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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乾癬:
psoriasis)이란?
건선(乾癬)을
(마른버짐, 참버즘, 소버짐,
쇠버짐, 진버짐, 만성 염증성 각질증)이라고도 부른다.
"보통건선(심상성건선:尋常性乾癬:
Psoriasis vulgaris)이란 인설이 많이 생기는 구진(丘疹: 살갗에 돋아나는 발진. 크기는 바늘 대가리만 한 것부터 완두콩만 한 것까지 일정하지 않고 모양도 일정하지 않은데, 색은 붉거나 희며 진물이 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들로
특징지어 지는 만성재발성피부병을 말한다. 전통의학에서는 백비(白疕),
백비풍(白疕風),
백비창(白疕瘡),
사슬(蛇虱)에
해당된다. [고려림상의전 1088면]
"피부의
만성 염증성 각질증이다. 아직
그 원인이 밝혀지지 못하였으나 갑상선기능에 관계가 있는 지방대사 장애설이 주목되고 있다. 처음에는 작고 벌건 꽃 도드라기가 생기고 그것이 차츰
커져서 겉면에 은빛을 띤 흰비듬이 두텁게 앉는다. 꽃돋이의
모양에 따라 점모양건선, 돈모양건선, 지도모양건선 등으로 불린다. 가려워서 비듬을 긁으면 점모양으로 피가 난다. 팔과 다리의 펴는 쪽 특히
무릎, 팔굽에 잘 생긴다."
[동의처방대전]
"피부가 부분적으로 넓적하게 붉고 두꺼워지고
인설이 생기는 질환"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환부가 건조하여 인설(鱗屑)이 생기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두산백과사전]
"피부의
만성염증성각화증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3면]
"피부면에서
조금 두드러 진 경계가 뚜렷한 선홍색반점 위에 은백색이 두꺼운 운모와
같은 살비듬(인설)이 붙어 있는 꽃돋이(피진)가 생기는 병이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4면]
1,
원인
"물질대사장애, 내분비장애,
신경장애, 병조감염에 의해 생기며 면역 및 유전적 요인과도 관련된다.
전통의학에서는 혈분에 열이 있고 살갗이 건조한데사 외사가 침습하여
피부이 기혈순환이 장애되면서 생긴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1088면]
"건선은
유전적인 경향이 있으며 스트레스에 의해서 더 심해질 수 있다. 건선
발생은 남녀간의 차이가 없다. 건선은 서유럽, 호주, 남 아메리카,
일부 아시아 국가와 아프리카에서 흔한 피부 질환이다. 여러 종류가
있고, 대부분 치료가 어려우며 일생을 통해 여러 차례 재발한다. 두껍고
인설이 있으며 붉은 피부 병변이 모든 건선에서 나타난다. 병변 부위가
항상 가려운 것은 아니나, 전신의 여러 부위에 생기는 경우 신체적 불쾌감외에도
사회 활동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병변 부위에서는 사멸한
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것보다 새로운 피부 세포들이 더 빠르게 재생하여,
피부가 두터워진다. 건선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으나, 감염, 손상, 스트레스에
의해 심해질 수 있다. 일부 유전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요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건선 환자 중 약 1/3이 가까운 친척
중에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 항우울제, 고혈압 치료제, 베타 차단제
등 때문에 일부에서 건선이 유발될 수도 있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염증성 각화증(炎症性角化症)의
일종으로, 여러 가지 크기의 붉고 평평한 병변(病變)이 생겨 그 표면에 은백색의 돌비늘같이 보이는 각층이 두껍게 겹쳐 쌓여서 저절로 떨어지나, 그 밑에서 잇달아 생겨난다. 주로
사지(四肢)의 바깥쪽, 즉 팔꿈치나 무릎 등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기 쉬운 부위에 생기나, 몸체,
얼굴, 머리에도 생기며, 머리에서는 심한 비듬같이 보인다.
서양사람에게 많은 것으로 보아 체질이나 영양이 문제점이라 하겠으나,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체로 내분비장애,
신진대사장애, 특히
지방대사장애에 의한다는 설이 유력하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 피부에 의한 기계적,
온열적(溫熱的),
화학적 자극도 들 수 있다. 이것은 지방의 섭취를 줄이거나 치료에 의해서도
되지만 재발하기 쉽다. 동물성 지방을 제한하고 내복(內服)요법과 외용(外用)요법을 쓰는데, 외용요법으로는 부신피질호르몬연고를 바른 후 위쪽에 폴리에틸렌막을
씌우고 주위를 반창고로 밀폐하는 방법과, 콜타르연고를 바른 다음 잠시 후에 씻어내고 태양등(太陽燈)을 쬐는 방법 등이 있다. 입원하여 안정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다." [두산백과사전]
"바이러스감염,
내분비장애, 신경장애, 물질대사장애 등 여러 가지가 제기되고 있으나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못하였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2,
증상 및 진단
"증상
①
원발진은 경계명표한 붉은색의 좁쌀알, 흰쌀알크기의 둥근형 또는 타원형의
구진이고 겉면에는 은백색의 인설이 덮인다. ② 구진은 긁으면 인설이
쉽게 떨어 지며 암적색의 투명한 엷은 막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계속
긁으면 건선구진의 3대 증상인 점상출혈점이 생긴다. ③ 구진은 커지면
콩알, 밤알, 손 바닥크기이상으로 되는데 진행성경과를 취하면서 점상,
방울모양, 돈잎모양, 고리모양, 지도모양 등 형태를 취한다. 구진은
온몸 어디에나 다 생기지만 특히 머리와 팔다리 펴는 쪽, 주관절과 슬관절신측면에
잘 생긴다. ④ 경과에 따라 진행기, 정지기, 회복기로 나누며 계절에
따라 겨울에 심해 지는 겨울형과 여름에 심해 지는 여름형이 있다. 건선은
만성적으로 경과하며 자주 도진다.
