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덩굴 무엇인가?

처음에는 흰색에서 점차 노란색으로 변하는 금은화

 

 

 

 

 

 

 

 

 

 

 

 

[인동덩굴 변이된 어린잎, 꽃봉오리, 흰색꽃, 노랑색꽃, 푸른열매, 검은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붉은인동의 잎, 꽃봉오리, 꽃, 붉은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진경작용, 이뇨작용, 억균작용, 항암작용, 해독작용, 해열작용, 경락소통, 원기회복, 골수염, 각종암(위암, 폐암, 유방암, 비인암, 중만기 암환자의 재감염 등), 계절성 감기로서 발열 구갈이나 지체 동통을 겸한 증상, 열독혈리, 등에 생기는 옹저, 장옹, 내옹, 무명종독, 상한과 비슷한 오한 장열, 모든 옹저, 각종 부종과 동통, 쇠칼에 베인 상처, 악성 종기, 낫지 않는 악창, 창구성루, 풍습성 관절염, 독버섯 중독, 인후부종류, 농약중독, 폐렴, 관절염, 급성유선염, 전염성 간염(임상보고), 세균성 이질 및 장염(임상보고), 사람의 인후부의 보균율을 낮추는 작용(임상보고), 폐결핵과 동시에 발생한 호흡기관 감염(임상보고), 폐렴(임상보고), 급성 세균성 이질(임상보고), 젖먹이와 어린이 설사(임상보고), 외과의 화농성 질환(임상보고), 자궁 경미란(임상보고), 안과의 급성 염증(임상보고), 두드러기(임상보고), 유행성 B형 뇌염, 유행성 뇌척수막염의 예방, 태음풍온과 온열 및 겨울에 유행하는 급성 전염병의 초기에 열은 나나 오한이 없고 갈증이 날때, 이질, 열림, 담도감염, 외상감염, 종기로 아픔이 심하고 종기부위가 검은 자줏빛으로 변했을 때, 여러 가지 종독(화농여부 불문) 혹은 초기발열, 아울러 정창으로 인하여 생긴 변독(매독에서 오는 가래톳), 후비(급성 인후염 따위로 목이 부어 음식을 삼킬 때 심한 통증이 있는 증상)로 인하여 생긴 편도선염, 등에 난 초기 악성 종기, 체내외에 생긴 여러 가지의 조그마한 종기, 대장에 생긴 악성 종기로 인하여 손으로 배를 누르는 것을 싫어하고 오른발을 굽혔다 펼 수 없을 때, 깊은 곳에 생긴 농양, 기성괴저, 골수염, 초기 급성 유선염, 유방암이 오래되어 점점 커지고 빨간물이 흐러 나오며 속이 썩어 깊은 구멍이 생길 때, 양매결독, 농약(1059, 1605, 4049 등 유기린으로 제제한 것)에 중독되었을 때, 젖먹이와 어린이 설사, 각종 피부병, 매독, 발열, 열독설사, 혈리, 부스럼, 간염을 다스리는 인동덩굴 및 금은화

인동덩굴은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갈잎덩굴나무이다.

인동덩굴의 학명은 <Lonicera japonica Thunb.>이다. 인동과의 인동덩굴속에는 전세계에 18속 약 30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6속 39종이 분포되어 있다.

산기슭이나 숲 가장자리에 잘 자란다. 남부 지방에서는 푸른 잎을 매단 채 겨울을 나는 반상록성 식물이다. 어린 가지는 적갈색이며 털이 많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형~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겨드랑이에 입술 모양이 흰색 꽃이 2개씩 핀다. 둥근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윗입술꽃잎이 반 이상 갈라지며 겉에 홍색이 도는 것을 잔털인동(for. chinensis)이라고 부른다. 인동덩굴에 비해 햇가지와 잎에 약간의 갈색 털이 있는 것을 털인동(Thunberg var. repens {Sieb.} Rehder)이라고 한다. 개화기는 6~7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북미가 원산지인 붉은인동(Lonicera sempervirens)은 새로 도입된 종으로 붉은꽃과 열매가 우리 나라 토종은 검은색으로 맛이 쓰지만 붉은인동은 붉은색으로 익는데 필자가 맛을 보았는 달콤하면서 먹기가 좋았다.

인동덩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인동등[忍冬藤=
rěn dōng téng=V: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노옹수[老鬚, 대벽려:大, 수양등:水楊藤, 천금등:千金藤: 소침양방(蘇沈良方)], 원앙초[鴛鴦草: 묵장만록(墨莊漫錄)], 노사등[鷺藤: 이참암본초(履巉巖本草)], 인동초[忍冬草: 증치요결(證治要訣)], 좌전등[左纏藤: 여거토선기방(余居土選奇方)], 인한초[忍寒草: 홍씨집험방(洪氏集驗方)], 통영초[通靈草, 밀통등:密桶藤: 토숙본초(土宿本草)], 금은화등[金銀花藤: 단계심법(丹溪心法)], 금은등[金銀藤: 건곤생의비온(乾坤生意秘)], 금은화간[金銀花桿: 전남본초(滇南本草)], 첨등[甛藤: 본초술(本草述)], 우전등[右藤: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우선등[右旋藤: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이화앙[二花秧, 은화앙:銀花秧: 하남중약수책(河南中藥手冊)], 겨우살이풀[광제비급(廣濟秘笈)], 겨아사리너출[방약합편(方藥合編)], 인동덩굴[물명고(物名考), 조선산야생약용식물(朝鮮産野生藥用植物)], 겨으사리너튤[산림경제(山林經濟)], 스이카즈라[スイカズラ=吸い葛, 닌도우:ニンドウ=忍冬: 일본명(日本名)], 겨우사리너출[동의보감(東醫寶鑑)] 등으로 부른다.  

인동덩굴 꽃봉오리의 여러 가지 이름은
금은화[金銀花: 이참암본초(
履巉巖本草)], 인동화[忍冬花: 당본초(唐本草)], 은화[銀花: 온병조변(溫病條辨)], 로사화[鷺花: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소화[蘇花: 약재자료회편(藥材資料滙編)], 금화[金花: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금등화[金藤花: 하북약재(河北藥材)], 쌍화[雙花: 중약재수책(中藥材手冊)], 쌍포화[雙花: 절강민간초약(浙江民間草藥)], 이화[二花: 섬서중약지(陝西中藥誌)], 이보화[二寶花: 강소험방약선편(江蘇驗方藥選編)] 등으로 부른다.

인동덩굴 열매의 여러 가지 이름은
은화자[銀花子, 금은화자:金銀花子: 음편신참(
飮片新參)] 등으로 부른다.

인동덩굴 꽃봉오리 증류수의 여러 가지 이름은
금은화로[金銀花露, 인동화로:忍冬花露: 중국의학대사전(
中國醫學大辭典)], 금은로[金銀露: 김씨약첩(金氏藥帖)]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줄기와 잎>

1, <중약대사전>: "가을이나 겨울에 잎이 달린 줄기를 베어서 조금씩 묶어 햇볕에 말린다."

2, <동의학사전>: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줄기를 거두어 햇볕에 말린다."

<꽃봉오리>

1, <중약대사전>: "5~6월에 채취한다. 맑은 날 아침 이슬이 맺혀 있는 꽃봉오리를 따서 거적자리에 널어 놓고 그늘에서 말리는데 자주 뒤집어주어 까맣게 변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쪼이지 말아야 한다. 건조하고 바람이 잘 드나들 수 있는 곳에다 두고 벌레가 생기거나 변색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2,
<본초강목(本草綱目)>: "인동(忍冬)은 4월에 꽃을 채취하여 그늘말림한다."

<열매>


<중약대사전>: "
상강(霜降)부터 입동(立冬)사이에 채취하여 볕에 말린 후 솥에 넣고 볶는데 손으로 만져 보아 뜨거운 느낌이 있고 점성이 생길 때까지 볶는다."

[약재(藥材)]

<줄기와 잎>

<중약대사전>: "말린 줄기는 가늘고 긴 원기둥 모양이고 지름은 1.5~6mm이다. 표면은 암홍색이거나 회갈색이며 가는 부드러운 털이 있는데 여린 가지에 더 많다. 껍질은 쉽사리 벗겨지는데 흔히 섬유상으로 가랄져 있다. 줄기에는 흔히 녹황색의 타원형 잎이 붙어 있는데 대부분이 부서져 있다. 질이 단단하나 취약하며 절단면은 회백색이거나 황백색이고 가운데의 고갱이 부위에는 공극이 있다. 냄새는 약하고 맛은 싱겁다. 겉껍질이 대추빛 홍색이고 연하여 잎이 붙어 있는 것이 양품이다.

중국의 절강(浙江), 사천(四川), 강소(江蘇), 하남(河南), 섬서(陝西), 광서(廣西), 호남(湖南)에 많이 난다. 이 외에 안휘(安徽), 감숙(甘肅), 호북(湖北), 강서(江西), 복건(福建), 산서(山西), 운남(雲南), 요녕(遼寧), 하북(河北)에서도 난다."

