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A(H1N1) 무엇인가?

지구촌의 대재앙 "신종플루"

 

 

 

 


▶ 인플루엔자란?

최근들어 연일 뉴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신종인플루엔자>에 관한 소식들이다. 우리나라도 사망자가 발생했고 감염되는 사람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대단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얼마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ㆍ사스), 돼지독감, 조류독감 등으로 인해 연일 뉴스에서 떠들썩 했는데, 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이제는 신종플루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하면서 각종 언론 매체들이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필자는 약초연구가로서 그리고 대체의학 외래교수로 이 질병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인터넷에 이미 밝혀진 <신종인플루엔자>와 관련된 모든 기사들을 한군데로 모으고 정리하여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글을 게시하여 그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그리고 새롭게 밝혀진 자료는 계속 내용을 보충해 나감으로써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나아가서 훌륭한 신약개발 및 백신이 새롭게 탄생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독감균 즉 감기를 일으키는 균을 의미한다. 신종인플루엔자란 그 인플루엔자가 변이를 일으켜서 생긴 균이다. 2009년 현재 전세계적으로 신종플루의 환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대유행은 총 경계 6단계로 구분되는데, 세계보건기구인 WHO는 경보 6단계를 발령하였으며 대유행이 일어날 경우 세계적 대재앙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권고 사항으로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충분히 비축해 두라고 경고 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유행되어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의 감염에 의해 발생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 그리고 C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주로 A형과 B형이 나타나고 C형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종류의 돼지 인플루엔자와 조류 인플루엔자 그리고 사람 인플루엔자가 합쳐져서 변이된 신종 인플루엔자라고 한다. 이번에 발생한 인플루엔자는 돼지와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가 없어서 WHO에서는 인플루엔자 A(H1N1)로 부르기로 하였다. 따라서 제대로 취급하고 조리한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가공품을 먹으면 안전하며, 70℃ 이상으로 돼지고기를 조리하면 바이러스들이 모두 죽게 된다.

1,
원인

신종인플루엔자의 첫 발생지는 멕시코이다. 또한 첫 감염자는 인구조사를 하는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이미 여러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그의 몸안에 있던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들 목속으로 침투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2,
전파

신종인플루엔자의 전파는 아직 조사중이지만 현재까지는 기존의 계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전파 방법과 유사하다. 계절 인플루엔자는 비말감염(染: droplet infection)을 통해 주로 사람 대 사람으로 전파된다. 예를 들어,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가까운 거리에 전파되는 비말감염의 경우, 비말은 공기 중에 퍼지지 않고 가까운 거리(2m이내, 6feet)로만 이동한다. 신종인플루엔자 전파 데이터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안구감염, 결막염 혹은 위장감염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비말감염(
, droplet infection)이란?

사람과 사람이 접근하여서 감염이 생기는, 접촉감염의 한 형태이다. 호흡기계 전염병의 가장 보편적인 감염방식이다. 비말감염을 공기매개감염이라고도 한다. 호흡기계 전염병의 가장 보편적인 감염양식이다.

인플루엔자나 편도염과 같이 환자가 기침을 하거나 대화 도중에 자잘한 비말 즉 '공중에 날라다니는 작은 알갱이 액체'와 함께 병원균이 방출되어 그것이 공기와 함께 호흡기로 흡입됨으로써 감염되는 것을 말한다. 결핵 , 유행성감기, 백일해, ·디프테리아, 폐렴 등이 이에 의하여 전파된다. [출처: 두산백과사전]

3, 잠복기

잠복기는 환인되지 않았으나 1~7일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4,
증상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증상은 일반적 계절 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37.8℃),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는 발열, 오한, 두통, 상기도증상(기침, 인후통, 콧물, 호흡곤란), 근육통, 관절통, 피로감, 구토 혹은 설사를 보였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발생한 6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열(94%), 기침(92%), 그리고 인후통(66%)을 보였다.

5,
합병증

신종인플루엔자의 전염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추정된 전염기는 계절인플루엔자 감염에 근거한다. 감염된 사람은 증상 발생 하루 전부터 증상이 소멸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보통 증상 발생 하루 전부터 증상 발생후 7일까지).

특히 어린이의 경우 10일 이상 전염기를 가질 수도 있다.

6, 예방

<<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및 대처법 >>


①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한다.

② 외출해서 돌아왔을 때,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입, 코를 만진 후에도 손을 씻음으로 평소 손씻기를 생활화 한다.

③ 흐르는 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씻는다. 또는 알콜이 함유된 손소독제를 이용한다.

④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휴지(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면서 하고, 휴지를 버린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⑤ 휴지가 없을 경우 손수건으로 가리고 하거나 옷 소매로 가리고 함으로 기침 에티켓을 지킨다.

⑥ 기침을 할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사용한다.

⑦ 집안에서는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킨다.

⑧ 발열이난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한다.

⑨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막힘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학교나 학원, 기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는다.

⑩ 특히 만성심장폐질환이 있거나 천식, 당뇨병환자, 비만이거나 임산부인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를 받는다.

⑪ 신종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국가를 방문한 후 7일 이내에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생기면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⑫ 의료기관에서는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진료받도록 안내한다.
◇ 진료 대기 중 마스크를 제공한다.
◇ 신종인플루엔자가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한다.
◇ 평소 직원들에 대한 발열감시를 실시한다.
◇ 만약 임산부인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호흡기 분비물에 노출되는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한다.

7, 토론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대한 불안은 돼지고기 삼겹살 값 폭락에 이어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 품귀 현상도 낳고 있다. 그러나 ‘타미플루’는 신종 인플루엔자 A(H1N1)를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약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한다. 이미 몸 안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약이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 ‘타미플루’를 미리 먹는다고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력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음식물 섭취로 신종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0℃ 이상 가열하면 사멸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8, 현대의학 & 약초요법 & 민간요법
(2013년 1월 28일 ~ 2013년 12월 26일 현재: 공개 12가지)

1,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상품명: 타미플루(Tamiflu)]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신종인플루엔자 치료로서 '타미플루'가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출처: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스위스 로슈가 생산하는 타미플루는 먹는 알약이다. 경구용은 익숙하고 편리하다. 타미플루는 성인 환자의 경우 한번에 한 알씩 하루 2회 총 5일간 복용한다. 1~13세 미만 소아는 체중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고 1세 미만 소아는 개월 수에 따라 해당 용량을 시럽에 섞어 먹인다. 예방 목적으로 쓸 때는 하루에 한 번만 복용하는 대신 복용기간이 10일로 늘어난다. 타미플루는 1세이상 독감치료의 효능이 있고, 13세 이상에 독감 예방을 할 수 있다. 성인 치료는 5일간 75mg 1일 2회이고 성인 예방은 10일간 75mg 1일 1회이다. 13세 이하 체중, 나이에 따라 조절한다. 경고 사항으로 소아, 청소년에게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매일경제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A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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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의 포장 형태>

2, 자나미비르
[Zanamivir: 상품명: 릴렌자(RELENZA)]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신종인플루엔자 치료로서 '릴렌자'가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출처: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영국계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만드는 리렌자는 입으로 들이마시는 흡입식이다. 흡입식은 신속한 반응이  강점이다. 리렌자는 대상 연령이 7세 이상이다. 정부에서는 두 종류의 항바이러스제를 동시에 비축하는 것은 한 가지 약품에 대해 내성을 지닌 바이러스가 유행할 경우 다른 약품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다. 올해 초 미국질병통제센터(CDC)는 2008~2009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동안 H1N1 계절 인플루엔자에 대해 100%에 가까운 타미플루 내성이 보고됨에 따라 인플루엔자 A형 환자에 대해서는 타미플루 단독 사용을 자제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리렌자는 7세 이상 독감 치료 및 예방 효과가 있으며 용법 용량은 7세 이상 용량 조절 없이 흡입하며 치료 5일간이며 1일 2회이다. 예방은 10일간 1일 1회이다. 경고 사항으로 호흡기 기능 저하, 기관지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매일경제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A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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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렌자의 포장 형태>

3, 새로운 인플루엔자 치료제 '페라미비르 주'


㈜녹십자가 새로운 인플루엔자 치료제 `페라미비르 주(Peramivir)`를 타미플루와 비교하는 임상 3상 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日 시오노기(Shionogi) 社가 주관하고 녹십자가 국내 임상을 담당한 이 임상시험은 2008~2009년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에 일본, 한국, 대만 등 150여 개 기관에서 1천여 명의 인플루엔자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페라미비르 주` 1회 정맥투여 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기존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5일 간 경구투여 시와 비교하는 多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多국가 임상으로 실시됐다.

