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봉황삼) 무엇인가?

봉황삼으로 부르는 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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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의 꽃, 잎, 뿌리,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jdm 직접 촬영 및 구굴 이미지 검색]

▶ 진통작용,
암세포에 대하여 증식 억제 작용, 거풍작용, 진경작용, 진정작용, 이뇨작용,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청열해독, 제습지통, 청폐, 사지불안, 중풍, 머리아픔, 류마티스성 관절염(임상보고), 척수신경염, 뇌막염, 벌레떼기약, 간헐열,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 습진, 급성간염, 만성간염, 담마진, 습열로 인해 피부가 헐고 발진이 생겼을 때, 피부미란, 풍진, 가려움증, 급성간염으로 황달이 오거나 혹은 습열이 많아서 발생한 사지마비, 해소, 인후건조, 번갈, 화농성피부궤양, 사상균성 피부질병,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목구멍카타르, 신경아픔, 관절염,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병,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여드름, 두드러기, 대머리, 꽃돋이, 무좀, 월경장애, 황달, 이뇨, 알레르기성 비염, 가래, 기침, 해수, 천식을 다스리는 백선

백선(Dictamnus albus Linne)은 운향과 백선속에 속하며 전세계에 2종이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백선과 털백선이 있는데, 털백선은 함경북도 청진에 분포되어 있는데 잎에 털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잎이 약간 넓은 백선과 잎이 좁은잎을 백선도 있는데 모두 동일하게 약용한다.

백선은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60~80cm이며 뿌리는 흰색으로 살이쪘다. 줄기는 튼튼하고 크며 곧게 서고 윗부분에 털이 퍼져 나고, 잎은 깃꽆겹잎이며 중간측에 좁은 날개가 붙어있다. 작은 잎은 2~4장에 난형 및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포면에 투명한 작은 선점이 있다. 꽃은 흰색에서 연한 붉은색이며 줄기 끝에 총상 화서로 달린다. 꽃자루의 포에 강한 냄새를 내는 선점이 있다.

꽃받침은 5장이고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꽃잎은 홍자색 줄이 있으며, 5장이고 긴 타원형이다. 길이는 4cm가량인데 밑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10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 끝이 위를 향하여 구부러진다. 열매는 삭과이고 납작하며 익으면 5갈래로 갈라진다. 개화기는 5~6월이고 결실기는 8월이다. 백선피는
지하부의 뿌리가 길고 튼튼하여 산사태를 막고 토양을 고정시키는 능력이 강하므로 절사면 녹화용식물로 심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오래된 뿌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황삼 또는 봉삼이라고도 부른다.

백선의 다른 이름은
백선[白鮮=
bái xiān=바이시앤: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백선피[白鮮皮=bái xiān pí=바이시앤: 약성론(藥性論)], 북선피[北鮮皮: 약재자료휘편(藥材資料彙編)], 백단[白, 백양선:白羊鮮: 도홍경(陶弘景)], 금작아초[金雀兒椒: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 지양단[地羊: 본초도경(本草圖經)], 팔규우[八圭牛, 야화초:野花椒, 팔고우:八股牛: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백선뿌리껍질, 봉황삼, 봉삼, 자래초, 검화, 백양선, 백선피 등으로 부른다.

[채취]

백선의 채취시기는 북부 지역에서는 봄과 가을에 채취하며, 남부지역에서는 여름에 채취한다. 캐내고 흙을 깨끗이 씻어 버리고 수염뿌리와 거친 껍질을 제거한다. 신선할 때에 세로로 쪼개서 중심부의 목심(木心)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심을 버리고 쓰라고 하는 이유를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심을 버리고 쓰면 답답한 증세가 생기지 않게 한다.") 

[약재]


건조한 근피는 원통말이 모양 또는 이중 원통말이 모양이며 그 길이가 7~12cm이고 지름이 1~2cm이며 두께가 2~5mm이다. 표면은 황갈색이거나 담갈색이고 약간 윤기가 있으며 때로는 세로 주름이나 측근의 흔적이 있다. 내표면은 담황색이고 매끄러우며 광택이 나고 측근에 의해 형성된 둥근 구멍이 있다. 질이 치밀하지 않고 취약하여 부러지기 쉽다. 절단 면은 젖빛이고 층을 이루었다. 햇빛이나 등화 밑에서는 반짝이는 작은 백색 결정체가 보인다. 비린내가 나고 맛은 약간 쓰다. 원통말이 모양이고 심(心)이 없으며 껍질이 두껍고 큰 것이 좋다. 중국에서 주산지는 요녕(遙寧), 하북(河北), 사천(四川), 강소(江蘇), 절강(浙江), 안휘(安徽) 등지이다.

