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풀 무엇인가?

오이보다 더 진한 향기를 내는 오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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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풀의 잎, 꽃, 뿌리의 모습, 사진출처: JDM 촬영 및 구글 이미지 검색]

억균작용, 장윤동운동억제작용, 소염작용(항염증작용), 혈관수축작용, 장연동운동억제작용, 자궁흥분작용, 화상의 치료작용, 지혈 작용, 지토 작용, 항균 작용, 수렴약, 피멎이약, 살균약, 중독성 설사, 대장염, 적리, 염증성 월경과다, 산후출혈, 자궁출혈, 자궁섬유근종, 염증약, 잇몸의 염증, 입안염, 하혈, 토혈, 각혈, 코피, 상처, 유선암, 자궁경부미란, 자궁섬유종, 크리코모나스질염, 대장염, 적리, 장내 이상발효, 식중독, 피멎이약, 수렴성 설사멎이약, 피부염, 점막염, 습진, 베인상처, 설사, 이질, 위장출혈, 대하, 월경과다, 위산과다증, 악창, 방광염, 오줌소태, 화상을 다스리는 오이풀

오이풀은 장미과 오이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오이풀속은 전세계에 약 1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약 5종이 분포하고 있다. 산오이풀, 긴오이풀(긴잎오이풀), 오이풀, 흰오이풀, 큰오이풀(구름오이풀), 가는오이풀, 자주가는오이풀이 자라고 있다.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데 잎을 뜯어서 코에 대보면 오이 냄새가 물씬 나서 진짜 오이보다 더 진한 냄새가 난다고 하여 '오이풀'이라고 부른다. 뿌리잎은 깃꼴겹잎으로 잎자루가 길다. 긴 타원형의 작은 잎은 7~11개이고 가장자리가 톱니로 되어 있다. 줄기는 30~150cm 높이로 곧게 자라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뿌리잎과 생김새가 같으나 위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7~9월에 가지 끝마다 타원형의 검붉은색 꽃이삭이 달린다. 꽃은 위에서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꽃잎이 없으며 꽃밥은 흑갈색이다. 네모진 씨는 가을에 익는다. 간혹 흰 꽃이 피는 것을 '흰오이풀'이라고 한다.

개화기는 5~6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오이풀의 다른 이름은
지유[地楡=
yú=: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백지유[白地楡, 서미지유:鼠尾地楡: 전남본초(滇南本草)], 삽지유[澁地楡: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마연안서[馬連鞍薯: 광서중수의약식(廣西中獸醫藥植)], 산홍조근[山紅棗根: 하북약재(河北藥材)], 적지유[赤地楡, 자지유:紫地楡: 중약지(中藥誌)], 조아홍[棗兒紅: 귀양민간약초(貴陽民間藥草)], 암지급[岩地, 홍지유:紅地楡: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수철람근[水橄欖根, 화초지유:花椒地楡, 선형지유:線形地楡, 수빈랑:水檳, 산조삼:山棗蔘, 황근자:黃根子, 궐묘삼:蕨苗蔘: 운남중초약(雲南中草藥)], 옥찰[玉札, 옥고:玉鼓: 신선복식경(神仙服食經)], 산자[酸: 명의별록(名醫別錄)], 돈유계[豚楡系: 석약이아(石藥爾雅)], 야승마[野升麻, 홍수구:紅繡球, 토아홍:土兒紅, 산조인:山棗仁, 일지전:一枝箭, 자타묘자:紫朶苗子, 소자초:小紫草, 마후조:馬棗, 편조호자:鞭棗胡子, 황과향:黃瓜香, 혈전초:血箭草: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수박풀, 외나물, 외풀, 외순나물, 고틀밤, 야승마, 오이풀 등으로 부른다. 

