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 무엇인가?

 

 

 

 

 
▶ 방광암(膀胱癌: Cancer of vesica urinaria)이란?

방광암이란 방광점막상피에 생긴 악성종양을 말한다. 방광암은 비뇨기계통종양에서 음경암 다음으로 발생빈도가 높으며 남녀별 발생비율은 약 4:1이고 나이별로는 60대가 제일 많다. 고려의학적으로는 뇨혈(尿血), 혈림(血淋)의 범주에 속한다. [고려림상의전 552면]

"방광암은 방광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60~7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도가 3~4배 높다. 흡연이 가장 위험한 원인이고, 직업적으로 발암물질에 노출되는 것도 발병과 연관이 있다. 진단 시 방광에만 한정된 암이 전체 방광암의 3/4을 차지한다." [서울대학교병원]

1, 원인


환경인자가 위험인자로 주목되고 있는데 화학공업지대에서 병걸릴율이 높다. 발암물질로는 2-나프틸아민, 벤지딘 등의 화학물질들과 트립토판, 니코틴산 대사 이상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고려의학에서는 신기부족이나 비, 신이 허하여 수습운화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수습이나 어혈독이 방광에 몰려서 생긴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552면]

"방광암의 가장 주된 원인은 흡연이며, 각종 화학 약품에 직업적으로 노출되거나, 커피, 진통제, 인공감미료, 감염, 결석, 방사선조사, 함암제 등도 발병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흡연한 담배의 개수, 흡연 기간 모두 방광암의 위험성과 비례관계가 있고, 흡연을 시작한 연령이 어릴수록 위험성이 증가한다.

과거 염료공장, 고무, 직물, 화학 공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근로자에서 방광암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가 보고된 바 있다. 또한 페나세틴(phenacetin)과 같은 진통제와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클로나파진(chlornaphazine)과 같은 항암제와 방광암의 연관성이 연구된 바 있다. 유전적 요인도 방광암의 잘 알려진 원인 중 하나이다." [서울대학교병원]


2, 증상


증상: 피오줌, 방광무죽감과 아픔, 배뇨장애, 아랫배가 헤우며 불어 나는감 등이 있다. 때로 오한, 발열이 있다.
[고려림상의전 552면]

"방광암의 가장 주된 증상은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다. 혈뇨의 정도는 방광암의 정도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 아니므로, 어떤 종류의 혈뇨라도 방광암을 의심해야 한다. 방광암이 괴사를 일으키거나 결석이 동반된 경우, 혹은 상피내암이 동반된 경우에는 급뇨(갑작스러운 배뇨감), 배뇨 시 통증, 빈뇨와 같은 방광 자극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방광암에 의해 요관폐색(소변길이 막힘)이 발생하였을 경우 측복부 통증, 하지 부종이 발생할 수 있고, 방광암이 진행된 경우 골반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3, 진단

진단: 임상 증상과 검사소견(방광경검사, 오줌세포진 및 생검, 방광촬영, 초음파 검사 등)을 참고한다. [고려림상의전 552면]

"혈뇨를 주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서 요세포 검사와 방광경검사를 통해 방광암을 확진하고, 병의 진행 단계를 결정하기 위한 방사선검사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4, 변증

① 신허증: 무통성피오줌, 허리가 시큰거리고 다리맥이 없으며 정신이 피로하고 어지럼증이 있다. 혀는 담홍색이고 맥은 침세하다.

② 습열증: 피오줌, 오줌잦기, 오줌길에 찌르는 듯한 아픔이 있다. 아랫배가 불어 나고 입맛이 없으며 때로 미열이 있다. 혀이끼는 희누런 기름때가 낀 것 같고 맥은 활삭하다. 이 변증형은 요로감염이 합병된 상태에 해당된다.

③ 어혈독증: 피오줌이 있고(때로 흐린 오줌) 악취가 있다. 소변보기장애 혹은 요폐가 있고 아랫배가 불어 나고 아프다. 혀는 어둡고 자남색이며 맥은 침현하다. 이 변증형은 방광암의 말기에 해당된다. [고려림상의전 552~553면]

5, 검사


1) 병력청취 및 신체검사
병력청취를 통해 흡연 여부, 직업, 약물 복용 여부 등 위험 인자에 대한 노출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혈뇨를 주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서 직장수지검사(손가락을 직장에 삽입하여 비정상적인 부분을 감지하는 검사)를 포함한 신체검사를 시행하지만, 방광암의 대부분은 점막에만 나타나는 표재성이므로 신체검사의 진단적 유용성은 제한적이다.

2) 요세포를 검사한 요검사
요세포검사는 주변 조직에 손상을 가하지 않는 비침습적 검사이며 초기 검사로 중요하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요세포검사상 정상이라고 해서 방광암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없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환자의 소변에서 종양표지자 검사(암세포의 존재를 나타내는 물질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지만, 아직까지 표준적인 검사 방법은 없다.

3) 방광경 검사
방광경검사는 방광암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 중 하나인데, 이는 방광 전체의 내부와 전립선, 요도 등을 모두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기에는 방광경 검사를 통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최근에는 형광물질을 이용한 방광경 검사가 시행되기도 한다.

4) 방사선 검사
방사선검사는 방광암 진단 후 암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시행한다. 배설성 요로 조영술은 방광 내에 불규칙적인 음영결손을 보여주는 데 발병 초기인 경우 정상으로 해석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상부 요로암이 동반된 경우나 신우에 소변이 정체하는 수신증 여부도 알 수 있다.

신기능이 좋지 않거나 조영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초음파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며, 방광암 진단에 배설성 요로 조영술보다 유용하다는 의견도 있다. 전산화 단층촬영(CT)은 방광암의 진행 단계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검사이며, 방광암이 인접한 조직이나 세포에 침입하는 침윤 정도와 다른 장기로의 전이를 평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그 외에 자기공명영상, 골주사, 흉부 촬영 등도 선택적으로 시행된다. [서울대학교병원]

6, 예방


예방방법: 방광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적이다. 그 외에 충분한 수분 섭취도 방광암 발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 A와 그 전구물질인 베타 카로틴이 방광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비타민 C도 실험적으로는 예방 효과가 알려졌지만 임상에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서울대학교병원]

7, 생활섭생


생활 가이드: 흡연은 방광암의 가장 주된 요인이므로 금연해야 하고, 수분 섭취량이 적은 사람은 이를 증가시키도록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8, 식이요법


식이요법: 수분 섭취는 방광암의 발생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비타민제제에 대한 연구는 논란이 있는데, 단일 비타민 제제는 방광암에 효과가 없지만 종합 비타민제는 방광암의 발생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콩 대사물도 방광암 억제에 효과가 있음이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최근에는 소염제인 COX-2 억제제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9, 현대의학 &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
(2012년 6월 10일 현재: 80가지)

[공개]

1, 현대의학
치료: 표재성 방광암의 치료는 경요도 절제술이 기본이다. 절제술 후 조직학적 징후나 종양의 개수, 크기, 재발 기간 등을 고려하여 방광 내 BCG나 항암제 등을 주입하는 치료를 고려한다. 표재성 방광암이라도 경요도 절제술로 완전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방광 적출술 등의 침습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방광암은 재발이 흔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추적 검사가 필수적이다. 침윤성 방광암의 경우에는 방광 적출술을 포함한 침습적인 치료가 고려된다. 그러나 방광 적출술은 수술 자체의 이환율과 사망률이 높으므로 환자의 건강 상태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시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방광 적출술 전후로 항암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침윤성 방광암에서도 방광을 보존하는 치료를 시도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부분방광절제술, 방사선조사, 항암 치료 등을 병행한다. 방광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한 경우에는 항암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경과/합병증:
방광암은 주변 조직에 침입한 침윤 정도에 따라 점막과 고유층에만 나타나는 표재성암과 근육층까지 침범한 침윤성암으로 분류하며, 두 경우에 치료 방법과 경과 및 치료 결과가 현저히 다르다. 표재성암은 전체 방광암의 70~80%를 차지하고 경요도절제술로 치료한다. 표재성 방광암의 재발률은 60~70%에 이르고 20~30%에서는 더 나쁜 종양으로 진행된다. 진단 시 침윤성암이거나 표재성암이 침윤성암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경요도절제술만으로는 부족하며, 개복수술 등의 침습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서울대학교병원]

"방광암의 진행정도에 따라 전기소작, 수술, 방사선 및 화학치료를 하면서 고려약치료를 한다."
[고려림상의전 553면]

2,
백화사설초, 백영, 뱀딸기, 금전초, 토복령, 율무뿌리
방광암에 백화사설초 37.5g, 백영 37.5g, 뱀딸기 18g, 금전초 37.5g, 토복령 37.5g, 율무뿌리 37.5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이것은 하루분이다.

소변을 볼 때 따가운 느낌이 있으면 구맥, 편축, 감초꼭지, 목통을 더 섞어 쓴다. 소변이 잘 안나오면 차전초, 택사를 더 넣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쓴 묘약기방 322면]

3,
가시오갈피뿌리껍질, 알코올
방광암에 가시오갈피뿌리껍질 적당한 양을 깨끗이 씻어 잘 게 썬 것을 남비에 넣고 물 또는 70% 알코올에 담그었다가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다시 졸여서 유동엑스를 만든다. 이것을 한번에 30방울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또는 가시오갈피 15g을 남비에 넣고 물과 함께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기도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81면]

4, 촉양천, 까마중, 사상자, 복령, 실고사리알씨, 골풀속살
경험처방으로 '복방용사양천탕': 촉양천, 까마중, 사상자, 복령 각각 15g, 실고사리알씨 7g, 골풀속살 2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열이 심하면 대청잎 12g, 민들레 15g, 속썩은풀뿌리 6g을, 피오줌이 멎지 않으면 집함박꽃뿌리 8g, 낭아초, 엉겅퀴, 조뱅이, 띠뿌리 각각 15g, 갖풀 5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3면]

5, 팔물탕, 광나무열매, 아출, 백화사설초, 반지련, 까마중 등
고려신의배합치료: 수술후에 재발율을 낮추기 위하여 정기를 보하는 팔물탕을 쓴다.

화학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할 때 정기를 보하면서 항암작용이 있는 고려약(광나무열매, 아출, 백화사설초, 반지련, 까마중 등)을 쓴다.
[고려림상의전 553면]

6, 변증치료1

신허증: 익기보신(益氣補腎)법으로 새삼씨, 구기자(탄) 각각 5g, 생지황 7g, 산수유 6g, 광나무열매, 황기 각각 10g, 낭아초 15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3면]

7, 변증치료2

습열증: 청열이습(淸熱利濕)법으로 황경피, 치자, 오약, 목통, 백출 각각 5g, 마디풀, 패랭이꽃, 엉겅퀴, 조뱅이, 띠뿌리, 까마중, 백영 각각 15g, 사상사, 실고사리알씨 각각 7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3면]

8, 변증치료3

어혈독증: 거어해독(祛瘀解毒)법으로 백영, 필발, 사상자, 복령, 반지련, 띠뿌리, 질경이, 닭개비(압척초) 각각 15g, 고삼, 당귀, 연교 각각 7g, 붉은팥 10g, 황경피, 아욱씨, 멀구슬나무열매 각각 5g.

위의 약을 물에 달여서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3면]

9, 침뜸치료1

아픔이 없이 피오줌이 나오면서 허리가 아플 때에는 신유, 관원유, 대거혈이나 활육문, 중극, 양릉천 또는 대장유, 차료, 삼음교혈에 사법으로 침을 놓고 10~15분 동안 유침한다. 7~10번 침을 놓는다. [고려림상의전 553면]

10, 침뜸치료2

소변이 잘 나가지 않으면 중극, 승부, 위양혈에 사법으로 침을 놓고 5분 동안 유침한다. 오랫동안 앓았거나 몸이 쇠약해 졌을 때에는 신유, 명문, 관원혈에 콩알크기의 뜸봉으로 하루에 5~7장씩 10~15일 동안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553면]

참조: 이곳부터는 각종암(신체 전체의 모든암)을 두루 치료하는 천연물질입니다.

11, 주목(朱木)
항암임상응용: 모든 종양(腫瘍)과 백혈병: 주목나무껍질 1000g을 황주(黃酒: 청주) 2500g에 7일 동안 우려서 한번에 5~10ml씩 하루 2번 먹는다.

종양치료용의 참고 복용량: 주목잎 3~5g 또는 겉껍질을 긁어낸 잔가지 9~15g씩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약대사전, 2342; 항암본초 416면; 한국항암본초 24면]

12, 산죽(山竹: 조릿대, 이대, 신이대 등)
항암임상응용: 각종암증에는 산죽의 녹즙을 먹는다. [중국약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한국항암본초 44면]

13, 초오(草烏), 황약자(黃藥子), 삼칠(三七), 중루(重樓: 삿갓나물), 현호색(玄胡索), 노근(蘆根: 갈대뿌리), 산자고(山慈菇), 빙편(氷片)
항암임상응용: 각종 종양: 초오(草烏: 또는 초오의 근연식물 천오=川烏), 황약자(黃藥子), 삼칠(三七), 중루(重樓: 삿갓나물), 현호색(玄胡索), 노근(蘆根: 갈대뿌리), 산자고(山慈菇) 각 30g, 빙편(氷片) 6g. 분말로 하여 3g씩 하루에 3회 더운물로 먹는다. [항암본초 85면; 한국항암본초 188면]

14, 음양곽(淫羊藿), 파고지(破枯紙), 육계(肉桂), 백출, 두충
항암임상응용: 각종말기 암종환자는 음양곽(淫羊藿)에 파고지(破枯紙), 육계(肉桂), 백출, 두충을 배합한다. [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5, 253; 한국항암본초 228면]

15, 메꽃(또는 마타리, 띠뿌리, 찐지황)
메꽃(또는 마타리, 띠뿌리, 찐지황) 20g에 물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 약을 먹으면 어떤 환자는 게우기와 설사가 나는데 이때에도 계속 쓰면 효과가 있다. 3달 이상 먹는데 이 약을 먹는 기간에 항암작용을 더 높이기 위하여 검정버섯국을 먹거나 불로초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58면]

16, 백편두(白扁豆: 까치콩)
항암임상응용: 위암, 각종종양: 생편두엽(生扁豆葉)의 녹즙을 적당히 복용한다. [항암본초 193; 한국항암본초 311면]

17, 홍차축초(紅車軸草: 붉은토끼풀), 제비꽃잎, 소리쟁이뿌리
항암임상응용: 각종암(各種癌): 붉은토끼풀, 제비꽃잎, 소리쟁이 뿌리를 같은 양으로 취하여 하루 1첩씩 물로 달여 먹는다. [중초약통신(中草藥通訊), 1974, 6; 항암본초 229면; 한국항암본초 325면]

18, 등나무 줄기, 혹, 잎, 뿌리
항암임상응용: 각종암: 1, 등나무 줄기 15g을 무로 달여서 3회로 나누어서 복용한다. 2, 등나무 혹 10~15g을 물로 달여서 3회로 나누어서 복용한다. 3, 등나무 잎을 식용하거나 녹즙을 음용한다.

