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피마자) 무엇인가?

열대 아프리카 원산의 한해살이풀 아주까지

 

 

 

 

설사시키는 작용, 피부윤활작용, 종기, 해독, 각기, 해수, 음낭종통, 진정, 해경, 거풍산어, 옴, 버짐, 악창, 경부림프절염, 변비, 중풍으로 인한 구안와사, 반신불수, 탕화상, 고환염, 천식, 어린잎은 식용나물, 파상풍, 간질, 풍습성 사지동통, 타박상, 피부염, 각종피부병, 심장의 수축력 증가, 목주위임파선염, 소아 파상풍, 기관지 폐렴, 비누, 로션, 크림, 등잔기름용, 머릿기름용, 제트 비행기의 이상적인 윤활유, 뇌염을 다스리는 아주까리

아주까리는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아주까리의 학명은 <
Ricinus communis L.>이다. 피마자라고도 한다. 열대 아프리카 원산으로서 전세계의 온대지방에서 널리 재배한다. 높이 약 2m이다. 원산지에서는 나무처럼 단단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가지가 나무와 같이 갈라지며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지름 30∼100cm이다. 방패 모양이거나 손바닥 모양이며 5∼11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달걀 모양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앞면은 녹색이지만 갈색을 띠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서 8∼9월에 연한 노란색이나 붉은색으로 피며, 원줄기 끝에 길이 20cm 정도의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수꽃은 밑부분에 달리고 수술대가 잘게 갈라지며 꽃밥이 있다. 화피갈래조각은 5개이며 암꽃은 윗부분에 모여 달린다. 씨방은 1개로서 털이 나고 3실이다. 3개의 암술대가 끝에서 다시 2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3실이고 종자가 1개씩 들어 있으며 겉에 가시가 있거나 없다. 결실기는 7~10월 사이이다.

종자는 타원형이고 밋밋하며 짙은 갈색 점이 있어 마치 새알 모양이고 리시닌이 들어 있다. 종자에 34∼58%의 기름이 들어 있는데, 불건성유이고 점도가 매우 높으며 열에 대한 변화가 적고 응고점이 낮다. 피마자유는 설사약, 포마드, 도장밥, 공업용 윤활유로 쓰고, 페인트, 니스를 만들거나 인조가죽과 프린트 잉크 제조, 약용으로도 쓴다.

피마자는 상업적으로 재배되고 있는데 피마자유(油)를 제약용, 산업용으로 쓰며, 12갈래로 갈라진 부채 모양의 멋지고 큰 잎 때문에 조경용으로 심고 있다. 뻣뻣하고 가시가 있는 청동색에서 붉은색의 열매 송이가 아름답지만, 얼룩무늬가 있고 콩처럼 생긴 씨에 독(毒)인 리키닌이 많이 들어 있어 성숙하기 전에 열매를 따버리기도 한다.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추정되는 피마자는 열대지역 전역에서 귀화식물로 자라고 있다. 인도와 브라질에서는 주로 피마자유를 얻기 위해 대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열대지역에서는 키가 10~13m까지 자라며, 온대지역에서는 1년생초로 재배되고 한 생장기에 1.5~2.4m까지 자란다. 피마자는 피마자속(蓖麻子屬 Ricinus)의 단일종(種)이지만 수백 종의 자생종과 많은 원예변종이 있다.

흔히 시골에서 '아주까리'라고도 부른다. 일년생 초본 식물로 열대에서는 다년생 관목을 이루며 높이는 2~3m이다. '피마자'의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본초강목>에서는 "잎은 대마(大麻: 역삼)와 흡사하고 씨의 생김새는 마치 우비(牛: 진드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시진이 말하기를 비자(字)는 비(螕: 진드기비)라고도 쓴다. 비(螕)는 우슬(牛虱: 소의 진드기)을 말하며 종자에 마점(麻點)이 있는 탓으로 비마(萞痲)라 명칭(名稱)한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아주까리의 여러 가지 이름은
비마[萞痲
=bì má=: 당본초(唐本草)], 반비자초[半萞子草, 홍비마:紅萞麻, 늑채:菜, 두마:杜麻, 초마:草麻: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히마[ひま=蓖麻: 일문명(日文名)], 피마주[북측명], 아줏가리[강원 횡성] 피만쥐[제주], 아차질가이[阿次叱加伊], 아족가이, 아주까리, 피만주, 티마지 등으로 부른다.

