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감소증(혈소판감소성자반병) 무엇인가?

 

 

 

 
▶ 혈소판감소증(血小板減少症: thrombocytopenia),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特發性血小板減少性紫班病: Idiopatic thrombocytopenia purpura)이란?

1, <
두산백과사전>: "혈소판감소증(血小板減少症: thrombocytopenia): 요약: 혈액 1당 혈소판 수치가 10만 개 이하인 상태이다. 정상적인 혈소판 수치는 혈액 115~40만 개다."

2, <
서울대학교병원>: "혈소판 감소증(thrombocytopenia): 정의: 혈액의 응고와 지혈을 담당하는 혈액 내 성분인 혈소판의 수가 감소하는 현상이다."

3, <평생가정건강가이드 453면>:
"혈소판 감소증: 혈액 세포 중 혈소판이 감소되어 출혈이 생김, 연령, 성별, 유전, 생활습관: 주요 위험 요인 아님."

4, <
생명과학대사전>: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 特發性血小板減少性紫斑病: 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약어: ITP

essential idiopathic thrpmbocytopenic purpura(ITP)
란 웰를호프병[~, (Werlhof disease)]이라고도 한다.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이란 어떤 원인으로 혈소판(血小板; platelet)의 감수를 유기하는 한 군(group)을 말한다. 특정질환(特定疾患; private and specific disease)으로서 나라가 지정하는, 나라가 지정한 국지정 난병의료비등조성 대상질병(国指定難病医療費等助成対象疾病; state appointment incurable furtherance object disease)이다.

자가면역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自家免疫性特發性血小板減少性紫斑病; autoimmune thombocytopenic purpura. (AITP), 혈소판수(血小板數; platelet count) 감소(10만 이하)에 기인하여, 피부점막출혈(皮膚粘膜出血; mucocutaneous hemorrhage), 자반(紫斑; purpura) 또한 코출혈(鼻出血; epistaxis) 또는 소화관출혈(消化管出血; gastrointestinal hemorrhage; gastrointestinal bleeding), 혈뇨(血尿; bloody urine), 뇌출혈(腦出血; cerebral hemorrhage)등의 장기출혈(臟器出血; internal organsviscera hemorrhage), 성기출혈(性器出血;genital bleeding, genital organs hemorrhage) 등을 발증하는 질환군(疾患群; disorder group)이다.

혈소판감소의 원인으로서는 불명한 것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불문하고 경과에 따라 급성[急性(acute); 6개월 이내 치유(治癒; spontaneous cure)]과 만성[慢性(chronic); 6개월이상 천연(遷延; delay; procrastination)화하는]형으로 분류한다. 급성형은 어린이(小兒; infant)에 많이 선행(先行; foregoprecede)하는 바이러스감염[풍진(風疹; rubella), 마진(痲疹; : measles, rubeola ]이 관계하고 있다. 성인에서는 약제(藥劑; drug), 그밖에 알레르기성이라고 생각되는 급성형이 적지 않다. 만성형은 어른(成人; adalut), 여성에서는 압도적으로 많다. 급성형은 만성형과 더불어 항혈소판항체(抗血小板抗體; anti platelet antibody) 또는 면역복합체(免疫複合體; immune complex)의 출현이 병인(病因; cause of a disease)으로서 중요시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여러 가지 면역학적방법(免疫學的方法; immunological method)으로 검색(檢索; search, screen)해왔지만, 모든 예(全例)에서 항체(抗體; antibody)가 증명된다는 것은 아니다. 항체가 증명된 군()을 자가면역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항체음성증예[抗體陰性症例; antibody negative symptoms example (30~40%)]는 항체가 존재하지 않고, 면역이 관여하지 않는 다른 질환이라고 보아야 하는지 또는 방법의 개량에 따라서는 언제가는 항체가 되어 액성인자(液性因子; humoral factor)가 발견될지는 미정이다.

혈소판감소를 위한 출혈시간연장, 혈병퇴축[血餠退縮; clot retraction(CR)]의 불량이 나타난다. 골수상(骨髓像; myelogram)에서 거핵구(去核球, 去核細胞; megakaryocyte)는 정상내지, 오히려 증가경향(增加傾向; accrue trend)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혈소판수명검사결과(血小板壽命檢査結果; platelet survivalassay results)에서 혈소판결과생신에는 징해가 없고, 항체유무에도 관계없이 말초에서임 파괴항진(破壞亢進)에 기인하는 감소증(減少症; cytopenia)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혈소판의 뚜렷한 형태적(形態的; morphological), 기능적장해(機能的障害; functional disorder)는 나타나지 않는다.

치료법의 첫째 선택은 스테로이드호르몬(stroid hormone)으로 만성형의 60~80%가 개선된다. 불응예(不應例; unresponsiveness examples)로서는 적배(摘脾; splenectomy)를 권장한다. 난치성(難治性; refractory)인 것에 대해서는 다나졸(danazol)[단백질동화호르몬], 빈카알카로이드[vinca alkaloid(빈크리스틴; vincristine)], 인터페론(interfereon) 등을 사용하지만 효과는 일과성(一過性, fugitiveevanescent)이다. 또한 출혈할 때 또는 일시적인 대책으로서는 면역글로불린 대량요법(大量療法; high dose therapy)을 사용한다, Paul Gottlieb Werlhof(1699~1767)는 독인출신 의사이다.

[
동의어]

베를호프병(~, Werlhof’s disease), 웨를호프병(~, Werlhof disease), 자가면역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自家免疫性血小板減少性紫斑病, autoimmune thrombocytopenic purpura), 자가면역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自家免疫性血小板減少性紫斑症, 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특발 혈소판감소 자색반증(特發血小板減少紫色斑病, 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5, <국립보건연구원>:
"
희귀질환정보: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
[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요약: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색반증(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ITP)은 자가면역에 의해 발생하는 출혈성질환으로, 혈소판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저()혈소판증(Thrombocytopenia)을 보입니다.

질병 분류: 혈액 및 조혈기관의 질환과 면역기전을 침범하는 특정장애

질병분류코드
(ICD10코드): D69.3

의료비 지원 여부: 지원안함

한글유의어: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 자반증 출혈성 ITP, 베를호프 병

관련 신체기관: 혈관
(혈액)

증상요약: 피부의 자반, 출혈 등

[목차]


개요
증상
원인
진단
치료
참고문헌 및 사이트

[개요]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색반증
(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ITP)은 자가면역에 의해 발생하는 출혈성질환으로, 혈소판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저()혈소판증(Thrombocytopenia)을 보입니다.

혈소판은 혈액 응고를 유발하여 출혈을 막거나 멈추는데 도움을 주는데, 항혈소판항체(anti-platelet antibodies)로 인한비장에서의 지나친 혈소판 파괴가 ITP의 기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소판의 부족으로 인해 피부 아래로 잦은 출혈이 생기고 이로 인해 특징적인 자반이 생깁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색반증은 단기적인 기간 이후에 회복되는 급성 ITP와 장기적인 경과를 보이는 만성 ITP가 있는데, 급성 ITP가약 90%를 차지합니다. 만성형의 대부분은 성인이지만, 소아의 경우 80%가 급성형이며, 급성형은 보통 치료 없이 3~6개월 내에 소실됩니다. 저혈소판증이 6~12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 만성형으로 분류합니다.

발병률은 나라마다 다양한데 미국 성인에서 ITP의 발병률은 일년에 백만 명당 66명 정도이며 소아의 경우 백만 명당 50명 정도입니다. 성인에서 많은 만성 ITP는 여성에서 더 흔하지만 소아에서 많은 급성 ITP는 남아와 여아의 비율에 차이가 없습니다. 성인들의 발병률은 20~50세가 흔하며, 아동들의 발병률은 2~4세가 가장 많습니다. ITP 환자의 40%10세 미만입니다.

[
증상]

증상은 혈소판의 수치가 심하게 낮아질 때까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TP의 주요 증상

- 피부가 매우 쉽게 멍이 듬
- 점상출혈(작은 출혈을 나타내는 작은 적색 점으로 구성되는 발진)
-
잇몸 출혈
- 잦은 코피
- 생리 과다

그 밖의 증상으로는 빈번한 출혈로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 이로 인해 피로를 느낄 수 있고, 비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비장비대나 발열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뇌출혈과 같은 심각한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원인]

ITP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림프 조직과 같은 면역계에서 만들어진 항혈소판 자가항체가 항체-혈소판 복합체형태로 혈소판에 붙는데, 우리 몸은 이를 외부물질로 인식하고 파괴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혈소판 수치가 감소합니다.

소아에서 ITP는 종종 상기도 질환과 같은 급성 바이러스 감염 이후에 발생하는데, 이것은 바이러스의 항원에 대항하기 위해 생산된 항체가 혈소판을 비정상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한편, 일부에서는 환자에서는 특정 약물과 관련하여 ITP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진단]

ITP의 진단은 보통 적혈구감소증, 급성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과 같은 다른 질환들에 대한 배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종종 증상 없이 다른 목적의 혈액 검사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혈소판 수치와 항혈소판항체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시행하는데, ITP는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빈혈 등과 달리 적혈구와 백혈구의 수치는 정상 범위를 유지합니다.

