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증 무엇인가?

 

 

 


▶ 비만증(肥滿症: Obesity)이란?

1, <림상의전 450면>: "비만증(
肥滿症: Obesitas(Adipositas)

비만증이란 넓은 의미에서는 표준몸무게의 10% 이상 초과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표준몸무게보다 10~20% 더 초과할 때를 좁은 의미에서의 과체중, 그 이상 초과할 때를 비만증이라고 한다. 과체중정도에 따라 비만증을 1~3기도로 구분하기도 한다.

비만증에는 단순한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생기는 단순성비만증, 기초질병에 의해서 증후적으로 생기는 증후성 비만증이 있다. 비만증의 발생에는 이밖에 사회경제적환경조건, 유전적소인들도 관계된다. 임상에서 보는 비만증의 90% 이상이 단순성 비만증이다. 따라서 생활섭생에 대한 지도를 잘하면 예방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예방에 힘써야 한다."

2, <
고려림상의전 407~408면>: "비만증이란 몸안에 지방 조직의 비율이 뚜렷하게 많아진 상태를 말한다. 즉 지방세포의 크기 또는 수가 많아 지면서 몸안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건강에 위험을 주는 과잉의 지방 침착 상태를 비만증이라고 한다. 

전통의학적으로는 비인(肥人: 살찔비, 사람인), 대습(大濕: 큰대, 축축할습)의 범주에 속한다.

비만증에는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생기는 단순성 비만과 기초질병에 의하여 2차적으로 생기는 증후성 비만이 있는데 임상에서 보는 비만증의 90퍼센트 이상은 단순성 비만이다."

3, <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29~230면>: "몸무게가 정상보다 늘어나는 것을 말한다.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은 영양소의 지나친 섭취와 섭취한 영양소를 제때에 운동을 하여 소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비만증은 어떤 내분비의 장애와 물질대사 장애로도 생길 수 있다. 비만증은 피부 밑이나 내장장기에 기름이 쌓여 뚱뚱해지는 것으로 주로 중년기 이후에 많이 온다.

비만증은 여러 가지 병의 원인으로 될 때가 있다. 심장에 기름이 쌓이게 되면 숨이 차서 활동하기 힘들며 간에 기름이 많아지면 쉬 피곤해지고 움직이기 싫어진다. 비만해지면 동맥경화증, 고혈압병, 당뇨병 등이 자주 따라 생긴다. 비만을 예방하는 것은 사람들을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4, <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0면>: "비만: 명치밑이 뜬뜬하고 트직한 병증이다.

현대의학적으로 위염인 위궤양, 위처지기, 위신경증 같은 위장질병이나 장의 연동 운동 장애와 관련하여 가스가 찰 때 보이는 위부팽만감증세와 비슷하다."


5, <6000가지 처방 제 2권 36면>:
"비만증이란 넓은 의미에서는 표준 몸무게의 10% 이상을 초과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표준 몸무게보다 10~20% 더 초과할 때를 좁은 의미에서의 과체중, 그 이상 초과할 때를 비만증이라고 한다. 비만증에는 단순한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생기는 단순성 비만증, 기초질병에 의해서 중후적으로 생기는 중후성비만증이 있다. 흔히 보는 비만증의 90% 이상이 단순성 비만증이다. 때문에 생활섭생을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예방에 힘 써야 한다."

6,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1면>:
"정의: 몸안에 지방조직의 비율이 뚜렷하게 많아진 병적상태이다."

7,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4면>: "비만증: 몸에 기름이 지나치게 들어앉아 몸무게가 표준몸무게(보통 키-100±10을 표준 몸무게로 본다)의 10%를 넘는 경우를 말한다."

1, 원인


1, <
고려림상의전 408면>: "원인: ① 단순성 비만은 주로 유전적 소인과 과식, 운동제한이 기본 원인으로 되어 생긴다. 그리고 정신적, 사회적, 유전적 인자들 역시 음식물 섭취에 영향을 준다. 중년기에 오는 몸무게 증가는 육체적 활동의 감소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② 증후성 비만은 여러 가지 질병과 대사 이상과 연관되어 온다. 즉 갑상선기능저하증, 고지혈증, 당뇨병(인슐린 저항성), 췌장섬세포종과 쿠싱병, 성기능저하증 등에 의하여 생긴다. 

전통의학에서는 기름지고 단음식, 술 등을 과도하게 먹거나 운동부족으로 비의 운화 기능에 장애가 생겨 습담이 피부 및 근육에 쌓이는데서 생긴다고 본다."

2,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1면>:
"원인: 단순성비만은 주로 유전적소인과 과식, 운동제한이 기본원인으로 되어 생기며 증후성비만은 여러 가지 질병과 대사이상에 속발하여 생긴다(당뇨병, 고지혈증, 갑상선기능저하 등)."

3, <식료품 성분과 임상적용 412면>:
"알코올과 비만증

알코올을 마시면 비만이 온다는 자료들이 있다. 매일 알코올을 마시면 에너지섭취가 초과되어 다른 열량소들을 절약하므로
비만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에너지불멸의 법칙에 비추어 당연한 이론이다.

방사성알코올로 연구한데 의하면 간에서 대사된 알코올의 70~100%는
초산으로 된다는 것을 증명하였으며 이 초산은 거의 전부가 피를 통하여 다른 장기나 근육에 가서 지방에서 생긴 초산과 같이 단백질로 분해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만일 에너지소비가 적을 때는 알코올의 대사과정에서 생긴 중간산물의 일부는 지방이나 콜레스테롤합성에 이용된다.

또 알코올을 먹을 때는 먹지 않을 때에 비하여 지질의 연소가 1/4로 낮아지며 탄수화물이 연소도 낮아져서 그것이
모두 지방으로 되므로 몸무게가 증가할 수 있다고 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알코올이 위를 자극하고 밥맛을 돋구므로 알코올을 마실 때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몸무게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로 될 것이다."

4, <무병장수의 묘리, 하권, 339면>:
"맥주, 안주, 과식, 부모의 비만, 걷기 싫어하는 것, 걸을 수 있는데도 늘 차를 타는 것, 움직이기 싫어하는 것, 끊임없이 먹는 것, 단음료의 지나친 폭음, 운동부족, 유전, 교통수단이 편리하게 되고 가정 및 활동의 자동화, 육체적 노동의 감소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열량소비가 차츰 줄어 들고 있다. 비만에 동반되는 성인병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통풍 등 허다하게 많다."

5,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4면>: "원인: 섭취하는 영양분에 비하여 육체적 활동을 통한 에너지의 소비가 적은 것이 기본 원인으로 될 수 있고 내분비선 기능 장애와 물질대사 장애 질병 때에도 비만증이 생길 수 있다."

2, 증상


1, <
고려림상의전 408면>: "증상: ① 원인에 따라

1) 단순성비만(비대성 비만, 증식성 비만)
2) 증후성 비만(시구하부성 비만, 유전성 비만, 내분비성 비만, 약재성 비만)


② 지방 조직의 분포에 따라

1) 몸형태에 의하여(상반신 비만, 하반신 비만, 남성형 비만, 여성형 비만)
2) 내장 지방을 고려하여(내장 지방형 비만, 혼합형 비만)


③ 지방세포의 성질에 따라

1) 지방세포 증식형 비만, 지방세포 비대형 비만, 혼합형 비만

증상: 몸이 무거운감, 입맛항진, 숨찬감, 심장불쾌감, 졸리기, 맥없기, 땀나기, 머리아픔, 성기능저하, 어지럼증 등이다.

피하지방침착은 배, 가슴, 잔등, 목, 대퇴부위, 웃팔 등에 더욱 뚜렷하다."

2,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1면>:
"증상: 몸무거운 감, 입맛항진, 숨가쁨, 심장불쾌감, 졸음, 땀나기, 무력감, 머리아픔, 성기능저하, 어지럼증 등이 주요 증상이다. 배, 가슴, 잔등, 목, 대퇴, 위팔부위에 피하지방침작이 뚜렷하다."

3, <무병장수의 묘리, 하권, 363면>:
"비만한 사람의 병걸릴 약점

① 당뇨병, 간장질병, 만성콩팥염 등에 걸리기 쉽다.
② 여분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으므로 심장에 큰 부담을 준다.
③ 과중한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으로 하여 심장과 폐에 큰 부담을 준다.
④ 운동신경이 무디어 급할 때에 피하지 못한다.
⑤ 갑자기 생기는 병 때문에 세상을 마치지 않겠는가 하는 정신적부담이 떠나지 않는다.
⑥ 음위증(발기부전)으로 된다.

설사 음위증이 아니라도 음위증으로 되지 않겠는가 하는 불안이 없어지지 않는다."

4,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4면>: "증상: 기본 증상은 몸이 뚱뚱해지는 것이다. 심하면 심장, 간에도 기름이 침착되기 때문에 그 기능이 약해져 숨이 차서 활동하기 힘들고 계단을 오르내려도 심지어는 앉아 있어도 숨이 차다. 동작이 재빠르지 못할 뿐 아니라 정신활동도 둔해지고 사고력, 기억력이 낮아지며 잘 존다. 폐활량도 줄어들므로 기관지염에 걸리기 쉽다. 성기능이 도한 장애되며 여성들에게서는 불임증이 오는 수 있다. 당뇨병,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이 자주 나타난다."

3, 진단


1, <고려림상의전 408면>: "진단: 중요한 것은 지방조직의 양을 재는 것이다. 몸비중, 몸물량, 동위원소인 40K로 하는법, CT와 초음파로 지방두께와 면적계측방법 등이 있는데 아직까지 간편한 지방양측정법은 없다.

일반 임상에서는 키와 몸무게를 재어 표준몸무게를 구하고 실측 몸무게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비만도를 계산하고 있다.

※ 비만도(%)= (실측몸무게-표준몸무게)/표준몸무게X100

※ 표준몸무게=(키-100)X0.9…Brocca의 변법

최근에는 비만지수(BMI)를 많이 쓴다.
실제 잰 몸무게(kg)/키(m)2로 구한다(정상은 남자 20~25, 여자 19~24).

표준몸무게공식: 키(m)2X22로 쓰기도 한다.

비만도의 판정

1도+20~29%, 2도+30~49%, 3도+50% 이상."

2, <림상의전 450면>:
"비만증의 병태평가(비만증의 치료에 앞서 염두에 두어야 할 문제)

① 비만증의 감별진단
② 비만증을 빨리 치료해야 할 필요성의 유무
③ 몸무게조절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1) 비만증의 감별진단

단순성 비만증인가 증후성 비만증인가를 감별하고 증후성 비만증인 경우에는 원인 질병에 대한 대책을 세우며 단순성 비만증인 경우에는 비만정도, 증상, 합병증의 중증도 등을 보아서 치료의 필요성, 긴급성을 판단한다.

(2) 비만증 치료의 필요성 및 긴급성에 대한 판단

① 필요성: 다음과 같은 합병증, 수반증이 있을 때 몸무게 감소를 위한 치료를 할 필요가 있다.

㉠ 내분비, 물질대사장애(당뇨병, 통풍, 고지혈증)
㉡ 비뇨생식기 계통 장애(요로감염, 월경장애, 부정성기출혈)
㉢ 기타(걷기장애, 마찰진, 습진, 농피증, 한선 농양 등 피부증상)

긴급성: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빨리 치료대책을 세워야 한다.

㉠ 심장혈관계통장애(가슴아픔,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 숨차기, 부종, 심부전)
㉡ 소화기계통장애(배아픔, 췌장염, 담석증)
㉢ 호흡기계통장애(호흡곤란, 폐렴, 기관지염)
㉣ 기면경향(Pickwick 증후군)

(3) 몸무게조절의 목표

부로카(Broca)지수에 의한 표준 몸무게를 구하고 [키(cm)-100x0.9=kg] 몸무게조절목표는 표준 몸무게의 20% 초과 정도를 목표로, 고도 비만증에서는 표준 몸무게의 30% 초과 정도를 목표로 하고 몸무게를 줄이는 치료를 한다. 비만증의 여러 가지 합병증, 수반증은 표준 몸무게를 30% 이상 초과할 때 많이 나타난다. 몸무게 감량치료는 속도를 적당히 조절 즉 한달에 2kg 정도 감량 하여야 한다."

4, 변증


1, <고려림상의전 408~409면>:
"변증:

① 기허증:
기운이 없고 말하기 싫어 하며 식은땀이 난다. 어지럼증과 온몸이 나른하고 가슴두근거림, 팔다리의 부종과 무력감이 있고 눕기를 좋아하며 갈증이 있으나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혀는 연한 흰색으로 혀이끼는 희고 엷으며 맥은 침세하고 유연하다.

② 습열증:
갈증이 있으면서 물이 당기며 저절로 땀나기, 변비가 있고 찬 것을 좋아한다. 몸은 나른하고 눕기를 좋아 하며 숨결이 밭고 허리와 무릎의 시그럽기, 팔다리부종, 입안냄새가 있고 소변색이 누렇다. 손발이 덥고 손 바닥, 발바닥이 단다. 혀는 연한 붉은색이고 혀이끼는 희고 얇으며 맥은 유완하여 약하다.

③ 담음증:
가래와 기침이 있고 머리무겁기, 건망증이 있으며 술을 좋아하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 한다. 어지럼증, 얼굴붉기, 맥없기, 머리무겁기, 오심, 견비통, 목쉰소리, 찬 것을 좋아 하기 등 증상이 있다. 입술이 입술이 마르고 혀는 담홍색이며 혀이끼는 기름때가 낀 것 같고 맥은 유활하다." 

5, 예방
및 생활섭생

1, <
고려림상의전 409면>: "예방:

일상적으로 필요한 열량이상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② 평상시 달리기, 걷기, 수영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하여야 한다. 
③ 환자들이 비만증에 대한 생활섭생을 정확히 지키도록 식사와 운동에 대한 상식을 알게 하여야 한다."


2,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20~321면>: "몸이 뚱뚱해지지 않게 하려면

사망의 원인이 되는 3대 질병으로 불리우는 암, 심장병, 뇌출혈도 몸이 뚱뚱한 사람들 속에서 많이 생긴다. 이로부터 허리띠가 1cm 늘면 수명이 1년 감소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건강에 해로운 비만증을 막기 위한 간단한 대책은 무엇인가?

그것은
첫째로,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다. 배부른감은 식사후 30분~2시간 사이에 나타나기 때문에 적은 식사량으로 배부른감을 일으키기 위해 씹으면서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둘째로, 간식이나 저녁 9시 이후에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셋째로, 하루 한번 정도 땀이 날 정도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다. 지나친 운동은 밥을 많이 먹게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넷째로, 단맛이 나는 음식을 삼가하며 부식물을 싱겁게 먹는 것이다.

다섯째로, 일과 공부에 열중하여 배고픈감을 잊어버리도록 하는 것이다.

여섯째로, 식사의 양을 일정한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다. 그러나 굶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일곱째로, 콩류 식료품을 먹는것이다. 특히 두부, 비지가 좋다."

