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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징 하트, 마음, 心,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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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마음은
심장(heart)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심장은 신체의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피를 내보내는 것이 주된 기능인 신체의 중요 기관이다.
"심장"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단어(레브, 레바브)와 그리스어 단어(카르디아)를
문자적으로도 비유적으로도 사용한다.
문자적 심장과 비유적
심장—마음이 있다. 비유적 심장, 즉 마음은 "일반적으로 중심 부분,
내면"을 의미하며, "따라서 사람의 모든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그리고 사람의 욕망, 애정, 감정, 정욕, 목적, 사람의 생각, 지각, 상상,
사람의 지혜, 지식, 기술, 사람의 신념과 추리, 사람의 기억과 의식을
통해서 분명히 드러나는 속사람"을 의미한다.
따라서 마음이
애정과 동기가 자리한 곳으로만 한정하여 사용되지도, 지성만을 가리켜
사용되지도 않는다.
동기 즉 행동을 일으키는 이면의 힘도 "마음"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속사람의 중요한 측면이다. 마음의 상태는 교만하든 겸손하든
우리의 성향과 태도에 반영된다. 그러한 기능, 능력, 감정, 특성은 모두
문자적 심장이 아니라 내면적 인간성 전체를 나타내는 비유적 심장 즉
마음에서 비롯된다.
"보화탕"이란 무엇인가?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찾아왔다. 증상이 이러했다.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는 것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부대껴 헛배가 부르고 팔다리가 뒤틀리며 마비가 온다. 또 이렇게 몸과 마음이 괴로우니 입술을 깨물고 이를 악물고 눈을 부릅뜨며 고통을 참으려 해도 참을수 없어 주먹을 불끈 쥐고 빨갛게 달아오르며 귀까지 빨개진다. 그래서 온몸이 불같이 뜨거워집니다.
그래서 많은 의사들을 찾아다니며 무수한 약을 써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구선자(九仙子)께서 처방을 하나 주시면서 말씀하셨다.
"이 병은 세상의 어떤 의술로도 고치기 어렵습니다. 오직 이 처방만이 당신의 병을 치유할 수 있으니 잘 복용하면 윈기를 보전하고 굳건해져 병이 낫게 될 것입니다.
원기가 보전되고 굳건해지므로 나쁜 기운이 침범치 못하여 만병이 생기지 않고 걱정 근심없이 편안하게 오래도록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명약이 있을까요? 구선자의 처방은 보화탕(保和湯=중화탕=中和湯)이란 것인데 30가지 재료로 되어 있다.
그 30가지의 약재료의 처방은 아래와 같다.
1, 사무사(思無邪):
나쁜 생각을 하지 말라.
2, 행호사(行好事):
착한 일을 행하라.
3, 막기심(莫其心):
속이는 마음을 갖지 말라.
4, 행방편(行方便):
사람을 좋은 길로 이끌라.
5, 수본분(守本分):
자기의 분수를 지켜라.
6, 막질투(莫嫉妬):
샘내거나 시기하지 말라.
7, 제교사(除狡詐):
간사하고 교활한 마음을 버리라.
8, 무성실(無誠實):
모든일에 성실하게 힘쓰라.
9, 순천도(順天道):
항상 옳은 길을 따르라.
10, 지명한(知命限):
수명의 한도를 알라.
11, 청심(淸心):
마음을 깨끗이 하라.
12, 과욕(寡慾):
욕심을 부리지 말라.
13, 인내(忍耐):
참고 견디라.
14, 유순(柔順):
성질을 부드럽고 순하게 하라.
15, 겸화(謙和):
행동은 겸손하고 화목하게 하라.
16, 지족(知足):
스스로 만족할 줄 알라.
17, 염근(廉勤):
청렴하고 근검하라.
18, 존인(存仁):
어진 마음이 늘 있어야 한다.
19, 절검(節儉):
절약하고 겸손하라.
20, 처중(處中):
중용을 지켜 치우치지 말라.
21, 계살(戒殺):
생명체를 죽이지 말라.
22, 계노(戒怒):
성내지 말라.
23, 계폭(戒暴):
행동이 거칠지 말라.
24, 계탐(戒貪):
탐욕을 내지 말라.
25, 신독(愼獨):
행동을 신중히 하라.
26, 지기(知機):
순리를 잘 인식하라.
27, 보애(保愛):
연약자를 사랑으로 보호하라.
28,
염퇴(廉退): 물러날 줄 알아라.
29, 수정(守靜):
고요함을 지켜라.
30, 음즐(陰櫛):
은연중에 안정하라.