진단
건선구진의
3대 특징, 구진이외에는 다른 발진이 없는 것, 잘 생기는 부위, 자각증상이
없는 것 등을 참고한다.
진행성 손 바닥 각화증, 손 바닥 각화증과
가려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증상
처음에는
작고 벌건 도르라기가 생기고 그것이 차츰 커지면서 겉면에 은빛을 띤
흰비듬이 두텁게 앉는다. 도드라기의 모양에 따라 점모양건선, 돈잎모양건선,
지도모양건선 등으로도 부른다. 가려워서 긁으면 점모양으로 피가 난다.
팔과 다리의 펴는쪽 특히 무릎, 팔굽 등에 잘 생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어떤 유형이 있는가?
건선에는
4가지의 특징적인 주요 유형이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한가지
이상의 유형으로 나타난다.
판형 건선
가장 흔한
형태로 모든 나이에서 발병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① 판이라고 불리는 표면에 인설이 있는 두꺼운 홍반이
나타나며, 이 판은 주로 팔꿈치, 무릎, 등의 아래쪽, 두피, 귀 뒤, 머리선
등에 호발하고, 때로는 오래된 흉터에서도 발생함 ② 간헐적 가려움증 ③
손톱에 작은 구멍이 생기며 변색됨 신한 경우에는 손톱이 손톱 바닥으로부터
들뜸
판형 건선의 증상은 수주~수개월간 지속되며 간헐적으로
재발하기도 한다.
적상 건선
이런 유형은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세균성 인후 감염 후에 발생한다. 전형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① 여러 개의 동전 모양의 분홍색 인설성 병변으로, 각각의
크기는 1cm 정도이며, 주로 등과 가슴에 발생함 ② 간헐적인 가려움증
이러한
증상은 대개 4~6개월 후 사라지며, 재발하지 않으나 반수 이상에서 다시
다른 형태의 건선이 발생한다.
농포성 건선
드물지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주로 성인에서 갑자기 발병하며, 다음 증상을
유발한다.
① 농으로 채워진 작은 수포가 손 바닥과 발바닥에
발생 ② 넓은 부위에 걸친 압통을 동반한 급성 염증성 홍반 ③
염증이 있는 부위에 두꺼워진 피부와 인설
심한 경우에는 전신을
침범할 수 있다.
내번형 건선
노인이 이러한 유형의
건선에 잘 생기며, 광범위하게 전신에 퍼지기 보다는 피부 주름에 커다랗고
습기가 있는 적색 병변으로 나타난다. 발진은 때때로 사타구니, 유방의
밑, 겨드랑이에 발생한다. 치료하면 대부분 좋아지나 재발할 수 있다.
어떤 합병증이 있는가?
모든 유형의 건선에서
10명 중 1명은 손가락과 무릎에 관절염이 발생한다. 농포성 건선에서
피부의 표면에서 다량의 세포 손실이 있는 경우에는 탈수, 신부전, 감염,
고열이 발생할 수 있어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피부상태를 검진 후 의사는 건선의 유형을 진단하여
치료하게 된다.
예후는 어떠한가?
건선은 완치가
되지는 않으나, 치료시 증상이 호전되어 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건선이 장기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자가 치료 그룹에 가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꽃돋이의
형태, 분포, 경과와 합병증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대체로 4가지 형으로
분류된다.
① 보통마른돋이(심상성건선) 처음에는
머리, 팔꿈치, 무릎에 꽃돋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온몸에 퍼지는
일도 있고 때로는 가벼운 가려움이 뒤따른다.
②
방울마른돋이(적상건선) 작은 꽃돋이들이
갑자기 온몸 여기저기에 흩어져서 생기는 것을 말한다. 코, 목구멍 등
몸 어딘가에 세균의 감염병조가 있을 때 일어 난다.
③
진고름집마른돋이(농포성건선) 꽃돋이
부위에 긴고름집(농포)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④
관절증성마른돋이(관절증건선) 꽃돋이와
함께 뼈마디가 붓거나 아픈 증상이 있는 것을 말한다.
소버짐은
피부의 표피세포각질화(표피세포가 딱딱하게 굳어 지는 것)과정의 항진,
면역이상 등이 그 원인으로 생각되나 아직 똑똑히 밝혀지지 못하였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4면]
3,
변증
① 혈열증: 홍반과 염증이
뚜렷하고 계속 동아 나며 구진둘레에는 홍운이 있고 정상피부에 자극이나
손상을 주면 그 자리에 구진이 생긴다. 심번, 입과 혀마르기, 대변굳기가
있으며 소변이 적고 붉다. 혀는 붉고 혀이끼가 누렇고 맥은 현삭 또는
활삭하다. 이 변증형은 진행기에 해당된다.
②
혈조증: 이미 생긴 구진의 크기, 수에는 변화가 없으나 색이 연하고
인설이 많으며 건조하다. 혀는 담홍색이고 혀이끼가 적으며 맥은 완
또는 침세하다. 이 변증형은 정지기에 해당된다.
③
어혈증: 피진이 비후되고 암자색을 띠는데 오래 경과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혀는 자색이거나 어혈반이 있고 맥은 세삽하다. 이 변증형은 반복재발하는
만성기에 해당된다. [고려림상의전]
4,
예방
① 급성진행기에는 건강한
피부에도 기계적, 화학적자극을 피하여 손상을 받지 않게 한다. ②
편도염 등 감염병조를 제거하며 술을 마시지 말고 지방식사를 제한 한다. ③
자주 햇볕 쪼이기를 한다.
5,
생활섭생
"건선(마른 버짐)
치료의
목표 1, 예방을 위해 영양 성분을 섭취한다. 2, 증상을 개선한다.
