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초(영지) 무엇인가?

불로장수의 보약 불로초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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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의 갓자란 것과 성장된 모습 그리고 뒷면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항암작용, 항노화작용, 항산화작용, 항혈전작용, 항혈소판응집작용, 항방사능작용, 진정작용,
뚜렷한 아픔멎이 작용, 강압작용, 진해작용, 거담작용, 점막상피수복작용, 억균작용, 정혈작용, 혈당을 줄이는 작용, 천식억제작용, 면역조절작용, 간장을 보호하는 작용, 강정작용, 이뇨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강심작용, 에이즈억제작용, 강장, 진정, 신경쇠약증, 온몸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데, 약해진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신상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늘리는데, 혈전에 의한 심근경색, 뇌졸중, 노화를 지연시키는데, 장수를 보장하는데, 노년기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심장병, 백혈구감소증, 고혈압, 저혈압, 불면증, 소화불량, 해수, 허로, 노인성 기관지염, 기침멎이약, 만성기관지염(임상보고), 기관지 천식(임상보고), 백혈구 감소증(임상보고), 관심병(관상동맥경화성 심장병)(임상보고), 부정맥(임상보고), 급성 전연성 간염(임상보고), 신경쇠약 및 불면증(임상보고), 항암(임상보고), 보약, 허약자, 앓고난 뒤, 여러 가지 빈혈, 자반병, 위장병, 급성 및 만성 간염, 허약체질, 기허증, 혈허증, 간염, 동맥경화증, 협심증, 재생불능성빈혈, 용혈성빈혈, 뇌진탕후유증, 편두통, 류마티스성관절염, 신장염, 갑상선기능항진증, 규폐증, 귀먹은데, 당뇨병, 면역력 증강, 피를 깨끗이하고 독소를 배출시키는 불로초 영지버섯

불로초 즉 영지버섯은 민주름버섯목 불로초과에 속하는 버섯이다. 

불로초의 학명은 <Ganoderma lucidum (Leyss. ex Fr.) Karst.>이다. 흔히 영지라고 하면 적색을 띤 자루가 달린 적지를 말한다. 영지버섯 종류 가운데 외모가 가장 아름답고 효과도 높다. 1년생이며 활엽수의 썩은 그루터기에 자연 상태로 자생한다. 편목영지는 다년생이다.

균사체의 버섯갓은 코르크질이고 열매꼭지가 있으며 반원형 내지 신장형이고 드물게는 원형에 가까우며 높이와 너비는 각각 20cm이다. 자루는 측생하고 길다. 갓 및 자루는 검은 피각(皮殼)을 가지고 있고 광택이 있으며 표면에 고리 모양의 줄무늬와 방사상의 주름 무늬가 있다. 자실층 안쪽은 연노란색으로 갓위쪽 표면에 갈색의 포자가 많이 붙어 있어 손으로 만지면 묻어난다. 1mm당 5개씩 포자가 있으며, 달걍 모양이며 내벽에 뚜렷하고 작은 돌기가 있다. 갈색의 포자는 보통 비가오면서 씻겨내려가기 때문에 갓의 위쪽은 광택이 난다. 보통 활엽수의 썩은 나무의 뿌리에서 난다. 도토리가 열리는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의 썩은 그루터기에 잘 자라며, 살구나무, 복숭아나무와 같은 유실수 등에도 자라고 있다.

불로초(영지)의 여러 가지 이름은
영지초[靈芝草=
líng zhī cǎo=차오V: 전남본초(滇南本草)], 삼수[三秀: 초사(楚辭)], [茵, :芝: 이아(爾雅)], 적지[赤芝, 자지:紫芝, 목지:木芝, 흑지:黑芝, 백지:白芝, 황지:黃芝, 청지:靑芝: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만넨타케[マンネンタケ=万年茸, 레이시:レイシ=霊芝, 사이와이타케:サイワイタケ, 츠노마타만넨타케:ツノマタマンネンタケ, 레이시소우:れいしそう=霊芝草: 일본명(日本名)], reishi mushroom[Vamished Polypore, Ling Chih, reishi, lingzhi mushroom[영명(英名)], Ganoderma[Ganoderma lucidum (Leyss. ex Fr.) Karst.: 학명(學名)], 불로초[不老草=lǎo cǎo=라오V차오V: 한국의 버섯 목록 2013년, 198면], 불로초[만년버섯, 령지초, 지초, 석이: 북측에서 펴낸 <보약> 64면], 보라색 영지[자지, 자색 영지, 자흑색불로초, 자주색 영지], 만년버섯[영지, 불로초, 장수 버섯, 이령: 북측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96면], 영지버섯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영지버섯의 채취는 주로 버섯 갓두께가 충실하게 다 자랐을 때인 가을에 채취한다. 보통 적지는 비가 와도 쉽게 상하지 않아서 가을부터 봄사이에 발견해도 상태가 양호하면 채취할 수 있다."

[성분]


<중약대사전>: "보라색 영지인 자지(紫芝)에는 ergosterol, 유기산(ricinoleic acid, fumaric acid), glucosamine, 다당류, 수지, manitol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 betaine, y-butyrobetaine 등 아미노산 유도체가 함유되어 있다. 붉은색의 자루가 달린 영지인 적지(赤芝)에는 mannitol, α-mycose, stearic acid, 안식향산, ergosterol, 아미노산 15종, peptide 4종, 염기 4종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중약대사전>: "
1, 중추신경에 대한 작용: 영지 팅크 및 항온 p-ercolator 침출액(60℃ 되는 물에 24시간 담가서 에탄올로 탈단백한 것)을 mouse에게 5g 또는 생약 10g/kg을 복강에 주사하면 중추 신경 억제 작용이 있는데 활동이 줄어들고 경도의 근육 이완이 생기며 hexobarbital 수면 시간의 연장을 가져온다. 팅크제는 전격성(電擊性) 경련에 길항한다. 항온 침출액은 caldiazole, strychnine에 의한 경련에는 길항하지 않으나 진통 작용(mouse 열판법)이 명확하다. 팅크제는 mouse, rat, guinea pig에 대하여 경도의 근육 이완 작용이 있지만 신경 근육 간의 흥분 전달은 차단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중추성 억제에 의한 것일 수 있다.

2, 순환계에 대한 작용:
마취시킨 토끼에게 적지(赤芝) 항온 추출액 6g/kg을 복강에 주사하면 혈압은 천천히 내려가서 1~2시간 지나도 회복되지 않으며 3g/kg을 정맥에 주사하면 혈압이 급격히 내려가지만 비교적 빨리 상승 회복된 후 또 다시 천천히 내려간다. 마취시킨 개에 1.0~1.7g/kg을 정맥 주사하면 혈압은 급격히 내려갔다가 급속히 올라가 정상 수준 이상으로 되어 처음에 하강하였다가 나중에 상승하는 두가지 작용을 나타내는 동시에 소변량이 현저하게 증가한다. 호흡에 대하여서는 모두 뚜렷한 작용이 없다. 두꺼비의 적출 심장에 대하여 적지 팅크는 수축 범위를 넓혀 주고 심장 박출량을 증가시킨다. in vivo에서 토끼 심장에 대하여 적지 팅크 3g/kg을 복강 주사하면 심장 수축력을 강화시킨다. 그러나 적지 항온 침출액은 두꺼비의 심장이나 in vivo에서 토끼의 적출 심장에 대하여 억제 작용을 나타내고 1g/kg의 정맥 주사 시에는 토끼의 심전도에 명확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동물 실험에서 또한 영지는 관상 동맥의 혈액 유량을 증가시키고 급성 실험성 심근 허혈 무산소증에 대한 보호 작용이 있다는 것을 실증하고 있다.

3, 호흡기에 대한 작용:
적지(赤芝)의 물 추출액, 에탄올 추출액 또는 항온 침출액 15g/kg을 mouse에 복강 주사하면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암모니아수 분무법), 적지 팅크, 적지액, 적지 균사체의 에탄올 추출액 및 농축 발효액은 적출한 기관지 평활근에 대하여 항경련 작용이 있다. 다른 보고에 따르면 영지(품종 불명) 복방은 인위적으로 만성 기관지염을 일으킨 rat에 대해 기관지 점막 상피의 위축 현상이 대조군에 비해 뚜렷하고 수복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4, 간장 보호 및 기타 작용:
mouse에 적지 팅크를 8일간 경구 투여하면 사염화탄소에 의한 병리 손상 및 간장 해독 기능 손상을 경감시키고 혈청 GPT를 저하시키며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taurine에 의해 생성된 mouse 간장의 지방 축적을 경감시키며 대량의 digitoxin과 indometacine에 의한 사망을 감소시킨다. 적지에 피질 호르몬, 성호르몬, 또는 동화 hormone가 같은 작용이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적출한 동물의 장관에 대해 억제 작용과 항경련 작용이 있으며 in vivo에서 토끼의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적지는 세망 내피계의 식작용을 증가시키고 allergy 반응을 일으키는 전달 물질의 방출을 억제한다. in vitro에서는 어느 정도의 억균작용이 있고 2.4-D에 의한 mouse 혈청 중의 aldolase의 상승을 현저하게 하강시키는 작용이 있다.

독성 실험

mouse에 적지 항온 침출액을 복강 주사한 경우 LD50은 38.3±1.04g/kg이다. mouse에 적지 에탄올 추출액 30g/kg을 복강 주사해도 사망하지 않지만 등량의 물 추출액의 경우는 3/5이 사망한다.  토끼에게 항온 침출액 10g/kg을 복강 주사하면 권태에 의한 복와(伏臥), 활동의 감소, 가벼운 운동 장애를 일으키고 4~5시간 경과하면 점차 정상으로 되돌아온다. mouse에게 적지의 발효 농축액을 경구 투여하는 경우는 LD50은 23.22ml/kg으로 적지 시럽 69.66ml/kg에 해당된다. 적지 시럽을 1일 1회, 연속 10일 경구 투여하는 경우 MLD는 25ml/kg/day이고 12.5ml/kg/day이면 연속 20일 투여로 내성이 생긴다. 토끼에게 적지 시럽의 위내 주입을 4ml/kg/day부터 시작해서 날마다 투여량을 증가시켜 제 3일~제 10일은 1일 16ml/kg을 투여해서 총 투여량이 140mg/kg에 달해도 토끼의 활동에 변화가 없고 치사 후 병리 조직 검사에서도 뚜렷한 병변은 보이지 않았다.  

