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 무엇인가?

 

 

 

 


▶ 부정맥(不整脈)이란?

"심장의 혈액 박출 활동은 심장의 수축과 확장(이완)의 반복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심장의 수축은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심장근육(심근) 세포에 전기 자극이 가해져야 일어난다. 심장에는 이러한 전기 자극을 만들어내는 자극 생성 조직과 이를 심근세포에 전달해주는 자극 전도 조직이 있다. 심장의 자극 생성 조직에서 규칙적으로 1분에 60~100회의 전기 자극을 만들고 이 자극이 심근세포에 정상적으로 전달되면 심장의 수축과 확장이 반복되면서 신체 각 조직으로 필요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된다.

만약 심장에서 전기 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못하거나 자극의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규칙적인 수축이 계속되지 못하여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혹은 불규칙해지는데, 이를 부정맥이라고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부정맥이란, 심장에서 전기자극이 올바르게 전달되지 못해 불규칙적인 수축이 일어나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그로인해 흐름 또한 비정상적일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말한다." [네이버 검색 자료]

"부정맥(不整脈)

1) 기외수축(期外收縮: Extrasystole)


기외수축이란 이소성자극에 의하여 심장이 정상주기보다 빨리 수축하는 것을 말한다. 기외수축은 이상 자극이 생긴 부위에 따라 상실성(심방성 및 방실접합부성)과 심실성으로, 이상자극이 생긴 곳에 따라 일원성과 다원성으로, 나타나는 모양에 따라 대상성, 비대상성, 간입성으로, 출현빈도에 따라 산발성, 빈발성, 2단맥, 3단백, 연발성으로 나눈다. 고려의학적으로는 결대맥(結代脈)의 범주에 속한다." [고려림상의전 188면]

"부정맥(不整脈)

2) 발작성빈박증(發作性頻拍症: Paroxysmal Tachycardia)


발작성 빈박증이란 이소자극중추의 자동성이 갑자기 높아져 발작적으로 심박동이 빨라 진 상태(보통 120~140번/분)를 말한다. 발작은 갑자기 시작되어 일정한 시간 지속되다가 갑자기 없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자극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상실성(심방성 및 방실접합부성), 심실성발작성 빈박증으로 나눈다. 고려의학적으로는 삭맥(數脈), 질맥(疾脈)의 범주에 속한다." [고려림상의전 190-191면]

"부정맥(arrhythmia): 근육이 수축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발생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심장 내에는 자발적으로 규칙적인 전기를 발생시키고 심장전체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전기전달체계가 있습니다. 이런 체계의 변화나 기능부전등에 의해 초래되는 불규칙한 심박동을 부정맥이라 합니다.

개요: 근육이 수축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발생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심장 내에는 자발적으로 규칙적인 전기를 발생시키고 심장전체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전기전달체계가 있습니다. 이런 체계의 변화나 기능부전등에 의해 초래되는 불규칙한 심박동을 부정맥이라 합니다.

부정맥은 심각한 심장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또 환자가 인지할 수도 있고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휴식 시의 성인의 정상 심박수는 분당 60~80회이며 분당 60~100회 까지를 정상맥박이라고 합니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 수의 이상 혹은 율동의 이상을 의미하며, 심방과 심실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은 심박동수가 너무 빠른 빈맥(빠를 빈(頻)+맥박 맥(脈))과 너무 느린 서맥(천천히 서(徐)+맥박 맥(脈)), 두 가지가 있습니다. 빈맥은 심방 혹은 심실에서 기원하며, 규칙적인 빈맥과 불규칙적인 빈맥으로 구분됩니다. 빈맥이 심실에서 기원할 경우 심실 세동으로 빠질 수도 있으며, 심실세동은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서맥에는 동기능 부전 증후군과 완전 방실전도차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정맥은 심장과 혈관계의 질환에 의해 발생합니다. 운동이나 임신 시에는 심박동이 빨라지며, 매우 건장한 사람의 경우 정상 심장 박동수 보다 느리므로 정상 심박수가 아니라고 해서 반드시 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정맥은 심장의 기계적인 수축 효율을 떨어뜨려, 뇌혈류를 감소시킵니다. 부정맥은 그 유형에 따라 심각성이 다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1, 원인

"원인: 부정맥은 심장의 전기적 신호의 발생과 전달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데, 유발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심장의 선천적인 이상
- 담배, 술, 카페인 등
- 다른 심장 질환(심근경색, 고혈압 등)
- 갑상선기능항진증." [서울대학교병원]

"부정맥(不整脈)의 원인

1) 기외수축(期外收縮: Extrasystole)


기외수축은 ① 기질적인 심장병(류마티스열, 심근경화증, 심근염, 심근증, 고혈압, 심근경색, 심장판막장애, 심부전 등) ② 다른 장기의 질병(위장 및 담도질병, 갑상선기능항진증, 급성전염병, 급성 편도염, 요족증) ③ 약물(디기탈리스중독, 아드레날린이나 갑상선제제 등) 중독에 의하여 생긴다. ④ 그밖에 흥분, 과로, 과식, 잠장애, 경동맥동압박, 담배, 술 등이 유인으로 될 수 있다. 고려의학에서는 심음양기혈부족 및 심기체어혈, 심에 습담의 정체로 생긴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188면]

"부정맥(不整脈)의 원인

2) 발작성빈박증(發作性頻拍症: Paroxysmal Tachycardia)


관상동맥질병(심근경화, 허혈성심장병), 심장판막장애, 고혈압, 그밖의 심장병때 방실전도가 빨라지는 증후군, 약물중독(디기탈리스중독), 급성감염성질병(유마티스, 열성전염병),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에 의하여 생긴다.