특히
효과 있는 영양 성분 1, EPA 2, DHA 3, 비타민 A
식사
포인트 1, 피부를 좋게 하는 식품을 섭취한다. 피부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신의 영양 상태가 좋아야 한다. 우선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위장을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식물 섬유 등을 영양의 균형을 생각하여 섭취한다.
2, 비타민
A, C를 충분히 섭취한다. 결핍되면 피부의 윤기가 없어지거나 건선의
원인이 되는 피부의 외상과 관련된다. 녹황색 야채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베타 카로틴은 체내에서 A로 변환되므로 효과적이다.
3,
지방이나 당질의 과잉 섭취를 주의한다. 건선을 발생시키는 원인의
하나로 여겨진다.
4, 가공 식품은 가능한 한 제한한다. 가공
식품에는 식품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다. 편식하거나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병을 치료하는 영양성분 가이드 북 168면]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먹으며 기름을 적게 먹어야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6, 현대의학
& 약초요법 & 민간요법(2009년 3월 2일 현재: 공개 51가지)
다른
일반 치료와 함께 민간요법을 적용한다. 신경성 피부염에 쓰는 민간요법도
건선에 쓸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공개]
1,
너구리기름 국소에 바르고 불에 쪼여 말리고 다시 바른다. 피부가 습윤해지면서 가려움이 없어지고 점차 병조가 깨끗해진다.
[동의처방대전]
"너구리 기름을 옴, 버짐, 건선이 있는
국소에 바르고 불에 쪼여 말린 다음 다시 바른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너구리기름을 국소(局所)에 바르고 불에 쪼여 말린 후 다시 바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2,
도꼬마리 100g에 물 1리터를 넣고 약한 불에 3-4시간 달인 물로 하루 2-3번 국소를 씻는다. 한 주일 정도 씻으면 구진 위의 비듬층이 떨어져나가고 붉은꽃, 구진들이 드러나면서 피부가 깨끗해진다.
약으로 몇 번 씻으면 피부가 몹시 충혈되고 건강한 피부와 병조 및 병조 주변의 피부에 이르기까지 땀과 기름이 분비된다. 그러면 아픈 부위가 습윤해지면서 차츰 아픔과 가려움, 켕기는 감이 없어지고 침윤이 흡수된다. [동의처방대전]
"도꼬마리열매를
가루내어 한번에 3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1090면]
"도꼬마리를 물에 달여서 국소에 씻는다. 한주일
정도 씻으면 구진(丘疹) 위의 비듬층이 연화되어 떨어지고 점차 아픔과
가려움, 조이는 감이 없어지며 침윤이 흡수된다.
※
임상자료: 버짐환자 30례를 도꼬마리 달인물로
목욕을 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모두 효과가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창이자(蒼耳子)를 가루내어 한번에 3g씩 하루 3번 식후(食後)에 먹는다.
또는
창이자를 달인물로 씻거나 목욕시킨다."
[동의치료경험집성]
"창이자(蒼耳子)로 건선(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37예의 건선(乾癬)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방법] 창이자(蒼耳子) 100g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로 3∼4시간 달여 우려낸 물로 하루 2∼3번 국소(局所)를 씻는다.
[치료결과] 완전히 나은 환자가 78%였으며 나머지 환자들도 일정한 정도 좋아졌다. 대상환자들은 홍반(紅斑), 구진(丘疹)이 있었고 그 위에 고기비늘모양의 비듬이 있었다. 그리고 그 주위의 피부는 땀분비 및 피지분비(皮脂分泌)가 장애(障碍)되어 있었다. 이런 환자들에게 창이자(蒼耳子) 탕약(湯藥)으로 목욕을 시킨 결과 보통 1주일 내에 홍반(紅斑)이 사라졌고 구진(丘疹) 위의 인설층(鱗屑層)이 부드러워지고 떨어져 피부(皮膚)가 깨끗해지기 시작하였다. 목욕물이 병소(病巢)에 영향을 미치면서 점차 통증(痛症)과 소양증(搔痒症), 긴장감(緊張感)이 없어지고 침윤(浸潤)이 흡수(吸收)되었다. 또한 기분과 식욕(食慾)이 좋아지고 일부 잠을 자지 못하던 환자들이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었다.
원격관찰에서 2년 내에 재발(再發)한 환자는 7예였다."
[동의치료경험-외과편, 1994]
"창이자수(蒼耳子水) 목욕에 의한 건선(乾癬)의 치료경험(임상보고)
[치료방법] 창이자(蒼耳子) 100g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로 3∼4시간 달여 우려낸 물로 하루 2∼3번 국소(局所)를 씻는 방법으로 112예의 건선(乾癬) 환자를 입원실 조건에서 치료하였다.
[치료결과] 완치(完治)된 환자가 78%였으며 나머지들도 다 일정한 정도 좋아졌다. 대상환자들을 3개 조로 나누어 신경증(神經症) 증상(症狀)이 있고 소양증(搔痒症)을 약하게 호소하는 진행기(進行期) 건선(乾癬) 44예(제1조)에게는 일반 탈감작제(脫感作劑)와 비타민B1, B12, C를 배합하였고 정지기(靜止期) 건선(乾癬) 31예(제3조)에게는 티레오이딘, 비타민제(劑), 비소제(砒素劑)를 함께 주었다.
그리고 소양(搔痒)과 신경증(神經症) 증상(症狀)이 없는 진행기(進行期) 건선(乾癬) 37예(제2조)에게는 창이자(蒼耳子) 탕약(湯藥) 목욕만으로 치료하였다.
