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소산) 무엇인가?

산과 들에서 자라는 야생파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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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잎, 꽃, 열매, 뿌리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 강장작용, 강정작용, 소화촉진, 가래, 화상, 살충, 기생충 구제, 빈혈, 구토, 설사, 심복장통, 정종독창, 토사곽란, 종기, 독충에 물린데, 협심통을 다스리는 달래

달래(Allium monanthum Max.)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열매가 땅에 떨어지면 바로 싹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넓은 달걀형의 비늘 줄기는 길이 6~10mm,로 겉껍질이 두껍고 밑에는 수염뿌리가 있다. 4월경에 잎과 함께 꽃줄기가 나온다. 10~20센티미터 길이의 선형 잎은 1~2개가 나와 바깥쪽으로 비스듬히 휘어진다. 잎보다 짧은 꽃줄기 끝에 연분홍색 꽃이 핀다. 흔히 잎이 1개면 꽃도 1개이고 잎이 2개면 꽃도 2개가 달린다. 이른 봄에 돋는 잎과 알뿌리를 캐서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향기가 있으면서 맛이 좋다.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국맛이 감칠맛이 나고 맛이 있다.

달래는 산과 들에서 자라는 야생파의 일종으로서 집에서 기르는 마늘이나 파의 친구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잎은 봄철에 먹지만 땅속에 들어 있는 둥근 인경은 일년 내내 채취해서 먹을 수 있다. 특히 잎이 마를 때가 제일 줄기 뿌리가 알차고 실하다. 달래는 강장작용, 강정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외형은 마늘과 비슷하지만 마늘보다 작아 마늘과는 뚜렷하게 구별된다. 비늘 줄기는 염교처럼 가늘고 작으며 한 개의 인구(鱗球)뿐이고 마늘처럼 여러 개의 인판(鱗瓣)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달래의 다른 이름은
소산[小蒜=xiǎo suàn=샤오V수안: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묘산[笷蒜: 복후(伏侯), (古今注)], 난산[卵蒜: 최표(崔豹), 고금주(古今注)], [蒜: 명의별록(名醫別錄)], 하산[夏蒜: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飮食譜)], 히루[히로, 히루나, 다마비루, 고비루, 메비루: 일본명(日本名)], 야산[野蒜], 월을로[月乙老], 산달래, 들댈래, 들달래, 애기달래, 달래 등으로 부른다.

[채취]


여름, 가을에 파서 흙을 깨끗이 씻어 버리고 햇볕 또는 그늘에서 말린다.

[성분]

인경인 비늘줄기에는 scorodose가 함유되어 있는데 주로 fructose로 조성되었다. 이밖에 allylsulfide도 함유하고 있다. '대산' 즉 '마늘' 조목을 참조하라. [중약대사전]

"식품성분(가식부 100g당, 생)은 열량 39kcal(163kj), 수분 87.5g, 단백질 2g, 지질 0.1g, 탄수화물/당질 8.2g, 섬유질 1.2g, 회분 1g, 무기질/칼슘 65mg, 인 60mg, 철 1.6mg, 나트륨 1mg, 칼륨 370mg, 비타민/A레티톨 0㎍, 카로틴 420㎍, A효력 230 IU, B1 0.05mg, B2 0.14mg, 나이아신 0.7mg, C 70mg, 식염상당량 0g." [새로운채소도감 264면]

[성미]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1.
<명의별록>: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조금 있다."

2.
도홍경: 맛은 매우며 성질은 덥다.

[귀경(歸經)]

<뇌공포제약성해>:
"비(脾), 위(胃) 2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중초를 따뜻하게 하고 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를 내리며 소화를 촉진시키고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구토, 설사, 심복장통, 정종독창, 독충, 교상을 치료한다.  

1.
<명의별록>: "곽란, 복중불안을 치료하며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를 조리하며 중초를 따뜻하게 하고 사비독기를 제거한다."

2.
<도홍경>: "계독(溪毒: 산속 계곡물 속의 벌레독)을 다스린다."

3.
<천금, 식치>: "잎은 심번통을 주치하며 모든 독을 제거하고 소아 단진을 치료한다."

4.
<식료본초>: "각종 벌레독을 제거하며 부스럼, 종기, 독창을 치료한다."

5.
<수식거음식보>: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리게 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기생충을 구제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5~12그램, 신선한 것은 짓찧어 즙을 0.5~37.5그램을 달여 복용한다.

외용: 달인 물로 씻거나 짓찧어 붙인다.

[배합과 금기(주의사항)]

음허(陰虛)하여 화왕(火旺)한 증상 및 안질. 구치인후(口齒咽喉)가 있는 경우에는 복용을 금한다.

1.
<일용본초>: "각기풍(脚氣風) 환자 및 전염병 후에는 금한다."

2.
<수식거음식보>: "발풍손목(發風損目)하였을 때와 앓고 난 후에는 금한다."

달래에 대해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소산(小蒜)

[기원]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달래(Allium monanthum Max.)의 인경(鱗莖)인 비늘줄기이다.

