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무엇인가?

근육통 관절염 심장강화 통풍 토사 변비

 

 

 

 

 

▶ 살충, 지통, 해독, 음식물 중독, 복통, 토사, 근육과 뼈 아픈데, 관절염, 심장강화, 변비, 근육통, 통풍을 다스리는 등나무

등나무는 콩과 등속에 속하는 잎지는 갈잎 떨기 덩굴나무이다. 등속은 전세계에 약 6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등(등덜굴, 참등, 등나무), 흰등이 자라고 있다. 또한 애기등속에는 남쪽 섬에 드물 게 자생하는 '애기등'이 자라고 있다.  

산에 야생 상태에서 자라고 덩굴이 어우러져 봄에는 아카시야 향기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꽃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고 여름에는 그늘을 만들어 주어 관상용 또는 나무나 콘크리트로 받침목을 잘 만들어 주면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정원수로서 등나무 그늘을 만들 수 있어 많이 재배를 하기도 한다. 꽃은 향기도 진하고 꿀로 많이 딸 수 있는 밀원 식물이다. 줄기는 많은 가지를 치며 보통 오른쪽으로 감고 오르나 왼쪽으로 감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잔가지는 밤색이나 회색의 얇은 막으로 덮여 있다. 어긋나는 잎은 깃꼴겹잎이고 작은 잎은 13~19개로 난형에서 긴타원형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싹이 틀 때는 잎 양면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과 함께 꽃이 피는데 꽃은 흔히 자주색으로 나비 모양으로 피는데 지름 2cm 가량이고 총상화서로 주렁주렁 매달리고 화서의 길이는 30~40cm이다. 열매는 작두콩보다 작은 협과이고 편평하며 긴 타원형으로 속에는 3~6개의 동글납작한 갈색 씨가 들어 있다. 길이 10~15cm이며 짧은 털이 열매 전체에 퍼져 난다. 개화기는 5~6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등과 닮았으며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등'이라고 부른다.

등나무의 오래된 고목으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89호인 경북 월성군 월곡면 오류리의 팽나무 노목에 감겨있는 두 그루와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 있는 354호 노목과 부산 범어사의 등나무 군생지인 176호가 있다.

오류리의 등나무는 옛날 임금님이 사냥을 즐기시던 울창한 숲이었던 곳으로 등나무가 자라고 있는 부근에 깊은 연못이 있었다고 한다.

등나무에 대해 최영전의
<한국민속식물>에서는 그 등나무의 내력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등나무

옛날 신라 때 이 마을의 한 농부는 19세와 17세의 마음씨 곱고 예쁘기로 소문난 딸 자매를 두었는데 이 자매는 씩씩하고 잘 생긴 한 사람의 화랑을 서로 모르게 사모했었다.  

어느날 그 화랑이 출전하게 되어 그때사 한 남자를 둘이 함께 사랑했던 것을 알고 놀라 서로 양보하겠다고 사양하며 지내던 중 그 남자가 전사했다는 비보가 전해져 두 자매는 충격과 슬픔을 달래려 연못가에 나와 해질 무렵까지 얼싸안고 울다가 지쳐 부둥켜 안은 채 연못에 몸을 던져 죽고 말았는데 그 후 연못가에 두 그루의 등나무가 돋아나 마치 하나처럼 엉켜 마을 사람들은 두 자매의 넔이 등나무가 되었다고 했다.  

죽은 줄 알았던 화랑이 전쟁이 끝나고 돌아와 그 사연을 듣고 그 역시 뒤따라 연못에 몸을 던져 죽었는데 그 얼이 팽나무가 되어 자라기 시작했다 한다.  

두 그루의 등나무는 팽나무를 얼싸안 듯 휘감고 수백 년을 자라며 봄이면 향기롭게 꽃핀다는 전설이다.  그래서 이꽃을 말려 원앙베게에 넣으면 금슬이 좋아진다고 하여 등나무 잎을 삶아 그 물을 마시면 틈이 갔던 애정이 다시 아문다는 아름다운 민속이 전해져 이 나무를 찾는 이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

등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다화자등(多花紫藤)

콩과의 낙엽 덩굴나무 등(Wisteria floribunda {Willd.} DC.)의 뿌리와 종자이다.

효능: 뿌리: 근골동통(筋骨疼痛), 종자: 완사(緩瀉)

해설: 뿌리는 근육과 골격의 동통을 치료하고, 종자는 완만한 설사를 일으킨다.]

등나무는 연한 잎을 나물로 해먹을 수 있으며, 꽃을 '등꽃나물'이라고 해서 꽃을 따 소금물에 술을 넣고 한데 버무려 시루에 찐 뒤 식혀서 소금과 기름에 무쳐서 '등화채(藤花菜)'를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등나무에 생긴 혹을 동종요법으로 피부암에 달여 먹는다.

가능하면 등나무를 잘 가꾸어 관상용 또는 여름철 등나무 그늘 아래에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잘 활용하여 등나무와 함께 사람도 영원히 공생할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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