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무엇인가?

고혈압 건위 방사능 오염제거에 탁월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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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잎, 꽃턱, 꽃,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인터넷 구글 이미지 검색]

▶ 자궁흥분작용, 고콜레스테롤혈증예방작용, 핏줄확장작용, 건위작용, 혈압내림작용, 항암작용(위암), 양간보신, 강압지통, 요로결석, 신장결석, 유탁요,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만성 기관지염, 백일해, 자음, 지리, 투진, 고혈압, 동맥경화예방, 외상출혈, 두통목현, 신허이명, 어지럼증, 두통, 치통, 위통, 복통, 식욕부진, 혈리, 마진부투, 아메바성이질, 종기, 부기빼기 위해 짓찧어 환부에 붙이는데, 관절염, 무명종독,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방사능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국화과 해바라기속에 속하는 1년초 또는 다년초 식물이다. 해바라기속은 전세계에 약 80속이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고 있는 해바라기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1년초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해바라기속에는 해바라기와 돼지감자가 자라고 있다. 키는 2m 가량 자라며 전체에 강모가 있으며,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대형에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고 넓은 난형에 길이 10~30cm이다. 끝이 뾰족하고 3맥이며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 꽃은 노란색의 양성화이며, 지름 25cm 가량이다. 한쪽을 향하여 피며, 가장자리는 설상화이며 가운데는 관상화이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총포편은 난상 피침형에 끝이 까락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강모가 있으며 열매는 수과이고 도란형이며 열매껍질 바깥쪽에 흰색, 회색, 검은색 줄이 있다. 개화기는 8~9월이고 결실기는 10월이다. 주로 열매는 식용하거나 식용유용으로 사용된다.

해를 따라 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식물이다. 해바라기는 아침에는 동쪽으로, 저녁에는 서쪽으로 늘 해를 따라서 '목운동'을 하는 놀라운 식물이다. 그런데 목운동을 하는 이 식물은 반드시 햇볕이 비치는 방향을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해를 항상 바라보는 꽃이라는 뜻에서 '해바라기'라고 부르고 있다.

해바라기
의 다른 이름은 향일규자[向日葵子=xiàng rì kuí zǐ=시앙쿠이V: 왕연사 채약서(汪連仕, 菜藥書)], 천규자[天葵子: 국약적약리학(國藥的藥理學)], 규자[葵子: 중국약식도감(中國藥植圖鑑)], 향일규[向日葵, 일장국:一丈菊: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장국[丈菊, 서번국:西番菊, 영양화:迎陽花: 군방보(郡芳譜)], 초천규[草天葵, 향양화:向陽花, 태양화:太陽花, 규화:葵花, 망일규:望日葵: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Helianthus annuus[학명(學名)], 히마와리[ヒマワリ=日回り, 니치링소우ニチリンソウ=日輪草, 향일규:向日葵: 일본(日本)], 해바라기, 해바래기 등으로 부른다.

해바라기의
뿌리향일규근[向日葵根: 영남채약록(嶺南採藥錄)]이라고 한다.

고갱이향일규경수[向日葵莖髓: 강소약재지(江蘇藥材誌)], 향일규경심[向日葵梗心: 소의(蘇醫), 중초약수책(中草藥手冊)], 향일규경심[向日葵莖心: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향일규양[向日葵: 내몽고(內蒙古), 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中草藥新醫療法資料選編)]라고 한다.

향일규엽[向日葵葉: 중국약식도감(中國藥植圖鑑)]이라고 한다.

향일규화[向日葵花: 민간상용초약휘편(民間常用草藥彙編)]라고 부른다.

꽃턱향일규악[向日葵萼: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향일규화탁[向日葵花托: 절강중초자원명록(浙江中草資源名錄)], 향일규화반[向日葵花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향일규병[向日葵餠: 호북과기(湖北科技)], 규방[葵房: 가목사의학원(佳木斯醫學院), 규화반강압작용시험연구(葵花盤降壓作用試驗硏究)]이라고 부른다.

열매껍질향일규각[向日葵殼: 민간상용초약휘편(民間常用草藥彙編)]이라고 부르며 모두 약용한다.

해바라기 기름에 대해서 일본에서 펴낸
<건강, 영양식품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해설하고 있다.

[해바라기유(油)

고혈압(高血壓), 동맥경화예방(動脈硬化豫防)


일본에서는 친숙하지 않지만, 세계적으로는 꽤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 식물유라고 하면 해바라기 기름이 제 1위이다. 러시아에서는 오히려 종실에서 식용유를 채취하기 위해 해바라기를 재배하지만, 미국에서는 종자 그대로를 곡물로서 식용하거나 사료로 공급, 잎이나 줄기도 가축의 사료로 이용하고 있다.

해바라기 기름은 리놀산의 풍부함(함유량 약 65%)면에서는 홍화유와 동등한 양질의 식물유이며 콜레스테롤의 걱정이 없다고 평가되는 식용유이다. 홍화유와 마찬가지로, 리놀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개발도 시도되어 해바라기기름 마가린이나 해바라기 기름 샐러드 오일도 상품화되었는데,
리놀산의 과잉섭취는 반대로 동맥경화나 알레르기 발증을 촉진한다는 보고가 많이 있기 때문에 섭취량에 대한 재검토도 이루어지고 있다.