아주까리의 뿌리의 다른 이름은
비마근[萞痲根: 민간상용초약휘편(民間常用草藥彙編)]이라고 부른다.,

아주까리 잎의 다른 이름은
비마엽[萞痲葉: 당본초(唐本草)]이라고 부른다.

아주까리 종자의 여러 가지 이름은
비마자[萞痲子: 당본초(唐本草)], 비마자[
麻子: 뇌공포자론(雷公炮炙論)], 비마인[萞痲仁: 성제총록(聖濟總錄)], 대마자[大麻子: 중국약식지(中國藥植誌)], 홍대마자[紅大麻子: 약재학(藥材學)], 히마시[ひまし=蓖麻子: 일문명(日文名)], 피마주씨[북측명], 아주까리씨 등으로 부른다.

아주까리 종자에서 짜낸 기름의 다른 이름은
비마유[萞痲油: 당본초(唐本草)],
히마시유[ひましゆ=蓖麻子油, 히마시아부라:ひましあぶら=ひまし油: 일문명(日文名)]등으로 부른다.

[채취]

<종자>

<중약대사전>: "가을에 열매가 갈색으로 변하고 열매껍질이 벌어지기 전에 여러 번 나누어 뜯어서 햇볕에 말린 후 열매 껍질은 벗긴다."

[약재(藥材)]


<종자>

<중약대사전>: "말린 종자는 납작스름한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8~18mm, 지름은 6~9mm이다. 복부는 평탄하고 배면은 약간 도드라졌다. 보다 작은 한쪽 끝에는 해면 모양의 돌출된 종부(種阜)가 있고 또 제점(臍點)이 있으며 다른 한쪽 끝에는 합점이 있고 합점과 종제(種臍) 사이에 뚜렷한 종자의 등선이 있다. 외씨껍질은 윤기가 돌고 평탄하며 연한 적갈색이 섞인 점무늬가 있고 굳으며 바삭바삭하다. 내씨 껍질은 흰 박막상(薄膜狀)이고 내종피 안쪽에 흰 유질의 내측 배젖이 있다. 자엽 두 개는 매우 작고 종자의 한 복판에 있다. 미약한 냄새가 있고 느끼한 맛이 있다. 알이 크고 통통하고 적갈색이고 윤기가 도는 것이 양품이다."

[성분]


<종자>


<중약대사전>: " 종자에는 지방유가 40~50퍼센트가 들어 있으며, 지방유를 짜낸 찌꺼기에는 ricinine, ricin과 및 lipase 등이 들어 있다. 종자에서 뽑아낸 ricin에는 ricin D, 산성 ricin, 염기성 ricin 등 세가지가 있다."

[약리작용]


<종자>

<중약대사전>: "1, 사하(瀉下) 작용: 피마자 종자의 기름 oleum, ricine 자체에는 사하 작용이 없다. 그런데 비마자유(麻子油)는 십이지장 내에서 지방 분해 효소의 작용으로 산회되어 ricinoleic acid natrumglyserol이 알칼리화되어 ricinoleic acid sodium이 소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장 연동이 강화되어 소장 내용물이 급속히 결장으로 밀려나오고 배출되며 복용 후 2~6시간 지나서 반유동질(半流動質)의 대변이 배출된다. 배변 후에는 일시적으로 변비를 일으킨다. 약을 대량으로 복용해도 효력이 강화되지 않는데 가수 분해되지 않는 부분이 바로 대장으로 배설되며 ricinoleic acid는 흡수된 후 기타 fatty acid와 마찬가지로 체내에서 대사 분해되므로 oleum ricini를 사하제로 하는 것은 비교적 안전하다. 맛이 좋지 않으므로 유제를 만들어 복용한다. 비마자유(麻子油)santonin 흡수를 방해하지만 이것은 설사에 의한 것이 아니다.

