥고 머리가 아프며 열이 난다. 땀은 없고 날씨가 차면 기침이 심해 지는 경향이 있다. 혀이끼는 엷고 희며 맥은 부긴하다. 이 변증형은 흔히 상시도감염, 기관지염, 폐렴, 백날기침(백일해)의 초기에 생긴 기침에 해당된다.

② 풍열기침:
열이 나면서 입안이 마르고 목구멍이 아프며 기침을 한다. 때로는 머리아픔, 오풍, 땀나기와 같은 표증이 있고 가래는 진득진득하며 색은 누렇다. 혀이끼는 엷고 누러며 맥은 부삭하다. 이 변증형은 세균성감염에 의한 기관지염, 폐렴의 초기나 중기에 생긴 기침에 해당된다.

2) 내상기침


① 폐허기침:
얼굴이 창백하고 숨소리가 약하며 숨차하고 오후미열, 자한 또는 도한이 있으며 가래는 일정하지 않다. 혀는 붉고 혀이끼는 적으며 맥은 세삭하다. 이 변증형은 만성기관지염이나 폐렴, 폐결핵때에 생긴 기침에 해당된다.

② 간화기침:
얼굴색이 불그스름하고 목구멍이 마르며 기침할 때 옆구리가 아프고 입안이 쓰다. 혀가 마르며 혀이끼는 엷고 누러며 맥은 현삭하다. 이 변증형은 폐렴, 늑막염, 기관지경련 등으로 생긴 기침에 해당된다.

③ 신허기침:
일반 신허증상과 함께 조열, 도한이 있고 손발이 달며 목안이 마른다. 때로 허리와 음부가 차고 숨차하는데 밤에 심해 지는 경향이 있다. 혀는 붉고 혀이끼는 적으며 맥은 세약하다. 이 변증형은 만성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등으로 오래 지속되는 기침에 해당된다.
[고려림상의전 176면]

5, 예방

① 몸을 단련하여 저항성을 높여야 한다.

② 감기를 예방하고 상시도염증성질병을 제때에 치료해야 한다.

③ 생활환경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며 자극성 가스를 피해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161면] 

"참조: 감기를 다스리는 258가지 마우스로 클릭: 감기 무엇인가?"

"
참조: 기침을 다스리는 156가지 마우스로 클릭: 기침 무엇인가?"

6, 생활섭생


① 기침을 할 때에는 방안공기를 자주 갈아주어야 한다. 먼지가 나거나 찬공기속으로 다닐 때에는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다.
② 방안 온도를 알맞게 보장해야 한다.
③ 목도리를 하여 목을 늘 따뜻하게 건사하는 것도 필요하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3면]

7,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
(2009년 11월 4일 - 2015년 6월 16일 현재: 공개 156가지)


1, 오미자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오미자 100g에 더운 물 1l를 부어 10시간 이상 우린 물을 한번에 30ml씩 하루 3번 먹어도 좋다. 오미자는 폐를 보호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기침이 날 때, 만성기관지염으로 기침이 자주 날 때 쓰면 기침도 멎고 몸도 보할 수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0면]

"오미자를 1번에 5g씩 뜨거운 물에 우려내서 물은 마시고 찌꺼기는 씹어먹게 한다. 이런 방법으로 1일 2~3번 먹인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2,
오미자, 도라지,
오미자 8g. 도라지 10g, 꿀 100g에 물 300~400ml를 넣어 달여서 찻물 마시듯 자주 마신다. [고려림상의전 179면]

3, 도라지(길경), 율무쌀(의이인)

도라지 20g, 율무쌀 30g을 물 400ml에 달여 절반 양으로 졸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한 도라지 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어도 된다. 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은 기관지 안에 있는 가래를 묽게 한다. 율무쌀과 같이 쓰면 그 효과가 더 세게 나타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0면]  

"도라지 20g, 율무쌀 30g을 물에 달여 하루 3~4번에 나누어 먹는다." [가정약상식 94면]

4, 방울풀열매

볶아서 가루낸 것을 한번에 2-4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꿀에 담그었다가 볶으면 더 좋다. 기관지를 확장하고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0면]

"방울풀열매를 진한 꿀물에 30분 동안 담그었다가 꺼내서 누런색이 되도록 볶은 후 7~12g을 달여서 하루에 한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179면]

5, 황매화

꽃 12-20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0면]

6,
살구씨(행인)

물에 20-30분 담그었다가 속껍질을 벗겨 버리고 짓찧은 것 10-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기침이 심하게 날 때 먹는다.

살구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기침중추를 진정시킨다. 그러므로 살구씨의 적은 양은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주로 감기, 기관지염, 기관지천식으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찬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1면]

"살구씨를 끓는 물에 5분동안 담그었다가 껍질과 끝부분을 벗겨 버린 다음 짓찧는다. 짓찧은 살구씨 3g을 물 200ml에 넣고 5~10분 동안 달여 하루에 한번 10일 동안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179면]

"기침을 하면서 숨이 찬데, 부종, 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데 쓰인다. 살구씨 12g을 뜨거운 물에 5분 정도 담그었다가 속껍질을 벗겨 버리고 짓찧어 흰쌀을 넣고 죽을 쑨데다 설탕을 탄다.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6면]

"살구씨 20알(더운물에 담가서 껍질과 꿀을 버린 다음 약간 볶은 것)을 푹 달여 찌꺼기를 짜 버리고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인다(3살 아래). 기침을 하면서 가슴이 아픈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3권 1279면]

7,
살구씨(행인), 도라지(길경)

각각 20g에 물 600ml를 넣고 200ml 될 때까지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오랫동안 기침이 심하게 나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1면]

"살구씨, 도라지 각각 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살구씨에 들어 있는 아미그다린은 소화기안에서 천천히 분해되어 시안화수소와 벤즈알데히드로 갈라지는데 이것이 기침중추를 진정시켜 기침멎이작용을 돕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3면]

"살구씨의 속살 10g과 도라지 10g에 물을 한사발정도 붓고 반사발정도 되게 달이되 찌꺼기는 짜서 건져 버린다. 그 다음 한번에 30~40ml씩 하루 3번 끼니 30분 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면]

8, 마황,
살구씨
마황 10g, 살구씨 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 마황에는 에페드린이 많으므로 기침멎이약으로 널리 쓰이며 또 땀이 나게도 한다. 살구씨를 배합하면 협력작용으로 기침멎이효과가 더 뚜렷해진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3면]

9,
들깨잎, 살구씨
들깨잎 20g, 살구씨 1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4면]

10, 생강,
살구씨,
생강 10g, 살구씨, 15g을 물에 달인 다음 꿀을 타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얇게 썬 생강 3쪽과 살구씨의 속살(두알배기와 뽀족한 끝은 버린다.) 40g에 물 300ml를 붓고 150ml되게 달인 다음 꿀이나 설탕을 넣는다. 이것을 한번에 50ml씩 하루 3번 끼니 30분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9면]

11, 백부,
살구씨
2:4의 비율로 보드랍게 가루내어 졸인꿀로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8g씩 하루 3번 먹는다.

백부는 기침약으로는 그대로도 쓰고 꿀물에 추겨 볶아서도 쓴다. 결핵균과 폐렴쌍알균, 폐렴막대균에 대한 억균작용이 세다는 것이 밝혀졌다. 폐결핵이나 폐렴으로 오는 기침에 효과가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12, 개암풀열매, 나팔꽃씨, 이스라치씨, 살구씨

몸이 허약하고 기침이 나며 가슴이 답답한데 쓰인다. 개암풀열매와 나팔꽃의 검은씨를 철판위에서 누렇게 볶은 것과 살구씨의 속살(속껍질과 끝은 버린 것) 각각 40g, 이스라치씨의 속살 20g을 함께 보드랍게 가루낸다. 이것을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보리차에 타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5면]

13, 살구씨, 생강, 귤껍질

기침이 나면서 코김이 차고 찬 거품을 게우거나 가슴을 조이면서 아프고 기침 나는데 쓰인다. 불에 노랗게 볶은 살구씨의 속살(뾰족한 끝과 속껍질을 버린 것) 한되와 마른 생강 및 묵은 귤껍질을 끓는 물에 담그었다가 흰속을 긁어 버리고 말린 것을 각각 가루를 낸 다음 같은 비율로 섞어서 졸인 것을 꿀에 반죽하여 콩알 크기로 알약을 빚는다.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끼니 30분 뒤에 따끈한 물에 타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5면]

14, 양의 허파(폐), 살구씨, 졸인젖, 꿀

기침, 목안이 마른데, 만성기관지염에 쓰인다. 양의 허파 250g을 깨끗이 손질하여 잘 게 썰고 살구씨(짓찧은 것) 40g, 졸인젖 40g, 꿀 80g과 함께 남비에 넣어서 물을 붓고 죽을 쑨다. 이것을 아무때나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6면]

15, 백살구씨, 양의 허파

마른 기침을 하면서 목안이 마르는데, 기관지염에 쓰인다. 백살구씨 30g을 끓는 물에 담그었다가 속껍질을 벗긴 다음 깨끗이 씻고 잘 손질하여 잘 게 썬 양의 허파 250g과 함께 가마에 넣고 물을 붓고 국을 끓인다. 백살구씨는 건져 내고 간을 맞추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6면]

16, 살구씨, 뽕나무뿌리속껍질, 생강, 대추

기침이 나고 숨이 찬데, 몸이 허약한데 쓰인다. 대추 7알(씨를 뺀 것), 뽕나무뿌리속껍질 80g, 생강 10g을 깨끗이 씻어 남비에 물과 함께 넣고 달이되 찌꺼기는 건져 버린다. 그 물에 흰쌀을 넣고 죽을 쑤고 익을 무렵에 살구씨즙(속껍질과 끝을 버리고 짓찧은데다 소젖 200ml를 넣고 저어 즙을 짜낸 것)을 넣고 다시 죽을 쑨다. 하루 2번에 나누어 아침, 저녁 끼니 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6면]

17, 살구씨, 뽕나무뿌리속껍질

뽕나무뿌리속껍질은 어느때나 캐여 쓸 수 있는데 햇볕에 말려서 두고 쓴다. 살구씨(속껍질을 벗긴 것)와 뽕나무뿌리속껍질 각각 40g에 물 한사발을 붓고 한컵될 때까지 달이되 찌꺼기는 버린다. 이것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30분 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9면]

18, 살구씨, 엿

살구씨 12g을 끓는 물에 5분 정도 담그었다가 비벼서 속껍질은 벗겨 버리고 가루를 낸다. 거기에 엿 200g을 넣어 고약처럼 만든 다음 흰쌀을 넣고 죽을 쑨다. 한번에 죽 한컵에 살구씨엿 한숟가락을 타서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6면]

19, 살구씨, 호두, 흰쌀

기침, 강장효능, 동맥경화증, 눈이 잘 보이지 않는데, 귀가 잘 들리지 않는데, 몸이 허약한데 쓰인다. 살구씨(구워서 속껍질을 벗기고 물에 담그었던 것) 12g과 호두 살(속껍질을 벗긴 것) 20g을 보드랍게 짓찧은 것을 물에 타서 즙을 낸다. 거기에 흰쌀 300g을 넣고 죽을 쑤어 꿀을 타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식기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6면]

20, 살구씨, 은행씨, 차조기잎

기관지염으로 생긴 기침에 효과가 있다. 고려약으로는 은행씨와 차조기잎을 쓴다. 차조기잎은 8월경에 채취한다. 3가지 약재를 말려서 가루를 내고 각각 같은 양을 섞은 다음 여기에 적당한 양의 졸인꿀을 넣고 콩알크기의 알약을 빚는다. 한번에 15알씩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6면]

21, 살구씨, 차조기잎

어린이나 어른들이 별로 열이 나지 않으면서 기침을 하는데 쓰인다. 차조기잎 8g과 짓찧은 살구씨 4g을 함께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차조기잎 7월~9월에 채취하여 말려서 두고 쓴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6~7면]

22, 하늘타리씨, 살구씨, 패모, 꿀

다 익은 하늘타리씨를 절반 쪼개고 그속에 하늘타리씨 개수와 같은 수의 살구씨를 넣고 다시 맞덮은 다음 젖은 종이로 싸고 진흙으로 더 덮어 숯불에 굽는다. 다 구워 진 다음(타지 않을 정도록) 가루를 낸다. 여기에 같은 양의 패모가루를 섞고 하루밤동안 찬물에 담그어 두었다가 역시 같은 양의 꿀을 섞는다. 이것을 한번에 2숟가락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이렇게 여러날 계속 먹으면 잘 낫지 않던 심한 기침도 잘 낫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8면]

23, 하늘타리씨, 술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있으면서 아픈데 쓰인다. 하늘타리씨를 8~18g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낸다. 한번에 4~6g씩 하루 2~3번 따끈한 물에 타서 끼니 사이에 먹는다. 또는 하늘타리씨를 남비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달인다. 하루 2~3번 술에 타서 끼니 사이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8면]

24, 복숭아씨(도인)

2배 양의 술에다 1-2일 동안 담그었다가 건져내어 말린 다음 가루내어 한번에 3g씩 하루 3번 먹는다. 복숭아씨에는 아미그달린 성분이 있어 기침중추를 진정시켜 기침을 멎게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1면]

"복숭아씨를 2배량의 술에 푹 담가두었다가 말려서 가루내서 한번에 10~15g씩 하루 2~3번 먹는다.