대상자들은 다 홍반(紅斑), 구진(丘疹)이 있었고 그 위에 고기비늘 모양의 인설(鱗屑)이 있었다. 그리고 그 둘레의 피부(皮膚)는 땀분비 및 피지분비(皮脂分泌)가 장애(障碍)되어 있었다. 이런 환자들에게 창이자(蒼耳子) 탕약(湯藥) 목욕을 시킨 결과 보통 1주일 내에 홍반(紅斑)이 사라지고 구진(丘疹) 위의 인설층(鱗屑層)이 연화탈락(軟化脫落)되어 피부(皮膚)가 깨끗해지기 시작하였다. 목욕물이 병소(病巢)에 영향을 미치면서 점차 통증(痛症)과 소양증(搔痒症), 긴장감(緊張感)이 없어지고 침윤(浸潤)이 흡수(吸收)되었다. 또한 기분과 식욕(食慾)이 좋아지고 일부 잠을 자지 못하던 환자들이 잠을 잘 이룰 수 있게 되었다.
평균 치료일수는 제1치료조 44예가 55.4일(治癒率 72.7%), 제2치료조 37예가 57일(治癒率 약 60%), 제3치료조 31예가 49.9일(治癒率 76.1%)이었다. 원격관찰기간(遠隔觀察期間) 2년 내의 재발(再發)은 제1치료조 29예 가운데 8예, 제2치료조에서 28예 가운데 13예, 제3치료조에서 31예 가운데 7예였다.
경험은 창이자(蒼耳子) 탕약(湯藥) 목욕만을 한 제2치료조의 결과가 다른 치료조의 결과보다 좀 못하기는 해도 이것 한 가지만으로도 충분한 치료적 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동의치료경험-외과, 1965-3]
"창이자(蒼耳子)로 건선(乾癬)을 치료한 경험(임상보고)
건선(乾癬)을 치료하기 위하여 각종 약제(藥劑)를 먹거나 국소(局所)에 바르는 동시에 물리(物理) 및 뢴트겐 치료(治療)를 했으나 현저한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민간에서 피부병에 많이 이용하고 있는 요법을 수집하여 임상(臨床)에 적용하였는데 현저한 효과를 거두었다.
[치료방법]
약제법(藥製法) 창이자(蒼耳子) 5되에 물 2말 5되 즉 1:5의 비례로 넣고 5시간 이상 끓여서 창이자(蒼耳子)의 백색지방양(白色脂肪樣) 물질(物質)이 나오도록 한다. 그러면 약물의 색은 간장처럼 된다. 손으로 만지면 매끈매끈한 감을 준다.
※ 창이자(蒼耳子)는 늦은 가을에 채취해야 하는데 그때를 놓쳤을 때는 전초(全草)를 사용해도 된다(全草: 물=1:3).
목욕 방법: 약물의 온도를 37∼38℃로 하며 한번에 5∼10분 정도씩 하루에 2∼3번 한다.
※ 창이자(蒼耳子)를 가루내어 한번에 30g씩 하루에 3번 먹어도 좋다.
[치료결과]
|
구분
및 발병연한
|
1년
이하
|
1~2년
|
3~5년
|
6~10년
|
10년
이상
|
|
환자수
|
5
|
9
|
4
|
7
|
5
|
|
평균
치료일수
|
31
|
50
|
65
|
79
|
90
|
<표1> 발병기간(發病期間) 및 치료일수(治療日數) 분석
|
성별
및 결과
|
완치(完治)
|
경쾌(輕快)
|
불변(不變)
|
|
남자
|
15
|
4
|
-
|
|
여자
|
10
|
1
|
-
|
|
합계
|
25
|
5
|
-
|
<표2> 치료결과(治療結果) 분석
판정 기준
완치(完治) 모든 병적(病的) 증상(症狀)이 다 없어지고 정상상태로 된 것.
경쾌(輕快) 자각증상(自覺症狀)은 없고 피부발적(皮膚發赤)의 흔적(痕迹)이 팔꿉관절과 무릎관절의 폄쪽 부위에 남아 있는데 그 색은 홍색(紅色) 또는 장미색(薔薇色)이거나 백색(白色)일 때를 경쾌(輕快)로 하였다.
※ 경쾌 퇴원 환자 중 재발(再發)된 2명은 다시 입원시켜 같은 치료방법을 적용하여 경쾌 퇴원시켰다.
[증례)1] 유OO, 남자, 30세.
진단(診斷): 건선(乾癬). 발병(發病) 2개월 후에 내원하였다. 일반영양상태(一般營養狀態)는 좋다.
머리, 가슴, 팔, 다리에 어른 손바닥 크기의 경계가 명확하고 피부(皮膚)에서 약간 두드러진 두꺼운 마른 인설(鱗屑)이 덮인 홍반(紅斑)이 있었다.
창이자(蒼耳子) 약물 목욕을 35일간 한 결과 완치(完治)되었다.
[증례2] 이OO, 여자, 16세. 진단(診斷): 건선(乾癬).발병(發病) 1년 후에 내원하였다. 머리, 얼굴, 팔, 다리, 손등 등에 어린이 손바닥만한 경계가 명확하고 피부(皮膚)에서 약간 두드러졌으며 환상(環狀)처럼 두꺼운 마른 인설(鱗屑)을 가진 홍반(紅斑)이 대칭적으로 있었다.
창이자(蒼耳子) 약물 목욕을 5일간 한 결과 완치(完治)되었다.
[결론] 건선(乾癬)을 치료하기 위하여 창이자(蒼耳子)로 목욕시킨 결과 완치(完治) 25명, 경쾌(輕快) 5명의 결과를 얻었다.
약재(藥材)의 원천이 풍부하다.
이 치료방법은 간단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능히 적용할 수 있다.
발병기간(發病期間)이 길면 길수록 치료일수(治療日數)도 오래 걸린다."