각종암(일본 WTTC 방제): 1, 등나무 혹 10g, 가자(訶子) 10g,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30g, 능각(菱角: 마름열매) 10g을 물로 달여서 1일 3회 복용한다. 2, 등나무 뿌리 30g, 가자(訶子) 6g,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30g, 능각(菱角) 20개를 물로 달여서 2~3회 나누어서 복용한다. 3, 등나무 혹,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가자(訶子) 각 9g, 능각(菱角) 10개를 물로 달여서 2~3회 나누어서 복용한다. [항암양방(抗癌良方), 1993년 2; 한국항암본초 328면]

19, 노관초(老鸛草: 이질풀 및 쥐손이풀)
항암임상응용: 각종암증: 노관초 10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한국항암본초 331면]

20, 능각(菱角: 마름열매)
항암임상응용: 각종암: 능각을 부수어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각종암에 능각, 의이인(율무쌀), 번행초 각 30g, 등나무 혹 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소중의(江蘇中醫), 1962, 1; 한국항암본초 419면]

자궁암에 마름을 1회에 10개씩 달여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모든암이나 부인병에도 좋다. [만병만약 136면]

일본의 축전씨(築田氏)가 지은 <가정간호의 비결>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능육(菱肉: 신선한 것 또는 건조한 것) 30알을 토기 약탕관을 사용하여 약한 불로 달인 짙은 차색의 탕액을 하루에 3~4차 나누어 복용한다. 또는 달인 물로 음도(陰道), 자궁(子宮)을 세척한다. 약물은 비록 흙냄새를 풍기지만 부작용은 결코 없다. 내외치(內外治)를 겸용함이 좋다. 병원에서 절망적인 암증이라고 포기한 환자라면 이 처방을 씀이 좋다. 이 처방은 자궁암에 좋을 뿐더러 위암에도 좋다. 세척용으로 하는 탕액은 내복하는 것보다 3~5배 희석하여 쓴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1978년 6월호>에서도 능각(菱角)을 분쇄하여 달여 마시면 각종암증(各種癌症)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항암본초 363~365면]

21, 자오가(刺五加: 가시오가피)
항암임상응용: 각종종양에 가시오가피 6~12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회 먹는다. [실용동의약학 91면; 한국항암본초 423면]

22, 여정자(女貞子: 광나무 및 제주광나무 열매)
항암임상응용: 말기종양환자, 여정자, 묵한련(墨旱蓮: 한련초), 구기자, 숙지황, 황기 등을 배합한다. [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7, 39; 한국항암본초 463면]

23, 향다채(香茶菜: 방아풀, 연명초)
항암임상응용: 각종암: 향다채(연명초) 10g을 물로 달여서 3회 나누어서 복용한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한국항암본초 485면]

24, 산장(筭漿: 꽈리)
항암임상응용: 각종암: 산장 열매 1500g을 물로 달여서 3회로 나누어서 복용한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항암본초 449면; 한국항암본초 511면]

25, 날초(辣椒: 고추)
항암약리: 체내의 정상세포가 종류세포로 전변되는 과정에 DMN 물질이 강발암물질로서 작용한다. 캡사이신(Capsaicin)이 DMN에 작용하면 DMN의 정상세포를 종류세포로 돌변시키는 능력이 해제된다. 캡사이신(Capsaicin)은 체내의 세포 색소 P450과 작용하여 세포의 암변과정을 예방한다. 장벽에서 흡수된 캡사이신(Capsaicin)이 간장에 이르러 기타물질과 결합한 뒤 조식세포의 암변을 유발하는 자유기(유리기:遊離基)를 흡수하여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캡사이신(Capsaicin)은 뚜렷한 진통작용이 있어 암말기 환자의 진통제로 쓰인다. [실용항암약선(實用抗癌藥膳), 1991, 95]

항암임상응용: 위염, 장염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의 양을 엄수하면서 고추로 만든 음식물, 조미료를 상용하여 방암, 치암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한다. [한국항암본초 521면]

26, 지마(芝麻, 흰참깨, 검은깨)
항암약리: 일본나고야대학농학부 병목만부교수의 연구팀은 짐에서 항산화제물질을 추출하였다. 이 물질은 암과 노쇠를 유발하는 과산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중국의학보(中國醫學報), 1985년 12월 2일]

각종종양: 흑지마 5g, 쌀 100g을 죽을 쑤어 먹는다. 암환자의 기혈을 보하며 근골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있다. [실용항암약선(實用抗癌藥膳), 1993, 21]

참깨 100그램속에는 셀렌이 7.1밀리그램이 들어 있는데 세포와 조직을 부활시키고 젊음을 되찾게 하여 노화를 막아 낸다. [백년장수의길]

27, 치자
각종암: 치자 1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한국항암본초 539면]

28, 우방(우엉의 전초 및 씨앗)
각종암1: 우방전초, 추엽막(皺葉膜), 발계(菝葜)를 배합하여 복용한다. [중초약통신(中草藥通訊), 1974, 6]

각종암2: 우방자 7입. 물로 달여서 3회로 나누어서 복용한다. [중의학연구자료(中國藥硏究資料), 1978, 6; 한국항암본초 325면]

29, 황화호(黃花蒿, 개똥쑥), 청호(靑蒿, 개사철쑥)
각종암증에 청호(靑蒿: 개똥숙 또는 개사철쑥) 10~15g을 물로 달여서 3회씩 장기적으로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1978년 제 6호.]

암증에 미열이 있는 경우: 청호(靑蒿), 백미(白薇), 지골피(地骨皮), 황금(黃芩) 각 15g, 백화사설초 30~6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중의약잡지(上海中醫藥雜誌), 1979년 3.]

"
폭탄처럼 암 세포를 죽이는 개똥쑥

기존의 항암약보다 1,200배 가까이 되는 개똥쑥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 발표이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은 암을 죽이는 능력이 기존 약보다 1,200배 가까이 되는 약초에 대해 보고했다.

연구팀은 '암 저널(Cancer Letters)'을 통해 개똥쑥에 대해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처리한 후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더니 폭탄처럼 암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립선암과 유방암 치료에도 쓰일 수 있는지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화합물은 개똥쑥에서 추출한 항말라리아약물은 아르테미시닌을 변형한 것이다. 개똥쑥은 2천 년 이상 중국에서 생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연구진은 개똥쑥에서 추출한 아르테미시닌에 화학적 유도장치를 부착하여 건강한 세포는 살려두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조준하게 하였다. 암세포만을 살해하는 초정밀유도탄인 셈이다.

아르테미시닌은 그 자체만으로도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살해할 수 있다. 아르테미시닌이 암을 선택적으로 살해하는 능력은 현행 화학요법제의 10배이다. (즉, 아르테미시닌은 100개의 암세포를 살해할 때마다 하나의 건강한 세포를 살해한다.) 아르테미시닌은 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고도의 세포독성을 발휘한다.

연구진은
암세포가 고농도의 철(Fe)을 보유한다는 점에 착안하였다. 암세포는 신속한 증식을 위하여 다량의 철을 필요로 한다(세포분열 시에 DNA를 복제하려면 철이 필요하다). 암세포는 독성화합물이 숨어있는 줄도 모르고 배달된 물건(철+단백질+독성화합물)을 집어삼킨다. 세포 안으로 들어간 철은 아르테미시닌과 반응하여 프리라디칼을 유리한다. 프리라디칼이 축적되면 암세포는 세포막 등이 와해되어 사망한다.

새로운 화합물의 선택성이 뛰어난 것은 암세포가 신속히 증식하기 때문이다. 신속히 증식하는 세포는 다량의 철을 필요로 하며, 암세포는 건강한 세포에 비해 유리철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암세포는 다량의 철 때문에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르테미신의 협공을 받아 자멸하게 된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특정 암만을 표적으로 한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화합물의 장점은
모든 암에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이 화합물은 암세포의 일반적 특징, 즉 다량의 철을 포함한다는 점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 화합물은 워싱턴대학의 교수진이 공동설립한 Artemisia Biomedical사에 라이센스되었다. 개똥쑥은 도처에 지천(至賤)으로 널려 있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식물이므로, 연구진은 효능이 우수한 범용항암제를 저가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

30, 애엽(艾葉, 쑥, 황해쑥)
각종암1: 생애엽과 소맥분으로 떡을 만들어 상용한다. 각종암에 적용(適用)할 수 있다.

각종암2: 애엽 30g, 추출액 또는 녹즙 1숟가락은 각종암종에 적용된다. [한국항암본초 593면]

31, 희렴초(豨薟草, 털진득찰)
각종암증: 희렴초 10~15g을 물로 달여서 3회 나누어 복용한다. [항암양방(抗癌良方), 1993년 366.; 한국항암본초 601면]

32, 홍화(紅花, 잇꽃)
각종암증: 홍화 5g을 물로 달여서 3회 나누어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1978년 제 6호.]

33, 소계(小薊, 조뱅이)
각종암: 소계(조뱅이) 1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1978년 제 6호.]

34, 향일규(向日葵, 해바라기의 전체)
각종 종양: 향일규반 90g, 봉미초(鳳尾草) 60g, 수양매(水楊梅) 60g 달인약을 50~60첩을 쓰면 효험이 나타난다. [절강종류통신(浙江腫瘤通訊), (3), 1972년 31.; 한국항암본초 629면]

35, 간수, 오매
모든암에 간수, 오매: 간수 1,000ml에 오매 27개를 섞어 질그릇에 넣어 펄펄 끓인 다음 약한 불로 20분 동안 달여 24시간 놔두었다가 걸러서 보관해둔다. 어른은 한번에 1g씩 하루 6번 식전, 식후에 먹는다. 처음에는 0.5g씩 먹다가 조금씩 양을 늘이는 것이 좋으며 속이 몹시 거북해 참을 수 없으면 양을 줄인다. 처음에는 가벼운 설사를 하거나 암부위가 쑤시고 아플 때도 있으나 얼마 있으면 낫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36, 천남성
"모든암에 천남성: 천남성을 하루 10~15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먹는다. 반응상태를 보아가면서 양을 점차적으로 늘여 30~40g에 이르게 한다. 이와 함께 신선한 것 10g을 짓찧은데다 75% 알코올 5ml를 섞어서 가제에 싸서 환부에 닿게 붙인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37, 다래나무뿌리
모든암에 다래나무뿌리: 다래나무뿌리를 하루 20~60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38, 사매(蛇苺: 뱀딸기)
모든암에 뱀딸기: 뱀딸기 전초를 하루 40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위암에 주로 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
항암임상응용: 암종(癌腫)에는 사매(뱀딸기) 10~40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중약대사전, 2117, 1977)." [한국항암본초 265면]

39, 반묘, 계란
모든암에 반묘, 계란: 계란에 구멍을 뚫고 그속에 머리와 다리, 날개를 떼 버린 반묘 1~3마리를 넣은 다음 종이로 구멍을 막는다. 그리고 진흙을 발라서 구은 다음 반묘는 버리고 계란만 하루에 한 개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40, 돌나물
모든암에 돌나물: 신선한 돌나물 40~60g을 깨끗이 싯어 짓찧어 생즙을 먹거나 말린 돌나물 20~40g을 물로 달여 먹거나 또는 돌나물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41, 살구씨1
모든암에 살구씨: 살구씨는 세계 각국에서 모두 공인하는 항암약이다. 복용방법은 살구씨의 껍데기를 벗기고 뾰족한 끝을 끊어 버리고 압착기로 기름을 말끔히 짜 버린다. 그 나머지를 가루내어 알코올에 넣어 용해시킨 다음 꺼내어 건조시켜 다시 알코올로 완전히 녹여 침전시킨다. 이렇게 3번 가량 정제하여 가루 또는 환약으로나 물약으로 만들어 하루 3g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하루 20~30g씩 까서 먹는다. 피부 겉면의 악성 종양에는 짓찧어서 붙인다.※ 임상자료수술과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항암약에 잘 낫지 않는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말기암 환자 23명을 살구씨 성분인 비타민 B17을 정맥에 주사하면서 먹게 하는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환자들의 기분과 입맛은 치료 후 일주일 사이에 좋아졌고 종양에 의한 압박 증상과 통증도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23명 가운에서 진통제를 쓰지 않게 된 환자가 2명이었고 나머지 11명도 진통제의 양을 훨씬 줄일 수 있었다.

※ 살구씨에는 비타민 B17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으며 나아가 파괴해 버리는 작용을 한다.살구와 살구씨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는 암이 없고 모두가 장수하였다는 자료가 있다. [고려의학 제 2권 520면]

42, 살구씨2
항암, 간장강화, 신장강화에 살구씨: 살구씨를 물에 담갔다가 5알을 아침 식전에 한알씩 씹어 삼킨다. 암에 걸릴 위험을 느끼는 사람, 현재 암에 걸려 있는 사람, 간신이 허약한 사람 등은 이 방법을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살구씨를 끓는 물에 담그었다가 속껍질을 벗겨 버리고 아침끼니 전에 1알씩 5알을 씹어서 물로 삼킨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57면]

43, 지네가루
모든암에 지네가루: 지네를 햇볕에 바싹 말려 가루낸 것을 매일 2~3마리 분량을 몇 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44,두꺼비가루, 밀가루, 웅황
모든암에 두꺼비가루, 밀가루, 웅황: 살아있는 두꺼비를 잡아 햇볕에 바싹 말려 곱게 가루낸 것을 체로 쳐 밀가루와 섞어 콩알 만한 환을 짓는다. 밀가루 10에 두꺼비가루 1의 비율로 되게 한다. 이 환약 100알에 대해 웅황가루 2g을 묻혀 어른은 한번에 5~7알씩 하루 3번 식후에 물로 먹는다. 이 약은 독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의사의 지도를 받고 복용하여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45, 비파잎
모든암에 비파잎: 비파잎에는 살구씨속에 들어있는 아미그달린(즉 B17)이 들어 있다. 날비파잎을 구워서 환부의 피부 위에 눌러 문지르기만 하면 암의 통증이 가시고 암 자체도 호전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항암임상응용: 각종암에는 신선한 비파나무잎을 불에 쪼여서 환부에 붙인다." [항암양방(抗癌良方), 1993년 364; 한국항암본초 260면]

46, 사신죽(율무쌀, 검인, 산약, 백복령)
모든암에 사신죽: 사신죽을 암에 걸린 사람도 좋고 예방에도 좋다. 사신죽은 율무쌀, 검인(껍질을 벗긴 것), 산약(껍질을 벗겨 말린 후 찐 것), 백복령 이 4가지를 2:2:2:1의 비율로 배합하여 죽을 쑨 것이다. 이것을 정상적으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47, 해삼
모든 암에 해삼: 최근 해삼에는 항암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때문에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가급적으로 해삼을 먹는 것이 좋다. 해삼을 쪄서 말린 것을 먹어도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48, 탕그스텐산소다
모든암에 탕그스텐산소다: 각종암에 탕그스텐산소다를 따뜻한 물 100ml에 2~3g씩 타서 하루 20ml씩 먹는다. 탕그스텐산소다는 중금속이여서 독성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무해하여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303면]