그밖에 담배, 술, 과식, 운동, 흥분 등이 유인으로 될 수 있다. 고려의학에서는 6음사기, 7정자극이 심을 손상시켜 생긴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191면]

"원인 및 위험요인: 심장의 정상적인 수축에는 전기적 자극이 필요합니다. 그 체계를 간략하게 보면 동방결절(sinoatrial node), 방실결절(atrioventricular node), 그리고 속가지(bundle branch)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방결절은 우심방과 상대정맥이 만나는 지점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심장의 전기적 리듬이 처음 시작되는 곳으로 정상인에서 맥박수를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방실결절은 심방과 심실의 접합부에 위치하고 있고 동방결절에서 발생된 전기적 신호를 심실의 속가지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좌측과 우측 두 개의 속가지는 전기신호를 심장의 근육으로 전달하는 전선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심장에서의 정상적인 전기적 발생은 동방결절에서 전기적 신호를 규칙적으로 잘 만들어내면 방실결절이 그 신호를 받아 속가지들로 빨리 전달시켜 두 심실의 수축을 거의 동시에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이러한 심장의 전기전달체계 자체에 기능부전이 발생되거나 이 체계를 벗어나 있는 곳에서 비정상적으로 전기가 발생되고 다른 길로 전기가 전달되면 부정맥이 발생합니다. 또 정상적인 전기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심장의 변화나 환경의 변화로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들입니다.

1) 전기전달체계 자체의 병 : 동방결절 기능 부전군

• 방실결절 기능부전군(방실차단, heart block)
• 비정상적 전기전달체계의 존재(Wolff-Parkinson-White 증후군)
• 정상적인 전기전달체계 이외의 곳에서 발생되는 전기파(기외수축 등)
• 유전적 질환

2) 전기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심장의 변화

•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질환
• 선천성 심질환
• 심근증, 심장판막질환
• 여러가지 약물들

3) 전기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의 변화

• 고도의 스트레스
• 카페인
• 술, 흡연
• 불충분한 수면

부정맥의 분류

부정맥은 발생기전에 따라 자극형성장애, 자극전도장애 및 혼합장애로 구분되며 발생부위에 따라서 심실상성 및 심실성 부정맥으로 구분됩니다.

부정맥은 발생기전, 맥박수, 발생부위, 그리고 전도장애가 발생한 부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1. 자극형성장애
동결절은 심장의 정상적인 리듬을 만드는 페이스 메이커(Pacemaker)역할을 담당하며 동결절의 전기 리듬이 동방결절을 통해 심장 전체로 퍼져나가면서 심장이 규칙적인 펌프운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극형성장애란 동결절의 전기적 리듬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못하거나 동결절이 아닌 다른 부위(“다를 이(異)” + “곳, 장소 소(所)”)에서 리듬을 형성함으로써 부정맥이 발생하는 유형을 말합니다.

자극형성장애에 의한 부정맥은 발생 부위에 따라 심실상성 부정맥과 심실성 부정맥으로 구분됩니다.

1) 심실상(上)성 부정맥
심장의 위쪽 부분을 구성하는 심방은 좌심방과 우심방으로 나누어지며 심장의 아래쪽 부분을 구성하는 심실은 좌심실과 우심실로 나누어집니다.

심실상(上)성 부정맥은 심실의 위쪽에 위치하는 동결절이나 심방, 그리고 심방과 심실의 경계부위인 방실접합부의 전기 자극형성장애에 기인한 부정맥을 말합니다.

(1) 동성 자극형성장애
동결절의 자극형성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 동빈맥(Sinus Tachycardia): 동결절의 자극형성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져서 발생하는 부정맥
• 동서맥(Sinus Bradycardia): 동결절의 자극형성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져서 발생하는 부정맥
• 동부정맥(Sinus Arrhythmia): 동결절의 자극형성이 불규칙하여 발생하는 부정맥
• 동정지(Sinus Arrest) 또는 동휴지(Sinus Pause) : 동결절의 자극형성이 멈추거나 일시적으로 휴식(건너 뜀)하여 발생하는 부정맥

(2) 이소성 자극형성
동결절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전기 자극이 형성됨으로써 발생하는 부정맥으로 발생 부위에 따라 심방성 자극형성과 방실접합부성 자극형성으로 구분됩니다.

• 심방성 자극형성: 심방에서 이소성 자극이 형성된 것으로 심방조기박동, 심방빈맥, 심방조동, 심방세동, 좌심방율동, 다소성 심방빈맥 등이 있습니다.
• 방실접합부성 자극형성 : 심방과 심실이 만나는 접합부위에서 이소성 자극이 형성된 것으로 방실접합부성 이탈박동, 방실접합부 조기박동, 방실접합부 빈맥, 이주심박조율 등이 있습니다.

2) 심실성 부정맥
심실성부정맥은 심장의 아래부분을 구성하는 심실 부위의 전기 자극형성장애에 기인한 부정맥을 말합니다. 심실조기박동, 심실빈맥, 다형성 심실빈맥, 심실조동, 심실세동, 가속성 심실고유율동 등이 있습니다.

2. 자극전도장애

동결절이 만드는 심장의 전기적 리듬은 심장 내에 존재하는 전도섬유를 따라 심장 전체로 퍼져나감으로써 심장을 동결절의 리듬에 맞춰 박동하게 합니다.

이 유형의 부정맥은 심장의 전기신호 전도계에 발생한 이상으로 인해 동결절이 정상적인 전기리듬을 형성함에도 불구하고 심장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부정맥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1) 동방전도장애
동결절과 심방의 전도기능장애로 인해 발생한 부정맥

(2) 심방내전도장애
심방 내부의 전도기능장애로 인해 발생한 부정맥

(3) 방실전도장애
심방과 심실 사이의 전도기능장애로 인해 발생한 부정맥

(4) 심실내전도장애
심실 내부의 전도기능장애로 인해 발생한 부정맥.

3. 혼합형의 장애

자극형성장애와 자극전도장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부정맥을 말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2, 증상


"증상: 심장은 늘 뛰고 있지만 건강한 정상인은 이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부정맥 환자들은 맥박수가 건너뛰거나 너무 빨라지면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끼게 되고 가슴 두근거림을 호소하게 된다.