이 재료를 잘 썰고 덖어서 가루를 만들고 거기에‘마음의 불’두 대접을 잘 저어서 느긋하게 달여 때를 가리지 말고 수시로 따뜻하게 복용한다.
참으로 훌륭한 처방인 것이다.
병원에 있어보면 정말 어떤 약으로도 치료가 될 수 없는 병이 많이
있다. 그것은 곧 마음의 병인 것이다. 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사람이 시기하고 질투하면 파괴적이며 건강에 해롭다.
사람에게서 만족을 앗아가고 분노와 미움과 살인을 일으킨다.
그것은 대단히 해로운 감정이며, 불면증과 위장병을 일으킨다.
분노는 혈압에 영향을 미치며 심장질환,
두통, 출혈, 현기증 및 발성 능력을 상실한다. 반면에 평온한
마음과 정신의 평화는 건강한 신체를 갖게 해준다.
'제이
이 헤드'박사는 '암'이라는 그의 저서 85면에서 말하기를 "충격과
근심, 증오, 분노, 질투, 복수심, 악의와 같은 감정은 내분비선에 부가적
압력을 가한다. 이러한 압력을 받으면, 위와 내장의 기능이 저지당한다.
근육에 유해한 독소가 생긴다. 이렇게 되면 정신 기능이
저해 받게 된다. 따라서 건강에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동양의 유대인이 기록한 66권의 <성경(聖經)>
가운데 갈라디아 5:22, 23에 의하면 인간이 행실에서 충실하게 맺어야
할 "아홉가지의 열매"가
나와 있다. 첫째(사랑), 둘째(희락,기쁨,즐거움), 셋째(화평,평화),
넷째(오래참음,인내), 다섯째(자비,친절), 여섯째(양선,선함),
일곱째(충성,믿음), 여덟째(온유,온화), 아홉째(절제,자제)
라고 한다. 성경을 믿고 있는 종교인들은 그것을 '성령의
열매' 또는 '영의
열매'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성경을 믿고 있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유대인과 가톨릭 교인과 프로테스탄트
교인들이 말이나 행실에 있어서 진짜로 '영의 열매'를 맺은 사람이 지구상에
과연 몇 명이나 되겠는가?
서로에게 관심을 나타내주고, 격려해주고, 안부를
묻고, 좋은 것은 혼자만 알지 말고 이웃과 교환하며, 서로 먼저 베풀고,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더 많이 하자. 자기보다 헐벗고, 굶주리고,
못배우고, 소외된 사람에게 관심과 자비를 나타내자. 그렇게 할
때 진정한 사람의 미덕인 것이다. 열렬히 이웃을 사랑하도록 하자.
그러한 인생의 삶을 살아갈 때 희망이 있고 의미있는 삶이 될
것이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저절로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갖게 될 것이다. 서로 이웃을 열렬히 사랑하자 !!!
모든 질병은
마음에서 온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60 청춘의 비결> 40-42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병은
마음에서 온다>는 말은 의학적으로 지당하다
사람의 마음은
생각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많이 좌우된다.
사람의 마음은
뇌간, 대뇌변연계, 대뇌피질로
구성되는 뇌수안의 A10 신경(쾌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A10 신경은 쾌감신경으로서 어떤 자극을 받게 되면
우리들에게 쾌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신경이 식욕이나 성욕,
체온조절과 같은 극히 초보적인 생리적요구로부터 운동, 학습, 기억
등과 최종적으로는 가장 높은 인간정신을 지배하는 뇌수의 전두연합에까지
이어 져 있다.
맛 있는 음식을 먹거나 운동이나 독서때 커다란
쾌감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다.
사회와 국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거나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하였을 때 흔히 사람들은
정신적인 희열을 느낀다.
사람의 사고와 행동에서 생기는 이러한
쾌감은 모두 <A10 신경(쾌감신경)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 졌다.
A10 신경은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에 발견된 새로운
신경으로서 그 발견이 베타엔돌핀과 같은 뇌내모르핀의 존재를 알 수
있게 한 실마리가 되었다.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에도 A10 신경은
있어 일종의 쾌감을 느끼지만 A10 신경을 조절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뇌수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대뇌피질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A10 신경을 통하여 쾌감을 느끼고 A10 신경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그것을 조절하는 열쇠를 쥐고 있는 물질이 뇌내포르핀의 하나인 <베타엔돌핀>이다.
사람도 뇌수에서 대뇌피질을 떼내면 개나 고양이처럼 되고 만다.
만일 대뇌변연계까지 떼내면 사람은 사람이라 해도 파충류와 다름
없는 뇌수 수준으로 떨어 진다.