해바라기 종자를 처리하여 얻는 밀크상의 영양식품은 <해바라기 우유>라고도 하며, 우유(牛乳), 두유(豆乳)에 이어, 제 3의 건강음료로 기대받고 있다.
]

해바라기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中國本草圖錄)> 제 1권 205면 383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향일규(向日葵)

기원: 국화과(菊科: Compositae)식물인 해바라기(항일규=向日葵: Helianthus annuus L.)의 꽃받침(화서탁:花序托) 및 종자(種子)이다.



형태: 초본으로 높이 2∼4m이다. 전주(全株)에 거친 털이 나 있다. 줄기는 직립한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거치(鋸齒)가 있으며 양면은 모두 백색(白色)의 자상모(刺狀毛)로 덮여 있다. 두상화서(頭狀花序)가 단생(單生)하는데 그 모양이 원반(圓盤)과 같고, 가장자리에는 설상화(舌狀花)이며 황색(黃色)이고 중앙에는 통상화(筒狀花)가 피는데 자종색(紫棕色)이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분포: 재배하는 식물이다. 중국 전역에서 심는다.

채취 및 제법: 열매가 성숙한 후에 뿌리채 뽑는다. 약용부위를 가려서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종자: 지방유를 함유하는데 주성분은 linolein acid, 베타-sitosterol 등이다.

기미: 맛은 담백하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꽃받침(화서탁:花序托: 양간보신(養肝補腎), 강압지통(降壓止痛). 종자(種子: 자음(滋陰), 지리(止痢), 투진(透疹).

주치: 꽃받침(화서탁:花序托: 고혈압(高血壓), 두통목현(頭痛目眩), 신허이명(腎虛耳鳴), 치통, 위통, 복통(牙, 胃, 腹)의 동통(疼痛). 종자(種子: 식욕부진(食慾不振), 혈리(血痢), 마진부투(麻疹不透).

용량: 꽃받침(화서탁:花序托은 하루 30∼90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종자(種子)는 하루 15∼30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하권, 263면.]

     
해바라기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러한 글을 실고 있다.

[해바라기(Helianthus annus L.)

식물: 높이 1~3m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센 털이 있고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다. 여름과 가을에 노란색의 큰 꽃이삭이 가지 끝에 핀다. 각지에서 심는다.

성분: 열매에는 기름이 40%까지(일부 품종은 50~52%), 단백질 20%까지, 탄수화물 25%, 스테롤, 인지질, 카로티노이드, 유기산(클로로겐산, 레몬산, 포도산)이 있다. 또한 함질소물질 13~19%, 조섬유 23~32%, 회분 2.6~4..1%, 물기 3.3~13% 있다.

기름의 조성은 나는 곳에 따라 다르나 리론산과 올레산이 각각 34~57% 정도이고 스테아르산과 팔미트산이 각각 4~5%, 미리스트산과 아라킨산, 리놀레산은 0.5% 아래이다. 기름의 불검화물에는 시토스네롤이 있다.

잎과 꽃에는 플라보노이드(쿠에르시메리트린), 쿠마린, 트리테르센사포닌(에키노시스트산 및 올레아놀산의 배당체), 스테롤(시토스테롤 배당체), 카로티노이드(크립토크산틴, 타라크산틴, β-카로틴), 페놀카르복시산, 안토시안(시아니딘모노글루코시드) 등이 있다.

꽃에는 또한 노란 색소 물질 크산토필 C40 H56 O2이 있다.

속씨에 레몬산, 포도산, 클로로겐산, 키나산, 카페산, β-카로티노이드, 단당과 올리고당(녹말은 없다)이 있다. 열매껍질에는 주로 섬유소, 리그닌, 펜토산과 약 5%의 기름(그 중에서 3%는 납), 단백질이 4% 있다.

씨에 피테인이 7.7%, 3,4-벤조피넨이 있는데 씨껍질에 가장 많다.

잎에는 네오클로로겐산, 이소클로로겐산, 3-0-페룰라키나산, 4-0-카페키나산, 카페산, 스코폴린, 헬리안긴 그리고 9~12%의 유기산이 있다. 유기산의 45%는 레몬산, 27%는 사과산이다. 가을철 잎에는 루테인이 있다.

뿌리에는 세포분열 촉진제인 시토키닌, 키네틴이 있다. 이 성분은 잎과 줄기의 즙에도 있다. 줄기에는 53%까지의 다당류, 클로로겐산, 카페키나산, 스코폴린이 있다.

작용: 암꽃술 달임물은 동물의 새끼집을 흥분시키며 많은 양에서 경련성 수축을 일으킨다. 이 작용은 새끼 밴 경우에 세게 나타난다. 새끼집 흥분작용기전은 새끼집에 직접 작용할 뿐 아니라 신경계통을 통한 작용으로도 해석된다. 흰생쥐에게 암꽃술가루 0.23~2% 포함한 먹이를 20일 동안 계속 먹이면 질 상피의 완전 각피화 과정이 길어지고 성주기에 영향을 준다.

씨의 지질 성분은 흰쥐의 과콜레스네롤혈증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다. 기름의 리놀산 부분은 혈전형성을 억제하고 프로스타글란딘-E의 합성을 늘리며 혈소판의 부착을 억제한다. 씨의 지질단백 부분에는 생식기 억제 활성이 있으며 씨단백질을 흰쥐에게 3개월 동안 먹이면 고환위축이 온다.

