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무엇인가?

 

 

 

 


▶ 역류성식도염(reflux esophagitis)이란?

참고: 이곳에서는 역류성식도염을 분석하는 동시에 역류성식도염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위-식도 역류 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 <식도염(食道炎)>, <가슴앓이>, <
매핵기(梅核氣)>, <가슴아픔>, <열격(噎膈)>, <역류성후두염>도 함께 다루어 분석해 봄으로써 역류성식도염을 좀더 정확하게 분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역류성식도염이란 산 또는 알칼리를 포함한 소화액이 식도로 역류되어 생긴다." [림상의전 261면]

"역류성식도염이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식도의 염증으로 일반적으로 그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여러 불편감을 총칭하여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식도염은 대부분 이에 속하며 비만, 음주, 흡연 등이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역류성식도염이란 강한 산성의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의 점막을 손상시켜서 염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위산이 후두에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역류성후두염이라고 한다." [인터넷 네이버 검색자료]

"위-식도역류질환: 상복부와 흉부의 고통을 일으키는 식도로의 위산 역류. 생활습관: 비만, 고지방 식이, 커피 또는 알코올의 과다 복용, 흡연이 위험 요인임. 연령, 성별, 유전: 주요 위험 요인 아님.

보통 산의 역류라고 알려진 위-식도역류는 소화불량의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이런 불편함을 위산이 위에서부터 식도로 역류하기 때문이다. 식도의 내벽은 위산의 해로운 영향을 견딜 만큼 충분히 보호 받을 수 없다. 때문에 염증으로 인해 가슴앓이라고 알려진 타는 듯한 통증이 생긴다.

위-식도
역류의 발병은 보통 단순하고 상대적으로 경미하지만 지속되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일부의 경우 소화관의 출혈을 일으킨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36면]

"위-식도 역류 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이란?

위식도 역류질환은 식도로 역류된 위의 내용물로 인해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이 유발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 중 역류로 인해 식도에 궤양이나 미란 등의 형태학적 변화가 일어난 상태를 역류성 식도염 혹은 미란성 식도염이라고 한다. 위식도 역류질환의 범주에 속하지만 내시경 검사에서 점막 파괴나 바레트 식도(Barrett's esophagus ; 지속적으로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와 위의 경계 부위에서 식도 조직이 위 조직으로 변한 상태)가 관찰되지 않는 경우에는 비미란성 역류질환이라 부른다"
[서울대학교병원]

"식도염(食道炎: Oesophagitis)이란 식도점막에 생긴 비특이적 염증을 말한다. 병경과에 따라 급성식도염과 만성식도염으로 나눈다.

고려의학적으로는 매핵기(梅核氣)의 범주에 속한다."
[고려림상의전 237면]

"
가슴앓이는 위의 윤동운동이 항진되면서 위에 과도한 수축을 일으켜 명치끝 부위에 심한 아픔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민간에서는 위경련, 가슴앓이라고도 한다.

이 병은 위신경증, 위염, 위 및 십이지장 궤양, 담낭염, 담석증, 충수염 등 때에 생길 수 있다. 또한 몸을 차게 하거나 기분상태가 나쁠 때,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마셨을 때에 갑자기 명치끝 부위가 쥐어 비트는 듯이 아프고 가슴으로 올려 뻗치는 심한 아픔이 온다. 환자는 식은땀을 흘리며 몹시 게우는데 담즙까지 게운다. 아픔이 심하면 숨쉬기 힘들어 하며 허리를 구부리고 배를 그러쥔다. 얼굴은 창백해지고 손발은 차며 전혀 먹지 못한다. 경련발작은 몇 분으로부터 몇 시간 계속될 때도 있다.

가슴아픔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나타나는 가슴아픔증후를 말하며, 동양의학적으로는 흉통, 흉비, 심통의 범주에 속하며 심장 및 대혈관질병, 폐질병, 늑막질병, 종격동질병,
식도질병, 흉벽질병 그밖에 복강내장기등의 질병들과 흉골의 아픔, 여러 가지 중독도 원인으로 된다. 전통의학에서는 심과 폐의 기능장애와 가슴으로 순행하는 경맥이 습이나 담, 어혈, 외상 등에 의해 생긴다고 본다.
" [동의처방대전]

1, 원인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은
정상적인 경우 위식도 경계 부위가 닫혀 있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으나 조절 기능의 약화로 경계 부위가 완전히 닫혀 있지 않아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함으로써 이에 따른 불편감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현상이 지속되는 경우 만성적인 역류가 발생하여 위산에 의해 식도염이 발생한다. [서울대학교병원]

"
위산이 역류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으로는 밤 늦은 야식, 불규칙한 식사, 심한 스트레스, 흡연, 과도한 음주, 과식, 폭식, 기름진 식사, 식사 후 바로눕는 습관, 꽉 조이는 의상, 기타 위기능에 무리를 주는 행위 등 그 원인은 다양하다. 특히 역류한 위산이 비인강까지 올라갈 경우 코 뒤쪽에 가래가 생기고 구취가 난다." [인터넷 네이버 검색자료]

"위-식도역류질환

무엇이 원인인가?

위의 음식물은 이중 밸브 장치로 식도로 넘어가지 않는다. 하나는 식도의 아래 끝에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으로 알려진 근육 고리이며, 다른 하나는 식도가 지나가는 틈새라고 하는 좁은 구멍을 만든 횡격막의 근육들이다. 이런 구조가 효율적으로 한쪽으로만 음식물이 진행하도록 한다.