[채취]


봄철 싹트기 전이나 가을에 포기가 시든 후에 파내어 남은 줄기 및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약재]


마른 뿌리는 불규칙적인 방추형이거나 원기둥 모양으로 조금 구부러졌으며 길이는 약 8~13cm, 지름은 약 0.5~2cm이다. 겉껍질은 어두운 자홍색 또는 흑갈색이고 세로 주름이 있고 가로로 갈라져 있으며 정단에 고리 무늬가 있다. 소수의 포기에는 원주상의 뿌리줄기가 있지만 대부분은 흔적만 남아 있다. 질은 단단하여 잘 끊어지지 않는다.

단면은 분홍색이거나 담황색이며 고리 모양으로 배열된 작은 흰 점이 있다. 냄새는 없고 맛은 조금 쓰다. 굵고 단단하며 단면이 분홍색인 것이 양품이다.

주로 중국에서는 강소(江蘇), 안휘(安徽), 하남(河南), 하북(河北), 절강(浙江) 등지에서 난다.

그밖에 감숙(甘肅), 강서(江西), 섬서(陝西), 내몽고(內蒙古), 하남(河南), 호북(湖北), 길림(吉林), 요녕(遼寧) 등지에서 생산된다.

상술한 정규 품종 외에 동속 식물인 소백화지유[小白花地楡: Sanguisorba parviflora (Maxim.) Takeda: 동북(東北), 내몽고(內蒙古)], 세엽지유[細葉地楡: Sanguisorba tenuifolia Fisch. et Ling: 동북(東北)], 대화지유[大花地楡: Sanguisorba grandiflora (Maxim.) Mak.: 내몽고(內蒙古)], 장엽지유[장엽地楡: Sanguisorba longifolia Bertol.: 동북(東北), 내몽고(內蒙古)]도 약용으로 쓰인다. [중약대사전]

[성분]

뿌리에는 탄닌이 약 17%, triterpene계 사포닌 2.5~4%가 함유되어 있다. 분리된 사포닌에는 오이풀 glycoside Ⅰ, 가수 분해 후 생성되는 pomolic acid, arabinose와 glucose가 있고 오이풀 glycoside Ⅱ, 가수 분해 후 생성되는 pomolic acid와 arabinose가 있다. 오이풀 glycoside B는 초보적인 감정에서 글루쿠론산이 결합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보고 있다. 경엽(莖葉) 즉 줄기와 잎에는 quercetin과 kaempferol의 배당체, ursolic acid 등 triterpene류 물질이 들어 있다. 잎에는 비타민 C가 들어 있고 꽃에는 chrysanthenin, cyanin이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1, 실험적 화상의 치료작용:

2, 지혈 작용:

3, 지토(止吐) 작용:

4, 항균 작용:

5, 기타 작용:

6, 독성: rat에게 매일 물 추출물 (1:3) 20ml/kg을 10일간 복용시켜도 뚜렷한 중독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투약 후 5일부터 10일까지 간장천자(간장천자) 검사를 시행하면 지방 침윤의 세포수가 대조균에 비해 증가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포제(
炮製)]


[성미]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차다.

1, <신농본초경>: ""

2, <명의별록>: ""

3, <전남본초>: ""

[귀경(歸經)]


간(간), 대장경(대장경)에 작용한다.

1, <뇌공포제약성해>: ""

2, <신농본초경소>: ""

3, <본초재신>: ""

[약효와 주치]

양혈(양혈)하고 지혈하며 열을 제거하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토혈, 비출혈, 혈리(血痢), 붕루(崩漏), 장풍(腸風), 치루, 옹종, 습진, 금창, 화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2~3돈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 짓찧어 즙을 내거나 가루내어 문질러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허한(虛寒)한 환자는 복용하면 안 된다.

