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무엇인가?

 

 

 


▶ 불면증(症: insomnia, 잠못자기, 잠장애, 수면장애)이란?

1, <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1~212면>: "자고 싶은 데도 자기 생각대로 자지 못하는 것을 불면증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 가운데는 자리에 누우면 잠들기 힘들어 하는 사람, 잠들 때에는 힘들지 않으나 밤에 자주 깨는 사람, 남이 보기에는 꽤 잘 자고 있는 것 같은데 본인은 불만족하고 꿈만 꾸는 사람 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잠이 왜 오지 않는가 하는 문제는 아직 해명되지 못하였으나 뇌수에서 조절이 파탄된 결과라고 보고 있다.

잠은 보통 피곤할 때, 어떤 경한 자극을 받았을 때, 오줌이 자주 나올 때, 덥거나 추울 때에도 못 자는 수가 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보다 고통을 주는 것은 신경쇠약으로 잠을 못 자는 것이다.

아무런 병도 없는데 잠들기 힘들며 잠을 자려 하면 더욱 정신이 또렷또렷해진다. 무엇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 생각이 샘솟듯이 떠올라 온밤 새우는 때도 있다. 이 밖에 동맥경화증, 고혈압병 때도 불면증이 오며 정신병 초기에도 불면증증상이 나타난다.

잠이 안올 때는 생활을 규칙적으로 조절하며 필요없이 잠약을 쓰는 것도 피해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원인질병을 고치도록 노력하는 것과 함께 운동과 가벼운 체조, 산보 등을 해야 한다."

2, <식품을 이용한 병 다스리기 67면>:
"정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잠은 원만히 자지 못하는 증후를 말한다."

3, <네이버백과사전>:
"
불면증(不眠症, insomnia): 요약: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일. 본문: 불면증은 습관적 만성을 이르는 말이다. 짧고 단속적인 수면, 얕은 수면, 꿈을 많이 꾸는 수면 등 수면의 길이나 질이 문제로 되나, 실제로는 불면이 아닌데 불면으로 생각하는 신경증으로서의 불면증도 상당히 많다. 따라서 이와 같은 증세에 시달리는 사람은 항상 수면 부족을 호소하게 된다.

만성 불면증이나 습관성 불면증 등의 대부분은 이와 관계가 깊다. 뇌동맥경화나 고혈압으로 인한 뇌혈행 장애성 이외에 자율신경이나 내분비의 이상에서 오는 것, 정신병으로 인한 것이 많다.

우울병은 자기 스스로가 불면으로 고민하는 정신병으로서, 자살의 위험도 있다. 정신병의 약 30 %는 불면이 주증세이다. 그러나 불면이면서 불면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도 정신과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흥분하거나 불안감으로 정신상태가 항진되어 있을 때, 커피, 홍차 등을 많이 마셔 흥분해 있을 때, 또는 각성제, 혈압상승제, 비타민제 등의 약제 사용도 불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수면제 등 약제의 사용은 여러 가지 장애를 일으키기가 쉬우므로 의사의 지시와 처방에 따라야 하며, 항불안 약물을 사용해 치료하기도 한다.
"

4,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43면>:
"잠자는 시간이 짧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며 잠자다가 깨어나서 다시 잠들지 못하는 것을 실면이라고 한다."

5,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34~135면>:
"잠장애(불면증): 잠들기 힘들거나 잠들었다가 쉽게 깨어나며 깨어난 다음에는 다시 잠들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신경쇠약의 주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얼핏보기에는 잠을 잘 자는 것 같은데 온밤 꼬박 세웠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현상은 특히 노인들의 신경쇠약때에 흔히 볼 수 있다. 이밖에 가려움, 아픔, 기침 등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동맥경화증, 고혈압병 등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잠을 못자게 하는 원인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기본이다. 가벼운 체조, 산보, 알맞은 일과 운동은 잠장애에 좋은 영향을 준다.

잠이 안 오는데 대해 지나치게 신경을 쓰거나 불안해하지 말아야 하며 필요없이 낮잠을 자는 일이 없어야 한다. 방안에 맑고 신선한 공기를 갈아넣고 방안을 어둡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잠이 오지 않을 때 억지로 잠들어 보려고 애쓰는 것보다 책을 좀 읽거나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6, <6000가지 처방 제 2권 88면>:
"뇌수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외부의 자극이 심하여 뇌수가 계속 자극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예가 많다. 예를 들면 고열이 나거나 심한 아픔이 있거나 가려움, 기침,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설사, 소변잦기, 소음 등 여러 가지 신체적 또는 외적 조건에 의하여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외적자극이 없는데도 잠장애가 심하여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 대부분은 신경쇠약이 있는 사람에게서 보는 것으로서 뇌수가 항상 흥분상태에 있거나 실제 흥분된 조건에 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자극으로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

7, <고려림상의전 450면>:
"불면증(
不眠症: insomnia): 불면증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잠을 원만히 자지 못하는 증후를 말한다. 불면 그 자체가 기본호소로 되거나 다른 증상들과 동시에 호소하는 한개 증후로서 환자자신이 잠자는데서 고통을 느끼게 된다.

고려의학적으로는 불면증과 함께 실면(失眠), 불매(不昧), 불수(不睡)등 여러 가지로 전해져 왔다."

1, 원인

1, <
식품을 이용한 병 다스리기 67면>: "뇌수의 기질적질병과 뇌외성원인에 의한 아픔, 여러계통의 질병과 외적요인들의 작용, 뇌의 기능장애, 신경질적인 사람, 과민한 사람에게서 정신육체적과로가 원인이 되어 생긴다."

2, <실용동의치료 100면>: "심장안에 음혈이 모자라면 신기가 요동되어 불면증을 일으킨다. 선천적으로 신정이 모자라거나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신음을 몹시 소모했을 때에는 허화가 동하여 심장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사색을 지나치게 하였거나 음식부주의로 비를 상하게 한 것, 심장이 약하고 담이 적은 것 등도 그 원인으로 될 수 있다."

3, <
고려림상의전 450면>: "① 신체적 원인으로 뇌수의 기질적질병과 뇌의성 원인에 의한 아픔, 각계통질병과 외부적 요인들의 영향 등에 의하여 생길 수 있다.
② 심인성 요인으로 중추신경계통의 기질적 장애가 없이 뇌의 기능 장애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③ 체질적 요인으로 신경질적인 사람이나 특수체질(과민성)을 가지 사람들에게서 정신육체적과로, 운동이 불충분할 때 나타난다.

고려의학에서는 신정부족, 심담허, 비허 등으로 심신이 안정상태에 있지 못하여 생긴다고 본다."


4, <
A 2009년 5월호 28면>: "흔히 나타나는 증상: 갑상샘 항진증: 감정의 동요가 심하다. 이유를 알 수 없이 체중이 준다. 심장 박동이 빠르다. 대변을 전보다 자주 본다.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 짜증을 잘 낸다. 불안해한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안구가 돌출된다. 근력이 약하다. 불면증에 시달린다. 머리카락이 탄력을 잃고 가늘어진다. 갑상샘 저하증: 심신이 무기력하다. 이유를 알 수 없이 체중이 는다. 머리가 빠진다. 변비가 있다. 추위를 심하게 탄다.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 우울증이 있다. 목소리가 탁해지거나 굵어진다. 기억력이 감퇴한다. 쉽게 지친다."

5, <
A 2009년 7월호 3면>: "우울증으로 인해 불면증과 통증과 짜증 그리고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은 슬픔”에 시달렸습니다."

6, <A 2007년 6월호 6면>: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금전 문제로 인해 마음을 졸이며 살다가 공황 발작(갑작스러운 심리적 불안 상태)이나 불면증, 만성 두통, 궤양과 같은 건강 문제가 생기기라도 하면 삶의 질이 저하되고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7, <A 2002년 3/22 제 31면>: "낮에 빛을 많이 쐴수록 밤에 단잠을 잔다."

2, 증상 및 진단


1, <식품을 이용한 병 다스리기 68면>: "깊이 잠들지 못하거나 잠들었다가 즉시 깨는 것, 잠자리에 누워도 잠들지 못하고 쓸데없는 잡생각에 잠기게 되는 증상이 있다."


2, <고려림상의전 450면>:
"증상:
① 원발성 불면증은 그 자체가 주호소로 되고 만성적으로 경과한다. ② 속발성 부련증은 그와 관련된 호소와 증상이 겹쳐 나타난다.

기본질병과 관련된 호소가 주 호소로 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이 잠 드는 시간은 보통 5분안으로 본다. 불면증은 자리에 누워도 잠들지 못하고 쓸데 없는 복잡한 사색에 잠긴다. 또한 깊이 잠 들지 못하는 표재형과 잠들었다가 곧 깨는 조기각성형이 있다.

진단: 호소를 기본으로 하면서 여러 가지 검사를 참고한다. 기질적 원인을 찾도록 한다.
"

3, 변증

1, <고려림상의전 450면>:
"① 심비허증: 꿈이 많고 잠들지 못하며 쉽게 깬다. 얼굴에 핏기가 없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건망증과 입맛없기, 피로감 등이 있다. 혀는 희끄무레하고 혀이끼는 엷으며 맥은 침약하다.

② 신음허증: 가슴이 답답하고 오심, 번열과 귀울이가 있으며 목이 마르고 유정이 있다. 허리아 다리가 시큰거리고 아프다. 혀가 붉고 맥이 세삭하다.

간양이 상승하면 위의 증상과 함께 성격이 조급해 지거나 얼굴이 불그레해 지면서 아프고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다.

③ 심담허증: 가슴이 두근거리고 꿈이 많으며 깊이 잠들지 못하고 놀래면서 자주 깬다. 혀는 희끄무레하고 맥은 침세하다."

4, 예방


1, <고려림상의전 450~451면>:
"① 속발성으로 생긴 불면증은 원인 질병을 제때에 치료하여야 한다.


② 생활섭생을 잘 지키고 몸을 단련해야 한다."

2, <현대인의 생활한방 843면>:
"예방법: 수면은 습관에 의한 것이므로 잠을 자는 습관을 들이고 또 오늘 밤에는 잠을 잘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활요법: 불면을 치료하여 숙면(熟眠)을 취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에 흥분시켜 줄 만한 독서 등을 피하여 방을 어둡고 조용하게 하며 잠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등 자연스러운 수면의 흐름에 따르고 추위, 고민, 아픔 등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상태는 하나의 흥분으로서 수면에 악영향을 끼치니 해소하여 절대 쌓이게 하여서는 안 된다. 또 적당한 운동을 하여 근육을 움직이는 일은 체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어 머리에만 몰려 있는 혈액을 전신으로 확 풀어주어 숙면을 취하게 하여 준다. 불면에 의한 해독을 지나치게 생각하여 하룻밤을 자지 못하면 야단법석을 부리고 공포감에 빠지게 되어 바라지도 않은 불면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잠을 잘 수 있다는 느긋한 마음을 늘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잠이 오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정신적인 요인이 있으니 이것을 해소하도록 한다."


3, <
A 2003년 1/22 제 20면>: "수면을 충분히 취하세요: 숙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는 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면을 뒷전으로 미룹니다. 캐나다에 있는 캘거리 대학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조교수인 숀 커리는 “그렇지만 다음날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는다면, 짜증이 더 쉽게 나고 때로는 기분이 우울해지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캘거리 헤럴드」지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과학자들은 수면이 뇌를 회복시키는 기능을 한다는 것과 잠을 자는 동안에도 학습이 계속된다는 학설을 세웠다.” 커리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밤에는 기억들이 하나로 묶여서 정리되며 그날 학습한 것은 밤에 제자리를 찾아가 알맞게 저장된다. 그 휴식기가 없어지면 사실상 학습 기능이 손상된다.” 그에 더해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 아마 감정을 안정시키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면 어느 정도를 자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입니까? 많은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여덟 시간을 제시하지만, 커리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수면의 양은 각기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숙면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제안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특히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떠합니까? 몇 가지 제안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따뜻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한다.
▪ 일주일에 몇 차례 적절한 운동을 하되, 잠자기 전에는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침실을 조용하고 어두우며 약간 선선한 상태로 유지한다.
▪ 규칙적인 수면 리듬이 자리 잡히도록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건강상의 분명한 유익을 고려하여, 분별력을 발휘하고 수면을 우선순위에 두도록 하십시오."

5, 생활섭생

1, <
식품을 이용한 병 다스리기 68면>: "[좋은 식품]

① 대추, 파: 대추 25~30알과 파밑둥 7개를 같이 달여 하루 1번 잠자기전에 먹는다.

② 곶감: 곶감 3알을 물 500ml에 넣고 약한 불에서 20~30분간 달여 그 물을 잠자기 전에 먹는다.

③ 호두, 흰쌀: 호두살 50g에 흰쌀을 적당히 넣고 죽을 쑤어 먹는다.

④ 밀: 밀을 깨끗이 씻어 말려 가루낸다. 이것을 뜨거운 물에 타서 차대신 마신다.

⑤ 고사리: 고사리를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쳐낸 다음 양념으로 간을 맞추어 반찬으로 먹는다. 잠장애 특히 꿈이 많을 때 좋다.

⑥ 대추, 설탕: 대추 10~15g을 절구로 슬쩍 짓찧은 다음 물 1리터에 10~20분 동안 끓인다. 찌꺼기는 버리고 그 물에 설탕을 타서 물대신 마신다.

⑦ 대추, 파흰밑: 대추와 파흰밑을 절반씩 섞어 달인 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물을 마신다.

⑧ 양파: 잠자기전에 적당한 양의 술에 양파(신선한 것)를 안주로 먹으면 잠장애를 없애는데 효과가 크다.

[삼가할 식품]


① 차잎: 차잎은 중추신경계통을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잠장애가 생긴다.

② 커피: 커피는 강심, 흥분작용이 세다. 대뇌피질을 각성시키므로 잠장애 때에는 나쁘다."


2, <
현대인의 생활한방 844면>: "식이요법: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잠자기 전에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홍차, 초코렛, 콜라같은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하며, 소량의 알코올류를 취침 전에 약간 마시는 것은 좋다.

그리고 전복의 패각(패각)에서 얻은 칼슘은 신경을 안정시키느 효과가 있으니 섭취하도록 한다. 또 생파를 깨끗이 다듬고 씻어 흰 부분만 된장에 찍어서 식사 때마다 먹으면 효과가 있다.

※ 권장식품: 파, 양파, 달래, 우유 및 유제품, 된장국, 당근 등

※ 금기식품: 초코렛, 커피, 녹차, 홍차, 콜라 등 흥분성인 식품."

3, <
자연의학 백과사전 660~661면>: "치료요약: 불면증의 효과적인 치료은 원인을 밝히고 다루는 것이다. 일단 정상적인 수면이 가능해지면 권장 보충제와 식물의 용량을 서서히 줄인다.

생활습관: 매일 적어도 20분간 심박 수를 최대 심박 수의 50~75%로 유지할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실천한다. 숙면에는 특히 점진적 이완 운동이 유익하다.

영양보충제: 취침 45분 전에 다음을 복용한다.

1) 니아신: 100mg(불쾌한 홍조가 수면 유도를 방해할 경우에는 용량을 줄인다)
2) 비타민 B6: 50mg
3) 마그네슘: 250mg
4) 5-히드록시트립토판: 100~300mg 또는 멜라토닌: 3mg.

요약정리

1, 미국에서 1년 동안 3명당 거의 한 명꼴로 불면증에 시달린다.
2, 효과적인 치료는 원인을 밝히고 수면 방해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3, 수면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부작용과 정상 수면 방해이다.
4, 불면증의 주요 원인은 우울증, 불안증, 긴장 같은 심리 요인이다.
5,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이 아니라면 여러 식품, 음료, 약물이 원인일 수 있다.
6, 정상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많은 식품 및 음료 성분이 있고 약물만도 300가지가 넘는다.
7, 불면증은 크게 수면 개시 불면증과 수면 유지 불면증의 두 유형으로 나뉜다.
8, 5-히드록시트립토판이 L-xmflqxhvksqhek ej gyrhkwjrdlek.
9, 멜라토닌은 인체 멜라토닌 수치가 낮을 때만 진정 효과가 있다.
10, 하지 불안정 증후군과 간대성 근경련은 엽산 요법, 철분 보충제, 그 밖의 영양 요법에 반응한다.
11, 길초근과 시계풀은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불면증을 완화할 수 있다."


6,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2012년 1월 25일 - 2020년 5월 7일 현재: 공개 0184가지]

[공개]

1, 산해박(서장경)
전초를 부드럽게 가루내어 꿀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g씩 하루 2번 먹는다.

임상자료:
두통, 불면증, 건망증, 피로감, 불안감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신경쇠약증 환자 300명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유효율이 94.1%였다. [고려의학 제 1권 496면]

2,
적하수오 덩굴 줄기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학질처럼 하루 건너 경중(輕重)이 교차되는 증상: 적하수오 덩굴 4돈, 진주모(眞珠母) 8돈, 용치(龍齒) 2돈, 식초로 볶은 자호(胡) 1돈, 박하 1돈, 생지(生地) 6돈, 귀신(歸身) 2돈, 술로 볶은 백작(白芍) 1돈 5푼, 단삼(丹蔘) 2돈, 백자인(柏子仁) 2돈, 야합화(夜合花) 2돈, 침향(沈香) 5푼, 붉은대추 10개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의순승의(醫醇勝義), 갑기귀장탕(甲己歸臟湯)]

"적하수오 덩굴 줄기:
심(心)을 양(養)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불면증, 폐병, 다한(多汗), 혈허신통(血虛身痛), 옹저(癰疽), 나력(瘰癧), 풍창개선(風瘡疥癬)을 치료한다.

1, <본초강목>: "풍창(
風瘡)과 개선(疥癬)에 따른 가려움증에는 달인 물로 씻고 목욕한다."
2, <본초재신>: "중기(中氣)를 보하고 경락을 통하게 하며 혈맥(血脈)을 통하게 하고 폐병을 치료한다."
3, <본초정의>: "밤에 잘 자지 못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4, <음편신참>: "간신(肝腎)을 양(養)하고 허한(虛寒)을 멎게 하며 정신을 안정되게 하여 잠이 잘 오게 한다."
5, <안휘약재>: "옹종, 나력, 치질을 치료한다."
6, <섬서중초약>: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한다. 불면증, 다한(多汗), 빈혈, 주신산통(周身酸痛), 개선(疥癬) 등의 피부병을 치료한다."

줄기에는 anthhaquinone이 들어 있고 주로 emodin, chrysophanic acid, chrysophanol, emodin monomethylether가 결합형으로 존재한다.

맑은 물로 깨끗이 씻어 물에 잠깐 담갔다가 꺼내어 촉촉한 상태로 잘라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심, 간, 비에 들어간다.

심을 기르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불면증, 폐병, 땀이 많이나는데, 혈허신통, 옹저, 나력, 치질, 빈혈, 주신산통, 풍창 개선을 치료한다.  