신강(新疆)에서는 동속 식물 협엽백선(狹葉白鮮: Dictamnus angustifolius G. Don)의 뿌리껍질도 백선(白鮮)으로서 약용한다. [중약대사전]

[성분]


뿌리에는 dictamnine, dictamnolactone, obaculactone, limonin, sitosterol, obacunonic acid, trigonelline, choline, fraxinellone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 campesterol, skimmianin, Υ-fagarin, doxycarpaine등도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in vitro에서 백선피의 1:4 수침제(水浸劑)는 황색 백선균(白癬菌), 동심성(同心性) 모선균(毛癬菌: Tricophyton concentricum), 셴라인 황선균 등, 여러 가지 병원성 진균에 대하여 정도는 다르지만 억제 작용이 있다. 1:2의 탕제는 질내의 크리코모나스에 대해 살충 작용이 전혀 없다. dictamnine은 소량이고 적출한 개구리의 심장에 대하여 흥분 작용을 하며 심근의 장력을 증가시키므로 1분당 수출량과 박출량을 모두 증대시킨다. 토끼의 잘라낸 귀의 혈관에 대하여서는 명료한 수축 작용이 있으며 토끼와 guinea pig의 자궁 평활근에 대해서도 강력한 수축 작용이 있다. Dictamnus albus L.의 뿌리껍질은 해열 작용이 있고 발열시킨 온자법(溫刺法) 토끼에게 그 탕제를 경구 투여하였더니 토끼의 체온이 내려갔다. 다른 종의 백선피(D. albus var. caucasicus)의 엑스를 개에게 정맥 주사하면 혈액 응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중약대사전]

[포제(
炮製)]

이물질을 제거하고 거친 껍질을 제거하여 세척해서 약간 물기를 가해서 얇게 썰어 햇볕에 말린다.

<득배본초(得配本草)>: "주초(酒
: 술을 넣어 볶는것)한다."

[성미]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1, <신농본초경>: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2, <명의별록>: "맛은 짜고 독이 없다."
3, <본초술>: "맛은 쓰고 약간 짜며 약간 맵다."

[귀경(歸經)]


비(脾), 위경(胃經)에 들어간다.

1, <본초강목>: "족태음(足太陰), 양명경(陽明經)에 들어가고 동시에 수태음(手太陰), 양명경(陽明經)에도 들어간다."
2, <본초원시>: "폐(肺), 소장경(小腸經)에 들어간다."
3, <본초종신>: "비(脾), 위(胃)에 들어간다. 또 방광(膀胱), 소장(小腸)에도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풍(風)을 제거하고 습한 것을 건조하게 하며 열을 내리고 관절을 통하게 하며 구규 및 혈맥을 이롭게 하고 일체의 풍에 의한 마비와 근골의 쇠약을 이롭게 하고 소장의 수기를 통하게 하며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풍열(風熱) 창독, 개선(疥癬), 피부양진(皮膚
癢疹), 풍습비통(風濕痺痛), 황달을 치료한다.

1, <신농본초경>: "두풍(頭風), 황달, 해역(咳逆), 임력(淋
), 여자의 음중종통(陰中腫痛), 온비사기(溫痺死肌) 및 수족을 잘 쓰지 못하여 굴신, 보행이 되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원문: <神農本草經>: "主頭風, 黃疸, 咳逆, 淋瀝, 女子陰中腫痛, 濕痺死肌, 不可屈伸, 起止, 行步."]

2, <명의별록>: "사지 불안, 유행성 복부 대열(大熱), 음수(飮水), 집에서 뛰쳐 나가려 하며 마구 고함을 치는 증상, 소아경간(驚癎), 부인의 산후 여통(餘痛)을 치료한다."
[원문: <名醫別錄>: "療四肢不安, 時行腹中大熱, 飮水, 欲走, 大呼, 小兒驚癎, 婦人産後餘痛."]