위-식도 역류는
이런 밸브 장치가 느슨해지는 몇 가지 요인들 때문에 발생한다. 이런 요인들로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근긴장도에 이상이 있는 경우, 임신이나 비만 때문에 복압이 높아진 경우, 틈새가 약해져 위의 일부가 흉곽쪽으로 빠져 나간 틈새 탈장이 있는 경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 술, 커피 등 특정 음식이나 음료를 먹은 후 경미한 역류 증상을 경험하며, 흡연은 이런 증상을 악화시킨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36면]

"
위식도역류성질환의 원인: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은 정상인에게도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날 수 있지만, 역류가 자주 발생하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역류 증상과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식도염은 역류의 시간, 역류된 내용물의 자극 정도, 식도 점막 자체의 방어기전에 따라 그 정도가 결정된다. 위식도 역류질환의 가장 중요한 발병 경로는 하부식도 괄약근(lower esophageal sphincter ; LES)의 일시적인 이완에 의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식도열공 헤르니아(hiatal hernia)와 같은 해부학적 결손, 하부식도 괄약근의 낮은 압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식도염의 원인: 급성식도염은 산이나 알칼리에 의한 화상, 기계적손상, 전염병 등, 만성식도염은 만성적인 식도의 자극(자극성 음식, 술, 담배 등), 식도의 다른 질병(식도암, 특발성 식도 확장증, 분문협착, 식도게실염 등), 산성위내용물의 식도 역류에 의하여 생긴다.

고려의학에서는 정서장애, 습담옹체, 자극성 음식에 의한 자극 등으로 생긴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237면]

2, 증상

역류성식도염의 증상:
위산이 식도로 역류함으로써 가슴 쓰림, 가슴의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듯한 느낌, 목 쓰림,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 등이 발생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역류성식도염의 증상

1, 목의 이물감: 목의 통증이나 뭔가 걸린듯한 느낌, 가래가 목에걸려 뱉어도 잘 안나오는 증상

2. 야간 취침중 발작성 기침: 취침중에 발작적으로 기침을 하는경우, 천식으로 오해하기 쉽다.

3. 목소리의 변화: 목소리가 쉽게 변하거나 갈라지고 잠기기도 한다.

4. 만성적인 신트림." [인터넷 네이버 검색자료]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증상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위-식도 역류의 주요 증상은 과식을 하거나 몸을 굽혔을 때 즉시 나타난다.

① 흉골 뒤쪽으로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이나 불편감(가슴앓이)

② 위산이 넘어와 입이나 목에서 위산맛을 느낌

③ 지속적인 기침

④ 트림

⑤ 구토물이나 대변에서의 혈액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위-식도 역류 증상은 식도에 상처를 주어 결국은 식도가 좁아지게 되어, 삼키기가 힘들어 체중 감소를 유발할 수가 있다.

만성적인 위-식도 역류로 식도 상피의 일부가 위의 상피로 바뀐 바렛 식도가 발생하며, 이런 경우 식도암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최근에 식사나 음주와 관련없이 흉부 통증이 생겼다면 협심증같은 심각한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의사를 방문하도록 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36면]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증상: 위식도 역류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쓰림과 산 역류 증상이다.

가슴쓰림(heartburn)은 대개 명치 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것처럼 흉골 뒤쪽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을 말하며, 환자는 이러한 증상을 ‘가슴이 쓰리다, 화끈거린다, 따갑다, 뜨겁다’ 등으로 묘사한다. 이 통증은 견갑골(날개뼈) 사이나 목 및 팔 쪽으로 뻗어가면서 나타날 수 있다.

산 역류는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인두(식도와 후두 사이)로 역류하는 현상을 말하며, 시고 쓴맛을 호소하게 되는데, 대개 다량의 음식을 먹은 뒤 또는 누운 자세에서 쉽게 발생한다. 일부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에서는 협심증으로 오인할 정도의 심한 흉통이 나타나는데, 이는 식도의 근육층에 있는 기계적 수용체를 자극하여 발생한다고 생각된다. 그 외에도 연하곤란, 연하통, 오심 등의 소화기 증상, 만성적인 후두증상, 인후이물감, 기침, 쉰 목소리, 후두염, 만성 부비동염 등의 이비인후과 질환, 만성기침,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 질환, 충치 등과 같은 매우 비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식도염의 증상: 흉골뒤 또는 검상돌기 아래에 타는 듯한 느낌과 아픔, 삼키기 장애, 신물오르기, 트림 등이다." [고려림상의전 237면]


3, 진단


역류성식도염의 진단:
가슴 쓰림, 신트림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며 내시경 검사로 진단이 이루어진다. [서울대학교병원]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진단: 가슴쓰림이나 산 역류는 위식도 역류질환에 매우 특이적인 증상이므로 이런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진단을 위한 다른 추가 검사 없이 프로톤 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를 투여해 볼 수 있으며, 이 치료에 반응이 있으면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하지만 경고증상(연하곤란, 구토, 출혈, 빈혈, 체중감소)이 있거나 일차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내시경 등의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식도염의 진단: 병인과 임상증상, 식도경검사 등을 참고한다." [고려림상의전 237면]

4, 변증


식도염의 변증

① 기체울결증: 목안에 이물감을 느끼고 막히거나 혹은 은은히 아프면서 그것을 애써 뱉으려고 해도 나오지 않으며 삼키려 해도 내려가지 않고 가슴뼈뒤가 아프다. 가슴이 답답하고 성을 잘 내며 양쪽옆구리가 뻐근하다. 혀이끼는 흰기름때가 낀 것 같고 맥은 현활하다.

② 습담옹체증: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며 목안에 이물감이 있으면서 기침과 가래가 잘 나오지 않고 먹으면 막히는 감을 느낀다. 혀는 붉으며 혀이끼는 희면서 두텁고 맥은 활하다.