49, 췌장가루
모든암에 췌장가루: 동물의 췌장을 말려 가루를 내어 먹는다. 췌장효소는 암의 피막을 이루는 단백을 녹여 백혈구의 공격을 받기 쉽게 한다. 딴 요법과 함께 쓰기 바란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0, 말벌집, 매미허물, 백강잠, 꿀
모든암에 노봉방, 매미허물, 백강잠(죽은 누에) 등: 노봉방을 수집해서 바싹 말린 다음 같은 양의 매미허물, 강잠을 한데 섞어낸 가루를 꿀로 반죽하여 먹기 알맞은 크기로 환을 지어 한번에 10g씩 하루 2번 먹는다. 이밖에 이 노봉방을 불에 바싹 말려낸 가루를 한번에 8~12g씩 하루 2번 술로 먹으면 장암과 방광암에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1, 봉아출, 식초, 목향가루
모든암에 봉아출, 식초, 목향가루 등: 봉아출 75g을 식초로 끓여 식초가 스며든 다음 꺼내서 불로 구워낸 가루에 또 목향가루 37.5g을 섞어 한번에 2g씩 묽은 식초물로 먹는다. 음부암, 피부암에 초아출 10g, 초삼릉 10g을 하루분으로 하여 물로 달여 먹는다. 초아출은 봉아출을 초물로 끓여 식초가 스며들 게 해서 구워 말린 것이다. 이 초삼릉과 초아출은 오래전부터 악성적취의 명처방에 많이 쓰이여 왔다. 봉아출의 가루를 삼릉의 진득진득한 고움으로 먹어도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2, 사향
모든암에 사향의 대량 복용: 어떤 암환자가 사향을 한번에 3~4g씩 계속 복용했더니 암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사향은 일반적으로 0.3~0.4g 정도밖에 안쓰는데 3~4g이라면 10배나 되는 대량의 복용이다. 의사의 지도가 필요하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3, 호두나무가지, 계란, 호두
모든암에 호두나무가지, 계란, 호두 등: 호두나무가지(30cm 정도)와 계란 4개를 물로 함께 끓여 계란이 익은후에 껍데기를 버리고 다시 4시간 푹 끓여서 한번에 계란 2개씩 하루 2번 먹는다. 효과가 날 때까지 매일 계속 먹는다. 이것은 특히 자궁경부암에 잘 듣는다. 또는 호두, 대추, 빈랑으로 환을 지어 먹을 수 있다. 즉 호두 20개, 대추 20개, 빈랑 20개를 숯처럼 태워 약간의 철분(달군 철에서 떨어진 것)을 섞어 꿀로 환을 30알 지어 한번에 2알씩 하루 3번 먹는다. 이것은 식도암의 치료약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304면]

54, 지네, 금은화
모든암에 지네, 금은화: 지네 10마리와 금은화 20g을(하루 분량) 물로 달여 여러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55,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팔손이, 천남성
모든암에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팔손이 등: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각각 10g, 팔손이, 천남성 각각 4g을 하루분으로 해서 물로 달여 먹는다. 자궁암에는 개머루뿌리를 20~40g씩 매일 달여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56, 벽호
모든암에 벽호: 벽호의 네다리, 내장, 머리, 꼬리를 버리고 그 나머지 몸통만 야채로 쌈을 싸서 삼킨다. 하루에 아침 저녁 2마리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57, 간수, 오매
모든암에 간수, 오매: 간수 1,000ml에 오매 27개를 섞어 질그릇에 넣어 펄펄 끓인 다음 약한 불로 20분 동안 달여 24시간 놔두었다가 걸러서 보관해둔다. 어른은 한번에 1g씩 하루 6번 식전, 식후에 먹는다. 처음에는 0.5g씩 먹다가 조금씩 양을 늘이는 것이 좋으며 속이 몹시 거북해 참을 수 없으면 양을 줄인다. 처음에는 가벼운 설사를 하거나 암부위가 쑤시고 아플 때도 있으나 얼마 있으면 낫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58, 짚신나물(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
모든암에 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등: 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田基黃: 애기고추나물) 이상의 약에서 어느 한가지를 선택하여 20g 에 물을 붓고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이 약을 먹으면 어떤 환자는 구토와 설사가 나는데 이러면 효과가 좋다. 그리고 3개월 이상 약을 먹어야 한다. 이 약을 먹는 기간에 항암 작용을 더 높이기 위하여 검정귀버섯국을 먹거나 불로초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305면]

짚신나물(선학초)약리실험에서 낭아초탕약이 지혈작용(비타민 K, 탄닌, 아그리모놀), 항암작용, 소염작용, 지사작용을 나타내고 알코올 추출물과 성분 아그리모놀리드는 강심작용과 승압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그리모놀은 조충과 트리코모나스도 죽인다. 코피, 각혈, 토혈, 요혈, 자궁출혈, 설사, 이질, 학질, 위암, 식도암, 대장암, 간암, 자궁암, 방광암, 트리코모나스성질염, 부스럼 등에 쓴다. 하루 9~15그램, 신선한 것은 15~30그램을 탕약, 산제 형태로 먹거나 생즙을 짜서 먹는다. [동의학사전]

"각종암에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민간요법]

59, 반묘, 지네, 전갈, 천산갑
모든암 및 악성종양에 반묘, 지네, 전갈 등: 반묘(머리와 발을 떼고 구운 것) 한 마리, 지네 75g, 전갈 150g, 천산갑(구운 것) 300g을 함께 가루내어 찹쌀밥으로 개어 콩알 만한 환을 지어 하루 한알씩 먹는다. 이 약은 독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의사의 지도를 받고 복용하거나 처음에 조금 먹어보고 부작용이 나타나면 먹지 말아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60, 등대풀, 대추살
암성복수에 등대풀, 대추살: 등대풀을 바싹 말려낸 가루를 대추살로 반죽해 엄지손가락마디만한 환을 지어 하루 2번 한번에 2알씩 뜨거운 물에 풀어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61, 까마중
암성복수에 용규(까마중): 용규를 날 것은 600g, 마른 것은 160g을 하루분으로 해서 물로 푹 달여 먹는다. 직장암, 방광암, 간암, 위암 등 거의 모든 암에 다른 항암약초와 함께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암성흉수와 암성복수에 용규: 날용규 600g(마른 것은 160g)을 하루분으로 해서 물로 달여서 먹는다. 차처럼 수시로 먹는다. 뿌리, 대궁, 잎 전부를 사용한다. 직장암, 간암, 방광암, 위암에도 다른 생약과 함께 쓸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22면]

62, 빙편(용뇌향), 술
암종말기에 몹시 아픈데 빙편: 빙편 50g을 술 500ml에 넣고 녹인 다음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극심하게 아파 나는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동통이 덜해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암말기에 몹시 아픈데 쓰인다. 용뇌향(빙편) 50g을 술 500ml에 넣고 녹여서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몹시 아파 하는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아픔이 덜해 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상처에는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는 암의 심한 아픔을 멈추는데도 쓰이는 데 용뇌향 37.5g을 술 600g에 섞어 녹여 암으로 아픔이 심한 부위에 하루 10번 이상 바른다. 그러나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뼈암 등으로 아픔이 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아픔멎이 효과가 있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57면]

63, 인동주
암종으로 열이 나고 아픈데 인동주: 인동의 줄기 200g(나무망치로 짓찧은 것), 감초 40g을 질그릇에 함께넣고 물 2사발을 붓고 약한 부로 끓여 반이 되면 다시 맑은 술 한사발을 부어 끓인 다음 짜서 3번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병세가 중하면 하루에 2번 끓여 먹는다. 대소변이 후련히 통하면서 효과가 날 것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64, 빙편, 술
암종의 심한 통증을 진통시키는 묘방: 빙편 37.5g을 술 600g에 넣어 녹여 암종으로 통증이 극심한 부위에 매일 10번 이상 바른다. 그러나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골암 등으로 통증이 극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진통효과가 훌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방법과 탄소광요법을 아울러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306면]

65, 두꺼비껍질
두꺼비껍질로 암을 치료하는 비법: 두꺼비의 머리, 눈등을 함께 붙인채 두꺼비의 껍질을 벗겨 표면의 도톨도톨한 혹 같은 것을 부셔서 그 표면을 암부위의 피부에 붙인다. 만약 암부위가 너무 깊은 경우는 그 부위와 관련된 지압급소에 붙이고 비닐을 덮고 깨끗한 헝겊으로 싸맨다. 냄새가 몹시 나올수록 효과가 좋다. 그리고 별도로 두꺼비껍질을 부서지기 쉽게 노랗게 볶아 가루를 내어 0.1g 무게의 환을 지어 한번에 10일 분량으로 해서 물로 달여 탕액을 만들어 하루 3번씩 먹는다. 또 두꺼비껍질을 약한 불로 천천히 말려낸 가루를 0.1g씩 캡슐에 넣어 한번에 한알씩 하루 3번 먹는다. 두꺼비껍질은 독성이 있으므로 내복할 경우 의사의 지도를 받고 써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6면]

66, 다시마
각종암(各種癌): 다시마 40g, 소맥(小麥: 밀) 1,000g. 달여서 조금씩 자주 먹는다. [이륜변문(理淪騈文, 나력(瘰癧)] [항암본초 276면]

동물 실험에서 먹이에 다시마 가루를 섞어서 먹인 무리에서 암 발생율이 뚜렷하게 적어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시마는 방사선 피해에 대한 예방 및 치료작용도 한다. [고려의학 제 2권 517면]

67, 청미래덩굴뿌리(발계=菝葜)(임상보고)
마른 청미래덩굴 뿌리 250~500g을 6~7배 양의 물에 1시간 동안 담가두었다가 약한 불에서 3시간 동안 달인다. 그 다음 찌꺼기를 짜 버리고 돼지 비계 50~100g을 넣고 전량이 500ml가 되도록 졸인다. 이것을 하루 여러 번에 나누어 먹는다.

임상자료
위암, 식도암, 직장암, 유선암, 자궁암, 코인두암 환자들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위암과 식도암의 치료 효과가 제일 좋았다. 우선 약을 쓰면 입맛이 좋아지고 구토 증상이 덜해졌으며 식도가 열리고 소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부은 것이 내렸다. 적혈구와 혈색소도 늘고 통증도 줄었다.병 증상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암환자 200명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다른 자료에서는 유효율이 45%였다고 한다. 일부 종양이 작아진 환자도 있었고 더 자라지 않게 된 환자도 있었으며 임상적으로 나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효과를 본 환자도 있었다. [고려의학 제 2권 518면]

각종암발계근(菝葜根: 청미래덩굴뿌리)을 깨끗이 씻고 얇게 썰어서 통풍이 좋은 곳에 햇볕에 말려, 매일 건조품 0.5~1근을 물 6~7근에 담근다. 1시간이 지난 후에 약한 불에 3시간 달여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돼지 정육 1~2냥을 가하여 다시 1시간 달여서 약 500ml의 전액을 만들어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남기지 말고 다 복용한다.

위암, 식도암, 직장암, 유방암, 자궁경암, 비강암, 인두암에 응용한 결과, 위암과 식도암의 효과가 비교적 양호하였다. 식욕 증진, 구토 감소, 식도 협착의 소통 및 이뇨 부종 제거, 체력 증강, 적혈구 및 헤모그로빈 증가, 또 상당한 지통 작용과 안면 작용이 있었다.

200례(증상의 경증은 다르다)의 관찰에서는 약 45%의 환자에게 단시간으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증상이 완화되었다. 각 병례에서는 근치된 것도 있었으며 1년 남짓 억제된 예도, 증상이 없어진 예도 있었다. 소수의 환자는 종양이 축소되었지만, 대다수의 환자에게는 변화가 없었다.

본품은 비위허한(脾胃虛寒)인 체질에 적합하며 이 종류의 환자가 복용하면 위장이 개운하고 창기(脹氣)가 경감되며 식욕이 증진되고 식도암 환자의 점액성 타액이 뚜렷이 감소한다. 이에 반하여 음휴편열(陰虧偏熱)인 체질은 복용 후에 구갈, 번조, 변비, 적뇨(赤尿), 구강 점막이 미란되거나, 혈변, 소화기 출혈 등을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 후에 일어나는 일련의 열성 반응에 대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실천에서 관찰한 바에 의하면 본품은 소화기의 병원균에 대하여 억제 작용이 있으며 장의 점막 염증으로 인한 충혈, 수종에 대하여서는 수렴작용이 있으므로 자궁경암을 방사선 치료한 후의 직장 결장 반응에 의한 점액성 혈변에는 양호한 효과가 있다.
본품은 사포닌(saponine) 및 탄닌산 등의 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위장도 점막에 대하여 상당한 자극이 있으며 사용할 때에는 돼지고기와 함께 고아서 사포닌(saponine) 및 이물질을 중화시켜, 위장의 자극에 의하여 일어나는 오심, 구토 등을 피하게 한다. [중약대사전]

68, 인삼(산삼)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는다. 인삼 영양 알약을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어도 된다.
임상자료
인삼에서 추출한 프로스티졸을 3개월 이상 쓰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암환자 43명을 치료한 결과 30명에게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위암(28명 중에서 23명)과 대장암(7명 중에서 5명)에서 효과가 좋았고 췌장암, 육종, 전이된 간암에서는 효과가 없었다. 치료 1~2주일 사이에 입맛이 좋아지고 몸무게가 늘기 시작하였으며 빈혈 증상이 점차 나아졌다.

인삼에 들어 있는 프로스티졸이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기초 실험 및 임상 검토에서 확인되었다. [고려의학 제 2권 521면]

69, 쌀겨
하루 30~50g을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쌀겨에 들어 있는 '헤미셀룰로스'와 불포화 지방산이 항암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흰생쥐에게 암세포를 이식시키고 다음날부터 다당류인 '헤미셀룰로스와 불포화 지방산을 따로따로 먹였는데 불포화 지방산은 1mg/kg에서 80%, 다당류는 3mg/kg에서 90%의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다. 쌀겨의 항암작용은 화학약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점에서는 결코 화학약보다 못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고려의학 제 2권 523면]

70,
푹 삶아서 띄워 먹는다.※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고려의학 제 2권 522면]

71, 마늘
한번에 5~10g씩 끼니 때마다 먹는다.

마늘에 들어 있는 많은 양의 유화물질이 사람 몸에서 암을 일으키는 물질의 성질을 변화시켜 암에 대한 예방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고려의학 제 2권 522면]

72, 표고버섯, 우엉뿌리, 무, 무잎, 당근
표고버섯(참나무버섯) 1개(10~15g), 우엉뿌리 20~30g을 잘 게 썬데다 무와 무잎, 당근(홍당무)을 적당히 썰어두고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암세포 억제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선암, 자궁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종과 백혈병에도 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26면]

≪ 암치료에 좋은 야채스프만드는법≫현재 일본에서 큰 붐을 일으키고 있는 야채스프요법입니다.

"말기암으로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의사로 부터 선고된 환자가 야채스프만먹고암을극복했다.""당뇨병이나 C형간염같은 현대의학으로 전혀 고칠 수 없는 만성병이 야채스프를먹고거짓말처럼회복되었다."

[야채스프만들기]

<기본 재료>

1, 무: 4분의 1개
2, 무잎: 4분의 1개분(무잎은 잎이 있는 시기에 따서 햇빛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 보존하여 이용하도록 한다.)
3, 당근: 2분의 1개
4, 우엉뿌리: 4분의 1개(작은 것은 2분의 1)
5, 표고버섯: 1장(자연건조한 것, 입수하지 못할 때는 날 것을 사서 건조시키도록 한다. 시판되는 전기 건조시킨 것은 비타민 D가 다시 만들어 진다. 야채류는 시판되는 것도 무방하다.)

<조리법>

1, 야채는 호일에 싸두거나 물에 담가두면 안된다.
2, 냄비는 내열 유리로 만든것을 사용해야 한다.
3, 스프의 보존 유리그릇이나 유리병을 사용하도록 한다. 그저 야채스프라고가볍게생각해서는안된다. 법랑이나 기타 화학적으로 가공한 냄비는 결코 사용해서는 안된다. 법랑이나 기타 가공된 것은 그 재질이 녹이나기 쉽다.
4, 야채는 너무 잘게 썰지 말고 좀 크게 껍질채 썰도록 한다.
5, 야채의 양의 3배의 물을 붓는다.
6, 끓었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1시간 동안 푹 끓인다.
7, 스프를 차 대신 먹는다.
8, 남은 스프 찌꺼기는 된장국이나 국수의 국물 속에 넣어 이용하면 된다.
9, 분재나 초목이 시들어졌을 때 화분 주위에 스프를 부어 놓으면 된다. 금방 초목이 싱싱해진다.
10, 정원에 있는 수목의 경우는 뿌리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스프의 찌꺼기를 묻어드면 된다. 그러면 금방 정원수가 싱싱해진다.
11, 야채의 양의 3배된 물로 끓인 다음 약한 불로 1시간쯤 끓인다.
12, 끓을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는다.
13, 유리병에 넣어 차 대신 먹는다. 그리고 나머지 야채도 먹도록 한다.
14, 기운이 난다.