복숭아씨에 많이 들어있는 '아미그다린'이 기침멎이작용을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3면]

25, 검은콩(흑두)

2컵을 깨끗이 씻어 하룻밤 물에 담그어 두었다가 물 2배 양을 넣고 2시간 삶는다. 그 다음 바구니에 콩을 건져 놓고 물을 받아 그 물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기침이 날 때마다 한번에 한 컵씩 마신다. 또는 검은 콩에 물 2배 가량 타서 만만해질 때까지 삶는다. 거기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더 삶은 다음 불을 끄고 하룻밤 둔다. 이것을 한번에 2숟가락씩 기침이 날 때마다 먹는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1면]

26, 금불초꽃,
파흰밑(총백)

신선한 금불초꽃 한 줌과 파흰밑 3개를 물에 달여 한번에 먹는다. 이 약들은 진해작용이 있으므로 가래가 있어 기침이 나고 숨이 찬 것을 잘 멈춘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1면]

27, 오미자단물약

여러 가지 원인으로 기침이 날 때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1면]

28,
생무,
기침이 날 때 생무즙을 짓찧어 낸 즙에 꿀을 적당히 넣고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2~3번 밥 먹은 뒤에 먹는다. [가정약상식 94면]

29,
호박꼭지
호박꼭지 한줌을 물에 달여 한번에 200~30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가정약상식 94면]

30,
돼지 비계
돼지 비계를 얇게 썰어 삶은 다음 꿀에 7일 동안 재웠다가 한번에 3~5점씩 하루 3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가정약상식 94면] 

31, 참새,
오미자, 백반
참새의 내장을 긁어 내고 오미자와 백반 각각 5g씩 넣고 시루에 쪄서 한번에 한 마리씩 하루 2~3번 먹는다. [가정약상식 94면]

32,
곰보배추
신선한 곰보배추 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3분지 1이 되게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겨울철에 채취한 것이 효과가 더 좋으나 여름철에 꽃이 핀 것을 써도 효과가 괜찮다. 생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가 더욱 좋다. 설사, 기침, 가래, 천식, 생리통, 생리불순, 편두통, 혈액순환이 안 되는 데 등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민간요법]

33,
,
참배를 꼭지쪽으로 돌려 자르고 속을 파낸 다음 그속에 꿀 또는 엿 10~20g을 넣고 기름종이로 꿀이 나오지 않게 잘 싼다. 그것을 가마에 쪄서 하루에 한번씩 5~10일 동안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179면]

"참배속을 파내고 그 속에 꿀을 적당량 넣어 가마에 쪄서 먹인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참배 1개를 구멍내어 속을 파 버린 다음 졸인꿀을 그 속에 넣고 밀가루 반죽한 것으로 잘 싸서 구워 익힌 다음 배만 먹는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긴 기침에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3권 1278면]

34, 배, 설탕

배는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으므로 기침에 쓸 수 있다. 배에 구멍을 뚫고 설탕을 적당한 양 넣은 것을 물에 적신 종이에 싸서 구워 먹는다. 한번에 한알씩 하루 2알 정도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7면]

35, 검정닭, 엿,

검정닭 한 마리의 내장을 버리고 그 속에 엿 300g과 잘 익은 배 3알을 넣고 곰을 하여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3면]

36, 묵은닭, 검은엿, 배
오랜 기임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몸이 허약한데 쓰인다. 묵은 닭을 잡아서 내장은 빼내고 그속에 검은엿 500g과 배 2알을 넣고 다시 꿰맨 다음 푹 고아 먹는다. 먹는 양에는 제한이 없으며 닭 한 마리를 2일 정도 적당한 시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7면]

37, 돌배엿(돌배즙, 보리길금)

돌배엿은 노인들의 기침에 대단히 좋은 약이다. 돌배즙을 내어 보리길금을 넣고 물엿이 되도록 달인다(너무 굳게 달이면 쓰다). 잠 자기전에 1~5숟가락씩 먹고 더운 방에서 잔다. 배엿은 신선한 돌배가 아니라 썩은 배로도 만들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7면]

38, 관동화, 개미취

각각 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 개미취에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가래가 있어 기침이 나고 숨이 찬 모든 병에 다 쓴다. 개미취에 관동화를 배합하면 기침멎이효과가 더 세진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3면]

39, 엿,
돼지기름, 건강
엿 150g과 돼지기름 170g을 함께 졸인 다음 건강 40g을 짓찧어두고 다시 졸여서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3번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3면]

"몹시 심한 기침에 쓰인다. 엿 150g과 돼지기름 170g을 함께 졸인 다음 여기에 마른생강 40g을 짓찧어 넣고 졸인다.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3번 끼니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8면]

40,
돼지비계,

삶은 돼지비계를 얇게 썰어 꿀에 일주일 동안 재웠다가 식사 전에 3~5점씩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3면]

41,
호두 살, 식물성 기름
호두 살을 짓찧은 다음 같은양의 식물성 기름을 넣고 고루 섞어서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3번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4면]

42, 호두, 참기름

껍질을 벗기고 속살만을 짓찧은 호두와 참기름을 1:1의 비율로 섞어서 끓인다.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주의:
이것은 감기, 기침에 좋으나 천식성 기침에는 효과가 없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7면]

43,
끼무릇(반하), 주염나무열매(조각자열매)
끼무릇(끓는물에 여러번 씻어서 말리운 것) 40g, 주염나무열매(씨를 빼 버린 것) 20개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4면]

44, 끼무릇(반하), 주염나무열매, 생강

폐결핵으로 나는 기침과 가래가 많고 가슴이 답답한데 쓰인다. 7번 정도 깨끗이 씻은 끼무릇(배꼽을 뗀 것) 40g과 씨를 버린 주염나무열매 20개(썬 것)에 물 1000ml를 붓고 500ml되게 달인 다음 끼무릇만 골라 얇게 썰어서 말려서 가루를 낸다. 다음 물 한컵에 이 가루 1~2g과 생강 한조각을 넣고 절반되게 달여서 끼니 뒤에 따끈하게 데워 한번에 먹는다.

주의:
몸이 허약한 사람과 임신부에게는 쓰지 말아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5면]

45, 참새,
오미자, 백반
참새 한 마리의 내장을 버리고 그안에 백반과 오미자 각각 5g을 넣어 잡아맨 다음 시루에 쪄 익혀서 한번에 한 마리씩 하루2~3번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4면]

"오랜 기간 기침이 나고 가래가 성하면서 가슴이 답답한데 좋다. 참새 3마리를 잡아 내장은 버리고 오미자와 백반을 각각 4g씩 섞어서 배속에 넣고 꿰맨다. 이것을 잘 삶아서 한번에 한 마리씩 하루 3번 끼니전에 먹되 한주일간 계속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9면]

46,
선인장, 설탕가루

선인장(가시를 뜯어낸 것)을 잘 말려 보드랍게 가루낸 데다 같은량의 설탕가루를 섞어 한번에 5그램씩 하루 3번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4면]

"선인장을 말려서 가루낸 다음 설탕이나 꿀을 섞어 1번에 5g씩 1일 3번 먹인다." [고려치료경험 내과편 40면]

"선인장의 가시를 떼 버린 다음 서늘한 그늘에서 말려서 가루를 낸다. 이 가루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섞어 한번에 5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따끈한 물에 타서 먹는다. 또는 선인장을 잘 게 썰어서 설탕을 넣고 달여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9면]

47,
도라지, 가래, 찹쌀
도라지(가루낸 것) 10g, 찹쌀(미시가루) 30g, 가래 20g의 비율로 섞어 짓찧은데다 꿀을 넣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10g씩 하루 3번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4면]

48,
들기름,
7:3의 비율로 고루 섞어 약한 불에서 20분 동안 끓여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3번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4~95면]

49,
냉이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5g씩 하루 3번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냉이뿌리를 캐어 잘 씻어서 햇볕에 말린 후 불에 태워 보드랍게 가루를 낸다. 한번에 3~5g씩 하루 3번 끼니 30분 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9면]

50,
, 엿, 식물성기름
200~300g 정도 되는 무 1개의 윗꼭지를 자르고 속살을 파낸 다음 엿 10g과 식물성 기름 30g을 넣고 윗꼭지를  다시 덮는다. 이것을 종이로 2~3겹 싸고 그 위에 진흙을 개어 2cm 두께로 싸발라 잿불에 묻어 2~3시간 동안 천천히 굽는다. 흙을 털어 버리고 한번에 10~15g씩 하루 3번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생무(껍질이 붉고 매운 무가 좋다) 600g을 깨끗이 씻은 다음 얇게 썬데다가 물엿을 6~9숟가락 정도 넣고 하룻밤 재웠다가 1일 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인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51,
호박씨,
호박씨 500g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 300g과 함께 고루 섞어서 3~6번 나누어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52, 호박, 설탕, 마늘

기침이 나고 가래가 성하면서 숨이 찬데, 산후기침에 쓰인다. 늙은 호박 한 개를 윗꼭지를 떼고 씨와 속을 파낸 다음 그안에 설탕 700g과 껍질 벗긴 마늘 100쪽을 넣고 꼭지를 덮은 다음 시루에서 3~4시간 찐다. 하루 3번 끼니 뒤에 적당한 양을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7면]

53, 호박, 마늘즙, 오미자, 꿀

삶은 호박, 꿀 각각 1000g, 마늘즙 100g, 짓찧은 오미자 500g을 잘 섞고 따뜻한 구들목에 3~4일간 두었다가 한번에 3숟가락씩 하루 3번 끼니 1시간 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9면]

54,
마늘
하루 30~4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마늘 30~40g을 물에 달여 1일 2~3번에 나누어 먹인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55, 엿,
마늘
엿 50g에 물 200ml를 붓고 끓이다가 마늘을 너무 맵지 않을 정도로 넣고 다시 약간 끓여서 단번에 마신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적당한 양의 엿에 마늘을 너무 맵지 않을 정도로 넣고 달여 먹는다. 먹는 양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이 치료방법은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기침에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7~8면]