우리가 식생활 등을 통해서 짐승들과
다른 의의를 부여하고 그것들을 통해서 일정한 쾌락을 느끼는 것은 다
내뇌피질의 덕이라 할 수 있다. 그보다 높은 수준에서 자기의 목적을
실현하거나 끊임없이 높은 요구를 제기하는 것도 대뇌피질이 있는 조건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다 그 과정을 통하여 쾌감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아무리 숭고한 이상을 가지고 있다 해도 쾌감을
맛볼 수 없는 것이라면 결국에는 포기하고 만다.
사람에게는
좋은 일을 하면 좋은 호르몬이 나오는 구조가 구비되어
있다.
하늘의 조물주, 국가와 집단을 위한 일, 조직과 단체를
위한 일, 부모처자와 고향, 친척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든 일을
한다해도 쾌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 경우에는 뇌파에서
<알팔파>가 나오며 <베타엔돌핀>이 샘솟듯 분비된다.
베타엔돌핀은
기억력을 좋게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하는데도 관여한다.
결국
사람이 모든 정신활동을 순조롭게 유도하는가 아니면 악순환으로 유도하는가
하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의 생각여하에 달려 있다.
[사진
1-3. A10신경의 위치,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A10
신경은 쾌감신경으로서 식욕, 성욕, 체온조절과 같은 생리적 요구로부터
운동, 학습, 기억 나아가서는 가장 높은 인간정신을 지배하는 전두연합야에
이어져 사람에게 쾌감을 불러 일으킨다>
[대뇌피질의
3가지 기능]
1,
운동야(운동기능)
2, 감각야(감각기능)
3, 전두연합야(사고,
추리, 감정, 계산, 기억 등)
[그림
2-7. 대뇌피질의 기능, 출처: 60 청춘의 비결 172면]
사물
현상에 대하여 모두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면 <베타엔돌핀>이 분비되면서
기분이 좋아 진다. 그러나 불쾌하게 생각하거나 증오하고 원망하거나
화가 나면 <베타엔돌핀>이 분비되지 않는다.
옛부터 일러
오는 물건은 보기 탓이고 마음은 가지기 탓이며 병은
마음에서 온다는 말은 실로 지당하다.
<참으로
행복하다>, <기쁘다>, <좋다>, <괜찮다>라고
생각하면 베타엔돌핀의 세계에 들어 가고 같은 자극에 대해서도 <불쾌하다>,
<고통스럽다>, <원망스럽다>라고 생각하면 결국 자기 파멸에
이르게 된다.
21세기 건강법과 의료활동에서 기본 연구 대상은
뇌내모르핀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강한 정신력을
키워 나아가겠는가 하는 것에 돌려 져야 할 것이다.]
<참조:
몰입의 생화학적 현상: 몰입(沒入:
flow)은 평온하며, 창조적이며, 열정을 동반한다. 주위의 모든 잡념, 방해물들을 차단하고 여러 가지 활동에 분산된 관심과 에너지를 중요한 한 곳에 모아서 집중하는 것으로 결국 하나의 문제에 집중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심리학자 칙센트 미하이는 몰입했을 때의 느낌을 '물 흐르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 '하늘을 날아가는 자유로운 느낌'이라고 하였다. 일단 몰입을 하면 몇 시간이 한순간처럼 짧게 느껴지는 '시간개념의 왜곡' 현상이 일어나고 자신이 몰입하는 대상이 더 자세하고 뚜렷하게 보이고 몰입대상과 하나가 된듯한 일체감을 가지며 자아에 대한 의식이 사라진다. 생명체 생존의 기본에는 쾌감과 공포(고통)가 생존의 필수사항이라서 쾌감중추와 공포중추가 잘발달되어 있다. 쾌감의 원천은 도파민(신경전달물질,호르몬)으로 뇌간에서 시작되어 편도체와 전전두엽으로 전달되는데 너무많이 전달되면 되먹임회로에 의해 억제시키는 작용기전이 발생되어 평형을 유지하는 것이 생체의 기본구성동작이다. 다른 신경전달물질도 대부분 마찬가지 방법으로 평형을 유지하며 동작되고 있다. 이런 되먹임회로나 피드백회로(feedback)는 자동 조절하는 수용체라는 의미로서 자가수용체라고 하며 신경전달물질을 유리하는 신경 섬유의 말단부에는 수용체가 있다. 신경전달물질이 많이 유리되어 나오면 유리되어 나온 자기 신경섬유말단에 있는 수용체에 거꾸로 결합하여 유리를 억제하게 되며, 적게 유리되어 나오면 이 수용체가 억제되어 신경전달물질의 유리량이 증가하게 된다. 