<주의사항>


1, 야채를 너무 많이 먹으면 그만큼 효과가 더 많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기본을 지키도록 한다.
2, 다른 약초나 그외의 식물 등을 혼합해서는 안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청산가리보다도 강한 독성으로 변화하는 수가 있다. 앞에서 말한 기본 재료 이외의 것을 절대로 넣어서는 안된다.
3, 어떤 병에 걸렸더라도 평상시 우열이 섭씨 1도는 낮아지게 된다. 그래서 감기에 걸리는 수도 적어지고 열에 대한 걱정도 없어진다.
4, 신장병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제 6장의 치료법을 참고로 하기 바란다.
5, 야채스프는 인체속에 들어가면 화학변화를 일으켜 30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을 만든다.

<호전반응>

1, 얼굴, 손발, 온몸에 습진이 나타나며 가려운 사람도 있다. 이 경우는 식용유를 바른다든가 맨소래담을 바르게 한다.
2,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특히 일시적 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스프의 양을 줄이고 다음부터 서서히 분리해가면 된다.
3, 두부 외상이나 뇌혈관 장애가 있는 사람은 2~3일 동안에 두통 특히 머리가 빠개지는 것 같은 통증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 그러나 결코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안과적인 증상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다. 눈이 침침해지거나 눈주위가 가렵기도 한다. 이것은 2~3일이면 그치게 된다. 그 뒤로는 시력이 좋아진다. 콘택트나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은 도수가 낮은 것으로 하든가 될 수 있는 한 안경을 쓰지 않도록 한다. 틀림없이 시력이 회복되었을 것이다.
5, 과거에 결핵이나 폐에 질병의 흔적이 있는 사람, 폐암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벌꿀과 무로 만든 기침을 멈추는 약을 기침이 날 때마다 48시간 이상 먹고 나서 야채스프를 서서히 먹도록 한다. 야채스프를 먹게 되면 기침이나게 되는데 이때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6, 부인과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허리가 무거워지거나 무직끈한 느낌이 얼마동안 계속 된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대하가 많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점점 나아지게 된다.
7, 혈압이 높은 사람은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고 부터 1개월쯤 되면 혈압이 내려가므로 약도 3일째부터는 줄여 가도록 한다. 약은 1개월안에 그치도록 한다. 고혈압 약을 갑자기 끊게 되면 쇼크가 생긴다. 그리고 쾌변에 주의하도록 한다.
이상의 외에도 부작용과 같은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있는데 이것은 부작용이 나니다. 이것들은 모두 호전반응이므로 걱정할 것은 없다. 호전반응이란 질병이란 신체의 컨디션이 치유되어 갈 때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것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복용법>

1, 당뇨병: 아침 200씨시, 저녁 200cc 총 400cc를 먹으면 된다.
2, 모든암: 아침, 점심, 저녁 50cc씩 총 150cc를 먹는다.
3, 말기암: 아침, 점심, 저녁 200cc씩 총 600cc를 먹는다.
4, 백혈병: 아침, 점심, 저녁 200cc씩 총 600cc를 먹는다.
5, 에이즈: 우선 아침 맨 먼저 나온 소변 말고 그 다음 나오는 소변을 1컵 즉 180cc를 받아 두고 그 소변을 각 60cc씩 3등분하여 여기에 3분의 2컵의 야채스프를 더하여 하루에 3회, 아침, 낮, 저녁에 먹도록 한다. 이것을 3개월 계속한다. 이 소변요법 사이에 야채스프를 먹을 수 있는만큼 먹어두면 된다. 이 에이즈용 소변과 야채스프의 처방은 말기암으로 복수가 차고 이뇨제도 듣지않는 환자에게도 즉효를 발휘한다. 또 암이라고 진단을 받은 환자는 망설이지 말고 이 건강법을 실행하면 어떤 암에 대해서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이 경우는 3시간이면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보통의 암이나 종양이 있는 환자는 본인의 소변 30cc에 야채스프 150cc를 섞어서 하루에 1회씩 먹으면 된다. 그리고 이것은 모두 3개월간을 계속해야 한다.
6, 치매: 아침, 점심, 저녁 200cc씩 총 600cc를 먹는다. [출처: 요점 정리 약초연구가 전동명 ; 일본 '다페이 시가즈' 씨가 쓴 "야채스프건강법"]

73, 제비꽃
위암, 후두암, 내장장기암: 제비꽃 전초는 위암을 비롯한 내장장기암에 쓴다. 이때에는 제비꽃의 마른 전초 6∼15g을 하루량으로 하여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제비꽃의 잎과 줄기를 짓찧어 종창에 붙이면 잘 낫는다. [항암식물사전]

74, 자화지정, 당귀, 대황, 적작약, 금은화, 황기, 감초
악성종양(각종암, 육종): 자화지정 15g, 당귀 15g, 대황 15g, 적작약 15g, 금은화 15g, 황기 15g, 감초 6g을 각각 잘 준비하여 거칠 게 가루내어 매회 30g씩에 물 400cc, 소주 400cc를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다음, 하룻동안 여러 차례로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자화지정산]

75, 줄풀
보체(補體)를 활성화시키려는 경향: 사람의 면역기구 중에서 보체[면역작용을 가진 효소단백(酵素蛋白)]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① 미생물에 의한 염증을 방지하는 작용 ② 암세포를 억제, 파괴하는 인자(因子)를 제공하는 것등이 알려져 있으나 실험에서는 줄풀에 의해서 보체의 활성이 62~82배로 증가하였고, 건강한 사람의 상태 보다 30~50배가 더 많은 수치(보통 사람의 경우 보체의 값은 30~35)이다. 이것은 줄풀이 면역력 혹은 저항력의 부여 등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밖에 성호르몬의 활성화, 당대사(糖代謝)의 촉진 등의 유효성이 확인 되었다. [일본 건강식품, 영양사전 169면]

"예를 들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는 암에 대해서도 모두는 아니지만 "고겡"의 작용으로 고치는 것도 가능하다고 우메바라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 찾아낸 것 중의 하나에 임파구(淋巴球)의 증대가 있다. 지금 의학계에서 말하는 것으로 임파구가 증대 한다는 의미는,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 이것은 암세포를 바깥쪽에서 포위하여 그 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상태를 나타낸다. 쉽게 말하면 살균력을 높이고 있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아픔이 줄어든다는 것은 이런 임파구의 증대를 위시하여 이것들의 활동이 세포의 부활을 높이고 차츰 몸 전체의 저항력을 강하게 하는 것이 된다.>" [고겡건강법 101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변이 대장내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다시 흡수하는 결과가 되어, 피를 더럽혀서 여러 가지 질병을 낳는다. 도 발암성 물질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져서 그것이 대장의 점막에 암을 만들게 되고, 또 이 물질이 흡수되면 간장에 암을 일으키는 섯도 생각할 수 있다. 변비가 해소된다는 것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대장암, 간암을 예방하는 것이 되며, 섬유에는 장내 세균 중 비타민을 만드는 것을 증가시키고 발암물질 등 이물질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다. 다시 말하면 섬유질의 작용은 장내에서 "유해물질의 활동을 억제하며 이것을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고 하겠다." [고겡건강법 85면]

"습포와 바르는 법: 줄풀을 습포로 사용할 때는 줄풀 단독으로는 접착력이 없으므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밀가루와 섞어 열탕으로 개어서 쓴다. 환부의 상태에 따라서 줄풀과 밀가루와의 혼합 비율을 적당히 조절하여 혼합하고 상태가 나쁘면 줄을 많이 혼합한다. 이것을 헝겊에 발라 데지 않을 정도로 식혀서 환부에 붙인다. 한두 시간이 지나면 건조하므로 헝겊 위에 뜨거운 물로 습기를 준다. 그러면 치료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습포를 할 때 옷이 젖는다고 비닐로 덮어서는 안된다. 보자균(寶子菌)의 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밀가루를 넣으면 살갗이 헐기도 하는데 그 때에는 줄풀만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꿀과 줄풀 분말을 같은 양으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찐득하게 오래 가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중요한 것은 오랫동안 마르지 않게 하는 것이 습포의 요체이다. 질병에 따라서는 줄풀이 환부의 독을 빨아내므로 악취를 풀기는 수가 있다. 이런 때는 붕대를 풀어서 햇볕에 한번 쬔다. 햇볕을 쬐면 효과가 한층 오른다. 자연이 낸 줄풀의 현묘함과 자연의 섭리를 느낄 수 있다. 줄풀은 곪은 것을 빨아내는 데 절묘한 효과를 나타낸다. 습포과 같은 요령으로 곪은 곳에 바르면 아무런 자국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배농(排膿)하여 준다. 습포라 하지만 타박상, 삔데, 골절 뿐만 아니라 방광염, 악성 변비, 요통, 두통 등 내과기관(內科器官)이나 신경성 질환에도 다같이 통용된다." [고겡건강법 176~177면]

"줄풀을 겉에 바르면 어떤 효과가 있는가?: 줄풀은 분말이든 또는 반죽을 해서 굳힌 것이든, 만일 피부나 점막에 염증이 생겨 불그스럼하게 부어오른 곳에 바르면 그 염증이 가벼워진다. 이것은 수렴작용이라 해서 피부나 점막면이 거칠 게 된 곳을 죄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줄풀을 발랐을 때 나타나는 작용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수렴 및 소염작용 ② 지혈작용 ③ 흡착작용 ④ 청정작용 ⑤ 살균작용이 있다." [고겡건강법 74~75면]

"줄풀에 들어 있는 보자균(寶子菌: 내열균=耐熱菌)의 신비: "줄풀"이 가지고 있는 성분등은 다른 물질에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눈부신 체험을 통해 볼 때 다른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학계에서 주목하여 발견한 것 중 하나는 열에 강한 어느 균을 찾아 낸 것이다. 보통의 균은 대개 70~80 도에서 사멸하는데 장시간의 고열에서 끓여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있는 생명체를 발견한 것이다. 이 균의 실체를 전자현미경으로 확인 한 것이 일본 東京大學의 의학부와 弘前大學의 이학부이다. 그 실체가 확실하지는 않다. 그러나 "줄풀" 그 자체를 현미경으로 보면 이 미생물은 발견할 수 없다. 인간을 위시한 동물의 분비물이나 점막과 접촉하여 비로서 나타난다. 이것이 줄풀의 '접촉효과'라는 것이다. 몸속에 들어와 인간의 분비물과 접촉하면 혈액에 산소를 보급하고 혈액정화작용을 행하여 여러 노폐물이나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행하는 것이 아닌가 학자들은 보고 있다. 만병의 원인은 하나이다. 그것은 피가 더러워서 일어난다. "줄풀"의 작용은 이 말을 재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고겡건강법 21면]

76, 구지뽕나무 및 기름
구지뽕나무로 266례의 소화도암(消化道癌)을 치료한 바 71.28%의 유효율을 얻었다. 구지뽕나무 주사액은 간암, 폐암, 비인암(鼻咽癌), 위암, 장암 등에 모두 치료 효과가 있었다. [약학통본, 1979년 4호]

"
소화도악성종양(消化道惡性腫瘍): 구지뽕나무 60~120그램을 하루에 1첩씩 달여 먹는다. 본방문은 자궁암, 난소암 말기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실용항암약물수책]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 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 간암에도 쓸 수 있습니다.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상해시종류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서 266례의 소화기암에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투여하여 71.28퍼센트의 치료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분문암 95례, 결장암 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 환자가 91.7퍼센트였습니다. 꾸지뽕나무는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 게 할 뿐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말기 암 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꾸지뽕나무는 거의 부작용 없이 암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입니다." [암을 이겨내는 방법, 토종의학 암다스리기]

"각종암에 꾸지뽕나무 잔가지, 뿌리, 잎등을 적당량 달여 먹거나 민간요법으로 생나무를 썰어 항아리에 넣고 베헝겊으로 막고 땅속에는 똑같은 크기의 빈항아리와 맞물려 새끼를 감고 황토를 바른후 항아리 위에 왕겨를 몇가마 붓고 불로 태우면 땅속에 항아리에 꾸비뽕나무의 기름이 고인다. 이 꾸지뽕기름을 30-50밀리리터(두세숟갈)씩 5배 가량의 좋은 생수에 타서 하루 3-5번 복용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증감할 수 있다." [민간요법].

77, 석창포
석창포 달임약(20:100)은 암세포를 완전히 죽이는 작용을 나타낸다. [북한 동의보감 약재편 491면]

"각종 암: 석창포 1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6), 1978 ; 항암본초 179면]

"석창포 3-6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 나누어 먹거나 분말하여 먹거나 석창포 달인 물로 막걸리를 만들어 먹는다. 꾸준히 장기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민간요법]

"
93가지 동약재의 항암작용을 검토한 자료에 의하면(체외실험) 항암작용이 가장 센 것은 하늘타리열매, 산수유, 석창포, 해아다"이다." [실용동약학 452면]

78, 방사성궤양(放射性潰瘍: 방사요법에 의해 발생한)
지치, 당귀(當歸), 백납(白蠟) 각 60g, 백지(白芷) 15g, 경분(輕粉), 혈갈(血竭) 각 12g, 감초 36g을 분말로 만들어서 지마유(芝麻油: 참기름) 500g으로 개어 바른다. [흑룡강중의약(黑龍江中醫藥), (4), 1984], [한국항암본초 475면]

[편자 주해]자초와 천규(天葵: 개구리발톱)를 함께 쓰면 두부종양(頭部腫瘍)에 효과가 좋다. 호남중의연구소(湖南中醫硏究所)에서 자초와 천규를 주요한 처방으로 3례의 두부환자[頭部患者: 설근암(舌根癌), 타액선암(唾液腺癌), 사선암]를 치료하였는데 모두 만족한 효과를 얻었다.

복주지구의원(福州地區醫院)에서 자초로 비인암(鼻咽癌), 갑상선암(甲狀腺癌), 위암(胃癌), 전이성인상상피암(轉移性鱗狀上皮癌) 등 9례의 환자를 치료한 바 모두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

악성포도태(惡性葡萄胎)와 자궁융모막상피암(子宮絨毛膜上皮癌: 폐:肺에 전이된 것)이 발병한 환자가 지치 뿌리를 하루에 30g씩 달여 먹었더니 40일 뒤에 임상 증상이 호전되었고 X선 광선으로 검사하니 확산된 병세도 대부분 사라졌다는 보고도 있다." [항암본초 417~418면, 한국항암본초 475면]

79, 감수, 매화열매
감수 50g에 매화열매 27개를 섞고 질그릇에 넣어 펄펄 끓인 다음 약한 불로 20분 동안 달여서 24시간 놔두었다가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해 두고 쓴다. 어른은 한번에 0.3g씩 하루 6번 끼니전후에 먹는다. 처음에는 한번에 0.3g씩 먹다가 조금씩 양을 늘이는 것이 좋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양을 줄인다. 처음에는 가벼운 설사를 하거나 암부위가 쑤시고 아픈때도 있으나 얼마 있으면 낫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57면]

80, 활나물
9-15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활나물은 식도암, 직장암 등에 써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백혈병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77-8면]

"활나물(Crotalaria sessiliflora L.)

성분:


7종의 알칼로이드(alkaloid)가 들어 있는데 그 중 함량이 비교적 많은 것은 monocrotaline 외 2종류가 있다. monocrotaline 함량은 전초에 약 0.02/%, 종자에 약 0.4%이다.