[함흥의학대학병원 최학헌: 동의학, 1964-4]
3,
무궁화나무껍질(목근피) 50g을 술 150ml에 24시간 담가두었다가 국소에 바른다. 무궁화나무껍질의 알콜우림액은 피부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사상균을 죽이는 작용을 한다.
[동의처방대전]
"무궁화나무껍질을 2시간 담구어 우려 낸
물을 하루에 2~3번 국소에 바른다." [고려림상의전 1090면]
"무궁화나무껍질
50g을 술 150밀리리터에 24시간 담가우려서 국소에 바른다.
※
무궁화나무껍질의 알코올 우림액은 피부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사상균에
대한 억균작용을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목근피(木槿皮) 50g을 술 150㎖에 24시간 담갔다가 바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 오독도기(낭독) 적당한 양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걸쭉해지도록 달여 국소에 날마다 또는 하루 건너 한 번씩 바른다. 3-10번 발라서 효과를 본 경험이 있다. 가려움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신경성 피부염과 습진에도 효과가 있다.
[동의처방대전]
"오독도기를 걸쭉하게 물에 달여서 하루에
2~3번 국소에 바른다." [고려림상의전 1090면]
"오독도기를
잘게 썰어 물에 달여서 찌꺼기를 짜 버린 다음 다시 걸죽해지도록 달여
국소에 매일 또는 하루 건너 한번씩 바른다.
※
임상자료: 건선환자 30례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약을 3~10번 바르는 사이에 13례가 나았고 16례가 좋아졌다.
신경성
피부염과 습진 환자 15례를 치료한 자료에서도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낭독(狼毒)을 잘게 썰어 걸죽하게 물에 달이고 그 물을 날마다 또는 하루 걸러 한번씩 바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5, 가막사리잎, 식초 보드랍게
가루내서 식초에 개어 국소에 바른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낭파초(狼把草:
가막사리)잎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식초(食醋)에 개어서 바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6,
새삼 전초
25g을 60% 알코올 100ml에 한주일 동안 담가 우려서 하루 2~3번 국소에
바른다.
※ 임상자료:
백전풍환자 10례를 위의 방법으로 한주일 동안 치료하는 사이에 5례가
뚜렷하게 나았고 3례가 좋아졌으며 나머지 2례는 효과가 없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7,
청미래덩굴 하루
20~4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 임상자료:
건선환자 107례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임상적으로 나은 환자가
13례, 뚜렷하게 좋아진 환자가 26례, 좀 좋아진 환자가 45례였다. 임상적으로
나은 환자들 가운데서서 약을 끊은뒤 일부 환자들은 다시 도졌는데 위와
같은 치료를 더 하고 완전히 나았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토복령(土茯苓)을 하루 20∼40g씩 물로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동의치료경험집성]
8, 청미래덩굴뿌리, 율무쌀, 생지황 등 청미래덩굴뿌리,
율무쌀, 생지황, 띠뿌리, 백선뿌리껍질 각각 50g, 생당쑥 2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9, 찐지황, 은조롱,
말벌집 등 찐지황, 은조롱, 말벌집, 백선뿌리껍질 각각 50g,
당귀 25g, 메함박꽃뿌리 1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0,
산련풀, 꿀풀, 오독도기 등 산련풀, 꿀풀, 홍반(법제한 것) 각각
50g, 오독도기 30g을 가루내어 녹두알 만하게 알약을 만든 것을 하루
3번 먹는다. 첫 2일간은 하루에 2알씩 먹고 그후부터는 2~3일 건너 한알씩
더 먹는식으로 병이 나을 때까지 먹는다.
주의사항:
메스꺼움, 식욕부진 등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심하면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약을 먹는 기간에는 조밥을 먹지 말아야 한다. 심장, 간장, 콩팥질병이
있거나 비소에 과민한 환자는 이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절대로 많이
쓰거나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1,
부추뿌리 부추뿌리 50g을 가루내어 기름으로 반죽하여 풀처럼
만든 것을 하루 건너 한번씩 소버짐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2, 좁쌀겨기름 좁쌀겨(혹은
피쌀겨) 기름을 소버짐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사발이나 작은 남비위에
받침대를 놓고 그 위에 종이를 놓은 다음 종이에 바늘로 몇 개의 구멍을
뚫어 놓고 그 위에 좁쌀겨(혹은 피쌀겨)를 놓고 거기에다 불을 달면
기름이 밑으로 떨어 지는데 이것을 상처에 바른다. 이 약은 습진에도
효과가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3, 도꼬마리열매,
가지뿌리 도꼬마리열매(신선한 것) 250g과 가지뿌리 50g을 잘게
썰어서 물로 달여서 연고를 만든 것을 소버짐이 생긴 부위에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4,
소리쟁이뿌리,
구운백반, 식초 소리쟁이뿌리 40g, 구운백반 10g을 가루낸 것을
식초로 반죽하여 소버짐이 생긴 부위에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5, 유황,
석웅황, 고백반, 명반, 용뇌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섞어 기름에
개어 하루에 한번 바른다. [고려림상의전]
16, 소태나무,
자작나무, 마가목나무 각각
같은 양 또는 도꼬마리열매 50g, 소리쟁이,
너삼, 유황 각각 10g을 달임액으로 만들어 자주 찜질한다. [고려림상의전]
17,
고백반, 조피나무열매, 망초, 들국화 고백반, 초피나무열매 각각
120g, 망초 500g, 들국화 25g 등을 물 10리터에 넣고 끓여서 국소를
자주 씻는다. [고려림상의전]
18, 개암풀열매 개암풀열매
알코올 추출액을 하루에 2~3번 바르고 햇볕 쪼임, 자외선 쪼임을 하거나
레이저 쪼임을 한다. [고려림상의전]
19, 만삼 16g, 찐지황,
단너삼, 둥굴레, 황경피, 오미자, 복령, 뽕나무뿌리껍질, 삽주 각각
8g, 백선피뿌리껍질, 백강잠, 감초 각각 6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20,
로얄젤리(왕벌젖) 로얄젤리를 한번에 0.02g씩 하루 2번 아침과
저녁에 끼니전에 혀밑에서 녹여 먹는 방법으로 1~2달 동안 치료한다.