자가수용체는 신경전달물질 유리량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그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며, 대부분의 신경계가 가지고 있는데 아주 드물게 자가수용체가 없는 신경계도 있다. 전전두엽의 도파민 신경섬유 말단에는 자가수용체가 없다. 이것은 도파민이 많이 도착하여 흥분의 상태가 되어 줄이기는 자동기능이 없다는 것으로 피드백회로(feedback)가 작용하지 않아 유리가 증가하여도 억제는 일어나지 않고 정보는 계속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된다. 몰입은 이러한 과정에서 증폭이 된다. A10 도파민 신경계가 활성화되면 도파민 유리가 계속되어 정보전달이 더욱 원활해지고 계속적으로 인간정신 창출이 발생한다. 뇌의 가장 밑바닥에 위치하고 있는 뇌간(腦幹)은 생명중추가 있는 부위다. 이 부위에는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호흡중추, 혈압중추, 체온중추, 섭식중추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교통사고, 스키사고와 같은 각종 사고로 이 부위가 다치게 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 뇌부위는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중추이기 때문에 다른 동물에서도 똑같이 발견되며 절연피복을 가지고 있지 않는 원시적인 무수신경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무수신경세포가 수천-수만 개씩 모여서 신경세포들의 집단이 신경핵군을 이루고 있다. 이 뇌간부위에는 크게 볼때 아래위로 나열되어 있는 세 가지의 신경핵군이 발견되고 있는데 가장 바깥쪽에 한 줄로 나열되어 있는 신경핵을 A신경계, 가장 안쪽에 나열되어 있는 것을 B신경계, 그 사이에 나열되어 있는 가장 작은 신경핵을 C신경계로 명명하였다. 그리고 밑에 있는 신경핵에서부터 차례로 1,2,3,4...로 번호를 붙였으며 이 A,B,C신경계는 뇌 전체에 그물처럼 신경섬유 가지들을 분포시키고 있다. A1-A7의 신경핵은 노르에피네프린 신경핵에 속하고 A8-A20은 도파민 신경핵, B는 세로토닌 신경핵, C는 에피네프린 신경핵에 속한다.
뇌간(腦幹)은 생명중추가 있는 부위로서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호흡중추, 혈압중추, 체온중추, 섭식중추 등이 자리하고 있다. 교통사고, 스키사고와 같은 각종 사고로 이 부위가 다치게 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 부위는 다른 동물에서도 똑같이 발견되며 절연피복을 가지고 있지 않는 원시적인 무수신경세포가 수천-수만 개씩 모여서 신경세포들의 집단이 신경핵군을 이루고 있는 신경핵군을 A신경계, B신경계, C신경계로 나눈다. 밑에 있는 신경핵에서부터 차례로 1,2,3,4.5..로 번호를 붙여 A,B,C신경계를 세분화시켜 명명하고 있다. A1-A7의 신경핵은 노르에피네프린 신경핵에 속하고 A8-A20은 도파민 신경핵, B는 세로토닌 신경핵, C는 에피네프린 신경핵에 속한다. 세로토닌 신경핵인 B신경핵은 감정, 환각 작용과 관련이 있으며, C1,2에피네프린 신경계는 혈압조절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다. A6신경핵은 푸른 색을 띠고 있어서 청반핵(靑班核), 가장 큰 도파민 신경핵인 A10신경핵은 검은 색을 띠고 있어서 흑질(黑質)이라 한다. A6신경핵은 노르에피네프린 신경핵 중 가장 큰 핵이며 뇌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최대의 신경으로서 강력한 각성신경이다. A10신경핵은 가장 큰 도파민 신경핵이며 대뇌피질, 변연계, 시상하부, 선조체(線條體) 부위에 신경가지를 내고 있으며 정신기능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데 대뇌피질의 전전두엽으로 흐르는 신경가지에는 자가수용체가 없다. 이것은 도파민의 진입량이 피드백되어 일정량을 유지시키는 기능이 없기에 계속적 유입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몰입, 창조, 명상, 상상, 평온같은 상태는 뇌간의 A10신경핵에서 출발한 도파민이 전전두엽에 도달하여 억제됨이 없이(되먹임회로없음) 순환되는 구조에서 계속적으로 증폭되어 일어난다. 