3,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4면>: "생활섭생:

육체적 활동을 하지 않거나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는 버릇을 없애야 한다.

영양소의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즉 탄수화물과 기름의 양을 줄이고 단백질도 필요한 양만큼 먹으며 배부른감을 보장할 수 있는 식료품을 섭취하여야 한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식료품으로서는 야채, 과일, 명태, 콩 등이 좋다."

6, 식이요법

1, <림상의전 450~451면>:
"식사요법: 환경, 나이 표준몸질량 등에 따라 하루 소요열량의 개인차가 있으므로 필요한 열량이하로 낮춘다. 절식 및 반기아요법은 의사의 감시하에 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절식요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쓰는 야채효소제제가 나와서 허기증, 무력감을 별로 느끼지 않으면서 절식요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과만을 먹으면서 절식하는 사과요법도 있는데 짧은 기간(3일동안) 절식하면서 사과와 물, 차 등을 마음대로 먹는 방법으로 3일만에 큰 고통없이 3kg정도의 몸무게가 준다. 이 방법은 오랜 기간 계속하는 것보다는 한달에 한번 또는 분기에 한두번씩 일과성으로 삽입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2,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0면>:
"
비만을 막기 위해서는 식사의 칼로리를 낮추면서도 단백질의 양과 배부른 감을 유지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식사조절을 하여야 한다.

그러한 식료품으로는
채소, 과일, 감자, 명태, 콩, 닭고기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콩으로 만든 두부나 초두부, 비지 같은 것은 배부른 감을 주면서 또한 필요한 단백질 양을 보장할 수 있으므로 비만을 예방하는 데 대단히 좋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방의 양을 하루 20g으로 하고 그의 60%를 식물성 지방으로 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3, <
6000가지 처방 제 2권 37면>: "기존 몸무게를 초과하였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기준 몸부게를 초과하거나 몸이 비대해 지는 중요 원인은 음식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데 있다. 음식물을 많이 먹는 것은 비교적 극복하기 힘든 나쁜 습관이다. 물론 음식물을 먹는 것은 사람의 본능의 하나이기 때문에 풍성한 음식물 앞에서는 군침이 돌아 자제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다이어트를 하거나 기준몸무게를 유지하는 주요방도는 자제력을 발휘하는데 있으므로 합리적으로 적게 먹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고지혈증이 초기인 경우에는 무엇보다 먼저
간식을 먹지 말아야 하며 다음으로 기본 끼니의 양을 줄이고 음식을 먹을 때 오래 씹어서 천천히 먹는 습관을 붙이며 끼니를 거르지 않으면서도 끼니마다 음식을 많이 먹지 말고 80% 정도 배가 차게 먹으면서 점차 적게 먹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설탕, 과일당, 꿀, 과일단졸임, 기름으로 튀긴 음식물, 우유, 고기순대, 젖산유, 과자, 떡, 술(특히 맥주), 당분이 포함된 음료 등 몸무게가 쉽게 늘 수 있는 식료품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신선한 야채, 잡곡, 살코기, 가죽이 없는 가금류의 고기, 기름을 뺀 우유 등은 몸무게를 줄이는데 유리하지만 적당히 먹어야 한다. 대체로 몸무게를 2주일당 0.5~1kg 줄이는 것이 적당하다. 유기체의 에너지 소모량을 늘이자면 자기 몸에 알맞은 운동을 하여야 한다."


4,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90면>:
"감량을 돕는 음식: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 것으로 당질을 함유한 식품을 들 수 있다. 설탕, 과일, 청량음료, 알코올은 주의해야 할 식품이다.

지방 중에서도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지방이 감량에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은 체지방 대사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단 기름을 많이 흡수하는 튀김은 피하고 드레싱이나 볶음 정도를 섭취하도록 한다.

단백질은 체중 1kg당 1g이 필요하다. 육류라면 닭고기 가슴살, 또는 지방이 적은 흰살생선 같은 생선류에서 섭취하도록 한다. 또 우유보다
탈지분유가 살찌지 않으면서 단백질을 섭취하기에 좋다.

식물성섬유는 당질이나 지방의 흡수를 막는 작용이 있다. 채소, 버섯, 해조류는 식물성 섬유 외에 비타민, 무기질이 많은데다 저칼로리 식품이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비만일 때는 당분의 과잉섭취와 동물성 지방의 섭취에 주의하고 되도록 간식은 피한다."

5,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91면>:
"생활하면서 조심해야 할 일들:

살찌지 않게 먹으려면 식사 횟수와 시간이 중요!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과식이다. 영양의 균형을 고려하면서 먹는 양을 줄이도록 하자.

① 식사를 거를수록 살이 찐다.
'비만은 과식이 원인이다. 따라서 먹는 횟수를 줄이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하루 3회 식사에서 2회로 줄이면 몸 안의 신진대사에 이상이 일어나 오히려 지방이 쌓이는 능력이 높아진다.

또한 공복감이 심해져 음식을 대하면 오히려 많이 먹게 된다.

▶ 밥은 매끼 규칙적으로.

②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뚱뚱해진다.
같은 에너지 양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3회로 나누어 먹을 경우와 5~7회로 나누어 먹을 경우에 3회로 먹을 때가 더 살이 찐다. 가능한 한 횟수를 늘리고 조금씩 먹는 것이 포인트.

③ 잠자기 전의 식사는 비만의 원인
식사 후 2시간 사이에 몸을 움직이면 에너지가 소비되지만 안정을 하고 있으면 체내에 쌓인다. 따라서 밤에 자기 전에 먹은 음식은 비만의 원인이 된다.

▶ 잠들기 전에는 절대 먹지 않는다."

6,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1면>:
"비만증의 식사치료:


1, 식이요법을 인내성 있게 하여야 한다. 식사량을 오랜 기간 꾸준히 줄여야 한다.

2, 식사를 천천히 하여야 한다. 식사를 빨리 하는 것에 비해 천천히 하면 적은 양의 식사로도 배부른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끼니수를 줄이는 것도 좋은데 매끼 식사량을 늘여서는 의의가 없다.

3, 부피가 큰 식품을 먹어야 한다. 만복감을 느끼게 하려면 부피가 큰 식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버섯류,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가 좋다. 지방, 당분이 많은 식품은 줄여야 한다.

4, 자기 전에 식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전에 한끼 더 먹거나 많은 양의 간식을 먹는 것도 나쁘다.

[좋은식품]

① 녹두: 생녹두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② 잣: 잣속살 9~12g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전에 먹거나 잣쭉을 쑤어 먹는다.
③ 다시마, 검정콩: 다시마 20g과 불에 볶은 검정콩 20알을 물에 달여 먹는데 하루 3번 한다.
④ 사과: 사과를 매일 250g씩 먹는 것이 초기비만증치료에 효과적이다.
⑤ 메밀: 메일 200g을 하루량으로 하여 묵을 만들어 2번에 나누어 먹는데 2달 동안 쓴다.
⑥ 분유, 커피: 분유 30g과 커피 5g을 따끈한 물 200리터에 풀어 하루 1번씩 일정한 기간 마시면 비만증이 없어진다.

[삼가할 식품]


① 살찐고기: 동물성지방이 많으므로 오랜 기간 먹으면 비만이 더 샘해지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② 닭고기: 닭고기는 영양가가 높으므로 비만을 심하게 한다.
③ 오리알: 오리알에는 많은 양의 지방질과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④ 두렁허리: 고단백식품이므로 비만증에 나쁘다.
⑤ 포도: 포도는 높은 양의 당분, 높은 열량의 과일이므로 비만증때에는 삼가해야 한다.
⑥ 설탕: 설탕을 비롯한 당분은 쉽게 비만을 일으키므로 제한하거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자료에 의하면 당분을 많이 먹으면 비만증, 동맥경화증, 협심증, 고지혈증, 당뇨병, 유선암, 치조농루 등에 걸릴 위험성이 커진다고 한다."


7,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34면>:
"살 빼고 싶으세요? 오늘부터 밤참 금지입니다."

8, <무병장수의 묘리, 하권, 339면>:
"비만의 원수는 과식이다."


7, 현대의학 &
약초요법 & 민간요법[2007년 3월 3일 ~ 2020년 4월 21일 현재: 공개 109가지]

1, 약물치료(현대의학)
"
비만치료방법의 선택

단순성비만증의 치료에는 운동요법, 식사요법, 약물, 정신, 수술 치료 등이 있는데
기본은 운동요법과 식사요법이다.

약물치료:
임상에서 적용하는 약재들로서는 식욕억제제(암페타민 등), 에너지소비촉진제(갑상선호르몬제, 성장호르몬제 등), 소화흡수저하제(아카르브즈, 식료품섬유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암페타민은 흥분작용 등의 부작용이 있고, 갑상선호르몬제도 빈맥을 비롯한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쓸 수 없다.

비만증관리에서 유의할 문제


① 모든 질병에서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지만 특히 비만증은 옳은 인식을 가지고 예방을 잘하도록 공중보건전파를 하여야 한다.
② 빠른 기간에 급격히 몸무게를 줄이면 저단백혈증, 정신불안정에 의한 신경성 식욕부진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몸무게 감소 속도를 적당히 즉 월 2~4kg 감량을 조절하여야 한다.
약물치료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야 한다.
④ 증후성비만증은 기본원인질병에 대한 치료를 무시해서는 효과를 거둘 수 없다.
⑤ 일부 경우 비만한 상태를 무해한 것으로 인식하거나 심지어 풍채가 좋은 것으로 생각하면서 비만증의 예방치료에 응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옳은 인식을 가지도록 공중보건교육을 잘 하여야 한다." [림상의전 451면]

"[약물상식]

비만증때


① 입맛을 돋구는 약물:
비만증때에는 입맛을 돋굴 수 있을 신약이나 고려약을 쓰지 말아야 한다.
② 보약: 인삼, 황기(단너삼), 가시오가피 등 보약제들은 비반증때에 쓰지 말며 꼭 써야 할 경우에는 적은 양 써야 한다.
③ 인슐린:
인슐린은 지방의 합성과 저장을 촉진시키므로 이 병에는 매우 좋지 않다.
④ 스테로이드호르몬제: 프레드니졸론, 코리티존, 덱사메타존을 쓰면 팔다리의 지방이 몸통에 축적되며 비만을 더 심하게 한다."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0면]

2,
신선목
우리나라 남부지방 섬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신선목은 대소변을 잘나가게 하고 오래 복용하면 눈이 밝아지며 이뇨작용과 체지방 분해에 탁월한 효험이 있다. 하루 신선목 30~40그램을 물 1~2리터 정도 붓고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민간요법]

3,
홀쭉이나무
우리나라 전역에 골고루 자라는 홀쭉이나무는 풍습성으로 인한 전신부종, 이뇨작용, 해독작용이 있다. 근래에 한 연구단체에서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항비만작용, 항암작용, 항당뇨작용, 항산화작용, 항염증작용, 류마티스 관절염, 알츠하이머, 아토피, 비만예방 관련 식, 의약품 개발 및 미백효능과 화장품 원료 및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루 10~30그램을 물 1~2리터 정도 붓고 달여서 보리오차처럼 목이 마를때 수시로 마신다, [민간요법]

4,
빼빼목
우리나라 전역에 골고루 자라는 빼빼목은 이뇨작용이 있어 비만에 도움을 준다. 하루 30~40그램을 물 1~2리터 정도 붓고 은은한 불에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민간요법]


5,
달맞이유
달맞이꽃 씨기름을 한번에 2밀리리터씩 하루 3번 40일 동안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6,
꽃다지씨
꽃다지씨를 가루내어 3~4그램씩 하루 3번 식간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7
,
1, <고려림상의전 410면>: "잣속살 9~12그램을 하루 3번에 나누어 식전에 먹거나 잣죽을 쑤어 먹는다. 잣씨에는 리놀산을 비롯한 식물성 지방이 대단히 많이 들어 있다. 이와 같은 성분들은 중성 지방을 비롯한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비만한 사람들이 먹으면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잣에는 단백질도 일정한 정도 있으므로 몸이 허약해지지 않으면서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2, <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0~231면>: "잣 9~12g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잣씨알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잣씨에는 리놀산을 비롯한 식물성 지방이 대단히 많이 들어 있다. 이와 같은 성분들은 증성 지방을 비롯한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비만한 사람들이 먹으면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잣에는 단백질도 일정한 정도 있으므로 몸이 허약해지지 않으면서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3,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1면>: "
잣속살 9~12g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전에 먹거나 잣쭉을 쑤어 먹는다."

4,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5면>: "잣: 9~12g을 하루 2-3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잣죽을 쑤어 자주 먹어도 좋다.

잣에 들어있는 기름성분은 중성기름을 녹이는 작용을 할 뿐 아니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허약해지지 않게 하면서도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

8
, 생녹두
생녹두를 가루내어 한번에 3~4그램씩 하루 3번 40일 동안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생녹두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1면]

9
, 나팔꽃씨
나팔꽃씨를 약한 불에 볶아 가루내어 한번에 1~2그램씩 하루 3번 식간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10
, 결명자
결명자를 약간 볶아서 가루내어 뜨거운 물에 풀어서 차처럼 마신다. 그 밖에 구기자, 대추, 대황, 택사, 방기, 삼씨, 복령, 끼무릇, 연꽃잎, 산사, 삽주, 생당쑥, 은조롱, 궁궁이, 산수유, 단삼, 만년버섯 등을 쓴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11
, 가물치(예어)
1, <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0면>: "소금이나 간장을 넣지 않고 끓여서 끼니마다 먹거나 회를 쳐서 먹어도 좋다.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조직 사이에 있는 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어 몸무게를 줄인다."

2,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5면>: "가물치: 국을 끓여 먹는다.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방법으로 몸무게를 줄인다.
"

12,
호박

1, <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0면>: "잘게 썰어서 짓찧은 다음 즙을 내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호박을 국이나 쪄서 먹어도 좋다.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몸무게를 줄인다."

2,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5면>: "호박: 국을 끓여 먹거나 쪄서 먹는다. 생호박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어도 된다."

13,
둥굴레, 흰솔뿌리혹(백복령),

둥굴레 20g, 흰솔뿌리혹 5g, 마 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배고픈 감이 심할 때 먹으면 배고픈 감을 모른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0면]

14,
생강, 끼무릇(반하)

생강 4g, 끼무릇 12-18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먹는다.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한 데 쓴다.

※ 생강, 끼무릇은 구토멎이작용, 방향성 건위작용이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7면]

15,
황련(깽깽이풀)

잘게 썬 것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전에 먹는다. 위열로 입 안이 마르고 명치 밑이 트직한 데 쓴다.

※ 쓴맛건위작용, 소염작용이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7면]

16,
조피열매(초피열매), 오수유

잘게 썬 것 각각 8-12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는다. 명치 밑이 느직하고 배가 찬 데 쓴다.