1, <신농본초경집주>: ""

2, <본초연의>: ""

3, <의학입문>: ""

4, <신농본초경소>: ""

5, <본초휘언>: ""

6, <본경봉원>: ""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오이풀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지유(地楡) //오이풀뿌리// [본초]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오이풀(Sanguisorba officinalis L.)의 뿌리와 뿌리 줄기를 말린 것이다. 오이풀은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가을 또는 봄에 뿌리를 캐어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달고 시며 성질은 약간 차다. 대장경, 간경에 작용한다.  

설사와 출혈을 멈춘다. 약리 실험에서 억균작용, 장윤동운동억제작용, 소염작용, 혈관수축작용 등이 밝혀졌다. 설사, 이질, 위장출혈, 대하, 월경과다, 위산과다증, 악창(惡瘡), 화상 등에 쓴다. 하루 6~12g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거나 환을 지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즙을 내어 바르거나 가루내어 뿌린다.
]

오이풀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361-363면에서는 4가지 종류의 오이풀을 언급하고 있는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오이풀(Sanguisorba officinalis L.)

다른 이름:
수박풀, 외나물, 외풀, 외순나물, 고틀밤, 야승마

식물:
높이 50~15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타원형의 쪽잎이 여러 개 모인 깃겹잎이다. 줄기끝에 붉은가지색의 작은 꽃이 모여 둥근 이삭을 이룬다. 잎을 비비면 오이 또는 수박 냄새가 난다고 하여 오이풀, 수박풀이라고 한다.

각지의 산기슭, 산허리, 들판, 고원 등의 양지에서 자란다.

뿌리(지유):
봄 또는 가을에 뿌리와 뿌리 줄기를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이 식물의 잎이 느릅(유)나무와 비슷하고 갓 돋아난 뿌리잎은 땅 위를 기므로 지유라 부르게 되었다.

성분:
뿌리와 뿌리줄기에는 혼합형 탄닌질이 12~20% 있다. 흔히 뿌리줄기는 뿌리보다 탄닌질이 많아서 25%에 이르는 것도 있다. 또한 몰식자산과 엘라그산, 2~4%의 사포닌이 있다. 사포닌 성분은 산구이소르빈 C45 H62 O18 약1%[녹는점 233℃, 물분해하면 녹는점 275~276℃의 산구이소르비게닌(토멘토솔산) C30 H46 O3이 생긴다], 포테린(녹는점 208~210℃, 물분해하면 아라비노오스와 사포게닌이 된다) 등이다. 비당 부분을 포몰산으로 한 배당체 1과 2가 분리되었다.

이 밖에도 스테롤(시토스테롤과 스티그마스테롤의 혼합물), 겐트리아콘탄(C31 H64)과 색소물질, 흔적의 정유, 녹말, 쿠에르세틴, 켐페롤, 로이코안토시안, 싱아산칼슘이 있다. 또한 비타민 A 0.014% 있다.

탄닌질은 피로갈롤, 몰식자산, 엘라그산, 카테킨, 갈로카테킨과 그의 산화 및 축합형 생성물이다.

전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퀴논 화합물, 탄닌질이 있으며 잎의 아스코르브산 함량은 200~920mg%이다.

작용:
뿌리 유동엑스를 피부에 바르면 항염증작용과 핏줄수축작용이 있다. 계자죽에 의하여 충혈이 생긴 피부에 뿌리 추출액(5:100)을 바르면 약 30분 지나서 충혈이 없어진다. 또한 뿌리 추출액은 1:500 농도에서 토끼의 귀핏줄을 수축시킨다. 뿌리 추출액을 먹으면 장연동운동이 억제된다. 1:1,000의 농도에서는 새끼집을 세게 흥분시키며 강직성 수축을 일으킨다. 대장균에 대한 억균작용도 있다.

응용:
수렴약, 피멎이약, 살균약으로 중독성 설사, 대장염, 적리, 염증성 월경과다, 산후출혈, 자궁출혈, 자궁섬유근종에 쓴다. 또한 염증약으로 잇몸의 염증, 입안염에 입가심한다.