꽃받침의 알코올 추출물은 핏줄확장작용과 혈압내림작용이 있다.

응용: 잎, 혀 모양 꽃잎은 쓴맛이 있는 밥맛돋우는 약, 오줌내기약, 가래약으로 팅크를 만들어 쓴다. 또한 열내림약으로 황달과 학질에 쓰며 심장병, 류마티즘, 기관지경련, 위장산통에 진경약으로도 쓴다.

줄기의 껍질을 벗겨 버린 흰 속심을 하루에 4~6g씩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위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

꽃받침(꽃턱) 20~30g의 알코올 추출물을 하루 3번 나누어 몇 달 동안 먹으면
2~3기 고혈압 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한 꽃받침 10~15g을 달여서 자궁출혈에도 쓴다.

꽃받침은 펙틴 원료로 이용된다.
]

해바라기의 각 부위 별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해바라기 종자
향일규자(向日葵子)

성분: 종자는 약 50%의 지방유를 함유하고 있는데, 그중에는 70%의 리놀산, 인지질, β-sitosterol이 들어 있으며 인지질은 rat의 지혈증과 고콜레스테롤 혈증에 대하여 예방 작용이 있다.

해바라기씨 기름은 특히 그 리놀산 부분이 rat의 실험적 혈전의 형성을 억제하는데, 그것은 prostaglandin E의 합성을 왕성하게 하여 혈소판의 부착을 억제하는 작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종자의 지단백질 성분은 고환(睾丸)의 기능을 억제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사용한 단백질원으로 3개월간 사육한 rat의 고환(睾丸)은 위축하였다. 종인(種仁) 중에 함유된 당의 대부분(58%)은 가용성인 단당류, 이당류, 삼당류로서 전분은 함유하지 않고 구연산, 주석산, chlorogenic acid, qunic acid, caffeic acid등, 유기산과 β-carotin을 함유한다. 종자 껍데기는 주로 세룰로즈, 리그닌, 펜토산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또 5.17%의 유지(그중 2.96%가 파라핀), 4%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종자는 피틴(7.7%)과 3.4-벤조피렌(종자의 껍질 중에 가장 많이 함유한다)을 함유하고 있다.

약리: 종자의 인지질은 동물의 급성 고지혈증 및 만성의 콜레스테롤 혈증에 대하여 예방 작용이 있지만 뚜렷한 치료 작용은 없다. 건강한 사람이 빈속에 조제된 해바라기 기름을 복용하면 혈중에 유리하는 지방산 에스테르와 콜레스테롤은 한동안 높아지지만 동물의 기름 또는 난황을 먹은 경우에는 5시간 후에도 혈중 콜레스테롤이 비교적 높다. 젊은 여성들에게 해바라기 기름으로 만든 식용유를 7일간 복용시켰더니, 혈중 콜레스테롤은 약간 저하 했으나, 미당유(米糖油)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사료에다 해바라기 기름을 혼합해서 토끼에게 먹였을 때, 토끼의 면역 반응(투베르쿨린 반응실험)은 증강되었다. 110~300℃ 고열을 가한 해바라기 기름으로 래트를 사육했더니 간장의 퇴행성 변화를 초래하여, 토끼에서는 간장의 섬유화가 증가하였다.

또 모종의 발암 물질의 래트에 대한 발암 작용을 증가시켰다. 건조된 전초를 물에 달여 탕액을 만든 다음 수분을 증가시켰다. 건조시킨 분말로 유고(油膏)를 만들어 환부에 사용하면 상처의 치유가 빨라진다.

약효와 주치: 혈리(血痢)를 치료한다. 옹농(癰膿)을 투과시키는 효능이 있다.

1, <왕연사, 채약서>: "기(氣)를 소통시키고 농(膿)을 투과시킨다."

2, <국약적 약리학>: "향일규유(向日葵油)는 피복약(被覆藥)으로 쓰인다."

3, <복건민간초약>: "혈리(血痢)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19~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르거나 지방유를 짜서 바른다.

[처방예]


혈리(血痢):
향일규자(向日葵子) 37.5g에 뜨거운 물을 붓고 1시간 고아서 빙당(氷糖)을 가하여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2, 해바라기의 뿌리 향일규근(向日葵根)


성분: 뿌리에서는 식물의 세포 분열을 촉진하는 cytokinin, kinetin을 합성하여 각 부분으로 보낸다. 잎이나 줄기의 즙속에는 kinetin을 함유하고 있으며, kinetin의 성질은 zeatin과 같다.

성미: <사천중약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흉협위완(胸脇胃)의 동통, 대소변 불통, 타박상을 치료한다.
1, <영남채약록>: "타박상, 홍종(紅腫)을 치료한다."
2, <사천중약지>: "위창흉통, 협조체통(脅助滯痛)을 치료하고 장(腸)을 원활하게 하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다."
3, <천주본초>: "소갈로 인하여 자꾸 물을 마시는 증상, 감창(疳瘡)으로 인하여 진물이 흐르는 증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신선한 것 19~37.5g을 물로 달이든가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른다.

