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무엇인가?

암컷과 수컷이 따로 있는 장수목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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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어린잎, 암컷의 꽃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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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수컷의 꽃, 푸른잎, 단풍잎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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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푸른열매, 익은열매, 속씨와 종자의 모습]

 

 

img1.jpg img1.jpg 乳柱

 

 

[은행의 어린줄기, 묵은줄기, 나이테, 유주(乳柱)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항결핵작용, 항산화작용, 기관지 점액 분비 기능 개선작용,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혈압강하작용, 기관지 평활근 이완 작용, 혈소판활성인자를 억제하여 핏줄 안에서의 피응고를 막는 작용, 혈관 확장 작용, 핏줄활평근의 수축력을 높이고 핏줄의 내피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작용, 뇌혈관 혈류량 개선작용, 살충작용, 항균작용(결핵균,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디프테리아균, 탄저균, 대장균 등의 발육억제작용), 파킨슨(parkinson)병 환자의 뇌혈류를 증가시켜 뇌의 영양을 개선시키는 데, 성인병 예방, 모든 폐병, 폐열로 인한 해수 및 천식, 활성산소의 과잉발생을 억제, 알레르기 예방, 폐허로 인한 해수 및 천식, 습열로 인해 소변색깔이 흰데, 관상 동맥 경화성 심장병의 치료에 사용한 초보 관찰에서는 협심증에 비교적 좋은 효과가 있었고, 콜레스테롤 및 고혈압에 대해서도 상당한 강하 작용(임상보고), 핏속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트리글리세리드의 값을 낮추는데, 대하의 색깔이 노랗고 냄새가 심할 때, 유정, 임병, 소변빈삭, 세포의 노화를 막는데, 중독에 관한 문제(임상보고),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혈액순환개선, 물질대사개선, 뇌혈전,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데, 심근경색, 뇌동맥경화, 고지혈증, 협심증, 기관지염, 폐결핵(임상보고), 감기, 뇌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힘을 세게 하는데, 숙취해소, 기침, 두훈, 이명, 부인의 적백대하, 몽유병, 소아설사, 고혈압, 충치, 관상 동맥 경화성 심장병, 협심증, 옴, 전염성 피부병, 유방염, 관상동맥 및 심장과 뇌혈관의 혈액순환 개선, 가래, 천식을 다스리는 황금나무 은행

은행나무(Ginkgo biloba L.)는 전세계에 은행나무과 1종이 분포되어 있는 유일한 과이다.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화석으로는 17속의 여러 종이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은 은행나무 1종뿐이다. 은행나무는 약 2억 5천만 년전 중생대에 가장 번성하였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온 낙엽지고 가지치는 큰키나무이고
암컷과 수컷이 따로 있다. 줄기에는 목질부가 크고 껍질과 속심은 작다. 둥근 형성층 고리와 나이테가 있다. 잎에는 비플라본인 긴크게틴, 속목질부에는 세스쿠이테르펜 유도체를 주성분으로 하는 정유가 들어 있다.  

높이는 40~60미터에 달하고 지름은 약 4미터 정도 까지 이른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가지는 길거나 짧은 2종이며 잎은 짧은 가지에는 뭉쳐나고 긴 가지에는 어긋난다. 잎몸은 부채 모양으로 길이는 4~8cm이고 너비는 5~10cm이며 선단은 중간에서 2개로 얕게 갈라지고 기부는 쐐기 모양이며 잎맥은 평행이고 두 갈래로 갈라졌다. 잎자루의 길이는 2.5~7cm이다. 꽃은 단성이고
암수 딴그루이다. 수꽃은 아래로 쳐져 짧은 수상화서를 이루고 4~6송이가 짧은 가지 위의 잎겨드랑이에 피며 수술은 여러 개이고 꽃밥은 2실이며 짧은 자루의 정단에 난다. 암꽃은 2~3개씩 짧은 가지 위에 뭉쳐 나며 꽃마다 긴 자루가 1개씩 있다.

자루의 끝은 두갈래로 갈라지고 각각 1개의 심피를 지니며 밑씨가 그 위에 부착하는데 보통 1개의 밑씨만 발육, 성숙된다. 종자는 핵과 모양으로 거꿀달걀꼴, 타원형이고 길이는 2.5~3cm이며 담황색이고 백분 모양인 납질로 덮여 있다. 외씨껍질은 다육질로서 좋지 않은 역한 냄새가 나는 굳은씨열매 모양의 둥글고 노란 씨가 익는다. 내씨껍질은 회백색이고 골질이며 양쪽에 모서리가 있다. 배유가 풍부하고 자엽은 2개이다. 개화기는 4~5월이고 결실기는 7~10월이다. 은행나무는
수나무의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암나무의 암꽃을 찾아가 수정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꽃가루에 해당하는 웅성생식세포는 폍모 모양의 꼬리를 여러 개 가져서 스스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은행나무가 오래 묵으면 굵은 가지에서 아래에 종유석(鐘乳石)을 매달아 놓은 것 같은 모양의 유주(乳柱)가 달려 있어 보기에도 대단히 기이하고 아름답다. 유주는 주로 수나무에서 기생하는데, 유주는 뿌리의 호흡작용을 돕기 위한 공기뿌리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는데, 모양새가 젖 모양이면서 기둥처럼 생겼다 해서 유주(乳柱)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유주의 세포 속에 많은 전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나이 많은 은행나무의‘비상식량 주머니’의 역할도 한다고 전해진다.

가을에 노란 색깔의 옷을 입고 두갈래로 약간 갈라진 부채 모양의 잎은 보는이로 하여금 어느새 가을의 낭만에 흠뻑 젖게한다. 송이송이 노랗게 매달려 있는 탐스로운 은행열매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풍요의 계절과 함께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흔히 잎을 주어서 책갈피에 넣어두는데 은행잎의 천연방부제 역할이 책이 좀을 먹지 않도록 보호역할도 하여 준다.  

은행나무는 홀로 산속에 자라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사람과 함께 마을어귀에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은행나무의 다른이름은
백과[白果=
bái guǒ=바이꾸오V: 일용본초(日用本草)], 영안[靈眼: 태창주지(太倉州誌)], 불지갑[佛指甲: 절강통지(浙江通誌)], 불지감[佛指柑: 일악곤여(一坤輿)], 공손수[公孫樹: 여남포사(汝南圃史)], 은행[銀杏=yín xìng=, 압각:鴨脚=jiǎo=쟈오V: 완릉집(宛陵集)], 압장수[鴨掌樹: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이쵸우[イチョウ, 깅낭=ぎんなん=깅쿄우=ぎんきょう=銀杏: 일명(日名)], Ginkgo biloba[학명(學名)], Silver-apricot[Maidenhair tree[영명(英名)], 행자목(杏子木), 은행목(銀杏木), 백과목(白果木), 오리발나무, 으릉, 은향, 은행나무 등으로 부른다.  

은행(銀杏)이라는 한자어의 뜻은 은빛나는 살구씨와 닮았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서양사람들도 은빛나는 살구라하여 그대로 Silver-apricot라고 부른다. 하지만 영어로는 처녀의 머리라는 뜻의 Maidenhair tree라고 부르고 있다. 황금색이 빛나는 처녀의 머리카락의 아름다움에 빗대어 부르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수령이 140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기도 용문산의 용문사에 자라고 있는 명목의 은행나무가 있다. 높이가 2004년 현재 약 62미터에 가슴 둘레가 약 14미터, 가지 길이(동 14.1m, 서 13m, 남 12m, 북 16,4m)가 되는데,
동양 제일의 노거수로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하고 의상대사가 꽂은 지팡이가 싹튼 것이라고도 한다. 세종대왕이 당상직첩을 하사하실 만큼 이름난 나무이기도 하다. 1962년. 12. 3일 천연기념물 제 30호로 지정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이면서 나이가 가장 많은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동양에서도 가장 키가 큰 나무로 소개되고 있다. 암나무로 열매가 많이 달리며, 줄기의 아래쪽에 혹이 있어 독특하게 생겼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살 수 있는 나무들인 느티나무, 회화나무, 팽나무와 함께 장수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은행나무는 세계에 1과 1속 1종밖에 없는 빙하기를 거치면서 살아남은 생명력이 끈질긴 장수나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은행은 은행나무과에 속한 갈잎 큰키나무로서 잎은 한군데서 여러 개가 나고 부채 모양에 가운데가 깊게 또는 얕게 째지고 평행맥이 있다. 암 수 딴 그루이며 4~5월에 수꽃은 수상 꽃차례로 암꽃은 꽃줄기 끝에 두 개가 피고 핵과는 10월에 황색으로 익어 땅에 떨어진다.  