임상시험 결과 `페라미비르 주` 300mg 및 600mg 1회 투약군은 일차 평가변수인 인플루엔자 감염 증상이 소실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서 타미플루 75mg 1일 2회 5일 간 투약 군에 비해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 `페라미비르 주` 300mg, 600mg의 증상소실 시간은 평균적으로 각각 78시간, 81시간이었으며, 타미플루 군의 경우 81.8시간이었다.

이와 함께 `페라미비르 주` 300mg 투약군은 타미플루 군에 비해 이상반응 발생률이 유의성있게 적었으며, 이차 평가변수 및 안전성을 포함한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은 현재 진행 중이다.

녹십자가 지난 2006년 美 바이오크리스트(BioCryst)社로부터 도입해 국내 개발하고 있는 `페라미비르 주`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을 일으키는데 가장 중요한 효소인 뉴라미니다아제(neuraminidase)를 억제해 각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주사제인 `페라미비르 주`는 1회 정맥투여만으로도 타미플루 1일 2회 5일 간 투약 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환자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먹는 약의 섭취가 어려워서 주사제로 약물을 투여받아야 하는 환자에게도 중요한 치료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녹십자 개발본부장 이병건(李炳建) 부사장은 “신종인플루엔자 및 조류인플루엔자의 유행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개발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2010년 최종 품목허가를 목표로 `페라미비르 주`의 국내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인플루엔자백신 `지씨플루 주`의 최종 품목허가를 승인받은 녹십자는 현재 진행중인 신종플루 백신 및 AI백신과 `페라미비르 주`의 개발이 완료되면 인플루엔자에 대한 완벽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출처: (주) 녹십자]

4, 마황, 살구씨, 갈근(칡뿌리)


≪ 中, 신종플루 치료제로 전통 한약 제시 ≫

중국 보건당국이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약제로 전통 한약 3종을 제시했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오늘 홈페이지에 올린 통지문에서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폐에서 위로, 위에서 혈액을 통해 온몸으로 퍼진다고 규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체내에서 바이러스가 퍼진 정도에 따라
마황과 살구씨, 갈근 등을 달인 세 종류의 탕약을 마셔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한의사들이 신종인플루엔자 증상을 분석한 뒤 이번 한약처방을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양의학 전문가들은 한약 처방이 과학적 근거가 없고 국민을 오히려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KBS 뉴스 2009.05.01]

5, 생감초, 박하, 금은화, 대청엽

"중국 한약, 신종플루 치료에 효과"   

신종플루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중국에서 한약재를 이용한 치료법이 개발됐습니다.

베이징의 신종 플루 전문 치료병원.

이 곳에 입원한 어린이 환자는 치료약으로 타미플루와 함께 한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병원 측은 입원 환자 3백여 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한약 치료를 받고 완쾌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신종 플루 환자"

"전에 몸에서 열이 많이 났는데 전통 한약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중의학 병원이 개발한 이 약은
생감초박하, 금은화, 대청엽 등으로 만든 탕약입니다. 약재의 찬 기운이 열을 내려주고 독기를 없애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미플루와 탕약을 함께 복용하는 1단계부터 시작해 탕약만을 쓰는 3단계까지 치료합니다. 병원 측은 타미플루에 비해 치료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도 없는데다 가격도 1/5 정도로 비싸지 않다고 말합니다.

특히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효과까지 입증됐습니다.

"인터뷰: 진메이, 중의병원 부원장"

"신종플루를 완전히 막아주는 건 아니고 발병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세상에 100%는 없습니다."

베이징 시당국은 격리된 환자에게 처방된 약을 제공하고 예방을 위해 방학이 끝난 뒤 학생들에게도 나눠줄 계획입니다.
[출처: 인터넷 한국뉴스 2009.07.26]

6, 사노피-아벤티스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는 미국 내 6개 도시에 거주하는 6개월~17세 어린이, 청소년 최대 650명을 대상으로 새 신종 플루 백신 '사노피-아벤티스'의 임상실험을 조만간 시작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조선일보 2009년 8/22 토요일 12면]

7, 시노박


≪ 中 식약국, 신종플루 백신 생산 허가 ≫

중국 국가식약감독관리국(식약국)이 처음으로 자국 기업의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백신 생산을 허가했다.

반(半)관영 통신 중국신문사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2일) 식약국은 제약회사인 베이징커싱(北京科兴)공사(시노박)가 제조한 베이징커싱신종플루백신(北京科兴甲型H1N1流感疫苗)의 생산 허가했다.

이 백신은 그동안 임상 실험 등을 거쳐 국제 안전 표준 이상의 효과를 입증했다. 3세~60세 사람이 이 백신을 접종하고 21일 지난 후 나타난 예방율은 81.4%~98%에 달해 국제 표준인 70%보다 높게 나왔다. 시노박은 지난 6월 8일 WTO로부터 신종플루 백신을 생산용 바이러스 종자를 입수한 후 연구와 제조, 임상실험을 거쳐 지난 2일, 87일만에 중국 정부당국으로부터 생산허가를 받았다. [출처: 2009년 9월 4일 중국신문]

8, 플루다제


≪ 내성 차단한 새 독감치료제 개발 ≫

독감 바이러스의 내성을 차단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감치료제가 개발됐습니다.

넥스바이오사는 독감 바이러스의 숙주세포에 작용해 침투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플루다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는 독감 바이러스가 만드는 단백질을 공격하지만, 플루다제는 독감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달라붙기 위해 사용하는 출입구에 작용해,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들어오지 못하게 원천적으로 막는다고 넥스바이오사는 전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빠르게 변신하면서 기존의 항바이러스제들에 강력한 내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일부 독감 치료제는 현재 독감 바이러스들에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루다제가 내성이 생긴 독감 바이러스들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출처: KBS 뉴스 2009.09.14]

9, 한약제제

≪ 신종플루 치료 한약제제 개발 ≫

<앵커 멘트>

신종 플루에 치료 효과가 있는 한약 제제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국내에서 자생하는 10여 가지 한약재에서 추출된 이 한약 제제는 부작용도 없고 알약 등의 형태로도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김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신종플루에 감염시킨 실험용 쥐들을 3개 그룹으로 나눠 각각 세 가지의 항바이러스성 한약제제를 먹여봤습니다.

2개 그룹에서는 9일째까지 2마리 이상의 쥐들이 폐사했습니다.

그러나 도라지와 천궁, 당귀 등 10여 가지 국내 자생 한약재에서 추출한 한약 제제를 먹인 쥐들은 모두 살았습니다.

특히 이 쥐들의 폐에서는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모두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마진열 박사: "항바이러스 효능이 입증된 한약재를 사용했는데 이 가운데 특성 성분이 인체내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동물 실험 결과 이 한약제제는 바이러스 감염시 생기는 체중 감소 현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또, 다른 부작용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특허가 출원된 이 한약 제제는 앞으로 3년 안에 알약 등의 형태로 상용화될 전망입니다.

<인터뷰>김기옥 원장: "달여 먹는 물약이나 캡슐로 가능한데 실제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그 중의 어떤 단일물질을 찾아내서 효과있는 것을 찾아내야 하고..."

연구팀은 이 한약 제제가 다른 바이러스성 질환에도 효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신약개발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출처: KBS 뉴스 2010.01.18 ]


10,

 

 

신종인플루엔자 A(H1N1)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보건복지가족부 & 질병관리본부

신종인플루엔자 A(H1N1) 문답식

① 신종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란 무엇입니까?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호흡기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입니다.

②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사람 간 감염이 되나요?

세계보건기구(WH0)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감염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③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증상은 어떤가요?

일반적 계절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④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상품명: 타미플루)와 자나미비르(Zanamivir: 상품명: 릴렌자)가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⑤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전염기는 어떻게 되나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증상 발현 후 7일까지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⑥ 신종인플루엔자 A(H1N1)를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화장지를 버린 후 손을 깨끗하게 씻으십시오.◇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십시오.

⑦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품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되지 않습니다.또한 신종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는 70℃ 이상 가열하면 사멸됩니다.