산정특례 진단기준 : 이 질환은 산정특례 대상질환이 아닙니다.

[
치료]

급성
ITP는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흔하며 이러한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치료를 하는 경우 프레드니손(prednisone)과 같은 스테로이드제가 사용됩니다. 스테로이드제 치료 이후에도 혈소판 수치가 나아지지 않으면 정맥 내 면역글로불린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면역글로불린 치료가 스테로이드제보다 좋은 효과를 보일 수 있으나정맥 주사 시 드물게 혈관 내 용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자에 따라서는 혈소판이 파괴되는 장소인 비장을 제거하는 비장절제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IgG항체 생산을 감소시키는 항 CD20 항체, 혈소판 성장인자 등이 만성 ITP환자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참고문헌 및 사이트]

1-
Davis C, Lauritzen C. "Spectaclesplasty" periorbital rotation advancement in Crouzon syndrome. J Craniofac Surg. 2008 May;19(3):652-8.

2-Scafati CT, Aliberti F, Scafati ST, Mangone GM, Scafati MT. The value of the maxillo-malar osteotomy in the treatment of Crouzon syndrome with exorbitism. Ann Plast Surg. 2008 Sep;61(3):285-9.

3-http://www.rarediseases.org

4-http://www.thedoctorslounge

5-http://www.ncbi.nlm.nih.gov/bookshelf/br.fcgi?book=gene&part=craniosynostosis

6-http://emedicine.medscape.com/article/1117749-overview.
"

6, <고려림상의전 392면>: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이란 혈소판의
파괴항진으로 말초혈액가운데 혈소판수가 적어 지고 혈액응고기능이 장애되어 피부, 점막, 실질장기에서 쉽게 피가 나오는 출혈성 질병을 말한다. 이 병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눈다.

고려의학적으로는 혈증(血症), 반증(斑証), 기뉵(肌衄)의 범주에 속한다."

7, <
6000가지 처방 제 365>: "혈소판감소성자반병 및 혈관성자반병: 혈소판의 감소로 출혈성자반이 나타나는 병을 말한다. 혈소판감소에 의한 출혈은 대체로 자연적으로 생기나 외상, 수술, 구강과적처치 등에 속발하는 경우도 있다."

1, 원인

1, <
두산백과사전>: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선천적으로 유전에 의해 생길 수 있으며, 후천적으로는 조절기전 또는 대사장애가 일어났을 때, 약 또는 화학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거대적아구성빈혈·백혈병·조직구증식증과 같은 혈액질병이 있을 때, 간염·후천성면역결핍증과 같은 감염질병이 있을 때, 자가면역질병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혈소판 생성이 감소하거나 혈소판이 많이 파괴된 경우, 혈소판 소모량이 증가한 경우, 많은 양의 혈소판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온 경우에도 생긴다."

2, <
서울대학교병원>: "정상적으로 혈액 내에는 1(microliter)130,000~400,000개의 혈소판이 존재하며, 이보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한 경우를 혈소판 감소증이라 한다. 골수에서 혈소판의 형성이 감소하거나, 비장 같은 특정 기관에 혈소판이 포획되거나, 또는 혈소판의 파괴 속도가 증가하는 경우 발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경도의 혈소판 감소증이 있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정도가 심해질수록 출혈 경향이 증가하여 양치질할 때 잇몸에서 출혈이 발생하거나 피부에 멍이 잘 들 수 있다. 20,000/이하로 감소하면 외상이 없이도 주요 장기에 출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

원인 질환은 매우 다양하며, 사용하는 약물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고 세균성 혹은 바이러스성 감염, 간경화, 항암제로 인한 골수 억제,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급성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등에 의해 발생한다."

3, <
평생가정건강가이드 453면>: "혈소판 감소증은 상처 받은 혈관을 막는 역할을 하는 혈소판의 수가 줄어들어 비정상적으로 출혈 경향을 보이는 질환이다. 혈소판 감소증은 골수에서 혈소판의 생산이 줄어들어 생길 수 있으며 비장에서 혈소판 파괴가 증가하여 생길 수도 있다. 골수에서의 혈소판 생산은 백혈병(우측)이나 재생 불량성 빈혈(p.450) 혹은 항암 요법(p.280)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혈소판의 과도한 파괴는 보통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에 의해 혈소판을 공격하는 항체가 생기기 때문이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수혈(p.447)이나 퀴닌(항 말라리아제, p.888), 리팜피신(항결핵제, p.886) 같은 약물 등에 의해 촉발될 수 있으며, 어린이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이런 상태가 유발될 수 있다.

혈소판 감소증은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증(p.297)이나 전신성 홍반성 낭창(p.461) 같은 자가면역 질환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드물게는 악성 종양 때문에 올 수도 있다.
"

4, <
고려림상의전 392면>: "바이러스감염, 예방약(왁찐)주사, 약물알레르기가 유인으로 된다고 본다.

고려의학에서는 사열독이 혈맥을 손상하거나 비기허로 혈을 통섭하지 못하고 허화가 생겨 혈이 혈맥밖으로 넘쳐 나서 생긴다고 본다."

5, <
6000가지 처방 제 365>: "원인은 아직 똑똑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자가면역기전으로 보고 있다. 혈소판자체의 요인보다도 환자의 혈액속에 있는 항혈소판인자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급성은 유치원 이후시기의 어린들에게서 잘 생기는데 온몸에 큰 출혈반이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며 입안, 코결막출혈이 있다. 때로 피오줌을 누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붉은 밤색을 띠는 경우도 있다. 피부출혈반은 대체로 저절로 생기며 타박이나 주사부위에도 잘 생긴다. 만성일 때에는 몇 달 또는 1년이상 출혈반이 거듭 도지며 비장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

2, 증상

1, <
두산백과사전>: "혈소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지혈작용이므로 혈소판감소증이 일어나면 출혈증세가 나타난다. 출혈은 혈소판 수치가 낮을수록 심한데, 보통 혈소판 수치가 12만 개 이하이면 혈관이 손상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출혈이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위장관 또는 중추신경계 출혈이 심하게 일어나게 된다.

피부나 점막에서도 출혈이 일어나는데, 자반증, 혈뇨, 비출혈 등으로 나타난다. 또 비정상적으로 입속에서 피가 나고, 피부를 눌렀을 때 반점이 생기는 데 이것이 없어지지 않으며, 멍이 생긴다. 특별한 이유 없이 질에서 출혈이 일어나기도 한다. 출혈이 장기간 지속되면 빈혈이 생긴다."

2, <
평생가정건강가이드 453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쉽게 멍이 듦
2,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 작고 붉은 점이나 자주빛 자반(자반증, p.339)
3, 잇몸 출혈과 심한 코피
4, 월경 과다

혈소판 수가 매우 적다면 뇌졸중의 위험성이 높아진다(p,532)."

3, <
평생가정건강가이드 339면>: "점상 출혈이라 불리는 매우 작은 자반성 병변들은 혈소판수가 감소한 결과로 생긴다. 혈소판 감소증은 백혈병(p.453)과 같은 여러 골수 질환 또는 자가면역질환(p.461)과 연관이 있다. 또한 이뇨제나 항생제 등 일부 약제에 의한 부작용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크기의 자반성 반점은 심한 혈액내 세균 감염의 증세일 수 있다(p.299). 노인성 자반증은 멍든 것 같은 반점 모양을 보면 진단된다. 이는 특별히 병적인 상태는 아니므로 치료할 필요가 없다. 자반은 점차 소실되나 다시 발생하기 쉽다."

4, <
고려림상의전 392면>: "증상: 피부에 출혈반이 온몸 특히 다리의 펴는쪽과 가슴윗부분에 점상 또는 반상으로 있으며 잇몸출혈, 코피나기, 월경과다가 있고 심하면 내장출혈, , 지주막하출혈이 있다. 실혈의 경우를 제외하고 빈혈은 없으며 간비종(10~20%)은 드물다."

3, 진단


<
고려림상의전 392면>: "진단: 피부와 점막의 출혈반, 장기출혈소견을 참고로 한다. 피검사초기에는 혈소판수가 감소하고 피의 다른 성분에는 이상이 없으나 출혈증상이 계속되면 빈혈소견이 있다. 출혈시간이 연장되고 응고시간은 보통 정상이다. 골수에서는 유핵세포수가 5만개/mm3이상으로 증가한다.

재생불량성빈혈, 백혈병, 골수종, 골수섬유종, 혈관종, 비장기능항진증 등과 가려야 한다."

4, 변증


<
고려림상의전 393면>: "혈열증: 피부 및 점막에 출혈반이 점상으로부터 여러 가지 크기로 나타나며 색은 어두운 보라색이다. 갈증, 번조감이 있고 발바닥이 달며 코와 잇몸에서 피가나오고 높은 열이 동반되곤 하며 얼굴은 벌겋다. 혀는 붉고 혀이끼는 엷고 누러며 맥은 활삭하다. 이 변증형은 주로 급성형에 해당된다.

