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무엇인가?

 

 

 

 


▶ 담도암(膽道癌: biliary tract cancer, 담관암:膽管癌: cholangiocarcinoma)이란?

"담도암(膽道癌: Carcinoma of the Biliary Tract): 간외 담도계통에 생긴 암을 담도암이라고 한다.

담도암의 부위별 분류

1, 담낭암
2, 담관암
① 간문부담관암(좌우간관 합류부)
② 상부담관암
③ 중분담관암
④ 하부담관암
⑤ 3판합류부암(담관, 담낭관 합류부)
⑥ 유두부암(십이지장유두개구부)

담도암의 육안적 및 조직분류

1, 육안분류: ① 유두형 ② 결절형 ③ 유두침윤형 ④ 결절침윤형 ⑤ 침윤형
2, 조직분류: ① 선암 ② 선평편상피암 ③ 평편상피암 ④ 암육종 ⑤ 분류불능

담관암(膽管癌: cholangiocarcinoma carcinoma of the Vile Duct)

50살이 넘는 남자에게서 흔히 본다. 십이지장유두부나 담낭관이 총간관과 합치는 부위, 간관분기에 흔히 생긴다.

담낭암[膽囊癌: Carcinoma of the Gall Bladder)

50살 넘은 여성에게서 비교적 많이 본다. 담석증이나 특히 담석성 담낭염이 반복되는 과정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담낭암은 간실질에 퍼지는 동시에 간문부 임파절에 빨리 전이한다.
" [림상의전 339~340면]

"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간내 소관과 간내 담관을 거쳐 간외 담관에 이르게 되며, 간외 담관은 크게 총간관과 담낭관 및 담낭, 총담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담낭에서 생긴 악성 종양을 담낭암이라고 하며, 그 외 담관에서 생긴 악성 종양을 담관암 혹은 담도암이라고 합니다.

담관암의 경우 그 발생 위치에 따라 간내 담관암과 간외 담관암으로 나누며, 이 중 간외 담관암의 경우 예전에는 근위부(상부), 중부, 원위부(하부)담관암으로 분류하였으나 2009년도에 발간된 American Joint Committee on Cancer(미국공동암위원회)7판에 따르면 중부 담관암이 매우 드물기 때문에 간문부 담관암(Klatskin 종양-예전 근위부 담관암)과 원위부 담관암으로만 분류하기로 하였다. 이렇듯이 발생 위치에 따라서 담낭암과 담관암을 나누고, 담관암을 또 세분화해서 분류하는 이유는 각각에 따라서 해부학적인 위치뿐만 아니라 발생 원인과 기전, 그리고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다. 또한 결과적으로 어떤 암을 진단받느냐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달라진다.

우리나라에서는 담낭암과 담관암의 발생률을 함께 하여 통계를 내고 있어 무엇이 더 많이 발생하는지 알 수 없지만, 미국 문헌에 따르면 담관암이 담낭암보다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경우 모두 수술만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담도암이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기까지, 담즙이 흐르는 통로인 담도에 발생하는 암이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는길을 담도(담관)라고 한다. 간 세포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아주 가는담관으로 모이고 이들이 좀더 큰 담관으로 모여 좌,우 주간관으로 모인다. 좌,우 주간관은 합쳐져 총간관을 형성하고 이들이 내려가다 쓸개주머니(담낭)를 만든뒤 총수담관으로 이어진다. 간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암을 간내 담도암이라 하며, 간의 왼쪽과 오른쪽 담도가 만나는 부위에 발생하는 암을 간문부암이라 하고 그 이하부위에서 발생하는 담도암을 간외 담도암이라 한다.

담도암은 주로 좌,우의 간관이나 총간관,총담관말단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종양이다. 담낭암보다는 발병률이 낮으며 50~70세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률이높다.

담도 또는 담낭암은 60세이상 여성에게 많은 암으로 80% 가까운 환자에게서 담석이 발견되고 있으며 이는 담의 이상이 생겨서 담석의 자극으로 인해서 종양이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담낭암은 담석으로인한 통증이 주로 오른쪽 윗배에 나타나 아픈부위가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며 속이 메스껍고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와 체중감소 황달 피부가려움증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리고 담도암역시 담석이 있는 경우가 15%정도 되며 담즉속에 발암물질이 원인이 되어 발병되며 50대이상 남성에게도 흔히 발병되는 질환이다. 담도암은 어깨와 등이 아프고 열과 오한이 나면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증상이 있고 병이 진행되면서 윗배의 통증과 황달 체중감소등의 증상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샘나 생활건강정보]

"담낭, 담도암 발생부위: 간에서 분비된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들어가기까지의 경로를 담도라고 하며, 담낭관이라고 하는 가느다란 나선사의 관을 매개로 하여 담즙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두는 창고를 담낭이라고 하며 이것은 간 아래쪽에 붙어있고 간외담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담도는 간에서 만들어지는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관으로서, 가는 나뭇가지들이 하나의 큰 가지를 향해 모이듯이 간 속에 있는 나뭇가지모양의 수많은 가는 담도가 서로 합류하면서 굵어지며, 대부분은 간에서 나올 때에 좌측과 우측의 담도가 하나로 합류하게 됩니다.

담낭·담도의 구조
[담낭, 담도의 구조]

담관은 간내 담관과 간외 담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방 소화에 관여하는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져서 간내 담관, 담낭(쓸개), 간외 담관을 차례로 거쳐 십이지장에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담도암은 위치에 따라 크게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포 모양은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 사이에 차이가 없으나 간내 담도암은 해부학적으로 간암에 속합니다." [국립암정보센터]

"담관의 안쪽을 둘러싸고 있는 상피세포에 발생한 암이다.

담도암이라고도 한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담관이라고 한다. 담관에서 발생하는 암 중에서 간에 있는 아주 가는 담관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간암에 포함시키고, 주간관 이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만 담관암이라고 한다. 또한 담관은 간 내부에 있는 간내담관과 간 외부에 위치한 간외담관으로 나뉘는데, 각 담관에서 생긴 암을 간내담관암과 간외담관암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약간 더 많다." [네비버백과사전] 

"담낭 내부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세포에 발생하는 암종. 담관은 간에서 배출하는 담즙의통로로서 나무의 줄기처럼 점점 굵어지면서 십이지장에 개구하고 있다. 그리고 담즙을 1차적으로 저류하는 장소로는 담낭이 있다. 담관암과 담낭암을 총칭하여 담도암이라고 한다. 황달,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이 계기가 되면서 발견된다. 초음파CT가 제1차적인 검사이고, 담낭암이나 담관암도 절제수술 후 생존율이 불량하며 항암제도 생존율을 개선시키지는 못한다." [생명과학대사전]

"담도암은 담석증의 약 10~15% 정도에서 발생하는 암으로서 총담관(總膽管)이 십이지장을 향하여 열리는 부위와 담낭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암백과 388~389면]

1, 원인


담도암은 남자에서 많고 50~70대 연령층에서 많습니다.
간흡충증과 관련되어 동양권에서 발생률이 높습니다. 담도암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고 가능성이 제시된 위험인자로 간내담석증, 간흡충증, 담관낭종 같은 선천성 기형, 궤양성 대장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선천성 간섬유증 등이 위험 질환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담관계 발암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직업(고무, 항공기, 화학약품, 자동차 공장 종사자)을 가진 사람에게도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담낭절제술, 내시경적 유두부괄약근절제술, 흡연, 후천성면역결핍증 등이 뚜렷하지는 않으나 위험인자로 볼 수 있습니다. 담도암의 발생빈도는 서구에 비하여 동양권,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 담관결석 및 간디스토마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국립암정보센터]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환자의 20~30% 정도는 담석을 동반하고 있어 담도결석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 질환으로는 궤양성대장염, 경화성담관염, 담관낭종, 간흡충감염 등이 있다." [네이버백과사전]

"담도암 역시 그 원인은 뚜렷이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담즙 속에 들어 있는 발암성 물질이 담도에 자극을 주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담도암은 50대 남자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서 주위 임파선과 간장, 췌장, 담낭 등으로 전이되고 폐장이나 부신(副腎)에 까지 퍼지는 경우가 많다."
[암백과 389면]

2, 진단

담도는 복부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을뿐더러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 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 받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담도암의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경피경간 담도조영술(PTC),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그리고 혈청종양표지자 등이 있습니다.  

초음파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서 담석증 등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용종 또는 종양, 담관 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도가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환자의 비만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상의 제한이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
흔히 CT라고 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초음파 검사보다 더 유용합니다.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고 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종양의 침범 범위, 간 침범 범위, 절제 가능성, 림프절 종대, 간전이, 간문맥이나 동맥혈관 침범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병기 결정을 위해서도 필요하므로, 고령의 황달 환자에서 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시행하기를 권합니다.  

자기공명영상:
전산화단층촬영(CT)으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기공명영상(MRI)를 이용하여 담췌관조영상(MRCP)을 얻을 수 있어 진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은 내시경을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담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담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한 검사이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정확도 또한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전산화단층촬영(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담즙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나 담관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경피경간담도조영술:
팽대부 상부의 담관폐쇄가 의심되는데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로 담관조영에 실패하였든지 담도암의 근위부 침습 범위의 확인이 잘 안되면 경피경간 담도조영술(PTC)를 해야 합니다. 암에 의해 담즙의 흐름이 차단되어 확장된 상류의 담관에 직접 바늘을 꽂아 조영제를 주사하는 방법입니다. 담관의 협착, 폐색 양상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종양의 존재부위와 확산 범위를 진단하는 데 유용합니다. 동시에 황달의 치료로써 아래로 흐르지 않게 된 담즙을 체외로 배출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배출해 낸 담즙 속에 암세포가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암의 확정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
담석과의 구별, 작은 종양의 진단, 암의 병기 결정 등을 위해서는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
암세포에서 당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 방법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안 보이는 병변이나 전이도 발견할 수 있지만, 전산화단층촬영(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혈청종양표지자: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췌장암을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다 상승될 수 있으며 또 악성 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조기 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진단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절제 가능성을 예측하거나 수술 전후 보조적 화학. 방사선치료 후 치료효과를 판단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

"
담관암 진단

① 진행성인 폐쇄성 황달 소견이 있으면서 담관암이 의심되면 이학적소견, 생화학적검사, 초음파검사로 황달을 감별하고 황달이 심한 정도에 따라 경피경간담관배액법(PTCD)으로 황달경감대책을 세우면서 경피경간담도조영검사(PTC)를 하여 담관암의 부위, 근치수술 가능성 등을 감별하여야 한다.

② 담즙이나 십이지장에서 세포진검사, 십이지장경 검사와 내시경적 역행성 담취관조영 검사(ERCP), CT, 선택적혈관조영검사 등으로 확진할 수 있다. 담석증, 십이지장유두선종, 췌장암들을 감별하여야 한다.

담낭암 진단

담낭담석증때 아픔이 완고하게 지속되며 담낭부위 굳은 종물, 간종대, 폐쇄성황달 소견이 있으면 이 병을 의심하고 일반검사, 십이지장액검사와 함께 초음파검사, 담낭조영검사, CT, 복강경검사 등으로 진단한다." [림상의전 340면]

3, 증상


담낭, 담도암 일반적증상: 담낭, 담도암은 담석을 치료하다가 우연히 담낭 절제술 조직에서 발견되는 경우부터 급격히 진행되어 근치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암이 발생하는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그 일반적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담관의 폐쇄에 의한 황달로 발현합니다. 황달은 종양이 담관에서 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 색깔이 갈색으로 되며 회색변,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담관염이 없는 한, 보통 열은 없고 담관 폐쇄는 서서히 진행되므로 황달은 담낭·담도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나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낭, 담도암의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습니다. 초기 암의 경우, 황달 증상은 없고 비 특이적인 복통이나 간 기능 검사 이상으로 병원에 왔다가 담석에 인한 것으로 오인하여 최근에 담낭절제술을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정기검진이 보급되면서 복부 초음파검사에서 초기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 특이적 증상으로 체중 감소, 피곤감 등이 나타나게 되며 식욕 부진, 오심, 구토, 우상복부 또는 심와부에 뚜렷하게 국한되지 않는 통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간혹 십이지장이나 대장의 폐색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담낭암]


복통: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상복부와 우측 늑골 아래에 둔탁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담석을 합병한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심한 통증이나 오른쪽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황달: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며 암이 진행되어 담즙의 통로인 담도가 막히게 되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진행성 암에서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복부종괴: 오른쪽 늑골 아래에 종괴로서 담낭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황달이 있는 경우네는 종대된 간의 일부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담도암]


① 황달 ② 백색변 ③ 진한 소변 ④ 가려움증 ⑤ 체중감소 ⑥ 소화장애 ⑦ 우상복부 통증. [
국가암정보센터

"증상은 환자의 약 90% 정도에서 황달이 나타나는데, 질병 초기부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에 담도계 질환을 앓지 않았던 환자에게도 황달이 나타나며, 가려움증이 따르면서 진행하거나 체중감소, 소화장애, 약한 상복부 통증이 얼마간 선행되다가 진행성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통증은 담석의 산통과는 성질이 다르며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이미 병이 진행한 것을 의미한다. 치료는 수술을 통하여 병든 부위를 절제하고 절제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담즙을 빼내는 방법을 쓴다. 수술 뒤에는 추가로 방사선치료와 항암제를 사용하는 항암화학요법을 실시하기도 한다." [네이버백과사전]

"담관암 증상

주요증후는 담관폐쇄성 황달이다. 진행성인 황달과 함께 오른쪽 옆구리 또는 명치끝이 아프고 입맛이 떨어지며 소화장애, 몸질량줄기 등이 있다. 2차성 감염을 받으면 열이 난다. 선통박작이 있을 수 있다.

황달과 함께 간이 굳게 종대되여 만져지며 총수담관암 때에는 담낭이 커지나 압통이 뚜렷하지 않다(Courvoisier 증후). 암이 담낭관과 총간관과 합치는 부위보다 윗부위에 생기면 담낭은 커지지 않는다. 암이 붕괴되거나 암주위의 부종이 소퇴되면서 황달이 일정하게 경감될 수 있다.

소변에서 빌리루빈양성, 피속직접빌리루빈증강 소견과 함께 폐쇄성황달의 실험검사소견들이 나타난다.

담낭암 증상


오른쪽 계륵부의 둔한 아픔, 황달, 몸질량줄기를 3대 증상으로 하나 특이적인 증상은 아니다. 흔히 담석증때의 아픔이 완고하게 지속된다. 담낭부위의 굳은 종물, 간종대, 진행성인 폐쇄성황달이 동반된다." [림상의전 339~340면]

"
초기 증세로서 등과 어깨에 동통이 일어나며, 신열과 오한이 나면서 간장은 서서히 커지고 담낭도 배설되지 못한 담즙으로 팽창되기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때 대변을 보면 회백색으로 변하며 간장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암백과 389면]

4, 담도암의 진행단계


암의 크기와 주변 장기로의 전이 여부는 치료 범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병기는 암의 크기(T), 림프절의 전이유무(N), 다른 장기로의 전이(M) 3가지로 표시합니다.

담도암의 병기는 다른 암종에서의 병기만큼 통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담도암에서는 암의 크기보다도 위치, 주요 혈관, 간내 담관, 주위 장기로의 침범 여부가 예후에 중요한 경우가 많고, 또한 성장 속도가 다양한 종양의 특성때문에 진행된 병기의 환자가 의외의 장기 생존하는 경우가 많아 병기 체계의 확립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5,
담낭, 담도암 관련통계

2010년에 발표된 한국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08년에 우리나라에서는 연 평균 178,816건의 암이 발생되었는데, 그 중 담낭, 담도암은 남녀를 합쳐서 연 평균 4,378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2.4%로 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8.9건입니다.

남녀의 성비는 0.96:1로 여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발생건수는 남자가 연 평균 2,149건으로 남성의 암 중에서 10위를 차지하였고, 여자는 연 평균 2,229건으로 여성의 암 중에서 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남녀를 합쳐서 본 연령대별로는 70대가 34.0%로 가장 많고, 60대가 27.5%, 80대 이상이 17.4%의 순입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10년 12월 28일 발표자료) [
국가암정보센터]

6, 예방


담도암의 경우 간흡충증의 예방을 위하여 익히지 않는 민물고기의 섭취를 피하고 간흡충에 감염되었을 때는 치료약을 복용하여야 하며, 간내 담석증, 석회화 담낭 또는 도자기화 담낭(porcelain gallbladder), 담관낭종 같은 선천성 기형 등은 절제 수술을 요합니다.

담낭, 담도암은 간흡층 감염 및 간염 예방, 적정 체중유지, 담석 예방 및 치료, 식생활 개선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국가암정보센터]

7, 현대의학 &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2011년 9월 5일 현재: 공개 85가지)

[공개]


1, 치료방법(현대의학)

담관암 치료

외과적 수술이 기본이다. 경피경간담관배액법(PTCD)으로 우선 황달경감대책을 세워 될수록 총빌리루빈이 5mg/dl 정도로 된 조건에서 수술을 하도록 한다.

① 근치적 수술로서 상부담관암에 대하여서는 간절제술을 하지 않거나 간절제를 동반하는 담관절제술을 하며 하부담관암때에는 흔히 취두부십이지장절제술을 한다. 중부담관암에 대하여서는 이 방법들 중 한가지를 선택한다.

② 보존적 수술로서는 흔히 담관공장문합술, 담낭공장문합술을 하며 방사선치료를 함께 한다.

담낭암 치료

치료는 조기에 진단하여 근치수술로 담낭적출 및 임파절곽청술을 한다. 간우엽절제술과 임파절곽청술을 하여야 할 때도 있다. [림상의전 340면]

"치료 방법은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됩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여러 방법을 병합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고, 진단 당시 이미 주변의 주요 장기로 침윤하여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암이 담관 주위로 많이 침윤하였거나 전이가 된 경우는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경우라 하더라도 동반된 황달을 경감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절제가 안되는 환자들의 주 사망 원인은 담즙 정체, 담관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황달을 해결하기 위하여 담즙을 배액하는 개복 수술을 하거나 비수술적으로는 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스텐트 삽관술이 시행됩니다. 최근들어 황달은 내시경을 통해서 스텐트(인공관)를 삽입하여 치료할 수 있는데 이 시술은 경험이 많은 주치의에 의하여 시행될 경우 약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시술과 관련된 사망률은 0.1% 정도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경피경간 담즙배액술을 이용하여 황달을 비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담도암의 1차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이며 담도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수술적 절제가 필수적이지만 전체 담도암 환자중 광범위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40~5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중, 하부 담관암은 절제율이 높고 상부 담관암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치료 방법은 중부 담도암과 하부 담도암이 유사하며 상부 담도암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이 되면, 담당 외과 주치의와 함께 수술하는 날을 결정하게 됩니다. 조급하게 수술을 서두르는 것보다는, 정확한 치료 계획과 준비를 통해 단 한 번의 수술로 최대한의 치료 효과를 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방법은 암종의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담도암의 진단은 어렵지 않으나 특히 간문부 담관암에서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는 것, 즉 외과적으로 절제가 가능한가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담도, 혈관계에 해부학적 구조가 다양하고, 수술 전, 심지어는 수술 중에도 정확한 종양 침습 범위를 판단하기가 어려운데다가, 일단 근치적 수술을 시도하게 되면 수술이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위험 부담도 상당히 있는 큰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문부(상부) 담도암은 많은 경우는 상부에 있는 간내담관으로 침윤하게 되므로 담관, 담낭을 절제하면서 간의 일부를 병합 절제하는 것이 완치의 가능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간문부 담도암은 초기에 주위 혈관(간문맥, 동맥) 및 양측 간내 담관으로 침윤하는 경향이 있어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원위부 담도암의 경우는 대체로 췌장 머리에서 발생한 췌장암에서와 같이 췌장 머리 부분, 십이지장, 담낭 및 담관, 필요시 위장의 일부까지 동반 절제하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해야 근치적 절제가 가능하게 되며 간문부 담도암에 비해 근치적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담도암은 어느 경우든지 주위 림프절을 통하여 많이 전이하므로 주위 림프절을 완전히 제거하는 림프절곽청술을 반드시 시행해 주어야 합니다.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방사선-화학요법을 시도하여 성공적인 절제가 가능하였다는 보고도 있고 최근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아직은 효과가 확실히 증명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는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일정한 주기로 경구나 혈관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힘든 경우나 수술 후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들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전신 상태나 병의 진행상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진행하므로, 치료의 주기와 기간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합니다.