⑧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예방을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환자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각 공항마다 입국자에 대해 발열감시를 실시하고 검역 질문서를 받는 등,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보건소 및 의료기간에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예방 및 관리지침”을 배포하고, 항바이러스제와 N95 마스크 등 환자관리에 필요한 물자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 국민들에게 필수적인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외국을 여행하는 국민들에게 국제 SMS 문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2, (주)녹십자

인플루엔자 치료제 '페라미비르' 효과 입증
기사 게제일
2009-07-28
새로운 인플루엔자 치료제`페라미비르 주` 임상시험서 효과 입증

▶ `페라미비르 주`, 각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
▶ 타미플루와의 비교 임상시험에서 효과 입증, 이상반응 발생도 적어

㈜녹십자가 새로운 인플루엔자 치료제 `페라미비르 주(Peramivir)`를 타미플루와 비교하는 임상 3상 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日 시오노기(Shionogi) 社가 주관하고 녹십자가 국내 임상을 담당한 이 임상시험은 2008~2009년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에 일본, 한국, 대만 등 150여 개 기관에서 1천여 명의 인플루엔자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페라미비르 주` 1회 정맥투여 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기존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5일 간 경구투여 시와 비교하는 多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多국가 임상으로 실시됐다.

임상시험 결과 `페라미비르 주` 300mg 및 600mg 1회 투약군은 일차 평가변수인 인플루엔자 감염 증상이 소실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서 타미플루 75mg 1일 2회 5일 간 투약 군에 비해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 `페라미비르 주` 300mg, 600mg의 증상소실 시간은 평균적으로 각각 78시간, 81시간이었으며, 타미플루 군의 경우 81.8시간이었다.

이와 함께 `페라미비르 주` 300mg 투약군은 타미플루 군에 비해 이상반응 발생률이 유의성있게 적었으며, 이차 평가변수 및 안전성을 포함한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은 현재 진행 중이다.

녹십자가 지난 2006년 美 바이오크리스트(BioCryst)社로부터 도입해 국내 개발하고 있는 `페라미비르 주`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을 일으키는데 가장 중요한 효소인 뉴라미니다아제(neuraminidase)를 억제해 각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주사제인 `페라미비르 주`는 1회 정맥투여만으로도 타미플루 1일 2회 5일 간 투약 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환자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먹는 약의 섭취가 어려워서 주사제로 약물을 투여받아야 하는 환자에게도 중요한 치료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녹십자 개발본부장 이병건(李炳建) 부사장은 “신종인플루엔자 및 조류인플루엔자의 유행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개발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2010년 최종 품목허가를 목표로 `페라미비르 주`의 국내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인플루엔자백신 `지씨플루 주`의 최종 품목허가를 승인받은 녹십자는 현재 진행중인 신종플루 백신 및 AI백신과 `페라미비르 주`의 개발이 완료되면 인플루엔자에 대한 완벽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3, 질병관리본부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의 위기 의사소통 전략 개발

발행일: 2006년목차

1. 연구 개요 12

1. 연구배경 및 목적 12

2. 주요 연구내용 13

3. 연구방법 개요 14

1) 문헌조사 및 외국 사례 벤치마킹 14

2) 언론기사 분석 14

3) 일반인들의 PI 관련 위험 인식 설문조사 15

4) Risk communication 전략 모색 15

Ⅱ. 문헌조사 및 벤치마킹 사례분석 16

1. 조사 목적 16

2. 문헌조사 16

3. 주요사례 벤치마킹 24

1) 홍콩의 조류 인플루엔자 사례 24

(1) 사례 개요 24

(2) 커뮤니케이션 장점 26

(3) 커뮤니케이션 문제점 26

(4) 벤치마킹 27

2) 중국 SARS 사례 29

(1) 사례 개요 29

(2) 커뮤니케이션 장점 30

(3) 커뮤니케이션 단점 31

(4) 벤치마킹 31

3) 인도의 전염병 및 페루의 콜레라 사례 33

(1) 인도에서의 전염병 사례 개요 33

(2) 페루의 콜레라 사례 개요 36

(3) 커뮤니케이션 문제점 38

(4) 벤치마킹 39

4) 1999년 미국 뉴욕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성 뇌염 사례 43

(1) 사례 개요 43

(2) 커뮤니케이션 장점 44

(3) 벤치마킹 45

5) 미국의 탄저균 사건(anthrax episodes) 사례 47

(1) 사례 개요 47

(2) 커뮤니케이션 문제점 48

(3) 벤치마킹 48

6) 앙골라 북부 지역의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발병 사례 50

(1) 사례 개요 50

(2) 커뮤니케이션 단점 51

(3) 벤치마킹 52

7) 일본의 고베 대지진 사례: 자연재해 상황에서의 위기관리 53

(1) 사례 개요 53

(2) 커뮤니케이션 단점 54

(3) 벤치마킹 55

4. 문헌조사 및 벤치마킹 사례분석 결과 요약 57

Ⅲ.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기사ㆍ보도자료 분석 61

1. 분석목적 61

2. 분석개요 62

1) 기사 분석 62

2) 보도자료 분석 62

3.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언론 기사분석 63

1) 총 기사 수 / 분석 기사 수 63

2) 분석유목 64

3) 코더간 신뢰도 66

4)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신문기사 분석 67

5)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방송기사 분석 77

6) 신문기사와 방송기사의 비교 분석 86

7) 정부(관계자) 정보원 세부분석 90

4.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보도자료 분석 95

1) 분석개요 95

2)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보도자료 및 관련기사 분석 97

5.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기사ㆍ보도자료 분석 108

결과 요약 109

Ⅳ. PI 관련 국민의식 조사 112

1. 조사목적 112

2. 조사내용 112

3. 조사방법 및 절차 113

1) 조사기간: 113

2) 조사방법 113

3) 조사과정 114

4) 표본의 구성 115

5) 조사대상자의 주요 인구통계학적 특성 116

4. 분석 결과 117

1)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지식 117

2)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낙관적 편견 119

3)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시 자기 효능감 120

4) 사회적 규범 125

5)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가능성 지각 130

6)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의 심각성 지각 135

7)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시 행동의도 140

8) 위험 지각 146

9)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정보추구 151

10) 정보 습득 채널 이용 빈도 156

11) 정보 습득 채널의 신뢰도 161

12)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시 정보원 신뢰도 166

13)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시 정부 신뢰도 171

14)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시 정부의 대응 및 통제에 대한대국민 반응 176

(1) 여행통제에 대한 대국민 반응 176

(2) 검역/격리통제에 대한 대국민 반응 181

(3) 예방접종/제재에 대한 대국민 반응 186

15)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정보 추구 행동에 영향을미치는 요인 190

5. PI 관련 국민의식 조사 결과 요약 192

V. 신종 인플루엔자 위기 커뮤니케이션전략을 위한 제언 196

1.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전 커뮤니케이션 196

1) 위기관리팀 구성의 필요성 196

2) 문서화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계획 수립 201

3)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전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204

(1) 조류 및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204

(2) 명료하고 간결한 메시지 준비 206

4)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전 대언론 커뮤니케이션 209

(1) 미디어의 요구사항들을 평가 209

(2) 효과적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수단 결정 210

(3) 언론매체에 대한 전략을 수립 216

(4)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팀 교육 217

(5)/(4) 공보관(public information officer) 교육 217

(6) 보도자료 작성 219

2.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시 커뮤니케이션 222

1)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목표 수립 222

2)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시 비상상황센터 관리 226

3)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시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227

(1) 스테이크홀더와 그들의 관심사에 대한 리스트 준비 228

(2) 대국민을 위한 미디어인터뷰 메시지 준비하기 232

4)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시 대언론 커뮤니케이션 235

(1) 비상사태 발생시 내부의 미디어 관계 관리 능력을 평가 235

(2)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235

(3) 처음 24-72시간 동안 미디어의 활동들을 확인 240

(4) 비상사태 시 대변인을 위한 지침 244

3.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종료 후 커뮤니케이션 247

1)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종료 후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247

(1) 사건 관계자들 위한 커뮤니케이션 247

(2) 메시지에 대한 공중(대국민 포함) 반응 평가 실시 249

2)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종료 후 대언론 커뮤니케이션 251

(1) 신문 251

(2) 라디오 251

(3) 텔레비전 252

(4) 인터넷 253

[부록] 254

[부록 1]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전 10가지 가족대처법 254

[부록 2]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전 커뮤니케이션 의제 교육 사례 257

[부록 3] 샘플 보도자료 형식 259

[부록 4]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시 내부 미디어 관계관리 능력평가도구 260