③ 비위불화증: 위완부가 불어 나면서 아프고 신물이 나며 목안에 이물감을 느끼면서 가슴뼈뒤가 은은히 아프고 목이 타는 듯한 감이 있으며 입맛이 없다. 혀는 희유스럼하고 혀이끼는 엷고 희며 맥은 침지하다. [고려림상의전 237면]


5, 검사


역류성식도염의 검사:
위내시경 검사로 진단하며 위내시경 검사에서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식도로의 위산 역류 여부를 검사하는 식도 산도 검사를 시행해볼 수 있다. 식도 산도 검사는 식도 하부에 산도 여부를 측정하는 작은 기계를 삽입하여 24시간 동안 식도내의 산도를 검사함으로써 위산 역류 여부를 진단한다. 전체 위식도 역류 질환의 50% 정도에서 내시경에서 식도염이 관찰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바륨 삼키기 검사: 바륨 검사는 입과 위장을 잇는 통로인 식도를 볼 수 있게 하려고 사용하는 검사이다. 이 검사를 통해 식도가 협소해졌는지 또는 종양이 있는지 등을 검사한다. 검사에서는 X-선 상에 나타나는 바륨 용액을 사용하며, 흐름을 관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바륨을 투여한다. 바륨은 일시적인 변비를 야기시키기도 한다.

- 방사선기사: 방사선기사는 환자가 편안한지 확인하고 X-선 기계의 위치를 확인한다.

- 검사 과정: X-선 기계 앞에 서있는 동안 바륨 용액을 삼킨다. 이 과정은 약 15분 가량 소요된다
.

- 결과: 식도 협착: 이 대조 X-선은 식도의 좁아진 지점 즉, 식도 하부의 '협착'이라 불리는 지점을 보여준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37면]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검사: 위식도 역류질환의 진단 검사에는 내시경검사, 24시간 식도 산도검사, 식도내압검사 등이 있다. 내시경 검사를 통해 식도염의 정도 및 범위를 직접 볼 수 있고 동반된 합병증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식도점막의 조직학적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기질적인 질환 여부를 진단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시행될 수 있다.

24시간 식도 산도검사는 위식도 역류질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검사이다. 환자가 외래검사실에서 기계를 부착한 후 일상생활을 하면서 검사가 가능하며, 기계에 입력된 데이터는 컴퓨터로 분석하여 결과를 알 수 있다. 항역류약물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프로톤 펌프 억제제는 검사 5일전, 히스타민 H2 수용체 길항제와 운동촉진제는 검사 2일전, 제산제 등은 검사 24시간 전부터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식도 산도검사는 일단 전형적인 역류 증상이 있고 내시경 검사상 역류성 식도염이 진단되면 반드시 시행할 필요는 없다. 식도 내압검사는 하부식도괄약근의 압력 및 이완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식도 체부의 운동기능을 알 수 있으므로, 위식도 역류 증상이 동반되는 피부경화증(scleroderma; 공피증)이나 아칼라지아(achalasia; 이완불능증)와 같은 질환을 배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6, 생활섭생


생활 가이드: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인자에는 비만, 흡연, 음주 등이 있으며 이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것들을 피한다. 음식을 먹고 눕는 것이 악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식사 후 눕는 것을 피한다 할지라도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서울대학교병원]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생활 가이드

① 침대 머리를 올리는 것은 야간 증상이나 후두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효과가 있다.

② 식후에 바로 눕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취침시간 전의 음식 섭취는 피하도록 한다.

③ 음주는 취침 중에도 위산이 계속 분비되도록 하며, 위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술은 제한하는 것이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④ 흡연은 침 분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위식도 역류질환에 해롭다."  [서울대학교병원]

7, 식이요법


식이요법: 기름진 음식, 과식, 취침 직전의 음식 섭취, 카페인 음료, 탄산 음료 등은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식이요법: 기름진 음식, 초콜릿, 페퍼민트, 과도한 알코올 등은 하부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저하시키므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콜라, 적색 와인, 오렌지 주스 등의 음료수는 다양한 산도를 가지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서울대학교병원]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과 식습관과 나쁜 음식

역류성 식도염은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만성적 질환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고 반드시 치료 후에라도 재발 가능성과 이에 따른 유지 요법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단순히 약물 복용만으로 증상이 한때 호전될 수 있으나 생활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을 함께 기울여야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

▣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생활습관 개선

1. 과식하지 않는다.
2. 취침시 상체의 높이를 15도 정도 높인다.
3.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식사 후에는 바로 눕는 습관을 갖지 말아야 한다.
4. 무엇보다 잠자기 전에 음식을 섭취하고 바로 자는 것을 피해야 된다. 최소한 저녁 식사를 하고 3시간은 지나서 잠자리에 드는게 바람직하다(따뜻한 물은 괜찮음).
5. 식사 후 곧바로 운동하지 않는다.
6.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운동은 배드민턴이나 줄넘기이다.
7. 금연한다.
8. 옆으로 눞거나 엎드리면 역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9. 꽉 끼는 옷은 가능하면 입지 않는다.

▣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1. 생채소즙, 양배추즙, 감자즙, 마즙, 흰살생선, 해조류, 김, 바나나, 미역, 다시다 등이 좋다(양배추가 위를 보호한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는 습관이 중요하다.

① 감자즙: 칼륨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 중화 효과가 좋으며, 감자즙에는 뮤코 다당류가 들어 있어서 위벽 보호작용이 있다.

② 흰살 생선과 닭고기: 지방질이 적은 단백질 식품 - 위산 분비를 자극하지 않으며, 붉은살 생선이나 붉은 살 육류(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위 체류시간이 길지 않다.

③ 해조류: 김, 미역, 다시마 - 부드러운 수용성 섬유소로 위벽을 자극하지 않음.

2.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신다.

