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비•백모근) 무엇인가?

어린 꽃 이삭을 뽑아서 입에 씹어 껌 대용으로 사용했던 삠비기

 

 

 

 

 

 

 

 

 

 

 

 

 

 

 

 

[<<띠의 푸른잎, 붉은잎, 잎맥, 피기 전 뾰족한 어린 꽃이삭 띠가시인 삐삐, 줄기, 흰색 만개한 꽃, 붉은잎에 만개한 꽃, 종자 4배 확대, 마디가 나 있는 흰색의 뿌리, 뿌리 건조 절편한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이뇨 작용, 항균 작용, 청열, 양혈지혈, 이뇨, 열병번갈, 폐열해수, 열림, 수종, 토혈이 멎지 않는 증상, 혈열에 의한 비출혈, 코피가 멎지 않는 증상, 천식, 온병으로 열이 나는 증상, 음수폭냉홰[물을 마시면 금방 토하는 증상], 위반으로 먹으면 곧 토하고 기가 올라오는 증상, 소변열림, 소변출혈, 노상익혈, 혈뇨, 유미뇨, 신염, 양허로 음을 화하지 못하고 소변불리 또는 습열옹체가 있어서 소변 불통이나 만성 수종에 이른 증상, 졸대복수병[급성 복부 수종], 황달, 곡달, 주달, 여달, 노달, 황한, 혈열로 인한 월경 정지, 만타라 중독, 급성 신염[임상보고], 급성 전염성 간염[임상보고], 여성의 산후 풍습통, 발풍단, 자주 흘리는 코피, 혈소판이 모자라 상처발생시 지혈이 되지않는데, 복수, 각종 출혈, 신장염, 고혈압, 불쏘시개용, 방광염, 이뇨, 천식, 간염, 황달, 수종을 다스리는 띠

띠는 벼과의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띠의 학명은 <Imperata cylindrica var. koenigii>이다. 전국의 햇볕이 잘 드는 강가나 모래밭, 산기슭, 들판, 풀밭 등에 무리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에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곳곳에 마디가 있어서 잔뿌리가 나온다. 뿌리줄기의 번식력은 대단히 강해서 논, 논두렁, 밭, 밭두렁, 길가, 과원, 초지, 도상(道床), 묘포, 강가, 황무지, 들 그리고 바닷가의 밭길 등, 바닷가의 건조한 사구(砂丘), 사막, 그리고 늪이나 하천의 양지바른 가장자리, 휴경지, 도로, 고속도로, 철도, 그리고 제방의 법면, 벌채한 산 또는 재녹화 사업을 하는 산지 등 여러 곳에서 생육한다. 저수지, 강둑의 사방용으로 사용하면 둑이 무너지지 않고 튼튼해진다.  

전세계적인 분포 지역은 지리적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원산지는 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 이르는 지역이 원산지이다.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 벼와 비슷한 줄모양의 잎사이에서 둥근 기둥 모양의 좁은 원추꽃차례가 30~80센티미터 길이로 꽃 이삭이 달리는데 은백색을 띠는 비단실 같은 털에 쌓여서 보기에도 대단히 아름답고 눈을 즐겁게 한다.

뾰족하게 생긴 어린 꽃이삭은 '뺄기', '삐비', '삠비기'라고도 부르며 시골 어린이들은 꽃이 피기 직전에 어리고 부드러운 꽃 이삭을 뽑아서 먹는데 씹어서 먹으면 달치근한 단맛이 나면서 껌대용으로 계속 씹으면서 즐긴다. 씨가 여물면 이삭이 솜털뭉치처럼 되며 솜털이 달린 씨는 바람에 날려 종족을 퍼뜨린다. 또한 꽃 이삭의 털은 옛부터 불을 붙이는 불쏘시개로 사용해 왔다. 종자는 개체당 3000립(粒) 이상을 생한다. 한 이삭당 500~700립의 종자를 생산하는데 개체도 있으며 종자의 천립중은 137mg이다. 종자의 번식은 비, 바람, 동물 그리고 사람으로 전파된다.  

띠의 사료로서 영양가치와 효용성에 관한 연구는 다른 벼과 식물의 평균치보다 떨어지며 말의 사료로서는 영양가치가 훨씬 떨어지며 다른 사료가 없어 부득이 띠를 소에 먹이면 소는 설사를 한다. 가축에 이른 초기 생육기를 지난 띠를 먹이면 가축은 흔히 괴사간균증(塊死稈菌症)이라는 입안이 아리는 병에 걸린다. 띠는 단백질과 회분의 함유량이 아주 낮으며 지방은 평균선, 탄수화물은 평균 이상으로 그리고 조섬유는 아주 높게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띠이 생육 중기 이후의 띠는 조강(粗剛)하고 초장이 커서 사료로서 쓸 수 없고 초기 띠의 생육기에 있는 것만이 구미가 당겨지는 사료로서 가축에 이용될 수 있다.

잎은 잡초 방제목적의 피복재(被覆材)로 쓰며, 경엽은 수공예품의 재료로 쓴다.

띠 이름의 유래에 관하여 속명(屬名)은 16세기 이탈리아 사람으로 박물학자인 Ferrante Imperato의 이름으로 명명한 것이다. Miscanthus의 이명(異名)이라는 설도 있다.

종소명(種小名)은 "원통형(圓筒形)의"라는 뜻으로 화수(花穗)의 모양에 따른 것이다.

변종명(變種名) 'koenigii'는 덴마크 사람 Johann Gerhard Koenig(1788~1785)의 이름으로 명명한 것이며 'major'는 "보다 큰"이라는 뜻이다.

띠의 여러 가지 이름은
백모[
白茅=bái máo=바이마오: 본초경집주(本草經集注)], 백모관[白茅菅: 도홍경(陶弘景)], 사모[絲茅: 본초강목(本草綱目)], 만근초[萬根草: 철령현지(鐵嶺縣誌)], 모초[茅草: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공니백모[孔尼白茅], Alang-alang[Lalang: 영명(英名)], Cogongrass[미명(美名)], 치가야[チガヤ=血茅, 치바나:チバナ, 츠바나:ツバナ=茅花, :チ, 마쿠사:マクサ, 마카야:マカヤ, 미노카야:ミノカヤ, 후시게치가야:フシゲチガヤ, 카야나:カヤな, 千萱, 茅, 白茅: 일문명(日文名)], 모향[茅香, 치각유:置角有: 고려 이두], [제주 방언], , , 등으로 부른다.