[처방예]


1, 위완체통(胃
滯痛)
해바라기뿌리, 원수자(
: 고수풀씨), 소회향(小茴香)을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2, 대소변 불통
해바라기의 신선한 뿌리를 짓찧어 즙을 짜서 꿀과 함께 복용한다. 1회에 19~37.5g을 복용한다. [천주본초(泉州本草)]

3, 임병, 음경삽통(陰莖
痛)
신선한 해바라기뿌리 37.5g을 물로 달여서(오래 달일 필요가 없다)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4, 산기(疝氣)
신선한 해바라기뿌리 37.5g을 홍당(紅糖)과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3, 해바라기의 고갱이 향일규경수(向日葵莖髓)


성분: 줄기는 다당류 약 53%, chlorogenic acid, neochlorogenic acid, 4-o-caffeoylquinic acid, scopolin을 함유한다.

약효와 주치: 혈림(血淋), 요로 결석, 유탁요(乳濁尿), 배뇨곤란을 치료한다.

<강소약재지>: "혈림(血淋)을 멎게 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약성이 남을 정도로 강한 불로 태워서 복용하거나 짓찧어 끓인 맹물로 충복한다.
외용: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처방예]


1, 요로 결석, 신장 결석
향일규경심(向日葵梗心) 3자를 달여서 1일 1회, 1주일간 계속해서 복용한다. [소의(蘇醫), 중초약수책(中草藥手冊)]

2, 유탁요(乳濁尿)
향일규경심(向日葵梗心) 2자, 수근채(水芹菜)의뿌리 75g을 물로 달여서 1일 1회, 수 일간 계속하여 복용한다. [소의(蘇醫), 중초약수책(中草藥手冊)]

3,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향일규경심(向日葵梗心) 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4, 백일해
향일규경심(向日葵梗心)을 짓찧어 끓인 맹물을 붓고 백당(白糖)을 가하여 복용한다. [강서(江西), 본초수책(本草手冊)]

5, 외상 출혈
향일규양(向日葵
瓤)을 환부에 바른다. [내몽고(內蒙古), 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中草藥新醫療法資料選編)]

임상보고: 해바라기 내의 백색 경수(莖髓)를 달여서 차 대신으로 마신다. 그렇게 하면 위암을 치료한다. 또 규화경심(葵花梗心) 및 측백옆(側柏)을 함께 복용하여 만성 기관지염을 치료한 예가 있다.

4, 해바라기의 잎 향일규엽(向日葵葉)


성분: 잎은 neochlorogenic acid, isochlorogenic acid, chlorogenic acid, 3-0-feruloylquinic acid, 4-0-caffeinic acid, scopoline, heliangine을 함유한다. 이밖에 다량의 유기산(9~12% 건조 중약)을 함유하며 그중 dicarboxylic acid과 tricarbonic acid이 약 1/3이 되는데, 그중에는 citric acid(45.2%), malic acid(26.6%), fumaric acid(21.2%) 등이 있다. 가을의 잎은 lutein의 palmitic acid와 linolenic acid 에스테르를 함유한다.

약리: 황색 포도상 구균에 대하여 억균 작용이 있으나 대장균에 대해서는 무효이다. 또 항말라리아제로 서 작용한다. 0.2% 농도의 알코올 침제는 효과가 현저하지는 않지만 in vitro에서 짚신 벌레를 억제할 수 있다. 단, 소량의 키니네에 가하면 효과가 좋아진다.

약효와 주치: <중국약식도감>: "잎과 꽃은 고미건비제(苦味健脾劑)로 쓴다."

[처방예]


고혈압
해바라기 잎 37.5g(신선한 것은 75g), 토우슬(土牛膝) 37.5g(신선한 것은 75g)을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초약수책(草藥手冊)]

5, 해바라기의 꽃 향일규화(向日葵花)


채취: 가을에 채취한다.

성분: 꽃은 quercimeritrin, triterpenoid saponins, helianthoside, A, B, C와 oleanolic acid를 함유한다. 꽃가루는 sterol, 주로 β-sitosterol을 함유한다.

약리: 꽃의 물추출물을 토끼의 귀에 주입하며, 혈관 확장 작용이 있다. 고양이에게 피하 주하사면 일시적인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토끼에게 정맥 주사하면 호흡 흥분, 혈압 강하를 나타낸다. 또 소장의 수축력을 뚜렷하게 증강시키기 때문에, 수축력이 약한 장에 사용하면 좋다.

팅크제에는 해열 작용이 있다.

약효와 주치: <민간상용초약휘편>: "풍을 제거하고 시력을 아주 좋게 하는 효능이 있다. 두혼(頭昏), 면종(面腫)을 치료하며 분만을 촉진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7.5~30g(신선한 것은 37.5~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배합과 금기: 임신부는 복용하면 안된다.

[처방예]


치통
해바라기꽃 30g을 햇볕에 말려 살담배에 넣어서 피운다. [회음(淮陰), 민간험방선편(民間驗方選編)]

6, 해바라기의 꽃턱 향일규악(向日葵
)

약리: 향일규화반(向日葵花盤)의 에틸알코올 추출물을 마취시킨 고양이에게 정맥 주사하였을 때 뚜렷하게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었다. 이 혈압을 낮추는 원리는 아마 혈관의 확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성미: <복건민간초약>: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두통, 목혼(目昏), 치통, 위의 복통, 월경통, 부스럼을 치료한다.
1, <복건중초약>: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온열(溫熱)을 내리며 규(竅)를 통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 활태(滑胎), 최면(催眠) 작용이 있다."
2, <절강중초자원명록>: "유화(流火: 단독:丹毒)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30~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처방예]


