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무엇인가?

독특한
가시 때문에 생울타리로 대접받는 탱자나무

 

 

 

 

 
강심작용, 혈압 상승 작용, 이뇨작용, 흉협통, 복부팽만, 소화불량, 위하수, 위확장증, 자궁하수, 탈항, 복부창만, 심장쇠약, 쇼크, 잦은 트림, 흉복 창만, 흉비(胸), 비통(痛), 담벽(痰癖), 수종(水腫), 식적(食積), 변비, 치통, 소아 종기, 풍진으로 인한 가려움증, 소아 경기로 인한 구토 및 경풍, 직장 탈항, 대변 하혈, 장풍 출혈, 설사, 오적육취(五積六聚), 복통을 치료하는 탱자나무

탱자나무(Poncirus trifoliata)는 운향과에 속하는 갈잎떨기나무이다.  

운향과 탱자나무속은 중국에 1종 분포하고 우리나라에도 1종이 자라고 있다. 높이 3~4m까지 자라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결실한다. 나무껍질은 회녹갈색이고 어린 가지는 약간 편평하며 녹색이고 3~5cm의 날카롭고 단단한 가시가 어긋난다. 잎은 어긋나고 3출엽이며 잎자루는 길이 25mm로 좁은 날개가 있다.  

작은잎은 가죽질이며 거꾸로 된 달걀형~긴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 잎보다 먼저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지름 3.5~5cm인 흰색꽃이 1~2개씩 핀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로 서로 떨어져 있다.  

수술은 여러 개이며 암술은 1개이고 씨방에 털이 촘촘히 난다. 둥근 장과열매는 길이 3cm이며 노란색으로 익고 향기가 좋으나 너무 맛이 떫고 시큼하여 식용을 하지 않고 약용한다. 귤과 비슷하지만 열매의 겉면에는 털이 나 있어서 귤과 구별이 된다. 어린 묘목은 귤나무를 접붙이기 할 때 사용한다.

우리나라 제주도와 부산 가덕도에 자생하며, 중부 이남의 들이나 산기슭에서 자라기도 한다. 북부 지방에서는 탱자나무가 겨울에 월동하지 못하고 얼어 죽기 때문에 한민족이 남북이 갈라져 더 이상 갈 수 없는 휴전선과도 같이 우리나라 중부지방까지가 탱자나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선의 한계선으로 생각된다. 남부 지방에서는 집안의 생울타리 또는 밭이나 산의 생울타리로 심기도 한다.  

탱자의 덜익은 어린 열매를
'지실
(枳實)'이라고 하고 성숙기가 가까운 미숙한 열매를 '지각(枳殼)'이라고 부른다.

탱자의 다른 이름은
(枳, 지실:枳實: 신농본초경), 지각(枳殼: 개보본초), 구귤(枸橘, 산등:酸橙, 향원:香圓, 향연:香: 중약대사전), 탱자나무, 탱자 등으로 부른다.

중국에서는
지실의 약재로 아래와 같은 종류를 함께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1, 녹의지실(綠衣枳實: 구귤:枸橘: Poncirus trifoliate {L.} Raf.: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탱자와 같은종)

2, 산등지실(酸橙枳實: 산등:酸橙: Citrus aurnatium L.:
등피나무,귤나무,감귤,광귤,홍귤,여름귤,당귤 포함)

3, 향원지실(香圓枳實: 향원:香圓: Citrus wilsonii Tanaka.)

4, 첨등지실(甛橙枳實: 첨등:甛橙: Citrus sinensis; 중국 복건성)

5, 구연지실(枸
枳實: 구연:枸: Citrus medica); 중국 운남성)

6, 유지실(柚枳實: 유:柚: Citrus grandis; 중국 광서,섬서,사천,강서성)


중국에서는
지각의 약재로 아래와 같은 종류를 함께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1, 녹의지각(綠衣枳殼: 구귤:枸橘: Poncirus trifoliate {L.} Raf.: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탱자와 같은종)

2, 산등지각(酸橙枳殼: 산등:酸橙: Citrus aurnatium L.:
등피나무,귤나무,감귤,광귤,홍귤,여름귤,당귤 포함)

3, 향원지각(香圓枳殼: 향원:香圓: Citrus wilsonii Tanaka.:
천지각(川枳殼))

4, 대대화지각(玳玳花枳殼: 대대화(玳玳花: Citrus aurantium L. var. amara Engl.
: 등피나무)

5, 첨등지각(甛橙枳殼: 첨등:甛橙: Citrus sinensis;; 중국 복건,귀주,운남성)

6, 구연지각(枸
枳殼: 구연:枸: Citrus medica); 중국 운남성)

[성분]


모든 지각(枳殼)은 정유와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등을 함유하고 있다. 대대화(玳玳花)의 미숙과의 과피 중에는 neohesperidin이 함유되어 있고, 과실이 익으면 neohesperidin은 없어지고 naringin이 증가한다. 산등(酸橙)의 거의 익은 열매에는 비타민 C가 36.6~82.1mg/100g 함유되어 있다. 향원지각(香圓枳殼)과 구귤(枸橘)로부터 동일한 종류의 알칼로이드와 같은 물질이 분리된다.

그 염산염은 흰색 기둥모양의 결정으로 물에 잘 용해되고 융점은 215~216℃이며 형광하에서 두드러진 자색의 형광을 발한다[α]D = 0℃(水).

탱자인
[지실 + 지각]을 법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중약대사전>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지실 포제(炮製)]

지실(枳實): 불순물을 제거한 후 물에 담가서 8할 가량 수분을 흡수하면 꺼낸다. 가운데의 단단한 심이 없어질 때가지 적셔시면 잘라서 햇볕에 말린다.

초지실(炒枳實): 가열한 냄비에 밀기울을 골고루 뿌리고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지실 자른 것을 넣는다. 약간 항색이 될 때가지 휘저으면서 볶은 다음 체로 쳐서 밀기울을 골라 낸 후 식힌다. 지실 자른 것 60kg에 대하여 밀기울은 6kg을 사용한다.

[지각 포제(
炮製)]

지각(枳殼): 양(瓤: 외씨양)과 핵을 제거하고 즉 속을 파내고 씻어서 물에 조금 담갔다가 손으로 구부릴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지면 건져내어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초지각(炒枳殼): 밀기울을 가열한 냄비 안에 뿌리고 노릇하게 그을면 지각 자른 것을 넣고 연한 황색이 될 때까지 볶은 다음 꺼내어 체로 쳐서 밀기울을 제거하고 식힌다. 지각 자른 것 50kg에 대하여 밀기울 5kg을 쓴다.]

지실
의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비, 위, 심, 간경에 작용한다. 기(氣)를 파(破)하고 비(痞: 뱃속이 결리거나 체하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세)를 흩어지게 하며 담적(痰積)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흉복 창만, 흉비(胸), 비통(痛), 담벽(痰癖), 수종(水腫), 식적(食積), 변비, 위하수, 자궁 하수, 탈항을 치료한다.

하루 3.75g~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쓴다. 외용약을 쓸 때는 가루내어 개어서 바르거나 볶아서 뜨거울 때 환부에 붙인다.  

주의사항으로 비위가 허약한 사람 및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1, <의학입문>: "허약하고 만성 증세가 있는 사람은 오용해서는 안 된다."
2, <본초비요>: "임산부나 신체가 허약한 사람은 오용해서는 안된다."
3, <득배본초>: "진원(眞元: 신장)에 중대한 장애가 있는 사람, 사기(邪氣)가 실(實)하지 않은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된다."  

지각
의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폐, 비, 간, 위, 대장경에 작용한다. 기(氣)를 파(破)하고 행담(行痰), 소적(消積)하는 효능이 있다. 흉격담체(胸膈痰滯: 가슴이 담열:痰熱이 막혀 있는 경우), 흉비(胸), 협창(脇脹), 식적(食積), 트림, 구토, 하리후중(下痢後重), 탈항, 자궁탈수를 치료한다.

하루 3.75~11g(대량으로 쓰는 경우에는 19~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물로 씻거나 뜨겁게 볶은 것을 환부에 붙인다.

주의사항
으로 비위가 허약한 사람 및 임산부는 복용에 주의한다.