[부록 5]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시 자주 질문되는 질문 263

[부록 6] 대변인을 위한 지침 270

[부록 7] 가시성을 촉진시키기 위한 전형적인 홍보 이벤트 273

[부록 8] 비상사태의 처음 24-72시간 내 행로 조사를 위한 작업계획표 278

[부록 9] 간략한 인터뷰를 위한 지침 요약, 발표와 메시지 279

[부록 10] 효과적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원리들과 테크닉들 281

Ⅰ. 원리와 테크닉들 281

1. 합리적인 파트너로서 미디어를 받아들여라 281

2. 미디어와의 상호작용을 위해 철저하고 조심스럽게 기획하라 282

3. 미디어의 기능적 필요성에 부응하라 284

4. 기자들에게 솔직하고 터놓고 대해라 285

5. 타겟오디언스에게 귀를 기울여라 287

6. 다른 믿을만한 정보원들과 파트너쉽을 통해 협력하고 활동하라 287

7. 동정심을 갖고 분명하게 말하라 289

[부록 11] WHO 질병발생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 291

Ⅰ. 배경 291

Ⅱ. 질병발생시 공중과의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 291

1. 신뢰(Trust) 292

2. 미리 알려라(Announcing early) 293

3. 투명성(Transparency) 294

4. 공중(The Public) 296

5. 계획(Planning) 298

Ⅲ. 결론 299

4, 서울대학교보건환경연구소

저자명: 천병철
학술지: 보건학논집, 제 44권 제 1호 통권 제 62호(2007년 8월), pp.27-40
발행일: 2007년 학술지논문조류인플루엔자 및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의 역학

목차

조류인플루엔자 및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의 역학 / 천병철 1

Abstract 1

1. 서론 1

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병원소의 생태 역학적 특성 2

3. 조류인플루엔자의 역학 3

3.1. 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역학 3

3.1.1. 2003년 이후 가금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의 유형 3

3.1.2. 국제적 대응을 필요로 하는 HPAI의 역학적 특성 4

3.1.3. 철새에 의한 전파 대 사람에 의한 전파 4

3.1.4. 가금류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의 자연사적 특징 5

3.2. 사람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의 역학적 특징 6

3.2.1. 유행의 전개와 확산(Table 3) 6

3.2.2. 인체 조류독감 감염의 역학적 특성 7

3.2.3. 조류에서 사람으로의 전파와 사람간 전파 9

4.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의 역학 9

4.1. 신종인플루엔자의 대유행 9

4.2.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의 영향 예측 10

5. 결론 :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전략 12

참고문헌 12

5,
WHO, 돼지 독감 ‘비상 우려’ 선포

≪ WHO, 돼지 독감 ‘비상 우려’ 선포 ≫

세계보건기구 WHO가 멕시코와 미국 등의 돼지독감 확산 사태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우려 사안'으로 선포했습니다.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어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긴급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지난 2007년 설치된 이 위원회가 긴급회의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찬 사무총장은 돼지독감이 세계적인 유행병이 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각국이 예방 활동 등 적극적인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현재까지 천여 명이 돼지독감 의심 바이러스에 감염돼 68명이 숨진 가운데, 어제 사실상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돼지독감 환자를 격리하고 주거 가옥에 대한 역학 조사권을 보건부에 부여하는 한편, 공공 행사의 중지를 선언할 수 있는 특별포고령도 발표했습니다.

미국 캔자스주에서도 두 건의 추가 감염 사례가 발견되고, 뉴욕시 퀸스의 한 학교에서는 8명의 학생이 돼지독감과 유사한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백악관 로버트 기브스 대변인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멕시코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KBS 뉴스 2009.04.26]

6, 과거 세계를 휩쓴 치명적 독감은


≪ 과거 세계를 휩쓴 치명적 독감은 ≫

멕시코에서 돼지독감(swine flu)이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해 지금까지 최소 8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자 전 세계가 이를 예의주시하며 공포에 떨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돼지독감이 세계적인 유행병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각국이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다음은 로이터 통신이 26일 WHO 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세계적인 치명적 독감 사례다.

1918년 스페인 독감 = 당시 전 세계 인구의 20~40%가 H1N1형 바이러스에 의해 이 독감에 감염되고 이 가운데 4천만~5천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유행성 독감의 경우 어린이나 노인이 주로 걸리지만, 스페인 독감은 젊은 성인이 주 감염 대상이었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이 독감이 '스페인 독감'이라는 이름을 얻은 이유는 스페인 언론의 집중적 보도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기 때문이다. 당시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다른 국가들에서는 철저한 언론 검열로 인해 전염병 관련 보도가 제한됐었다.

◇1957년 아시아 독감 = 중국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H2N2형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독감이다. 세계적으로 200만명이 이 독감에 걸려 사망했다. 어린이와 노인이 주 감염대상이었다.

◇1968년 홍콩 독감 = 홍콩에서 처음 발견된 독감으로 2년간 전 세계 인구 100만명을 사망케 했다. H3N2형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되며 65세 이상 노인 사이에서 치사율이 특히 높았다.

◇1976년 돼지독감 = 돼지 독감이 인간에게 전염돼 발생한 경우로 미국 뉴저지 포트딕스에서 창궐했다. 당시 미 당국은 이 독감이 1918년 유행한 스페인 독감과 관련있다고 보고 긴장했었지만 다행히 포트딕스 지역 외부로 전파되지는 않았다.

◇1997년 조류인플루엔자(AI) = 닭과 직접 접촉한 인간에게 H5N1형 바이러스가 전염되면서 유행했다. 인간 사이에서는 쉽게 전염되지 않는다.

2003년 이래 15개국에서 421명이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25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2년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 독감은 아니지만, 여행자들에 의해 각국으로 급속히 퍼져나가면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었다.

중국 남부 광둥성(廣東省)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전세계 8천여명(중국인 5천327명)이 감염돼 중국인 349명을 포함한 800명 가량이 사망했다. [출처: KBS 연합뉴스 2009.04.26]

7, 브라질 신종플루 사망 405명으로 늘어
(2009년 8월 20현재)


≪ 브라질 신종플루 사망 405명으로 늘어 ≫

브라질의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 수가 20일(현지시간) 405명으로 늘어났다.

브라질 보건당국은 이날 남부 상파울루 주와 북서부 아마조나스 주 등에서 사망 사례가 추가 보고되면서 전체 사망자 수가 40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브라질의 사망자 수는 미국(477명)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아르헨티나(404명)가 뒤를 따르고 있다.

지역별로 공식 보고된 사망자 수는 상파울루 주 134명, 파라나 주 119명, 리우 그란데 도 술 주 84명, 리우 데 자네이루 주 43명, 산타 카타리나 주 10명, 미나스 제라이스 주 6명, 파라이바 주 2명, 바이아 주 1명, 브라질리아 1명, 페르남부코 주 1명, 혼도니아 주 1명, 파라 주 1명, 마토 그로소 도 술 주 1명, 아마조나스 주 1명 등이다.

그러나 상파울루와 리우 데 자네이루 주 등지에서의 실제 사망자 수는 공식 발표된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전체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현재까지 보고된 남미지역의 사망자 수는 10개국 1천14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국가별 사망자 수는 브라질 405명, 아르헨티나 404명, 칠레 128명, 페루 62명, 파라과이 39명, 우루과이 25명, 콜롬비아 23명, 에콰도르 23명, 볼리비아 19명, 베네수엘라 15명 등이다. [출처: KBS 연합뉴스 2009.08.21]

8,
"손에 묻은 신종플루 바이러스 5분간 생존"

주말동안 신종플루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신종플루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이에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내놓은 대책을 Q&A형식으로 알아봤다.

Q: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을 유방할 가능성이 큰 위험집단에 해당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
A: 천식, 기관지염, 폐기종을 포함한 만성 호흡기계 질환을 가진 사람, 심장병, 당뇨병, 만성적 대사질환, 신장이나 신경계, 혈액계에 질환이 있는 사람, 암이나 에이즈 환자 등 면역이 억제된 환자이다.

Q: 의료기관에서 의료진들이 모든 의심환자 진료시 N-95마스크와 Level D 개인보호복을 입어야 하나?
A: 아니다. N-95마스크와 Level D 개인보호복은 에어로졸 발생시와 같은 특별한 처치 시에만 착용한다.

Q: 외부로 배출된 신종인플루엔자 A(H1N1)는 얼마동안 생존이 가능한가?
A: 고체이고 딱딱하며 구멍이 없는 표면에서는 72시간까지 생존하지만 감염 위험을 일으킬 정도의 바이러스 양은 24시간까지만 생존한다. 그리고 옷이나 이불, 손수건, 책자 등 부드러운 물체의 표면에서는 12시간까지 생존하지만 감염 위험을 일으킬 정도로는 15분간만 생존 가능하다. 또, 일단 손에 바이러스가 묻으면 손에서는 5분 이하로 생존한다.