은행나무는 중국이 원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도 원산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우리나라 각지방 및 일본에도 분포한다. 은행을 백과(白果)라고도 하고 압각수(鴨脚樹: 야쵸오)라고도 하는데 압각수는 잎의 모양이 오리의 발과 비슷한 데서 온 것이다. 또한 결실하는 데 까지 오랜 세월이 걸리므로 아버지(公)가 심은 나무가 손자(孫)의 대에 가서 결실한다고 공손수(公孫樹)라고도 이름 붙였다.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에 천연기념물로 19그루가 노거수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은행나무를 지정번호순으로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1, 제 30호: 경기 양평군의 용문사의 은행나무
2, 제 59호: 서울 종로구의 서울 문묘의 은행나무
3, 제 64호: 울산 울주군의 두서면의 은행나무
4, 제 84호: 충남 금산군의 금상 행정의 은행나무
5, 제 165호: 충북 괴산군의 읍내리 은행나무
6, 제 167호: 강원 원주시의 반계리 은행나무
7, 제 175호: 경북 안동시의 용계의 은행나무
8, 제 223호: 충북 영동군의 영동 영국사의 은행나무
9, 제 225호: 경북 구미시의 선산 농소의 은행나무
10, 제 300호: 경북 김천시의 금릉 대덕면의 은행나무
11, 제 301호: 경북 청도군의 청도 이서면의 은행나무
12, 제 302호: 경남 의령군의 의령 유곡면의 은행나무
13, 제 303호: 전남 화순군의 화순 이서면의 은행나무
14, 제 304호: 인천 강화군의 강화 서도면의 은행나무
15, 제 320호: 충남 부여군의 부여 내산면의 은행나무
16, 제 365호: 충남 금산군의 금산 보석사의 은행나무
17, 제 385호: 전남 강진군의 강진 병영면의 은행나무
18, 제 402호: 경북 청도군의 청도 적천사의 은행나무
19, 제 406호: 경남 함양군의 함양 운곡리의 은행나무

은행나무의 뿌리 또는
뿌리껍질(백과근:白果根), 수피(백과수피:白果樹皮), (백과엽:白果葉)도 약으로 쓴다.

[채취]


<종자>


10~11월에 성숙한 열매를 채집하여 땅 위에 쌓아 놓는다. 또는 물에 담가서 다육질인 외종피를 부패시킨 다음(찧어서 외종피를 제거해도 좋다)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또는 잘익은 은행을 채취하여 절대로 물로 씻지 말고 자연 그대로 따서 빈항아리에 담아 3개월 정도 놓아두면 냄새가 없어지면서 맛있는 과육 음료수가 된다. 또는 폐결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익은 열매를 식물성 기름에 100일 담가 두었다가 한번에 1~2알씩 하루 3번씩 2~3달 동안 먹는다.

<뿌리>


9~10월에 채취한다.

<껍질>


아무때나 채취한다.

<잎>


9~10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종자>


종자는 소량의 시안산 배당체, gibberellin과 cytokinin과 같은 물질을 함유한다. 내배유에서는 2종의 ribonuclease가 추출된다. 일반적인 조성은 단백질 6.4%, 지방 2.4%, 탄수화물 36%, 칼슘 10mg%, 인 218mg%, 철 1mg%, carotene 320mg%, 비타민 B2 50mg% 및 여러 가지의 아미노산들이다.

외종피는 독이 있는 성분 ginkgelic acid, hydroginkgolic acid, hydroginkgolinic acid와 bilobol, ginnol을 함유한다. 또 asparagine, formic acid, propionic acid, lactic acid, octanoic acid, nonacosanol-10 등을 함유한다.

화분은 여러 가지의 아미노산, glutanine, asparagine, 단백질, citric acid, 자당 등을 함유한다. 수꽃은 raffinose를 함유하며 신선한 것의 양은 4%에 달한다.

<뿌리>


뿌리껍질에는 Ginkgolide C, M, A, B가 함유되어 있다.

<껍질>

tannin을 함유한다. 내피에는 shikimic acid가 함유되어 있다.
목질부에는 cellulose 41%, hemicellulose 26%, lignin 33%, glucomannan(또는 glalctoglucomannan), arabino-4-0-methyl-glucuronoxylan, 다량의 raffinose가 함유되어 있다. 목심부에서는 ether를 사용하여 정유 5%(그중에 sesquiterpene인 bilobanone이 함유되어 있다), dsesamin 0.52% 및 융점이 77~78℃인 결정 CI7 H34O 0.15%를 추출할 수 있다. 가지는 htxacosanol, sterol이 함유되어 있고 수나무 가지의 sterol의 융점은 134℃이다. 암나무의 수피에는 모두 raffinose가 함유되어 있다.


<잎>


잎은 isorhamnetin, kaempferol, kaempferol-3-rhamnoglucoside, quercetin, rutin, quercitrin, ginkgetin, isoginkgetin, ginkgolides A, B, C, catechin, epicatechin, gallocatechin 등 tannin류의 성분을 함유 한다. 은행잎인 백과엽은 납질(납질) 0.7~1%를 함유하는데 그 중 10%가 산성 성분이고 15%rk ester성분이다. 납질의 주요 성분은 ginnol, nonacosanone-10, nonacasanol, octacosanol이다. 은행잎 중에는 또 shikimic acid, α-hexenal, linoleic acid, β-sitosterol, 미량의 stigmasterol 등을 함유한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종자>


1, 항결핵 작용

백과즙(白果汁), 백과육(白果肉), bilobol 특히 ginkgolic acid는 in vitro에서 결핵균의 생장을 억제한다. 그러나 in vivo(마우스 및 guinea pig의 시험치료)에서는 뚜렷한 효과가 없었다. 독성이 매우 강하다.

2, 기타 작용

은행의 종자인 백과는 여러 가지의 포도상 구균, 연쇄상 구균, 디프테리아균, 탄저균, 고초균(hay bacillus), 대장균, 장티푸스균 등에 대하여 정도는 다르지만 억제 작용이 있고,
과육은 과피보다 항균력이 강하다. 침제는 진균에 대해서도 억제 작용이 있다. 신선한 종자에서 추출한 bilobol은 토끼의 적출 장에 대하여 마비 작용이 있으며 적출 자궁을 수축시킨다. 개구리의 심장에 대하여서는 영향이 없고 토끼의 혈압을 단시간 동안 하강시키는 작용이 있다. 또한 혈관의 삼투성을 증가시킨다.

3, 독성:
볶은 종자나 구운 종자를 많이 복용하면 중독을 일으킨다. 종자인 백과인에서는 일종의 중성 결정 성분을 얻을 수 있으며 마우스에 대하여 경련을 일으키는 작용이 있다고 하지만, 실험에서는 이 종류의 물질을 함유한다는 것은 실증되어 있지 않다. 동물에게 대량으로 백과를 사료로 주어도 아무런 특별한 중독 현상은 없었다. 외종피에는 피부염을 일으키는 ginkgotoxin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cantharidin과 비슷하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과즙을 짜 낸 후 간혹 피부가 벗겨지거나 만지면 아프거나 하는 피부 자극 증상을 일으키고 내복하면 소화 기관을 매우 강하게 자극한다고 한다. [중약대사전]

<잎>


1, 심장혈관에 대한 영향:
은행잎에서 추출한 flavonol(quercetin, kaempferol, isorhamnetin의 혼합물)을 guinea pig의 적출 심장에 주입하면 관상혈관이 확장되고 guinea pig의 후지의 동맥에 주입한 결과 후지의 혈관이 확장되었다. 잎에 함유된 2중 분자 flavone은 rat의 후지의 혈관에 대하여 역시 확장 작용이 있다. 잎의 조추출물(1ml에 총플라본 배당체 4.263mg을 포함)은 adrenaline에 의한 토끼에서 적출한 귀 혈관 수축 작용에 길항하는데 총배당체의 작용은 비교적 약하다. 마취시킨 토끼에 대하여 임상용량의 20~40배를 근육 주사한 결과 혈압, 호흡에 모두 영향이 없었다. 에탄올의 추출물은 프라보노이드 배당체오 같고 고양이, 토끼의 혈압, 심장, 호흡에 대하여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혈관 확장의 투여량의 100~1000배의 flavonol을 guinea pig에 주사한 결과, 중등 정도의 강압, 심박수와 호흡의 증가가 있었다. 또 rat에 대해서는 혈압의 상승이 있었으나 그러한 작용은 마취, 동물의 흥분, 용제의 영향도 있으므로 실제적인 작용은 없다. 잎의 추출 제제를 경구 투여 하거나 정맥 주사한 결과, 파킨슨(parkinson)병 환자의 뇌혈류를 증가시켜 뇌의 영양을 개선시켰다.