<꽃봉오리>

<중약대사전>: "말린 꽃봉오리는 약간 구부러진 길죽한 막대기 모양으로서 길이가 약 2~3cm이고 윗부분이 비교적 굵으며 지름이 약 1.5~3mm이다. 겉면은 황색이거나 황갈색이고 짧고 보드라운 털 및 점액 따위를 분비하는 털이 덮여 있다. 밑부분에 녹색의 가늘고 작은 꽃받침이 있고 꽃받침에 5개의 열(裂)이 있으며 열편(裂片)은 삼각형이고 털이 없다. 봉오리를 가르면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보인다. 꽃부리는 입술 모양이고 수술과 암술은 수염처럼 뻗어나와 있다. 향기롭고 냄새는 약간 쓰다. 꽃은 반쯤 피어 있고 빛깔은 황색이며 큰 것이 좋다. 중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생산하는데 산동(山東)의 생산량이 제일 많고 하남(河南)에서 생되는 것의 질이 비교적 좋다. 이밖에 일부 지역에서는 금은화(金銀花)를 대신해서 아래에 열거한 같은 과 식물의 꽃봉오리을 약용으로 쓰고 있다.

1, 산은화
(山銀花: Lonicera confusa DC.), 토은화(土銀花)라고도 부른다. 그 주요 특징은 꽃받침통에 보드라운 털이 덮여 있고 씨방에도 털이 있다. 주산지는 중국의 광동(廣東), 광서(廣西), 운남(雲南) 등지이다. 원식물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금화엽(金花葉)>의 항을 참조하라.

2, 선엽인동
(腺葉忍冬: L. hypoglauca MIq), 작은 가지에는 짧고 보드라운 털이 뚜렷이 있고 잎은 종이처럼 보드랍고 얇으며 잎 뒷면에 그물 모양의 잎맥이 도드라져 있다. 주산지는 중국의 호남(湖南), 광동(廣東), 광서(廣西) 등지이다.

3, 모화주인동
(毛花柱忍冬: L. dasystyla Rehd.), 암술대에 털이 많이 있거나 적게 있다. 주산지는 중국의 광서(廣西) 등지이다.

4, 세포인동
(細苞忍冬: L. similis Hemsl.), 암은화(岩銀花)라고도 부른다. 잎 뒷면에는 흰색의 짧고 보드라운 털이 덮여 있다. 작은 가지의 끝부분에 총상화서(總狀花序)가 있고 꽃은 비교적 길며 꽃떡잎은 송곳 모양이고 향기가 비교적 적다. 주산지는 중국의 사천(四川), 운남(雲南), 광서(廣西), 호남(湖南) 등지이다.

5, 두자은화
(
肚子銀花: L. fuchsioides Hemsl.), 굳은 잎의 뒷면은 털이 없고 매끄럽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마주나고 동시에 총상화서(總狀花序)가 줄기 끝에 난다. 꽃은 비교적 짧고 자홍색이며 향기가 아주 적다. 주산지는 중국의 사천(四川)이다.

6, 광관은화
(光冠銀花: L. henryi Hemsl.), 주산지는 티베트이다.

7, 소엽금은화
(小葉金銀花: L. lanceolata Wall.), 주산지는 티베트이다."

<열매>


<음편신참>: "
상강(霜降)부터 입동(立冬)사이에 채취하여 볕에 말린 후 솥에 넣고 볶는데 손으로 만져 보아 뜨거운 느낌이 있고 점성이 생길 때까지 볶는다."

[성분]


<줄기와 잎>

<중약대사전>: "잎에는 lonicerin 즉 luteolin-7-rhamnoglucoside, luteolin 등 플라보노이드류가 함유되었다. 줄기에는 탄닌,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었다."

<꽃봉오리>

<중약대사전>: "꽃은 luteolin, inositol 약 1%, saponin, tannin 등을 함유하고 있다."

[약리작용]


<줄기와 잎>

<중약대사전>: "luteolin은 평활근[토끼의 적출 소장(小腸)]에 대하여 경련 억제 작용이 있으나 papaverine보다는 못하다. 또 경한 이뇨(염화나트륨의 배출량 증가) 작용이 있다. 경련 억제 작용은 배당체의 C3 위치에 당이 있는 것보다 C7 위치에 당이 있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 luteolin은 5x10-4의 농도에서 적출한 개구리의 심장의 확장기의 폭을 낮추고 수축기의 폭을 약간 늦추며 심박이 늦어지게 하고 혈액 수출량을 감소시킨다. 2x10-4의 농도에서는 적출한 모르모토 심장의 수축기폭과 확장(擴張)기폭을 증가시키고 심박을 빠르게 하나 관상 동맥과 혈액 용량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 개의 심폐 표본에 대하여 5~10mg의 luteoline은 동맥압을 증가시키고 정맥압을 낮춘다. 10mg에서는 기니피그의 하지 혈류량을 33% 높인다. 이상의 작용은 adrenalin α-차단약에 의하여 차단되지 않는다. luterline을 어린 마우스(생후 18~25일)에게 경구 투여하면 흉선이 위축된다. 이 작용은 뇌하수체-부신계와 관련되는데 그 항염증 작용을 설명할 수 있다. luteoline은 in vitro에서 농도 1:350000일 때 포도상 구균과 고초균의 생장을 억제한다."

<꽃봉오리>

<중약대사전>: "
1, 항균 작용: 체외에서 여러 가지 세균(티푸스균, 파라티푸스균, 대장균, 녹농균, 백일해균, 변형균, 포도상 구균, 연쇄상 구균, 폐렴쌍구균, 뇌막염구균 등)에 대하여 억제 작용을 한다. 각종 세균의 민감성에 대하여 어러 학자들의 보고는 약간씩 다르다. 일반적으로 살모넬라균속에 대하여 작용이 비교적 강하고 특히 티푸스균 및 파라티푸스균에 대하여 체외에서 비교적 강한 억제 작용이 있다. 농도가 높을 때 적리균속에 억제 작용을 일으킨다. 농도가 낮을 때에는 적리균(赤痢菌)에 대하여 작용이 약간 강하고 Schmi균에 대해서는 좀 약하며 Schmith균에 대해서는 거의 작용이 없다. 그리고 금은화 추출액은 황색 포도상 구균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으나 대장균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다. 만성 기관지염 중 흔히 볼 수 있는 몇몇 세균(폐렴균, A형 연쇄상 구균, 카타르균)에 대해서도 억제 작용이 있다(평판법:平板法). 이밖에 체외에서 민감한 세균의 균체가 부풀어 커지게끔 형태변화를 일으킨다. 그러나 그람염색의 성질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고압소독은 항균능력에 큰 영향을 준다. 끓였을 때에도 항균능력이 약하게 된다. 이 약의 진정한 유효성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전의 보고에서는 유효성분이 비휘발성 유상(油狀)물질로서 그 수용성이 아주 높고 성질이 비교적 안정하며 냉장액(冷藏液)은 3~4주일이 지나도 여전히 항균 작용이 더 강하다고 말하나 이것은 앞으로 연구할 바이다. 체외에서 금은화는 결핵균에 대해서 억제 작용을 한다. mouse에 인형(人型: H37 RV)결핵균을 접종해서 실험치료를 한 바에 의하면 금은화는 폐장의 병변을 뚜렷하게 경감시키지만 장기의 직접 도포(塗布)표본 및 배양검사를 거쳐 결핵균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수성 침제(浸劑: 1:4)는 체외에서 일부 피부진균에 대하여 경미한 억제 작용이 있다. 전제(煎劑)는 체외에서 피부진균에 대해 작용이 아주 적지만 금은화가 30%가량 들어 있는 배양기에서 일부 진균에 정도가 다른 녹운(綠暈)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그 의의에 대해서는 앞으로 밝힐 바이다. 스피로헤타에 대한 체외의 실험에서 전제(煎劑)는 알코올 추출물 보다 항균 작용이 세고 황련(黃連)과 여지초(
荔枝草: 배암차즈기=곰보배추)보다는 항균 작용이 약하다. 또 전제(煎劑)는 호흡기관 바이러스가 세포에 대하여 일으키는 병변작용을 늦춘다. 은교산합제(銀散合劑)는 체외에서 PR8주(株) 유행성 감기 바이러스에 대하여 살멸(殺滅) 작용을 하나 계배(鷄胚) 체내에서는 바이러스의 번식에 대하여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2, 기타 작용:
금식시킨 rat에게 cholesterol을 대량으로 복용시킴과 동시에 금은화 2.5g/kg을 먹이면 대조군의 rat보다 혈액속의 cholesterol이 낮아진다. 그러므로 금은화는 콜레스테롤에 대한 장도(腸道)의 흡수를 감소시킨다. 유동액스는 rabbit와 개의 호흡, 혈압, 요량(尿量)에 대해서는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고 호흡의 진폭을 약간 크게하고 혈압을 약간 변동시키지만 일정하지 않다. 내복하거나 주사하면 그 흡수 정도가 완전히 같지 않다. 그리고 국부에 대해 자극 작용을 한다. 독성은 아주 약하고 mouse의 피하 주사의 LD50은 53g/kg이다. 다른 보고에 의하면 금은화의 뜨거운 유동 침제(浸劑)는 rat의 유문결찰성(幽門結紮性) 위궤양에 대하여 경미한 예방작용이 있고 저신(猪腎), 복령(
茯苓), 인삼(人蔘), 검실(芡實) 및 진주(眞珠) 등과 합제(合劑)로 조성하여 복용시키면 더욱 큰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 상술한 합제의 추출물은 암세포에 대하여 직접적인 작용은 일으키지 않지만 암병을 가지고 있는 동물의 간장속에 함유되어 있는 과산화 수소, 효소 및 cholinesterase의 활성이 낮아지는 것을 경감시킨다."