역류되어 있는 위산을 씻어내기 위해 중간에 물을 조금씩 먹어주면 좋다. 그러나 식사 직후에 다량의 물을 마시는 것은 위를 팽창시키므로 피해야 된다.

▣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는 5가지 적

1. 술
2. 담배
3. 스트레스
4. 자극적인 음식
5. 불규칙한 생활 습관

▣ 피해야 될 음식

1. 기름진 음식: 위 배출을 지연시키고 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감소하여 역류를 악화
2. 콜라 등의 탄산 음료, 키피 등의 카페인 음료 : 괄약근 압의 감소
3. 야식 및 과식
4. 너무 차갑거나 너무 뜨거운 음식
5. 담배, 술
6. 밀가루 음식, 녹차, 초콜릿, 고구마, 감귤류, 토마토 주스, 오렌지 주스, 아이스크림, 강한 음식, 맵고 짠 음식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을 완화하는데는 호박, 당근 등 옐로 푸드가 효과적이에요. 옐로 푸드에는 항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위의 점막을 보호해 주거든요. 위암 예방 효과도 있고요. 영양 손실 없이 섭취하려면 그대로 쪄 먹는 것이 가장 좋고 호박은 죽으로, 당근은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것도 괜찮아요. 당근에 식용유를 넣어 조리하면 지용성 비타민인 베타카로틴를 더 많이 흡수할 수 있고 갈아 마실 때는 강판에 갈고 건더기까지 다 먹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적색육(쇠고기, 돼지고기)이나 붉은 살 생선 대신 흰살 생선과 닭고기를 먹는 것이 좋은데요. 흰살 생선과 닭고기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이어서 위산의 분비를 덜 자극하기 때문이에요. 또 위에서 머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완화해줘요. 우유는 속쓰림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오래 마시면 결국 위벽을 자극해 위산이 더 많이 나오도록 한다니 장기적인 관점에선 해로울 수 있어요.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가능한한 섭취를 삼가야 하는 음식으로는,

첫째, 튀김류ㆍ적색육ㆍ아이스크림 등 기름진(지방이 많은) 음식이에요. 이런 음식은 위에 오래 머물면서 지속적으로 위산을 분비시키죠. 또 하부 식도 괄약근의 조이는 힘을 약화시켜 위산이 식도쪽으로 넘어오도록 해요.

둘째, 맵고 짜고 질기고 자극적인 음식이에요. 예를 들면 고추ㆍ겨자 등이죠. 이런 음식은 위벽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합니다.

셋째, 콜라ㆍ사이다 등 탄산음료. 이런 것들을 마시면 가스가 생겨 역류가 쉽게 일어나요.

넷째, 박하 등 휘발성 식품과 커피ㆍ초콜렛 등이에요. 이들은 위산 분비를 자극하고 식도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켜요.

다섯째, 술과 담배!!  이들은 위 점막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니 당연히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어느 음식은 먹어선 안 된다거나 먹으면 탈이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잖아요. 먹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는 것 보다는 정 먹고 싶을 때는 조금 먹어주는게 오히려 병을 키우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출처: 다음 까페 어답산마을]

"식도역류

1, 기본수칙

1) 평소 정상체중을 유지하독 한다.
2) 식도역류의 식사요인인 고지방식품, 식물성기름, 볶거나 튀긴 음식, 고지방육류의 섭취를 제한다.
3) 지방함량이 낮은 단백질식품, 탄수화물, 식품의 섭취량을 높인다.
4) 과식을 피하고, 매회 식사량을 줄이는 대신 오전, 오후 중간에 간식을 권한다.
5) 식도점막에 자극을 주는 알코올, 향신료, 카페인, 탄산음료, 쥬스류는 피한다.
6) 취침하기 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7) 흡연을 삼간다: 식도역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됨.

2, 적극 취할 것

1) 저지방의 단백질식품: 탈지분유, 저지방우유, 흰살생선, 육류의 살코기
2) 탄수화물 식품: 과일, 감자, 야채

3, 적극 피할 것

1) 고지방식품: 파이, 과자, 패스트리, 호두, 땅콩, 잣, 버터, 마가린, 치즈, 소세지류, 통조림, 소갈비, 유부, 뱀장어
2) 자극성: 후추, 마늘, 양파, 계피, 커피, 홍차, 콜라, 토마토, 감귤류
3) 쵸코렛 [질환별 식이요법 70~71면]

8, 예방


식도염의 예방

① 산, 알칼리 등 화학 물질의 보관관리를 잘 해야 한다.

② 자극성 음식(특히 차고 시고 매운 음식)을 피하고 과식을 하지 말며 술, 담배를 끊어야 한다.

③ 원인 질병을 제때에 잘 치료하여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238면]

"역류성식도염의 치료: 어느 질병이든 그 원인을 치료하면 부수적인 증상들이 같이 사라지듯이 역류성식도염은 손상된 식도나 후두의 점막을 치료하는 동시에 원인인 위산의 조절 능력과 떨어진 위 기능의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터넷 네이버 검색자료]

9, 현대의학 & 약초요법 & 민간요법
(2012년 10월 6일 - 2013년 2월 19일까지 현재: 공개 16가지)

[공개]

1, 현대의학

위산 분비 억제제 투여로 치료한다.

경과/합병증: 대개 만성적인 경과를 밟으며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수십 년 이상 식도염이 지속되는 경우 식도암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어떻게 치료하는가?