뿌리의 여러 가지 이름은
백모근[
白茅根=bái máo gēn=바이마오: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모근[茅根, 란근:蘭根, 여근:茹根: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지관[地菅, 지근:地筋, 겸두:兼杜: 명의별록(名醫別錄)], 백화모근[白花茅根: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 지절근[地節根: 청해약재(靑海藥材)], 모초근[茅草根: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견초근[堅草根, 첨초근:甛草根: 하북약재(河北藥材)], 사모초근[絲毛草根: 중약지(中藥誌)], 한초근[寒草根: 민동본초(閩東本草)] 띠뿌리[동의보감(東醫寶鑑)], 치각존[置角存, 치각유근:置角有根, 모추:茅錐: 향약채취월령] 등으로 부른다.

띠의
모초엽[茅草葉=máo cǎo yè=마오차오V: 중경초약(重慶草藥)]이라고 부른다.

띠의 초생화서인 새로 뾰족하게 올라오는 피지 않은 꽃이삭인 띠가시를
백모침[
白茅針=bái máo zhēn=바이마오, 모순:茅筍, 모침:茅鍼: 본초습유(本草拾遺)], 모묘[茅苗: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모추[茅錐: 유우석(劉禹錫), 전신방(傳神方)], 모밀[茅蜜: 의림찬요(醫林纂要)], 모이[茅荑, 모알:茅: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모아[茅芽: 의학충중참서록(醫學衷中參西錄)], 띠가시[동의보감(東醫寶鑑)], 뺄기, 삘기, 삠비기, 삐삐, 삐비 등으로 부른다.

의 여러 가지 이름은
백모화[白茅花=bái máo huā=바이마오후아: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 관화[菅花: 당본초(唐本草)], 모회화[茅花: 모침화:茅針花: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띠꽃[동의보감(東醫寶鑑)], 백모향[白茅香: 향약채취월령], 삥이꽃 등으로 부른다. 

[채취]

<뿌리>


<중약대사전>: "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지상 부분과 흙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린 후 수염뿌리와 막질 잎집을 비벼서 제거한다."

<잎>

<중약대사전>: "1년 내내 채취할 수 있다."

<꽃>

<중약대사전>: "4~5월, 꽃이 만발하기 전에 채취한다. 줄기 채 화수(花穗)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약재(藥材)]


<뿌리>


<중약대사전>: "건조한 뿌리 줄기는 가늘고 긴 원기둥 모양이며 분지된 것도 있으나, 길이는 같지 않아 보통 10~60cm이며 지름은 약 1.5mm이고 표면은 유백색이거나 황백색이고 옅은 황갈색의 약간 융기된 마디가 있다. 마디와 마디 사이의 간격은 약 3cm이다. 질은 가볍고 낭창거리고 질기며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단면은 섬유성이고 중심이 황백색이며 중심에 작은 구멍이 하나 있고 바깥 둘레는 백색이고 충실하거나 무수한 틈새기가 수레바퀴 모양으로 있으며 외측과 중심은 간단히 벗겨진다. 냄새는 약하고 맛은 약간 달다. 굵고 살이 찌고 희며 수염뿌리가 없고 맛이 단 것이 양품(良品)이다.

중국에서는 대부분 지역에서 생산된다."

<꽃>

<중약대사전>: "건조한 꽃과 이삭은 원기둥 모양이고 길이는 5~20cm이며 소수(小穗)의 기부와 화영(花穎)은 가늘고 긴 선 모양의 털이 화수(花穗)의 대부분을 덮고 있다. 대부분이 회백색이고 질은 가볍고도 부드러워 목화의 섬유와 같다. 소수는 황갈색이고 가늘고 긴 선 모양의 털 속에 있으며 쉽게 탈락하지 않고 외화영은 사각원형 모양의 피침형이고 막질이다. 수술의 암술대는 2개로 갈라졌고 열편은 선 모양이며 열편 위에는 황갈색의 털이 착생해 있다. 화서병은 원기둥 모양이고 청록색이다. 미약한 냄새가 나고 맛은 담백하다. 잘 건조되고 순백색이고 잎이 없고 병이 짧은 것이 양품이다.

중국의 주산지는 강소(江蘇), 절강(浙江)이다. 기타 각지에도 있다."


[성분]

<뿌리>


<중약대사전>: "많은 sucrose와 glucose, 소량의 fructose, xylose 및 ciriric acid, oxalic acid, malic acid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또 21%의 전분이 함유되어 있다. 본품에서 anemonin을 분리 추출했다는 보고도 있다. Imperata cylindrica의 뿌리 줄기에는 만니톨(mannitol), 글르코스(glucose), fructose, sucrose, citric acid, malic acid, coixol, 아룬도닌(Arundonin: 0.1%), 실린드린(Cylindrin: 0.001%), 시미아레놀린(simiarenol)등이 함유되어 있다."

<잎>

<중약대사전>: "
잎과 줄기에는 프리에데린, 아르보리놀과 그의 methylether, fernenol과 그의 methylether, arborinone, arundoin 등 triterpenoide가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뿌리>


<중약대사전>: "
1, 이뇨 작용: 정상인 토끼에게 탕제를 경구 투여하면 이뇨 작용을 하는데, 복약 5~10일 경이 가장 현저하며 20일 전후에서 불명료해진다. 그러나 투여량에 대해서는 특히 동물의 물 섭취량이 분명하지 않고 또 대조군이 없으므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이 이뇨 작용은 아마도 백모근(백茅根: 띠뿌리) 중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칼륨염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 항균 작용:
탕제는 in vitro에서 Flexner's Bacillus나 Sonne's bacillus에 대해서는 뚜렷한 억제 작용을 하지만 지하적리균(志賀赤痢菌)이나 Schmitz's Bacillus에 대해서는 작용하지 않는다.

3, 기타:
본품에는 해열 작용이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어 있다.

4, 독성(毒性):
토끼의 탕제 25g/kg을 경구 투여하면 36시간 후에 토끼의 활동이 억제되어, 운동이 완만해지고 호흡은 빨라지지만 매우 빠르게 회복된다. 10~15g/kg을 정맥 주사하면 호흡이 빨라지고 운동이 억제된다. 1시간 후에는 점차 회복되지만, 투여량을 25g/kg까지 증가시키면 6시간 후에 사망한다."