Q: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잠복기는 어떻게 되나?
A: 잠복기란 병원체가 몸에 들어온 시점부터 처음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을 말한다.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 대부분 2~3일, 최장 7일이다.

Q: 젊은이들이 신종인플루엔자 A에 더 위험한가?
A: 명확하게 젊은 연령층이 신종인플루엔자에 위험하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많은 환자가 발생한 미국이나 멕시코의 사례를 보면 계절 독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환자와 사망자가 좀더 많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는 사람의 활동성에 따른 유행 초기 현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다.

Q: 신종인플루엔자 치료는 어떻게 하나?
A: 보통 신종인플루엔자는 계절 독감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면서 집에서 쉬면 치유가 된다. 그러나 위험집단의 경우에는 반드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이나 위험집단에 해당돼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 사람 중에서 복용 후 3일째까지도 열이 내리거나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일단 시·도별로 지정된 치료거점병원에 입원·격리되어야 한다.

Q: 타미플루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나?
A: 의사들이 처방이나 보건소장의 판단에 의해서만 사용한다.

Q: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도 모유 수유할 수 있나?
A: 아기들에게 필요한 항체 전달 등을 고려할 때, 모유 수유를 지속하는 게 좋다. 다만, 수유 과정에서 아기 얼굴에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손을 자주,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유 과정에서 전파가 우려될 경우에는 분유를 먹이도록 한다.

Q: 수유 중에도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가능한가?
A: 현재까지 연구 결과로는 항바이러스제제 복용 중인 수유부 모유에서 항바이러스 제제의 대사 물질이 검출되는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일단 미국 CDC에서도 계속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면서 수유도 계속 가능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출처: 헬스조선 편집팀 2009.08.19]

9, 신종인플루엔자란?
(출처: 한국산재의료원 신규 지식)

≪ 신종인플엔자 ≫


1. 공식명칭 '인플루엔자A', '신종플루'

돼지 인플루엔자(SIㆍSwine Influenza)의 공식 명칭이 2009년 5월 1일 `인플루엔자 A(H1N1)`로, 약칭은 `신종 플루`로 각각 변경됐다.

정부 기관을 비롯해 국내 언론사들은 혼란을 막고자 `인플루엔자 A(H1N1)`의 약칭을 `신종 플루`라고 통일해 쓰기로 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날 SI에서 학술적 명칭인 `인플루엔자 A(H1N1)`로 공식 변경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WHO는 글로벌 인플루엔자 사태가 `돼지로부터 전염된 것`이라는 불필요한 오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이름을 바꿨다.

북중미에서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를 두고 명칭 논쟁은 뜨거웠다. 애초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돼지가 사람에게 인플루엔자를 옮겼고 사람끼리도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자 자연스럽게 SI로 불렸다. 그러나 국제수역사무국(OIE)이 SI 용어에 반론을 제기하면서 용어 논쟁에 불을 지폈다. OIE는 "이 질병에 걸려 죽은 돼지가 확인되지 않았고, 이 인플루엔자는 조류와 인간 바이러스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외 양돈업계도 강하게 반발했다. 인플루엔자에 `돼지` 명칭이 사용되면서 돼지고기 수요가 급감해 농가에 치명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정부 내에도 용어 혼선이 계속됐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멕시코 인플루엔자라는 용어를 주장하고 나섰고, 보건복지가족부는 공식적으로 이름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 사이 `돼지플루` `돼지독감` `SI` 등 다양한 용어가 헷갈리게 쓰였다.

결국 국민 혼란을 막고자 복지부 출입기자단은 긴급회의를 열고 `신종 플루`라는 약칭을 언론 보도용으로 확정했다.

2. 국가별 신종플루 환자 발생현황

신종 인플루엔자인 '인플루엔자 A(H1N1)' 추정환자로 처음 진단됐던 51세 수녀가 감염된 것으로 2009년 5월 2일 확인되면서 한국은 세계보건기구(WHO)에 14번째 발생국이 됐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리니치표준시(GMT) 1일 오후 11시 30분을 기준으로 신종플루 감염 환자 발생건수는 13개국의 367건이다. WHO의 홈페이지에는 한국의 감염환자 발생 사실이 아직 추가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프랑스 정부도 5월 1일 밤(현지시각) 자국민 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발표해 발생국이 현재 15개국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WHO에 따르면 멕시코에서는 현재까지 사망자 9명을 포함해 총 156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으며, 미국에서도 사망자 1명을 포함해 총 141명의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 외에도 캐나다에서 34명, 스페인에서 13명, 영국에서 8명, 뉴질랜드와 독일에서 각각 3명, 이스라엘에서 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또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덴마크 및 홍콩에서도 각각 1명의 환자가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 위키피디아, 연합뉴스 2009년 5월 2일 통계>

3. 신종플루 인체감염증 진단기준


1) 확진 환자

아래 실험방법 중 한 가지 이상의 방법에 의해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병원체 감염을 확인한 급성호흡기질환 환자

• Real-time RT-PCR
• 바이러스 배양
• 중화 항체가의 4배 이상 증가

2) 추정환자

급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인플루엔자 A는 확인이 되었으나, H1과 H3 음성

3) 의심 환자

- 급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 증상 발현 7전에 다음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 돼지인플루엔자 확진환자와 접촉자이거나
• 돼지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동물과의 접촉력이 있거나
• 돼지인플루엔자 확진환자 발생지역에 체류 또는 방문 경험이 있는 경우

※ 급성호흡기질환(Acute respiratory illness)

- 최근 다음의 증상 중 2개 이상의 증상이 있는 경우

• 콧물 혹은 코막힘  
• 인후통  
• 기침  
• 발열 혹은 열감

4. 신종플루의 증상과 치료


1) 신종플루의 진단

보통 인플루엔자의 경우 병원에서 인플루엔자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해 약 15분이면 양성 여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검사를 통해 인플루엔자의 원인이 돼지독감인지는 알 수 없다. 양성일 경우에 한해 역학조사를 통해서 돼지독감인지를 판가름 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감염치료제인 ‘타미플루, 리렌자’ 는 인간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다. 지난해 조류독감에서도 효과를 보여 이번 돼지독감에서도 확실하게 증명이 된 바는 없으나 돼지독감 발명 48시간 내 투약하면 사망률을 낮추는 등의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인플루엔자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해 그 발병을 막고 있지만, 보통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은 연말에 새해 유행할 것을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투약하는 것으로 이번과 같이 갑자기 번지는 변종 돼지독감에는 아무런 효능이 없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2) 신종플루의 증상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돼지독감(SI:Swine Influenza Virus)은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이에 감염된 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에게 전염이 되기도 한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사람 간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얼마나 쉽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있지 않은 상태다.

돼지독감의 증상은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등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콧물이 나기도 하고 인후통, 오심, 설사,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증상이 발생한 후 통상적으로 7일 동안 전염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전염기는 더 길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돼지독감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재채기를 할 때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고 조언하며,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지 말라고 설명했다. 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돼지독감 치료제에 대해 질병관리 본부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설명을 토대로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와 '릴렌자'가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의 경우 지난 2005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12명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없었다. 그보다 훨씬 전인 1998년 9월경 32살의 한 임산부가 폐렴 증상을 보이다 8일 후 돼지독감으로 사망했다. 1976년 뉴저지에서는 200명 이상이 돼지독감에 감염됐다가 1명이 목숨을 잃었다.

반면 이번에 멕시코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돼지독감의 공포는 기존의 돼지독감에 대한 인식을 확실히 뛰어 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자국에서 돼지독감으로 사망한 숫자가 149명(4월 27일 현재)이라고 확인하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1614명을 넘어서고 한다.

3) 신종플루의 치료절차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들은 조사·검사가 끝날 때까지 가택 격리 조치를 받는다. 조사·검사 결과 추정환자로 분류되면 국가 지정 격리병원에서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게 된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일반인이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는 등 신종 플루 감염이 의심된다는 간이 진단(RAT)을 받으면 보건소 등에 마련된 별도의 예진실에 격리되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받는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 효소중합반응(PCR)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 격리된다. 조사자 및 환자는 모두 바이러스 차단율이 높은 N95 마스크를 착용하게 된다.

