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무엇인가?

강장 강정 항암 피로회복에 탁월한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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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잎, 뿌리, 쫑, 깐마늘의 모습, 사진출처: jdm 촬영 및 구글 이미지 검색]

▶ 강장작용, 강정작용, 항균작용,
항암작용, 소염작용, 건위작용, 강압작용, 노화방지작용, 동맥경화예방작용, 면역부활작용, 심장보호작용, 이뇨작용, 자궁수축작용, 중금속배출(납, 수은, 주석, 카드뮴, 비소 등을 제거), 온역예방, 살충, 편도염, 목구멍이 아픈데, 구안와사, 식중독, 해독, 부스럼, 급성 및 만성 대장염, 목구멍이 아픈데, 편도염, 요충병(임상보고), 두부 백선(임상보고), 진균감염증(임상보고), 아메바 병원충성 질염(임상보고), 트리코모나스성 질염(임상보고), 치질지각과민(임상보고), 위축성 비염(임상보고), 트라코마(임상보고), 만성 화농성 중이염(임상보고), 화농성 연골조직의 감염(임상보고), 급성 충수염(임상보고), 폐결핵(임상보고), 디프테리아(임상보고), 백일해(임상보고), 대엽성 폐렴(임상보고), 유행성 B형 뇌염(임상보고), 유행성 뇌척수막염(임상보고), 유행성 감기의 치료와 예방(임상보고), 아메바성 이질(임상보고), 세균성 이질(임상보고), 급성 및 만성 세균성이질, 아베바성이질, 저산성위염, 고혈압병, 피로회복, 정력증강, 동맥경화증, 백일해, 유행성감기, 피부화농성염증, 전립선비대증(체험담), 전립선염, 트리코모나스성질염, 장염을 다스리는 마늘

마늘은 백합과 파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파속은 전세계에 약 3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백두부추, 양파(둥글파, 옥파), 노랑부추, 파, 산달래(달래), 달래(애기달래), 참산부추, 산파, 조선마늘(쪽마늘, 종마늘, 되얏마늘, 쉰쪽마늘), 마늘(호마늘, 육지마늘, 대마늘, 왕마늘, 호대선), 두메부추, 고산달래, 한라부추, 흰한라부추, 산부추, 부추, 산마늘(명이나물)등이 자라고 있다.

마늘은 히브리어로 '슈밈'(복수형)이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garlic'이라고 하는데, 비늘줄기가 있는 다년생 식물(Allium sativum)로, 비늘줄기는 냄새가 강하고 맛이 자극적이며, 무려 20개나 되는 작은 비늘줄기 즉 소린경(小鱗莖)으로 되어 있는 종류도 있\다. 마늘의 꽃대는 아주 작은 비늘눈과 중성화가 피며, 때때로 높이 0.3미터 이상 자라기도 한다. 증거에 따르면, 마늘은 고대 이집트에서 널리 재배되었다. 광야에서 섞인 무리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먹었었던 마늘을 먹고 싶어 하였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어떤 피라미드의 노동자들에게 공급된 식품 가운데 하나로 마늘을 언급한 비문에 대해 말한다. 지금도 마늘은 지중해 지방의 주민들 사이에서 널리 쓰인다.「미슈나」(네다림 3:10) 가운데서,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마늘을 먹는 사람들이라고 불렀다. 마늘은 소화 촉진제, 항생제, 진경제와 같은 약으로도 쓰였다.

키는 60cm가량이며 강한 냄새와 매운맛이 나고 마늘쪽은 5~6개가 한 켜로 늘어서며 길이 4~5cm이며 너비는 2cm 가량이다. 연한 갈색의 껍질 같은 잎에 싸여 있다. 잎은 꽃줄기에서 3~4장이 어긋나고 긴 피침형이여 밑은 통 모양의 엽초로 되며 줄기를 감싸고 있다. 꽃은 연한 자주색에서 담홍자색이며 잎 속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큰 산형화서로 달린다. 총포는 길고 부리 모양이다. 꽃 사이에 무성아가 달린다. 화피는 6장이고 타원상 피침형이며 외화피가 더 크다. 수술은 6개이고 수술대 밑에 2개의 돌기가 있고 화피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 이다. 개화기는 7월이고 결실기는 9월이다. 우리나라 전국 농가에서 작물로 재배한다.