56,
, 마늘
꿀에다 맵지 않을 정도로 마늘을 다져넣어서 기침이 날 때마다 1~2숟가락씩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꿀에 마늘을 맵지 않을 정도로 다져넣고 기침이 날 때마다 1~2숟가락씩 먹인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꿀에다 맵지 않을 정도로 마늘을 다져 넣고 기침이 날 때 한번에 1~2숟가락씩 먹는다. 이 방법은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7면]

57,

짓찧어서 약간 볶아 피부가 데지 않을 정도로 가슴에 대고 하루 한번씩 2~3일 동안 찜질을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58,
돼지폐, 오미자
오미자 20~30g과 돼지폐로 국을 끓여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59,
두릅나무열매,
두릅나무열매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꿀에 재워서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5면]

60,
반대해(
大海)
반대해는
열을 내리고 폐를 촉촉하게 하며 인후를 이롭게 하고 해독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담이 없는 마른 기침, 인후통, 음아(音啞: 목이 쉼), 골증 내열, 토혈, 출혈, 하혈, 목적(目赤), 치통, 치질 누관을 치료할 수 있다. [중약대사전]

"
외감(外感)에 의한 마른 기침, 실음, 인후가 마르는 통증, 치간 종통의 치료: 반대해 5개, 감초 1돈을 약한 불에 달여서 차처럼 복용한다. 노인, 유아는 빙당(氷糖)을 약간 넣는다." [신덕당방(愼德堂方)]

"임상보고:
급성 편도선염에 반대해 4~8개를 사발에 넣은 다음 끓인 물을 붓고 덮개를 덮어 30분 정도 두었다가(날씨가 추우면 따뜻하게 해야 한다) 천천히 복용한다. 4시간 지나서 다시 상술한 방법대로 반복하여 1회 더 복용한다. 100례를 치료한 결과 그 가운데서 치유가 68례였고 현효가 21례였으며 효과가 좋지 못한 병례가 11례였다. 어떤 병례는 2~3일만에 바로 치유되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반대해 말린 열매 5개를 종이컵에 넣고 뜨거운물을 80퍼센트 붓는다. 그리고 빈종이컵을 거꾸로 세워 맞대어 덮어 놓는다. 약 5분 이상 지나면 진하게 우러나오고 열매가 부풀어 올라 흐물흐물해진다. 이때 우러난 물을 빈컵에 따르고 퉁퉁불어서 흐물흐물한 열매를 컵의 입구를 오므리면서 꼭 짜서 물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그 물을 마시면 말을 많이 해서 목이 쉬었거나 노래를 많이 불러 목이 쉰데 곧 가라앉으며 없어진다." [약사모 회원 체험담]

61,
해바라기대
해바라기대(한해묵은 것)를 물에 진하게 달여서 1번에 70~90ml씩 1일 3번 끼니사이에 먹인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62, 시금치씨

시금치씨를 약한 불에다 누렇게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1번에 5g씩 1일 3번 더운물로 끼니 사이에 먹인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63, 분지나무열매

분지나무의 열매 한줌을 물 한사발에 달여 1일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인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64, 흰가지

흰가지(신선한 것)30~60g을 삶아서 찌꺼기를 버린 다음 여기에 꿀을 적당한양 넣어 1일 2번에 나누어 끼니후에 먹인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65, 무, 엿, 참기름

200~300g정도의 무의 윗꼭지를 자르고 그 밑동의 속살을 파낸 다음 엿 10g과 참기름 30g을 넣고 윗꼭지를 다시 덮는다. 이것을 흰종이로 2~3겹정도 싸고 그 위에 이긴 진흙을 2cm 두께로 돌려 바른 다음 재붙에서 약 2~3시간 동안 천천히 굽고 흙을 털어 버린다. 이것을 한번에 10~15g씩 하루 3번 끼니 1시간전에 먹는다. 한번량을 점차 늘여 30g 정도까지 먹을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면]

66, 현호색, 구운백반, 물엿

현호색 40g, 구운백반 10g을 섞어서 보드랍게 가루낸다. 이것을 한번에 3~5g씩 하루 3번 물엿에 타서 먹는다. 또는 꿀에 반죽하여 알약을 빚어 먹기도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면]

67, 계란

목에 언제나 가래가 걸린 것 같으면서도 잘 나오지 않고 계속 잔기침이 나는 데 쓰인다. 매일 아침 끼니전에 계란 2알을 터쳐서 참기름을 약간 떨구어 넣고 절반 익힌 다음 따끈한채로 며칠 계속 먹으면 목안이 답답하던 증상이 없어 지고 상쾌해 진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5면]

68, 더덕, 계란

기침을 하며 숨이 찬데 쓰인다 깨끗이 씻은 더덕 30g을 잘 게 썰어 계란 2알과 함께 넣고 물 500ml를 붓고 끓인다. 계란이 익으면 꺼내어 찬물에 넣었다가 껍질을 벗겨 다시 넣고 잠시 더 끓인 다음 설탕을 타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5면]

69, 아카시아나무속껍질

가래가 몹시 성하면서 기침이 나는데 쓰인다. 벗긴 아카시아나무속껍질 30g 정도에 물 100ml를 붓고 70ml로 될 때까지 달이고 찌꺼기는 건져 버린다. 이것을 한번에 20ml씩 하루 2~4번 끼니 전에 먹는다. 이 방법은 대단히 효과가 좋다.

주의: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하므로 적당한 양을 써야 한다. 만약 설사하면 먹는 양을 줄이거나 심하면 먹지 말아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5면]

70, 집함박꽃뿌리, 당귀

집함박꽃뿌리를 4월 또는 9월에 캐여 끓는물에 담그어 두었다가 썰어서 생것으로 쓰거나 또는 약간 볶아서 쓴다. 혹은 깨끗하게 씻은 뿌리를 잘 게 썰어 햇볕에 말리워 놓고 쓴다. 집함박꽃뿌리 20g과 당귀 26g에 물 600ml를 붓고 300ml되게 달인다.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이것을 한번에 80ml씩 하루 3번 끼니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5면]

71, 가을보리, 복숭아씨, 생강

복숭아씨 10g과 생강 한쪽을 함께 짓찧은 다음 여기에 가을보리 20g서 쑨 죽을 단번에 먹는다. 잠 자기전에 먹는 것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7면]

72, 천남성, 끼무릇, 생강

기침을 낫게 하며 가래를 없애고 가슴속을 시원하게 하는데 좋다. 불에 약간 구운 천남성과 끼무릇(끓는물에 7번 씻어 미끈미끈하지 않게 한 것)을 같은 양 섞어서 거칠 게 가루를 낸다. 이 가루 8g에 물 200ml를 붓고 여기에 생강(적당히 썬 것) 5쪽을 넣고 달이되 찌꺼기는 버린다. 이것을 식혀서 끼니 뒤에 또는 밤에 잠 자기 전에 조금씩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8면]

73, 천남성(법제한 것), 생강즙, 참대기름, 밀가루

가래가 많은 기침, 어린이중풍에 쓰인다. 깨끗이 손질하여 잘 게 썬 천남성을 생강즙에 하루 동안 불구었다가 반죽한 밀가루로 싸서 구운 다음 보드랍게 가루낸다. 이것을 한번에 0.2~0.5g대기름 또는 생강즙에 타서 어린들에게 먹인다.

참고:
참대기름을 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신선한 참대를 길이 30~50cm되게 자르되 양쪽 마디를 없앤 다음 이것을 쪼개어 가로 놓고 가운데에 불을 쪼인다. 그러면 양쪽 끝에서 기름이 나오는데 이것을 그릇에 받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8면]

"천남성을 잘 게 썰어서 생강즙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밀가루 반죽한 것으로 싸서 구운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0.2~0.5g 참대기름 또는 생강즙에 타 먹인다.(3~4살). 가래가 많은 기침에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3권 1279면]

74, 수수엿, 계란

목에 가래가 있으면서 나오지 않고 잔기침이 자주 나는데 쓰인다. 무른 수수엿 500g에 생계란 2알을 까넣고 잘 젓는다. 이것을 한번에 2숟가락씩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8면] 

75, 조개껍질

대합조개껍질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g 정도씩 하루 3번 미음(좁쌀 또는 흰쌀미음)에 타서 먹는다. 또는 기침이 나고 갈증이 나는데는 대합조개 200g을 깨끗이 씻어서 말리고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끓는물 500ml에 타서 한숟가락씩 먹어도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9면]

76, 오갈피나무껍질, 묵은 뽕나무잎, 도라지

늦가을에 벗기어 햇볕에 말린 오갈피나무껍질과 봄에 딴 묵은 뽕나무잎을 10:4의 비율로 섞어서 물을 적당하게 붓고 3~4시간 달인다. 찌꺼기는 버리고 다시 졸여서 물엿을 만든다. 도라지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엿에 섞고 콩알 만하게 알약을 빚는다. 이것을 한번에 5~7알씩 하루에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9면]

77, 지해산으로 기침을 치료
(임상보고)
대상: 여러 가지 원인의 기침환자 100례를 대상하였다.

방법:
지해산조성-도라지, 멍가, 자원, 백부, 귤껍질, 감초 각각 적당량.

위의 약을 가루내어 1번에 3g씩 1일 3번 끼니사이에 먹인다

성적:
3일 동안 치료한 후 나은 환자 76례, 좋아진환자 20례, 변화없는 환자 4례였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78, 약으로 기침을 치료
(임상보고)
대상: 호흡기질병으로 인한 기침환자 198례를 대상하였다.

방법:
약조성-관동화꽃봉오리, 백강누에(구운 것) 각각 8~12g, 대무릇, 전갈(구운 것) 각각 1~2g.

위의 약을 물에 달여서 1일 2~3번에 나누어 먹인다.

성적:
1~2일 동안 치료후 나은 환자 136례, 3~5일에 나은 환자 60례, 변화없는환자 2례였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79, 마가목열매달임약으로 기침을 치료
(임상보고)
대상: 기관지염과 기관지확장증을 기침, 가래, 숨가쁨이 있는 환자 33례를 대상하였는데 기관지염환자가 26례, 기관지확장증환자가 7례였다.

나이는 31~45살 사이가 21례로 많았다.

방법:
마가목달임약조성-마가목열매 60g, 감초 5g.

위의 약에 물 400ml를 붓고 2시간 동안 달여서 1번에 60ml씩 1일 3번 먹인다.

성적:
마가목달임약을 25일 동안 먹인 다음 기침이 완전히 멎은 환자가 12례이며 기침횟수가 줄고 가벼워진 환자는 11례로서 69.7%에서 효과가 있었다. 가슴아픔은 100%에서 좋아졌고 가래배출장애는 80.9%, 숨가쁨은 83.3%, 미열은 70%, 폐무늬증대는 61.6%에서 각각 좋아졌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38면]

80, 마가목

마가목껍질을 잘 게 썰어서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쓴다. 쓸 때 껍질 500g에 물 1,000ml를 붓고 500ml 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버린다. 한번에 50ml씩 하루 2번 먹는다. 또는 껍질로 기름을 내어 한번에 반숟가락~한숟가락씩 하루 3번 끼니 30분 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7면]

81, 행길싸락약으로 기침을 치료
(임상보고)

대상: 기침, 가래, 가슴답답한감을 호소하는 환자 132례, 폐무늬중대가 있는 환자 49례를 대상하였다.

방법:
행길싸락약조성-살구씨, 아편꽃열매깍지, 도라지, 뽕나무뿌리껍질, 생치나물뿌리(전호 뿌리), 끼무릇(반하), 각각 3g, 금은화, 속썩은풀뿌리 각각 5g, 감초 2g, 알코올 적당량.