1, 풍열협습(風熱挾濕: 풍열에 습사(濕邪)가 있는 경우)으로 인한 두통
건조한 해바라기꽃턱 30~37.5g(또는 달걀 1개를 가한다)을 반 사발로 달여서 1일 2회 식후에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2, 목몽(目蒙)
해바라기꽃턱을 물로 달여서 달걀과 함게 고아서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3, 치통
해바라기꽃턱 1개와 구기자뿌리를 함께 달여서 달걀과 함께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4, 위의 복통
해바라기꽃턱 1개와 저두(猪
肚: 돼지밥통) 1개를 끓여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5, 월경통
해바리기꽃턱 37.5~75g을 물로 달여서 홍당(紅糖) 37.5g을 넣고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6, 등에 악성 종기가 생겨 궤란(潰爛)이 크고 농공(膿孔)이 많은 증상
해바라기꽃턱을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내어 마유(麻油)로 개어 바른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임상보고]


1, 관절염, 무명 종독
향일규반(向日葵盤: 꽃이 필 때 채집) 적당량에 물을 가하여 달여서 고상(膏狀)으로 하여 30여 예에 도포하였는데 무명 종독, 풍습성 관절염, 견관절주위염(肩關節周圍炎)에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중약대사전]

2, 유선염
해바라기꽃턱을 따서 종자를 받은 다음 햇볕에 말려 썰어, 탈 때까지 볶아서 분말로 간다. 백주(白酒) 또는 백탕에 설탕을 가하여, 1회 11~19g을 1일 3회 복용한다. 첫 번째 복용할 때는 반드시 땀을 흘린다.

임상 치료 22례에 모두에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중약대사전]

3, 악성 종양
향일규반(向日葵盤) 113g, 봉미초(鳳尾草) 75g, 수양매(水楊梅)의 전초 75g을 1~2시간 달여서 걸죽하게 해서 1일 1첩을 내복하는 것으로 30~60첩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융모성종양[융모막 상피암, 악성 포상기태(胞狀奇胎)]의 치료 3례 중에서 1례는 소량의 나이도로젠마스타드 12mg을 보충 복용하여 치유되었다. 그 외에 2례는 50~60첩을 복용한 후, 증상이 없어졌다. 1례는 6개월 동안 계속 복용하여 완치되었다. 그 중 2례는 3년간 재발하지 않았다.

4, 고혈압
규화반(葵花盤)의 에틸알코올 추출물은 뚜렷하게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동물 실험에 의해서 증명되었다. 임상에서 규화반의 시럽(100ml에 규화반 분말 56g 함유)을 1회 20ml씩 1일 2~3기의 고혈압 환자 10례를 관찰한 바, 2개월 후에 현저한 효과가 4례이고 호전이 4례이며 무효가 2례였다(이것은 3기의 환자였으며 그중 1례의 환자는 호전되었다). 효과가 있는 병례에 대해서는 모두 1주일 사이에 혈압이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또 부작용이나 간장의 기능에는 변화를 볼 수 없었다. 장기적인 치료 효과와 혈압을 낮추는 원리에 대하여서는 앞으로 더 실험에 의하여 증명 되어야 할 것이다. [중약대사전]

7, 해바라기의 열매껍질을 향일규각(向日葵殼)


약효와 주치: <민간상용초약휘편>: "이명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해바라기에 대해
<A 20
05 8/22> 제 10-11면에서는 스위스에 취재한 내용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아름답고 유용한 해바라기

날씨가 맑고 햇빛이 밝게 비치는 날 우리는 대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따라서 전 세계 사람들이 이름에 ‘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는 꽃인 해바라기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행복하게 웃는 표정을 짓고 있는 듯한 해바라기가 정원에 하나만 있어도 우리의 기분은 상당히 좋아집니다. 그렇다면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 듯한 밝은 노란색 꽃들로 가득한 드넓은 밭은 얼마나 더 기분을 즐겁게 해 주겠습니까!

하지만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이 꽃이 어떻게 그처럼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되었는지 알고 있습니까? 해바라기는 정말로 해를 따라 돕니까? 해바라기는 과연 유용한 식물입니까?

전 세계로 퍼지다

해바라기의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부터 오늘날의 캐나다 남부에 이르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의 인디언들은 해바라기를 재배하였습니다. 기원 1510년에 스페인 탐험가들이 대서양 건너편으로 그 식물을 가져간 후에, 해바라기는 서유럽 전역에 빠르게 퍼졌습니다. 처음에는 식물원과 개인 집의 정원을 장식하는 관상화 정도로만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18세기 중엽이 되자, 해바라기 씨는 별미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열을 내리기 위해 마시는 차를 만드는 데 해바라기 잎과 꽃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1716년에 한 영국 사람이 직조 산업과 무두질에 사용할 목적으로 해바라기에서 기름을 짤 수 있는 면허를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해바라기 기름은 1800년대까지 유럽의 다른 지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러시아 황제인 표트르 대제는 1698년에 해바라기 씨를 네덜란드에서 러시아로 들여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1830년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해바라기를 상업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자, 러시아의 보로네슈 지방에서는 수천 톤의 해바라기 기름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인근 나라들인 구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헝가리에서도 곧 해바라기를 재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바라기는 19세기 말에 러시아 이민자들에 의해 다시 북아메리카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북아메리카의 초기 정착민들은 인디언들과는 달리 해바라기를 계속 재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규모가 큰 해바라기 밭이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해를 따라 움직인다

해바라기는 정말로 해를 바라봅니까? 그렇습니다! 해바라기 잎과 꽃은 모두 향일성(向日性) 즉 햇볕이 강한 쪽을 향하여 자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바라기에는 생장을 조절하는 식물 호르몬인 옥신이 있습니다. 옥신은 햇빛이 비치지 않는 쪽에 더 많기 때문에 줄기가 햇빛이 비치는 쪽을 향해 자라게 됩니다. 하지만 꽃들은 일단 활짝 피고 나면, 더 이상 향일성을 나타내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동쪽을 향한 채로 있게 됩니다.