1, <이고(李
)>: "기혈(氣血)이 약한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2, <신농본초경소(神農本草經疏)>: "폐기(肺氣)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비위가 허하고 중초의 기가 운행하지 않고 담(痰)이 나와서 천식이 심한 사람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풍한(風寒)이 폐에 들어가서 호흡 곤란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기침을 하는 경우에 이것을 복용하면 오히려 악화된다. 음허화염(陰虛火炎)으로 인하여 기침을 하는 경우에 이것을 복용하면 즉시 더위험해진다. 일반적으로 산전과 산후에는 어느 경우에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본초휘언(本草彙言)>: "간(肝)과 신(腎)의 기능 감퇴, 혈손영허(血損營虛: 빈혈증), 협조(脇助)에 둔통(鈍痛)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설사가 오래 계속되고 중기허함(中氣虛陷: 비장 및 위장의 기능 쇠약), 심한 설사로 점점 후중급박(後重急迫: 이급후중)이 심해지는 사람은 복용하면 안 된다."
4, <본초비요(本草備要)>: "임산부 및 기(氣)가 허한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 된다."


탱자의 지실 및 지각에 대해 기원 1596년 명나라 이시진이 저술한
<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지(枳: 탱자나무지; 본경중품:本經中品)

학명:
Citrus sp.
과명: 운향과(芸香科)

교정(校正):
개보(開寶)의 지각(枳殼)을 병입(倂入)한다.

석명(釋名): 자(子)를 지실(枳實)이라고 한다(본경:本經=신농본초경을 말함). 지각(枳殼: 송개보:宋開寶).
종석왈(宗奭曰), 지실, 지각은 한가지의 물질로서 덜익은 열매는 그 성질이 차면서 빠르고 다익은 열매는 그 성질이 따뜻하면서 느린 것이다. 그래서 장중경이 상한창졸병(傷寒倉卒病)을 치료하는 승기탕(承氣湯) 가운데 지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모두 그 소통(疎通), 결설(決泄)함으로써 결실(結實)을 깨뜨린다는 의미를 취한 것이다. 다른 방(方)은 단지 풍옹(風壅)의 기(氣)를 도패(導敗)한다는 것 뿐으로 늘 복용한다. 그래서 지각을 사용했던 것이다. 그 의미는 위와 같은 것이다.

공왈(恭曰), 지실이라고 한다면 의당 핵(核)과 양(穰)을 합하고 있어야 하는데도 지금은 매우 그렇지 않다.

시진왈(時珍曰), 지(枳)란 나무의 이름으로서 지(只)에 따르는 해성문자(諧聲文字)이다. 실(實)이란 그 자(子) 즉 종자를 말한다. 그래서 지실(枳實)이라고 한다. 후세에 일반적으로 작은 것의 성질이 빠르다는 점에서 또는 성숙한 열매를 지각(枳殼)이라고 한다. 생것은 껍질이 두껍고 충실하며, 익으면 껍질이 얇아지고 속은 허하게 된다. 그야말로 청귤피(靑橘皮), 진귤피(陳橘皮)의 관계와 같은 것이다. 송나라 사람은 지각의 일조(一條)를 중복해서 기재한 것은 잘못인 것이다. 구씨(
氏)는 뭉친 것을 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집해(集解)
(각주1: 석명(釋名)에 나와 있는 '지실(枳實', '지각(枳殼)'이라는 명칭은 취급되고 있는 현재의 중약시장(中藥市場)의 지실(枳實)은 Citrus aurantium L.; C. wilsonii Tanaka.; 탱자 Poncirus trifoliata Raf.)의 유과(幼果)를 7~8월에 채취하여 반으로 나누거나 또는 그대로 건조한 것이며, 지각(枳殼)은 앞에 기록한 3가지 식물과 귤(C. aurantium L. var. amara Eng1.)의 푸른 과일을 9~10월에 채취하여 반으로 나누어 건조한 것으로서 모두 미숙등실(未熟橙實)에 해당하는 것이다. 지방에 따라서는 상기 이외의 귤(橘: Citrus)의 덜익은 미성숙 과실도 포함되는 것 같다. ['중약지(中葯志)' 2권, 259, 368면, '약재학(葯材學)' 867, 869면]):

별록(別錄)에 있기를, 지실은 하내(河內)
(각주2: 하내는 하남성(河南省) 황하(黃河) 이북지방)의 천택(川澤)에서 자생한다. 9~10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지왈(志曰), 지각은 상주(商州)의 천곡(川谷)에서 자생한다. 9~10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장기왈(藏器曰), 본경(本經)에 지실은 9~10월에 채취한다고 했으나, 7~8월에 두텁고 매운 것만 못하다. 구(舊)에서는 『강남(江南)에서는 귤(橘)이 되고, 강북(江北)에서는 지(枳)가 된다』고 하였으며, 주례(周禮)에서도 『귤(橘)은 회(淮)를 넘으면 북(北)에서는 지(枳)가 된다』고 하였는데, 오늘날 강남에는 지(枳)와 귤(橘) 모두가 있으며 강북에는 지(枳)가 있고 귤(橘)은 없다. 이것은 자연적으로 종류가 다른 것이며 변이관계(變易關係)는 아닌 것이다.

송왈(頌曰), 지금은 낙서(洛西)
(각주3: 낙서는 낙양(洛陽)의 서부(西部) 일대, 강호(江湖)는 양자강의 중하류 지방, 상주(商州)의 구치(舊治)는 섬서성(陝西省) 상현(商縣)), 강호(江湖)의 주군(州郡)에는 어느 곳이나 있는데, 상주(商州)의 것을 가품(佳品)으로 친다. 나무는 귤(橘)과 같으면서 작고, 높이 5~7척이며, 잎은 등(橙)과 같은데 가시가 많다. 봄에 흰꽃이 피고, 가을에 열매가 익는다. 7~8월에 채취한 것이 실(實)이며, 9~10월에 채취한 것이 각(殼)이다. 오늘날 의가(醫家)에서는 껍질이 두껍고 작은 것을 지실(枳實)이라 하고, 완전하면서 큰 것을 지각(枳殼)이라고 한다. 어느 것이나 두(肚: 배)를 뒤집어 분구(盆口)와 같은 모양의 진구(陳久)한 것을 좋은 물건으로 친다.  근도(近道)에서 나오는 것은 속칭 취귤(臭橘)이라 하는데 사용할 수 없다.

수치(修治):
홍경왈(弘景曰), 지실은 채취하여 깨뜨리고, 말려서 씨를 제거한 다음 약간 볶아서 건조하여 사용한다. 진물(陳物) 즉 오래묵은것을 좋은 물건으로 친다. 속방(俗方)에서 많이 사용하나, 도가(道家)에서는 쓰지 않는다.

효왈(斅曰), 지실, 지각은 성질과 효능이 같지 않다. 지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맵고, 쓰고, 비리면서 극유(
油)가 있는 것을 취하는데 진구(陳久) 즉 케케묵어 오래 된것을 가품(佳品)으로 친다. 모두 양(穰), 씨를 제거한 후, 소맥부(小麥麩: 밀기울)로 볶는다. 밀기울이 검게 될 때까지 볶은 다음 밀기울을 제거하고 사용한다.

지실(枳實)
(각주4: 귤, 등(橙), 운주밀감(雲州蜜柑)의 미숙과실(未熟果實)에는 d-1 imonene을 주(主)로 하는 정유(精油) 약 0.5% 및 naringin 또는 hesperidin 등의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다.)

기미(氣味):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별록(別錄)에 있기를, 시고 약간 차다. 보왈(普曰), 신농(神農)은 맛이 쓰고, 뇌공(雷公)은 맛이 시고 독이 없다고 하였으며, 이당지(李當之)는 크게 차다고 하였다. 권왈(權曰), 맛은 맵고 쓰며, 원소왈(元素曰), 성질은 차고 맛은 쓰다. 기운은 두텁고, 맛은 엷으며, 뜨면서 올라가고 약간 내린다. 음중(陰中)의 양(陽)이다.  고왈(
曰), 침(沈)하며 음(陰)이다.

주치(主治):
본경(本經):
[대풍(大風)이 피부속에 있으면서 마두(麻豆)와 같고, 고양(苦痒)한 경우, 한열(寒熱)의 결(結)을 제거하고, 설사를 그치게 하며, 기육(肌肉)을 기르고, 오장을 이롭게 하며, 익기경신(益氣輕身)한다], 별록(別錄): [흉협(胸脇)의 담벽(痰癖)을 제거하고, 정수(停水)를 축거(逐去)하며 파실(破實)한다. 창만, 심하(心下)의 급비통(急
痛), 역기(逆氣), 협풍통(脇風痛)을 해소(解消)하고, 위장의 기운을 편안하게하며, 당설(泄)을 그치게 하며, 눈을 밝게한다], 견권(甄權): [상한결흉(傷寒結胸)을 해소하고, 상기천해(上氣喘欬)에 주된 효능이 있다. 콩팥속의 상냉(傷冷), 발기부전증이 있는 경우에 더하여 사용한다], 원소(元素): [음식을 소화시키고, 나쁜피를 흩어지게하며, 쌓인 것과 굳은 것을 깨뜨리고, 위장속의 습열을 제거한다]

발명(發明): 진형왈(震亨曰), 지실은 사담(瀉痰)하고 충장(衝墻)하며, 도벽활규(倒壁滑竅)하고 파기(破氣)하는 약이다.