대부분은 억제과정을 거쳐 안정을 유지해야만 하는 신경계에서 대뇌피질중에 이 부분만큼은 피드백억제가 없다. 좋게 사용하면 무한한 몰입의 상태를 만들수 있는 생화학적 구조이다.보통 사람이 천재가 되는 법: 천재는 보통 사람과 다를 게 없다. 다만 몰입함으로써 자신에게 숨어있는 재능을 인지하는 보통 사람일 뿐이다. 몰입하고 또 몰입하면 어떤 문제도 풀리게 마련이고, 그런 과정을 되풀이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천재가 되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천재연구가 윈 웽거 박사와 앤더스 에릭슨 박사 몰입도 중요하지만 중요치 않는 일을 무시(필터링)하는 능력도 몰입만큼 중요하다. 어떤 것을 무시(즉 억압)하는 능력은 초점화(즉 활성화)하는 능력 못지않게 필요한 능력이라는 것. 바로 직전에 있었던 일도 현재와 무관하다면 무시해야만 목표에 집중하는 몰입이 가능한데 이런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한 연구결과들이 많다. 이스라엘에서 1970년대에 공군비행학교의 교육훈련생의 비행 수행능력을 가장 잘 예측하는 지수가 선택적 주의과제 실험치로 실험은 헤드폰에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다른말을 제공하고 무시해야 할 정보를 번갈아 바꾸면서 동시에 들리는 이 두 개의 다른 메시지에 대해서 사전에 지시 받은 쪽의 메시지만 따라하는 것이다. 미국의 교통운전연구에서도 상업용 차량 운전자들의 사고율이 선택적 주의과제 수행점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목적에 따라 정보에 초점집중과 불필요정보의 무시(필터링)를 잘 조화해야 몰입의 효과가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 [출처: 몰입의 생화학적 현상]
건강십훈(健康十訓)은
아래와 같다.
① 소노다소(少怒多笑): 적게 화내고 많이 웃어라. ② 소번다면(少煩多眠):
적게 번민하고 수면을 많이 취하라. ③
소욕다시(少慾多施): 욕심을 적게하고 많이 베풀어라. ④ 소언다행(少言多行):
적게 말하고 많이 실행하라. ⑤ 소승다보(少乘多步):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라. ⑥ 소의다욕(少衣多浴):
옷을 적게 입고 목욕을 자주하라. ⑦ 소식다정(少食多定): 적게 먹고 선정과 명상을 많이하라. ⑧ 소육다채(少肉多菜):
고기를
적게 먹고 야채를 많이 먹어라. ⑨ 소당다과(少糖多果): 당분을 적게 먹고 과일을 많이 먹어라. ⑩ 소후다박(少厚多簿):
진한 음식을 적게 먹고
담백하고 소박한 음식을 많이 먹어라.
태을진인 칠금문(太乙眞人 七禁文)은
아래와 같다.
① 소언어 양내기(小言語 養內氣): 말을 적게하여 내기(內氣)를 기른다.
② 계색욕 양정기(戒色欲 養精氣): 색욕을 조심하여 정기(精氣)를 기른다. ③ 부자미
양혈기(簿滋味
養血氣): 입맛을 담백히 하여 혈기를 기른다. ④ 연정액 양장기(嚥精液 養臟氣):
진액을 보존하여 오장의 기운을 기른다. ⑤ 막진노 양간기(莫嗔怒
養肝氣): 분노를 조절하여 간장의 기운을 기른다. ⑥ 미음식 양위기(美飮食 養胃氣):
음식을 조절하여 위장의 기운을 기른다. ⑦ 소사려 양심기(少思慮
養心氣): 망상을 적게하여 심기(心氣)를 기른다.
젊음과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5쾌 법칙은
아래와 같다.
① 쾌소(快笑): 항상 함박 미소를 얼굴에 머금는다. ② 쾌식(快食):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는다. ③ 쾌동(快動): 항상 경쾌하게 움직이며 평소 많이 쓰지 않는 부위를 골고루 움직여 준다. ④
쾌변(快便): 완전히 배설하여 가벼운 몸의 상태를 유지한다. ⑤ 쾌면(快眠): 완전한 휴식을 취한다.
손진인 양생명(孫眞人 養生銘)은
아래와 같다.
1, 노심편상기(怒甚偏傷氣): 성내길 심히 하면 기(氣)가 두루 상한다.
2, 사다태손신(思多太損神): 사려(思慮)를 많이 하면 신(神)을 크게 손실한다. 3,
신피심이역(神疲心易役): 신(神)이 기쁘면 마음이 쉽게
노역스럽다. 4, 기약병상인(氣弱病相因): 기(氣)가 약하면 모든 병을 이끄는 원인이 된다.