부정맥의 증상은 부정맥의 종류 및 환자가 가지고 있는 심장질환의 종류와 중증도에 따라 경미한 가슴 두근거림(palpitation), 흉통(chest pain)으로부터 실신(syncope)과 돌연사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부정맥이 발생하면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이 두근거림이나 덜컹거림으로 나타나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고, 혈액을 박출하는 심장의 능력이 저하되어 뿜어져 나오는 혈액량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호흡곤란, 현기증, 실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심실 무수축, 심실빈맥, 심실세동과 같은 악성 부정맥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심장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어 곧바로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부정맥 증상: 가슴이 두근 거리거나 조여오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셨다고 한다. 가만히 있을때 심장이 갑자기 심하게 두근 거릴때도 있으셨다고 한다. 맥박이 연속적으로 불규칙한게 느껴질 정도 였다. 자주 어지러움도 느끼셨다고 한다. 가끔 뚝 떨어지는 느낌같은 걸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숨이 차고 호흡곤란 증상도 간혹 느끼셔서 걸음을 걷다가 멈추시며 숨을 고르신적도 있으시다." [네이버 검색 자료]

"부정맥(不整脈)의 증상

1) 기외수축(期外收縮: Extrasystole)


이 병은 아무런 증상이 없이 지내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 심장이 갑자기 멎는감, 가슴두근거림 등이 있는데 특히 밤에 안정할 때 뚜렷이 나타난다. 기외수축이 계속되면 눈앞이 캄캄해 지고 심장부아픔, 피로감, 어지럼증이 있으며 손발이 차고 식은땀, 메스꺼움 등이 있다. 청진에서는 정상심장박동보다 일찍이 기외수축성심음이 들리고 1음이 강성된다.

심전도에서는 QRS파의 폭이 넓고 분열변형되며 정상 QRS파보다 조기에 나타난다. QRS파의 너비는 0.11초 이상이다. 또한 S-T단, T파는 QRS파와 반대방향이며 기외수축성P파소실, 역행성P파가 QRS파안에 묻혀 있거나 ST, T파와 융합되어 변형될 수 있다." [고려림상의전 188면]

"부정맥(不整脈)의 증상

2) 발작성빈박증(發作性頻拍症: Paroxysmal Tachycardia)


증상: 기초심장질병이 있을 때와 없는데 따라 중증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기초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는 심부전, 가슴아픔, 실신발작, 사망에 이르기까지 중한 경과를 취한다.

발작이 오래 계속되거나 기질적심장병이 있을 때에는 간종대, 부종 등의 우심부전증후와 숨차기, 라음 등의 좌심부전증후가 있다.

또한 관상동맥경화가 있는 중증에서는 협심증때와 같은 아픔이 있다. 심전도에서 S-T하강이 있다. 발작할 때 맥박은 가늘면서 고르로우며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뛴다." [고려림상의전 191면]

"증상: 증상들은 사람마다 또 환자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 이상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증상이 없을 수도 있고 심한 경우는 처음 나타나는 증상이 급사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부정맥이 발생하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들입니다.

1) 두근거림(심계항진)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심박동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갑자기 어떤 일로 놀랐을 때처럼, 부정맥의 종류에 따라 빠르거나 느린 심박동을 본인이 느끼는 것입니다.

2) 맥이 빠짐
부정맥이 갑자기 짧게 나타날 경우 환자들은 맥박이 한두 번 갑자기 건너뛰거나 빠진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3) 어지러움, 실신, 피로감
부정맥이 발생하면 정상적인 심장 박동에 비해 심박출량이 줄어듭니다. 환자들은 이때 머리나 몸 전체로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지면서 어지러운 느낌을 느끼거나 실신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피로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4) 가슴통증, 흉부 불쾌감
부정맥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 환자들은 가슴의 통증이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있습니다. 한편, 부정맥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 심장의 혈액순환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에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자체로 인해 가슴을 심하게 조이는 듯 뻐근한 심한 흉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5) 호흡곤란
부정맥이 나타날 때 환자는 갑자기 숨을 쉬기 힘들어지는 느낌이 들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6) 급사
부정맥이 심하게 나타나서 심장이 제대로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환자가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3, 진단


"진단: 부정맥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있을 때 그 증상과 심장의 전기적 신호의 이상이 관련성을 갖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는 대체로 증상이 나타날 때의 심전도를 통해 확인한다." [서울대학교병원]

"부정맥(不整脈)의 진단

1) 기외수축(期外收縮: Extrasystole)


이 병은 아무런 증상이 없이 지내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 심장이 갑자기 멎는감, 가슴두근거림 등이 있는데 특히 밤에 안정할 때 뚜렷이 나타난다. 기외수축이 계속되면 눈앞이 캄캄해 지고 심장부아픔, 피로감, 어지럼증이 있으며 손발이 차고 식은땀, 메스꺼움 등이 있다. 청진에서는 정상심장박동보다 일찍이 기외수축성심음이 들리고 1음이 강성된다.

심전도에서는 QRS파의 폭이 넓고 분열변형되며 정상 QRS파보다 조기에 나타난다. QRS파의 너비는 0.11초 이상이다. 또한 S-T단, T파는 QRS파와 반대방향이며 기외수축성P파소실, 역행성P파가 QRS파안에 묻혀 있거나 ST, T파와 융합되어 변형될 수 있다." [고려림상의전 188면]

"부정맥(不整脈)의 진단

2) 발작성빈박증(發作性頻拍症: Paroxysmal Tachycardia)


진단: 상실성과 심실성발작증때의 자각증상과 검사소변을 참고한다. 상실성발작성빈박증은 심장병이 없는 사람에게서 갑자기 시작되고 갑자기 멎는 빈맥발작이 있으므로 경동맥동과 눈알을 압박하여 미주신경을 자극하면 발작이 멎을 수 있다.

또한 체위를 바꿀 때도 멎는 경우가 있다.
심전도에서 QRS는 변화 없고 양성 또는 음성 P파가 QRS파의 앞에 또는 뒤에 나타나거나 가리워서 나타나지 않는다. 발작이 오래되면 ST단은 내려가고 T파는 음성화 된다. 심실성발작성빈박증때는 심전도에서 우심실 혹은 좌심실기원의 심실기외수축과 비슷한 QRS군이 140번/분 이상의 빈도로 계속된다. ST단과 T파는 QRS군과 반대방향을 취한다." [고려림상의전 191면]

"부정맥의 진단: 앞서 설명 드린 부정맥의 증상들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면 의사는 환자의 병력과 증상의 양상을 청취하고 흉부청진이나 혈압측정 등 신체검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부정맥의 가능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한편, 부정맥은 종류에 따라 항상 부정맥 상태가 유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났다가 저절로 소실되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진료실에서 부정맥을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4, 변증


"부정맥(不整脈)의 변증

1) 기외수축(期外收縮: Extrasystole)

변증

① 심혈허증: 가슴답답감, 가슴두근거림, 불안감 등이 있고 조그마한 외적자극에도 잘 놀라고 어지럼증이 있으며 얼굴은 창백하다. 혀는 희끄무레하고 맥은 세약하다.