3, <약성론>: "일체의 열독풍(熱毒風), 악풍(惡風), 풍창(風瘡), 개선적란(疥癬赤爛), 미발탈취(眉髮脫脆), 피부급(皮膚急), 장열오한(壯熱惡寒)을 치료한다. 열황(熱黃), 주황(酒黃), 곡황(穀黃), 노황(勞黃)을 치료한다."
[원문: <藥性論>: "治一切熱毒風, 惡風, 風瘡, 疥癬赤爛, 眉髮脫脆, 皮肌急, 壯熱惡寒, 主解熱黃, 酒黃, 穀黃, 勞黃 等."]

4, <병부수집방(兵部手集方)>: "폐수(肺嗽)를 치료한다."
[원문: <兵部手集方>: "療肺嗽"]

5, <일화자제가본초>: "관절을 통하게 하고 구규(九
) 및 혈맥(혈맥)을 이롭게 하며 일체의 풍에 의한 마비와 근골의 쇠약을 이롭게 하고 소장의 수기를 통하게 하며 유행성, 두통, 안통(眼痛)을 치료한다. 근피가 좋으며 곷의 효능도 같다."
[원문: <日華子諸家本草>: "痛關節, 利九竅及血脈, 井一切風痺 筋骨弱乏, 通小腸水氣, 天行時疾, 頭痛, 眼疼, 根皮良, 花功用同上."]

6, <본초원시>: "일체의 개선(疥
), 악풍(惡風), 개선(疥癬), 양매(楊梅), 각종 창열(瘡熱) 독을 치료한다."
[원문: <本草原始>: "治一切疥癬, 惡風, 疥癬, 楊梅, 諸瘡熱 毒."]

[용법과 용량]


내복: 2~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달인물로 씻는다.

[배합과 금기(주의사항)]

허한증(虛寒
)인 환자는 복용하면 안 된다.  

1, <신농본초경집주>:
"표초(
螵帩), 도라지, 복령, 비해(萆薢)를 꺼린다."

2, <신농본초경소>:
"하부허한(下部虛寒)인 사람은 습증이 있더라도 사용하면 안 된다."

3, <인터넷 부작용 사례>:
"백선피를
복용후 일주일지난 아침 소변을 보는데 갈색의 소변이 나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 바로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하니 간수치가 정상수치(30정도)의 30배가 넘은 1,150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병원에서 바로 입원조치해야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입원을 하였고 병원입원후 집중치료를 하니까 수치는 약간씩 떨어지는데 황달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백선피는
과다섭취를 하는 경우에는 간수치가 상승할 수가 있기에 간염환자, 간경화, 지방간, 중풍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백선피를 드시더라도 심을 빼고 말린 백선뿌리 10g이하를 물 5리터를 붓고 2~3시간 달여서 차처럼 연하게 적당하게 소량으로 먹는것이 좋다. 또한 너무 과다복용을 하게 되면 때아닌 피부에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으며 백선피를 먹을 때 혹시라도 간을 보호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약을 따로 챙겨먹거나, 간을 보호하는 약재를 함께 먹으면 부작용을 완화를 할 수 있다.

백선피를 여러개월 동안 연속적으로 복용하면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휴식기를 두는 것이 좋다.
"

4, <영진한의원>:
"
한약과 간수치 상승 상관성에  대한 올바른 견해: 건강검진을 받고 간수치가 높으면 제일 먼저 물어 보는 말이 "혹시 한약을 드셨어요?"라고  누군가 질문을  합니다.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에서 간기능 검사의 이상율은 약 16.3%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들이 다 한약 때문에 간이 나빠졌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은 여기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하는 것일까요?