개에게도 적지 시럽을 1일 2ml 및 4ml/kg을 연속 10일 경구 투여하면 개는 안정상태로 엎드려 있게 되고 식욕은 평소와 같고 혈액 및 소변은 정상이며 간, 신장 기능에도 뚜렷한 변화가 없으며 transaminase는 뚜렷하게 하강한다. 병리 조직 검사에 의하면 토끼는 비교적 대량의 적지 시럽에 내성이 있고 명확한 조직 병변이 없으며 개의 병변도 이에 버금간다. 그러나 mouse는 적지에 대한 감수성이 비교적 높아 병변이 약간 뚜렷하고 폐, 간, 신장은 눈에 띄게 충혈되고 폐 조직에서는 출혈이 보인다. 투여를 중지하면 조직의 병변은 경감하고 동시에 간세포의 증식이 일어난다."

[성미]

1, <중약대사전>: "영지는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2, <신농본초경>: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3, <명의별록>: "독이 없다."

4, <약성론>: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1, <중약대사전>: "영지는 허로, 해수, 천식, 불면증, 소화 불량을 치료한다. 고대 의서에서는 아래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2, <신농본초경>: "귀가 어두운 증세를 다스리고 관절의 활동을 좋게 하며 정신을 보양하고 정기를 도우며 근골을 단단히 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

3, <도홍경>: "치질을 치료한다."

4, <본초강목>: "허로(虛勞)를 치료한다."

5, <중국약식도감>: "신경쇠약, 불면, 소화 불량 등의 만성 질환을 치료한다."

6, <영지(靈芝)>: "노인들의 만성 기관지염에 의한 해수, 천식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하루 2~4그램을 가루내어 복용하거나 물에 달여 먹거나 술에 담갔다가 복용한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1, <신농본초경집주>: "서예(薯預: 산약, 마)를 사용한다. 발(髮: 머리털)을 배합하면 좋다. 항산(恒山)을 꺼린다. 편청(扁靑: 맛은 시고 짜면서 평한 남등광의 광석), 인진호(茵蔯蒿: 인진쑥)를 꺼린다."

2, <약대(藥對)>: "마자인(麻子仁: 대마씨앗), 백과자(白瓜子: 동과씨앗), 모계(牡桂: 계피)를 배합하면 아주 유익하다."

영지버섯에 대해서 북측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96-97면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만년버섯(영지: Ganoderma lucidum {Leyss. ex Fr.} Karst.)

다른 이름:
불로초, 장수 버섯, 이령

식물:
버섯갓은 직경 약 10cm의 콩팥 모양이며 노란밤색, 붉은밤색이고 옻칠한 것처럼 윤기가 있다. 버섯갓은 6~9월에 돋는데 돋는 시기와 기주식물의 종류에 따라 모양과 색이 다르다. 버섯갓은 자루의 한쪽 모서리에 붙어 있다. 버섯갓이 검은색이고 포자가 약간 큰 것을 자지(Ganoderma japonicum {Fr.} Lloyd)라고 한다.  
적지(Ganoderma japonicum)를 자지(Ganoderma lucidum)의 이명으로 취급하는 문헌도 있다.

각지의 떡갈나무, 썩은 소나무, 매화나무, 앵두나무, 복숭아나무의 줄기와 밑동에 자란다. 아무 때나 버섯갓을 자루째 뜯어서 말린다.

성분:
영지에는 에르고스테롤 0.3~0.4%, 진균분해효소, 산성 단백분해효소, 다당류, 유기산, 수지, 쿠마린, 만니톨, 알칼로이드 등이 있다.

자지 즉 보라색 영지에는 에르고스테롤 0.03%, 트레할로오스 0.2%, 유기산(리시놀산, 푸마르산), 아미노포도당 등이 알려졌다.

작용:
달인물을 흰생쥐의 배 안에 5~10g/kg 주사하면 중추신경을 억제하여 바르비탈에 의한 잠자는 시간을 늘리며 기침멎이, 가래삭임작용이 있다. 마취한 토끼나 개의 배 안에 주사하면(6g/kg) 혈압이 내려가고 소변량이 늘어난다. 사염화탄소로 간염을 일으킨 흰생쥐에게 알코올 추출물 10g/kg을 8일 동안 주면 간염증상이 적어지고 간기능을 보호한다. 또한 핏속 콜레스테롤 양을 낮추고 실험적 항암활성이 있다.

간의 해독 기능을 높이며 지방축적을 줄이고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또한 열물의 빌리루빈 함량을 높인다. 화학약품, 방사선물질, 항생소, 오랜 기간의 병으로 인한 백혈구감소증 환자 52명에게 배양균사의 알코올 추출액을 하루 3번씩 10~20일 동안 먹였을 때 44명에게서 효과가 있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강장, 진정약으로 신경쇠약증, 불면증, 소화불량에 쓴다. 노인성 기관지염에도 기침멎이약으로 쓴다.

옛 동의문헌에는 영지에는 적지(단지), 흑지(현지), 청지(용지), 백지(옥지), 황지(금지), 자지(목지)의 6가지가 있으며 자지를 제외하고는 5가지 맛, 즉 쓴맛, 짠맛, 신맛, 매운맛, 단맛에 해당하고 5장, 즉 심장, 신장, 간장, 폐장, 비장의 기를 돕는 약효가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영지를 오래 먹으면 몸이 튼튼하게 되고 늙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자지는 달고 적지는 쓰며 약성이 달아 약효도 다르다고 한다. 자지는 정기를 돕고 부러진 뼈를 굳게 하며 얼굴색을 좋게 한다. 적지는 가슴속에 맺힌 것을 낫게 하고 기를 도우며 건망증을 치료한다.

요즘에 영지 또는 인공배양한 균사의 달인물 및 알코올 추출액을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백혈구 감소증, 관상동맥경화성 심장병, 부정맥, 급성 및 만성 간염에 써서 좋은 치료 효과를 보고 있다.

말린 버섯은 처음의 형태와 빛을 여러 해 동안 보존한다. 그러므로 만년버섯이라고도 하며 예로부터 장식품이나 어린아이 장난감으로 써왔다.
] 

불로초(영지)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영지(靈芝)

불로초과에 속한 진균인 (Ganoderma lucidum Karst.)의 자실체이다.

성미: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익기혈(益氣血), 안심신(安心神), 건비위(健脾胃)

해설:
① 신체 허약과 기혈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각종 장부의 기능 실조증의 자양 강장과 기능 개선에 단미나 인삼, 황기, 당귀 등을 배합하여 사용한다. ② 가슴이 뛰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 즉 신경쇠약, 건망에 산조인, 백자인과 배합하고, ③ 고지혈증, 고혈압에 반응이 강하고, ④ 만성기관지염, 간염에도 탁월한 효과가 인정되며, ⑤ 풍습성 관절염, 비염, 치매 등에도 치료 반응이 높다. ⑥ 암 환자가 화학 요법 치료 후 나타나는 피곤무력, 백혈구하강, 심계, 도한, 불면에 인삼, 백출, 황기를 배합하여 투여하면 기력 상승 효과가 크다.  

성분:
포자에 13종의 아미노산 arginine, tryptophane, asparic acid, glycine, alanine, threonine, serine 등 다수가 알려졌고, 다당류도 항암활성 성분은 polysacharide계, glucose, xylose와 arabinose 등이다. 자실체에는 100여 종의 tryterpennoid가 들어 있다,.

약리:
① 진정, 진통 작용 ② 항산화 작용 ③ 항혈전, 항혈소판응집 작용 ④ 기관지 수축 작용 ⑤ 간보호 작용 ⑥ 항산화, 항노화 작용 ⑦ 항암 작용 ⑧ 항방사능 작용 ⑨ 면역조절 작용 등이 있다.

임상보고: ① 만성기관지염, ② 기관지천식, ③ 백혈구감소증, ④ 관상동맥경화증, ⑤ 고산병, ⑥ 간염, ⑦ 신경쇠약, ⑧ 소아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⑨ 위축성 근강직 등에 활용되었다.]

불로초(영지) 버섯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1권 14면 1호에서는 적색 영지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적지[赤芝, 영지(靈芝)] 

기원: 다공균과(多孔菌科: 구멍쟁이버섯과: Polyporaceae)식물인 적지(赤芝=불로초: Ganoderma lucidum <Leyss. ex Fr.> Karst.)의 전주(全珠)이다.

형태: 코르크질의 균개(菌蓋)로 측생(側生)하는 자루가 있으며, 모양은 반원형(半圓形) 또는 신장형(腎臟形)이고 드물게는 원형도 있고, 색깔은 황색내지 홍갈색이고, 자루는 자갈색이며 광택이 있으며, 표면에 환상(環狀)의 능문(稜紋)과 방사상(放射狀)의 주름이 있다. 균육(菌肉)은 백색(白色) 또는 담갈색(淡褐色)이며, 균관(菌管)은 딱딱하고, 균구(菌口)는 처음에는 백색(白色)이다가 나중에는 갈색(褐色)으로 된다. 포자(胞子)는 갈색(褐色)으로 난형(卵形)이며 내벽(內壁)에는 뚜렷한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다.  



분포: 상수리 나무 및 기타 활엽수의 나무 밑둥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남부와 서남부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다당류(多糖類), amino acid, ergosterol.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이롱(耳聾), 이관절(利關節), 양신익정(養神益精), 자보(滋補), 견근골(堅筋骨).  

주치: 허로(虛勞), 해수(咳嗽), 기천(氣喘), 실면(失眼), 소화불량(消化不良), 위장병(胃腸病).  

용량: 하루 2∼5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상권, 2395호.] 