② 심기허증: 가슴답답감, 건망증, 잠장애, 땀나기 등이 있고 온몸이 나른하며 맥이 없다. 혀는 불어 나고 이빨자리가 있으며 혀이끼는 엷고 맥은 침세약 혹은 결대하다.

③ 습담울결증: 가슴두근거림, 가슴답답감, 메스꺼움, 헛배부르기, 입맛없기, 어지러움 등이 있고 가래가 많으며 숨차기 증상이 있다. 혀이끼는 희거나 누런 기름때가 끼여 있으며 맥은 활하거나 결대하다." [고려림상의전 188면]

"부정맥(不整脈)의 변증

2) 발작성빈박증(發作性頻拍症: Paroxysmal Tachycardia)


변증

① 심신불교증: 가슴두근거림, 잠장애, 놀라기, 빠른맥, 정신상태흐려지기, 몹시 불안감 등이 있다. 혀는 약간 붉고 맥은 침세삭하다.

② 심음허증: 가슴두근거림, 가슴답답감, 잠장애, 건망증, 어지럼증, 귀울이, 꿈많기, 불안감, 입안마르기 등이 있다. 혀는 붉고 맥은 세삭하다.

③ 기체어혈증: 가슴두근거림, 숨차기, 맥없기 등이 움직이면 더하며 가슴답답감, 심장부아픔 등이 있다. 혀는 검붉은색이거나 어혈반이 있으며 맥은 세삽하다." [고려림상의전 191면]

5, 검사

"검사: 부정맥의 진단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검사 방법을 사용한다.

- 심전도
- 24시간 심전도 검사
-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 기립경 검사
- 심초음파
- 전기생리학적 검사." [서울대학교병원]

"검사: 다음에 소개되는 방법들은 부정맥의 발생여부와 그로 인한 심장기능의 상태, 그리고 부정맥으로 인한 합병증 등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검사입니다.

1. 심전도 검사

심장은 전기전달체계의 전기적 활동에 의해 박동합니다. 동방결절에서 발생한 규칙적인 전기활동은 방실결절과 속가지를 거쳐 심장 전체로 전달되어 심장을 구성하는 근육들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심장의 이러한 전기적 활동은 신체 전반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가슴 부위와 팔, 다리에 전극을 연결하여 이것을 기록하면 심장의 전기적 활동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심전도 검사입니다.

정상인에서 심전도는 일정한 파형을 그리게 되는데 만일 부정맥이 발생할 경우 심전도의 모양이나 리듬이 바뀌게 되므로 의사는 이것을 판독하여 부정맥의 존재여부와 부정맥의 종류, 원인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 검사의 한계점

비록 심전도가 심장의 전기적 활동상태를 정확히 기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심전도 검사만으로 모든 부정맥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상당수의 부정맥은 항상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끔씩 갑자기 발생했다가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에 부정맥이 발생한 바로 그 순간에 심전도를 촬영하고 있지 않다면 검사결과가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로 이런 한계점을 해결하기위해 사용되는 것이 24시간 심전도검사로 불리는 “홀터 모니터링”입니다.

2. 24시간 심전도 검사(홀터 검사; Holter monitoring)

이 검사는 소형의 심전도기계를 환자의 몸에 부착하여 24시간 내내 환자의 심장박동상태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홀터 검사 또는 홀터 모니터링으로도 불리는 이 검사는 특히 평상시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짧은 시간 동안 갑자기 발생했다가 사라지는 부정맥의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전기생리학적 검사

이 검사는 팔이나 다리의 혈관을 통해 전극이 장착된 가는 도관(catheter)을 심장 내부로 삽입한 상태에서 심장의 다양한 부위에서 전기활동을 측정하여 기록하거나 심장의 다양한 부위에 직접 전기자극을 주어 심장의 반응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전기생리학적검사를 통해 의사는 부정맥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부위를 찾아 낼 수도 있고 발견된 원인부위를 제거하는 시술을 시행하거나 인공심박동기(Pacemaker)를 설치하여 부정맥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4. 기타 검사

1) 심장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발생시키는 기구(Probe)를 이용하여 몸 속으로 초음파를 발사한 후 몸속의 장기나 조직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초음파를 컴퓨터가 분석하여 모니터에 이미지로 만들어 내는 검사기구로서 몸의 단면 영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박동하는 심장의 형태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박출량(심장에서 대동맥으로 내보내는 혈액의 양. 심장의 펌프기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이나 심장내부의 혈액 흐름 등 다양한 심장의 기능까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않고 가늘게 떨리고만 있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심방 내부에 발생할 수 있는 혈전(심장 내부나 혈관 속에서 혈액이 엉겨서 형성된 핏덩어리)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데에도 심초음파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심장의 뒤쪽으로는 식도가 지나가고 있는데 최근에는 심전도가 장착된 내시경을 이용하여 식도를 통해 초음파를 발사하여 심장의 상태를 평가하는 경식도 초음파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2) 갑상선 기능 검사
이 검사는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갑상선 호르몬의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목의 앞쪽 부분에 위치한 갑상선은 우리 몸의 대사작용을 촉진시키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혈액 속의 갑상선 농도가 증가하여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갑상선기능항진증환자의 경우 심장의 전기적 활동이 증가되어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6, 식이요법


"어르신이 꾸준히 실천하시는 부정맥에 좋은 음식과 건강법

1. 위와 장에 부담이 되는 고기나 기름진 음식등은 일체 드시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술도 끊으셨다.  

2. 과일등을 즐겨 드신다고 한다.

3. 운동은 무리하게 할수가 없어서 가볍게 걷기를 꾸준히 하셨고, 소일거리라도 찾아서 농사일등을 하며 일을 손에서 놓지 않으셨다고 한다. 오히려 즐겁게 일을 할 수 가 있어서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고 하신다.

4. 자녀분이 주문해주신 미강버섯을 매 식사 후 마다 챙겨 드신다고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보호 전문가와 상담 도 하시며 식단관리나 건강관리를 하고 계시다.

5. 하루에 8잔의 수분섭취를 하신다고 한다. 아침에 눈을 뜰때나 잠자리에 들기전 한잔씩 드시고 시간 시간 마다 물병을 들고 다니시며 따듯한 물도 드시고 그라비올라차와 연한 두충차와 그냥 물등을 수시로 드시고 계시다고 한다." [네이버 검색 자료]

"1. 부정맥에 해가 되는 음식은?