[
포제(炮製)]

<줄기와 잎>

<중약대사전>: "잡질을 제거하고 물에 담갔다가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꽃봉오리>

<중약대사전>: "
1, 금은화(金銀花): 체로 쳐서 모래흙을 제거하고 잡물을 깨끗이 없앤다.

2, 금은탄(金銀炭):
모래흙 등의 잡물을 깨끗이 없앤 금은화를 솥에 넣고 갈색이 될 때가지 센불로 볶은 다음 맑은 물을 뿌려 햇볕에 말린다."

[성미]

<줄기와 잎>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2, <명의별록>: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3, <약성론>: "맛은 맵다."

4, <본초습유>: "성질이 조금 차다."

5, <본초재신>: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조금 차다."

<꽃봉오리>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2, <전남본초>: "성질이 차고 맛이 쓰다."

3, <본초정>: "맛이 달고 성질이 평하며 약간 차다."

<열매>


<음편신참>: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다."

<꽃봉오리 증류수>

<본초강목습유>: "향기가 그윽하고 맛이 달다."

[귀경(歸經)]


<줄기와 잎>

1, <중약대사전>: "심(心),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2, <요약방제>: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3, <본초재신>: "심(心), 폐(肺) 2경(經)에 들어간다."

<꽃봉오리>

1, <중약대사전>: "폐경(肺經), 위경(胃經)에 들어간다."

2, <뇌공포제약성해>: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3, <득배본초>: "족양명(足陽明)과 태음경(太陰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줄기와 잎>

1, <중약대사전>: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경락이 통하게 한다. 온병(溫病) 발열, 열독혈리(熱毒血痢), 전염성 간염, 옹종창통(癰腫瘡痛)을 치료한다."

2, <명의별록>: "한열신종(寒熱身腫)을 주치한다."

3, <도홍경>: "달인 즙으로 술을 빚어 복용하면 원기를 회복시키고 풍을 치료한다."

4, <약성론>: "복부 창만을 주치하며 기(氣)를 멎게 하고 벽(
)을 제거한다."

5, <본초습유>: "열독혈리수리(熱毒血痢水痢)를 주치한다."

6, <이참암본초>: "관절통과 근육통을 치료한다."

7, <전남본초>: "중초를 소통시키고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리며 담(痰)을 삭이고 풍열(風熱)을 제거하며 인후 열통(熱痛)을 치료한다."

8, <본초강목>: "모든 풍습기(風濕氣) 및 종독(腫毒), 옹저개선(癰疽疥癬), 양매(楊梅), 악성종기를 치료하며 열을 제거하고 해독한다."

9, <본초재신>: "심허화왕(心虛火旺)을 치료하며 원기를 북돋우고 중초를 소통시키며 해수, 옹위(癰
)를 치료한다."

10, <남경민간초약>: "줄기와 잎 및 꽃은 눈의 염증에 효과가 있다."

11, <귀주민간방약집>: "잎은 외용하면 도상(刀傷)을 치료한다."

12, <광주민간, 상용중초약수책>: "습열(濕熱)로 인한 퇴통(腿痛)을 치료한다."

<꽃봉오리>

1, <중약대사전>: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급성 열병으로 인한 발열, 열독(熱毒)으로 인하여 생긴 적리, 큰 종기, 종독, 나력, 치루를 치료한다."

2, <전남본초>: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여러 가지의 종기를 치료하고 등에 난 큰 종기, 단류(丹瘤)로 인하여 생긴 나력을 치료한다."

3, <생초약성비요>: "악성 종기로 인하여 생긴 정독(
疔毒)을 없애고 이질을 치료하며 감창(疳瘡)을 씻고 피고(皮膏)의 혈열(血熱)을 제거한다."

4, <본초비요>: "피를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효능이 있다. 옴을 치료한다."

5, <중경당수필>: "락(絡)에 있는 풍화습열(風火濕熱)을 내리고 급성 전염병으로 인하여 생긴 더럽고 탁한 사기를 없애며 간담(肝膽)의 부월풍양(浮越風陽)을 가라앉히고 경련과 간질 등의 여러 가지 병증을 치료한다."

6, <광주민간, 상용중초약수책>: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감기로 인하여 열이 나고 기침이 나는 증상, 장염, 세균성 이질, 홍역, 이하선염, 패혈증, 부스럼으로 인하여 생긴 종독, 맹장염, 외상으로 인한 감염, 어린이의 땀띠를 치료한다. 냉차로 만들어 먹으면 일사병, 감기 및 장도(腸道)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열매>


1, <음편신참>: "혈을 맑게 하고 습열사(濕熱邪)를 제거한다. 장풍, 적리를 치료한다."

2, <소주본산약재>: "청량하게 하고 해독한다."

<꽃봉오리 증류수>

1, <중약대사전>: "열을 내리고 더위를 가시게 하며 독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서습(暑濕)에 의한 구갈, 열독(熱毒)으로 인하여 생긴 종기를 치료한다."

2, <김씨약첩>: "태독(胎毒) 및 여러 가지 창두독(瘡痘毒), 열독(熱毒)을 치료한다."

3, <본초강목습유>: "식욕을 돋우고 중초를 편안하게 하며 해독하고 심장, 간, 신, 담, 삼초 따위에서 나는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이것을 차대신으로 마시면 서기(暑氣)를 없앨 수 있다."

4, <중국의학대사전>: "피를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효능이 있다. 홍역과 천연두, 악성 종기, 매독, 적리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줄기와 잎>

<중약대사전>: "내복: 0.3~1냥을 달이거나 환제, 산제로 하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달여서 약기운을 쏘이거나 씻는다. 고약을 만들어 붙인다. 혹은 가루내어 개어 붙인다."

<꽃봉오리>

<중약대사전>: "내복: 11~19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또는 환제, 산제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 가루내어 아픈 곳에 개어서 바른다."

<열매>

<중약대사전>: "내복: 1~3돈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꽃봉오리 증류수>

<중약대사전>: "내복: 74~148g을 약한 불로 따뜻하게 데워서 복용한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꽃봉오리>

<중약대사전>: "비위허한(脾胃虛寒) 및 기허(氣虛)하고 묽은 고름이 나오는 종기가 있는 경우엔 복용을 삼가한다."
피를 맑게하고 습열사를 제거한다. 청량하게 하고 해독, 장풍, 적리를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열매>

<음편신참>: "냉한 체질이나 하리, 복통이 있는 경우에는 금해야 한다."

인동덩굴의 효능에 관하여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인동(忍冬: 겨우살이덩굴)

성질은 약간 차고[微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추웠다 열이 나면서 몸이 붓는 것과 열독, 혈리 등에 쓰며 5시(五尸)를 치료한다.

○ 어느 곳에나 다 있는데 줄기는 붉은 자줏빛이며 오랫동안 묵은 줄기에는 엷고 흰 피막이 있다. 갓 나온 줄기에는 털이 있으며 흰 꽃의 꽃술은 자줏빛이다. 음력 12월에 뜯어다 그늘에서 말린다[본초].

○ 이 풀은 덩굴로서 늙은 나무에 감겨 있는데 그 덩굴이 왼쪽으로 나무에 감겨 있으므로 좌전등(左纏藤)이라 한다. 겨울에도 잘 시들지 않기 때문에 또한 인동초(忍冬草)라고도 한다. 꽃은 누른 것과 흰 것의 2가지가 있으므로 또한 금은화(金銀花)라고도 한다[입문].

○ 일명 노옹수초(老翁鬚草) 또는 노사등(
) 또는 수양등(水楊藤)이라고도 한다. 덩굴은 왼쪽으로 감긴다. 꽃은 5개의 꽃잎이 나오면서 희고 향기가 약간 있고 덩굴은 분홍빛을 띠며 들에서 나고 덩굴로 뻗어 나간다[직지].