자주색 영지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도초도록> 318100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자지(紫芝)

기원: 다공균과(多孔菌科=구멍장이버섯과: Ployporaceae)진균인 자지(紫芝=자주색 영지: Ganoderma sinense Zhao. Xu et Zhang) 의 자실체(子實體)이다.

형태: 자실체(子實體)는 코르크질로 자루가 있으며, 갓표면은 반원형(半圓形)과 근원형(近圓形) 또는 숟가락모양에 가깝다. 갓표면과 자루 모두 흑색(黑色)의 광택을 지닌 각피(殼皮)가 있으며 뚜렷하거나 뚜렷하지 않은 동심의 고리능선 및 세로로 주름진 무늬가 있다. 자루는 측생(側生)하거나 편생(偏生)한다. 균관(菌管)은 갈색(褐色)이고 관공면(管孔面)은 오백색(汚白色)과 담갈색(淡褐色) 내지 심갈색(深褐色)이며 관공(管孔)은 원형(圓形)이다. 포자(胞子)는 난형(卵形)으로 정단(頂端)은 평평하게 잘리워져 있고 두층의 벽이 있는데 내벽에 작은 가시가 있다.



분포: 썩은 나무 및 썩은 나무 말뚝위에서 자란다. 중국의 하북(河北), 산동(山東), 절강(浙江), 강서(江西), 복건(福建), 호남(湖南), 광동(廣東), 광서(廣西)에 분포(分佈)한다.

채취 및 제법: 연중 채취가 가능하고 깨끗이 씻은 후에 햇볕에 말린다.

성분: ergosterol, 유기산(有機酸), amino glucose, 다당류(多糖類) .

기미: 맛은 담담하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자보강장(滋補强壯), 건뇌(健腦), 소염(消炎), 익위(益胃).

주치: 두훈(頭暈), 실면(失眠), 신경쇠약(神經衰弱), 고혈압(高血壓), 관심병(冠心病), 간염(肝炎), 기관지염(氣管支炎), 풍습성(風濕性) 관절염(關節炎). 외용시(外用時)에는 비염(鼻炎)에 사용한다.

용량: 5-10g.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상권, 2395; 회편(滙編), 상권, 423.]

불로초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100년 장수에로의 길> 207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불로장수의 보약-불로초(영지)

불로초(영지)는 2천여년의 역사를 가진 신비로운 효능을 가진 보약이며 영지, 장수버섯, 불로초라고도 부른다.

불로초(영지)에는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그리고 생물활성이 높은 알칼로이드, 배당체, 스테로이드와 여러 가지 아미노산, 미량원소, 정유 등이 들어 있다.

불로초(영지)는
온몸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데 약해 진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며 신상선피질을 자극하여 신상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늘린다.

또한
동맥경화를 막고 혈압을 낮추는데 고혈압약을 써도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서도 큰 효과를 본다.

불로초(영지)는
혈전에 의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막으며 노화를 지연시키고 장수를 보장하므로 40대부터 불로초(영지)를 쓰면 노년기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크다는 것이 밝혀 졌다.

불로초(영지)에는 6가지(적지, 흑지, 청지, 백지, 황지, 자지) 종류가 있는데 적지(붉은색을 띤)가 작용이 제일 세며 버섯갓부분에 약성분이 집중되어 있다. 꼭지가 짧고 갓이 크며 살이 두터운 것이 좋다.

불로초(영지) 3~10g을 물로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거나 가루를 한번에 2~3g씩 하루에 3번 먹기도 한다. 그밖에 불로초(영지)약술, 팅크, 단물약 등과 인삼이나 오미자를 섞은 제제들도 있다.

표고버섯차는 볶은 버섯가루 10g, 농마 5g, 설탕 3g, 소금 2g의 비율로 섞어서 만든다. 또한 신선한 버섯 50g을 물에 넣고 끓인 다음 설탕을 넣고 자주 마신다.

※ 이밖에도 표고버섯차를 만들어 마시면
강장효과는 물론 암예방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고 한다.]

◈ 각종 버섯에 들어있는 13가지 효과

1.항종양할성
2.면역증강, 항염증작용
3.혈당승하작용
4.강심작용
5.혈압승하작용
6.콜레스테롤 저하작용
7.항혈전작용
8.항바이러스 작용
9.치매증 개선작용
10.비만억제작용
11.섭식억제 할성효과
12.식물섬유효과
13.골다공증등의 예방효과

지구상에 나는 대부분의 버섯들이 건강상에 특히 버섯의 경우에는 버섯의 균사체가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생활습관병과 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 영지버섯의 약리작용

▶항암(抗癌)효과: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
▶조압(調壓)작용: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
▶정혈(淨血)작용: 피를 깨끗하게 하는 작용
▶감당(減糖)작용: 혈당을 줄이는 작용
▶천식(喘息)억제: 기관지,천식 억제 작용
▶면역(免疫)작용: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작용
▶보간(補肝)작용: 간장을 보호하는 작용
▶강정(强精)작용: 정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
▶이뇨(利尿)작용: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
▶해독(解毒)작용: 체내의 독소를 풀어주는 작용
▶소염(消炎)작용: 염증을 삭혀주는 작용
▶강심(强心)작용: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영지버섯에 대해서 인터넷
<다음 까페> 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
영지버섯

1. 숙취제거에서 항암까지 임상효과 '탁월' 입증

지난 수천 년간 건강증진과 치료를 목적으로 널리 애용돼 온 영지버섯…… 최근 들어 그 신비스러운 효능들을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입증하는 현대과학 실험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세계 석학들이 지금까지 밝혀낸 영지버섯의 효능은 가히 '만병통치'라고 할 만큼 무궁무진하다.

국내외 여러 학자들이 이미 간암, 유방암, 위암, 직장암을 비롯해 각종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빼어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서울대 약대 김병각(金炳珏)교수는 "한국산 영지버섯 추출물이 정상세포에서는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간암세포에 대해서는 성장억제기능이 있음을 현미경사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암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러시아 국립 암연구소장 블라디미르 쿠핀박사는 "유방암 환자에게 한 달간 영지버섯 추출물을 투여한 뒤 1년간 관찰한 결과 암이 더 이상 악화되거나 전이되지 않고 오히려 증세가 호전됐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항암작용뿐 아니라 간장개선, 콜레스테롤 억제작용, 혈전억제, 성인병예방, 면역증강, 노화억제,
에이즈 억제에 관한 효능도 여러 경로를 통해 입증된 상태다.

특히 현대인의 3대 성인병으로 꼽히는 고혈압· 동맥경화증·당뇨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성인병이 사망원인의 6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현대인에게 영지버섯의 이러한 효능은 차세대 성인병 예방약으로 촉망 받기에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일본 시즈오카(靜岡)대학의 가와기시박사는 "영지버섯에서 뽑아낸 물질이 혈소판 응집을 억제시켜 성인병의 근원인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약효가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프랑스 루이 파스퇴르대학 천연물 유기화학연구실장인 루방교수는 "영지버섯에만 들어있는 가노데린산(酸)에서 추출한 라노스테롤을 에이즈 감염세포에 주입한 결과
에이즈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영지버섯은 또 우주비행사에게도 효험이 있다. 러시아 유리가가린 우주센터 의학연구소장인 블라디미르 알렉시브박사는 "고도 5천m 환경에 해당하는 저 산소 과부하 상태에 있는 우주비행사 10명에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영지버섯 드링크제제를 1개월간 복용케 한 결과 생화학적 매개변수 및 면역지수를 정상으로 회복시켰으며 과부하·저 산소 상태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2. 영지의 유래 만년초(萬年草), 신초(神草), 복초(福草), 불사초(不死草)….

한방(韓方)에서 신비의 약재로 알려진 영지(靈芝)버섯은 그 효능만큼이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선 산삼과 비겨 불로초라고도 한다. 이러한 영지가 문헌상 처음으로 나타난 것은 2천여년 전. 중국 최고의 약서로 꼽히는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은 영지를 적지(赤芝), 흑지(黑芝) 청지(靑芝), 백지(白芝), 황지(黃芝), 자지(紫芝) 등 6종류로 분류하고 그산지와 약성,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

이시진(李時珍)이 쓴 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영지는 신선이 되는 영약으로 나타난다.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아 신선이 되는 약(輕身不老延年神仙)"이라는 것이다. 일본 서기(書記)에선 영지에 관련된 각종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23대 천황인 현종(顯宗)때 궁내에 영지가 자생하여 이를 천황에게 진상하자 천황이 크게 기뻐하며 발견자에게 '구사베'라는 성(姓)을 하사했다는 것이다.

또 원숭이가 영지버섯에 앉아 놀았다는 전설 때문에 '원숭이 의자'라는 이름도 덧붙여졌다. 약재로서 영지는 수전(水煎 : 달임)이나 술에 담궈 고혈압이나 심장병환자들에게 복용시켰다고 하는 민간의 재래활용요법이 구전되고 있다. 재배기술이 발달한 요즘은 자연산보다는 재배한 것, 수입산보다는 국산을 우수한 것으로 친다.

3. 영지의 약효

가. 항암(抗癌): 글류칸류 및 트리텔페노이드류의 암발생 억제효과
나. 면역증강: 생체 고유 방어력을 높여 암세포 성장억제 및 병균에 대한 방어력증강
다. 정혈(淨血): 혈전형성·혈액내 유해물질 제거로 혈액순환 촉진, 간장애·동맥경화예방
라. 콜레스테롤억제: 체내 총콜레스테롤을 합성억제로 성인병예방효과
마. 보간(補肝): 손상된 간의 개선 및 간세포 파괴방지
바. 조압(調壓): 고혈압인 경우 혈압강하작용, 저혈압인 경우 정상혈압으로의 항상성작용
사. 노화억제: 체내 과산화산소 제거효과로 치매, 노망예방
아. 감당(減糖): 인슐린 분비 촉진과 간의 당 대사 가속화로 당뇨억제
자. 항염(抗炎): 부작용없고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우수한 효과
차.
에이즈억제: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세포의 복제 억제효과
카. 알레르기 개선: 히스타민 방출억제로 알레르기 및 기관지 천식 개선
타. 해독: 체내 독소를 풀어주어 간장 중독증상 개선효과.
]

불로초 즉 영지의 효능에 대해서 북측에서 1983110일에 준박사 최태섭과 준박사 차진헌, 리기남이 펴낸 <보약> 65-70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영지(불로초) Ganoderma

영지(Ganoderma japoniea, G. cucidum)는 구멍버섯과(Polyporaceae)에 속하는 하등식물이다.