해바라기의 학명인 헬리안투스 안누스는 “해”와 “꽃”을 뜻하는 그리스어 단어들과 “1년”을 뜻하는 라틴어 단어에서 유래하였습니다. 해바라기는 보통 약 2미터까지 자라지만, 키가 큰 일부 종들은 그보다 두 배 이상 자라기도 합니다. 튼튼한 줄기와 거칠거칠한 초록색 잎 위에는 진노랑 꽃잎이 달린 크고 둥근 꽃이 핍니다. 이 꽃잎들이 둘러싸고 있는 어두운 색깔의 가운데 부분에는 관 모양의 작은 꽃들이 있습니다. 이 작은 꽃들은 곤충에 의해 수정이 되어 우리가 먹는 해바라기 씨가 됩니다. 해바라기 꽃의 가운데 부분은 지름이 5센티미터 내지 50센티미터이며, 100개 내지 8000개의 씨를 거둘 수 있습니다.

헬리안투스는 수십 종이 넘게 있으며, 새로운 교잡종들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두 종류만이 농업을 목적으로 재배됩니다. 그중 하나는 헬리안투스 안누스인데, 주로 해바라기 기름을 생산하기 위해 키웁니다. 또 하나는 뚱딴지로 더 잘 알려진 헬리안투스 투베로수스인데, 감자처럼 생긴 덩이줄기를 얻기 위해 재배됩니다. 이 덩이줄기들은 가축 사료로 사용되거나 설탕과 알코올을 생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경제적 가치

오늘날 해바라기는 대부분 씨를 얻기 위해 재배되고 있는데, 해바라기 씨로는 아주 좋은 기름을 짤 수 있습니다. 해바라기 기름은 요리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샐러드드레싱이나 마가린에도 사용됩니다. 해바라기 씨는 영양가가 높아 단백질이 18퍼센트 내지 22퍼센트나 되며 그 밖의 영양분도 들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살짝 볶아서 소금을 뿌린 해바라기 씨를 간식으로 즐깁니다. 해바라기 씨를 빻아 만든 가루는 빵을 만들 때 부재료로도 사용됩니다. 그에 더해, 해바라기 기름은 샴푸, 입술 보호제, 핸드크림, 보디로션, 유아용품 등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심지어 공업용 모터오일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기까지 합니다. 해바라기 씨는 또한 새나 작은 동물의 사료로도 사용됩니다.

해바라기 밭은 꿀벌에게는 낙원과도 같은 곳입니다. 1헥타르의 해바라기 밭에서는 25킬로그램에서 50킬로그램의 꿀을 수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바라기를 수확하고 나서 남는 해바라기 줄기는 43퍼센트 내지 48퍼센트가 셀룰로오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셀룰로오스는 종이와 그 외 제품을 생산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해바라기의 남은 부분은 가축을 위한 저장 사료나 비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해바라기는 인류에게 유용한 선물임이 분명합니다. 해바라기의 아름다움은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해바라기”와 같은 예술 작품들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해바라기는 어디서 자라든, 마치 해를 집과 정원에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

해바라기의 동력에 대해 <A 1980년 5월호> 제 48면에서는 이렇게 기사를 실고 있다.

[해바라기 동력

◆ 남‘아프리카’의 농무성은 해바라기 씨앗으로 만든 기름이 ‘트랙터’와 ‘트럭’의 ‘디젤’ 연료로 사용하는 시험이 성공적이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해바라기 기름은 어떤 종류의 ‘디젤 엔진’에도 동력 공급 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해바라기 씨앗에서 기름을 짜아낸 후 단백질이 풍부한 찌꺼기는 훌륭한 가축의 사료가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이 석유의 대용으로 연구되고 있기는 하나 현존하고 있는 엄청난 수의 ‘모터’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기름을 생산해야 할 것을 고려한다면, 그 값이 경쟁은 할 수 있다 하더라도 ‘해바라기 동력’은 아직 먼 이야기일 것이다.]

해바라기가 방사능 오염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점에 관해서
<A 1999년 1/22> 제 31면에서는 이러한 유익한 기사가 실려있다.

[식물 대 오염

오염된 흙이나 물에서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며, 흔히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 식물들이 자체적으로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무기고였던 곳을 정화하는 일이나 땅을 개간하는 일에, 흔히 볼 수 있는 가래과 식물과
붉은매일초를 이용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실험을 해 보니, 살균한 이삭물수세미와 붉은매일초가 폭발물인 TNT를 없애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는데, 일 주일도 채 안 되어 이 식물들의 조직에서 폭발물의 흔적이 다 없어졌으며, 이 식물들을 불에 태워도 폭발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른 연구가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사탕무의 세포와 추출물이 니트로글리세린을 흡수해서 분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방사능으로 심하게 오염된 물은 어떠합니까? 해바라기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6주간 성장한 해바라기가 미국 오하이오 주에 있는 폐쇄된 한 우라늄 공장의 오염된 폐수를 처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하였습니까? 우라늄 오염 물질이 1리터당 평균 200마이크로그램 있던 것이 안전 한계 수치인 1리터당 20마이크로그램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키예프 근처의 체르노빌 원자로에서 실시한 다른 실험에서 나타난 바에 따르면, 해바라기들이 열흘도 채 안 되어 방사성 물질인 스트론튬과 세슘을 95퍼센트나 흡수하였습니다!