자가치료법을 통해 가슴앓이의 많은 증상들이 해소될 수 있다(위식도 역류의 처치). 그러나 당신의 가슴앓이가 계속된다면, 의사를 찾도록 한다. 의사는 식도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보기 위해 식도 방사선 촬영술, 또는 위식도내시경검사를 시행할 것이다(바륨 삼키기 검사). 내시경 중에는 현미경 조사에 필요한 조그만 조직을 식도로부터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기도 한다. 자가 치료가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위산의 생성을 줄이는 약을 처방할 것이다(소화성 궤양 치료제). 장운동 촉진제를 복용하여 위장이 비어있는 정도가 증가시키면, 가슴앓이도 경감하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 위식도역류 증상은 치료를 하면 해결된다. 그렇지 않다면 위를 정상적인 위치에 환원시키고 식도 하부의 괄약근을 강화하기 위해 외과 수술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내시경 수술에 의해 수행하는데, 내시경과 외과용 수술 기구들은 복부를 미셓게 절개한 후 그곳을 통해 삽입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37면]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치료: 위식도 역류질환은 만성적인 질환이며, 치료를 중단하거나 약물의 용량을 감량하면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치료를 필요로 한다. 위식도 역류질환에 있어서 치료의 목적은 역류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한 증상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며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위식도 역류질환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히스타민 H2 수용체 길항제 또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로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는 것이다. 약의 복용량은 질환 및 증상의 정도에 따라 정해지며, 약물 투여의 목표는 역류가 자주 일어나는 낮 시간 동안 위 내의 산도를 pH 4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다. 식도에서 병적인 위산 노출의 정도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강한 위산 억제 방법이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치료법은 역류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질환을 일으키는 역류액의 원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제 복용을 참지 못하거나, 위산 억제치료에도 불구하고 역류 증상이 지속될 때, 식도 협착이나 바레트 식도와 같은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 천식 등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 등에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경과/합병증: 비미란성 역류질환은 80%에서 약물치료에 의해 증상의 호전을 보이고, 심한 미란성 식도염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심한 역류성 식도염은 증상이 자주 재발하여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역류성 식도염은 궤양이나 출혈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고, 식도염이 장기간 반복되면 식도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식도 협착이 심해져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내시경적 식도확장술이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에 의해 바레트 식도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정상적으로 편평상피(식도세포)가 있어야 할 식도에 특수화된 원주상피(위점막세포)가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위식도 역류에 의해 생긴 식도염이 치유되면서 세포가 변형되는 화생(metaplasia)이 일어난 것이다. 바레트 식도는 세포 이형성(dysplasia) 정도가 심하면 식도암, 특히 선암(adenocarcinoma)으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식도암도 위식도 역류질환의 장기적인 합병증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2,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처치 자가치료

다음과 같은 처치가 위식도 역류 증상을 완하하고 재발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① 위의 산도를 중화하기 위해 제산제를 복용한다.

② 자극적이고 산도가 높고, 쵸콜릿이나 크림같이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③ 술, 콜라, 커피는 피한다.

④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⑤ 과도한 체중을 줄인다.

⑥ 소량의 음식을 먹고 밤 늦게는 먹지 않는다.

⑦ 음식을 먹은 직후 운동하거나 눕지 않도록 한다.

⑧ 잘때 머리가 다리보다 머리가 높게 위치하도록 침대머리를 높이거나 베게를 높인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636면]

3, 소금에 절인 덜익은 매실

매핵격기(梅核膈氣)의 치료: 반청반황(半靑半黃)인 매실(梅實) 각 1개에 소금 1냥을 써서 하룻밤 담그었다가 햇볕에 말린다.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한다. 청전(靑錢) 3개에 매실(梅實) 2개를 끼워 넣고 삼(마:麻)끈으로 묶어서 도기에 넣고 지하에 매장하여 100일 만에 꺼낸다. 1회 1개 입에 머금고 즙이 목에 들어가면 매핵기(梅核氣:
목구멍에 매실의 씨와 같은 것이 걸린 것처럼 삼켜도 내려가지 않고 뱉어도 나오지 않는 병증)가 소실된다. [공씨경험방(龔氏經驗方)] [중약대사전 제 4권 1598면]

4, 향사평위산(香砂平胃散)

식도염(食道炎): 뜨거운 음식으로 인한 화상, 화학약품으로 인한 화상, 심화항염, 간양상항, 기울, 기체 등으로 온다.

● 향사평위산(香砂平胃散)
창출(蒼朮) 8g, 진피(陳皮), 향부자(香附子) 각 4g. 지실(枳實), 곽향(藿香) 각 3g, 후박(厚朴), 축사(縮砂) 각 2.5g. 목향(木香), 감초(甘草) 각 2g. 간삼(干三). →(보감:寶鑑). +유근피(楡根皮) 10g. 사간(射干), 울금(鬱金), 승마(升麻), 택사(澤瀉), 산두근(山豆根), 우방자(牛蒡子) 각 4g.


<활용>

- 신경성: +자초(紫草) 6g.
- 간화항염: +시호(
柴胡) 4g.
- 심화항염: +치자(梔子) 4g.

<주의사항>


식도에 찰과상이 오지 않도록 미음이나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다.

5, 가미사칠탕(加味四七湯)

매핵(梅核): 인후에 불쾌감, 생선 가식 목에 걸린 듯한 느낌, 혹이 생긴 듯한 느낌, 목이 멘 듯한 느낌, 목에 무엇이 걸린 듯한 느낌, 목이 답답한 느낌 등을 호소한다. 이비인후과의 소견에 이상이 없으면 욕구불만에 의한 기결, 담울이다. 아래의 처방을 2~3주 투약한다.