심방세동으로 "와파린"을 사용하는 환자들은 녹즙이나 채소 등에 의해 출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음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 부정맥과 음주
알코올 성분은 대체로 부정맥을 악화시키므로 절제해야 합니다. 고생스럽게 치료를 받아 부정맥을 조절해 놓았다가 한번 폭주로 인해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충분히 안정된 부정맥 환자에 한해 와인 2잔까지 허용합니다.

3. 부정맥 환자들의 성격
대개는 성격이 급하고 꼼꼼하며 화를 잘 내는 성격입니다. 또 아주 예민하여 약간의 두근거림에도 심한 증상을 호소하는 분도 있습니다. 무던하고 부드럽게 행동하고자 하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과로나 수면부족으로도 부정맥은 악화됩니다.

4. 어떤 운동이 좋은가?

걷기, 달리기, 자전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추천합니다. 온몸의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체조나 요가등도 권장할만합니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른 심장 질환이 있는 분은 과격한 운동을 금합니다. 간혹 운동 후에 부정맥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누워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져서 어지럼증을 자주 느끼시는 경우 일상생활에서 서있는 시간을 늘리고, 어지러울 때는 다리를 꼬고 힘을 주어 말초 혈압을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수면 부족, 스트레스, 피로와 같은 자극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심장에 좋은 운동 수칙

• 매일 30분 이상 운동을 합니다.
• 유산소 운동(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을 합니다.
•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선택합니다.
• 30대의 경계성 고혈압은 가벼운 걷기가 효과적입니다.
• 40대 이후에는 빠르게 걷기가 효과적입니다.
• 강도가 비교적 낮은 운동을 오래합니다.
• 새벽이나 아침시간보다는 오후나 저녁시간에 운동을 합니다.
• 운동 시에 혈압이나 두통, 어지러움, 팔다리에 통증이 생기면 운동량을 줄이거나 중단을 합니다.
•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운동 전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합니다.

6. 부정맥은 완치가 가능한가?
부정맥은 완치됩니다. 상심실성 빈맥의 경우 완치율은 거의 100%이며, 발작성 심방세동은 85~90%가 완치가 가능합니다. 완치가 어려운 부정맥의 경우에도 약물치료나 심박조율기, 체내형 제세동기 등으로 충분히 조절하거나 막을 수 있는 질환입니다.

7. 자주 어지럼증을 느끼는 경우
고혈압, 이비인후과 질환, 뇌졸중 등이 없는 분이, 벌떡 일어서거나 오래 서있을 때 어지럼증을 느꼈다면 이는 대게 일시적인 혈압강하가 원인입니다.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나 심장병이 없다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정신을 잃은 적이 있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 특히 혈관미주신경성 실신은 흔히 구역질과 같은 전구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느껴질 때는 머리를 바닥 쪽으로 낮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자세는 누워서 다리를 올리는 것입니다. 갑자기 일어서거나 장시간 서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약간 짜게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없을 때는 가급적 서서 생활하는 것도 다리근육을 강화시켜서 어지럼증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8. 부정맥과 흡연의 관계
부정맥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부정맥은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지 못하는 것을 총체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어떤 부정맥이냐에 따라 치료법도 다르고 흡연과의 연관성도 다릅니다. 하지만 흡연을 할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주범이 될 수 있는 죽상경화증이 생길 위험이 아주 커집니다. 담배를 계속해서 피실 경우 심장의 관상동맥질환까지 겹쳐져 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9. 불안하면서 가슴이 떨리는데 부정맥인가요?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것도 아니고, 다른 부정맥이 있는 것도 아니며 특별히 동성빈맥을 일으킬 몸에 다른 이상이 전혀 없는데도 가슴이 뛴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정신적인 문제인 경우이며 불안장애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 없이 동성빈맥이 있을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규칙적이고 빠르지도 않은(100회 이하) 박동인데도 가슴이 뛴다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의사의 괜찮다는 말 한마디 듣고 나면 증상이 없어지는 일시적인 경우에서부터 상당히 긴 기간 동안 지속되는 경우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입니다. 쉽게 없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불안장애일 수 있고 이 경우 정신과적 치료나 약물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불안장애라는 진단을 내리는 것은 몸의 기질적 질환이 없는지 확인한 후여야 할 것입니다.

10. 부정맥 치료약을 먹으면 성욕이 감퇴하나요?
부정맥 치료제 중에는 성적인 욕구와 능력을 감소시키는 약이 많습니다. 이런 약제들 가운데는 혈압 강하제와 안정제, 항우울제, 부정맥치료제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꼭 약물에 의한 것만은 아니고 정신적인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환자분들이 투약을 임의로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투약을 중지할 것이 아니라 원인을 찾아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많은 환자분들이 심장병이나 뇌졸중 후에 성생활을 하면 다시 발작을 일으키거나 급사할 수도 있다는 불확실한 사실을 믿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많은 심장병 환자분들이 부정맥이나 심장 수술 후에 만족할만한 성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7, 예방


"부정맥(不整脈)의 예방

1) 기외수축(期外收縮: Extrasystole)

예방

① 기초질병을 제때에 예방하고 치료하여야 한다.

② 담배와 술을 끊고 흥분, 과로, 과식을 피하여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189면]

"부정맥(不整脈)의 예방

2) 발작성빈박증(發作性頻拍症: Paroxysmal Tachycardia)


예방

① 발작의 유인으로 될 수 있는 담배, 술, 커피 등을 삼가는 것이 좋다.

② 발작정지효과가 있는 약재를 쓰는 것이 좋다." [고려림상의전 191면]

"부정맥의 예방법: 일반적으로 부정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심장병 예방을 위해 알려진 일반적인 생활방식의 개선 외에, 환자가 자기가 가진 부정맥이 유발되는 상황(카페인, 술 섭취, 스트레스)을 알면 그런 상황을 피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타고 난 부정맥은 예방이 불가능 하지만 후천적으로 생기는 부정맥은 원인이 되는 심장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합니다.

치명적인 부정맥은 대부분 심근경색증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8, 현대의학 &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2014년 10월 7일 - 2014년 12월 20일 현재: 공개 14가지)

[공개]


1, 현대의학

"
치료: 부정맥의 종류나 중증도에 따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다음과 같은 치료들을 시행한다.