<꽃>

<중약대사전>: "토끼에게 매일 탕제를 0.5g/kg을 3일간 경구 투여한 바, 투여 개시 후 5일째부터 응혈과 출혈 시간이 대조군과 비교해서 단축되었다. 그 작용은 수 일간 지속하였다. 또 혈관의 투과성도 저하시킬 수 있었다(trypan blue 침투 시험)."

[포제(
炮製)]


<뿌리>


<중약대사전>: "
1, 건모근(乾茅根):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고 약간 눅눅하게 하여 썰어서 햇볕에 말려 잘 마르면 부서진 부스러기를 제거한다.

2, 모근탄(茅根炭):
썬 모근(茅根)을 냄비에 넣고 강한 불로 흑색이 되게 볶아서 맑은 물을 끼얹고 꺼내서 햇볕에 말린다."

[성미]

<뿌리>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2, <신농본초경>: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3, <명의별록>: "독이 없다."

4, <본초정>: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5, <본초재신>: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띠가시(꽃이 피지 않은 뾰족한 꽃이삭)>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2, <본초습유>: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3, <일화자제가본초>: "서늘하다."

4, <의림찬요>: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차다."

<꽃>

1, <당본초>: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2, <이참암본초>: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귀경(歸經)]


<뿌리>


1, <중약대사전>: "폐(肺), 위(胃), 소장(小腸) 등 3경(經)에 들어간다."

2, <전남본초>: "위(胃), 소장(小腸) 2경(經)에 들어간다."

3, <신농본초경소>: "수소음(手少陰), 족태양(足太陽), 양명경(陽明經)에 들어간다."

4, <득배본초>: "수소음(手少陰), 태음경(太陰經)에 들어감과 동시에 족태음(足太陰), 양명경(陽明經)에 들어간다."

5, <본초구진>: "위(胃)와 간(肝)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뿌리>


1, <중약대사전>: "혈(血)을 식히고 지혈하며 해열하고 이뇨 하는 효능이 있다. 열병번갈(熱病煩渴), 토혈, 비출혈, 폐열천식(肺熱喘息), 위열홰역(胃熱
逆: 위열 구토), 임병, 소변 불통, 수종, 황달을 치료한다."

2, <신농본초경>: "노상허리(勞傷虛羸)을 치료하며 중초를 보하고 기를 보익하고 어혈, 혈폐한열(血閉寒熱)을 제거하고 이소변(利小便)한다."

3, <명의별록>: "오림(五淋)을 내리고 장위에 있는 객열을 제거하며 갈증을 멈추고 근(筋)을 튼튼히 하며 부인의 붕중(崩中)을 치료한다."

4, <일화자제가본초>: "부인의 월경 불순을 치료하고 혈맥임력(血脈淋瀝)을 통하게 한다."

5, <전남본초>: "토혈, 비출혈(코피)을 멎게 하며 혈림(血淋)를 치료하고 이소변(利小便)하고 부인 자궁 출혈을 멎게 한다."

6, <본초강목>: "토혈, 비출혈(코피) 등 각종 출혈을 멎게 하며 상한홰역(傷寒
逆), 폐열천급(肺熱喘急), 수종, 황달을 치료하며 주독(酒毒)을 푼다."

7, <신농본초경봉원>: "반위상기(反胃上氣), 오림동열(五淋疼熱), 두창(痘瘡)이 검푸른 색깔을 띠면서 돋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8, <동식물민간약>: "각기를 치료한다."

<잎>

<중경초약>: "경락을 통하게 하려면 풍습 근골약과 배합해서 쓴다."

<띠가시(꽃이 피지 않은 뾰족한 꽃이삭)>


1, <중약대사전>: "지혈 효능이 있다. 혈뉵(血
衄=코피), 요혈, 대변 하혈 등을 치료한다."

2, <신농본초경>: "하수(下水)한다."

3, <약성론>: "파혈(破血)하며 소갈을 치료한다."

4, <본초습유>: "악성 창종을 치료한다. 위궤양이 있는 환자는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신선한 것은 칼 따위에 베인 상처에 바르면 지혈된다. 끓여서 복용하면 비출혈(코피)과 대출혈 즉 폭하혈(暴下血)을 치료한다."

5, <일화자제가본초>: "소장을 통하게 하며 옹독연절(癰毒軟癤)로 꼭지가 생기지 않은 경우에는 진하게 달여서 술로 복용한다."

6, <본초도경>: "손으로 비벼서 칼 따위에 베인 상처에 바르고 비출혈(코피)을 막으며 대출혈, 익혈(溺血)을 멎게 한다."

<꽃>

1, <중약대사전>: "지혈, 진통 효능이 있다. 토혈, 비출혈, 도상(刀傷) 등을 치료한다."

2, <당본초>: "비출혈, 토혈, 구창(灸瘡)을 치료한다."

3, <일화자제가본초>: "칼, 창에 의한 상처를 아물게 하고 지혈, 통증을 완화시킨다."

[용법과 용량]


<뿌리>


<중약대사전>: "내복: 3~5돈(신선한 것은 1~2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즙을 취하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띠가시(꽃이 피지 않은 뾰족한 꽃이삭)>


<중약대사전>: "내복: 3~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르거나 콧속에 넣어서 막는다."

<꽃>

<중약대사전>: "내복: 3~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찜질하거나 콧구멍에 메운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1, <중약대사전>: "비위허한(脾胃虛寒)과 수다불갈(溲多不渴)인 환자는 복용하면 안된다.

2, <신농본초경소>: "한기(寒氣)로 인한 발홰(發噦), 중한(中寒) 구토, 습담정음(濕痰停飮) 발열 증상에는 복용하면 안 된다."

3, <본초종신>: "허한(虛寒)으로 인해 토혈하는 환자는 좋지 않다."

띠뿌리, 띠꽃, 띠가시의 효능에 대해서 신대역 동의보감 법인문화사 발행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 탕액편, 권3, 초부, 하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1005. 모근(茅根: 띠뿌리)

성질은 차고, 일설에서는 서늘하다고 하였다. 맛은 달며, 독은 없다. 어혈(瘀血)로 월경이 막혀서 오한과 신열이 나는 것을 없애주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다섯 가지 임병(淋病)을 낫게 하고 외감열을 없애주며, 소갈(消渴)과 피를 토하는 것, 코피가 나는 것을 멎게 해준다.

백모근(白茅根)을 말하는 바, 어느 곳에나 다 있다. 음력 6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린다.『본초』

▶ 근(根)은 '치각존(置角存)', '치각유근(置角有根)', '모추(茅錐)'로 표기. (<향약채취월령>)에서는 음력 5월 채취. 혈문(血門), 현상설리고(玄霜雪梨膏).