동의치료에서는 수렴성 피멎이약으로 설사, 하혈, 토혈, 각혈, 혈붕, 월경과다, 코피, 상처 등에 쓴다.
유선암, 자궁경부미란, 자궁섬유종, 트리코모나스질염에 쓴다.

사포름:
오이풀뿌리와 포르말린을 진한 염산에서 축합시켜 만든 것이다. 오이풀뿌리가루에 포르말린, 염산을 넣는다. 넣는 양은 오이풀뿌리가루(4~5호) 1g에 대하여 물 3ml, 포르말린 0.5ml, 염산 0.5ml의 비례로 한다. 이것을 수욕 위에서 2시간 데우면 영사처럼 붉은색의 죽 모양으로 된다. 식힌 다음 중성으로 될 때까기 물로 3~4번 경사 세척한다. 다시 약천 위에서 클로르 반응이 없을 때까지 씻는다. 다음 100℃에서 말린다.

대장염, 적리, 장내 이상발효, 설사, 식중독 때 한번에 0.5~1.0g씩 하루 3번 끼니 뒤 30분에 먹는다.

오이풀싸락약:
오이풀뿌리엑스 4.9g, 오이풀뿌리가루 510g, 전량 1,000g, 피멎이약, 수렴성 설사멎이약으로 쓴다.

지유산:
오이풀뿌리, 바위손 또는 황련, 회화나무 꽃봉오리 등을 섞어서 고약을 만들어 피부염, 점막염, 습진, 베인 상처, 화상에 바르면 좋은 치료 효과가 있다.

참고:
오이풀은 세계 여러 나라에 퍼져 있는데 요즘에는 그것을 지역에 따라 변종으로 나누리도 한다. 즉 var. camea, var. glandulosa, var longifolia 등이다.

큰오이풀
(Sanguisorba alpinia L.)

식물:
오이풀과 비슷하나 그보다 작다.

북부의 높은 산지대에서 자란다.

성분:
뿌리에 9~11%의 혼합형 탄닌질이 있다.

응용:
오이풀과 같다.

산오피풀
(Sanguisorba hakusanensis Makino)

식물:
오이풀과 비슷하나 그보다 작다.

중부와 남부의 산지대에서 자란다.

성분:
뿌리에 6~10%의 탄닌질이 있다.

응용:
오이풀과 같다.

가는잎오이풀
(Sanguisorba tenuifolia Fisch.)

다른 이름:
흰가는 오이풀

식물:
오이풀과 비슷하다. 잎이 좁고 희거나 분홍색 꽃이삭이 내려드리운다.

각지의 산지대, 습한 곳, 고원습지에서 자란다.

성분:
뿌리에 12~14%의 혼합형 탄닌질이 있어 오이풀과 같은 목적에 쓴다. 또한 전초와 뿌리줄기에 쿠에르세틴, 켐페롤, 시아니딘, 엘라그산, 카페산, P-쿠마르산, 사포민, 쿠마린이 있다.

응용:
오이풀과 같다.]

오이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화상

오이풀뿌리를 약성이 남을 정도로 볶아서 재로 만들어 가루낸 것에 참기름을 넣고 개어서 50% 연고로 만들어 1일에 여러 차례 상처에 바른다. [단방험방조사자료선편(
單方驗方調査資料選編)]

2, 독사에 물린데

오이풀뿌리를 짓찧어 짠 즙을 복용하고 즙에 상처를 담근다. [보결주후방(
補缺肘後方)]

3, 결핵성 노양(膿瘍) 및 만성 골수염
(임상보고)
오이풀뿌리로 2ml당 생약 2g을 함유하는 주사액을 만들어 1일 1회, 1회에 4ml를 근육 주사한다. 또는 오이풀뿌리 25g을 진하게 달여 1일에 2첩을 복용한다. 소아는 양을 반으로 줄인다. 또는 근육 주사와 복용을 교대로 하여도 된다. 일반적으로 1개월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임상 치료에서 결핵성 농양(膿瘍) 4례, 골수염 2례를 외과의 통상 치료법과 결합하여 치료하였는데 모두 상당히 효과가 있었다. [중약대사전]