1) 원인 교정: 금연, 금주, 약물복용 중단, 카페인 섭취의 감소 등
2) 약물치료: 베타차단제, 칼슘길항제(칼슘 채널 차단제), 디곡신(digoxin), 항부정맥제
3) 제세동기, 삽입형 제세동기: 전기 쇼크로 빈맥성 부정맥을 멈추게 하는 치료
4) 인공 심박동기: 서맥성 부정맥에서 인공적으로 전기 신호를 만들어 심장을 뛰게 하는 치료
5) 전극도자 절제술: 심장에서 부정맥을 유발하는 부위를 전기적 에너지로 절단하는 치료
6) 외과적 절제술: 심장에서 부정맥을 유발하는 부위를 수술적으로 절단하는 치료
7)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부정맥에 의해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치료." [서울대학교병원]

"부정맥의 치료: 부정맥의 치료법은 항부정맥제의 발전, 임상전기생리학적 검사의 발달, 인공심박조율기의 등장, 그리고 도자절단이나 외과적 수술기법의 발달 등으로 인해 큰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부정맥의 치료는 증상이 있고 급사의 가능성이 있는 부정맥에 대하여 실시하게 되는데 의사는 다음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치료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치료 전 고려사항

• 진단은 정확한가?
• 원인질환이 있는가?
• 커피, 흡연, 술, 약물 등 부정맥의 유발원인들이 있는가?
• 치료할 필요가 있는가? 필요하다면 어떤 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 예방치료가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어떠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부정맥을 치료할 때에는 부정맥 자체의 치료 외에도 유발원인들을 피하며, 원인질환과 좌심실 기능에 대한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게 됩니다.

부정맥의 치료방법에는 항부정맥제, 인공심박조율기, 전기적 심율동전환, 도자절제술 그리고 외과적 수술요법의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1. 항부정맥제

항부정맥제는 부정맥의 발생을 막는 역할을 하는 약물이며 작용기전에 따라 다음과 같은 종류들이 있습니다.

1) I군 항부정맥제
심장근육이나 전도섬유의 세포막을 안정시켜서 부정맥 발생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2) II군 항부정맥제
심장의 β교감신경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부정맥 발생을 감소시키는 β차단제 계열의 약물입니다.

3) III군 항부정맥제
심장의 활동전위곡선의 폭을 연장시킴으로써 부정맥 발생을 감소시키는 약물입니다.

4) IV군 항부정맥제
심장근육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칼슘통로를 차단함으로써 부정맥 발생을 감소시키는 칼슘차단제 계열의 약물입니다.

5) 디지탈리스(Digitalis) 제제
심장 조직의 불응기를 연장시키고 전도속도를 감소시킴으로써 부정맥 발생을 감소시키는 강심제 계열의 약물입니다.

2. 인공심박조율기
심장의 내부에 규칙적인 전기리듬을 발생시키는 심박조율기(Pacemaker)를 심어서 부정맥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3. 전기적 심율동전환
심장부위의 체표면에 위치한 전극판을 통해 직류전기충격을 줌으로써 부정맥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부정맥의 종류나 증상에 따라 응급으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기계를 체내에 매몰하여 필요 시에만 작동하는 체내매몰형 자동 심율동전환 및 제세동기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4. 도자절제술
이 방법은 혈관 속으로 가는 도관을 삽입하여 부정맥의 원인이 되는 심장부위에 위치시킨 후 전기충격이나 고주파를 방출하여 조직을 절단하거나 파괴함으로써 부정맥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5. 수술
이 방법은 항부정맥제, 인공심박조율기, 도자절제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거나 약물치료를 잘 견뎌내지 못하는 청소년 환자들에서 주로 시행되는 방법으로 수술을 통해 외과적으로 부정맥의 원인부위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치료대상이 되는 부정맥의 종류와 치료방법에 따라서는 수술 후 영구형 심박조율기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2,
영사
부정맥 기외수축에 영사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0.5~1g씩 꿀 15g에 개여서 하루 1~2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190면]

"
부정맥 발작성빈박증에 영사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꿀 15g에 개여서 하루 1~2번 끼니사이에 나을 때까지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193면]

3, 멧대추,
설탕
부정맥 기외수축에 가을에 딴 익은 메대추 3~6g에다 설탕을 넣어 짓찧어 더운물에 타서 하루에 여러번 마신다.
[고려림상의전 190면]

4,
인삼, 대추
부정맥 기외수축에 인삼 6g, 대추 12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사이에 먹는다. 이 약은 몸이 허약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부정맥이 있을 때 쓴다.
[고려림상의전 190면]

5, 멧대추,
, 당분
부정맥 발작성빈박증에 메대추씨 또는 익은 메대추를 3~6g 짓찧어 술에 넣고 끓인 다음 당분을 섞어 하루에 여러번 마신다. [고려림상의전 193면]

6,
산사(찔광이)
부정맥 발작성빈박증에 산사 10~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20일을 한치료주기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193면]

7,
은방울꽃, 삼지구엽초
부정맥 발작성빈박증에 은방울꽃 10g, 삼지구엽초 30g을 섞어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한번에 1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193면]

8,
흰쌀, 참깨
부정맥 발작성빈박증에 흰쌀 100g으로 죽을 쑤다가 볶아서 가루낸 참깨 30g을 넣고 조금 더 끓여서 새참에 먹는다. 이 약을 설사할 때는 먹지 말아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193면]

9,

콩은 단백질이 많은 음식이지만, 레시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부정맥에 좋은 음식이다. 혈액순환과 손발이 자주 붓는데 도움을 준다. [네이버 검색 자료]

10.
양파
콜레스테롤 제거에 탁월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간장을 보호해 준다. [네이버 검색 자료]

11.
호박
단백질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해 동맥경화와 부정맥에 좋은 음식 중의 하나이다. [네이버 검색 자료]

12.
고구마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는 혈액속의 염분을 소변으로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네이버 검색 자료]