1006. 모화(
花: 띠꽃)


○ 피를 토하는 것, 코피, 그리고 뜸창과 쇠붙이에 다쳤을 때 주로 쓰며, 출혈과 통증을 멎게 해준다.『본초』

▶ 꽃은 '백모향(白茅香)'(<향약채취월령>)으로 포기, 포문(胞門), 입효산(立效散).

1007. 모침(茅針: 띠가시)


○ 곧 모순(茅笋)이다. 악창(惡瘡)이 부어서 터지지 않으면 이것으로 터뜨려 고름이 나오게 한다.『본초』

▶ 옹저문(癰疽門), 단방(單方).
]

띠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제 563면 71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과명/
벼과
학명/
Imperata cylindrica L. Beauv. var. koenigii Retz. Durand et Schinz

여러해살이풀.  높이 30~80센티미터. 작은 이삭은 긴 타원형으로 작은 가지에 2개가 달린다.

분포/
전국의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물가에서 흔히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약효/
뿌리줄기를 백모근(白茅根)이라고 하며, 양혈, 지혈, 청열, 이뇨의 효능이 있고, 열병에 의한 구갈, 토혈, 비출혈, 폐열천식, 위열구토, 임탁, 소변불통, 수종, 황달을 치료한다.

성분/
coixol, arundoin, cylindr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물로 달인 액을 토끼에 투여하면 이뇨작용이 있고, 적리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대하여 항균작용이 있다.

사용법/
뿌리줄기 15그램에 물 700밀리리터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띠뿌리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약법제>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띠땅줄기(백모근)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약효는 열을 내리고 피를 식히며 피나는 것을 멈춘다. 또한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목이 마른 것을 멈춘다.

맞음증은 열증 출혈(토혈, 코피, 피오줌, 자궁피나기 등), 어혈, 소갈 등에 쓴다. 황달, 생리가 순조롭지 못한 데도 쓰인다.

쓰는양은 하루 3~10그램이다.
]

띠의 효능에 대해서 북측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제 766-767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학명: Imperata cylindrica P. Beauvois var. koenigii Durand et Sching

다른 이름:
삘기, 모침, 모초

식물: 높이 20~100센티미터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줄 모양이다. 곧은 꽃대 끝에 은백색의 작은 꽃이 이삭처럼 핀다.

각지의 길섶, 밭두렁, 논둑, 낮은 산기슭의 양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백모근, 모근): 봄 또는 여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뿌리줄기에 트리테르페노이드인 아룬도인, 실린드린, 페르네놀 C15H26O, 이소아르보니놀, 시미아네놀이 있다. 또한 당분 18.8퍼센트(그 대부분은 포도당이다), 칼륨 0.73퍼센트, 사과산, 레몬산, 초산, 탄닌질 3.1퍼센트, 플라보노이드 0.2퍼센트, 쿠마린 0.15퍼센트, 알란토인이 있다.

지상부에는 탄닌질 2.6퍼센트, 플라보노이드 0.4퍼센트, 쿠마린 0.1퍼센트가 들어 있다. 테르펜으로는 파르네솔이 있다.

작용: 뿌리줄기의 달임약은 동물실험에서 이뇨작용이 있다.
동의치료에서 오줌내기약으로 쓰는 저령, 으름덩굴줄기, 백복령과 비교하면
띠뿌리 줄기가 가장 센 이뇨작용을 나타낸다. 임상실험에서도 이뇨작용이 밝혀졌으며 콩팥염, 부기, 콩팥염으로 인한 고혈압을 치료하는데 부작용은 없다. 잎과 줄기도 이뇨작용이 있다.

응용: 오줌내기약으로 부기, 콩팥염에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염증약, 열내림약, 오줌내기약, 피멎이약으로 열이 있는 병, 물고임, 부기, 황달, 피오줌, 기침, 구역질, 상처에 쓴다. 어린 꽃이삭은 어린이들이 뜯어 먹기도 한다.

띠뿌리 달임약(8~30:200):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콩팥염, 방광염, 요로염과 그로 인한 부기에 쓴다.

백모근탕: 띠뿌리줄기 16그램, 백복령 8그램, 패랭이꽃, 아욱씨, 인삼, 부들꽃가루, 복숭아나뭇진, 활석, 감초뿌리 각각 3그램, 하루  2첩을 재탕까지 하여 3번 먹는다. 피오줌, 급성 방광염에 쓴다.

백모탕: 띠뿌리 줄기 32그램, 보리길금 16그램, 조뱅이, 손잎풀 10그램, 대추 5알에 물을 넣어 달여 하루 2번 나누어 먹는다. 만성 간염에 쓴다.
]

띠뿌리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약사참고집>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띠 땅줄기

[다른 이름]


백모근((白茅根: Rhizoma Imperatae)

[기원]
벼과에 속하는 띠[I
mperata cylindrica P. Beauvois var. koenigii Durand et SchinZ]의 땅줄기를 말린 것이다.

[채취]
봄 또는 가을에 땅줄기를 캐서 줄기와 수염뿌리 및 비늘잎을 뜯어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식물모양]
높이 20~100센티미터에 이른다. 땅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꽃대는 곧바로 선다. 잎은 띠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꽃대 끝에 여러 개가 모여 이삭모양을 이루며 희게 핀다. 열매는 겨 깍지열매이고 길쭉한 둥근 모양이다.

[산지]
우리나라 여러 지방의 길섶, 밭두렁, 제방, 산기슭, 양지쪽에서 절로 자란다.

[동약모양]
가늘고 긴 원기둥 모양이며 길이는 고르지 않고 너비는 2~4밀리이다. 겉면은 누른빛을 띤 흰색이고 윤기가 나고 한 끝은 참대 순모양으로 뾰족한 풀색 또는 연한 누른색을 띤 풀색이다. 세로 간 주름과 마디가 있고 사이의 길이는 1~2센티미터이다. 질은 가볍고 질기며 끊어지지 않는다. 지름면은 누른빛을 띤 흰색이고 가운데는 참대 통모양으로 비었으며 벽의 무게는 약 2밀리이고 작은 구멍이 고리처럼 배열되었다.

냄새는 없고 맛은 약간 달다.

[품질]
굵고 크며 색이 희고 잔뿌리가 없고 맛이 단 것이 좋다.

[성분]
띠에는 칼륨염, 당분, 유기산 등이 들어 있다.