6시간에서 24시간가량 걸리는 PCR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추정환자로 분류돼 국가 지정 격리병원으로 후송된다. 병원에 도착하면 음압유지 격리 병상(병실 안 기압이 외부보다 낮아 문 밖으로 공기가 나가는 것을 차단)에 옮겨져 의료진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정밀검사가 이뤄진다. 현재 전국에 197개의 격리 병상이 있으며 이 중 39개가 음압유지 격리 병상이다.

추정환자의 검체는 국립보건연구원으로 보내져 감염 확진 여부가 결정된다. 확진 환자도 음압유지 격리 병상에서 격리돼 의료진의 치료를 받게 된다.

5.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1) 타미플루란?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가 정식 명칭으로 타미플루(Tamiflu)는 상품명이다.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홀딩(Roche Holding)이 특허권을 가진 약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치료제로 인정받아 독점 생산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신종 인플렌자(H1N1)의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주요 효과는 독감 증세 감소, 기관지염과 폐렴 등 2차 합병증 발생 감소, 독감 잠복 기간의 감소 등이다. 증상이 발생한 뒤 48시간 안에 복용해야 효과가 크다.

2) 타미플루의 핵심 11가지

국내에서도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걸린 환자로부터 다른 사람에게도 바이러스가 옮는 2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치료 효과를 갖는 약 타미플루에 대한 관심도 높다. 타미플루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을 11가지로 정리했다.

① 타미플루를 복용해도 죽을 수 있나?
그렇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감염 뒤 이틀 이내에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폐렴 같은 치명적인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복용해야 한다.

② 부작용이 있나?
그렇다. 일부 사람에게서 메스꺼움, 복통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타미플루는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2007년 3월 일본에서는 18명의 어린이 사망사건을 조사한 결과 타미플루로 이상 행동이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고 10대에 대한 처방을 금지했다. 제조사인 로슈 역시 지난해 타미플루는 환각, 정신착란, 비정상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설명서에 추가했다.   

③ 어디서 구하나?
정부는 타미플루 250만 명 분을 확보해 놨다. 이 정도는 인구의 5%가 복용할 수 있는 양이다. 타미플루는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전문 의약품이다. 신종플루 감염이 의심되면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④ 온라인에서도 살 수 있나?
없다. 타미플루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없다. 따라서 일부 인터넷 사기 등에 현혹되면 안 된다.

⑤ 타미플루는 언제 개발됐나?
타미플루는 1999년 미국의 생명공학기업인 길리드 사이언시스 사가 개발해 FDA 허가를 받은 인플루엔자 예방·치료용 항바이러스제다. 스위스의 다국적제약사 로슈에 의해 대량생산되는 타미플루는 발매 후 거의 사장되다시피 했으나 조류인플루엔자와 신종플루에 효과가 확인돼 ‘중고 신약’이 됐다.   

⑥ 예방백신은 있나?
없다. 타미플루는 일반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이며 신종플루만을 겨냥한 백신은 아직 없다. 현재 신종플루 예방 백신을 개발 중이고 빠르면 6개월 후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⑦ 복용법은?
성인을 기준으로 75mg 캡슐을 하루에 2회, 5일간 복용한다. 이후 10일간은 하루에 1개씩 복용한다.   

⑧ 신종플루 치료제는 타미플루 밖에 없나?
아니다. 릴렌자라는 약도 있다. 릴렌자는 코로 흡입하는 약이다. 증세 시작 48시간 이내에 흡입하는 것이 좋고 5일 동안 흡입해야 한다. 타미플루가 복용 후 1시간 뒤에 효과가 있는 것에 비해 릴렌자는 몇 분 뒤면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릴렌자는 임신 여성이나 신장질환자도 사용할 수 있다.

⑨ 어린이가 먹어도 되나?
생후 1년 이후라면 복용이 가능하다.

⑩ 혈압약이나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해도 되나?
그렇다. 타미플루는 상대적으로 깔끔한 약이다. 다른 약물 작용을 방해하지 않는다.

⑪ 애완동물도 신종플루에 감염될 위험이 있나?
바이러스는 종간 장벽이 있기 때문에 다른 종에 쉽게 전파되지 않지만 신종플루는 포유류에게 전염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개나 고양이 등 포유류 애완동물에게도 감염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 A H1N1(신종플루)` 치료제 중 하나인 타미플루의 국내 생산이 추진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현 가능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특허권 강제실시`를 동원해 항바이러스치료제 타미플루의 국내생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특허권을 무시하고 생산을 해도 되는지, 특허권 문제가 아니라도 국내 제약업체들의 생산능력은 있는지에 대해 업계와 정부당국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3) 타미플루의 국내제조에 대한 쟁점

(1) 특허권 강제실시 가능할까
 `특허권 강제실시`란 공익적·비상업적 목적을 위해 특허기술을 정부가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권리를 무시하고, 복제의약품(제네릭)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경우, 이론적으로 국내 제약사들은 타미플루와 동일한 복제약품들을 생산·보급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외국계 제약사가 해당약품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고, 특허권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는 추세여서 특허권 강제실시가 가능한지를 놓고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와 업계에서는 태국의 예 등을 들어 강제실시권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태국 정부는 에이즈 문제가 심각하게 부각되자, 지난 2007년 초 애보트의 에이즈 치료제 `칼레트라`와 사노피-안벤티스의 심장질환 치료제 `플라빅스`의 특허를 파기하고 복제약 생산을 허용하는 조치를 내렸다. 인도의 경우에는 물질특허 자체가 없어 다수의 복제약 생산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정부의 신중한 반응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신종플루의 대대적인 확산으로 치료제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경우에는 국내에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의 생산을 고려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는 원론적인 얘기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제약사중 타미플루를 생산할 수 있는 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곳도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오는 2015년까지 `타미플루`의 특허권을 보유중인 로슈는 특허권 강제실시에 대해 어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중간 물질의 제조를 위한 전세계 공급망의 일부로 지난 2005년 유한양행을 선택한 일은 있지만, (한국제약사들이)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갖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3) 제약사의 타미플루 생산가능 VS 불가능
특허권 강제실시가 가능하느냐는 것과 별개로, 국내 제약사들이 생산능력을 갖고 있느냐에 대해서도 엇갈리고 있다.

몇몇 국내 제약사들은 "타미플루와 동일한 효과를 지닌 약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중국에서 조류독감이 급속하게 퍼졌을 때 식약청이 위급상황을 대비해 타미플루(복제약)의 국내 생산을 추진한 일이 있는데, 이를 계기로 상당수 제약사들이 타미플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는 것이다.

녹십자(006280)(92,000원  10,500 -10.24%) 관계자는 "중국에서 조류독감이 창궐했을 때 식약청이 조류독감 치료제(타미플루)와 똑같은 약을 만들 수 있는 제약사를 조사한 일이 있다"며 "이때 타미플루의 생산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식약청에 알렸다"고 말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2005년말쯤 타미플루의 원료샘플과 함께 생산 가능한 원료의약품의 분량, 제조 방법, 공정도, 효능 및 효과, 기준 및 시험 방법, 원료시험서와 분석 데이터 등의 내용이 담긴 증명서류를 식약청에 제출했다"며 "생산이 가능하다는 일종의 자격도 부여받았다"고 말했다.

타미플루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거론되고 있는 제약사들은 이 약의 원료를 공급중인 유한양행을 비롯 한미약품·대웅제약·일양약품·일동제약 등 12개 회사에 이른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난 2005년에 제약사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은 것은 유사시 타미플루 복제약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타미플루의 원료 중 일부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제약사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타미플루 완제품 생산 능력 점검이나 생산할 제약사 선정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들이 실제로 타미플루를 생산할 수 있는지 여부를 한 번도 검토한 일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도 "어떤 제약사도 타미플루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은 곳은 하나도 없다"며 "기술적인 수준에서 국내제약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원료(타미플루 원액)를 캡슐에 담는 정도밖에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6. 신종플루 예방하기


1) 개인별 예방법


신종 인플루엔자A(H1N1) 추정환자로 처음 진단됐던 51세 수녀가 결국 확진환자로 확인되자 전문가들은 다시 한 번 `개인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2차감염 예방을 위해 가족이나 동거자 등이 위험지역을 여행한 뒤 돌아왔다면 감기증상이 있는지를 자세히 살피고, 특이사항이 있다면 방역 당국에 신고해야만 신종플루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1)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들에 따르면 무엇보다 감염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분비물이 가장 잘 닿기 쉬운 곳이 바로 손이기 때문이다. 또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도 피해야 한다.