○ 지금 사람들은 이것으로써 옹저 때 열이 몹시 나고 번갈증이 나는 것과 감기 때 땀을 내어 표(表)를 풀어 주는 데 써서 다 효과를 본다[속방].
]

인동덩굴의 효능에 관하여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471면 제 592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인동덩굴 [인동과]

학명/
Lonicera japonica Thunb.

덩굴성 갈잎떨기나무. 잎은 마주 나고 타원형이다. 길이 3~8cm, 너비 1~3cm로 끝은 뾰족하거나 둔하고, 밑은 둥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잎겨드랑이에 1~2개가 달리며, 꽃받침은 털이 없다. 꽃통은 길이 3~4cm로 백색에서 황색으로 되며, 겉에 털이 있고 끝이 5갈래인데, 그 중 1개가 깊게 갈라져 뒤로 말린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분포/
전국의 산기슭에서 흔히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에 분포한다.

채취/
줄기는 수시로, 꽃은 6월에 채취하여 말린다.

약효/
줄기를 인동등(忍冬藤)이라고 하며, 청열, 해열, 통경락의 효능이 있고, 온병발열, 열독혈리, 간염, 근골동통을 치료한다. 꽃을 금은화(金銀花)라고 하며, 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고, 발열, 열독혈리, 종독, 나력, 이하선염을 치료한다.

성분/
잎에는 lonicerin, luteol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작용/
luteolin은 토끼의 적출 장관에 대하여 진경 작용이 있으나 papaverine보다 약하다. 잎의 에탄올 추출물은 티푸스균, 대장균, 녹농균 등에 대하여 항균 작용이 있다.

사용법/
줄기 20g 또는 꽃 15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짓찧어서 즙을 내어 환부에 바른다.

참고/
털이 적고 꽃잎이 백색으로 자줏빛을 띠는 잔털인동덩굴(var. repens Rehder)도 약효가 같다.]

인동덩굴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인동등(忍冬藤) //인동덩굴// [본초]

인동과에 속하는 사철푸른 덩굴나무인 인동덩굴(Lonicera japonica Thunb.)의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기슭과 밭둑에서 자란다.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줄기를 거두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심경, 폐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경맥(經脈)을 잘 통하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평활근에 대한 진경작용, 이뇨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온병(溫病)때의 발열, 열독 설사, 혈리(血痢), 부스럼 등에 쓴다. 간염에도 쓴다. 하루 10~30g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약술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에는 가루내서 기초제에 개어 바른다.
]

인동덩굴의 효능에 관하여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678-67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인동덩굴(Lonicera japonica Thenb.)

다른 이름:
금은화, 겨우살이덩굴

식물:
사철푸른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덩굴로 자란다. 다른 식물에 감겨 자란다. 잎은 긴 달걀 모양으로 마주 붙는다. 잎아귀에 긴 관 모양 꽃이 2개씩 핀다. 꽃은 처음에는 희고 점차 노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금은화라 한다. 그리고 겨울에도 견딘다고 하여 <인동(忍冬)>이라고 한다.

각지의 길섶, 산기슭, 개울가에서 자란다.

꽃(금은화):
꽃잎이 피기 전 부풀어난 꽃봉오리를 따서 그늘에 말린다.

줄기와 잎(인동등):
잎이 붙은 줄기를 베어 둥근 타래처럼 감아 햇볕에 말린다.

성분:
꽃에는 루테올린 C15, H10, O6(5, 7, 3', 4'-테트라히드록시플라본), 이노시톨 C6, H12, O6이 있다. 꽃이 단 것은 이노시톨 때문이다. 납 모양 물질(세릴알코올, 스테롤, 아라킨산, 미리스트산, 엘라이딘산, 리놀산, 리놀레산)도 있다.

잎과 줄기에는 5~8%의 탄닌질이 있다. 잎에는 로가닌, 약 19%의 함질소물질, 그리고 루테올린-7-람노글루코시드인 로니세린 C27, H30, O15, 2H2O(녹는점 218℃, [α]19/D-83.5)이 있다.

같은 속 식물(L. morronii)의 잎에서 이리도이드 화합물인 로니세로이드, 스웨로시드가 분리되었다. 쌍구균에 센 억균작용도 있다. 소화성 위궤양의 예방 효과, 교감신경흥분, 평활근마비작용도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꽃과 잎, 줄기를 열내림약, 독풀이약, 오줌내기약, 정혈약으로 풍악 초기에 열날 때, 종창과 종독, 여러 가지 창독, 곪는 질병에 쓴다. 달임약으로는 여러 가지 곪는 질병에 씻는다. 숯처럼 탄 것은 피멎이약으로 쓴다.

민간에서 암치료에 쓴다. 물에 달여 차처럼 오래 먹으면
위암에 좋다. 또한 인동덩굴꽃 110g, 감초 뿌리 10g, 지네 11마리를 함께 달여서 폐암여러 가지 암에 쓴다.

인동덩굴꽃 달임약(6~12g:200cc):
하루 3번 나누어 먹거나 상처를 씻는다. 특히 자궁내막염, 림프절결핵의 누공, 입안염에 씻거나 입가심한다.

또는 인동덩굴꽃, 너삼뿌리, 산초나무열매 각각 15g으로 달임약 600ml를 만들어 곪은 데 씻는다.

팔미대하탕:
당귀뿌리 5g, 궁궁이뿌리줄기, 솔뿌리혹, 으름덩굴줄기 각각 3g, 귤껍질 2g, 밀나물뿌리줄기 4g, 인동덩굴꽃, 대황뿌리 각각 1g으로 300ml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뜨거울 때 마신다.

금은화탕:
민들레뿌리 8g, 인동덩굴꽃 6g, 당귀뿌리 2g, 도라지뿌리 4g, 구리때뿌리 2g, 쥐엄나무가시 2g으로 300ml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젖앓이, 일반 곪는 질병에 염증약으로 먹는다.

금은화 감기약:
카밀레꽃 150g, 인동덩굴꽃, 속서근뿌리 각각 25g, 전량 1,000ml, 발한구풍약으로 악성감기, 류머티즘 때 한번에 20~30ml씩 하루 3번 먹는다.

백화고:
할미꽃뿌리 3.6g, 밤꽃, 인동덩굴꽃, 꿀풀 각각 1.8g을 물에 달여 엿처럼 만든다. 림프절결핵, 골관절에 바른다.

은교산:
개나리꽃나무열매 17g, 형개꽃이삭 5g, 우엉열매 7g, 인동덩굴꽃 13g, 박하잎 3.3g, 도라지뿌리 5g으로 500ml 되게 달여 열나기, 감기, 머리아픔, 땀이 나고 목이 마를 때, 편도염을 비롯한 상기도질병에 염증약, 열내림약으로 쓴다. 한번에 20~30ml씩 하루 3번 먹는다.

기타 제제:
금은화주사약, 금은화질좌약, 은교해독환, 우황해독환, 단삼환, 생진고 등이 있다.

참고:
로니세린의 추출분리: 생잎을 메탄올로 가열추출하고 추출액을 졸여 뜨거울 때 거른다. 거른액에 5% 초산연용액을 풀어서 생긴 노란 앙금을 거른다. 앙금을 물로 씻어 말리고 메탄을 속에서 납을 갈라낸다. 메탄올액을 걸러 거른액을 졸여 엑스로 한다. 이것을 뜨거운 물에 풀어서 거른다. 거른액을 에테르로 포화시켜 찬 곳에 두면 노란 앙금이 생긴다. 앙금을 메탄올로 여러 번 결정화시킨다.]

인동덩굴꽃인 금은화(金銀花)의 전설에 대해서 이풍원씨가 쓴
<이야기 본초강목>에서는 금은화에 얽힌 2가지 이야기를 이렇게 전하고 있다.

[쌍둥이 딸의 무덤에 핀 인동초

- 금은화(金銀花) 첫째 이야기 -

어느 마을에 마음씨 곱고 금실이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이 부부가 아기를 낳았다.

"여보, 계집아이 쌍둥이예요!"

"요녀석들 얼굴 좀 봐요. 생글생글 웃고 있어요."

"이름을 지읍시다.  뭐라고 지을까요?"

"꽃과 같이 너무 예쁘니까 큰애를 금화(金花)라 짓고, 작은애는 은화(銀花)라 합시다."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부부는 쌍둥이를 금이야 옥이야 곱게 키웠다. 언니 금화와 동생 은화는 자라면서 사이가 좋았고, 항상 붙어다녔다.

"은화가 금화 하는 대로 따라 하네요."

"글세, 두 녀석 하는 짓까지 똑같군."

자매는 수(繡)를 잘 놓아 한손으로도 능숙하게 할 정도였다. 게다가 용모도 빼어났고, 머리도 영리하여 동네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금화랑 은화는 이담에 결혼하면 잘 살 거야!"

"살림 잘 하지, 예쁘지, 자수도 잘 하니까!"