하루 8~16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에는 달인 물로 씻거나 짓짛어 바른다.
" [중약대사전]

3, 살맹이씨(산조인, 메대추씨)
15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생것으로 쓰면 잠 재우는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요즘은 볶지 않고 생것으로 쓰고 있다. 주로 가슴이 답답하면서 잠을 못 자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잠을 못자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2면]

"메대추씨: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는다. 하루 20~3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기도 한다.

메대추는 주로 진정작용을 나타낸다. 옛날 책에는 잠을 잘 자게 할 목적으로는 볶아서 쓰고 몹시 졸리는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는 생것을 그대도 쓴다고 하였지만 볶지 않은 것이 진정효과가 더 세고 볶은 것은 진정효과가 약하다고 한다.

메대추씨는 주로 가슴이 답답하면서 잠을 자지 못하는데와 잘 놀라며 늘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잠을 못자는데 효과가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35면]

"메대추씨(산조인): 20g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먹거나 또는 가루내어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물에 타서 끼니 사이에 먹는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을 깊이 들지 못하는 데 쓴다.

메대추 1g/kg은 루미날 25mg/kg을 실험동물의 배안에 주사했을 때보다 진정작용이 세다는 것과 그의 달임 약을 실험동물에 10g/kg 먹였을 때 깊이 잠든다는 실험자료들이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3면]

"메대추씨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먹는다." [실용동의치료 101면]

"메대추씨 20g을 물에 달여 2번에 나누어 먹거나 가루내어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물에 타서 끼니사이에 먹는다. 측백씨도 같은 방법으로 쓰기도 한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4,
측백씨(백자인)
약한 불에 볶아서 가루낸 것을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측백씨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작용이 있으므로 잘 놀라고 늘 가슴이 두근거리는 심장신경증이나 이 밖에 신경쇠약으로 쉽게 잠을 들지 못하고 쉬 깨어나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2면]

"측백씨: 약간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먹는다. 같은양의 메대추씨를 섞어 보드랍게 가루내어 먹으면 더 좋다.

측백씨는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쉽게 흥분되며 놀라고 늘 가슴이 두근거리며 불안해할 때 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35면]

"측백씨(백자인): 측백씨를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쉽게 잠들지 못하고 바로 깨어나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4면]

"측백나무씨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하루 3번 한번에 3~4g씩 먹는다." [실용동의치료 102면]

5,
오미자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3g씩 하루 3번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오미자씨는 대뇌피질의 흥분과 억제 사이의 균형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자주 흥분하면서 잠을 못 자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2면]

"오미자: 자주 흥분하면서 잠장애가 있는데, 몸이 허약한데, 정신적 및 육체적피로, 돌림간염, 만성간염, 근시에 쓰인다. 오미자단물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물에 담그어 두어 열매살이 부풀어 나게 한 다음 비비면 열매살은 가라 앉고 씨만이 뜬다. 이것을 건져서잘 말리워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끼니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1~92면]

6,
영지
12g을 물 100ml에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영지는 진정작용이 있는데 신경쇠약으로 잠 못 자는 때에 쓰면 잠이 잘 온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2면]

7,
두릅나무뿌리껍질
10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앓고 난 다음 몸이 몹시 쇠약해져서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그 밖의 원인으로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2면]

8, 꽃고비
6g을 물 200ml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진정작용이 브롬제와 거의 비슷하다. 신경이 예민하여 잠들기 힘들어 하거나 잠들어도 쉬 깨어나는 때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2면]

[원식물]


꽃고비는 우리나라의 개마고원, 백무고원, 부전고원, 낭림산 등 북부의 높은 고원지대의 들판에서 저절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높이 60~90cm)는 곧추 서고 위부분에는 샘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게 붙는데 잎꼭지가 있다(길이 1.5cm, 너비 0.5~1.5cm). 6~7월에 줄기 끝에 고깔꽃차례를 이루고 푸른 보라색 또는 흰색의 아름다운 꽃이 많이 핀다. 열매는 넓은 타원형의 튀는 열매인데 8~9월에 익는다. 약으로는 줄기, 뿌리를 쓰는데 진정약으로 잠못자기를 비롯하여 전간 기타 여러 가지 신장병에도 쓴다. 또는 기침멎이 및 가래삭임 작용이 있어 만성 및 급성 기관지염, 폐렴, 폐결핵에 쓰인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3면]

9,
골풀속살(등심)
4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심열로 가슴이 답답하여 도무지 잠들 수 없을 때 쓰면 좋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2면]

10, 살맹이씨(산조인),
측백씨(백자인)
각각 10-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이 약들은 다 같이 진정작용을 하는데 두 가지 약을 함께 쓰면 작용이 더 세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2면]

11,
주사, 족두리풀뿌리(세신)
주사 10g, 족두리풀뿌리 5g을 각각 보드랍게 가루내어 고루 섞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먹는다. 자리에 누우면 생각이 많아지면서 쉬 잠들지 못할 때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3면]

"주사, 족두리풀: 10:7의 비례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먹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35면]

"주사, 족두리풀: 주사 10g, 족두리풀 5g을 가루내어 고루 섞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먹는다. 자리에 누우면 생각이 많으면서 바로 잠들지 못하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4면]

"주사와 족도리풀뿌리가루 10:7의 비율로 섞어 보드랍게 갈아서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먹는다." [실용동의치료 101면]

"주사, 족도리풀: 주사 10g과 족도리풀 50g을 깨끗이 씻어서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8면]

12,
대추, 파흰밑(총백)
대추 30알, 파흰밑 7개를 물에 달여 하루 한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몸이 약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손과 발에 열이 있으면서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3면]

"대추, 파밑: 대추 25~30알, 파밑 7개를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한 번씩 쓴다. 몸이 약해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손발에 열이 있으면서 잠들지 못하는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3면]

"대추 25~30개, 파밑 7개를 같이 두고 달여 하루 한번씩 잠자기전에 먹는다. 몸이 약해 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손발에 열이 있으면서 불면증이 있을 때 쓴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대추, 파흰밑: 정신적 자극으로 잠이 잘 오지 않는데 쓰인다. 큰 대추와 파흰밑을 절반 섞고 물을 충분히 부어 물이 3분의 1이 될 때까지 끓인 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한사발을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9면]

13, 천마, 궁궁이(천궁)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2g씩 하루 3번 먹는다. 또는 각각 8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어도 된다. 이 두 가지 약을 배합하면 진정작용이 있으므로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거나 잠이 오지 않을 때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3면]

"천마 8g, 궁궁이 6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 두가지 약은 진정시킬 목적으로 쓰인다. 함께 쓰면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면서 잠이 오지 않은 증상을 잘 낫게 한다. 궁궁이는 쌀씻은물에 담가 기름기를 빼고 쓰는 것이 좋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35면]

14,
영사
보드랍게 갈아서 한번에 0.5g씩 하루 1~2번 먹는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겸해있을 때 쓴다.

영사는 수은과 유황을 원료로 하여 구워서 만든 것이므로 많은 양을 쓰거나 오래 쓰면 몸에 나쁘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35면]

"영사를 보드랍게 갈아 자기전에 0.5g씩 먹는다." [실용동의치료 102면]

15, 귀비환

신경쇠약이 있어서 잠장애가 심할 때 쓴다.

참조: 가정동약상식.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3면]

신경쇠약: <고전처방>


① 머리아픔, 어지럼, 가슴두근거림, 잠을 자지 못하는 증세가 있을 때에는 산조인탕, 주사안신환, 용뇌안신환, 영지고, 귀비탕, 감맥대조탕등을 쓴다.

② 머리가 아플 때에는 궁궁다조산, 청상견통탕을 쓴다.

<동약제제>


귀비환


인삼 50g, 당귀 50g, 메대추씨 50g, 황기 50g, 흰삽주 50g, 백복신 50g, 원지 50g, 용안육 50g, 목향 25g, 감초 25g, 대추 25g, 건강 25g, 꿀 알맞은양, 썩음막이약 알맞은양, 전량 1,000g.

위의 약 가운데서 용안육, 대추로는 조후엑스를 만들어 꿀에 골고루 섞는다. 다른 약들은 가루낸다. 이것들을 다 섞어 둥근 알약을 만드는 방법대로 1g 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7알씩 하루 3번 빈속에 먹는다.

[작용] 온몸강장작용 및 진정작용이 있다.
인삼, 황기는 원기를 보하며 온몸강장작용을 하고 백복신, 원지, 용안육, 황기는 원기를 보하며 온몸강장작용을 하고 백복신, 원지, 용안육, 메대추씨는 정신을 안정시킨다. 당귀는 보혈강심작용, 흰삽주는 건위소화작용, 목향, 건강은 건위 및 아픔멎이작용을 한다. 감초, 대추는 건위작용을 하며 약성을 고르게 한다.

[맞음증] 신경쇠약, 심장신경증, 몸이 약하고 잠이 안오며 마음이 늘 불안하거나 가슴이 활랑거리고 잊음증이 있을 때에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4권 2278면]

16, 메대추씨(산조인), 생지황
메대추씨(닦은 것) 40g과 생지황 60g을 물 3l에 넣고 달이다가 1l 정도로 졸면 짜서 그 물에 쌀 40-50g을 넣어 죽을 쑤어서 아침, 저녁 두 번에 나누어 먹는다. 가슴이 답답하고 입안이 마르면서 잠들지못하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4면]

17,
고사리
양념을 하여 반찬으로 먹는다. 꿈이 많으면서 잠을 깊이 들지 못하는 데 쓴다.

고사리는 너무 오래 쓰지 말아야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4면]

"고사리, 양념: 잠장애, 꿈이 많은데 쓰인다. 고사리를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데쳐 낸 다음 양념으로 간을 맞추어 반찬으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1면]

18, 메대추씨(산조인),
인삼, 주사
메대추씨(꿀물에 축여 볶은 것) 60g, 인삼 40g, 주사 20g을 각각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잘 섞어 한번에 4-6g씩 하루 2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심혈부족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주 놀라면서 잠들지 못하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4면]

19,
곶감
곶감은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곶감 3알을 물 500ml에 넣고 약한불에서 20~30분동안 달여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잠자기 전에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88면]

20, 메대추씨,
인삼, 솔풍령
메대추씨, 인삼, 솔풍령 각각 4g씩을 360ml의 물로 180ml 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잠자기 전에 마신다. 약 2달 동안 계속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88면]

21, 메대추씨,
찔광이(산사)
잠장애, 갑상선기능항진증에 쓰인다. 깨끗이 손질한 메대추씨와 찔광이를 각각 짓찧어 남비에 넣고 300ml의 물을 둔 다음 40분정도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는 찔광이 20~30g에 물 200ml를 넣고 달여서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88면]

22, 메대추씨, 원지, 새우껍질

잠장애, 신경쇠약증 등에 쓰인다. 깨끗이 손질한 메대추씨와 원지 각각 12g을 새우껍질 20g과 함께 남비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끓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끼니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89면]

23,
바구니나물(쥐오줌풀), 귤껍질
신경성장애, 히스테리아, 불안, 신경과민증 등을 낫게 한다. 바구니나물 10g과 귤껍질 6g을 깨끗이 씻고 잘 게 썰어서 남비에 넣고 300ml의 물을 부은 다음 20분 정도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3~4번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89면]

24, 수수쌀,
끼무릇(반하)
수수쌀 9~15g과 반하(법제한 것) 6g을 깨끗이 씻어 남비에 넣고 물과 함께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89면]

25, 밀쌀,
대추, 감초
밀쌀 60g과 대추 15알, 감초 12g을 깨끗이 씻어서 남비에 넣고 물 4사발을 부은 다음 한사발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끼니사이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89면]

26,
찐지황, 삼지구엽초, 바구니나물(쥐오줌풀)
찐지황, 삼지구엽초 각각 10g, 쥐오줌풀 6g을 깨끗이 씻어서 남비에 넣고 물 300ml를 부은 다음 200ml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89면]

27,
연밥, 나리, 돼지고기
입맛이 없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잠이 잘 오지 않는데 쓰인다. 연밥 15g을 깨끗이 손질하여 부스러 뜨린다. 나리 15g은 물에 깨끗이 씻어서 불구며 돼지고기는 잘 게 썬다. 이 연밥과 나리, 돼지고기를 가마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거기에 파, 생강, 소금, 물을 넣고 1시간정도 끓인 다음 조미료를 쳐서 연밥과 나리를 고기와 함께 다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89면]

28,
호두살, 흰쌀
잠장애, 뇌를 튼튼히 하는데, 신경쇠약, 잊음증, 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데, 쌀뜨물 같은 소변을 누는데 쓰인다. 호두 살 50g은 붓고 흰쌀 적당한 양은 일어서 함께 남비에 두고 물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89면]

29, 자석, 흰쌀, 생강, 파

잠장애, 귀울이가 있거나 잘 듣지 못하는데, 어지럼증, 가슴두근거림에 쓰인다. 월경때 어지럽고 잠이 잘 오지 않는데도 쓸 수 있다. 자석 30~60g을 부수어 물과 함께 오지가마에 넣고 한시간 정도 끓인 다음 그 물을 밭는다. 여기에 깨끗이 씻은 흰쌀 100g과 생강, 파를 넣고 죽을 쑤어 식기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0면]

30, 만삼, 당귀, 돼지염통, 맛내기(조미료), 소금

잠이 잘 오지 않으며 꿈이 많은데 쓰인다. 월경때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며 잠이 잘 오지 않는데도 쓸 수 있다. 당귀 10g과 만삼 50g을 물에 불구었다가 씻어서 썰고 깨끗이 손질한 돼지염통 1개와 함께 남비에 넣는다. 거기에 물을 부은 다음 끓여 익혀서 고려약을 건져 내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조미료를 쳐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0면]

31, 해당화, 양염통, 소금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을 자지 못하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한데 쓰인다. 월경때와 산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잠을 자지 못하는데도 쓸 수 있다. 신선한 해당화꽃 50g을 연한 소금물에 넣고 10분 정도 끓여서 식힌다. 양염통 50g을 깨끗이 손질하여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소금물에 잠그었다가 쪄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0면]

32, 나리,
설탕, 소금
잠장애,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폐결핵으로 인한 마른기침, 피가래, 미열에 쓰인다. 임신부기침에도 쓰인다. 나로조각 60~100g을 물에 씻어서 불구었다가 설탕과 함께 남비에 넣고 물 700ml를 부은 다음 끓인다. 500ml정도로 될 때까지 끓인 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식기전에 자주 마신다. 잠장애환자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서 먹거나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 먹어도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0면]

33,
대추, 설탕
잠장애, 가슴두근거림, 신경쇠약, 고혈압, 동맥경화증, 입쓰리, 산후배아픔, 비타민C 결핍증에 쓰인다. 대추 10~15g을 절구에 슬쩍 짓찧어 남비에 넣고 물 1,000ml와 함께 10~20분동안 끓인 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설탕을 섞어 하루 여러번 물대신에 마신다. 또는 마른대추를 물에 몇시간동안 불구었다가 남비에 넣고 20~30분정도 끓인 다음 설탕을 섞어 하루에 여러번 마시기도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0면]

34,
밀(볶은 것)
밀을 깨끗이 씻어서 말린 다음 볶는다. 이것을 물로 달여서 차대신에 자주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0면]

35,
부추즙(줄기와 잎을 꺾었을 때 흘러 내리는 즙)
부루(부추) 줄기와 잎을 꺾었을 때 흘러 래니는 즙을 받아 잠자기 30분~1시간전에 먹되 1~2일간 계속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1면]

36, 양간, 가시연밥가루, 식물성기름,
생강, 파 등
잠장애, 밤눈증에 쓰인다. 산후어지럼증에도 쓰인다. 양간 500g을 깨끗이 씻어서 잘 게 썬 다음 겉에 가시연밥가루를 묻혀 끓는 기름속에서 튀겨 내여 간장, 식초, 설탕, 술, 생강, 파 등을 넣어 만든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1면] 

37,
오미자, (맥주)
신경성잠장애, 어지럼증, 가슴두근거림, 가슴이 답답한데, 잊음증, 피로에 쓰인다. 오미자 50g을 깨끗이 씻어서 60%의 술 500g과 함께 병에 넣고 밀봉하여 하루 한번정도 흔들어 주면서 15일 동안 놓아 둔다. 이것을 한번에 30ml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1면]

38, 마타리뿌리,
(40%)
잠장애, 경련, 고혈압, 심장신경증 등에 쓰인다. 마타리뿌리 100g을 잘 게 썰어서 1리터의 술에 넣고 한달정도 두었다가 한번에 20~30ml씩 하루 2번에 나누어 빈속에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1면]

39,
용안열매,
잠장애 잘 잊어 먹는데, 가슴두근거림, 잘 놀아는데, 산후식물신경실조증 등에 쓰인다. 깨끗한 용안육 200g을 아구리가 작은 병에 넣고 술(60%) 400ml를 부은 다음 병마개를 막는다. 이것을 하루 한번씩 흔들어 주면서 15일간 놓아 두었다가 한번에 10~20ml씩 하루 2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1면]

40,
오디, 설탕
신경쇠약으로 인한 잠장애, 노인의 습관성 변비에 쓰인다. 월경장애, 산후어지럼증, 산후뼈마디아픔, 산후배아픔, 산후 변비, 젖부족증 등에 쓰인다. 잘 익은 깨끗한 오디 60g을 물 700ml와 함께 남비에 넣고 끓여서 절반 정도 줄면 거기에 설탕을 쳐서 끼니 전에 한번에 먹는다. 하루 2~3번 만들어 먹는데 여러날 거듭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1면]

41,
오미자, 설탕
잠장애, 동맥경화증, 고혈압, 저혈압, 돌림감기, 비타민PP결핍증, 급성 대장염, 기침니나고 숨이 찬데, 저절로 땀이 나는데 등에 쓰인다. 오미자(말린 것) 50g을 깨끗이 손질하여 짓찧은 것을 물 500ml와 함께 남비에 넣고 250ml 되게 달인 다음 10시간정도 놓아 두면 빨간색이 우러난다. 이것을 깨끗한 천에 밭아 설탕을 알맞게 섞어서 수시로 마시거나 오미자를 씨채로 가루낸 것과 오미자나무잎으로 차를 만들어 적당한 양씩 일상적으로 마셔도 좋다. 젖먹이 어린이에게는 하루 10~20ml, 젖떼기 어린이에게는 하루 20~30ml, 밥먹는 어린이게게는 30~50ml씩 먹인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2면]

42,
구기자, 된장, 돼지콩팥, 소금
잠장애, 귀울이, 가슴이 답답하고 손발바닥이 달며 허리와 무릎이 아픈데 쓰인다. 돼지콩팥 2개를 막을 벗기고 깨끗이 손질한 다음 잘 게 썬다. 이것을 구기자 30g, 된장 1숟가락, 소금 알맞은 양과 함께 남비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 다음 구기자를 건져 내고 2번에 나누어 먹는다. 매주 1~2번씩 만들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2면]

43,
구기자, 암탉, , 후추가루 등
잠장애, 식은땀이 나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운데 쓰인다. 암탉 1마리의 털과 내장을 없애고 깨끗이 씻어서 물을 끓인 다음 배속에 물에 불군 구기자 15g을 짓찧어 넣고 단지에 담는다. 그 위에 파와 생강, 후추가루, 술을 알맞게 넣고 아구리를 꼭 봉하여 끓는물 가마에 넣고 곰한 다음 구기자를 건져 내고 소금을 쳐서 하루 2번에 나누어 식기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2면]