[맞음증]
오줌내기약으로 부기, 콩팥염에 쓴다.

[쓰는 법]
물에 달여서 하루 3번 먹는다.  

[
쓰는 양] 하루 8~12그램. 띠 뿌리와 목화씨를 3대1의 비례로 섞어 달인 물을 한 컵씩 밥먹은 뒤에 먹는다.
]






[<<띠의 세밀화, 전체 사진, 뿌리 및 뿌리 건조 상품으로 포장된 모습, 사진-출처: 일본/중국 구글 이미지 검색>>]

띠뿌리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제 2권 210면 894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백모근(白茅根)

기원: 화본과(禾本科=벼과: Gramineae)식물인 백모[白茅=띠: Imperata cylindrica (L.) Beauv. var. major (Nees) C.E. Hubb.]의 근경(根莖)이다.

형태: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100cm이다. 근상경(根狀莖)은 백색(白色)이고 인편(鱗片)이 밀생한다. 줄기는 총생(叢生)하며 원주형(圓柱形)이다. 잎은 선형(線形)이고 엽설(葉舌)은 짧다. 원추화서(圓錐花序)가 수상(穗狀)으로 달리고 소수(小穗)는 피침형(披針形)이며 각 소수(小穗)에는 1개의 꽃이 있고, 양영(兩穎)은 서로 같거나 거의 같으며 3-4개의 맥(脈)이 있으며 제 2영(穎)은 비교적 넓고 4-6개의 맥이 있고 샎는 막질(膜質)이며, 제1 외부(外稃)는 난상(卵狀) 장원형(長圓形)이고 내부(內稃)는 결상(缺狀)이며 제2 외부(外稃)는 피침형(披針形)이고, 수술은 2개이고 암술머리는 깃털모양이다. 과실(果實)은 영과(穎果)로 타원형(橢圓形)이며 과서(果序)에는 긴 백색(白色)의 유모가 있다.



분포: 산지의 초지에서 난다. 중국의 각지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생용(生用)하거나 햇볕에 말려쓴다.

성분: 실린드린(cylindrin).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淸熱), 양혈지혈(凉血止血), 이뇨(利尿).

주치: 열병번갈(熱病煩渴), 폐열해수(肺熱咳嗽), 열림(熱淋), 소변불리(小便不利), 황달(黃疸), 수종(水腫).

용량: 10-20g. 신선한 것은 30-60g.

참고문헌: 중약지(中藥誌), 1권, 398면.
]


[<<띠의 소화와 영과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잡초 제 3권 428면>>]

띠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뿌리>

1,
토혈이 멎지 않는 증상

백모근(白茅根) 한줌을 달여서 복용한다. [천금방(千金方)]

2,
혈열(血熱)에 의한 비출혈

백모근즙(白茅根汁) 1홈을 마신다. [부인양방(婦人良方)]

3, 코피가 멎지 않는 증상
모근(茅根)을 가루내어 쌀뜨물로 2돈을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4,
천식
갓 채집한 생(生)의 모근(茅根) 한 줌, 상백피(桑白皮) 한 줌을 물 2사발로 1사발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여신탕(如神湯)]

5, 온병(溫病)으로 열이 나는 증상, 음수폭냉홰(飮水暴冷噦: 물을 마시면 금방 토하는 증상)
썬 모근(茅根), 썬 갈근(葛根) 각 반 근을 물 4되로 2되가 되게 끓인 후 약간 따뜻할 때 마시면 멎는다. [소품방(小品方), 모근탕(茅根湯)]

6, 위반(胃反)으로 먹으면 곧 토(吐)하고 기가 올라오는 증상

노근(蘆根)과 모근(茅根) 각 2냥을 잘게 썰어서 물 4되로 2되게 되게 달여서 돈복(頓服)하면 곧 낫는다. [천금방(千金方)]

7, 소변열림(小便熱淋)

백모근(白茅根) 4되를 물 1말 5되로 달여서 적당한 온도로 하여 1일 3회 복용한다. [주후방(
肘後方)]

8, 소변출혈

모근(茅根) 한 줌을 썰어서 물 한 대접으로 5할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9, 노상익혈(勞傷溺血)

모근(茅根)과 건강(乾薑) 같은 양에 벌꿀 한 숟가락을 가하여 물 2종지로 1종지가 되도록 달여서 복용한다. 1일 1회 복용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

10, 혈뇨

백모근(白茅根), 차전자(車前子) 각 1냥, 백당(白糖) 5돈을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내몽고(內蒙古), 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中草藥新醫療法資料選編)]

11, 유미뇨(乳
糜尿)

신선한 모근(茅根) 반 근에 물 2,000ml를 붓고 약 1,200ml이 되게 달여서 당(糖)을 적당량 가한다. 1일 3회로 나누어 복용하거나 차 대신으로 마신다. 연속 5~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
강소성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江蘇省中草藥新醫療法資料選編)]

12, 신염

백모근(白茅根) 1냥, 일지황화(一枝黃花) 1냥, 호로각(葫蘆殼) 5돈, 백주약(白酒藥) 1돈을 물로 달여서 2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1일 1첩을 복용하되 소금을 가까이 말아야 한다. [단방험방조사자료선편(單方驗方調査資料選編)]

13, 양허(陽虛)로 음(陰)을 화(化)하지 못하고 소변불리(小便不利) 또는 습열옹체(濕熱壅滯)가 있어서 소변 불통이나 만성 수종에 이른 증상

백모근(白茅根) 1근을 사용한다. 신선한 것을 취하여 잘게 썬다. 모근(茅根)을 껍질과 마디사이의 잔 뿌리를 뜯어 버리고 잘게 썬다. 모근(茅根)을 큰사발로 물 4사발로 달여서 한 번 비등하면 그 냄비를 화로 곁에 내려 놓는다. 10여 분 지나서 그 모근(茅根)이 만약 물밑에 가라앉지 않았으면 다시 한 번 비등시켜서 그 냄비를 화로 곁에 내려 놓는다. 잠시 후에 모근(茅根)이 모두 가라 앉으면 찌꺼기를 버리고 온복한다. 반 사발 이상의 약을 낮에 5~6회, 밤에 2~3회 복용하여 약효를 지속시킨다. 12시간이 지나면 소변이 자연히 통한다. [의학충중참서록(醫學衷中參西錄), 백모근탕(白茅根湯)]

14, 졸대복수병(卒大腹水病:
급성 복부 수종)