원소왈(元素曰), 심하(心下)의 비(痞) 및 숙식불소(宿食不消)에는 모두 지실, 황련(黃連)이 적합하다.
고왈(
曰), 꿀로 볶아서 복용하면 수적(水積)을 깨뜨리고, 설기(泄氣)하며, 내열(內熱)을 제거한다. 결고(潔古)는 이것으로 비경(脾經)의 적혈(積血)을 제거하였다. 비(脾)에 적혈(積血)이 없으면 심하(心下)가 비(痞)하지 않는 것이다.

호고왈(好古曰)
, 익기(益氣)할 때는 여기에 인삼, 백출, 건강을 좌(佐) 즉 보조로 사용한다. 파기(破氣)하는 경우에는 대황(大黃), 견우(牽牛), 망초(芒硝)를 좌(佐) 즉 보조로 사용한다. 이것은 본경(本經)에 익기(益氣)하는 것이라고 했으나, 소비(消痞)한다고 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백출(白朮)이 아니면 습기를 제거할 수 없는 것이다. 지실이 아니면 제비(除痞)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결고(潔古)는 지출환(枳朮丸)의 방(方)을 만들어 위비(胃脾)를 조화시켰던 것이다. 장중경(張仲景)의 심하(心下)가 견(堅)하여 반(盤)처럼 되고, 수음(水飮)에서 일어나는 것을 다스리는 지실백출탕(枳實白朮湯)은 지실 7개, 백출 113g을 물 일두(一斗: 18리터)에다 삼승(三升: 5.4리터)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3회에 나누어 복용하는 것인데 뱃속이 연(軟)하여지고 해소(解消)된다. 기타는 지각의 항을 참조하라.


부방(附方): 구구(舊九), 신사(新四).
부후방(附後方): [졸시(卒時)의 흉비통(胸
痛)] 지실을 도말(末) 즉 빻아서 분말을 만들어, 탕(湯)으로 방촌비(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밀리리터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그램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그램이다. jdm첨부)를 복용한다. 낮에 3번 복용하고, 밤에는 1번 복용한다.

장중경 금궤요략(張仲景 金
要略): [흉비(胸痺), 결흉(結胸)] 흉비(胸痺), 심하비견(心下堅), 유기결흉(留氣結胸), 협하(脇下)의 역기(逆氣)가 창심(心)하는 경우, 지실해백탕(枳實白湯)을 주(主)로 한다. 진지실(陳枳實) 즉 오래묵은 선탱자 4개, 후박(厚朴) 4량(兩: 150g), 해백(白) 300g, 괄루(栝樓) 1개, 계(桂) 37.5g을 사용하는데 물 오승(五升: 9리터)에다 먼저 지실, 후박을 달여서 2승(二升: 3.6리터)을 취하고, 거재(去滓)한 다음 그 외의 약을 더하여 2~3비(沸: 끓이는 것)한 후 3회에 나누어 따뜻할 때 복용한다. 그것으로 유(癒: 병이 낫는것)하는 것이다.

엄자찰 제생방(嚴子札 濟生方):
[상한흉통(傷寒胸痛)] 상한(傷寒) 후에 졸연(卒然)히 흉격(胸隔)이 폐통(閉痛)하는 경우에는 지실(枳實)을 부초(
炒) 즉 밀기울로 볶아 분말을 만들어 미음(米飮)으로 2전(2錢: 7.5g)을 복용한다. 하루 2번 먹는다.

성혜방(聖惠方):
[산후복통(産後腹痛)] 지실(枳實)을 부초(
炒) 즉 밀기울로 볶고 작약(芍藥)을 주초(酒炒: 약재를 술에 적셔서 볶는 것)하여 각 2전(2錢: 7.5g)을 물 1잔으로 달여서 복용한다. 분말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외대비요(外臺
要): [분돈기통(奔豚氣痛)] 지실을 자말(炙末: 구워서 분말하는 것)하여 음(飮)으로 방촌비(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밀리리터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그램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그램이다. jdm첨부)를 복용한다. 낮에 3번 먹고, 밤에 1번 먹는다.

자모비록(子母
錄): [부인음종(婦人陰腫)] 견통(堅痛)하는 경우에는 지실 300g을 쇄초(碎炒: 부수어 볶는 것)하여 백(帛: 비단)으로 싸서 위(熨: 눌러 덥게하는 것, 찜질)한다. 식으면 바꾼다.

위씨득효방(危氏得效方):
[대변불통(大便不通)], 지실, 조협(
皂莢)열매를 반으로 나누어 분말을 반(飯)으로 환을 만들어 미음(米飮)으로 복용한다.

천금방(千金方):
[적리탈항(積痢脫肛)] 지실을 석상(石上)에다 마(磨: 연마하는 것)하여 평(平)하게 하고, 꿀로 황자(黃炙: 누렇게 굽는것)하여 경호적(更互的)으로 위(
熨: 눌러 덥게하는 것, 찜질)한다. 축수(縮收: 줄어드는 것)하면 중지(中止)한다.  

광리방(廣利方):
[소아구리(小兒久痢)] 수곡부조(水穀不調)한 경우에는 지실을 도말(
末) 즉 빻아서 분말을 만들어, 음(飮)으로 1~2전(錢: 3.75~7.5g)을 복용한다.

경험방(經驗方):
[장풍하혈(腸風下血)] 지실 300g을 부초(
炒) 즉 밀기울로 볶고, 황기(黃) 300g과 분말을 만들어 미음(米飮)으로 비시(非時: 식사대가 아닌 식간)에 2전(錢: 7.5g)을 복용한다. 호(糊: 풀)로 환을 만드는 것도 좋다.

집험방(集驗方):
[소아오치(小兒五痔)] 연월(年月)을 불문하고 지실을 분말로 만들어 연밀(煉蜜: 약한 불에 물기가 없어지도록 졸인 꿀)로 벽오동 씨 크기의 환을 만들어, 빈속에 음(飮)으로 30알을 복용한다.

성혜방(聖惠方):
[소아두창(小兒頭瘡)] 지실을 소회(燒灰: 태워서 재로만든 것)하고, 저지(猪脂: 돼지기름)로 조화(調和)하여 도포(塗布)한다.

외대비요(外臺
要): [피부풍진(皮膚風)] 지실을 초침(醋浸) 즉 식초에 적셔서 불에다 자(炙) 즉 구워서 위(熨: 눌러 덥게하는 것, 찜질)하면 해소(解消)된다.

지각:


기미(氣味):
[맛은 쓰고 시며 약간 차다. 독이 없다.] 권왈(權曰), 맛을 쓰고 맵다.
원소왈(元素曰), 기미(氣味), 승강(昇降)은 지실과 같다. 고왈(曰), 침(沈)하고 음(陰)하다.

주치(주치):


개보(開寶):
[풍비(風痺), 임비(淋痺)에 관절(關節)을 통리(通利)하고, 노기해수(勞氣
嗽)하고 배박민권(背膊悶倦)하는 경우에 흉격(胸膈)에 유결(留結)하는 담체(痰滯)를 발산(發散)하고, 축수(逐水)한다. 창만(脹滿), 대협풍(大脇風)을 해소(解消)하고, 안위(安胃)하며, 풍비(風痺)를 멎게 한다.]

견권
(甄權): [편신풍진(遍身風)이 기중(肌中)에 있으면서 마(麻), 두(豆)와 같이 되는 것, 악창(惡瘡), 장풍(腸風), 치질(痔疾), 심복결기(心腹結氣), 양협창허(兩脇脹虛), 관격옹색(關膈壅塞)]

대명(大明):
[건비개위(健脾開胃)하고, 오장(五臟)을 조화(調和)하며, 하기지구(下氣止嘔)한다. 담(痰)을 삭이고, 반위(反胃), 곽란(藿亂), 사리(瀉痢)를 다스리며, 음식을 소화시키고, 징결(
結), 현벽(痃癖), 오격기(五膈氣)를 파(破)한다. 또한 폐기(肺氣), 수종(水腫), 대소장(大小腸), 제풍명목(除風明目)한다. 자열(炙熱: 구워서 뜨겁게 함)하여 치종(痔腫: 치질 환부)을 위(熨: 눌러 덥게하는 것, 찜질)한다.]

원소(元素): [폐기(肺氣)를 설(泄)하고, 흉비(胸)를 해제(解除)한다.]

시진(時珍):
[이급후중(裏急後重)을 다스린다.]