44,
삼지구엽초, 설탕
잠장애, 음위증, 허리아픔, 류마티스성 관절염, 만성기관지염, 몸이 허약한 데 쓰인다. 깨끗이 씻어서 썰어 말린 삼지구엽초 10~15g을 남비에 넣고 물 300ml를 붓고 달인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사탕가루를 알맞게 쳐서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2면]

45,
인삼가루(또는 만삼가루), 흰쌀(또는 찹쌀), 설탕
잠장애, 성기능장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숨이 찬데, 앓고난뒤 입맛이 없고 설사하는데, 노인들 허약에 쓰인다. 흰쌀(또는 찹쌀) 50~100g을 깨끗이 씻어서 물과 함께 남비에 두고 죽을 쑨다. 여기에 인삼가루(또는 만삼가루 15g) 3g과 설탕 알맞은 양을 넣고 잠깐 끓여서 아침 끼니 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2면]

주의:
가을철과 겨울철에 만들어 먹는 것이 좋은데 몸이 허하고 화기가 왕성한 체질이거나 몸이 실한 중노년기의 사람들에게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죽을 먹는 기간에는 무와 차잎을 먹지 말아야 하며 죽을 만들 때에는 무쇠 그릇을 쓰지 말아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2~93면]

46, 끼무릇(반하), 좁쌀(또는 찰수수)

잠장애, 어린이소화불량증, 메스껍고 명치끝이 트직하면서 아픈데 쓰인다. 반하(법제한 것) 6g을 짓찧어 남비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끓여서 약찌꺼기는 건져 낸다. 여기에 좁쌀(혹은 찰수수) 120g을 넣고 죽을 쑤어 여러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3면]

47, 마, 양고기,
생강, 소젖(우유), 소금
잠장애, 숨이 찬데, 식은땀이 나는데, 몸이 허약한데, 산후에 손발이 찬데, 앓고 난뒤에 쓰인다. 양고기 500g을 깨끗이 씻어 생강 25g과 함께 가마에 넣고 물을 부어 약한불에서 푹 끓인다. 여기에 깨끗이 손질한 마(생것) 100g을 썰어 넣고 다시 끓인 다음 소젖 250g, 소금 알맞은 양을 넣고 잠깐 더 끓여서 마를 건져 내고 여러번 나누어 아침과 저녁으로 식기전에 먹는다. 여러번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3면]

48, 닭고기국, 당귀, 두부, 물고기살 등

잠장애, 노인변비에 쓰인다. 물고기 250g을 깨끗이 손질하여 얇게 썰고 두부 2모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버섯 3송이를 물에 불구었다가 가늘게 찟는다. 닭고기국과 당귀 8g을 가마에 넣고 20분 정도 끓이다가 약찌꺼기를 건져 내고 두부, 물고기살, 버섯, 배추(적당한 양)를 넣고 살짝 끓인 다음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3면]

49,
제비꽃뿌리
제비꽃뿌리 2g을 깨끗이 씻어서 남비에 넣고 물 200ml를 부은 다음 절반량이 되게 찌꺼기를 버리고 잠자기 30분 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3면]

"제비꽃
약용 부분: 뿌리
약효 및 이용 방법: 봄, 여름에 채취한 붉은 색의 뿌리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 그늘에 말려서 매일 2g 정도 달여서 복용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48면]

50,
마타리뿌리
잠장애, 급성 위염, 화농성복막염, 충수염, 담낭염, 뽀드라지, 위암에 쓰인다. 마타리뿌리 10~15g을 깨끗이 씻어서 잘 게 썬 것을 남비에 넣고 물 400ml를 부은 다음 200ml되게 졸여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는 마타리뿌리 10g을 깨끗이 씻어 뜨거운 물에 12시간 정도 우려서 하루 3번 먹는다. 또는 마타리뿌리 100g을 잘 게 썰어 40%의 술 6리터에 넣고 한달정도 두었다가 한번에 20~30ml씩 하루 2번 끼니 전에 마시기도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3면]

51, 나리,
설탕, 소금, 돼지고기
잠장애, 어지럽고 잠을 잘 자지 못하는데 쓰인다. 나리 조각 10~15g을 물로 깨끗이 씻어 남비에 넣고 거기에 알맞은 양의 설탕을 넣은 다음 물 500ml를 붓고 30분 정도 끓여서 나리가 익으면 먹는다. 잠장애에 쓸 때에는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넣고 끓이다가 나리를 넣고 더 끓여 익은 것을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3~94면]

52, 연밥, 흰쌀(또는 찹쌀)

잠장애, 심장신경증에 쓰인다. 연밥(껍질을 벗긴 속씨) 20g을 깨끗이 씻어서 말리워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흰쌀(또는 찹쌀) 100g으로 묽게 쑨 죽에 섞어서 먹는다. 또는 물에 불군 연밥 50g을 가마치와 함께 남비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죽을 쑤어 설탕을 쳐서 더울 때 먹기도 한다.

주의: 노인들이 감기나 변비로 열이 날 때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4면]

53, 은조롱뿌리, 메대추씨, 측백씨, 당귀

은조롱뿌리와 메대추씨, 측백씨 각각 10g, 당귀 4g을 깨끗이 씻어서 말리워 함께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한번에 5g씩 하루 3번 따끈한 물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4면]

54,
측백씨, 돼지염통, 파, 생강,
잠장애, 빈혈증, 변비, 기능성부정맥에 쓰인다. 돼지염통 1개를 깨끗이 씻어서 군데군데 구멍을 낸 다음 그안에 측백씨 15g을 짓찧어 넣는다. 남비에 파, 생강, 술, 물을 알맞게 넣고 측백씨를 넣은 대지염통을 담아 1시간 정도 끓인다. 돼지염통이 익으면 꺼내여 측백씨를 건져 내고 국물에 맛내기를 쳐서 돼지염통과 함께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4면]

55,
영지, 대합조개, 설탕
잠장애, 신경증, 간염, 노인만성기관지염, 기관지천식, 백혈구감소증, 협심증, 간경변 등에 쓰인다. 대합조개 250g은 까서 살만 잘 씻는다. 영지버섯 20g을 약탕관에서 1시간 정도 달인 다음 영지버섯은 건져내고 대합고개살을 넣어 익을 때까지 달인다. 다 달여 지면 설탕 60g을 넣어 국물과 함께 조개를 먹는다. 한번에 100g씩 하루 3번 먹는데 2~3일에 1번씩 여러번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4면]

56, 만삼, 마, 당귀, 돼지콩팥, 참기름 등

잠장애, 허리가 시클고 아픈데, 숨가쁨,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몸이 허약한데 쓰인다. 산후에 땀이 많이 나는데고 쓸 수 있다. 돼지콩팥 500g을 얇은 막을 벗겨 버리고 깨끗이 손질한 다음 만삼, 당귀, 마 각각 10g씩과 함께 남비에 넣고 물으 적당히 부어 돼지콩팥을 건져서 썬 다음 잘 게 썬 생강과 마늘, 간장, 식초, 참기름을 알맞게 쳐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4면]

57, 만삼, 당귀, 돼지염통, 맛내기, 소금

잠이 잘 오지 않으며 꿈을 자주 꾸는데 쓰인다. 월경때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며 잠이 잘 오지 않는데도 쓸 수 있다. 만삼 50g과 당귀 10g은 물에 불군 다음 씻어서 썬다. 깨끗이 손질한 돼지염통 1개와 만삼, 당귀를 남비에 담고 물을 부은 다음 시루에 놓아 찐다. 돼지염통이 익으면 만삼과 당귀를 건져 내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맛내기를 쳐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4~95면]

58, 낚시둘굴레, 돼지고기, 파,
생강
가슴이 두근거리고 입맛이 없으면서 잠이 잘 오지 않는데 쓰인다. 낚시 둥굴레 40g을 씻어서 잘 게 썰고 돼지고기 200g은 깨끗이 손질하여 길이 3cm, 두께 1cm, 너비 2cm 되게 썬다. 파는 적당한 양을 엇비슷이 썰고 생강은 알맞게 다진다. 썬 돼지고기에 낚시둥굴레, 파, 생강과 소금, 술을 약간 두고 고루 섞어서 단지에 넣고 아구리를 봉한 다음 물을 부은 가마에 넣고 중탕하여 맛내기를 쳐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5면]

59, 자귀나무꽃, 돼지간, 소금

잠장애, 결막염에 쓰인다. 월경때 머리가 아프고 잠이 잘 오지 않는데도 쓸 수 있다. 자귀나무꽃(마른 것) 10~12g을 손질하여 물을 추긴 다음 남비에 넣고 그 위에 썬 돼지간 100~150g을 얹는다. 돼지간 위에 소금을 약간 뿌리고 쪄서 식기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5면]

60, 단너삼, 당귀, 암탉, 술, 후추가루 등

가슴이 답답하거나 두근거리며 잠을 자지 못하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데 쓰인다. 월경아픔, 산후 뼈마디 아픔에도 쓸 수 있다. 암탉 1마리는 털과 내장을 없애고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없앤다. 단너삼 400g과 당귀 20g은 물에 불구었다가 잘 게 썰고 생강과 파는 알맞은 양을 큼직큼직하게 썬다. 닯배속에 단너삼과 당귀를 넣고 꿰매고 그위에 토막 낸 파와 생강 그리고 후추가루와 술을 적당히 둔 다음 뚜껑을 꼭 봉하여 푹 무르도록 곰한다. 닭고기가 익으면 생강과 파, 단너삼, 당귀를 건져 내고 소금과 맛내기를 쳐서 식기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5면]

61, 약전국, 돼지염통,
, 생강 등
잠장애, 불안감, 산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쓰인다. 깨끗이 씻은 돼지염통 500g과 약전국 25g, 술, 간장, 생강, 마, 물을 가마에 적당히 넣고 약한 불에서 졸인 다음 돼지염통을 꺼내어 얇게 썰어 그대로 먹거나 밥반찬으로 한번에 100~150g씩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5면]

62, 은조롱, 돼지간, 버섯, 돼지기름, 콩나물, 참대순 등

잠장애, 잊음증, 신경증, 빈혈증, 탈모증, 백혈구감소증, 만성간염, 유정에 쓰인다. 은조롱(법제한 것) 60g을 깨끗이 씻어서 말리운 다음 두쪽만 남기고 나머지는 가루너 두몫으로 나눈다. 구기자 15g은 짓찧는다. 가루낸 은조롱 한몫과 물 300ml를 약탕관에 넣고 센불에서 30분정도 끓인 다음 약한 불에서 15g정도 될 때까지 졸여 약찌꺼기는 건져 내고 식힌다. 돼지간(혹은 소간) 200g은 핏줄과 열주머니 부분을 없애고 깨끗이 씻는다. 돼지간을 칼로 베여 주머니 모양으로 만든 다음 나머지 한몫의 은조롱 가루와 짓찧은 구기자를 넣고 가는실로 꿰맨다. 은조롱 달인물을 담은 그릇에 돼지간을 넣고 2~4시간 정도 담그어 두었다가 실을 풀고 속에 넣었던 은조롱가루와 구기자를 꺼낸다. 맑은 물에 간을 깨끗이 씻은 다음 20~40mm 너비로 썬다. 닭알 1알과 농마 적당한 양, 15g의 은조롱 졸임액을 섞은 것에 썬 간을 넣어 고루 섞은 다음 간장, 술, 소금, 설탕, 맛내기를 적당히 쳐서 재운다. 참대순(말린 것) 50g과 콩나물 100g은 대가리만 쓴다. 볶음판에 돼지기름 100g을 두르고 달군 다음 두쪽의 은조롱을 넣고 30분 정도 볶은 다음 은조롱은 건져 버린다. 여기에 재운 돼지간을 넣고 계속 저으면서 볶은 다음 생강, 마늘, 파, 참대순, 콩나물, 버섯, 닭고기 국물의 순서로 넣고 센불에서 몇 번 더 볶아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매주 2~3번 만들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5~96면]

63, 대추나무잎,
설탕
잠장애, 심장신경증, 고혈압병, 동맥경화증, 만성위염에 쓰인다. 대추나무잎 적당한 양을 70℃ 이상의 뜨거운물에 살짝 담그었다가 건져 낸 다음 그늘이나 온돌바닥에서 말린다. 말린 대추나무잎을 물과 함께 남비에 넣고 끓인 다음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설탕 알맞은 양을 섞어 하루에 여러번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6면] 

64, 참대잎,
설탕
잠장애, 감기, 기관지폐렴, 당뇨병, 가슴이 답답하며 갈증이 나는데, 갓난아이 밤 울음증에 쓰인다. 임신부가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한데, 월경때 잠이 잘 오지 않은데도 쓸 수 있다. 참대잎(마른 것 50g) 100g을 깨끗이 씻어서 잘 게 썬 다음 남비에 넣고 물을 부어 1시간 정도 끓인다. 끓으면 약찌꺼기는 건져 내고 불을 낮추고 서서히 끓여 걸죽하게 될 때까지 졸인 다음 식혀서 설탕 50g을 넣고 섞는다. 이것을 햇볕에 말려서 덩어리가 된 다음 부스러 뜨려 병에 넣어 두고 한번에 100g씩 하루 2~3번 더운물에 타서 끼니뒤에 마신다. 또는 참대잎(혹은 참대속껍질) 15g에 곱돌가루 1g을 섞어 남비에 넣고 물을 부어 달인 다음 약찌꺼기는 건져 내고 설탕 50g을 쳐서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거나 참대기름을 내어 한번에 6~10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기도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6면] 

65,
생강가루, 호프암꽃, 설탕
잠장애, 신경쇠약, 폐결핵, 고혈압병, 만성위염, 입맛이 없는데 쓰인다. 생강가루와 호프암꽃을 각각 5g씩 차관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30분 동안 우린 다음 설탕 알맞은 양을 쳐서 하루 3번 끼니 전에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6면] 

66,
줄풀, 감나무잎, 설탕
잠장애, 동맥경화증, 당뇨병, 위 및 십이지장궤양, 부종에 쓰인다. 줄풀 9g과 감나무잎 4g을 깨끗이 씻어서 남비에 넣고 60~80℃의 물을 부어 2시간 동안 우린 다음 찌꺼기를 건져 버리고 설탕을 알맞춤하게 섞어 하루에 3번 끼니 1시간 전에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6~97면] 

67,
포도나무뿌리, 설탕
잠장애, 입맛이 없는데, 정신적 및 육체적 피로에 쓰인다. 신선한 포도나무뿌리 30~70g을 깨끗이 씻어서 잘 게 썬 것을 남비에 넣고 물을 부어 달인 다음 채에 밭아 설탕을 알맞게 섞어 하루에 2~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7면]

68,
당귀,
잠장애, 히스테리, 신경증, 머리아픔, 배아픔에 쓰인다. 당귀 30g을 깨끗이 씻고 잘 게 썰어 40~60%의 술 500ml에 담그어 한달 정도 우린 다음 한번에 5~10ml씩 하루 2번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7면]

69,
달래,
잠장애, 신경증, 성기능장애에 쓰인다.
달래(뿌리 포함) 300g을 깨끗이 씻어서 썬 다음 30~40%의 술 1.5리터에 넣고 아구리를 봉하여 어둡고 찬곳에 한달정도 두었다가 한번에 50ml씩 잠자기전에 마신다. 술에 꿀 100~200g을 넣으면 더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7면]

70, 연밥, 밀가루,
설탕, 중조
잠장애, 유뇨증, 유정, 만성위염에 쓰인다. 연밥 200g을 물에 씻어 가마에 넣고 푹 찐 다음 껍질을 벗겨 버리고 짓이긴 것을 설탕 250g과 섞어 소를 만든다. 발효시킨 밀가루반죽 750g에 중조를 알맞은 양을 넣고 반죽하여 연밥소를 넣고 둥글 게 빚어 지짐판에 놓아 굽는다. 구운 빵을 다시 시루에 넣고 5분 정도 쪄서 익힌 다음 이틀에 나누어 한번에 200g씩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7면]

71, 흰솔풍령, 밀가루, 돼지고기, 후추가루, 참기름,
생강 등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을 자지 못하는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는데,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데 쓰인다. 월경때 붓고 설사흔데도 쓸 수 있다. 흰솔풍령 30g을 깨끗이 손질하여 부스러 뜨린 것을 남비에 넣고 물 250ml를 부어 1시간 정도 끓인 다음 채에 밭는다. 찌꺼기에 다시 새물을 붓고 끓여서 물을 찌워 내는데 이 공정을 3번 반복하여 끓인물을 모두 합한다. 돼지고기 500g을 다진 다음 간장, 다진파와 생강, 후추가루, 참기름, 소금과 고루 섞어 소를 만든다. 밀가루(절반은 쉬운다) 1kg에 흰솔풍령 끓인물과 중조를 넣고 반죽한 다음 적당한 크기로 나누어 소를 넣고 둥글게 빚는다. 빚은 반죽덩이를 센 김에서 찐 다음 끼니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7면]

72, 참나리, 메대추씨(생것과 볶은 것), 우무,
설탕
잠장애, 심장신경증, 기침에 쓰인다. 참나리(신선한 것) 60g을 물에 24시간 정도 불구었다가 메대추씨 생것과 볶은 것 각각 15g과 함께 짓찧은 것을 남비에 넣고 물을 부어 1시간 이상 끓여서 달인물 300ml를 만든다. 여기에 우무 5g을 넣고 녹을 때까지 다시 끓인 다음 접시나 쟁반에 담아 식힌다. 묵을 먹기 좋을 정도의 크기로 썰어 설탕을 쳐서 한번에 50g씩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7~98면]

73, 잣가루,
생강, 참기름, 계피가루, 밀가루, 물엿, 설탕
잠장애, 위궤양, 식은땀이 나는데, 입맛이 없는데, 몸이 허약한데 쓰인다. 밀가루 1kg에 소금 30g을 넣고 채로 친다. 생강 20g은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낸다. 물을 둔 남비에 꿀 300g, 설탕 300g, 엿 500g, 계피가루 15g, 생강즙을 넣고 끓여서 식힌다. 밀가루에 술 45g, 참기름 200g을 넣고 비비면서 골고루 섞은 다음 조청(약 2/3정도)을 부어 반죽한다. 이것을 0.5cm 두께로 넓게 밀고 약과틀로 찍어 낸다. 찍어 낸 약과 반죽 위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6개 정도 낸다. 남비에 기름 500g정도 넣고 끓이면서 약과 반죽을 넣는다. 약과가 익어서 기름 위에 떠올랐다가 다시 가라않으면 건져서 남겨두었던 것에 잠그었다가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히 건진 다음 그릇에 담고 계피가루와 잣가루 30g을 쳐서 하루 3~4번 새참으로 적당한 양씩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8면]

74, 메대추씨(꿀물에 불구어 볶은 것), 인삼, 주사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주 놀라면서 잠장애가 있는데 쓰인다. 메대추씨 60g을 꿀물에 불구어 볶은 것과 인삼, 주사 각각 40g을 깨끗이 씻어서 말리워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고루 섞어서 한번에 4~6g씩 하루 2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8면]

75, 솔풍령, 주사

잘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데 쓰인다. 솔풍령과 주사를 5:1의 비율로 고루 섞어서 가루를 낸 것을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먹는다. 또는 솔풍령 50g과 주사 10g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8면]

76,
알로에
알로에를 깨끗이 씻어서 가시를 떼 버리고 강판에 갈아 생즙을 한번에 반컵 정도 자기전에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8면]

77,
용담, 오미자
용담 12g, 오미자 10g을 물 한사발을 넣고 반사발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잠자기 전에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8면]

78,
생지황, 맥문동, 오미자
생지황 15g, 맥문동 10g, 오미자 10g을 물로 달여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에 2번씩 연이어 3~5일간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8면]

79,
뽕잎, 오디
뽕잎을 그늘에서 말려 하루 10g씩 진하게 달여 찌꺼기는 버리고 마시거나 오디말린 것 15g을 달여서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9면]

80,
측백씨, 메대추씨, 원지 등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잠이 오지 않는데 쓰인다. 측백씨 15g, 메대추씨(볶은 것) 15g, 원지 10g, 생지황 15g, 솔풍령 1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2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9면]

81,
대추나무
약용 부분: 열매
약효 및 이용방법: 가을에 익은 열매를 물로 씻고 증기를 통해서 햇볕에 말린 대추를 20~30개로 3컵(1cup=200cc)의 물로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2~3회 복용하면 정신안정, 스트레스 해소라든가 정신불안에서 오는 불면증에 특효가 있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48면]

82, 메대추씨, 찐지황, 흰쌀

혈이 허하고 번조하며 밤에 잘 자지 못하는데 쓰인다. 메대추씨(볶은 것) 50g, 찐지황 2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거기에 흰쌀 한줌을 넣어서 흰쌀이 퍼질 때까지 달여서 잠자기전에 여러날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9면]

83, 낟알식초(현미 식초등), 과일식초

잠장애는 낟알류(곡식류)로 만든 식초 또는 과일식초 20~50ml를 물 150~180ml에 풀어서 만든 식초물에 꿀을 적당히 타서 하루에 1~3컵을 마시면 없어 진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9면]

84, 닭, 덩굴돌콩

오골계 한 마리에 덩굴돌콩(여우콩, 쥐눈이콩) 한홉을 넣고 푹 끓여서 국물과 고기를 먹는다.