갓 피어난 꽃처럼 예쁘게 성장한 두 자매가 18세가 되었을 때, 혼기가 찬 아들을 둔 집안에서 혼담이 계속 들어왔다. 그러나 두 자매는 떨어져 사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혼담이 올 때마다 서로 맹세했다.

"우리는 한 날 한 시에 태어났으니 세상 떠날 때까지 같이 살자!"

"그래, 언니! 절대 헤어지지 말기로 해."

둘이 약속을 굳게 하니 부모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여보! 저 아이들이 결혼도 하지 않고 같이 있으려 하니 큰일이네요."

"허, 거 참!"

그러다가 언니 금화에세 병이 들었다. 열이 올라 온몸이 불덩이 같고, 얼굴과 몸에 열꽃이 피었다. 금화는 자리에 누워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어머니, 언니 몸이 불덩어리예요."
"여보! 빨리 의원을 모셔 와요."

즉시 의원이 달려왔다. 의원은 환자를 진맥하더니 말했다.

"따님은 열병이 났는데, 치료할 약초를 구할 수가 없어요."
"의원님, 금화를 살려 주세요."

"어쩔 수가 없군요.  열을 내리게 하는 약초만 있으면 좋을 텐데......"

의원이 방도 없이 돌아가자, 동생 은화는 금화의 머리맡에서 정성껏 병간호했다. 그러면서 그녀도 많이 울어 눈이 퉁퉁 부었고 충혈까지 되었다. 며칠이 지나 금화 병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던 은화마저 열병에 걸려 앓게 되었다. 열병으로 둘 다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부모 역시 슬펐지만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자매는 부모에게 말했다.

"열병으로 죽어가는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다 못하고 죽으니...... 우리가 죽으면 열병을 치료하는 약초로 될 거예요."

두 자매는 싸늘한 시체로 변했다. 두 딸을 잃은 슬픔에 몸조차 가누질 못했던 부모는 동네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을 어귀에 딸들을 장사지냈다.

세월은 흘러 금화와 은화가 죽은 지 1년이 지났다. 봄이 오고, 모든 대지의 풀은 싹을 피웠다. 두 자매의 무덤 위에도 이름 모를 싹이 돋아났다. 그 싹은 점점 자랐고, 그 덩굴은 무덤 주위를 가득 메웠다. 그리고 3년 뒤에는 잎이 무성하여졌고, 여름철에는 노란색과 하얀색의 꽃이 피었다. 처음에 꽃이 필 때는 하얀색이더니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였다. 사람들은 이 희귀한 꽃을 보고 매우 의아하게 생각했다.

"금화, 은화가 죽으면서 열병을 치료하는 꽃이 되겠다고 하더니, 무덤이 온통 꽃으로 뒤덮였구나!"

그 때, 그 마을에 열병을 앓는 환자가 생겼다. 마을 사람들은 금화와 은화가 죽을 때 남긴 유언을 생각했다.

"금화와 은화 무덤에 있는 꽃을 달여 먹여 봅시다."

그래서 그 꽃을 달여 열병 환자에게 먹였더니 병이 금새 완쾌되었다. 그때부터 이 꽃을 금은화(金銀花)라고 부르게 되었다.
]

금은화에 대해서 전해오는 또 다른 이야기는 아래와 같다.

[피부병과 안탕산

- 금은화(金銀花) 두번째 이야기 -

안탕산(雁蕩山)에 약초를 캐는 한 노인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임동(任冬)이라 불렀다. 그는 일년 내내 산을 넘나들었고, 참대로 만든 바구니를 등에 둘러멘 채 꼬챙이를 허리에 차고 험한 절벽을 승냥이, 범, 표범처럼 다녔다.

어느 해 여름, 안탕산에 사는 사람들에게 괴질이 돌았다. 증상은 눈이 충혈이 되고, 코와 입이 헐었다.

"무슨 약으로 치료를 하지?"

마을에는 사람들이 걸린 괴질에 맞는 치료약이 없었다. 사람들의 마음이 조급해졌다. 임동은 괴질을 고칠 수 있는 약초를 캐기로 마음먹었다.

"틀림없이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초가 어디엔가는 있을 거야!"

그는 등짐을 지고 안탕산 백이봉을 올라 약초를 찾아다녔다.

임동 노인에게는 쌍둥이 딸이 있었는데, 이름이 금화(金花)와 은화(銀花)였다. 아버지가 안탕산 백이봉(峰)으로 가신 후부터 자매는 아버지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한 달이 지나도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다.

두 자매는 어느 저녁나절에 초가집 옆 멀구슬나무 밑에 기대어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다가 잠이 들었다. 그때, 자매들은 아버지 꿈을 꾸었다. 아버지 임동 노인이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손에 한 뿌리의 금색과 은색의 풀을 쥐고 있었고, 그 꽃은 맑고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그런 꿈이었다.

"참으로 이상한 꿈이로구나!"

자매는 서로 같은 꿈을 꾼 것을 알고는 대성통곡 하였다. 그리고서 아버지의 약초 캐는 일을 가업으로 이어받기로 결심하였다. 그들은 눈물을 닦고 산행 채비를 하였다. 봇짐을 준비해 멘 자매는 아버지가 가신 안탕산 백이봉으로 떠났다.

층층이 안개와 검은 구름이 뒤덮인 안탕산 백이봉에서 61개의 바위와 46개의 동굴이 있는 곳을 모두 지나쳤다. 그들이 지나간 발자국 언저리에 한 개의 푸른 잎과 넝쿨이 보였다. 그 잎에 금황색과 은백색의 꽃이 피어 있고 짙은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정창(피부병)을 치료하자면 끓여서 먹어야 돼."

푸른 넝쿨이 쉰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만약에 열과 독을 없애려면 그것을 채취하여 끓여 마셔야 해."

금황색과 은백색의 꽃이 방울소리와 같은 소리로 말하였다. 이쪽에서 소리를 내니 저쪽에서 소리를 냈다. 그러다 보니 온 뜰이 함성 소리로 가득 찼다. 마을 사람들은 이 소리를 듣고 모두 산으로 올라와 꽃을 채취하였고, 또 줄기를 뽑아다가 달여 먹었다. 그랬더니 열과 독이 해소되었을 뿐 아니라 정창(피부병)도 아물기 시작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그제서야 병에서 해방되었다. 그러나 임동 노인과 그의 쌍둥이 딸을 마을 사람들이 49일간 찾았지만 끝내 찾지 못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꽃들이 소리친 함성 중에 임동(任冬) 노인은 줄기가 되었다고 믿어 인동(忍冬) 줄기라 불렀고, 자매인 금화(金花)와 은화(銀花)는 꽃이 되었다고 믿어 금은화(金銀花)로 불렀다.
]

인동덩굴, 잎, 꽃, 열매 등으로 질병을 고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줄기와 잎>

1, 계절성 감기로서 발열 구갈이나 지체 동통을 겸한 증상
인동등(잎, 꽃이 달려 있는 것이거나 마른 것) 37.5그램(신선한 것은 113그램)을 달여서 차처럼 자주 복용한다. [천주본초(
泉州本草)]

2, 열독혈리(熱毒血痢)

인동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복용한다. [성혜방(
聖惠方)]

3, 등에 생기는 옹저(癰疽), 장옹(腸癰), 내옹(
癰), 무명종독, 상한(傷寒)과 비슷한 오한 장열(壯熱)
인동초(줄기를 딴 것), 황기(노두를 제거한 것) 각각 188그램, 당귀 45그램, 감초(볶은 것) 300그램을 가루내어 한 번에 7.5그램씩 술 1컵 반으로 1컵이 되게 달여 병이 상부에 있으면 식후에 복용하고 병이 아랫 부분에 있으며 식전에 복용하며 조금 있다가 다시 한 번 복용한다. 찌꺼기는 외용으로 붙인다. 아직 화농되지 않은 것은 안으로 삭아 버리고 이미 화농된 것은 바로 터진다. [국방(
局方), 신효탁리산(神效托裏散)]

4, 모든 옹저

인동덩굴(신선한 것) 188그램, 대감초절(大甘草節) 37.5그램을 물 2사발로 1사발이 되게 달인 다음 좋은 무회주(無灰酒) 1사발을 넣고 다시 몇 번 비등시키면서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세 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하루에 다 복용하는데 병이 중하면 하루에 두 첩을 쓴다. 대소변이 통하면 복용을 중지한다. 따로 인동덩굴을 한 줌을 짓찧어 소량의 술로 주위에 붙인다. [외과정요(
外科精要), 인동주(忍冬酒)]

5, 각종 부종과 동통, 쇠칼에 베인 상처, 악성 종기

인동덩굴 150그램, 흡철석(吸鐵石) 12그램, 향유(香油) 600그램을 물이 없어질 때까지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황단(黃丹) 600그램을 넣고 달여 물이 한 방울도 흐르지 않게 된 다음 엷게 발라서 붙인다. [건곤생의비온(
乾坤生意秘), 인동고(忍冬膏)]