담도암에서 항암화학요법은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여러 약제들을 복합한 복합항암화학요법이 실시되는 경우가 많은데, 효과가 좋지 않아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고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방사선 치료:
수술을 하였지만 암의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나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에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 없는 암에서는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진행된 종양으로 인해 출혈이나 골절 또는 통증이 나타날 때 이러한 증상완화를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담도암에 있어서 방사선 치료를 해야하는지는 아직 논란이 있습니다. 대체로 수술로 완전히 암을 제거한 경우에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권장하지 않으며 불완전 절제를 했거나 증세완화수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를 추가함으로써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담도암 때문에 황달, 통증, 가려움증으로 고통받을 경우 방사선 치료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자각 증세가 없이 상당히 속도가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병이 진행된 뒤에야 발견되기 때문에 치료가 매우 어렵다.

대개의 경우 간장 내의 확장된 담관과 소장(小腸)을 수술을 통해 연결시켜 황달을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큰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완치를 원할 경우에는 담도를 절제해야 하며 십이지장과 췌장의 두부(頭部)와 위의 일부를 포함하여 광범한 절제 수술을해야 한다." [암백과 389면]


[담도암 치료의 부작용]


암의 치료에 있어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 파괴하기는 어려워 치료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암 치료의 부작용은 각 치료를 받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한 치료에서 그 다음 치료까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해야 합니다.

고령 환자가 많으므로 오심, 구토, 식욕 부진으로 인한 심한 탈수나 영양 결핍으로 수술 후 심한 합병증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이나 영양 공급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수술 후 부작용:
췌십이지장 절제술은 어려운 수술이지만 최근 수술 기술과 마취 기술 및 중환자 치료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 사망률이 2~3%로 감소하였고, 5년 생존율도 많이 증가하여, 국소적인 절제가 가능한 담낭·담도암에서 최선의 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병증은 여전히 높아 40% 전후의 합병증 발생율이 보고되고 있으며, 가장 흔한 합병증은 췌장문합부 누출, 위배출 지연 등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사용한 약물의 종류와 투여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역질, 구토, 식욕 감소, 탈모, 설사, 구강 상처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성하는 골수 세포를 억제합니다. 따라서 가벼운 출혈, 쉽게 멍드는 증상, 피로감, 쉽게 숨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감염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부작용은 치료를 멈추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방사선 치료의 급성 부작용으로는 가벼운 피부변화 및 구역질, 구토, 설사,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2~4주 정도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3개월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부작용으로는 궤양, 출혈, 장폐색, 천공 등이 있으나 매우 드물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치료의 과정이 끝나면 대부분 사라지지만, 치료 도중에도 담당 주치의선생님과 상의하여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감을 감소시키는 약물 복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담도암 재발 및 전이]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 없이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관찰을 해야 합니다.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도 높습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 치료 후 재발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습니다만, 주치의들은 가능한 재발 초기에 발견하여 병을 다시 치료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재발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는 물론 병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과로,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다음과 같은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 및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재발 발견을 위한 검진방법: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중 혹은 치료 이후, 그리고 수술 이후 주치의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은 3~6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보고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검사의 종류도 주치의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는데, 대개 일반 혈액 검사, 간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등의 영상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 혈액 검사:
빈혈 유무와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를 잘하고 있는지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제 치료 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 여부와 그 정도를 아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간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 판단할 수 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종양표지자 검사:
암이 재발하면 암태아항원(CEA), CA19-9 등의 종양표지자가 혈액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 영향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해야 합니다.

단순 흉부방사선검사: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를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침생검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2, 조뱅이, 해금사, 인진, 울금, 계내금, 목향, 황금, 시호, 생감초, 연전초, 수양매근
[항암 약리]

본품은 엘릿히복수암 세포에 억제작용이 있다.

[시용 방제]

자궁암(子宮癌): 대계(大薊: 엉겅퀴) 18g, 소계(小薊: 조뱅이) 18g, 박하(薄荷) 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동북중초약수책(東北中草藥手冊)]방광암: 조뱅이, 엉겅퀴, 반지련(半枝蓮), 포황탄(蒲黃炭), 차전자(車前子), 관중탄(貫衆炭), 괴화탄(槐花炭), 백화사설초(白花蛇舌草) 각 30g, 지모(知母), 적복령(赤茯苓), 저령(猪苓), 황백(黃柏) 생지(生地) 각 12g을 하루에 1첩씩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실용종류학(實用腫瘤學)]

여러 가지 암증: 조뱅이 15g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6), 1978년]

임파육류: 엉겅퀴뿌리 90g을 돼지 살코기와 함께 삶아서 고기와 국물을 먹는다. 하루에 1번 먹는다. [신중의(新中醫) (5), 1977년]

담도악성종양: 조뱅이 15g, 해금사(海金砂), 인진(茵陳), 울금(鬱金) 각 12g, 계내금(鷄內金), 목향(木香), 황금(黃芩) 각 9g, 시호(柴胡), 생감초(生甘草) 각 6g, 연전초(連錢草), 수양매근(水楊梅根) 각 30g을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종류방치(腫瘤防治)] [항암본초 79~80면]

3, 목통, 차전자, 반묘, 활석분
시용방제: 췌장암, 총담관악성종양, 구강암, 임파육류: 소증정(消症錠)을 1~2알씩 하루에 2번 먹는다. 소증정(消症錠) 1알에는 목통(木通), 차전자(車前子) 각 0.027g, 반묘 0.015g, 활석분 0.03g이 들어 있다. [신중의(新中醫) 1980년 3.] [항암본초 112면]

4, 용담, 하고초, 백모등, 속수자, 천산갑, 계내금, 곤포, 해보석, 통초, 아위, 반묘
시용방제: 담낭암: 용담, 하고초, 백모등(白毛藤), 속수자(續隨子), 천산갑(穿山甲), 계내금(鷄內金), 곤포(다시마), 해부석(海浮石), 통초(通草), 아위(阿魏, 반묘(斑猫) 각 1.5g. 하루에 1첩,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의종류적방치(中醫腫瘤的防治)] [항암본초 161면]

5, 포황(蒲黃: 부들, 넓은잎부들, 애기부들), 목단피(牧丹皮), 울금(鬱金), 복령(茯笭), 대황(大黃)항암임상응용; 간암, 췌장암, 담도종류(膽道腫瘤)에는 목단피(牧丹皮), 울금(鬱金), 복령(茯笭), 대황(大黃)등을 배합한다. [한국항암본초 31면]

6, 옥미수(玉米鬚: 옥수수수염)
항암임상응용: 담도종양(膽道腫瘍), 신장종양(腎臟腫瘍), 방광종양(膀胱腫瘍)에는 옥미수 15~6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고 본방은 수종(水腫: 물종기), 신장염(腎臟炎), 초기 신장결석(腎臟結石), 토혈, 당뇨병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강소신의학원(江蘇新醫學院), 중약대사전, 555, 1977). [한국항암본초 63면]

"옥수수 수염에서만 나오는 것으로 알려진 항암물질 '메이신'이 들어 있다." [KBS 뉴스 2008.05.10]

7, 석산(꽃무릇), 지실(枳實), 황약자(黃藥子), 삼백초
간, 담종류(膽腫瘤)에는 석산(꽃무릇)에 지실, 황약자, 삼백초 등을 배합한다(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7, 83). [한국항암본초 108면]

8, 대황(大黃), 포공영(민들레), 울금(鬱金), 백화사설초(백운풀), 팔월찰(八月札: 으름덩굴열매)
항암임상응용: 간, 담관종류(膽管腫瘤)에는 대황(大黃)에 포공영(민들레), 울금(鬱金), 백화사설초(백운풀), 팔월찰(八月札: 으름덩굴열매)등을 배합한다(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7, 20). [한국항암본초 361면]

9, 시호(柴胡), 작약(芍藥), 향부자(香附子), 지각(枳殼), 칠엽일지화(七葉一枝花), 울금(鬱金)
항암임상응용: 간암, 담도종류(膽道腫瘤): 시호(柴胡)에 작약(芍藥), 향부자(香附子), 지각(枳殼), 칠엽일지화(七葉一枝花), 울금(鬱金) 등을 배합한다(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7, 223). [한국항암본초 442면]

10, 백굴채(애기똥풀), 인진(茵蔯: 사철쑥), 산치(山梔), 반지련(半枝蓮), 차전자(질경이씨)
항암임상응용: 간암, 담암(膽癌)에는 백굴채(애기똥풀)에 인진(茵蔯: 사철쑥), 산치(山梔), 반지련(半枝蓮), 차전자(질경이씨)등을 배합한다(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5, 100). [한국항암본초 235면]

11, 마미련(馬尾蓮: 꿩의다리, 긴잎꿩의다리, 바이칼꿩의다리, 좀꿩의다리 등)
항암임상응용: 간담암(肝膽癌), 췌장암에는 마미련(꿩의다리)에 인진(茵蔯: 사철쑥), 치자(梔子), 삼백초(三白草) 등을 배합한다(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5, 44). [한국항암본초 219면]

12, 괴각(槐角: 회화나무열매), 대황(大黃), 수분초(垂盆草: 돌나물), 치자(梔子), 적작(赤芍)
항암임상응용: 간담종류(肝膽腫瘤)에는 괴각(槐角: 회화나무열매), 대황(大黃), 수분초(垂盆草), 치자(梔子), 적작(赤芍) 등을 배합한다(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7, 264). [한국항암본초 322면]

13, 하고초(夏枯草: 꿀풀), 야국화(野菊花), 포공영(민들레), 백작(白芍), 백화사설초(백운풀)
항암임상응용: 간담종류(肝膽腫瘤)에는 하고초(夏枯草: 꿀풀), 야국화(野菊花), 포공영(민들레), 백작(白芍), 백화사설초(백운풀) 등을 배합한다. [한국항암본초 322면]

14, 우주누로(禹州漏蘆: 큰절굿대뿌리), 누로(漏蘆: 뻐꾹채), 치자(梔子), 인진(茵蔯: 사철쑥), 마편초(馬鞭草), 수분초(垂盆草: 돌나물), 전기황(田基黃: 애기고추나물)
항암임상응용: 간담종양(肝膽腫瘍)에는 우주누로(禹州漏蘆: 큰절굿대뿌리)에 누로(漏蘆: 뻐꾹채), 치자(梔子), 인진(茵蔯: 사철쑥), 마편초(馬鞭草), 수분초(垂盆草: 돌나물), 전기황(田基黃: 애기고추나물)을 배합한다(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7, 273). [한국항암본초 634면]

15, 고련자(苦楝子: 멀구슬나무열매), 지각(枳殼), 향부자(香附子), 천룡(天龍), 울금(鬱金)간(肝), 담(膽), 췌장종류(膵臟腫瘤): 고련자(苦楝子: 멀구슬나무열매)에 지각(枳殼), 향부자(香附子), 천룡(天龍), 울금(鬱金) 등을 배합한다(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7, 37). [한국항암본초 352면]

16, 전기황(田基黃: 애기고추나물), 수분초(垂盆草: 돌나물), 포공영(민들레), 칠엽일지화(七葉一枝花: 삿갓나물)
간(肝), 담(膽), 췌장종양(膵臟腫瘍): 전기황(田基黃: 애기고추나물)에 수분초(垂盆草: 돌나물), 포공영(민들레), 칠엽일지화(七葉一枝花: 삿갓나물) 등을 배합한다. [한국항암본초 408면]

참조: 이곳부터는 각종암(신체 전체의 모든암)을 두루 치료하는 천연물질입니다.

17, 주목(朱木)
항암임상응용: 모든 종양(腫瘍)과 백혈병: 주목나무껍질 1000g을 황주(黃酒: 청주) 2500g에 7일 동안 우려서 한번에 5~10ml씩 하루 2번 먹는다.

종양치료용의 참고 복용량: 주목잎 3~5g 또는 겉껍질을 긁어낸 잔가지 9~15g씩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약대사전, 2342; 항암본초 416면; 한국항암본초 24면]

18, 산죽(山竹: 조릿대, 이대, 신이대 등)
항암임상응용: 각종암증에는 산죽의 녹즙을 먹는다. [중국약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한국항암본초 44면]

19, 초오(草烏), 황약자(黃藥子), 삼칠(三七), 중루(重樓: 삿갓나물), 현호색(玄胡索), 노근(蘆根: 갈대뿌리), 산자고(山慈菇), 빙편(氷片)
항암임상응용: 각종 종양: 초오(草烏: 또는 초오의 근연식물 천오=川烏), 황약자(黃藥子), 삼칠(三七), 중루(重樓: 삿갓나물), 현호색(玄胡索), 노근(蘆根: 갈대뿌리), 산자고(山慈菇) 각 30g, 빙편(氷片) 6g. 분말로 하여 3g씩 하루에 3회 더운물로 먹는다. [항암본초 85면; 한국항암본초 188면]

20, 음양곽(淫羊藿), 파고지(破枯紙), 육계(肉桂), 백출, 두충
항암임상응용: 각종말기 암종환자는 음양곽(淫羊藿)에 파고지(破枯紙), 육계(肉桂), 백출, 두충을 배합한다. [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5, 253; 한국항암본초 228면]

21, 메꽃(또는 마타리, 띠뿌리, 찐지황)
메꽃(또는 마타리, 띠뿌리, 찐지황) 20g에 물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 약을 먹으면 어떤 환자는 게우기와 설사가 나는데 이때에도 계속 쓰면 효과가 있다. 3달 이상 먹는데 이 약을 먹는 기간에 항암작용을 더 높이기 위하여 검정버섯국을 먹거나 불로초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58면]

22, 백편두(白扁豆: 까치콩)
항암임상응용: 위암, 각종종양: 생편두엽(生扁豆葉)의 녹즙을 적당히 복용한다. [항암본초 193; 한국항암본초 311면]

23, 홍차축초(紅車軸草: 붉은토끼풀), 제비꽃잎, 소리쟁이뿌리
항암임상응용: 각종암(各種癌): 붉은토끼풀, 제비꽃잎, 소리쟁이 뿌리를 같은 양으로 취하여 하루 1첩씩 물로 달여 먹는다. [중초약통신(中草藥通訊), 1974, 6; 항암본초 229면; 한국항암본초 325면]

24, 등나무 줄기, 혹, 잎, 뿌리
항암임상응용: 각종암: 1, 등나무 줄기 15g을 무로 달여서 3회로 나누어서 복용한다. 2, 등나무 혹 10~15g을 물로 달여서 3회로 나누어서 복용한다. 3, 등나무 잎을 식용하거나 녹즙을 음용한다.

각종암(일본 WTTC 방제): 1, 등나무 혹 10g, 가자(訶子) 10g,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30g, 능각(菱角: 마름열매) 10g을 물로 달여서 1일 3회 복용한다. 2, 등나무 뿌리 30g, 가자(訶子) 6g,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30g, 능각(菱角) 20개를 물로 달여서 2~3회 나누어서 복용한다. 3, 등나무 혹,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가자(訶子) 각 9g, 능각(菱角) 10개를 물로 달여서 2~3회 나누어서 복용한다. [항암양방(抗癌良方), 1993년 2; 한국항암본초 328면]

25, 노관초(老鸛草: 이질풀 및 쥐손이풀)
항암임상응용: 각종암증: 노관초 10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한국항암본초 331면]

26, 능각(菱角: 마름열매)
항암임상응용: 각종암: 능각을 부수어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각종암에 능각, 의이인(율무쌀), 번행초 각 30g, 등나무 혹 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소중의(江蘇中醫), 1962, 1; 한국항암본초 419면]

자궁암에 마름을 1회에 10개씩 달여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모든암이나 부인병에도 좋다. [만병만약 136면]

일본의 축전씨(築田氏)가 지은 <가정간호의 비결>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능육(菱肉: 신선한 것 또는 건조한 것) 30알을 토기 약탕관을 사용하여 약한 불로 달인 짙은 차색의 탕액을 하루에 3~4차 나누어 복용한다. 또는 달인 물로 음도(陰道), 자궁(子宮)을 세척한다. 약물은 비록 흙냄새를 풍기지만 부작용은 결코 없다. 내외치(內外治)를 겸용함이 좋다. 병원에서 절망적인 암증이라고 포기한 환자라면 이 처방을 씀이 좋다. 이 처방은 자궁암에 좋을 뿐더러 위암에도 좋다. 세척용으로 하는 탕액은 내복하는 것보다 3~5배 희석하여 쓴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1978년 6월호>에서도 능각(菱角)을 분쇄하여 달여 마시면 각종암증(各種癌症)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항암본초 363~365면]

27, 자오가(刺五加: 가시오가피)
항암임상응용: 각종종양에 가시오가피 6~12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회 먹는다. [실용동의약학 91면; 한국항암본초 423면]

28, 여정자(女貞子: 광나무 및 제주광나무 열매)
항암임상응용: 말기종양환자, 여정자, 묵한련(墨旱蓮: 한련초), 구기자, 숙지황, 황기 등을 배합한다. [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7, 39; 한국항암본초 463면]

29, 향다채(香茶菜: 방아풀, 연명초)
항암임상응용: 각종암: 향다채(연명초) 10g을 물로 달여서 3회 나누어서 복용한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한국항암본초 485면]

30, 산장(筭漿: 꽈리)
항암임상응용: 각종암: 산장 열매 1500g을 물로 달여서 3회로 나누어서 복용한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항암본초 449면; 한국항암본초 511면]

31, 날초(辣椒: 고추)
항암약리: 체내의 정상세포가 종류세포로 전변되는 과정에 DMN 물질이 강발암물질로서 작용한다. 캡사이신(Capsaicin)이 DMN에 작용하면 DMN의 정상세포를 종류세포로 돌변시키는 능력이 해제된다. 캡사이신(Capsaicin)은 체내의 세포 색소 P450과 작용하여 세포의 암변과정을 예방한다. 장벽에서 흡수된 캡사이신(Capsaicin)이 간장에 이르러 기타물질과 결합한 뒤 조식세포의 암변을 유발하는 자유기(유리기:遊離基)를 흡수하여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캡사이신(Capsaicin)은 뚜렷한 진통작용이 있어 암말기 환자의 진통제로 쓰인다. [실용항암약선(實用抗癌藥膳), 1991, 95]

항암임상응용: 위염, 장염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의 양을 엄수하면서 고추로 만든 음식물, 조미료를 상용하여 방암, 치암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한다. [한국항암본초 521면]

32, 지마(芝麻, 흰참깨, 검은깨)
항암약리: 일본나고야대학농학부 병목만부교수의 연구팀은 짐에서 항산화제물질을 추출하였다. 이 물질은 암과 노쇠를 유발하는 과산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중국의학보(中國醫學報), 1985년 12월 2일]

각종종양: 흑지마 5g, 쌀 100g을 죽을 쑤어 먹는다. 암환자의 기혈을 보하며 근골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있다. [실용항암약선(實用抗癌藥膳), 1993, 21]

참깨 100그램속에는 셀렌이 7.1밀리그램이 들어 있는데 세포와 조직을 부활시키고 젊음을 되찾게 하여 노화를 막아 낸다. [백년장수의길]

33, 치자
각종암: 치자 1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한국항암본초 539면]

34, 우방(우엉의 전초 및 씨앗)
각종암1: 우방전초, 추엽막(皺葉膜), 발계(菝葜)를 배합하여 복용한다. [중초약통신(中草藥通訊), 1974, 6]

각종암2: 우방자 7입. 물로 달여서 3회로 나누어서 복용한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한국항암본초 325면]

35, 황화호(黃花蒿, 개똥쑥), 청호(靑蒿, 개사철쑥)
각종암증에 청호(靑蒿: 개똥숙 또는 개사철쑥) 10~15g을 물로 달여서 3회씩 장기적으로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1978년 제 6호.]

