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머루덩굴 무엇인가?

머루보다 약효가 더 뛰어난 개머루

 

 

 

 

 

 

 

 

 

 

 

 

[개머루의 잎, 꽃, 덜익은열매, 줄기, 익은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항암작용(각종암, 간암 등), 지혈작용, 청열해독, 거풍활락, 궤양병, 외상출혈, 지혈(임상보고), 만성 신장염,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으로 인한 삽통, 간염, 위열, 구토, 풍습성 관절염, 간증(간질), 중이염, 만성신우신염, 중이염, 외상 출혈, 폐농양, 장농양, 눈의 충혈, 타박상, 염좌, 종기, 류머티즘, 관절통, 황달, 폐결핵, 골수염, 유선염, 림프선염, 류머티즘통, 배뇨통, 타박상, 어깨뭉침, 요통, 신경통, 침침한 눈, 전립선비대증, 부정맥, 구내염, 농부증, 습진, 당뇨병, 무좀, 나력, 림프절결핵, 결독창상, 타박상으로 붓고 아픈데, 종독, 습염유주, 골절, 맹장염, 관절의 부기와 통증, 각혈, 구토와 설사, 궤양병, 탕상, 화상을 다스리는 개머루덩굴

개머루는 쌍떡잎식물 갈매나무목 포도과의 낙엽성 덩굴식물이다. 포도과는 열대와 아열대에 11속 6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4속 9종이 자란다.

학명은 <
Ampelopsis brevipedunculata (Maxim.) Trautv.>이다. 돌머루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나무껍질은 갈색이며 마디가 굵다. 잎은 어긋나고 3∼5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에 톱니가 있고 앞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잔털이 난다. 잎자루는 길이 7cm 정도이고 덩굴손과 마주난다.

6∼7월에 녹색 꽃이 취산꽃차례로 피는데, 양성화로 잔꽃이 많이 달리며 잎과 마주난다. 꽃자루는 길이 3∼4cm이며 5개의 꽃잎과 수술이 있고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지름 8∼10mm이며 9월에 하늘색으로 익는다. 한방에서는 관절통, 소변불리, 붉은색소변, 만성신장염, 간염, 창독(瘡毒) 등의 치료에 달여서 쓰거나 상처를 닦아내는 데 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개머루속은 전세계에 약 2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개머루(돌머루), 어린 가지와 잎자루, 잎 뒤에 짧은 털이 나는 털개머루(for. ciliata), 잎에 흰색 얼룩점이 있고 잎자루와 어린 줄기가 자줏빛인 자주개머루(for. elegans), 잎이 5갈래로 갈라지는 가새잎개머루(for. citrulloides)가 있다. 개머루라는 이름은 머루와 유사하다는 뜻에서 <개머루>라고 한다. 개머루는 수액을 받아서 먹거나 뿌리를 비롯하여 덩굴전체를 약용한다.

개머루의 다른 이름은
사포도[蛇葡萄=
shé pú táo=타오: 구황본초(救荒本草)], 산등[酸藤: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산포도[山葡萄, 파산호:爬山虎: 식물명휘(植物名彙)], 사백렴[蛇白: 종자식물명칭(種子植物名稱)], 야포[野葡: 천주본초(泉州本草)], 연화등[煙火藤: 강소약재지(江蘇藥材誌)], 산천라[山天蘿, 과산용:過山龍, 모고등:母苦藤: 절강천목산약식지(浙江天目山藥植誌)], 견종소[見腫消, 몽중소:夢中消, 견독소:見毒消, 내홍소:內紅消, 외홍소:外紅消, 산고등:酸古藤, 화황등:禾黃藤, 화가자등:禾稼子藤: 강서초약(江西草藥)], 산자과[山刺瓜, 대엽암익:大葉岩益: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구포도[狗葡萄, 산호란:山胡爛: 동북상용중초약수책(東北常用中草藥手冊)], 키레하노부도우[キレハノブドウ=切葉野葡萄: 일본명(日本名)], 산고등 열매, 돌머루, 말포도, 개머루, 개포도 등으로 부른다.