약리작용:


1, 항암작용:
monocrotaline은 마우스의 육종(肉腫) 180, 백혈병 L615, rat의 walker 암육종(癌肉腫: carcinosarcoma 256 walker) 등에 대하여 모두 상당한 억제 작용이 있는데(접종 후 24시간이면 치료를 시작한다) 그 중 walker 암육종(癌肉腫)에 대한 치료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다. 다른 보고에서는 육종(肉腫) 37에 대한 억제율이 54~75%이다. 만약 monocrotaline 모핵(母核)의 질소 원자에 산소 원자를 도입하면 독성을 저하시킬 수 있는데 육종(肉腫) 180에 대한 억제율도 따라서 저하된다. 임상에서 피부암, 및 자궁암에 사용했더니 비교적 치료 효과가 뛰어났고 백혈병에 대해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이 알칼로이드(alkaloid)는 pyrrolyzidine류이며 그 항암 작용은 alkyl화제(化劑)와 유사하다.

2, 체내 대사 과정:
monocrotaline을 경구 투여, 근육 주사나 정맥 주사하면 급속히 혈액 속에 들어가는데 경구 투여는 흡수가 빠르지만 흡수율은 낮다. 1회 경구 투여하면 72시간 후에도 monocrotaline 및 그 대사물을 검출할 수 있는데 이것을 보면 분명한 축적성이 있으며 주로 간장, 폐, 신장에 축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된 배출 경로는 소변인데 72시간 후의 배출량은 8.34~17.01%, 대변 중에서는 아직 검출되지 않고 있다. 암 환자의 투여 과정이나 투여 정지 22~90일 후에도 소변으로 여전히 배출된다. 이뇨제는 그 배설을 촉진시킨다.

3, 기타 작용:
monocrotaline은 마취시킨 개에 투여하면 지속적이고 뚜렷한 혈압 강하 작용이 있으며 적출한 토끼의 심장을 억제하며 평활근에 대하여 흥분 작용(토끼, guinea pig의 회장, rat와 guinea pig의 자궁, 개의 기관 연골)을 하는데 이 작용은 atropine에 의해 경감되지 않는다.

4, 독성:
monocrotaline의 독성은 매우 커서 rat에 대한 피하주사시 LD50은 134±11.6mg/kg이며 동물은 모두 전신에 출혈 현상이 나타나고 간장을 현저하게 혼탁종창(混濁腫脹)하며 충혈시킨다. rat(30mg/kg/7일), 개(18mg/kg/10일)의 아급성 독성 시험에서는 간장, 신장, 기능에는 영향이 없고 백혈구수와 혈소판수가 약간 저하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개에게 대량투여(62.5mg/kg, 7일째부터 122.5mg/kg으로 바꾼다)했더니 백혈구 총수 및 혈소판수가 저하되고 간장, 폐에 심한 손상이 나타났다. rat에게 대량 투여(80mg/kg/1일)한 아급성 독성 시험에서는 transaminase가 진행성 상승을 나타내고 albumin과의 결합 능력은 저하되며 간장에 축적한 구리의 양이 많아지고 복수병(腹水病) 쥐의 문정맥압(門靜脈壓)은 올라가며 간세포의 유사 분열이 억제되고 간장 속에 거대 세포를 생성한다. sodium dimercaptosuccinate(항방사선약), cystein 염산염은 monocrotaline이 일으키는 rat의 독성에 대하여 상당한 보호 작용이 있지만 항암 작용도 약간 약화된다. 미려야백합(美麗野百合: Crotalaria spectabilis Roth의 독성은 동물의 종류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임상보고:


1, 악성 종양의 치료:
각지에서 쓰이는 제제, 방법 및 임상 치료 효과는 모두 다르다. 중국 산동(山東)에서는 주로 30% 알코올로 추출한 농길리(農吉利: 활나물) 주사액을 사용하여 1일 10ml씩 근육 주사하면서 monocrotaline 달인 물을 1일 3회, 1회 80ml씩 복용케 하고 어떤 병례에는 매일 30% 알코올로 추출한 주사액 40ml를 추가로 정맥 주사한다(이런 병례에 대한 하루 전신 최다 투여량은 말린 활나물 39g에 해당된다).

피부암 및 자궁경암에 대해서는 그 외의 주사액을 이용하여 병소 부분을 막거나 신선한 활나물의 즙을 바른다. 치료 기간은 2~8개월인데 일반적으로 6개월이다. 관찰한 250례를 보면 자궁경암 53례에서 임상 치유 2례, 현효 4례, 개선이 12례였다 유선암은 20례에서 현효 1례, 개선이 12례였다.

위암은 60례에서 현효가 1례, 개선이 33례였다.

간암은 13례에서 개선이 4례였다.

폐암은 35례에서 개선이 16례였다.

식도암은 10례에서 개선이 7례였다.

피부암은 12례에서 임상 치유가 3례, 개선이 7례였다.

직장암은 13례에서 개선이 개선이 8례였다.

음경암은 6례에서 개선이 6례였다.

기타 암은 28례에서 현효과 1례, 개선이 18례로 총유효율은 60.5%였다. 기타 관찰한 115례에서는 주로 물로 추출한 100% 활나물 주사액을 1일 4ml 근육 주사하거나 국소 주사하였다.

피부암에는 신선한 즙을 바르거나 이온 침투를 120회 실시하고 기타 종양에는 활나물 정제 또는 시럽을 다시 1일 2회 복용시켰는데 이것은 마른 풀 2~5g에 해당한다. 치료 기간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다.

결과를 보면 위암 16례에서 현효가 3례, 개선이 8례였다. 장궁경암 19례에서 임상 치유가 1례, 현효가 1례, 개선이 12례였다. 유서암 9례에서 개선이 3례였고 폐암 6례에서 개선이 4례였으며, 간장암 6례에서 개선이 3례였다. 음경암 5례에서 임상 치유가 1례(외과 절제를 조합한), 개선이 2례였다. 직장암 6례에서 현효가 1례, 개선이 4례였고 피부암 19례에서 임상 치유가 5례(2례는 외과 절제를 병행하고 3례는 monocrotaline 추가 사용), 현효가 2례, 개선이 3례였다. 구강 점막암 1례에서는 수술과 병행해서 치유했다. 그 밖의 암 14례에서 임상 치유 4례(3례는 수술을 하고 1례는 방사선 치료 실시)이며 총유효율이 61.7%였다. 이상 2군의 치료 결과를 보면 알코올과 물로 추출한 제제의 치료 효과에는 뚜렷한 차이가 거의 없다. 부작용은 크지 않아 정제를 복용한 사람은 가벼운 위 불쾌 증상이 있고 물 추출 제제를 주사한 사람은 국소에 가벼운 동통이 있었다. 또 활나물로 자궁경암을 치료한 30례이 보고에서는 약과 주사약을 사용하는데 좌약은 1개당 생약 6g을 함유하고 근육 주사제는 1ml당 생약 2~3g을 함유하며 정맥 주사제는 1ml당 생약 0.5g, 0.7g 또는 1.0g이 들어 있는 것을 사용했다.

치료 방법:
1일 2회, 1회에 4ml를 근육 주사한다. 또는 정맥 주사제 20~40ml에 생리 식염수 10ml를 타서 1일 1회 정맥 주사한다. 국소에는 매일 좌약 1개를 질내에 넣어 종양 조직과 직접 접촉시킨다. 동시에 근육 주사액 10ml를 매일 또는 하루 건너 1회 종양 내에 주사한다. 계속해서 1개월 치료하는데 효과가 없는 사람은 방사선 치료로 바꾸고 효과가 있는 사람은 계속 치료하였는데 가장 긴 사람은 5개월 이상 걸렸다. 결과는 현효 6례, 유효가 14례였다. 현효의 기준은 자각 증상이 사라지고 자궁경이 넓어지고 광택이 있으며 종양 덩어리가 1/2 이하로 축소되고 자궁 옆 조직의 침윤이 대부분 없어지며 자궁경의 생물학적 및 탈락 세포학적 검사에서 음성 또는 소수의 암세포가 남아 있으며 연속 3개월 관찰해도 병세가 재발되지 않은 사람이다. 유효의 기준은  자각 증상이 개선되고 종양이 1/2 이하로 축소되거나 병변이 안정되고 자궁 옆 조직의 침윤이 억제되어 진행되지 않는 상태가 연속 1개월 이상 관찰된 경우이다 그 중 조기 자궁경암, 위화형이나 미란성(
糜爛性)인 사람은 유효율이 비교적 높다. 치료 과정에 있어 정기 검사에서 혈액상 및 간, 신장의 기능에 이상이 없고 위장에도 반응이 없었다. 활나물의 종자 또는 전체 부분에서 분리 추출한 monocrotaline을 악성 종양 22례의 치료에 시험 사용했는데 그 중 자궁경암 12례, 피부암 3례, 유암, 식도암 각 2례, 직장암, 분문암, 음경암이 각 1례였다. 자궁경암은 종양 및 종양 주위의 부분적 주사를 위주로 해서 하루 걸러 100mg씩 주사하였다. 피부암은 국소 주사와 바르는 방법을 사용했다. 기타 암은 매일 50mg을 근육 주사하거나 50~100mg을 정맥 점적했다. 모두 10일, 20일 또는 30일을 1치료 기간(매일 용량의 많고 적음에 따라 결정한다)로 하여 10일 간격을 두고 다시 제 2치료 기간을 시작한다. 투약 기간은 30~97일로 각기 다른데 총량은 대부분 1500~4500mg이었다. 치료 결과는 종양이 소실 또는 절반 이하로 축소된 것이 5례(자궁경암 4례, 피부암 1례)였다. 종양은 뚜렷하게 축소되었으나 원래 크기의 절반 이하인 것이 3례(자궁경암 2례, 직장암 1례)였고 나머지는 효과가 없었다. 증상이 개선된 사례는 13례였다.

독성 반응:
먼저 식욕이 감퇴되다가 복용량 증가에 따라 복부 팽창, 메스꺼움, 구토가 차츰 나타나서 즉시 투약을 중지하지 않으면 간장이 종대(腫大)하고 복수, 간기능 장애와 혈소판 감소 증상이 나타난다. 1례는 간 장애의 진행이 심해지기 때문에 복수, 황달, 간성(肝性) 혼수가 나타나고 상소화도(上消化道) 출혈로 사망하였다. 그밖에 monocrotaline은 백혈병 치료에도 사용된다. 자소용(自消容: Crotalaria assamica Benth.) 참조.   

2, 만성 기관염의 치료:
활나물 탕제로 111례를 관찰한 결과 단기간 치유가 15례, 현효가 19례, 호전이 48례로 총유효율은 73.8%였다.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매우 빨라서 일반적으로 1~6일 사이인데 대부분은 3~4일이었다. 천식형에 대한 치료 효과가 비교적 좋았다. 치료 기간을 연장하면 치료 효과도 높아지는데 3치료 기간을 거친 사람의 유효율은 90% 이상이고 단기간 치유율은 36.4%였다.

용법:
전체 부분을 말린 것 2냥에 물 1000ml를 넣어 20분간 달인 다음 찌거기를 제거하고 즙을 다시 약한 불에 400ml되게 농축하여 적당량의 설탕을 섞은 것을 하루 분량으로 하고 3~4회 나누어 복용하는데 7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복용 후 부작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중약대사전 제 6권 2793~2795면]

참조 활나물 사진 감상하기 네이버+구글+다음: 1, 2, 3,

"
신선한 활나물 전초 20~30g을 물에 달여서 먹고 그 찌꺼기를 암 국소에 붙인다. 전초를 짓찧어서 붙여도 된다.

임상자료: 활나물로 주사약, 달임약, 외용약을 만들어 직장암, 유선암, 피부암, 자궁암, 식도암, 폐암, 위암, 음경암 환자 250명을 치료한 결과 치료 6개월 사이의 유효율이 60.5%였다. 그러나 일정한 독성 반응이 있었다.

※ 약리실험에서 활나물의 알칼로이드성분은 흰생쥐육종-180, 백혈병 L615, 흰쥐암-256에 대한 억제 작용을 나타냈다. 그러나 독작용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1면]

81,

 

 

방광암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일본 의학박사 쓰루미 다카후미가 쓴 "효소가 생명을 좌우한다." 30-33면

[장(腸)의 부패를 초래하는 8대 해물(害物)

문제의 약균 소굴인 세균총을 이루게 하는 '나쁜 먹거리'와 '나쁜 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담배
담배는 백해무익한 대표적 독물(毒物)입니다.

(2), 흰 설탕

흰 설탕 역시 담배나 다름없는 독물입니다.

(3), 악성 유지

산화된 기름, 트랜스형(型) 지방산, 리놀산 등은 무서운 해독을 끼칩니다. 리놀산은 필수 지방산이지만 α-리노렌산(酸) 유지와 1:1의 비율로 섭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인 대부분은 리놀산 20에 α-리노렌산(酸) 1 정도로밖에 섭취하지 않고 있는 결과,각종 난치병에 시달립니다.


(4), 동물성 지방

고기, 생선, 달걀에는 당연히 영양이 있지만, 혈액을 오염시키는 성분으로 가득하다. 거기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역시 편중되어 있습니다. 고(高)단백질이 질소잔류물을 생성함으로써 장내 부패의 큰 원인을 제공힙니다. 더구나, 지방이 포화(飽和)되어 있으므로 동맥경화의 큰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생선의 지방은 불포화(不飽和)이지만, 산화(酸化)하기 쉬운 결점이 있습니다.

(5), 가공식품

많은 가공식품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거나, 있다해도 극소량입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은 장내에 숙변을 저장케 함으로써 부패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이것들에 포함된 첨가물은 독소로서 작용합니다.

(6), 알코올·커피

술의 과음은 반드시 삼가야 합니다. 커피 역시 같습니다. 이것들은 위(胃)의 분비작용과 신경반응을 혼란시키고, 소화 배설 기능에 이상(異常)을 초래합니다.

(7), 가열 조리식(食) 위주의 식사

가열한 야채만 섭취하고 생것을 먹지 않는다면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효소가 외부에서 공급되지 않으므로 체내 효소가 엄청나게 소비됨으로써 조만간에 무서운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짙습니다.

"단명(短命)의 최대 원인은 가열식(加熱食)에 있다."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5)의 가공식품 역시 가열식(加熱食)임을 명심하십시오.

(8), 항생물질 등

경우에 따라서 항생물질은 '악균'만이 아니라 '선균'까지도 전멸시킵니다. 다량의 항생물질을 장기간에 걸쳐서 상용(常用)한다면 '선균'은 거의 전멸하고, 내성(耐性)을 지닌 '악균'이 득세하게 됩니다.

또한, 진균(眞菌: 곰팡이)의 창궐로 온몸은 곰팡이 소굴로 변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병원(病原) 바이러스의 침입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면역력이 뚝 떨어짐으로써 암 등의 난치병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서양의료의 약제는 긴급한 경우에 약간을 단기간 내에 사용할 것이며, 장기간에 걸친 상용(常用)은 극도로 삼가야 합니다.

8, 장(腸)에서 시작되는 생체의 부조화(不調和)

영국 국왕의 시의였던 외과의사 A. 레인 박사는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미네랄이나 비타민 등의 특정 식이섬유와 섬유질의 부족, 또는 자연 방어균의 훌로라 등, 생체의 정상 활동에 필요한 방어물의 부족에서 생겨난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악균'이 대장에서 번식하게 되며, 이로 인해 생긴 독은 혈액을 오염시킴으로써 생체의 모든 조직, 선(腺), 기관(器官)을 서서히 침식, 파괴해 간다."