백모근(白茅根) 한 줌 남 짓, 붉은팥 3되에 물 3되를 붓고 물이 없어질 때까지 달여서 백모근을 제거하고 붉은팥을 복용하면 복수가 소변을 따라 내려간다. [
보결주후방(補缺後方)]

15, 황달, 곡달(穀疸), 주달(酒疸), 여달(女疸), 노달(勞疸), 황한(黃汗)

신선한 모근(茅根)을 제거하고 소두(小豆)를 복용하면 수종은 소변을 따라 내려 간다. [
보결주후방(補缺後方)]

16, 혈열(血熱)로 인한 월경 정지

모근(茅根), 우슬(牛膝), 생지황(生地黃), 동변(童便)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신농본초경소(神農本草經疏)]

17, 만타라(曼陀羅) 중독

백모근(白茅根) 1냥, 감자(甘蔗) 1근을 함께 짓찧어 즙을 짜내고 1개의 야자 열매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남방주요유독식물(南方主要有毒植物)]

18, 급성 신염
(임상보고)

효과가
비교적 좋아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수십 예의 관찰에 의하면 복용 후 보통 1~5일 내에 소변이 현저히 증가하고 1일에 1,500~3,000ml가 배출된다. 이에 따라서 수종이 점차 소실되고 고혈압 및 요검사의 병변도 점차 호전되어 정상으로 향한다. 일부의 병례 통계에 의하면 수종(水腫)의 소실 기간은 평균 약 4~5일이나 1주일 정도였다.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것은 5~20일이며 평균 7~9일이다. 요검사시 병변의 소실은 평균 11일부터 26.4일로 다양하다. 만성 신염에 사용하면 이뇨하고 부종을 내리는 작용과 상당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그러나 간장병(肝臟病)이 일으킨 복수나 심부전으로 인한 수종(水腫)에 대해서는 이뇨나 부종제거 작용이 없으며 간혹 있더라도 명확하지 않다. 때문에 백모근(白茅根)의 작용은 주로 사구체혈관(絲球體血管)의 경련을 치료하는 것으로써 신장(腎臟)의 혈액류량(血液流量)과 신장(腎臟)의 여과율을 증가시켜 이뇨 효과를 갖는다는 추측도 있다. 그리고 동시에 신허혈(腎虛血)을 개선하며 renin의 생산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정상으로 회복되게 한다. 때문에 급성 신염에 대한 치료 효과는 양호하지만, 만성 신염에 대한 치료 효과는 비교적 좋지 못하며 간장병이나 심장병으로 인한 수종에 대해서는 거의 효과가 없다. 복용 기간에는 개별적으로 가벼운 두훈이나 오심 외에 나쁜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용법:
보통 말린 백모근(白茅根) 반 근을 깨끗이 씻어 잘게 썰어 달여서 1일 2~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연속 1~2주일, 또는 다 나을 때까지 복용한다. 또 대계(大薊), 소계(小薊), 생지(生地), 마황(麻黃)을 배합하여 복방치료를 한다. 복용과 동시에 자리에 누워 휴식하여 수분과 염분의 섭취를 제한하고 체온을 유지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필요하면 다른 약물을 사용해서 병발증과 감염 병소등을 억제해도 좋다. [중약대사전]

19, 급성 전염성 간염
(임상보고)

말린
백모근(白茅根) 2냥을 달여서 1일 2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치료 28례중, 결과로써 임상 치유(45일 이내에 주요한 증상이나 징후가 소실되고 간장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 21례, 호전(임상 증상이 호전되고 4일 이내에 간장의 기능이 각 항의 수치의 하강이 반수를 넘거나 45일 후에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 7례였다.

치료 후 주요 증상의 대부분은 10일 이내에 소실되고 간장이나 비장의 비대도 약 20일 만에 소실되었다. GPT는 45일이 지나서 80%의 환자가 정상으로 되고 황달 지수도 평균 20.15일에 전부 정상이 되었다. 부작용은 아직 없었다. 이밖에 백모근(白茅根)은 이미 고혈압병 치료에 사용되었고 선학초(仙鶴草: 짚신나물)를 배합하여 상부 소화관의 출혈을 치료하니 모두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중약대사전]

<잎>


20,
여성의 산후 풍습통

노모초엽(老茅草葉: 가을에 시들은 띠잎), 석창포(石菖蒲), 묵은 애(艾: 쑥)을 달여서 그 탕액으로 환부를 씻는다. [중경초약(重慶草藥)]

21, 발풍단(發風丹)
모초엽(茅草葉), 남목엽(南木葉), 초(炒)한 당곡(糖穀) 각 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경초약(重慶草藥)]

<꽃>

22, 비출혈(코피)

백모화(白茅花) 5돈, 저비(猪鼻) 1개를 약 1시간 고아서 식후에 복용한다. 자주 복용하면 근치된다. [천주본초(泉州本草)]


23, 자주 흘리는 코피,
혈소판이 모자라 상처발생시 지혈이 되지않는데

"jdm 필자에게 2006년 2월 17자로 이렇게 이메일로 보내주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띠꽃의 효과... 전에 동백나무겨우살이의 효과에 대해서 문의드렸던 제주도 토박이입니다. 제가경험했던 민간치료요법 중 효과가 아주좋다고 판단되는 사례가 있어 몇자 적습니다.  

띠꽃: 출혈시 지혈효과 탁월... 저는 내일 모래 5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몸이 허약하여 코피를 자주흘렸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 정도가 점점 심하여 군대 생활 할때는 겨울에도 더운물로 세수도 못할 정도였습니다(겨울에 더운 물로 세안시 바로 코피가 흐름). 또한 몸에 상처가 발생시 지혈이 되지않아 무척 어려웠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1980년도) 밭에서 농사일하다가 코피가 흐르기 시작하는데 전혀 멈출 기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을하던 동네 할머니가 띠꽃으로 지혈하라는 조언을 해주어 띠꽃을 따서 코를 틀어막았는데, 신기하게도 지혈이 되더군요. 또, 그 할머니가 띠꽃을 끓여서 마시라고 하여 3회정도 끓여 마셨는데 벌써 25년동안 코피를 모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동료직원의 자녀가 혈소판이 모자라 상처발생시 지혈이 되지않아 정기적으로 병원에 검사받고 치료를 받는데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하여  매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띠꽃의 효험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그 친구는 바로 띠꽃을 따다 자녀에게 끓여 먹게 했는데(3회정도) 출혈 발생 빈도가 현저히 줄었고, 출혈시에도 지혈이 잘되어 병원가서 검사 해 봤는데 혈소판이 90,000이상 나오드라며(복용전 50,000정도)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저의 권유에 의해 효험을 본사람이 주변사람들 중 여럿 있습니다. 그런데 동료직원이 이렇게 좋은 약초를 우리만 알지말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에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고 효과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 전파 부탁드립니다. 참고사항으로 띠꽃을 제주도에서는 "삥이꽃"이라고 합니다. 채취시기는 5월경입니다. 이시기에는 들판에 널려있는것이 "삥이꽃"입니다." [
제주도에 거주하는 강남철님 체험담]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뿌리>