개머루 뿌리의 여러 가지 이름은
사포도근[蛇葡萄根: 절강천목산약식지(
浙江天目山藥植誌)], 산포도근[山葡萄根: 강서초약(江西草藥)], 야포도근[野葡萄根: 천주본초(泉州本草)], 사백렴[蛇白: 동북상용중초약수책(東北常用中草藥手冊)]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줄기와 잎>


가을에 채취한다.

<뿌리>

가을에 채취한다.

[성분]


<줄기와 잎>


동속 식물의 소엽사포도(小葉蛇葡萄: Ampelosis brevipedunculata var. hancei는 tannin, sterol, triterpenoied, 강심 배당체를 포함하고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줄기와 잎>>


<천주본초>: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뿌리>

1, <천주본초>: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2, <강서초약>: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

[약효와 주치]


<줄기와 잎>


이뇨, 소염, 지혈 효능이 있다. 만성 신염, 간염, 소변삽통(小便澁痛), 위열구토(胃熱嘔吐), 풍진괴(風疹壞), 창독, 외상출혈을 치료한다.

1, <식물명실도고>: "부스럼 독을 씻는다."

2, <강소약재지>: "덩굴 줄기를 달여서 복용하면 풍진괴(風疹壞)를 치료한다."

3, <상해상용중초약>: "이뇨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며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하며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앤다."

<뿌리>

열을 내리고 해독하고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고 어혈을 배출시키고 울결을 파(破)하는 효능이 있다. 폐농양, 장롱양(腸膿瘍), 나력, 풍습통, 옹창(癰瘡) 종독, 타박상, 화상을 치료한다.

1, <강서초약>: "근(筋)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해독한다."

2, <절강민간상용초약>: "어혈을 없애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항균 수염하고 지혈한다."

3, <동북상용중초약수책>: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새살이 나게 하고 지통, 지혈한다."

[용법과 용량]


<줄기와 잎>


내복: 1~2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달인 물로 씻는다.

<뿌리>

내복: 0.5~1냥을 물로 달이거나 짓찧은 즙을 복용한다.

개머루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사포도(蛇葡萄)

포도과의 낙엽 덩굴나무 개머루(Ampelopsis brevipedunculata {Maxim.} Trautvetter)의 줄기이다.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해열거풍(解熱祛風), 이뇨(利尿), 소염(消炎)

해설: ① 풍습성(風濕性)으로 인한 관절염에서 통증을 그치게 하고, ② 소변을 잘 못 보고 붉게 나오는 만성 신우신염에 유효하다. ③ 간염, ④ 창독(瘡毒)에도 활용된다.]

개머루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제 327면 39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개머루


포도과[
Ampelopsis brevipedunculata (Maxim.) Trautv.]

갈잎떨기나무. 꽃은 녹색으로 6~7월에 핀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9월에 벽색으로 익는다.

분포/
전국의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만주, 대만, 우수리, 사할린에 분포한다.

약효/
줄기와 잎 말린 것을 사포도(蛇葡萄)하고 하며, 이뇨, 소염, 지혈의 효능이 있고, 폐농양, 장농양, 류머티즘, 화상을 치료한다.

성분/ tannin, sterol, triterpene, 강심배당체 등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줄기와 잎 말린 것 30g에 물 9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민간요법연구인 류상채의
<기적의 민간요법>에서는 개머루덩굴열매를 이용하여 "맹장염"치료를 할 수 있는 비방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산고등 열매

산고등 열매는 소염 진통하는 효과가 크다. 복부에서 생기는 진통, 통증, 또는 맹장염의 치료에도 이용하는데 확실한 맹장염 치료는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나 사정상 여의치 못할 경우 이런 방법으로 효과를 보면 치료도 가능하다. 덜 익은 열매를 따다가 짓찧어 밀가루(토산품)와 양조식초를 개어서 환부에 붙여 둔다. 두시간 정도가 지나면 통증이 사라진다. 첩고제 혼합비율은 개포도열매, 밀가루, 식초를 5:5:1이 비율로 골고루 개어 환부에 붙여준다. 의료기관이 먼 곳에서의 응급처방으로 손색이 없다.
]