2,
기타 작용: 비마자유(麻子油)는 자체의 자극성이 작으므로 피부 윤활제로 하여 피부염 및 기타 피부병에 사용된다. 연고로 하여 화상 및 궤양에 쓴다. 종자의 호제(糊劑)는 피부 흑열병의 궤양에 쓰이는 외에 안검염에도 쓰인다. 용해제로 하여 눈의 자극물을 제거하는 데도 쓰인다. 질 및 자궁경관 질병에도 국소적으로 응용된다.

3,
독성: 비마자(麻子)에는 ricin ricinine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ricin은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4~7세의 소아가 비마자(麻子) 2~7개를 복용하면 중독을 일으켜 죽을 수 있다. 성인은 20개 복용하면 죽을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 나는 피마자의 치사량은 성인은 2, 소아는 2알이다. 그러나 24개를 복용한 후에 회복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ricin은 단백 분해 효소의 일종으로 7mg이면 성인에게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 비마자(麻子)에 중독되면 두통, 위장염, 체온 상승, 백혈구 증가, 혈액상 좌향 이동, 무뇨(無尿), 황달, 냉한(冷汗), 빈발성 경련, 심장 혈관 허탈 등 증상이 나타난다. 중독 증상이 발생하는 데는 흔히 비교적 긴 잠복기가 있게 된다. ricinrat에 급성 중독을 일으키는데 주로 간장, 신장의 손상이 오고 탄수화물 대다가 안되며 비마자(麻子)에 들어 있는 응집소가 혈구와 응집작용을 일으킨다. 호주의 농촌에서는 비마자(麻子)를 볶아서 익혀 먹으면 독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가열에 의하여 ricin이 파괴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포제(
炮製)]

<종자>

1, <중약대사전>: "종자의 껍데기를 부수고 인(仁)을 꺼내 쓴다."

2, <뇌공포자론>: "무릇 마자(麻子)를 쓸 때에는 먼저 끓는 소금 물에 넣어 12시간 정도 끓인 다음 껍데기를 발라 버리고 짓찧어서 쓴다."

4,  <초약몽전>: "비마자(麻子)를 조제할 때 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성미]


<종자>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있다."

2, <당본초>: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조금 있다."

3, <옥추약해>: "맛은 쓰며 기(氣)는 평(平)하다."

[귀경(歸經)]


<종자>

1, <중약대사전>: "대장(大腸),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2, <뇌공수치약성해>: "비(脾), 대장(大腸)의 2경(經)에 들어간다.

3, <본초재신>: "간(肝), 비(脾), 폐(肺)의 3경(經)에 들어간다."

4, <본초촬요>: "수태음(手太陰), 족태양경(足太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종자>

1, <중약대사전>: "부기를 가라앉히고 해독하며 사하하고 적체를 내린다. 옹저 종독, 나력, 후비(후비), 진선전창(疹癬癲瘡), 수종으로 인한 복부 창만, 대변 조결(燥結)을 치료한다.다."

2, <당본초>: "수징(水
)을 치료한다.

3, <일화자제가본초>: "수착으로 인한 복부 창만의 치료에 보드랍게 갈아서 물로 복용한다. 창이개라(瘡痍疥癩)에 갈아서 붙인다."

4, <본초연의보유>: "유형의 적체물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으므로 태아, 포의(胞衣), 잉골(
骨), 농혈 등을 배출시키는데 쓴다."

5, <본초강목>: "편풍불수(偏風不遂: 풍습으로 인한 반신 불수), 실음구금(失音口
), 두풍이농(頭風耳聾: 돌발적인 두통으로 인한 청력장애), 설창(舌瘡), 후비(喉), 후천(齁喘: 상악동염), 각기 독종, 단류(丹瘤), 화상, 바늘이 살까지 찔린 증상, 부인의 태의(胎衣)가 내리지 않는 증상, 자장연출(子腸挻出: 탈장) 등을 치료하고 관규(關竅) 경락을 개통시키며 각종 동통(疼痛)을 멎게 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며 농(膿)을 배출시키고 해독한다."