2, 평활근에 대한 작용:
flavonol은 guinea pig의 적출 장관에 대하여 진경(鎭痙) 작용이 있고 또한 histamine과 염화바륨이 일으키는 경련에 길항하며 그 작용의 강도는 papaverine과 비슷하지만 지속 시간은 약간 길다. 잎의 ethylalcohol의 추출물은 guinea pig의 적출 기관과 회장에 대하여 histamine과 acetyl choline의 경련 작용에 길항하고 장관 실험에 있어서 염화 바륨의 작용에 길항하며 복강 주사하면 histamine에 의한 guinea pig의 천식을 억제할 수 있다. 잎 속의 2중분자 flavone은 bradykinin에 의한 장관의 경련에 대하여 해경(解痙) 작용이 있다.

3, 기타 작용:
flavonol류, ginkgetin을 함유한 정제는 고콜레스테롤 혈증인 환자에 대하여 혈청 cholesterol의 수준을 내리고 하강시키며 인지질을 높이고 C/P 수치를 개선하고 고혈압 환자에 대하여는 상당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지만, 하강폭은 그다지 크지 않다. 초보적인 in vitro시험에서 녹농균, 황색 포도상 구균, 적리균에 대하여 억균 작용이 있었다. 은행의 나무껍질에서 분리 추출한 alkaloid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동공을 확장시키는 작용이 있다.

독성(毒性):
잎의 추출물 0.5~1ml/kg(1ml은 생약 0.5g에 상당한다)를 토끼에게 연속 10일간 정맥 주사한 결과 혈액상, 간(肝), 신(腎) 기능 및 병리 검사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사람에게 대한 투여량의 10~40배 되는 약물을 개에게 1 주일간 정맥 주사한 결과 유연(流涎: 침흘림), 오심, 구토, 설사, 식욕감퇴 등의 현상이 일어났다. 조직 절편의 검사에서는 소장점막의 분비 항진을 보게 되고 마취한 개, 토끼의 장의 연동이 증가되고 주사 국소의 혈관이 굳어졌다. flavonol은 혈액상, 응혈 계통에 대하여 영향이 없으나, 다량으로 투약한 경우는 혈액의 응고를 방해한다. [중약대사전]

[법제]


백과인(白果仁): 이물질을 없애고 껍데기를 제거한다.

숙백과(熟白果): 깨끗한 백과를 잘 찌거나 볶거나 약한 불에 오래 삶아서 껍데기를 제거한다.

[맛과 성질]


<종자>


맛은 달고 쓰꼬 떫으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있다.

1, <음선정요>: "맛은 달고 쓰며 독이 없다."
2, <전남본초>: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고 차다."
3, <본초강목>: "맛은 달고 떫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익혀서 복용하면 조금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약간 독이 있다."

<뿌리>


<중경초약>: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고 평하며 독이 없다."

<잎>


<중약지>: "맛은 달고 쓰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다."

[귀경(歸經)]


<종자>


폐(肺), 신경(腎經)에 작용한다.

1, <본초강목>: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2, <본초휘언>: "수태음(手太陰), 수태양경(手太陽經)에 들어간다."
3, <본초재신>: "심(心), 폐(肺), 신경(腎經)에 들어간다."

[약의 효능과 주된 치료]


<종자>

폐기를 수렴하고 천수를 멈추며 체탁(滯濁)을 치료하고 소변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 효천(哮喘), 담수, 백대, 임(淋)에 의한 소변의 백탁, 유정, 임병, 소변 빈삭을 치료한다.

1, <삼원연수서>: "신선한 것을 복용하면 숙취가 풀린다."

2, <전남본초>: "대창(大瘡)에 창구(瘡口)가 생기지 않았을 때 백과를 나미(
糯米: 찹쌀)와 함께 쪄서 벌꿀과 혼합하여 환으로 만든다. 복숭아씨인 핵도(核桃)와 함께 짓찧어서 엑스로 만들어 복용하면 일식반위(食反胃), 임(淋)에 의한 소변백탁, 냉(冷)에 의한 임증(淋症)을 치료한다. 짓찧어 태양혈(太陽穴)에 붙이면 두풍안동(頭風眼疼)을 멎게 한다. 또 무명종독에 붙인다."

3, <본초품휘정요>: "약한 불에 잘 구워서 복용하면 소변빈삭이 멎는다."

4, <의학입문>: "폐위(肺胃)의 탁기(濁氣)를 제거하고 담을 삭이며 효천(哮喘), 기침을 멈추게 한다."

5, <본초강목>: "익혀 복용하면 온폐익기(溫肺益氣)하며 천수를 멎게 하고 소변을 줄이며 백탁(白濁)을 치료한다. 신선한 것을 복용하면 강담(降痰), 소독살충(消毒殺蟲)한다. 짓찧어서 비면수족(鼻面手足)에 바르면 사포(
泡), 간증(img1.jpg: 기미간, 거무스름할증), 준추(), 개선감닉(疥癬疳img1.jpg), 음슬(陰)을 제거한다."

6, <보초재신>: "기(氣)를 보하고 심(心)을 양(養)하며 신(腎)을 익(益)하고 음(陰)을 자양하고 지해제번(止咳除煩)하고 기육(肌肉)이 자라게 하며 농과 독을 제거하고 창개저류(瘡疥疽瘤)를 치료한다."

7, <본초편독>: "위로는 폐금(肺金)을 수렴하고 해역(咳逆)을 제거하며 아래로는 습탁(濕濁)을 행하게 하고 담연(痰涎)을 삭인다."

8, <현대실용중약>: "핵인(核仁)은 천식, 두훈(頭暈), 이명, 만성 임탁(淋濁), 부인 대하를 치료한다.
과육은 찧어서 첩포제(貼布劑)로 쓰면 발포 작용이 있다. 채유(菜油)에 1년 이상 담갔다가 폐결핵에 쓴다."

9, <산동중약>: "유정, 유뇨를 치료한다."

<뿌리>


<중경초약>: "기를 보익 하며 허약한 것을 보양하는 효능이 있다. 백대, 유정을 치료한다. 또한 다른 약과 배합해서 허약노상(虛弱勞傷: 과로로 인한 쇠약 증세)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데 이용한다."

<잎>


심(心)을 보익하고 폐(肺)를 수렴하며 습(濕)을 제거하고 설사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흉민심통(胸悶心痛), 심계정충(心悸
怔忡), 담천(痰喘), 해수, 설사와 이질, 백대하를 치료한다.

1, <본초품위정요>: "가루내어 밀가루와 혼합하여 떡을만들어 복용하면 하리(下痢)가 멎는다."

2, <중약지>: "폐기(肺氣)를 수렴하고 평천식해(平喘息咳)하고 체탁(滯濁)을 멎게 하며 담천(痰喘), 해수, 백대(白帶), 백탁(白濁)을 치료한다."

3, <소의, 중초약수책>: "상피퇴(象皮腿)를 치료한다."

<껍질>


<전남본초도설>: "태워서 재로 하여 기름으로 개어 우피동전선(牛皮銅錢癬)에 문질러 바른다."

[용법과 용량]


<종자>


내복: 1.5~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찧어서 즙액을 내거나 환을 만들거나 가루내어 사용한다.
외용: 짓짛어 붙인다.

<잎>


내복: 1.5~3돈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배합과
주의사항]

<종자>


실사(實邪)가 있는 환자는 복용해서는 안된다.