2005년 9월 DILIN(약인성간손상네트워크)에서 실시한 총96례 분석결과의 따르면 원인물질 1위는 항생제(26례)였으며, 그 다음이 항경련제(10례), 항결핵제(6례), 타이레놀 등의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5례) 마취제(4례) 순으로 이어져 92.7%를 차지했으며 보완대체의료는 7.3%였습니다. 한약복용의 대한 간수치 임상연구 결과를 보면 일본에서는 2496명 중에서 약 9명(0.6%)가 상승하였고, 홍콩에서도 1701명중 3명(0.2%)정도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자연이러한 발생적인 간질환 발생율을 한참 밑도는 수치입니다. 그런데도 양방에서는 무턱대고 한약복용을 물으며, 한약을 복용하지마라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정당하다 할 수있을까요? 의약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미국, 유럽에서는 없는 현상이 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진실되지 않는 일을 자꾸 발생시키면 어떤 사람들이 이익을 보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진정으로 한방치료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기회 자체를 빼았는 결과가 발생하는 지를 알고 있는지요? 햔약으로 인한 간기능 현상은 경미하며 약인성 간손상의 빈도는 0.01%-0.001% 즉 인구 1만명 혹은 10만명중 1명정도로 드물며, 대부분은 큰 문제가 없었다는 결과입니다. 간수치가 높으면 무조건 한약 탓으로 하지 말고  꼼꼼히 원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약 같은 약물로 인한 간 손상은 ALP가 3배 이상 상승부터 고려하되, 5배 이상이며 황달이나 복통 식욕부진 등이 동반되어야하고 Rucam score산정법에 근거해야  합니다. 유독 한국에서만 한약이 간손상의 원인이 라고 하는 것일까요? 환자위주의 생각이 아닌 경쟁자를 무조건 비하하려고 하는 비도적인 단체의 행위가 서글퍼집니다. 자신의 조상을 부정하며 민족의 전통을 부정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로 인한 피해자는 진정으로 한방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우들입니다. 한약은 수천년간 국민의 건강에 기여 해 왔고 21세기에 있어서는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약은 간을 망가 뜨리는 독극물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보물입니다. 한약제중에서는 독성이나 부작용이 있는 약이 제한 되어있고, 간손상과 관련된 한약제도 많지 않습니다.

일부 간독성이 있는 약제로는
백굴체(애기똥풀), 부자, 감수, 대극, 원화, 주사, 시호, 황련, 황금, 대황, 마황, 백선, 포황, 강반하, 상기생(겨우살이), 황단, 창이자, 천련자, 하수오(JDM 추가)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재들은 환자분들의 상태를 정확히 진찰 후 꼭 필요시, 적량만 처방되어지기 때문에 한의사에 의해 처방되는 경우에는 안전하다 할 수있습니다. 간독성 약제 또한, 한의사의 정확한 처방에 따라 독이 아닌 좋은 약재로 쓰여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안 좋다고 생각 하는 것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정보를 통해 올바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5, <인터넷 자료 & 경향신문 & TV조선 '신문고'>: "인기 약재 '하수오'의 부작용

출혈: 하수오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과도하게 복용하거나 몸에 맞지 않은 경우 혈액이 순환되는 속도가 빨라져 출혈이 날 수 있다.

설사:
하수오를 알맞게 먹지 않으면 하수오 부작용으로 설사 증세를 보일 수 있다. 이는 대장흑피증 즉 대장의 벽이 까맣게 되는 증상으로 인해 변의 색이 검어질 수도 있다.

간손상:
하수오가 몸에 맞는 사람은 하수오를 섭취할 경우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반면 하수오가 체질적으로 맞지 않은 사람이 먹는다면 간에 무리가 올 수 있다. 하수오의 부작용으로 간수치가 상승하거나 황달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무작정 과도하게 복용하거나 장기적으로 먹을 경우 독이 될 수도 있다.

하수오를 생으로 술을 만들어 먹었다가 간이식까지 할 뻔했던 이완형씨는 생하수오를 약술로 만들어 하루 석 잔식 꾸준히 복용했는데, 복용 2개월 후부터 소화가 안되고, 피곤함 때문에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황달까지 생겼다.
"

6, <경향신문 2013년 9월 11자>:
"
여성건강 대명사 '하수오'의 진실

한때 석류가 여성건강을 책임지는 최고의 과일로 여겨진 적이 있었다. 석류의 붉은색이 여성건강을 의미하는 월경, 빈혈 등과 잘 맞아 떨어져 최고의 마케팅효과까지 나타났다. 여성건강에 관한 한 독보적이었던 석류의 자리를 언제부터인가 ‘하수오(何首烏-백수오)’가 차지한 듯하다.