(2) 양치질을 자주 해주고, 소금물로 입을 가글해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3) 재채기를 할 때는 4-5m 가량 거리를 두거나,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또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는 게 좋다. 이밖에도 평상시 규칙적인 운동과 신선한 채소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4)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마스크 착용도 안쓰는 것 보다는 효과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고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과거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이 있었을 때 확산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의 효과가 컸다"면서 "마스크가 100% 감염을 예방해 줄 수는 없지만 70~80% 수준의 위험 감소 효과는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교수는 마스크를 쓰려면 가급적 일반 마스크보다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95%에 달하는 `N95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김 교수는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라며 "마스크는 이미 스페인 독감 때부터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입증된 만큼 괜한 논란에 휩쓸리지 말고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도 "특히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2) 손씻기의 요령

세계 각국이 신종플루 확산에 대비해 비상대책을 마련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대책과는 별도로 일반인들은 인플루엔자에 대한 정확한 지식으로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발표한 돼지 인플루엔자 대국민 행동 요령에 따르면‘손씻기’를 가장 강조하고 있다.

손은 세균을 옮기는 숙주 역할을 한다. 이번 신종플루의 발원지인 멕시코에서 유독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도 멕시코 보건당국의 능작 대응의 원인도 있지만 무엇보다 타코 등 손으로 먹는 음식문화의 영향이 신종플루를 더 크게 확산시켰다고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와 세균은 기침이나 대변 등을 통해 사람 몸 밖으로 나와서 공기 중에 3~12시간 생존할 수 있다. 그러다 타인의 손으로 옮겨가는데,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코와 입 주변을 만지작거린다. 이 때문에 미국의사협회지 연구 등을 보면, 제대로 손만 씻어도 각종 호흡기 질환을 40~5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강철인 교수는 “감염자가 마스크를 통해 돼지독감의 확산을 막는 것은 필요하지만 비감염자가 일반 마스크를 통해 감염을 예방하는 것의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보아진다.”면서 “인플레인자의 예방 활동과 같이 신종플루의 경우도 손을 깨끗이 씻고, 호흡기를 통한 감염이 가능하므로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 절반가량이 용변후 손 안 씻어

하지만 이 같은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손을 씻지 않는 사람은 예상외로 많다.

실제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가 지난해 전국 7대 도시 공공화장실 이용자 1064명을 대상으로 손씻기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약 40%에 가까운 사람들이 용변 후 손을 씻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손 씻는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비누 사용’ 비율은 31.1%, ‘종이 타월’을 사용해 물기 제거하는 비율은 49.9%로 각각 나타났고 ‘핸드 드라이어’의 사용 비율은 25.8%로 나타났으며, 손 씻는 시간은 ‘1~5초’가 40.5%로 가장 많이 관찰됐다.

특히 손 씻기 교육에 대해서는 일반국민의 27.2%만이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해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올바른 손씻기 방법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일반적인 바 형태의 고체 비누는 세균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젤 형태의 알코올 손 소독제 같은 항균 전문 액체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세균의 효과적인 제거에 좋다.

또 젖은 타월이나 온풍기는 세균이 서식할 수 있으므로 종이 타월이나 깨끗한 마른 수건으로 손의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씻어 손에 남은 잔균을 제거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30초만 투자하면 전염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손 씻기”라면서 “손만 자주 씻어도 이번 신종플루 같은 손 접촉이나 물로 옮겨지는 질병 대다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으로

①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준다(1단계)
②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 준다(2단계)
③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준다(3단계)
④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준다(4단계)
⑤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준다(5단계)
⑥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한다(6단계) 등 총 6단계 방법을 제시했다.

7. 신종플루의 출현에 의한 세계 동향 및 전망


1) 역대 치명적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수준

2009년 4월, 멕시코에서 발생한 신종 플루 때문에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발생한 지 보름 남짓한 기간에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이 독감에 걸리고 사망자가 100명을 웃도는 등 그 전파속도가 여느 질병보다도 빠르다. 게다가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이나 치료제가 발견되지 않아 사람들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플루가 발생한 지 16일 만에 전염병 경보 최고수준(6단계)의 바로 아래 단계인 5단계로 발표했다. 이에 첫 발생지인 멕시코는 물론이고 인접한 미국에서는 공중보건 비상상태를 선포했으며 각국은 비상대책에 골몰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멕시코를 거쳐 입국한 인원이 최대 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벌써 몇 명의 환자가 발견되고 있어 보건당국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신종 플루를 14세기 중반 유럽을 휩쓸면서 전 유럽인구의 3분의 1가량의 목숨을 앗아 갔던 흑사병(페스트) 이래 최악의 질병이 될 것이라고 암울한 전망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이러한 질병은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출몰해 인류를 괴롭혔다. 1918년 스페인독감, 1957년 아시아독감, 1968년 홍콩독감 등 과거 치명적 인플루엔자의 창궐은 그때마다 수많은 인명을 앗아 갔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곤 했다.

신종 플루가 초래하는 피해는 다방면에 걸쳐 있다. 우선 양돈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갈 것이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도 쉽게 상상할 수 있듯이, 사람들은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질병의 이름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돼지고기를 싫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종 플루 발병 이후 전 세계적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크게 줄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자국의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전염병의 명칭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WHO는 돼지 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ㆍSI)라는 명칭을 인플루엔자 A/H1N1(신종 플루)으로 변경했다. 이 질병이 돼지고기로부터 감염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사실 신종 플루가 돼지에서 발병했다는 과학적 근거는 뚜렷하지 않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돼지와의 접촉보다는 이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과의 접촉으로 전염된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을 것 같다.

앞서 중세 유럽의 흑사병을 거론한 바 있지만, 당시 원인 모를 불치병이었던 흑사병은 유럽의 인구, 사회경제, 종교, 심성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사실상 중세와 근세를 가름하는 역사적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다행스럽게도 신종 플루가 첫 발병했던 멕시코에서도 병이 확산되는 추세가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다. 호세 앙헬 코르도바 멕시코 보건장관은 최근 "심각한 발병 사례가 매일 줄어들고 있으며, 사망률도 감소하고 있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리처드 베서 소장대행은 "신종 플루가 일반적인 독감 이상으로 위험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매년 계절적 독감으로 미국에서 3만6000명이 숨진다"면서 "신종 플루가 계절적 독감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신종 플루를 예방하는 백신이 하루빨리 개발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때까지 우리 스스로가 손을 깨끗이 씻고 주변을 청결히 하는 등 예방적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겠다.

2) 멕시코의 경제적 손실과 멕시코인의 격리 & 차별

(1) 최소 22억 달러의 경제손실

멕시코에서 인플루엔자A(H1N1) 발생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최소한 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재무장관이 밝혔다.

카르스텐스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경제 피해 상황에서 정부는 가장 심한 타격을 받은 소규모 기업과 관광업계의 경기진흥을 위해 13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체들에 대한 보험료를 일시적으로 감면하는 한편 항공사와 크루즈 관광회사들에 대해 몇개월간 세금을 감면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멕시코에서 원유수출과 재외동포 국내 송금에 이어 3번째의 외화수입원으로 꼽히는 관광산업은 이번 신종독감의 파동 속에 항공운항이 취소되고 호텔숙박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카르스텐스 장관은 또 이번 신종플루 사태로 2009년 경제성장률이 0.3~0.5% 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호세 앙헬 코르도바 보건장관은 5일 현재까지 신종플루 감염이 확인된 사망자는 26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나 실험실 확인작업이 진행되면 사망자 수가 최소한 14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플루에 의한 사망자 26명 가운데 18명이 20~40세의 청장년이었으며, 남녀 구성비는 여성이 조금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멕시코 전국적으로 25개 주에서 866건의 신종플루 감염이 확인된 가운데 496건(57%)이 인구가 밀집한 멕시코시티에서 확인됐고 이어 멕시코 주(89건), 산 루이스 포토시 주(58건), 이달고 주(54건), 사카테카스 주(33건) 등 순서로 나타났다.

(2) 멕시코인에 대한 차별대우

신종 인플루엔자A(H1N1·신종 플루)의 진원지인 멕시코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감이 멕시코인들의 분노를 부르고 있다. 국제사회의 ‘차별과 모욕적 대우’에 대한 흥분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신종 플루로 인한 멕시코의 경제적 손실이다.