영지는 불로초, 만년버섯, 령지초, 지초, 석이라고도 불리웠으며 예로부터 보약으로 쓰이었다. 영지는 세계 여러 나라에 퍼져있는데 특히 열대, 아열대지방에서 잘 자라며 주로 넓은잎나무와 바늘잎나무의 줄기 또는 뿌리가까이의 땅에서 돋아 나온다.

영지의 자원이 제한된 조건에서 지금은 인공적으로 길러서 많이 쓰고 있다. 24~36에서 잘 자란다.

[
동약모양]

영지는 버섯대, 버섯갓, 버섯갓밑층으로 된 자실체와 균실들이 모여있는 균실체로 이루어졌으며 노란밤색의 포자가 붙어 있다. 버섯갓은 붉은색, 보라색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색을 띠고 있으며 튐성이 있는 나무질로 되어 있고 껍질은 가죽처럼 변하여 그 겉면이 마치 옷칠을 한 것처럼 보인다. 버섯갓의 크기는 5X10~12X20cm이고 콩팥모양 또는 반원 모양으로 생겼으며 대의 길이는 5~10cm이다.

[
고전문헌자료]

심기를 보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피와 기를 잘 돌게 한다.

, , , 간 등 장기를 보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기운을 보강한다. 오래 먹으면 늙지 않고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귀를 밝게 하며 뼈마디를 잘 놀릴 수 있게 하고 정기를 보하며 몸을 든든하게 하고 얼굴색을 좋게 한다.

[
성분]

영지에는 여러 가지 아미노산들과 물풀림성단백질, 스테로이드물질, 안트락키논유도체, 탄수화물, 각종 미량원소배당체, 적은량의 알칼로이드 환원성 물질들과 리그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다. 탄수화물 가운데서 0.8%안팎의 수득률로 다당류가 갈라졌다.

[
약리]

비특이적면역능력에 미치는 영향: 영지는 비특이적면역능력을 높인다. 망상내피계통의 기능에 미치는 령지의 영향을 검토하였다. 동물의 정맥에 요드(J131)를 주사한 다음 영지, 단너삼, 만삼을 각각 먹이고 방사물질이 피에서 사라지는 속도를 잰 결과 영지를 먹인조에서 훨씬 빨랐다.

중추신경계통에 미치는 영향: 영지는 뚜렷한 진정 및 아픔멎이 작용을 나타낸다.

영지 우린액은 흰생쥐의 배안에 5~10g/kg씩 넣어주면 운동억제현상이 일어나며 20g/kg씩 넣어주면 펜토바르비탈의 최면작용을 훨씬 세게 해 준다.

열판법으로 흰생쥐에게 아픔반응을 검토해본 결과 10~15g/kg을 배안에 주사했을 때 5분만에 뚜렷한 아픔멎이 작용이 나타났으며 이 작용이 60분이 넘도록 없어지지 않았다.

호흡기계통에 미치는 영향: 호흡기 계통에 대한 영지의 진정작용이 동물실험에서 인정되었다.

영지팅크와 그 수용액(2x10³~5x10²g/ml)이 모르모트의 떼낸 기관지활평근에는 작용하지 않아도 히스타민으로 일으킨 기관지활평근수축에 대해서는 이완작용을 나타낸다. 즉 히스타민을 뿌려 천식을 일으킨 모르모트의 배안에 불로초팅크(5g/kg 또는 10g/kg)를 넣어주면 천식을 막을 수 있다.

실험적으로 일으킨 흰쥐의 만성기관지염에 불로초 졸인액을 먹였을 때 기관지상피의 재생수복과정이 빠르면서도 완전하였으며 염증성삼출물도 빨리 없어졌다. 양쪽의 신상선을 떼내고 불로초를 먹인 흰쥐에게서는 실험적기관지염 및 간질성폐렴이 생기는 률도 매우 낮았다.

심장피줄계통에 미치는 영향: 영지는 뚜렷한 강심작용을 나타낸다. 영지팅크(6.8x10-³g/ml)는 떼낸 정상두꺼비심장 및 펜도바르비탈로 중독을 일으킨 개구리심장표본에 대하여 다 강심효과를 나타내는데 그 작용의 세기는 중독되어 허약해진 심장일수록 더욱 뚜렷하였다. 일정한 범위에서는 강심작용이 쓰는 양을 늘임에 따라 더 세게 나타났다.

영지제제(3g/kg)를 토끼의 배안에 주사했을 때도 강심효과가 나타났는데 평균 심장의 최대수축진폭은 약을 주기전보다 41.08%(P<0.01)나 늘었다. 이 작용은 약을 주고 5분 지나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보통 20~30분만에 제일 세져서 1시간 이상 유지되었다.

마취시킨 고양이의 정맥에 불로초의 뜨거운 알코올우린액(50~100%, 24~44ml)을 천천히 주사했을 때도 강심작용이 나타났다. 이때 심장의 수축진폭은 30~50%정도로 세졌다. 령지는 강심작용과 함께 심박동을 느리게 하는 작용도 나타낸다. 농도가 높을 때에는 강심작용에 앞서 일시적인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많은양을 써서 중독된 때에는 방실전도장애가 올 수 있다.

영지는 관상동맥의 피흐름량을 늘인다. 마취시킨 개의 대퇴정맥에 1:1불로초 주사약 3ml를 주사하면 관상동맥의 피흐름량이 평균 28ml/분 늘어 난다. 영지팅트용액은 토끼의 실험적 심근혈 부족에 대하여 일정한 정도로 예방 작용을 한다.

혈압에 미치는 영향: 영지는 혈압낮춤작용을 한다. 마취시킨 고양이의 급성혈압실험에서 영지용액(0.5~4.0g/kg)을 정맥주사하면 혈압이 일시적으로 빨리 내린다. 일부 연구자들은 토끼의 배안에 불로초 우린액(6g/kg)을 넣어주었을 때 2~4분 지나서부터 혈압이 차츰 내리고 내린 상태에서 1~2시간 이상 유지되었다고 한다. 이때 혈압내림 최저치는 24~58mmHg, 평균 33mmHg였다고 한다.

정맥에 이것을 3g/kg 주사하면 혈압이 갑자기 내리는데 그 대신 비교적 빨리 다시 올라 일정한 수치에 이른 다음 다시 내린다. 혈압내림 최저치는 32~76mmHg, 평균 50mmHg였다.

혈청알도라제함량에 미치는 영향: 인공재배영지(G. japonicum)와 야생영지(G. Lucidum)의 자실체 그리고 심층발효배양한 영지와 그 발효액으로 주사약을 만들어 실험적으로 근강직증을 일으킨 흰생쥐의 알도라제혈증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먼저 영지주사약을 동물의 배안에 주사하고 반시간 지나서 근강직과 알도라제혈증을 일으키는 살초약인 2.4 유리딘(uridine)을 주사하고 24시간 지나서 다시 영지주사약을 주입한 다음 2시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죽여서 혈청알도라제의 활성을 쟀다.

그 결과 발효 배양한 영지의 균사체 발효액과 야생영지에서는 대조조에 비해 알도라제 활성도를 떨구는 작용이 뚜렷하였는데 재배영지에서는 대조와의 대비에서 차이가 없었다.

[12] <<영지가 실험적근강직을 일으킨 흰생쥐의 혈청알도라제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

조별: 정상대조, 유리딘 200mg/kg 주입대조, 발효배양한 영지의 균사체와 그 배양액 제제

혈청알도라제단위
±SE: 정상대조: 4.4±0.8(8)
유리딘 200mg/kg 주입대조: 14.8±1.8(10)
발효배양한 영지의 균사체와 그 배양액 제제: 6.5±1.2(10)
P:
정상대조: -
유리딘 200mg/kg 주입대조: -
발효배양한 영지의 균사체와 그 배양액 제제: <0.01

조별: 유리딘 150mg/kg, 야생 영지 제제, 인공 재배 영지 제제

혈청알도라제단위
±SE: 유리딘 150mg/kg: 6.2±0.6(9)
야생 영지 제제: 4.9±0.7(9)
인공 재배 영지 제제: 6.2±0.7(9)
P:
유리딘 150mg/kg: -
야생 영지 제제: <0.025
인공 재배 영지 제제: >0.05

간에 대한 작용: 영지는 사염화탄소에 상한 간을 보호하는 작용을 나타낸다. 영지팅크를 하루에 10g/kg8일 동안 흰생쥐의 위안에 넣어준 결과 삼염화탄소로 인한 간기능손상이 덜해졌다(P<0.001). 병리조직학적 검사에서 이것이 확증되었다.

장평활근에 미치는 영향: 0.016~0.5% 영지 우린액은 토끼의 떼낸 소장을 흥분시키고 농도를 높임에 따라 이 작용이 세졌다. 약물농도가 1%일 때는 부분적인 표본에서 억제 현상이 나타났고 2%일 때는 모든 표본에서 긴장력이 낮아졌다가 마비가 왔다.

토끼의 몸안 장에 대한 실험에서는 영지우린액(0.0625~1.0g/kg 정맥 주사)이 장을 흥분시켰다.

떼낸 토끼의 소장 및 떼낸 모르모트의 S자상 결장 표본 실험에서는 영지팅크 및 그 용액이 아세틸콜린의 활평근흥분작용에 길항작용을 한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독성: 영지의 독성은 아주 낮다.

[
13] <<영지제제의 LD50(흰생쥐)>>

제제: 영지 우린액
쓰는 방법
: 1번 배안 주사
LD50: 38.3±1.04g/kg

제제: 영지 알코올 우린액
쓰는 방법
: 1번 배안 주사
LD50: 6.75g/kg

제제: 영지 발효
졸인액쓰는 방법
: 1번 먹는다
LD50: 23.22±2.62ml/kg

[
작용 및 용도]

보약, 허약자, 앓고난 뒤, 여러 가지 빈혈, 만성 간염, 자반병, 신경쇠약, 동맥경화증, 만성기관지염 등에 쓴다. 하루 3~10g.