농부들은 살충제와 제초제로 수로가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머지않아
노랑꽃창포와 부들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화 과정은 주로, 오염 물질을 파괴하고 물을 깨끗하게 하는 식물의 뿌리 조직에 있는 세균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위의 예들은 땅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자체 정화 능력을 보여 줍니다.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은 전세계를 놀라게 하였는데 그곳을 20년이 지난 다음 방문한 소감에 대해서 우크라이나의 소식에 관해
<A 2006년 4월호> 제 14-16면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하루 동안의 체르노빌 여행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20년 전에 발생한 사고는 전례 없는 것이었습니다. 1986년 4월 26일, 그곳에 있던 네 개의 원자로 가운데 하나가 붕괴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대부분의 재해는 인재든 자연재해든 간에 나중에 청소와 재건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사고로 발생한 오염은 오랫동안 나쁜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최근 몇 해 동안 해마다 5월 9일이 되면, 사고 현장에서 가까운 여러 소도시에 살던 주민들은 자신들의 버려진 예전 집들을 둘러봅니다. 때로는 친구나 친족이 동행하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그곳에 가기도 합니다. 또한 과학자들은 방사능이 미친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그곳을 방문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 우크라이나의 여행사들은 하루 동안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이 지역을 둘러보는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2005년 6월에 「뉴욕 타임스」지는 1면 기사에서 “건강에 위험하지 않은” 단기간의 프리퍄트 “안내 관광”에 관해 언급하였습니다. 프리퍄트는 1970년대에 세워진 도시로, 인구가 4만 5000명가량이었으며 원자로에서 약 3킬로미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핵 참사가 발생한 이후로 다른 여러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살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이런 곳들은 방사능 때문에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원자로가 붕괴된 것은, 안나 루드니크와 빅토르 루드니크가 프리퍄트에 산 지 1년 정도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그보다 크기가 훨씬 작은 체르노빌(원자력 발전소의 이름이기도 함)은 원자로에서 약 15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몇 해 동안 예전 주민들은 해마다 이곳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루드니크 가족에게는 체르노빌이 사실상 고향이어서 그들 역시 몇 해 동안 체르노빌을 방문해 왔습니다. 몇 해 전에 아내와 나는 그들과 함께 그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제 그때 방문했던 일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의 우울한 휴일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를 떠나 2차선 도로를 타고 북쪽을 향해 갔습니다. 지나가는 작은 마을들에는 길을 따라 집들이 있고 앞마당에 튤립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으며 사람들은 밭에서 채소를 가꾸고 있었습니다. 마을들 사이에는 멀리 지평선까지 옥수수 밭이나 밀밭이나 해바라기 밭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지점에 이르자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를 넘는 것 같았습니다. 도로 표지판이 없었지만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을 따라 있는 마을들에는 으스스한 적막이 감돌았습니다. 퇴락해 가는 집들은 창문이 깨져 있었고 문에는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앞마당은 잡초로 가득했고 밭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습니다.

우리는 원자로로부터 30킬로미터 정도 되는 출입 통제 지역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안나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지역 안에 있는 마을들은 방사능 수치가 높지요. 10여 개 도시와 마을에 살던 1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새집을 찾아 구소련 전역으로 이주했지요.”

우리는 계속 가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지역에 도착하였는데, 아주 높게 쳐진 철조망이 그 안과 바깥세상을 갈라놓고 있었습니다. 근처에는 나무로 만든 초소가 있었는데, 세관의 통제 검문소처럼 생긴 그 초소에 있던 경비원들이 모든 통행인을 검문하였습니다. 경비원은 우리의 여권을 검사하고 우리 차를 등록한 다음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출입 제한 지역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새잎이 난 나무들은 생기가 넘쳐 보였고 길 위로 푸른 가지들을 뻗고 있었습니다. 빽빽한 덤불이 숲의 바닥을 덮고 있었습니다. 나는 불탄 나무들과 시든 관목들이 있을 것이라고 상상했는데 그런 상상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앞쪽에 있는 흰 벽돌 표지판에는 이곳이 체르노빌임을 알리는 파란 글씨가 쓰여 있었습니다.