[용법과 용량]

<종자>

<중약대사전>: "외용: 짓찧어 붙이거나 섞어서 붙인다.

내복: 환을 만들어 먹거나 생것대로 찧거나 볶아서 복용한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종자>

1, <중약대사전>: "임부(妊婦) 및 하리기미(下痢氣味)가 있는 자는 복용하지 못한다."

2, <
신농본초경소>: "비위허약(脾胃虛弱), 대장(大腸)이 약한 자는 경솔하게 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피마자의 효능에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피마자(
麻子)

[기원]
대극과의 한해살이 초본식물인 아주까리 Ricinus communis L.의 종자이다. 잎은 피마엽(麻葉), 기름은 피마유(麻油), 뿌리는 피마근(麻根)이라 한다.

[성미]
피마자(麻子)의 맛은 달고 매우며, 약성은 평범하다. 그리고 독이 있다. 피마근(麻根)의 맛은 담담하며, 약성은 약간 따뜻하다.

[효능주치]
피마자(麻子)는 소종발독(消腫拔毒), 사하통체(瀉下通滯)하고, 피마근(麻根)은 진정해경(鎭靜解痙), 거풍산어(祛風散瘀)의 효능이 있다.

[임상응용]


1. 피마자(
麻子)는 종기와 종기 초기, 옴이나 버짐, 악창, 목주위임파선염에 짓찧어 환부에 붙이고, 변비에 효력이 신속하나 독성이 강하여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 중풍구안와사, 반신불수에 활용되며, 물이나 불에 데었을 때에도 조개껍질가루와 같이 외용한다.

2. 피마엽(
麻葉)은 각기(脚氣), 고환염, 해소천식, 종기와 악창에 붙여서 치료한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3. 피마근(
麻根)은 파상풍, 간질에 경련을 풀어주면서 진정효과를 보이고, 풍습성으로 오는 사지동통을 치료하며, 타박상에도 쓰인다.

3. 피마엽(
麻葉)의 수침액(水沈液)은 심장의 수축력을 증가시킨다.

[임상연구]


1. 피마자(
麻子)는 안면신경마비에 하악관절과 입가에 짓찧어 기름은 빼고 붙인다. 중독증상으로 구통, 복통, 설사, 의식마비, 수족냉증, 동공산대를 일으키는데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2. 피마근(
麻根)은 전간(癲癎)에 효험이 있고, 소아 파상풍, 기관지 폐렴, 뇌염에도 유효성을 나타냈다.

[약리작용]


1. 피마자(
麻子)는 십이지장내에서 지방이 분해되어 설사를 일으키게 한다.

2. 피마유(
麻油)는 곧 복통과 설사를 유발시키며, 피부윤활작용을 일으켜 피부염과 기타 피부병에 활용된다.

[화학성분]
피마자(麻子)에는 지방유 40∼50%로 주 화학성분은 ricinine, ricin과 유독한 단백질인 acidicricin, basicric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피마엽(麻葉)에는 kaemferol-3-rutinoside, isoquercitrin, rutin 등이 들어있고, 피마근(麻根)에는 methyl-trane-2-decene-4, 6, 8-triynonte, 1-tridecene-3, 5, 7, 9-11-pentyne, β-sitoseterrol 등을 함유하고 있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피마자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비마인(萞痲仁) //피마주씨// [본초]

버들옻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피마자(Ricinus communis L.)의 씨를 말린 것이다. 피마자는 각지에서 심는다. 가을에 씨가 여문 다음 열매를 따서 껍질을 벗겨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있다. 간경, 비경에 작용한다. 부종을 내리고 고름을 빼내며 해독한다. 