암증에 미열이 있는 경우: 청호(靑蒿), 백미(白薇), 지골피(地骨皮), 황금(黃芩) 각 15g, 백화사설초 30~6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중의약잡지(上海中醫藥雜誌), 1979년 3.]

36, 애엽(艾葉, 쑥, 황해쑥)
각종암1: 생애엽과 소맥분으로 떡을 만들어 상용한다. 각종암에 적용(適用)할 수 있다.

각종암2: 애엽 30g, 추출액 또는 녹즙 1숟가락은 각종암종에 적용된다. [한국항암본초 593면]

37, 희렴초(豨薟草, 털진득찰)
각종암증: 희렴초 10~15g을 물로 달여서 3회 나누어 복용한다. [항암양방(抗癌良方), 1993년 366.; 한국항암본초 601면]

38, 홍화(紅花, 잇꽃)
각종암증: 홍화 5g을 물로 달여서 3회 나누어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1978년 제 6호.]
39, 소계(小薊, 조뱅이)
각종암: 소계(조뱅이) 1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1978년 제 6호.]

40, 향일규(向日葵, 해바라기의 전체)
각종 종양: 향일규반 90g, 봉미초(鳳尾草) 60g, 수양매(水楊梅) 60g 달인약을 50~60첩을 쓰면 효험이 나타난다. [절강종류통신(浙江腫瘤通訊), (3), 1972년 31.; 한국항암본초 629면]

41, 간수, 오매
모든암에 간수, 오매: 간수 1,000ml에 오매 27개를 섞어 질그릇에 넣어 펄펄 끓인 다음 약한 불로 20분 동안 달여 24시간 놔두었다가 걸러서 보관해둔다. 어른은 한번에 1g씩 하루 6번 식전, 식후에 먹는다. 처음에는 0.5g씩 먹다가 조금씩 양을 늘이는 것이 좋으며 속이 몹시 거북해 참을 수 없으면 양을 줄인다. 처음에는 가벼운 설사를 하거나 암부위가 쑤시고 아플 때도 있으나 얼마 있으면 낫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42, 천남성
"모든암에 천남성: 천남성을 하루 10~15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먹는다. 반응상태를 보아가면서 양을 점차적으로 늘여 30~40g에 이르게 한다. 이와 함께 신선한 것 10g을 짓찧은데다 75% 알코올 5ml를 섞어서 가제에 싸서 환부에 닿게 붙인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43, 다래나무뿌리
모든암에 다래나무뿌리: 다래나무뿌리를 하루 20~60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44, 사매(蛇苺: 뱀딸기)
모든암에 뱀딸기: 뱀딸기 전초를 하루 40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위암에 주로 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
항암임상응용: 암종(癌腫)에는 사매(뱀딸기) 10~40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중약대사전, 2117, 1977)." [한국항암본초 265면]

45, 반묘, 계란
모든암에 반묘, 계란: 계란에 구멍을 뚫고 그속에 머리와 다리, 날개를 떼 버린 반묘 1~3마리를 넣은 다음 종이로 구멍을 막는다. 그리고 진흙을 발라서 구은 다음 반묘는 버리고 계란만 하루에 한 개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46, 돌나물
모든암에 돌나물: 신선한 돌나물 40~60g을 깨끗이 싯어 짓찧어 생즙을 먹거나 말린 돌나물 20~40g을 물로 달여 먹거나 또는 돌나물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47, 살구씨1
모든암에 살구씨: 살구씨는 세계 각국에서 모두 공인하는 항암약이다. 복용방법은 살구씨의 껍데기를 벗기고 뾰족한 끝을 끊어 버리고 압착기로 기름을 말끔히 짜 버린다. 그 나머지를 가루내어 알코올에 넣어 용해시킨 다음 꺼내어 건조시켜 다시 알코올로 완전히 녹여 침전시킨다. 이렇게 3번 가량 정제하여 가루 또는 환약으로나 물약으로 만들어 하루 3g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하루 20~30g씩 까서 먹는다. 피부 겉면의 악성 종양에는 짓찧어서 붙인다.※ 임상자료수술과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항암약에 잘 낫지 않는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말기암 환자 23명을 살구씨 성분인 비타민 B17을 정맥에 주사하면서 먹게 하는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환자들의 기분과 입맛은 치료 후 일주일 사이에 좋아졌고 종양에 의한 압박 증상과 통증도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23명 가운에서 진통제를 쓰지 않게 된 환자가 2명이었고 나머지 11명도 진통제의 양을 훨씬 줄일 수 있었다.

※ 살구씨에는 비타민 B17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으며 나아가 파괴해 버리는 작용을 한다.살구와 살구씨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는 암이 없고 모두가 장수하였다는 자료가 있다. [고려의학 제 2권 520면]

48, 살구씨2
항암, 간장강화, 신장강화에 살구씨: 살구씨를 물에 담갔다가 5알을 아침 식전에 한알씩 씹어 삼킨다. 암에 걸릴 위험을 느끼는 사람, 현재 암에 걸려 있는 사람, 간신이 허약한 사람 등은 이 방법을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살구씨를 끓는 물에 담그었다가 속껍질을 벗겨 버리고 아침끼니 전에 1알씩 5알을 씹어서 물로 삼킨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57면]

49, 지네가루
모든암에 지네가루: 지네를 햇볕에 바싹 말려 가루낸 것을 매일 2~3마리 분량을 몇 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50,두꺼비가루, 밀가루, 웅황
모든암에 두꺼비가루, 밀가루, 웅황: 살아있는 두꺼비를 잡아 햇볕에 바싹 말려 곱게 가루낸 것을 체로 쳐 밀가루와 섞어 콩알 만한 환을 짓는다. 밀가루 10에 두꺼비가루 1의 비율로 되게 한다. 이 환약 100알에 대해 웅황가루 2g을 묻혀 어른은 한번에 5~7알씩 하루 3번 식후에 물로 먹는다. 이 약은 독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의사의 지도를 받고 복용하여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51, 비파잎
모든암에 비파잎: 비파잎에는 살구씨속에 들어있는 아미그달린(즉 B17)이 들어 있다. 날비파잎을 구워서 환부의 피부 위에 눌러 문지르기만 하면 암의 통증이 가시고 암 자체도 호전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항암임상응용: 각종암에는 신선한 비파나무잎을 불에 쪼여서 환부에 붙인다." [항암양방(抗癌良方), 1993년 364; 한국항암본초 260면]

52, 사신죽(율무쌀, 검인, 산약, 백복령)
모든암에 사신죽: 사신죽을 암에 걸린 사람도 좋고 예방에도 좋다. 사신죽은 율무쌀, 검인(껍질을 벗긴 것), 산약(껍질을 벗겨 말린 후 찐 것), 백복령 이 4가지를 2:2:2:1의 비율로 배합하여 죽을 쑨 것이다. 이것을 정상적으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53, 해삼
모든 암에 해삼: 최근 해삼에는 항암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때문에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가급적으로 해삼을 먹는 것이 좋다. 해삼을 쪄서 말린 것을 먹어도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54, 탕그스텐산소다
모든암에 탕그스텐산소다: 각종암에 탕그스텐산소다를 따뜻한 물 100ml에 2~3g씩 타서 하루 20ml씩 먹는다. 탕그스텐산소다는 중금속이여서 독성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무해하여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303면]

55, 췌장가루
모든암에 췌장가루: 동물의 췌장을 말려 가루를 내어 먹는다. 췌장효소는 암의 피막을 이루는 단백을 녹여 백혈구의 공격을 받기 쉽게 한다. 딴 요법과 함께 쓰기 바란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6, 말벌집, 매미허물, 백강잠, 꿀
모든암에 노봉방, 매미허물, 백강잠(죽은 누에) 등: 노봉방을 수집해서 바싹 말린 다음 같은 양의 매미허물, 강잠을 한데 섞어낸 가루를 꿀로 반죽하여 먹기 알맞은 크기로 환을 지어 한번에 10g씩 하루 2번 먹는다. 이밖에 이 노봉방을 불에 바싹 말려낸 가루를 한번에 8~12g씩 하루 2번 술로 먹으면 장암과 방광암에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7, 봉아출, 식초, 목향가루
모든암에 봉아출, 식초, 목향가루 등: 봉아출 75g을 식초로 끓여 식초가 스며든 다음 꺼내서 불로 구워낸 가루에 또 목향가루 37.5g을 섞어 한번에 2g씩 묽은 식초물로 먹는다. 음부암, 피부암에 초아출 10g, 초삼릉 10g을 하루분으로 하여 물로 달여 먹는다. 초아출은 봉아출을 초물로 끓여 식초가 스며들 게 해서 구워 말린 것이다. 이 초삼릉과 초아출은 오래전부터 악성적취의 명처방에 많이 쓰이여 왔다. 봉아출의 가루를 삼릉의 진득진득한 고움으로 먹어도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8, 사향
모든암에 사향의 대량 복용: 어떤 암환자가 사향을 한번에 3~4g씩 계속 복용했더니 암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사향은 일반적으로 0.3~0.4g 정도밖에 안쓰는데 3~4g이라면 10배나 되는 대량의 복용이다. 의사의 지도가 필요하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9, 호두나무가지, 계란, 호두
모든암에 호두나무가지, 계란, 호두 등: 호두나무가지(30cm 정도)와 계란 4개를 물로 함께 끓여 계란이 익은후에 껍데기를 버리고 다시 4시간 푹 끓여서 한번에 계란 2개씩 하루 2번 먹는다. 효과가 날 때까지 매일 계속 먹는다. 이것은 특히 자궁경부암에 잘 듣는다. 또는 호두, 대추, 빈랑으로 환을 지어 먹을 수 있다. 즉 호두 20개, 대추 20개, 빈랑 20개를 숯처럼 태워 약간의 철분(달군 철에서 떨어진 것)을 섞어 꿀로 환을 30알 지어 한번에 2알씩 하루 3번 먹는다. 이것은 식도암의 치료약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304면]

60, 지네, 금은화
모든암에 지네, 금은화: 지네 10마리와 금은화 20g을(하루 분량) 물로 달여 여러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61,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팔손이, 천남성
모든암에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팔손이 등: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각각 10g, 팔손이, 천남성 각각 4g을 하루분으로 해서 물로 달여 먹는다. 자궁암에는 개머루뿌리를 20~40g씩 매일 달여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62, 벽호
모든암에 벽호: 벽호의 네다리, 내장, 머리, 꼬리를 버리고 그 나머지 몸통만 야채로 쌈을 싸서 삼킨다. 하루에 아침 저녁 2마리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63, 간수, 오매
모든암에 간수, 오매: 간수 1,000ml에 오매 27개를 섞어 질그릇에 넣어 펄펄 끓인 다음 약한 불로 20분 동안 달여 24시간 놔두었다가 걸러서 보관해둔다. 어른은 한번에 1g씩 하루 6번 식전, 식후에 먹는다. 처음에는 0.5g씩 먹다가 조금씩 양을 늘이는 것이 좋으며 속이 몹시 거북해 참을 수 없으면 양을 줄인다. 처음에는 가벼운 설사를 하거나 암부위가 쑤시고 아플 때도 있으나 얼마 있으면 낫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64, 짚신나물(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
모든암에 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등: 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田基黃: 애기고추나물) 이상의 약에서 어느 한가지를 선택하여 20g 에 물을 붓고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이 약을 먹으면 어떤 환자는 구토와 설사가 나는데 이러면 효과가 좋다. 그리고 3개월 이상 약을 먹어야 한다. 이 약을 먹는 기간에 항암 작용을 더 높이기 위하여 검정귀버섯국을 먹거나 불로초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305면]

짚신나물(선학초)약리실험에서 낭아초탕약이 지혈작용(비타민 K, 탄닌, 아그리모놀), 항암작용, 소염작용, 지사작용을 나타내고 알코올 추출물과 성분 아그리모놀리드는 강심작용과 승압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그리모놀은 조충과 트리코모나스도 죽인다. 코피, 각혈, 토혈, 요혈, 자궁출혈, 설사, 이질, 학질, 위암, 식도암, 대장암, 간암, 자궁암, 방광암, 트리코모나스성질염, 부스럼 등에 쓴다. 하루 9~15그램, 신선한 것은 15~30그램을 탕약, 산제 형태로 먹거나 생즙을 짜서 먹는다. [동의학사전]

"각종암에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민간요법]

65, 반묘, 지네, 전갈, 천산갑
모든암 및 악성종양에 반묘, 지네, 전갈 등: 반묘(머리와 발을 떼고 구운 것) 한 마리, 지네 75g, 전갈 150g, 천산갑(구운 것) 300g을 함께 가루내어 찹쌀밥으로 개어 콩알 만한 환을 지어 하루 한알씩 먹는다. 이 약은 독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의사의 지도를 받고 복용하거나 처음에 조금 먹어보고 부작용이 나타나면 먹지 말아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66, 등대풀, 대추살
암성복수에 등대풀, 대추살: 등대풀을 바싹 말려낸 가루를 대추살로 반죽해 엄지손가락마디만한 환을 지어 하루 2번 한번에 2알씩 뜨거운 물에 풀어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67, 까마중
암성복수에 용규(까마중): 용규를 날 것은 600g, 마른 것은 160g을 하루분으로 해서 물로 푹 달여 먹는다. 직장암, 방광암, 간암, 위암 등 거의 모든 암에 다른 항암약초와 함께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암성흉수와 암성복수에 용규: 날용규 600g(마른 것은 160g)을 하루분으로 해서 물로 달여서 먹는다. 차처럼 수시로 먹는다. 뿌리, 대궁, 잎 전부를 사용한다. 직장암, 간암, 방광암, 위암에도 다른 생약과 함께 쓸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22면]

68, 빙편(용뇌향), 술
암종말기에 몹시 아픈데 빙편: 빙편 50g을 술 500ml에 넣고 녹인 다음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극심하게 아파 나는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동통이 덜해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암말기에 몹시 아픈데 쓰인다. 용뇌향(빙편) 50g을 술 500ml에 넣고 녹여서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몹시 아파 하는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아픔이 덜해 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상처에는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는 암의 심한 아픔을 멈추는데도 쓰이는 데 용뇌향 37.5g을 술 600g에 섞어 녹여 암으로 아픔이 심한 부위에 하루 10번 이상 바른다. 그러나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뼈암 등으로 아픔이 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아픔멎이 효과가 있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57면]

69, 인동주
암종으로 열이 나고 아픈데 인동주: 인동의 줄기 200g(나무망치로 짓찧은 것), 감초 40g을 질그릇에 함께넣고 물 2사발을 붓고 약한 부로 끓여 반이 되면 다시 맑은 술 한사발을 부어 끓인 다음 짜서 3번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병세가 중하면 하루에 2번 끓여 먹는다. 대소변이 후련히 통하면서 효과가 날 것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70, 빙편, 술
암종의 심한 통증을 진통시키는 묘방: 빙편 37.5g을 술 600g에 넣어 녹여 암종으로 통증이 극심한 부위에 매일 10번 이상 바른다. 그러나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골암 등으로 통증이 극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진통효과가 훌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방법과 탄소광요법을 아울러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306면]

71, 두꺼비껍질
두꺼비껍질로 암을 치료하는 비법: 두꺼비의 머리, 눈등을 함께 붙인채 두꺼비의 껍질을 벗겨 표면의 도톨도톨한 혹 같은 것을 부셔서 그 표면을 암부위의 피부에 붙인다. 만약 암부위가 너무 깊은 경우는 그 부위와 관련된 지압급소에 붙이고 비닐을 덮고 깨끗한 헝겊으로 싸맨다. 냄새가 몹시 나올수록 효과가 좋다. 그리고 별도로 두꺼비껍질을 부서지기 쉽게 노랗게 볶아 가루를 내어 0.1g 무게의 환을 지어 한번에 10일 분량으로 해서 물로 달여 탕액을 만들어 하루 3번씩 먹는다. 또 두꺼비껍질을 약한 불로 천천히 말려낸 가루를 0.1g씩 캡슐에 넣어 한번에 한알씩 하루 3번 먹는다. 두꺼비껍질은 독성이 있으므로 내복할 경우 의사의 지도를 받고 써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6면]

72, 다시마
각종암(各種癌): 다시마 40g, 소맥(小麥: 밀) 1,000g. 달여서 조금씩 자주 먹는다. [이륜변문(理淪騈文, 나력(瘰癧)] [항암본초 276면]

동물 실험에서 먹이에 다시마 가루를 섞어서 먹인 무리에서 암 발생율이 뚜렷하게 적어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시마는 방사선 피해에 대한 예방 및 치료작용도 한다. [고려의학 제 2권 517면]

73, 청미래덩굴뿌리(발계=菝葜)(임상보고)
마른 청미래덩굴 뿌리 250~500g을 6~7배 양의 물에 1시간 동안 담가두었다가 약한 불에서 3시간 동안 달인다. 그 다음 찌꺼기를 짜 버리고 돼지 비계 50~100g을 넣고 전량이 500ml가 되도록 졸인다. 이것을 하루 여러 번에 나누어 먹는다.

임상자료
위암, 식도암, 직장암, 유선암, 자궁암, 코인두암 환자들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위암과 식도암의 치료 효과가 제일 좋았다. 우선 약을 쓰면 입맛이 좋아지고 구토 증상이 덜해졌으며 식도가 열리고 소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부은 것이 내렸다. 적혈구와 혈색소도 늘고 통증도 줄었다.병 증상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암환자 200명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다른 자료에서는 유효율이 45%였다고 한다. 일부 종양이 작아진 환자도 있었고 더 자라지 않게 된 환자도 있었으며 임상적으로 나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효과를 본 환자도 있었다. [고려의학 제 2권 518면]

각종암발계근(菝葜根: 청미래덩굴뿌리)을 깨끗이 씻고 얇게 썰어서 통풍이 좋은 곳에 햇볕에 말려, 매일 건조품 0.5~1근을 물 6~7근에 담근다. 1시간이 지난 후에 약한 불에 3시간 달여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돼지 정육 1~2냥을 가하여 다시 1시간 달여서 약 500ml의 전액을 만들어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남기지 말고 다 복용한다.

위암, 식도암, 직장암, 유방암, 자궁경암, 비강암, 인두암에 응용한 결과, 위암과 식도암의 효과가 비교적 양호하였다. 식욕 증진, 구토 감소, 식도 협착의 소통 및 이뇨 부종 제거, 체력 증강, 적혈구 및 헤모그로빈 증가, 또 상당한 지통 작용과 안면 작용이 있었다.

200례(증상의 경증은 다르다)의 관찰에서는 약 45%의 환자에게 단시간으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증상이 완화되었다. 각 병례에서는 근치된 것도 있었으며 1년 남짓 억제된 예도, 증상이 없어진 예도 있었다. 소수의 환자는 종양이 축소되었지만, 대다수의 환자에게는 변화가 없었다.

본품은 비위허한(脾胃虛寒)인 체질에 적합하며 이 종류의 환자가 복용하면 위장이 개운하고 창기(脹氣)가 경감되며 식욕이 증진되고 식도암 환자의 점액성 타액이 뚜렷이 감소한다. 이에 반하여 음휴편열(陰虧偏熱)인 체질은 복용 후에 구갈, 번조, 변비, 적뇨(赤尿), 구강 점막이 미란되거나, 혈변, 소화기 출혈 등을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 후에 일어나는 일련의 열성 반응에 대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실천에서 관찰한 바에 의하면 본품은 소화기의 병원균에 대하여 억제 작용이 있으며 장의 점막 염증으로 인한 충혈, 수종에 대하여서는 수렴작용이 있으므로 자궁경암을 방사선 치료한 후의 직장 결장 반응에 의한 점액성 혈변에는 양호한 효과가 있다.
본품은 사포닌(saponine) 및 탄닌산 등의 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위장도 점막에 대하여 상당한 자극이 있으며 사용할 때에는 돼지고기와 함께 고아서 사포닌(saponine) 및 이물질을 중화시켜, 위장의 자극에 의하여 일어나는 오심, 구토 등을 피하게 한다. [중약대사전]

74, 인삼(산삼)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는다. 인삼 영양 알약을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어도 된다.
임상자료
인삼에서 추출한 프로스티졸을 3개월 이상 쓰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암환자 43명을 치료한 결과 30명에게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위암(28명 중에서 23명)과 대장암(7명 중에서 5명)에서 효과가 좋았고 췌장암, 육종, 전이된 간암에서는 효과가 없었다. 치료 1~2주일 사이에 입맛이 좋아지고 몸무게가 늘기 시작하였으며 빈혈 증상이 점차 나아졌다.