본래 하수오는 적하수오(赤何首烏)와 백하수오(白何首烏)로 구분된다. 물론 이 둘은 기원이 다른 식물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백수오(白首烏)라는 명칭이 나타났다.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을 보면 적하수오는 하수오로, 백하수오는 백수오라고 이름을 바꿔 부르고 있다. 명칭의 혼란을 막기 위해 여기서도 백하수오는 백수오라고 부르겠다.

요즘 백수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여성건강에 그렇게 좋을 수 없다고 한다. 식물성 에스트로겐 함량으로 따지면 대두, 회화나무, 열매(과실), 칡, 아마씨유 등에 더 많이 들어있는데 어쩌다가 백수오가 여성건강의 대명사로 부상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하수오는 전통적으로 효능이 인정된 약재다. 원래이름은 야교등(夜交藤)으로 덩굴 두 줄기가 밤이면 서로 엉겨 성기능을 좋게 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또 하수오(何首烏)는 까마귀처럼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효능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사상의학을 창시한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에서는 “인삼이 없으면 백하수오를 사용하라. 백하수오는 인삼과 성미가 서로 비슷하다”고 했다.

문제는 효과가 인정되고 인기가 있다고 해서 하수오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식품용 약재를 무분별하게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소음인이 아니고 유전적 감수성이 있는 경우에는 특이적으로 간독성을 보일 수 있다.

하수오의 독성은 홍콩, 호주, 미국 등에서 탈모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복용한 중국인들에게서 먼저 보고됐다. 보고된 연령대는 모두 탈모 때문에 수주 이상 하수오를 복용한 31~55세의 여성들이었다. 국내 보고에서는 민간에서 가정요법으로 복용해
독성간염을 일으킨 108례 중 하수오(13례)가 두 번째로 많다.

더욱 주의해야 할 점은 산삼에 버금가는 효능(근거 없음)이 있다며 고가로 거래가 되는
적하수오의 경우 간독성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이다. 몇 년 전 남해안 일대에 3개월 동안 적하수오로 인한 독성간염을 일으킨 사례가 10명이나 보고된 바 있다.

동의보감에는 하수오의 수치법이 나온다. 쌀뜨물에 하룻밤을 담가 놓거나 검정콩 다린 물로 버무려 찌고 말린 후 다시 감초 달인 물에 버무려 말려 복용하도록 했다. 이러한 과정은 부자(附子)처럼 독이 있는 약재의 독성을 제거하거나 완화시키는 수치법이다. 하수오에 독성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 조상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증상이 없으면 복용을 중지해야한다. 특정성분의 지속적인 섭취는 특정기능만 강화시켜 반대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화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를 '풍선효과'라고 한다. 과거 유명세를 탔던 석류의 효과는 과장포장된 것이었다. 백수오도 요즘 여성건강에 있어 만병통치약처럼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강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식품용 한약재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도 체질과 증상에 맞지 않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백선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백선피(白蘚皮) //백선뿌리껍질,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 [본초]

산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백선(Dictamnus dasycarpus Turcz.)의 뿌리껍질을 말린것이다. 백선은 늦은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風寒濕痺證), 황달(黃疸), 대장염, 임증(淋證), 대하(帶下), 두드러기, 피부가려움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


백선의 뿌리껍질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30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백선피(白鮮皮)

[기원]
운향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백선 Dictamnus dasycarpus Turcz.의 뿌리껍질이다.

[성미]
맛은 쓰고, 약성은 차다.

[효능주치]
청열해독(淸熱解毒), 제습지통(除濕止痛)한다.

[임상응용]


1. 습열(濕熱)로 인해 피부가 헐고 발진이 생겼을 때, 피부미란, 습진, 풍진(風疹), 가려움증에 내복하거나 세척한다.

2. 급성간염으로 황달이 오거나 혹은 습열(濕熱)이 많아서 발생한 사지마비에도 응용된다.

3. 청폐(淸肺)시키므로 열로 인한 해소, 인후건조, 번갈에 쓰인다.

[임상연구]
화농성피부궤양에 분말로 만들어서 외용한다.

[약리작용]
해열작용과 피부진균 억제작용이 나타났다.