1,
<일용본초>: "많이 복용하면 옹기(壅氣:막힐옹,기운기), 동풍(動風)한다. 어린이가 많이 복용하면 혼곽(昏
), 경련, 마비를 일으킨다. 만려어(鰻魚)와 같이 복용하면 연풍(軟風)을 앓게 된다."

2,
<본초강목>: "많이 복용하면 여창(
脹)을 일으킨다."

<뿌리>


<중경초약>: "한(寒)이 성(盛)해서 그 기가 꺾이지 않는 환자는 사용하면 안 된다."

<잎>


<중약지>: "사기(邪氣)에 의한 실증인 환자는 복용을 금한다."

은행의 효능에 대해서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은행(銀杏)

성질은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이 있다. 폐(肺)와 위(胃)의 탁한 기를 맑게 하며 숨찬 것과 기침을 멎게 한다[입문].

○ 일명 백과(白果)라고도 한다. 또한 잎이 오리발가락 같기 때문에 압각수(鴨脚樹)라고도 한다. 은행나무는 키가 아주 크며 열매는 살구씨(행인) 같기 때문에 은행이라 하였다. 익으면 빛이 노래진다. 속껍질을 벗겨 버리고 씨만 삶아 먹거나 구워 먹는다. 생것은 목구멍을 자극하며 어린이가 먹으면 놀라는 증이 생긴다[일용].


[은행나무의 수꽃과 암꽃, 사진출처: http://cafe.daum.net/soupro]


○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醒酒令不醉]

술에 취했을 때에는 뜨거운 물로 양치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대개 술독이 이빨에 있기 때문이다. 몹시 취했으면 바람이 통하지 않는 방에서 뜨거운 물에 여러 번 세수하고 머리를 십여 번 빗으면 곧 깨어난다[단심].

○ 술과 음식에 상해서 적(積)이 생겼거나 사람들의 권고에 못이겨 술을 지나치게 마셨을 때에는 소금으로 이를 닦고 더운물로 양치하면 불과 세번 넘지 않아 곧 시원하게 된다[의감].

○ 어떤 처방에는 선귤껍질(청피, 닦은 것) 80g, 칡뿌리(갈근) 40g, 사인 20g 등의 약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1번에 4-8g씩 진하게 달인 찻물에 타 먹으면 술에서 깨게 하고 음식을 소화시킨다고 하였다[단심].

○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데는 만배불취단, 신선불취단, 취향보설, 익비환, 용뇌탕, 갈화산, 삼두해정탕 등이 좋다.


○ 만배불취단(萬盃不醉丹)

칡뿌리(갈근, 소금물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햇볕에 말린 것) 160g, 백과아(白果芽, 즉 은행 속의 푸른 싹이다. 꿀물에 하룻동안 담갔다가 사기냄비에 넣고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40g, 좋은 차(細芽茶) 160g, 녹두꽃(그늘에서 말린 것) 160g, 칡꽃(葛花, 동변에 7일 동안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40g, 귤껍질(陳皮, 소금물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160g, 국화꽃술(菊花蘂未, 즉 피지 않은 국화꽃봉오리이다) 160g, 완두꽃 20g, 좋은 우황(眞牛黃) 4g, 돌소금(청염, 소담즙에 넣어 향불 한 대가 필 동안 끓여 담피(膽皮)까지 쓴다) 160g.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합담(잘 모르겠는데 소의 열인 듯 싶다)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술에 약간 취하였을 때에 1알을 먹으면 술이 깬다. 다시 술을 마시고 취했을 때에는 또 1알을 먹는다. 이와 같이 하면 취하지 않는다[종행].

○ 오이나 과실에 중독된 것[苽果毒]

과실을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돼지뼈(저골)를 태워 가루내서 물에 타마신다. 또는 계피를 진하게 달여 마신다. 또는 과체산을 먹고 토해도 곧 낫는다.

은행을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 참기름을 많이 마시고 토해야 한다. 또는 지장수나 쪽즙이나 감초를 달인 물을 먹는다.]

은행나무에 대해서
<산림경제>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은행나무(白果木)에는 암수가 있다. 수컷의 종자는 모양이 세모나고 암컷의 종자는 두 개 또는 세 개의 모서리가 나 있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종자를 함께 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은행나무는 못가에 심는 것이 좋다. 그것은 은행나무가 물 속에서 비치는 자신의 그늘과 혼인을 하여 종자를 가지게 되는 까닭이다.

그리고 숫나무도 열매를 맺게 할 수 있는데 이 때에는
숫나무의 줄기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암나무의 가지를 넣어 주면 숫나무일지라도 열매를 맺게 된다.]

은행의 성분은 탄수화물이 주가 되는데 특히 녹말이 많고 자당이 다음으로 많다. 단백질의 함량도 높고, 지방은 적지만 레시틴을 함유하며, 소량의 에르고스테롤도 함유한다. 비타민은 곡물보다 조금 많고 카로틴이나 비타민 C도 소량 있으며 소화율도 좋은 편이다.  

그런데 은행을 많이 먹으면 중독을 일으키는 일이 있다. 이것은 청산배당체(靑酸配糖體)에 의한 것이다.

은행의 독성에 관해서
<증보산림경제>에서는 "어린아이가 많이 먹으면 까무러친다고 했고 굶었던 사람이 밥을 대신할 만큼 포식 하면 반드시 죽는다"고 적고 있어 은행의 중독을 잘 경고하고 있다. 어른은 1회에 10~15개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은행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백과(白果)

은행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 은행나무(Ginkgo biloba Linne)의 종자이다. 잎을 백과엽(白果葉)이라고 한다.

성미:
맛은 쓰고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조금 있다.

효능:
염폐평천(斂肺平喘), 수삽지대(收澁止帶)

해설: 백과는 ① 수렴성이 있어서 해수, 가래, 천식에 유효하다. 따라서 폐열로 인한 해수와 천식, 폐허로 인한 해수와 천식 모두에 응용된다. ② 습열로 인해 소변 색깔이 희고 대하의 색깔이 노랗고 냄새가 심할 때에 효과가 있다. ③ 살충 작용이 있어서 옴, 전염성피부병에 쓰이며, ④ 배농작용이 있어서 유방염에 쓰인다. 백과엽은 해수, 천식에 유효하며, 관상동맥, 심장과 뇌혈관의 혈액 순환 개선 및 고지혈증을 저하시킨다.

성분: 지방유, amino acid 및 gibberellin, cytokinin-like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겉껍질에는 유독성의 gibberellin, cytokinin-like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겉껍질에는 유독성의 ginkgolic acid, hydroginkgolinic acid 등이 알려졌다.

약리: ① 기관지 점액 분비 기능의 개선 효과가 있으며, ② 기관지 평활근 이완 작용, ③ 혈관 확장 작용이 있다. ④ 뇌혈관의 혈류량을 개선시키며, ⑤ 항균 작용으로 결핵균,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디프테리아균, 탄저균, 대장균 등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을 나타낸다.

임상보고: ① 폐결핵에 개선 반응을 보였고, ② 다량 복용하자 중독 증상을 나타냈다.]

은행나무의 잎과 열매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60 청춘의 비결> 470, 544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은행나무의 잎과 열매

은행나무잎에는 플라보노이드, 글리코시드, 쿠에르세틴, 켕페롤, 킨코보닐, 긴코겐틴 등이 들어 있고 열매에는 긴코리드산, 단백질, 기름, 농마, 아스파라긴산 등이 들어 있다.

▲ 은행나무
의 작용

① 항산화작용을 하며 세포의 노화를 막고 힘을 세게 하며 수명을 연장시킨다.

② 혈액순환과 물질대사를 개선하며 뇌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③ 혈소판활성인자를 억제하여 핏줄 안에서의 피응고를 막는 작용을 한다.

④ 핏속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의 값을 낮춘다.

▲ 은행나무 열매의 작용

① 결핵균, 사슬알균, 포도알균을 억제한다..

② 기침을 멈춘다.

은행잎
은 뇌혈전, 심근경색, 뇌동맥경화, 고지혈증, 협심증 등의 예방 및 치료약으로 쓴다.

열매
는 기침 멎이약으로 기관지염, 폐결핵, 감기 등에 쓴다.

은행나무잎제제
로 가장 흔한 것은 엑스알약과 가루약이다. 2mg의 총 플라보노이드-글리코시드가 24% 들어 있는 가루약은 하루에 1~2g씩 하루 3번 먹는다.