인삼에 들어 있는 프로스티졸이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기초 실험 및 임상 검토에서 확인되었다. [고려의학 제 2권 521면]

75, 쌀겨
하루 30~50g을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쌀겨에 들어 있는 '헤미셀룰로스'와 불포화 지방산이 항암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흰생쥐에게 암세포를 이식시키고 다음날부터 다당류인 '헤미셀룰로스와 불포화 지방산을 따로따로 먹였는데 불포화 지방산은 1mg/kg에서 80%, 다당류는 3mg/kg에서 90%의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다. 쌀겨의 항암작용은 화학약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점에서는 결코 화학약보다 못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고려의학 제 2권 523면]

76, 콩
푹 삶아서 띄워 먹는다.※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고려의학 제 2권 522면]

77, 마늘
한번에 5~10g씩 끼니 때마다 먹는다.

마늘에 들어 있는 많은 양의 유화물질이 사람 몸에서 암을 일으키는 물질의 성질을 변화시켜 암에 대한 예방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고려의학 제 2권 522면]

78, 표고버섯, 우엉뿌리, 무, 무잎, 당근
표고버섯(참나무버섯) 1개(10~15g), 우엉뿌리 20~30g을 잘 게 썬데다 무와 무잎, 당근(홍당무)을 적당히 썰어두고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암세포 억제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선암, 자궁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종과 백혈병에도 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26면]

≪ 암치료에 좋은 야채스프만드는법≫현재 일본에서 큰 붐을 일으키고 있는 야채스프요법입니다.

"말기암으로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의사로 부터 선고된 환자가 야채스프만먹고암을극복했다.""당뇨병이나 C형간염같은 현대의학으로 전혀 고칠 수 없는 만성병이 야채스프를먹고거짓말처럼회복되었다."

[야채스프만들기]

<기본 재료>

1, 무: 4분의 1개
2, 무잎: 4분의 1개분(무잎은 잎이 있는 시기에 따서 햇빛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 보존하여 이용하도록 한다.)
3, 당근: 2분의 1개
4, 우엉뿌리: 4분의 1개(작은 것은 2분의 1)
5, 표고버섯: 1장(자연건조한 것, 입수하지 못할 때는 날 것을 사서 건조시키도록 한다. 시판되는 전기 건조시킨 것은 비타민 D가 다시 만들어 진다. 야채류는 시판되는 것도 무방하다.)

<조리법>

1, 야채는 호일에 싸두거나 물에 담가두면 안된다.
2, 냄비는 내열 유리로 만든것을 사용해야 한다.
3, 스프의 보존 유리그릇이나 유리병을 사용하도록 한다. 그저 야채스프라고가볍게생각해서는안된다. 법랑이나 기타 화학적으로 가공한 냄비는 결코 사용해서는 안된다. 법랑이나 기타 가공된 것은 그 재질이 녹이나기 쉽다.
4, 야채는 너무 잘게 썰지 말고 좀 크게 껍질채 썰도록 한다.
5, 야채의 양의 3배의 물을 붓는다.
6, 끓었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1시간 동안 푹 끓인다.
7, 스프를 차 대신 먹는다.
8, 남은 스프 찌꺼기는 된장국이나 국수의 국물 속에 넣어 이용하면 된다.
9, 분재나 초목이 시들어졌을 때 화분 주위에 스프를 부어 놓으면 된다. 금방 초목이 싱싱해진다.
10, 정원에 있는 수목의 경우는 뿌리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스프의 찌꺼기를 묻어드면 된다. 그러면 금방 정원수가 싱싱해진다.
11, 야채의 양의 3배된 물로 끓인 다음 약한 불로 1시간쯤 끓인다.
12, 끓을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는다.
13, 유리병에 넣어 차 대신 먹는다. 그리고 나머지 야채도 먹도록 한다.
14, 기운이 난다.

<주의사항>


1, 야채를 너무 많이 먹으면 그만큼 효과가 더 많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기본을 지키도록 한다.
2, 다른 약초나 그외의 식물 등을 혼합해서는 안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청산가리보다도 강한 독성으로 변화하는 수가 있다. 앞에서 말한 기본 재료 이외의 것을 절대로 넣어서는 안된다.
3, 어떤 병에 걸렸더라도 평상시 우열이 섭씨 1도는 낮아지게 된다. 그래서 감기에 걸리는 수도 적어지고 열에 대한 걱정도 없어진다.
4, 신장병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제 6장의 치료법을 참고로 하기 바란다.
5, 야채스프는 인체속에 들어가면 화학변화를 일으켜 30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을 만든다.

<호전반응>

1, 얼굴, 손발, 온몸에 습진이 나타나며 가려운 사람도 있다. 이 경우는 식용유를 바른다든가 맨소래담을 바르게 한다.
2,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특히 일시적 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스프의 양을 줄이고 다음부터 서서히 분리해가면 된다.
3, 두부 외상이나 뇌혈관 장애가 있는 사람은 2~3일 동안에 두통 특히 머리가 빠개지는 것 같은 통증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 그러나 결코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안과적인 증상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다. 눈이 침침해지거나 눈주위가 가렵기도 한다. 이것은 2~3일이면 그치게 된다. 그 뒤로는 시력이 좋아진다. 콘택트나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은 도수가 낮은 것으로 하든가 될 수 있는 한 안경을 쓰지 않도록 한다. 틀림없이 시력이 회복되었을 것이다.
5, 과거에 결핵이나 폐에 질병의 흔적이 있는 사람, 폐암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벌꿀과 무로 만든 기침을 멈추는 약을 기침이 날 때마다 48시간 이상 먹고 나서 야채스프를 서서히 먹도록 한다. 야채스프를 먹게 되면 기침이나게 되는데 이때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6, 부인과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허리가 무거워지거나 무직끈한 느낌이 얼마동안 계속 된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대하가 많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점점 나아지게 된다.
7, 혈압이 높은 사람은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고 부터 1개월쯤 되면 혈압이 내려가므로 약도 3일째부터는 줄여 가도록 한다. 약은 1개월안에 그치도록 한다. 고혈압 약을 갑자기 끊게 되면 쇼크가 생긴다. 그리고 쾌변에 주의하도록 한다.
이상의 외에도 부작용과 같은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있는데 이것은 부작용이 나니다. 이것들은 모두 호전반응이므로 걱정할 것은 없다. 호전반응이란 질병이란 신체의 컨디션이 치유되어 갈 때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것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복용법>

1, 당뇨병: 아침 200씨시, 저녁 200cc 총 400cc를 먹으면 된다.
2, 모든암: 아침, 점심, 저녁 50cc씩 총 150cc를 먹는다.
3, 말기암: 아침, 점심, 저녁 200cc씩 총 600cc를 먹는다.
4, 백혈병: 아침, 점심, 저녁 200cc씩 총 600cc를 먹는다.
5, 에이즈: 우선 아침 맨 먼저 나온 소변 말고 그 다음 나오는 소변을 1컵 즉 180cc를 받아 두고 그 소변을 각 60cc씩 3등분하여 여기에 3분의 2컵의 야채스프를 더하여 하루에 3회, 아침, 낮, 저녁에 먹도록 한다. 이것을 3개월 계속한다. 이 소변요법 사이에 야채스프를 먹을 수 있는만큼 먹어두면 된다. 이 에이즈용 소변과 야채스프의 처방은 말기암으로 복수가 차고 이뇨제도 듣지않는 환자에게도 즉효를 발휘한다. 또 암이라고 진단을 받은 환자는 망설이지 말고 이 건강법을 실행하면 어떤 암에 대해서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이 경우는 3시간이면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보통의 암이나 종양이 있는 환자는 본인의 소변 30cc에 야채스프 150cc를 섞어서 하루에 1회씩 먹으면 된다. 그리고 이것은 모두 3개월간을 계속해야 한다.
6, 치매: 아침, 점심, 저녁 200cc씩 총 600cc를 먹는다. [출처: 요점 정리 약초연구가 전동명 ; 일본 '다페이 시가즈' 씨가 쓴 "야채스프건강법"]

79, 제비꽃
위암, 후두암, 내장장기암: 제비꽃 전초는 위암을 비롯한 내장장기암에 쓴다. 이때에는 제비꽃의 마른 전초 6∼15g을 하루량으로 하여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제비꽃의 잎과 줄기를 짓찧어 종창에 붙이면 잘 낫는다. [항암식물사전]

80, 자화지정, 당귀, 대황, 적작약, 금은화, 황기, 감초
악성종양(각종암, 육종): 자화지정 15g, 당귀 15g, 대황 15g, 적작약 15g, 금은화 15g, 황기 15g, 감초 6g을 각각 잘 준비하여 거칠 게 가루내어 매회 30g씩에 물 400cc, 소주 400cc를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다음, 하룻동안 여러 차례로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자화지정산]

81, 줄풀
보체(補體)를 활성화시키려는 경향: 사람의 면역기구 중에서 보체[면역작용을 가진 효소단백(酵素蛋白)]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① 미생물에 의한 염증을 방지하는 작용 ② 암세포를 억제, 파괴하는 인자(因子)를 제공하는 것등이 알려져 있으나 실험에서는 줄풀에 의해서 보체의 활성이 62~82배로 증가하였고, 건강한 사람의 상태 보다 30~50배가 더 많은 수치(보통 사람의 경우 보체의 값은 30~35)이다. 이것은 줄풀이 면역력 혹은 저항력의 부여 등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밖에 성호르몬의 활성화, 당대사(糖代謝)의 촉진 등의 유효성이 확인 되었다. [일본 건강식품, 영양사전 169면]

"예를 들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는 암에 대해서도 모두는 아니지만 "고겡"의 작용으로 고치는 것도 가능하다고 우메바라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 찾아낸 것 중의 하나에 임파구(淋巴球)의 증대가 있다. 지금 의학계에서 말하는 것으로 임파구가 증대 한다는 의미는,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 이것은 암세포를 바깥쪽에서 포위하여 그 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상태를 나타낸다. 쉽게 말하면 살균력을 높이고 있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아픔이 줄어든다는 것은 이런 임파구의 증대를 위시하여 이것들의 활동이 세포의 부활을 높이고 차츰 몸 전체의 저항력을 강하게 하는 것이 된다.>" [고겡건강법 101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변이 대장내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다시 흡수하는 결과가 되어, 피를 더럽혀서 여러 가지 질병을 낳는다. 도 발암성 물질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져서 그것이 대장의 점막에 암을 만들게 되고, 또 이 물질이 흡수되면 간장에 암을 일으키는 섯도 생각할 수 있다. 변비가 해소된다는 것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대장암, 간암을 예방하는 것이 되며, 섬유에는 장내 세균 중 비타민을 만드는 것을 증가시키고 발암물질 등 이물질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다. 다시 말하면 섬유질의 작용은 장내에서 "유해물질의 활동을 억제하며 이것을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고 하겠다." [고겡건강법 85면]

"습포와 바르는 법: 줄풀을 습포로 사용할 때는 줄풀 단독으로는 접착력이 없으므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밀가루와 섞어 열탕으로 개어서 쓴다. 환부의 상태에 따라서 줄풀과 밀가루와의 혼합 비율을 적당히 조절하여 혼합하고 상태가 나쁘면 줄을 많이 혼합한다. 이것을 헝겊에 발라 데지 않을 정도로 식혀서 환부에 붙인다. 한두 시간이 지나면 건조하므로 헝겊 위에 뜨거운 물로 습기를 준다. 그러면 치료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습포를 할 때 옷이 젖는다고 비닐로 덮어서는 안된다. 보자균(寶子菌)의 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밀가루를 넣으면 살갗이 헐기도 하는데 그 때에는 줄풀만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꿀과 줄풀 분말을 같은 양으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찐득하게 오래 가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중요한 것은 오랫동안 마르지 않게 하는 것이 습포의 요체이다. 질병에 따라서는 줄풀이 환부의 독을 빨아내므로 악취를 풀기는 수가 있다. 이런 때는 붕대를 풀어서 햇볕에 한번 쬔다. 햇볕을 쬐면 효과가 한층 오른다. 자연이 낸 줄풀의 현묘함과 자연의 섭리를 느낄 수 있다. 줄풀은 곪은 것을 빨아내는 데 절묘한 효과를 나타낸다. 습포과 같은 요령으로 곪은 곳에 바르면 아무런 자국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배농(排膿)하여 준다. 습포라 하지만 타박상, 삔데, 골절 뿐만 아니라 방광염, 악성 변비, 요통, 두통 등 내과기관(內科器官)이나 신경성 질환에도 다같이 통용된다." [고겡건강법 176~177면]

"줄풀을 겉에 바르면 어떤 효과가 있는가?: 줄풀은 분말이든 또는 반죽을 해서 굳힌 것이든, 만일 피부나 점막에 염증이 생겨 불그스럼하게 부어오른 곳에 바르면 그 염증이 가벼워진다. 이것은 수렴작용이라 해서 피부나 점막면이 거칠 게 된 곳을 죄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줄풀을 발랐을 때 나타나는 작용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수렴 및 소염작용 ② 지혈작용 ③ 흡착작용 ④ 청정작용 ⑤ 살균작용이 있다." [고겡건강법 74~75면]

"줄풀에 들어 있는 보자균(寶子菌: 내열균=耐熱菌)의 신비: "줄풀"이 가지고 있는 성분등은 다른 물질에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눈부신 체험을 통해 볼 때 다른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학계에서 주목하여 발견한 것 중 하나는 열에 강한 어느 균을 찾아 낸 것이다. 보통의 균은 대개 70~80 도에서 사멸하는데 장시간의 고열에서 끓여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있는 생명체를 발견한 것이다. 이 균의 실체를 전자현미경으로 확인 한 것이 일본 東京大學의 의학부와 弘前大學의 이학부이다. 그 실체가 확실하지는 않다. 그러나 "줄풀" 그 자체를 현미경으로 보면 이 미생물은 발견할 수 없다. 인간을 위시한 동물의 분비물이나 점막과 접촉하여 비로서 나타난다. 이것이 줄풀의 '접촉효과'라는 것이다. 몸속에 들어와 인간의 분비물과 접촉하면 혈액에 산소를 보급하고 혈액정화작용을 행하여 여러 노폐물이나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행하는 것이 아닌가 학자들은 보고 있다. 만병의 원인은 하나이다. 그것은 피가 더러워서 일어난다. "줄풀"의 작용은 이 말을 재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고겡건강법 21면]

82, 구지뽕나무 및 기름
구지뽕나무로 266례의 소화도암(消化道癌)을 치료한 바 71.28%의 유효율을 얻었다. 구지뽕나무 주사액은 간암, 폐암, 비인암(鼻咽癌), 위암, 장암 등에 모두 치료 효과가 있었다. [약학통본, 1979년 4호]

"
소화도악성종양(消化道惡性腫瘍): 구지뽕나무 60~120그램을 하루에 1첩씩 달여 먹는다. 본방문은 자궁암, 난소암 말기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실용항암약물수책]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 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 간암에도 쓸 수 있습니다.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상해시종류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서 266례의 소화기암에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투여하여 71.28퍼센트의 치료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분문암 95례, 결장암 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 환자가 91.7퍼센트였습니다. 꾸지뽕나무는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 게 할 뿐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말기 암 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꾸지뽕나무는 거의 부작용 없이 암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입니다." [암을 이겨내는 방법, 토종의학 암다스리기]

"각종암에 꾸지뽕나무 잔가지, 뿌리, 잎등을 적당량 달여 먹거나 민간요법으로 생나무를 썰어 항아리에 넣고 베헝겊으로 막고 땅속에는 똑같은 크기의 빈항아리와 맞물려 새끼를 감고 황토를 바른후 항아리 위에 왕겨를 몇가마 붓고 불로 태우면 땅속에 항아리에 꾸비뽕나무의 기름이 고인다. 이 꾸지뽕기름을 30-50밀리리터(두세숟갈)씩 5배 가량의 좋은 생수에 타서 하루 3-5번 복용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증감할 수 있다." [민간요법].

83, 석창포
석창포 달임약(20:100)은 암세포를 완전히 죽이는 작용을 나타낸다. [북한 동의보감 약재편 491면]

"각종 암: 석창포 1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6), 1978 ; 항암본초 179면]

"석창포 3-6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 나누어 먹거나 분말하여 먹거나 석창포 달인 물로 막걸리를 만들어 먹는다. 꾸준히 장기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민간요법]

"
93가지 동약재의 항암작용을 검토한 자료에 의하면(체외실험) 항암작용이 가장 센 것은 하늘타리열매, 산수유, 석창포, 해아다"이다." [실용동약학 452면]

84, 방사성궤양(放射性潰瘍: 방사요법에 의해 발생한)
지치, 당귀(當歸), 백납(白蠟) 각 60g, 백지(白芷) 15g, 경분(輕粉), 혈갈(血竭) 각 12g, 감초 36g을 분말로 만들어서 지마유(芝麻油: 참기름) 500g으로 개어 바른다. [흑룡강중의약(黑龍江中醫藥), (4), 1984], [한국항암본초 475면]

[편자 주해]자초와 천규(天葵: 개구리발톱)를 함께 쓰면 두부종양(頭部腫瘍)에 효과가 좋다. 호남중의연구소(湖南中醫硏究所)에서 자초와 천규를 주요한 처방으로 3례의 두부환자[頭部患者: 설근암(舌根癌), 타액선암(唾液腺癌), 사선암]를 치료하였는데 모두 만족한 효과를 얻었다.

복주지구의원(福州地區醫院)에서 자초로 비인암(鼻咽癌), 갑상선암(甲狀腺癌), 위암(胃癌), 전이성인상상피암(轉移性鱗狀上皮癌) 등 9례의 환자를 치료한 바 모두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

악성포도태(惡性葡萄胎)와 자궁융모막상피암(子宮絨毛膜上皮癌: 폐:肺에 전이된 것)이 발병한 환자가 지치 뿌리를 하루에 30g씩 달여 먹었더니 40일 뒤에 임상 증상이 호전되었고 X선 광선으로 검사하니 확산된 병세도 대부분 사라졌다는 보고도 있다." [항암본초 417~418면, 한국항암본초 475면]

85, 감수, 매화열매
감수 50g에 매화열매 27개를 섞고 질그릇에 넣어 펄펄 끓인 다음 약한 불로 20분 동안 달여서 24시간 놔두었다가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해 두고 쓴다. 어른은 한번에 0.3g씩 하루 6번 끼니전후에 먹는다. 처음에는 한번에 0.3g씩 먹다가 조금씩 양을 늘이는 것이 좋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양을 줄인다. 처음에는 가벼운 설사를 하거나 암부위가 쑤시고 아픈때도 있으나 얼마 있으면 낫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57면]

86,
활나물
9-15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활나물은 식도암, 직장암 등에 써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백혈병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77-8면]

"활나물(Crotalaria sessiliflora L.)

성분:


7종의 알칼로이드(alkaloid)가 들어 있는데 그 중 함량이 비교적 많은 것은 monocrotaline 외 2종류가 있다. monocrotaline 함량은 전초에 약 0.02/%, 종자에 약 0.4%이다.