[화학성분]
psoralen, xanthotoxin, scopoletin, quercetin, isoquercetin, daictamine, γ-fagarine, preskimmianine, skimmianine, dasycarpamin, trigonelline, choline, O-ethylnordictamnine, O-ethylnor-γ-fagaline, O-ethylnorskimmianine, isomaculosidine, rutaevin, dictamnol, pregnenolone, fraxinellone, obakunone, limonin, β-sitosterol, campesterol, limonindiosphenol, dictamdiol 등을 함유하고 있다.]

백선과 관련하여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286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적고 있다.

[백선(Dictamnus dasycarpus Turcz.) [운향과]

여러해살이풀. 높이 90cm 가량. 줄기는 튼튼하고 크며 곧추서고, 뿌리는 굵다. 잎은 어긋나고 줄기의 중앙부에 모여 나며 2~4쌍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홀수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타원형으로 길이 3~5cm, 너비 1~2cm이며,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주맥에 좁은 날개가 있다. 꽃은 엷은 홍색, 지름 2.5cm 가량으로 5~6월에 원줄기 끝에 총상 꽃차례로 달린다. 꽃잎은 5개,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와 더불어 처지지만 끝이 위로 향한다. 자방은 5실이다. 열매는 삭과로 익으면 5개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분포/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산기슭에서 자라며, 만주, 몽고, 아무르, 우수리에 분포한다.

채취/
뿌리 껍질을 백선피(白鮮皮)라고 하며, 거풍, 제습, 해열, 해독의 효능이 있고, 옴, 피부습진, 류머티즘에 이한 통증, 황달에 사용한다.

성분/
furoquinolone alkaloid로 dictamine, skimmianine, Y-fagarine, robustine, halopine, maculosidine, 그밖에 limonin, trigonellin, fraxinellone, obakunon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obakunone을 기존의 항암제와 병용 투여시 L1210 암세포에 대하여 증식 억제 작용이 나타난다.

사용법/
뿌리 껍질 15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달인 액으로 환부를 세척한다.]

백선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434-43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검화(Dictamnus dasycarpus Turcz. {D. albus dasycarpus Kitagawa})

다른 이름: 백선, 백양선

식물: 높이 50~10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냄새가 나며 잎은 달걀 모양의 쪽잎이 모인 잎이다. 여름철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핀다.

각지의 산기슭, 낮은 산, 언덕에서 자란다. 이 식물에서 양 냄새(선)가 난다고 하여 백선, 백양선이라 한다.

뿌리껍질(백선피): 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로 씻고 껍질을 벗겨 말린다.

성분: 뿌리에 알칼로이드가 0.13% 있는데 뿌리껍질에서는 0.02~0.03%의 딕탐닌(딕타민) C12 H9 O2 N을 분리하였다. 또한 스킴미아닌(β-파가린) C14 H13 O4 N, 트리고넬린, 콜린, 딕탐노락톤(리모닌, 오바쿠락톤) C26 H30 O8, 프락시넬론 C14 H16 O3, 딕탐놀리드 C28 H30 O9, 오바쿠논 C26 H30 O7, 사포닌, 캄페스테롤, 시토스테롤, 정유 등이 있다.

수증기 증류한 정유에도 결정성 프락시넬론이 들어 있다. 잎과 줄기, 열매에는 프소랄렌, 크산토톡신이 있다. 정유는 전초에 0.13%, 잎에 0.31%, 꽃에 0.24%, 잎이 붙은 윗가지에 0.22%, 줄기에 0.01%, 뿌리에 0.17% 들어 있다.

정유의 주성분은 아네톨과 메틸카비콜이다.

작용: 뿌리껍질 달인액은 온자극으로 열을 나게 한 토끼에게 먹이면 열내림작용이 있다. 물 우림액(1:4)은 여러 가지 병원성 진균을 억제한다.

딕탐닌은 떼낸 개구리 심장을 흥분시키고 토끼의 자궁 평활근을 수축한다.

응용: 뿌리껍질은 동의치료에서 사지불안, 중풍에 쓰이는 중요한 약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벌레떼기약으로 쓰며 간헐열, 머리아픔, 류마티즘, 척수신경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등에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쓴다.

또한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병,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여러 가지 꽃돋이 등에 뿌리로 우림약을 만들어 바른다.