주의:
돼지고기와 덩굴돌콩을 함께 먹으면 약효가 없어 진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9면]

85,
당근,
당근 500g을 얇게 껍질 벗기고 강판에 간 것을 물기 없는 밀폐된 그릇에 750ml의 술과 함께 넣고 거기에 식초나 레몬즙을 찻숟갈로 1술 정도 둔다. 그 다음 그것을 10번 정도 휘저어 섞고 뚜껑을 꼭 덮어서 냉동고에 넣어 두고 하루에 한번 저녁끼니뒤, 잠 자기전에 작은 술잔으로 한잔씩 마신다. 그러면 잠장애와 허리아픔이 없어 지고 피곤으로 오는 눈의 충혈도 없어 지며 살결도 고와 진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9면]

86,
사과식초,
꿀 100g에 사과식초 3숟가락 정도를 섞어 놓고 매일 잠 자기전에 2숟가락씩 먹으면 잠이 잘 온다. 꿀을 섞은 사과 식초는 정신노동을 하는 ㅅ람들에게 매우 좋다. 사과 식초를 만들여면 사과를 깨끗이 씻어서 벌레 먹은 부위를 베여 버린 후 사과속과 껍질까지 모두 채칼에 갈아 유리 혹은 법랑 그릇에 넣는다. 여기에 사과 400g당 500ml의 비율로 끓인물을 붓는다. 다음 초산 발효를 촉진시키기 위해 물 100ml당 설탕(혹은 꿀) 100g, 효모 10g, 검은빵 20g 등을 둔다. 뚜껑을 덮어 방안온도에서 어두운 곳에 10일 동안 놓아 둔다. 2~3일에 한번씩 나무숟가락으로 휘젓는다. 그다음 그것을 가제천에 밭아 즙을 짜서 다른 그릇에 담는다. 이때 물 1,000ml당 설탕(또는 꿀)을 50~100g더 넣을 수 있다. 다음 가제천으로 그릇을 덮고 꼭 맨 후 따뜻한 곳에 보관하여 계속 발효시킨다. 발효는 액체가 잔잔해 지고 맑아 졌을 때 완전히 끝난것으로 본다. 발효가 끝나면 그것을 병에 넣고 선선한 곳에 보관한다. 사과식초를 만드는데 대체로 40~60일 걸린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99~100면] 

87,
양파(둥글파)
잠자기전에 적당한 양의 술에 양파(신선한 것)를 안주로 먹으면 잠장애를 없애는데 효과가 크다. 양파 반개분을 다지거나 채칼에 갈아서 또는 얇게 썰어서 작은 접시에 담아 머리맡에 놓으면 그 냄새가 방안에 퍼지게 된다. 그 냄새가 코로 흡인되어 잠장애가 없어 진다. 잠장애치료에는 매운맛이 세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노란양파가 더 좋다. 이것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나 혈전의 예방에도 좋다. 양파를 먹어도 같은 효과를 본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0면] 

88,
선인장
40~50g의 선인장을 가시를 떼 버리고 짓찧어서 그 즙에 흰설탕을 섞어 물과 함께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0면] 

89, 어저귀, 궁궁이

어저귀 8g, 궁궁이 6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먹는다. [실용동의치료 101면]

90, 솔잎, 박하잎

솔잎과 박하잎을 9:1로 만든 베게를 베고 잔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91, 산조인탕(酸棗仁湯)

[동의처방대전 제 2권 798면]

92, 온담탕(溫膽湯)

[동의처방대전 제 2권 799면]

93, 무우산(無憂散)

[동의처방대전 제 2권 799면]

94, 영지고(寧志膏)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0면]

95, 독활탕1(獨活湯)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0~801면]

96, 인숙산(仁熟散)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1면]

97, 가감진심단(加減鎭心丹)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2면]

98, 십사우원(十四友元)

[동의처방대전 제 2권 802~803면]

99, 침치료1

장강혈침으로 불면증환자 30례를 치료하였다. 6일간 치료하고 6일휴식하는 방법으로 6~18번까지 침을 놓는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43면]

100, 침치료2

조해, 신맥, 수면혈침자로 완고한 잠장애를 치료하였다. (조해, 신맥을 서로 마주, 수면혈은 발뒤축뼈중심으로 1치정도) 20분간 유침하고 4번 정도 자극을 준다. 2~3번부터 효과가 있다. 1주일 치료하면 대체로 낫는다. 공고히 하려면 5일 휴식하고 다시 1주일 침을 놓는다. 24례중 완치 16례, 호전 8례로 100% 소실되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43면]

101, 침치료3

심인성요인에 의한 불면(정신적불면): 정신병, 히스테리아, 조울병들에서 과흥분상태에 있는 불면, 여러 질병에서 속발한 불면, 백회혈에 피내침을 꽂고 1~2일 동안 반창고로 고정하거나 작은 뜸봉으로 뜸을 10장 정도 뜬다. 또는 노궁, 용천혈과 백회, 간유혈을 배합하여 침을 놓고 20분 유침한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43면]

102, 침치료4

삼음교, 족삼리, 격유혈을 보하고 신문혈을 사한다. 간유, 심유, 백회혈에 침을 놓고 15~20분식 둔다. [실용동의치료 102면]

103, 침치료5

백회, 두유, 찬죽, 태연, 신문, 장강혈에 오후시간 또는 잠자기 한시간전에 침을 놓고 약한 자극을 준 다음 20분 동안 유침한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04, 침치료6

귀침혈인 신문, 심, 신, 뒷머리점에 침을 놓고 20~30분 동안 유침한다. 1~2일 동안 고정해 주거나 한주일에 한번 한쪽 귀씩 엇바꾸어 고정해 준다. 2~4번을 한 치료 주기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05, 뜸치료1

지양혈, 격유혈: 제 7과 제 8 가슴등뼈(지양혈) 그리고 이 혈로부터 양옆으로 각각 2치 되는 곳(격유혈)에 뜸을 15장씩 뜬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4면]

106, 뜸치료2

백회혈, 간유혈, 삼음교혈: 머리복판 선상에서 앞 머리카락이 난 경계로부터 5치 올라가 우묵한 곳(백회혈), 제 9와 제 10 가슴등뼈 사이에서 양옆으로 각각 2치 되는 곳(간유혈), 안쪽 복사뼈의 중심에서 곧추 위로 3치 올라가서 굵은 정강이뼈의 뒤기슭(삼음교혈)에 입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5장씩 뜬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4면]

107, 뜸치료3

신경쇠약증성 불면증때는 신도혈주위압통점에 뜸을 팥알크기로 5~7장씩 3일간 뜬다. 49례중 80.4%에서 치료되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43면]

108, 뜸치료4

백회혈에 팥알크기이 뜸봉으로 하루에 3장씩 뜸을 뜬다.

임상자료: 잠장애환자 12명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1번 뜨고 잠을 충분히 잘 수 있게 된 환자가 3명, 3번 뜨고 6시간 잘 수 있게 된 환자가 6명, 3~4시간 잘 수 있게 된 환자가 3명이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35면]

109, 뜸치료5

풍지, 궐음유, 격유, 거궐, 족삼리, 태계혈에 하루 5~7장씩 직접 뜸을 뜨거나 간접뜸, 뜸대뜸을 뜨리고 한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10, 한증치료1

건열한증탕: 안의 온도 70~80℃에서 처음에는 15분부터 시작하여 점차 그 시간을 늘려 20분까지 할 수 있으며, 매일 또는 하루 건너 한 번씩 한다.

한증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주기적인 흥분으로 그 균형을 바로 잡기 때문에 정신신경계통에 대한 진정작용이 있다. 잠을 깊이 자고 잠시간을 길어지게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4면]

"70~80℃의 건열한증을 한다. 하루에 15분 정도로부터 점차 늘여 20분까지 매일 또는 하루 건너 한번씩 한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111, 안마치료1

예풍혈: 귓방울의 뒤 우묵한 곳(예풍혈)을 잘 문질러 긴장감을 풀어준다. 백회혈을 문지른 다음 목뒤의 어깨와 뒷잔등의 윗부분을 차례로 내려오면서 가볍게 비비고 두드려 준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5면]

112, 안마치료2

실면혈: 발바닥 뒤축의 제일 가운데 되는 곳(실면혈)을 좀 뾰족한 것으로 세게 누르면서 비벼준다. 아파도 참아야 한다. 잠이 잘 오지 않거나 깊이 잠들지 못할 때에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5면]

113, 수법치료1

기본은 누르기, 비비기, 문지르기, 두드리기, 손등굴리기, 쓸어주기수법을 적용한다.

발바닥 뒤축 가운데(실면혈)를 세게 누르면서 비벼 준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114, 수법치료2

예풍혈을 누르고 비벼 준 다음 백회혈을 문지른다. 다음 목뒤, 어깨, 잔등 윗부분을 차례로 내려 오면서 가볍게 비비고 두드려 준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115, 수법치료3

환자를 엎드려 눕히고 잔등에서 손등굴리기를 3~4분 동안 하고 심유, 간유, 격유, 비유, 위유, 소장유, 신유, 팔료, 견정혈을 누르고 비벼 주며 잔등전반을 위에서 아래로 여러번 반복하여 손 바닥 비벼주기, 두드려 주기를 한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116, 수법치료4

반듯이 눕힌 자세에서 족삼리, 용천혈을 누르면서 비비고 중완, 기해, 관원, 신권혈을 눌러 주며 가볍게 쓸어 준다. 다음 인당, 신정, 정명, 태양, 각손, 풍지혈을 누르면서 비벼 주고 머리튕겨주기와 얼굴손 바닥쓸어주기로 끝낸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117, 수기요법1
불면증을 수기요법으로 백회, 단중혈주위압통점, 수면혈에 매일 아침과 저녁에 한번씩 5분간 지압하여 7일동안 치료하였다. 47례중 44례에서 효과를 보았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43면]

118, 자극치료1

찬물 및 미지근한 물: 육체적 피로가 와서 잠이 잘 오지 않을 때에는 자기 전에 찬물로 얼굴, 손발을 씻으면 잠이 잘 오고 신경이 예민하여 잠이 잘 오지 않을 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20분간 목욕을 하든가 뜨거운 물에 발을 몇 분 담그면 잠이 잘 온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5면]

119, 자극치료2

내분비선, 불면증, 간, 피로반사대자극: 잠장애는 정신적인 자극적반응(스트레스)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2시간 간격으로 자다가 깨어 나는 경우에는 이에 주의를 돌릴 필요가 있다. 우울증때에 잘 나타나는 증상이다. 목욕과 술 한잔도 좋지만 자극에 의한 요점 치료가 정신적 긴장을 풀고 잠을 편안히 잘 수 있게 하는데 좋다. 자극하는 반사대는 손 바닥의 집게 손가락 뿌리 부분과 집게 손가락의 가운데 손가락쪽 측면, 모지구(손 바닥의 엄지 손가락쪽 밑의 둥근살)에 있는 내분비선반사대이다. 집게 손가락 뿌리 부분은 잠장애, 간, 피로의 반사대이다. 특히 잠장애 반사대는 편안하게 잠들 게 하는 특효 반사대이다. 집게손가락의 가운데 손가락쪽 측면에 간경반사대가 있다(그림 46).

외논의 이 반사대들을 몇 분동안씩 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누른다. 끝나면 오른속의 반사대들을 같은 자극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0면]

120, 자극치료3

삼양락혈자극: 삼양락혈은 팔에 있는 3개의 양경을 묶은 혈이라는 의미가 있는 매우 중요한 혈이다. 머리 부분 증상의 대부분이 이 혈의 자극으로 좋게 된다는데로부터 <삼양락>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었다. 삼양락혈은 손등쪽 가운데 손가락에서 곧바로 뻗은 연장선 위에 있다. 손등쪽의 손목 한가운데서 다섯 손가락을 합친 너머만큼 팔꿈치쪽으로 올라 간 부위에 이 혈의 자리가 있다(그림 47). 누르면 머리 부분의 피흐름이 좋아 지며 잠장애와 불안감이 없어 진다.

반대쪽 손의 엄지 손가락을 혈자리에 대고 그밖의 네손가락으로 팔을 감싸쥐고 받친다. 엄지손가락을 혈자리에 대고 그밖의 네손가락으로 팔을 감싸쥐고 받친다. 엄지 손가락 끝으로 호흡에 맞추어 숨을 내쉴 때 부드럽게 누른다. 이 부위는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하여 너무 세게 작그하면 손이 저리다. 기분이 좋을 정도로 세게 누르되 약 3분 동안 한다. 잠장애와 불안감은 만성적인 증상이므로 매일 한번씩 계속 자극한다. 잠자기전의 일과로 하는 것도 좋은 것이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0~101면]

121, 자극치료4

잠장애반사대자극: 잠장애에 반응하는 손등혈의 대응반사대를 자극한다. 잠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등뼈 부근 특히 신주, 폐유, 간유 등 등뼈 윗부위에 분포되어 있는 혈들이 긴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피곤한데도 잠을 못자는 사람을 치료해 보면 간유(등뼈 양옆)혈부위가 긴장되어 있어 그곳을 풀어 주면 그 즉시에 잠들어 버리는 일이 많다. 손등을 이용하여 이 혈들의 대응점을 자극해 주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등살이 팽팽해 진 혈은 여러 가지 이지만 여기서는 가운데 손가락 전체를 하나의 반사대로서 자극하기로 한다. 가운데 손가락 전체를 자극하면 신경의 긴장이 풀어 지면서 자연히 마음 편히 잠을 이룰 수 있다. 이 불면반사대는 가운데 손가락 뿌리에 있는 뼈마디부터 손가락너비만큼 손목쪽 부근(간유의 대응점이 있는 부위)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의 구역이다(그림 48).

어느쪽 손을 자극하여도 좋다. 가운데 손가락 끝에서 뿌리 부분쪽을 향하여 모두 3분 동안 반사대를 자극한다. 반대쪽 손의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손톱을 세워서 누르면서 비빈다. 가운데 손가락의 뼈 또는 제 3손몸뼈를 두손가락의 손톱으로 꼬집듯이 하되 가운데 손가락을 붙이면 자극하기 쉽다. 잠들지 못하는 사람은 잠자기 직전에 자극하면 즉시 잠이 온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1면]

122, 자극치료5

백회혈자극: 왼손 가운데 손가락 끝은 머리 꼭대기의 백회혈에 대응한다(그림 17).

주먹을 쥔 오른손 집게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사이에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 끝을 끼우고 세게 조이거나 좌우로 비틀면서 백회혈 부분을 자극한다. 이 혈을 자극하면 정신을 진정시키는 동시에 뇌의 구토 중추를 진정시킨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64~65면]

123, 자극치료6

신궐혈자극: 손 바닥 중심에는 신궐혈이 있다(그림 17).

이 혈은 부교감신경의 중추에 대응한다. 이 혈을 자극하면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어지럼증과 게우기를 멈출 수 있다. 방법은 거궐혈 자극법과 같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65면]

124, 자극치료7

실면혈자극: 발바닥이 발뒤꿈치 부분에 둥글 게 살이 뭉쳐 있다. 이 발바닥뒤 살뭉치의 심정에 실면혈이 있다(그림 49).

엄지 손가락 바닥을 실면혈에 대호 세게 힘을 주어 30번 자극을 거듭 준다. 주먹이나 나무망치로 30번 정도 두르려도 된다. 매일밤 잠들기전에 이 자극을 주면 잠이 잘 오게 된다. 또한 잠중에 잠에서 깨어 나 잠들지 못할 때 이 자극을 주면 효과가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1~102면] 

125, 자극치료8

호구혈자극: 손등을 위로 향하게 하고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약간 벌렸을 때 두 손가락 사이에 주름이 보이는데 그 주름의 약간 아래에 호구혈이 있다(그림 19).

이 혈은 어지럼증, 머리아픔, 식은땀(잠잘 때), 이쏘기, 잠장애 등에 효과가 있다.

오른손의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왼손의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 사이를 꼬집듯이 한다.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왼손이 호구혈에 대고 <の>자를 쓰듯이 비빈다. 오른쪽으로 4번, 왼쪽으로 4번 <の>자를 쓰되 8번 반복한다. 이와 꼭같이 오른손의 호구혈도 자극한다. 하루 1~2번 자극하되 습관을 붙여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하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65면]

126, 자극치료9

전두동반사구자극: 전두동반사구는 5개 발가락끝에 있다(발바닥쪽). 5개 발가락끝을 자극하면 잠장애, 머리아픔 등 여러 가지 증상을 개선시키며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발바닥 두르리기를 한후 물을 마시면 그만큼 노페물이 없어 진다.