[
임상연구자료]

1,
저혈압: 최고혈압이 100mmHg이하, 최저혈압이 70mmHg이하인 사람 11례를 대상하여 입원실 또는 외래에서 영지 12g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갈라 먹게 하는 방법으로 45일 동안 치료하였다. 그 결과 1례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혈압이 일정한 정도로 올랐다.

최고혈압(평균치)은 치료전에 98±1.18이였었는데 치료 후 6주에는 107.9±2.29로써 차츰 높아지는 경향성을 보였고 최저혈압도 그러하였다.

2,
신경쇠약: 잠이 오지 않으며 머리가 아프고 피로감이 심한 환자 32례를 대상으로 정하고 영지를 하루 12g씩 물에 달여 2번에 먹게 하는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45일 동안 이렇게 입원실 또는 외래조건에서 약을 쓴 이후 자각 증상을 치료전과 대비해 본 결과 머리아픔이 심하였던 23례 가운데서 3례를 내놓고는 다 경해졌고 17례는 완전히 멎었다.

대상환자 가운데서 5례는 아주 심한 잠장애가 있었고 22례는 경한 잠장애가 있었는데 치료후에는 19례에서 완전히 없어졌고 5례에서 덜해졌다.

환자들은 머리아픔과 잠장애가 나아지면서 피로감, 입맛없기, 소화장애 증상들도 나아졌다.

다른 한 임상검토에서 영지단물약(100ml에 영지 20g이 들어가게 만든 것)을 한번에 20~40ml씩 하루 3번 먹이는 방법으로 30례의 신경쇠약 환자를 치료한 결과 뚜렷하게 효과가 있은 것이 27, 일정한 정도로 효과가 있은 것이 3례로 유효율 100%의 성적을 얻었다. 이 약을 10일 정도 쓴 다음부터 효과가 나타나 잠이 잘 오고 기억력, 입맛적기 등이 좋아지며 머리아픔, 어지럼증이 멎고 몸무게가 늘었다.

33
례를 치료한 다른 자료에 의하면 영지를 가루내어 한번에 0.9~1.2g씩 하루 210일 동안 먹인 결과 29례에서 잠이 잘 오고 입맛이 좋아졌다.

3,
간염: 영지가루를 한번에 1g씩 하루 3번 밥먹기 30분 전에 먹게 하는 방법으로 만성간염 25례를 치료하여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 영지 가루를 쓴 이후 간장 부위의 아픔, 입맛적기, 소화장애 등 증상이 복합비타민 치료를 한 때보다 빨리 없어졌고 자각증상이 나아진 비율도 높았다.

치료 전후 타각 증상 변화의 대비에서도 영지 치료를 한 조에서 간부종이 없어지거나 작아진 비율이 복합비타민 치료를 한 조보다 높았고 평균치료일 수도 짧았다. 영지를 쓴 거의 모든 환자는 간장의 굳기가 유연해지고 간장부위의 아픔이 멎거나 덜해졌다.

티몰혼탁반응과 유산아연반응도 영지 치료조에서 복합비타민조보다 빨리 정상으로 되었고 정상으로 된 비율도 높았다.

이밖에 효소활성도와 혈청빌리루빈량, 오줌우로빌리노겐의 치료 전후 대비에서도 영지를 쓴 조에서 정상화된 비율이 더 높았다(14).

[
14] <<영지에 의한 간염 치료 전 후 몇가지 검사지표의 변동>>

검사지표: GOT
조별: 영지조
치료전 병례수
: 8
치료후 정상: 5
치료후 좋아진 것: 3
치료후 변화없는 것: 0
치료후 나진 것: 0
통계분석 M±8 치료전: 51.0±4.28
통계분석 M±8 치료후: 27.75±4.84
P: <0.01

검사지표: GOT
조별: 복합비타민조
치료전 병례수
: 6
치료후 정상: 1
치료후 좋아진 것: 3
치료후 변화없는 것: 1
치료후 나진 것: 1
통계분석 M±8 치료전: 51.0±4.36
통계분석 M±8 치료후: 36.33±19.83
P: <0.05

검사지표: GPT조별: 영지조
치료전 병례수
: 6
치료후 정상: 5
치료후 좋아진 것: 1
치료후 변화없는 것: 0
치료후 나진 것: 0
통계분석 M±8 치료전: 43.0±2.41
통계분석 M±8 치료후: 28.16±5.27
P: <0.05

검사지표: GPT
조별: 복합비타민조
치료전 병례수
: 4
치료후 정상: 1
치료후 좋아진 것: 1
치료후 변화없는 것: 1
치료후 나진 것: 1
통계분석 M±8 치료전: 46.75±6.15
통계분석 M±8 치료후: 38.5±21.32
P: >0.2

검사지표: 혈청빌리루빈량
조별
: 영지조
치료전 병례수
: 3
치료후 정상: 2
치료후 좋아진 것: 1
치료후 변화없는 것: 0
치료후 나진 것: 0
통계분석 M±8 치료전: 1.26±0.21
통계분석 M±8 치료후: 0.63±0.21
P: >0.2

검사지표: 혈청빌리루빈량
조별
: 복합비타민조
치료전 병례수
: 2
치료후 정상: 0
치료후 좋아진 것: 1
치료후 변화없는 것: 1
치료후 나진 것: 0
통계분석 M±8 치료전: 1.26±0.29
통계분석 M±8 치료후: 0.74±0.42
P: >0.2

검사지표: 오줌우로빌리노겐
조별
: 영지조
치료전 병례수
: 16
치료후 정상: 7
치료후 좋아진 것: 2
치료후 변화없는 것: 6
치료후 나진 것: 1
통계분석 M±8
치료전: 통계분석 M±8
치료후:
P:

검사지표: 오줌우로빌리노겐
조별
: 복합비타민조
치료전 병례수
: 14
치료후 정상: 2
치료후 좋아진 것: 0
치료후 변화없는 것: 12
치료후 나진 것: 0
통계분석 M±8 치료전:
통계분석 M±8 치료후:P:

다른 한 임상검토에서 영지단물약(100ml에 영지 20g, 설탕 33g이 들어가게 만든 것)을 한번에 20~40ml씩 하루 3번 먹이는 방법으로 50례의 간염(만성 47, 급성 3)을 치료한 결과 49례에서 효과가 있었으며 그 가운데서 6례는 다 나았다.

또한 영지단물약으로 무황달형간염 41(입원실 26, 외래 15)를 치료하여 크게 효과를 보았다는 자료도 있다. 치료 전후의 자각 증상, , 기례의 크기, 굳기, 간기능, 혈소판수, 오줌검사소견 등을 지표로 하여 치료 효과를 판정한 결과 임상적으로 다 나은 것이 22, 뚜렷하게 나은 것이 7, 일정한 정도로 나은 것이 11례로 1례를 내놓은 나머지 모두에서 효과를 보았다. 또한 치료전에 GPT300단위 이상이었던 25례 가운데서 23례는 1~3달 동안에 다 정상적으로 내렸다.

4,
조혈기계통질병: 영지제제로 백혈구감소증 52례를 치료하여 유효율 84.62%의 성적을 얻었다. 치료전 백혈구수가 4,000/mm³아래였던 것이 약을 10~20일 쓴 다음 평균 1,028/mm³늘었다,. 그 가운데서 2,000/mm³이상 는 것이 11, 1,000~2,000/mm³는 것이 12, 500~1,000/mm³는 것이 21례였다. 치료한 다음 백혈구 총수가 4,000~6,700/mm³이상 오른 것이 30례였다. 약을 쓰는 과정에 적혈구, 혈색소, 망상적혈구, 혈소판 등도 늘었다.이밖에 재생불능성빈혈, 용혈성빈혈 등 혈액질병에 썼을 때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영지는 강장작용이 있으므로 약을 쓴 환자들은 거의 다 몸무게가 늘며 입맛이 좋아지고 추위에 견디는 힘이 세지며 잠을 잘 잤다.

5,
만성기관지염: 영지제제로 만성기관지염을 치료한 여러 자료들을 종합하면 유효율이 최고 97.6%, 최저 60.0%였고 뚜렷한 치료효과를 본 것이 75~60% 사이였다. 단순형보다 천식형기관지염에 더 효과가 있었다. 작용효과는 대체로 1~2주일 지난 다음부터 나타났는데 약쓰는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효과가 더 컸다.영지팅크와 달임약으로 64례의 기관지천식을 치료하여 유효율 87.5%의 성적을 얻은 자료에 의하면 그 가운데서 48%는 임상증상이 완전히 없어졌다.

6,
협심증: 협심증환자 29(그 가운데서 5례는 고혈압병, 15례는 피속의 콜레스테롤량이 200mg% 이상)에게 영지단물약을 한번에 5~10ml씩 하루 34주일동안 먹여 치료한 결과 유효율이 79.1%, 뚜렷한 유효율이 24.1%였다. 심전도소견이 뚜렷이 좋아진 것은 7.6%, 좋아진 것은 69.1%였으며 피속 콜레스테롤이 21mg%이상 내린 것은 18례였다.다른 한 자료에 의하면 39례의 협심증 환자에게 10~20% 영지 팅크를 한번에 10ml씩 하루 3번 반년 이상 쓴 결과 뚜렷한 유효율이 43.5%, 유효율이 89.6%였다.이 약을 쓴 결과 협심증의 증상이 없어지면서 머리아픔, 어지러움, 가슴울렁거림, 추워하기, 식은땀 등 자각 증상도 없어지고 잠도 잘 자며 입맛이 또한 좋아졌다.