13.
효소, 현미미강, 꽃송이버섯
건강관리 후 매식사때마다 드시는 미강버섯은 효소의 구성요소이며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아연이 풍부한  유기농 현미미강과 항암과 고혈압에 좋다는 꽃송이 버섯을 함께 발효한 음식으로 처음에는 자녀들이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준다고 해서 선물을 해서 먹기 시작을 했는데, 꾸준히 드시다보니 전체적인 건강이 좋아져서 지금도 빠지지 않고 챙겨드시고 계시다고 한다. 약물 복용이 지속되다보니 위장기능이 떨어져 체력도 저하된 상태였으나 한달도 안되서 장기능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정도로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어르신의 부인께서도 위염과 식도염도 있으셨고, 당뇨로 인해서 약을 드시고 계셨으나 꾸준히 효소인 미강버섯을 먹다보니 현재는 혈당수치도 안정되어서 건강하게 생활을 하고 계시다고 한다. 더불어 피부도 많이 좋아지셨다고 한다. 자녀들이 지극정성과 전문가님의 상담을 통해서 믿고 꾸준히 드시고 건강법을 실천하셨기에 지금의 건강한 생활을 하시고 계신듯 하다. [네이버 검색 자료]

14,
인삼, 맥문동, 오미자
<동의보감: 생맥산>: 인삼 맥문동, 오미자로 만든 가루약이다. 몸을 보하며 심장의 기능을 좋게 하고 만성적인 기침을 멎게 한다.

허약자, 앓고난 뒤, 부정맥, 맥이 허약한데, 기침, 숨가쁨, 심근염, 폐결핵, 만성기관지염 등에 효과가 있다.

한번에 3g씩 하루 2~3번 먹는다. 생맥음은 인삼 대신 만삼을 넣어 만든 것이다. 한병에 100ml씩 들어 있다.

심기부족으로 오는 부정맥, 폐기부족으로 오는 무기력, 기침 등에 쓰는 대표적인 약이다. [가정과 건강 219면]

"생맥산(生脈散)

맥문동 8g, 인삼, 오미자 각각 4g.    

위의 약들을 물에 달여 여름에 끓인 물 대신에 마신다. 혹 단너삼(황기), 감초 각각 4g을 더 넣기도 하며 혹은 황백 0.8g을 더 넣어 달여 먹으면 기운이 나게 된다[입문].   

○ 화가 몹시 성하여 금(金)이 억제되면 한수(寒水)가 끊어지므로 빨리 생맥산으로 습열(濕熱)을 없애야 한다. 폐가 수렴하려 하고 심이 늘어지는 것을 괴로워할 때는 모두 맛이 신[酸] 약으로써 수렴하고 심화(心火)가 성하면 단[甘] 약으로써 사(瀉)해야 하므로 인삼의 단것을 오미자의 신 것으로써 돕는 것이다. 때문에 손진인이 여름에 늘 오미자를 먹어 5장의 기를 도우라고 한 것이다. 약간 쓰고 성질이 찬 맥문동은 수(水)의 근원을 불쿠고 폐기(肺氣)를 시원하게 하는 것이다. 황백(黃栢)을 더 넣어 쓰는 것은 약간 넣어 성질이 찬 것으로 신수[水之流]를 불쿠어 주고 양쪽 다리가 허약해지는 것을 낫게 한다[동원].   

○ 인삼, 맥문동, 오미자 등이 맥을 생기게 한다는데 이 맥이란 원기(元氣)라는 뜻이다[동원]." [동의보감]

15,

 

 

부정맥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네이버 캐스트

[
부정맥

인체기행, 심장 박동 이상


별 일도 없는데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거나 느리게 뛰는 등 평상시 박동수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게 바로 부정맥이다.

그의 데뷔전은 인상적이었다. 필자의 기억이 맞다면 그날 그는 홈런과 결승점이 된 희생 플라이를 쳤다. 그의 활약은 그 뒤에도 계속됐고, 그는 신문의 스포츠란에 여러 번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데뷔 첫해 15홈런에 68타점, 이듬해 3할이 넘는 타율에 76타점. 포수라는 포지션이 공격력을 그리 중시하지 않는 시절이었기에, 찬스에 강하고 타점이 많은 그의 존재는 롯데에게 축복이었다. 1999년 롯데의 한국시리즈 진출은 그가 9회에 동점 2점 홈런을 쳤기에 가능했다.

2000년 4월 18일, 그날(1)  

"6년째 투병중인 임수혁 선수".이러고도 3년이 지났다. <출처: 연합뉴스>

2000년 4월 18일, 실책으로 나가 후속 타자의 땅볼로 2루로 간 그는 갑자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사람들이 몰려왔고, 경기는 그가 들것에 실려나간 이후에야 재개되었다. 그때만 해도 그의 모습을 야구장에서 다시 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으리라. 하지만 그로부터 9년 2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는 병원에 있다. 뇌의 일부분이 죽어 의식이 없는 상태로. 1969년생이니 우리 나이로 마흔 하나, 동갑내기 양준혁 선수가 아직도 펄펄 날고 있는 걸 보면 이대로 누워만 있는 게 너무 아깝다. 여기서 언급한 선수가 누구인지 짐작이 갈 거다. 그렇다. 롯데 임수혁 선수 얘기다. 그가 쓰러진 이유는 부정맥. 이건 심장의 전기적 활동에 이상이 생겨 심장박동이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를 통칭하는 말이다.

심장 박동의 발원지 동방결절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심장은 열심히 뛰면서 혈액을 공급하고 있다. 심장을 뛰게 하는 건 뭘까? 누가 심장에게 뛰라는 신호를 보내는 걸까? 이 신호에 해당하는 게 바로 전기, 심장으로 전류가 전달될 때마다 심장은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한다. 그럼 전기는 누가 발생시킬까? 이 전기의 발원지는 바로 우심방에 위치한 동방결절 (sinoatrial node, SA node)이다. 영국의 해부학자 키스(arthur Keith) 등은 우심방 벽에서 주위와 구별되는 세포들의 덩어리를 발견하고 이게 바로 심장의 활동이 시작되는 부위라고 추정했는데, 정말 그랬다. 이 동방결절은 외부의 자극 없이 스스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신비한 기관으로, 발전소를 생각하면 된다. 발전소가 물의 힘이나 기름을 태워 전기를 만드는 데 비해 동방결절에서는 나트륨과 칼륨, 그리고 칼슘이 드나들면서 전기를 발생시킨다. 여기서 만들어진 전류는 우심방과 좌심방을 거쳐 심방 중격, 즉 좌심방과 우심방을 나누는 벽으로 간 뒤 그 하단에 위치한 방실결절(AV node)로 전달된다.