※ 조피열매, 오수유는 방향성 건위작용이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7면]

17,
지실(탱자열매)
지실을 밀기울과 함께 볶아서 가루낸 것을 한번에 7-8g씩 하루 2-3번 미음에 타서 아무 때나 먹는다.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 밑이 트직한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7면]

18,
부추
잎으로 양념을 잘하여 찬으로 많이 먹거나 40-50g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덥게 하여 먹는다. 명치 밑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입맛이 없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7면]

19,
사과
비만한 사람이 사과를 하루 250g씩 먹으면 초기 비만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6면]

"사과만을 먹으면서 절식하는 사과요법도 있는데 짧은 기간(3일 동안) 절식하면서 사과와 물, 차 등을 마음대로 먹는 방법으로서 3일만에 큰 고통없이 3kg 정도의 몸질량이 준다. 이 방법은 오랜 기간 계속하는 것보다 한달에 1번 또는 분기에 한두 번식 일과성으로 삽입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림상의전 450면]

"사과는 변비로 인한 비만을 해소한다. 사과는 장에 쌓인 숙변이나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을 몸 밖으로 배설시켜 비만을 해소해 준다. 특히 장의 연동 작용을 활발하게 해주는 식물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위장 기능이 약하거나 변비가 심한 사람에게 좋다.

3일 동안 아무런 음식도 먹지 말고 사과만 먹는다. 카페인이 든 음료수는 피하고 물은 얼마든지 마셔도 좋다. 3일째 되는 날 올리브 기름 1~2큰술을 먹으면 위장도 깨끗해지고 몸도 가뿐해진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244면]

"
사과를 매일 250g씩 먹는 것이 초기비만증치료에 효과적이다."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1면]

20, 메밀

메일 200g을 하루량으로 하여 묵을 만들어 하루 1~2번씩 2달 동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6면]

"
메일 200g을 하루량으로 하여 묵을 만들어 2번에 나누어 먹는데 2달 동안 쓴다."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1면]

21,
미나리뿌리
미나리 10뿌리와 대추 10알을 짓찧어 남비에 넣고 거기에 물 200ml를 부은 다음 달여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7면]

"비만증에 미나리즙: 매일 식사 후에 미나리즙 한 컵씩 마신다." [특효묘방전서 191면]

22,
다시마, 검정콩
다시마 20g과 불에 볶은 검정콩 20알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7면]

"
다시마 20g과 불에 볶은 검정콩 20알을 물에 달여 먹는데 하루 3번 한다."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1면]

23,
흰솔풍령(백복령), 흰쌀
단순성 비만증, 설사, 소변장애, 노인부종에 쓰인다. 월경때나 임신때 설사하거나 몸이 붓는데도 쓸 수 있다. 백복령 15g을 깨긋이 씻어서 말리워 보드랍게 가루를 낸 다음 흰쌀 100g과 함께 남비에 넣고 죽을 쑤어 끼니로 먹는다. 설사때에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먹을 수 있다.

주의:
탈항이나 소변이 많은데는 쓰지 말아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7면]

24, 범싱아뿌리, 은조롱, 쇠태나물, 설탕, 대황, 결명씨 등

단순성 비만증으로 몸이 무거운감, 숨찬감, 가슴답답한감, 머리무거운감이 있는데 쓰인다. 범싱아뿌리 8g, 은조롱, 쇠태나물 각각 6g, 대황, 결명자, 단삼, 찔광이, 생당쑥 각각 2g을 깨끗이 씻어 잘 게 썬 것을 남비에 넣고 물을 부어 달인 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알맞은 양의 설탕을 섞어 하루에 2번 끼니 전에 마신다.

임상경험에 의하면 단순성 비만증 환자에게 건수불로차를 3달 이상 먹인 결과 자각증상이 70% 없어졌고 몸질량은 줄어 들어 활동하기에 편리하였다고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7면]

25,
분유, 커피
어린이용분유 30g에 즉석 커피 5g을 넣고 따끈한 물 200ml로 풀어 하루 한번씩 일정한 기간 마시면 비만증이 없어진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7면]

"
분유 30g과 커피 5g을 따끈한 물 200리터에 풀어 하루 1번씩 일정한 기간 마시면 비만증이 없어진다." [식품을 이용한 병다스리기 61면]

26,
분유다이어트
분유다이어트는 균형잡힌 영양소로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분유를 타서 마시면 왜 다이어트에 좋을까? 분유에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에 장 기관을 활발하게 하여 수분이나 지방의 대사를 좋게 해준다.

분유 60g은 약 300kcal이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분유로 하면 하루의 총섭취에너지를 줄일 수 있고 배가 든든하기 때문에 간식을 막을 수도 있다. 또한 장내의 유익한 세균을 늘려서 장이 튼튼해지고 몸의 면역력도 높아져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분유를 물에 타서 마시면 변비에도 효과가 있는데, 이는 분유의 유당이 대장을 자극하여 연동 운동을 일으켜서 탄수화물과 지방 등 몸에 필요한 기초 대사량 외에 여분으로 섭취한 영양분을 대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역학을 한다. 또한 분유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초조감이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 분유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먼저 알아두세요!


① 시중에 판매되는 유아용 조제분유를 이용한다.

② 한번의 분량은 약 60g으로 분유통에 들어 있는 숟가락으로 3숟가락이지만, 몸의 상태에 따라 30~80g까지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지금 마신 분량이 맞는지, 안 맞는지의 판단은 분유 60g을 물에 타 마신 후 몇 시간 안에 설사를 하게 되면, 분유의 양을 줄인다. 또한 반대로 변이 힘들 게 나오는 사람은 10g씩 늘려 나간다.

③ 물 1컵에 분유를 넣고 60~70℃의 물을 부어 숟가락으로 잘 젓는다.

④ 물에 탄 분유를 조금씩 입에 떠넣고 씹듯이 마시고 설사를 하거나 소화가 안되는 사람은 양을 줄이고 기간을 오래 잡을 것.

◎ 분유 다이어트, 이렇게 하세요

아침식사를 분유로 하고 점심과 저녁은 보통 식사를 한다. 이것을 매일 반복한다. 다이어트 효과를 보다 높이고 싶다면 기본 코스에 야채주수를 첨가시킨 방법을 실천하도록.

분유를 이용한 기본코스+A코스다이어트

※ 기본코스:
이 다이어트법에서 기본 코스란 아침에는 분유를 타서 마시고 나머지 점심과 저녁에는 보통의 식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 A코스:
아침식사를 야채수스를 마시고, 점심은 분유를 타서 마시고, 다시 저녁은 야채주수를 마시는 특별코스.

※ 기본코스+A코스 다이어트:
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날의 식사는 보통 때보다 소화가 잘되는 것을 먹어 위가 다이어트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준다.

A코스를 3일간 한다.

기본 코스로 돌아간다. 기본코스로 돌아온 후, 3일간의 점심과 저녁 식사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날의 식사처럼 위에 부담이 가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것으로 한다. 아침은 계속 분유를 물에 타서 마시도록.

더 살이 빠지고 싶다면 기본 코스를 2~3주일간 계속한 다음, 다시 A코스를 3일간 하고 기본 코스로 돌아온다. [음식보약 676가지 349면]

27, 황련소비환(黃連消
丸)
다른 이름: 대소비환

준비 재료: 속썩은풀 22.5g, 황련 22.5g, 지실 18.8g, 끼무릇(반하) 15g, 강황 11.3g, 흰삽주(백출) 11.3g, 택사 11.3g, 인삼 7.5g, 귤껍질 7.5g, 후박 7.5g, 저령 5.6g, 사인 3.8g, 건강 3.8g, 약누룩 3.8g, 감초 3.8g.

※ 황련: 볶은 것. 지실: 밀기울과 함께 볶은 것. 끼무릇: 생강즙에 축여 볶은 것.

위의 약을 가루내어 쌀풀로 반죽해서 1.5g 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끓인 물로 먹는다.

[작용]
습열과 수습을 없애고 기를 잘 돌게 하며 비위를 보하고 음식을 삭인다.

속썩은풀, 황련은 습열을 없애고 택사, 저령은 수습을 없애며 끼무릇은 담을 삭인다. 지실, 귤껍질, 강황, 후박, 사인은 기를 잘 돌게 하고 먹은 것을 잘 삭이며 위의 약들과 함께 가슴이 답답한 증세를 낫게 한다. 건강, 약누룩은 소화를 도우며 인삼, 흰삽주는 비위를 보하고 위의 약들의 작용을 돕는다.

[맞음증]
명치밑이 트직하고 뜬뜬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번열이 나며 숨이 차면서 불안해하는 데 쓴다.

급성 및 만성 대장염, 장결핵 등에 쓸 수 있다.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0~451면]

28, 시경반하탕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1면]

29, 향사평위산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1면]


30, 귤피지출환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398면]


31, 해울화중탕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2면]


32, 지실이중환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3면]


33, 평보지출환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3면]


34, 통기탕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4면]


35, 목향화체탕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4면]


36, 과루실환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75면]


37, 향사양위탕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5면]


38, 가미함휴탕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6면]


39
, 고침부탕
[참조: 동의처방대전 제 1권 456면]

40, 한증치료1(증기탕
)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1면>: "약 60~70℃의 증기탕 속에 한번에 3~5분씩 들어가 있는다. 하루에 1~2번씩 빠짐없이 하면 효과가 있다."

2,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5면>: "증기 한증탕에서는 60~70℃의 온도에서 3-5분 정도씩 하루 1-2번 하는 것이 좋다."

41, 한증치료2(건열탕)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1면>: "약 80℃의 건열탕 증탕 속에 3분 동안 들어가 있다가 40℃의 욕조에 5분 동안 또 들어가 있는다. 이런 방법으로 3~5번 반복한다."

2,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5면>: "건열 한증탕에서는 80℃의 온도에서 3분간 하고 40℃의 더운물 목욕통에 5분동안 들어가 있는다. 이런 방법으로 3-5번 거듭한다."

42, 한증치료3(광열탕
)
햇볕을 이용하여 만든 광열탕 속에 한번에 약 5분 동안씩 들어가 있는 방법으로 하루 3~4번 반복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1면]

43, 안마치료1(인영혈, 삼음교혈)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1면>: "인영혈, 삼음교혈: 후두결절에서 옆으로 1.5치 되는 곳의 목 동맥박동이 만져지는 곳(인영혈)과 안쪽 복사뼈의 중심에서 곧추 위로 3치 올라가서 굵은 정강이뼈의 뒤기슭(삼음교혈)을 엄지 손가락으로 각각 15초씩 3번 누른다. 이 때 인영혈은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여 비만을 낮춘다."

2,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5면>: "수법치료: 목동맥박동이 만져지는 곳에 있는 <인영혈>과 발목 안쪽 복사뼈 위에 있는 <삼음교>혈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15-20초씩 3번 누르면서 비빈다.

<인영혈>은 너무 세게 누르지 말아야 한다.

이 혈들은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며 몸이 뚱뚱해지는 것을 막는다."

44, 폭포치료(덕수치료)
물의 온도 20~25℃, 물이 떨어지는 높이 3미터 되는 폭포를 하루 20분씩 매일 맞는다. 몸의 물질대사과정을 촉진시켜 열량의 소모를 많게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1면]


45, 운동치료1(달리기)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1~232면>: "아침과 저녁에 할 수 있다. 달리기 전에 약 2~3분 동안 준비 운동을 한 다음 약 20분 달린다. 달리기의 세기는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달리가가 끝난 다음에는 걷기를 하면서 깊은 숨쉬기와 가벼운 몸 놀리기 운동을 한다."

2,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5면>: "운동치료: 달리기 운동을 정상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매일 아침 준비운동을 2~3분 하고 20분 정도씩 땀이 약간 날 정도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달리기가 끝날 무렵에는 걸으면서 깊은 숨쉬기와 가벼운 몸풀기 운동을 한다."

46, 운동치료2(걷기)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2면>: "누구나 다 하면 좋은 운동이다. 특히 비만한 사람들은 하루에 8킬로미터를 걸어야 되는데 1분간에 75미터의 속도가 좋다. 걷기는 거리보다 걷는 속도가 중요하다."

2,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5면>: "운동치료: 걷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1분 동안에 75m 속도로 하루 8km 정도 걷는 것이 좋다."

47, 운동치료3(수영)

한번에 20분씩 2~3일에 한 번 한다. 헤엄을 칠줄 모르는 사람은 물 안에서 걷기, 팔다리 운동을 한번에 약 30분씩 하면 헤엄치는 것과 같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2면]

48, 운동치료4(탁구)

1,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32면>: "하루에 20~30분씩 땀이 날 정도로 친다. 식사 후에는 20분이 지난 다음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몸에 좋다. 비만한 사람들이 운동을 하다가 그만 두면 도리어 비만이 더 촉진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운동을 하여 밥맛이 난다고 식사량을 늘려서는 절대로 안된다."

2, <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5면>: "운동치료: 탁구를 하루에 20~30분 정도씩 땀이 나게 치는 것도 좋다."

49, 운동치료5(걷기+산보+수영+정구 등)

운동요법: 적당한 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키고 몸무게 감소에 효과적이다. 운동요법은 증례별로 심폐기능을 비롯한 합병증의 유무, 나이에 따라 개별화하여 운동의 종류, 질(강도), 양(지속시간, 횟수) 등을 처방하여야 한다.

과격한 운동은 심, 폐, 관절 등에 부담이 되고 효과보다도 오히려 이러저라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하여야 한다.
운동요법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증례별로 주어진 조건이 다를 수 있는데 걷기운동(산보)이 일반적으로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하루에 6,000보이상, 1만보걷기운동을 하되 식사후에 걷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증례별로 체질과 습관, 기호에 맞는 운동(수영, 정구를 비롯한 구기들)을 적용할 수 있다. [림상의전 450면]


50, 이위점혈자극

귓바퀴는 귀박죽의 앞에서 귀구멍의 윗부근에 이르러 그 형태가 없어진다. 이 귀바퀴이 형태가 없어지는 지범 바로 밑에 이위점혈이 있다(그림 8). 집게 손가락 끝을 이위점혈에 대고 예리하게 그러나 손톱은 세우지 않고 누르는 자극을 주면 입맛이 떨어 지면서 비만증이 해소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7면]

51, 기점혈자극

귓구멍앞에는 삭뼈가 도드라지게 나와 있다. 이것을 귀구슬(이주)이라고 하며 기점혈은 귀구슬의 거의 가운데에 있다(그림 9). 귀의 기점혈은 입맛을 조절한다. 그러므로 비만증을 해소하자면 빈속에 이 기점혈을 자극하여 입맛을 떨어 뜨리는 것이 좋다.

좌우의 기점혈을 각각 자극한다. 귀구슬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집어서 누른다. 5~7초 동안 누른 다음 천천히 손을 뗀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7~38면]

52, 엉덩이 때리기

하반신 비대증이 있을 때에 적용한다(그림 10). 아랫배와 넙적다리의 비대증은 지나친 영양섭취와 운동부족에서 온다. 또한 골반이 일그러진 경우에도 비대증이 온다.