약리작용:


1, 항암작용:
monocrotaline은 마우스의 육종(肉腫) 180, 백혈병 L615, rat의 walker 암육종(癌肉腫: carcinosarcoma 256 walker) 등에 대하여 모두 상당한 억제 작용이 있는데(접종 후 24시간이면 치료를 시작한다) 그 중 walker 암육종(癌肉腫)에 대한 치료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다. 다른 보고에서는 육종(肉腫) 37에 대한 억제율이 54~75%이다. 만약 monocrotaline 모핵(母核)의 질소 원자에 산소 원자를 도입하면 독성을 저하시킬 수 있는데 육종(肉腫) 180에 대한 억제율도 따라서 저하된다. 임상에서 피부암, 및 자궁암에 사용했더니 비교적 치료 효과가 뛰어났고 백혈병에 대해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이 알칼로이드(alkaloid)는 pyrrolyzidine류이며 그 항암 작용은 alkyl화제(化劑)와 유사하다.

2, 체내 대사 과정:
monocrotaline을 경구 투여, 근육 주사나 정맥 주사하면 급속히 혈액 속에 들어가는데 경구 투여는 흡수가 빠르지만 흡수율은 낮다. 1회 경구 투여하면 72시간 후에도 monocrotaline 및 그 대사물을 검출할 수 있는데 이것을 보면 분명한 축적성이 있으며 주로 간장, 폐, 신장에 축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된 배출 경로는 소변인데 72시간 후의 배출량은 8.34~17.01%, 대변 중에서는 아직 검출되지 않고 있다. 암 환자의 투여 과정이나 투여 정지 22~90일 후에도 소변으로 여전히 배출된다. 이뇨제는 그 배설을 촉진시킨다.

3, 기타 작용:
monocrotaline은 마취시킨 개에 투여하면 지속적이고 뚜렷한 혈압 강하 작용이 있으며 적출한 토끼의 심장을 억제하며 평활근에 대하여 흥분 작용(토끼, guinea pig의 회장, rat와 guinea pig의 자궁, 개의 기관 연골)을 하는데 이 작용은 atropine에 의해 경감되지 않는다.

4, 독성:
monocrotaline의 독성은 매우 커서 rat에 대한 피하주사시 LD50은 134±11.6mg/kg이며 동물은 모두 전신에 출혈 현상이 나타나고 간장을 현저하게 혼탁종창(混濁腫脹)하며 충혈시킨다. rat(30mg/kg/7일), 개(18mg/kg/10일)의 아급성 독성 시험에서는 간장, 신장, 기능에는 영향이 없고 백혈구수와 혈소판수가 약간 저하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개에게 대량투여(62.5mg/kg, 7일째부터 122.5mg/kg으로 바꾼다)했더니 백혈구 총수 및 혈소판수가 저하되고 간장, 폐에 심한 손상이 나타났다. rat에게 대량 투여(80mg/kg/1일)한 아급성 독성 시험에서는 transaminase가 진행성 상승을 나타내고 albumin과의 결합 능력은 저하되며 간장에 축적한 구리의 양이 많아지고 복수병(腹水病) 쥐의 문정맥압(門靜脈壓)은 올라가며 간세포의 유사 분열이 억제되고 간장 속에 거대 세포를 생성한다. sodium dimercaptosuccinate(항방사선약), cystein 염산염은 monocrotaline이 일으키는 rat의 독성에 대하여 상당한 보호 작용이 있지만 항암 작용도 약간 약화된다. 미려야백합(美麗野百合: Crotalaria spectabilis Roth의 독성은 동물의 종류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임상보고:


1, 악성 종양의 치료:
각지에서 쓰이는 제제, 방법 및 임상 치료 효과는 모두 다르다. 중국 산동(山東)에서는 주로 30% 알코올로 추출한 농길리(農吉利: 활나물) 주사액을 사용하여 1일 10ml씩 근육 주사하면서 monocrotaline 달인 물을 1일 3회, 1회 80ml씩 복용케 하고 어떤 병례에는 매일 30% 알코올로 추출한 주사액 40ml를 추가로 정맥 주사한다(이런 병례에 대한 하루 전신 최다 투여량은 말린 활나물 39g에 해당된다).

피부암 및 자궁경암에 대해서는 그 외의 주사액을 이용하여 병소 부분을 막거나 신선한 활나물의 즙을 바른다. 치료 기간은 2~8개월인데 일반적으로 6개월이다. 관찰한 250례를 보면 자궁경암 53례에서 임상 치유 2례, 현효 4례, 개선이 12례였다 유선암은 20례에서 현효 1례, 개선이 12례였다.

위암은 60례에서 현효가 1례, 개선이 33례였다.

간암은 13례에서 개선이 4례였다.

폐암은 35례에서 개선이 16례였다.

식도암은 10례에서 개선이 7례였다.

피부암은 12례에서 임상 치유가 3례, 개선이 7례였다.

직장암은 13례에서 개선이 개선이 8례였다.

음경암은 6례에서 개선이 6례였다.

기타 암은 28례에서 현효과 1례, 개선이 18례로 총유효율은 60.5%였다. 기타 관찰한 115례에서는 주로 물로 추출한 100% 활나물 주사액을 1일 4ml 근육 주사하거나 국소 주사하였다.

피부암에는 신선한 즙을 바르거나 이온 침투를 120회 실시하고 기타 종양에는 활나물 정제 또는 시럽을 다시 1일 2회 복용시켰는데 이것은 마른 풀 2~5g에 해당한다. 치료 기간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다.

결과를 보면 위암 16례에서 현효가 3례, 개선이 8례였다. 장궁경암 19례에서 임상 치유가 1례, 현효가 1례, 개선이 12례였다. 유서암 9례에서 개선이 3례였고 폐암 6례에서 개선이 4례였으며, 간장암 6례에서 개선이 3례였다. 음경암 5례에서 임상 치유가 1례(외과 절제를 조합한), 개선이 2례였다. 직장암 6례에서 현효가 1례, 개선이 4례였고 피부암 19례에서 임상 치유가 5례(2례는 외과 절제를 병행하고 3례는 monocrotaline 추가 사용), 현효가 2례, 개선이 3례였다. 구강 점막암 1례에서는 수술과 병행해서 치유했다. 그 밖의 암 14례에서 임상 치유 4례(3례는 수술을 하고 1례는 방사선 치료 실시)이며 총유효율이 61.7%였다. 이상 2군의 치료 결과를 보면 알코올과 물로 추출한 제제의 치료 효과에는 뚜렷한 차이가 거의 없다. 부작용은 크지 않아 정제를 복용한 사람은 가벼운 위 불쾌 증상이 있고 물 추출 제제를 주사한 사람은 국소에 가벼운 동통이 있었다. 또 활나물로 자궁경암을 치료한 30례이 보고에서는 약과 주사약을 사용하는데 좌약은 1개당 생약 6g을 함유하고 근육 주사제는 1ml당 생약 2~3g을 함유하며 정맥 주사제는 1ml당 생약 0.5g, 0.7g 또는 1.0g이 들어 있는 것을 사용했다.

치료 방법:
1일 2회, 1회에 4ml를 근육 주사한다. 또는 정맥 주사제 20~40ml에 생리 식염수 10ml를 타서 1일 1회 정맥 주사한다. 국소에는 매일 좌약 1개를 질내에 넣어 종양 조직과 직접 접촉시킨다. 동시에 근육 주사액 10ml를 매일 또는 하루 건너 1회 종양 내에 주사한다. 계속해서 1개월 치료하는데 효과가 없는 사람은 방사선 치료로 바꾸고 효과가 있는 사람은 계속 치료하였는데 가장 긴 사람은 5개월 이상 걸렸다. 결과는 현효 6례, 유효가 14례였다. 현효의 기준은 자각 증상이 사라지고 자궁경이 넓어지고 광택이 있으며 종양 덩어리가 1/2 이하로 축소되고 자궁 옆 조직의 침윤이 대부분 없어지며 자궁경의 생물학적 및 탈락 세포학적 검사에서 음성 또는 소수의 암세포가 남아 있으며 연속 3개월 관찰해도 병세가 재발되지 않은 사람이다. 유효의 기준은  자각 증상이 개선되고 종양이 1/2 이하로 축소되거나 병변이 안정되고 자궁 옆 조직의 침윤이 억제되어 진행되지 않는 상태가 연속 1개월 이상 관찰된 경우이다 그 중 조기 자궁경암, 위화형이나 미란성(
糜爛性)인 사람은 유효율이 비교적 높다. 치료 과정에 있어 정기 검사에서 혈액상 및 간, 신장의 기능에 이상이 없고 위장에도 반응이 없었다. 활나물의 종자 또는 전체 부분에서 분리 추출한 monocrotaline을 악성 종양 22례의 치료에 시험 사용했는데 그 중 자궁경암 12례, 피부암 3례, 유암, 식도암 각 2례, 직장암, 분문암, 음경암이 각 1례였다. 자궁경암은 종양 및 종양 주위의 부분적 주사를 위주로 해서 하루 걸러 100mg씩 주사하였다. 피부암은 국소 주사와 바르는 방법을 사용했다. 기타 암은 매일 50mg을 근육 주사하거나 50~100mg을 정맥 점적했다. 모두 10일, 20일 또는 30일을 1치료 기간(매일 용량의 많고 적음에 따라 결정한다)로 하여 10일 간격을 두고 다시 제 2치료 기간을 시작한다. 투약 기간은 30~97일로 각기 다른데 총량은 대부분 1500~4500mg이었다. 치료 결과는 종양이 소실 또는 절반 이하로 축소된 것이 5례(자궁경암 4례, 피부암 1례)였다. 종양은 뚜렷하게 축소되었으나 원래 크기의 절반 이하인 것이 3례(자궁경암 2례, 직장암 1례)였고 나머지는 효과가 없었다. 증상이 개선된 사례는 13례였다.

독성 반응:
먼저 식욕이 감퇴되다가 복용량 증가에 따라 복부 팽창, 메스꺼움, 구토가 차츰 나타나서 즉시 투약을 중지하지 않으면 간장이 종대(腫大)하고 복수, 간기능 장애와 혈소판 감소 증상이 나타난다. 1례는 간 장애의 진행이 심해지기 때문에 복수, 황달, 간성(肝性) 혼수가 나타나고 상소화도(上消化道) 출혈로 사망하였다. 그밖에 monocrotaline은 백혈병 치료에도 사용된다. 자소용(自消容: Crotalaria assamica Benth.) 참조.   

2, 만성 기관염의 치료:
활나물 탕제로 111례를 관찰한 결과 단기간 치유가 15례, 현효가 19례, 호전이 48례로 총유효율은 73.8%였다.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매우 빨라서 일반적으로 1~6일 사이인데 대부분은 3~4일이었다. 천식형에 대한 치료 효과가 비교적 좋았다. 치료 기간을 연장하면 치료 효과도 높아지는데 3치료 기간을 거친 사람의 유효율은 90% 이상이고 단기간 치유율은 36.4%였다.

용법:
전체 부분을 말린 것 2냥에 물 1000ml를 넣어 20분간 달인 다음 찌거기를 제거하고 즙을 다시 약한 불에 400ml되게 농축하여 적당량의 설탕을 섞은 것을 하루 분량으로 하고 3~4회 나누어 복용하는데 7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복용 후 부작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중약대사전 제 6권 2793~2795면]

참조 활나물 사진 감상하기 네이버+구글+다음: 1, 2, 3,

"
신선한 활나물 전초 20~30g을 물에 달여서 먹고 그 찌꺼기를 암 국소에 붙인다. 전초를 짓찧어서 붙여도 된다.

임상자료: 활나물로 주사약, 달임약, 외용약을 만들어 직장암, 유선암, 피부암, 자궁암, 식도암, 폐암, 위암, 음경암 환자 250명을 치료한 결과 치료 6개월 사이의 유효율이 60.5%였다. 그러나 일정한 독성 반응이 있었다.

※ 약리실험에서 활나물의 알칼로이드성분은 흰생쥐육종-180, 백혈병 L615, 흰쥐암-256에 대한 억제 작용을 나타냈다. 그러나 독작용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1면]


87,


 

 

담도암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대한영양사협회

[암과 영양

암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 이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손실은 매우 커 암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하는 것이 건강증진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암 예방을 위한 많은 연구는 식품과 영양 관련 분야에서 주로 진행이 되는데 이는 암 발생원인의 약 1/3이 식품과 관련이 있고 특히 위암과 대장암 등의 소화기 암은 식품과 더욱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이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발암 억제물질은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폴리페놀, 라이코펜과 셀레늄을 들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클로로필(엽록소), 식이섬유소 등이 있다.

평상시 적절하고 균형된 식사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암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식생활 실천사항


음식 조리 시 실천 가능한 방법


1. 채소나 과일은 물로 충분히 씻도록 한다. 농약과 해로운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식초, 소금물에 10~20분 정도 담구었다가 헹구어 이용한다.

2. 너무 뜨거운 요리는 피한다.

3. 생선 및 고기 요리는 청주, 포도주, 생강, 마늘에 재워서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맛을 좋게 한다.

4. 채소는 물에 담가 떫은맛을 빼거나 끊는 물에 삶는 등 밑 손질을 하여 발암물질을 제거한다.

5. 콩이나 채소류의 항암 작용을 하는 페놀, 지방을 함유한 종실류(대두, 참깨)나 곡류(밀, 맥아, 쌀겨) 및 견과류(호두, 잣) 등에 있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는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함께 조리하면 좋다.

6. 생고기는 불에 구우면 벤조피렌과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란 발암물질이 생성되므로 타지 않도록 한다. 또한 양배추, 풋고추, 토마토, 옥수수, 우엉 등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 먹어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 또는 분해하게 한다.

7. 차 잎에는 비타민, 항암 성분인 페놀 성분이 있으므로 차를 우려낸 후 잎은 나물로 볶음밥에 넣어 비벼 먹거나 된장국에 넣는다.

8. 양파, 마늘은 항암, 항균작용과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유황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지나치게 가열하면 안 된다.

9. 철이나 구리로 만든 조리 기구는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 C, 베카카로틴, 비타민 E, 페놀성분 등의 산화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냄비, 프라이팬, 칼 등은 스테인레스나 불소처리 가공된 것을 사용한다.

보건복지부의 10대 암 예방 수칙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 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 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빠짐없이 검진 받기

이웃 나라 일본의 ‘암 예방 12조’


1. 다채로운 식단으로 - 균형잡힌 영양 섭취하기
2. 매일 변화 있는 식생활을 - 편식하지 않기
3. 맛있는 음식을 적당히 - 과식 및 지방식 피하기
4. 술은 적당히 - 술은 건강하게 즐기기
5. 담배는 피우지 않도록 - 특히, 흡연 시작하지 않기
6. 녹황색 야채를 듬뿍 - 적정량의 비타민과 다량의 섬유질 섭취하기
7. 위 및 식도를 위해 - 짠 것은 적게, 뜨거운 것은 식혀서
8. 돌연변이를 유도하는 - 탄 음식은 피하기
9. 먹기 전에 확인해서 - 곰팡이 핀 음식 주의하기
10. 태양 직사광선은 해로워 - 태양빛에 직접적인 노출 피하기
11. 적당한 땀 배출을 - 적당한 운동하기
12. 기분도 상쾌하게 - 몸 청결히 하기

음식 & 조리 정보


닭고기 토마토 조림(5인분)


1) 재료 : 닭다리 500g(껍질 제거), 토마토 2개, 청경채 50g, 케첩 3큰술, 설탕 2큰술, 물 2컵, 식용유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추 1.4작은술

2) 조리방법

① 닭다리에 칼집을 넣어 살과 살 사이를 벌려 뼈를 발라낸다.
② 닭다리 살은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을 하고 밀가루를 살짝 뿌려둔다.
③ 토마토 위쪽에 십자로 칼집을 넣어 살짝 데친 뒤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자른다.
④ 팬을 뜨겁게 달군 후 식용유를 두르고 닭다리를 갈색이 나도록 굽는다.
⑤ 토마토, 케첩, 설탕, 치킨육수, 꿀을 넣고 거품을 걷어가며 15분 쯤 더 끓인다.
⑥ 국물이 반 국자 정도로 졸면 소금, 후추를 뿌리고 담는다.

3) 영양포인트

육류는 되도록 지방이나 껍질을 제거하며 항산화 성분이 충분한 여러 가지 채소가 함께 조리된 음식을 선택한다.
]

2,
일본 의학박사 쓰루미 다카후미가 쓴 "효소가 생명을 좌우한다." 30-33면

[장(腸)의 부패를 초래하는 8대 해물(害物)

문제의 약균 소굴인 세균총을 이루게 하는 '나쁜 먹거리'와 '나쁜 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담배
담배는 백해무익한 대표적 독물(毒物)입니다.

(2), 흰 설탕

흰 설탕 역시 담배나 다름없는 독물입니다.

(3), 악성 유지

산화된 기름, 트랜스형(型) 지방산, 리놀산 등은 무서운 해독을 끼칩니다. 리놀산은 필수 지방산이지만 α-리노렌산(酸) 유지와 1:1의 비율로 섭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인 대부분은 리놀산 20에 α-리노렌산(酸) 1 정도로밖에 섭취하지 않고 있는 결과,각종 난치병에 시달립니다.


(4), 동물성 지방

고기, 생선, 달걀에는 당연히 영양이 있지만, 혈액을 오염시키는 성분으로 가득하다. 거기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역시 편중되어 있습니다. 고(高)단백질이 질소잔류물을 생성함으로써 장내 부패의 큰 원인을 제공힙니다. 더구나, 지방이 포화(飽和)되어 있으므로 동맥경화의 큰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생선의 지방은 불포화(不飽和)이지만, 산화(酸化)하기 쉬운 결점이 있습니다.

(5), 가공식품

많은 가공식품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거나, 있다해도 극소량입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은 장내에 숙변을 저장케 함으로써 부패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이것들에 포함된 첨가물은 독소로서 작용합니다.

(6), 알코올·커피

술의 과음은 반드시 삼가야 합니다. 커피 역시 같습니다. 이것들은 위(胃)의 분비작용과 신경반응을 혼란시키고, 소화 배설 기능에 이상(異常)을 초래합니다.

(7), 가열 조리식(食) 위주의 식사

가열한 야채만 섭취하고 생것을 먹지 않는다면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효소가 외부에서 공급되지 않으므로 체내 효소가 엄청나게 소비됨으로써 조만간에 무서운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짙습니다.

"단명(短命)의 최대 원인은 가열식(加熱食)에 있다."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5)의 가공식품 역시 가열식(加熱食)임을 명심하십시오.

(8), 항생물질 등

경우에 따라서 항생물질은 '악균'만이 아니라 '선균'까지도 전멸시킵니다. 다량의 항생물질을 장기간에 걸쳐서 상용(常用)한다면 '선균'은 거의 전멸하고, 내성(耐性)을 지닌 '악균'이 득세하게 됩니다.

또한, 진균(眞菌: 곰팡이)의 창궐로 온몸은 곰팡이 소굴로 변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병원(病原) 바이러스의 침입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면역력이 뚝 떨어짐으로써 암 등의 난치병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서양의료의 약제는 긴급한 경우에 약간을 단기간 내에 사용할 것이며, 장기간에 걸친 상용(常用)은 극도로 삼가야 합니다.

8, 장(腸)에서 시작되는 생체의 부조화(不調和)

영국 국왕의 시의였던 외과의사 A. 레인 박사는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미네랄이나 비타민 등의 특정 식이섬유와 섬유질의 부족, 또는 자연 방어균의 훌로라 등, 생체의 정상 활동에 필요한 방어물의 부족에서 생겨난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악균'이 대장에서 번식하게 되며, 이로 인해 생긴 독은 혈액을 오염시킴으로써 생체의 모든 조직, 선(腺), 기관(器官)을 서서히 침식, 파괴해 간다."

또한  장(腸)의 오염을 고치면서 궁극적 되젊어지는 건강법의 창설자인 미국의 B. 젠센 박사는 레인 박사의 이러한 말에 이어서 아래와 같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레인 박사가 외과의사로서의 임상 체험에서 발견한 바는,  장(腸)이 체내의 각 기관과 연계해서 기능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생체의 건전함이란, 각 기관조직 하나하나의 건전성에 의존해 있다. 어떤 하나의 조직, 또는 하나의 기관이 쇠퇴한다면, 그것은 온몸에 파급한다. 가령, 장이 기능 부전(不全)에 이르면 이것은 생체의 다른 기관에 전염된다. 이것은 장에서 시작하는 도미노 현상이다."