비신양허증: 피부자반이 연붉은색이며 오래 끌면서 잘 낫지 않고 피곤하면 더 심하다. 어지럼증, 권태감, 입맛없기 등과 점막출혈이 있고 월경량이 많으며 남자는 활정, 조설이 있고 얼굴은 누렇다. 혀는 희끄무레하며 혀이끼는 엷고 희며 맥은 세약하다. 이 변증형은 만성형에 해당된다.

간신음허증: 피부자반과 함께 코피나기, 잇몸출혈이 있었다 없었다 하며 어지럼증, 귀울이, 요슬산연, 오심번열, 식은땀이 난다. 혀는 붉고 마르며 맥은 세삭하다."

5, 예방

1, <고려림상의전 393면>: "노동과 휴식, 안정을 잘 배합하면서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 여성들에 대한 건강관리대책을 잘 하여야 한다.

화학약제를 남용하거나 오랫동안 쓰는 것을 피하여야 한다.

감염성질병을 미리 막고 제때에 치료해야 한다.

방사선치료를 할 때, 방사선물질을 다룰 때 제정된 선량으로 규정대로 하여야 하며 철저한 피해보호대책을 세워야 한다."

2,
<인터넷 네이버 검색>: "오메가-3 지방산 섭취에 신경쓰도록 하자. 오메가-3 지방산은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며 항염증 성분까지 지니고 있다.

이 지방산은 생선, 해초류, 호두, 아마씨유, 영양소가 강화된 계란 등을 통해 복용할 수 있다.[2] 특히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들은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오메가-3 지방산은 이렇게 도움이 되는 동시에
혈소판 활동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혈소판 감소증이 있는 경우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사용이 금지된다."


현대의학 & 자연요법 &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2018-11-7 - 2019-12-19 현재: 036가지)

1, 현대의학


1, <
두산백과사전>: "치료법은 출혈이 일어난 경우에는 지혈을 하고, 체내 자가면역반응을 감소시키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투여한다. 스테로이드를 완전히 중단한 후에 이 질병이 다시 재발한다면 많은 양의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거나 수술을 통해 비장을 절제한다. 만약 원인이 되는 질병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질병을 치료하며, 혈소판 수치가 12만 개 이하이면 혈소판을 수혈한다."

2, <
서울대학교병원>: "치료: 혈소판 감소증의 치료는 원인 질환이나 감소증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간경화에 의한 혈소판 감소증은 일반적으로 별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바이러스나 세균성 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감염이 치료되면 혈소판 감소증도 호전된다. 복용 중인 약물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이거나, 항암제 치료 후에 발생한 경우라면 약제를 중단한 뒤 저절로 회복된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에 의한 것이라면 스테로이드 등의 면역 억제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면역억제제의 효과가 좋지 않을 경우 면역글로불린 같은 다른 약제를 사용하거나 수술적 방법으로 비장절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급성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등 골수의 질병에 의한 경우에는 원인 질환에 맞는 항암제 치료나 면역 억제 치료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완치를 위해 조혈모세포 이식(골수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

[
관련질병]

각종 바이러스성 및 세균성 감염, 약제에 의한 이차성 혈소판 감소증, 위암이나 유방암 등 각종 암(항암제 치료 후 혈소판 감소증 발생),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급성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간경화."

3, <평생가정건강가이드 453면>: "어떻게 할 것인가?

혈소판 감소증이 의심된다면 혈소판 수를 측정하는 검사를 하고, 때에 따라서는 골수 흡인과 생검(p.451)을 한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발된 경도의 혈소판 감소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사라진다. 혈소판 수치가 너무 낮아서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혈소판 수혈을 해 주면서 원인 질환을 찾아 보게 된다. 만일 약물에 의한 경우라면 혈소판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다른 약으로 바꾸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면역 질환에 의한 경우에는 경구 코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p.930). 심하거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비장 절제를 고려하기도 한다."


1, 대추, 감초
<6000가지 처방 제 3권 65면>: "
어린이혈소판감소성자반병에 쓰이며 상기도염증으로 코가 막힌데 쓰면 좋다. 대추 5g과 감초 2g을 깨끗이 씻어 남비에 넣고 물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한번에 먹인다."

2,
대추
<6000가지 처방 제 3권 65면>: "
대추 적당한 양을 깨끗이 씻어 한번에 10~20개씩 하루 3~4번 먹인다. 출혈성 경향을 없앤다."

3,
대추나무껍질
<6000가지 처방 제 3권 66면>: "
대추나무껍질 20~30g을 물과 함께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인다."

4,
감초
<6000가지 처방 제 3권 66면>: "
감초(신선한 것) 20g을 물과 함께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인다."

5,
띠뿌리, 참배즙
<6000가지 처방 제 3권 66면>: "
어린이 혈관성 자반병에 쓰인다. 띠뿌리즙, 참배즙 각각 적당한 양을 골고루 섞어 여러번에 나누어 하루 조금씩 먹인다."

6,
대황
<6000가지 처방 제 3권 66면>: "
어린이혈소판감소성 자반병, 어린이 담낭 및 담도염에 쓰인다. 닦은 대황 15g을 짓찧어 남비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인다. 또는 대황을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먹이거나 알약을 만들어 여러날 먹인다.

임상경험: 혈소판감소성자반병환자 30명을 이 방법으로 치료하였더니 많은 환자들에게서 치료 후에 출혈 증상이 없어 지고 혈소판수가 10만 이상으로 올라갔다. 유효율은 90%였다고 한다."

7,
감나무잎
<6000가지 처방 제 3권 66면>: "
어린이혈소판감소성자반병, 폐결핵에 쓰인다. 감나무잎(서리 맞아 떨어진 것) 10~15g을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한번에 5g씩 아침과 저녁에 먹인다. 두달 먹어서 효과가 없을 때에는 더 쓸 필요가 없다."

8,
먼지버섯
<6000가지 처방 제 3권 66면>: "
먼지버섯 15~20g을 깨끗이 씻어 잘게 썬 것을 물과 함께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인다."

9,
소리쟁이뿌리
<6000가지 처방 제 3권 66면>: "
소리쟁이뿌리 15g을 깨끗이 씻어 잘게 썬 것을 물과 함께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인다."

10,
지치, 꼭두선이잎, 갑오징어뼈
<6000가지 처방 제 3권 66면>: "
지치와 꼭두선이잎 각각 6g, 갑오징어뼈 15g을 깨끗이 씻어 잘게 썬 것을 남비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인다."

11,
물소뿔, 생지황
<6000가지 처방 제 3권 66면>: "
물소뿔가루 2~3g과 생지황 15~20g을 남비에 넣고 100ml의 물을 부은 다음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내고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인다."

12,
대추
, 감초, 밀쭉정이(또는 밀)
<6000가지 처방 제 3권 66면>: "
어린이혈관성자반병, 코메기, 히스테리, 신경쇠약증에 쓰인다. 대추 100알과 밀쭉정이(또는 밀) 150g, 감초 20g을 깨끗이 손질하여 남비에 넣고 물을 부어 달인 다음 약찌꺼기는 건져 내고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인다. 또는 감초 2g과 대추 5g을 깨끗이 씻어 남비에 넣고 달여서 한번에 먹이거나 가루를 내어 먹이기도 한다."

13, 족제비
<고려림상의전 394>: "족제비를 약한 불에 말려서 가루낸 것을 한번에 3~5g씩 하루 3번 빈속에 먹는 방법으로 20~30일동안 쓴다."

14
소뿔
<고려림상의전 394>: "소뿔을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한번에 7~8g씩 하루 330~30일 동안 먹는다."

15,
갖풀, 참기름
<고려림상의전 394>: "갖풀 40g을 녹인데다 참기름 적당량을 넣고 고루 섞어서 2번에 나누어 먹는다."

16,
땅콩속껍질
<고려림상의전 394>: "땅콩속껍질을 벗기고 물망질한 다음 채에 밭고 그 물에 흰쌀을 넣어 끓이다가 쌀이 퍼지기 시작하면 밭은 땅콩을 넣고 천천히 젓는다. 쌀알이 다 퍼지면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어 30~40일 동안 먹는다."

17,
고양이고기(편육)
<
고려림상의전 394>: "고양이고기(편육)를 끓는 물에 데쳐 낸 다음 찬물에 씻어서 참기름을 넣고 볶다가 불쿤 흰쌀을 넣고 끓이는데 쌀이 거의 퍼지면 파, 마늘, 소금, 후추가루를 넣고 뜨거울 때 먹는다. 30일 동안."

18.
호박
<유튜브 동영상>: "호박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음식

씨를 포함한 호박에는 혈소판 형성에 도움 되는 아미노산
, 필수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꾸준히 먹으면 세포 생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분인 단백질과 비타민 A를 흡수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또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호박은 활성 산소, 독소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억제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19. 감귤류 과일
<유튜브 동영상>: "감귤류 과일은 적당히 먹으면 혈액 건강을 향상해준다.

혈액의 혈소판을 증가시켜주는 영양분인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흡수되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항체 생성을 증가시키고 세포 손상 위험을 감소시킨다."

20.
인디안 구스베리
<유튜브 동영상>: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인디안 구스베리

인디안 구스베리는 이국적인 과일로 이 과일을 찾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 하지만 이 과일에는 혈액과 면역 건강을 향상해주는 요소가 함유되어 있다.