발명(發明):


원소왈(元素曰), 지각(枳殼)은 파기승습(破氣勝濕)하고, 화담설폐(化痰泄肺)하며 대장(大腸)을 통리(通利)한다. 다용(多用)하면 흉중지고(胸中至高)의 기(氣)를 손상(損傷)한다. 2~3번 복용하는 것이 좋다. 품수(稟受)가 장(壯)하면서 기자통(氣刺痛)이 있는 경우에는 어느 부(部)의 경(經)에 있는가를 보고, 그것을 구별(區別)하여 별경약(別經藥)으로 도인(導引)한다.

고왈(
曰), 기혈(氣血)이 약(弱)한 자는 복용할 수 없다. 그것은 손기(損氣)하기 때문이다. 호고왈(好古曰), 지각은 상부(上部)에 주(主)로 하고, 지실은 하부(下部)를 주(主)로 한다. 상부는 기(氣)를 주(主)로하고, 하부(下部)는 혈(血)을 주로 한다. 따라서 각(殼: 껍질)은 흉격(胸膈), 피모(皮毛)의 병(病)을 주(主)로하고, 실(實)은 심복(心腹), 비위(脾胃)의 병(病)을 주(主)로 하는데 대동소이(大同小異)가 있다. 주굉(朱肱)의 활인서(活人書)에서 『비()를 다스리는 경우에, 먼저 길경지각탕(桔梗枳殼湯)을 사용한다.』고 한 것은 이것을 사용(使用)하여 심하(心下)의 비()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다. 아무튼 수긍(首肯)할 수 있는 점은 잘못하여 하기(下氣)하면 함(陷)하여 때로는 비()를 발생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이것을 사용하여 비()가 되지 않게 했던 것이다. 이미 비()가 된 후에 이것을 사용한다면 만시지탄(晩時之嘆: 시기늦어 기회를 놓쳤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인 것이다. 단순히 비()를 해소(解消)할 수도 없을 뿐더러, 도리어 흉중(胸中)의 기(氣)마저 손상(損傷)하게 된다. 그래서 『먼저』라는 말에 뜻이 있는 것이다.

시진왈(時珍曰)
, 지실, 지각은 기미(氣味)와 공용(功用: 효능)이 모두 같은 것이다. 상대(上代)에는 역시 구별(區別)이 없었다. 위(魏), 진대(晉代) 이래 비로소 실(實), 각(殼)을 구분해서 사용했으며, 장결고씨(張潔古氏), 이동원씨(李東垣氏)는 또한 상부(上部) 즉 높은 곳을 치료하는 것과, 하부(下部) 즉 아래의 것을 치료하는 것으로 나누는 설(說)을 주장했지만 대체적으로 그 공(功) 즉 효능은 모두 이기(利氣)하는 것으로서 기(氣)가 하(下)하면 담천(痰喘)이 멎고, 기(氣)가 순행(循行)하면 비창(
脹)이 해소(解消)되며, 기(氣)가 통하면 자통(刺痛)이 멎고, 기(氣)가 이(利)하면 후중(後重) 즉 뒤가 묵직한 증상이 제거(除去)된다. 따라서 지실은 흉격을 통리(通利)하고, 지각은 장위(腸胃)를 통리(通利)하는 것이다. 그래서 장중경(張仲景)은 흉비비만(胸痺滿)을 치료하는데 지실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제방(諸方) 즉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혈(下血), 치리(痔痢), 대장비색(大腸塞), 과급후중(急後重)을 다스리는데 또한 지각을 통용(通用)하고 있다. 이것을 보면 지실만이 하부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고, 또한 각(殼)만이 상부를 다스리는 것이 아닌 것이다. 개자(蓋自: 대개, 미상불:不, 아닌게 아니라 과연), 비문(飛門: 입술)에서 백문(魄門: 항문)에 이르기까지 모두 폐(肺)가 주(主) 즉 다스리고, 삼초(三焦)가 상통(相通)하고 있기 때문에 일기(一氣)를 이룬다. 2물(二物) 즉 지실과 지각은 이것을 구분(區分)하는 것도 옳을 것이고, 또한 구분하지 않아도 탈은 없는 것이다. 두임방(杜壬方)의 기재(記載)에서 『호양공주(湖陽公主)는 난산(難産)으로 고생했는데 어떤 방사(方士)가 수태음(瘦胎陰)의 방(方)을 권고(勸告)하여 지각 150g, 감초 75g을 분말로 만들어 매복(每服) 1전(錢: 3.75g)을 백탕(白湯)으로 점복(點服), 5개월 후부터 하루 1번씩 복용하여 해산달에 이르렀는데 해산이 쉽게 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태중(胎中)의 악병(惡病)이 없었다.』고 하였으며, 장결고(張潔告)의 활법기요(活法機要)에는 다시 지출환(枳朮丸)을 매일 복용하면 태(胎)를 수(瘦:여위게 하는것)하게 하여 해산을 쉽게 하고, 이것을 속태환(束胎丸)이라 하였는데, 구종석(寇宗奭)의 연의(衍義)에서는 『태(胎)가 장(壯: 튼튼한 것)하면 자(子) 즉 태아에게 힘이 생겨서 낳기가 쉽다. 지각약(枳殼藥)을 복용하면 도리어 무력(無力) 즉 힘이없어지고, 또한 자(子)도 기(氣)가 약하여 양육하기가 힘들게 된다. 이른바 축태이산(縮胎易産: 태아를 수축시켜 쉽게 출산하는 것)한다는 것은 오류이다.』라고 하였다. 이치를 따셔서 고찰해 보면 구씨(寇氏)의 말이 견해가 분명하고, 좋은 것 같이 생각된다. 태전(胎前)에 기(氣)가 성(盛)하고, 옹체(壅滯)하는 경우에는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소위 8~9개월된 태(胎)는 반드시 지각, 소경(蘇梗)을 복용하여 기(氣)를 순화(順和)시켜야 한다. 태전(胎前: 임신전)에 옹체(壅滯)가 없으면 산후(産後)에 허(虛)한 증상은 없다. 만약 기품(氣稟)이 약(弱)한 경우라면 크게 부적합한 것이다.

진형왈(震亨曰)
, 난산(難産)은 대개 울민(鬱悶), 안일(安逸)한 사람, 부귀(富貴), 봉양(奉養)의 가정(家庭)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고방(古方)의 수태음(瘦胎飮)은 호양공주(湖陽公主)를 위해 만든 것이다. 나의 누이는 난산(難産)으로 고생했는데 그 형(形)은 비(肥)하고, 즐겨 앉아 있었다. 내 생각으로는 누이와 공주는 정반대인 것이다. 그의 공주는 봉양인(奉養人)이었고, 그 기(氣)는 반드시 실(實)하였다. 그래서 그 기(氣)를 모(耗)하여 평(平)하게 함으로써 쉽게 해산했던 것이나 나의 누이는 형(形)이 비(肥)하기 때문에 기(氣)가 허(虛)하고 오래도록 앉아 있기 때문에 기(氣)가 운행하지 않았다. 이것은 마땅히 임신부의 기(氣)를 보(補)해야 하는 것이다. 자소음(紫蘇飮)을 사용하여 보기약(補氣藥) 십수첩(十數貼)을 가해서 복용시킨 바 마침내 쾌(快)히 해산하였다.

부방(附方):

구삼(舊三), 신십오(新十五).

본사방(本事方):
[상한애희(傷寒
呃噫)] 지각 19g, 목향(木香) 1전(錢: 3.75g)을 분말을 만들어 1전(錢: 3.75g)씩을 백탕(白湯)으로 복용한다. 멎지 않으면 다시 복용한다.

왕씨간이방(王氏簡易方):
[노인, 어린이의 복창(腹脹)] 혈기의 응체(凝滯)인 것이다. 이것을 복용하여 관장순기(寬腸順氣)하게 한다. 사초환(四炒丸)이라고 한다. 상주지각(商州枳殼)의 두텁고 녹배(綠背)인 것을 거양(去穰)한 것 150g, 이것을 4등분하여 37.5g을 창출 37.5g과 함께 볶고, 37.5g은 무씨 37.5g과 함께 볶으며, 37.5g은 건칠(乾漆) 37.5g과 함께 볶으며, 37.5g은 회향(茴香) 37.5g과 함께 볶아서 노랗게 한 다음 4가지를 제거하고 다만 지각만 취하여 분말을 만들고, 4가지의 달인즙으로 삶은 면호(
麪糊: 밀가루풀)로 조화(調和)하여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만드어 매 식후에 미음(米飮)으로 50환을 복용한다.