현명한 이 두 의사의 말은 모두 '장(소장과 대장)의 부패가 질병의 근본 원인'임을 결론짓고 있습니다.

거듭 말합니다마는,  장(腸)의 속은 토양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상태가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서 건강이 좌우됩니다. 그리고, 이 '장내의 세균총'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인자(因子)의 하나가 바로 '먹거리 효소의 존재'입니다.
]


3,
암을 이기는 식이요법 726면

[암과 투쟁하시는 분들께

암 환자는 정상인보다 항암 성분이 들어 있는 식품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여러 번 강조했듯이 아무리 좋다는 기능성 식품이나 약품, 그리고 치료 방법도 그 한 가지만으로 되는 것은 없다. 반드시 하루 세 끼 영양이 균형 잡힌 식사가 곁들여질 때만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식약청에서 허용한 기능성 식품들 가운에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이용하되 이때도 반드시 사전에 주치의와 의논을 거쳐 선택하고, 한 끼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또한 값이 비싸다고 해서 항암 성분이나 영양가가 특별히 풍부한 것도 아니고,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 성분이 다 들어 있는 식품도 없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식품이 만병통치약이 될 수도 없다. 그러므로 특정 식품만 편식하거나 과식하는 습관을 삼가고, 매끼 모든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 역시 가능하면 암에 좋다는 식품을 골고루 이용해 정성껏 요리해야 한다. 아무리 정성을 들여 상을 차렸더라도 환자가 감사하는 마음 없이 불만을 표시하고 음식 투정을 하면 그만큼 치료 효과도 낮아지므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의 신경들은 감정 상태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물론 투쟁 생활이 어렵겠지만 환자가 계속해서 화를 내고 음식 투정을 하면 간병하는 사람도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입맛을 잃어 병이 날 수 있다. 항상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고 새로운 삶을 위해 노력하고, 간병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농약 피해가 적은 제철 식품을 모든 식품군별로 골고루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기쁘게 섭취하고, 음식을 해 주는 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활하면 암과의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암에서 해방되어 향상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4,
1998년 2월 9일자 조선일보 건강(health)

[
암세포가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식생활을 개선하면 암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미국암연구협회 (American Institute of Cancer Research)와 세계암연구재단 (World Cancer Research Fund)은 작년 10월 런던, 워싱턴시, 뉴델리 등지서 회의를 갖고 "암예방 식생활" 권고안을 제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일년내내 여러 가지 종류의 야채, 과일을 즐기되 하루 4백~8백mg을 섭취하거나 하루 5회 이상 먹으라.

2. 여러 종류의 곡식, 콩, 뿌리, 감자 등을 하루 5백~8백mg 섭취하거나 7회 이상 먹으라.

3. 정제된 설탕은 피하라.

4. 음주는 가능한 한 억제하되 피할 수 없으면 남자는 하루 두잔, 여자는 하루 한잔으로 끝내라.

5. 붉은 색 육류는 하루 80g이하로 제한하고 되도록 생선, 닭, 야생동물을 섭취하라.

6. 지방산 특히 동물성 지방산의 섭취를 제한하고 대신 식물성 기름을 적당히 섭취하라.

7. 소금에 처리된 음식은 최소화하고 음식물에 소금은 최소한도로 넣으며 대신 자연산 향료로 맛을 내라.

8. 실온에서 장기간 보존되어 곰팡이 오염 우려가 있는 음식을 피하라.

9. 불에 탄 음식은 삼가며 직접 불꽃에 닿아서 익힌 고기나 생선 또는 훈제음식은 먹더라도 조금씩만 섭취하라.

10. 식품첨가물, 오염 및 잔류물질은 제대로 규제되는 상황에서는 위험하지 않으나, 그렇지 않은 국가에서는 이들 물질의 섭취를 최소화하라.

★ 좋아하는 음식: 정제된 설탕, 술, 붉은색 육류, 동물성 지방산, 탄 고기

★ 싫어하는 음식: 야채-과일, 곡식-콩, 생선-닭, 식물성 기름, 자연산 향료.
]

5, 자연의학 백과사전 248~271면

[면역력 강화

■ 면역계는 감염과 암 발생을 차단해 인체를 보호한다.
■ 재발성 감염이나 만성 감염, 심지어 아주 가벼운 감기조차 면역계가 약화되었다는 징후이다.
■ 면역 기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면역계는 인체에서 가장 복잡하고 흥미로운 시스템이다. 면역계의 주요 기능은 감염과 암 발생을 차단해 인체를 보호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존 의학에서는 면역계가 감염이나 질병에 얼마나 취약한지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감기, 인플루엔자, 암에 대한 취약성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면역계를 보조 강화하는 일이다.

※※
면역 기능 측정

만약 당신이 다음 질문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예"로 답한다면, 당신의 면역계는 약화된 상태이므로 보충제의 도움이 필요하다.

① 감기에 쉽게 걸립니까?                    □예    □아니오
② 1년에 2번 이상 감기에 걸립니까?          □예    □아니오
③ 만성 감염에 시달린 적이 있습니까?        □예    □아니오
④ 입가 발진이나 음부 포진에 자주 걸립니까? □예    □아니오
⑤ 때때로 림프샘이 아프고 붓습니까?         □예    □아니오
⑥ 현재 암에 걸렸거나 걸린 적이 있습니까?   □예    □아니오

재발성 감염이나 만성 간염, 심지어 아주 가벼운 감기조차 면역계가 약화되었을 때만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의 저변에는 감염 취약성을 극복하기 어렵게 만드는 반복 사이클이 있다. 면역계 약화는 감염을 초래하고, 감염은 면역계 손상을 초래하며, 더 나아가 저항력까지 약화시킨다. 이 단원에서는 면역계를 강화해 이러한 사이클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
면역계의 구성 요소

면역계는 림프관 기관(림프절, 흉선, 비장, 편도선), 백혈구(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림프구, 단핵 세포), 여러 조직에 존재하는 분화 세포(대식 세포, 비만 세포)와 분화된 화학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 림프, 림프관, 림프절


전신의 약 17%가 세포 간 공간이다. 이 공간을 총괄해서 세포간질(세포 간 물질)로 부르며, 공간 안을 채운 액체는 별도로 간질액으로 부른다. 이 액체는 림프관으로 흘러가서 림프, 곧 인체에서 림프관을 통해 흐르는 액체가 된다.

림프관은 조직에서 노폐물을 끌어내는 데, 보통 동맥·정맥과 평행하게 흐른다. 림프관은 림프를 림프절로 운반하고, 림프절에서는 림프를 여과한다. 림프 여과를 담당하는 세포를 대식 세포로 부른다. 이 커다란 세포는 세균과 세포 부스러기를 비롯한 외부 입자를 삼켜서 파괴한다.

림프절에는 또 바이러스, 세균, 효모 외에도 다른 미생물과 반응해 항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백혈구인 B 림프구가 포함된다.

● 흉선

흉선은 면역계의 주요 선(腺)이다. 갑상선 바로 아래, 그리고 심장 위에 있는 두 개의 부드러운 연분홍빛 회색 엽(葉)으로 구성되어 있다. 흉선 건강은 면역계 건강을 결정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감염에 자주 걸리거나 만성 감염에 시달리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흉선 기능이 손상된다. 또 고초열, 알레르기, 편두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환자에게서도 흔히 흉선 기능의 변화가 나타난다.

흉선은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을 담당하는 백혈구인 T 림프구 생성을 포함해 다양한 면역 기능을 담당한다.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은 항체로 조절되지 않는 면역 기전을 일컫는다.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은 곰팡이 유사 세균, 효모(칸디다 알바칸스 포함), 곰팡이, 기생충, 바이러스(헤르페스, 엡스타인 바르 바이러스,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저항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 미생물에 감염되면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은 또한 암, 류머티스성 관절염, 알레르기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중요하다.

흉선은 티모신(thymosin), 티모포이에틴(thymopoietin), 혈청 흉선 요소와 같은 여러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들의 혈중 수치가 낮으면 면역 기능 저하는 물론, 감염에도 취약해진다. 일반적으로 노인, 감염에 민감한 사람, 암과 AIDS 환자, 심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흉선 호르몬 수치가 매우 낮게 나타난다.

● 비장

비장은 인체 림프 조직 가운데서 가장 큰 덩어리이다. 무게는 약 198g으로, 하부 늑골 뒤 좌측 상복부에 있는 주먹만한 크기의 해면상 흑자주색 기관이다. 비장은 백혈구를 생성하고, 세균과 세포 부스러기를 삼켜서 파괴하며, 노화 적혈구와 혈소판을 파괴하는 기능을 한다. 또 저장된 혈액을 방출하고 쇼크를 예방하기도 한다.

흉선처럼 비장도 강력한 면역 증강 물질을 방출한다. 예를 들어 투프트신(tuftin), 스플레노펜틴(splenopentin: 비장에서 분비되는 두 종류의 작은 단백질), 비장 추출물은 상당한 면역 증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장 추출물의 이점은 뒤에서 상세하게 다룰 것이다.

◆ 백혈구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림프구, 단핵 세포를 비롯해 여러 유형의 백혈구가 있다.

● 호중구

이 세포들은 세균, 암세포, 사멸한 입자를 거침없이 삼켜서 파괴한다. 호중구는 특히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 호산구와 호염기구

이 세포들은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이 있다. 이들은 히스타민과 항원-항체 복합체를 파괴하는 다른 염증 성분들을 분비하는 동시에 알레르기 반응도 일으킨다.

● 림프구

T 세포, B 세포와 자연 살해 세포(Natural Killer Cell)를 비롯해 여러 유행의 림프구가 있다.

○ T 세포

T 세포는 흉선에서 유래한 림프구이다. 다양한 면역 기능을 조화시키는 이 세포들은 위에서 다룬 바와 같이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의 주요 성분이다. 보조 T 세포(helper T cell)는 다른 백혈구 기능을 돕는다. 즉 억제(suppressor) T 세포는 백혈구 기능을 억제하고, 세포 독성(cytotoxic) T 세포는 외부 조직, 암세포,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공격해 파괴한다.

억제 T 세포에 대한 보조 T 세포 비율은 면역 기능을 결졍하는 데 유용한 인자로 작용한다. 이 비율이 낮으면 면역 기능 결핍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AIDS 환자는 이 비율이 매우 낮게 나타난다. 반대로 억제 T 세포에 대한 보조 T 세포 비율이 너무 높으면, 알레르기 또는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루푸스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이 자주 나타난다. 높거나 낮은 T 세포 비율은 파트 3의 '만성 피로 증후군' 편을 참조하라.

○ B 세포

B 세포는 항체 생성을 담당한다. 항체는 항원(인체가 세균, 바이러스, 다른 미생물과 암세포 등을 외부 분자로 인식하게 하는 분자)과 결합하는 거대 분자이다. 항체가 항원과 결합하면 최종적으로 감염 물질이나 암세포를 파괴하는 일련의 반응이 일어난다.

○ 자연 살해 세포

NK 세포로 줄여 부르기도 하는 자연 살해 세포는 암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능력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세포들은 암 발생을 차단하는 최전방 인체 방어 시스템이다. 만성 피로 증후군, 암, 만성 바이러스 감염에서는 일반적을 자연 살해 세포의 수치와 활성이 낮게 나타난다.

● 단핵 세포

단핵 세포는 인체의 쓰레기 수집가이다. 이 거대한 백혈구는 감염 후 세포 부스러기 청소를 담당한다. 단핵 세포는 또 많은 면역 반응을 유발한다.

◆ 분화 조직 세포

● 대식 세포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림프는 대식 세포로 알려진 분화 세포에 의해 여과된다. 대식 세포는 실제로 간, 비장, 림프절 같은 특정 조직에 존재하는 단핵 세포이다. 이 거대한 세포는 세균과 세포 부스러기를 포함한 외부 물질을 삼키거나 삼켜서 파괴한다. 대식 세포는 미생물 침입과 림프계 손상을 차단하는 중용한 역할을 한다.

● 비만 세포

비만 세포는 주로 혈관에 존재하는 호염기구이다. 호염기구와 마찬가지로 비만 세포는 히스타민,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된 다른 물질들의 분비를 담당한다.

◆ 분화 혈청 효소

인터레론, 인터류킨 2와 보체 분획을 비롯해 면역계를 강화하는 많은 분화 혈청 요소들이 있다. 이 물질들은 여러 백혈구에 의해 생성된다. 예를 들어 인터페론은 주로 T 세포에 의해 생성되고, 인터류킨은 대식 세포와 T 세포에 의해 생성되며, 보체 분획은 간장과 비장에서 만들어 진다. 이 분화 혈청 요소는 암세포와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백혈구를 활성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간에서 생성되는 보체 분획은 바이러스, 세균, 다른 미생물, 면력 복합체, 암세포 등의 최종적 파괴와 관련이 있다.

※※
면역계 강화

면역계 강화는 건강에 아주 중요하다. 반대로 좋은 건강 역시 면역계를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면역 기능을 단번에 회복할 수 있는 마법은 없다. 대신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운동, 식이, 영양 보충제, 선(腺: 샘선) 치료, 식물성 약물의 사용 등을 포괄하는 총체적 접근법을 사용한다.

면역계는 지속적으로 공격받는 복잡한 시스템이다. 면역 기능은 심리적, 신경적, 영양적, 환경적, 내분비적 요소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면역계는 그야말로 총체적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 정신 신경 면역학

정신 신경 면역학은 감정 상태, 신경계 기능, 면역계 사이의 상호 작용을 연구한다. 마음이 건강과 질병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지식 체계가 축적되고 있다. 그러나 정신 신경 면역학이나 행동 면역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다루려는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감정과 스트레스가 면역 반응에 미치는 효과에 중점을 둔다.

● 감정 상태와 면역 기능

우리의 감정과 태도는 면역계의 기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행복하고 낙관적일 때, 우리의 면역계는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작용한다. 반대로 우리가 우울할 때는 면역계도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 파트 1의 '긍정적인 정신 자세'편에 제시한 방법을 따르면 면역계 증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면역계를 약화시키는 요인은 주요 일상 스트레스뿐만이 아니다.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수록 스트레스 요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마음과 면역 기능 사이의 상호 관련성이 입증되기 이전에도 배우자의 사망-아마도 인생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되는 사건-은 질병 및 사망 증가와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비통한 감정과 심각한 면역 기능 저하(자연 살해 세포 활성이 상당히 감하였다) 사이의 인과 관계는 26명의 사별한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1977년의 연구에서 비로소 입증되었다 잇따른 연구에서도 사별, 우울증, 스트레스가 중요한 면역 기능을 상당히 떨어뜨린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1970년대 후반의 몇몇 연구에서도 부정적 감정이 면역 기능을 억제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의료 당국에서도 부정적 감정 상태가 면역계에 역작용을 한다는 의견을 쉽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처음에는 몇 가지 이유 때문에, 긍정적 감정 상태가 실제로 면역 기능을 증강시킬 수 있다는 의견은 무시되었다.

● 긍정적 감정 상태와 면역 기능

1979년, 노먼 커즌스(Norman Cousins)의 유명한 저서 『질병의 해부학(Anatomy of an Illness)』이 의료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긍정적 정신 상태가 중증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전적인 일활를 소개하였다. 커즌스는 <캔디드 카메라(미국 텔레비전 방송의 몰래 카메라 프로그램-옮긴이 주)>와 마르크스 형제(Marx brothers: 미국의 유명한 형제 희극 배우-옮긴이 주)의 영화를 감상하고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서 병에서 완쾌되었다.

당시 의사들과 연구자들은 이러한 커즌스의 지적에 냉소를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연구들을 통해 웃음을 비롯한 다양한 긍정적 감정 상태가 면역계를 증강한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게다가 상상, 최면, 명상 등도 면역 기능을 증강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당신이
면역계를 강화하고 싶다면 자주 웃고,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규칙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라.

◆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포함한 부신 호르몬 수치를 높인다. 무엇보다도 부신 호르몬은 백혈구 생성과 기능을 억제하고, 흉선 위축을 초래한다. 이 호르몬은 강한 면역 기능 억제 효과가 있어서 감염, 암, 그 밖의 다른 질환에도 쉽게 걸리게 한다. 면역 억제 수치는 보통 스트레스의 양과 비례한다.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면역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커진다.

스트레스는 또 교감 신경계를 자극해 면역 억제를 유발한다. 교감 신경계는 자율 신경계-우리가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신경계-의 일부이다. 교감 신경계는 공격 또는 도피 반응을 담당한다. 면역계는 자율 신경계의 다른 구성 요소인 부교감 신경계에서 더 잘 작용한다. 부교감 신경계는 휴식, 이완, 심상, 명상, 수면 중에 인체 기능 조절을 담당한다. 깊은 수면에 빠져 있는 동안 부교감 신경계에서 강력한 면역 증강 물질이 분비되고, 이로 인해 면역 기능이 크게 향상한다. 스트레스의 영향을 상쇄하고 면역계를 강화하는 데는 충분한 수면과 이완 기술이 매우 유용하다.

◆ 생활 습관

건강한 생활습관이야말로 건강한 면역계를 확립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자연 살해 세포에 미치는 생활습관의 영향을 보면, 이러한 효과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 자연 살해 세포의 고활성과 관련 있는 생활습관


① 금연
② 녹색 채소 섭취 증가
③ 규칙적인 식사
④ 적당한 체중
⑤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
⑥ 규칙적인 운동
⑦ 채식
⑧ 영양 요소

면역계 건강은 식습관과 영양 상태에 큰 영향을 받는다. 면역 기능을 억제하는 식이 요소에는 영양 결핍, 지나친 설탕 섭취, 알레르기성 식품 섭취,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있다. 반대로 면역 기능을 높이는 식이 요소에는 모든 필수 영양소, 항산화제, 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등이 있다.

건강을 위해서든, 최적의 면역 기능을 위해서든 모두 다음과 같은 음식 섭취 요령이 필요하다.

첫째, 전체적으로 과일, 채소, 곡물, 콩, 씨, 견과류가 풍부해야 한다.

둘째, 지방과 정제 설탕 함량이 낮아야 한다.

셋째, 과량이 아닌 적절한 양의 단백질이 함유된 건강한 식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개인당 하루에 1.5~2리터 정도의 순수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이런 식이 지침과 더불어 최적의 면역계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긍정적 정신 자세, 고효능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 규칙적인 운동 프로그램, 심호흡과 이완 운동(명상, 기도 등)의 일상화, 하루 최소 7~8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 영양 결핍

영양 결핍이 면역계를 약화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역사적으로 볼 때, 과거에는 면역 기능과 관련한 영양 상태 연구는 심각한 영양 부족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단일 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의 근소한 결핍, 고칼로리, 설탕과 지방의 영향에 관한 방향으로 관심이 바뀌고 있다. 수많은 임상 및 실험실 연구 결과는 단 한 종류의 영양 결핍도 심각하게 면역계를 해칠 수 있다는 사살을 보여준다.