일본에서도 개머루가 대단한 효능이 있다는 점과 관련하여 일본에서 펴낸
<
건강, 영양식품사전> 1017~1019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개머루


일본 전국의 모든 야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개머루에 우수한 약효가 있다는 것이 최근 알려졌다. 하기는 개머루의 약효는 에도시대 이미 알려져 있었으며 <본초강목계몽>이라는 에도말기의 본초서에도 나와있는데, 그 약효는
눈이 찔렸을 때, 눈의 충혈, 타박상, 염좌, 종기, 류머티즘, 관절통 등, 외용약으로서의 소염, 진통에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그랬던 것이 최근,
내복에 의해 개머루가 각종암, 간장병, 류머티즘, 천식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체험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일본의 북관동(北關東)에서 동북지방(東北地方)에 걸쳐서는 개머루의 과실주가
간장병으로 인한 전신권태, 식욕부진, 구역질, 구토, 부종을 개선시킨다는 전승이 많은데 독협의과대학 조직배양연구센터의 카즈다 연구그룹은 <개머루의 농축액은 간경변의 치료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학회발표를 했다. 그리고, 이 연구를 이어받은 동대학의 생약연구소의 야마다는 <지방간에 걸린 쥐에게 개머루의 농축액을 투여했더니, 간세포에 충만했던 중성지방등에서 생성되는 지방적이 소실되었다. 이것은 알코올성 간질환의 유효성을 시사한다. 기초실험만으로 볼 때 개머루의 농축액은 간세포 증식에는 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서 직접적으로 콜라겐 형성을 저지하거나 억제한다. 이것은 간경변을 예방 혹은 치유시키는 가능성을 나타낸다>고 발표했다.

개머루에는 고분자의 다당체가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중국에서도 그 항암작용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황달, 간염, 폐결핵, 골수염, 유선염, 림프선염, 중이염, 류머티즘통, 배뇨통, 타박상, 골절 등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과실은 소주에 담궈두고 잎, 덩굴, 뿌리는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수시로 달여서 마시고 있다.

그리고 토치기현 니시나스노읍 마을에서 <일관당(一貫堂)이라는 한방약국을 경영하는 무라카미씨는 <말포도 보급회>를 만들어, 그 보급에 열심이다. <말포도>란 개머루의 토치기현 지방에서의 호칭이다. 회원으로부터는
어깨뭉침, 요통, 신경통, 침침한 눈, 전립선비대, 부정맥, 구내염, 농부증, 습진, 당뇨병, 무좀 등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개머루 뿌리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3권 139면 126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사포도근(蛇葡萄根)

기원: 포도과(葡萄科: Vitaceae)식물인 사포도(蛇葡萄=개머루: Ampelopsis brevipedunculata (Maxim) Trautv.)의 근피(根皮)이다.

형태:
낙엽성 목질의 덩굴식물이다. 뿌리는 굵고 길며 황백색(黃白色)이고, 가지는 조잡한 모양이고 피목(皮目)이 있으며 수부(髓部)는 백색(白色)이고 어린가지에는 유모(柔毛)가 있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고 둘로 나누어지며, 잎자루에는 털이 있거나 없고, 잎은 지질(紙質)이고 광란형(廣卵形)이며 길이와 너비가 약 6-12cm이고, 잎끝은 3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엽저는 심장형이고 잎가장자리는 조거치가 있으며, 잎의 앞면은 심녹색(深綠色)이고 털은 없고 뒷면은 약간 엷은 녹색(綠色)이고 짧은 유모(柔毛)가 성기게 나거나 털이 없다. 취산화서(聚傘花序)는 잎과 마주나거나 정생(頂生)하고, 꽃은 황녹색(黃綠色)이고, 꽃받침잎은 5개이며 약간 찢어져 벌어져 있으며, 꽃잎은 5장으로 섭합상(鑷合狀)으로 배열하고, 수술은 5개이며, 자방은 2실이다. 장과(漿果)는 구형(球形) 또는 타원형(橢圓形)으로 익었을 때는 선남색(鮮藍色)을 띤다.