6, 낫지 않는 악창
짓찧은 인동덩굴 한 줌과 웅황(雄黃) 5푼을 물 2되로 질그릇에 달인다. 종이를 7장 겹쳐서 구멍을 내고 증기가 나올 때에 종이 구멍을 통해 창(瘡)을 증기에 세 시간 쏘인다. 누런 진물이 많이 빠진 다음 생기약(生肌藥)을 쓰면 효과가 있다. 또 경분독(輕粉毒)의 옹(癰)도 낫게 된다. [여거토선기방(余居土選奇方)]

7, 창구성루(瘡久成漏)

인동초를 술에 담가 자주 복용한다. [증치요결(
證治要訣)]

8, 풍습성 관절염

인동덩굴 37.5그램, 희렴초(
草: 진득찰) 15그램, 계혈등(鷄血藤) 20그램, 노관초(老草: 이질풀) 20그램, 백미(白薇) 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산동중약(山東中藥)]

9, 독버섯 중독

신선한 금은화 줄기와 잎 적당한 양을 끓여 식은 끓인 맹물로 깨끗이 씻고 잘 게 씹어서 넘긴다. [상해상용중초약(
上海常用中草藥)]

10, 전염성 간염
(임상보고)
인동덩굴 100그램에 물 1,000밀리리터를 넣고 400ml 될 때까지 달여서 아침저녁으로 복용한다. 15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하고 매 단계 사이에 1~3일씩 휴식한다. 22례를 치료하였는데 그 중 12례는 증상이 대체로 소실되고 간 기능이 정상으로 되었으며 6례는 증상이나 신체 반응이 부분적으로 소실되었거나 현저히 경감되었고 간 기능이 뚜렷이 호전되었으며 4례는 증상이나 신체 반응에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 [중약대사전]

11, 세균성 이질 및 장염
(임상보고)
인동덩굴을 썰어 부순 것 100그램을 약탕관에 넣고 물 200ml를 가하여 12시간 놓아둔다. 다음에 약한 불에 3시간 동안 달이고 증류수를 넣어 100ml 되게 하여 여과한다. 날마다 1.6~2.4ml/kg을 복용한다. 병세의 경중에 따라 증감할 수 있다. 보통 처음에는 4시간에 한 번씩, 한 번에 20ml를 복용한다. 증상이 나아지면 하루에 네 번, 한 번에 20ml씩 복용한다. 설사가 멎어서 이틀이 지나면 약을 끊는다.

세균성 설사 60례와 장염 90례를 치료하였는데 1~2일간만 복용하고 중지한 4례를 내놓고 나머지 146례는 모두 효과가 있었다. 증상이 소실되는 평균 기간은 복통 소실이 3일, 해열이 2일, 이급 후중의 소실이 2.5일, 설사의 정지가 2일, 대변 성형이 4.4일이다.  부작용이나 나쁜 반응은 없었다.

다른 방법으로는 인동덩굴 75그램을 하루에 두 번 달여 복용하고 동시에 인동덩굴 20그램을 달인 전액을 하루에 한 번씩 보유 관장하는 것이다. 7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급성 세균성 설사 167례를 치료하였는데 첫 치료 기간에서 치유가 131례(77.4%), 무효가 36례이다. 복약 후 평균 2일이 지나면 열이 내리고 5.6일이 지나면 대변 횟수가 줄어들고 4.5일이 지나면 대변의 형상이 나아지고 4.9일이 지나면 대변의 현미경 검사 소견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3일 전후에 세균 배양이 음성으로 되었다. 장의 현미경 검사에서 장도 병변이 10일 내에 음성 전화율이 비궤양형은 84.6%이고 궤양형은 80%이다. 만성 세균성 이질 80례를 치료하였는데 1단계의 치유률이 73.9%이다. 발열 병례는 평균 1.5일이 지나서 열이 내렸으며 대변 횟수, 형상 및 현미경 검사가 각기 평균 5.5일, 4.6일 만에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장의 현미경 검사에서 24례의 비궤양형이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38례의 궤양형이 10일 이내 치유율이 84.2%를 점하였다.

이외에 인동덩굴 150그램을 달여 먹거나 변증에 결합하여 기타 약물을 배합하여 썼는데 충수염의 치료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 [중약대사전]

<꽃봉오리>

12, 유행성 B형 뇌염, 유행성 뇌척수막염의 예방
금은화(金銀花), 연교(連翹: 개나리열매), 대청근(大靑根), 노근(蘆根: 갈대뿌리), 감초 각 11.1그램을 달여서 차대신 마신다. 하루에 한 제(劑)씩 3~5일간 계속 먹는다. [강서초약(江西草藥)]


13, 태음풍온(太陰風溫)과 온열(溫熱) 및 겨울에 유행하는 급성 전염병의 초기에 열은 나나 오한이 없고 갈증이 날때

연교(連翹) 37그램, 금은화(金銀花) 37그램, 고길경(苦桔
) 22.2그램 박하(薄荷) 22.2그램, 죽엽(竹葉) 14.8그램, 생감초(生甘草) 18.5그램, 형개수(荊芥穗) 14,8그램, 담두시(淡豆) 18.5그램, 우방자(牛蒡子: 우엉씨) 22.2그램, 상술한 약물을 절굿공이로 짓찧어 가루로 만든다.  매 복용시 가루 22.2그램을 신선한 위근탕(葦根湯: 갈대뿌리 달인물)으로 달여서 먹는다. [온병조변(溫病條辨), 은교산(銀翹散)]

14, 이질

금은화(金銀花: 놋쇠 솥에 넣고 약성이 남게 약한 불에 쬐어 말린 것) 18.5그램, 적리에는 흰 벌꿀과 고루 섞어 먹고 백리에는 설탕물과 고루 섞어 복용한다. [혜직당경험방(惠直堂經驗方), 인동산(忍冬散)]

15, 열림(熱淋)

금은화(金銀花), 해금사등(海金沙藤: 실고사리덩굴), 천호유(天胡
荽: 피막이풀), 금앵자근(金櫻子根), 백모근(白茅根: 띠뿌리) 각 37그램을 달여서 매일 한 제(劑)를 먹되 5~7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16, 담도감염, 외상감염

금은화(金銀花) 37그램, 연교(連翹: 개나리열매), 대청근(大靑根), 황금(黃芩), 야국화(野菊花) 각 18.5그램을 물로 달여서 매일 1제를 먹는다. [강서초약(江西草藥)]

17, 종기로 아픔이 심하고 종기부위가 검은 자줏빛으로 변했을 때

잎고 가지가 달린 금은화(金銀花: 썬 것) 74그램, 황기 149그램, 감초 37그램을 잘게 썰어서 술 1되와 함께 단지에 넣고 아가리를 봉한 다음 그것을 물끓이는 독에 넣어 4~6시간 가량 달여서 찌꺼기를 없애고 한 번에 먹는다. [활법기요(活法機要), 회창금은화산(回瘡金銀花散)]

18, 여러 가지 종독(화농여부 불문) 혹은 초기발열, 아울러 정창(
疔瘡)으로 인하여 생긴 변독(매독에서 오는 가래톳), 후비(喉痺: 급성 인후염 따위로 목이 부어 음식을 삼킬 때 심한 통증이 있는 증상)로 인하여 생긴 편도선염
줄기와 잎이 달려 있는 금은화(金銀花)의 천연즙 반 사발을 4/5쯤으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서 먹는다. 찌꺼기를 아픈 곳에 바르면 해독하고 내탁(內托)하며 사기를 제거하고 화혈(和血)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적선당경험방(積善堂經驗方)]

19, 등에 난 초기 악성 종기

금은화(金銀花) 250그램에 물 10사발을 붓고 2사발로 졸아들 때까지 달이고 나서 당귀 74그램을 넣고 다시 1사발로 졸아들 때까지 달인다. 이것을 단숨에 마신다. [동천오지(洞天奧旨), 귀화탕(歸花湯)]

20, 체내외에 생긴 여러 가지의 조그마한 종기

금은화(金銀花) 148그램, 감초 111그램을 달여서 한 번에 먹는다. 술을 마실 수 있는 환자는 술로 달여서 먹을 수 있다. [의학심오(醫學心悟), 인동탕(忍冬湯)]

21, 대장(大腸)에 생긴 악성 종기로 인하여 손으로 배를 누르는 것을 싫어하고 오른발을 굽혔다 펼 수 없을 때

금은화(金銀花) 111그램, 당귀 74그램, 지유(地楡) 37그램, 맥동(麥冬) 37그램, 현삼(玄參) 37그램, 생감초(生甘草) 11.1그램, 의인(薏仁) 18.5그램, 황금(黃芩) 7.4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동천오지(洞天奧旨), 청장음(淸腸飮)]