무엇보다 비타민 A C가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몸을 보호해주는 혈소판 생성에 도움 된다.

게다가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력을 최소화해준다. 또 혈구 감소로 인한 만성 질환에 걸릴 위험도 줄여준다."

21. 알로에 주스
<유튜브 동영상>: "알로에 주스는 여러 가지 약용으로 사용된다. 수 세기 동안 건강에 활용해왔다.

알로에에는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 세포를 정화하고 보호하는 데 좋다.

알로에의 영양분은 혈소판을 강화하는데 도움 되는 독소 및 감염성 약제의 부작용을 억제해준다.

혈액이 묽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음식물의 영양분이 혈관 손상에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해준다."

22.
시금치
<유튜브 동영상>: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식품

시금치는 정말 여러모로 몸에 좋은 녹색 채소 중 하나이다
.

비타민 K와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부상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혈소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천연 시금치 주스는 미세 세포 형성을 상당히 증가시키며, 혈관을 통해 혈액이 흘러가는 것이 최적화된다."

23.
파파야
<유튜브 동영상>: "파파야와 잎은 혈소판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 치료에 도움 된다.

파파야 주스와 차는 혈액 세포 수준을 조절하고 만성 질환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 된다.

혈액 상태를 기적적으로 치료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파파야를 먹으면 혈소판 형성에 도움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24.
비트 뿌리
<유튜브 동영상>: "비트 혈소판 증가

비트 뿌리는 항산화 성분 덩어리이다
. 항산화 성분은 활성 산소로 인해 혈소판이 감소하는 것을 막아준다.

비타민 A, C, K,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혈액을 정화하고, 혈관 악화를 감소시키는데 도움 된다.

주스로 만들어 마시면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고, 혈액 및 순환기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소판 장애를 치료하는 것은 원인에 따라 각기 다르다. 하지만 이 글에서 소개한 음식을 먹으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 된다. 의사의 감독하에 이런 음식을 먹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25,
키위
<
인터넷 네이버 검색>: "키위를 먹어보도록 하자. 빠르게 혈소판 수치를 높일 수 있다."

26, 비타민 K

<인터넷 네이버 검색>: "비타민 K: 혈액 응고를 돕고 항염증 성분을(염증은 혈소판을 파괴할 수 있다) 지니고 있다. 비타민 K는 케일, 콜라드, 시금치, 브로콜리와 같은 녹색 잎채소나 해초류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이 채소들은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가볍게 조리해서 먹도록 하자. 이외에도 간과 계란에 비타민 K가 풍부히 함유되어 있다."

27,
엽산(비타민 B9)
<인터넷 네이버 검색>: "엽산(비타민 B9): 엽산은 세포분열 과정에서(혈소판도 세포다)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엽산 수치가 낮으면 자연스레 혈소판 수치도 낮아진다.

엽산 함량이 높은 음식에는 아파라거스, 오렌지, 시금치, 강화된(통곡물, 저당분) 시리얼 등이 있다. 비타민 보충제도 고려해볼 수 있으나 복용 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28, 서각지황탕

<림상의전 428면>: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에 고려약으로 서각지황탕의 보약을 쓴다."

29, 가미소독음
<림상의전 428면>: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에 고려약으로 가미소독음의 보약을 쓴다."

30, 경옥고
<림상의전 428면>: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에 고려약으로 경옥고의 보약을 쓴다."

31, 팔미환
<림상의전 428면>: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에 고려약으로 팔미환의 보약을 쓴다."

32, 십전대보고

1, <림상의전 428면>: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에 고려약으로 십전대보고의 보약을 쓴다."

2, <
오사카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한방의학 기부 강좌 키시다 유우키>: "십전대보탕:

나의 한방진료 일지(167):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난치병에 대해서도 한방약이 주효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난치병 지정 질환 중 하나인 원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병에 병명 치료로 십전대보탕이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 증례를 소개하겠습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병 ~ 병명투여례

훌륭하다
! 십전대보탕

오사카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한방의학 기부 강좌 키시다 유우키

진찰실에서 정경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병
(이하 ITP)으로 치료 중이던 41세 남자가 내과에서 소개됐다.

3년 전, 갑자기 쉽게 피곤하고, 그 와중에 여기저기 내출혈이 생겼어요. 병원에 갔더니 혈소판이 8000 밖에 없어 입원해 스테로이드 치료를 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조금씩 줄일 수 있고, 지금은 복용하지 않고 살고 있지만, 악화되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가끔 약국에서 병에 대해 이야기하면, 한방약이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도 받았습니다

현재 혈소판은 67000이었다. 수치적으로는 안정되어 있었고, 2-3개월에 한번, 외래에서 시행하는 경과 관찰도 좋았다.

망진(
望診): 키가 크고 말랐다.

설진(
舌診): 도(桃) , 백태(白苔)

문진(聞診)
: 말하는 태도가 침착하다.

문진(
問診): 수면은 양호. 변통(便通)은 하루 2. 피로하면 위가 쉽게 아프며, 평소에 설사를 잘 한다.

절진(
切診): 복진(腹診) 복력(腹力)4/5. 가벼운 우측 흉협고만(胸脇苦滿)

맥진(脈診):
중간

지금까지 한약에 대한 요구가 확실하다면
,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병명 치료로도 좋다고 생각해 왔다. 위장 장애나 설사가 있을 때는 감량하도록 설명하고, 쯔무라 십전대보탕 (TJ-48) 5g3주 처방했다. 재진 때 십전대보탕으로 인한 위장 장애는 없었으므로, 당분간 이 처방을 계속 복용하도록 했다. 한때 7.5g으로 올린 적이 있지만, 그러면 위가 불편하다고하여 5g으로 계속했다.

다음은 반년간의 혈소판 데이터이다. 십전대보탕, 훌륭하다.

정리

십전대보탕에는 혈허
(血虛: :의 부족)를 고치는 사물탕, 기허(氣虛: :의 부족)을 고치는 사군자탕에 강장 작용을 하는 황기와 계지가 들어 있다. 예로부터 중병 후나 산후 등 체력이 저하되었을 때 쓰이는 처방이다.

십전대보탕은 빈혈에도 효능이 있어 현대에는 항암제 투여 후나 주술기 빈혈 등에도 이용되고 있다. 자기 자랑이라서 죄송하지만, 나도 정형 외과에서 시행하는 지가혈 저혈을 할 때에, 십전대보탕을 복용하면, 혈중 헤모글로빈 저하를 억제할 수 있음을 비교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논문은 2009년의 Int J Clin Pharmacol Ther.에 나와 있으므로, 흥미가 있는 분은 참조해 주길 바랍니다.

ITP
에는 오히려 가미귀비탕이 유명해서, 십전대보탕을 투여한 예는 간간히 발견되는 정도이다. 하지만 십전대보탕은 조혈모 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약리 작용이 있고, 혈소판은 조혈 줄기 세포에서 유래하고 있으므로, ITP에도 듣는다. 십전대보탕은 더불어 항암 작용도, 면역 조절 작용도 겸비하고 있다보니, 그 수비 범위가 넓다. 생약 열 가지 조합을 한 것일 뿐인 이 처방이 이런 효과를 발휘하니까 신기하...달까 신비적이다."

33, 가미귀비탕
<
医薬品情報 21 » 2007 » 8» 12 www.drugsinfo.jp.>: "가미귀비탕

Q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에 가미귀비탕이 유효하다고 하는데, 그런 보고는 되어 있는가?

A :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ITP)은 후천성의 혈소판 감소증으로, 점상출혈이나 자반 등 피부점막출혈을 동반하는 증상을 보이고,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되며, 6개월 이내에 자연 회복하는 유형은 급성이고, 그 이후에도 혈소판 감소가 지속하는 유형은 만성으로 분류된다.

급성은 소아에서 많이 보이고, 바이러스 감염을 주로 하는 선행 감염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만성은 성인에게 많고, 일반적으로 ITP라고 하면 만성을 가리킨다고 보고되어 있다.

ITP
의 표준 치료는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제 투여 및 비장 절제이다.

ITP
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어 있는 한방제제는 시령탕, 소시호탕, 보중익기탕, 귀비탕, 가미귀비탕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시령탕, 소시호탕은 일정한 증례수를 통합한 보고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한약제제의 약리작용은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고, ITP 환자에 대한 작용 기전에 대해서도 불분명하다.

나카야마(中山) 등은, 각종 치료에 내성이 있는 만성 ITP에 대하여, 보중익기탕, 시령탕, 인삼양영탕, 가미귀비탕의 4제제를 선택하여, 그 유효성에 대해서 검토한 결과, 30%의 증례가 하나의 한방제제에 반응했다고 보고했다. [中山志郎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ITP)의 한방치료현대동양의학<임증>12:160-163(1991)]

한방제제 중에는 ITP에 대해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확실히 존재하고, 그 중에도 가미귀비탕은 크게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가미귀비탕의 ITP에 대한 작용 기전으로는 CIC(면역복합체) 제거 작용 이외에 인터류킨(interleukin) 6, 인터페론(interferon)과 같은 각종 사이토카인을 통한 기전도 예상되고 있다.