근소한(잠재성) 영양 결핍으로 생긴 만연한 문제들을 볼 때, 많은 미국인들이 영양 보충제로 개선 가능한 면역 손상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특히 노인들의 경우에 그러하다. 수많은 연구들이 대부분의 미국 노인들에게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영양소가 결핍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이들 연구에서는 뚜렷한 영양 결핍 여부와 상관없이,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를 투여할 경우 노인들의 면역 기능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단백질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적절한 면역 기능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폭넓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다. 단백질이 결핍되면 면역 기능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지만,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것은 세포 매개 면역 반응이다. 하지만 단백질 결핍은 일반적으로 한 가지 영양소 결핍만으로는 일어나지 않는다. 단백질 결핍은 많은 영양 결핍과 관된되어 있는데, 심각한 단백질 결핍으로 생기는 어떤 면역 장애는 이러한 많은 영양 결핍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난다. 식이 비타민이 부분적으로 결핍될 경우, 단백질이 부분적으로 결핍될 때보다 상대적으로 면역 기능 저하 현상이 크게 나타난다. 그런데도 충분한 단백질은 최적의 면역 기능에 중요하다. 충분한 단백질 수치를 얻기 위해서는 파트 2의 '건강 증진 식이요법'편에 제시한 권고를 따른다. 암과 AIDS 같은 특정 질환을 앓고 있다면 체중 1kg당 0.8g의 고품질 단백질(유장 단백질, 콩 단백질, 계란 단백질 등)을 식이에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이 질환과 관련한 악액질(cachexia)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설탕

포도당, 과당, 자당, 꿀, 오렌지주스 형태의 탄수화물 100g(약 4온스)을 섭취하면, 외부 입자의 미생물을 파괴하는 백혈구 능력을 상당히 약화시킬 수 있다.

그림1:
백혈구 식세포의 활성에 미치는 당의 영향


그림1에서 보듯, 부정적인 효과는 30분 이내에 시작되어 5시간 이상 지속된다. 일반적으로 최대 억제 시기(보통 섭취 후 1시간)에 외부 입자를 파괴하고 삼키는 백혈구의 능역이 50% 정도 약화된다.

백혈구는 감염에 대항하는 주요 방어 기전이기 때문에, 백혈구 활성이 손상되면 분명 면역 저하(immune-compromised)현상이 나타난다. 포도당 섭취량을 늘리면 결국 백혈구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때 최대 억제 효과는 최대 혈당치에서 나타난다. 다시 말해, 설탕을 많이 섭취할수록 면역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설탕 수치가 높을 때 생기는 역효과는 인슐린 수치 상승과 세포막 운송 부위에서 일어나는 비타민 C의 경쟁이 원인이다.

이는 비타민 C와 혈달이 백혈구 기능과 반대 작용을 하며,이들 둘 다 수많은 조직으로 세포막을 운송할 때 인슐린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평균 미국인이 매일 125g의 자당과 50g의 정제 단당을 섭취한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만성적인 면역 기능 저하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단당, 심지어 과일 주스를 섭취하면 특히 감염 기간에 면역 기능이 손상되는 것은 확실하다.
감염되었을 때 면역계를 돕기 위해서는 설탕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단기간 금식은 특히 급성 감염 질환의 경우 첫 24~48시간 동안 혈당 수치가 떨어져 면역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는 미생물을 파괴하는 백혈구의 능력이 상당히 향상(50% 정도)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은 백혈구 에너지원이 고갈되기 때문에 금식을 오랜 기간 지속해서는 안 된다.

◆ 비만

비만은 면역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감염에 더 시달린다. 실험 연구에서, 비만인의 경우에는 보통 콜레스테롤과 지방 물질의 수치가 상승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 '지질' 항목에서 다룬다.

● 지질

콜레스테롤, 유리 지방산, 중성 지방, 담즙산 수치가 상승하면 여러 면역 기능들이 억제된다. 이러한 면역 기능에는 백혈구 분열, 감염 부위로의 이동, 미생물 파괴 능력이 포함된다. 이 때문에 최적의 면역 기능은 혈청 성분 조절에 달려 있다. 흥미롭게도 L-카르니틴, 비타민 유사 물질, 인기 있는 영양 보충제는 높은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로 인해 면역 기능에 발생하는 역효과를 극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마도 혈중에서 지방을 제거하는 카르니틴의 역할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 알코올

동물 실험에서 알코올은 감염 민감성을 높이고, 인체 연구에서도 알코올 중독자는 폐렴에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난다. 인체 백혈구 연구는 알코올 섭취 후 감염 부위로 이동하는 백혈구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 영향은 어느 정도 용량 의족적이다. 알코올을 많이 섭취할수록 백혈구 이동 능력은 더 손상된다.

비타민 A

한때 '항감염 비타민'으로 알려지기도 했던 비타민 A는 최근에는 면역 상태를 결정하는 수요 인자로 인식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타민 A는 피부, 호흡기계, 위장관계, 그리고 다른 인체 조직의 표면을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분비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이 표면 체계가 미생물에 대항하는 일차 장벽 역할을 한다. 이 역할 외에도 비타민 A는 많은 면역 과정을 자극, 증진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기에는 항암 효과 유도, 백혈구 기능 강화, 항체 반응 촉진이 포함된다. 하지만 이 효과들은 단순히 비타민 A결핍의 회복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비타민 A의 용량이 늘어날수록 이 효과들도 커지기 때문이다.

비타민 A는 또 상당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고, 부신 호르몬, 심한 화상, 수술 등으로 인한 면역 기능 저하도 예방한다. 이 효과이 일부는 스트레스성 흉선 위축을 예방하고, 흉선 성장을 촉진하는 비타민 A의 효능과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비타민 A가 결핍된 사람은 일반적으로 감염성 질환, 특히 바이러스 감염에 예민하다. 게다가 감염 기간에는 비타민 A의 저장량도 일반적으로 크게 줄어들는 것으로 나타났다.

● 비타민 A와 어린이

많은 개발 도상국에서는 낮은 비타민 A 수치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대략 500만~1,000만 명의 어린이가 심한 비타민 A 결핍 증상을 보이고 있다. 그 결과 이 어린이들은 면역 기능이 손상되어 많은 질환에 시달리거나 죽어 간다. 비타민 A가 결핍된 어린이들은 특히 홍역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 민감하다.

비타민 A 보충제는 제 3세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홍역 치료에 효능을 발휘한다. 홍역을 앓은 경험이 있는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의 '영양 상태가 좋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약 50%가 비타민 A가 결핍된 것으로 나타났다.

1932년에 처음 보고된 비타민 A의 효과는 최근 수많은 연구를 통해 확실히 입증되었다. 예를 들어 비타민 A 보충제는 홍역 환자의 유아 사망률을 최소한 50%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중 맹검 연구에서 비타민 A 용량은 20만~40만 IU였고, 체내 축적을 보충하기 위해 한 번 또는 두 번 투여하였다.

비타민 A 치료는 다른 어린이 바이러스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 가장 흔한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는 심한 어린이 호흡 질환의 주요 원인의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respiratory syncytial virus)이다. 많은 연구들에서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에 걸린 어린이의 혈청 비타민 A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 더구나 홍역과 관련된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비타민 A 수치가 낮을수록 질병의 정도는 더 심해졌다. 비타민 A 보충제가 홍역으로 인한 질병과 사망률을 줄인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자들은 치료의 유효성을 측정하는 첫 단계로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에서 비타민 A의 안전성과 흡수 양상을 측정하기로 결정하였다.

가벼운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에 감염된 평균 연령 2~3개월(범위: 1~6개월)된 21명의 유아에게 1만 2,500~2만 5,000IU의 경구 교질 입자(극히 미세한 지방 방울을 만들어 물에 유화시킨 입자)로 된 비타민 A를 투여하였다. 기준 비타민 A수치는 낮았지만, 2만 2,500IU 용량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어린 나에에도 불구하고, 어떤 유아도 뚜렷한 비타민 A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같은 정도의 질환을 앓고 있는 유아와 비교할 때 입원 기간이 더 짧았다.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 감염에서 비타민 A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대조군 조절 시험이 필요하다. 비타민 A 보충제는 저비용, 광범위한 효용, 투여의 용이성을 비롯해 많은 점에서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 감염에 매우 유용한 치료제이다. 급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하루나 이틀 정도는 5만IU의 비타민 A를 단일 경구 투여해도 유아에게는 안전해 보인다.

하지만
임신 기간에는 비타민 A 보충제를 투여하면 절대 안 된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비타민 A 대신 베타카로틴으로 대체해야 한다. 최근 <뉴일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미국에서 출생하는 기형아의 57가지 유형 가운데 한 가지가 임신 기간(특히 임신 후 첫 7주 동안)에 1만 IU 이상의 비타민 A를 섭취한 데서 기인한다고 주장하였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들은 5,000 IU 미만의 비타민 A 보충제를 복용하거나 카로틴으로 대체해야 한다.

◆ 카로틴

일부가 비타민 A로 전환될 수 있는 카로틴은 면역 증강제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카로틴은 가장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자연 발생 색소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색소이다. 지용성 물질인 카로틴은 고색상(빨강과 노랑) 그룹에 속한다. 600종 이상의 카로티노이드가 알려져 있지만, 이 가운데 비타민 A활성이 있는 것은 단 30~50종으로 생각된다. 카로틴 가운데 가장 널리 연구된 것은 베타카로틴으로, 높은 프로비타민 A 활성으로 인해 가장 활성이 높은 비타민 A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몇몇 다른 카로틴은 베타카로틴보다 더 큰 항산화 효과가 있다. 카로틴은 비타민 A보다 뛰어난 항산화제로, 흉선 보호에도 더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흉선은 특히 자유라디칼과 산화과정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서 카로틴의 탁월한 면역 증강 효과가 입증되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훨씬 전인 1931년에 이미 자각하고 있었다. 당시에 이미, 카로틴이 풍부한 식이(혈중 카로틴 수치 측정)와 어린이가 학교에서 결석한 일 수 사이에 역관계가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카로틴의 면역 증강 효과는 원래 비타민 A로 전환할 때만 나타난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연구자들은 카로틴이 비타민 A 효과와는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많은 면역 증강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정상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가장 인상 깊은 연구 하나가 이루어졌다. 이 연구를 통해 경구 베타카로틴을 1일 180mg(약 30만IU) 섭취하면 7일 후에는 보조, 유도(inducer) T 세포 수를 30% 정도 증가시키고, 14일 후에는 모든 T 세포 수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보조 T 세포가 면역 기능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 연구 결과는 경우 베타카로틴이 AIDS나 암처럼 T 세포 수가 줄어드는 특징이 있는 질환의 면역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하지만 합성 베타 카로틴을 보충하는 식이보다는, 천연 카로틴 재료를 쓰거나 카로틴이 풍부한 음식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더 유익하다. 이러한 믿음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비교 연구를 시도하였다. 건강한 대학생 126명을 다음 그룹 중 하나에 무작위로 할당하였다. A 그룹은 대조군이고, B 그룹에는 1일 15mg(2만 5,000IU)의 베타카로틴 보충제를 투여하였다. 마지막으로 C 그룹은 매일 당근으로 약 15mg의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 당근을 섭취한 그룹이 백혈구 수나 기능 면에서 최대 증가 효과를 보였다.

이 결과는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흡수 연구에서는 정제 베타카로틴이 당근과 그 외 채소의 카로틴보다 잘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연구를 통해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베타카로틴이 아마도 카로틴이 전반적으로 풍부한 식품의 면역 증강 물질 가운데 단 하나에 불과할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보충제보다는 식이를 통한 고카로틴 섭취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곧바로 면역 증강이 필요할 경우에는, 1일 180mg(효과가 있을 만큼 흉선 기능을 촉진하는 수치)의 카로틴 보충제로 카로틴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카로틴은 비타민 A처럼 항바이러스나 항암 효과는 없지만, 더 안전하고, 면역 기능에도 여러모로 유익하다.

◆ 비타민 C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는 자연치료에서 면역 강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C는 항바이러스 및 항균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요 효과는 면역 기능의 향상을 통해서 나타난다. 그 밖에도 많은 다른 면역 증강 효과가 입증되었다. 여기에는 백혈구 반응 및 기능 강화, 인터페론(바이러스 감염과 암에 대항하는 특정 화학 요소)수치 상승, 흉선 호르몬의 분비 증가, 점막 내부의 형질 개선이 포함된다. 비타민 C는 면역 증강 물질인 이터페론과 유사하게 백혈구에 직접 생화학 작용을 일으킨다.

많은 임상 연구들을 통해 감염 질환 특히 감기 치료에서 비타민 C의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미 알려진 대로 비타민 C는 감기의 빈도, 기간, 증상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다른 감염 질환에도 유용한 것으로 나타난다. 비타민 C 수치는 감염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동안 신속히 떨어진다.

비타민 C를 섭취할 때는 플라보노이드-과일, 채소, 꽃의 식물성 색소-를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다. 플라보노이드는 그 자체 효과뿐 아니라, 어떤 조직에서는 비타민 C의 농도를 높여 주고 그 효과를 더욱 증대시키기 때문이다.

◆ 비타민 E


비타민 E는 면역계의 두 축(항체 관련 면역, 체액성 면역, 세포 매개성 면역)을 강화시켜 주는 비타민으로, 면역 증강 효과가 아주 탁월하다. 비타민 E가 결핍되면 면역 기능이 크게 손상된다. 심지어 비타민 E 결핍 징후가 없는 상태에서도, 비타민 E를 보충하면 면역 기능이 향상되는 효과가 타나난다. 비타민 E는 특히 노인의 면역 기능 증강에 효과가 있다.

최근 연구에서 65세 이상의 노인 88명에게 서로 다른 용량의 비타민 E 보충제를 투여해 면역 기능 효과를 측정하였다. 연구자들은 면역계 지표로 T 세포 기능을 측정하였다. 노인들에게는 235일간 각각 60IU, 200IU, 800IU의 비타민 E를 투여하였다. 대조군은 단지 T 세포 기능에서 8%의 증강 효과가 나타난 반면, 60IU 그룹은 20%, 200IU 그룹은 58%, 800IU 그룹은 65%의 증강 효과가 나타났다. 하지만 어느 경우에도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 비타민 B6


비타민 B6가 결핍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데, 항체와 관련 있는 면역 기능 뿐 아니라 세포 매개 면역 반응도 떨어진다. 백혈구 수가 급감하고, 생성된 항체의 양과 질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흉선 호르몬 활성의 둔화 현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B6 결핍은 비타민 B6가 적은 식이 섭취, 과량의 단백질 섭취, 황색 식품 색소 섭취(히드랄라진), 알코올 섭취, 경구 피임제 사용 등으로 일어난다.

● 엽산과 비타민 B12

비타민 B12나 엽산이 결핍되면 백혈구 생성이 크게 줄어들고, 백혈구 반응에 이상이 생긴다. 엽산 결핍-미국에서 가장 흔한 비타민 결핍증-은 흉선과 림프절의 위축으로 나타나며, 백혈구 기능도 크게 손상시킨다 B12 결핍도 동일한 소견을 보이며, 특히 감염된 미생물을 삼키고 파괴하는 백혈구 효능에 해를 끼친다.


● 다른 비타민 B군

티아민(B1), 리보플라빈(B2), 판토텐산(B5)이 결핍되면 항체 반응과 백혈구 반응 저하, 흉선과 림프 조직 위축 현상이 일어난다.

◆ 철


철 결핍은 많은 사람들에게 면역 장애를 일으킨다. 특히 어린이, 월경 여성, 아스피린 또는 궤양성 위장 출혈로 약물을 복용하는 노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아주 적은 양의 철 결핍-혈액치보다 양이 낮지 않는 수치-도 면역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경우 흉선과 림프절 위축, 백혈구 반응과 기능 저하, B 세포에 대한 T 세포 비율 감소가 나타난다.

철은 인간 뿐만 아니라 세균에도 중요한 영양소이다. 감염되어 있는 동안에는,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인체 방어 기전 가운데 하나가 혈중 철 수치를 떨어뜨린다. 실험실 연구는 혈청에 철을 첨가하면 인간 혈청의 항균 효과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체온이 상승하면 혈장의 철 수치는 떨어진다. 이 경우 체온이 열병 수준으로 옮겨가면 박테리아의 성장은 억제되지만, 철 농도가 높을 때는 억제되지 않는다.

이 연구는 급성 감염 기간에는 철 보충제를 써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하지만 면역 기능 저하나 만성 감염 환자, 또는 정상치보다 철 수치가 낮은 환자에게는 충분한 양의 철 보충이 필수적이다.

◆ 아연


유전적 아연 결핍 질환인 장 말단 피부염(acrodermatitis enteropathica:AE)은 면역과 관련한 아연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모델이 된다. AE에 걸리면 T 세포 수가 줄어들고, 백혈구 기능이 크게 손상되며, 흉선 호르몬 수치도 낮아진다. 이 모든 역효과는 충분한 양의 아연을 투여 흡수하면 곧 회복된다.

다른 연구는 아연이 많은 면역계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아연은 외부 입자와 미생물의 파괴를 촉진하고, 자유라디칼 손상을 막는다. 또 비타민 A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적절한 백혈구 기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혈청 흉선 요인-면역 증강 효과가 있는 흉선 호르몬-활성화에 필수적인 보조 요소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아연은 감기 바이러스와 단순 포진을 포함해 여러 바이러스의 성장을 억제한다. 아연이 함유된 인후 트로키제가 감기 치료에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파트 3 '감기'편 참조). 적당한 아연 수치는 특히 노인에게 중요하다. 노인이 아연 보충제를 복용하면 T 세포 수가 늘어나고,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이 촉진된다.

◆ 셀레늄


셀레늄은 항산화 효소인 글루타티온 페록시디아제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모든 백혈구의 성장과 활성을 포함해 면역계의 모든 성분에 영향을 미친다. 셀레늄이 결핍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반면, 보충하면 면역 기능이 강화되면서 회복된다. 셀레늄이 결핍되면, 백혈구와 흉선 기능 손상으로 생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셀레늄을 보충(하루 200mcg)하면 백혈구와 흉선 기능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셀레늄 결핍 환자에게,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있는 세레늄을 보충하면 셀레늄 수치 회복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서 정상 혈중 셀레늄 농도를 보이는 환자에게 셀레늄을 보충(하루 200mg)하였더니, 암세포를 죽이는 임파구의 효능은 118% 증대되고, 자연 살해 세포의 활성은 82.3% 증가하였다. 이러한 효과는 분명 면역 증강 물질인 인터류킨 2의 발현을 촉진하는 셀레늄의 능력과 관련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백혈구의 세포 증식 속도가 빨라지고, 암세포의 미생물을 죽일 수 있는 형태로 분화가 촉진되었다. 이 결과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상 식이 섭취 이상의 셀레늄 보충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흉선 기능 강화


건강한 면역계를 재확립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흉선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다. 흉선 기능 활성을 촉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식이 섭취로 흉선 퇴화 및 수축 예방

② 흉선 호르몬 생성이나 작용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

③ 식물성 약물 또는 흉선 활성을 촉진하는 송아지 흉선 조직 농축물이 함유된 제품 복용

● 모유 수유의 효과

아이의 면역 기능은 모유 수유와 관련이 있다. 모유 수유한 유사는 감염과 알레르기에 잘 견디는 경향이 있다. 모유 수유의 이점 가운데 하나는 흉선이 성장하도록 자극하는 것이다.

유아에게 첫 4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연구에서 모유 수유한 유아의 분유를 먹은 유아를 비교했을 때, 모유를 먹은 유아의 평균 흉선 지수(초음파 평가를 토대로 한 용적 추측 지수)가 더 크게 나타났다. 흉선 지수는 출생 당시의 4개월 되었을 때의 건강한 유아에게서 측정하였다. 출생 당시에는 흉선 지수에 큰 차이가 없었던 반면, 4개월 후 모유 수유한 유아의 평균 흉선 지수는 383, 부분적으로 모유 수유한 유아는 27.3, 분유 수유한 유아는 단 18.3으로 나타났다. 이 소견은 체중, 신장, 성별, 이전 또는 현재의 질환과는 상관이 없었다. 모유 수유한 유아의 흉선은 분유 수유한 유아보다 20배 이상 컸다.

● 항산화제

흉선은 유아기에 가장 빨리 성장한다. 앞의 '모유 수유의 효과'에서 기술한 연구에 따르면, 모유 수유가 유아 성장의 결정적 요인임을 알 수 있다. 노화 과정에서 흉선은 위축되거나 퇴화한다. 이 퇴화는 자유라디칼과 스트레스, 방사능, 감염과 만성 질환으로 생긴 산화적 손사에 흉선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면역 손상과 관련된 질환(만성 피로 증후군, 암, AIDS 등)뿐 아니라 면력 기능이 손상된 많은 환자들도 산화적 불균형 상태에 시달린다. 이 상태는 인체 시스템에 항산화제보다 훨씬 많은 수의 자유라디칼이 있음-흉선 기능에 상당히 유해한 상황-을 의미한다. 항산화제가 면역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방법 가운데 하나-특히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는 흉선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다. 흉선 보호에 가장 중요한 항산화제 영양소로는 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E, 아연, 셀레늄 등이 있다.