소진인경험방(邵眞人經驗方):
[소적(消積)하고 순기(順氣)하게 한다.] 오적(五積), 육취(六聚)를 다스린다. 남자(男子), 부인(婦人), 노인, 어린이를 불문하고 기적(氣積)만 있으면 모두 다스린다. 즉 선전(仙傳)의 방(方)인 것이다. 지각 1.8kg을 거양(去穰)하고, 매개(每個)에 파두인(巴豆仁) 1개를 넣어 합정결찰(合定結紮)한 다음 자(煮: 삶는 것)한다. 만화(慢火: 화력이 느린 은근한 불)로 1일 동안 수자(水煮: 물로 삶는 것)하고, 탕(湯)이 줄어들면 다시 열탕(熱湯)을 붓는다. 찬물을 부어서는 안 된다. 일정한 시간이 소요된 후 즙이 완전히 진해지는 것을 기다려 파두(巴豆)를 제거하고, 절편(切片)하여 쇄건(
乾: 햇볕에 말리는 것)하고, 볶아서 가루내어 초자(醋煮: 식초에 삶는 것)한 면호(麪糊: 밀가루풀)로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만들어 30~40알씩을 복용한다. 병에 따라 각각의 탕을 사(使)로 한다.

영동백문(
童百問): [순기지리(順氣止痢)] 지각을 볶은 것 2량(兩: 37.5gx2=75g) 4전(錢: 3.75gx4=15g) 즉 90g, 감초 6전(錢: 22.5g)을 분말로 만들어 7.5g씩을 비탕(沸湯: 끓는물)으로 복용한다.

전유심감(全幼心鑑): [소아비삽(小兒
祕澀)] 지각을 외(煨: 잿속에 묻어서 굽는것)하여 거양(去穰)하고 감초와 각 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박제방(博濟方):
[장풍하혈(腸風下血)] 발병(發病)의 원근(遠近)을 불문하고, 박제방에서는 지각을 검게 태워 약성을 남긴 것 19g, 양경탄(羊脛炭)을 분말로 만든 것 11g을 사용하여 오경(五更: 오전3시~5시;
5경(五更) 시간이란? 초경(初更: 오후 7시~오후 9시), 이경(二更: 오후 9시~오후11시), 삼경(三更: 오후11시~오전 1시), 사경(四更: 오전 1시~오전 3시), 오경(五更: 오전 3시~오전 5시)를 가리킨다.)에 공심(空心: 공복,빈속)에 미음(米飮)으로 복용하고, 사람이 오지리(五支里: 2025m, 15,000걸음: 약 1시간 90분) 보행(步行: 사람이 걷는 속도는 1분당 약 3.6km, 1분에 약 130보를 걸음)할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한번 복용한다. 당일로 효과를 발휘한다.  

간편방(簡便方):
간편방에서는 지각 37.5g, 황련 19g을 물 일종(一鍾:
종은 옛 중국의 곡식을 되는 말의 한가지)에다 반종(半鍾: 반말)이 될 때까지 달여서 공복에 복용한다.  

필효방(必效方):
[치창종통(痔瘡腫痛)] 지각을 외숙(
煨熟: 불에 익히는 것)하여 위(熨: 눌러 덥게하는 것, 찜질)한다. 7개로 즉시 안정(安定)된다.  

본사방(本事方):
본사방에서는 지각 분말을 병속에 넣어 물로 달여서 백비(百沸)하고, 먼저 훈(薰)한 후에 씻는다.

활법기요(活法機要):
[회태복통(懷胎腹痛)] 지각 113g을 부초(
炒) 즉 밀기울로 볶고, 황금(黃芩) 37.5g을 사용하여 매번 복용시 19g을 물 1잔반에다 1잔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복용한다. 만일 창만(脹滿)하여 신중(身重)한 경우에는 백출 37.5g을 가해서 쓴다.  

수진방(袖珍方):
[산후장출(産後腸出)] 불수(不收)하는 것에는 지각을 달인 탕에다 담근다. 얼마 후 들어간다.  

진문중소아방(陳文中小兒方):
[소아경풍(小兒驚風)] 불경환(不驚丸) - 소아(小兒)가 경풍(驚風)에 의해 토역(吐逆)하고, 작축(作
)하며, 담연옹색(痰涎壅塞)하며, 수족체종(手足掣瘲)하고, 안정사시(眼睛斜視)하는 것을 다스린다. 지각을 거양부초(去穰炒)하고, 담두시(淡豆)와 등분(等分)을 분말로 만들어 매번 복용시 일자(一字: 적은양), 심한 경우에는 1.9g을, 급경(及驚)에는 박하(薄荷)의 자연즙(自然汁)으로 복용한다. 만경(慢驚)에는 형개탕(荊芥湯)에다 술 3~5점(點)을 넣어 복용한다. 1일 3번 복용한다.

성혜방(聖惠方):
[아치동통(牙齒疼痛)] 지각을 주침(酒浸)하여 함수(含漱: 머금어 양치질)한다.

경험방(經驗方):
[풍진(風
)의 양(癢: 가려움)한 경우] 지각 113g을 부초작말(炒作末)하여 매번  복용시 7.5g을 물 1잔에다 6푼이 될 때까지 달이고, 거재(去滓)하여 따뜻할 때 복용하며, 동시에 즙을 도포한다.

위씨득효방(危氏得效方):
[소아(小兒)의 연절(軟癤)] 대지각(大枳殼) 1개를 거백(去白:
귤껍질이나 기타 약재의 안쪽에 붙어 있는 흰 속의 것을 긁어내는 일)하고 마구(磨口: 입으로 씹어 연마하는 것)하여 평(平)하게 하고, 면호(麪糊: 밀가루풀)를 말변(抹邊: 반죽하는 것)하여 절상(癤上)에 합(合)한다. 자연히 농혈(膿血)이 완전히 나오고 또한 흔적(痕跡)이 없어진다.

보제방(普濟方):
[이기명목(利氣明目)한다.] 지각을 부초(
炒) 즉 밀기울로 볶아 37.5g을 분말로 만들어 탕(湯)에다 점(點)하여 차(茶) 대신 마신다.

선명방(宣明方):
[하(下)하는 것이 신속(迅速)하여 비(
)가 된 경우] 상한음증(傷寒陰證)으로 하(下)하는 것이 신속(迅速)한데서 비()가 되고, 심하(心下)가 만(滿)하여 불통(不痛)하며, 안(按: 누르는 것)하면 허연(虛軟)해지는 경우에는 지각, 빈랑(檳) 등분(等分)을 분말로 만들어, 매번 복용시 11g을 황련탕(黃連湯)으로 조복(調服)한다.

본사방(本事方):
[협골동통(脇骨疼痛)] 놀라서 간이 상한 경우에는 지각 37.5g을 부초(
炒) 즉 밀기울로 볶고 계지(桂枝)를 생으로 19g을 곱게 갈아서 매번 복용시 7.5g을 강조탕(薑棗湯: 생강대추탕)으로 복용한다.

지여(枳茹: 줄기껍질):
탱자나무의 수피(樹皮)이다. 또는 지각상(枳殼上)에서 괄취(刮取)한 껍질이라고도 한다.

주치:


소송(蘇頌):
[중풍(中風)으로 몸이 굳어지고, 굴신(屈伸), 반복(反復)이 불가능(不可能)한 경우와 구벽(口僻), 안사(眼斜)에는 괄피(刮皮)하여 일승(一升)을 주(酒) 3승(三升)에다 하룻밤 담근 다음, 오합(五合)씩을 따뜻하게 해서 복용한다. 술이 진(盡)하면 다시 만든다.]

홍경(弘景):
[수경(樹莖) 및 피(皮), 수창(水脹), 폭풍(暴風), 골절동급(骨節疼急)에 주된 효험이 있다.]

근피(根皮: 뿌리껍질)


주치(主治):


견권
(甄權): [주침(酒浸: 술에 적셔)하여 치통(齒痛)에 수(漱: 양치질)한다.]

장기(藏器):
[자즙(煮汁: 삶은즙)을 복용하면 대변하혈(大便下血)을 다스린다. 분말을 내어 복용하면 야계병(野
病: 치질을 달리 부르는 말)의 혈(血)이 있는 것을 다스린다.]

눈엽(嫩葉: 어린잎)


시진(時珍):
[전탕(煎湯)하여 차(茶)대신 마시면 풍(風)을 제거(除去)한다.]