민간에서는 씨를 달여 기침과 목구멍카타르에 먹는다. 전초도 가래약으로 쓴다. 전초 달임약은 무좀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신선한 전초를 짓찧어 피부에 붙이면 피부염을 일으킨다. 또한 뿌리의 증류액을 걸러서 얻은 정유의 물포화용액 또는 프락시넬론의 불포화용액을 신경아픔, 관절염에 약침하기도 한다.
]

백선피에 관해서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백선피

白鮮皮寒治疥癬 疸淋痺癰功不淺
백선피한치개선 달림비옹공불천

백선피는 성질차며
옴과 버짐 황달 임병
두루쓰는 약이지만
비증 또한 낫게 하네  

○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한다.  

○ 오징어뼈, 도라지, 복령, 비해와 상오약이다.  

○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 많은 의사들이 외과병에 흔히 쓴다.(본초)
] 

백선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4권 113면 1710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백선피(白蘚皮)

기원: 운향과(芸香科: Rutaceae)식물인 백선(白蘚: Dictamnus albus L. var. ~dasycarpus^ (Turcz.) T. N. Liou et Y. H. Chang.)의 근피(根皮)이다.

형태: 다년생초본(多年生草本)으로 높이는 30-90cm이다. 뿌리는 회백색(灰白色)이고 육질(肉質)이며 향기가 있고, 줄기는 직립(直立)하며 기부(基部)는 목질(木質)이고 원주형(圓柱形)이다. 잎은 어긋나며 우수우상복엽(偶數羽狀複葉)이고, 소엽(小葉)은 어긋나며 9-13장이고 난상(卵狀) 피침형(披針形)이며 잎면에는 유점(油點)이 많이 분포하고 엽축(葉軸)에는 좁은 날개가 있다. 총상화서(總狀花序)는 정생하고, 포(苞)는 선상(線狀) 피침형(披針形)이며, 꽃가루는 백색(白色) 또는 자홍색(紫紅色)이고, 꽃받침잎은 5장이며 좁은 피침형(披針形)이고 녹색(綠色)이며, 꽃잎은 5장인데 도피침형(倒披針形)이고 기부(基部)는 점차 가늘어져서 손톱모양이 되며 뒷면의 중맥(中脈) 양측(兩側)과 잎가장자리를 따라 유모(柔毛)와 선점(腺點)이 드물게 있고, 수술은 10개이며, 자방은 5실(室)이고 자루가 있다. 삭과(蒴果)는 익은 후에 벌어지며 열편의 끝은 침처럼 뾰족하고 흑자색(黑紫色)의 선점(腺點) 및 백색의 유모(柔毛)가 밀생한다. 종자(種子)는 흑색(黑色)이고 구형(球形)에 가깝다.



분포: 산비탈, 숲근처, 길가, 관목숲의 풀밭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 화북(華北), 서북(西北), 화동(華東) 등지에 분포한다.

채취및 제법: 4-5월에 채취하여 목심(木心)을 제거하고 사용한다. 씻어서 가늘게 자른 뒤 햇볕에 말린다.

성분: 다종의 alkaloid, limonin, dictamnolactone, obakunone, fraxinellone, saponin, volatile oils.

기미: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거풍제습(祛風除濕), 지양(止痒).

주치: 습열창양(濕熱瘡瘍), 습진(濕疹), 개선(疥癬), 피부소양(皮膚瘙痒), 담마진(蕁麻疹), 급, 만성 간염(急. 慢性 肝炎). 외용(外用)- 질타손상(跌打損傷), 외상출혈(外傷出血), 임파절염(淋巴節炎). 본품(本品)을 달인 물로 환부(患部)를 씻거나 또는 갈아서 환부(患部)에 붙인다.

용량: 5-15g.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상권, 1466호 ; 장백산식물약지(長白山植物藥誌), 676면.]