[고려림상의전]
"봉유(蜂乳:
로얄젤리)로 건선(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건선(乾癬) 환자 25예(局限性 8예, 汎發性 1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방법] 로얄젤리를 한번에 0.02g씩 하루 2번 아침과 저녁 식전에 혀밑에서 녹여 먹이는 방법으로 1∼2개월 동안 치료하면서 국소병소(局所病巢)에는 3% 봉유고(蜂乳膏)를 가볍게 문지르면서 얇게 발라주었다. 정지기(靜止期)에 있는 환자 5예에게는 자외선(紫外線)을 쪼여주었다. 1치료주기는 2개월 동안으로 하였다.
[치료결과] 나은 환자 1예, 좋아진 환자 21예, 변화없는 환자 3예였다."
[동의치료경험-외과편, 외국경험, 1994]
21,
고삼,
구릿대,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고삼 0.14g, 구릿대분말 0.36g,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적당량 위의 약을 한번에 1~1.5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22, 침치료1 견우, 곡지, 합곡, 곡택,
환도혈, 합곡, 곡지, 대추, 폐유, 족삼리, 삼음교혈, 대추, 폐유, 곡지,
합곡, 족삼리, 양릉천, 위중, 혈해혈, 곡지, 혈해, 족삼리, 내관, 신문,
삼음교, 비양혈 등의 침처방혈에 침을 놓고 중등도의 자극을 주면서
10~15분 동안 류침한다. [고려림상의전]
23, 침치료2 기죽마혈에
침을 놓고 30분 동안 류침하되 5분 간격으로 중등도 자극을 주며 생물원자극소주사약
3ml를 매일 한번씩 주사한다. [고려림상의전]
24, 뜸치료1 기죽마혈에
뜸을 한번에 7~10장씩 10일 동안 뜬다. [고려림상의전]
25,
부항치료1 대추, 풍문, 간유혈과 신주, 폐유, 비유혈의 두 처방을
엇바꾸면서 매일 또는 하루 건너 한번씩 자락부항을 붙인다. [고려림상의전]
26,
부항치료2 건선이 있는 부위에 난치나이주사약으로 놓고 잔등과
허리, 배, 팔다리에 부항을 3~5분 동안 붙인다. [고려림상의전]
27,
찜질치료 물 15리터에 중조 20g을 푼 다음 30~40℃로 덥힌데다
국소를 잠그고 찜질하거나 수건을 적시여 국소에 올려놓고 찜질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28,
국소 요법(현대의학) 피부
상태를 검진 후 의사는 건선의 유형을 진단하여 치료하게 된다.
건선은
주로 피부 완화제와 차단제로 치료한다. 염증과 인설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코울타르나 안트랄린이 함유된 제제가 이용된다. 코울타르와 안트랄린은
효과적이긴 하지만, 냄새가 안좋고, 옷과 침상에 묻을 수 있다. 안트랄린은
이상이 없는 피부에는 자극이 심할 수 있어 병변에만 발라야 한다. 다른
방법으로 비타민 D 유도체인 칼시포트리올을 국소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개는 하루 두 번 바른다. 칼시포트리올은 냄새가 없고, 피부나 의류에
착색되지 않으며, 대개는 4주 이내에 효과가 나온다. 얼굴 또는 피부의
주름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사용시 의사의 권유를 반드시
따르도록 한다.
국소적 스테로이드가 처방될 수도 있다. 스테로이드는
장기간 사용시 피부가 얇아지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33면]
29, 전신 요법(현대의학) 국소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광범위한 부위의 건선에 대해서는 치료적 자외선
요법이 종종 효과적이다. 자외선 치료는 경구 복용약 없이 시행된다.
PUVA 치료는 자외선과 함께 소랄렌을 경구 복용하는 것으로 자외선에
대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복합 요법은 피부암의 위험율을
증가시키므로, 반드시 피부과 의사의 감독 하에 사용하여야 한다. 정기적으로
적은 양의 태양광선을 사용하는 것도 건선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날씨만 충분히 따뜻하다면 태양 광선에 어느 정도 노출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으나 햇빛에 의한 화상을 피하기 위한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매우 심한 농포성 건선은 국소 요법이 효과가 없는 경우 경구약
또는 정맥주사제로 레티노이드 약물, 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
등이 사용될 수 있다. 레티노이드와 메토트렉세이트는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임신 중 또는 임신 예정인 경우에는 복용을 금해야 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33면]
29, 먹물 버짐(백선)에
질이 좋은 먹물을 발라주면 신효하다. [만병만약 199면]
30,
애기똥풀 버짐(백선)에
애기똥풀을 진하게 달여 환부에 발라주면 좋다. [만병만약 199면]
31,
마늘즙 버짐(백선)에
마늘즙을 발라주면 좋다. [만병만약 199면]
32, 달걀 노른자,
참기름 버짐(백선)에
달걀 노른자를 참기름에 개어 발라주면
좋다. [만병만약 199면]
33, 쇠가죽 쇠버짐에 쇠가죽을
태워서 삼기름(마유:麻油)에 개어 발라주면 즉시 효과가 있다. [만병만약
199면]
34, 복숭아씨,
무 마른
버짐에 복숭아씨와 무를 함께 찧어 환부에 발라주면 효과가 뛰어나다.