작용기전에 대해서는 더욱 상세한 검토가 필요하지만, 부작용이 적은 한방제제, 특히 가미귀비탕이 ITP 치료법의 하나로 시도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만성 ITP 증례 168(남성 44, 여성 124, 평균 연령 45.13)를 대상으로 가미귀비탕을 12.5g, 13, 식전 또는 식후에 경구 투여했다.

혈소판수의 증가효과는 투여 24주 시점에서, 현저한 증가 5.4%, 증가 이상이 13.5%, 약간 증가 이상이 31.7%였다.

혈소판 수 증가에 의한 임상효과에서는 투여 24주 후에 탁효가 5.4%, 유효 이상 20.4%, 약간 유효 이상 47.6%였다.
이 결과는 혈소판 수의 증가 효과의 숫자보다 높고, 가미귀비탕이 반드시 혈소판수를 증가시키지 않아도 임상증상(출혈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부작용은 188례 중 13(6.9%)에서 16가지 증상이 발현했다. 발현증상은 위장 부위 불쾌감, 심와부 통증, 설사, 소양, 발진, 간기능장애, 부종 등이다.

출처: http://www.drugsinfo.jp/2007/08/12-152800

医薬品情報 21 » 2007 » 8» 12 www.drugsinfo.jp."

34,
시령탕
<
최신임상한방의학, 대표역자 조기호, pp. 511-514, 신흥메드사이언스, 2009>: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병(ITP) 정리:

1.
병태 개요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병
(ITP)은 어떠한 기전에 의해 혈소판에 대한 자가항체가 생성되어 일어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자가항체가 결합한 혈소판은 주로 비장의 대식세포에 탐식되고 파괴되어 결과적으로 말초혈액에서의 감소를 초래해 출혈 경향이 나타난다. 비장 또한 자가항체 생성의 장소라고도 생각되어 비장적출술을 시행하기도 하는데 약 50%에서는 지속되는 완전 관해를 얻을 수 있지만, 20% 정도에서는 무효예가 있어 치료에 고심하는 경우도 많다.

ITP
6개월 이내에 자연관해하는 급성 ITP6개월 이상에 걸쳐서 지속되는 만성 ITP로 구분할 수 있다. 급성 ITP의 상당수는 소아(小兒) 예로, 바이러스 감염의 관여가 지적되고 있다. 만성 ITP는 성인 여성에게 호발하며 자연관해는 거의 없다. 병태는 불분명하지만, 소화성 궤양과의 관련이 중시되고 있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과 ITP와의 관련이 최근 주목받아 H.pylori균의 완전제균 예의 30~60%에서 ITP의 관해가 보고되기도 하였다.

2.
서양의학에서의 대응

치료는 스테로이드 요법이 가장 잘 행해지고 있다
. 프레드니솔론(프레드닌) 1mg/Kg을 투여해 혈소판수 증가를 보면서 조금씩 용량을 줄여나가 5mg~10mg/일을 유지하지만 장기 투여에 의한 부작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 치료에 의해 약 70% 정도에서 반응을 나타내지만, 일시적으로 혈소판의 증가를 나타낸 이후 다시 감소하는 증례 또는 불응례에서는 비장적출술을 고려하게 된다.

면역글로뷸린의 대량 용법은 응급을 필요로 하는 일시적인 혈소판 증가에는 유용하다. 이러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증례에서는 아자치오프린, 다나졸, 시클로포스파미드, 빈크리스틴 등이 사용된다. 또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H.pylori의 제균도 고려된다. 이러한 치료에 불응 또는 약의 부작용으로 치료 곤란 예도 드물지 않지만, 이러한 증례 중에도 한방약 투여에 의해 혈소판의 증가가 나타나 양약에서의 부작용의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증례가 많이 보이고 있다.

3.
적용 가능한 한방 처방

시령탕

본방은 소시호탕과 오령산의 합방으로
, 소양병의 식욕부진, 구고, 흉협고만이 있어 수습 내체(內滯), 요량 감소가 나타나는 예가 적응증이 된다.

본방의 ITP에 대한 임상예 효과를 보면, 시령탕 엑기스과립 9g/일의 투여로 지금까지 보고례의 약 30~50%에서 혈소판의 양호한 증가가 나타나고 있고, 10~20%에서 혈소판 수가 10만 이상으로 증가되었다. 게다가 증가가 분명하지 않은 증례에서도 스테로이드제의 감량이 가능해져 스테로이드제로 인한 부작용도 개선되었다. 스테로이드 투여량은 시령탕 투여 전의 약 절반까지 줄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시령탕 투여 후의 혈소판 증가는 빠르게는 2주일 전후로부터 나타나는데, 늦게는 8주 후에 증가가 나타나는 증례도 있어 조기에 반응하지 않는 증례에 대해서도 장기간의 투여를 실시해보는 것이 좋다.

가미귀비탕 소시호탕 보중익기탕 십전대보탕 인삼양영탕

함소아 진료부 자료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ITP)

이것도 역시 소아에서 흔히 보는 자반이다. 지금까지 건강하던 아이가 상처도 없이 신체 여러 부분에 자반이 생기며 조금만 다치면 그 자리에 일혈반이 생긴다. 코피가 잘 나며 장출혈, 혈뇨, 질출혈도 일어나는 수가 있다.

대개는 3~4주의 경과를 가지고 치유되는 급성형인 경우가 많으나 수개월 지속되는 수도 있다. 비장은 보통 커져있지 않다. 비장이 현저히 커져있을 때에는 오히려 백혈병 같은 다른 혈액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
감기나 홍역, 수두, 풍진 같은 생백신 접종 1-4주 후
- 건강한 소아(2-9)가 갑자기 전신적 점상출혈, 자반증, 간혹 잇몸, 점막출혈
- 70-80%6개월 이내 자연치료, 혈소판 수 따라 치료 여부 판단

해리슨 내과학(15)

급성 ITP60%4~6주 내에 회복되고 90%3~6개월 내에 회복된다.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과는 다릅니다."

35, 면역력 증진 요법-1

≪ 병없이 오래 살게 하기 위해 쓰는 단방 및 민간요법-날콩 삼키기 ≫

1, <6000가지 처방 제 1권 222면>: "노란 메주콩을 날 것으로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씹지 않고 삼킨다."

2,<민간요법 체험담>: "각종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피를 맑게하며 혈관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성기능을 강하게 하며,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해소하는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목에 넘기기 좋은 콩종류는 황대두, 흑대두, 쥐눈이콩, 여우콩 등 대단히 많은 종류가 있는데 작두콩 처럼 지나치게 크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콩은 목에 넘길 때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날콩을 먹으면 약효가 더 있다고 하며 싹이 난 콩을 먹으면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날콩을 먹으면 변비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먹는 방법은 씹지 않고 삼키는 방법으로 날콩을 매일 식후 10알씩 물로 삼키면 된다. 씹어 먹으면 비린내가 나므로 메주콩 크기의 날콩을 하루 3 번씩 메주콩 5개+메주콩 크기의 검은콩 5개 즉 도합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30개를 복용하면 노인성 치매 예방, 중풍 및 뇌혈전 예방, 갱년기장애, 각종 생활습관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처음부터 10알씩 먹고 설사를 하는 사람은 3~4알부터 시작하여 다시 점진적으로 늘려갈 수 있다.

JDM 필자는 편의점 다이소에 가서 손잡이가 달린 돌리는 양철 뚜껑이 달린 유리병 2개를 산후 병 뚜껑 2개 위에 <식후 5개 삼킬 것> 매직펜으로 기록해 놓고 날콩(검은콩 5개+메주콩 5개) 10개에 비타민 1000mg 2알과 함께 식후에 씹지 않고 삼키는 방법으로 복용하는 것을 1년 이상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 느낌이 매우 좋고 왕성한 육체적 및 정신적 노동을 열심히 할 수 있어 항상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36, 면역력 증진 요법-2
부활수 마시기

1, <생활과 건강 장수 제 1권 168면>:
"≪ 끓여서 식힌 물을 아침에 마시면 좋다 ≫

최근년간에 끓여서 식힌 물을 마시는 것,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것이 의학계의 중요관심사로 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끓여서 식힌 물을 <부활수>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어느 한 나라 의학자들은 노년기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조사과정에서 65살 이상 되는 수백명의 노인들 가운데서 끓여서 식힌 물을 매일 아침 마시는 사람이 약 82%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몸이 건강하며 얼굴색이 불깃불깃하고 혈기왕성하였으며 기억력이 좋고 반응 능력이 세며 크게 앓은 적이 없었다.

과학자들의 견해에 의하면 끓여서 식힌 물을 이른 아침에 마시면 빈속에 즉시 흡수될 수 있으며
피를 희석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므로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데 좋으며 혈관의 탄력성을 높이고 혈압을 낮추며 뇌와 심장혈관의 질병도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내부가 세척>되어 심장, 뇌, 간, 콩팥, 내분비선의 기능을 개선하는데 좋으며 면역기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감기와 인후염, 관절염, 피부염을 예방하는데도 좋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끓여서 식힌 물은 냉각과정에 염소가 자연수보다 절반이나 적어지지만 몸에 유익한 미량 원소는 적어지지 않으며 물의 표면 장력과 밀도, 점성, 전도성 등 물리화학적 성질도 각이한 정도로 변화되어 생물의 활성 세포속에 있는 물의 화학적 특성과 매우 비슷해지며 몸에 쉽게 흡수된다.