씨에 30~50퍼센트의 기름, 리친(독성 단백질), 리치닌(알칼로이드)이 있는데 리친과 리치닌은 열(熱)에 의하여 쉽게 파괴되고 기름은 설사를 일으킨다. 씨껍질을 벗기고 갈아서 꿀에 개어 부스럼, 연주창 등에 붙인다. 피마자기름(가열처리한 것)은 설사약으로 한번에 15~30밀리리터씩 먹는다. 피마자잎은 각기, 음낭이 붓고 아픈 데, 가래가 있어 기침하는 데 쓰며 뿌리는 파상풍, 전간, 연주창, 풍습으로 아픈 데 등에 쓴다.
]

피마자 기름에 대하여
<A 1981年 8月號 22面>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인기얻는 피마자 기름


여러 세기 동안 피마자 기름은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그것은 환자들에게 그리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1‘퍼센트’가량만 약용으로 사용된다. 다른 한편으로, 당신은 촉감이 부드럽고 달라붙지 않는 옷을 입기를 원하는가?  그러한 섬유가 피마자 기름으로 만들어진다. 한 때 멸시를 받던 그 기름은 또한 좋은 비누, ‘로션’ 및 ‘크림’에도 사용된다. 

이 기름의 빙점이 낮기 때문에 이것은 추운 기후에서 윤활유로서 이상적이다. 그리고 이것은 섭씨 270도가 되기까지는 발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제트’비행기의 이상적인 윤활유가 되었다. 그것은 자동차가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는 데나 다른 수십가지의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이렇게 사용하는 일은 피마자 기름을 한 모금 삼키는 것보다 훨씬 더 쉽다.
]

아주까리(비마자)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종자>


1, 정창농종(
疔瘡膿腫)
비마자(痲子) 20알 남짓 껍데기를 벗기고 소금 죽을 조금 넣은 후 함께 고루 짓찧어서 12회 환부에 바른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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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화상
비마자(
痲子), 합분(蛤粉: 조개 껍데기)같은 양으로 갈아서 연고를 만든 후 물에 데인 탕상에는 참기름에 개어 바르고, 불에데인 화상에는 물에 개어 바른다. [양생필용방(養生必用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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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안면신경마비
비마자인(
痲子仁: 피마자 열매껍질은 벗긴 속씨) 49알을 짓찧어서 떡으로 만든 후 이것을 우측 마비이면 왼쪽 손 바닥 중심에, 왼쪽 마비이면 오른쪽 손 바닥 중심에 놓고 구리로 된 작은 그릇에 끓는 물을 부어서 약을 놓은 손 바닥 위에 놓는다. 물이 식으면 갈아 낸다. 5~6회이면 정상으로 회복된다. [부인양방(婦人良方)]

18, 안면신경마비의 치료
(임상보고)
비마자(
痲子)의 껍데기를 벗기고 짓찧어서 진흙같이 하여 환측의 아래턱 관절, 입, 귀에 바르고(두께를 약 0.3cm로 한다) 가재와 붕대로 고정시킨다. 하루 한 번씩 약을 갈아준다. 3번의 치료에서 10일 이내에 모두 나았다. [중약대사전]

19, 피마자 중독과 해독
(임상보고)
비마자(
痲子)에 들어 있는 독물은 열을 받으면 파괴된다. 중독은 대부분 날 것을 그대로 먹기 때문에 일어난다. 소아 3례가 아주까리 종자 날 것을 2~7개 먹은 후 구토가 계속되고 복통까지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 그중 1례의 중한 소아는 정신이 몽롱해지고 탈수 증상이 나타나 손발이 차가와지고 동공이 산대되어 광선 반사도 둔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중독 처리법과 대증(對證) 요법에 의하여 모두 점차 회복되었다. [중약대사전]


00,

[피마자발독법(
萞痲子拔毒法)]

"외치법의 하나.