마늘의 어원은 몽골어 만끼르(manggir)에서 gg가 탈락한 마닐(manir), 마랄, 마늘의 과정을 겪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870년경에 쓴 《명물기략(名物紀略)》에서는 "맛이 매우 날하다 하여 맹랄(猛辣), 마랄, 마늘이 되었다."고 풀이하고 있다.

마늘의 잎을 청산(靑蒜), 꽃줄기를 산경(蒜梗), 비늘 줄기를 대산(
大蒜)이라고 하여 모두 약용한다.

마늘의 다른 이름은
대산[
大蒜=dà suàn=수안: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호산[胡蒜=suàn=수안: 최표(崔豹), 고금주(古今注)], [葫: 명의별록(名醫別錄)], 독산[獨蒜: 보제방(普濟方)], 독두산[獨頭蒜: 보결주후방(補缺後方)], 만끼르[manggir, 마닐:manir: 몽골어], 마랄[마늘: 명물기략(名物紀略)], 닌니쿠[ニンニク, :蒜, 대산:大蒜, :葫, 인욕:忍辱: 일본명(日本名)], 마눌[경상도 방언], 호마늘, 육지마늘, 대마늘, 왕마늘, 호대선, 조선마늘, 쪽마늘, 종마늘, 되얏마늘, 쉰쪽마늘, 마늘 등으로 부른다.

[채취]


5월에 잎이 시든 때 파서 햇볕에 말린다.

[약재(藥材)]


비늘 줄기는 동글납작한 모양이거나 짧은 원뿔 모양으로 바깥쪽에 회백색이거나 연한 갈색의 막처럼 보드랍고 얇은 비늘이 덮여 있다. 비늘잎을 벗기면 속에 6~10개의 마늘쪽이 있고 꽃줄기 주위에 돌려 나 있다. 줄기 밑동은 쟁반 모양이고 여러 개의 수염뿌리가 나 있다. 각 마늘쪽의 바깥은 얇은 막으로 싸여 있다. 얇은 막을 벗기면 희고 살이 두꺼우며 즙이 많은 비늘이 있다. 진한 마늘냄생가 나고 맛은 맵다. 중국 각지에서 산출된다. [중약대사전]

[성분]


신선한 비늘줄기 각 100g에는 수분 70g, protein 4.4g, fat 0.2g, 탄수화물 23g, 조섬유 0.7g, 회분 1.3g, 칼슘 5mg, 인 44mg, 철 0.4mg, thiamine 0.24mg, riboflavin 0.03mg, nicotinic acid 0.9mg, ascorbic acid 3mg이 들어 있다.

마늘에는 정유 약 0.2%가 들어 있고 매운 맛과 특이한 냄새가 있으며 allicin 및 여러 가지의 allyl기(基), propyl기(基), methyl기(基)를 갖는 유황화합물, 즉 (CH2:CHCH2)2S, (CH2:CHCH2)S2, (CH2:CHCH2)2S3, (CH3)2S, (CH3)2S2, (CH3)2S3, CH2:CHCH2SCH3, CH3CH2CH2S2CH3, CH2:CHCH2S3CH3 등이 들어 있다. 이외에 정유에는 citral, geraniol, linalool, phellandrene, β-phellandrene, propionic aldehyde, valeric aldehyde 등도 들어 있다. allicin에는 살균 작용이 있지만 신선한 마늘에는 그런 작용이 없다. allicin은 마늘에 들어 있는 alliin(S-allyl-l-cysteine sulfoxide)이 alliinase의 작용을 받아 가수 분해되어 생긴 것이다.