심장의 동방 결절(1)과 방실결절(2)의 위치 <출처: (CC)J.Heuser, Patrick J. Iynch>

심방에서 심실로 전기를 매개해 주는 곳이라 방실결절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이걸 그냥 전봇대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왜? 동방결절에서 전기가 만들어지지 않을 때는 여기서 전기를 만들 수 있으니까. 게다가 동방결절에서 지나치게 자주 전류를 내려 보내면 아예 전기신호를 차단해 심장이 쉴 수 있게 해주니, 똑똑한 지역발전소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방실결절을 거친 전류는 히스속(His bundle)이라는 전선 비슷한 기관으로 가고, 곧 복잡한 망으로 구성된 퍼킨제 섬유(Purkinje fibers)에 도달한다. 이 퍼킨제 섬유는 심실 곳곳으로 전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배전소를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전달된 전류는 심실을 흥분시키며, 심장의 수축을 일으킨다. 이게 잘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게 바로 심전도(electrocardiography), 매 순간마다 일정하게 그래프가 만들어지면 심장 전도가 잘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 된다.

부정맥(arrhythmia)이란 어떤 증상인가 심장은 매 분마다 60-100번을 뛴다. 횟수보다 더 중요한 건 규칙성이다. 카드 결제일도 아니고, 멋진 이성을 앞에 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거나 느리게 뛰는 등 평상시 박동수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게 바로 부정맥이다. 심장이 느리게 뛰면 혈액공급이 잘 안되어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고, 실신을 하기도 한다. 또한 심장에 혈액이 오래 고여 있다 보면 혈액응고가 일어나고, 이 핏덩어리가 다른 곳에 가서 혈관을 막는 소위 색전증이 일어날 수도 있다. 심장이 빨리 뛰는 것 역시 좋은 일은 아니다. 심장에 혈액이 차기도 전에 쥐어 짜 버리면 충분한 양의 혈액이 나가지 못해 문제가 발생하고, 심장은 심장대로 일을 과다하게 하니 힘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호흡곤란과 흉통이 생기고, 심한 경우 갑자기 죽을 수도 있다.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은 심장이 빨리 뛰는 대표적인 경우로, 이건 알 수 없는 이유에 의해 심장이 분당 350-600회 정도 뛰는 걸 말한다.

24시간 심전도 기록, 23시 00분~03시20분 영역에서 심방세동이 나타났다. <출처: J.Heuser>

하지만 부정맥이 늘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할 만큼 심한 증상을 나타내는 건 아니다. 살아오면서 이따금씩 심장이 박동을 건너뛰거나 더 뛴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거다. 이건 정상인에서도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이런 경험이 자주 있다면 문제가 된다. ‘어쩌다 그런 거겠지’라고 생각하는 건 심장에 있어서는 대단한 착각이다. 갑자기 죽는 사람의 90%가 심장에 의한 것이며, 그 중 일부는 부정맥 때문이니 말이다. 가끔씩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던 사람이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즉 전기신호가 마구잡이로 전달되어 심장이 제대로 뛸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사망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다. 그러니 가끔씩이라도 심장박동이 이상하면 병원에 가볼 필요가 있다.

부정맥의 치료법  

제세동기를 이용하여 심장에 전기충격을 주는 긴박한 장면

부정맥의 발생 부위가 심방이냐 심실이냐, 혹은 그 경계부위냐에 따라, 또 심장이 늦게 뛰냐 빨리 뛰냐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진다. 일단 시도되는 게 항부정맥제를 쓰는 것으로, 전기를 만드는 데 관여하는 나트륨이나 칼륨 등을 조절해 효과를 나타내기도 하고,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느리게 뛰게 해주기도 한다.

심실세동이 일어나거나 심장이 그냥 멈춰버린 경우에는 ‘제세동기(defibrillator)’를 써야 하는데, 이걸 쓰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다. 드라마 같은 데서 많이 나오는, 심장에 전기충격을 주는 게 바로 제세동기다. 요즘은 몸 안에 심는 것도 나왔는데, 이건 부정맥에 대한 영구적 치료법이 되기에 갈수록 널리 이용된다.

약물치료보다 중요한 건, 부정맥이 있다는 걸 본인이 느끼고 병원에 가야 한다는 것. 통상적인 신체검사에서 어쩌다 한번씩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걸 알기는 힘들다. 이럴 때 쓰는 게 바로 24시간 심전도, 뭔가 좀 이상하다 싶을 땐 병원에서 주는 심전도 기계를 차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심장의 전기적 상태를 체크해봐야 한다.

2000년 4월 18일, 그날(2) 임수혁 선수는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시작할 당시에도 부정맥을 지병으로 가지고 있었다. 운명의 그날, 2루로 간 임수혁 선수에게 심실세동이 일어났다. 요동치던 그의 심장은 얼마 못 가 멈춰버렸고, 뇌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자 그는 갑자기 찾아온 어지러움 때문에 그라운드에 쓰러지고 만다. 팔다리를 비롯해 우리 몸의 다른 기관들은 30분까지 혈액공급이 안 된다 해도 괜찮을 수 있지만, 뇌는 산소에 취약해 4-5분 가량 혈액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다면 죽기 시작한다. 심장을 마사지하고 입으로 공기를 불어넣는 심폐소생술을 4분 이내에 시행해야 하는 건 그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당시 운동장에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인이 존재하지 않았다. 제세동기 같은 장치는 없었다 해도, 심폐소생술을 아는 누군가가 그의 심장을 힘껏 눌러 줬다면 그의 심장은 다시 뛸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장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임수혁 선수가 쓰러진 뒤 병원에 실려갔을 때까지의 시간이 무려 11분이었다니, 그 동안 그의 뇌가 얼마나 손상되었을까? 얼마 전 두산의 이종욱 선수가 동료 선수와 부딪혀 턱뼈가 부러진 사건이 있었다. 이종욱 선수가 쓰러지자 1분도 안되어 대기 중이던 앰뷸런스가 그라운드에 도착했고, 이 선수는 금방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그 앰뷸런스를 보면서 임수혁 선수를 생각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리라. 임수혁 선수의 사고 이후에 야구장에 앰뷸런스가 대기하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임수혁 선수는 아직도 투병 중이다. 그가 쓰러졌을 당시에 비하면 세상의 관심은 줄어들었지만, 그의 가족과 팬들은 아직도 그가 꿋꿋이 일어나리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나 역시 그 중 한 명이다.

글서민 |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다. 저서로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대통령과 기생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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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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