다보(茶譜)에 기재(記載)되어 있다.
]

세종대왕때인
1431~1433년에 1~85권으로 유효통, 노중례, 박윤덕이 집필한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에서는 탱자인 지각(枳殼) 및 지실(實)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지각

맛은 쓰고 시고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풍으로 가렵고 마비가 온 것을 치료하는데 뼈마디를 잘 놀게 한다. 허로, 기침, 어깨가 거북하고 불편하면서 나른한 것도 치료한다. 또 혹이나 흉격에 담이 몰려있는 것을 헤치고 수기를 빼며 불러오르는 창만증과 대장풍을 낫게 한다. 또 위를 편안하게 하고 풍으로 아픈 것도 멈춘다. 음력 9∼10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리어 쓰되 쓸 때에는 반드시 속을 긁어 버려야 좋다.
지실과는 효능이 좀 다르기 때문에 따로 쓴다.

[약성론]
지각은 사약으로 쓰이며 맛이 쓰고 맵다. 풍진으로 온 몸에 마인같은 것이 돋아 몹시 가려운 것, 장풍, 치질, 명치 밑에 기가 몰린 것, 양옆구리가 벅차오르고 흉격이 막힌 듯한 것 등을 치료한다. 이빨이 쏠 때에는 뿌리를 술에 달여 머금고 있으면 통증이 멎는다. 또한 담도 삭이고 기병에도 넣어 쓴다.

[일화자]
비를 든든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며 오장을 고르게 하고 기를 내리며 구역을 멈추고 담을 삭인다. 또 반위, 곽란, 설사, 이질 등도 치료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징결, 현벽, 5가지 격기 등을 헤친다. 또한 풍사를 없애고 눈을 밝게 하며 폐기, 수종도 낫게 하고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피부가 가렵거나 치질, 부은 데는 지각을 구워서 찜질해준다. 약에 넣어 쓸 때에는 물에 담가 말랑하게 한 다음 썰어서 익도록 볶아 쓴다.(
지실 조항에 구체적으로 썼다)

[진주낭]
성질은 차고 맛은 쓰다. 냄새는 후하고 맛은 박하여 떠오르므로 양에 속하나 약간 가라앉는 성질도 있으므로 음중지양에도 속한다. 4가지 작용이 있다. 첫째는 명치아래가 단단하면서 더부룩한 것을 헤치는 것이고 둘째는 가슴속의 기를 잘 통하게 하는 것이며 셋째는 담을 삭이는 것이고 넷째는 술과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많이 먹으면 가슴속의 기가 상할 수 있다.

지실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차고(약간 차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심한 풍사로 피부에 마인같은 두드러기가 돋아 몹시 가려운 것을 낫게 하고 한사나 열사가 몰린 것을 헤치며 이질을 멈추고 새살이 잘 살아나게 한다. 또 오장을 고르게 하고 기를 보하며 몸을 거뿐하게 한다. 가슴과 옆구리의 담벽을 없애고 부은 것을 내리며 심하게 몰린 기를 헤치고 창만증과 명치아래가 땅기면서 더부룩하고 아픈 것, 기가 치미는 것, 옆구리가 풍으로 아픈 것 등도 치료한다. 또한 위기를 편안하게 하고 묽은 설사를 멈추며 눈을 밝게 한다. 음력 9∼10월에 따서 그늘에 말린다.

[도은거]
지금은 어느 곳에서나 다 자란다. 따서 쪼개 말리어 속을 긁어 버리고 향기로운 냄새가 날 때까지 약간 볶아 쓴다. 이것도 진피처럼 묵은 것이 좋다. 탱자나무의 줄기와 껍질은 수창이나 갑자기 풍으로 뼈마디가 아프고 땅기는 것을 치료한다.
지실은 주로 민간에서 썼지 도가에서는 쓰지 않았다.

[당본주]
지실은 햇볕에 말리어야 한다. 그늘에 두면 곧 습기를 받아 상하게 된다. 쓸 때 씨와 속을 파버리는 것이 좋다. 지금은 지각을 이렇게 하여 쓰고 지실은 씨와 속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쓴다고 하나 꼭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

[진장기본초]
탱자나무의 뿌리껍질로 치질을 치료하는데 가루내어 사방 1치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는다.본경에는 열매를 9∼10월에 딴다고 하였는데 7∼8월에 벌써 껍질이 두터워지고 매워지기 때문에 이때 따서 쓰는 것만 못하다. 옛날에는 강남 지방에서 귤이 나고 강북 지방에서 탱자가 난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강남 지방에서 귤과 탱자가 다 나고 강북 지방에서는 탱자만 나며 귤은 나지 않는다. 이것은 종류가 서로 다른 것이지 결코 자연조건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약성론]
지실은 신약으로 쓰이며 맛이 쓰고 맵다. 상한결흉을 치료하는 함흉탕에 넣어 쓴다. 기가 치밀어 숨차고 기침하는 것, 신이 냉기에 상한 것, 음위증 등을 치료하며 기병에는 반드시 넣어 쓴다.

[도경]
지실은 귤 비슷하나 작으며 나무의 키는 5∼7자나 된다. 잎은 정나무잎 같으나 가시가 많고 봄에 흰꽃이 피며 가을에 열매가 달린다. 그전에는 7∼8월에 딴 것을 지각, 9∼10월에 딴 것을 지각이라고 하였으나 지금 의사들은 흔히 껍질이 두텁고 작은 것을 지실, 열매가 실하고 큰 것을 지각이라고 한다. 두 가지 다 뒤집어놓은 물동이 아가리 같고 장기간 묵은 것일수록 좋다. 민간에서는 서울 근방에서 나는 것을 취귤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진주낭]
냄새와 맛이 떠오르고 가라앉는 것이 지각과 같다. 5가지 작용을 하는데 첫째는 명치 밑이 더부룩한 것을 치료하는 것이고 둘째는 가슴과 옆구리의 담을 삭이는 것이며 셋째는 음식에 체한 것을 소화시키는 것이고 넷째는 어혈을 없애는 것이며 다섯째는 단단한 적을 삭이는 것이다.
]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탱자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탱자나무(Poncirus trifoliata Rafin.)

식물: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가지는 풀색이고 가시가 있다. 잎은 달걀 모양의 쪽잎이 3개 모인 겹잎이다. 봄철에 잎이 돋아나기 전에 흰 꽃이 핀다. 열매는 둥글며 노란색으로 여문다.
중부와 남부에서 심는다.

선열매(지실):
절로 떨어진 선열매를 말린다.
열매(지각): 익은 풀색 열매를 따서 조각으로 잘라 말린다.

성분:
열매에 나린긴, 폰시린(시트리폴리오리드), 잎에 폰시린, 로이폴린, 나린긴 등의 배당체가 있다.
목질부에는 리모닌, 마르메신(녹는점 185~186℃)이 있다. 꽃에는 리모넨, 리날로올, 안트라닐산메틸 등의 배당체와 폰시린이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선열매와 열매는 소화가 안 되고 가슴과 배가 불어나며 아플 때 쓴다. 또한 가래약, 소변내기약으로 쓴다.

소승기탕, 지실탕의 처방에 들어간다.
]  

고종 22년 1885년에 황도연이 쓴 <방약합편>에서는 <지실 및 지각>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지실(枳實)

지실
은 맛이 쓴데
체한 것을 내리며
적 헤치고 담 삭이는 데
특효 있다 하더라

○ 성질은 약간 차다.
○ 밀기울과 함께 볶아서 쓴다. 밀을 발라 구우면 수적(水積)을 헤친다.
○ 오래 묵은 것이 좋다[본초]

지각(枳殼)

지각 성질 약간 따스해
기 몰린 증 헤쳐주고
창자 막힌 것 열어 주네
창만증을 내리는 데
없어 안될 약이라오

○ 성질은 약간 차다.
○ 기혈이 약한 사람에게는 쓰지 않는다. 쓰면 기를 상한다.
지각
(枳殼)위에 있는 병과 기병(氣病)에 주로 쓰고 지실(枳實)은 아래에 있는 병과 혈병(血病)에 주로 쓴다.
○ 오래 묵은 것이 좋다[본초]
○ 오직 제주도에서만 난다[보감]
]

탱자의
법제 방법과 관련하여 <향약집성방> 제 76권 <지남총론>에서 여러 가지 약재들을 법제하는 방법 가운데 탱자의 법제에 대해서 이러한 기사가 실려있다. "탱자(지각): 선탱자와 효능이 같지 않기 때문에 가려서 써야 한다. 맛이 맵고 쓰며 비리고 속에 기름이 있는 것을 쓴다. 여러 가지 담을 삭인다. 오래 묵은 것일수록 좋다. 쓸 때는 속을 파 버리고 밀기울과 함께 볶는데, 밀기울이 검누르게 되면 꺼내서 천으로 위의 검누른 것을 닦아내고 탱자만 찧어 곱게 가루내어 쓴다. 또는 묵은 것을 끓는 물에 씻어 속을 파 버리고 약한 불기운에 말리어 밀기울과 함께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닦아 쓰기도 한다.