반드는법-살구씨, 도라지, 감초, 끼무릇(법제)을 가루낸다. 아편꽃열매깍지, 속썩은풀, 금은화, 뽕나무껍질에 10배량의 물을 넣은 다음 2시간씩 3번 우린다. 우린액을 거르고 졸여 유동엑스를 만들고 가루약과 엑스를 잘 섞어 말린 다음 6호채로 친다. 15~20% 알코올을 가루양의 25% 정도되게 넣으면서 반죽하여 3호채로 통과시켜 싸락약을 만든다. 1번에 3g씩 1일 3번 더운물에 타서 먹인다.

성적:
약을 쓰기 시작하여 기침은 3~10일 사이에 74.7%, 가래는 3~15일 사이에 70%가 없어졌거나 적어졌다. 폐무늬중대는 8~20일에 72%가 없어졌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37면]

82, 파인애플

브로멜린(bromelin)은 파인애플에 들어 있는 단백질 소화 효소 복합체로, 상부 호흡기계감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브로멜린은 만성 기관지염에 진해 효과(기침 억제)가 있으며, 객담의 점성을 줄여 주는 것(점액 용해성)으로 나타난다. 전문 장비를 써서 치료 전과 후의 호흡 기능을 측정한 결과, 폐의 용적이 커지고 기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바람직한 효과는 기관지 분비물을 유동화하고 분비물을 줄여 주는 브로멜린의 효능이 호흡기 울혈의 회복력을 강화해 주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처럼 브로멜린의 점액 용해성은 호흡기계 질환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급성 부비강염에도 브로멜린 치료가 효과가 있다. 브로멜린 투여 환자의 87%(대조군 68%)에서 양호한 결과가 나왔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429면]

"파인애플은 피로회복, 소화촉진, 정장작용(整腸作用)이 있다. 당질이 주성분으로 그 대부분은 자당이며, 신맛은 구연산, 사과산에 의한 것이고, 비타민 B1이 100g중 0.08mg, 비타민 C는 100g중 27mg, 미네랄류는 칼륨을 150mg 함유되어 있다. 브로멜린은 단백질 분해효소의 작용이 있어 한때 파인애플 다이어트가 유행한 적이 있다. 고기나 생선 요리후에 먹으면 소화흡수를 높히며, 설사나 소화불량을 낫게 하는 정장작용(整腸作用)이 있고, 돼지고기 요리에 이용하면 질긴 고기를 연하게 하고 풍미도 증가하는데, 신선한 파인애플이어야지 캔속에 들어있는 파인애플 통조림으로는 효과가 없다." [건강, 영양식품사전 1040~1041면]


83, 변증치료(외감기침-
1)

풍한기침: 해표산한지해(解表散寒止咳)법으로 금비초산이나 화개산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풍한사에 의한 표증과 폐열이 심하면서 숨이 차고 입안이 마르며 목안이 아프면 마행석감탕을, 풍한에 습이 끼어 가래가 많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기침하는데는 행소탕에 후박 9g, 삽주 6g을 더 넣어 물에 달여 끼니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금비초산, 화개산은 기관지염초기에 기침과 함께 점액성인 가래가 있으면서 오삭오삭 춥고 열이 나는데, 마생석감탕은 기관지천식, 폐렴 등에서 발작적인 기침때 쓴다.
[고려림상의전 176면]

84, 변증치료(외감기침-
2)

풍열기침: 청폐지해(淸肺止咳)법으로 상국음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폐열이 심하면서 진득진득하고 누런색 가래가 많으면 세폐산을, 여름철에 더위먹고 가슴이 답답하고 입안이 마르며 소변색이 누렇고 맥이 유삭하면 익원산에 노야기, 방아풀 각각 4g을 더 넣어 물에 달여 끼니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마른 기침을 하면서 걸죽한 가래가 나오고 입안 마르기가 심한데는 청조구폐탕이나 상행탕에 생치나물뿌리(전호) 4g, 감초 3g, 도라지 4g을 더 넣어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상국음, 세폐산은 다같이 감기나 기관지염, 폐렴이 일정한 정도로 경과되어 열이 심하면서 기침하는 데 쓴다. 세폐산은 그밖에도 기관지확장증때의 기침에도 쓴다.

청조구폐탕과 상행탕은 여름이나 가을철에 입안과 목안이 몹시 아프고 기침하면서 기관지점막에 대한 풀리화학적자극(가스, 연기, 먼지 등), 규폐증때의 마른 기침 등때 쓴다.
[고려림상의전 177면]

85, 변증치료(내상기침-
1)

폐허기침: 보폐음지해(補肺陰止咳)법으로 보폐탕이나 백합고금탕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만성폐질병에서 폐음이 부족하여 마른기침이 나고 오슬오슬 춥고 미열이 계속되는데는 사물탕에 이진탕, 황경피, 지모 각각 6g을 더 넣어 쓴다.

오랜 기침이나 결핵초기에 가래가 없거나 적으면서 기침하는데는 인삼궁귀탕이나 인삼백합탕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177면]

86, 변증치료(내상기침-
2)

간화기침: 평간사화청폐지해(平肝瀉火淸肺止咳)법으로 시호지길탕에 선귤껍질 4g, 흰겨자 3g을 더 넣어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폐열증상이 심하면 청폐음이나 사백산에 하늘타리뿌리가루나 칡뿌리 각각 4g을 더 넣어 물에 달여 끼니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177면]

87, 변증치료(내상기침-
3)

신허기침: 자신사화(滋腎瀉火)법으로 육미환에 황경피, 지모, 천문동, 패모 각각 4g을 더 넣어 쓰거나 자음강화탕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신양이 부족한 증상이 뚜렷하면 팔미환을 쓴다.
[고려림상의전 177면]

88, 경험치료1

행길싸략약: 살구씨, 아편꽃열매깍지, 도라지, 뽕나무뿌리껍질, 생치나물뿌리(전호), 끼무릇(반하), 각각 3g, 금은화, 속썩은풀뿌리 각각 5g, 감초 2g, 알코올 적당량.

살구씨, 도라지, 감초, 끼무릇(법제)을 가루내며 나머지 약은 엑스를 만들어 싸락약을 만든 것을 한번에 3g씩 하루 3번 더운물에 타서 먹는다. 이 처방은 기침, 가래, 가슴답답감이 있는데 쓴다. [고려림상의전 177면]

89, 경험치료2

청폐산: 황경피가루 4, 으아리가루 3, 감초가루 0.4, 대황가루 0.2, 관동꽃엑스, 개미취엑스, 애기똥풀엑스 각각 0.8(단위는 kg).

황경피, 으아리, 감초, 대황가루를 관동꽃, 개미취, 애기똥풀에 고루 섞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끼니뒤에 먹는다. 이 약은 폐렴, 기관지염, 폐결핵으로 기침하는데 쓴다. [고려림상의전 177면]

90, 경험치료3

마가목달임약: 마가목열매 20g, 감초 5g.

위의 약을 물 400ml에 넣고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끼니뒤에 먹는다. 이 약은 기관지염과 기관지확장증으로 기침, 가래, 숨가쁨이 있는데 쓴다. [고려림상의전 177면]

91, 경험치료4

진해물약: 차조기잎, 뽕나무뿌리껍질 각각 100g, 도라지 50g, 오미자, 무씨 각각 35g, 삽주 60g.

위의 약에 안식향산나트륨 0.5%, 에틸알코올 10%씩 넣고 하루동안 놓아 두었다가 한번에 10ml씩 하루 3번 먹는다. 이 약은 감기 및 기관지염으로 기침하는데 쓴다. [고려림상의전 177~178면]

92, 경험치료5

진해싸락(국규): 흰삽주, 생치나물뿌리(전호 뿌리) 4g, 측백잎, 살구씨 각각 4g, 아편꽃열매깍지 6g, 감초 2g.

살구씨, 감초, 측백잎은 추출하고 나머지 약은 가루내어 싸락약을 만든 것을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이 약은 기침, 가래가 있는데 쓴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93, 경험치료6

백과산: 은행씨 0.952, 스테이오지드 0.048(단위 kg).

위의 약을 싸락 만드는 방법대로 싸락을 만들어 한번에 0.4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이 약은 감기로 오는 기침, 결핵성기침에 쓴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94, 사상체질치료1

소음인: 허로때 나는 기침에는 보중익탕을, 한증에 의한 기침에는 백하오부자이중탕, 풍한기침에는 거풍산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178면]

95, 사상체질치료2

태음인: 태음조위탕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쓴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96, 사상체질치료3

소양인: 허로천증때 나는 기침에는 전호지황탕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쓴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97, 침뜸치료1

급성기침에는 풍문, 신주, 폐유혈에 침을 놓고 자극을 세게 준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98, 침뜸치료2

풍지, 견정, 폐유, 고황, 중부, 거궐, 중완, 척택혈에 침을 놓고 염전제삽의단자법을 쓴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99, 침뜸치료3

가래가 잘 나오지 않는 기침에는 천돌혈에, 목안에 이물감이 있는데는 천돌, 인명, 예풍혈에, 옆구리에 아픔을 느낄 때는 비유, 위유, 위창, 대돈, 거궐, 기문, 장문혈에 침을 얕게 놓는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00, 침뜸치료4

감기 증상이 있으면서 기침을 세게 할 때는 풍문, 폐유, 태연, 열결혈에 사법으로 침을 놓는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01, 침뜸치료5

대저혈에 0.25% 노보카인 3~4ml를 약침한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02, 침뜸치료6

천돌, 폐유혈에 0.25% 노보카인 3ml를 하루 한번 약침한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03, 침뜸치료7

풍한기침에는 기침점, 진정점, 풍열기침에는 기침점, 열내림점, 진정점, 편도점 등의 손침혈에 호침으로 0.3~0.5치 깊이로 사침하고 가볍게 자극한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04, 침뜸치료8

만성기침에는 고황, 폐유혈에 하루 5~7장씩 15일 동안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05, 침뜸치료9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목이 마르고 찬물을 마시려 하며 누런가래를 뱉을 때는 천돌, 폐유혈에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06, 침뜸치료10

기침이 심하면서 한담(寒痰)을 뱉을 때는 폐유혈에 뜸을 50장 뜬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07, 침뜸치료11

기침소리가 갈리고 목이 쉰데는 천돌혈에 뜸을 50장 뜬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08, 침뜸치료12

오랜 기침에는 고황혈에 뜸을 뜬 다음 폐유혈에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09, 침뜸치료13

감기 및 만성기관지염으로 밤에 기침하는데는 대추, 폐유, 풍문혈에 호침을 놓거나 삼릉침으로 2~3번 가볍게 찌른 후 중등도크기의 부항단지로 불부항을 붙인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10, 침뜸치료14

중부, 운문, 폐유혈에 5~10분동안 호침을 놓고 그 자리에 부항을 15~20분 동안 붙인다. 이 방법은 감기, 급만성기관지염으로 기침하는데 쓴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11, 뜸치료1
지양혈, 천돌혈: 제 7과 제 8 가슴등뼈 사이(지양혈)에 입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뜸 15장, 가슴뼈자루 위에 제일 우묵한 곳(천돌혈)에 입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뜸 5장씩 2~3일 뜬다. 열이 있으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날 때, 만성 기관지천식, 백날기침 등 때에 여러 날 계속 뜨면 좋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1면]

"잔등의 제 7~8가슴등뼈(흉추)짬에 있는 지양혈에는 흰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15장, 가슴뼈 위에 있는 천돌혈에는 5장씩 2~3일 동안 뜸을 뜬다.