allicin의 용액이 열을 받으면 살균 작용을 바로 잃어 버리며 알칼리성에서도 살균작용을 잃지만 묽은 산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 alliin외에 마늘 속에는 또 하나의 alliin인 S-methyl-l-cysteine sulfoxide, allicin과 thiamine이 반응하여 생긴 allithianmine, 여러 가지의 y-glutamyl peptide 등이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鳞茎主要化学成分有下列几类:1.挥发性成分 大蒜油中有多种含硫挥发性化合物,包括二烯丙基三硫醚(diallyltrisulfide)俗称大蒜素(allitridin),二烯丙基硫醚(diallylsulfide),甲基烯丙基二硫醚(methylallyldisulfide),二烯丙基二硫醚(diallyldisulfide),甲基烯丙基三硫醚(methylallyltrisulfide),二烯丙基四硫醚(diallyltetrasulfide),反式-和顺式-大蒜烯(ajoene),2-乙烯基-1,3-二硫杂-4-环己烯(2-viny-4-H-1,3-dithiin),3-乙烯基-1,2-二硫杂-5-环己烯(3-vinyl-5H-1,2-dithiin),甲基烯丙基硫醚(methylallylsrlfide),二甲基三硫醚(dimethyltrisulfide),二甲基二硫醚(dimethyldisulfide),丙基烯丙基二硫醚(propylallyldisulfide),烯丙基丙基三硫醚(allylpropyltgrisulfide),甲基烯丙基五硫醚(methylallylpentasulfide),6-甲基-1-硫杂-2,4-环己二烯(6-methyl-1-thia-2,4-cyclohexadiene),3-甲基-1,2-硫杂-3-环戊烯(3-methyl-1,2-dithia-3-cyclopentene),4-甲基-1,2-二硫杂-3-环己烯(4-methyl-1,2-dithia-3-cyclopentene),4-乙烯基-1,2,3-三硫杂-5-环己烯(4-vinyl-1,2,3-trithia-5-cycolhexene),3-乙烯基-1,2-二硫杂-4-环己烯(3-vinyl-1,2-dithia-4-cyclohexene),二丙烯基二硫醚(dipropenyldisulfide),双硫代-(丙烯基)丙酸酯(dithio-(propenyl)-propionate),2-乙基四氢噻吩(2-ethyltetrahydrothiophene)等。2.硫代亚磺酸酯类 大蒜辣至少(allicin,diallylthiosulfinate),烯丙基硫代亚磺酸-1-丙烯酯(1-propenylallylthiosulfinate),1-丙烯基硫代亚磺酸烯丙酯(ally-1-propenylthiosulfinate),烯丙基硫代亚磺酸甲酯(methylallylthiosulfinate),甲基硫代亚碘酸烯丙酯(allylmethylthiosulfinae),1-丙烯基硫代亚磺酸甲酯(methyl-1-propenylthiosulfinate)及二甲基硫代亚磺酸酯(dimethylthiosulfinate)等。3.S-烷(烯)-L-半胱氨酸衍生物 蒜氨酸(alliin,S-ally-L-cysteinsulfoxide),S-甲基生半胱氨酸亚砜(S-methylcysteinsulfoxode),环蒜氨酸(cycloalliin),S-烯丙基-L-半胱氨酸(S-ally-L-cystein),左旋-S-丙烯基-L-半胱氨酸(S-propenyl-L-cystein),S-丙基-L-半胱氨酸(S-propyl-L-cystein),S-丁基-L-半胱氨酸(S-buty-L-cystein),S-烯丙基硫基-L-半胱氨酸(S-allymercapto-L-cystein)及S-甲硫基-L-半胱氨酸(S-methylmercapto-L-cystein)等。4.γ-L-谷氨酸多肽 γ-L-谷酰-L-半胱氨酸(γ-L-glutamyl-L-phenylalanine),γ-L-谷氨酰-S-甲基-L-半胱氨酸(γ-L-glutamyl-S-methly-L-cystein),γ-L-谷氨酰-S-甲基-L-半胱氨酸亚砜(γ-L-glutamyl-S-methyl-L-cysteisulfoxide),γ-L-谷氨酰-S-(β-羧基-丙基)-L-半胱氨酰甘氨酸〔γ-L-glutamyl-S(β-carboxy-β-methylthyl)-L-cysteinylglycine〕,γ-L-谷氨酰-S-烯丙基硫基-L-半胱氨酸(γ-L-glutamyl-S-allylmercapto-L-cystein),γ-L-谷氨酰-S烯丙基-L-半胱氨酸(γ-L-glutamyl-S-allyl-L-cystein)及γ-L-谷氨酸-S-(反-1-丙烯基)-L-半胱氨酸[γ-L-glutamyl-S-(transl-propenyl)-L-cystein]等。5.甙类 硫甙:葫蒜素(scordinin)A1、A2、A3、B1、B2及B3。葫蒜素A1是烯丙基硫化果糖醛酸与葫蒜肽(scormin)的缩合物。黄酮甙:槲皮素(quercetin)及山柰酚(kaempferol)糖甙。6.多糖 D-半乳聚糖(D-galactan),D-聚半乳糖醛酸(D-galacturonan),L-阿拉伯聚糖(L-arabinan) ,D-葡聚糖(D-glucan)及D-果聚糖(D-fructan)等。果聚糖为菊糖型多糖,含果糖94.4%,葡萄糖4.3%。7.脂类 中性脂(neutrallipids)62.2%,糖脂(glycolipids)14.0%,鳞脂(phospholipids)23.4%,其脂肪酸组成主要是亚油酸(linoleic acid)28.5%-64.0%和棕榈酸(palmitic acid)13.8%-26.6%。糖脂主要有甾醇甙:原紫蒜甾醇甙(protoeruboside)B,大蒜甾醇甙(satioaide)B1及原去半乳糖替告皂甙(protodesgalactotigonin)等。8.酶 蒜氨酸酶(allinase),多酚氧化酶(polyphenoloxidase),己糖激酶(hexokinase)及L-丝氨酸-O硫酸酯裂解酶(L-serine-O-sulfatelyase)等。9.其它 大蒜吡喃酮(allixin),腺甙( adenosine),顺-、反-2,3-二甲基-5,6-二硫二环[2.1.1]己烷5-氧化物(2,3-dimethyl-5,6-dithibcyclo[2.1.1]hexane-5-oxide)及(Z,Z)-d,1-2,3-二甲基-1,4-丁烷二硫-S,S'-二氧化物 [Z,Z)-d,1-2,3-dimethyl-1,4-butanedithiad-S,S'-dioxide].” [중화본초(中華本草)]