또한  장(腸)의 오염을 고치면서 궁극적 되젊어지는 건강법의 창설자인 미국의 B. 젠센 박사는 레인 박사의 이러한 말에 이어서 아래와 같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레인 박사가 외과의사로서의 임상 체험에서 발견한 바는,  장(腸)이 체내의 각 기관과 연계해서 기능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생체의 건전함이란, 각 기관조직 하나하나의 건전성에 의존해 있다. 어떤 하나의 조직, 또는 하나의 기관이 쇠퇴한다면, 그것은 온몸에 파급한다. 가령, 장이 기능 부전(不全)에 이르면 이것은 생체의 다른 기관에 전염된다. 이것은 장에서 시작하는 도미노 현상이다."

현명한 이 두 의사의 말은 모두 '장(소장과 대장)의 부패가 질병의 근본 원인'임을 결론짓고 있습니다.

거듭 말합니다마는,  장(腸)의 속은 토양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상태가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서 건강이 좌우됩니다. 그리고, 이 '장내의 세균총'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인자(因子)의 하나가 바로 '먹거리 효소의 존재'입니다.
]


2, 영양소 백과사전 354~356면


[암의 발생을 방지하는 주요 영양소

1, 식이섬유:
식이섬유의 흡착작용으로 식품첨가물, 농약, 오염화학물질, 담배 등 발암의 위험이 있는 물질이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또 배변을 촉진하여 대장암을 억제한다.

2, 비타민A:
점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여 암으로 변이 되는 것을 방지한다. 예를 들면 담배 연기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과산화지질을 생성하여 점막이 손상되어 암으로 변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비타민A는 이 상처를 회복시키는 작용을 한다.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의 기능도 높이고 암을 직접 공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3, 비타민C, E:
발암의 우려가 있는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비타민E는 비타민A와 비타민C의 효력을 지속시켜 점막이 암으로 되는 것을 방지한다.

4, 비타민B군:
면역능력의 강화에 따라 발암에 대한 저항력을 갖는다.

5, 비타민D:
암에 영양물질을 보내는 신생혈관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한다.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여 암을 축소시킨다.

6, 셀렌:
항산화작용에 의해 체내에서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한다. 셀렌이 부족하면 암에 걸리기 쉽다.

7, 세서미놀:
항산화작용에 의해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한다.

8, 클루크민: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에 의해 암의 발생을 예방한다. 또 암으로 변이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도 확인되고 있다.

9, 카테킨:
녹차에 대한 항암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동물실험의 결과에서는 십이지장, 위, 소장, 폐 등에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발암성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어 암의 초기단계에서 유효성이 주목되고 있다.

10, 알리신: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효소의 작용을 돕고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암의 발생을 예방한다.

11, 카로티노이드:
β-카로틴이 각종 암의 예방에 유효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들어 다른 카로티노이드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α-카로틴의 경우 폐암, 피부암, 루틴의 피부암, 대장암, 푸코키산틴의 대장암, 리코펜의 전립선암 등 제각기 갖고 있는 암에 대한 억제작용이 보고 되어 있다.

12, 인돌:
발암물질을 무독화하는 작용으로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인돌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아브라나과의 야채에 들어 있는 식물호르몬이다.

13, 알카로이드:
암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나 암세포의 증식에 억제 효력을 발휘한다. 알카로이드는 토마토나 가지 등 가지과의 야채에 들어 있다.

14, β-글루칸: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죽인다.

15, 비피더스균:
유해물질의 생성을 방지하여 면역력을 높여서 발암을 억제한다.

16, 키틴키토산, 코라겐:
면역기능을 높여 암을 예방한다. 키틴에 함유되어 있는 올리고당에 암세포의 증식이나 전이의 억제, 암 부위의 축소 등이 치료 효과도 보고 되어 있다.]


3, 암을 이기려면 현미경을 거꾸로 보라 난치병 혁명=革命 생즙 104-138면


[제 3장 현대의학이 무시한 암의 원인

말기 간암환자의 어이없는 죽음


지난 1991년의 일이다. 광주광역시의 한 교회 목사님으로부터 녹즙기에 대한 문의전화가 왔다. 녹즙기가 필요하시다기에 그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 교회 신자 한 분이 간암 환자인데 생즙이 좋다고 해서 그분을 돕기 위해서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생즙 먹는 방법과 프로그램을 설명해 드리자 그 목사님이 말했다.

"사장님, 그러지 말고 한 번 시간을 내셔서 광주를 방문해 주시면 어떨까요? 혼자 듣기에는 아까운데 저희 교회 신자 모두에게 좀 설명해 주십시오."

부산에서 광주까지는 오가는데 4시간씩 왕복 8시간에 강의를 하면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하루를 온통 할애해야 하는 셈이다.

그러나 당시 나름대로 건강전도사를 자처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일은 오히려 행복한 일이다. 내가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자 목사님은 시간을 많이 소비하시는데 강의의 보람이 있도록 주변에 널리 알려서 최대한 많은 사람을 모아 놓겠다고 하셨다.

약속한 날 아침 일찍 직원 한 명을 데리고 광주로 출발했다. 그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녹즙기 한 대를 주문했지만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면 찾는 사람이 더 있을까 봐 여분으로 더 많이 갖고 갔다.

광주에 도착해 교회를 찾아가니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 제법 큰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예배당 안에는 사람들이 3백 명도 넘게 모여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교회가 꽉 찰 정도였다.

그래서 서둘러 점심을 먹고 오후 1시부터 강의를 시작했는데 어찌나 분위가가 진지하고 사람들이 강의에 집중하든지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네 시간…. 시간이 흘러 밤 9시가 다가오는데도 어느 한 사람 일어나지 않고 집에 돌아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나 더 계속할 수가 없어 밤 9시 정각에 강의를 끝냈는데 무려 8시간의 롱런이었다. 나도 대단했지만 그 긴 시간 동안 꿈쩍도 않고 자리를 지킨 신자들이 더 대단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오니 승합차 안에 녹즙기가 한 대도 없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강의 도중 신자들이 몇 대 안 되는 녹즙기가 떨어질까봐 소변보러 간다고 하면서 한 사람씩 나가 미리 녹즙기를 챙긴 것이었다. 물론 그 다음 날 필요한 양을 보내긴 했지만 강의의 열기도 뜨거웠고 녹즙기에 대한 인기도 폭발적이었다.

그렇게 강의를 마치고 밤에 떠나오려고 하는데 목사님이 아쉬웠던 모양이었다.

"사장님 제 처를 보낼 테니 데리고 가셔서 좀 더 자세히 가르쳐 주십시오."

"그렇게 하십시오."

그래서 차로 사모님을 모시고 함께 부산으로 왔는데 사모님은 사흘 동안 우리 집에서 머물며 생즙과 녹즙기, 프로그램, 기타 건강법 등을 배워서 돌아갔다. 그리고 사모님이 그 간암환자를 배운 대로 직접 돌본 것이었다.

그런데 50대 남성인 이 환자는 간에 생긴 암의 크기가 무려 12센티미터라는 판정을 받은 말기 간암환자였다. 이 정도면 암이 매우 큰 상태로 회생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였다.

그런에 환자는 불과 두 달 정도 생즙을 먹으며 프로그램을 실천한 결과 12센티미터나 됐던 암이 거짓말처럼 깨끗하게 사라졌다. 불과 두 달 만에 말이다. 과연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환자는 물론 목사님과 사모님도 놀랐고 나도 믿기가 어려웠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사모님의 전화에 나도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지 몰랐다.

"기적입니다. 기적! 사모님께서 정성을 다하신 덕분입니다."

그 사람은 언제 간암을 앓았느냐는 듯이 컨디션도 최상이어서 몸이 날아갈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간암이 없어진 것이 하도 기뻐서 다시 확인해 보고 싶어 병원을 찾은 그 사람에게 의사는 자신도 너무 의아했는지 전에 진단한 간암이 오진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오진이 아니었다. 그는 간암 말기 상태에서 한두 병원에서만 진찰을 받은 것이 아니었고 병원마다 말기 간암이라고 선고했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예전의 진단이 오진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사의 말에 그 사람은 '그럼 그렇지!'하면서 맥이 확 풀렸고 생즙을 만들기도 귀찮은 데다 먹기도 귀찮아 끊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튿날 잔칫집에 가서 그때까지 전혀 입도 안 대던 고기를 기분 좋게 실컷 한 상 먹었다고 했다. 그런데 아뿔사!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그날 저녁, 그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실제로 암 환자들에게 이런 일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시중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는 얘기다.

결론적으로 그 큰 간암이 두 달 만에 없어진 그가 이처럼 어이없게도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은 천연치료의 기본을 모르고 왜 이렇게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이다.

즉 환자들은 자신의 병이 낫는냐, 안 낫느냐만 몰두하고 집중할 뿐 병의 원인과 대처에 대한 메커니즘을 모르는 데서 이런 비극이 오는 것이다.

암의 원인은 세포론인가, 바이러스론인가


흔히 대체의학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암이 단백질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 암 때문에 고기를 먹지 않다가 갑자기 고기나 생선회를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암이 확 퍼져 죽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 대체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막연한 생각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려면 그 이유를 이론적으로 분명하게 밝혀야 하지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의 원인이 밝혀져야 올바르게 해석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날 저녁 잔칫집에서 고깃국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 죽은 그 사람은 암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다. 만약 고깃국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암의 원인을 제대로 모른 채 '세포론(
細胞論)'으로만 보기 때문이다.
암이라는 것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현대의학도 환자도 암이라고 하면 일단 무조건 기가 죽는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암의 정의도 말이 맞지 않는다.

나는 암을 세포론으로 보지 않는다. 여러 의학자들의 연구결과와 자료에서 그 증거를 포착할 수 있고 이는 누구든지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내가 만난 많은 환자들의 임상경험과 증거에서도 그렇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얘기다.

그럼 여기서 먼저 독자 여러분께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고자 한다. 만약 나이 많은 사람과 젊은 사람이 함께 암에 걸렸다면 어느 쪽의 암이 더 빨리 커지겠는가.

대부분 나이 많은 사람일수록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니까 아무래도 빨리 암이 진전될 것으로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놀랍게도 젊은 사람의 암이 훨씬 더 빨리 성장한다. 이것은 간염도 마찬가지다.

그럼 건강한 사람에게 암이 잘 생길까, 아니면 건강하지 않은 사람에게 암이 잘 생길가. 당연히 건강하지 않은 사람에게 암이 잘 생길 것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암이 생기면 안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딜레마가 생긴다. 그렇다면 조금 전의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젊은 사람이 더 건강할까, 나이 많은 사람이 더 건강할까. 당연히 젊은 사람이 더 건강하다.

그런데 문제는 젊은 사람에게 걸린 암이 나이 든 사람보다 더 빨리 성장하고 더 빨리 죽는다는 것이다. 사실 그렇다. 이것을 과연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이 문제의 해석은 오늘날의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 해답을 못 내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더 건강한 사람의 암이 더 빨리 성장하는지 자신이 있는 분이 계시면 해답을 내 보시길 바란다.

이 문제는 현대의학이 신봉하고 있는 세포론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바이러스론으로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암의 원인을 세포가 아닌 바이러스로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암의 원인을 세포가 아닌 바이러스라고 말하면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사실 암을 회복하는 일은 어렵지 않은데 이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회복이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답답하다. 그럼 왜 암이 세포가 아닌 바이러스인지 그 이론을 설명해 보겠다.

현대의학에서는 몸속에 종양이 나타나면 암으로 판단하는데 그 종양은 당연히 세포다. 양성 종양이든지 악성 종양이든지 모두가 다 세포인 것이다. 그래서 암이 세포에 나타나기 때문에 암은 바이러스와 아무 상관이 없을 거라고 믿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절대적인 관계가 있다. 실제로 위염이 있는 사람이 위암에 걸리고 간염이 있는 사람이 간암에 걸리며 갑상선염이 있는 사람이 갑상선암에 걸린다. 이것은 거의 틀림없는 순서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은
염증과 암이 극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암이 생긴 부위는 염증을 갖고 있다. 이것은 암 바이러스가 우리 몸속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그 부위에 염증이 있었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 우리 몸속에 들어온 염증성 바이러스가 특정 부위에서 염증을 유발하고 있었는데 이
염증이 유발된 부위야말로 암 바이러스가 살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것이다.

이제야 현대의학은 바이러스가 암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현대의학에서는 암과 관련해서 바이러스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는 얘기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한 예로 위암의 원인은 바이러스로서 헬리코박터가 그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듯 간암도 자궁암도 바이러스이지만 모든 암의 원인이 다 바이러스라고는 밝혀지지는 않고 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위암처럼 어떤 특정 암의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얘기가 서서히 나오고 있어 기쁘다. 나는 이미 1995년경부터 암의 원인은 바이러스라고 확정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말하기 2백여 년 전에 암은 바이러스라는 주장이 실린 책이 나와 있었고, 50여 년 전에 미국의 타임지와 뉴스위크지, AMA저널도 암은 단순한 바이러스 질병이라고 보도한 적이 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람이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
John Davison Rockefeller)이다. 잘 모르는 분이 많지만 록펠러야말로 오늘날 전 세계의학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현대의학을 발전시킨 장본인이다.

당시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미국의 의학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큰 발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록펠러가 미국 내의 각 의과대학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해 의학을 집중적으로 연구, 발전시키도록 했다.

아울러 자신도 록펠러 의학재단을 만들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 록펠러 의학재단의 연구소에서만 무려 19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었을 만큼 그 실력이 막강했다.

그리고 이 연구소에서 집중적으로 연구한 의학 분야가 바로 암이었으며 이곳 의학자들은
오랜 연구결과 암은 바이러스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그 이후로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암의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얘기는 사라지고 세포론이 등장해 지금까지 암의 원인에 관한 이론을 지배,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암의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록펠러 의학재단 연구소의 주장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부족한 내 경험으로 볼 때도 암의 원인은 틀림없이 바이러스라고 확정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는 객관적으로 충분하게 설명할 수 있는 논리적 이론이 있다.

우리 인체는 외부로부터 몸속으로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많은 대책을 갖고 있다.

그 첫 번째 대책이 피부이다.

인체 피부에 바이러스가 달라 붙을 경우 그 바이러스는 죽을 수밖에 없도록 인체 피부는 설계되어 있다. 그 이유는 피부가 항상 산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왜 바이러스가 침투하는가


이 바이러스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굉장히 강하고 생명력이 끈질긴 세균으로 알고 있다. 예를 들어 간염 바이러스 하면 사람들은 간 속에 사는 대단히 무섭고 강한 바이러스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 간염 바이러스는 실제로 매우 약해서 햇볕의 직사광선이 아닌 간접 조명 아래서도 죽는다. 그 정도로 약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약한 바이러스가 어떻게 간 속에서 살 수 있을까.

다른 부분도 아닌 간이라는 것은 체내에서 수많은 효소를 생산해 인체 대부분의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우리가 효소라고 말하지만 이 효소는 사실 화학약품 같은 성분이다.

이런 효소를 생산하는 간 속에 어떻게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살 수가 있을까를 생각하면 대부분 바이러스가 굉장히 강한 걸로 알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그 바이러스는 전혀 힘이 없다. 반면에 우리 피부만 하더라도 직사광선을 둘째 치고 간접 조명보다 훨씬 더 강한 살균력을 갖고 있다.

우리 피부는 산성을 띠고 있으며 바이러스는 이 피부에서 나오는 산성에 매우 약하다. 건강한 사람이 손으로 바이러스가 많은 것을 만지면 그 손이 닿은 자리의 바이러스는 다 죽는다.