5, 물사비환극(勿使悲歡極): 슬픔과 기쁨을
극(極)에 달하도록 하지 말라. 6, 상령음식균(常令飮食均): 음식은 항상 고르게 섭취하고
7, 재삼방야취(再三防夜醉): 거듭 당부하노니
밤늦게 술 취하지 말라. 8, 제일계신진(第一戒晨瞋): 가장 경계할 것은 새벽에 화내는 일이다.
9, 해침명천고(亥寢鳴天鼓): 취침할 때
꼭 귀를 양손으로 울리고 10, 인흥수옥진(寅興漱玉津): 아침에 일어나서 침을 삼키면 11,
요사난범이(妖邪難犯已): 요괴하고 삿된 것이
침범키 어렵고 12, 정기자전신(精氣自全身): 정기가 스스로 온 몸에 온전하다. 13,
약요무제병(若要舞諸病): 만약 모든 병이 없기를
원한다면 14, 상수절오신(常須節五辛): 모름지기 항상 다섯가지 매운 것을 절제하라 15,
안신의열락(安神宜悅樂): 신(神)이 편안하면
마땅히 즐겁고 기쁜 것이니 16, 석기보화순(惜氣保話純): 기(氣)를 아껴 온전히 보화(保和)하라. 17,
수요휴론명(壽夭休論命): 오래
살고 일찍 죽는 것이 명에 있다고 말하지 말라. 18, 수행본재인(修行本在人): 닦고 행하는 것은 본래 사람에게 있나니 19,
약능존차리(若能尊此理): 이 이치를 능히 쫓을 것 같으면 20, 평지가조진(平地可朝眞): 평지에서 곧 신선이 되리라
진인 양생명(眞人 養生銘)은
아래와 같다.
1, 인욕로어형(人欲勞於形): 사람이 형체에 공을 드리고자
하면(적당히 운동을 하면) 2, 백병불능성(百病不能成): 백병이 능히 이루지 못한다.(각종
질병이 생기지 않는다) 3,
음주물대취(飮酒勿大醉): 술을 마시고 크게 취하지
말라. 4, 제질자불생(諸疾自不生): 모든 질병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5, 식요행백보(食了行百步): 식사를 하고 나서 백보를
걸어라. 6, 삭이수마위(數以手摩胃): 손으로 밥통을 자주 문지르고 7, 인축일전갑(寅丑日剪甲): 인일(寅日)이나 축일(丑日)에 손발톱을
깍고 8, 두발소백도(頭髮梳百度): 머리에 빗질을 백번씩하고 9,
포즉입소변(飽卽立小便): 배부르면 서서 소변을
보고 10, 기즉좌선뇨(飢卽坐旋尿): 배고프면 앉아서 소변을 보라. 11, 행처물당풍(行處勿當風): 가고 머무는 것에 바람을 쐬지 말고,
(여행을
할 때나 숙박을 할 때 바람을 지나 치게 쏘이지 말라는 뜻임) 12, 거지무소극(居止無小隙): 머물고 거처하는 것에 바람이 들어오는 조그마한 틈도
없이 하라. 13, 상야탁족와(常夜濯足臥): 밤에는 항상 발을 씻고 자리에 누워라. 14,
포식종무익(飽食終無益): 배부르게 먹는 것은 결국 이익
될 게 없다. 15, 사려최상신(思慮最傷神): 생각을 골똘히 하는 것은 신(神)을 가장 상하게 하는 것이고, 16,
희노최상기(喜怒最傷氣): 너무
기뻐한다든지 너무 성을 내는 것은 기(氣)를 가장 상하게 한다. 17, 매거비중모(每去鼻中毛): 코 속에 털이 자라면 매일 잘라
내고 18, 상습불타지(常習不唾地): 항상 침을 땅에 뱉지 않은 습관을 기른다. 19,
평명욕기시(平明欲起時): 보통 날이 밝아 일어나고자 할
때에는 20, 하상선좌각(下床先左脚): 침상에서 왼발을 먼저 내려놓아라. 21,
일일무재앙(一日無災殃): 나날이 재앙이
없으면 22, 거사겸벽악(去邪兼壁惡): 사(邪)가 가고 아울러 악(惡)도 물러난다. 23,
여능칠성보(如能七星步): 능히 칠성보(七星步 : 축적법)
할 것 같으면 24, 영인장수락(令人長壽樂): 사람으로 항금 오래사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25,
산미상어근(酸味傷於筋): 신맛을 너무 많이
먹으면 근육을 상하고, 26, 고미상어골(苦味傷於骨): 쓴맛을 너무 많이 먹으면 뼈를 상한다. 27,
감즉불익육(甘卽不益肉): 단맛은 속살에
이로울 게 없고 28, 신다패정기(辛多敗精氣): 신맛이 지나치면 정기(精氣)를 패하며 29,
함다촉인수(喊多促人壽): 짠맛이 지나치면 수명을