① 욕구불만에 의한 기결 담울. 활/현맥이면


● 가미사칠탕(加味四七湯)
반하(半夏), 진피(陳皮), 적복령(赤
茯苓) 각 4g. 신곡(神曲), 지실(枳實), 남성(南星) 각 3g. 청피(靑皮), 후박(厚朴), 소엽(蘇葉), 빈랑(檳), 축사(縮砂), 백두구(白荳), 익지인(益知仁) 각 2g. 간오(干五). →(보감:寶鑑, 기담:氣痰). +자초(紫草), 향부자(香附子) 각 6g. [이가동의임상 254면]

6, 금불초산(金佛草散)

매핵(梅核): 인후에 불쾌감, 생선 가식 목에 걸린 듯한 느낌, 혹이 생긴 듯한 느낌, 목이 멘 듯한 느낌, 목에 무엇이 걸린 듯한 느낌, 목이 답답한 느낌 등을 호소한다. 이비인후과의 소견에 이상이 없으면 욕구불만에 의한 기결, 담울이다. 아래의 처방을 2~3주 투약한다.

② 상기도염의 영향으로 인두에 이물감이 온다.


● 금불초산(金佛草散)
형개(荊芥) 8g. 금불초(金佛草), 전호(前胡) 각 6g. 마황(麻黃), 적복령(赤
茯苓) 각 4g. 반하(半夏) 3g. 세신(細辛), 감초(甘草) 각 2g. 간삼(干三), 조이(棗二). →(보감:寶鑑, 풍수:風嗽). +유근피(楡根皮) 8g. 자초(紫草) 각 6g. [이가동의임상 255면]

7, 변증치료1

기체울결증: 식도염에 소간이기화담(疏肝理氣化痰)법으로 향부용담탕을 물에 달여 끼니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238면]

8, 변증치료2

습담울결증: 식도염에 이기화담(理氣化痰)법으로 반하퍠모탕을 물에 달여 끼니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238면]

9, 변증치료3

비위불화증: 식도염에 온중화위(溫中和胃)법으로 초두구후박탕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238면]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면서 잠장애가 있으면 메대추씨, 측백씨를 각각 4g씩 더 넣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이 있어 물이 당기면 생지황, 하늘타리뿌리, 현삼을 각각 4g씩 더 넣으며 가슴뼈뒤가 은은히 아프고 신물이 많이 나오면 현호색, 대자석 각각 6g, 고백반 2g을 더 넣어 쓴다. [고려림상의전 238면]

10, 침뜸치료1

식도염에 천돌, 단중, 족삼리(또는 천돌, 내관, 혈해)혈에 침을 놓고 비교적 센 자극을 주면서 20분 동안 유침한다. [고려림상의전 238면]

11, 침뜸치료2

식도염에 귀침혈인 식도, 분문, 피질하, 교감점을 기본으로 아픔이 심할 때는 신문, 뒷머리점을 더 배합하여 침을 놓고 5분간격으로 센 자극을 주면서 30~40분 동안 유침한다. 하루 한번식 두 귀를 엇바꾸어 놓는다. [고려림상의전 238면]

12,
하늘타리씨
가슴아픔때 하늘타리씨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6그램씩 하루 2~3번 더운 술에 타서 끼니 상이에 먹거나 또 50~100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술을 조금 타서 끼니 사이에 먹는다.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있으면서 아픈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915면]

13,
지각(지실:枳實: 탱자나무열매)
가슴아픔때 지각을 가루내어 한번에 4~6그램씩 하루 2~3번 미음이나 더운 술에 타서 끼니 사이에 먹는다.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밑이 무직하며 소화가 안되면서 가슴이 아픈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915면]

14,
현호색, 황련
가슴아픔때 현호색, 황련을 가루내어 한번에 4~6g씩 하루 2~3번 더운 술이나 더운물에 타서 먹는다. 어혈과 습열로 가슴이 무직하고 찌르는 듯이 몹시 아픈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916면]

15,
도라지, 지각(지실:枳實: 탱자나무열매)
가슴아픔때 도라지 20그램, 탱자열매 10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가슴이 트직하고 막힌 듯하면서 치밀고 아픈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2권 916면]

16,
노루궁뎅이버섯
역류성식도염에
노루궁뎅이버섯을 하루 30~150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성분이 '올레아놀릭산'이라고 알려주는데, 이는 위산으로부터 위벽과 식도를 보호하고 궤양을 치료하고 염증을 가라 앉혀주며 위와 장의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루궁뎅이버섯은 이성분을 매우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역류성식도염에 특효를 보인다고 인터넷참고자료에서는 알려준다. [민간요법 및 인터넷참고자료]


17,


 

 

역류성식도염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림상의전 260-262면

[
식도염(食道炎: Oesophagitis), 식도궤양(食道潰瘍: Ulcus Oesophagi)

식도염이나 식도궤양은 다 같이 식도의 염증으로서 염증정도의 차이로 생기는 같은 병례라고 볼 수 있다.

원인 및 분류


식도염(식도궤양)은 원인적 인자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① 역류성식도염: 산 또는 알칼리를 포함한 소화액이 식도로 역류되어 생긴다.
② 약물성식도염(식도궤양): 항생제, 해열진통약, 염화칼륨 등의 약물에 의하여 생긴다.
③ 부식성식도염: 강산이나 강알칼리를 잘못 넘기었을 때 생긴다.
④ 세균성식도염: 디프테리아, 홍역, 칸디다, 헤르페스 등에 의해 생기며 드물게 결핵, 매독성 식도염도 볼 수 있다. 
⑤ 기계적식도염: 위존대삽입, 굳은 음식물 덩어리, 이물을 잘못 넘겼을 때 생긴다.
⑥ 속발성식도염: 크론병, 베체트병, 쉐그렌병, 진행성전신경화증, 에이즈 등 전신 질병의 국소 증상으로서 식도염이나 식도궤양이 생길 수 있다.
⑦ 스트레스식도궤양: 중증 화상이나 뇌외상때, 급성식도궤양이 생길 수 있다(쿠링궤양, 쿠싱궤양).