백선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폐장풍열(肺臟風熱), 독기(毒氣)에 의한 피부 소양증, 흉격불리(胸膈不利), 때때로 일어나는 번민

백선피, 분지(分枝)를 제거한 방풍, 인삼, 배건(焙乾)한 지모(知母), 사삼(沙蔘) 각 37.5그램, 흑심(黑芯)을 제거한 황금 3푼, 이상 6가지 맛을 찧어서 체로 쳐서 가루를 만든다. 1회 2전비(錢匕) 물 한 잔으로 6할이 되게 달여서 식후와 취침 전에 따뜻하게 복용한다. [성제총록(聖濟總綠), 백선피산(白鮮皮散)]

2, 간황(癎黃)

백선피, 인진쑥 같은 양을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심씨존생서(沈氏尊生書), 백선피탕(白鮮皮湯)]

3, 서루(鼠瘻)가 이미 핵(核)을 갖고 있고 농(膿)이 섞인 혈액이 나오는 증상

백선피를 달여서 1되가 되게 달여서 복용한다.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 술과 물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얕은 달인다. [보결주후방(
補缺肘後方)]

4, 산후의 중풍, 허약하여 다른 약을 복용할 수 없는 증상

백선피 150그램 물 3되로 1되가 되게 달여서 복용한다.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술과 물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달인다. [소품방(小品方), 일물백선탕(一物白鮮湯)]

5, 신경성 피부염 및 가려움증

백선 뿌리껍질 20~30g씩 물에 달여 하루 3~4번에 나누어 먹는다. [고려의학 제 2권 168면]

6, 류마티스성 관절염
(임상보고)
백선피 추출액(프실론)으로 류마티스성 관절염을 치료한 경험

[치료방법]

백선피에서 프실론을 추출하여 ml당 50y가 들어가게 주사약을 만들어 아픔을 느끼는 곳 가까이에 있는 침혈들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62예의 류마티스성 관절염을 치료하였다.

관절염이 무릎관절에 온 때에는 견우와 견봉 혈에 0.3~0.5ml씩 하루 건너 한 번 주입하는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치료성적]


치료 후 대상환자의 90% 이상이 뚜렷한 효과가 있었다. 아픔은 절대다수가 주사를 맞은 첫날부터 멎기 시작하였고 대부분 환자들이 10~15일 사이에 관절염 증상이 나았다. (동의학, 1980. 1:24~25) [동의과학연구논문집 제 2권 94면]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1, <본초강목>: "백선피는 기운이 차기 때문에 잘 운행하고 맛이 쓰고 성질이 건조하여 여러 가지 황풍비(黃風痺)의 중요한 약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오직 창(瘡)에서만 이것을 쓰는데 얕은 견해이다."

2, <본초원시>:
"백선피는 폐경에 들어가기에 거풍하고 소장경에 들어가기에 습을 잘 제거하는데 풍습이 제거되면 혈기가 자연히 원활하게 되고 열도 내린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달여 피부병 및 여드름에 먹거나 바르기도 하며 씨를 달여서 기침과 목구멍 카타르에 먹는다. 각종 질병에 뿌리를 캐어서 깨끗이 씻어서 명태와 백선피를 1:1로 넣고 푹고아서 삶아먹기도 한다. 백선피 줄기인 전초도 달여서 가래를 삭이는데 쓴다. 전초를 달여서 무좀에 바르거나 담그면 낫는다.  

꽃이 5월에서 6뤌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핀다. 백선피를 캐내어 속의 딱딱한 심부를 빼낸 다음 햇볕에 말려서 잘 게 썰어서 사용한다
.(심을 버리고 쓰라고 하는 이유를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심을 버리고 쓰면 답답한 증세가 생기지 않게 한다.")  

1회에 2~5그램을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뿌리를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환부를 닦아낸다. 

가끔 필자에게 오래묵은 백선뿌리를 7,000만원 또는 1억넘게 구입했는데 올바로 산것인지 궁금하여 문의가 오기도 한다. 한 승려는 봉삼을 팔아 한 해에 100억 이상을 벌어서 사찰을 여러채 지었다는 기사가 실리는가 하면,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백선의 생뿌리를 조금씩 날로 씹어 먹었더니 어느순간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완치되었다는 말도 있고, 간이 아주 안좋은 여성이 백선뿌리를 술로 담가서 날마다 조금씩 마셨는데 어느순간에 완치되었다는 소문도 있다.

참으로 대단히 다양한 질병들이 백선뿌리를 먹고 나았다는 이야기가 민간에서 끊임없이 전해져 오고 있다.

위에 이미 밝혀진 다양한 효능들을 볼 때 백선피가 여러 가지 질병을 낫게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각자가 적당한 방법으로 적당한 용량을 알맞게 잘 섭취하여 유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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