4, 화상
(임상보고)
오이풀뿌리를 구워서 말려 아주 곱게 가루낸 다음 체로 친다. 이것을 참기름(또는 채자유:菜子油)을 비등시켜 그속에 넣고 익혀 풀 모양으로 만들어 소독한 항아리에 넣어 둔다. 사용할 때에는 풀 모양의 약을 직접 환부에 바른다. 이렇게 하면 곧 두꺼운 딱지가 앉아서 감염을 예방하고 억제하며 동통을 제거하고 상처의 유착을 촉진하는 등의 작용을 한다. 일반적으로 1, 2도의 화상에 쓴다. 오이풀뿌리는 대량의 탄닌이 함유되어 있어서 강한 수렴성과 혈관 수축 작용이 있고 혈관의 투과성을 강하시키며 염증성 삼출을 감소시킨다. 동시에 뚜렷한 살균 작용이 있어서 녹농균의 감염에 대항할 수 있다.

또는 오이풀뿌리 알코올액(오이풀뿌리를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려 굵게 가루내어 70~75%의 알코올에 담갔다가 추출물을 천으로 거른 맑은 즙액을 끓여 액표면에 얇은 막이 생기면 식혀 둔다)을 화상 부위에 1일 2~3회 바르고 싸매지 않는다. 상처에 딱지가 앉고 균열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여러 차례 바른다. 이미 오염된 상처는 먼저 상처를 깨끗이 한다. 1, 2도의 화상의 환자 40례를 관찰한 결과 이 방법은 옅은 화상 특히 화상 면적이 중, 소 이하이고 오염이 비교적 덜한 화상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보통 12~24시간이 지나면 상처에 1층의 갈색 보호막을 형성시킨다. 이 보호막은 세균 감염을 방지하고 상처이 삼출을 감소시키는 데 좋은 효과가 있다. [중약대사전]

5, 소아의 장티푸스
(임상보고)
4~14세의 소아는 오이풀뿌리 37.5g, 백화사설초 19g에 물 3사발을 넣고 50ml가 되게 달여 복용시킨다. 4세 이하는 양을 절반으로 한다.

매일 2~3회 복용하며 체온이 내려간 후에는 1일에 1회씩 대변 배양 검사가 음성으로 될 때까지 복용한다. 57례의 14세 이하의 환자를 치료한 결과 49례는 치유되었고 8례는 효과가 없었다.

치유된 병례의 평균 퇴열 일 수는 7.3일이고 최단 기간은 2일이며 최장 기간은 19일이었다. 실험에서 1:5 또는 1:10의 오이풀뿌리달임액은 모두 억균 작용이 있는 것이 증명되었다. 치료 과정에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중약대사전]

6, 광견병

오이풀뿌리 가루 일방촌비(
일방촌비(一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밀리리터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그램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그램이다.)를 1일에 1~2회 복용한다. 또한 가루를 환부에 살포하거나 신선한 뿌리를 짓찧어 도포해도 된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7, 혈변(血便)

오이풀뿌리 150g, 구운 감초 113g을 각 19g에 물 2컵 사인(砂仁) 가루 3.75g을 넣고 반 컵이 되게 달여 2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심씨존생서(
沈氏尊生書), 지유감초탕(地楡甘草湯)]

8, 방광염, 오줌소태

오이풀 뿌리 한줌을 물에 달여 반컵 정도만 마시고 그 물로 아침 저녁 3일 정도 좌훈하면 방광염이나 오줌소태에 잘 듣는다. [약사모 회원 유말숙 체험담]
오이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는 오이풀을 산행을 하다 발견한다면 직접 잎을 비벼서 코에 대보고 그 진한 오이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오이풀 사진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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