폐결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익은 열매를 식물성 기름에 100일 담가 두었다가 한번에 1~2알씩 하루 3번씩 2~3달 동안 먹는다.

북한의 고려종합병원에서 만들어 낸 '긴코보닐'의 인기가 대단하다.

남한의 은행잎 추출물로 동방제약의 혈액순환개선제인 '징코민'이 국내 및 국외에서 시판되고 있다.

544면:
▲ 은행나무

은행나무잎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핏줄활평근의 수축력을 높이고 핏줄의 내피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피가 굳어 질 때는 핏속의 혈소판이 응집되는데 플라보노이드는 이 응집을 억제하고 피의 점조성이 세지는 것을 막는다.

또 활성산소의 과잉발생을 억제하고 알레르기도 예방한다.

플라보노이드와 함께 '긴고라이드'라는 특이한 물질도 혈소판의 활성인자를 억제함으로써 알레르기반응을 억제한다.

은행나무잎은 이 두가지 효과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이 종합적으로로 작용하여 성인병을 예방한다.
]

은행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2권 16면 50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백과(白果)

기원: 은행과(銀杏科: Ginkgoaceae) 식물(植物)인 은행(銀杏=은행나무: Ginkgo biloba L.)의 종자(種子)이다.
형태: 낙엽교목(落葉喬木)으로 높이는 45m에 달한다. 긴 가지와 짧은 가지가 있는데, 긴 가지는 옆으로 자라거나 아래로 쳐지고, 짧은 가지의 끝에는 잎이 모여 달린다. 잎은 단엽(單葉)으로 호생(互生)하며 부채꼴이고 윗쪽 가장자리에는 물결모양의 원치(圓齒)나 불규칙한 천열(淺裂)이 있으며, 가운데는 둘로 갈라지고 여러개의 두갈래 평행맥(平行脈)이 있다. 꽃은 단성(單性)으로 자웅이주(雌雄異株)이며, 웅화서(雄花序)는 짧은 유이화서(葇荑花序)로 되어 있고 수꽃은 여러개며 꽃밥은 화병(花柄)의 끝에 대생(對生)하고, 암꽃은 짧은 가지의 끝에 2∼3송이가 핀다. 종자(種子)는 핵과상(核果狀)이고 성숙하면 담황색이나 금황색으로 된다.







img1.jpg
[은행과 은행나무에서 내려오는 유주(乳柱)의 모습, 사진 출처: 중국본초도록 및 일본구글이미지 검색]

분포: 양지바르고 습윤하며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다. 화북(華北), 화동(華東), 중남(中南), 서남(西南)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 겨울철에 종자를 거두어, 종피(種皮) 외의 육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성분: protein, lipid 등을 함유한다.

기미: 맛은 달면서 쓰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조금 있다.

효능: 염폐(斂肺), 정천(定喘), 유뇨(遺尿), 백대하(白帶下).

주치: 천해담다(喘咳痰多), 유뇨(遺尿), 백대하(白帶下).

용량: 4.5∼9g.

참고문헌: 중약지(中藥誌), 3권, 295면.]

은행의 종자, 껍질, 뿌리, 잎, 과육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모든 폐병

항아리에 콩기름을 부은 후 은행나무밑에서 반청의 은행을 따, 물에 씻지도 말고 또 상하지 않도록 꼭지도 떼지 말고 콩기름이 2치 정도가 남도록 항아리에 담가 이를 밀봉하여 백 일간 놓아 둔다(3년이면 더욱 좋다). 아침은 식전에, 점심은 식후 한 시간에, 저녁은 식후 2 시간에 한 알씩 온수로 복용한다.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은행에 손도 대지 말고 이로 씹어서도 안되며 대나무 젇가락으로 집어서 대칼로 잘 게 썰어 복용해야 한다. 중환자일 경우는 그 양을 반개 내지 한 개 더 늘일 수 있다. 소아는 반개나 3분의 1 개 정도로 복용시킨다. 백 개 정도 복용한 후 1차 세균검사를 하여 무균일 경우는 하루 2차례로 줄이고 아직 있을 때는 계속 3 차례 복용한다. [식품비방]

2, 소담, 진해 및 혈기와 천식을 순조롭게 할 때

은행의 외피와 내부의 심을 뺀 것 14개를 토관(土罐)에 넣어 설탕을 붓고 끓인 뒤 수시로 마시면 된다. 이것은 비단 폐부에 보약일 뿐 아니라 신장을 보강하고 양기를 강화하며 유정을 막고 조루를 방지한다. 중국 가정에서는 상용하는 음료이며 폐병 천식에도 특히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3, 임병(淋病) 및 적 백대하(赤白帶下)

은행의 딱딱한 바깥껍질을 벗기고 그 살과 산약인 마를 각각 같은 양으로 가루를 만들어 매일 3 차례 식전마다 약 12그램씩 온수로 수일만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4, 음모(陰毛)나 미모(眉毛)에 팔각충(八脚蟲)이 생겨서 몹시 가려울 때

은행의 껍질을 씹어 바르거나 또는 모공에 문지르면 낫는다. [식품비방]

5, 수족이 말라 피부가 틀 때

은행을 껍질을 벗겨 찧은 뒤 이것을 참기름에 개어 바르면 된다. [식품비방]

6, 하부(下部)의 임병(淋病), 매독(梅毒), 감창(疳瘡)

은행을 껍질을 벗겨 찧은 뒤 이것을 바르면 된다. [식품비방]

7, 소아 유뇨(小兒遺尿) 

껍질 벗긴 은행 14 개에 설탕과 물을 넣고 삶아 은행과 물을 같이 먹으면 된다. 매일 2차례 복용하면 낫는다.  이 처방은 해수도 치료할 수 있다. [식품비방]

8, 조루(早漏) 또는 유정(遺精)

껍질 벗긴 은행 20개를 소주 2 사발로 삶아 먹는다. 장복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9, 백대증(白帶症)

껍질 벗긴 은행 150그램을 까맣게 태워 물 5 사발과 빙당(氷糖) 약 19그램(빙당이 없으면 백설탕이나 황설탕도 좋다.)을 달여 1 사발이 되면 한 번에 은행까지 다 먹는다.(아침 점심 저녁 식전마다 복용한다) 여기에 술을 약간 타면 더욱 좋다. [식품비방]

10, 야뇨방지(夜尿防止), 야뇨증, 밤오줌증

껍질 벗긴 은행 10개를 불에 구워서 아이게게 먹이면 야뇨증을 방지할 수 있다. [식품비방]

"
은행씨 3알을 누렇게 볶아 가루내어 한번에 한알분씩 하루 3번 물과 함께 먹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58면]

11, 적 백대하

껍질과 속(내심)을 제거한 은행 살과 연밥살 그리고 껍질 벗긴 율무쌀 각각 약 19그램에 후추 약 5그램을 섞어 가루로 만들고 수탉 한 마리의 내장을 뺀 뒤 이 약가루를 넣어 은근한 불에 흐물흐물하도록 고아 3~4 사발이 되면 매일 3 차례 식간마다 한 그릇씩 3~5 일간 복용하면 된다. 이 기간에 냉수를 마시거나 또는 성교하는 것을 금한다. 약한 사람은 2일에 닭 1마리씩 강한 사람은 1일에 닭 1마리씩 복용하면 된다. 혈압과 신염 또는 소변이 순조롭지 못한 사람은 이 처방을 금한다. [식품비방]

12, 천증 치료(喘症治療)와 폐, 기관지천식

껍질과 속 껍질을 제거한 은행살 21개를 노랗게 볶고 매듭을 뺀 마황 약 12그램, 소자 7.5그램, 관동화 7.5그램, 강제반하 7.5그램, 꿀을 볶아 넣은 상백피 7.5그램, 껍질 벗긴 행인 3.75그램을 물 4사발로 끓여 반이 된 다음 증상이 경한 사람은 이 한 첩을 3 등분하여 식후마다 복용하고 중한 사람은 두 첩을 만들어 3 등분하여 하루에 다 먹는다. [식품비방]

13, 소변 백탁증(小便白濁症)

겉껍질과 속껍질을 벗긴 은행살 10개를 잘 찧어 끓인 물 1 그릇에 타서 이것을 하루 3 차례 식사 전에 한 번씩 복용하면 좋다. [식품비방]

14, 효천증(哮喘症)의 치료

껍질과 속 껍질을 뺀 은행 살 5 개와 매듭을 뗀 마황 7.5그램, 또한 볶은 감초 7.5그램을 1 첩으로 하여 매일 2첩과 이의 재탕까지 3차례 매 식후에 복용한다. 이 때 생강이나 대추는 넣지 말아야 한다. [식품비방]   

15, 오래 끄는 임병(淋病)

외피 내피를 제거한 은행살을 찧어 물 2사발로 삶아 1.5 사발이 된 다음 이것을 복용하고 살도 함께 먹으면 된다. 이것을 매일 3차례 식간마다 복용하되 설탕을 넣어도 무방하며 오래 복용하면 반드시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16, 백대하
신선한 계란 1 개를 구멍을 내고 껍질 벗긴 은행 2 개를 넣어 그대로 쪄 먹으면 된다. 매번 9 개를 만들어 매일 3 차례 식후마다 1 개씩 3일간 복용하면 된다.