선탱자(지실): 묵은 것을 끓인 물로 씻은 다음 속을 파 버리고 약한 불기운에 말려서 밀기울과 함께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볶아서 쓴다."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탱자나무의 덜익은 열매인 '지실'과 익은 열매인 '지각'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지실(枳實)

운향과의 늘푸른 떨기나무 탱자나무(Poncirus trifoliata Rafin.)의 덜 익은 열매이다. 완숙된 것을 지각(枳殼)이라고 한다.  

성미:

지실: 맛은 쓰면서 맵고 시며 성질은 약간 차다.
지각: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지실: 파기(破氣), 소적(消積), 화담제비(化痰除
)
지각: 파기(破氣), 행담(行痰), 소적(消積)

해설:
지실은 ① 소화불량, 복부창만, 잦은 트림, 복통 등에 기(氣)의 순행을 강력하게 이끌면서 치료하고, ② 소화장애로 명치끝이 그들먹하고 답답하며 식욕이 떨어지고 정신과 몸이 피곤한 증상에 쓰인다. ③ 관상 동맥 장애로 가슴이 아픈 증상에는 해백(
白), 과루(瓜蔞)를 배합해서 사용한다.  

지각은 ① 지실보다 작용이 완전하여 행기(行氣)관중(寬中)시켜 흉협통(胸脇痛)이나 복부가 팽만한 증상에 활용된다. ② 위염으로 붓고 소화가 안 되며 통증을 호소할 때 쓰며, ③ 위하수, 위확장증, 자궁하수, 탈항 등에 유효하다.  

성분:
방향성 정유와 플라보노이드(flavonoid)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① 지실, 지각은 강심작용과 혈압 상승 작용을 나타낸다. ② 지각과 지실 달인 물은 각종 동물의 장관 평활근에 억제 작용이 있어서 임상에서 위하수, 위확장, 위내정수(胃內停水), 탈항에 쓰인다. ③ 위장 흥분, 연동 증강 등으로 위장 기능 실조를 회복시키는 데 유리하게 작용한다. ④ 토끼의 자궁 흥분 작용이 현저하며, ④ 이뇨 작용, 항알레르기 활성 반응을 보인다.

임상 보고:

지실은 ① 일반 쇼크에 정맥 주사제로 치유율을 높였고, ② 심장 쇠약에도 약침 제제로 유효성을 보였으며,

지각
은 ① 자궁탈수, ② 위하수에 유효율이 탁월하였다.

주의 사항:
임신부는 복용을 금한다.]

지실 및 지각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지실로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


1, 비(
痞: 뱃속결릴비: 가슴과 배가 그득하면서 답답하고 기운이 막혀 잘돌지 못해서 눌러도 통증이 없는 질환, 이때 더부룩하고 트직하며 그득한 감을 느낀다. 사열이 상초에 몰린 것을 흉비(胸痞), 위완부에 몰린 것을 심하비(心下痞)라고 함), 식체(食滯)을 없애고 위를 튼튼하게 하는 처방
백출(白朮) 75g, 밀기울과 함께 노랗게 되도록 볶은 지실 37.5g을 곱게 갈아서 하엽(荷葉: 연잎)으로 싸서 볶은 다음 쌀밥으로 개어 벽오동씨 크기의 환제를 만든다. 1회 50환을 수시로 끓인 맹물로 복용한다. [내외상변(內外傷辨), 지출환(枳朮丸)]

2, 심와부에 응어리가 있고 기가 체하여 가슴이 창만하며, 옆구리의 역기(逆氣)가 심장을 압박하는 증상

지실 4개, 후박(厚朴) 150g, 해백(
白: 산부추비늘줄기) 반 되, 계지(桂枝) 37.5g, 찧은 괄루실(栝樓: 하늘타리 열매) 1개를 준비하여 이상의 5가지 약재와 물 5되를 쓴다. 먼저 지실, 후박을 끓여서 2되로 졸이고 찌꺼기를 제거한다. 여기에 나머지 약재를 넣고 여러 번 비등시켜서 3회로 나누어 온복한다. [금궤요략(金要略), 지실해백계지탕(枳實白桂枝湯)]

3, 급성 흉격심중비기(胸膈心中
氣: 심장질환)
지실을 찧어서 가루내고
일방촌비(一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밀리리터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그램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그램이다.)를 1일 3회, 밤에 1회 복용한다. [보결주후방(補缺後方)]
 
4, 상한 후의 급성 흉격폐통(胸膈閉痛)

지실을 밀기울로 볶아서 가루내고 미음과 함께 1일 2회, 7.5g씩 복용한다. [간요제중방(簡要濟衆方)]

5, 변비

지실(枳實), 조협(
)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밥으로 환제를 만든다. 미음으로 복용한다.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6, 습열사(濕熱邪)의 사(邪)가 침범하여 이를 제거하지 못하고 비만(
滿), 민란불안(悶亂不安: 정신불안)
대황(大黃) 37.5g, 밀기울로 볶고 내피를 제거한 지실, 신국(神麴) 각 19g, 껍질을 벗긴 복령(茯
), 썩은 부분을 잘라낸 황금(黃芩), 황련(黃連), 백출(白朮) 각 11g, 택사(澤瀉) 7.5g을 모두 곱게 가루내어 더운물에 담가서 익힌 다음 떡처럼 빚어서 벽오동씨 크기의 환제를 만든다. 1회 50~70환을 따뜻한 물로 식후에 복용한다. 양은 증상에 따라 적당히 가감한다. [내외상변(內外傷辨), 지실도체환(枳實導滯丸)]

7, 소아의 오래된 설사와 임력(淋
), 소화불량, 신체가 허약하여 대량의 탕제를 쓸 수 없는 증상
질실 75g을 가루내어 체에 친다. 3세 이상은
일방촌비(一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ml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g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g이다.)를 물로 복용한다. 3세 이하는 적당량을 1일 3회 복용시킨다. [천금방(千金方), 지실산(枳實散)]

8, 장풍(腸風) 하혈

밀기울로 볶아서 내피를 제거한 지실 300g, 씻어서 가루낸 면황기(綿黃耆: 황기) 300g을 미음으로 수시로 7.5g씩 복용한다. 복용하기 힘들 때는 풀로 환제를 만들어 30~50환을 더운물로 복용한다. [경험방(經驗方)]

9, 설사가 계속되어 탈항이 생긴 증상

지실 1개를 돌위에서 문질러 매끈하게 하고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서 자루를 달고 꿀을 발라 불에서 따뜻하게 하여 항문에 댄다. 식으면 바꿔 준다. 탈항이 수축하여 가라앉으면 중지한다. [천금방(千金方)]  


10, 산후 복통으로고통스럽고 잠들지 못하는 증상

지실(태워서 검게 하는데 너무 검게 타면 안 된다), 작약 각각 같은 양을 찧어서 가루로 만들고
일방촌비(一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ml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g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g이다.)를 1일 3회 복용한다. 또 옹농(癰膿: 화농한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보리죽으로 복용한다. [금궤요략(金要略), 지실작약산(枳實芍藥散)]

11, 병이 미처 완치되지 않은 사이에 과로를 해서 재발했을 때

구운 지실 3개, 자른 치자(梔子) 14개, 천으로 싼 시(
豉: 메주) 1되를 준비한다. 맑게 가라앉힌 장수(漿水: 오래 흠씬 끓인 좁쌀 미음. 또는 웃물) 7되를 끓여서 4되로 졸인다. 지실, 치자(梔子)를 넣고 2되가 되게 끓여 시(豉: 메주)를 넣고 다시 5~6회 비등시켜서 찌꺼기를 제거한다. 데워서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반복해서 땀을 낸다. 만약 위(胃)가 거북하면 바둑알 크기의 대황(大黃)을 5~6개 넣는다. [상한론(傷寒論), 지실치자시탕(枳實梔子湯)]

12, 풍진

지실을 식초에 담가서 적신 다음 불 위에서 뜨겁게 하여 적당한 온도가 되면 환부에 댄다. [연년방(延年方)]

13, 부인의 음종견통(陰腫堅痛: 외음부의 부종 및 동통)

지실 300g을 찧어서 볶고 천으로 감싸서 환부에 댄다. 식으면 바꿔 준다. [자모비록(子母秘錄)]

14, 소아 두창(頭瘡:
머리에 나는 부스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실을 태운 재를 돼지 기름으로 개어서 바른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15, 위하수
(임상보고)
천지실(川枳實)을 깨끗하게 씻어서 2배량의 물을 넣고 24시간 불린다. 팽창하여 부드러워지면 꺼내어 잘 게 썰어서 다시 본래의 액에 넣고 1시간 반 동안 끓인 후 여과한다. 남은 찌꺼기에 물을 넣고 다시 달이는데 모두 3번 달이고 마지막에는 찌꺼기를 짜서 버린다. 3번 여과한 액을 약한 불에 농축시켜 66% 또는 132% 농도의 탕제를 만든다.