분포:
산비탈의 관목숲속 및 성긴 숲속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지역부터 화남(華南)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봄과 가을철에 캐낸 후 목심(木心)을 제거하고 토막을 내어 신선한 상태로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린다.

성분:
덩굴부분은 flavonoid glycoside, penols, amino acids, 당류(糖類) 반응을 나타낸다.

기미: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거풍활락(祛風活絡), 지혈(止血).

주치:
풍습성 관절염(風濕性 關節炎), 구토(嘔吐), 복사(腹瀉), 궤양병(潰瘍病). 외용(外用)- 질타손상(跌打損傷), 창양종독(瘡瘍腫毒), 외상출혈(外傷出血), 탕화상(燙火傷).

용량:
5∼15g. 신선한 것은 20∼50g을 사용한다. 외용(外用)할 때에는 가루로 내어 환부에 바른다.

참고문헌:
장백산식물약지(長白山植物藥誌), 719면.
]

개머루덩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줄기와 잎>


1, 만성 신장염

개머루덩굴잎 분말 15그램을 오리알 흰자위 속에 넣어 혼합하여 다유(茶油)에 볶는다. 또 개머루덩굴 줄기 30그램을 물로 달여서 일부는 차 대신 상기의 볶은 흰자위와 배합하여 내복하면 나머지로는 피부를 씻어 문지른다. [천주본초(
泉州本草)]

2,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으로 인한 삽통(澁痛), 간염, 위열(胃熱), 구토, 풍습성 관절염

개머루 덩굴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
上海常用中草藥)]

3, 간증(癎證: 간질)

신선한 개머루덩굴 굵은 줄기(거친 껍질을 제거) 113그램을 물로 달여서 매일 1첩을 복용한다. [강서초약(
江西草藥)]

4, 중이염

신선한 개머루덩굴 하나를 씻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한쪽을 환자의 귀에 넣고 다른 한쪽은 입에 물고 불어서 즙을 귀에 넣는다. [강서초약(
江西草藥)]

5, 외상 출혈

개머루덩굴의 잎을 불로 말려, 갈아서 가루내어 상처에 뿌린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6, 지혈
(임상보고)

개머루덩굴 잎으로 주사액을 만들어 1ml에 유효 추출물 40~60mg이 함유되도록 한다. 매회 2~4ml를 근육 주사한다. 또는 주사액을 국부 지혈제로 하여 외용하여도 좋다. 여러 가지 출혈(소화도 출혈, 수술시의 출혈이나 수술 후에 삼출하는 피, 혈뇨, 외상 출혈 등을 포함한다) 43례에 사용한 결과, 현효가 35례, 유효가 5례, 무효가 3례였다.

초보적인 관찰에 의하면 정맥 출혈에는 효과가 현저하고 상소화기관의 출혈에도 효과가 비교적 뚜렷하였으며 재생 불량성 빈혈의 출혈에 대해서도 정도는 다르지만 치료 효과가 있었다.
[중약대사전]

<뿌리>


7, 폐농양, 장농양(腸膿瘍)

개머루뿌리를 짓찧은 즙을 술에 타서 복용한다. [절강천목산약식지(
浙江天目山藥植誌)]

8, 나력

개머루덩굴뿌리 40그램을 돼지 살코기 150그램과 함께 약한 불에 달여서 복용한다. [천주본초(
泉州本草)]

9, 폐결핵, 림프절 결핵

잘 게 썬 개머루 뿌리 600그램에 1.250ml의 물을 붓고 밀봉하여 약한 불에 840ml가 될 때까지 달여 10ml에 대해서 생약 7.5그램을 함유하도록 하고 1일 3회, 1회에 10ml를 식후에 복용한다. [천주본초(
泉州本草)]