1, <본초강목(本草綱目)>:
"
백모근(白茅根)은 단맛이 복열(伏熱)을 제거하고 이소변(利小便)하기 때문에 제혈(諸血), 홰역(逆), 천급(喘急), 소갈(消渴)을 멎게 하고 황달 수종을 치료하는 양약이다. 약효가 두드러지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이 소홀히 하여 단지 고한제(苦寒劑)만 써서 충화(衝和)의 기를 상하게 하였으니, 어찌 충분하게 본 약을 알았다고 하겠는가?"

2, <본초경소(本草經疏)>:
"노상허리(勞傷虛羸)에는 반드시 "내열(內熱)이 있다. 모근(茅根)의 단맛은 비(脾)를 보하며 달기 때문에 기(氣)가 한(寒)일지라도 위를 범하지 않는다. 즉 단맛과 찬성질은 내열(內熱)을 제거하기 때문에 노상허리(勞傷虛羸)를 치료한다. 익비(益脾)하므로 중(中)을 보(補)하고 열(熱)을 제(除)하므로 익기(益氣)한다. 단맛은 익혈(益血)한다. 혈(血)이 열(熱)하면 어혈이 생기고 어혈이 생기면 막히고 막히면 한열(寒熱)이 되는데, 한(寒)이 양혈(
涼血)하고 단맛이 익혈(益血)하여 열(熱)이 거(去)하여 혈(血)이 화(和)하고 화(和)하면 어(瘀)가 없어지고 폐(閉)가 통(通)하게 되고 통(通)하게 되면 한열(寒熱)이 저절로 멎는다. 소변불리(小便不利)는 내열(內熱)에 의한 것으로써 열(熱)이 풀리면 변(便)은 저절로 나가게 된다. 임(淋)이란 혈분(血分)의 허열(虛熱)에 의한 것으로써 양혈(涼血), 익혈(益血)하면 임(淋)은 저절로 낫게 된다. 마찬가지로 장위(腸胃)의 용열(容熱)이 저절로 풀리고 진액이 생겨서 갈(渴)이 멎게 된다. 간(肝)은 혈을 장(藏)하여 근(筋)을 다스리지만, 보혈양간(補血肝)하면 근(筋)은 튼튼해진다. 혈(血)이 열(熱)하면 붕(崩)이 되지만, 양혈화혈(涼血和血)하면 붕(崩)은 저절로 낫는다. 혈(血)이 열(熱)하면 망행(妄行)하고 상규(上竅)에 일출(溢出)하여 토(吐), 객(喀), 비뉵(鼻), 치뉵(齒衄)이 되는데 양혈화혈(涼血和血)하면 제증(諸證)이 저절로 제거된다. 익비보중(益脾補中), 이소변(利小便)하므로 수종, 황달을 치료하고 또 이상홰역(理傷)을 다스리는 것이다."

3, <신농본초경봉원(神農本草經逢原)>:
"
백모근(白茅根)은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 노상허리(勞傷虛羸)를 주치한다고 한 것은 감한(感寒)이 허열(虛熱)을 자(滋)하며 더구나 위기(胃氣)를 상하게 할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보중익기(補中益氣)하여 위열(胃熱)을 제거하고 중기(中氣)를 회복한다는 것은 객사(客邪)가 들어가서 중주(中州)를 상(傷)하게 하여, 점차 허리(虛羸)가 되는 경우를 가리킨 것으로서 노상(勞傷) 본래의 병에 합당한 것은 아니다."

4, <
본초강목(本草綱目)>: "백모근(白茅根)은 상하의 양(陽)을 화(和)하게 하고 비위(脾胃)의 복열(伏熱)을 맑게 하며 폐진(肺津)을 생(生)하게 하고 양혈(涼血)하며 열혈(熱血)이 망행(妄行)하여 생기는 모든 실혈(失血)의 중요한 약이다."

5, <
의학충중참서록(醫學衷中參西錄)>: "백모근(白茅根)은 반드시 신선한 것을 사용하는 것은 그 편이 효능이 현저하기 때문이다. 봄 이전, 가을 이후에 쪼개어 쓰면 맛이 달고 싹이 나오고 무성한 때에는 맛이 달지 않게 되지만, 사용해서 효능이 있고 건조한 것보다 훨씬 우수하다."

6, <본초정의(
本草正義)>: "백모근(白茅根)은 한량(寒)하면서도 맛이 매우 달며 혈분(血分)의 열을 내리고 더군다나 조에 의하여 상하는 일이 없으며 점이(粘)의 성질이 없기 때문에 양혈(涼血)하여 혈(血)이 적어할 염려가 없으므로 토뉵구혈(吐嘔血)을 치료한다. 화역(火逆)을 내리게 하여 그 효과가 매우 빠르다. 그러므로 위화홰역구토(胃火逆嘔吐), 폐열기역천만(肺熱氣逆喘滿)을 치료한다. 또한 감한(甘寒)하고 지액(脂液)이 많아서 역(逆)을 내린다 할지라도 고조(苦燥)의 약과는 달리 지갈생진(止渴生津)하고 폐위장(肺胃腸)의 복열을 제거하며 소곡조갈(消穀燥渴)을 치료한다. 또한 통림폐(通淋閉)하여 수혈(溲血) 즉 혈뇨(血尿), 하혈을 치료하며 동시에 부녀혈열망행(婦女血熱妄行), 붕중임대(崩中淋帶)를 다스린다. 또 소수(小水)를 통리(通利)하고 열결(熱結)에 의한 수종(水腫)을 설(泄)하고 어열(瘀熱)에 의한 황달을 다스린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감한(甘寒)이 통설(通泄)하는 실제 효과이다. 그러나 감한(甘寒)의 효력은 청설폐위(淸泄肺胃)하는 것이 최대의 잠점이며 치통 은종(齦腫), 아감구설제창(牙疳口舌諸瘡), 및 폐열(肺熱)의 울질(鬱窒)에 의한 인통부란(咽痛腐爛)의 제증(諸症)에 좌약(佐藥), 사약(使藥)으로 쓰면 효능이 매우 현저하며 더구나 해가 없다."