신종 플루 전염을 우려한 칠레 정부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입국을 거부했고 중국은 멕시코인 교민·여행객들을 강제 격리·수용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멕시코인에 대한 격리·차단 조치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5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특히 과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를 경험한 중국과 홍콩의 조치에 대해 멕시코인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당국은 수십명의 건강한 멕시코인들을 호텔과 병원에 감금시키고 심지어 한밤중에 호텔에 투숙해 있던 멕시코인들을 끌어내 격리 수용하고 있다고 멕시코 영사관측이 밝혔다. 이 때문에 멕시코 정부는 전세기를 중국에 보내 70여명의 자국민들을 수송해 오기로 했다.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은 “무지와 잘못된 정보 때문에 일부 국가나 지역에서 차별적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중국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보건전문가들이 “예전의 사스나 조류인플루엔자 보다 위험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하고 감염 속도도 최근 소강국면에 들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최초 발생지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서로 다른 상황인데도 국제사회가 멕시코인들에 대한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

멕시코 보건당국의 한 책임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신종 플루가 최초로 발견된 곳은 미국과 멕시코”라며 미국을 앞에 거론했다. 이에 격분한 일부 미국인들은 이 바이러스를 ‘멕시칸 플루’라고 부르는 등 신경전을 벌였다.

멕시코 정부는 이번 사태로 국가전체 차원에서 약 22억 달러의 경제적 손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어거스틴 카르스텐 재무장관은 이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멕시코 전역의 학교와 식당·상점들이 하루 이상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며 올해 경제성장률이 0.3~0.5% 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많은 국가들이 자국민들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멕시코 여행은 자제할 것을 당부하면서 항공사들은 멕시코 행 항공편을 취소했고 유람선들도 멕시코 항구를 피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또한 자국산 돼지고기 수입을 제한한 8개 국가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호세 앙헬 코르도바 보건장관은 이날 현재까지 신종 플루 사망자는 26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나 실험실 확인작업이 진행되면 사망자 수가 최소한 14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 확산 시 아시아 경제에 가장 치명적

아시아 경제가 전 세계에서 인플루엔자A(신종 플루)로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지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신종 플루가 계속 확산될 경우 아시아가 다른 경제권에 비해 가장 취약할 것”으로 진단했다. 아시아 국가 대부분이 대외무역과 관광 부문에 성장을 의존하고 있어 전염병이 확산되면 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취약한 구조라는 지적이다.

또 아시아 지역의 도시들이 다른 지역 도시보다 인구 밀집도가 높아 전염병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크지만 보건 및 위생 예산은 적어 잠재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들은 지적했다.

실제로 일본 노무라홀딩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전 세계 90개국을 대상으로 대외무역 의존도와 인구 밀집도 등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싱가포르와 홍콩, 방글라데시가 신종 플루에 가장 취약한 국가 순위에서 1∼3위를 차지했다.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의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아 신종 플루에 가장 취약한 20개국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9개국이 아시아 국가로 나타났다.

로버트 서브레이먼 노무라홀딩스 아시아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신종 플루의 잠재적 위험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아시아 경제가 2010년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신종 플루가 발생한 현재 상황에서 이 같은 전망을 바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신종 플루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최근 신종 플루 사태를 이유로 내세우며 올해 국제 컨벤션 관련 매출 목표치를 20∼30% 축소했으며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AS)도 2009년 5월 초, 신종 플루를 “신종 위험”으로 선언하고 빠른 경제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4) 돼지는 낙인 벗었지만 축산업에는 치명적

세계보건기구(WHO)가 지금까지 '돼지인플루엔자'(SI)로 통용되던 용어를 '인플루엔자A(H1N1)'로 변경함에 따라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의 명칭 논란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이미 이집트 정부가 돼지 30만마리을 살(殺)처분하는 등 전세계 양돈산업이 치명타를 입은 다음에 나온 뒤 늦은 결정이었다.

축산업계는 WHO가 너무 성급하게 용어를 결정했다고 지적한다. WHO는 신종플루가 멕시코에서 처음 발견된 후 돼지로부터 유래된 인플루엔자라는 의미에서 SI라고 명명했다. 하지만 과거 조류인플루엔자(AI)와 달리 돼지로부터 직접 인간이 감염된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멕시코 정부는 "신종플루 진원지로 알려진 라 글로리아의 돼지농장 주변 환자들로부터 채취한 30개 샘플 중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례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WHO가 뒤늦게나마 개칭한 가장 큰 이유는 연간 15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미국 양돈업계의 피해확산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미 abc 방송이 보도했다. 신종플루 확산이후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은 미국산 돼지고기의 수입을 금지했다.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이 직접 나서 "돼지고기를 익혀 먹으면 감염 위험성은 전혀 없다"고 강조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사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 질병통제센터는 이런 점을 의식해 지금까지 SI라는 명칭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대신 'H1N1'이라고 표현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말 'SI'에서 '신형인플루엔자'로 바꿔 불렀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신종플루의 유전적 구성이 일반적인 돼지 인플루엔자와 비슷해 명칭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라울 라바단 미 콜럼비아대 교수는 "신종플루의 8개 유전적 요소 중 6개가 돼지 인플루엔자와 일치했다"며 "나머지 2개는 조류와 인간 인플루엔자가 1개씩 발견됐으나, 그나마 지난 10여년간 돼지 몸 속에 있었던 것"이라고 AP통신에 밝혔다. 1976년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한 미국 마운트시나이대학 에드윈 킬번 박사는 "WHO 명칭 변경은 정치적 고려에 따른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했다.

5) 세계경제에 위협으로 작용할 전망

신종플루의 확산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세계경제에 새로운 위협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경제 회복을 이끌던 국제무역이 축소될 조짐을 보이면서 그동안 조심스럽게 제기됐던 장밋빛 전망들이 무색해지고 있다.

(1) 고조되는 무역 분쟁 가능성

세계보건기구(WHO)가 전날 멕시코, 미국 등에서 희생자를 내고 있는 돼지독감을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공 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했다. 신종플루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 러시아, 태국 등이 미국 및 멕시코산 돈육제품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자 다른 국가들도 서둘러 금수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이에 이번 사태가 글로벌 무역분쟁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아직 신종플루의 정확한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들이 보호주의 움직임을 옹호하기 위해 이번 사태를 악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IHS 글로벌 인사이트의 제임스 아우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신종플루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경우 국가들의 보호주의로 선회할 수 있어 국제 무역이 타격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경제 회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무역 제한조치를 철폐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번 신종플루의 발발은 아주 나쁜 징조라고 덧붙였다.

무디스 이코노미 닷컴의 수석 경제학자 투 팩커드도 이번 발발이 경기회복을 더디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진앙지는 미국이었지만 이것이 무역과 금융시장을 통해 다른 나라로 확산되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무역이 위축되면 글로벌 경제는 다시 바닥으로 추락할 지 모른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번 돼지독감 사태로 가장 고통받는 이들이 이미 경기침체로 허덕이고 있는 개발도상국와 신흥시장이라는 것.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보건의료지출을 늘릴 수 없는 이들 국가들로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 여행업계와 항공업계는 울상

영국, 독일 등의 국가가 멕시코로의 여행 제한 조치를 발하자 항공 및 여행산업이 크게 타격 받을 전망이다. 유럽연합(EU)의 보건 위원장도 돼지독감이 발생한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하라는 경고를 내렸다.

특히 지난해 고유가로 입은 심각한 타격을 감원,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겨우 수습해가던 항공업계가 다른 돌발 악재에 시달리게 됐다.

이밖에도 돼지 수요가 급감해 사료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로 콩과 옥수수 가격도 급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돼지독감 쇼크가 다른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3) 세계은행은 보건의료지출비 늘릴 계획

이런 상황에서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에게 지원되는 보건의료비 지출을 3배로 늘려 눈길을 끈다.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 및 최빈국을 위한 보건기금을 지난해 10억달러에서 31억달러로 늘렸다고 발표했다.

원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증액된 이번 기금은 아프리카, 남미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돼지독감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될 방침이다.

은행은 지난해 독감으로 인해 매년 3조달러의 손실이 발생하고 세계 총경제생산(GDP)의 5% 이상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독감사태와 비슷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는 2003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400억달러의 손실을 입힌 기록이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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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투데이 생활/문화 조상희 기자 2009.05.04
5, 연합뉴스 사회 임미나 기자 2009.05.02
6, 뉴스한국 사회 이슬 기자 2009.04.28
7, 국민일보 종합언론사 모규엽 기자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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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머니투데이 경제 유영호기자 2009.05.05
15, 한국일보 세계 정영오 기자 2009.05.02
16, 아시아경제 경제 김보경 기자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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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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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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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참조: 감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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