숨을 들이쉬면서 구부리기 쉬운 쪽의 발뒤꿈치로 힘껏 엉덩이끝을 두드린다. 발을 펴고 2번 호흡한다. 이와 같은 동작을 3번 반복한다(발꿈치가 엉덩이에 닿지 않는 사람은 최대한으로 구부리고 동작하면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8면]

53, 음식물에 대한 통제

유기체의 흡수와 배설의 균형을 보장하여 몸이 비대해지지 않도록 소화 능력에 알맞은 양의 음식물을 먹어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9면]

"식사량을 줄이는 요령

1) 밥은 맨 나중에 먹는다. 야채로 된 부식물을 먼저 먹고 나중에 주식을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부른감을 느끼게 된다. 야채는 열량이 낮으면서도 부피가 크므로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식사는 위가 약 80% 찰 정도 즉 좀더 먹었으면 할 때에 그만 두는 것이 원칙이다.

2) 기름기가 많은 음식 특히 동물성지방이 많은 요리를 적게 먹는다.

3) 설탕, 술 먹는 양을 대폭 줄인다. 간식을 그만 두고 술 생각이 나면 차를 대신 마신다.

4) 식사를 천천히 한다. 빨리 하면 배부른감이 나기전에 많이 먹게 되고 천천히 잘 씹어 먹으면 적은 양으로 배가 부르게 된다. 영양균형이 잡힌 식사계획을 세우고 엄격히 지켜야 한다. 밤늦게 식사를 하면 섭취한 열량이 소비되지 않고 몸안에서 지방으로 축적된다.

5) 아침식사를 든든히 하고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한다. 아침에 먹은 것은 열량원천으로서 곧 소비되므로 몸이 뚱뚱해지는데 기여하지 않는다.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하여야 할 이유는 밤에 열량 소모가 적어 그것이 소비되지 않고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무병장수의 묘리, 하권, 340면]

54, 저지방식사

지방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지방은 몸안에서 여느 영양소보다 에너지를 훨씬 많이 생성하므로 그것을 많이 먹으면 몸이 쉽게 비대해 질 수 있다. 유기체의 지방은 몸안에서 자체 합성되거나 외부로부터 섭취되어 이루어 진다. 본래 저지방식사는 혈지량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대체로 한사람의 하루 지방 섭취량은 총 열량의 30% 이하여야 하고 콜레스테린 섭취량은 300mg이하여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9면]|

55, 불포화지방산식사

지방산의 구조는 피속콜레스테린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구조에 따라 지방산을 포화지방산(S)과 불포화지방산(P)으로 나눈다. 앞의 것은 콜레스테린을 늘이고 뒤의 것은 콜레스테린을 줄인다. 본래 음식물의 P/S비례의 값이 클수록 좋다. 동물성 기름은 P/S값이 낮으며 식물성기름은 P/S값이 높ㅇ 콜레스테린을 낮추는데 유리하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9면]

56, 저동물성단백식사

단백질섭취량은 총 열량의 15%이어야 한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과 핏속 콜레스테린 함량, 관상동맥질병과의 관계는 정비례되지만 식물성 단백질과는 반비례된다. 좋기는 단백질 섭취량중에서 동물성 단백질이 2분의 1이하여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9면]

57, 저당질(저탄수화물)식사

과일당과 설탕을 먹으면 핏속 트리글리세리드값이 쉽게 높아 진다. 특히 노인들과 몸이 비대한 사람, 핏속 트리글리세리드값이 높은 사람들인 경우에는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자료에 의하면 고당질식사를 3주일 동안 하니 핏속 트리글리세리드값이 높아 졌다는 보고도 있다. 그리고 트리글리세리드 과잉 혈증자가 고당질(고탄수화물) 식사를 3주일 동안 하였더니 핏속 트리글리세리드 값이 4~5배 높아졌다는 자료도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9면]

58, 섬유소가 많은 식사

섬유소가 많은 음식물을 먹으면 리그닌, 펙틴, 수질 등이 담즙산과 결합되어 몸밖으로 나가게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9면]

59, 비타민이 많은 식사

천연비타민이 들어 있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먹는 것이 기본이다. 기름기가 적은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은 대체로 아시아지역에서는 하나의 좋은 전통적인 식생활습관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시아 사람들은 고지혈증과 관상동맥질병의 발생률과 그로 인한 사망률이 유럽사람들에 비하여 뚜렷하게 낫다. 이런 전통적인 식생활이 몸에 유익하므로 계속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고지혈증환자들인 경우에는 어떤 음식물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 가벼운 육체노동을 하는 몸무게가 정상인 고지혈증환자인 경우 하룰에 먹는 음식물과 그 양을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고기류 75g, 젖류 250ml, 기름 20g, 설탕 10g, 야채 400~500g, 과일 50g, 흰쌀 도는 밀가루 400~500g, 소금 6g을 먹고 계란은 한주일에 3~4알을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방류의 음식물을 택할 때에는 살코기(돼지, 소, 양), 껍질을 없앤 가금류의 고기, 물고기, 우유(소젖), 신젖, 땅콩기름, 유채씨기름, 콩기름, 참기름 등을 택하여야 한다. 그러나 비게, 가금류의 고기껍질, 고기가공제품, 물고기알, 가루, 산유, 동물성기름(버터 포함), 기름과자, 찌짐, 게란빵, 초콜릿, 아이스크림, 얼음과자, 첨가제가 들어간 과일즙, 당분이 함유된 음료 등은 먹지 말아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9면]

60,
연꽃잎, 찔광이, 결명자, 미역, 마늘
몸이 비대한 고지혈증환자들은 이런 재료들로 죽을 쑤어 먹는 것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0면]

61,
찔광이(산사)
찔광이를 하루 50~100g씩 새참 즉 간식으로 먹는다. 또는 찔광이를 가루내어 한번에 5~6g씩 따끈한 물로 자주 마신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0면]

62,
마늘
마늘을 6~10g씩 매일 생것으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0면]

63, 변증치료1

기허증: 보기제습(補氣除濕)법으로 경신불로차를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09면]

64, 변증치료2

습열증: 제습청열(除濕淸熱)법으로 건수불로차를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09면]

65, 변증치료3

담음증: 화담제습(化痰除濕)법으로 화담경심차를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09면]

66, 경험치료1

구기자비만증알약(국규): 구기자 40g, 도라지가루, 형개가루 각각 102g, 곱돌가루 153g, 박하가루 51g, 대황엑스, 택사엑스 각각 10g, 삽주엑스 2g, 마황엑스 5g, 결합제 적당량.

위의 약을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끼니뒤 또는 끼니 사이에 더운물로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09면]

67, 경험치료2

경신불로약(국규): 흰삽주가루, 단삼가루 각각 120g, 흰솔풍령가루(백복령가루), 은조롱가루 각각 180g, 대황가루 60g, 택사가루 240g, 단너삼엑스 30g, 삼지구엽초엑스 12g, 방기엑스, 찔광이(산사)엑스 각각 10g, 생당쑥엑스 16g, 오갈피엑스 8g, 잇꽃(홍화)엑스 2g.

위의 약을 한번에 3g씩 하루 3번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09면]

68, 경험치료3

방풍통성산: 방풍, 마황, 박하, 연교, 궁궁이, 당귀, 대황, 망초, 메함박꽃뿌리 각각 2g, 곱돌 6g, 감초 5g, 도라지, 석고, 속썩은풀뿌리 각각 3g, 흰삽주, 산치자, 형개 각각 1g, 생강 5쪽.

위의 약을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이 약은 주로 실증에 쓴다. [고려림상의전 409면]

69, 경험치료4

방기단너삼산: 방기, 단너삼(황기), 감초 각각 6g, 흰삽주 4g, 생강, 대추 각각 2g.

위의 약을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위의 처방에 속썩은풀뿌리, 결명자를 더 넣어 쓰기도 한다. [고려림상의전 409면]

70, 경험치료5

경신 1호: 방풍, 단너삼(황기), 흰삽주, 궁궁이, 은조롱, 택사, 찔광이, 단삼, 생당쑥, 물소뿔, 삼지구엽초, 생대황 각각 4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뒤에 먹는다. 하루 2첩. 이 약은 몸무게를 줄이고 지질을 개선시킨다. [고려림상의전 409~410면]

71, 경험치료6

하엽탕: 연꽃잎, 삽주(창출), 흰삽주(백출), 황경피, 쇠푸릎풀, 율무쌀, 단너삼, 계지, 모과, 솔풍령, 택사, 찔광이, 질경이씨, 범싱아뿌리, 꿀풀, 감초 각각 6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뒤에 먹는다. 하루 2첩. 이 약은 기허증, 습열증에 쓴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72, 경험치료7

감비경신환: 결명자, 택사, 박새뿌리, 연잎, 방기, 생지황, 홍삼, 물소뿔, 단너삼, 왕지네 각각 4g.

위의 약을 물에 달여서 농축하여 엑스, 환제를 만들어 한번에 3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73, 경험치료8

온담탕가미: 귤껍질, 끼무릇, 솔풍령, 감초, 참대속껍질, 탱자, 우담남성 각각 4g.

위의 약을 물에 달여서 한번에 3g씩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이 약은 주로 담음증에 쓴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74, 경험치료9

인진강지산: 생당쑥, 대추, 대황, 나팔꽃씨 각각 2g.

위의 약을 물에 달여서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410면]

75, 침뜸치료1

양구, 공손혈을 엇바꾸어 가면서 사법으로 침을 놓는다. 센 침감이 있은 다음 전침기에 연결하고 20분 동안 유침한다. 피내침은 피하에 1mm깊이로 매몰하되 10일 동안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한쪽 다리씩 엇바꾸어 연속 3치료주기를 한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76, 침뜸치료2

천추, 기해, 관원혈에 매일 한번씩 엇바꾸어 침을 놓는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77, 침뜸치료3

귀침혈인 위, 심, 비, 폐, 내분비, 신문, 기아점가운데서 매번 2~3개혈을 선택하여 침을 놓되 양쪽귀를 엇바꾸어 놓는다. 5~7번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78, 수법치료1

기본으로 빠른가로밀기, 누르기, 문지르기, 쓰다듬기수법을 적용한다.

환자를 엎드리게 하고 배유혈에 이동하면서 문지르기를 5~6번 하고 누르기를 위의 침혈에 각각 30초~1분 정도 하며 견갑골 사이와 요천부에 빠른 가로밀기로 열을 발생시킨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79, 수법치료2

환자를 바로 눕히고 배에 쓰다듬기를 하고 이동하면서 대어제로 문지르기를 시계바늘방향으로 하되 중완, 신궐혈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누르며 떨기를 각각 2분 동안 한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80, 수법치료3

족궐음간경의 발안쪽, 아랫다리순행구역을 밀거나 또는 솔로 1~2분 자극하고 삼음교혈에 엄지손가락누르기를 5번 하되 매번 10분씩 하며 족소음경맥을 위로부터 아래로 밀기를 5번 한다.

단순성 비만증이 수법치료의 적극적인 대상으로 된다. [고려림상의전 410면]

81,
대추나무잎
조엽(棗葉, 대추나무잎)

○ 가루내어 먹으면
사람이 여위게 된다. 즙을 내어 땀띠에 문지르면 좋다(본초). [동의보감, 탕액편 권 2, 과부, 689호]

82,
뽕나무
몸무게를 줄여주는 뽕나무 가지: 뽕나무가지를 상지(桑枝: 뽕나무상, 가지지)라 하며 자명심이라고도 부른다. 쓰이는 용도가 아주 많아 피부가 메말라 거칠어졌거나 부종이 있을 때, 또 소화가 잘 안되고 기침이 날 때, 소변이 원활하지 않고 눈이 침침할 때 두루 약으로 쓸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여러 증상 가운데서도 운동 신경 마비나 비만이 있을 때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살이 많이 쪄 몸무게가 정상보다 많이 나가는 사람은 뽕나무가지로 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어린 뽕나무가지 20그램을 얇게 썰어 찻잔에 넣은 다음 끓는 물을 붓고 우려내어 마시면 되는데 두세 달 정도는 계속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뽕나무가지차는 약효가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오래 복용하면 살이 많이 쪘던 사람이라도 여위어 보이기 까지 한다. [내 마음대로 달여 마시는 건강약재 67~68면]
 

"
상지(桑枝, 뽕나무가지): 봄에 잎이 내돋지 않은 때에 베어서 볶아[炒] 물에 달여서 먹으면 모든 풍증, 수기, 각기, 폐기, 기침, 상기(上気) 등을 낫게 한다. 먹은 것을 잘 삭이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팔이 아픈 것, 입 안이 마르는 것을 낫게 하는 데는 즉 뽕나무가지로 만든 차가 제일이다(본초)." [중약대사전]

"비만증에 뽕나무잎: 뽕나무잎을 한줌씩 달인 물
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마신다."
[특효묘방전서 191면]

"뽕나무잎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중성 지방을 감소시키고, 혈관과 간장의 지방 축적을 감소시킨다." [일본 이화학연구소]

83,
소귀나물(야자고)

중국의 민간에서는 비만증에 소귀나물의 전초를 달여서 차처럼 마신다. [중국민간요법]

84,
벗풀(자고)

중국의 민간에서는 비만증에 벗풀의 전초를 달여서 차처럼 마신다. [중국민간요법]

"비만 살빼기


비만 살빼기는 수많은 식품과 약품으로 살빼기를 했다 하더라도 원상복구 또는 요요현상으로 체중은 더 불어난다. 완전한 식생활개선 노력을 해도 맛있는 음식 술은 피하지 못한다. 특히 여성들은 건강보다 미를 죽어도 좋다 한다. 살빼기는 돈 안 아낀다.

살빼기를 하려면 꼭 4가지 원칙을 가지고 살도빼고 건강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① 찬음식 일체금기
② 단맛이 나는 음식 일체금기
③ 현재 식사량의 80%만 먹는다.
④ 어떤 운동이라도 30분 이상 몸에 맞게 해라.

소귀나물은 본초강목에서 발췌, 천금방에서 수록이 잘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① 학명: 택사과에 속하는 소귀나물, 우이채, 자고, 야자고, 수자고, 자고채, 천선채 등.
② 약명: 자고(벗풀) 및 야자고(소귀나물)는 뿌리 덩이가 있다. 수자고(보풀)는 뿌리덩이가 없다.
③ 성미: 맛은 달고 담백하고 성질은 차다. 독이 없다.
④ 자생지: 주로 논, 물기가 있는 습지에 전국적으로 분포 한다.
⑤ 채취시기: 3~4월에 어린 소귀나물은 데쳐서 먹거나 말려서 식용한다. 7~8월에 채취한 소귀나물은 식재료나 약용으로는 햇볕에 말려 쓴다.
⑥ 사용범위: 치유 되는대로 사용을 금한다.
⑦ 효능: 주로 운동계질환이나 외상치료 효험(피부질환), 급성간염, 황달, 부종, 산후어혈, 이뇨, 인후통증, 임파선염, 갈증이 나는데, 통풍(요산관절염), 중금속 해독을 잘 한다.

임상경험: 소귀나물은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추위를 이기려면 지방을 축적하기 위해 기름진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지방이차서 관상동맥 질환 때문에 피속에 지방(콜레스테롤)을 없애기 위해서 차문화가 발달했다고 한다. 소귀나물은 지방분해를 너무 잘해서 야위어 죽는다고 먹지 말라는 기록이 있다.