열이 있으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날 때, 기관지천식, 백날기침 등 때에 여러날 계속 뜨면 좋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6면]


112, 뜸치료2

천돌혈, 폐유혈: 천돌혈과 제 3과 제 4 가슴등뼈 사이에서 양옆으로 2치 되는 곳(폐유혈)에 하루 5~7장씩 15일 동안 뜸을 뜬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1면]

"천돌혈과 제3, 4가슴등뼈사이의 양옆에 있는 폐유혈에 하루 5~7장씩 15일 동안 뜸을 뜬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6면]


113, 고려전자치료1

전기침: 60~100Hz의 단속파자극을 숭골, 대추, 폐유, 척택혈에 15~20분 동안 준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14, 고려전자치료2

저주파침혈겉면자극: 한쪽침혈전극은 숭골혈에 고정시키고 다른쪽침혈전극은 폐유, 단중, 공최, 열결혈을 따라 가면서 각각 2~3분씩 자극한다. [고려림상의전 178면]

115, 수법치료1

기본은 굴리기, 문지르기, 누르기, 주무르기수법으로 적용한다.

환자를 엎드려 눕히고 어깨나 잔등에 굴리기, 문지르기를 5분 이상 한다.
폐유, 풍문, 삼초유, 대장유, 비유, 위유 등 배유혈, 협척혈에 누르며 문지르기를 5분 정도 한다.

풍륭, 삼음교, 양릉천혈에 누르기를 각각 30초~1분 동안 한다. [고려림상의전 179면]

116, 수법치료2

환자를 바로 눕히고 중부, 운문, 기호, 천돌, 상완, 건리혈에 누르기를 각각 30초~1분 동안 한 다음 임맥혈을 따라 반대로 밀기를 5~8번 한다. [고려림상의전 179면]

117, 수법치료3

환자를 앉히고 목덜미, 어깨에 굴리기, 주무르기, 문지르기를 3~5분, 풍지, 견정, 폐유, 풍문혈에 누르며 문지르기를 각각 30초~1분, 코증상이 있으면 인당, 찬죽, 영향혈을, 머리 아픔이 있으면 태양, 두유, 백회, 통천혈을, 오슬오슬 추으면 대추, 외관, 곡지, 합곡, 소상혈에 누르며 문지르기를 한다. [고려림상의전 179면]


118, 부항치료1
(임상보고)
기침을 부항으로 치료

대상:
감기증후군환자 20례,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환자 80례 모두 100례를 대상하였다.

방법:
중부, 운문, 폐유 혈에 5~10분 동안 호침을 놓고 그 자리에 부항을 15~20분 동안 붙인다. 침은 첫날에만 놓으며 중부혈과 운문혈이 하나의 부항단지 않에 들어가도록 부항을 붙이는데 피부색이 벌겋게 되거나 어혈이 생기면 좋다.

성적:
감기기침은 5일안에 78%, 기관지염때의 기침은 12일안에 60%가 나았다.
[동의치료경험 내과편 40면]

119, 부항치료2
기침이 발작적으로 심하게 날 때에는 두 견갑골 사이에 여러 개의 부항을 붙이면 기침이 멎는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2면]

"기침이 발작적으로 심하게 날 때 잔등의 양쪽 어깨뼈 사이에 부항을 여러개 붙이면 기침이 잘 멎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96면]

120, 안마치료1
대추혈, 신주혈, 폐유혈: 제 7 목등뼈와 제 1가슴등뼈 사이(대추혈), 제 3과 제 4 가슴등뼈 사이(신주혈), 이곳으로부터 양옆으로 2치 되는 곳(폐유혈)을 손가락으로 15초씩 3번 꼭 누르면서 비벼준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2면] 

121, 안마치료2

두 어깨뼈 사이의 피부를 첫째 손가락과 둘째 손가락으로 주름잡아 쥐고 아래위를 옮겨 가면서 여러 번 피부가 충혈될 때까지 주물러 준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182면]


122, 파, 엿, 오리알

파의 흰대궁 7cm와 엿 60g을 물로 달여 파는 버리고 그 국물에 오리알 흰자위를 한 개 잘 섞어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식사 전에 마셔야 한다(중국). [묘약기방 증보 3권 7면]

123, 호두, 꿀, 살구씨

해수에 호도살 20g, 꿀 20g, 살구씨(행인) 20g을 함께 찧어 매일 잠자리 전에 12g씩 물로 먹고 자면 신기하게 잘 듣는다(중국).

※ 이런 묘약은 어떤 신약(新藥)에도 지지 않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묘약기방 증보 3권 7면]

124, 엿, 대추

비장(비장)이 허해서 생긴 해수(咳嗽)에 엿 80g과 대추살 600g을 섞어 푹 끓여 전체를 여러번에 나누어 먹으면 반드시 효과를 본다. [묘약기방 증보 3권 7면]

125, 마황, 배

오래된 기침에도, 마황(麻黃) 4g, 배 한 개, 설탕 40을 중탕(重湯)해서 짠 액체를 마시면 잘 듣는다. 한 번에 안 들으면 다시 한다(중국). [묘약기방 증보 3권 7면]

126, 배, 패모, 설탕

일반 해수에 배 한 개의 껍질을 벗겨 속을 뺀 다음, 패모(貝母) 가루 8g, 흰 설탕 40g을 섞어 질 그릇에 담고 물을 알맞게 부어 달여 마시면 반드시 효과를 본다(중국). [묘약기방 증보 3권 7면]

127, 배, 생강즙, 소주, 꿀, 인삼, 백출, 패모

가래가 심한 기침에 배와 생강 고약: 배의 생즙, 생강즙, 소주, 꿀을 모두 같게 섞어 뭉근한 불에 달여 찐득한 고약처럼 되면, 인삼, 백출(白朮), 패모(貝母) 가루를 각각 조금씩 섞어두고 물에 타서 조금씩 하루 3~5회 먹는다(중국).

※ 실로 잘 듣는다. [묘약기방 증보 3권 7면]

128, 벌꿀, 생강즙, 배즙, 무즙, 인유(또는 우유)

오래된 기침에 벌꿀, 생강즙, 배즙 등: 꿀과 생강즙 각 160g, 무즙과 배즙 각 300g. 인유(人乳) 한 사발을 함께 끓여 끈끈해지면 병에 넣어 찬데 보관해 두고, 아침 저녁으로 두 숟갈씩 물에 타서 먹으면 뿌리를 뽑을 수 있다(중국).

※ 인유(人乳) 대신 우유를 써도 무방하다. [묘약기방 증보 3권 7면]

129, 순무, 흑설탕(또는 꿀)

순무 속에 큰 구멍을 내고 흑설탕 또는 꿀을 채춰 푹 익게 구워 두고 기침이 날 때마다 조금씩 먹으면 잘 듣는다(미국).

※ 무청(蕪菁)이라고도 하며 말려 가루로 해두면 주독(酒毒)을 고치는데 요긴하게 쓸 수도 있다. [묘약기방 증보 3권 8면]

130, 동아씨, 두부, 얼음사탕

해수에 동아와 두부: 동아씨 40g, 두부 한 모, 얼음 사탕 80g을 물에 푹 끓여 국물을 먹으면 반드시 효과를 본다. [묘약기방 증보 3권 8면]

131, 생강쪽

생강쪽을 껌 씹듯이 씹어 그 국물을 자주 삼키면 기침이 멎고, 오래 계속하면근치된다(미국).

※ 생강은 위(胃)도 좋아진다. 가래도 삭게 한다. "그까짓것"하지 말고 꼭 실천해 보자. [묘약기방 증보 3권 8면]

132,
쇠비름
기침과 피가 나오는 폐종양(肺腫瘍)에 쇠비름인 마치현(馬齒
): 쇠비름의 생즙 120g(생 것이 없으면 말린 쇠비름을 진하게 달인 물 120g)을 마련하고, 꿀 160g을 끓여 위에 덥히는 납(臘)을 제거한 다음, 쇠비름과 함께 뭉근한 불로 달여 찐득한 고약처럼 되면 보관해 두고, 식사전에 8g씩 하루 3번 물에 타서 먹는다(중국).

※ 명약(名藥)이지만 효과가 나려면 1주일 이내에 습진 같은 것이 생기거나 기침이 더 심해지지만 다음 주(週)부터 가라앉고 완치된다. 쇠비름은 우리 나라에 흔하므로 이를 수집해서 여러 가지 병에 쓰면 국가적으로도 크게 유익할 것이다. [묘약기방 증보 3권 8면]

133, 마늘, 사향

마늘 고약 붙이기: 폐병(肺病)과 해수(咳嗽)에 마늘을 찧어 고약처럼 만들고 사향(麝香) 약간을 섞어 등뼈 제 셋째뼈위에 두껍게 처맨다. 마르면 바꾸어 붙인다. 10일이면 반드시 효과를 본다고 한다(중국).

※ 피부가 상하는 수도 있으나, 흠짐없이 아문다. 이 마늘 고약은 팔다리의 마비와 냉증에도 잘 듣는다. [묘약기방 증보 3권 8면]

134,
방기
폐열 해수(肺熱咳嗽)에 방기(防己): 방기를 사다가 가루로 해서 하루 4g씩을 밤마다 입 속에 녹여 먹는다. 간단하난 잘 듣는다. 간단하게 보이나 신약(新藥)보다는 성분이 다양하다. [묘약기방 증보 3권 8면] 

135, 쌀등겨, 오미자, 고반(枯礬)

쌀등겨 160g, 오미자 12g, 고반(백반을 태운 것) 8g을 합쳐 가루로 해서 꿀로 팥알 만한 환을 지어, 하루 3번 20알씩 설탕 물로 먹는다.

이 방법으로 50세때 백약이 무효인 심한 기침을 고친 사람은 86세가 되어도 주름살 하나 없는 얼굴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중국명의험방(中國名醫驗方)에는 공효지저필난진술(攻效之著筆難盡述)이라고 기재 해 있다. [묘약기방 증보 3권 8면] 

136, 소변, 계란

만성화된 기침에 오줌 계란: 계란을 어린이 12세 이하의 오줌에 20여일 담갔다가 꺼내서 설탕과 함께 끓여 계란만 먹으면 실로 잘 듣는다(중국),

※ 이런 묘방은 중국 사람만이 창안해 낼 수 있는 것으로 그저 감탄할 따름이다. [묘약기방 증보 3권 9면] 

137,
민들레, 돼지고기
해수에 민들레, 돼지고기: 열이 심한 해수 기침에, 민들레의 잎, 줄기, 뿌리 80g과 돼지고기(기름이 없는 것) 120g을 함께 푹 끓여서 돼지고기와 국물을 먹으면 놀랍게 잘 낫는다(중국).

※ 중국의약(中國醫藥)은 약이 몸에 친화(親和)하도록 한 점에 특색이 있다. [묘약기방 증보 3권 9면]

138, 목화씨, 소변, 측백나무 잎

기침이 오래되어 심하게 피를 토하면 목화씨(껍질 벗긴 것)를 12세 이하의 어린이 소변에 하루 동안 담구었다가 볶아서 말려 가루로 한 것을 한숟깔씩, 측백나무 잎 끓인 물로 먹으면 잘 낫는다(중의사전:中醫辭典).

※ 목화씨는 지혈(止血)의 명약이다. [묘약기방 증보 3권 9면]

139, 패모, 흑설탕

산전 해수(産前咳嗽)에 패모(貝母): 패모의 심을 빼고 노랗게 볶아 가루로 해서 흑설탕으로 팥알 만한 환을 지어 한번에 5알씩 입에서 녹여 삼킨다. 매일 세 번씩 먹는다. [묘약기방 증보 3권 9면]

140, 패모, 배, 꿀

어린이의 심한 기침에 패모, 배, 꿀: 패모(貝母) 가루 4g을 껍질과 속을 버린 큰 배(이=梨) 속에 넣고 꿀 12g을 배위에 덮어 질그릇에 넣고 쪄서 조금씩 먹이면 잘 낫는다. [묘약기방 증보 3권 9면]


141, 나리, 계란

기침, 가래에 피가 섞이는데 나리와 계란: 참나리(야백합=野百合) 뿌리 7개와 계란 흰 자위 1개를 함께 찧어 매일 아침마다 물로 먹는다. 계속하면 큰 효과를 본다.
[묘약기방 증보 3권 9면]

142,
진피, , 물엿
기침에 진피, 쑥, 물엿: 조석으로 심한 기침에, 진피(귤 껍질 말린 것)와 쑥잎을 숯처럼 태워(공기가 안 닿게 태워야 함) 가루로 해서, 물엿에 넣어 뭉근한 물로 끓여 찐득해지면, 병 속에 저장해 두고 매일 3번 조금씩 먹는다(중국).