주먹을 쥐고 매 손가락의 제 2마디끝으로 5개 발가락끝에 있는 전두동반사구를 좌우로 밀면서 두드린다. 왼발의 기본 반사구를 먼저 두드린 다음 왼발의 전두동 반사구를 두드리고 오른발로 옮긴다. 5개 발가락 끝을 손으로 쥐고 앞뒤로 구부렸다폈다해도 좋다(그림은 머리아픔을 참고).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2면]

127, 자극치료10

심장반사구자극: 심장은 온몸에 피가 돌 게 하는 펌프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심장의 활동이 강화되면 피순환도 좋아 진다. 왼발바닥에 있는 심장반사구를 두드리면 심장의 활동이 강화되어 부정맥이 개선될 뿐 아니라 잠장애에도 효과가 있다. 심장 반사구는 왼발바닥의 넷째 발가락과 새끼발가락사이에서부터 발뒤꿈치까지를 잇는 선상의 가운데에 있다(그림 51).

이 반사구는 발바닥의 표면이 아니라 깊이에 있기 때문에 약간 세게 두드리는 것이 좋다. 콩팥, 뇨관, 방광의 기본반사구를 두드리는 것도 중요하다.

주의:
급성심근경색과 심부전으로 진단된 사람은 이 발바닥 두드리기를 피하는 것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2면] 

128, 자극치료11

대뇌반사구자극: 발바닥은 뇌의 대뇌피질(신경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부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발바닥 그 어느 곳을 두드려도 머리아픔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 가운데서도 발바닥의 엄지발가락에 있는 대뇌 반사구는 머리아픔을 없애는데 즉효성이 있다. 특히 머리전체가 무겁고 아플 때 효과가 있다. 또한 고혈압 등의 원인으로 생긴 머리 아픔 때에도 대뇌반사구를 자극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대뇌반사구는 발바닥의 엄지 발가락 뿌리로부터 발톱끝 가까이에 걸쳐 있다(그림 24).

왼쪽 발바닥의 기본 반사구를 두드리고 대뇌반사구를 두드려야 한다. 왼쪽 발바닥을 두드리고 오른쪽 발바닥을 두드린다. 머리아픔이 심할 때에는 처음에는 약하게 자극울 주다가 점차 세게 자극한다. 기분이 좋을 정도의 세기로 약 10분 동안 자극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67면]

129, 자극치료12

앞머리부위자극: 잠장애에는 잠을 들지 못하는 형과 잠이 얕아서 즉시 깨어 나는 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앞머리 부위를 자극하면 뇌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므로 잠을 푹 자게 할 수 있다. 자극하는 부위는 앞머리의 중심에 있는 주먹만한 범위이다(그림 52).

한쪽손의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을 합쳐 앞머리부위에 얹고 그 위에 다른 손 바닥의 손목가까이 부분을 얹어 놓는다. 그 다음 그대로 힘을 주면서 누른다. 세게 3초동안 누르고 호흡을 한다. 이렇게 5~6번 거듭한다. 이런 자극을 하루 3번 한다. 이렇게 하면 뇌안의 피순환이 잘 되고 식물신경이 조절되어 흥분이 가라앉고 잠이 잘 온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2~103면] 

130, 자극치료13

천유혈자극: 목옆에서는 귀뒤에서부터 가슴의 꺽쇠뼈쪽으로 흉쇄유돌근이라는 힘살이 경사지게 뻗어 있다. 이것은 귀바퀴 바로 뒤쪽인데 이 흉쇄유돌근의 가운데에 천유혈이 있다(그림 54).

반대쪽 손을 목옆에 가져다 대고 천유혈 높이의 흉쇄유돌근앞에 엄지 손가락을 대며 뒤로 집게 손가락, 가운데 손가락, 약손가락 셋을 대고 흉쇄 유돌근을 약간 아프면서도 기분이 좋을 정도로 힘을 주어 앞뒤에서 꽉 쥐는 자극을 준다. 이 방밥으로 5~6번 자극을 거듭 준다. 오른쪽과 왼쪽을 다 자극한다. 이렇게 하면 증상이 완화되고 예방도 할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3면]          

131, 자극치료14

낙침혈자극: 집게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뿌리뼈 사이를 올라 가면서 누르면 짜릿하고 아픈 곳이 있다. 바로 이 부위에 락침혈이 있다(그림 55).

잠을 잘못자서 몸이 뻐근할 때에는 이 혈부근이 붓고 누르면 아픔을 느낀다. 잠을 잘못 자서 몸이 뻐근한쪽의 락침혈을 자극한다. 반대편 손의 엄지손가락끝으로 뼈와 뼈사이를 누르면서 자극한다. 손등면에 수직으로 누른다. 엄지 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네손가락을 손 바닥쪽에 대면 자극하기 쉽다. 좀 세게 약 3초 동안 계속 꾹 누르다가 뚝 뗀다. 한번 호흡을 한 다음 다시 같은 방법으로 누른다. 모두 3분 동안 자극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3면] 

132, 자극치료15

후계혈자극: 새끼손가락뿌리의 뼈마디밑에 있는 후계혈은 열을 내리게 하는 작용이 세다. 가볍게 주먹을 쥐고 새끼손가락뿌리의 마디정점에 손가락을 대고 손등측면쪽으로 손가락끝을 밀고 가면 뼈마디로 끝나는 오목진 곳이 있다. 이 오목진 곳의 중심에 후계혈이 있다(그림 56). 이 혈은 예로부터 목과 목주위의 증상에 이용되어 왔다. 특히 목덜미부근에 열이 있는데 효과가 있다. 잠장애로 몸이 뻐근한 증상은 목주변이 염증을 일으켜 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므로 후계혈에 대한 자극이 효과를 낸다.

자극을 주는 손의 집게손가락을 혈에 대고 세게 누른다. 엄지손가락을 손 등쪽에, 가운데손가락을 손 바닥쪽에 받쳐 대고 집게 손가락의 손톱으로 누르되 순간적으로 세게 누른다. 이렇게 짧은 순간동안 5~6번 자극을 준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4면]

133, 폭포치료(덕수치료)1

물이 떨어지는 높이 3m, 물온도 25℃ 되는 곳에서 매일 20분씩 물맞이를 한다. 처음에는 팔다리, 다음에는 어깨 순서로 떨어지는 물에 들이 댄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5면]

"25℃ 물로 팔, 다리, 어깨 순서로 하루에 20분씩 덕수를 맞는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134, 운동치료1

두 발을 모으고 반듯이 눕는다. 발을 들어 올려서 두 손으로 각각 자기쪽의 발 끝을 잡은 다음 약간 힘을 주면서 당기면 머리가 무릎에 가 닿는다. 이런 운동을 천천히 5번 한다.

다음 반듯이 엎드리고 두 무릎을 굽혀 아랫다리를 세운 다음 두 손으로 자기쪽 발목을 잡고 천천히 가슴과 무릎을 들면서 당긴다. 이런 운동을 5번 한다.

이 운동을 하면 정신적으로 긴장하거나 피로하여 잠이 오지 않거나 육체적으로 피로하여 잠이 오지 않을 때 쉽게 잠들 수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5면]

135, 찜질치료1

솔잎, 박하잎 베개: 솔잎과 박하잎을 9:1의 비율로 섞어서 넣은 베개를 늘 베고 잔다. 방향성 물질이 있으므로 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신경쇠약으로 잠이 빨리 오지 않을 때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13~214면]

136, 찜질치료2

오이찜질: 오이를 2mm 정도의 두께로 얇게 썰어 발바닥의 용천혈에 5분 정도 붙여 두면 잠장애가 없어진다. 또한 신선한 오이로 즙을 만들어 발바닥에 붙이면 잠장애가 없어진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4면] 

137, 부항치료1

잠자기 3~4시간 전에 잔등과 족삼리, 삼음교 혈부위에 부항을 매일 또는 하루 건너 한번씩 10~15분 동안 모두 4번 붙인다.

임상자료:
잠장애환자 46명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첫날에 평균 7시간(치료 전에는 4평균 4시간) 잘 수 있게 된 환자가 28명이었고 4번 치료후에는 5명을 제외하고 모두 효과가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35~136면]

138, 부항치료2

잔등에서 제 3~5흉추사이, 족삼리, 삼은교혈부위에 부항을 10~15분 동안 붙이되 하루 건너 한번씩 4~5번 붙인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39, 부항치료3

백회, 신문, 내관, 삼음교혈에 난치나이주사약 0.5~1ml를 놓고 목덜미, 어깨, 잔등에 부항을 하루 건너 한번씩 5~10분동안 붙이되 10번 붙인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40, 부항치료4

간유, 백회, 풍부, 지양혈에 5~10분동안 부항을 붙이고 목뒤, 어깨, 잔등, 머리 등을 가볍게 비벼 준다. [고려림상의전 451~452면]

141, 혼자중얼거리기

혼자서 중얼거리면 잠을 오게 하는데 좋다. 머리속에 잡생각이 많을 때 혼자 중얼거리고 나면 마음이 유쾌해 지고 잠이 잘 오게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5면]

142, 배덥히기

기문혈을 중심으로 손 바닥만한 넓이의 부위를 열주머니나 건발기의 온풍으로 덥혀 준다. 열주머니를 쓸 때에는 내의 위에 대고 30분~1시간정도 덥히며 건발기를 쓸 때에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온풍을 약 1분 정도 쏘인다. 매일 잠자기전에 하면 잠장애치료에 효과가 있다. 특히 간의 윗부위를 덥혀 주면 잠장애치료에 더욱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5면]

143, 간접조명

탁상등과 같은 것으로 벽이나 바닥의 필요한 부분만을 비쳐 주는 방안의 간접조명이 기분 좋게 잠에 들게 한다. 사람의 몸은 눈에 들어 오는 빛의 양과 질에 따라 낮과 밤을 구별하여 생체의 주기를 조절하는데 잠을 잘 때에도 눈꺼풀을 통해 눈에 빛이 즐어 온다. 그러므로 해가 진 다음에는 될수록 달빛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간접조명속에서 지내야 몸이 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상태에 들어 가 혈압과 콜레스테롤값이 정상상채로 되돌아 오며 잠도 저절로 오게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5면]

144, 식사조직

당류, 기름,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미량원소, 칼슘, 마그네슘(광천수), 철, 비타민C(귤류)가 많이 들어 있는 식료품을 골고루 먹도록 식사조직을 잘하는 것이 잠장애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5면]

145,
설탕이나 사탕을 적게 먹기
저녁 식사를 할 때 빨리 분해되는 설탕이나 사탕과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으면 잠장애를 없앨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5면]

146, 잠자는 시간의 고정

잠 자는 시간을 고정시키면 잠장애를 없애는데 매우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5면]

147, 책읽기, 사담

간단한 책읽기 혹은 조용한 사담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물을 한컵 마시면 잠이 잘 온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5면]

148, 목욕법

잠장애가 있으면 잠자기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맞는 것이 좋다. 이런 샤워는 몸의 온도를 낮추어 주므로 쉽게 잠들 수 있게 하여 준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4면]

149, 콩밟기(족부반사요법)

콩류(녹두, 팥, 콩 등 어느것이나 다 된다) 100~150g을 약한 불에서 볶다가 콩이 뜨거워 지면 약쑥잎을 적당히 넣고 함께 볶은 다음 소랭이에 쏟아 놓는다. 데지 않을 정도로 콩의 온도가 내려 가면 20~30분동안 두발로 밟는다. 이렇게 하루에 한번씩 잠자기 한시간전에 하는데 매일 계속하면 잠장애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본다. 이 방법은 일종의 발바닥안마방법으로서 여러 나라들에서 널리 유행되고 있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이 방법을 족부반사요법이라고 부르고 있다. 족부반사이론에 의하면 발은 사람몸의 축소판으로서 5장 6부, 팔다리, 머리 등 조직기관들의 반사점이 모두 발바닥에 있기 때문에 발바닥의 해당한 반사점을 안마하는 것을 통하여 잠장애, 머리아픔과 위아픔, 고혈압, 이쏘기, 변비 등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전통적인 발바닥안마방법은 일반적으로 맨손이나 기타 기구로 자체로 또는 다른 사람이 안마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콩밟기요법은 콩류를 안마재료로 하고 발바닥혈에 대한 콩의 안마와 온열작용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안마 방법에 비해 간편하고 품이 적게 든다. 이 방법은 잠장애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고혈압, 머리아픔, 치통 등 머리부위의 질병에도 효과가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4면]

150, 엉덩이 때리기

몸이 몹시 피로함에도 불구하고 잠이 오지 않는 증상을 잠장애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식물신경이 혼란되어 생기는 것이다. 잠장애가 심하면 정력이 떨어 지고 정신적으로 긴장반응이 생겨 다른 큰 병을 일으킬 수 있다. 엉덩이 때리기 요법을 3일만 계속해도 효가를 본다.

먼저 숨을 들이 쉬었다가 멈춘다. 다음 구부리기 어려운쪽의 발로 힘껏 엉덩이를 때린다(그림 63). 한번 두드린 다음에는 세 번 숨 쉬게 한다. 이상의 동작을 3번 거듭한다. 이런 동작이 끝나면 심호흡을 하고 그대로 엎드려서 1분동안 있다가 일어 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103면]

151, 고려전자치료1

저주파침혈겉면자극: 두 전극을 양쪽 신문, 음극, 통리, 영도혈에 대고 2~3분 자극한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152, 고려전자치료2

초단파전자뜸: 내관, 심유, 간유혈에는 각각 2~3분씩, 중봉혈에는 10분 동안 자극을 준다. [고려림상의전 452면]

153, 변증치료1

심비허증: 심비를 보해 주는 방법으로 귀비탕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1첩.
소화장애가 심하면 찔광이(산사), 보리길금, 약누룩 각각 4g씩 더 넣어 쓴다.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먹은 것이 잘 내려 가지 않으면 끼무릇(반하), 귤껍질, 천남성을 각각 4g씩 더 넣어 쓴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54, 변증치료2

신음허증: 자음안신(滋陰安神)법으로 주사안신환을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간양상승증상이 있으면 간화를 치는 방법으로 삼황사심탕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1첩. [고려림상의전 451면]

155, 변증치료3

심담허증: 보심안신방법으로 산조인탕을 물에 달여 끼니 전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451면]

156, 경험치료1

메대추씨 60g, 인삼 40g, 주사 20g.
위의 약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잘 섞어 한번에 5~6g씩 하루 2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이 약은 심담허증에 의한 불면증에 쓴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57, 경험치료2

메대추씨 40g, 생지황 60g.
위의 약을 물 3리터에 넣고 달이다가 1리터정도 졸 게 되면 거기에 쌀 40~50g을 넣어 죽을 쑤어 아침, 저녁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58, 경험치료3

주사 10g, 족두리풀뿌리 5g.
위의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이 약은 자리에 누우면 생각이 많아 지면서 즉시 잠들지 못하는데 쓴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59, 4상체질치료1

소음인: 보중익기탕이나 대보탕에 족두리풀뿌리, 곽향 각각 4g을 더 넣고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451면]

160, 4상체질치료2

태음인: 청심연자탕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쓴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61, 4상체질치료3

소양인: 십이미귀신탕이나 형방지황탕에 백복신 4g을 더 넣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쓴다. [고려림상의전 451면]

162, 사프란

약용 부분: 암술
약효 및 이용 방법: 개화 직후 비나 이슬을 맞지 않은 중에 암술을 따 40℃ 정도로 빨리 말리고 어두운 곳에 저장하여 둔 것을 하루 0.3~0.5g을 밥공기에 담아서 반 정도 더운 물을 넣고 하루 3회로 나누어서 복용하면 좋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48면]

163,
산수유나무
약용 부분: 열매
약효 및 이용방법: 가을 햇볕에 말린 열매살을 하루 5~10g을 물로 달여 마시나 특별히 소주 1.8리터에 열매살을 햇볕에 말린 것이면 500g을, 생열매면 두배인 1,000g으로 담가서 3주간 지나 마신다. 설탕이나 레몬즙을 가미해도 좋다. 이는 신경성에 의한 불면증에 특효가 있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48면]

164,
으름나무
약용 부분: 줄기(덩굴)
약효 및 이용 방법: 가을에서 이듬해 봄 사이에 채취하여 겉껍질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 줄기를 달여서 복용하면 좋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49면]

165,
생강
약용 부분: 뿌리
약효 및 이용 방법: 8~9월에 캐어 지면 위로 올라 온 부분과 잔뿌리를 제거하고 날씨가 찰 때 3~7일간 물에 담궜다가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 건강(乾薑: 말린 생강)을 가루로 만들어 매회 12g씩 달여서 먹고 땀을 내면 특효가 있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49면]

166,
당근
약용 부분: 뿌리
약효 및 이용방법: 색이 선명하고 잔뿌리가 많지 않은 당근을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3번씩 날 것으로 당근을 한뿌리씩 먹으면 된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49면]

167,
치자나무
약용 부분: 열매
약효 및 이용 방법: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새빨갛게 익은 것을 채취하여 썰어서 햇볕에 말리니 치자나무의 열매를 잠이 오지 않을 경우에 매일 5g 가량을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48면] 

169,
인삼주(人蔘酒)
이 술은 보혈과 기력을 높여주고 불면증에 특효가 있다. 마시는 법은 매일 세 번 따끈하게 데워 10~60cc씩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만드는 법은 마른 인삼 300g을 잘게 썰탕이나 꿀 600g과 소주 2되를 합해 밀봉하여 1개월간 저장하여 이용한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49면]

170,
달래
약용 부분: 전초
약효 및 이용방법: 봄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 달래를 한줌씩 달여서 1일 20~60cc씩 복용하면 몸이 따뜻해져 잠이 잘 오게 된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49면] 

171,
시계초
진정 작용이 있는 식물: 많은 식물들이 진정 효과가 있다. 수면 증진 보충제로 흔히 처방하는 식물은 시계풀(Passiflora incarnata), 홉(Humulus lupulus), 길초근(Valeriana officinalis), 황금(Scutellaria lateriflora), 캐모마일(Matricaria chamonilla)등이다. 여기서는 시계풀과 길초근만 다룬다.

시계풀: 아스텍족은 시계풀을 진정제와 진통제로 널리 사용하였다. 시계풀에는 하르민(harmine)성분이 들어 있다. 정신 감응성 물질로 알려져 있는 하르민은 묵상 상태와 경미한 쾌감을 유도하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때는 독일인들이 '자백약'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하르민 관련 성분들은 세로토닌 분해를 억제하기 때문에, 5`히드록시트립토판과 병요하면 상승 효과가 나타난다.

불면증:
취침 45전에 다음을 복용한다.

◎ 시계풀(5-히드록시트립토판과 병용할 때 최대 효가가 있다)

건조 풀(또는 차): 4~8g
팅크제(1:5): 6~8ml
액상추출물(1:1): 2~4ml
건조 분말 추출물(2.6% 플라보노이드): 300~450mg.
[자연의학 백과사전 659~661면]
 

172,
쥐오줌풀(길초근)
진정 작용이 있는 식물: 많은 식물들이 진정 효과가 있다. 수면 증진 보충제로 흔히 처방하는 식물은 시계풀(Passiflora incarnata), 홉(Humulus lupulus), 길초근(Valeriana officinalis), 황금(Scutellaria lateriflora), 캐모마일(Matricaria chamonilla)등이다. 여기서는 시계풀과 길초근만 다룬다.