22, 깊은 곳에 생긴 농양

금은화(金銀花), 야국화(野菊花), 해금사(海金沙), 마란(馬蘭), 감초 각 11.1그램, 대청엽(大靑葉) 37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이것으로 종기를 치료할 수 있다. [강서초약(江西草藥)]

23, 기성괴저(氣性壞疽), 골수염

금은화(金銀花) 37그램, 적설초(積雪草) 74그램, 일점홍(一點紅) 37그램, 야국화(野菊花) 37그램, 백모근(白茅根) 37그램, 백화사설초(白花蛇舌草) 74그램, 지담초(地膽草) 37그램을 물로 달여 먹는다. 이밖에 신선한 여정자(女貞子)와 불갑초(佛甲草) 각 적당량을 보드랍게 짓찧어 아픈 곳에 바른다. [강서초약(江西草藥)]

24, 초기 급성 유선염

금은화(金銀花) 29.6그램, 민들레 18.5그램, 연교(連翹), 진피(陳皮) 각 11.1그램, 청피(靑皮), 생감초(生甘草) 각 7.4그램. 상술한 약물을 1조제량으로 하고, 물로 2번 달여서 매일 1제(劑)를 2번 나누어 복용한다. 병이 심한 경우엔 하루에 2제를 먹는다. [중급의간(中級醫刊)]

25, 유방암이 오래되어 점점 커지고 빨간물이 흐러 나오며 속이 썩어 깊은 구멍이 생길 때

금은화(金銀花), 황기(黃
: 생것), 각 18.5그램, 당귀 29.6그램, 감초 6.7그램, 구귤엽(橘葉, 취귤엽:臭橘葉) 50개에 물과 술 각 절반씩을 넣고 달여서 먹는다. [죽림여과(竹林女科), 은화탕(銀花湯)]

26, 양매결독(楊梅結毒)
금은화(金銀花) 37그램, 감초 7.4그램, 흑요두(黑料豆) 74그램, 토복령(土茯
) 148그램을 물로 달여서 매일 1제를 먹는데 반드시 다 먹어야 한다. [외과십법(外科十法), 인동탕(忍冬湯)]

27, 농약(1059, 1605, 4049 등 유기린(有機燐)으로 제제한 것)에 중
독되었을 때

근은화(金銀花) 74~111그램, 명반 7.4그램, 대황 18.5그램, 감초 74~111그램을 달인 다음 차게해서 먹는다. 이것을 매 1제로 만들어 한 번에 먹는데 하루에 2제를 먹는다. [서주(
徐州), 단방험방신의료법선편(單方驗方新醫療法選編)]

28, 사람의 인후부의 보균율을 낮추는 작용
(임상보고)
금은화, 사간(射干) 각 같은 양, 빙편(氷片) 적당량을 함께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목구멍에 불어 넣는다. 일찍이 모 중학교에서 학생 425명을 몇 그룹으로 나누어 치료하였는데 인식배양(咽拭培養)관찰에 의하면 사람의 보균율을 낮추는데 대하여 일정한 작용이 있었다. 만약 금은화(金銀花) 18.5그램, 감초 3.7그램을 달인액을 인후염성 질병의 보조치료로 하여 양치질을 하게하면 국부를 청결하게 하는 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또한, 염증을 신속히 억제하여 피부가 빨갛게 붓는 현상을 없애고 치료 기간을 단축시킨다. [중약대사전]

29, 폐결핵과 동시에 발생한 호흡기관 감염
(임상보고)
금은화로 만든 주사액을 써서 치료한 폐결핵과 동시에 발생한 기관지염증 12례 중에서 11례는 2~7일내에 열이 내려갔다. 열이 내려검에 따라서 체온도 낮아지고 기침, 객담, 흉통 등의 증상도 점차 경감되거나 없어졌다.

<용법> 금은화 250그램으로 주사액 1,000ml를 만든다. 한 번에 5ml씩 1일 두 번 근육 주사한다. [중약대사전]

30, 폐렴
(임상보고)
20%의 금은화 주사액을 한 번에 2ml씩 1일 2번 근육주사하거나 또는 혈위에 한 번에 0.5~1ml씩 1일 두 번 주사한다. 증상이 심한 폐렴환자에게는 동시에 50%의 금은화 주사액10~30ml에 10%의 포도당 300~500ml를 넣은 것을 점적 정주(點滴靜注)한다. 급성 천식형 폐렴에 대해서는 10%의 노염(
鹵鹽: 제염할 때 식염을 채취한 후의 액체를 농축 시켜 얻은 결정성 고체)주사액 10ml를 넣어 쓰거나 또는 hydrocortisone의 점적 정주를 아울러 같이 쓴다. 심장쇠약, 고열 혹은 경련 등에는 병증세에 맞춰 치료한다. 어린이의 폐렴 25례 가운데서 16례가 완쾌되었고 9례가 호전되었다. 평균 2.5일에 열이 내리고 호흡곤란은 평균 2.8일에 없어졌으며 수포음(水泡音)은 평균 3.7일에 없어졌다. [중약대사전]

31, 급성 세균성 이질
(임상보고)
금은화를 위주로 기타 약물과 배합하여 합제로 만들어 내복한다. ① 금은화 370그램, 황련(黃連), 황금(黃芩) 각 111그램으로 1,000ml의 전제(
煎劑)를 만들어 한번에 30ml를 하루 4번씩 완쾌될 때까지 먹는다. 80례를 치료한 중에서 치유된 것은 77례였다.  ② 금은화 320그램, 자피대산(紫皮大蒜) 1,000그램, 다엽(茶葉) 1,200그램, 감초 120그램으로 시럽제 4,000ml를 만든다. 성인은 한 번에 20ml를 매일 3번 2~7일간 계속 먹는다. 23례를 치료한 중에 모두 임상 증상은 일주일내에 소실되었으나 복통 및 이급후중이 없어진 기간은 비교적 길었다. [중약대사전]

32, 젖먹이와 어린이 설사
(임상보고)
금은화를 연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은 다음(회백색이 되면 약효가 없어 진다)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물을 넣고 만든 액으로 보류관장(保留灌腸)을 한다. 6개월 이하의 영아에게는 이 약 1그램에 물 10ml을 넣고, 6~12개월의 영아에게는 1.5그램에 물 15ml를 넣고 1~2살에게는 2~3그램에 물 20~30ml를 넣어 1일 두 번 관장한다. 이는 또 어린이의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일종의 보조방법으로 쓸 수 있다. [중약대사전]

33, 외과의 화농성 질환
(임상보고)
금은화의 포화증류액을 근육 주사 또는 정맥 주사하는데 한 번에 10ml를 4~6시간에 한 번씩 한다. 증상이 가벼울 때에는 5~10ml를 1일 한 번씩 하고 근육 주사할 때에는 국부의 아픔을 덜기 위하여 2%의 procaine 1~2ml를 넣는다. 하지의 화농성 염증에는 10ml에 0.5%의 procaine 5~10ml를 넣은 것을 1일 한 번 고(股) 동맥에 주사한다. 급성 유선염에 흔히 생기는 국부봉폐(局部封閉)에는 10ml에 0.8%의 procaine 10~20ml를 넣어 1일 한 번씩 주사한다. 일찍이 악성 종기, 단독(丹毒), 충수염에 의한 천공(穿孔), 국한성 복막염, 급성 유선염 등 10여 가지의 외과 화농성 질환을 치료한 결과 전부 효과가 있었다.

금은화, 야국화 각 500그램을 증류법으로 주사액 1,000ml를 만들고 살균된 용기에 나누어 넣어 두었다가 근육 주사에 공급한다. 1~3살은 3ml, 3~12살은 5ml, 12살 이상은 10ml를 1일 3~4번 근육 주사한다. 담낭염, 맹장염으로 인하여 생긴 농양, 깊은 곳에 생긴 농양, 악성 종기, 부스럼, 봉와직염, 외상감염, 수술후 감염, 화상감염, 골수염 및 패혈증 등 185례의 치료결과에 의하면 유효율은 평균 90%가량 이었다. [중약대사전]

34, 자궁 경미란(頸
糜爛)(임상보고)
금은화 유동 엑스트랙트를 환부에 바른다. 먼저 자궁경관구(頸管口)내에 바른 다음 자궁경의 겉표면에 바른다. 약을 바르기 전에 질(음도:陰道) 및 자궁경관구의 분비물을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약물과 점액이 서로 섞여 치료효과에 영향을 준다. 매일 한 번씩 바르고 2주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대다수가 1치료 기간으로 효과를 봤다. 장기적인 효과는 지금 관찰중에 있다. 다른 치료방법으로는 금은화와 감초의 가루를 각 절반씩 섞어서 음도면첨(陰道綿
: 질에 쓰이는 면봉)에 가루약을 묻혀 질로부터 자궁경에 까지 곧게 끼워 넣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꺼낸다. 10번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자궁경미란의 환자 54례의 치료결과에 의하면 많은 환자들이 몇 차례의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었고 빨갛게 붓는 현상이 없어졌으며 출혈도 멎었고 새로운 표피도 점차적으로 돋아 났으며 백대하와 허리가 시큰시큰 쑤시는 등의 자각 증상도 뚜렷하게 개선되었다. [중약대사전]