① 소귀나물은 옛날부터 살을 빼는 음식으로 애용해왔다. 군살을 빼는데는 소귀나물이다. 특히 체내에 지방을 잘 없앤다.
② 소귀나물은 기름기가 많은 고기요리에 함께 쓰면 살찔염려가 없어 안성마춤이다.
③ 소귀나물은 고기요리에 넣으면 질긴 힘줄고기도 연하게 해주고, 임파선이 부었을 때 민간요법으로도 잘 듣는다.
④ 소귀나물은 육류 지방질을 좋아하는 식성을 가진 사람은 소귀나물을 부지런이 먹는 것이 좋고 한번빠진 살은 잘 찌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요요현상을 막는다). 붓는 것이 없다.

단미요법: 야자고 말린 것 300g, 자초 150g, 물 2리터짜리 물병으로 6병을 부어 2분의 1로 줄도록 달여서 1일 3~4회 1회 종이컵 7부 정도로 마시는데, 약 15일 정도 먹으면 3~5kg 감량된다.

① 여기에 맥아(엿질금)를 보리차처럼 끓여서 물을 먹고 싶을 때 이 물만 먹는다. 가슴이 큰 사람은 예쁜 아가씨 가슴이 된다.
② 참고: 자초(지치)는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독이 없다. 심포경, 간경으로 귀경한다. 법제는 주세하여 사용한다. 효능은 항균작용, 항염증작용, 바이러스억제, 혈액순환, 해독, 각종암에 항암작용이 있다.

살빼기에서는 자초의 성분 중 '시코닌(
shikonin)'은 세포의 지방분화 억제 또는 유발을 확인, 비만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건강 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귀나물을 군으로 구성한 살빼기 통치방이다.

① 소귀나물(자고, 야자고, 수자고 등) 생 10kg: 지방을 없애고 살찌는 것을 막는다.

② 자초(지치) 1kg: 지방을 분해하고 요요현상을 억제한다.

③ 호지자(싸리나무) 1kg: 부종을 다스리고 습을 제거한다.

④ 지부자(댑싸리씨) 1kg: 피부 소양증, 강한 이뇨작용을 한다.

⑤ 맥아(엿길금) 2kg: 지방을 분해하고 피부를 탄력있게 한다.

⑥ 노근(갈대뿌리) 1kg: 위진액, 위열을 내려서 식욕감퇴, 살빼기를 잘한다.

⑦ 의이인(율무쌀) 1kg: 습제거를 잘한다.

⑧ 상백피(뽕나무뿌리 속껍질) 500g: 증체된 습을 흩고 이뇨를 잘한다.

⑨ 삼백초 500g: 고혈압, 이뇨, 염증, 피부윤택, 살빼기를 잘한다.

⑩ 죽엽(대나무잎) 500g: 심열을 내리고 이뇨를 잘한다.

⑪ 석고 500g+지모 500g: 위진액보충, 위열, 신장의 화를 내려서 식욕을 감퇴시킨다.

⑫ 택사 300g: 부종, 어지럼증 예방, 습제거, 살빼기를 잘한다.

⑬ 지실(덜익은 탱자 열매) 300g: 기를 밑으로 내보낸다.

가감: 동규자, 마황, 창출, 후박, 방풍 각 300g.

변비가 있으면 호장근, 빈랑 각 300g.

상기 살빼기 구성은 총 22kg(22,000g)을 기본방으로 쓰고 탕제는 750봉, 환제는 21kg이 나온다. 공식은 총중량 나누기 1봉에 30g이다. 예를들어 소귀나물을 5kg을 채취했다면 약초를 2분의 1로 쓰면 된다. [중의우양 만성 질환연구소 우양 건강교육 센터 본초강사, 연구원 서덕표]

85,
보풀(수자고)

중국의 민간에서는 비만증에 보풀의 전초를 달여서 차처럼 마신다. [중국민간요법]

86,
양배추
비만증에 양배추: 비만증에 양배추를 달여 마신다.
[특효묘방전서 191면]

87,
녹즙요법
비만증(肥滿症):
61, 1, 30, 15, 34

부적당히 조합된 식품과 전분(녹말)이나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한 까닭으로 지방 조직이 과잉상태로 된 것이다. 때로는 선(腺)의 장해에서 올 수도 있다. 선 항을 읽어라. Banting의 <Pavy on Food>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보고를 볼 수 있다. 그는 모든 자기 식사에서 일체의 전분과 지방분, 그리고 맥주를 포함한 일체의 알코올 음료를, 끓은지 1년 후, 그의 몸은 40파운드 가량 줄어들었고, 배는 12인치 가량 줄어들었다. 7년후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옛날 한 때 우리의 건강을 굉장히 망치고, 위태롭다고 생각하였던, 이 새로운 식사요법으로 살아온 내가 이제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솔직히 확신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는 이제 심신이 대단히 좋아졌으며, 나의 건강과 위안을 모두 내 손으로 얻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61: 당근 280g, 시금치 170g.

1: 당근.

30: 당근 280g, 사탕무 85g(뿌리와 잎을 사용), 오이 85g.

15: 시금치.

34: 당근 280g, 양배추 140g.

※ 하루의 표준 섭취량은 450cc로 하였다.
※ 자료 출처: 미국 노만 워커(Norwalk) 박사 영양화학연구소 제공 [기적의 자연식 야채과실즙 232, 170~174면 ; 생야채즙요법 208~209, 173~179면]

88, 식물성기름

식물성 기름은 체내에 쌓인 지방을 연소시키므로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칼로리가 높고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서 과식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비만 방지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이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330면]

89,
다시마
다시마는 비만을 방지해준다. 다시마는 미역과 더불어 비만을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미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놓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321면]

"혈압이 높으면서 비만인 사람은 다시마를 드세요. 살도 빼고 성인병도 예방하고 미용에도 좋은 식품을 아세요? 이런 효능을 두루 갖춘 식품이 바로 다시마입니다. 칼로리가 거의 없으면서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고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미닌 성분이 있어서 혈압을 떨어뜨려 주기 때문에 비만에다가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그렇다면 다시마는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요? 그거야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되죠. 많이만 드세요. 국이나 찌개에 넣어 드셔도 좋고 다시마를 빻아 가루로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다시마가루 만드는 법을 알아 볼까요?

다시마를 손 바닥 크기만하게 잘라 물에 불립니다. 그런 다음 잘 불려진 다시마를 건져 마른 행주로 토닥토닥 두들겨 물기를 뺍니다. 이것을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프라이팬에 구운 다음 분마기로 빻습니다. 건성으로 대충만 빻으세요. 그래야 거친 알맹이가 장에 들어가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변통을 좋게 해 주고, 변통이 잘 돼야 비만이 덜하게 될테니까요. 거칠게 빻은 다시마 가루를 식탁 위에 올려 놓고 하루 2회, 1큰술씩 드세요.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게 있습니다. 결핵이 있는 분들은 다시마를 많이 들지 마세요. 결핵이 순식간에 확 번질 염려가 있으니까요." [음식동의보감 77면]

90,
문어
문어는 지방질, 당질이 적은 저칼로리 식품인데다 소화에 시간이 걸리므로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나 당뇨병으로 식사 제한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당하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321면]

91,

팥 삶은 즙: 이뇨 효과가 뛰어나다. 팥의 가장 큰 약효는 이뇨 효과이다. 심장병, 신장병, 각기병 등 부기가 있는 증세에는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피하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비타민 B1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다.

팥 삶은 즙을 계속 마시면 이뇨 효과와 해독 효과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비만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만드세요!

① 200g의 팥을 하룻밤 물에 담가 둔다.
② 불린 팥을 5컵의 물에 삶는다. 그리고 껍질을 걸러서 아침, 저녁 1/2컵씩 즙만을 마신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90면]

92, 중국차

중국차는 지방을 분해시킨다.
중국요리는 기름기가 많고 칼로리가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비만인 사람이 적은 것은 중국차가 한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차에는 뛰어난 소화 작용과 육류나 기름에 함유된 지방을 분해함으로써 배변을 좋아지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또 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은 체내의 독소를 내보낸다.

수많은 중국차 중에서 특히 비만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높은 것은 푸알차이다. 그외에 무기질, 비타민이 균형있게 들어있는 철관음차도 지방 분해 작용 및 이뇨 작용이 뛰어나므로 비만 방지에 좋다. 또한 이들 중국차는 입냄새를 없애주거나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90면]

93, 곤약호도무침

곤약호도무침은 배변을 좋아지게 한다.
곤약은 97%가 수분이며 나머지는 식물성섬유이다. 이것은 장을 자극해서 배변을 좋아지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흡수하는 작용을 한다.

칼로리가 없는 식품이므로 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듬뿍 먹도록 하자. 특히 곤약호도무침이 좋다.

호도에 들어 있는 리놀레산은 피하지방의 대사를 높이며 스태미너를 떨어뜨리지 않고 비만을 방지할 수 있다.

곤약호두무침을 만들려면

재료(4인분/ 호도...50g, 곤약...200g, 지골피(구기자나무의 뿌리껍질)...10g, 육수...1/2컵, 꿀...2작은술, 미나리...1/2단, 소금, 후추가루, 진간장...조금씩.

1, 지골피에 육수를 넣어 달여놓고 곤약은 썰어 소금에 버무려서 진간장으로 살짝 볶는다.

2, 호도는 속껍질째 삶아서 껍질을 없앤 다음 분마기에 넣고 기름이 나올 때까지 나무 방망이로 간다.

3, 간 호도에 꿀과 소금을 넣어 섞은 후 지골피 달인 물을 조금씩 넣고 고루 저어 섞는다.

4, 호도 반죽에 볶은 곤약을 넣고 섞은 후 3cm 길이로 썰어 놓은 미나리를 얹는다.

만들기의 포인트: 지골피 달인 물은 적당한 양을 섞는다. 양이 지나치면 물처럼 되어 버리기 쉽다.

맛의 특징: 호도맛이 배어 고소하다. 미나리의 향도 산뜻하고 소금과 진간장이 밴 곤약도 쫄깃하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90~91면]

94, 동아조림, 찜

동아조림, 찜은 변비가 있는 비만에 좋다.

중국의 옛 책에 '몸이 마르면서도 건강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동아를 오랜 기간에 걸쳐서 먹으면 좋다'라고 쓰여 있는데 이처럼 동아는 비만에 이상적인 식품으로 이용되어 왔다. 고유의 맛이 없으므로 향이나 맛이 좋은 생선과 채소를 같이 넣고 국물로 맛을 내거나 조림, 국, 찜 등에 넣어 조리한다.

대소변을 모두 순조릅게 내보내는 작용이 있으므로 변비가 있고 비만인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90~91면]

95,
율무
이뇨 효과가 뛰어난 율무를 달여서 복용하면 수분 대사가 좋지 않아 물살이 찐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 평상시에 율무차를 달여 매일 마시면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91면]

96, 얼룩조릿대

얼룩조릿대는 이뇨 효과가 있고 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준다. 하루에 3회를 기준으로 해서 엑기스를 묽게 해서 마시면 비만을 막을 수 있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91면]

97,
질경이차 다이어트
질경이차 다이어트 3개월 이상 마시면 몸무게가 준다.

질경이차를 마시면 왜 살이 빠질까?
밥 먹기 전에 질경이차를 마시면 질경이씨 껍질이 위에서 불어나면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금세 배가 불러온다. 특히 밥을 많이 먹게되는 점심과 저녁 식사 전에 질경이차를 마시면 아무래도 음식을 조금만 먹게 되므로 효과가 더욱 높다.

또한 질경이에는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어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므로 변이 부드럽게 나온다. 그밖에도 질경이는 먹은 음식이 장에 오랫동안 머무르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장 벽으로 영양분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어 결과적으로 섭취되는 에너지가 줄어든다.

질경이차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
3개월 정도 질경이차를 꾸준히 마시면 밥먹는 양이 일정해져서 밥을 조금만 먹데 된다. 질경이씨를 가루낸 분말 2큰술에 따뜻한 물이나 우유 1컵을 부어 가제에 밭쳐 알갱이를 걸러낸 후, 하루 2번 점심과 저녁 밥 먹기 전에 마신다.

3개월 정도 꾸준히 이 방법을 실시해 체중이 어느 정도 줄어들면, 그 다음부터는 매일 적어도 300kcal 정도를 소비할 수 있는 운동을 해서 질경이차를 마시지 않아도 체중이 줄어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 300kcal는 조깅을 30~40분 하고 나면 소비할 수 있다.

◆ 질경이차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먼저 알아두세요!


① 짧은 기간 안에 살을 빼려고 식사를 거르는 것은 곤란하다. 식사는 영양의 균형을 생각하여 하루 최저 1,200kcal는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② 3개월 정도 지나면 체중이 잘 줄지 않게 되는데, 이때 반드시 운동을 같이 해주어야 한다. 운동으로 소비 에너지를 늘려서 체중을 줄여나가도록.

98,
연꽃씨
고질적인 비만에는 연꽃씨차를 드세요.

연꽃씨는 수렴성 강장약으로 잘 알려진 비만 치료제입니다. 특히 비위장 소화기 기능이 약해 식욕이 없고 소화 흡수가 좋지 못하며 설사가 잦은데도 불구하고 비만이 심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연꽃씨차를 만들 때는 연꽃씨 10g을 깨끗이 씻어 잘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볶습니다. 볶은 연꽃씨를 냄비에 담고 물 3컵을 부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이면 됩니다. [음식동의보감 77면]

99, 산책

비만증에 좋은 처방 산책: 산책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운동일 뿐 아니라 비만증을 예방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규칙적이고 알맞은 산보(산책)는 몸안에 지방이 지나치게 축적되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폐활량을 늘여 정신적 긴장을 빨리 풀고 사고력을 높여준다.

매일 상쾌한 기분으로 맑은 공기속에서 45분 정도 산책을 하게 되면 1년 사이에 몸질량을 5~8kg까지 줄일 수 있다. 그러므로 비만증 환자들은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산책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14면]

100,
고구마
고구마에 있는 섬유소는 잘 소화되지 않으므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넘어 가는 것을 막는 특수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장안에서 젖산균이 잘 자라게 하며 변비도 미리 예방한다. 특히 고구마의 섬유소는 피속 콜레스테롤 양을 낮추고 동맥경화도 예방한다. 고구마는 비만증을 막는 효과도 크다. 비만증에는 지금까지 운동에 의한 치료방법을 쓰고 있는데 고구마가 비만증의 치료에서 이상적이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카로틴'은 암을 미리 막는 효과가 아주 높다. 이외에도 삶은 고구마의 껍질을 벗기고 먹으면 여성들의 산후 배아픔 치료에 좋다. 그리고 고구마에 구멍을 뚫고 생강조각을 넣은 다음 구워 먹으면 몸이 붓는 것을 막는다. 야맹증일 때에도 지진 고구마를 한주일 동안 먹으면 좋다. [백년장수의길] 

"
고구마는 당질의 비타민 B1, B2, C가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 C는 전분질로 둘러싸여 있어서 가열을 해도 거의 손실이 없으므로 비만이 걱정되는 사람은 그대로 찌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는 과자나 밥보다 칼로리가 적고,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공복감을 그다지 느끼지 않으므로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하지만 주성분이 당질이므로 지나치게 과식을 해서는 안된다." [생활건강장수] 

101, 비만에 좋은 영양소

식이섬유, 캡사이신, 김네마산, 비타민 A, B1, B2, B6, C, E, 판토텐산, 레시틴, 미네랄, 카르니틴, 테아닌.