길초근(쥐오줌풀뿌리): 길초근은 민간 의학에서 진정 및 항고혈압제로 널리 사용해 온 식물이다. 128명을 대상으로 한 초기 연구에서, 길초근의 수용성 추출물은 수면의 질을 상당히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이중 맹검 연구에서는 잠을 잘 자는 사람과 잘 자지 못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수용성 추출물과 위약, 스위스의 길초근 일반약 제제와 위약읠 효가를 비교하였다. 연구에서는 수면 잠복기, 야간 잠 깸, 주관적 수면의 질, 다음날 졸림 정도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용성인 길초근 추출물은 스스로 잠을 잘 자지 못하거나 수면이 불규칙하다고(특히 여성) 생각하는 사람, 흡연자, 긴 수면 잠복기를 보이는 사람에게 가장 효과적이다. 둘 때, 일반약 길초근은 위약에 비해 진정 효과가 떨어진다. 셋째, 시판 제품은 수용성 추출물 또는 위약과 비교할 때 다음날 졸림의 정도가 더 심하다.

몇몇 다른 임상 연구에서는 수면의 질 개선 및 불면 완화와 관련해 길초근의 효능을 더욱 구체적으로 평가하였다. 이들 가운데 한 연구에서, 길초근은 위약에 비해 효과가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44% 가 완벽한 수면을 보고하였고, 89%가 수면 개선을 보고하였다. 또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른 이중 맹검 연구에서는, 환자들에게 각각 길초근(160mg)과 레몬밤 추출물(80mg)을 함께 투여하거나, 벤조디아제핀(트리아졸람 0.125mg)과 위약을 단독 투여하였다. 불면증 구룹에서 길초근과 레몬밤 제제는 벤조디아제핀과 상응하는 효과가 있었고, 깊은 수면 단계인 3단계와 4단계 시간을 증가시켰다. 또 길초근과 멜리사 제제는 낮의 졸음을 유발하지 않았고 집중력 저하 또는 신체활동 손상의 증거도 나타나지 않다.

불면증: 취침 45전에 다음을 복용한다.

◎ 길초근

건조 뿌리(또는 차): 2~3g
팅크제(1:5): 4~6ml
액상추출물(1:1): 1~2ml
건조 분말 추출물(0.8% 발레르산): 150~300mg.
[자연의학 백과사전 659~661면]
 

173,
괭이밥
불면증: 괭이밥 10근, 송침(松針=솔잎: 운남송:雲南松: Pinus yunnanensis Franch.) 2근에 물 8,000ml를 가하여 1시간 달인 다음 여과하여 찌꺼기를 버린다. 또 대추 1근을 갈아 부수어 물 2,000ml를 가하여 한 시간 달인 다음 여과하여 찌꺼기를 버린다. 이 2가지 물을 혼합하고 적당한 양의 설탕 및 방부제를 가하여 준비해 둔다. 한 번에 15~20ml 1일 3회 복용한다. 5,000례 남짓 관찰한 결과 일정한 안면(安眠) 효과를 얻었다. [중약대사전, 임상보고]

174, 돌외
돌외 배당체는 신경성 흥분을 진정시키는 항스트레스작용이 있고, 돌외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식료품 성분과 림상적용]

"스트레스가 원인인 증상을 크게 개선:
돌외 사포닌은 진정작용으로서 작용하는 쪽이 많고, 흥분작용에 작용하는 것은, 거의가 발견되지 않는 점으로 보아서 돌외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는 참으로 적절한 때의 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정신적, 육체적인 장해는 일일이 셀 수가 없지만 그들 장해는 이 돌외의 진정작용에 의해 알맞게 해소되는 것 같다.

참고로, 지금까지의 체험예등으로 그 유효하다고 생각되는 질환을 들어보면
위통,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변비, 하리, 편두통, 신경통, 어깨결림, 요통, 기관지염, 천식,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이라는 질환을 들 수 있다. 류머티스나 백발(白髮)에 듣는다는 예도 있다.

요컨대, 스트레스에 의해 일어나는 모든 증상에 대해서 플러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다른 예와 마찬가지로 임상적으로 확실한 뒷받침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있지만, 복용자가 자각증상의 소실, 경감을 증언하고 있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

돌외는
당질이 많기 때문에 감미가 있고, 아이들이라도 꺼림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가족 모두가 함께 먹는 건강차로서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다. 티, 스타일로 복용할 상품이 다수가 판매되고 있으나 자택의 베란다등에서 손쉽게 재배한 돌외의 잎이나 줄기를 적당히 잘라서, 햇볕에 생것 그대로 말리고 잘 게 절단하고 다시 그늘에 까실까실하도록 말리면 자기자신이 만들 수 있다. 그것에 열탕을 부어서, 차처럼해서 마신다." [건강, 영양식품사전 581-583면]

"
불면증, 변비, 식욕감퇴 해소, 요통, 감기, 위장의 아픔, 모발검어짐, 원시 및 근시: 덩굴차에 대해서는 1983년 9월 TV를 통해서이다. 인삼과 같은 성분이 있다는 것과 스스로 재배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으나 특히 위장에 좋고 백발이 검어진다고 하기에 마셔보기로 했다.

그 무렵 나는 위장이 매우 아파, 아침에 눈을 뜨면 통증으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덩굴차를 5g 1리터 물로 달여 마시기 시작했는데 보통 차처럼 마시기 쉽다는 것이 첫 인상이었다.

효과가 있구나 느껴진 것은 10일쯤 지나서이다. 위장 보다는 먼저
불면증에 효과가 나타났다. 나는 20년 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다. 의사로부터 자율신경 실조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42세가 된 지금도 한달에 10일 정도는 잠을 이루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 손님이 와서 신경을 쓰면 흥분하여 잠을 이룰 수가 없고 집에서도 잠자리만 바뀌어도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다. 그로 인해 신경안정제를 늘 복용해 왔다.

그 후 덩굴차를 복용하고부터 약을 먹지 않아도 잠을 이룰 수 있게 되었고, 또 20일쯤 지나니까
위장의 아픔도 점차 좋아졌고 식욕도 왕성해지기 시작했다. 그 후 변비도 사라지고 쾌식, 쾌면, 쾌변의 3박자가 이루어져 매우 상쾌하여 건강에 넘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 요통에도 효과가 있었다. 나는 요통이 심해 줄곧 정형외과를 들렀는데, 이제는 아픔은 커녕 감기조차 걸리지 않게 되었다.

다음은
모발이 까맣게 된다는 사실이다.

고 1인 아들은 중 3 수험 시절에 눈을 과로하여 그때까지
원시이던 것이 근시가 되어 항상 안약과 비타민 A를 먹었다. 그래서 덩굴차를 먹기 시작했는데 4개월 후부터 안약이 필요없게 되어 매우 놀랐다.

덩굴차는 건강한 삶의 특효약임을 나는 확신한다.

회답: 당신의 민감한 외부로 부터의 자극을 덩굴차의 기배노사이드가 갖는 대뇌 중추 진정 작용으로 해소한 것이다.

너무 기세를 부리지 말고, 덩굴차를 계속 차대용으로 엷게 마시는 것이 좋다." [덩굴차의 약효와 재배 35-36면]

"두통, 불면, 변비, 피부 미용 효과: 우리집에서 덩굴차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위가 약한 주인과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두통불면에 시달리고 있는 나였다. 죽본(竹本) 선생의 책을 보면 작년 8월경에 주인 친구의 별장을 한달 빌려 덩굴차를 찾아보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이틀동안 허탕을 치고 3일째에 우연히 쓰레기장 근처 언덕배기에서 많이 우거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모두 채집하여 건조차롤 만들었다. 물론 씻으면서 잡초를 가려내고 재배할 묘는 따로 골라내고는 식칼과 가위로 자르고 썰어서 건조차를 만들었다. 다음날 햇볕에 말린 다음 복용하기 시작했다.

특유의 쓰고 풀 냄새가 났으나 큰 지장은 없었다. 덩굴차를 식힌 다음 보리차 대신이라 여기고 마시니 좋았다. 1개월 정도 마시니까 주인의 위장 상태가 호전되어 식욕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나의 두통도 어느틈에 사라져가고, 예전에는 잠들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숙면이 되었다. 맨처음 나타난 효과는 실은 변비였다. 딸아이가 <어머니 변이 좋아진 것 같아요>라고 알려주었다. 나 역시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었기데 더욱 확신할 수 있었다.

겨울 어느날 갑자기 떠오른 생각으로 덩굴차를 천주머니에 담아 목욕물을 데워 보았다. 우리 가족은 덩굴차의 냄새에 이미 길들여졌기 때문에 특유의 풀내는 아랑곳없이 싸우나에 온 듯이 흡족해 했다. 뼈속까지 따뜻해 진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 후 계속 덩굴차로 목욕을 했으며 2주일쯤 후에는 목욕 후 딸아이가 어쩐지 피부 살갗이 반질반질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나도 생각해 보니 살갗이 부드러워진 듯 했다.

내 피부는 2~3년 동안에 운동을 하면서 자외선을 쪼인 탓인지 얼룩점이 많이 돋아났는데 말끔히 사라진 것이다. 또 더욱 발전하여 덩굴차를 비닐 봉지에 넣어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 후 약간의 밀가루에 반죽하여 얼굴에 바르니 얇은 막이 되어 얼굴에 붙었다. 말라붙은 느낌이 들 때 물로 씻어낸 후 다시 화장을 했다. 3개월째부터 살갗이 탄력있고 상쾌해졌다.

항시 꺼림직했던 엷은 얼룩점도 사라졌으며 상쾌해진 피부 등 덩굴차의 효과는 훌륭했다. 특히 딸은 덩굴차를 베개에 넣어서 자면 기분이 차분해져 잠이 잘 온다고 했다. 또한 이웃에게도 알렸더니 류마티스가 치료되었다고 기뻐했다. 또 이웃에의 생리통으로 고생하던 부인네를 비롯하여 변비로 고생하던 분들도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한다. 본거미자(本居美子), 49세.

회답:
역시 덩굴차의 사포닌 성분 때문이다. 체질적인 개인차는 있겠지만 얼룩점이 없어지고 피부가 깨끗해졌다는 사례가 많다." [덩굴차의 약효와 재배 47-49면]

175, 발가락운동

<60 청춘의 비결 501면>: "
① 발가락운동을 한다.

누운 상태에서 한쪽발 엄지발가락을 바로 편 다음 다른쪽의 엄지발가락을 굽힌다. 이렇게 서로 엇바꾸어 굽혔다 폈다  한다. 속으로 하나, 둘하고 셈을 세면서 열을 셀 때까지 계속하고는 하나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것이 이른 바 <머리를 차게 하고 발을 덥게 하는> 운동이다. 이 운동을 얼마동안 하게 되면 발에 피가 잘 통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잠들게 된다."

176, 눈섭 문지르기

<60 청춘의 비결 501면>: "② 눈섭을 문지른다.

잠자리에서 자기 눈섭을 계속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 지고 잠이 잘 온다. 눈섭은 식물신경의 작용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이다. 그러므로 눈섭을 문지르면 균형이 잡히며 잠이 잘 오게 된다. 기분이 좋아 지도록 눈섭을 골고루 문지르면 된다."

177, 복식호흡

<60 청춘의 비결 501-502면>: "③ 복식호흡을 한다.

복식호흡은 숨을 깊이 들이쉬었을 때 배가 부풀어 오르고 숨을 내쉬었을 때 배가 우묵하게 드러 가게 하는 숨쉬기방법인데 흉식호흡에 비해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다.

우선 복식호흡으로 들이쉬는 공기의 양이 흉식호흡때보다 훨씬 많다.

흉식호흡으로 한번 들이쉬는 공기의 양은 500ml정도이지만 복식호흡에서는 2000ml에 이른다. 이렇게 공기량이 많아 질 뿐 아니라 폐가 크게 부풀어 오르면서 폐속의 폐포도 광범위하게 동원되어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시게 된다.

또한 복식호흡때에는 횡경막의 운동에 의해 복압이 변하기 때문에 위장의 피흐름과 운동이 활발해 지고 소화기능도 높아 진다.

그리고 복식호흡때 내장이나 혈관을 통제하는 식물신경이 자극되므로 그 기능도 높아 진다.

복식호흡때 주의할 점은 들이쉬는 시간보다 내쉬는 시간을 길 게 하는 것이다. 내쉬는 시간은 적어도 들이쉬는 시간의 4배 정도로 해야 한다. 처음부터 숨을 내쉬는 시간을 오래 하려고 하지 말고 점차 내쉬는 시간을 길게 하여 나중에는 1분 사이에 50초 동안 숨을 내쉬고 10초 동안 들이쉬는 데까지 이르게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복식호흡법을 잠자리에서 20번 정도 하면 점차 잡념이 없어지고 마음이 진정되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히 잠 들 게 된다."

178, 손발 덥혀 주기

<60 청춘의 비결 503면>: "④ 손발을 덥혀 준다.

잠들기 힘 들 때에는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면 쉽게 잠 들 수 있다.

손발을 덥혀 주면 말초신경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잠이 잘 온다."

179, 코밑까지 홑이불을 덮고 자기

<60 청춘의 비결 503면>: "⑤ 코밑까지 홑이불을 덮는다.

어느 한 나라의 학자는 70살 때 잠을 잘 자지 못하게 되어 남은 여생을 잠못들기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잠을 잘 들 게 하는 방법을 탐구하는데 바쳤다.

그는 연구과정에 혈액속에 탄산가스가 조금만 많아 져도 강한 자연수면제를 쓴 경우와 같은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알아 냈다. 그러므로 코밑까지 홑이불을 덮으면 탄산가스가 정상보다 더 많이 포함된 자기가 내보냈던 공기를 다시 들이쉬게 되므로 즉시 잠들게 된다고 하였다. 이 방법에 의하여 그 자신은 잠을 잘 자게 되었고 95살까지 살았다고 한다."

180,
설탕
<60 청춘의 비결 503면>: "설탕물: 초조감, 불안감으로 잠 들지 못할 때, 화가 나서 잠 들지 못할 때에 더운 설탕물을 한컵정도 마시면 즉시 잠 들 수 있다.

그것은 설탕물을 마시면 몸에서 일련의 생화학반응이 일어 나면서 세로토닌이 생겨 대뇌피질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181, 우유

<60 청춘의 비결 503면>: "우유: 우유에는 피로감을 느껴지게 하는 생물화학물질인 L-트립토판이 들어 있다. L-트립토판은 몸안에서 잠과 직접 관련이 있는 세로토닌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잠자기전에 더운 우유 한컵을 마시면 즉시 잠 들 수 있고 깊이 잘 수 있게 한다."

182, 빵

<60 청춘의 비결 503면>: "빵: 빵을 먹어도 쉽게 잠 들 수 있다. 그러므로 빵을 먹으면 몸안에서 아미노산대사과정을 거쳐 L-트립토판이 생기기 때문이다."

183, 과일

<60 청춘의 비결 503면>: "과일: 지나친 피로로 잠 들지 못할 때에는 사과나 바나나 또는 배와 같은 과일을 먹으면 잠이 올 수 있다.

184, 식초

<60 청춘의 비결 503면>: "식초: 먼길을 다녀 온 뒤에 잠이 오지 않을 때에는 더운물 한컵에 식초 한숟가락을 타서 마신다. 다음 마음을 가라 앉히고 눈을 감고 있으면 즉시 잠이 온다."


 

 

불면증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A 2004년 1/8 28면

[이탈리아의 불면증

2002년에 600명이 넘는 의사들과 1만 10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이제껏 이탈리아에서 행해진 가장 광범위한 불면증 연구에 참여하였다. 그 결과, 1200만 명이 넘는 이탈리아인들이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라 스탐파」지는 보도한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 가운데 65퍼센트는 아침에 졸음을 느꼈고, 80퍼센트는 낮시간 중 한때 졸음을 느꼈으며 46퍼센트는 직장에서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한 사람들은 운전할 때 매우 위험한데, 교통사고의 22퍼센트가 졸음운전 때문이라는 사실을 볼 때” 그렇다고 「라 스탐파」지는 전한다. 이 연구는 또한 불면증 환자의 67퍼센트가 자신의 의사에게 이 문제에 관해 전혀 말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연구 책임자인 마리오 조반니 테르자노는, “적어도 20퍼센트의 불면증 환자는, 뚜렷한 이유도 없어 보이는 원발성 불면증으로 고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건강 진단을 받아 보면 관련된 신체적인 문제가 드러날 수 있다. 불면증을 유발하는 다른 요인들에는 염려(24퍼센트),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일들(23퍼센트), 우울증(6퍼센트)이 포함된다고 테르자노는 말했다.
]


2,
A 2004년 2/8 3-5면

[수면 부채—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가?

요즘 많은 사람들은 심각한 “부채”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부채는 자동차가 심하게 파손되게 하고 경력에 오점을 남기고 심지어 결혼 생활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과 수명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적자 상태는 면역계를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쉽게 만듭니다. 당뇨병, 심장병, 극단적인 비만과 같은 전혀 다른 종류의 질병과 그 밖의 건강 문제 역시 이 부채와 연관지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대부분 이 부채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일으키는 원인은 수면 부채인데,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만큼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수면 부채 상태가 됩니다. 생활 방식으로 인해 자발적인 수면 부족 상태가 되거나 질병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수면 부족 상태가 되면 그러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의료 연구가들의 추산에 따르면, 인류는 현재 밤마다 필요한 양보다 평균 1시간 정도 적게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보일지 모르지만, 밤마다 60억 시간씩 쌓이는 부채는 다양한 수면 관련 질병과 그러한 질병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의 초점이 되었습니다.

의료계에서는 한때 만성적으로 잠을 못 자는 것을 단지 한 가지 장애로 간주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러한 장애를 일반적으로 불면증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미국 의회에서 발족시킨 한 위원회에서는 서로 뚜렷이 구분되는 17가지 수면 장애가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아무튼, 불면증은 원인이 매우 많기 때문에 흔히 다른 문제들의 한 가지 증상으로 여겨집니다. 마치 몸에서 나는 열이 어떤 병에 전염되었음을 시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쩌다 한 번씩 수면이 부족해도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톰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톰은 경험 많은 트럭 운전기사였지만, 바퀴가 18개 달린 대형 트럭을 몰다가 둑을 들이받는 바람에 400리터의 황산이 주요 간선 도로에 유출되었습니다. 톰은 “깜빡 졸았습니다”라고 시인합니다. 미국에 있는 2개의 간선 도로에 대한 연구들에서 추산한 바에 따르면, 사망 사고의 약 50퍼센트는 졸음운전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졸음을 느끼는 동료 주위에 있을 때 처하게 되는 위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십시오.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가인 앤 윌리엄슨은 이렇게 말합니다. “17시간에서 19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실험을 실시하자, [참가자의] 수행 능력이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퍼센트일 때와 같거나 그보다도 떨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실험 대상자들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일부 나라에서 운전자에게 허용되는 법적 한계치와 같거나 그보다 높을 때처럼 행동했다는 것입니다! 해마다 수면과 관련된 자동차 사고와 작업 현장 사고가 수십만 건이나 발생하다 보니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생산성 저하가 초래되고 있으며 가족들도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어떤 요인들이 수면 부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까? 한 가지 요인은 하루 24시간 가동하고 일주일에 하루도 쉬지 않고 7일 내내 일하는 사회 현상입니다. 「USA 투데이」지는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온 문화적 지진”이라고 하였으며 “점점 증가하고 있는 24시간 편의점과 서비스가 시간을 비웃으며 이윤을 내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많은 나라에서 사람들은 잠을 자고 있어야 할 시간에 밤새도록 방영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인터넷에 접속합니다. 또한 감정 장애 때문에 치르게 되는 대가도 있는데, 흔히 스트레스와 빠른 생활 속도로 인해 가중되는 염려와 관련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면 부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신체 질환이 있습니다.