이 가운데서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산, 알칼리가 포함된 소화액의 식도내 역류에 의한 역류성 식도염이다.

증상


① 흉골뒤 누르는 감과 아픔, 췌장부의 아픔, 명치끝아픔, 신트림이 기본 증상이다. 아픔 증상은 정신육체적 과긴장이나 담배와 알코올이 유인으로 되어 나타날 수 있다.
② 식도궤양때에는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
③ 반흔화되면 삼키기 장애가 더 심해지면서 몸질량이 준다.
④ 신경증과 정서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진단


임상증상과 식도내압과 식도내 pH측정, 렌트겐검사, 내시경검사소견 등을 참고하여 진단한다.

[식도염의 내시경적 병형 진단 기준(1978)]

1, 색조변화형: 식도점막의 색조변화(발적, 백색혼탁 등)가 주되는 병변인것
2, 미란궤양형: 식도점박의 결손이 주되는 병변인것
3, 륭기비후형: 식도점막의 다발성소륭기(결절), 비후가 주되는 병변인것

[식도염의 내시경적 병기 진단 기준(1978)]


1기: 발적, 삼출액(백태)을 동반한 단발성 및 고립성의 반상, 선상미란
2기: 식도부분주위성인 미란, 궤양성병변
3기: 전주위성이며 비협착성병변(미란, 궤양)
4기: 벽의 섬유화, 협착, 짧아진 식도, 식도 원주상피를 동반한 만성병변, 궤양

(1, 2, 3기는 급성형, 재발형 점막병변으로서 치료에 의하여 반흔이 형성없이 치유될 수 있다)

치료


[일반치료]


① 일반섭생에서 체위를 될수록 슬관절과 대퇴관절 그리고 허리를 약간 구부려 복압을 낮춘 자세에서 우측으로 모로누워자거나 15°정도 높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② 식사후 2시간 이상 지나서 위안이 비였을 때 자리에 눕도록 해야 한다.
③ 차고, 시고, 매운 음식을 삼가야 하며 과식하지 말고 커피나 술, 담배를 끊게 한다.
④ 복압을 높이는 모든 요인들을 없애야 한다.

[약물요법]


① 하부식도괄약근을 수축시키는 비용해성제산약제 즉 4% 수산화알루미늄 현탁액(1~2 차숟가락씩 하루에 4~6번), 산화마그네슘(0.5g씩 하루에 4~6번), 삼규산마그네슘(0.5~1.0g씩 하루에 2~3번) 등을 쓴다.
② 산분비를 억제하기 위하여 히스타민 H2-수용체길항약인 시메티딘(200mg)을 하루 4번 식후, 잠자기전에 1알씩 쓴다. 아트로핀이나 스코폴리아엑스도 쓸 수 있다.
③ 약재성식도염을 미리 막기 위해서는 약과 함께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세균성식도염에 대해서는 우선 감수성있는 항생제를 선정하여 쓴다. 기계적식도염인 경우에는 이 물을 제거하고 소염약을 쓴다.

[정신요법 및 물리치료]


위식도역류때에 많은 경우 신경증 양증상들이 있으므로 최면요법, 암시요법 등의 정신요법을 하며 솔잎을 끓인 더운 소금물목욕, 브롬요오드수목욕, 브롬나트륨의 직류이온도입요법을 한다. 알칼리성 광천수를 마시게 한다.

[외과적치료]

보존적치료로 개선되지 않는 예, 협착이 있고 반복출혈하는 예에 대해서는 수술을 한다.
]

2, 동의처방대전 제 7권 182면


[열격(
噎膈)

옛날 전통 동양의학에서 열격(
噎膈)을 현대의학적으로 표현한다면 '식도염, 식도궤양, 식도암, 분문암, 위암, 식도 협착'을 의미한다.]

3, 중의질병예측학 534~536면


[열격의 전조

열격(
噎膈)은 담과 어혈이 서로 막아 발생한 질환으로 병변의 위치는 식도의 세 군데 협착 부위와 위장의 출입구의 협착 부위이다. 따라서 전조증상으로 다른 부위보다 암이 먼저 출현한다.

1, 개설


열격(
噎膈)은 음식을 삼키기가 곤란하여 식도로 내려가지 않는 병이다. 대부분 기혈(氣血)이 울결(鬱結)되고 담기(痰氣)가 서로 막아 발생한다. <내경(內經)>에는 이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가령 <소문(素問), 음양별론(陰陽別論)>에서 "태양이 결(結)한 것을 격()이라 한다"고 한 것과 <영추(靈), 사기장부병형(邪氣藏府病形)>에서 "비장의 맥이 ...... 약하고 급한 것은 격중(膈中)으로 음식을 먹으면 다시 나오고 거품을 토한다"고 한 것이다.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비열병(否噎病)>에서는 "비()는 막힌 것이다. 장부가 막혀 통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고 하였고, 또한 "열()은 막혀 통하지 않는 것이다"고 하였다. 아울러 열격은 오열(五), 팔비(八)로 구분하여 열격의 원인이 매우 복잡함을 설명하였다.

열격의 범위는 비록 식도암, 분문암, 분문경련, 식도염, 식도게실(食道
憩室), 식도위신경증(食道胃神經症)을 포함하나 식도암을 위주로 한다.

열격이 오래되면 물도 삼키기 곤란하여 아래로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관격(關格)과 비슷하다.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몸이 여위고 살갗이 말라서 거칠며 얼굴색이 어두워지는데, 이는 장부의 음양이 끊어진 증상이다.