7,
진행성근위축증: 인공적으로 자란 영지(G. capense)로 만든 주사약으로 진행성근위축증, 위축성근강직증, 그리고 근염 등을 치료하여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

8,
동맥경화증: 영지단물약으로 콜레스테롤수치가 높은 동맥경화증환자 120례를 치료하여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 약은 한번에 4~6ml씩 하루 2~31~3달 동안 썼다. 결과 콜레스테롤수치가 50mg%이상 내린 것이 55, 31~50mg% 내린 것이 31, 10~30mg% 내린 것이 17례로 유효율이 86%였다. 약을 끊었을 때 일부 경우 콜레스테롤수치가 다시 높아졌으나 대부분이 내린 상태에서 오래동안 유지되었다.

9,
고혈압병: 영지제제로 고혈압병 84례를 치료한데서는 유효율이 87.3~98%였고 자각증상도 훨씬 나아졌다.다른 자료에서는 영지를 하루에 15g씩 물에 달여 15일 동안 먹이는 방법으로 고혈압병을 치료하여 유효율 83.3%, 뚜렷한 유효율 46.6%의 성적을 얻었다고 한다.

10,
기타: 영지는 뇌진탕후유증, 혈관성머리아픔, 한쪽머리아픔, 류마치스성관절염, 콩팥염, 갑상선기능항진증, 규폐증 등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

[
제제]

달임약: 영지의 자실체를 잘게 썰어 잠기도록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놓아두었다가 불위에 올려놓아 1시간 달인 다음 거른다. 찌꺼기에 다시 물을 부어 1시간 더 달여 거른 다음 찌꺼기를 짜버리고 거른액들을 합친다.

이것을 동약재로 환산하여 3~10g씩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팅크: 영지를 잘게 썰고 95%에 타놀을 넣어 30에서 24시간 놓아두었다가 거르고 그 찌꺼기에 70% 에탄올을 다시 넣어 같은 방법으로 우려낸다. 그리하여 우린액들을 합하고 70아래의 감압증류기에 넣어 알코올냄새가 나지 않을 때까지 알코올을 회수한다. 남은액에 증륳수를 넣어 1ml에 영지가 동약재로 환산하여 1g씩 들어가게 조절한다.이것을 물에 10~20%로 묽게하여 쓴다.

단물약: 에탄올을 회수할 때까지의 공정은 위와 같다. 다음 남은 찌꺼기에 물을 붓고 불위에서 1시간 정도 끓여 찌꺼기를 짜버린다. 남은액에서 에탄올을 회수하고 얻은 용액과 합하여 다시 불위에서 끓여 졸인다. 여기에 50%되게 설텅을 넣어 20% 영지단물약을 만든다.

한번에 10ml씩 하루 3번 먹는다.

알약: 에탄올을 회수할 때까지의 공정은 팅크제와 같다. 알코올을 회수하고 남은 용액을 계속 졸여 엑스로 만든 다음 녹마를 넣고 반죽해서 알약을 찍는다. 알약 한알에 영지를 동약재로 환산하여 1g 들어가게 만든다.

한번에 2~3알씩 하루 3번 먹는다.]

불로초(영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만성 위장병

목영지(木靈芝) 5푼을 잘게 부수어 노주(老酒)에 담갔다가 복용한다. [항주약식지(
杭州藥植誌)]

2, 만성기관지염
(
임상보고)
① 영지액(靈芝液):
박수지(薄樹芝: 영지의 일종)의 발효액을 1회 25~50ml씩 1일 2회 복용한다. 치료 기간은 1~3개월이다. 288례를 치료한 결과 단기 치유가 26례(12.5%), 현효가 79례(35.2%), 호전이 95례(40.5%)였다.

② 영지 팅크:
농도가 20%인 것을 1회 10ml씩 1일 3회 복용한다(1일 분량은 생약 6g에 해당한다). 치료 기간은 1개월이다. 121례를 치료한 결과 단기 치유가 9례(7.4%), 현효가 32례(26.4%), 호전이 46례(38.1%)였다.

③ 영지정(靈芝錠):
1회 1정(함량은 생약 0.5g에 상당한다)씩 1일 3회 복용하고 동시에 자화지정(자화지정: 제비꽃) 37.5g, 측백잎 37.5g, 정력자(정력자: 꽃다지씨) 12g을 1일 분량으로 해서 만든 복방(복방) 정제를 복용한다. 치료 기간은 1개월이다. 138례를 치료한 결과 단기 치유가 5례(3.6%), 현효가 34례(24.7%), 호전이 71례(51.4%)였다. 실제 사용해 보니 상술한 3종류의 제제는 치료 효과에 있어서 천식형 병례가 단순형에 비하여 모두 효과가 있어 보통 투약해서 2주 전후에 가슴에 쾌적감을 느꼈으며 기침과 호흡 곤란이 경감되었다. 많은 환자는 이 약을 복용한 후 정도는 다르지만 식욕이 증진되고 수면이 호전되고 체력이 강화되었으며 상당히 원기를 돋구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장기간의 치료 효과도 비교적 양호했다. [중약대사전]

3, 기관지 천식
(
임상보고)
소아에게는 하루에 영지 주사액 1~2ml(1ml에 생약이 0.5~1g 함유되어 있다)씩 연속 1개월 정도 근육 주사를 놓는다. 27례를 치료한 결과 효과가 현저(해수가 없고 호흡 곤란을 일으키지 않으며 자각 증상이 완전히 소실되고 반듯하게 누울 수 있고 폐부에 건, 습성 나음{rassel}이 없는 상태)한 것이 9례, 효과(자각 증상이 경감되고 신체징후가 불분명한 상태)를 본 것이 14례, 효과가 없는 것이 4례였다. 또 영지 주사액을 1일 1회, 1회에 2ml씩 양측의 정천(定喘), 풍륭(風隆), 공최(孔最) 등 혈위에 교대로 주사하여 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14례(대다수의 성인)를 치료한 결과 현효가 4례, 효과가 약간 있는 것이 5례, 효과가 없는 것이 5례였다. [중약대사전]

4, 백혈구 감소증
(
임상보고)
인공적으로 배양한 영지로 여러 가지 원인(화학적 요인, 물리적 요인, 약물 요인, 만성 병후 등)에 의하면 생긴 백혈구 감소증 52례를 치료한 결과 효과가 현저한 것이(백혈구 총수가 2000/mm
3 이상 증가) 11례, 조금 나아진 것이(백혈구 총수가 1000~2000/mm3 증가) 12례, 호전된 것이(백혈구 총수가 500~1000/mm3 증가) 21례로 단기간의 유효율이 84.6%였다(백혈구 총수가 평균 1028/mm3 증가되었다)

제법과 용법

고체 배양법으로 배양한 영지의 균사체를 에탄올로 추출하여 농축, 말린 다음 캡슐에 넣는다(한 캡슐의 무게를 0.5g으로 하는데 영지 고체 배지 4.16g에 해당한다). 1일 3회, 1회에 4캡슐씩 식후에 복용한다. 10~2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부작용

소수의 환자에게는 복용 3~5일 후에 입안 건조, 꿈이 많음, 위부 불쾌감 등이 생기지만 다른 방법을 쓰지 않아도 저절로 없어진다. [중약대사전]

5, 관심병(冠心病: 관상동맥경화성 심장병)
(
임상보고)
영지 시럽으로 관상동맥경화성 심장병 환자 및 동일한 질병으로 의심되는 환자 92례를 관찰한 결과 협심증 및 가슴이 갑갑하거나 압박감에 대한 완해율이 71.69%이고 심로(心勞), 동계(動悸), 숨찬 증세 등의 호전율은 64.57%였다. 반수의 환자는 복용 기간 중에 식욕, 수면이 호전되고 기분이 상쾌해졌다고 한다. 일차적 관찰에 의하면 본품은 고혈압증에 대하여 혈압을 낮추는 작용은 없지만 강압제에 대한 보조 작용을 한다. 부정맥에는 기본적으로 효과가 없다. 심전도의 변화에 대한 영향은 적다.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치료에서는 효과가 없다. 그러나 혈액 중 지방을 낮추는 효과는 비교적 좋은데 72례 중 37례에서 낮아졌고 상승된 환자는 10례 뿐이었다. 이것은 높은 리포프로테인의 Ⅳ형에 대한 치료 효과가 비교적 좋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부작용은 없지만 소수의 환자에게 현훈, 불면, 안면 홍조, 위부 불쾌감, 오심, 식욕 부진, 구갈, 설사를 일으키며 일부에서 두통, 동계(動悸)가 나타났지만 모두 경미하며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므로 특별한 처치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치유되었다.

용 법

중국 사천성 항균소 공업 연구소에서 균영지 시럽을 1일 2회, 1회 6ml씩 경구 투여하였다. 또 영지 시럽으로  관상 동맥 질환성 고지혈증 15례를 치료하였는데 효과가 없는 1례를 제외하고 콜레스테롤 및 β-lipoprotein이 모두 뚜렷하게 내려갔다. 만 12주간의 치료 후 콜레스테롤이 200mg% 이하로 내려간 환자가 6례, 내려간 정도가 100mg% 이상인 환자가 6례였다. 임상 증상에서 대다수는 식욕이 개선되고 수면이 호전되었으며 협심증 치료에서는 호전된 것이 2례였지만 혈압의 변화가 현저하지 않고 심전도에서는 동태 변화가 명확하지 않았다. 복용 중지 한달 후 추적 관찰한 9례의 콜레스테롤과 lipoprotein의 전기 영동을 관찰한 결과 3례에서 콜레스테롤 및 β-lipoprotein이 올라갔을 뿐이고 나머지 6례는 정상 수준이 유지되었다.

제제와 용법

적지(赤芝) 및 자지(紫芝), 박수지(薄樹芝: 영지의 일종) 등의 배양발효액(pH가 약 4~5)을 원심 분리기로 균체와 여액을 분리시킨다. 여액(濾液)을 박막 증발시키거나 원액의 1/5~1/10되게 감압 농축시켜 시럽을 만들어 사용한다. 1일 2회, 1회에 20ml씩 식후에 복용한다. 복용 기간은 최단 10주, 최장 14주, 평균 12주로 한다. 따로 20% 영지팅크를 1회 10ml, 1일 3회 복용시켜 협심증 39례를 관찰하였는데 반년 이상 연속 치료한 결과 현효가 17례, 호전이 18례, 무효가 4례였다.  치료 효과는 증상이 경한 환자가 비교적 높았다. 심전도 이상 32례에서 현효가 6례, 호전이 13례, 무효가 11례, 악화가 2례였다. 효과가 있는 환자는 모두다 ST~T로 개변된 것을 알 수 있는 병례였다. 혈청 총콜레스테롤을 재검사한 31례에서 대부분 콜레스테롤치가 내려갔는데 20mg% 이상 내려간 것이 23례, 20mg% 이상 올라간 것이 1례, ±20mg% 이내가 7례였다.