또는 날 은행 껍질 벗긴 것 7개를 으깨서 뜨거운 두부순으로 매일 3 차례 식전마다 7 개씩 복용한다. 낫기까지 계속 복용해야 한다. 만약 두부순이 없으면 콩을 으깨서 삶은 물로 은행을 복용해도 무방하다. [식품비방]

17, 백탁, 백대

은행 7 개를 껍질과 내피를 빼고 으깨서 두부순(두부를 만들 때 짜낸 물, 두부 공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에 풀어서 매일 두 차례 아침 저녁 식전마다 복용하면 된다. 경한 사람은 5 일이면 효력을 보고 중한 사람은 21 일간 계속해야 효력을 볼 수 있다. [식품비방] 

18, 적 백대하

오골계 한 마리를 털과 내장을 제거하고 그 속에 껍질 벗긴 은행 21 개와 연밥쌀 21 개 율무쌀을 가득 넣어 실로 꿰맨 뒤 물을 넣고 은근한 불에 아주 흐물흐물하게 삶은 뒤 이것을 하루 3 차례 식전마다 양것 고기와 국물 그리고 약을 다 복용한다. 경한 데는 2 마리면 되고 중한 데는 5~7 마리 복용하면 낫는다. [식품비방]

<종자>


19, 폐결핵(肺結核)
(임상보고)
증상을 개선하는 작용이 있다. 복용 후, 일부 환자는 발열, 도한(盜汗), 해수, 기천(氣喘), 해혈(咳血), 식욕부진 등 정도는 다르지만 호전된 것을 볼 수 있다.

용법:
추석 전날밤에 반은 푸르고 황색을 띤 은행(외표가 전혀 손상이 없고 큰 것을 고른다)을 따서 물에 씻지 말고 꼭지도 떼지 말고 즉시 신선한 유채기름에 100일간 담가 두었다가 사용한다. 매일 아침, 낮, 저녁 식사 전에 1알씩 복용하여(소아는 적당히 감량한다), 병상을 보면서 1~3개월간 계속한다. [중약대사전]

"
폐결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익은 열매를 식물성 기름에 100일 담가 두었다가 한번에 1~2알씩 하루 3번씩 2~3달 동안 먹는다." [60 청춘의 비결 470면]

20, 중독에 관한 문제
(임상보고)
백과의 중독에 관해서는 옛날부터 기재되어 있으며 근년에도 자주 보고되고 있다. 이것은 가을이 되어 백과가 성숙하는 계절에 많이 발생하여 볶거나 삶거나 해서 대량으로 복용하는 데에 기인한다. 10세 이하의 소아나 성인에게서도 볼 수 있다.

중독자의 복용량은 소아가 7~150알, 성인이 40~300알로 다양하다. 중독이 일어나는 시간도 식후 1~12시간으로 여러 가지이다. 중독 증상은 중추신경계통이 위주이고 구토, 혼미, 기면, 공구, 경궐, 정신이 멍한 증상, 체온 상승, 호흡곤란, 안색이 검푸른 증상, 동공의 축소 또는 산대,빛에 대한 반응이 무딘 증상, 복통, 설사, 백혈구 총수 및 중호성 과립성 백혈구 수의 증가등이 일어난다. 소수의 병례에서는 아울러 말초 신경의 기능 장애가 일어나며 두 하지에 완전히 이완성불수, 마비, 또는 경도의 불수, 마비를 볼 수 있으며 촉각과 통각이 모두 소실된다. 다수의 환자는 치료에 의해서 회복하였으나,
소수는 중독이 심하여 치료가 늦어서 사망하였다. 일반적으로 중독 및 그 경중은 연령의 많고 적음이나, 체질의 강약 및 복용량의 다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연령이 적을수록 중독을 일으키는 가능성이 크고 정도도 중하다. 복용량이 많을수록, 체질이 약할수록 사망률도 더욱 높아진다. [중약대사전]

21, 후천(
齁喘)
백과 21개(껍질을 제거하고 짓찧어 누렇게 볶은 것), 마황(麻黃) 3돈, 소자(蘇子) 2돈, 감초(甘草) 1돈, 관동화(款冬花) 3돈, 행인(杏仁: 껍질과 첨두:첨두를 제거한 것) 1.5돈, 상피(桑皮: 밀구:蜜灸한 것) 3돈, 황금(黃芩: 약간 볶은 것) 1.5돈, 법반하(法半夏) 3돈(없으면 반하를 감초탕:甘草湯에 7회 담그었다가 제:제를 제거해서 쓴다).

이상을 물 3컵으로 2컵이 되게 달여서 2회에 나누어 수시로 1컵씩 복용한다. 시간은 관계가 없다. [섭생중묘방(攝生衆妙方), 정천탕(定喘湯)]

22, 몽유(夢遺)

은행 3알을 술로 달여서 복용한다. 연속 4~5일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23, 적백대하(赤白帶下), 하원허비(下元虛憊)

백과, 연육(蓮肉), 강미(江米) 각 5돈을 가루내어 오골계(烏骨鷄) 1마리의 장(腸)을 제거하고 약을 채워 잘 고아서 공복에 복용한다. [빈호집간방(瀕湖集簡方)]

24, 소아하리(小兒下痢)

백과 2개, 계란 1개, 백과으 껍질을 제거하고 가루내어 계란에 구멍을 뚫어 백과의 가루를 넣고 잘 삶아서 복용한다. [내몽고(內蒙古), 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中草藥新醫療法資料選編)]

25, 각종 장풍장독(腸風臟毒)

껍질과 막을 제거한 신선한 은행 49개를 짓찧어 백약전(百藥煎) 가루를 넣어 탄알 크기의 환제를 만든다. 1회에 3환을 공복에 잘 씹어서 미음으로 복용한다. [증치요결(證治要訣)]

26, 충치

신선한 은행을 식후마다 1개씩 씹으면 좋다. [영류검방(永類鈐方)]

27, 비면주사피(鼻面酒査皮)

은행, 주부조(酒浮糟)를 같이 씹어서 밤에 붙이고 아침에 씻는다. [의림집요(醫林集要)]

28, 두면선창(頭面癬瘡)

신선한 백과인을 썰어 빈번하게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 [비전경험방(秘傳經驗方)]

29, 하부감창(下部疳瘡)

신선한 백과를 절굿공이로 짓찧어 붙인다. [제급선방(濟急仙方)]

30, 궤란된 화농성 유선염

은행 반 근을 준비해 4냥은 갈아서 술로 복용하고 4냥은 갈아서 환부에 붙인다. [구급이방(救急易方)]

<뿌리>


31, 유정(遺精)

은행나무뿌리 2냥, 신선한 적하수오 2냥, 좌전등(左轉藤) 2냥, 나미(
糯米: 찹쌀) 반 근을 돼지의 위 안에 넣고 빙당(氷糖)을 첨가해 약한 불에 고아서 복용한다. [중경초약(重慶草藥)]

<잎>


32, 관상 동맥 경화성
심장병의 치료에 사용한 초보 관찰에서는 협심증에 비교적 좋은 효과가 있었고, 콜레스테롤고혈압에 대해서도 상당한 강하 작용이 있었다.(임상보고)

1, 은행잎의 추출물로 정제를 만들어 1회 2정(1정에 flavoid 2mg 함유) 1일 3회 내복한다. 또는 주사제를 만들어, 1회 2~4ml(2ml당 flavonoid 1.3~1.7mg 함유)를 1일 2회 근육 주사한다. 139례를 관찰한 결과 현효(
협심증의 통증이 소실 또는 뚜렷하게 경감 또는 발작 회수가 감소했다. 심전도가 호전되었으나, 여전히 이상파가 있다) 43.2%였다. 대부분의 환자는 투약 후, 3~10일 이내에 효과가 나타났으나 20~40일 후에 효과가 나타난 것도 소수 있었다. 투약 정지 후, 일부의 병례에서는 증상이 재발하였지만 정도는 치료 전보다 경했고 계속하여 투약한 경우는 여전히 효과가 있었다. 50%에 가까운 병례에서 심전도는 정상으로 회복 또는 개선되었지만 협심증의 개선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았다.