10, 풍습통

개머루 뿌리 75~150그램에 돼지 다리고기 300그램, 또는 뱀장어 150그램, 황주(黃酒) 75그램, 물 적당량을 붓고 약한 불에 달여서 복용한다. [천주본초(
泉州本草)]

11, 결독창상(結毒創傷)

코르크층을 제거한 개머루 뿌리 껍질, 고삼과 산뽕나무뿌리껍질을 짓찧어, 주조(酒糟: 술지게미) 또는 황주(黃酒)를 섞어 병상(餠狀)으로 하여, 불로 가열해서 환부에 바른다. [절강천목산약식지(
浙江天目山藥植誌)]

12, 타박상으로 붓고 아픈 증상

개머루 뿌리에 식염을 가하여, 짓찧어서 붙이고 싸맨다. [절강천목산약식지(
浙江天目山藥植誌)]

13, 종독
개머루 뿌리 껍질을 햇볕에 말려 가루내어 꿀 또는 파를 삶은 물에 개어 바른다. [강서초약(
江西草藥)]

14, 습담유주(濕痰流注)

개머루 뿌리, 돼지 살코기 75그램에 술과 물을 각각 절반씩 붓고 약한 불에 고아서 그 국과 고기를 함께 복용한다. [강서초약(
江西草藥)]

15, 골절

교정한 후 개머루덩굴의 신선한 뿌리껍질에 술지게미 또는 찰밥을 넣고 거기에 소주를 적당량 가하여, 짓찧어 붙인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16, 관절의 부기와 통증

개머루의 신선한 뿌리 75그램에 세주오가근(細柱五加根) 19그램, 시말리근(柴茉莉根) 37.5그램, 금은화덩굴 19그램을 가하여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17, 각혈

개머루 뿌리 37.5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18, 구토와 설사, 궤양병

개머루 덩굴과 잎 4~12그램 또는 신선한 것이면 12~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갈아서 분말로 하여 내복한다. [동북상용중초약수책(
東北常用中草藥手冊)]

19, 화상

개머루 뿌리 껍질을 갈아서 분말로 하여 개어서 바른다. 또는 신선한 것을 짓찧어 미초(米酢)로 개어서 바른다. [동북상용중초약수책(
東北常用中草藥手冊)]

개머루 덩굴 연한 줄기나 잎을 필자는 어려서 배고플 때 따서 먹은 기억이 난다. 머루덩굴이나 개머루덩굴에서 뻗어나가는 어린순을 잘라 먹으면 시큼한 맛이 나면서 먹을 만하고, 배가고파 허기질 때 뜯어먹을만 하다. 개머루덩굴의 약효가 민간에서 전해져 계속 그 효능이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면서 빨리 전파되고 있다.  

'개머루덩굴' 및 수액을 복용하고 좋아졌다는 약사모 회원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간이 안좋은 분들에게 그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이 된셈이다. 그렇다. 개머루덩굴은 각종암, 간염, 간경화, 부종, 복수증, 신장병, 방광염, 맹장염 등에 효과가 있다. 간이 병든데, 간염, 간경화로 배에 물이 차거나 소변 보기가 어려울 때 신장이나 방광에 이상이 생겨 소변이 붉거나 탁하여 소변 불통으로 인해 배에 복수가 찼을 때 개머루덩굴을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수액을 양력 5월에서 8월사이에 큰통에 받아서 하루 1.8리터 음료수병의 분량을 여러차례 나누어 먹는 방식으로 일주일에서 20일 정도 꾸준히 마시면 복수가 빠지고 소변이 잘 나온다. 간염, 간경화도 빠르게 회복된다. 꾸준히 마시면 만성 신장염에도 효과가 있다.

개머루덩굴을 1개월 정도 달여먹고 간경화를 고친 사람들이 전국에 많이 있다. 간이 안좋아서 고생하는 모든 분들에게 개머루덩굴 열매, 줄기, 잎, 뿌리 모두를 반드시 달여먹고 그 효과를 체험해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개머루덩굴 사진 감상: 1, 2, 3, 4,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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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에 비슷한 종류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개머루 무엇인가?
  2. 머루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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