1일 3회, 1회에 10~20ml를 식전 30분에 복용한다. 15~45일간 약을 복용하여 치료한 21례 중에서 8례는 완치되어 X-선 바륨 검사에서 위의 미극(尾極: 하극)은 복용 전보다 현저히 상승하였고, 위의 운동 기능도 정상이 되었으며 임상에서 자각, 타각 증상도 소실되었다. 6례는 호전되어 X-선 바륨 검사에서 위이 미극(尾極)은 복용 전보다 어느 정도 상승하였고, 위의 운동 기능도 개선되었으며 임상에서 자각, 타각 증상은 소실 또는 경감되었다. 또 X-선 바륨 검사에서 별로 호전되지 않았더라도 임상에서의 자각, 타각 증상은 소실되었다.

효과가 있는 6례에서는 X-선 바륨 검사에서 뚜렷한 진전이 없었지만 임상에서 자각, 타각 증상은 경감되었다. 1례는 무효였다. 또한 지실, 비마인(
麻仁: 아주까리씨) 각 같은 양으로 제조한 10%의 용액으로 이온 침투 요법을 실시하였다. 1일, 1회, 1회에 10~20분, 15일간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치료한 18례에서 완치가 13례, 현효가 2례, 호전이 2례, 무효가 1례였다. 치료 후 대다수 환자의 복창(腹脹), 복통, 변비, 위의 불쾌감, 불면, 현기증, 무력감 등의 증상이 없여졌다. 체중은 정도는 각각 다르지만 어느 정도 증가하였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지각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

16, 오적육취(五積六聚)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기(氣)가 적체된 경우를 치료한다. 지각(枳殼) 1.8kg을 가운데 양(穰)을 제거하고 1개당 파두인(巴豆仁) 1개를 넣는다. 같이 묶어서 약한 불에 하루 동안 끓이고 물이 줄어들면 끓인 물을 더 넣는다. 찬물을 넣으면 안 된다. 오래 끓여서 즙액이 충분히 우러나면 파두(巴豆)를 꺼내고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볶으면 안 된다. 그 다음 가루내어, 식초로 긇인 소맥분을 섞어서 벽오동씨 만한 크기의 면호환(麵糊丸)을 만든다. 1회에 30~40환을 증세에 따라서 각각 적당한 탕액으로 복용한다. [비전경험방(秘傳經驗方)]

17, 상한애희(傷寒
呃噫: 상한으로 인한 트림)
지각(안의 양(穰)을 제거하고 밀기울로 노랗게 볶은 것) 19g, 목향(木香) 3.75g을 곱게 가루내어 1회 3.75g을 끓인 맹물로 복용한다. 효과가 없으면 재차 복용한다. [본사방(本事方)]

18, 기(氣)를 순화시키고 설사를 멎게 하는 치료

구운 감초 23g, 볶은 지각 90g을 곱게 가루내어 1회 3.75g을 빈속에 비등시킨 탕약을 복용한다. [영동백문(
童百問), 관장지각산(寬腸枳殼散)]

19, 오랫동안 또는 갑자기 장풍(腸風)으로 인하여 출혈이 생겨서 멎지 않을 때

지각을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검게 재로 만들어 곱게 가루낸  것 19g, 곱게 가루낸 양경탄(羊脛炭: 양의 경골을 검게 태운 것) 11g을 잘 섞어서 중간 크기로 1사발의 미음을 넣고 개어서 복용한다. 빈속에 재차 복용하면 효과 있다. [박제방(博濟方), 오금산(烏金散)]

20, 대변 하혈

지각 7.5g, 오매(烏梅)의 살 11g, 천황련(川黃連) 5푼을 함께 가루내어 식전에 더운물에 타서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청해성중의험방휘편(靑海省中醫驗方彙編)]

21, 직장 탈수(
脫垂: 탈항)
10세 이하의 소아는 하루에 지각 37.5g, 감초 3.75~11g을 달여서 3~5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성인은 하루에 지각 37.5~75g을 물로 달여서 3~5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성인은 하루에 지각 37.5~75g, 승마(升麻) 11g, 구운 감초 7.5g~15g, 태삼(台蔘), 생황기(生黃
)를 신체의 상태에 맞게 적당량을 취하여 이들 약재를 달여서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산동의간(山東醫刊), (11): 9, 1962년]

22, 산후에 탈항이 수습되지 않는 증상

지각 75g을 속에 것을 모두 파내고 달여서 따뜻한 액에 환부를 오래 담그고 있으면 제자리로 들어간다. [경험방(經驗方)]

23, 자궁 탈수

① 지각 19g, 아주까리 뿌리 19g을 물로 달여서 계탕(鷄湯)과 섞어서 1일 2회 복용한다.

② 지각 19g, 승마(升麻) 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초의초약간편험방휘편(草醫草藥簡便驗方彙編)]

24, 소아의 경기로 인한 구토와 경풍, 담연옹색(痰涎壅塞), 수족체종(手足
掣瘲: 손발의 강직), 안청사시(眼晴斜視)
속을 파내고 밀기울로 볶은 지각, 담두시(淡豆
豉)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1회에 2.5푼, 심한 경우에는 1.9g을 복용한다. 급성 경풍에는 박하(薄荷)의 자연즙으로, 만성 경풍에는, 형개탕(荊芥湯)에 술을 3~5방울 떨어뜨린 것으로 1일 3회 복용한다. [소아두진방론(小兒痘疹方論), 불경환(不驚丸)] 

25, 소아의 비삽(秘澁: 변비)

찌고 구워서 속을 파낸 지각, 감초 각 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전유심감(全幼心鑑)]

26, 풍진으로 가려움이 멎지 않을 때

지각 113g을 밀기울로 약간 노랗게 되도록 볶아서 속을 파내고 가루낸다. 1회 7.5g을 복용한다. 효과가 없을 때는 물을 중간 크기의 사발로 1잔을 넣고 6푼이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복용한다. [경험후방(經驗後方)]

27, 치통

지각을 술에 담가 입에 물고 있는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28, 소아 연절(軟癤: 곪은 것)

큰 지각 1개의 흰 부분을 제거하고 단면을 평평하게 하여 주위에 밀가루풀을 발라서 환부에 붙이면 피고름이 빠져 나오고 흉터도 남지 않는다.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29, 자궁 탈수
[임상보고]
지각 600g에 물 1,500ml를 넣고 500ml가 될 때까지 달여서 설탕을 적당량 넣는다. 노인이나 몸이 약한 사람에게는 승마(升麻), 백출(白朮) 각 94g과 함께 물 2,000ml넣고 1,000ml가 될 때까지 달인다. 1일 2회, 식후에 25ml를 복용하는데, 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또는 지각 83g에 물을 넣고 진하게 달여서 100ml로 만들어 1일 3회로 나누어 식후에 복용한다. 임상 관찰에 의하면 복용 후 대부분 병례에서 단기간에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었다. 이밖에 임상에서 대량의 지각을 써서 탈항, 위장 무력성 소화불량, 산기(疝氣: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위확장 등을 치료한 결과 모두 어느 정도 치료 효과가 있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탱자나무는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귤을 닮은 모습이다. 그래서 구귤(拘橘), 지귤(枳橘)이라고 부른다.
사나운 가시 때문에 도둑이 침범을 못한다고 하여 보호하는 쇠철조망이 아니라 살아있는 가시로 된 생울타리용으로 심겨져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천연기념물 제 78호인 경기도 강화군 강화면 갑곶리의 탱자나무가 수령 400여년이 넘는 노거수가 잘 보존되어 있고, 제 79호인 탱자나무는 경기도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에 있는데 수령이 500년이 넘는다고 전해진다.  

강화도에 탱자나무를 많이 심은 이유는 고려때부터 임금이 몽고가 침입해 올 때 탱자나무를 심어 적이 쉽게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심었다고 전해진다.  

가을에 탱자나무에 앙증맞은 크기의 노랗게 열린 탱자나무의 모습은 대단히 아름답고 보기에도 운치가 있다.잘익은 탱자 열매에 코를 갖다대보면 그윽하면서 기분 좋은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남부지방 시골에서는 잘익은 탱자를 강심, 거담, 이뇨, 소화불량 등에 좋다고 하여 술에 담가 두었다가 소주잔으로 아침 저녁 한잔씩 복용하기도 한다.

용도가 다양한 살아있는 탱자나무를 잘 가꾸어 사람과 함께 공생하면서 아울러 가정 상비약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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