어드바이스: 하루의 식사 횟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살이 찌기 쉽다. 식사의 간격이 길어지면 아무래도 일 회의 식사량이 많아지게 되고 체내에서의 흡수도 좋아진다. 하루 세 기 규칙적인 식사를 꼭 지키도록 한다. 아침과 점심식사는 골고루 영양을 갖춘 푸짐한 식사를 하고 저녁은 가볍게 먹는다. 저녁을 많이 먹거나 밤늦게 먹는 것은 금물이다. 간식으로 우유 한 잔과 과일을 먹거나 녹황색 채소,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한다. 식사는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비만: 비만은 몸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비만의 대부분은 단순성 비만으로 과식과 운동부족이 원인이다. 현재의 체중을 표준 체중[(키÷100)X22]과 비교하여 10% 이상이면 주의해야 한다.

비만은 모든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된다. 지나치게 뚱뚱하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지방간, 고요산혈증, 과소월경과 무월경, 불임증 등의 합병증이 되기 쉽고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의 발생률도 높아진다.

비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몸을 많이 움직이면서 남성의 경우는 하루의 총섭취량을 1400~1800kcal, 여성의 경우는 1200~1600kcal로 제한한다. 단백질은 60~80g, 지방은 조미료의 경우 큰 술 1~2개, 탄수화물은 하루 최저 100g을 섭취하도록 한다.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는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열량은 제한하여 섭취하고 필요한 영양소는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양소 백과사전 336면]

102, 비만증의 생할섭생

1)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량을 정하여 운동을 꾸준히 한다.
2) 수영은 비만증에 좋은 전신운동이다.
3) 엘리베이터를 가능하면 타지 말고 계단을 걸어 오른다.
4) 운동일지, 식사일지를 쓴다.
5) 하루 만보걷기를 한다.
6) 피로가 쌓이지 않게 생활조직을 하며 예술활동, 문화정서활동에 적극 참가한다.
[무병장수의 묘리, 하권, 339면]

103, 가장 간단한 비만 감소 방법

주식을 조절하면 몸무게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것은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기 몸무게가 한도를 넘어 마음을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살을 빼는 약으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런 약으로 비만을 감소시킬 필요는 없다.

가장 과학적이며 간단한 살빼는 방법, 비만감소방법으로서 제일 좋은 것은 밥먹기 전에 탕 즉 국을 마시는 것이다.

이에 대한 가장 좋은 실예는 중국의 광동성 사람들의 식생활방식이다. 광동사람들은 특히 설렁탕을 좋아하는데 밥먹기 전에 국을 마시면 신경이 뇌에까지 반사되어 뇌에 있는 식욕중추의 흥분이 가라앉고 식사량은 자동적으로 3분의 1로 감소되게 된다.

그리고 밥을 느리게 먹게 되는데 만약 국이 없으면 요리를 좀 덜어서 끓는 물에 넣어 국을 만들어 이것을 먹는다. 그러면 즉시 밥맛이 적어진다.

이와는 다르게 식사후에 국을 마시면 마실수록 몸이 더 뚱뚱해진다.

만약 마르고 약한 사람이 살찌게하려면 식사후에 국을 마시며 살찐사람이 홀쭉해지려면 식사전에 국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쉽게 비만을 감소시킬 수 있다. [건강장수와 생활섭생 130~131면]

104,
춤요법
건강과 젊음을 주는 춤: <사람의 늙음은 다리로부터 온다>는 말이 있는데 노인들에게 있어서 정상적으로 다리를 움직이는 문제는 건강장수에서 소홀히 할 수 없는 일로 된다.

골다공증이 잘 오고 젊은 사람들과는 달리 군중무용과 같은 춤출 기회가 적은 노인들에게 있어서 춤을 정상적으로 추는 생활기풍은 더욱 필요하다.

노인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춤추기를 꺼려한다.

여성들의 경우에 좀 나은데 남성들은 동년배노인들의 춤판에도 선뜻 나서려 하지 않으며 특히 젊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면 더욱 그러하다.

춤추는 것을 그 어떤 노죽으로 혹은 천성으로 여기면서 꺼려하기 시작하면 다리와 심장핏줄계통 특히 노화방지의 좋은 기회를 놓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름다운 선율에 맞추어 추는 춤은 사람들의 기분을 명랑하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의 노화를 막아주는 율동방패가 된다.

춤을 출 때면 아랫다리와 함께 두어깨를 흔들면서 온몸을 움직이게 되는데
몸무게를 유지하고 어깨아픔 등을 막거나 치료하는 일종의 치료체육으로도 된다. [90환갑의 담보 209~210면]

105,
음악요법
음악은 뇌수의 손상에 극적인 효과를 내는 왁찐: 예방약(왁찐)이란 몸안에 능동면역을 인공적으로 만들게 하는 항원물질을 말한다. 예를 들면 백일해예방약, 홍역예방약, 간염예방약 등이 여기에 속한다. 바로 음악은 손상된 뇌수에 극적으로 효과를 주는 하나의 예방약-왁찐이다.
음악, 그림그리기, 시창작과 같은 다차원적이 지적활동과 육체적활동을 동반하는 자극들은 뇌수에 커다란 자극을 주기에 뇌수의 기능저하를 막는 계통을 보강할 수가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물론 이러한 활동에 의해 자기표현이나 충족감을 얻을 수 있지만 음악과 같은 활동은 동작, 기억, 언어, 시각, 새로운 규정학습 등을 담당한 뇌수의 여러 부위를 연결하므로 신경회로에 의한 보충완비력을 높인다.

신경회로는 뇌수의 보충왼비력을 높여 보호기능의 일단을 담당한다. 즉 신경회로가 뻗어나감으로 하여 중요한 기능의 여러개 엽에 걸쳐 분담이 되고 하나의 엽이 병적으로 손상이 된 경우에 그 엽이 담당하고 있는 기능의 다른 엽에 그 분담이 차례지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활동적인 뇌수일수록 새로운 회로를 점차 만들고 원래부터 있던 것을 보강하면서 뇌수의 예비력을 높일 수가 있는 것이다.

103살까지 산 어떤 아마추어음악가가 중한 뇌수장애를 앓았을 때였다. 오른쪽 눈은 전혀 보지 못하고 왼쪽눈에도 부분적인 시력장애가 오기 시작했지만 시공간능력은 완벽하였다.

그런데 현대적진단설비에 의해 뇌촬영을 해보니 그의 왼쪽해마에 젊었을 때 손상된 것으로 추측되는 손상부위가 나타났다.

환자는 아마추어음악연주가였는데 이 뇌손상을 극복하면서 높은 수준의 긴 악보를 기억하고 연주하였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하였다.

후에 의사들과 전문가들은 그의 뇌가 음악연주에 필요한 많은 복잡한 기억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예비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손상당한 왼쪽해마를 오른쪽해마가 도운 것으로 결론내렸다.

결국 그의 손상당한 뇌수에 극적 효과를 낸 왁찐은 음악이었던 것이다.

많은 장수자들이 악기를 즐겨 다루고 있다는 사실은 음악이 뇌수의 기능발달에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

[음악이 몸에 주는 작용]


많은 연구를 통하여 음악은 병치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음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산다. 부모와 자식사이의 첫 접촉은 음성과 소리를 통해 진행된다. 어머니는 부드럽고 안정된 소리로 애기를 달래거나 재우며 모든 애무의 표시를 한다.

음악이 몸에 주는 작용은 여러가지이다.

① 음악은 마음의 진정제이다.

② 음악은 두려움을 쫒아 버리고 힘과 용기, 의지력을 북돋아주는 정서를 안겨준다.

③ 음악은 창조력을 높여준다. 음악을 감상하면 집중력과 상상력이 발달된다.

④ 음악은 심장을 튼튼하게 하여준다.

음악은 몸무게를 줄여준다. 음악을 들으면 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음악에 맞추어 15분 동안 춤추면 100J이 소모된다.

⑥ 음악은 고혈압환자들에게 특히 좋다.

⑦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50명의 의사들에게 수학문제를 주고 풀이를 시켰는데 음악을 들으며 푼 조가 더 빠르고 정확했다.

⑧ 음악은 격한 마음을 달래는 피뢰침작용을 한다.

[음악의 치료효과]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여러 가지 박자와 선율은 청신경을 통해 뇌수에 전달되어 대뇌피질층에 새로운 흥분구역이 생겨나게 하는데 이때 노동과 여러 활동으로 이미 생긴 흥분구역은 휴식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피로가 풀리고 온몸이 거뜬해지며 마음이 유쾌해진다고 하였다.

음악은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밥을 먹으면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면 신경기능이 조화를 이루면서 위장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소화액도 많이 분비되므로 소화가 잘 된다. 식당들에 음향설비가 꾸려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음악은 고혈압치료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고혈압환자가 매일 정서적이며 고요한 민요곡을 들으면 혈압이 내려가고 안정된다고 한다.

음악은 진통작용도 있다.

어느 한 의사는 수술할 때 마취약을 쓰지 않고 그대신 음악반주곡을 듣게 하여 좋은 진통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그러나 광란적인 음악은 오히려 해롭다.

귀를 째는 듯한 음악과 광적인 장단은 심장핏줄계통에 나쁜 영향을 주어 그 기능에 나쁜 작용을 한다. [90환갑의 담보 207~209면]

106,
물요법
체중을 줄이는 데에는 물 이상의 방법이 없다. 시간에 맞추어 물을 마시면 대단한 식이요법이 없이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배고픔을 느끼지만 사실상 단지 목이 마른 것일 뿐인 경우에 과식을 피할 수 있게 된다. [물, 치료의 핵심이다. 61면]

107,
소식요법
하루 한 번, 공복 시간을 만든다: '복팔분(배의 80%만 채우는 것)에 병 없고, 복십이분에 의사가 모자란다'고 예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현대인은 복십이분의 포식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지혈증, 고혈당, 고요산혈증, 고체중 등 '고'자가 붙은 성인병으로 고생한다. 또 의사가 늘어나도 병은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 처해 있다. 게다가 과식으로 인해 혈액을 오염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암을 비롯한 각종 병에 시달린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배가 부르면 혈액 속이 당과 지방, 단백질, 각종 비타민, 미네랄로 가득 차게 된다. 그것을 배불리 먹은 백혈구 역시 만복이 되어 세균이 침입하거나 암세포가 발생해도 잡아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즉,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공복일 때는 백혈구도 공복 상태가 되어 혈액 속의 노폐물이나 외래의 세균, 몸속에서 발생하는 암세포를 문자 그대로 먹어치운다. 즉,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언제나 무언가를 먹고 있어 공복 상태가 없는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므로 하루 끼니 중 1회는 공복 시간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
병 안걸리는 식사 & 음식 85면]

108,
현미잡곡밥, 증류수, 순수소금
1차적으로 허리에 체지방이 빠지면서 몸이 서서히 변해가는 것이다.
3개월 정도 지났을 때 내 몸이 맞나 할 정도로 몸이 날씬하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 몸무게는 한동안 술을 마실 때 77~75kg에 키 169cm였고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과음, 과식을 하다 보니 몸무게가 줄지 않았다.

고혈압 때문에 술 적게 마시고 담배를 절연 하고나서는 74~75kg로 계속 유지 하다가 2006년 2월 5일부터
현미잡곡밥, 증류수, 순수소금을 먹고부터는 몸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함.

제 생각에는 70kg이하로는 빠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몸 전체에 붙어 있던 노폐물이 빠져 나가기 시작해 지금 현재 63~64kg로 7개월이 조금 지났는데 10kg이상 조금 빠져 조금 걱정도 되었는데 몸이 가볍고, 한 달 전부터 오후에 1시간 정도 운동도 할 수 있고, 빠진 자리에 근육질로 조금씩 바뀌어 가는 제 몸을 보면서 얼굴은 20대로 돌아아갈 수 없지만, 몸은 돌아 갈 수 없는 있다고 확신합니다.
 [자연의학의 신비 제 1권 208면] 

109,
시서스 쿼드랑쿨라리스
시서스 다양한 효능, 뱃살 빠지고 뼈에도 좋아:

시서스는 포도과 식물로 덩굴성 생육형태를 갖는다. 뱃살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뼈 건강염증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시서스는 음식의 섭취량을 줄여주고, 렙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세포 속의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도 있다. 또 시서스 추출물은 췌장의 라파아제 활성을 막아서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소화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따뜻한 물에 시서스 가루를 넣어 차로 마시면 된다.

다만 우유, , 땅콩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국제신문 20191023일자]

110,

 

 

비만증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체육학대사전

[
비만증(肥滿症: obesity)

지방증(脂肪症)이라고도 한다. 지방이 온몸, 특히 피하의 지방 조직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지방의 정상치에 대하여 정설은 없으나, 남자는 20% 전후를, 여자는 25% 전후를 정상의 한계로 하는 경우가 많다. 브로카(Broca) 지수(指數)를 비롯, 그 밖의 신장, 체중의 관계에서 산출하는 여러 가지 지수는 외형적 관점에서의 것이며 지방의 많고 적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의 비만의 지표는 아니다. 그러나 이들의 지수와 체지방률(體脂肪率)과의 사이에는 상관 관계가 있고, 측정이 용이하다는 것 때문에 편의상 비만의 지표로서 사용된다. 특히 표준 체중과의 과부족률은 비만도로서 자주 쓰이며 20% 이상을 비만으로 보는경우가 많다. 그 사람의 20세 때의 체중을 표준으로 하는 견해도 있다. 비만은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를 초과하기 때문에 생기나, 병적 원인에 의한 증후성(症候性) 비만과 그렇지 않은 단순성 비만이 있다. 증후성의 것으로는 내분비 기능에 관련한 쿠싱(Cushing) 증후군, 당뇨병, 슈타인 레벤탈(Stein-Leventhal) 증후군, 시상하부성(視床下部性)의 로렌스문 비들(Laurence-Moon-Biedl) 증후군, 프뢸리히(Frölich) 증후군, 피크위키안(Pickwickian) 증후군, 모르가니(Morgani)증후군 등이 있다. 단순성 비만의 원인은 과식이나 운동 부족, 성격, 체질, 심리면 등도 그 발생에 관계하고 있다. 비만의 대부분은 단순성 비만이다. 특히 요즈음 근로의 기계화나 식사의 서구화 등에 의하여 비만은 증대하고 있다. 비만은 건강상 다음과 같은 바람직하지 못한 영향을 준다. 특히 현대인의 3대 사인의 하나인 허혈성 심질환(虛血性心疾患)의 요인이며 커다란 건강 저해 요인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혈압항진(血壓亢進), 고(高) 콜레스테롤(cholesterol) 혈증, 동맥경화, 허혈성 심질환, 당뇨병, 이 밖에도 비만해지면 운동이 부족해지고 이것이 또 비만을 조장하거나 운동 부족의 원인이 되는 등 비만과 운동 부족의 깊은 관계가 있다. 비만의 치료는 증후성의 것은 원(原) 질환에 대하여 하며, 단순성의 것은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이 있다. 식사 요법만으로는 체력 저하가 일어나기 때문에 적당한 정도의 운동 요법을 함께 할 필요가 있다.
]

2, 간호학대사전


[비만증(肥滿症: obesity, krankhafte Fettleibigkeit , Fettsucht)

비만은 여러가지 질병이 환율을 높여 수명을 단축하므로 질환으로 생각하여 비만증이라 부르기도 한다. 고혈압, 당뇨병, 지방간, 통풍, 관동맥경화증 등의 아테롬성 동맥경화, 골관절염, 저환(低換)기 증후군(피크윈그증) 등을 합병하기 쉽다. 유방암, 대장암도 증가한다. 임산이나 수술 시에도 불리하며, 또 심리학적 및 미용상의 문제를 발생시킨다. 치료는 식사제한과 운동이 주가 된다.
]

3, 두산백과대사전


[비만증(肥滿症: obesity)

몸에 지방질이 많아져서 지나치게 뚱뚱해지며 운동장애나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증세.지방조직의 대사장애에 의하여 지방의 연소가 불충분하게 되어 신체의 여러 곳에 지방의 이상침착이 일어나서 생기는 증세이다. 지방과다증이라고도 한다.