많은 의사들은 환자들이 수면 부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언급합니다. 한 의사는 만성 피로가 심지어 “신분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탄합니다. 또한 상태가 매우 서서히 나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은 자신이 심각한 수면 장애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것임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냥 늙고 있는 거겠지’, ‘사는 게 힘들다 보니 몸이 안 좋아지나 보군’, ‘필요한 만큼 충분히 쉬지 못해서 항상 피곤해’ 하고 치부해 버립니다.

이러한 수면 부채를 갚는 것은 복잡하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수면 주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수면 부채의 징후를 식별할 줄 알게 되면, 변화하고자 하는 동기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심각한 수면 장애의 증상을 간파하면 생명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각주]

20세기 최악의 사고 중 다수는 피로가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4면 삽화]

어쩌다 한 번씩 수면이 부족해도 심각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

3, A 2004 2/8 제6-9면


[필요한 만큼 수면을 취하려면

수면 역학을 이해하는 면에서 이루어진 발전은 대부분 지난 50년 사이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로 인해,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일부 잘못된 생각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잘못된 생각 중 하나는, 수면 중에는 여러 가지 신체 기능이 저하되므로 수면이 무활동 상태에 지나지 않는다는 가정입니다.

의료 연구가들은 뇌파의 유형을 연구함으로 수면에 반복되는 주기와 단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면의 특정한 시기에는 인간의 뇌가 무활동 상태에 있기는커녕 빠른 속도로 활동합니다. 건강에 좋은 수면을 취하려면 매일 밤 이러한 주기를 네 차례나 그 이상 거치고 각 주기에서 충분한 양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복잡한 수면


정상적인 밤잠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유형, 즉 일반적으로 렘(REM)수면(빠른 눈 운동 수면 또는 꿈을 꾸는 수면)과 비(非)렘수면(꿈을 꾸지 않는 수면)이라고 불리는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눈꺼풀에 덮여 있는 약간 불룩한 안구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보이면 렘수면에 들어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비렘수면은 네 단계로 더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누우면 서서히 1기—졸린 상태나 얕은 잠—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근육이 이완되고 뇌파가 불규칙적이 되며 빨라집니다. 매일 밤 처음 1기에 접어들 경우에는 그 상태가 보통 30초에서 7분가량 지속됩니다. 2기—진정한 의미에서의 수면—에 접어들면 뇌파가 더 큰 파형을 그리게 되는데, 대개 밤 시간의 20퍼센트를 이러한 상태로 보내게 됩니다. 단편적인 생각들이나 영상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가기도 하지만, 주위 환경을 의식하지 못하며 심지어 눈을 떠도 보지는 못합니다.

그 다음에는 3기와 4기로 접어들면서 잠이 더 깊어지며 마침내 가장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여기서 이른바 델타 수면에 들게 되면 뇌에서 파형이 크고 속도가 느린 파장이 생성됩니다. 바로 이때가 몸이 깨어나기 가장 어려운 때인데, 대부분의 혈액이 근육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대개 밤 시간의 약 50퍼센트)에는 신체의 회복과 보수 작업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신체적 성장도 바로 이 델타 수면 중에 일어납니다.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누구든지 깊은 잠을 자게 되는 델타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아마도 다음날 피로를 느끼거나 냉담해지거나 심지어 우울해지게 되는데, 이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끝으로, 각 주기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완전히 다른 렘 단계로 마무리됩니다. 꿈을 꾸는 이 단계(대체로 매번 약 90분 동안 지속됨)에서는 뇌로 더 많은 혈액이 흘러 들어가며 뇌파도 깨어 있을 때와 거의 같아집니다. 하지만 근육을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이처럼 근육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꿈의 내용을 실행에 옮겨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가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렘 주기 즉 꿈을 꾸는 주기는 밤중에 매번 나타날 때마다 길이가 더 길어지며,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뇌는 컴퓨터와 같은 방식으로 단기 기억 저장소를 검색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는 삭제하고 장기 기억에 바람직한 것은 보관합니다. 꿈을 꾸는 주기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드물면 감정상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면증 환자들은 렘수면을 취하는 시간이 평균보다 짧은데, 이로 인해 점점 더 근심을 많이 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자발적이든 자발적이 아니든 간에) 이러한 반복적인 주기를 정기적으로 거치지 못하는 바람에 수면 부채가 생기면 어떤 현상이 나타납니까? 우리가 연속으로 잠을 자는 시간이 필요로 하는 시간보다 짧으면 가장 긴 마지막 렘수면 시간이 부족해지는데, 렘수면은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수면 패턴이 불규칙적이 되어 선잠만 연속으로 자게 되면, 흔히 몸을 보수하는 데 필요한 깊은 델타 수면에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수면 부채를 많이 진 사람들은 주의 지속 시간 단축, 기억력 감퇴와 어휘력 감소, 분석적 사고 능력 저하, 창의력 감소 등을 겪게 됩니다.

신체에 잠을 유발하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몇 가지 요인이 결합하여 24시간(1일) 리듬 또는 수면-각성 패턴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뇌의 화학적 구성이 한몫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뇌에는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은 신경 세포의 핵이 있습니다. 이 “시계”는 시신경이 만나는 곳 근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빛이 우리가 느끼는 졸음의 정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밝은 빛은 잠을 깨게 하는 반면, 어둠은 잠을 유발합니다.

또한 체온도 관련이 있습니다. 체온이 가장 높은 때—대체로 오전 중반과 밤저녁—에는 정신 기능이 가장 기민합니다. 그러다가 체온이 떨어지면서 점점 졸음을 느끼게 됩니다. 연구가들은 사람마다 깨어 있고 잠이 오는 패턴이 다르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잠은 얼마나 잘 필요가 있는가?


인간에게는 하룻밤에 평균 8시간가량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는 또한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의 양이 매우 다양함을 보여 줍니다.

자신을 솔직히 분석해 보면 자신이 이미 건강에 좋은 일과를 따르고 있는지 아니면 수면 부채 상태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은 수면 습관을 갖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 약물을 복용한다든지 잠을 자려고 애쓰거나 불안을 떨쳐 버리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잠이 쉽게 온다.
▪ 한밤중에 잠이 깨는 것을 거의 의식하지 못하며, 설령 잠이 깬다 해도 금방 다시 잠이 온다.
▪ 매일 아침 대개 자명종의 도움 없이 거의 같은 시간에 저절로 잠이 깬다.
▪ 일단 일어나서 활동을 하게 되면, 하루 종일 졸리지 않고 정신이 상당히 기민하다.

실용적인 방법


이따금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은 어떠합니까?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실용적인 조처를 취하도록 제안합니다.

1. 잠잘 시간이 가까워지면
술과 커피나 차 같은 자극성 음료를 피한다. 많은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여러 임상 연구 결과는 술이 역효과를 가져와 잠을 자지 못하게 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2.
담배를 끊는다. 한 권위자는 이렇게 지적한다. “흡연자들은 잠이 드는 데 더 큰 어려움을 겪는데, 담배가 혈압을 높이고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며 뇌파 활동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흡연자들은 또한 한밤중에 잠이 더 많이 깨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도 몸이 금단 증상을 겪기 때문일 것이다.”

3. 잠자리에 들기 바로 전에는
정신적으로 또는 신체적으로 극단적인 자극을 피한다. 운동을 하면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잠을 자려고 하기 바로 전에 운동을 하면 그렇지 않다. 잠자리에 들기 바로 전에 큰 문제나 복잡한 일과 씨름하면 잠이 드는 데 흔히 필요한 느긋한 기분이 방해를 받을 수 있다.

4. 침실이 조용하고 어두우며 가능하다면 비교적 선선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소음과 관련하여 공항 근처에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유명한 실험을 고려해 보라. 그들은 더 이상 비행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수면 패턴을 검사했더니 비행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마다 뇌파에 변화가 생겼다! 연구가들은 피실험자들이 조용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보다 매일 밤 양질의 수면을 평균 1시간가량 적게 취한다고 결론 내렸다.
귀마개를 끼거나 소음을 줄이는 다른 방법을 썼다면 잠을 푹 자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거리에서 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할 필요가 있다면 선풍기에서 나는 것과 같은 백색 소음(고르고 단조롭게 윙 하는 저음)이 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5. 수면 유도제 사용은 조심해야 한다.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 처방하는 많은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면 습관성이 생기고 효과가 줄어들며 그러한 약물에 해로운 부작용이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한 약물은 기껏해야 단기 치료에 유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건강에 좋은 수면을 취하는 한 가지 열쇠는 잠자리에 들기 직전의 시간을 평온하고 유쾌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그날의 걱정거리들을 제쳐 놓고 독서와 같이 즐거운 일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성서의 조언을 따른다면 분명히 크나큰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와 더불어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의 청원을 하느님께 알리십시오. 그러면 ··· 하느님의 평화가 ··· 여러분의 마음과 정신력을 지켜 줄 것입니다.”—빌립보 4:6, 7.

[8, 9면 네모와 삽화]

흔히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몇 가지 잘못된 생각


1. 장거리 운전을 할 때 기민함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것이다.
몇몇 연구가 시사하는 바에 따르면, 운전자들은 흔히 자신이 실제보다 더 깨어 있다고 착각한다. 어쩔 수 없이 밤에 오랫동안 운전해야 한다면, 주기적으로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워 놓고 잠깐(15분에서 30분 동안) 잠을 잔 다음, 팔과 다리 근육을 펴 주면서 걷거나 가볍게 뛰는 것이 더 좋다.

2. 잠을 자는 데 문제가 있다면 낮잠이 해답이다.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24시간마다 중단 없이 한번에 길게 자는 것이 이상적인 수면 패턴이라고 생각한다. 한낮에 자는 짧은 잠(일반적으로 15분에서 30분 동안 자는 잠)은 밤에 자는 더 긴 잠의 주기를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나른한 오후에 기민함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잠자리에 들기 4시간 이내에 짧은 잠을 자면 밤에 건강에 좋은 잠을 자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3. 꿈이 기억나면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한 것이다.
꿈(대개 렘수면 중에 꾸게 됨)은 건강에 좋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표시이며 정상적인 경우라면 매일 밤 잠을 잘 때마다 일반적으로 네 번이나 그 이상 꿈을 꾸게 된다. 여러 연구가 지적하는 바에 따르면, 우리가 꿈을 기억하는 경우는 꿈을 꾸다가 잠이 깼거나 꿈을 다 꾼 지 몇 분 뒤에 잠이 깬 경우뿐이다. 반면에, 악몽을 꾸면 걱정이 생겨서 다시 잠들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6, 7면 삽화]
밤잠을 푹 자고 나면 하루 종일 깨어 있고 기민함을 유지할 수 있다
[7면 삽화]
현재 과학자들은 잠에 다양한 주기와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8면 삽화]
흡연자들은 잠드는 데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9면 삽화]
수면 유도제 사용은 조심해야 한다.
]

4, A 1987 6/1 제 30면


[만성 불면증

만성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한 사람이 9개월 동안을 잠 한잠 못자고 지내다가 사망했다고, 아일랜드 더블린의 「이브닝 프레스」지는 보도한다. 이탈리아 볼로냐 의과 대학교 신경학자인 엘리오 루가레시 교수는 사망 원인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 흔하지 않은 병은 시신경상, 즉 뇌와 신체 사이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뇌의 신경 회로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 전달 작용이 두절될 때는 “대뇌 중추가 마치 중지시킬 수 없는 모터처럼 활동했다.” 이 병의 희생자인 그 남자는 병마와 싸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의 집안에서 1822년 이래 수면 부족으로 죽은 14번째 사람이 되었다. 루가레시의 이 사례 보고는, 심각한 불면증에 있어서 유전학과 시신경상의 뚜렷한 역할에 대해 다른 과학자들이 경각심을 갖게 해주었다. “우리는 이 병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알고 있지만 그것을 중지시키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고 루가레시는 설명한다.
]

5, A 20
03 3/22 제 7-10면

[수면의 질—향상시키는 법

수면 문제를 겪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일찍이 기원전 5세기에, 페르시아의 왕 아하수에로의 궁정에서 근무하던 한 관리는 어느 날 밤 “왕의 잠이 달아났다”고 기록하였습니다.—에스더 6:1.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잠을 잘 못 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수면 전문가인 루벤스 레이망의 말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35퍼센트가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뉴욕 대학교 수면 장애 센터의 데이비드 래퍼포트 박사는 잠을 잘 못 자는 것을 가리켜 “금세기가 시작될 무렵에 널리 나타나고 있는 극히 심각한 현상 중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많은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소재한 연방 대학교의 연구원들에 의하면, 불면증 환자 가운데 정확한 진단을 받는 사람은 3퍼센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많은 환자들은 잠을 잘 못 자는 것을 그저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짜증과 졸음을 느끼며 깨어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그러려니 하고 감수합니다.

밤마다 되풀이되는 각본


모두들 곤히 자고 있는데 혼자서 눈을 둥그렇게 뜨고 몇 시간씩 뒤척이는 것은 매우 곤혹스러운 경험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따금 며칠씩 지속되는 불면증을 겪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그러한 불면증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나 삶의 기복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불면증이 만성이라면 정신 질환이나 신체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위에 있는 네모 참조.

당신도 수면 장애를 겪고 있을 수 있습니까? 9면에 나오는 질문서를 작성해 보고 나서 당신에게도 수면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더라도, 절망감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음을 인정한다면, 수면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싸움에서 반은 이긴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브라질의 신경학자인 제랄두 리주의 말에 따르면, 불면증 환자의 90퍼센트는 치료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려면 불면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수면 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기여한 수면 다원 검사라고 하는 의학적 검사 방법이 있습니다.—아래에 있는 네모 참조.

성인들이 겪는 만성 불면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코를 고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코를 고는 사람 근처에서 잠을 자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매우 곤혹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코를 고는 것은 폐색성 수면 무호흡 증후군의 한 가지 증상일 수 있는데, 이 증후군에 걸리면 잠자는 동안 기도가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게 됩니다. 폐색성 수면 무호흡 증후군을 치료할 때 처음으로 취하는 조처들 중에는 체중 감량을 비롯하여 술과 근육 이완제를 피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특정한 약물 또는 치과 기구나 지속 양압 공급기의 사용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더 심각한 경우에는 호흡 과정에서 공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좀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 목구멍, 턱, 혀, 코를 외과적으로 교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 역시 불면증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의 징후들이 학교에서 성적 부진, 짜증, 집중력 저하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어쩌면 이런 것들이 활동 항진으로 오인될지도 모릅니다.

어떤 어린이들은 노래를 하거나 말을 하거나 이야기를 듣는 등 잠자는 것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하면서 잠을 자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단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꾀를 부리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가 공포 영화나 폭력적인 뉴스나 집안에서 일어나는 싸움과 관련이 있는 악몽을 자주 꾸기 때문에 잠자기를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는 집안에 평화롭고 사랑 넘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 이러한 문제를 피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증상이 지속되면 의학적인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의문의 여지 없이, 밤잠을 잘 자는 것은 어린이들에게도 성인들에게만큼 중요합니다.

밤잠을 잘 자는 법


여러 세기 동안 밤잠을 잘 자는 것이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었습니다. 잠을 잘 자는 것은 단순히 불안과 스트레스를 제어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그 이상의 여러 가지 요인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한 요인들은 통칭 수면 위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효과적인 수면 위생은 하나의 생활 방식입니다. 거기에는 주간의 적절한 시간에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오전이나 오후에 운동을 하면, 잠자리에 들었을 때 졸음이 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잘 시간이 다 되어서 운동을 하는 것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영화나 흥미진진한 독서물도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긴장을 풀어 주는 내용을 읽거나 부드러운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말로 잠을 자려고 할 때에만 침대에 누움으로 침대를 잠과 연관시키도록 뇌를 훈련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침대에서 먹거나 공부하거나 일하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비디오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잠들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것에는 먹고 마시는 것에 유의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술을 마시면 졸음이 오지만, 술은 사실상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커피, 차, 코코아, 초콜릿, 콜라류는 자극성이 있으므로 밤에는 피해야 합니다. 반면에, 소량의 망고, 고구마, 바나나, 감, 캐비지야자, 밥, 콩나물, 견과류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하며, 따라서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밤늦게 많이 먹는 것은 빈속으로 잠자리에 드는 것만큼 잠을 자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일상적으로 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잠을 자는 환경입니다. 쾌적한 온도, 어둡고 소음이 없는 조용한 방, 편안한 침대와 베개는 밤잠을 잘 자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실, 너무 편안하다 보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이라고 해서 너무 오래 잠자리에 누워 있으면 수면 패턴에 변화가 일어나 그날 밤에 잠을 자기가 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자신의 중요한 신체 기관을 일부러 상하게 할 사람은 분명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잠은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으로, 소홀히 여기거나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는 생활의 일부입니다. 아무튼, 우리는 생애 중 3분의 1을 잠자면서 보내게 됩니다. 수면 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가능합니까? 오늘 밤부터 당장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각주]

불면증이란 정상적인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환자는 부드러운 호스를 통해 압축 펌프로부터 기류를 공급받는 소형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잔다. 이 기류로 인해 기도가 계속 열려 있게 되어 환자가 정상적으로 숨을 쉬게 된다.

[8면 네모와 삽화]

불면증의 주요 원인


▪ 의학적 원인: 알츠하이머병; 무호흡증, 수면 중 기도 상부가 막히는 증상; 하지 불안 증후군; 파킨슨병; 주기성 사지 운동 장애, 팔다리가 움직이면서 잠깐씩 잠이 깨는 증상; 천식; 심장병과 소화기 질환
▪ 정신의학적 원인: 우울증, 불안증, 공황, 강박 장애,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환경적 원인: 빛, 소음, 더위, 추위, 불편한 침대, 계속 뒤척이는 배우자
▪ 기타 원인: 알코올 남용, 마약 남용, 일부 약물의 부작용

[8면 네모]

수면 장애 진단


수면 다원 검사란 환자가 가능한 한 가장 정상적인 상황에서 잠을 자는 동안 수면 상태를 도표로 나타내기 위해 실시하는 여러 실험의 집합을 말한다. 수면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 뇌파—뇌에서 일어나는 전기적 활동을 추적하며, 수면의 여러 단계를 분류하고 그 양을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 안전도(眼電圖)—렘수면 시 관찰되는 눈의 움직임을 기록한다.
▪ 근전도(筋電圖)—렘수면 시 턱 근육과 다리 근육의 긴장도를 측정할 때 사용한다.
▪ 심전도(心電圖)—밤새 심장 박동을 측정할 때 사용한다.
▪ 호흡기의 공기 흐름과 움직임—코와 입을 통과하는 공기의 흐름 및 복부와 흉부의 움직임을 기록하여 측정한다.
▪ 산화 헤모글로빈 포화도—환자의 손가락에 부착하는 산소 포화도 측정기라고 불리는 기구를 사용하여 혈관 내에 있는 산소의 양을 측정한다.