피마자열매를 껍질을 벗기고 짓찧어 약천에 발라 국소에 붙이고 붕대한다. 아픔이 멎으면 곧 떼 버린다. 옹종치료에 쓴다. 임신부에게는 쓰지 않는다." [고려의학대사전 708면]

[아주까리(피마자) 재배방법]


1, 심는방법: 아주까리는 생육기간이 길어 대부분 단작으로 재배된다. 정상 발아를 위해서는 발아상 온도가 17도 정도 되어야 하므로 4월 중순 이후에 파종하며, 파종이 늦을 수록 수량은 떨어지고, 반대로 너무 빠르면 발아가 늦고 불균일 하며 병해발생이 심하다. 재식밀도는 토양비옥도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휴폭 60cm, 주간거리 60cm로 주당 1~2본으로 파종하며 복토 깊이는 4~7cm로 한다. 휴폭 60cm, 주간 거리 60cm로 주당 1~2본을 파종하며, 복토 깊이는 4~7cm로 한다.

2, 생육, 시비, 기후, 토양조건:
아주까리는 흡비력이 강하여, 앞작물의 시비량이 많은 경우 무비 또는 소비재배 하여도 상당한 수량을 거둘수 있으나, 후작물의 생육과 수량, 지력의 보존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비료량을 사용해야 한다. 시비량은 토양의 비옥도, 재배밀도 등에 따라 다르나, 10a당 질소 4kg, 인산 3kg, 칼리 2kg을 기준으로 한다. 척박지나 밀식할 때는 이보다 증비한다. 출아된 후에는 1~2본으로 솎음하고, 잎이 2~5매가 나올 때부터 중경과 제초를 겸하여 2~3회 배토하려면, 통기를 좋게 하고 뿌리 발달을 촉진하여 줄기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견디는 힘이 강해진다. 척박한 토양에서 잎과 줄기의 생육이 나쁘면 질소와 칼리비료를 추비한다.

고온에 잘 자라는 중일식물로 유효 적산온도는 1,200~1,300이며, 무상기일은 140~180일이 소요된다. 발아적온은 25℃이다. 적정토양산도는 pH 5.0~6.5이며, pH 8.0까지는 견디지만 염류토양은 적당치 못하다. 잎이나 줄기의 구조가 대표적인 중생식물이지만 적당한 토양수분이 필요하며, 발아할 때는 종자 무게의 28~32%의 수분을 흡수하며, 알맞은 토양수분은 15~20%이며, 11%이하 또는 25%이상에서는 장애를 받는다. 흡비력이 강하여, 앞작물의 시비량이 많은 경우 무비 또는 소비재배하여도 상당한 수량을 거둘 수 있다. 시비량은 토양의 비옥도, 재배밀도 등에 따라 다르나 10a 당 질소 4kg, 인산 3kg, 칼리 2kg을 기준으로 한다.

3, 잡초방제 및 질병: 아주까리는 제초제 등에 대단히 예민하여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잡초를 뽑아주는 것이 좋다. 잎이 2~5매 될 때부터 제초를 겸해 2~3회 중경 배토해 준다.

관련질병은 입고병, 흑부병이다. 질병증상으로 입고병은 배축이 암갈색으로 변색하고 신생 잎은 수침상이 되며 2~3일 내에 고사한다. 흑부병은 갈색반점이 줄기 20~50cm부위까지 나타나며, 괴사한 병반부위가 회색으로 변하여 껍질이 일어난다. 질병치료법으로 공기 중에 습도가 높을 때 주로 발생하므로 안개 많은 곳에서의 재배는 피하고, 무병지에서 채종된 건전한 종자를 적기에 소독하여 파종하고, 윤작을 한다.

4, 수확하기:
8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서 성숙한 이삭을 골라 수확하거나, 한 나무에 달린 꼬투리의 2/3정도가 완숙하여 꼬투리가 갈라지기 시작할 때 나무를 베어 수확한다. 잘 말린 다음 꼬투리를 따고, 꼬투리의 껍질을 제거하고 정선한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및 인터넷 네이버 검색 자료] 

피마자가 독성이 있지만 독성을 잘 다스리기만 하면 우리 인체에 대단히 큰 유익을 주는 약초이다.
아주까리씨로 짠 기름은 무색 또는 암록색의 불건성유이다. 완하제, 관장료, 도장밥 인주용, 등잔기름, 머리기름 등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아주까리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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