대개는 내분비선의 이상, 또는 내분비선 상호간의 이상에 기인한다. 예를 들면, 성선성 비만병(性腺性肥滿病), 갑상선기능저하나, 부신피질기능항진, 하수체간뇌계장애(下垂體間腦系障碍)에 의한 비만증이 있으며, 이들을 내인성 비만증이라고 한다. 이것에 대해 과도의 영양섭취로 인한 것을 외인성 비만증이라고 한다.
]

4, 림상의전 450~451면


[비만증[肥滿症: Obesitas(Adipositas)]

비만증이란 넓은 의미에서는 표준몸질량의 10% 이상 초과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표준 몸질량보다 10~20% 더 초과할 때를 좁은 의미에서의 과체중, 그 이상 초과할 때를 비만증이라고 한다. 과체중 정도에 따라 비만증을 1~3도로 구분하기도 한다.

비만증에는 단순한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생기는 단순성비만증, 기초질병에 의해서 증후적으로 생기는 증후성비만증이 있다. 비만증의 발생에는 이밖에 사회경제적환경조건, 유전적소인들도 관계된다. 임상에서 보는 비만증의 90% 이상이 단순성 비만증이다. 따라서 생활섭생에 대한 지도를 잘하면 예방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예방에 힘써야 한다.

1) 비만증의 병태평가

비만증의 치료에 앞서 염두에 두어야 할 문제

① 비만증의 감별진단
② 비만증을 빨리 치료해야 할 필요성의 유무
③ 몸질량조절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1) 비만증의 감별진단

단순성 비만증인가 증후성 비만증인가를 감별하고 증후성 비만증인 경우에는 원인 질병에 대한 대책을 세우며 단순성 비만증인 경우에는 비만 정도, 증상, 합병증의 중증도 등을 보아서 치료의 필요성, 긴급성을 판단한다.

(2) 비만증 치료의 필요성 및 긴급성에 대한 판단

① 필요성: 다음과 같은 합병증, 수반증이 있을 때 몸질량감소를 위한 치료를 할 필요가 있다.
㉠ 내분비, 물질대사장애(당뇨병, 통풍, 고지혈증)
㉡ 비뇨생식기 계통 장애(요로감염, 월경장애, 부정성기출혈)
㉢ 기타(걷기장애, 마찰진, 습진, 농피증, 한선 농양 등 피부증상)

② 긴급성: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빨리 치료대책을 세워야 한다.
㉠ 심장혈관계통장애(가슴아픔,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 숨차기, 부종, 심부전)
㉡ 소화기 계통 장애(배아픔, 췌장염, 담석증)
㉢ 호흡기 계통 장애(호흡곤란, 폐렴, 기관지염)
㉣ 기면경향(Pickwick 증후군)

(3) 몸질량조절의 목표

부로카(Broca)지수에 의한 표준 몸질량을 구하고 [키(cm)-100X0.9=kg] 몸질량 조절 목표는 표준 몸질량의 20% 초과 정도를 목표로, 고도 비만증에서는 표준 몸질량의 30% 초과 정도를 목표로 하고 몸질량을 줄이는 치료를 한다. 비만증의 여러 가지 합병증, 수반증은 표준 몸질량을 30% 이상 초과할 때 많이 나타난다. 몸질량 감량 치료는 속도를 적당히 조절(월에 2kg 정도 감량)하여야 한다.

2) 비만증 치료 방법의 선택

단순성 비만증의 치료에는 운동요법, 식사요법, 약물, 정신, 수술 치료 등이 있는데 기본은 운동요법과 식사요법이다.

① 운동요법:
적당한 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키고 몸무게 감소에 효과적이다. 운동요법은 증례별로 심페기능을 비롯한 합병증의 유무, 나이에 따라 개별화하여 운동의 종류, 질(강도), 양(지속시간, 회수) 등을 처방하여야 한다.

과격한 운동은 심, 폐, 관절 등에 부담이 되고 효과보다도 오히려 이러저러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하여야 한다. 운동요법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증례별로 주어진 조건이 다를 수 있는데 걷기운동(산보)이 일반적으로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하루에 6,000보 이상, 1만보 걷기 운동을 하되 식사후에 걷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증례별로 체질과 습관, 기호에 맞는 운동(수영, 정구를 비롯한 구기들)을 적용할 수 있다.

② 식사요법:
환경, 나이 표준 몸무게 등에 따라 하루 소요열량의 개인차가 있으므로 필요한 열량 이하로 낮춘다. 절식 및 반기아요법은 의사의 감시하에서 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절식요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절식하면서 쓰는 야채 효소제제가 나와서 허기증, 무력감을 별로 느끼지 않으면서 절식요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과만을 먹으면서 절식하는 사과요법도 있는데 짧은 기간(3일 동안) 절식하면서 사과와 물, 차 등을 마음대로 먹는 방법으로서 3일만에 큰 고통없이 3kg 정도의 몸질량이 준다. 이 방법은 오랜 기간 계속하는 것보다 한달에 1번 또는 분기에 한두 번식 일과성으로 삽입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③ 약물치료:
임상에서 적용하는 약제들로서는 식욕억제제(암페타민 등), 에너지 소비촉진제(갑상선 호르몬제, 성장호르몬제 등), 소화흡수저하제(아카르브즈, 식료품섬유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암페타민은 흥분작용 등의 부작용이 있고 갑상선 호르몬제도 빈맥을 비롯한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쓸 수 있다.

고려약으로는 콩사포닌알약, 달맞이꽃씨기름 등을 쓴다. 약물치료보다는 식사와 운동요법으로 병을 고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3) 비만증관리에서 유의할 문제

① 모든 질병에서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지만 특히 비만증은 옳은 인식을 가지고 예방을 잘하도록 위생관리를 하여야 한다.
② 빠른 기간에 급격히 몸무게를 줄이면 저단백혈증, 정신불안정에 의한 신경성 식욕부진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몸무게 감소 속도를 적당히 (월 2~4kg) 조절 하여야 한다.
③ 약물치료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야 한다.
④ 증후성비만증은 기본 원인 질병에 대한 치료를 무시해서는 효과를 거둘 수 없다.
⑤ 일부 경우 비만한 상태를 무해한 것으로 인식하거나 심지어 풍채가 좋은 것으로 생각하면서 비만증의 예방치료에 응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옳은 인식을 가지도록 위생교육을 잘 하여야 한다.
]

5,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가지 91면

[전문가의 한마디

체내에서 소비되지 않은 여분의 에너지는 체지방으로 저장, 비만으로 이어진다. 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성인병 발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살이 찌면 심장에 지방이 쌓이게 되어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우선 섭취 에너지를 줄여야겠지만 무턱대고 단식을 하거나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다. 최소한 필요한 에너지를 섭취하되 몸에 쌓인 지방을 분해, 배출할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비만 치료의 방법이다.]


6, A 2000 1/8 29면


[비만의 위험성

“유럽을 휩쓸며 유행하고 있는
비만증”의 결과로 당뇨병과 심장병을 비롯한 여러 질병이 극적으로 증가할 것이 예측된다고, 런던의 「인디펜던트」지는 보도한다. 26개국의 의료 전문가들이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가진 모임에서, 국제 비만 특별 위원회의 위원장은 연설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세계적인 위기이며, 증상이 없는 이 심각한 질병이 유행하는 것을 예방하고 보건비의 상승을 막기 위해 지금 긴급한 행동이 요구됩니다. 행동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건강과 관련하여 재난을 당하게 됩니다.” 유럽의 모든 나라가 관련되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인구의 40에서 50퍼센트가 비만증에 걸려 있다. 1980년 이래, 영국의 비만증 비율이 여자는 8에서 20퍼센트로, 남자는 6에서 17퍼센트로 증가하였다. 원인으로 지적된 것 가운데는 주로 앉아서 지내는 생활 방식기름진 식사가 포함되는데, 두 가지 다 점점 부유해지는 생활과 관련이 있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체중이 과다한 어린이들의 수이다. 유럽 비만 연구 협회의 회장인 야프 자이델 교수의 말에 따르면, “다음 세대에서는 비만해지고 체중 과다가 되는 사람의 비율이 높아지고 그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는 징후들이 보인다."]

7, A 1974 8/22 5-7면


[비만증의 문제—어떤 해결책이 있는가?

당신은 비만증을 염려하는가? 당신은 체중이 줄었다가도 다시 늘어나는가?

비만증이—적어도 어느 정도까지는—유익이 있다는 것을 알 때, 당신에게 격려가 될 것이다. 저명한 영양학자 ‘진 메이어’ 씨는, “결핵, 위궤양 및 자살로 인한 사망이 비대한 사람들 사이에는 평균치보다 실제로 낮다”고 보고한다.

그리고 ‘히포크라테스’에 따르면, “배가 약간 뚱뚱한 사람이 제일 좋다”고 한다. 미국의 저명한 정신 의학자 ‘알버트 스텅커드’ 박사도 이 문제에 관하여 비슷한 의견을 피력하였다. 그러나 “약간 뚱뚱한 사람”이라고 하였음에 유의하라. 그러나 “약간”보다 지나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당신이 지나치게 뚱뚱한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한 가지 방법은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키, 체구 및 성별이 같은 보통 사람과 체중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 윗팔 뒤의 살갗을 손가락으로 집어보는 것이다. 만약 두께가 2.5‘센티미터’ 이상이라면 너무 뚱뚱할 가능성이 짙다.

비대한 사람의 불리한 점


비대증의 불리한 점들 중 하나는 행동이 느려져서 활동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또한 보험통계에 의하면 체중이 많을수록 수명도 짧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이점은 신중히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다.

또한 ‘로맨스’, 즉 구혼과 결혼의 문제도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날씬한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본다. 식사조절이 “미국 여성들의 가장 인기있는 실내 운동”이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여성들은 남성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붙들어 두기 위해 식사를 조절한다.

체중 감소에 대한 지대한 관심


식사조절과 체중감소에 대해 문자 그대로 수백권의 책들이 저술되었다. 그런데도 날개 돋힌듯이 팔리었다. 어느 책은 1년도 못되어 백만부가 팔렸다. 다른 책은 수년 동안에 5백만부가 팔렸으며, ‘칼로리’ 계산에 관한 어느 책은 미국에서 1,700만부가 팔렸다. 매년 약 30가지의 기사들이 미국 잡지에 실린다. 사실 “비만증, 식사조절 그리고 관련된 문제들에 관한 서적들은 내용도 가지각색인데다가 분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어리둥절할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체중감소에 대한 이러한 모든 관심에도 불구하고 미국 사람의 25내지 45‘퍼센트’는 체중이 20‘퍼센트’ 이상 초과되어 있으며 그 수자는 급속히 증가되고 있다. 이 사실에 대해 한 저명한 영양학자는 “개인을 어떻게 유도할 수 있는지 아직도 우리는 모르겠다”고 불평을 털어 놓았다. 문제의 한 현실적인 측면은, 갑작스러운 식사 조절로 체중을 감소시킨 사람들의 90‘퍼센트’ 이상이 조만간 비만증 사회의 계열에 되돌아온다는 것이다.

비만증의 원인


비만증의 원인에 관하여, 참으로 가지각색의 내용들이 어리둥절할 만큼 많다. 많은 사람들은 문제가 단순히 ‘칼로리’라고 주장한다. 즉 ‘칼로리’를 섭취할수록 체중도 더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어떤 사람들은 많이 먹어도 야윈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매우 활동적인 생활 또는 힘든 육체노동을 하기 때문이다. 유명한 외과의사 ‘더불류. 에이. 놀렌’ 박사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개인에 따라 신진대사가 다르다. (여기서의 신진대사란 신체 세포를 형성하고 파괴하는 계속적인 과정을 의미한다.) 아무리 먹어도 체중이 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결국은 최근에 발견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이 문제의 요점인 것같다. ‘비대한 사람들은 언제 배가 고프고, 언제 배가 부른지를 알지 못한다.’ 어떤 경우 시상하부(視床下部)에 위치하여 공복감과 만복감을 통제하는 식욕중추가 문제인지도 모른다.

거세된 동물들이 비대해지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이 부족하면 비대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

유전은 확실히 한 가지 요인이다. ‘런던’의 한 연구‘팀’은 부모가 모두 평균 체중이면, 자녀의 10‘퍼센트’ 미만이 비대해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부모 모두가 비대하면 자녀의 80‘퍼센트’가 비대해진다. 이것은 순전히 비슷한 식사 습관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 실험에 의해 증명되었다.

의학연구에 의하면, 소년 시절에 지방세포가 평균보다 많고 크게 되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비대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가 아무리 식사조절을 하여도 결코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비만증이 억제할 수는 있으나 치유할 수는 없는 문제이다.

또한 심리적인 요인도 있다. 압박감, 좌절감, 실망, 권태, 고독 또는 단순한 게으름 때문에 적당량 이상을 먹는 수도 있다. 먹는다는 것은 역시 즐거운 일이며, 비대한 사람은 이 즐거움을 더 좋아한다. 그러므로, 연구에 의하면, 평균 체중을 가진 사람의 식사습관은 일반적으로 배고픔과 필요 등의 내적 요인들에 의해 지배된다. 그러나 비대한 사람들의 식사 습관은 대부분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또는 맛보는 것과 같은 외적 요인들에 의해 지배된다.