체르노빌 경계에는 약국이 있었습니다. 빅토르의 어머니는 한때 그곳에서 일했습니다. 영업시간을 써 놓은 빛바랜 표지판이 먼지가 끼여 있는 흐릿한 창문에 여전히 걸려 있었습니다. 체르노빌의 중앙 공원 근처에는 문화 센터가 서 있었습니다. 안나는 일이 끝나면 그곳에서 다른 주민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다양한 예술가들의 공연을 보던 때를 회상하였습니다. 근처에는 ‘우크라이나’라는 영화관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한때 어린이들은 극심한 더위를 피해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최신 영화를 보았습니다. 깜깜한 영화관에서 나오던 웃음소리는 오래전에 끊겼습니다. 안나와 빅토르는 자기들이 살던 집으로 우리를 안내했는데, 그 집은 시내 중심부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곳에 있었습니다. 나무들이 손질되지 않아 현관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한 줄로 서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을 헤치고 뒷문으로 갔습니다. 뒷문에 가 보니 문은 벽에 뻥 뚫린 구멍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집 안은 완전히 황폐되어 있었습니다. 매트리스는 곰팡이가 슨 채로 녹슨 침대 틀에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벽에는 벽지 조각들이 더러운 종이 장식처럼 매달려 있었습니다. 안나는 몸을 굽혀서 방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에서 오래된 사진 한 장을 주웠습니다. 안나는 슬픈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돌아올 때 모든 것이 꼭 예전처럼 우리를 반겼으면 하는 것이 언제나 나의 바람이었지요. 세월이 흐르면서 집이 다 망가지고 물건들이 없어진 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는 루드니크 가족의 집을 떠나 길을 걸어갔습니다. 어느 길모퉁이에서는 사람들이 활기차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400미터쯤 걸어가니 공원의 길이 끝나고 넓고 잔잔한 강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이 나왔습니다. 밤나무의 하얀 꽃들이 산들바람에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1986년에 이곳의 부두로 내려가는 구불구불한 계단에서는 배를 타고 피난하려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작년에 루드니크 가족은 처음으로 프리퍄트에 있는 이전 집에 갔습니다. 그들은 그때로부터 19년 전에 원자로가 붕괴된 후 그 도시에서 피난하였습니다.

회상의 시간

2006년 4월에는 핵 참사 20주년을 기념하여 여러 가지 행사를 치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행사들이 하느님의 감독 없이는 사람이 진실한 노력을 기울여도 지구 상의 일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생각나게 해 줄 것입니다.

지난 9월에 이 참사를 재평가하는 과학 보고서의 결론이 발표되었습니다. 국제 연합의 위탁을 받아 작성된 그 보고서에서는 그 사고로 인해 처음에 56명이 사망하였다고 하면서 궁극적으로 방사능증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사망하는 사람은 4000명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예측들에 따르면, 사망자가 대개 1만 5000명에서 3만 명 사이였습니다. 「뉴욕 타임스」 2005년 9월 8일자 사설에서는 국제 연합의 보고서가 “몇몇 환경 단체로부터 원자력 발전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성을 눈가림하려는 편향된 시도라고 공격을 받았다”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빅토르는 참사가 일어난 후에 창조주에 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우울해하지 않습니다. 신세계가 오면 이러한 끔찍한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체르노빌 근처에 있는 우리의 소중한 집 주위의 시골 지역이 현재의 상태에서 회복되어 참으로 아름다운 낙원으로 바뀌게 될 때를 고대합니다.”

[각주]

여러 방면의 권위자들이 그러한 단기간의 방문이 안전하다고 단언하였지만, 본지는 개인이 이 지역으로 어떠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도 권장하거나 추천하지 않는다.

본지 1997년 4월 22일호 12-15면 참조.

[16면 네모와 삽화]

처리반원들을 위한 기념물

  실물보다 큰 이 기념물은 처리반원으로 알려진 체르노빌 참사의 정화 작업자들을 기리는 것이다. 이들은 불을 끄고, 연기가 나는 원자로의 잔해를 밀폐하고, 오염 물질을 제거하였다. 최종적으로 이 작업자들은 수십만 명에 이르게 되었다. 사고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사망하는 사람은 약 4000명이 될 것이며, 그 가운데 대부분은 이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15면 삽화]

체르노빌의 표지판

영화관

[15면 삽화]

루드니크 부부와 그들이 체르노빌에서 살던 집

[16면 삽화]

원자로 붕괴가 일어난 발전소, 프리퍄트에 있던 루드니크 가족의 아파트(삽입 사진)에서 약 3킬로미터 떨어져 있었다.
]


해바라기는 아름다운꽃이다. 보는이로 하여금 눈을 즐겁게 해주고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해를 따라 도는 모습이나 씨앗이 영글어 그 낟알들이 촘촘히 박혀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대단히 흥미롭기도 하다. 그리고 잘익은 둥그런 모습의 해바기는 손으로 들어보아도 대단히 무겁고 가을에 그것을 따서 방이나 처마 밑에 매달아 놓아도 그 모습이 아름답고 집안에 운치를 더해준다.

추운 겨울철에 해바라기씨를 까서 먹거나 볶아서 먹으면 고소하면서 대단히 맛이 있다.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우리 인체를 치료해주는 즐거움 등등 해바라기는 강렬한 태양을 직접보고 자라면서 태양속에 좋은 물질들을 듬뿍 담아서 인류에게 유익한 선물을 주고 있
는 식물중에 하나이다.

그렇다.
방사선으로 오염된 땅에 해바라기를 심으면 해바라기가 방사선을 몸에 흡수하여 처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우리나라도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고리, 영광, 울진, 월성에 해바라기를 많이 심어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좀더 안전함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해바라기를 많이 심도록 추천하고 싶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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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한글문서 19쪽 분량을 프린터할 수 있는 사랑과 자비의 서비스: 1, 해바라기 무엇인가?

해바라기 사진 감상: 1, 2, 3,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 1, 2, 3, 4,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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