<꽃>

<신농본초경봉원(神農本草經逢原)>:
"모화(慕華)는 백색이고 가벼우며 폐(肺)에 들어가서 산열(散熱)하고 비출혈(코피)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비고(備考)]


1, <본초도경(本草圖經)>:
"모근(
茅根)은 지금 도처에 있다. 봄에 바늘처럼 펼쳐져 있고 이것을 흔히 모침(茅針)이라 한다. 모침(茅針)은 먹을 수 있으며 소아에게 매우 유익하다. 여름이면 흰 꽃이 탐스럽게 피고 가을이면 시든다. 뿌리는 매우 청백하고 또 매우 맛이 좋다. 6월에 뿌리를 채취하여 쓴다."

2, <본초강목(
本草綱目)>: "모()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여름에 꽃이 피는 것이 모(茅)이고 가을에 꽃이 피는 것을 관(菅)이라고 하며 양자의 효능은 비슷하나 이름은 다르다. <시경(詩經)>에서 <백화(白華)는 관(菅)이고 백모(白茅)는 속(束)이다.>라고 한 것은 이것이다. <명의별록(名醫別錄)>에서는 모(茅), 관(菅)의 두 가지로 나누지 않고 모근(茅根)을 지관(地菅), 지근(地筋)이라 하며 용법은 밝히지 않았다. 또 지근(地筋)을 관근(菅根)이라 하였다. 생각컨대 양자의 뿌리는 모양이 모두 근상(筋狀)이며 통명(通名)을 지근(地筋)이라고 하는 것은 좋지만 모두를 관(菅)이라고는 할 수 없다. 모(茅)에는 백모(白茅), 관모(菅茅), 황모(黃茅), 향모(香茅), 파모(芭茅)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잎이 모두 비슷하다. 백모(白茅)는 단소(短小)하고 3~4월에 백화(白花)가 수상(穗狀)으로 피고 작은 열매를 맺는다. 뿌리는 매우 길고 희며 근(筋)처럼 연하고 마디가 있으며 맛은 달고 흔히 사모(絲茅)라고 부르며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이 사용하는 모근(茅根)이 이것이다. 그 뿌리를 건조하면 밤에 빛이 보인다. 관모(菅茅)는 산에서만 자라고 백모(白茅)와 비슷하지만 길고 가을이 되면 줄기에서 수상(穗狀)으로 꽃이 피며 싸리꽃과 비슷하며 열매는 뾰족하고 검으며 길이는 1푼쯤 된다. 의복에 붙기도 하고 사람을 찌르기도 하며 뿌리는 짧고 단단하며 가는 대나무 뿌리와 비슷하고 마디는 없고 약간 달고 약용으로도 할 수 있으나 효능은 백모(白茅)를 따르지 못하며 <이아(爾雅)>가 말한 백화야관(白花野菅)이 이것이다. 황모(黃毛)는 관모(菅茅)와 비슷하며 줄기의 상부에서 잎이 피고 줄기의 아랫 부분에는 백분이 있고 뿌리의 선단에 황모(黃毛)가 있으며 뿌리는 짧고 가늘고 단단하며 마디가 없다. 늦가을에 관(菅) 비슷한 꽃이 수상(穗狀)으로 피고 새끼를 꼴 수 있어 고명(古名)을 황관(黃菅)이라 하며 <명의별록(名醫別錄)>에서 말한 관근(菅根)이 바로 이것이다. 향모(香茅)는 일명 청모(菁茅) 또는 경모(茅)라고도 하며 호남(湖南) 및 장강(長江)과 회하(淮河) 사이에서 나며 잎은 3릉(稜)이 있고 냄새가 향기로우며 이것으로 섬이나 멱서리, 돗자리를 짜고 술을 거른다. 파모(芭茅)는 뭉쳐나며 잎이 대포(大蒲)와 비슷하고 길이는 6~7자이며 두 가지가 있다. 까끄라기가 있다."

3, <남방주요유독식물(南方主要有毒植物)>:
"백모(白茅)는 백서랑(白薯
), 남추(南) 등의 독(毒)을 푸는데, 뿌리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이는 청량이뇨제(淸利尿劑)도 된다."

옛날에는 갈대와 함께 오두막의 외벽이나 띠의 잎으로 볏짚처럼 새끼를 꼬아 엮어서 지붕 등을 만드는 데 이용하여 비가 와도 물이 새지 않고 볏짚으로 만든 초가집 못지 않게 비가 새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배를 덮는 이엉, 비가 올 때 어깨에 걸치는 '도롱이'를 만들어 사용한 유용한 식물중의 하나이다. 중부지방에서는 제사를 지낼 때 모사기(茅沙器)를 만드는데 사용하였다고 한다. 모사기란 시냇가의 정결한 모래를 잘 씻어 그릇에 담고, 그 복판에 띠의 잎을 말린 것으로 만든 작은 다발을 꽂은 것을 말한다.  

필자도 어릴때 배가 고프면 꽃이 피기 직전에 어리고 부드러운 꽃 이삭을 뽑아서 먹으면서 배고픔을 이겨낸 적이 있다.

띠의 뿌리를 말리면 색이 하얗다고 해서 생약명으로 "백모근(白茅根)"이라고 한다.

참으로 시골에 둑방에 저절로 피는 띠의 효능이 우리 인체에 대단히 유용한 식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껌이 나오기 오래전에 띠를 씹고 단물을 빨아먹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사람은 띠의 약효 성분을 알 게 모르게 영향을 받아 왔다. 봄철 꽃필 때 '삠비기'를 살짝 뽑아서 입에 넣고 씹어보면서 그 은은한 맛과 향을 음미해 보는 동시에 옛 추억으로 돌아가 보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 볼 수 있다면 식물을 통해서 또 하나의 행복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라는 취지와 '사랑과 자비'로 원칙에 근거한 조물주의 끝없는 사랑인 '아가페'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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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비슷한 식물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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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줄(줄풀) 무엇인가?

 

 

※ 아래에 jdm 필자가 촬영한 띠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띠꽃이 막 피어오르는 모습]

[시골 뚝방에 띠꽃이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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