그런데 또한 나이가 들면 음식을 적게 필요로 하나 식욕은 동일하게 남아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중이 늘어나는 것이 보통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것은 건강한 것이 아니다.

치료책들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은 실제로 많이 있다. 너무 지나치게 비대한 수백명의 사람들은 작은 창자의 큰 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하여 영양분이 창자표면에서 혈관으로 흡수되는 것을 감소시켰다. 이 방법은 성급하게 택할 만한 것이 못되는 과감한 방법임에 틀림없다.

약을 사용하는 것은 어떠한가? 약의 경우,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든 또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이든 항상 부작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쉬운 방법은 안전하지 않다. 안전한 방법은 쉽지 않다”라는 말은 매우 적절한 표현이다.

어떤 이는 자기 최면술을 권한다. 다른 사람들은 체중 조절 ‘클럽’에 가입하여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어떠한 형태의 최면술이든 위험성이 있으므로 비만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면술에 의지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후자의 방법에 대해, 헌신한 그리스도인은 그러한 교제로 영적인 면에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지 자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린도 전 15:33; 고린도 후 6:14-18.

또한 이른바 “일시적 식사 조절”법도 있다. 언급할 만한 것 중에는 3일간 절식(節食)을 하는 것인데 ‘그레이프 프루트’와 완숙한 달걀을 들고, 또 단지 우유와 ‘바나나’를 드는 것 등이 있다. 이 “일시적 식사 조절”법에 있어서의 실제 문제가 되는 것은 이 방법이 영구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단백질이 비교적 높은 식사를 하는 것이다. 지방과 탄수화물을 줄여 ‘칼로리’를 감소시킨다. 그것들이 고단백질 음식이라 할찌라도 실제로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되지는 않는다.

경제적일 뿐 아니라 대단히 간단한 또 다른 방법은
완전히 금식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현대 치료법 1970년」은 이렇게 설명한다. “3일이나 10일 만에 하루씩 완전히 금식하는 것이 수년 동안 시행되었다.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2,500에서 4,000‘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을 때 오는 유익은 매우 실제적이다. 비대하기만 하고 다른 면으로 정상인 사람이라면 위험성이 거의 없다. 7일 내지 10일간의 금식을 할 때에는 병원에서 간호를 받으면서 실시하는 것이 좋다.”

양식(良識)과 자제


물론 가장 간단한 (그러나 가장 쉬운 것이 아닌) 해결책은 비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예방이 치료보다 더 좋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처음부터 건전한 식사 습관을 갖도록 돌봐야 한다. 그러나 일단 비대해진 다음에는 값어치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결과가 나타나기까지 대단한 고통과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 의학 교과서는 그 점을 이렇게 기술하였다. “성공적으로 체중을 줄인 환자는 그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 평생 동안 주의할 각오가 서 있어야 한다. 하지만 체중 감소로부터 오는 유익들은 최적의 체중을 가져 오고 유지하는 데 의사와 환자가 들이는 굉장한 노력을 정당화시켜 준다.” 영양학에 관한 다른 권위자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당신이 어느 정도 자제력이 없다면 건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른 전문가는 이 점을 더 강력하게 이렇게 기술한다. “비대증 문제에서 나타난 억제할 수 없는 탐익의 행동 곧 개성과 의지력의 빈약의 중요성을 직면해야 한다.”

당신의 식사습관을 제어하는 것은 요구 조건의 일부분 밖에 아님을 또한 명심해야 한다. 또한 육체적인 활동을 증가시키는 운동 문제가 있다. 유명한 한 의학 교과서는 이렇게 말한다. “비대한 사람들 특히 비대한 여성들 가운데서 음식 섭취의 증가보다 활동의 감소가 나타난다. ··· 점차로 운동을 증가시키는 계획이 비대함을 치료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매일 3내지 5‘킬로미터’를 걷는 것이 참으로 가치가 있다.

몇가지 제안들


다음은 미국의 저명한 영양학자들과 의사들이 자기의 체중을 줄이는데 사용하는 몇가지 실용적인 방법들이다.

그들의 가족 요리사가 협조한다. 이것은 가족 중에 체중을 줄이기 원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 자기훈련만큼 중요한 것이다.

그들은
천천히 식사한다. 비만증이 심한 사람들은 식사를 빨리하는 사람들이다. 천천히 식사하면서 적은 음식을 많이 즐기라.

맛은 좋으나 사실상 양분이 적은 음식은 소량만 든다. 또한
청량음료, ‘파이’, 빵, 과자 그리고 ‘케이크’를 줄임으로써 유익이 될 수 있다.

그들 중 어떤 이들은
술을 전적으로 피한다. 당신이 체중 조절을 심중히 생각하고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영양학자의 아내인] ‘스테어’ 부인은 절대로
‘튀긴’ 음식을 만들지 않는다.” 구운 음식도 그만큼 맛이 있다.

그들은 식사 때에 가외로 더 청하는 일이 없다. 또한 그들은 우유 제품이나 고기 또는 야채이거나간에 일체의 기름기를 줄인다. ‘샐러드’를 ‘도마도 주스’로 입히는 것도 간단한 한 가지 비결이다.

‘디저어트’에 대해 ‘진 메이어’ 박사는 “나는 그것을 재앙처럼 피한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조심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다른 것은
간식이다. 간식을 들어야 한다면, ‘셀러리’ 줄기, 당근, 오이 조각 또는 신선한 과일을 조금 먹으라.

물론, 음식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단지 싸움의 절반에 불과하다. 또한 운동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대신
계단을 오르고, 가게에까지 차를 타는 것보다 걷고자 해야 한다.

당신이 체중을 줄여야 할 이유가 있다면,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를 심중히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비대해지는 경향이 있다면, 당신을 위해 ‘진 메이어’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몸이 빠지려면 음식과 운동에 대해 영원히 조심하고 훈련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각주]

‘칼로리’란 음식에 의해 공급되는 ‘에너지’의 단위이다. 꿀을 큰 숟갈로 가득히 담으면 100‘칼로리’이다. 평균적인 활동에 종사하는 성인 남자는 하루에 3,000‘칼로리’를 필요로 하며, 나이와 환경이 비슷한 여성은 2,200 ‘칼로리’가 필요하다.
]

8,
여성조선 2006년 01월 27일자

[
살 빠지는 저녁 습관 열두가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

전문가들이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생활습관이라고 한결같이 이야기 한다.
똑같이 저녁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음식이 있고, 달리기를 해도 훨씬 더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 따로 있다는 것.

습관만으로 손쉽게 살 빼는 요령에 대하여.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 수면이 부족할 경우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
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자.

2.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으면 지방분해가 촉진된다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때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함께 시키는 습관도 잊지 말자.
고기와 함께 밥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게 된다.

3. 저녁에 먹는 라면에는 계란을 뺀다

저녁에 먹는 야식 라면. 가능한 야식은 안 먹는 게 좋겠지만, 꼭 먹어야 할 경우라면 계란을 넣지 말자. 라면의 칼로리도 충분히 높기 때문에 라면에 계란이나 치즈 등을 첨가하
면 칼로리가 쑤욱 올라간다.

4. 설거지를 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한다

설거지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하는 것.
계속 꾸준히 실시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5. 밤에는 바나나나 수박 같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대개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해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저녁에 먹는 과일로 바나나나 수박을 추천한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장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6. 저녁 목욕시 복부 마사지를 잊지 않는다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는 복부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준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
욕조에 비스듬히 누운 채로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후에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크게 주무르면 된다.

7.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를 반복하면 종아리가 예뻐진다

퇴근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이런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
가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8. 술을 마실 때는 물도 한 잔 달라고 한다

술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소주나 맥주의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듯. 저녁 시간 술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술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것은 물론,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먹게 되는 팝콘이나 뻥튀기도 가능한 멀리 두어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른다.

9.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땐 접시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깐다

기름기가 있는 반찬이나 혹은 음식을 먹을 때는 접시 아래에 키친타월을 깔고 먹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기름기를 한번 쫙 빼주기 때문에 칼로리를 조금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튀김요리나 기름을 사용한 요리의 경우, 조리가 끝난 후 접시에 담기 전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면 보기에도 예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0. 밤에 갈증날 때는 물 대신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건강을 위해 혹은 미용을 위해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녹차는 음식을 먹을 때 차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밤에 갈증이 날 때 물 대신 마셔도 좋
다. 녹차는 지방분해 효과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좋기 때문에 녹차를 자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11. TV볼 때 눕지 말고 앉아서 본다

저녁을 먹고 나서 리모컨을 들고 TV 앞으로 가는 것은 ‘나 뚱뚱할래’라는 뜻과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식사 후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면 살이 찌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기왕 보는 거 가능한 바른 자세로 꼿꼿하게 앉아서 보는 습관을 기른다.
등을 펴고 꼿꼿이 앉아있는 동안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더욱 좋다.

12. 전신거울을 자주 본다

나의 몸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저녁식사 전후로 전신거울을 보면 경각심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원하는 몸매로 만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

9, KBS 뉴스 국제 2009.05.27자


["비만, 운동 부족이 아니라 과식 때문”

비만이나 과체중은 운동 부족보다는 과식이나 잘못된 식품 섭취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의 한 대학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오클랜드 테크놀로지 대학 연구팀은 뉴질랜드와 미국, 네덜란드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과체중이나 비만이 육체적 활동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증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오히려 고열량의 식품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

10, 100년 장수에로의길 361


[비만한 사람들속에 대장암 또는 직장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어느 한 연구집단은 허리의 지방층이 두터운 사람들 즉 허리둘레가 91cm 이상되는 남자들과 82cm 이상되는 여자들속에서 대장 및 직장 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성이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2배나 높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65살 이상되는 5천 800명의 건강한 사람들속에서 7년간에 생긴 대장 및 직장 암에 대한 연구결과 몸무게가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속에서 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남자들에 비하여 여자들은 내장 지방이 더 많으므로 인슐린이 늘어나고 대장암의 발육이 빠르다. 따라서 건강장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암발생위험을 줄이는 수단으로서 육체적 운동을 많이 하여 내장지방의 양을 줄여야 한다.
]

11,
KBS 뉴스 2010.04.15

[
운동 없는 다이어트 효과 없어

운동 없이 다이어트로만 체중을 줄이기는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리건 보건대학의 주디 캐머런(Judy Cameron) 박사는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우리 몸의 자연적인 보상 메커니즘에 따라 몸을 덜 움직이게 돼 체중이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캐머런 박사는 몇 년 동안 지방이 많이 함유된 먹이를 먹어온 붉은털원숭이 암컷 18마리에게 한 달동안 칼로리 섭취량을 30% 줄이면서 목띠에 활동모니터를 달아 면밀히 살핀 결과 놀랍게도 체중은 거의 줄지 않고 활동량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뒤 이어 한 달 동안 칼로리 섭취량을 더욱 줄이자 활동량은 더욱 더 줄어들었다.

이들과 비교하기 위해 다른 원숭이 3마리에게 정상적인 먹이를 주면서 하루 1시간씩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훈련을 시킨 결과 체중이 줄어들었다.

이 결과는 우리 몸에는 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들었을 때 그 대응수단으로 에너지를 보존하려는 자연적인 메커니즘이 작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캐머런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생물학 저널(Journal of Physiology)’ 4월호에 실렸다.
]

온갖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은 허다하게 많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 달려 있다.  

무절제하게 먹고 마시며 운동을 적절히 하지 않는다면 비만과의 싸움은 살아있는 한 자신을 끝없이 괴롭힐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암시를 주어 보라. '나는 반드시 비만과의 전쟁에서 패배하지 않고 승리할 것이다.' 실천하여 반드시 성공하고 비만에서 탈출하여 정상적인 몸매와 균형잡힌 체력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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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각종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요법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구충제요법 무엇인가?
  2. 녹즙요법 무엇인가?
  3. 단식요법 무엇인가?
  4. 마음요법 무엇인가?
  5. 무료 민간요법 404가지 질병: http://jdm0777.com/minganyobeop/mingan.htm
  6. 무병장수요법 무엇인가?
  7. 묵상요법 무엇인가?
  8. 물(생명수)요법 무엇인가?
  9. 발효 & 효소 무엇인가?
  10.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감태나무: http://jdm0777.com/a-yakchotxt/gamtaenamu.htm
  11.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개미취: http://jdm0777.com/sdi/gaemichui.htm
  12.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계요등: http://jdm0777.com/a-yakchotxt/gyenyodeung.htm
  13.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굴피나무: http://jdm0777.com/a-yakchotxt/gulpinamu.htm
  14.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돌외(행복초): http://jdm0777.com/a-yakchotxt/Doroe.htm
  15.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불가사리: http://jdm0777.com/hyun/bulgasari.htm
  16.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불로초(영지): http://jdm0777.com/a-yakchotxt/yonggi.htm
  17.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붉은토끼풀: http://jdm0777.com/a-yakchotxt/bulgeuntoggipul.htm
  18.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상동나무: http://jdm0777.com/a-yakchotxt/sangdongnamu.htm
  19.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석창포: http://jdm0777.com/a-yakchotxt/SUK.htm
  20.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줄풀: http://jdm0777.com/a-yakchotxt/gojangcho.htm
  21. 병없이 오래살기 위한 처방-황칠나무: http://jdm0777.com/jdm/hwangchilnamu.htm
  22. 부활수(끓였다 식힌물) 무엇인가?
  23. 색채요법 무엇인가?
  24. 서적요법 무엇인가?
  25. 소식요법 무엇인가?
  26. 수면요법 무엇인가?
  27. 시간요법 무엇인가?
  28. 식이요법 무엇인가?
  29. 어싱요법(땅과의 접촉요법) 무엇인가?
  30. 여행요법 무엇인가?
  31. 오락요법 무엇인가?
  32. 오존요법 무엇인가?
  33. 온열요법(고주파요법) 무엇인가?
  34. 온천요법 무엇인가?
  35. 우리 몸에 좋은 약초술 141가지: http://www.jdm0777.com/alcol/alcol.htm
  36. 우리 몸은 왜 아플까?: http://jdm0777.com/yaksamo/inche-1.htm
  37. 운동요법 무엇인가?
  38. 웃음요법 무엇인가?
  39. 유튜브 노래모음집: http://www.jdm0777.com/jdm-1/youtube.htm
  40. 음악요법 무엇인가?
  41. 인체의 신비: http://www.jdm0777.com/yaksamo/INCHE.htm
  42. 천연물질대사전<글순서>: http://jdm0777.com/jdm-1/cheonyeonmuljil.htm
  43. 천연물질대사전<사진순서>: http://jdm0777.com/yacho-a/yacho-1.htm
  44. 춤요법 무엇인가?
  45.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http://jdm0777.com
  46. 해독요법(디톡스) 무엇인가?
  47. 해수(바닷물) 무엇인가?
  48. 향기요법 무엇인가?
  49. 현대의학의 기초 무료 민간요법: http://jdm0777.com/minganyobeop/minganyobeop-1.htm
  50. 호흡요법(육천기) 무엇인가?
  51. 흰머리를 검게 하는 방법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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