● 흉선 기능을 강화하는 영양소

많은 영양소가 흉선 호르몬의 제조, 분비, 기능에 중요한 보조 인자로 작용한다. 이 영양소 가운데 어느 하나만 결핍되어도 흉선 호르몬 작용이 떨어지고, 면역 기능이 손상된다.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아연, 비타민 B6, 비타민 C일 것이다. 이 영양소들을 보충하면 흉선 기능과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아연은 흉선 기능, 흉선 호르몬 작용에 관여하는 중요한 미네랄읻. 아연은 실제로 면역의 모든 부분에 관여한다. 아연 수치가 낮으면 T 세포 수는 줄어든다. 흉선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고, 면역 반응에 중요한 많은 백혈구 기능이 심각할 정도로 떨어진다. 이 모든 역효과는 아연을 보충하면 회복된다.

● 흉선 추출물

현재 많은 임상 데이터는, 경구 투여한 소 흉선 추출물이 면역 기능 회복과 증강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흉선 추출물의 유효성은 광범위한 면역계 증강을 반영하는데, 이는 흉선 활성 개선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효과는 선(腺) 치료의 기본 개념 가운데 하나와 들어맞는다. 특정 동물의 선을 경구 투여하면 이에 상응하는 인체의 선이 강화된다는 개념이 그것이다. 선 치료 요법은 상응하는 선의 긴장, 기능, 활성을 좋게 할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 있다.

흉선 추출물은 만성 바이러스 감염과 떨어진 면역 기능을 회복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요소이다. 재발성 호흡기 감염 병력이 있는 어린이 그룹을 대상으로 재발성 감염 치료 및 재발 감소와관련한 흉선 추출물의 효능을 연구하였다. 이중 맹검 연구 결과 경구 투여한 흉선 추출물이 효과적으로 감염을 치료하는 것으로 타나났다. 뿐만 아니라 1년간 투여하자 호흡기 감염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많은 면역 변수가 개선되었다.

흉선 추출물은 또 억제 T 세포에 대한 보조 T 세포의 비율이 낮든(AIDS 또는 암) 높든(알레르기 또는 류머티스성 관절염) 상관없이 비율을 정상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비장 추출물


흉선 추출물과 마찬가지로, 소 비장 추출물은 감염 질환 치료는 물론 암에 대한 면역 증강 제제로 효과가 있다. 이러한 효과는 투프트신과 스플레노펜틴처럼 분자량이 작은 단백질에서 기인한다. 투프트신은 간, 비장, 림프절에서 대식 세포를 자극한다. 대식 세포가 세균, 암 세포, 세포 부스러기를 포함한 외부 입자를 삼키고 파괴하는 큰 세포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대식 세포는 암에 대한 면역 증강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미생물의 침입을 막는 데도 필수적이다. 투프트신은 또한 다른 백혈구가 감염과 암에 대항하기 위해 이동하는 것을 돕는다. 투프트신 결핍은 빈번한 감염 징후 및 증상과 관련이 있다.

스플레노펜틴은 콜로니 촉진 인자(colony stimulating factors)의 성분 조절과 관련된 면역계 반응을 촉진한다. 이 성분은 백혈구 생성을 자극한다. 1930년대에 시행한 임상 연구에서 백혈구 수 감소 치료에 비장 추출물을 이용하였는데, 아마도 스플레노펜틴의 효과 때문이었을 것이다. 스플레노펜틴은 또 자연 살해 세포의 활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비장 추출물은 비장 절제술 후에 많이 이용한다. 이 수술은 보통 비장을 심하게 다쳐서 많은 출혈이 나타날 경우에 실시한다. 비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심한 외상을 겪은 뒤에는 제거할 필요가 있다. 비장은 또 특발성 혈소판 장애(idopathic thrombocytic purpurea:ITP)같은 특정 질환을 치료하거나 호지킨병(Hodgkin's diseases)의 정도를 측절할 때도 제거한다. 비장의 제거는 감염, 특히 세균 감염 위험성 증가와 관련이 있다. 비장 추출물은 이런 경우 상당한 도움이 된다.

비장 추출물은 그 밖에도 백혈구 수 감소 치료, 세균 감염 치료, 암 치료 등에 보충제로 유용하다.

식물

많은 식물이 항균, 항바이러스 및 면역 자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여기서는 이에 대한 자세한 논의는 하지 않는다. 다만 여기서는 매우 유명한 2가지 면역 증강 식물에 초점을 둘 것이다. 애키나세아(echinacea)와 황기(astragalus)가 그것이다. 면역 기능과 관련한 광범위한 효능 때문에 이 두 식물을 선정하였다. 이 두 식물은 경미한 다른 기전들을 통해 인체의 자연 방어 기전을 자극한다. 또 많은 면에서 항생, 면역 활성이 있는 수백 종에 달하는 식물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 애키나세아

면역계 증강과 관련해 가장 널리 쓰이는 서양 식물은 아마도 애키나세아일 것이다. 애키나세아 속 가운데서도 가장 일반적인 두 종은 애키나세아 안구스타폴이아(Echinacea angustifolia)와 애키나세아 프르푸레아(Echinacea purpurea)이다. 이 두 종이 면역 증강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몇 가지 구성 성분이 이 작용을 뒷받침한다.

애키나세아의 가장 중요한 면역 자극 성분 가운데 하나는 이눌린(inulin)같은 큰 다당류이다. 이눌린은 대체 보체 경로(alternative complement pathway:면역계의 비특이 방어 기전 가운데 하나)를 활성화하고, 대식 세포 활성이 있는 면역 화학 물질의 생성을 촉진한다. 그 결과 많은 주요 면역 변수가 증가한다. T 세포 생성, 대식 세포의 식균 작용, 항체 결홥, 자연 살해 세포 활성, 순환 호중구 수치 증가 등이 그것이다.

에키나세아는 건강한 사람이 면역계도 강화한다. 예를 들어 5일간 건강한 남성에게 에키나세아 푸르푸레아 뿌리 추출물(1일 3회 30방울)을 경구 투여한 결과 백혈구 식균 작용이 120% 증가하였다. 25~40세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에키나세아 프로푸레아 추출물의 신선한 즙이 칸디다 알비칸스에 대한 식균 작용을 30~40%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감염 부위로 이동하는 백혈구 세포 수도 30~40% 증가시켰다.

면역력 강화 외에도 에키나세아는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으며, 세균 효소인 히알루로니디아제(hyaluronidase)를 억제해 세균의 확산을 예방한다. 이 효소는 인체의 첫 방어선-피부나 점막 같은 방어막-을 뚫기 위해 세균이 분비하는 효소로, 분비 후에 인체에 침입한다.

감기와 관련된 에키나세아의 효능은 파트 3의 '감기'편에서 다룬다.

● 황기

황기 뿌리는 바이러스 감염에 쓰는 중국의 전통 약물이다. 중국의 임상 연구에서 감기 예방 처치에 특히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만성 백혈구 감소증의 경우에는 백혈구 수치를 높이고, 감기를 급성 치료할 때는 기간 단축과 증상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동물 연구에서는 황기가 면역계의 여러 요소를 자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단핵 세포와 대식 세포의 식세포 작용, 인테페론 생성과 자연 살해 세포 활성, T 세포 활성, 그밖에 항 바이러스 기전 증이 그것이다. 황기는 면역계가 화학 물질이나 방사능에 손상되었을 때 특히 유용하다. 예로는 화학 요법과 방사능 치료를 받는 환자를 들 수 있다. 에키나세아와 마찬가지로, 황기(Astragalus membranaceus)뿌리에 함유된 다당류도 면역 증강 효과가 있다.

■ 치료 요약


아래 나열한 권장 사항은 감염되었을 때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 일반적 처치


① 휴식(편하게 누워서 쉬는 것이 좋다)
② 많은 양의 수분 섭취(희석한 야채 주수, 수프, 허브차가 좋다)
③ 단당 섭취는 1일 50g 미만으로 제한(과일, 설탕 포함)

▲ 영양 보충제

① 고효능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
② 비타민 C: 2시간마다 500mg
③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1일 1,000mg
④ 비타민 A: 유아는 2일간, 성인은 2주일간 1일 5만 IU 또는 베타카로틴 1일 20만 IU
주의: 가임 여성의 경우 효과적인 피임법을 쓰지 않는 한 비타민 A는 복용하지 않는다. 고용량을 쓸 경우 기형아 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⑤ 아연: 1일 30mg
⑥ 바이러스 감염인 경우: 흉선 추출물(분자량 1만 단위 미만의 순수한 폴리펩타이드는 120mg 당량, 원폴립펩타이드는 약 500mg 당량, 용량 검증은 제품 설명서를 참조한다)
⑦ 세균 감염인 경우: 비장 추출물(1일 용량은 50mg의 투프트신과 스플레노펜틴이 함유되거나 총 비장 펩타이드 1.5g이 함유된 것)


▲ 식물성 약물

모든 용량은 1일 3회로 한다.

① 애키나세아속

마른 뿌리 또는 차: 0.5~1g
동결 건조 식물: 325~650mg
22% 에탄올에 안정화한 에키나세아 푸르푸레아 즙: 2~3ml
팅크제(1:5): 2~4ml
액상 추출액(1:1): 2~4ml
고형 추출물(6.5:1 또는 3.5%의 에키나코시): 150~300mg

② 황기


마른 뿌리 또는 탕약: 1~2g
팅크제(1:5): 2~4ml
액상 추출물(1:1): 2~4ml
고형 추출물(0.5% 4-히드록시-3-메톡시 이소플라본): 100~150mg


◈ 요약정리


① 마음과 감정은 면역 기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② 스트레스는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
③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영양 결핍이다.
④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백혈구 활성을 약화시킨다.
⑤ 비만은 면역 기능 감퇴와 관련이 있다.
⑥ 알코올을 섭취하면 백혈구 활성이 뚜렷이 억제된다.
⑦ 면역 기능을 뒷받침하는 주요 영양소는 비타민 A, 카로틴, 비타민 E, B-비타민, 철, 아연, 셀레늄 등이다.
⑧ 면역계 치료의 우선적인 목표 가운데 하나는 면역계의 주요 선인 흉선의 기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⑨ 비장은 세균 감염 예방에 중요하다.
⑩ 식물 애키나세아와 황기는 면역 기능에 광범위한 효과가 있다.
]

6,
동의치료경험집성

[
담도염과 담낭염: 담도(膽道)와 담낭(膽囊)의 장애(障碍)로 담즙(膽汁)이 울체(鬱滯)되고 잘 나가지 않아서 생기거나 세균성(細菌性) 감염(感染)으로 일어나는 병(病)이다. 담낭염(膽囊炎)과 담도염(膽道炎)이 자주 같이 온다.동의학(東醫學)에서는 협통(脇痛), 황달(黃疸), 위완통(胃脘痛) 등의 병증(病證)에 속한다.

[원인]

대체로 열독사(熱毒邪)나 음식조절을 잘 하지 못하여 간기울결(肝氣鬱結)이 생기고 이것이 비(脾)의 운화기능(運化機能)을 장애(障碍)하기 때문에 습열(濕熱)이 중초(中焦)에 몰리면서 생긴다.

[증상]

급성(急性) 담낭염(膽囊炎) 때에는 열(熱)이 나고 오슬오슬 추우며 담낭부위(膽囊部位)의 심한 통증(痛症)이 있고 구역(嘔逆)과 구토(嘔吐)가 있다. 특히 화농성(化膿性) 또는 괴저성(壞疽性) 담낭염(膽囊炎)일 때에는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痛症)이 있다. 통증(痛症)은 지속성을 띤다. 황달(黃疸)도 생길 수 있다. 심할 때에는 39∼40도의 고열(高熱)이 나고 어깨로 방산(放散)하는 심한 통증(痛症)이 있다.

만성(慢性) 담낭염(膽囊炎) 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이 지나거나 미열(微熱), 소화장애(消化障碍), 피로감(疲勞感) 또는 오른쪽 윗배가 뻐근하게 아플 수 있다. 그러나 때로 담낭부위(膽囊部位)에 통증발작(痛症發作)이 있은 다음에 구역(嘔逆)하거나 구토(嘔吐)할 때도 있다.

담도염(膽道炎: cholangitis), 담낭염(膽囊炎: cholecystitis)의 약초요법
① 대황(大黃)잎(生) 100g을 살짝 데쳐서 생채를 만들어 매일 식사 때에 부식물로 먹인다.
② 옥맥수(玉麥鬚) 두 줌과 금은화(金銀花) 한 줌을 물에 달여 아침 공복(空腹)에 150∼200㎖ 먹인다.
③ 황금(黃芩) 30g을 물에 달여 아침 공복(空腹)에 먹인다.
④ 호장(虎杖) 30g을 물에 달여서 아침 공복(空腹)에 먹인다.
⑤ 인진(茵蔯) 10g, 금은화(金銀花) 20g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식간(食間)에 먹는다.
⑥ 울금(鬱金) 10g, 지실(枳實) 6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식간(食間)에 먹는다.
⑦ 웅담(熊膽) 20g을 25% 술 500㎖에 담그어 두었다가 그 술을 한번에 5∼6㎖씩 하루 2∼3번 식전(食前)에 먹는다.
⑧ 백굴채(白屈菜) 5∼10g을 물 200㎖에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식간(食間)에 먹는다.

* 자료에 의하면 이 약은 담즙(膽汁)을 잘 흐르게 하고 염증(炎症)을 없애며 통증(痛症)을 멈춘다.]


7,
영양소 백과사전 354~356면

[암의 발생을 방지하는 주요 영양소

1, 식이섬유:
식이섬유의 흡착작용으로 식품첨가물, 농약, 오염화학물질, 담배 등 발암의 위험이 있는 물질이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또 배변을 촉진하여 대장암을 억제한다.

2, 비타민A:
점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여 암으로 변이 되는 것을 방지한다. 예를 들면 담배 연기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과산화지질을 생성하여 점막이 손상되어 암으로 변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비타민A는 이 상처를 회복시키는 작용을 한다.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의 기능도 높이고 암을 직접 공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3, 비타민C, E:
발암의 우려가 있는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비타민E는 비타민A와 비타민C의 효력을 지속시켜 점막이 암으로 되는 것을 방지한다.

4, 비타민B군:
면역능력의 강화에 따라 발암에 대한 저항력을 갖는다.

5, 비타민D:
암에 영양물질을 보내는 신생혈관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한다.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여 암을 축소시킨다.

6, 셀렌:
항산화작용에 의해 체내에서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한다. 셀렌이 부족하면 암에 걸리기 쉽다.

7, 세서미놀:
항산화작용에 의해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한다.

8, 클루크민: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에 의해 암의 발생을 예방한다. 또 암으로 변이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도 확인되고 있다.

9, 카테킨:
녹차에 대한 항암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동물실험의 결과에서는 십이지장, 위, 소장, 폐 등에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발암성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어 암의 초기단계에서 유효성이 주목되고 있다.

10, 알리신: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효소의 작용을 돕고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암의 발생을 예방한다.

11, 카로티노이드:
β-카로틴이 각종 암의 예방에 유효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들어 다른 카로티노이드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α-카로틴의 경우 폐암, 피부암, 루틴의 피부암, 대장암, 푸코키산틴의 대장암, 리코펜의 전립선암 등 제각기 갖고 있는 암에 대한 억제작용이 보고 되어 있다.

12, 인돌:
발암물질을 무독화하는 작용으로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인돌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아브라나과의 야채에 들어 있는 식물호르몬이다.

13, 알카로이드:
암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나 암세포의 증식에 억제 효력을 발휘한다. 알카로이드는 토마토나 가지 등 가지과의 야채에 들어 있다.

14, β-글루칸: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죽인다.

15, 비피더스균:
유해물질의 생성을 방지하여 면역력을 높여서 발암을 억제한다.

16, 키틴키토산, 코라겐:
면역기능을 높여 암을 예방한다. 키틴에 함유되어 있는 올리고당에 암세포의 증식이나 전이의 억제, 암 부위의 축소 등이 치료 효과도 보고 되어 있다.]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아래한글문서를 다운로드하여 프린트할 수 있는 사랑과 자비의 서비스: 담도암 무엇인가?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paran.com ;
jdm0777@naver.com

참조: 아래의 각종암의 자료들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간암 무엇인가?
  2. 갑상선암 무엇인가?
  3. 난소암 무엇인가?
  4. 담낭암 무엇인가?
  5. 담도암 무엇인가?
  6. 대장암(직장암) 무엇인가?
  7. 방광암 무엇인가?
  8. 백혈병 무엇인가?
  9. 백혈병(급성) 무엇인가?
  10. 백혈병(급성 림프구성) 무엇인가?
  11. 백혈병(만성 골수성) 무엇인가?
  12. 백혈병(만성 림프구성) 무엇인가?
  13. 위암 무엇인가?
  14. 유방암 무엇인가?
  15. 자궁경부암 무엇인가?
  16. 자궁암 무엇인가?
  17. 자궁체부암 무엇인가?
  18. 췌장암 무엇인가?
  19. 폐암 무엇인가?
  20. 후두암 무엇인가? 

 

 


참조: 아래의 각종암에 관한 동영상을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1. 간암肝癌 ---1:  동영상
  2. 간암肝癌 ---2:  동영상
  3. 간암肝癌 ---3:  동영상
  4. 간암肝癌 ---4:  동영상
  5. 간암肝癌 ---5:  동영상
  6. 건강질병정보 - 폐암:  동영상
  7. 고기 구워먹으면 전립선암 위험:  동영상
  8. 대장암 大腸癌 cancer of the colon.--1: 동영상
  9. 대장암 大腸癌 cancer of the colon.--2: 동영상
  10. 대장암 大腸癌 cancer of the colon.--3: 동영상
  11. 대장암 大腸癌 cancer of the colon.--4: 동영상
  12. 대장암 大腸癌 cancer of the colon.--5: 동영상
  13. 대장암_증상과진단.wmv:  동영상
  14. 대장암1KBS 091106:  동영상
  15. 대장암2KBS 091106:  동영상
  16. 대장암3KBS 091106:  동영상
  17. 대장암4KBS 091106:  동영상
  18. 대장암5KBS 091106:  동영상
  19. 비타민D와 암예방 - SBS뉴스:  동영상
  20. 서구식 육식 문화와 잘못된 식습관의 문제점:  동영상
  21. 암시민연대 노래교실 - 암이 곧 끝은 아니죠:  동영상
  22. 암을 이겨낸 소프라노:  동영상
  23.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1:  동영상
  24.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2:  동영상
  25.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3:  동영상
  26.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4:  동영상
  27.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5:  동영상
  28. 암을 이기는 산림욕(山林浴) --6:  동영상
  29. 암을 이길수 있도록 예방하는 식품-채소,과일:  동영상
  30. 암을 이길수 있도록 예방하는 식품-채소,과일--1:  동영상
  31. 암을 이길수 있도록 예방하는 식품-채소,과일--2:  동영상
  32. 암을 이길수 있도록 예방하는 식품-채소,과일--3:  동영상
  33. 암을 이길수 있도록 예방하는 식품-채소,과일--4:  동영상
  34. 암의 발생원인 및 예방 방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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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유방암2KBS 091115: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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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폐암肺癌 --1:  동영상
  66. 폐암肺癌 --2:  동영상
  67. 폐암肺癌 --3:  동영상
  68. 폐암肺癌 --4:  동영상
  69. 폐암肺癌 --5:  동영상
  70. 한국인 암 사망률 1위 폐암, 증상과 예방의 해결책은?:  동영상
  71. 한국인의 질병보고서-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자살, 당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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