[만병만약 200면]
35, 달군 돌, 밀기름 마른버짐에
달군 돌로 참밀을 밀면 기름이 나오는데 이 기름을 몇 번 정도 발라주면
효과가 뛰어나다. [만병만약 200면]
36, 행인(살구씨),
참기름 마른 버짐에 살구씨를 태워 참기름에 개어 발라준다.
[만병만약 200면]
37, 참기름, 계란 흰자위 버짐,
주근깨에 참기름과 계란 흰자위를 함께 섞어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만병만약 200면]
38, 백선
뿌리껍질 신경성
피부염에 백선 뿌리껍질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3~4번 나누어 먹는다. [고려의학 제 2권 168면]
39,
창이자,
양제근, 고삼, 유황 창이자 50g, 소리쟁이뿌리, 고삼, 유황(硫黃) 각 10g을 물에 달여 더운 것으로 매일 씻는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0, 유황분말, 식초, 소리쟁이, 모래 유황분말
8g을 식초 50g에 타서 바른다. 또한 유황분말 10g을 소리쟁이 뿌리 100g, 모래 20g을 혼합하여 가제주머니에 넣어서 건선(乾癬)이 생긴 인설부위(鱗屑部位)를 비벼준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1, 조협자 가루, 분지나무(산초나무)
가시가루 조협자(皂莢子)가루 0.9g, 분지나무가시가루 0.6g(하루분)을 하루 3번에 나누에 식후(食後)에 먹는다. 3주간 먹고 1주간 쉰다. 3개월을 치료주기로 한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2, 물, 수소탄산나트륨 물 15ℓ에 수소탄산나트륨 20g정도 풀어서 38∼40℃로 덥힌 다음 수건에 적셔서 건선(乾癬)이 생긴 부위에 10∼20분 동안 대주거나 전신목욕을 한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3,
애초유(崖椒油:
산초기름)
애초유(崖椒油:
산초기름)로 심상성 건선(尋常性 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심상성(尋常性) 건선(乾癬) 환자 11예(남자 6예, 여자 5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나이는 평균 39세였다.
대상환자들은 주로 머리, 얼굴, 몸통, 팔다리, 관절부위 등의 피부에서 팥알크기로부터 달걀 혹은 그 이상 크기의 홍반(紅斑)이 있고 그 위에 운모상(雲母狀)의 판상(板狀) 비듬이 붙어 있었다. 이러한 발진(發疹)들은 주로 대칭적으로, 산발적(散發的)으로, 어떤 것은 파종상(播種狀)으로 많이 나타났는데 진행기(進行期)인 것이 9예, 정지기(靜止期)인 것이 2예였다.
병을 가장 오래 앓은 기간은 18년, 가장 짧게 앓은 기간은 1년이었다.
[치료방법] 애초유(崖椒油)를 한번에 5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인다. 발병부위(發病部位)에 붕산고약(硼酸膏藥), 5% 살리실산고약(膏藥) 등을 매일 바르면서 목욕을 자주 시킨다. 이러한 방법으로 60∼80일 동안 치료하였다.
[치료결과] 치료 전후 증상(症狀)을 대비해 보면 11예 가운데서 치료 전에 건선(乾癬)이 나타난 수는 36곳이었는데 치료한 후에는 8곳이었다. 남은 건선(乾癬)도 치료 전에 비하여 훨씬 작아졌는데 주로 관절부위에 생긴 건선들이 없어지지 않았다."
[동의치료경험집, 1988]
44, 조협자(皂莢子), 분지나무가시(산초나무가시),
봉밀(蜂蜜) 또는 물엿
"주염산에 의한 건선(乾癬) 치료의 임상적 연구(임상보고)
[제법
및 용법] 조협자(皂莢子)와 분지나무가시를 3:2의 비율로 섞어 보드랍게 가루낸 데다 봉밀(蜂蜜) 또는 물엿을 두고 1.5G 되게 환약(丸藥)을 만들어 한번에 10알씩 식후(食後)에 먹는다.
[치료결과] 대상 110예에게 약을 3주일 먹이는 것을 1치료주기로 정하고 2∼6주기 먹게 하는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평균치료 51.2일 후에 한 종합결과 평가에서 완치된 것 42예, 뚜렷하게 호전된 것 35예, 호전된 것이 19예로서 종합적인 유효율(有效率)이 87.3%였다. 주염산을 쓰기 전에 한 로제트 활성실험(活性實驗)에서는 대상환자의 93.3%에서 면역기능(免疫機能)이 낮은 상태였는데 치료를 계속한 경우에는 그것이 66.6%로 높아졌다."
[제11차 전국동의학부문과학토론회 자료, 1984]
45, 조각자(皂角刺)가루,
분지나무가시(산초나무가시)가루, 주염나무껍질
"주염환으로 건선(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건선 환자 160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남자가 92예, 여자가 68예였다. 발병부위를 보면 팔다리에 53예, 머리에 11예, 얼굴 10예, 몸통 20예, 전신에 퍼진 환자가 66예였다.
[치료방법] 주염환 조성(組成) 조각자(皂角刺)가루 0.9g, 분지나무가시가루 0.6g.
위의 약으로 1알이 0.5g되게 환약(丸藥)을 만들어 성인은 하루 3번, 한번에 5알씩 식사 30분 후에 먹인다. 약을 3주일 동안 먹이고 1주일 동안 쉬는 것을 1치료주기로 하였다. 주염환을 쓰면서 잘 떨어지지 않는 정지기형(靜止期型) 건선(乾癬)이나 얼굴, 머리를 비롯하여 노출된 부위에 병이 있는 경우에는 주염나무껍질추출액(抽出液)으로 목욕을 시켰다.
주염나무껍질추출액(抽出液)은 주염나무껍질을 짧게 썰어서 1:100의 비례로 물을 붓고 1∼2시간 끓인 다음 찌꺼기를 버린 밤색이 나는 액인데 이 추출액(抽出液)으로 하루 한번 10∼15분 동안 목욕을 시키는 방법으로 모두 7∼8번 하였다.