35, 안과의 급성 염증
(임상보고)
금은화, 민들레 각 74그램으로 안약 1,000ml를 만든다. 한 번에 2~3방울을 치유될 때까지 한 시간에 한 번씩 점안한다. 급성 및 만성 결막염, 각막염, 각막 궤양 등 63례(각막염, 각막궤양에는 반드시 다른 일반적인 치료도 아울러 같이 써야 한다)의 치료에는 전부 효과가 있었다. 이 약은 항생물질의 살균 작용과 항균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급성 결막염에 대해서는 효과가 빨리 나타나며 치료 기간도 짧았고 대부분의 병례가 3~7일만에 회복하였으나 만성 질환에 대해서는 효과가 좀 낮았다. 또 금은화만으로 만든 합제를 내복시키거나 또는 금은화 주사액을 근육 주사하는 방법을 아울러 같이 쓴다. 급성 결막염 125례의 치료결과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2~3일만에 염증이 경감되었고 4~5일 후에는 완쾌되었다. [중약대사전]

36, 두드러기
(임상보고)
신선한 금은화를 물로 달여서 1회에 37.5그램을 1일 3번 나누어 먹는다. 3례의 치료 결과에 의하면 3제를 먹은 후 증상이 소실되었고 그 후 2개월 가량 관찰하였는데 재발하지 않았다. [중약대사전]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줄기와 잎>

1, <본초강목(本草綱目)>:
"인동(忍冬)은 경엽과 꽃의 효능이 같다. 옛사람들은 풍을 치료하고 창만을 제거하며 설사를 멈추는 중요한 약이라고 하였으나 후세 사람들은 그런 분야에는 사용할 줄 모르고 있다. 후세 사람들은 부기를 가라앉히고 독을 제거하고 창(瘡)을 치료하는 중요한 약이라 하는데 옛사람들은 이렇게 말한 적이 없다.

이것을 보면 고금의 이치가 다르고 모든 것이 변해가고 있으므로 같은 선에서 논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자명(陳自明)은 <외과정요(外科精要)>에서 인동주(忍冬酒)는 옹저발배(癰疽發背)를 치료하는데 초기에 먹으면 효과가 매우 좋은 바 홍내소(紅內消)보다 낫다고 하였다. 홍매(洪邁), 심괄(沈
)의 처방에는 매우 상세하게 기재되었다."

2, <신농본초경소(神農本草經疏)>:
"내가 은화(銀花)르 쓸 때마다 다른 사람들은 옹독창양(癰毒瘡瘍)이 아닌데 이것을 써서 무슨 효과가 있는가고 이상하게 생각한다. 은화(銀花)의 줄기는 경맥을 소통시키는 약이다. ...... 경맥을 통하게 하고 기혈(氣血)을 조절하는 약인 이상 무슨 병에 못쓰겠는가. 꼭 옹독(癰毒)에만 쓰는 것은 아니다."

<꽃봉오리>


1, <본초통현(本草通玄)>:
"금은화에는 창만과 하리를 치료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며 해독하고 보허(補虛)하며 풍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세상 사람들은 단순히 소독하는 효능만을 알고 그 창만과 하리, 풍증을 치료하고 허한 것을 보양하는 효용은 알지 못하는데 여러 가지 증상에 써 본 결과 여러 차례 효과를 보았다."

2, <본초정(本草正)>:
"금은화는 독을 잘 없앤다. 그러므로 악성 종기, 종독, 피부병, 매독, 풍습으로 인하여 생긴 여러 가지 독을 없애는데 참으로 중요한 약이다. 독이 형성되지 않은 것은 흩어지게 하고 독이 이미 형성된 것은 썩어 문드러지게 하는데 그 성질이 느리기 때문에 반드시 2배의 양을 써야 한다. 술로 달여서 먹거나 짓찧은 즙을 술에 섞어 한 번에 마시거나 혹은 흐물흐물하게 갈은 것에 술을 고루 섞어 버무려 상처에 두껍게 바른다. 만약 나력으로 인하여 생긴 기분(氣分)의 여러 가지 독을 치료하려면 이 약물 37g가량을 항상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대단히 좋다."

3, <본경봉원(本經逢原)>:
"금은화는 해독하고 고름을 제거한다. 설사에는 보(補)하는 효능이 있고 악성 종기가 곪아 터진 후의 치료에는 성약이다. 그러나 기허(氣虛)로 멀건 고름이 나오고 음식을 적게 먹으며 설사를 하는 경우엔 사용하지 못한다. 천연두가 속으로 퍼져 들어가 반진이 돋아 나오지 않을 때에는 금은화의 뿌리를 맑은 물에 달인 물로 목욕하면 마마자국이 남지 않게 되는데 이것이 수양탕(水楊湯)의 변법(變法)이다."

[비고(備考)]


<줄기와 잎>


<소심양방(蘇瀋良方)>:
"인동(忍冬)을 옛사람들은 보약으로 쓰고 저(疽)의 치료에는 쓰지 않았다. 급히 얻을 수 없을 때는 마른 잎을 가루내어 한 번에 3방촌비(方寸匕)를 감초(甘草) 1방촌비(方寸匕)와 같이 복용한다. 술에 달여 복용하여도 되지만 신선한 것보다는 못하다."

<꽃봉오리>


1, <본초품회정요(本草品
精要)>: "금은화는 3월에 꽃이 피고 약간 향기로우며 꼭지는 적색이다. 꽃은 피기 시작해서는 백색이고 1~2일 지나면 황색으로 되기에 금은화라고 부른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는 여러 가지 악창을 치료하는 것은 기재되지 않았으나 근대의 명의들이 사용하여 많은 효과를 보았고 그 효능이 옹내소(紅內消)보다 낫다고 한다."

2, <본초강목(本草綱目)>:
"인동(忍冬)은 4월에 꽃을 채취하여 그늘말림한다."

3, <증정위약조변(增訂僞藥條辨)>:
"금은화는 하남(河南)의 회경(淮慶)에서 나는 것을 회밀(淮密)이라 하며 빛깔은 황백색이고 보드랍고 깨끗하며 꽃송이가 크고 길며 가는 털이 있는 것이 가장 좋다. 우주(禹州)에서 나는 것을 우밀(禹密)이라고 하며 꽃송이는 비교적 작고 가는 털이 없으며 쉽게 변색하는데 이것도 좋다. 제남(濟南)에서 나는 것을 제은(濟銀)이라 하며 빛깔은 짙은 황색이고 꽃송이는 부스러지기 쉬운데 이것이 그 다음이다. 호주(毫州)에서 나는 것은 꽃송이가 작고 거친데 이것은 최하품이다. 호북(湖北), 광동(廣東)에서 나는 것은 누른빛을 띤 흑색이고 꽃자루가 많으며 부스러기는 무겁고 기미(氣味)가 모두 탁하기에 약용으로는 쓰지 못한다."

금은화의 유래는 처음에는 은색으로 피다가 조금 지나면 금색으로 변한다고 하여 금은화(金銀花)라고 부르게 되었다. 금은화의 생김새를 보고 이름을 부르는데, 할아버지의 수염을 닮았다고 하여 노옹수(老鬚), 해오라기를 닮았다고 하여 로사등(鷺藤), 잎이 추운 겨울을 이겨낸다고 하여 인동초(忍冬草), 줄기가 왼쪽으로 감긴다고 하여 좌전등(左纏藤), 꿀이 들어 있다고 하여 밀통등(密桶藤)으로 부르는데 이렇게 수없이 많은 별명이 인동덩굴에 붙여져 왔다. 이름이 많다는 것은 인동덩굴이 이만큼 민간약초로 오랫동안 애용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산행을 하다가 인동꽃이 핀 곁을 가노라면 코에 기분좋은 향기가 풍기는 것이 바로 인동꽃의 향기이다. 꽃을 따서 꿀을 빨아먹기도 하며, 꽃을 코에 대보면 독특한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예 코에 몇 개씩 꽃을 넣고 다니기도 한다. 수많은 약초꽃 중에서 필자는 인동꽃 향기를 더욱 좋아하기 때문에 산야초연구소 창문에 직접 심어놓고 봄부터 가을까지 은은한 인동꽃 향내음을 즐기고 있다. 아래의 필자가 직접 찍은 금은화의 사진을 감상해 보면서 금은화의 얽힌 내력과 함께 누구나 끝없는 행복을 맛보기 바란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인동덩굴 및 금은화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인동덩굴 & 붉은인동 상세 사진 일본 웹사이트: 1, 2, 3,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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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jdm0777@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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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 JDM 필자가 거주하던 아파트 창문에 기르던 인동덩굴 및 붉은인동과 그 외 별도로 찍은 사진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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