이 피부보다 더욱 강한 살균력을 갖는 것은 손 바닥과 발바닥이며 이보다 더 강한 곳은 우리 입과 눈, 코, 항문이다. 이 부분은 곧바로 인체 내부로 통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곳의 살균력은 다른 곳보다 훨씬 강한 것이다.

그 다음에는 인체 내부로 들어가 보면 피는 외부의 기관보다 살균력이 훨씬 더 강하다. 잘 아시다시피 피 속에는 백혈구가 있는데 이 백혈구의 살균력은 얼마나 강한지 바이러스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 백혈구가 우리 몸속에 얼마나 많은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무리 작은 부위라도 백혈구가 없는 부위는 없다. 피 1밀리그램 안에는 5천 개에서 6천 개 정도의 백혈구가 들어 있다. 이 피 1밀리그램을 분해해서 백혈구가 없는 부위를 나누려고 해도 나눌 수가 없을 정도다.

이 막강한 백혈구가 인체 전체에 포진해 있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서 간접 조명으로도 죽을 수밖에 없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간 속에 들어가 10년이나 20년을 살 수 있을까.

여기에 바로 문제 해결의 열쇠가 있다. 이것이 바이러스성 질병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며 이것만 해결한다면 그 어떤 바이러스성 질병도 겁날 것이 없다.

배양조의 조건을 없애라


암 바이러스도 마찬가지다. 바이러스가 얼마나 약한가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다른 바이러스가 포함되지 않는, 간염이면 오로지 간염 바이러스만 있는 그런 균이 필요하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이러스가 잘 자랄 수 있는 배양조(
培養漕)와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배양하고 싶어도 배양할 수가 없다.

이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데에는 특수한 기술이 필요하다. 즉 적절한 온도와 습도, 영양 등의 환경을 잘 관리해야 배양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잘 생각해 보자. 인체 내에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산다고 하는 것은 우리 인체의 환경이 바이러스가 잘 배양될 수 있는 바이러스 배양조의 조건이 되어 있을 때만 바이러스가 들어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피부에서부터 입과 코, 항문, 백혈구 등 수많은 관문을 통과하고 들어온다 해도 인체 내에서는 바이러스가 살 수가 없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류가 쉽게 병에 걸리지 않도록 창조된 축복 받은 조건인 것이다.

실제로 우리 인류는 처음부터 약한 바이러스에 의해 죽도록 만들어 있지 않았다. 신이 그렇게 창조하지 않은 것이다.

단지 우리 인간 스스로가 소중한 인체를 잘못 관리해 바이러스가 잘 살 수 있는 배양조의 조건으로 만들어 바이러스에게 문호를 활짝 열었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다시 말해
오늘날 우리가 먹고사는 모든 식생활 계통이라든지 생활문화, 환경이 우리 인체를 바이러스에게 가장 적합한 배양조의 조건으로 만들어 준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와 살 게 되었지만 우리가 감히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대단하게 창조된 인체는 너무나 영리해서 이 바이러스가 들어왔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또 이것을 즉시 퇴치해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퇴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데 이 활동이 바로 질병의 증세, 증상이다. 즉 이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서 우리 인체가 싸움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열이 난다든지, 머리가 아프다든지, 통증이 있다든지 하는 이 모든 증세와 증상은 인체가 그 바이러스와 싸우는 과정이다. 이것이 우리 인체의 천연치유력이 발동해 몸 스스로가 치료를 시작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염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인체가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싸우지 않으면 염증이 생길 이유가 없다. 염증이 생기지도 않고 곧바로 죽는다. 따라서 염증이란 내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염증을 없애는 데에 노력해야 할까, 아니면 염증이 생길 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거하는 데에 노력해야 할까.

염증은 내 몸을 지키는 싸움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것이 아니며 당연히 염증이 생길 수밖에 없게 만든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원인을 제거하는 일이 염증을 제거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쉽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옯지 않을까.

종양은 적인가, 아군인가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현대의학은 당장의 염증을 없애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증상 자체를 없애려는 대증요법이 우선이며 이렇게 하면 완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더 큰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암 바이러스도 마찬가지이다. 암 바이러스는 체내에 들어오면 세포를 파괴해 자신의 먹이로 만든다. 그리고 길게는 수년, 수십 년 동안 잠복해 있으면서 가장 효과적인 생존의 방법과 능력을 터득해 간다.

이 경우
암 바이러스가 가장 빨리, 편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염증이 있는 부위다. 이렇게 암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해 자리를 잡게 되면 우리 몸은 그 사실을 즉각 알아차리고 대응태세에 나선다.

이때는 백혈구가 가서 바이러스를 죽여야 하는데 이미 몸 전체가 배양조의 조건으로 변해 산성 피가 되고 저항력이 떨어진 인체의 백혈구는 그럴 능력이 없다.

이런 상태에서 인체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오직 한 가지 밖에 없다. 그것은 바이러스를 포위하는 것이다.

내 몸에 저항력이 좋아져서 이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생길 수 있을 때까지 세포가 동원되어 바이러스를 포위한다.

하지만 일반 세포로는 바이러스가 자신들의 먹이로 활용할 능력이 생겼기 때문에 아무리 포위해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이것을 포위하려면 일반 세포보다 조직이 강한 특수한 세포를 만들어 포위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특수한 세포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까.
우리 인체는 특수한 세포를 만들 능력이 있다. 한 예로 우리 손톱 세포도 인체가 만들었고, 머리카락 세포도 인체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눈 세포도 우리 인체가 만들었고, 피부 세포도 인체가 만들었으며, 장기 세포도 인체가 만들었듯이 인체 각 부위별 세포의 종류는 서로 다르고 매우 다양하다.

우리 인체에게는 이런 각각의 다른 세포를 만들 능력이 이미 있다. 그래서 체내에 들어와 특정 부위에 자리 잡은 바이러스를 포위하기 위해서 우리 인체는 그 바이러스를 포위할 능력이 있는 특수세포를 즉각 만들어 포위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종양세포이다. 양성 종양세포인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특수한 세포를 만들어서 바이러스를 포위했는데, 포위하고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인체가 바이러스를 이길 능력을 가진 백혈구를 만들지 못할 수가 있다. 저항력이 떨어질 대로 떨어져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또 문제가 생긴다. 어느 정도 상당한 시간이 지나면 바이러스는 조직이 강한 특수세포, 종양세포마저도 자기 먹이로 만들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양성 종양세포로서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그러면 우리 인체는 다음 작전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양성 종양세포보다도 더 강하고 조직이 치밀한 세포를 만들어 바이러스를 포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악성종양세포이다.



악성 종양세포는 양성 종양세포보다 훨씬 강하고 치밀해서 바이러스의 공격에도 잘 피괴되지 않는다.

즉 바이러스는 양성 종양세포를 계속 파괴하면서 활동하고 그 포위망 밖으로 나가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인체는 이 바깥 주위에 계속 악성 종양세포를 만들어 이를 포위한다. 이것이 종양의 의무인 것이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양성 종양세포를 더 많이 파괴할수록 우리 인체는 악성 종양세포를 계속 만들어 낸다. 이것을 종양세포의 성장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 악성 종양세포는 과연 우리 몸의 지원군(
支援軍)일까, 없애야 할 적()일까.

악성 종양세포는 충성 종양세포


두말할 것도 없이 악성 종양세포라고 이름을 붙인 세포는 우리 인체 스스로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든 것이다.

양성 종양세포가
일반 군부대라면 악성 종양세포는 특수부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부대들은 나를 지키는 군인들인데 이것을 적으로 봐서 될까.

이들은 결코 적이 아니다. 그리고 명칭 자체도 악성 종양세포인데 종양이라는 말은 맞을지는 모르지만 악성(
惡性)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나는 이 종양세포 앞에 '충성(忠誠)'이라는 말을 붙이고 싶다. 내몸을 지키는 충성 종양세포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체의 적은 누구일까. 암을 만드는 원인은 바이러스일까, 세포일까. 당연히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세포를 죽이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아니 이 세포들을 돕고 지원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그럼 여기서 조금 전의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

젊은 사람이 암에 걸렸을 때나 나이 많은 사람이 암에 걸렸을 때를 비교해 보면 젊은 사람에게 걸린 암이 훨씬 더 빨리 성장한다.

암이란 건강이 악화되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건강상태가 훨씬 더 좋은 젊은 사람에게 걸린 암이 왜 더 빨리 성장하는가. 여기에 지금까지 설명한 이론의 결론이 있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암의 크기란 종양의 크기이며 종양 자체를 암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에게 걸린 암이 훨씬 더 빨리 자라는 것이다.

이를 다시 풀어서 설명하면 암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인체는 빨리 종양세포를 만들어 바이러스를 포위해야 하는데
나이 많은 사람은 이것을 만드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러니 종양이 빨리 자랄 수가 없게 된다.

반면에 젊은 사람은 이 종양세포를 만들 능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왕성하게 만들어 내고 그래서 빨리 성장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앞서 했던 질문의 해답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에서는 정상 세포에서 유전자 P53번이 변해 악성 종양세포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유전자 P53번은 세포가 제멋대로 이상증식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유전자로 암세포를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항암유전자라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그 원인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독성이나 바이러스가 유전자를 변형시킨다는 추측만 하고 있을 뿐 정확한 답은 아직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암 치료를 지연시키는 현대의학의 3대 항암요법

그런데 문제는 우리 인체 내의 어떤 부위에 이른바 악성 종양세포가 발견됐다 하면 병원에서는 가차 없이 잘라 버린다는 점이다. 바이러스를 포위하고 있는 이 악성 종양세포를 잘라내면 어떻게 될까. 암 바이러스는 온 몸으로 급속히 퍼지게 된다.

생각해 보라. 수술을 하는 동안 바이러스가 혈관을 통해 얼마나 빨리 효과적으로 움직이겠는가. 포위망이 제거되는 순간 암 바이러스는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질 수 밖에 없다.

몸속에서 종양이 발견되었다고 할지라도 사람은 평생토록 그 종양을 안고 살아갈 수도 있다. 그 종양이 설령 암이라고 할지라도 암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고로 죽은 사람 시신을 해부해 보면 암 덩어리가 발견되기도 한다.
자신이 암에 걸렸는지 모른 채 아무 일 없듯이 살아도 문제가 없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악성 종양이 발견되면 무조건 항암제를 사용하고 방사선 치료와 수술을 시행한다.

이 항암제의 사용과 방사선 치료, 수술이 현대의학의 항암 3대 요법이다. 이 3가지 요법이면 현대의학은 암을 다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얘기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이 3가지 요법 자체가 우리 몸을 병으로부터 지켜주는 혈액성분인
림프구를 파괴하고 생체의 기력을 소진시켜 오히려 암의 치료를 지연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이 3가지 요법은 병원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막대한 이권이 달려 있다. 이 3대 요법으로 얻는 의료수가가 천문학적인 규모이기 때문이다.

그럼 여기서 암 환자들에게 흔히 시술하는 색전술(
塞栓術)을 보자.
색전술이란 암세포가 혈액의 영양분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암 발생부위로 들어가는 혈관을 화학물질이나 수술을 통해 막는 치료법이다.

물론 암세포의 원인을 세포론으로 볼 때 색전술로 혈관을 막으면 암세포가 성장할 수 없으며 암세포도 죽는다. 세포론으로 보면 일리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암의 원인을 바이러스론으로 본다면 색전술처럼 바보짓도 없다. 즉
바이러스론에 의하면 암세포는 아군이다. 그런데 아군을 굶겨 죽이면 이 안에 있던 바이러스는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세포가 힘을 갖고 바이러스를 포위하고 있는데 영양공급이 안 돼 굶어 죽을 정도가 되면 암 바이러스는 세포를 손쉽게 공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세포를 상대로 공격법을 터득하고 힘을 얻은 암 바이러스는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색전술을 한다고 할지라도 암 부위로 들어가는 혈관 세포를 100% 모두 다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큰 혈관만 막았다는 것일 뿐 그 부위와 연관된 다른 미세 혈관이 수도 없이 많다. 이 샛길을 통해 바이러스는 얼마든지 다른 곳으로 옮겨 갈 수 있는 것이다.

색전술, 무엇이 문제인가


그럼 여기서 세포 공격법을 터득하고 힘을 얻은 바이러스가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하자. 그러면
우리 인체는 바이러스를 포위하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악성 종양세포를 만들어 포위한다.

왜냐하면 이미 바이러스가 공격법을 배우고 힘을 얻었기 때문에 양성 종양세포로서는 안 되는 것이다. 거기다 악성 종양세포 역시 색전술로 굶겨서 싸울 힘이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미 힘이 떨어진 상태이다.

이렇게 되면
바이러스는 악성 종양세포도 파괴할 힘을 갖게 되고 우리 인체는 기를 쓰고 더 많은 악성 종양세포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악성 종양세포, 즉 암세포는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다른 자리에서 시시각각 자라게 될 것이다.

이처럼 암의 원인을 세포론으로 보고 색전술을 하면 암이 다른 곳으로 속속 전이될 수밖에 없으며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하지만 현대의학은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옮겨가기 전에 색전술을 해서 영양분의 공급을 막으면 큰 암은 없어지게 되고 남은 작은 암은 방사선이나 다른 항암치료로 죽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실제로 색전술로 혈관을 막으면 암세포의 부피는 줄어드는데 이 암세포의 부피가 줄어들면 성공이라고 판단하고 항암치료를 병행한다. 남은 작은 암과 새로운 암이 생길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마 후에 다른 곳에 곧 암이 생긴다. 색전술을 했을 때 미세혈관, 즉 샛길을 통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긴 바이러스들을 포위하기 위해 악성 종양세포가 계속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항암치료를 해도 왜 암은 또 생기는가


그러나 문제는 아무리 항암치료를 열심히 해도 이것을 막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

잘 알다시피 항암치료의 기본은 3대 항암요법의 하나인 방사선 화학요법이다. 즉 암세포를 포위하기 위해 방사선 단백질이나 방사선 요오드를 체내에 집어 넣는 것이다.

방사선이 포함된 단백질을 먹거나 주사로 놓아서 세포를 만드는 데 이 속에 든 방사선 때문에 암세포는 저절로 파괴가 된다.

하지만 암세포가 파괴될 때에는 여러 개의 활성산소가 나오게 되며 이 활성산소는 또 다른 세포에 붙어 파괴시킨다. 이렇게 해서
항암치료를 하면 건강한 세포까지 죽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방사선 치료를 하면 크든지 작든지 간에 암세포가 다 죽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큰 암세포는 항암치료로도 죽지 않기 때문에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큰 것은 수술을 통해 잘라내고 작은 것만 항암치료로 없애는 것이다.

하지만 작은 암세포도 항암 치료를 하면 그중 큰 게 먼저 없어질까, 작은 것이 먼저 없어질까. 당연히 작은 것부터 없어지고 나서 그 다음으로 큰 것, 그 다음 큰 것 순서로 없어지게 된다.

그런데 우리들의 기대와 달이 이렇게 항암치료를 계속하다 보면 자꾸만 작은 암세포가 여기저기서 생겨난다.

과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이럴 바에야 항암지료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해야 하는가. 이론적으로 절대로 생겨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지는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 대답은 간단하다.
암세포를 죽여 바이러스를 응원하고 인체 내의 경비병인 세포를 죽이는 결과를 낳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궁지에 몰린 우리 인체는 죽기 살기로 세포를 만들 수밖에 없다. 방사선에 의해 파괴되든 말든 다른 방법이 없으니 온몸의 있는 힘을 다해 세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외부로부터 단백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우리 몸은 근육 단백질까지 끌어다가 세포를 만든다. 이 때문에 말기 암환자는 몸이 마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상황이 이처럼 급박하게 전개되는데 항암치료와 색전술을 몸이 버텨낼 재간이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렇다면 항암치료와 색전술은 누구와 싸움을 벌이는 것인가. 적과 하고 있는가, 내 몸과 하고 있는가.