2, 열격 전조의 임상적 의의


이 병은 대부분 간장이 울결되고 어혈과 담이 서로 막아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에 잠복증상이 간장이 울결되고 담과 어혈이 있는 형태로 나타난다. 즉 기분이 우울하고 걱정이 많으며, 기름지고 단 음식과 술, 담배를 좋아한다. 혀의 색깔은 어둡고 설태는 두터우며, 대변이 건조하고 맥은 삽하다. 목구멍이 건조하여 음식이 잘 걸리고, 급히 먹으면 항상 음식이 목에 걸린다.

치료원칙:
간장의 맺힌 것을 풀고 담과 어혈을 풀어 헤친다. 처방은 계격산(啓膈散)이나 시호소간산(柴胡疎肝散), 일관전(一貫煎)을 가감하여 사용한다.

열격은 식도암과 분문암을 포함하는데, 특히 식도암에 자주 보인다.

식도암의 전조


식도암(食道癌)은 자주 발생하는 악성종양 중 하나로 발생하는 암 중 폐암, 간암, 위암 다음으로 네 번째에 해당한다. 또한 소화기계통의 암 중에서는 수위를 다투며 사망률도 비교적 높다. 한의학의 열격, 격중(膈中)의 범주에 속하는데, 조기 전조증상으로 식도 내에 이물감이 있고 음식물이 통과할 때 막히는 감이 있다. 식도는 소화기관 중 가장 좁은 곳으로 3개의 생리적 협착 부위가 있다. 즉 식도가 시작되는 부위, 기관지가 나뉘어지는 부위, 식도와 위장이 접하는 부위로서 식도암은 이 세곳에서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음식을 삼키기가 곤란한 것은 식도암의 최초 징조인 바, 특히 건조하고 자극성 있는 음식을 삼키거나 급히 식사를 할 때에 흉골 후면이나 명치 부위가 편치 않은 감(무언가 머물러 있는 느낌, 화끈거리는 느낌, 긴축감 혹은 항상 막히는 감)이 나타날 때에는 세심한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한의학에는 식도암의 징조와 예후에 대한 기록이 많이 있는데, 가령 <고금의경(古今醫鏡)>에서 "음식을 삼킨 후에 막히는 감이 있고 음식이 구불구불하게 내려가는 느낌이 들면서 약간 아프다"고 하였다. 또한 주단계(朱丹溪)는 <단계심법(丹溪心法), 권삼(卷三), 번위십일(
胃十一)>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리고 톡하는 병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면 치료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식도암의 전조에 대한 것은 제 91장 식도암 전조에 자세히 나와 있다.]

4, 질환별 식이요법 70~71면


[식도역류

1, 기본수칙


1) 평소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2) 식도역류의 식사요인인 고지방식품, 식물성기름, 볶거나 튀긴 음식, 고지방육류의 섭취를 제한한다.
3) 지방함량이 낮은 단백질식품, 탄수화물 식품의 섭취량을 높인다.
4) 과식을 피하고, 매회 식사량을 줄이는 대신 오전, 오후 중간에 간식을 권한다.
5) 식도점막에 자극을 주는 알코올, 향신료, 카페인, 탄산음료, 쥬스류는 피한다.
6) 취침하기 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7) 흡연을 삼간다. 식도역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2, 적극 취할 것


1) 저지방의 단백질식품: 탈지우유, 저지방우유, 흰살생선, 육류의 살코기
2) 탄수화물 식품: 과일, 감자, 야채

3, 적극 피할 것


1) 고지방식품: 파이, 과자, 페스트리, 호두, 땅콩, 잣, 버터, 마가린, 치즈, 소세지류, 통조림, 소갈비, 유부, 뱀장어
2) 자극성: 후추, 마늘, 양파, 계피, 커피, 홍차, 콜라, 토마토, 감귤류
3) 쵸콜렛.
]

5,
헬스조선 2009년 12월 15일자

[역류성 식도염, 10명중 4명은 또 걸린다

분당서울대병원 207명 조사
藥 먹는것 임의로 중단하고 식전 복용법 안지켜
재발10%는 치료해도

http://m.health.chosun.com 2009.12.15 23:31

▲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40%는 치료받아도 재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환자의 10%는 치료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치료받은 역류성 식도염 환자 207명을 6개월간 조사한 결과, 치료 효과를 본 환자 중 40%가 증상이 재발했다. 한편 조사 대상의 10.6%는 치료받은 뒤에도 가슴 쓰림,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다. 이 조사결과는 추계 소화기연관학회 합동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전문가들은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재발하거나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를 다음 네 가지로 추정한다. 첫째, 환자가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기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1개월 동안 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5%만 의사 지시대로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이 교수는 "역류성 식도염은 약을 1~2주 복용하면 증상이 대부분 사라지지만 이는 위산 분비량이 줄어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라지는 것일 뿐이며 위산으로 손상된 식도점막이 정상화되는 8주간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한다"고 말했다.

둘째, 환자들이 약 복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는 반드시 아침식사 30분 전에 복용해야 한다. 또 약을 먹은 뒤 식사를 거르면 약효가 떨어진다. 정훈용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는 다른 약과 달리 밥을 먹어야 위 내 산도가 낮아져 약효를 볼 수 있다. 또 약효 지속시간이 6~9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오전에 먹어야 일과 중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셋째,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킨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아서이다. 이동호 교수는 "
역류성 식도염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다. 약을 복용해도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반드시 재발한다"고 말했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취침 직전 음식을 먹거나 식후 즉시 눕는 행동 등 위산을 역류시키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

한편 역류성 식도염 환자 중 일부는 위산분비억제제 치료를 8주간 제대로 받아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 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진 경우, 실제 분비되는 위산 분비량은 적은데 식도점막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경우, 위산이 아닌 담즙 등 다른 액체 역류가 원인인 경우 등이다. 치료 지침을 제대로 따랐는데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식도내압검사, 식도임피던스검사 등 위산이 아닌 다른 원인 가능성을 점검하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hy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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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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