고혈압의 병례에 관해서는 대부분 투약 후에 혈압이 정도는 다르지만 하강했다. 그러나 단독으로 사용한 것은 강압약을 병용한 것만큼 효과가 현저하지 못했다.

49례의
고(高) 콜레스테롤치의 환자에 대해서는 치료 후, 하강이 20~40mg% 또는 40mg% 이상 하강한 것이 25례로 51.02%였고 20mg% 상승한 것이 18례, 변화가 없는 것이 6례였다.

그외에 100례의
혈청 콜레스테롤치가 너무 높은 환자를 치료한 결과, 콜레스테롤이 저하된 것이 88례, 인지질이 상승한 것이 65례, 콜레스테롤과 인지질의 비율이 개선된 것이 71례였다. 이상을 종합 평가해 보면, 현효 49례, 유효 50례, 무효 1례였다. 또 23례를 관찰한 결과 혈압과 콜레스네롤의 뚜렷한 변화는 없었다.

2, 은행 배당체 genin의 설하정(舌下錠: 1정은 genin 0.5mg을 함유)을 1회 2정, 1일 3회 혀 밑에 머금는다.
협심증 41례를 치료한 결과, 유효율이 70.1%였고 그중 현효는 34.1%였다. 원래 nitroglycerin을 쓰고 있던 32례의 환자 중 치료후 15례에서 nitroglycerin의 용량이 적어지고 9례가 복약을 중지했다. 약 절반의 환자가 치료 전에는 심전도에 관상동맥 혈류공급의 부족이 나타났지만 9주일 후에 다시 검사한 결과, 개선된 상태와 임상 치료 효과가 서로 부합되었다. 은행잎의 2중 분자 flavone 정제를 1회 2정(1.2mg을 함유)을 1일 3회 혀 밑에 머금는다. 24례의 협심증 환자를 6주일간 치료한 결과 현효가 1례, 개선이 9례, 기본적으로 무효인 것이 14례였다. 원래 nitroglycerin을 사용하던 21례의 환자 중, 치료 후에 복약을 중지한 환자는 1례였고 용량을 감소한 환자는 9례였다. 심전도에 이상이 있었던 18례 중, 1례가 호전되었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기간은 가장 빠른 것이 투약 후 2주일이고 다수는 4~5주일이었다.

3, 은행잎, 천궁(川芎), 홍화(紅花)를 각 5돈씩으로 정제를 만들어, 1일 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60례의
협심증 환자를 치료한 결과, 복약 8주일 후의 유효율은 75.5%였다. 그 중 현효율은 11.7%로 효력이 나타나는 기간은 2~5주간이었다. 반수 이상의 병례에서 nitroglycerin류 약물의 사용을 중지하거나 약용량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또한 은행잎, 수오(首烏), 구등(鉤藤)을 정제로 만들어, 1일 약용량을 7.5g으로 하여 내복한다. 129례의 협심증을 치료한 결과, 복용 후 4주의 단기 유효율은 60.4%이고 그 중 현효는 8.5%였다. 효과는 대부분 복용후 2주일 이내에 나타났다. 그 외에 은행잎을 두충(杜仲), 수오(首烏) 또는 면계아(綿鷄兒)와 배합하여 정제 또는 주사액으로 만들면 효과가 있다.

은행잎의 부작용은 비교적 적지만 소수의 환자에게 식욕 감퇴, 오심, 설사, 복창, 구갈, 비색, 두훈, 두통, 이명 등이 생긴다. 또 다른 병례에서는 allegie성 피진이 나타났다. 만일 치료 과정에서 뚜렷한 혈압 강하, 협심증이 심해지고 특히 심부전이 악화되었을 때는 약량을 감소시키거나 투약을 중지할 필요가 있다. [중약대사전] 

33,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데
○ 만배불취단(萬盃不醉丹)

칡뿌리(갈근, 소금물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햇볕에 말린 것) 160g, 백과아(白果芽, 즉 은행 속의 푸른 싹이다. 꿀물에 하룻동안 담갔다가 사기냄비에 넣고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40g, 좋은 차(細芽茶) 160g, 녹두꽃(그늘에서 말린 것) 160g, 칡꽃(葛花, 동변에 7일 동안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40g, 귤껍질(陳皮, 소금물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160g, 국화꽃술(菊花蘂未, 즉 피지 않은 국화꽃봉오리이다) 160g, 완두꽃 20g, 좋은 우황(眞牛黃) 4g, 돌소금(청염, 소담즙에 넣어 향불 한 대가 필 동안 끓여 담피(膽皮)까지 쓴다) 160g.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합담(잘 모르겠는데 소의 열인 듯 싶다)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술에 약간 취하였을 때에 1알을 먹으면 술이 깬다. 다시 술을 마시고 취했을 때에는 또 1알을 먹는다. 이와 같이 하면 취하지 않는다[종행]. [동의보감(東醫寶鑑)]

34, 은행을 먹고 중독되었을 때

은행을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 참기름을 많이 마시고 토해야 한다. 또는 지장수나 쪽즙이나 감초를 달인 물을 먹는다. [동의보감(東醫寶鑑)]

비방(秘方): 누렇게 잘익은 은행으로 발효 음료수 만드는 법 ≫

노랗게 익은 은행 열매는 냄새가 고약해서 맨손으로 잘못만지면 피부병을 일으키고 옻이 오르는 것처럼 은행열매의 옻이 올라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은행열매를 맨손으로 줍지 않고 고무장갑을 끼고 주워서 물속에서 과육을 벗긴다든가 또는 땅에 묻은 다음 종자를 둘러싼 과육이 다 썩은 다음 꺼내서 쓰거나 발로 밟아 비벼서 종자를 꺼내는 등 그 역겨운 냄새와 피부에 닿을까 겁이 나서 한 바탕 소동을 벌이기도 한다. 약리작용에서 은행열매의 과육에는
피부염을 일으키는 ginkgotoxin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피부가 벗겨지거나 만지면 아프거나 하는 피부 자극 증상을 일으키고 내복하면 소화 기관을 매우 강하게 자극한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고약한 은행 열매를 냄새가 전혀 없이 달콤하고 맛있는 음료수를 만드는 비결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리고 그 과육에는 놀라운 질병 치료 효능까지 듬북 들어 있다면 그래도 그 과육을 버릴 것입니까?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달콤하고 맛있는 황금색으로 잘익은 살아있는 은행을 가지고 발효음료를 만드는 비결을 소개합니다. 그 비결은 대단히 간단해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아마 여러분은 놀라실 것입니다.

실제 약리작용에서 은행열매의 과육은 과피보다 항균력이 강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은행
과육은 먼옛날에 찧어서 첩포제(貼布劑)로 쓰면 발포 작용이 있어 수포를 일으키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가을에 은행나무에 열매가 노랗게 익었을 때 신선한 열매를 물에 씻지도 말고 꼭지도 떼지 말고 그대도 따서 옹기 항아리나 유리 항아리에 넣고 밀봉하여 뚜껑을 덮어놓고 3개월 지나서 뚜껑을 열어보면 은행열매의 과육에서 구린내가 나던 것이 포도송이에 하얗게 천연 효모가 있는 것처럼 싱싱한 은행열매의 표면에도 효모가 붙어 있어 저절로 발효가 잘되어 냄새가 전혀 없는 달콤한 추출액이 만들어 진다는 거짓말 같은 진실입니다.