※ 아주 잘 듣고 맛도 좋다. 멋진 방법이다. [묘약기방 증보 3권 9면]

143, 돼지기름, 엿, 꿀

노인의 해수에 돼지기름과 엿, 꿀: 노인이 해수로 누울 수 없을 때는, 돼지기름, 엿, 꿀 각 160g을 뭉근한 불로 달여 찐득한 고약처럼 만들어 조금씩 입 속에서 녹여 하루 3번 먹는다. 한 번에 찻숟가락 하나씩, 반드시 기침이 멎는다(중국). [묘약기방 증보 3권 10면]

144,
백급
기침과 토혈(吐血)이 안 그칠 때 백급(白
): 백급(白: 대왕풀의 뿌리)을 가루로 하여 하루 4g씩 3번 식사후에 물로 먹으면 곧 효과를 본다(중국). [묘약기방 증보 3권 10면]

145, 패모, 설탕, 계란 흰자위

폐가 약해서 생긴 해수에 패모: 패모의 가루 80g과 설탕 80g을 계란 흰자위로 반죽해서 12g을 매일 식전 아침에 물로 먹으면 효과가 있다. [묘약기방 증보 3권 10면]

146,
수박씨,
백일해(백날기침)에는, 수박씨를 진하게 달인 물에 꿀을 약간 섞어 조금씩 자주 먹으면 잘 듣는다. 꿀 대신 흑설탕을 써도 좋다(미국).

※ 이것은 콩팥을 보(補)해서 백일해를 고치는 묘한 방법이다. [묘약기방 증보 3권 10면]

147, 정열요법(正熱療法)

기침은 무조건 빨리 멈추게 해야: ※ 제일 부작용 없이 즉효를 보는 방법은 정열상(正熱箱)에 들어가 안락발한(安樂發汗)을 하는 것이다. 만성 고질화된 해수, 천식도 뿌리뽑을 수 있다(정열요법(正熱療法) 참조). [묘약기방 증보 3권 10면]

148,
하늘타리뿌리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2.4g씩 하루 3~4번 더운 꿀물에 타서 먹인다(2~3살). 기침이 나는 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데도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3권 1278면]

150,
감초, 돼지쓸개
10g을 돼지쓸개에 5일 동안 담갔다가 구워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졸인꿀로 반죽해서 0.1g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3알씩 하루 3~4번 박하, 생강 달인 물로 먹인다.(3~4살). 열로 나는 기침이 오랫동안 멎지 않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3권 1279면]  

151,
뽕나무껍질,
꿀을 발라 노랗게 구워 잘 게 썬 뽕나무껍질 50g을 물 500ml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인다. 한번에 1살까지는 5ml, 2살까지는 10ml, 3살까지는 15ml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인다. 외감기침이나 허손기침에 다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3권 1279면]

152,
돼지간,
돼지간을 잘 게 썰어 말려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졸인꿀에 개어서 한번에 5g 하루 3번 먹인다(한 살). 기침을 하면서 가슴이 아픈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3권 1279면]

153,
매미허물, 울금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0.5~1g씩 하루 3번 먹인다(2~3살). 기침에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3권 1279면]

154,
참배, 주염열매
참배 한 개에 구멍 50곳을 뚫고 각각 구멍에다 주염열매를 한 알씩 넣은 다음 밀가루 반죽한 것으로 싸고 또 젖은 종이로 두세겹 싸서 불 속에 묻어 익혀 먹인다. 배 한 개를 3일 분으로 하여 하루 3번씩 먹인다(2~3살). 마른 기침을 하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3권 1279면]

155,
노봉방(말벌집)
센 불에 태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g 미음에 타서 먹인다(2~3살). 기침을 하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3권 1279면]

156,
크레숑(물냉이)

1, <
제3의 실천 대체의학, 건강 100세 양생 자연요법, 각종 질병별 원인 증상 및 요법>: "천식과 기침의 "물냉이" 요법

(가) 끈질긴 기침과 괴롭기 짝이 없는 천식의 치료에 "물냉이"가 각광을 받고 있다.

(나) 물냉이 매운맛인 "
이소치오시안산(酸)아리루"라는 주성분이 높은 항산화력과 기관지 근육의 이완작용이 천식발작과 들어 붙는 가래(담), 그칠줄 모르는 기침을 가라앉힌다고 하며, 아무런 부작용도 없는 것이 장점이다.

(다) "물냉이"는 생선회 집에서 흔히 말하는 "일본말로
와사비[학명은 <Wasabia koreana>이며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고추냉이이다. 성분으로는 땅속줄기에 시니그린이 들어 있으며, 이것이 티오글루코시다아제(thioglucosidase)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매운맛을 낸다. 한국(울릉도)·일본·사할린섬 등 온대에서 난대지방에 분포한다.]"와 비슷한 매운맛을 내는 초록색 "겨자"이며, 요즘은 편리하게 분말로 된 것을 시판하고 있으므로 직접 구하여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면 의외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야채 "물냉이(크레숑)"가 천식, 기침(가래) 발작을 억제개선, "물냉이(크세숑)"은 천연 면역억제제()이다.

(가) 유럽 원산인 십자화과의 식물인 물냉이
에는 비타민-B군, C, E, 카로틴, 칼륨, 칼슘, 철, 식물섬유 등등의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나) "브라질"과 "중국"에서는 물냉이를 민간 요법 약으로 써왔으며 브라질에서는 물냉이로 만든 약이 "기침약"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 현재 천식약으로 쓰이고 있는 주요 약은 흡입(吸入)과 내복(內服)의 "스테로이드(부신피질 호르몬약)인데 이 "스테로이드"약은 "마크로파지"라는 면역세포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과민반응을 일시적으로 억제한다는 것 뿐이다.

(라) "마크로파지"는 면역의 사령관으로 최초의 이물(異物)을 발견 그 대책법과 다른 면역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 역할이 억제되면 천식과 기침의
발작이 억제됨과 동시에 면역력 전체가 저하된다. "스테로이드"는 양날의 칼이다.

(마) "물냉이(크레숑)"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연구진의 의견에 의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화분증(花粉症)". "류마티스", "교원병(膠原病)" 등과 "알레르기성 질환"에도 약효를 발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천식은 거의가 "알레르기"와 관련되고 있고. 물냉이가
천식과 만성적인 기침을 억제할 수 있음이 속속 확인되고 있어 "알레르기"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마) 물냉이 복용법(服用法): "물냉이"의
생 야채일 경우에는 하루에 약 50g을 먹는다. "사라다" 또는 양념 무침 등으로 1일 2회로 나누어 먹으면 되고, 말려서 분말로 하여 복용 할 때에는 1회에 3g을 1일 2회 복용하면 된다. 매운맛 때문에 생것으로 많이 먹을 수는 없지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거나 건조하여 분말하여 먹으면 자연식품이면서 나물이기 때문에 어떠한 부작용과 후유증의 우려도 없으며 기준량 이상을 먹어도 안심해도 된다.

(바)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 교수, 이학박사, "나미끼 히데오(並木秀男)"씨의 연구와 많은 임상에 의하면 "물냉이"는 약재 이상의 놀라운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으며 <심각하고 급박한 천식 발작으로 구급차에 실려온 의식불명 상태의 환자도 거짓말 같이 진정 소멸된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2, <
건강, 영양식품사전>: "물냉이: 점막(粘膜)을 강화(强化), 해독작용(解毒作用)도 있슴, 유채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유럽이 원산(原産).

물냉이의 프랑스명은 '크레손', 영어로는 '워터크레스'라고 한다.

습한 토양을 좋아해 물가 주변이나 습지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일본에는 명치 초기에 도래하였다. 톡쏘는 매운맛을 가져서 일본명은 물겨자, 또는 화란 겨자라고도 한다.  

오랫동안 일본에서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채 있었지만, 최근 양식화가 진전됨에 따라 스테이크나 로스트 비프에 첨가하는 야채로서 널리 이용되게 되었다. 갓, 고채 등과 같은 '시니그린'이라는 미량성분(배당체)이 옅은 매운맛을 내어 고기나 생선의 텁텁한 맛을 부드럽게 해준다. 또한 와사비만큼은 아니지만,
살균, 해독작용이 있어, 식중독이 예방된다.

영양성분은 100g 중 카로틴 2,700㎍, 비타민 C 26mg, 칼슘 110mg으로 뛰어나지만, 일반 야채처럼 대량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서,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필요량을 섭취하기에는 그다지 공헌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재료로서 등장한 적도 있으며, 파슬리 처럼 장식용 야채로 여겨져 접시에 그대로 남겨지는 일도 많으나,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식용되어 왔다.
건위효과도 있다고 하며, 한편, 중국에서는 몸의 열을 내려준다고 하여, 서양야채탕이라는 수프를 만들어 마셨다고 한다.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튀김이나 무쳐서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또한 짠즙을 알코올로 희석해 두피에 발라주면 탈모방지, 발모촉진효과가 있다고 한다.
"

3, <
허브와 스파이스 사전>: "크랫손(Cresson)

학명: Nasturtium officinale
영명: Water Cress
원산지: 유럽중부~남부
이용부위: 잎


내력

"크랫손"은 이 식물의 프랑스명으로서 유럽에서는 영명인 "워터크레스" 보다 프랑스명인 "크랫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향신 채소다.  "크랫손"은 유럽인이 진출한 세계 어느곳이든 함께 따라가서 귀화하고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는 고기 요리에 귀중하게 쓰이는 채소다.

우리나라에도 선교사를 따라 들어와 귀화하고 있지만 채식권이었던 고로 채소로서의 보급은 없었으나 이젠 서서히 이용해 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갓냉이"와 같은 속(屬)으로 다루어서 식물 도감에는 학명을 "Rorippa nasturtium Beck"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우리 이름은 "물냉이"라 한다. 일명 "양갓냉이" 또는 "후추풀"이라고도 하여 향긋하면서도 톡 쏘는 매운맛과 쌉쌀한 상쾌한 맛이 일품이다.

유럽에서는 후추의 값이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비쌌던 시절에 "가난한 자의 후추"라고 불리우던 식물의 하나였다.

프랑스에서는 "크랫손"은 대머리의 발모제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학명인 "Nasturtium"은 라틴어의 nasus(코)와 tortus(비틀어지다)의 합성어라 한다. 코가 비틀어진다는 뜻인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크랫손이 성스러운 향료식물(Herb) 9가지 중의 하나로서 벽사의 마력이 비장되어 있다고 믿었었다.

크랫손에는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A, B1, B2, C,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영양가 높은 채소다. 옥도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해독, 해열, 이뇨, 건위, 소화, 흥분작용 등을 하므로 당뇨병, 신경통, 통풍 등에 잘 듣고, 피를 깨끗하게 하고 눈을 맑게 하며 니코틴의 해독작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단, 가열하면 약효가 소멸된다.

크랫손을 잘 이용하는 법은 비타민을 살리는 것인데
비타민 A는 상추의 20배, 비타민 C는 상추의 11배나 되며, 비타민 B19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암작용 효과도 있다 하여 녹즙으로도 즐겨 먹는다. 주로 생채로서 샐러드 외에 스테이크, 로스구이, 햄버거 등 육류요리에 파세리처럼 곁들이고 생선 요리에도 쓰며, 튀김도 만들고 나물로도 무쳐 먹을 수 있고 장아치, 국거리로도 이용된다.