[9면 네모]

졸음 검사

아래에 언급된 상황에서 당신이 졸게 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다음을 기준으로 답에 동그라미를 친 다음, 총점을 내 보라.

 절대 졸지 않는다
 졸 가능성이 낮다
 졸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
 졸 가능성이 높다

ㄱ 앉아서 책을 읽을 때                                                
ㄴ 텔레비전을 볼 때                                                    
ㄷ 극장이나 모임과 같은 공공 장소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을 때
ㄹ 승객으로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차를 타고 있을 때               
ㅁ 술을 마시지 않고 점심 식사를 한 후                               
    조용히 앉아 있을 때
ㅂ 오후에 누워서 쉬고 있을 때                                        
ㅅ 앉아서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있을 때                             
ㅇ 교통 체증 때문에 정지한 차 안에 있을 때                         

점수 …………………………………………………………

점수 결과
1-6: 염려할 필요 없음
7-8: 평균 수준
9 이상: 의사에게 조언을 구하라

[사진 자료 제공]
미국 캘리포니아 주 스탠퍼드 대학교의 엡워스 졸음 척도에 근거.

[7면 삽화]
수면 부족은 위험할 수 있다
[10면 삽화]
운동, 독서, 가벼운 간식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6, A 2004 2/8 제10-12면


[심각한 수면 장애를 식별하는 법

때때로 어떤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증상들은 심각한 수면 장애가 있다는 표시일 수 있습니다. 한 달 이상 지속되는 만성 불면증은 흔히 우울증을 비롯한 더 심각한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만성 불면증은 또한 심각한 신체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


마리오는 낮에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져서 고통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가족이 탄 차를 몰고 갈 때면 아내가 그를 주의 깊이 살펴보아야 했습니다.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는 그 사실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매일 밤 불규칙적으로 코를 크게 골았으며 때때로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깨어나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마리오에게는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무호흡이란 말 그대로 “숨을 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의 주기는 10초에서 2-3분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 환자는 흔히 이리저리 뒤척이면서 숨을 헐떡이다가 다시 잠이 드는데, 밤마다 이러한 무호흡이 수백 번 반복됩니다. 무호흡 증후군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중추성 무호흡증은 뇌의 호흡 조절 중추가 주기적으로 호흡 명령을 내리지 않을 때 생깁니다. 폐쇄성 무호흡증의 경우에는 상기도의 후두부가 실제로 폐쇄되어 공기의 흐름이 막힙니다. 혼합성 무호흡증은 위의 두 가지 무호흡증이 결합되어 나타나며 가장 흔히 진단되는 경우입니다. 어떤 유형이든 무호흡증이 생기는 사람은 결국 매일 밤을 새우는 사람과 거의 똑같은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위험한 생활을 하게 될 수 있는데, 일을 하거나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의식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혈압과 심장 확대증으로 고통을 겪고 뇌졸중이나 심부전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윌리엄 디먼트 박사는 해마다 3만 8000명의 미국인이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의 결과로 나타나는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은 40세 이상의 비만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지만 나이에 관계없이, 심지어 어린아이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법이 있지만, 모든 치료법은 수면 의료 전문가의 감독하에 시행해야 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시행할 수 있는 폐쇄성 무호흡증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기도를 통해 일정한 압력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주는 지속성 기도 양압 공급 장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밤에 환자가 코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면 압력 조절기(의사가 필요에 따라 맞춤)가 무호흡증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양의 공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이렇게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레이저나 고주파를 사용하여 목구멍에서 과도한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수술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작 수면


의학적 치료를 요하는 또 다른 수면 장애는 발작 수면인데, 이 신경계 질환은 주간 수면 과다증을 유발합니다. 예를 들어, 벅은 끊임없이 졸음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중요한 회의 중에도 갑자기 잠들곤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는 손에 열쇠 꾸러미를 들고 있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잠들 경우 열쇠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깨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허탈 발작을 일으키게 되었는데, 이 증상으로 인해 그는 감정적 자극을 받을 때마다 다리가 풀리면서 주저앉곤 하였습니다. 그다음에는 수면 마비(가위눌림) 증상이 나타나고 잠들기 바로 전에 이따금 환각 증세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발작 수면은 일반적으로 10세에서 30세 사이에 시작됩니다. 환자들은 때때로 자동 행동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그런 행동을 해도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장시간이 흘러간 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 질병의 안타까운 점은 흔히 이 병이 진단되지 않은 상태로 여러 해가 지나가며 그러는 동안 환자가 게으르거나 정신적으로 아둔하거나 특이한 사람으로 비쳐진다는 사실입니다. 현재로서는 이 병 자체는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그 증상들은 약물 치료와 생활 방식의 조정을 통해 치료될 수 있으며 다양한 정도의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 밖의 수면 장애들


그 외에도 다른 두 가지 장애가 사지에 직접 영향을 미쳐 만성 불면증을 일으키는데, 때때로 이 두 가지 장애는 서로 결합하여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중 한 가지 장애는 주기성 사지 운동 장애인데, 이 장애를 일으키면 수면 중에 다리, 때로는 팔이 획 잡아당겨지듯 움직이기도 하고 움찔하고 움직이기도 합니다. 마이클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몇 번의 실험에서 나타난 바에 따르면, 마이클은 밤마다 주기적으로 다리가 움직이는 바람에 약 350번이나 잠이 깼습니다!

그와는 별개의 장애로 하지 불안 증후군이 있는데, 이 장애를 일으키면 다리 근육과 무릎 깊은 곳에 생기는 감각 때문에 움직이고 싶은 강한 충동이 생겨서 환자가 잠들지 못하게 됩니다. 이 질환은 때때로 운동 부족이나 순환 장애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일부 경우는 카페인 섭취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음주 역시 때때로 이 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갈기는 수면 중에 이를 갈거나 악무는 것이 특징인 장애입니다. 정기적으로 이를 갈면 이가 비정상적으로 마모되고 턱에 극도의 불편을 느끼게 되어 심한 불면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의 정도에 따라 구강 수술에서 취침용 구강 장치 착용에 이르는 다양한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많은 수면 관련 장애들 가운데 몇 가지만 이처럼 간략하게 살펴본 것만으로도 그러한 장애를 무시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치료는 간단할 수도 있고 복잡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이나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만성 불면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거나 어떤 것이든 심한 수면 장애의 징후를 나타내고 있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치료를 한다고 해서 문제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이 상당히 줄어들고 상황이 완화되어 모든 사람이 견디기가 전보다 쉬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성서의 예언들이 성취되면 “어떤 거주자도 ‘내가 병들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면서 모든 질병이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이사야 33:24; 계시 21:3-5.

[각주]

무호흡증으로 인해 불규칙하게 큰 소리로 코를 고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잠잘 때 이따금씩 주기적으로 가볍게 코를 고는 것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이따금씩 가볍게 코를 골 때 초래되는 가장 큰 해는 같은 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잠을 못 잔다는 것이다.

발작 수면에 관해 자세한 점을 알기 원한다면 「AWAKE!」 1991년 4월 15일호 19-21면 참조.

이 장애에 관해 자세한 점을 알기 원한다면 「AWAKE!」 2000년 11월 22일호 참조.

[10면 삽화]
수면 장애는 의사의 감독하에 치료해야 한다
[10면 삽화]
코를 고는 것은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의 증상일 수 있다
[11면 삽화]
발작 수면은 흔히 게으름으로 오인된다
[12면 삽화]
기도의 공기압을 조절해 주는 기구는 수면 시 무호흡 증후군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7, A 1994 7/1 제 28면


[불면증 환자 구제책

하버드 의과 대학의 연구가들은 잠이 드는 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한 여러 제안들을 모아 목록을 만들었다. 「하버드 정신 건강 회보」(The Harvard Mental Health Letter)에 따르면, 잠드는 데 약 80분이 걸리던 환자들이 괄목할 만큼 향상되었다. 그 치료법을 몇 주간 시도해 본 후에는 “잠드는 데 평균 19분밖에 안 걸렸다(75퍼센트 단축)”고 동 회보는 언급한다. 추천된 방법 가운데 몇 가지는 이렇다: 잠자리에서 7시간 이상 보내지 말라. 자기의 평균 수면 시간보다 한 시간 이상 더 잠자리에 머물러 있지 말라. 주말을 포함하여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라. 졸릴 때만 잠자리에 들라. 잠자리에 든 후 20분 내로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서 다시 졸릴 때까지 긴장을 풀 만한 무엇인가를 하라.
]

8, A 2002 3/22 제 31면

[낮에 빛을 많이 쐴수록 밤에 단잠을 잔다

단잠을 자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까? 문제는 낮에 밝은 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는데, 노인의 경우라면 특히 그러합니다. 최근에 일본의 연구가들은 양로원에서 지내는 노인들 가운데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는데, 그 연구가들이 알아낸 바에 의하면, 연구 대상이 된 노인들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하루 중 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너무 적다는 점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혈액 검사에서도 이 노인들은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수치가 낮게 나왔습니다.

멜라토닌은 뇌에 있는 송과선에서 분비됩니다.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매일의 멜라토닌 분비 리듬으로 인해 혈액 내 멜라토닌 농도가 “야간에는 높고 주간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임상 내분비학과 신진 대사 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에서는 알려 줍니다. 그렇지만 노인들이 낮에 충분히 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혈중 멜라토닌 수치는 떨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신체는 밤과 낮의 차이를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으며, 연구가들은 이것이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도에 따르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노인들을 4주간 한낮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밝은 인공 광선에 네 시간씩(오전 10시부터 정오 그리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출시키자, 그들의 멜라토닌 분비량은 “청소년 대조군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들의 수면의 질도 개선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인하여 연구가들은, “노인들, 특히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노인들은 일상 생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 조명 아래서 지내다 보니 그들이 쐬는 빛의 강도가 충분치 않게 되어 그들 속에 있는 24시간 주기의 시간 조절 장치[그들의 체내 시계]가 조정되지 않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추정”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노인들은 수면에 도움이 되도록 멜라토닌 보충제를 복용하기 때문에 그 보도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장기간 멜라토닌을 복용할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고려할 때,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되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노인들에게는 한낮에 햇빛을 쐬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고 효과가 뛰어나며 안전하고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치료법이다.”

그러므로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기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집 밖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아니면 낮에는 집 안으로 햇빛을 가능한 한 많이 들어오게 하고 밤에는 침실을 어둡게 유지하기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 본다면, 낮에 빛을 많이 쐴수록 밤에 단잠을 잔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각주]

그 연구는 두 개의 대조군, 즉 열 명의 청소년과, 한 양로원에 있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열 명의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

9, A 2001 3/8 제 28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우리 사회는 위험스러울 정도로 잠이 부족하다”고,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심리학자 스탠리 코런은 말한다. 지나친 수면 부족은 스리마일 섬의 핵 사고나 엑손 밸디즈호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하게 한 원인 중 하나였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졸음 운전으로 인해 일어나는 자동차 사고가 매년 10만 건이 넘는다고, 캐나다의 「매클린스」지는 보도한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수면 전문가인 윌리엄 디먼트 박사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잠이 필요한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연구가들이 단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제안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저녁 식사는 늦어도 잠자리에 들기 세 시간 전에 한다. 날마다 같은 시간대에 취침하고 기상한다. 침실에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두지 않는다. 카페인이 든 식품이나 술, 담배를 피한다. 양말을 신어서 잠자리에서 발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매일 운동을 하되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는 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매클린스」지에서는 이렇게 알려 준다. “잠을 이룰 수 없으면 일어나서 무슨 일이든 하도록 하라. 피곤함이 느껴질 경우에만 다시 잠자리에 들되 평상시와 동일한 시간에 일어나도록 하라."
]

10, A 20
03 3/22 제 3-6면

[
잠—사치인가, 필수인가?

어떤 사람들은 잠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사업과 사회 활동으로 꽉 짜여진 매우 분주한 하루 일과를 보내다 보니, 극도로 피곤이 몰려올 때에만 잠을 자려고 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밤마다 새벽까지 뒤척이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런 사람들은 잠을 푹 잘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려고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잠을 자기가 그토록 힘든 데 반해, 또 어떤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잠을 사치로 보아야 합니까, 필수로 보아야 합니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으려면,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우리의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비에 싸인 잠드는 과정


사람이 의식을 잃고 잠들게 만드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여전히 신비에 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원들은 잠이 뇌에 의해 조절되는 복잡한 과정이며 24시간 주기의 생체 시계를 따른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수면 습관이 달라집니다. 신생아는 짧게 자주 자는데, 자는 시간을 모두 합해 보면 하루에 18시간 정도 됩니다. 수면 전문가들에 의하면, 성인들은 사람에 따라서 하루에 3시간만 자면 충분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많게는 10시간까지 자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근에 행해진 연구에서는 일부 십대 청소년들이 아침에 일어나기를 힘들어하는 이유가 생체 시계의 변화 때문임을 보여 줍니다. 사춘기에는 생체 시계가 늦춰지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는 현상은 흔히 있는 일이며 십대 중반에서 후반이 되면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생체 시계는 화학 물질에 의해 조절되는데, 그러한 화학 물질 중 상당수가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수면을 유발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입니다. 멜라토닌은 뇌에서 생산되며, 일부 과학자들은 우리가 잠들기 전에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것은 멜라토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멜라토닌이 분비됨에 따라, 체온이 낮아지고 뇌로 흘러 들어가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며, 근육의 긴장 상태가 점차 완화되어 근육이 이완됩니다. 그 후로 신비스러운 잠의 세계로 빠져 들면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자연의 제일 중요한 자양물'


잠든 지 2시간 정도 지나면, 눈이 좌우로 빠르게 떨리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관찰하게 되자, 과학자들은 수면을 렘수면(빠른 눈 운동 수면)과 비(非)렘수면, 두 가지 기본 단계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비렘수면은 잠이 점차 깊어지는 네 가지 단계로 더 나눌 수 있습니다. 숙면을 취할 경우에는 밤잠을 자는 동안, 비렘수면과 번갈아 가며 여러 번 렘수면을 취하게 됩니다.

꿈은 대부분 렘수면 중에 꾸게 됩니다. 또한 근육의 긴장이 최대한 풀려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연구원들은 새로 얻게 된 정보가 장기적인 기억의 일부로 통합되는 때가 바로 이 수면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깊은 잠(비렘수면의 3, 4단계)을 자는 동안에는 혈압과 심장 박동이 최저치에 이르러 순환계가 휴식을 취하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렘수면을 취하는 동안에는 성장 호르몬 생산이 최고치에 이르는데, 어떤 십대 청소년들은 낮보다 밤에 50배나 많은 성장 호르몬을 생산하기도 합니다.

잠은 식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과학자들은 잠이 셰익스피어의 말대로 “생명의 향연에서 제일 중요한 자양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뇌는 수면 부족을 음식 부족으로 해석합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몸에서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렙틴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음식을 충분히 먹었다는 것을 몸에 알려 주는 호르몬입니다. 우리가 정상보다 더 오랫동안 깨어 있으면, 우리의 몸에서 생산되는 렙틴의 양이 줄어들며, 따라서 탄수화물을 더 갈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잠이 부족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나서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6면에 있는 “낮잠” 네모 참조.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


하지만 그뿐만이 아닙니다. 잠은 우리의 몸이 유리기—세포의 노화와 심지어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분자—를 더 잘 대사시킬 수 있게 해 줍니다. 최근에 시카고 대학교가 실시한 한 연구에서는 11명의 건강한 젊은 남자들에게 6일 동안 하루에 4시간만 자게 하였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자 그들의 체세포의 기능은 60세 된 사람과 유사하였으며 혈중 인슐린 수치는 당뇨병 환자와 비슷하였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심지어 백혈구와 코티솔 호르몬의 생산도 영향을 받아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고 순환기 질환에 더 잘 걸리게 됩니다.

의문의 여지 없이, 잠은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 있는 최초의 수면 연구 센터를 건립한 연구가인 윌리엄 디먼트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였습니다. “잠은 사람이 얼마나 살 것인지를 알려 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것 같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수면 연구 센터의 연구원인 데보라 수셰키는 이렇게 말합니다. “잠이 부족한 사람의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면, 사람들은 잠이 시간 낭비라든지 게으른 사람들이나 잠을 잔다는 식의 결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위에 있는 네모 참조.

하지만 잠만 자면 원기를 회복하게 됩니까? 왜 어떤 사람들은 밤새도록 잠을 자고도 여전히 몸이 개운하지 않은 것입니까? 이어지는 기사에서는 주요 수면 장애 중 몇 가지를 식별하도록 도와주고 숙면을 취하는 법을 설명할 것입니다.

[6면 네모와 삽화]

수면 부족의 결과
단기적 결과

▪ 졸음
▪ 갑작스러운 기분 변화
▪ 단기적 기억력 저하
▪ 창조하고 계획하고 활동을 수행하는 능력의 저하
▪ 집중력 저하

장기적 결과
▪ 비만
▪ 조기 노화
▪ 피로
▪ 감염, 당뇨병, 심혈관 질환, 위장 질환의 위험성 증가
▪ 만성 기억력 저하

[6면 네모]

낮잠

점심 식사 후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는 졸음을 느껴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수면 부족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른 오후에 졸음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체온이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과학자들은 히포크레틴 또는 오렉신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을 발견했는데, 이 단백질은 뇌에서 생산되며 우리가 깨어 있는 데 도움이 된다. 히포크레틴과 음식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는가?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는 렙틴을 생산하여 우리가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렙틴은 히포크레틴의 생산을 방해한다. 다시 말해서, 뇌에 렙틴이 많을수록, 히포크레틴이 적어지고 따라서 졸음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일부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시에스타—평일에 점심 식사를 하고 나서 잠깐 잘 수 있도록 일을 잠시 쉬는 시간—를 갖는 것 같다.

[5면 그래프]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수면의 단계들
단순화한 그래프
수면의 단계들
  
깨어 있는 상태

                    렘수면
                    비-렘수면

얕은 잠         1
                   2
                   3

깊은 잠         4
                    1    2    3    4    5    6    7    8

수면 시간

[4, 5면 삽화]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필수적이다
[5면 삽화]
성장 호르몬의 생산은 수면 중에 최고조에 달한다.
]

11,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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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료 민간요법 404가지 질병: http://jdm0777.com/minganyobeop/minga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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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천연물질대사전<글순서>: http://jdm0777.com/jdm-1/cheonyeonmulji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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