[약리작용]


1, 항균작용: ""

2, 항진균작용: ""

3, 항병원충작용: ""

4, 생식세포 및 종양세포에 대한 작용: ""

5, 심혈관계통에 대한 작용: ""

6, 기타 작용: ""

7, 체내 과정: ""

[성미]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1, <명의별록>: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있다."

2, <의림찬요>: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덥다."

3, <수식거음식보>: "신선한 것은 맛이 맵고 성질이 덥다. 찐 것은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다."

[귀경(歸經)]


비(脾), 위(胃),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1, <본초강목>: "태음(太陰), 양명(陽明)에 들어간다."

2, <신농본초경>: "족양명(足陽明), 태음(太陰), 궐음경(厥陰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행체기(行滯氣)하고 난비위(暖脾胃)하며 소징적(消
積)하고 해독하며 기생충을 죽이는 효능이 있다. 음식적체(飮食積滯), 완복냉통(脘腹冷痛), 수종창만(水腫脹滿), 설사, 이질, 학질, 백일해, 옹저종독(癰疽腫毒), 백독선창(白禿癬瘡),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1, <명의별록>: "옹종닉창(癰腫
img1.jpg瘡)을 없애고 풍사(風邪)를 제거하며 살독기(殺毒氣)한다."

2, <당본초>: "하기(下氣), 소곡(消穀), 제풍파냉(除風破冷)한다."

3, <식료본초>: "제풍(除風), 살충(殺蟲)한다."

4, <본초습유>: "수악장기(水惡
氣)를 제거하고 거풍습(祛風濕)하며, 파냉기(破冷氣), 난현벽(爛痃癖), 복사오(伏邪惡)하고 선통온보(宣通溫補)하는 것은 이것이 제일이다. 창선(瘡癬)을 치료한다."

5, <일화자제가본초>: "건비(健脾)한다. 신기(腎氣)를 치료하고 곽란전근(
霍亂轉筋), 복통을 멎게 하며, 제사벽온(除邪闢溫)하고 노학(勞), 냉풍(冷風), 현벽(痃癖), 온역기(溫疫氣)를 치료한다. 풍손냉통(風損冷痛),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에 짓찧어 바르거나 붙인다."

6, <일용본초>: "조비위(燥脾胃)하며, 고기를 소화시킨다."