크랫손의 씨는 글루코나스투르틴(Gluconasturtin)이라는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어서 가수분해하면 페닐에틸(phenylethyl) 겨자유(芥子油)가 생기므로 겨자와 같게 사용할 수도 있다. 잎줄기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약간 쓴맛과 매운맛이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14세기경부터 재배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북미, 중국 등에서 향신 채소로 재배하고 있다.

특성

다년생 수생식물로서 미나리처럼 마디에서 쉽게 뿌리가 나서 번식된다. 생김은 냉이잎과 흡사하여 "물냉이"라 한다. 키는 30~50cm로 자라며, 잎은 짙은 녹색으로 호생하는데 원형의 기수우상복엽으로 짧은 잎자루가 있다. 근경은 굵고 옆으로 기듯이 뻗어간다. 4~5월경에 흰색 잔꽃이 총상화서로 피며 원주형의 삭과가 결실한다. 속에 갈색의 잔씨가 들어 있고 잎, 줄기를 씹어 보면 맵다.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 약한 편이며 석회분이 많은 알칼리성 물에서 생육이 왕성하다.

재배법

1, 적지


샘물이 흐르는 곳이나 깨끗한 용수로 같은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 좋다. 물이 고여 있어서 수온이 높아지는 곳은 부적당하고 공중 습도가 높은 곳에서 품질이 좋은 것이 생산된다.

물의 양은 일정한 양이 연중 흘러가야 하며 물이 마르면 누렇게 변하면서 유독 성분이 생기므로 물의 양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크랫손은 청정채소나 같으므로 위생적인 환경이 제일 조건이다. 수온은 12℃~15℃를 유지하며 겨울에는 해가 들고 여름에는 반그늘이 져서 수온이 높아지지 않는 곳이 좋다.

토질은 비옥한 점질양토나 사질양토가 적합하여 수심은 5~10cm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최대한 30cm 까지는 재배할 수 있으나 그 이상 깊으면 곤란하다.

수온이 최고 20℃, 최저 9℃를 벗어나지 않게하는 것이 생육을 악화시키지 않는 요건이다.

2, 번식


씨와 꺽꽂이로 번식하며 파종은 4~10월까지 한여름만 빼고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4~5월이 가장 좋다. 습한 묘상에 흩뿌림하여 엷게 복토한 후 가볍게 누르고 관수하여 마르지 않게 "피트모스"나 "파미큐라이트"를 덮어 준다.

본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관수를 많이 하며 10cm쯤 자라면 밭인 무논에 25x15cm 간격으로 한군데 2포기씩 심어 물을 얕게 대준다. 활착하면 물의 깊이를 5~10cm로 해준다.

꺽꽂이는 3월 하순~6월 까지 할 수 있으며 물을 충분히 준 모래에 줄기를 10cm 길이로 잘라 15cm 간격으로 꺾꽂이한다. 9월에 묘상에서 캐내어 재배지에 파종묘의 경우와 같은 요령으로 정식한다. 영양소를 이용한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이때는 배양액(액비)의 농도를 500배 정도로 연하게 희석하며, 물의 온도가 23℃를 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확

봄에 심은 것은 가을부터 수확할 수 있다. 첫해는 수확보다는 번식에 중점을 두고 2년째부터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개 50일이면 수확할 수 있으므로 연 6회는 가능하다.

수확은 15cm 안팎의 어린 순을 가위로 잘라서 잘 씻어 신선도를 유지시켜 생채로 이용한다.

꽃이 나오면 포기가 쇠약해지므로 결실시키지 말고 따버린다.
"

4, <
중국본초도록 제 6권 69면 2630호>: "두판채(豆瓣菜)

기원: 십자화과(十字花科: Cruciferae)식물인 두판채(豆瓣菜=물냉이: Nasturtium officinale R. Br.)의 전초이다.

형태: 수생(水生)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20-40cm이다. 줄기는 물위에 뜨며 마디마다 뿌리가 나고 여럿으로 분지(分枝)한다. 잎은 단수우상복엽(單數羽狀複葉)이며, 소엽(小葉)은 1-4쌍이고 구원형(矩圓形) 혹은 근원형(近圓形)이고 정단(頂端)의 1개는 비교적 크며 물결모양으로 얕게 갈라진다. 꽃은 작고 백색(白色)이며 자루가 있고 총상화서(總狀花序)에 달리며, 꽃받침잎은 4장이고 짧으며 넓게 펴져 있고 기부(基部)는 평평하며, 꽃잎은 4장이고, 십자(‘十’字)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꽃받침보다 길다.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고 자루가 있으며 원주형(圓柱形)이고 편평하며 짧은 부리가 있다. 종자는 여러개이고 난형(卵形)이며 갈홍색(褐紅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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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논이나 그 전년(前年)에 물이 있던 얕은 도랑 또는 축축한 땅에서 자란다. 중국의 화북(華北), 하남(河南), 섬서(陝西), 강소(江蘇)와 서남(西南)에 분포하며 광동(廣東), 상해(上海) 등지에서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겨울, 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gluconasturtiin, vitamin C, E.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청열(淸熱), 강장(强壯), 이뇨(利尿).

주치: 폐열조해(肺熱燥咳), 기관지염(氣管支炎), 피부소양증(皮膚瘙癢症).

용법: 채소(菜蔬)로 식용(食用)한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상권 906면."

5, <JDM 해설>:
"크레숑은 서양사람들이 즐겨먹는 나물로서 우리나라에 선교인을 통해서 들어온지 대략 100여년이 되어 간다. 우리나라에서는 물에서 자란다고 하여 <물냉이>이라고 부른다. 조사 자료에 의하면 물냉이는 비타민 A가 상추의 20배, 비타민 C는 상추의 11배나 된다고 하며 각종 미네랄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라고 말할 수 있다. 맛은 시골에서 재배하는 배추 뿌리의 맛으로 쓰면서 맵고 달콤한 맛을 지녔다.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시기에 비타민의 제왕인 물냉이를 면역력 증진과 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 생것으로 요리해 먹거나 말려서 분말 및 환을 만들어 하루 3번 1회에 3g(티스푼으로 한스푼)씩 먹을 것을 추천한다."


 

 

기침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6000가지 처방 제 1권 4면

[기침

기침이란 후두, 기관, 기관지와 같은 호흡기관안에 생긴 이물과 분비물 등을 몸밖으로 내보내기 위하여 반사적으로 갑자기 일어 나는 생리적인 센 호기(날숨)운동을 말한다. 기침이 날 때 기침약(진해제)을 써서 무턱대고 멈추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심한 기침이 계속되면 가슴 주변의 힘살아픔, 잠장애, 입맛없기, 신경과민증, 정신의 불안정 등 불쾌한 증상이 일어 나기 쉽다.

따라서 심한 폐증상을 가져 오는 위험한 기침은 멈추는 것이 좋다. 그 정확한 진단은 의사에게 맡겨야 하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이 판단하면 된다.

목에 가래가 엉켜서 쿨룩쿨룩하는 습한 기침은 기침약을 써서 제멋대로 멈추게 해서는 안된다. 이런 기침은 몸밖으로 내보내야 하는 분비물, 고름, 이물 등이 호흡기관에 있다는 증거이다.

가래가 끓지 않는 컹컹하는 마른 기침은 체력을 소모하므로 기침약을 써서 멎게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기침은 기관지염의 초기, 인두염, 폐섬유종, 늑막염과 같은 증상때에 일어 난다.
]

2, A 1991년 6/15 19~23면

[폐—경이로운 설계

사람은 먹을 것이 없어도 몇 주일을 살 수 있다. 물이 없어도 며칠을 살 수 있다. 그러나 숨을 멈추면, 불과 몇 초 후에 심한 곤란이 일어난다. 그리고 단지 4분만 산소가 없으면 뇌 손상을 입고 죽게 된다. 그렇다. 산소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것 중 으뜸가는 것이다!

아마 숨쉬는 공기의 질은 우리가 별로 조절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공기가 필요하며, 그것도 지금 필요하다! 공기가 너무 차거나 너무 덥거나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먼지가 많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는가? 그런 공기 중에서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산소를 어떻게 추출하며, 산소는 어떻게 신체 각 부분에 이르게 되는가? 몸에서 이산화탄소 기체를 어떻게 배출시키는가? 놀랍게 설계된 폐 덕택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난다.

폐를 간단히 살펴봄


폐는 두 개로 이루어진 주요 호흡 기관이다. 이상적이게도 흉곽(胸廓) 내에 위치하여, 심장 양편에 자리잡고 있다. 오른쪽 폐는 세 구획 혹은 엽(葉)으로, 왼쪽 폐는 두 엽으로 되어 있다. 각 엽은 다른 엽과 어느 정도 독립해 있다. 이 때문에, 외과의는 유용한 다른 엽들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도 병든 엽을 떼낼 수 있다. 처음에 폐 조직의 구조를 얼핏 보면 스폰지같이 보일 것이다.

폐는 아래로 횡격막까지, 즉 흉강과 복강을 구분하는 근육으로 된 튼튼한 막까지 이른다. 횡격막은 가장 중요한 호흡근(呼吸筋)으로서, 폐를 끊임없이 팽창시키고 수축시키는 일을 한다. 폐는 횡격막에서부터 목 밑 부분까지 위로 뻗어 있다. 얇은 막이 각 폐를 싸고 있다. 이 막 곧 늑막은 또한 흉벽 안쪽에도 있다. 두 겹의 늑막 사이에는 윤활액이 채워져 있다. 이 액은 호흡중에 폐와 흉곽이 마찰없이 쉽게 미끄러지듯 움직이게 돕는다.

현재 과학자들에 의해 대략 25 내지 30 가지의 세포가 폐 속에서 확인되었다. 다양한 근육과 신경, 뼈와 연골, 혈관, 체액, 호르몬 및 화학 물질이 모두 폐가 기능을 발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과학자들은 아직도 폐의 몇몇 부면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해되고 있는 많은 특징 중 얼마를 알아보자.

“나무”처럼 생긴 기도


기도(氣道)는 기본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일련의 관(管) 및 통로로 되어 있다. 공기는 폐에 도달하기까지 적지 않은 여행을 한다. 먼저, 공기는 코나 입을 통해서 인두(咽頭) 곧 목구멍으로 들어간다. 인두는 음식을 삼키는 데 그리고 숨쉬는 데 모두 사용된다. 음식을 삼킬 때는,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후두개(喉頭蓋)로 알려진 움직이는 조그만 뚜껑이 그 입구를 막는다.

그 뒤에 공기는 성대가 자리잡고 있는 후두를 지난다. 다음엔 거의 11.5센티미터 길이의 기관(氣管) 곧 숨통을 지나는데, 전체에 걸쳐 C자 모양의 연골 띠 약 20개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위치하면서 그것을 받치고 있다. 숨통은 그 뒤 주기관지(主氣管支)로 알려진 2.5센티미터 길이의 두 관으로 나뉜다. 한 기관지는 왼쪽 폐로, 나머지 하나는 오른쪽 폐로 들어간다. 폐 안에서 이 관들은 더 나뉘어 더 많은 가지를 친다.