참으로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마산에 사는 모 약사모 회원은 이렇게 매년 살아있는 은행을 그대로 항아리에 담아 놓고 3개월 지나서 발효된 음료수를 하루 소주잔으로 조석으로 한잔씩 맛있게 즐기면서 고혈압, 협심증, 혈액순환, 폐결핵, 해수, 천식, 피부미용 등 다양한 질병에 효험을 보고 있다고 필자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실제 몇몇 회원들이 그대로 따라 해본 결과 모두가 한결같이 그 지독한 냄새는 모두 사라지고 맛있는 은행과육음료수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감탄을 연발하고 있습니다. 은행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이 방법을 널리 전해서 질병도 예방 또는 치료하고 천연과육음료수도 즐길 수 있으며 과육을 모두 먹고 난후 은행씨앗은 별도로 꺼내어 구워서 먹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버릴 것이 전혀 없는 보배로운 황금열매가 바로 은행(銀杏)입니다. [민간요법 경험방]

오늘날 은행잎이 혈액순환기 계통의 약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 은행잎이 가장 성분이 탁월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지반이 화강암반과 황토, 사철의 기후가 뚜렷하여 약초의 성분이 다른 어떤 나라에서 자란 것보다 대단히 탁월하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봄철에 성숙되지 않은 어린 은행잎을 따서 말렸다가 달여먹으면 독성이 거의 없어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다. 공해가 없는 한적한 시골에서 자란 은행나무 어린잎을 따서 말려 건조해놓고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필요할 때 마다 감초와 대추를 넣고 보리차처럼 물로 달여서 먹으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생강은 은행잎과 서로 조화가 안되어 넣지 않는다. 성숙된 잎은 독성이 있어 먹기가 역겹다. 심장병, 협심증, 혈액순환, 노인성 치매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성숙한 은행잎을 달여먹으면 쓰고 역겨운 맛으로 인해 구역질이 날 수도 있는데, 그것은 은행알을 싸고 있는 육질과 은행잎에 들어 있는 
'긴프르산''비와폴'이라는 성분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현대의 제약회사에서는 은행잎의 독성을 분리하고 유효 성분을 추출하여 정제, 액제, 좌제, 주사제등을 만들어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

약리작용에서 심장혈관에 대한 영향, 평활근에 대한 작용등이 밝혀졌다.   


일본 생물학 의학박사 '나카가와카즈히로' 쓴 <은행잎 그렇게 좋은줄 왜 여태 몰랐을까> 에서는 은행잎의 효능을 이렇게 적고 있다.

"혈액순환, 혈관강화,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간장병, 신장병, 암, 치매, 알레르기, 갱년기 장애, 피부의 기미, 어깨 결림, 냉증, 생리통, 변비, 눈의 피로, 무기력, 천식, 고콜레스테롤, 발성음역의 회복, 건망증, 이명, 뇌혈전, 권태감, 저혈압, 요통, 통풍, 노화예방, 혈행촉진, 화분증, 불면증, 정신적 긴장, 숙취, 피부미용"

은행은 신선로에 빼지 못할 재료일 뿐 아니라, 은행단자, 은행정과등 고유한 전통음식도 전해져 내래오고 있다. 은행잎을 책갈피에 끼워 두면 좀벌레가 꼬이지 않아서 즐겨 이용해 왔다. 또한 노란 은행잎을 따서 방 구석 모퉁이나 바퀴벌레가 있을 만한 장소에 양파망에 넣어서 놓아두면 방충제 역할을 하여 바퀴벌레가 근접하지 못하고 없어진다. 그 이유는 은행잎에는 여러 가지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특히 방충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틸산'이 들어 있어 벌레가 싫어하는 물질을 내보낸다고 한다. 

은행나무는 재질이 치밀하고 트지 않아서 옛부터 가구재, 현판, 경판 등으로 귀히 쓰였으며 우리나라 소반 중에 으뜸이었던 행자목반상은 유명하며 귀한 민예품으로 남겨진 다식판을 만드는 데도 귀히 쓰인 나무이기도 하다.  

[은행나무 재배 방법]


1, 기후와 토양

온화한 양지를 좋아한다. 비옥하고 토층이 깊고 부드럽고 배수가 잘되는 사질 토양이 좋다.

2, 번식

① 종자 번식:
육모하여 이식한다. 사천 지역에서는 10월에 종자가 여물 때 채취하여 즉시 파종한다. 잘 정지한 땅에 너비 1.3미터의 두둑을 만들어 이랑 사이 거리 33cm, 깊이 7cm의 골을 파고 10~13cm 간격으로 씨를 한 알씩, 무당 40~45근을 파종한다. 연후에 사람과 가축의 똥오줌을 주고 흙을 두둑 면과 같은 높이로 덮는다. 2~3년 후면 모는 성장된다. 굵고 건실하며 키가 작고 곁 가지가 많으며 가을에 잎이 빨리 누렇게 되어 떨어지는 암그루를 심는다.

② 접목 번식:
봄에 실시한다. 어미그루 3년이 지나, 3~4개 또는 6~7개의 짧은 가지가 있는 것을 선택하여 접목으로 쓴다. 대목은 종자 번식한 실생묘를 쓴다. 접목 방법은 보통 과수와 같으며 접목 후 2~3년이 되면 이식할 수 있다.

③ 분주 번식:
2~3월에 어미그루 곁에 나 온 유모를 캐내고 심는다. 이식은 2~3월에 실시한다. 유모를 캐 내고 뿌리를 잘라 다듬어서 이랑 사이 거리, 포기 사이 거리가 각 5~7미터의 구덩이를 파고 한 구덩이에 한 그루씩 심는다. 흙을 덮고 단단하게 다져서 물을 준다.

3, 경작 관리

종자가 발아한 후, 4~5월에 김매기하고 인축분뇨 또는 질소 비료를 1회 덧거름으로 준다. 7월과 10월에 사이갈이와 김매기하고 10월에는 김매기한 후에 사람과 가축의 똥오줌 또는 퇴비를 1회 덧거름으로 준다. 이식 후, 4~5년간은 매년 5~6월과 9~10월에 각각 1회 사이갈이하고 동시에 고리 모양으로 골을 파고 사람과 가축의 똥오줌을 준다. [중약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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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평의 용문사 은행나무, 사진출처: http://blog.daum.net/ryoojin2/1010]

종목: 천연기념물 제30호, 동양 최대의 은행나무
나이: 1,100 ~ 1,500년
높이: 약 42m
둘레: 뿌리 부문 약 15.2m

가슴높이: 줄기둘레 14m
가지퍼짐: 동쪽 14.1m, 서쪽 13m, 남쪽 12m, 북쪽 16.4m

명칭: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楊平 龍門寺 은행나무)
분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종교
수량/면적: 1,810㎡(보호구역)
지정일: 1962.12.03
소재지:경기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626-1
소유자: 용문사
관리자: 경기 양평군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1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42m, 뿌리부분 둘레 15.2m이다. 우리나라 은행나무 가운데 나이와 높이에 있어서 최고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 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나무는 통일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외에도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는데 그 자리에서 피가 났다는 이야기, 정미의병(1907) 항쟁 때 일본군이 용문사에 불을 질렀는데 이 나무만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나라에 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소리를 내어 알렸다고도 한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당상관(정3품)이란 품계를 받을 만큼 중히 여겨져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출처: 문화재청]


은행은 볶아서 그냥 먹거나 신선로 등 여러 음식에 이용한다. 은행의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고 쓰고 떫으며 독이 있다. 은행은 폐기를 이롭게 하고 천식을 멈추게 한다. 소변의 빈도를 조절하고 백대하와 구갈을 멎게 한다. 그러나 독이 조금 있고 또 떫은 기운이 있어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해롭다. 조금씩 장기 복용하면 이롭고 증세에 따라 약으로서 적당량을 먹으면 아무런 해가 없고 도리어 우리 인체에 커다란 유익을 주는 것이 은행나무이다.

은행나무가 봄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나와서 아름답고 여름에는 푸른잎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며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잎으로 자신의 몸을 아름답게 단장을 한다. 사람도 은행나무와 더불어 영원한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 신라대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전동명)

은행나무 및 은행, 종자, 잎, 새순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네이버+구글+다음+대만구글+일본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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