재촉한다. 30, 부득편탐기(不得便耽嗜): 한쪽으로 탐익하여 치우치게 즐기지 말라. 31,
춘하소시설(春夏少施泄): 봄과 여름에 방사(房射)를
절제하면 32, 초동고양사(秋冬固陽事): 가을과 겨울에 부부생활이 굳건해진다. 33,
독와시수진(獨臥是守眞): 홀로 자며 진정(眞情)을 잘
지키고 34, 진정최위귀(眞靜最爲貴): 진실로 고요한 것이 진정 귀한 것이다 35,
전재생유분(錢財生有分): 돈과 재산은 사는데 분수에 맞게 있으면
되는 것으로, 36, 지족장위리(知足將爲利):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장래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37,
강지시대환(强知是大患): 억지로 행하는 것이
큰 우환임을 알라. 38, 소욕종무루(少慾終無累): 적은 욕심은 마침내 허물이 없는 것이다. 39,
신정자상안(神淨自常安): 신(神)에 고요하면
저절로 항상 편안한 것이니(정신이 안정되면 몸이 항상 편안하니) 40, 수도의종시(修道宜終始):
도를 닦는데 마땅히 시작과 끝을 이같이 하라.(처음부터 끝가지 좋은일을
많이 하라) 41,
서지옥벽중(書之屋壁中): 이 글을 집 속에 벽 가운데 숨겨
두고,(이 글을 기록하여 벽장속에 넣어 둠은) 42, 장이전군자(將以傳君子): 장차 군자가 오거든 전해 주어라.(장차
뜻있는 사람에게 전하려 함이라네)
태공(太公)의 열 가지 경계(十戒)는
아래와 같다.
① 일착(一錯): 養男不敎訓이 爲一錯이요.
아들을 기르며 가르치지 않는 것은 첫째의 잘못이다.
② 이오(二誤): 嬰孩不訓이
爲二誤요.
어린아이를 훈도하지 않는 것이 둘째의 그름이다.
③ 삼치(三痴): 初迎新婦不行嚴訓이
爲三痴요.
새 아내를 맞아들여서 엄하게 가르치지 않는 것이 셋째의
어리석음이다.
④ 사실(四失): 未語先笑이 爲四失이요.
말하기 전에 웃기부터 먼저 하는 것이 넷째의 과실이다.
⑤ 오역(五逆): 不養父母이
爲五逆이요.
부모를 보양하지
않는 것이 다섯째의 거스름이다.
⑥ 육불상(六不祥): 夜起赤身이 爲六不祥이요.
밤에 알몸으로 일어나는 것이 여섯째의 상서롭지 못함이다.
⑦ 칠노(七奴):
好挽他弓이 爲七奴요.
남의 활을 당기길 좋아하는 것이 일곱째의 상스러움이다.
⑧ 팔천(八賤):
愛騎他馬가 爲八賤이요.
남의 말을 타기를 좋아하는
것이 여덟 번째의 천함이요.
⑨ 구우(九愚): 喫他酒勸他人이
爲九愚요.
남의 술을 마시면서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것이 아홉째의
어리석음이다. ⑩ 십강(十强): 喫他飯命朋友이 爲十强이니라.
남의 밥을 먹으면서 벗에게 주는 것이 열번째의 뻔뻔함이니라.
건강십계(健康十戒)는
아래와 같다.
① 새벽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② 아침 산책을
생활화하라. ③ 부지런히 움직여라. ④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범사에 감사하라. ⑤ 꿈과 호기심, 탐구하는 자세를 잃지 말라. ⑥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개발하라. ⑦
세끼 식사를 균형 있게 하라. ⑧ 휴식 스케줄을 철저히 잡아라. ⑨ 건강과 성공의 흐름을 만들어라. ⑩ 부모에게
효도하고 조물주를 사랑하라.
명의들의 건강 지혜는
아래와 같다.
1, 산다상비(酸多傷脾) 신 것을 많이 먹으면 비장을 상한다. 신맛은 木이고 비장은 土이므로 木剋土하기
때문이다.
2, 신다상간(辛多傷肝) 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간을 상한다. 매운 것은 金이므로 木인 간을 金剋木하기
때문이다.
3, 함다상심(鹹多傷心) 짠 것을 많이 먹으면 심기(心氣)를 상한다. 짠맛은 水이고 심장은 火이므로 水剋火하기 때문이다.