그런에 끓여서 식힌 물은 깨끗한 것을 마셔야 한다. 오래 놓아두면 그 역할이 없어지거나 세균에 의해 오염될 수 있다.

매번 1~2컵을 마시는 것이 좋다."

2, <
우리민족 장수비결 224면>: "끓였다 식힌 물

물을 끓였다가 식히면 그 속에 풀려있던 공기량이 절반으로 줄 뿐 아니라 물분자들 사이가 더 치밀해지고 겉면 압력이 커지며 전기전도도가 달라진다.
생물세포 안의 물과 비슷해지므로 몸에 빨리 흡수된다. 또한 매우 높은 생리적 활성을 가지므로 여러 가지 고급음료와는 대비도 되지 않을 만큼 놀라운 작용을 한다. 직접 더운 물을 마시는 것보다 효과가 훨씬 좋다.

한 생리학자는 끓였다 식힌 물은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고 물질대사를 왕성하게 하며 혈색소량을 늘리므로 면역기능을 높여준다고 하였다. 습관 된 사람은 몸 안의 탈수소효소 활성이 높고 근육에 축적된 피로물질을 없애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피로가 빨리 오지 않는다. 끓여서 식힌 물을 정상적으로 마시면 감기후두염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얼굴이나 손에 바르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돈다.

무더운 여름이나 심한 운동을 한 뒤에는 몸의 겉면 온도는 약 38~39℃, 위장 점막의 온도는 40℃까지 이른다. 이때 흔히 10℃ 아래의 찬 음료를 마시곤 한다. 찬 음료가 온도가 높은 위장 관에 들어가면 그 부위 혈관이 수축되고 경련을 일으켜 점막은 빈혈상태로 된다. 그래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며 심하면 염증을 일으키고 위장점막이 헐 수 있다. 그러나 끓였다가 식힌 물은 대략 15℃ 이상 되므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매일 1리터 이상 마시면 몇 해 후 신기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65세 노인 465명이 5년 동안 매일 아침 끓여 식힌 물을 마신 결과 그 중 82%가 혈색이 좋아지고 정력이 넘쳤으며 이가 튼튼해졌다고 한다.

중국 하북성 경현의 석오녀라는 여성은
105세까지 살았는데 그는 말년까지 건강했고 귀와 눈이 밝았다. 그의 장수섭생법 4가지 가운데서 한 가지가 끓여서 식힌 물을 즐겨 마신 것이었다. 그는 <집안에 1년 내내 끓여 식힌 물을 갖추어놓고 마셨다>고 말하였다. 그는 겨울철에도 목욕을 하였지만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았으며 건강하였다."

3, <
건강의 길동무 94면>: "≪ 부활수(끓였다가 식힌 물) ≫

건강에 좋은 물은 일명 <부활수>라고 하는 끓였다가 식힌 물이다. 끓였다가 식힌 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실천적으로 검증된 과학이다. 그것은 어느 한 연구집단이 65살 이상의 노인 465명에게 5년 동안 끓였다가 식힌물(15~20℃)을 마시게 한 결과 82%가
혈색, 정력, 치아가 좋아진 자료를 내놓은데서 찾아볼 수 있다.

영양학자들의 견해에 의하면 끓였다가 식힌 물을
이른 아침에 마시면 핏줄의 탄력성을 높이고 혈압을 낮추며 뇌와 심장핏줄의 질병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내부가 세척>되어
5장과 내분비선의 기능이 높아지고 면역기능이 높아져 장기와 인후염, 관절염, 피부염 등과 같은 질병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끓였다 식힌 물은 식는 과정에 염소가 자연수보다 절반이나 적어지지만
유익한 미량원소는 적어지지 않으며 물의 표면장력과 밀도, 전도성 등 물리학적성질도 각이한 정도로 변화되어 몸의 세포속에 있는 물의 화학적특성과 매우 비슷하다.

끓였다 식힌 물은 깨끗한 것을 마셔야 한다.

24시간 지난 물은 그 역할이 없어지거나 세균에 의하여 오염될 수 있다.
"

37,


 

 

혈소판감소증,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 혈관성자반병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보험설계사 허민 유튜브 동영상

[혈소판 수치 자연적으로 증가시키는 방법:

파드 1) 전반적인 건강증진시키기

1, 건강하고 신선하며 다양한 식품 섭취하기.


혈소판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식품들은 출처에 따라 다양하게 있다.

하지만 결국 모든 출처에서 명시하고 있는 것은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고, 저지방 단백질과 통곡물을 식단에 포함시키고, 정제된 전분과 설탕을 덜 먹고, 트랜스 지방 및 포화 지방을 줄이며, 가공된 식품을 피한다.

쿠키와 같은 영양분도 적고 몸에도 안 좋은 음식 대신에 신선한 채소처럼 영양분 밀도가 높은 음식을 골라서 먹는 것이 <투자 대비 효율>을 높이는 길이다.[1] 어차피 먹는 것,

몸이 최대한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선택하도록 하자.

키위를 먹어보도록 하자. 빠르게 혈소판 수치를 높일 수 있다.

2, 필수 영양소를 노리기


혈소판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소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출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따라서 병원에 검사를 받은 뒤에 의사의 도움을 통해 가장 좋은 계획을 짜보도록 하자.

특히 혈소판 수치에 도움이 되는 일반적인 영양소와 혈소판 수치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사람의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영양소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비타민 K: 혈액 응고를 돕고 항염증 성분을(염증은 혈소판을 파괴할 수 있다) 지니고 있다. 비타민 K는 케일, 콜라드, 시금치, 브로콜리와 같은 녹색 잎채소나 해초류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이 채소들은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가볍게 조리해서 먹도록 하자. 이외에도 간과 계란에 비타민 K가 풍부히 함유되어 있다.

엽산(비타민 B9): 엽산은 세포분열 과정에서(혈소판도 세포다)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엽산 수치가 낮으면 자연스레 혈소판 수치도 낮아진다.

엽산 함량이 높은 음식에는 아파라거스, 오렌지, 시금치, 강화된(통곡물, 저당분) 시리얼 등이 있다. 비타민 보충제도 고려해볼 수 있으나 복용 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에 신경쓰도록 하자. 오메가-3 지방산은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며 항염증 성분까지 지니고 있다.

이 지방산은 생선, 해초류, 호두, 아마씨유, 영양소가 강화된 계란 등을 통해 복용할 수 있다.[2] 특히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요인을 지닌 사라들은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오메가-3 지방산은 이렇게 도움이 되는 동시에 혈소판 활동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혈소판 감소증이 있는 경우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사용이 금지된다.

3, 문제가 되는 음식 식단에서 제외하기


영양소 함량이 적고 칼로리만 많은 정제된 곡물(흰 빵 등의 식품)과 설탕(케이크, 빵, 쿠기 등)은 어떻게 먹어도 몸에 도움이 되는 요소가 매우 적으며, 몇몇 경우에는 염증의 원인이 되기까지 한다.[3]

알코올의 과다 섭취는 골수에 손상을 입혀 혈소판 생성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4] 따라서 알코올 섭취를 최대한 줄이거나 아예 금하는 것이 혈소판 수치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글루텐 과민성이나 셀리약 병(글루텐 알레르기)은 자가면역질환으로 혈소판 수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질병이 의심된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진단을 받은 뒤에는 식단에서 아예 글루텐을 빼버리도록 하자.[5]

4, 규칙적으로 조심해서 운동하기


걷기나 수영과 같은 심혈관계 운동(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은 혈액 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이 운동은 특히 혈소판 수치가 낮을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운동을 할 때에는 똑똑하게, 그리고 주의를 기울여서 해야 한다. 만약 혈소판 감소증이 있다면 다른 이에 비해 더 쉽게 지칠 수 있다.

그리고 피로감과 지나친 운동이 합쳐지면 부상을 입을 확률이 증가한다.

출혈의 위험이 있는 운동은 특히 주의하거나 피하도록 하자.

외부의 출혈 뿐만이 아닌 내부 출혈(멍)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6]

혈소판 수치가 적다는 것은 피가 느리게 응고한다는 것과 같다.

인라인 스케이트나 농구를 포함한 각종 스포츠 또는 충격 운동은 아예 하지 않거나 각별히 주의해서 하는 것이 좋다. 찰과상, 자상, 멍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마찰력이 큰 신발을 신고, 헐렁한 옷을 여러 겹 입고, 부상에 주의하면서 운동을 하도록 하자.

출혈과 관련해서는 의사와 상의해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미리 숙지해두도록 하자. 특히 아스피린이나 몇몇 진통제는 출혈이 발생하기 쉽게 만든다.[7]

5, 적절한 수면 취하기


성인의 경우 혈소판 수치와 관계 없이 매일 밤 7-9시간을 자는 것이 권장된다고 한다.