[치료결과] 인설(鱗屑)은 치료 40일에 79%에서 없어졌거나 좋아졌으며 홍반(紅斑)은 80일 치료 후에 74%가 없어졌다. 소양증(搔痒症)은 1∼20일 사이에 더 심해지다가 80일 후에는 모든 예에서 없어졌다.
주염환치료조의 종합적 유효율은 87.2%이고 평균 치료일수는 57.2±3.22일로서 다른 치료보다 높았으며 재발율(再發率)이 훨씬 낮았다."
[동의치료경험-외과편, 1994]
46, 조각자(皂角刺), 분지나무가시, 괴화(槐花),
오가피(五加皮), 황기(黃芪), 견우자(牽牛子), 우방자(牛蒡子), 울금(鬱金)
"조피괴화산(皂皮槐花散)으로 건선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건선 환자 14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남자, 여자가 각각 7예였다. 나이는 10∼49세였고 병을 앓은 기간은 1년 이하가 3예, 1∼3년이 5예, 4년 이상이 6예였다.
[치료방법] 조피괴화산(皂皮槐花散) 조성(組成) 조각자(皂角刺) 56.3g, 분지나무가시 23.1g, 괴화(槐花),
오가피(五加皮), 황기(黃芪), 견우자(牽牛子), 우방자(牛蒡子) 각 20g, 울금(鬱金)(製) 18g.
위의 비례로 보드랍게 가루내어 고루 섞은 다음 꿀에 반죽하여 환약(丸藥)을 만든다. 한번에 4g씩 하루 2번 식후(食後)에 먹인다. 평균 치료일수는 66일(15∼200일)이다.
[치료결과] 14예 가운데서 나은 환자 9예, 좋아진 환자 4예, 변화없는 환자 1예로서 유효율(有效率)은 92.5%였다."
[동의치료경험-외과편, 1994]
47,
내복동약(內服東藥)과 건선고(乾癬膏)
"내복동약(內服東藥)과 건선고(乾癬膏)로 건선(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건선 환자 34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방법] 동약(東藥) 조성(組成)
사삼(沙蔘), 숙지황(熟地黃), 황기(黃芪), 황백(黃栢), 창출(蒼朮), 백작약(白芍藥), 적복령(赤茯苓), 상백피(桑白皮), 백선피(白蘚皮), 오미자(五味子), 건강(乾薑), 백강잠(白殭蠶), 감초(甘草).
위의 약을 하루 2첩씩 달여 먹인다.
건선고(乾癬膏) 조성(組成)
자단향(紫檀香), 황기(黃芪), 황백(黃栢), 백선피(白蘚皮), 석웅황(石雄黃), 유황(硫黃), 고백반(枯白礬), 임자유(荏子油), 오공(蜈蚣).
위의 약으로 고약(膏藥)을 만들어 하루 한번씩 바른다.
[치료결과] 나은 환자 27예, 좋아진 환자 6예, 변화없는 환자 1예였다."
[동의치료경험-외과편, 1994]
48, 봉교주사(蜂膠注射=프로폴리스,
벌풀)
"봉교주사(蜂膠注射)로 건선(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건선 환자 19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많았다.
[치료방법] 0.5% 봉교주사액(蜂膠注射液)을 한번에 3㎖씩 하루 2번 근육주사(筋肉注射)하거나 하루에 5㎖씩 링게르액 500㎖에 섞어서 정맥(靜脈)에 천천히 점적(點滴)하는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병소(病巢)에는 봉교액(蜂膠液)이나 봉교고약(蜂膠膏藥)을 발랐다. 30번 주사(注射)하는 것을 1치료주기로 하였다.
0.5% 봉교주사약(蜂膠注射藥)은 정제(精製)한 봉교(蜂膠) 5g과 벤질알코올 5㎖를 증류수(蒸溜水)에 풀어 총량이 1,000㎖ 되게 만든 것이다.
[치료결과] 대상환자 가운데서 나은 환자가 13예, 좋아진 환자가 3예, 효과없는 환자가 3예였다.
치료기간 봉교주사(蜂膠注射)의 부작용(副作用)은 없었다."
[동의치료경험집, 1988]
49, 건선환(乾癬丸) 2 창이자(蒼耳子) 30g, 조협(皂莢) 90g, 고삼(苦蔘) 10g, 분지나무가지 60g.
위의 약을 가루내어 1g 되는 밀환(蜜丸)을 만들어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이 처방은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어혈(瘀血)을 풀어주며 부종(浮腫)을 내리게 하고 피부(皮膚)를 윤활(潤滑)하게 한다.
건선(乾癬), 각질증식성(角質增殖性) 피부병에 쓴다.
[동의치료경험집성]
50, 건선환(乾癬丸) 3 사삼(沙蔘),
숙지황(熟地黃), 황기(黃芪), 황백(黃栢) 각 8g, 창출(蒼朮), 적작약(赤芍藥),
복령(茯苓), 상백피(桑白皮), 백선피(白蘚皮) 각 6g, 오미자(五味子),
백강잠(白殭蠶) 각 4g, 건강(乾薑), 감초(甘草) 각 2g.
위의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동의치료경험집성]
51, 건선환(乾癬丸) 5 사삼(沙蔘),
숙지황(熟地黃), 황기(黃芪), 황백(黃栢) 각 8g, 창출(蒼朮), 백작약(白芍藥),
상백피(桑白皮), 오미자(五味子) 각 4g, 백강잠(白殭蠶), 건강(乾薑),
감초(甘草) 각 2g.
위의 약을 가루내어 꿀로 환을 만들어 한번에 5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동의치료경험집성]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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