이렇게 가지치는 일이 폐 내부에서 반복해서 일어나다가 마침내 줄기와 가지 및 잔가지를 갖춘 나무를 방불케 하는 구조물이 형성된다. 물론, 매번 가지칠 때마다 기도는 점점 더 가늘어진다. 그 다음에 공기는 작은 가지들 곧 세기관지(細氣管支)로 불리는, 직경이 약 1밀리미터인 자그마한 관들의 조직망으로 들어간다. 세기관지를 지나 훨씬 더 작은 관으로 들어간 공기는, 거기서 폐포(肺胞)로 알려진 약 3억 개의 작은 공기 주머니로 보내진다. 이 공기 주머니들은 다발로 배열되어 포도 송이 혹은 작은 풍선들이 달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바로 여기서 나무처럼 생긴 기도계(氣道系)가 끝나고 공기가 그 최종 목적지에 이르게 된다.

최종 문턱


최종 문턱에 이르게 되면, 우리가 숨쉬는 공기는 극히 얇은 폐포벽들 속에 담겨진다. 그 두께는 겨우 0.5미크론(1밀리미터의 2000분의 1)에 불과하다. 이 잡지에 쓰인 종이는 폐포벽보다 약 150배 두껍다.

이 미세한 폐포들 하나하나마다 폐 모세 혈관으로 알려진 혈관망으로 덮여 있다. 이 모세 혈관들은 매우 좁아서 한 번에 단지 적혈구 하나만 지나갈 수 있다! 그리고 그 벽은 대단히 얇아서 혈액 속의 이산화탄소가 폐포 속으로 스며들어갈 수 있다. 그 대신, 산소는 반대 방향으로 건너간다. 산소는 폐포에서 나가 적혈구로 흡수된다.

이들 개개의 적혈구는 일렬 종대로 움직이면서, 약 4분의 3초 동안 폐 모세 혈관에 머무른다. 이것은 이산화탄소와 산소가 자리바꿈을 하는 데 충분한 시간이다. 이런 기체의 이동은 확산(擴散)으로 알려진 과정에 의해 일어난다. 그 다음 산소로 충전된 혈액은 폐 속의 큰 정맥을 거쳐, 마침내 심장의 왼편에 이르고, 거기서 혈액은 생명의 연료로 온 몸에 펌프질된다. 전체적으로, 몸 속의 모든 혈액이 이 복잡하게 설계된 호흡계를 지나는 데 약 일 분이 소요된다!

공기가 그 최종 목적지에 다다른 다음에는, 어떻게 이산화탄소를 싣고 폐를 빠져 나가는가? 숨을 내쉴 때 쓰는 또 다른 기도가 필요한가? 폐 속의 이 “나무”같이 생긴 공기관들은 놀랍게 설계되어, 공기를 들이고 내는 데 모두 사용된다. 흥미롭게도, 숨을 내쉼으로써 폐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킬 때, 또한 성대를 진동시킬 수 있고, 그럼으로써 말하는 데 필요한 소리를 만들 수 있다.

품질 관리


숨쉬는 공기가 코와 입을 지날 때, 품질 관리소가 그것을 처리하게 된다. 공기가 너무 찰 때는, 적절한 온도로 신속히 데운다. 공기가 너무 더울 때는, 식힌다. 공기가 너무 건조할 때는 어떻게 하는가? 콧구멍, 부비강(副鼻腔), 목구멍 및 그 밖의 통로들은 점액으로 불리는 액체로 덮여 있다. 우리가 건조한 공기를 들이마실 때는, 점액 속의 습기가 공기 중으로 증발된다. 공기가 폐 속 맨 끝에 이를 때는, 거의 100퍼센트의 상대 습도를 지니게 된다. 흥미롭게도, 숨을 내쉴 때는, 공기가 그 수분의 절반 이상을 점액에 되돌려 준다.

이 품질 관리 체계에는 또한 정교한 공기 여과 장치가 들어 있다. 하루 동안, 약 9500리터의 공기가 폐를 지난다. 이 공기 중에는 종종 감염 인자, 독성 입자, 훈증기(燻蒸氣) 혹은 다른 불순물들이 들어 있다. 하지만 우리의 호흡계는 이들 오염 물질의 대부분을 제거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우선, 콧속에 있는 털과 점막이 큰 먼지 입자들을 잡아내는 역할을 한다. 다음에는 기도 벽에서 자라는 수백만 개의 미세한 털 모양의 돌기가 있다. 그것들을 섬모(纖毛)라고 한다. 배 젓는 노같이, 그것들은 1초에 약 16회의 속도로 앞뒤로 물결치면서 더러워진 점액을 폐 밖으로 밀어낸다. 폐는 또한 폐포 대식(大食) 세포로 불리는 특수 세포들의 도움을 받는데, 그것들은 세균을 죽이고 위험한 입자들을 포획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가 숨쉬는 공기는 폐의 가장 정교한 조직에 이르기 전에 조절되고 여과된다. 참으로, 경이로운 설계다!

자동 장치


음식물과 달리, 산소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애쓰지 않아도 주위에서 쉽게 얻을 수 있다. 분당 대략 14회의 속도로, 한 쌍의 건강한 폐는 공기 중에서 산소를 자동적으로 추출한다. 심지어 잠자는 동안에도, 폐는 의식적인 감독 없이도 계속 일을 수행한다.

또한 우리에게는 이 자동 장치를 일시적으로 무시할 수 있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 따라서, 원하기만 한다면 숨쉬는 것을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아무튼, 물 속에서 헤엄을 치는 동안에도 호흡 장치가 자동적으로 계속 작동하기를 원하겠는가? 만일 숨을 멈출 수가 없다면, 분당 14회의 호흡 속도에서, 화재중 연기로 가득 찬 방을 빠져 나올 충분한 시간이 있겠는가? 물론, 이 자동 체계를 장시간 무시할 수는 없다. 기껏해야 몇 분 만에, 폐는 필연적으로 자동 상태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와 같이 자동으로 작동되는 동안 폐를 팽창 혹은 수축시키도록 근육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통제 본부는 뇌간(腦幹)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있는 특수 수용체들이 몸 속의 이산화탄소 수준을 측정하면서 감시한다.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신경망을 통해 연락을 보내며, 그러면 적절한 호흡근이 활동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호흡계는 주목할 만한 융통성을 갖게 된다. 폐는 갑작스런 활동 변화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격렬한 운동중에, 우리의 몸은 안정시의 약 25배나 되는 많은 산소를 쓰고 이산화탄소도 25배 가량 많이 만들어낸다. 하지만, 폐는 거의 즉각적으로 호흡 횟수와 깊이를 조정하여 끊임없이 변하는 산소 요구량에 맞춘다.

폐가 적절히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다른 정교한 통제 장치들이 있다. 예를 들면, 호흡에 사용되는 얼마의 근육들은 음식을 삼키거나 말하는 것과 같은 다른 기능들에도 사용된다. 이 기능들은 숨쉬는 일이 거의 방해받지 않도록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아울러 이 모든 일은 의식적인 노력 없이 행해진다. 그렇다. 모든 것이 자동이다!

물론, 폐에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특히 우리의 저항력이 약할 때는 더하다. 단지 몇 가지 질환의 이름만 들자면, 천식, 기관지염, 폐기종, 폐암, 폐수종, 늑막염, 폐렴, 결핵, 그리고 여러 가지 세균성·바이러스성·진균성 감염이 있다.

그러나 이 질환들은 폐의 설계가 부적절하거나 결함이 있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대다수의 폐 질환은 사람이 주위 환경에 내버리는 오염 물질, 먼지 및 증기에 노출된 결과로 생기는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흡연과 스스로를 해치는 그 밖의 호흡계 남용들로 인해 폐암, 기관지염 및 폐수종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상황하에서, 우리의 폐는 경이로운 설계물로서 그리고 웅대한 설계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살아 있는 기념비로서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 참으로, 우리는 시편 필자가 말한 대로, ‘신묘막측하게 지어졌다.’—시 139:14.

[22면 네모]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재채기:
입과 코를 통해 공기가 본의 아니게 격렬하게 쏟아져 나오는 것. 콧속에 있는 신경 종말이 콧속의 자극을 주는 입자를 내보내려고 재채기를 하게 만든다. 찬 공기 역시 재채기를 유발시킬 수 있다. 재채기할 때 공기의 속도는 시속 166킬로미터까지 이르며, 점액과 미생물로 된 작은 물방울이 10만 개까지 방출된다. 이런 이유로, 코와 입을 적절히 가리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는 재채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힐지 모른다.

기침:
기도 내면에 자극을 받을 때 해로운 물질을 폐에서 내보내기 위해 공기를 갑자기 방출하는 것. 기침은 또한 목구멍이나 기관지를 청소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일 수도 있다. 재채기와 같이, 기침은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을 옮길 수 있다.

딸꾹질:
횡격막의 경련성 수축으로 인해, 갑작스럽고 본의 아니게 공기를 흡입하는 것. 이런 갑작스런 수축은 횡격막 근처 기관이 자극받아서 유발될 수 있다. 경련으로 인해 공기가 후두를 통해 폐 안으로 들어온다. 공기가 후두 속으로 들어올 때, 후두개를 치면서 성대에 진동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딸꾹 소리가 난다.

코고는 것:
잠자는 동안 내는 거친 소리. 보통 입으로 숨쉬기 때문에 생긴다. 공기가 지나면서, 목구멍 가까이 있는 입천장의 연부 조직이 진동한다. 입술, 뺨 및 콧구멍 역시 진동할 수 있다. 등을 대고 누워 자면, 입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고, 혀가 공기의 흐름을 막게 된다. 옆으로 누워 자면 코고는 것이 그칠지 모른다.

하품:
깊고 본의 아닌 공기의 흡입. 폐 속에 이산화탄소가 축적되는 데 대한 반응으로 믿어진다. 다른 사람이 하품하는 것을 보거나 듣게 되면 자기도 하품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 때문에, 하품은 사회적으로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되어 왔다. 과학자들은 이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23면 도해]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인두
기관
주기관지
오른쪽 폐
부비강
후두개
후두
성대
왼쪽 폐
세기관지의 상세도
 폐 모세 혈관
 폐포
]

3,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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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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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물(생명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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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색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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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오존요법:
http://jdm0777.com/a-yakchotxt/ozoneyobeob.htm

16, 온천요법:
http://jdm0777.com/jdm/busan-1.htm

17, 웃음요법:
http://jdm0777.com/a-yakchotxt/uteumyobeob.htm

18, 음악요법:
http://jdm0777.com/a-yakchotxt/eumakyobeob.htm

19, 운동요법:
http://jdm0777.com/a-yakchotxt/undongyobeob.htm

20, 춤요법:
http://jdm0777.com/a-yakchotxt/chumyobeob.htm

21, 해독요법(디톡스):
http://jdm0777.com/a-yakchotxt/haedokyobeob.htm  

22, 향기요법:
http://jdm0777.com/a-yakchotxt/hyangkiyobeob.htm

23, 호흡요법(육천기):
http://jdm0777.com/a-yakchotxt/ryugcheonki.htm

24, 유투브 노래모음집:
http://www.jdm0777.com/jdm-1/youtube.htm

25, 발효 & 효소:
http://jdm0777.com/jdm/balhyo-hyoso.htm

26, 천연물질대사전<글순서>:
http://jdm0777.com/jdm-1/cheonyeonmuljil.htm

27, 천연물질대사전<사진순서>:
http://jdm0777.com/yacho-a/yacho-1.htm

28, 우리 몸에 좋은 약초술 141가지:
http://jdm0777.com.ne.kr/alcol/ALCOL.htm

29, 무료 민간요법 324가지 질병:
http://jdm0777.com/minganyobeop/mingan.htm

30, 현대의학의 기초 무료 민간요법:
http://jdm0777.com/minganyobeop/minganyobeop-1.htm

31, 우리 몸은 왜 아플까?:
http://jdm0777.com.ne.kr/yacho-a/inche.htm

32, 인체의 신비:
http://jdm0777.com.ne.kr/INCHE.htm

33,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돌외(행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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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석창포:
http://jdm0777.com/a-yakchotxt/SUK.htm

35,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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