특히 혈소판 수치를 높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몸이 휴식하고 회복할 시간을 줘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혈소판 수치가 낮으면 더 쉽게 피곤해질 수 있다. 따라서 휴식과 활동 시간을 적절히 배분할 필요가 있다.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6, 수분유지하기


물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리고 실제로 권장 수분 섭취량을 지키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하지만 수분이 부족하면 몸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그리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혈소판 향상에 도움이 된다.

평균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에 2~3리터를 마셔야 한다. 따라서 하루에 230ml의 물을 8잔 마셔야 한다는 옛 격언이 얼추 들어맞는 셈이다.[8]

어떤 사람들은 따뜻하거나 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이 혈소판 수치를 높인다고 주장한다. 사실 차가운 물은 소화 과정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영양분 섭취를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

어찌 되었든 기호에 맞는 온도로 물을 마신다고 해서 몸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니니 원하는 대로 시도해보도록 하자.

7, 긍정적인 자세 취하기


특히 혈소판 감소증과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10]

긍정적인 태도의 이로운 점은 양으로 나타내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증상을 악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

2,
네이버 블로그 아침마을

[
혈소판감소증 그 증상과 원인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우리가 이를 닦을 때 잇몸에서 출혈이 나거나 어디 부딪혔을 때 피부에 멍이 잘 난다면 혈소판의 수가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혈액의 응고와 지혈을 해주는 혈소판이 현저히 수가 떨어져 우리 건강을 악화시키는 질환인 혈소판감소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소판감소증이란 혈액 내 성분인 혈소판의 수가 감소하는 증상입니다. 원래 혈액내에는 1마이크로리터당 13만~40만의 혈소판이 존재하는데 이보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한 경우를 혈소판감소증이라고 합니다.

골수에서 혈소판 형성이 줄거나, 우리 몸 특정 기관에 혈소판이 포획되거나 혹은 혈소판의 파괴 속도가 크게 증가한 경우에 혈소판감소증은 발병하게 됩니다. 적은 수치의 혈소판감소증은 일상생활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이지만 큰 수치의 혈소판감소증이 나타난다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인모를 출혈에 의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입니다.

혈소판감소증의 수치가 크게 감소할수록 출혈 경향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아까도 말했듯이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피부에 멍이 잘 나는 등의 증상이 보이게 되며, 혈소판이 1마이크로리터당 2만 이하로 감소하면 별다른 외상이 없더라도 장기 출혈이 나타날 수 있어 생명에 위독을 느낍니다.

[혈소판감소증의 원인]


1, 말라리아 등의 감염성 질환
2,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3, 골수장애
4, 용혈성 빈혈
5, 비장의 기능항진
6, 대량수혈
7, 범발성혈관내응고증

이러한 혈소판감소증은 사용하는 약물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세균 혹은 바이러스성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때 성묘할때에도 혈소판감소증을 유발하는 벌레를 조심해야 한다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을 것 입니다. 그만큼 혈소판감소증은 아주 다양한 발병원인을 갖습니다. 그만큼 어느 누구에게나 혈소판감소증이 발병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다양한 원인 만큼이나 혈소판감소증은 원인에 따른 다양한 치료법을 갖는데요~ 간경화에 의한 혈소판감소증은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증세가 완화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혹은 세균성 감염에 의한 혈소판감소증이라면 바이러스 감염이 완치되는 경우, 마찬가지로 혈소판감소증도 호전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특발성 혈소판감소증의 경우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거나 심각한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리고 혈소판감소증은 급성 백혈병으로 인해 발병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골수의 질병에 의해서 혈소판감소증이 생긴 경우에는 원인 질환에 맞는 항암제 치료와 함께 면역 억제제치료를 동반하셔야 하며 심각한 경우 골수이식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그 증상이 미미할 수 있지만 수술을 고려해야할 만큼 심각할 수도 있기에 우리 모두 혈소판감소증에 대해서 조금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면역체계를 바로잡아 면역력의 밸런스를 맞춰주셔야 혈소판감소증을 치료하는데 극대화된 효과를 보실 수 있으면 좋은 치료 결과를 얻으실 수 있는데요~ 평소 식사를 하실때에도 고른 영양소가 분포된 식사를 하셔야 하며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주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천연발효식품도 함께 병행해서 꾸준히 드시면 음식을 통해 부족한 영양분을 공급받으실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 자체도 바로잡히게 되므로 혈소판감소증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원인만큼이나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하는 혈소판감소증!!!!! 우연히 생기게 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로를 통해 발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우리 몸에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풍부한 영양소가 있는 식단을 통해 혈소판 감소증을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

3,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2018913일자

[
혈소판감소증, 한방치료를 선택하는 이유:

우리 몸엔 자가면역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매일매일 암세포가 우리 몸에 5000개 이상 생성이 되지만, 모든 사람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몸 속에 자리잡고 있는 자가면역 때문인데, 내 몸의 면역력이 활성화되면, 어떤 약이나 치료보다 강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혈소판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인 혈소판감소증 역시 마찬가지이다.

해당 증상은 자가면역반응으로 인해 혈소판이 파괴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피부에 멍이 잘 들거나 출혈성 반점이 생기고 잦은 코피,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증상을 동반한다.

하지만 이러한 혈소판감소증도 면역력의 균형을 다시 찾아주는 한방치료를 통해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치료를 보면 혈소판감소증은 원인질환이나 감소증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

간경화에 의한 혈소판 감소증은 별다른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바이러스나 세균성 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감염이 치료되면 혈소판감소증도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결과가 나타난다.

또한 복용중인 약물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이거나, 항암제 치료 후에 발생한 혈소판감소증이라면 약제를 중단한 뒤 저절로 회복이 되는데 약제를 중단해도 혈소판감소증 증상이 계속되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에 의한 것이라면, 일반적인 치료는 스테로이드 등의 면역억제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예후가 좋지 낳을 경우 면역 글로블린 같은 다른 약제를 사용하거나 수술방법까지 고려한다. 하지만 한중제생한의원의 이승혁 박사는 그 동안의 치료 사례로 볼 때 한방치료법을 이용한 면역력 증가를 통해 혈소판감소증을 치료하면 더욱 더 효과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실제 특발성 혈소판감소증으로 한중제생한의원에 내원한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혈소판감소증은 자가면역질환에 속하는 병증이고 전반적인 인체 기혈과 음양의 균형을 다시 되찾아주고 해독시키는 다방면의 치료를 해야 하고, 몇 년에 걸쳐 서서히 만성적으로 병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기간이 더 많이 소요되었음을 파악되었다고 한다.

한중제생한의원의 이승혁 박사는 "혈소판감소증의 치료는 면역치료가 도움이 되고, 이러한 면역치료와 함께 증상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 무엇보다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혈소판 감소증:

1-
혈소판 감소증(Thrombocytopenia)이란 무엇인가요?

혈소판 감소증은 지혈 작용을 하는 혈소판의 수가 줄어들어 출혈 경향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정상 혈소판 수치는 혈액 1mm3 15-40만 정도인데, 15/mm3 미만이면 혈소판 감소증을 의심합니다.

"
위 혈소판 감소증" (Psedothrombocytopenia)

정상 혈소판 수치인데도 특정 검사에서만 혈소판이 감소된 것처럼 보이는 위 혈소판 감소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한 증상 없이 검사에서 혈소판 감소증으로 나오는 경우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다른 검사로 확인합니다.

2-
혈소판 감소증은 왜 생기나요?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혈소판 감소증은 골수에서 혈소판의 생산이 감소하거나 혈소판이 비정상적으로 파괴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백혈병이나 재생 불량성 빈혈 혹은 항암 요법 중 골수에서 혈소판 생산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이유로 비장이 커지면서 더 많이 파괴되어 생길 수도 있고, 혈소판에 대한 자가 항체가 생성되어 혈소판을 조기에 파괴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혈이나 항말라리아제, 항결핵제 같은 약물 등에 의해서도 혈소판 감소증이 촉발될 수 있으며, 어린이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이런 상태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3-
혈소판 감소증에는 어떤 증상들이 있나요?

쉽게 멍이 들며,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 작고 붉은 점이나 자줏빛 피부 얼룩, 자발성 잇몸출혈과 심한 코피, 월경과다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소판 수가 1-3/mm3 인 경우는 특별히 다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혈소판 수가 1/mm3 이하로 감소하면 출혈의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여, 뇌출혈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출혈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혈소판 감소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혈소판 감소증이 의심된다면 혈소판 수를 측정하는 검사를 하고, 원인에 대한 검사와 골수 검사를 합니다.

5-
혈소판 감소증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혈소판 감소증의 관리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발된 경도의 혈소판 감소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사라지므로 보존적 요법을 합니다. 혈소판 수치가 너무 낮아서 출혈이 있으면 혈소판 수혈을 해 주면서 원인을 찾게 됩니다. 만일 약물 때문이라면 혈소판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다른 약으로 바꾸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면역 질환에 의한 경우에는 경구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심하거나 재발할 때에는 비장 절제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5,
명지병원

[
혈소판은 다쳤을 때 피를 멎게 해 주는 역할:

혈소판이란?