β-lipoprotein을 재검사한 30례에서 대부분 β-lipoprotein이 내려갔는데 50mg% 이상 내려간 것이 22례, 50mg% 이상 올라간 것이 6례, ±50mg% 이내가 2례였다. 치료 중 사정이 있어 2~3주간 복용을 중지시켰는데, 이 사이에 일부 환자의 병은 재발되어 더 심해졌으며 또 일부 환자는 일정 기간의 치료를 거쳐 협심증의 발작이 일어나지 않아 스스로 투약을 중지하였지만 그후 증상 발현이 있기도 하였다. 따라서 비교적 장기간 치료를 해야 효과가 확실해진다고 생각된다. [중약대사전]

6, 부정맥
(
임상보고)
영지로 관상 동맥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그 병이 개선되는 동시에 부정맥도 호전 및 소실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영지 주사액으로 각종 부정맥(심방성, 결절성 및 심실성 기전 수축, 심실 상부 발작성 빈맥, 발작성, 만성 심방 세동, 만성 심방 조동, 1도 및 2도 방실 block, 방실 간섭 해리) 53례를 관찰한 결과 부정맥이 완전히 소실된 것이 20례, 호전된 것이(부정맥이 빈발에서 다발 혹은 우발로 변화 혹은 다발에서 우발로 변화) 13례, 재발된 것이(치료를 거쳐 부정맥이 재출현) 7례, 효과가 없는 것이 13례였다. 효과를 본 경우는 부정맥이 억제되었기 때문에 자각 심계, 기단(氣短), 흉민(胸悶), 현기증 증상이 호전 혹은 소실되었다. 반수 이상의 병례는 투약 후 수면이 개선되고 식사량이 증가되었다. 심전도에 의하여 판정된 여러 가지 부정맥 중에서 심방성 및 심실성 기전 수축에 대하여 상당한 치료 효과가 양호하였는데 투약 몇 분 후에 효과가 있었고 장기 환자도 보통 투약 개시 후 3~5일 내에 효과가 나타났다. 4례의 만성 심방 세동에도 모두 효과가 있었다. 디기탈리스 중독에 의하여 생긴 부정맥 3례는 치료 후 짧은 시간 내에 모두 정상화되었다. 영지를 다른 항부정맥제와 병용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협동 작용이 있다.

제제 및 용법

인공으로 배양한 영지로 만든 20% 또는 50% 주사액을 근육에 주사한다. 주사량은 증상에 따라 결정한다. 즉 일반적으로 근간에 생긴 부정맥 환자에게는 1회에 다량을 주사하는데 20%나 50% 주사액 5~10ml를 근육 주사한다. 비교적 장기 환자에게는 대부분의 경우 50% 주사액 3~5ml를 1일 2회 근육에 주사하며 7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투약 기간 중 1례에서 기관지 천식 발작이 일어났고 2례에서 과민성 담마진(蕁麻疹)이 나타난 외에 다른 특이한 부작용이나 나쁜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중약대사전]

7, 급성 전염성 간염
(
임상보고)
인공으로 배양한 영지의 균사로 만든 탕제로 1회 50ml씩 1일 2회 복용한다. 21례(그 중 황달형이 17례)를 시험적으로 치료한 결과 임상 치유(45일 이내에 주요 증상과 증후가 소실되고 간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18례, 호전(증상이 호전되고 45일 이내에 반수 이상이 간기능 항목에서 수치가 내려갔거나 45일 후에 간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1례, 무효가 2례였다. 전통적인 간 보호 약물로 치료한 군과 대조하면 치료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관찰에 의하면 주요 증상의 대부분 25일 전후에 소실되며 GPT는 45일 후에 대부분 정상으로 내려갔으며(그러나 작용 발현은 비교적 완만하다) 황달 지수는 평균 18.7일에 모두 정상으로 내려갔다. 영지는 생체의 저항성을 증강시킴으로써 간염을 치료함과 동시에 간세포 수복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일차적으로 인정되었다.

조제법

참나무 톱밥과 밀기울을 중량비 3:1로 혼합하여 배지(培地)로 해서 영지 균사를 접종한다. 자실체가 성숙되면 균사가 들어 있는 배지를 사용해 체적 100%의 탕제를 만들어 쓴다. [중약대사전]

8, 신경쇠약 및 불면증
(
임상보고)
영지버섯으로 신경쇠약증을 치료한 경험

[만드는 법 및 쓰는 법]


영지버섯을 잘게 썰어 약 1시간 물에 담궈 두었다가 1시간 정도 끓인 다음 여과한다(1차액). 그리고 이 여과액에 다시 알맞은 양의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끓여서 여과한다(2차액). 1차, 2차 여과액을 합하여 1ml 속에 0.5g의 약재에 해당되게 농축시킨다. 방부 목적으로는 6% 되게 알콜을 넣는다. 이 영지버섯 제제 24ml(약재로 환산하면 12g)를 하루 3번에 나누어 오전 8ml, 오후에 3ml, 밤 9시 30분에 13ml씩 먹였다.

약을 쓰기 전에는 대상 57예가 다 잠들기 힘들었고 잠들었다가도 자주 깨어나며 또 깊이 자지 못하고 꿈이 많았다.

[치료성적]


약을 40~45일 쓴 이후에는 1~3시간밖에 못자는 것이 1예밖에 없었고 4~5시간 자는 대상 17예, 6시간 자는 대상이 33예로 늘었다. 치료 시작 후 3~4일만에 약물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1주말에 가서는 18예가 30분 안에 잠들 수 있었고 90분 이상 걸리던 9예 가운데 1예를 제외한 나머지 8예가 다 30분 안에 잠들 수 있었다. 약을 먹은 대다수 환자들은 맥주 마신 것 같이 느껴지면서 전신이 노근해지고 잠이 온다는 것을 호소하였다. 수면제를 먹고 잠들 때에는 아침 깨어난 이후 몹시 어지럽고 아팠는데 이 약을 쓴 이후에는 이런 증상이 전혀 없었다. 약 쓴 이후 피로감, 머리 아픔, 입맛 없기, 불쾌감 등 자각 증상이 또한 뚜렷하게 개선되었다. 특히 입맛이 나고 기분 상태가 좋아졌다. 자각 증상의 개선은 약 쓰기 시작하여 10일만에 나타났다.

말초피검사, 효소활성도검사, 교질반응 등에서는 치료 전후에 특징적인 변동이 없었다. 핏속 콜레스테린 양은 치료 전후 변동이 없었는데 핏속 레시틴의 양은 치료 전 평균 5.5±0.13, 치료 후 평균 6.5±0.1%였다면 치료 후에는 0.5%로서 유의성있게 많아졌다.

40~45일 치료 후에 한 종합성적 평가에서 뚜렷이 좋아진 것 34예, 좋아진 것이 18예로서 유효율이 91.2%였다. (동의연구논문 및 치료경험집, 1983, 345~347면) [동의과학연구논문집 제 2권 216면] 

9, 항암작용
(임상보고)

영지(불로초, 만년버섯, 영지초, 지초, 석이, 장수버섯)

구멍버섯과(Polyporaceae)에 속하는 영지(Ganoderma Lucidum fr. Kast.)의 자실체를 말린 것이다. 일년생 버섯이다. 처음에는 손가락 모양의 대가 자라며 끝에서부터 평평한 갓이 생긴다.

버섯갓은 콩팥 모양, 또는 반둥근 모양이고 지름은 5∼15cm이다.

표면은 얇고 굳은 껍질로 되었고 옻칠 모양의 빛이 나며 몇 개의 고리무늬가 있거나 또는 뚜렷하지 않은 부채살 모양의 잔주름이 있다. 색은 처음에는 연한 노란색이다가 점차 노란밤색으로부터 붉은 밤색으로 되며 때로는 검은빛보라색을 띠는 것도 있다. 버섯살은 어두운 연한 밤색이고 마르면 코르크질로 되고 탄성이 있다.

버섯대는 곧추 서며 콩팥 모양으로 된 갓에서는 한쪽 면의 홈파진 쪽에 붙는다.포자는 노란밤색이고 달걀 모양이며 크기는 9∼10×5∼8mm이다. 포자무늬는 누른색이다. 영지는 세계 여러 나라에 퍼져 있는데 특히 열대, 아열대 지방에 많이 나며 넓은잎나무와 바늘잎나무의 줄기 또는 뿌리 가까이의 땅속에 돋는다.

지금은 우리 나라의 여러 지방에서 재배하고 있다.

[성분]

영지에는 알칼로이드, 스테롤류, 안트라키논류, 페놀성 물질, 아미노산, 수용성 단백질, 배당체, 글루코자민, 락톤, 만니트, 쿠마린, 에르고스테롤, 유기산, 효소(락토제, 아이소락토제 등), 다당류 등이 들어 있다.