4,고다상폐(苦多傷肺) 쓴 것을 많이 먹으면 폐를 상한다. 쓴맛은 火이고 폐는 金이므로 火剋金하기 때문이다.
5, 감다상신(甘多傷腎)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콩팥을 상한다. 단 것은 土이고 콩팥은 水이므로 土剋水하기
때문이다.
6, 구좌상비손육(久坐傷脾損肉) 오래 앉아 있으면 비장이 상하고 속살이 손실된다.
7,
구시상심손혈(久視傷心損血)
오래 보면 심기가 상하고 피가 손상된다.
8, 구와상폐손기(久臥傷肺損氣) 오래 누워 있으면 폐가 상하고 기(氣)가
손상된다.
9, 구행상간손근(久行傷肝損筋) 오래 걸으면 간이 상하고 근육이 손상한다.
10,
구입상신손골(久立傷腎損骨) 오래 서
있으면 콩팥이 상하고 뼈가 손상된다.
11, 노다상간경근(怒多傷肝梗筋) 화를 많이 내면 간이 상하고 근육이
뻣뻣해진다.
12, 희다상심산혈(喜多傷心散血) 기쁨이 지나치면 심기가 상하고 근육이 뻣뻣해진다.
13,
사다상비삽육(思多傷脾澁肉)
생각이 많으면 비장이 상하고 살갖이 까실까실해진다.
14, 우다상폐허기(憂多傷肺虛氣) 걱정이 많으면 폐가 상하고 기가
허해진다.
15, 공다상신패정(恐多傷腎敗精) 두려움이 많으면 신장을 상하고 정력이 이그러진다.
건강을 유지하는 3대 요소는 아래와 같다.
1, 정기적이고 적당한 영양가 있는 식사
2, 적당한 운동
3,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생활을 들며
건강을 유지하는 4대 요소는
아래와 같다.
1, 균형있는 영양식
2, 적당한 운동
3, 충분한 휴식
4, 유쾌한 마음
건강을 유지하는 5대 요소는
아래와 같다.
1, 좋은 영양상태
2, 운동
3, 좋은 정신적 성향
4, 유머감각
5,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타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5가지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어떤일이 일어나도 최선을 다한다.
2, 날마다 자연과 만나고 발밑의 땅을 느낀다.
3, 일 또는 산책을 하면서 몸을 움직인다.
4, 날마다 다른 사람과 무엇인가 나눈다. 혼자이면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
5, 삶과 세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생활에서 유머를 찾는다.
또한 멕시코 사회 보장 연구소 '엘 우리베르살'지에서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기위해서 다음 다섯가지를 추천하고 있다.
1, 하루 여섯 시간에서 열 시간까지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수면을 취한다.
2, 아침에는 제대로 갖추어진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점심은 보통 정도로 그리고 저녁은 가볍게 먹는다.
3,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적게 먹고 소금 사용량을 제한하며 40세가 넘은 경우에는 우유와 설탕 섭취량을 줄이라.
4, 조용히 사색에 잠길 시간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5, 지속적으로 자연과 접하면 스트레스는 더욱 줄어들게 된다.
최상의 건강을 누리게 해주는 일곱가지 비결은 아래와
같다.
(의학박사 앤 사이먼스, 바비 해셀브링, 마이클 캐슬먼 공저 「의사를 부르기 전에 - 300가지 이상의 의료 문제에 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기 관리」)라는 책에서 최상의 건강을 누리게 해주는 일곱 가지 비결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 건강에 좋은 것을 먹고 마시라.
2,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라.
3, 담배를 피우지 말라.
4,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5, 스트레스에 대처하라.
6, 긴밀한 사회적 유대 관계를 유지하라.
7, 질병과 사고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신중한 예방 조처를 취하라.
'스노우'라는 학자는 <암의 진행 과정>이라는 책에서
불행한 사건 뒤에 오는 정신적 혼란과 스트레스, 이에 따른 심신의 소모가
암 발생의 최대 요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스노우는 런던 암센터에
입원한 250명의 암환자 중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체험한 적이 없는
환자는 불과 19명뿐이라는 사례까지 제시하고 있다.
위의 글을
통해서 마음을 잘 다스릴 수만 있다면 각종질병이나 암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뒷받침해주는 내용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마음요법을 통해서 인체의 면역력 증진과 힘든 삶에서 받은 상처를 마음요법을 통하여 치료하고 조금이나마 기쁨과 희망을 갖게 함으로써 진정한 위로와 힘을 솟구치게 하는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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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각종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요법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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