혈소판은 옛날에 현미경으로 사람의 혈액을 관찰해 보았더니 <적혈구들 사이에 먼지처럼 보인다고 해서 판 위의 피의 작은 것이라는 혈소판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적혈구의 5분의 1 정도로 매우 작고 말초혈액 내에서 적혈구 10~30개당 혈소판 1개 정도가 관찰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혈소판은 정확히는 세포가 아니라 거대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으로 전체 체내에서 2/3은 혈중에, 1/3은 비장에 분포합니다. 혈소판은 비록 크기는 작지만 다쳤을 때 피를 멎게 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혈관이 뚫리면 혈소판은 혈관벽에 붙고 또 혈소판끼리 엉겨 붙으며 혈액응고를 일으켜 피를 먿게 해 줍니다. 정상 혈소판 수치는 혈액 1mm315-40만 정도인데, 15/mm3 미만이면 혈소판 감소증을 의심합니다.

혈소판 감소증은 왜 생기나요?

혈소판이 감소하는 원인은 크게 외부 자극에 의해 혈소판이 파괴되거나 혈소판이 말초혈액으로 나오지 않고 비장 등에 쌓여 있거나, 혈소판의 생산 자체가 줄어드는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 바이러스 등의 감염 등이 있고 다양한 약물이 혈소판 감소증을 유발합니다. 잘 알려져 있는 약물로는 아스피린과 같은 소염제, 다양한 항생제, 항암제 등이 있습니다.

혈소판 생성 자체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는데 재생불량성 빈혈, 골수이형성증후군, 백혈병 등에서 골수내의 거대세포가 줄어드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혈소판 감소증에는 어떤 증상들이 있나요?

혈소판은 피를 멎게 하는 기능을 하므로 혈소판이 낮아지면 출혈 경향이 높아집니다. 쉽게 멍이 들고, 빨간 반점이 생기고, 양치질을 했을 때 잇몸에서 피가 많이 나고, 코피, 월경 등 출혈이 있는데 잘 멎지 않는 것이 그 증상입니다. , 특정 수치에 따라 개개인의 출혈 위험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고 5/mm3 이하로 감소하면 출혈 위험이 많이 증가합니다. 또한 혈소판 수가 1/mm3 미만으로 저하되는 경우에는 특별히 다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출혈이 생길 수 있어 뇌출혈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출혈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검사를 하나요?

원인에 따른 검사를 시행합니다. /비장의 이상이나 약물 또는 감염에 따른 이차적으로 생긴 혈소판 감소증이 의심되면 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시간에 따른 혈소판 수의 변화를 추적관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뚜렷한 다른 이상이 없는데 불구하고 혈소판 감소증이 지속되면 골수 검사를 합니다. 이는 혈소판 감소증이 백혈병, 골수 이형성증후군 등 골수 이상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혈소판감소증의 치료는?

혈소판 감소증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바이러스 감염이나 약물로 인한 경도의 혈소판 감소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사라지므로 경과를 관찰하며 혈소판 수를 지켜봅니다. 원인이 간/비장의 이상인 경우 치료될 수 있는 간/비장질환이면 이에 대한 치료를 합니다. 원인이 면역 질환에 의한 경우라면 스테로이드, 면역글로불린 등을 고려할 수 있고 심하거나 재발할 경우에는 비장을 몸에서 없애기도 합니다. 골수의 문제라면 백혈병이나 골수이형성 증후군에 대한 치료를 시작합니다. 원인에 따른 치료 외에 혈소판이 너무 낮으면 출혈위험이 심하게 높아지므로 혈소판 수혈을 합니다.]

6, 유튜브 동영상


[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식품 7가지

혈소판과 관련해서는 물론 의사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 하지만 혈소판을 증가시키는데 도움 되는 식품이 있어 이런 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다.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식품 7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혈소판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작은 세포 조각이다. 혈전을 만들어 상처를 치유하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 게 혈소판의 역할이다.

혈소판은 골수에서 생성되며, 손상된 혈관을 치료할 수 있어 다쳤을 때 혈액이 심하게 많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또 내부에 과립제라고 불리는 작은 주머니를 갖고 있다. 이것은 다른 혈소판을 손상 부위로 끌어당겨 혈소판 뚜껑으로 불리는 화학 물질을 방출한다.

일반적으로 출혈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혈액 속의 혈소판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무엇이다.

혈소판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 있다는 게 문제다. 이로 인해 생성이 증가하거나 감소하거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만성 혈액 장애가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혈액 손실의 위험도 커진다.

무엇보다 이로 인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고 치료해야 한다.

그리고 혈중 농도를 조절해주는데 도움 되는 음식을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음식이 혈소판 증가에 도움이 되는지 이 글을 잘 읽어보자!

1.
호박

호박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음식

씨를 포함한 호박에는 혈소판 형성에 도움 되는 아미노산
, 필수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꾸준히 먹으면 세포 생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분인 단백질과 비타민 A를 흡수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또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호박은 활성 산소, 독소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억제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2. 감귤류 과일

감귤류 과일은 적당히 먹으면 혈액 건강을 향상해준다
.

혈액의 혈소판을 증가시켜주는 영양분인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흡수되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항체 생성을 증가시키고 세포 손상 위험을 감소시킨다.

3.
인디안 구스베리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인디안 구스베리

인디안 구스베리는 이국적인 과일로 이 과일을 찾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 하지만 이 과일에는 혈액과 면역 건강을 향상해주는 요소가 함유되어 있다.

무엇보다 비타민 A C가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몸을 보호해주는 혈소판 생성에 도움 된다.

게다가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력을 최소화해준다. 또 혈구 감소로 인한 만성 질환에 걸릴 위험도 줄여준다.

이 글도 읽어보자 : 면역력을 키우는 4가지 좋은 습관

4. 알로에 주스

알로에 주스는 여러 가지 약용으로 사용된다
. 수 세기 동안 건강에 활용해왔다.

알로에에는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 세포를 정화하고 보호하는 데 좋다.

알로에의 영양분은 혈소판을 강화하는데 도움 되는 독소 및 감염성 약제의 부작용을 억제해준다.

혈액이 묽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음식물의 영양분이 혈관 손상에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해준다.

5.
시금치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식품

시금치는 정말 여러모로 몸에 좋은 녹색 채소 중 하나이다
.

비타민 K와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부상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혈소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천연 시금치 주스는 미세 세포 형성을 상당히 증가시키며, 혈관을 통해 혈액이 흘러가는 것이 최적화된다.

6.
파파야

파파야와 잎은 혈소판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 치료에 도움 된다
.

파파야 주스와 차는 혈액 세포 수준을 조절하고 만성 질환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 된다.

혈액 상태를 기적적으로 치료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파파야를 먹으면 혈소판 형성에 도움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7.
비트 뿌리

비트 혈소판 증가

비트 뿌리는 항산화 성분 덩어리이다
. 항산화 성분은 활성 산소로 인해 혈소판이 감소하는 것을 막아준다.

비타민 A, C, K,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혈액을 정화하고, 혈관 악화를 감소시키는데 도움 된다.

주스로 만들어 마시면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고, 혈액 및 순환기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소판 장애를 치료하는 것은 원인에 따라 각기 다르다. 하지만 이 글에서 소개한 음식을 먹으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 된다. 의사의 감독하에 이런 음식을 먹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 참조:
유튜브 동영상 무료 시청 하기


1,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식품 7가지: https://youtu.be/HT7oMc5_ySk

게시일
: 2018. 2. 8.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식품
7가지 혈소판과 관련해서는 물론 의사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하지만 혈소판을 증가시키는데 도움되는 식품이 있어 이런 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다. 혈소판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작은 세포 조각이다. 혈전을 만들어 상처를 치유하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게 혈소판의 역할이다. 혈소판은 골수에서 생성되며, 손상된 혈관을 치료할 수 있어 부상 당했을때 혈액이 심하게 많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또 내부에 과립제라고 불리는 작은 주머니를 갖고 있다. 이것은 다른 혈소판을 손상 부위로 끌어 당겨 혈소판.

2,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식품 7가지: https://youtu.be/kUjYh3MgakA

게시일: 2018. 1. 5.

혈소판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작은 세포 조각이다. 혈전을 만들어 상처를 치유하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게 혈소판의 역할이다. 혈소판에 문제가 생기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어떤 음식이 혈소판 증가에 도움이 되는지 이 글을 잘 읽어보자!

3,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식품 7가지: https://youtu.be/Qtr6r78uJbo

게시일: 2017. 12. 3.

혈소판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작은 세포 조각이다. 혈전을 만들어 상처를 치유하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게 혈소판의 역할이다. 혈소판에 문제가 생기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어떤 음식이 혈소판 증가에 도움이 되는지 이 글을 잘 읽어보자!

4,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식품 7가지: https://www.vtyoob.com/video/Qtr6r78uJbo

게시일: 2017. 12. 3.

혈소판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작은 세포 조각이다. 혈전을 만들어 상처를 치유하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게 혈소판의 역할이다. 혈소판에 문제가 생기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어떤 음식이 혈소판 증가에 도움이 되는지 이 글을 잘 읽어보자!]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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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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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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