지리산 깊은 산 속에 침투한 무장간첩을 우리 군대가 포위하고 있는데 대포로 우리 군대를 포격하면 과연 누구에게 이익인가 말이다. 이것은 아군이 아군을 공격하는 것과 같다.

인체를 자멸시키는 색전술과 항암치료


그러므로 항암치료나 색전술은 우리 인체가 스스로 자멸하는 길이다. 일종의 자살행위인 것이다. 모 의대교수는 이런 사실을 자신이 잘 알기 때문에 암에 걸리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몇 년 살다가 건강한 몸이 되어 돌아왔다.

그 분이 산속에서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암세포를 보호하고 암바이러스를 죽이게 한 것이다.

그럼 어떤 것이 암 바이러스를 죽였을까.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공기, 산소와 효소가 살아 있는 맑은 물, 각종 바타민과 미네랄, 효소가 들어 있는 풀뿌리 등이 그것이다.

바로 이런 공기와 물, 풀뿌리 등은 무엇보다 피를 맑게 만들고 자연 그대로의 살아 있는 영양분을 공급해서 저항력과 면역력을 기르기 때문이다.
피가 맑아져서 백혈구의 힘이 강해지면 모든 바이러스를 퇴치할 능력이 생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우리 인체는 하나의 유기체인데 간염을 치료하는 방법과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뭐가 다르겠는가. 피가 맑아지고 저항력만 강해지면 다 똑같다.

그러면 간염을 치료하는 방법과 위염을 치료하는 방법 중에 무엇이 더 어렵겠는가. 모두 똑같다. 바이러스가 피부에 붙으면 피부염이 될 것이고 내부에 들어가 간에 붙으면 간염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즉 피부염이나 간염이나 똑같다는 얘기다.

나는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이나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동일하게 본다. 하지만 무좀 걸렸다고 해서 병원에 입원하고 온 가족이 걱정하는 일은 없다. 그런데 암 진단을 받으면 온 집안이 초상집이 된다.

똑같은 병인데 왜 이래야 할까. 암에 걸린 사람은 무좀에 걸린 사람보다 단지 건강이 더 악화되었다는 것밖에 없다. 따라서 암에 걸린 사람의 몸을 무좀에 걸린 사람만큼한 건강하게 만들면 암과 무좀은 동일하게 된다.

이렇게 암에 걸린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중에
생채소와 과일, 이것을 생즙으로 만들어서 많이 마시는 것보다 더 완벽한 약은 이 지구 상에 없다. 이것을 적용하는 방법만 제대로 알게 되면 모든 병은 상식선에서 다 해결되는 것이다.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독소


그럼 앞서 얘기한 12센티미터 간암이 완전히 사라진 사람은 잔칫집에서 고깃국을 먹고 왜 갑자기 죽었을까. 여기에 대한 답을 알아보자.

그 사람은 암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죽었다. 여기서 치료와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간과하기 쉬운 매우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그가 생즙을 먹고 간암이 사라진 것은 치료라고 말하기보다 몸이 천연치유를 해서 건강이 회복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

그런데 우리 몸의 천연 치유능력은 몸을 스스로 치유하는 데에 정해진 순서가 있다. 우리 인간의 몸은 어떤 부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다.

몸속에서 오래전부터 병이 시작되었다고 할지라도 이것을 자신은 모르지만 몸은 이미 알고 치유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한참이 지나 이 사실을 본인이 알 게 되는 것은 오직 병원의 진단에 의해서 뿐이다.

몸속에 병이 생기면 진찰받기 훨씬 이전부터 내 몸은 이미 병과 싸우고 있으며 그 병을 이기면 진찰을 해도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 몸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같은 싸움을 수 없이 벌여 이김으로써 건강을 유지시킨다.

그런데 진찰 결과 병이 나타나는 것은 그 병과의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나타난 증상으로 내가 몸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않아 이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증세 때문에 병원을 찾아 진찰을 하는 것으로 아직은 싸움에서 우리 몸이 이기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유기체인 우리 몸이 발동하는 천연치유력은 어떤 한 가지의 힘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간과 백혈구, 췌장, 신경계, 혈류 등 모든 것이 뭉치고 합쳐져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따라서 각 기관들의 기능이 건강하고 균형을 잘 유지해 조화롭게 운영되면 천연치유 능력도 향상돼서 힘을 최대로 발휘하게 되며 이 상태가 되면 우리 인체에게 어떤 불리한 조건도 있을 수 없다.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그 어떤 외부의 침략군도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 간암환자는 몸속의 문제인 암을 해결하기 위해 생즙을 많이 먹었고 생즙으로 인해 피 속에 가득 찬 독소가 해독되면서 천연치유력이 강해져 암도 자연스럽게 물리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건강한 상태가 되면 우리 몸은 항상성(
恒常性)에 의해서 암이나 독소와 싸우던 상태를 풀게 된다.

적이 사라지니까 경계를 해제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예를 들자면 어린아이는 담배를 피우지 못한다. 설령 부모가 담배를 많이 피울지라도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에게 담배를 피우게 하면 그 아기에게는 담배의 독성을 해독하는 장치가 없기 때문에 단 한 개비의 담배라도 물리면 죽을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런 아기도 날마다 일정한 간격으로 피우면 적응이 되어 하루에 담배를 몇 갑 피워도 안 죽는다. 독이 매일 일정한 간격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 몸이 이에 대한 방편을 세워 보호하는 것이다.

그 간암환자도 마찬가지였다. 암이 1~2년 만에 온 것이 아니라 수년 동안 잠복해서 커온 것이기 때문에 우리 몸도 그것을 상대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우게 된다.

즉 음식물의 소화 작용보다는 독소의 해독 작용에 맞춰 간의 작용 범위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간암을 안고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사람의 몸은 녹즙을 많이 먹고 자연치유력이 강해지자 장 속으로 들어가는 독도 없어지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도 없어지는 등 모든 독이 다 제거됐기 때문에 독을 해독하는 어떤 경계도 다 해제해 버린 것이다.

특히 그 사람은 간암과 오랜 기간 투병하면서 육류를 일절 먹지 않아 육류가 소화되는 소화 장치와 기능이 퇴보되어 있었다. 거기다 단식과 관장을 했는데 특히 단식은 무엇보다 회복식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단식과 관장하고 나서 곧바로 견과류를 먹는다거나 매운 음식, 딱딱하거나 굳은 음식, 거친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해 큰일이 날 수가 있다.

여기에 육류는 말한 나위가 없다. 당장 단백질을 소화하는 장치와 기능이 확 줄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육류를 먹으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육류는 장 속에서 부패해 심한 독소를 내뿜게 되며 이 독소를 제대로 해독하지 못하면 심각한 치명타가 된다.
이것이 심할 경우 심장이 멎을 수도 있다. 이것은 갓 태어난 아기에게 고기를 먹이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암이 아닌 독소 때문에 죽는 암환자들


그 사람은 의사가 오진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간암에 걸린 환자였다. 그리고 그 간암은 단식과 관장, 자연식을 했고 무엇보다 녹즙을 많이 먹어 몸속의 독소가 없어지면서 암도 사라진 것이다.

즉 생즙을 통해 항산화제가 몸속으로 충분히 공급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세포 파괴를 막고 깨끗하게 해독이 된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암은 충분히 암이 없어졌고 암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았다. 그러나 그의 간 기능은 아직 100%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지 못한 상태였다. 회복이 되어 가고 정상으로 적응되어가는 단계였던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고기를 많이 먹는 바람에 생긴 많은 독소를 몸의 기능이 처리하거나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쓰러진 것이다. 그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암환자들은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암 퇴치에 99%까지 성공하고도 이 1%를 소홀하게 생각해 실패하는 암환자가 많은 것이다.

따라서 그 사람이 죽은 것은 암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암 때문에 죽은 게 아니라 갑자기 몸속으로 들어온 독 때문에 죽은 것이다. 이는 몸속에 독소를 해독할 능력이 없는 아기가 담배 한 개비를 피우고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적지 않은 암 환자들이 암 때문에 죽는 게 아니라
독 때문에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암환자는 병원에서 포기할 정도로 중증이 되면 대체로 복수가 많이 차고 간성혼수가 생긴다.

간성혼수라는 것은 뇌가 혼수를 일으키는 것이다. 뇌가 간성혼수를 일으키는 까닭은 몸속의 피가 엉겨 붙어 뇌에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자는 눈을 뜨고 얘기를 해도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을 하지 못한다. 아들이 아버지를 불러도 아버지는 꿈속에서 대답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환자는 저승사자가 왔다갔다는 등의 얘기를 하게 된다.

대체로 암환자에게 이런 간성혼수가 나타나면 얼마 못 가서 죽는다. 그러나 이렇게 간성혼수에 걸린 사람도 녹즙을 많이 먹게 해서 산성화된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독해 주면 깨어나는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암환자는 이내 죽을 수밖에 없다.

간성혼수는 왜 생기는가


그런가 하면 또 병원의 잘못된 처방이 환자를 간성혼수로 만들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암환자가 단식과 관장을 잘하고 녹즙을 많이 먹어서 어느 정도 상태가 좋아졌다고 할지라도 기운이 없는 사람이 있다.

이때 만약 병원을 찾아가면 병원에서는 검사 결과 포타슘 수치가 너무 높게 나온다며 소듐주사를 놓는다. 포타슘 수치가 높게 나온다는 것은 소듐과의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포타슘은 칼륨으로 산염기, 체내 수분, 전해질의 평형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며 신장의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소듐은 나트륨이다.

하지만 이렇게 소듐 주사를 맞는 경은 매우 위험하다. 좀 심한 암환자는 소듐 주사 한 대만 맞아도 며칠 내로 죽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포타슘 수치가 높은 생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었기 때문에 피 속에는 포타슘 수치가 올라가 있다. 신장 역시 포타슘치가 높다. 그래서 계속 소변의 배출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포타슘 수치가 높으면 이뇨를 계속 진행시켜 독소를 소변으로 내보낼 수 있다. 그래야 피가 깨끗해지는 법이다.

이렇게 피가 깨끗해지면 간도 좋아지고 백혈구의 저항력도 강해져서 바이러스와 잘 싸울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때 포타슘 수치가 높다고 소듐 주사를 놓으면 신장 속의 소듐치가 높아지면서 이뇨가 그만 중단되고 만다. 이렇게 해서 이뇨가 중다되면 독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지 못한 채 몸 안에 쌓이게 되어 2차, 3차적인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즉 당장 간 기능에 치명타를 줄 것이고 그 다음에는 혈액을 엉겨붙게 만들 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혈액순환 장애가 초래되며 혈액이 잘 순환되지 않으면 뇌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안 돼 간성혼수까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병원의 잘못된 판단 하나가 우리 인체의 천연치유력 자체에 치명타를 입힐 수가 있다.

소듐 주사 때문에 1차적으로는 회복이 중단되고 2차적으로는 독이 쌓여 간성혼수를 일으켜 죽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다. 생(
)과 사()는 복잡한 것이 아니라 이처럼 간단하다. 종이 한 장의 차이인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환자가 죽어가도 보호자는 의사의 눈치만 볼수밖에 없고 의사 역시 이런 내용은 모르니 어떻게 할 것인가. '미안합니다. 최선을 다 했습니다.'라는 말밖에 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종양세포와 조직검사의 문제점


병원의 검진 결과 우리 몸속에서 종양이 발견되었을 때
병원에서 실시하는 진찰이나 각종 검사도 우리 몸에는 엄청난 독으로 작용한다.

사실 암 검사라는 것이 모두 화학약품이나 방사선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 단층촬영은 1밀리 간격으로 실시하는데 그때마다 방사선이 나오는 것을 피할 수가 없다.

병원에서는 종양이 발견되면 무조건 조직검사부터 실시하는데 이 조직검사 역시 위험하고 단적으로 표현하면 사람을 죽이는 과정이다.

종양의 조직을 떼어낸다고 하는 것은 바이러스를 포위한 종양세포를 떼어내는 것이다. 지리산 깊은 산 속에 무장간첩이 숨어 있어서 포위하고 있는데 그곳을 포위하고 있는 군대의 일부분을 철수시키면 어떻게 되겠는가. 결과는 빤하지 않는가.

조직검사를 하느라 포위망에 공백이 생긴 틈을 타서 탈출한 바이러스는 온몸으로 퍼지게 된다. 암 바이러스가 침투해 염증이 생긴곳이 자리를 잡을 정도의 환자라면 염증이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위염 환자라고 해서 위의 한 곳에만 염증이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위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우리 몸의 백혈구가 죽이지 못했다면 다름 부분이 들어온 바이러스도 백혈구는 해결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소장과 대장, 간, 혈관, 임파선 등에도 염증이 많을 수가 있는데 단지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현대의학의 해석과는 반대로 짧은 순간에 갑자기 종양이 생긴 사람은 매우 건강한 사람이다. 암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종양세포를 만들 충분한 능력이 있다는 말이다.

젊은 사람이 이런 경우가 많으며 이런 사람은 회복하기가 쉽다. 하지만 나이 든 노인들은 쉽지가 않다.

실제로 암을 치료하기 어려운 사람은 암이 잘 크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늙은 사람이 회복이 더 어렵다.

몸속에 오랫동안 독소가 많이 쌓여 산성 피가 되어 있고 이로 인해 저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해 자리를 잡는 사람들이다. 바로 이런 배양조의 조건을 지닌 사람은 이 조건을 빨리 바꿔야 한다.

인체의 천연치유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어마어마하며 놀라울 정도로 굉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이런 인체를 과소 평가해서 마치 고장 난 기계 부품을 바꾸면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현대의학이다.

신통치 않은 사람이 만든 우주선도 고장이 나면 스스로 알아서 수리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런데 하물며 하느님이 만든 우리 인체를 하나의 기계부품처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가소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든 것이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부정적인 관점에서 보느냐,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느냐 하는 시각의 차이인 것이다. 현대의학이여! 암을 알려면 이젠 제발 현미경을 거꾸로 보자.
]

말기암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암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암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암 환우에게 큰 혜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있는 그대로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paran.com ;
jdm0777@naver.com

참조: 아래의 각종암의 자료들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간암 무엇인가?
  2. 갑상선암 무엇인가?
  3. 난소암 무엇인가?
  4. 뇌종양 무엇인가?
  5. 담낭암 무엇인가?
  6. 담도암 무엇인가?
  7. 대장암(직장암) 무엇인가?
  8. 방광암 무엇인가?
  9. 백혈병 무엇인가?
  10. 백혈병(급성) 무엇인가?
  11. 백혈병(급성 림프구성) 무엇인가?
  12. 백혈병(만성 골수성) 무엇인가?
  13. 백혈병(만성 림프구성) 무엇인가?
  14. 위암 무엇인가?
  15. 유방암 무엇인가?
  16. 자궁경부암 무엇인가?
  17. 자궁암 무엇인가?
  18. 자궁체부암 무엇인가?
  19. 췌장암 무엇인가?
  20. 폐암 무엇인가?
  21. 후두암 무엇인가? 

 

 


참조: 아래의 각종암에 관한 동영상을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1. 간암肝癌 ---1:  동영상
  2. 간암肝癌 ---2:  동영상
  3. 간암肝癌 ---3:  동영상
  4. 간암肝癌 ---4:  동영상
  5. 간암肝癌 ---5:  동영상
  6. 건강질병정보 - 폐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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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한국인의 질병보고서-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자살, 당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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