[성미]
맛은 맵고, 약성은 따뜻하다.

[효능주치]
온중(溫中), 하기(下氣), 소곡(消穀), 살충(殺蟲)한다.

[임상응용]
온성(溫性)은 여름에 토사곽란과 명치부터 배까지 더부룩하고 아픈 것을 치료하고, 피부종기와 독충에 물린 것을 풀어준다. 협심통에도 식초를 넣고 끓여서 복용한다.

[화학성분]
scorodose가 확인되었다.

특히 Allyl계통의 화합물이 들어있다.
]  

달래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달래(Allium Regel)

식물의 높이는 약 60센티미터 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잎은 줄 모양이다.  
이른 여름철에 연한 보라색 꽃이 우산처럼 줄기 끝에 모여 핀다.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응용은 비늘 줄기는 소화를 잘 시킨다. 가래약으로 쓴다. 고약을 만들어 화상에도 쓴다.
]


달래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곽란심복장통(霍亂心腹脹痛), 번만단기(煩滿短氣)의 증(症)에 토하(吐下)하지는 않는 경우의 치료
소산(小蒜) 1되를 잘 게 썰어 물 3되에 넣어 1되가 되게 달여서 복용한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2.
곽란전근(霍亂轉筋), 복통부지(腹痛不止)의 치료
소산(
小蒜)과 소금을 절반씩 짓찧어 소량을 배꼽에 넣고 그 위에다 뜸을 5~7장 뜬다. [성혜방(聖惠方)]

3.
상한(傷寒) 및 유행성 온병(溫病)과 두통, 장열맥대(壯熱脈大)하게 된 첫날의 치료
소산(小蒜) 1되를 짓찧어 즙을 3홉 얻어 돈복한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4.
참을 수 없는 심통(心痛)이 10년, 5년 되는 병의 치료
소산(小蒜)을 진한 식초로 달여 배가 부르도록 복용하되 소금을 넣지 않다. [병부수집(兵部手集)]

5.
찌르는 듯한 급성 음통으로 비오듯 땀이 나는 증상의 치료
소산(小蒜), 구근(韭根), 양류근(楊柳根) 각 600그램, 이상 3가지 맛을 함께 태우면서 술을 부어 나오는 열기를 쏘인다. [천금방(千金方)]

6.
악핵(惡核)이 종결(腫結)되어 풀리지 않는 증상의 치료
오수유(吳茱萸), 소산(小蒜) 등분을 짓찧어서 붙인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7.
독사에 물린데 치료
소산(小蒜)을 짓찧어 즙은 마시고 찌꺼기는 창부에 붙인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8, 복수(배에 물찬증세)

※ 달래뿌리를 짓이겨 복수를 빼내는 비방: 달래뿌리 30~40개를 채취하여 물로 깨끗이 씻어 다듬어서 짓이긴다. 잘 으깬 것을 창호지나 헝겁에 발라 양쪽 발바닥에 붙이고 붕대로 감아서 10시간 뒤에는 물기가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설되어 나온다. 이것을 매일 2회씩 4~5일 계속하면 그 효과가 묘효하다. [민간요법]  

[비고(備考)]

1. <
도홍경(陶弘景)>: "소산(小蒜)은 생잎을 삶아서 먹을 수 있다. 5월에 잎이 마르면 그 뿌리를 완자(子: 물억새씨)라고 하며 그것을 먹으면 아주 강한 악취가 난다."

2.
<당본초(唐本草)>: "소산(小蒜)은 호총(胡蔥: 마늘과 파)과 서로 배합이 잘되며 악자(惡蛓: 쐐기 벌레)나 산속 시냇물 중의 사슬수독(沙水毒: 물속에 사는 피 빨아먹는 수생 곤충 벌레들)에 걸린 증상을 치료한다. 산에서 사는 사람들은 이것을 자주 사용한다."

3.
<본초도경(本草圖經)>: "산()은 소산(小蒜)인데 고서(古書)에는 산지가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지금은 도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야에서 자란다. 뿌리나 모는 호(葫: 마늘)와 비슷하나 극히 세소(細小)하여 5월에 채집한다."

4.
<본초강목(本草綱目)>: "중국에서는 처음에 산(蒜)이라고만 하였는데 한인(漢人)이 서성(西城)으로부터 호산(胡蒜)을 도입한 뒤로부터는 산()을 소산(小蒜)이라고 하여 호산(胡蒜)과 구별하게 되엇다. 가산(家蒜)에는 두 가지가 있다. 뿌리줄기가 작고 쪽이 적고 극히 매운 것은 산() 즉 소산(小蒜)이고 뿌리줄기가 크고 쪽이 많고 매우며 단맛이 있는 것은 호(葫:마늘호) 즉 대산(大蒜: 마늘)이다.]  

봄철에 입맛을 돋구는 달래 전초를 쫑쫑 썰어서 양념간장에 넣고 참기름을 한방울 떨구어 금방한 쌀밥에 비벼 먹으면 꿀맛처럼 느껴진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달래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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