[작용]

크록켈 180육종에서 검토한 결과 복수형세포 500만개/마리씩 왼쪽 가슴부위 피하에 이식한 다음 1주일 지나서 하루 걸러 1번씩 영지다당류를 배안에 10번(1번에 100㎎/㎏) 주입한다. 35일 만에 동물을 죽이고 항암률을 계산한다.

img1.jpg
<표-25> 흰생쥐 180육종에 대한 영지다당류의 항종양효과

여기서
A: 실험할 때 죽은 동물수
B: 실험에 쓴 동물 수

A: 암이 없어진 동물 수
B: 실험에 쓴 동물수

img1.jpg
<표-26> 영지제제의 독성(흰생쥐)

에를리히복수형세포 1500만개/마리를 흰생쥐의 배안에 이식하여 검토한 결과 영지다당류는 항종양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복수암세포를 피하에 넣고 고형암으로 만들면 일정한 효과가 있다. 이것은 영지다당이 기와버섯다당류처럼 그 효과가 숙주를 거쳐 나타나는 간접효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지제제는 동물종양에 대한 실험에서
항종양작용을 나타낸다. 영지는 또한 동물실험에서 뚜렷한 진정작용이 있다. 토끼실험에서 강압작용이 인정되었으며 두꺼비의 떼낸 심장에서 심장수축력과 수축폭을 뚜렷하게 늘린다. 흰생쥐의 배안에 영지의 알코올추출액과 수성추출액을 주사할 때 진해작용거담작용을 나타낸다. 실험적으로 일으킨 흰쥐에 만성기관지염에서 영지는 점막상피수복작용을 나타내었다.

영지의 알코올추출액을 실험적으로 일으킨 흰쥐의
중독성 간염을 낫게 하였으며 타이오펜탈나트륨의 해독기능이 대조보다 더 좋았다. 이 약을 흰쥐에 먹였을 때 산소부족에 견디는 힘이 강해졌으며 추위에 견디는 힘은 변동이 없었다. 영지의 수성추출액은 폐렴상구균, A형 연쇄상구균, 흰색포도상구균, 유행성 감기간균 등에 대한 일정한 억균작용을 나타내었으며 영지의 알코올추출액은 대장균, 적리균, 녹농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영지의 독성은 매우 낮다(표-26).

[임상응용]

영지는 암, 신경쇠약, 저혈압, 만성기관지염, 기관지천식, 백혈구감소증, 심장병, 간염 등에 쓴다.

영지는 약물형태와 용량 그리고 환자의 개체에 따라 부작용이 조금 있을 수도 있다. 그 증세로서는 입안마르기, 위부위의 불쾌감, 메스꺼움, 현훈증, 얼굴붉어지기, 수면장애, 두통, 식욕부진 등이 약하게 나타났다가 스스로 없어진다.

[영지제제와 용법]

① 영지물약조성: 영지자실체 100g, 물 적당량, 설탕 100g, 방부제(안식향산나트륨 0.2∼0.5%, 니파긴 0.02%).

제법: 영지자실체를 잘게 썬 것 100g에 물 2ℓ를 넣고 70℃ 이하의 온도에서 4시간 추출한다. 추출액을 여과하고 찌꺼기에 다시 1.5ℓ의 물을 넣고 위와 같이 달인다. 찌꺼기를 압착하고 추출액들을 합하여 70℃ 이하의 온도에서 1ℓ가 될 때까지 졸인다. 여기에 설탕과 방부제를 넣고 용해시킨 다음 전량이 1ℓ 되게 조절한다.

영지물약은 영지냄새가 나는 검은밤색의 액체이다.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면 3개월 동안 두고 쓸 수 있다.
1번에 20∼30㎖씩 하루 3번 공복에 먹는다.

② 영지단묵조성: (100개분)영지 200g, 설탕 400g, 물엿 400g, 한천 18g, 먹는 향료 적당량, 방부제 적당량.

제법: 영지를 영지물약 제법대로 추출해 내고 약 100G 정도 될 때까지 졸여 영지졸임액을 만든다. 따로 18g의 한천을 하룻동안 물에 불렸다가 깨끗이 씻는다. 물 200㎖를 끓이고 여기에 한천을 넣어 완전히 용해시킨 다음 처방량의 설탕을 넣어 용해시킨다. 계속하여 물엿을 넣고 106℃까지 끓인다. 이것을 식혀 70℃ 정도 되면 영지졸임액과 식용향료를 넣어 고루 잘 섞는다. 이것을 명주천으로 눌러 짜서 단묵틀에 부어 넣고 식힌다. 24시간 식힌 다음 일정한 크기로 자르고 60℃로 건조기에서 말려 셀로판지에 싼다.

제품은 검은밤색의 약단묵이며 달고 쓴맛과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찬 곳에 보관하면 6개월 동안 두고 쓸 수 있다. 한번에 1개씩 하루 3번 공복에 먹는다.

③ 영지팅크조성: 영지자실체 100g, 95% 에틸알코올 적당량, 전량 1000㎖.

제법: 영지를 잘게 썬 것 100g에 95% 에틸알코올 1.2ℓ를 넣고 실내온도에서 1주일 동안 추출한다. 추출액을 찌워내고 찌꺼기에 다시 95% 알코올 0.8ℓ를 넣어 같은 방법으로 추출한다.

추출액을 찌워내고 찌꺼기를 압착기로 짜서 얻은 액을 1, 2차 추출액과 합한다. 알코올회수장치에서 알코올을 회수하여 1ℓ까지 졸인다.

제품은 붉은밤색의 용액이며 알코올냄새가 나고 쓴맛이 있다. 찬 곳에 보관한다. 쓰는 기간은 1년이다.
1번에 10∼20㎖씩 하루 3번 공복에 먹는다.

④ 영지주사약조성: 영지자실체 500g, 에틸알코올 적당량, 트윈-80 1.5㎖, 주사용 증류수 500㎖.

제법: 잘게 썬 영지 500G에 95% 에틸알코올을 잠길 정도로 넣고 24시간 추출한다. 찌꺼기를 75% 에틸알코올, 다음은 50% 에틸알코올로 각각 24시간 추출해내고 추출액들을 합한다.

추출액을 물욕에서 80℃ 이하의 온도를 보장하면서 끓여 알코올을 전부 회수한다.찌꺼기에 증류수를 넣어 500㎖까지 채우고 24시간 동안 냉동고에 넣어둔다. 생긴 단백질앙금을 걸러버리고 여과액에 약 0.3%의 활성탄을 넣어 80℃에서 30분 처리한다.

여과액에 트윈-80을 넣어 잘 섞고 조심히 여과한 다음 2㎖씩 앰풀에 넣고 100℃에서 30분 동안 멸균한다.
주사약은 밤색의 맑은 액체이다. 한번에 2㎖씩 하루 1번 근육주사한다.

⑤ 영지환약조성: 영지자실체 1000g, 감초가루 500g, 황기가루 500g, 봉밀 적당량, 방부제 적당량.

제법: 잘게 썬 영지자실체에 물을 잠길 정도로 넣고 80℃에서 2시간씩 3번 추출해낸다. 추출액들을 합하여 80℃에서 조후엑기스 상태까지 졸인다. 여기에 감초와 황기가루를 넣고 반죽한다. 봉밀과 방부제를 넣어 조도를 맞춘 다음 환제기에서 환약을 만든다. 이것을 60℃에서 6시간 정도 말린다. 환약 1알의 무게는 0.7∼1.0g이다.

1번에 5∼7알씩 하루 3번 공복에 먹는다.

이밖에 영지제제로서는 영지의 액체발효액졸임약, 영지과립제, 영지합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영지를 재배하는 방법]

① 배양기: 참나무, 밤나무, 포풀라나무, 버드나무 등 넓은잎나무톱밥에 쌀겨를 3:1 비례로 섞고 65∼70%의 습도를 보장하도록 물을 뿌려준 다음 병에 다져 넣는다. 병안용적의 70∼80% 정도 넣은 다음 지름 1cm 되는 나무막대기로 배양기 가운데 구멍을 내고 병의 안팎을 물로 잘 씻는다. 병주둥이를 솜마개로 막는다.

② 멸균 및 종균접종: 고압멸균기에서 배양기를 2기압, 2시간 동안 멸균하거나 또는 보통 증기솥에서 5∼6시간씩 2번 멸균한다. 종균접종은 무균실에서 한다. 종균으로는 활성이 강하고 순수배양된 톱밥종균을 쓴다. 콩알 크기의 알갱이 2∼3개를 병 가운데 구멍과 배양기의 윗면에 무균적으로 넣는다. 종균접종조작은 알코올램프 위에서 숙련된 동작으로 한다.

③ 배양: 종균을 심은 배양기를 어두운 방에 넣고 24∼26℃의 온도를 보장하면서 배양한다. 8일 안팎에 흰균사가 배양기의 전체 표면을 덮으며 20∼28일 지나면 배양이 끝난다.

④ 재배: 배양기의 균사가 거의 다 자라면 윗부분에 자실체의 기초물질인 흰돌기물이 생긴다. 이때 배양기를 재배실에 옮기고 솜마개를 뽑아 자실체의 기초물질이 병주둥이 밖으로 자라나오게 한다.

재배실의 온도는 28℃, 상대습도는 70∼90% 되게 보장해야 하며 빛은 산란광이 좋다. 영지는 탄산가스에 예민하므로 자주 문을 열어주어 환기시켜야 한다. 돌기물이 위로 자라나와서 버섯자루가 되고 그 끝에 갓이 생기며 포자가 나오는데 그 기간은 대체로 35∼50일이다.

재배기간에 배양기와 자실체에는 물을 절대로 뿌려주지 말아야 하며 병에 걸리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⑤ 수확: 영지에서 포자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버섯갓의 변두리가 더 자라지 않으면 버섯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다. [출처: 항암식물사전]


산행을 하다 가끔씩 발견되는 영지버섯은 보기에도 아름답고 적당히 채취하여 말려놓았다가 차처럼 끓여 먹을 수 있다. 아름답게 장식용으로 하기 위해서 찜통에 물을 붓고 발을 넣어 그 위에서 증기로 살찍 찌면 마치 니스칠을 금방 해놓은 것처럼 번쩍 번쩍 거리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어쩌다 발견된 영지 버섯 중에는 한개의 자루에 가지가 여러개를 치면서 올라온 희귀한 것을 가끔씩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때 이러한 방법으로 광택을 내어 집안에 장식용으로 걸어 놓으면 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참으로 멋진 작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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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불로초(영지)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16장의 사진은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jdm 필자가 캐논 오마3 100mm렌즈로 찍은 불로초 사진]

[최옥수 약사모 회원이 삼성 안드로이드폰으로 불로초를 함께 잡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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