7, <전남본초>: "한담(寒痰)을 제거하고 양도(陽道)를 북돋우며 설정(泄精)을 치료하고 수독(水毒)을 푼다."

8, <본초강목>; "짓찧은 즙을 마시면 토혈심통(吐血心痛)을 치료한다. 달인 물을 마시면 각궁반장(角弓反
)을 치료한다. 붕어와 함께 환제(丸劑)를 만들어 먹으면 격기(膈氣)를 치료한다. 합분(蛤粉)과 함께 환제를 만들어 먹으면 수종을 치료한다. 황단(黃丹)과 함께 환제를 만들어 먹으면 이항잉리(痢瘧孕痢)를 치료한다. 유향(乳香)과 함께 환제를 만들어 먹으면 복통을 치료한다. 짓찧어 고약을 만들어 배꼽에 바르면 달하초(達下焦), 소수(消水)하고 대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발바닥이 오목하게 들어간 곳에 붙이면 인열하행(引熱下行)하며 설사와 급성 이질(심한 하리:下痢) 및 건습곽란(乾濕霍亂)을 치료하고 코피를 멎게 한다. 항문에 넣으면 통유문(通幽門)하고 관격불통(關格不通)을 치료한다."

9, <사천중약지>: "폐결핵, 적리, 자궁출혈과 대하증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6~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생식할 수 있고 불에 구워 먹을 수도 있으며 진흙처럼 짓찧어 환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외용: 짓찧어 바르거나 좌약으로 만들어 쓸 수 있으며, 혹은 얇게 썰고 불에 구워 뜸질할 수도 있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음허화왕(陰虛火旺)한 자 및 눈병, 구치(口齒), 후(喉), 설(舌)의 모든 질병과 유행병을 앓고 난 후에 이것을 먹으면 안 된다.

1, <신농본초경소>: "폐위(肺胃)에 열이 있는 자, 간신(肝腎)에 화(火)가 있는 자, 기허혈약(氣虛血弱)한 사람은 입술에 바르면 안 된다."

2, <본경봉원>: "각기, 풍병(風病) 및 유행병을 앓고 난 후에 먹으면 안 된다."

3, <수식거음식보>: "음허내열(陰虛內熱), 산전 산후, 사두(
痧痘), 유행병, 창학혈증(瘡血症), 눈병, 구치후설(口齒喉舌)의 모든 질병에는 이것을 쓰면 안된다."

4, <식품비방>: "마늘과 꿀은 함께 먹으면 안된다."

마늘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대산(
大蒜) //마늘, 호(葫)// [약용식품]

마늘은 감기를 예방하는 데도 좋고 항암제로도 쓰인다. 파과에 속하는 마늘(Allium sativum L.)의 비늘 줄기이다. 각지에서 널리 심는다. 여름에 지상부가 마르때 캐서 말린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기를 잘 돌 게 하고 비위(脾胃)를 덥혀주며 풍한(風寒)을 없앤다. 또 온역(溫疫)을 예방하고 살충하며 해독하고 부스럼을 낫게 한다. 억균작용, 유행성감기바이러스에 대한 억제작용, 건위작용, 강압작용(소량에서), 동맥경화예방작용),
항암작용, 면역부활작용, 이뇨작용, 자궁수축작용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스코르디닌성분이 세포를 되살리고 항암작용을 한다. 급성 및 만성 대장염, 급성 및 만성 세균성이질, 아베바성이질, 저산성위염, 고혈압병, 동맥경화증, 백일해, 유행성감기, 피부화농성염증, 트리코모나스성질염 등에 쓴다. 유행성 감기 예방에도 쓴다. 하루 10~20g을 생것으로 먹거나 물로 달여서 쓴다. 또는 익혀서 먹거나 짓찧어 먹기도 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짛어 붙이거나 좌약을 만들어 쓴다. 달인 물로 관장하기도 한다.
]

마늘의 항암작용에 대해서
<A
82 12/15 23>면에서는 이렇한 흥미로운 기사가 실려 있다.

[
마늘과 암

◆ 한 나라의 한 지방에서는 위암 발병률이 가장 낮은 반면, 그에 인접한 이웃 지방에서는 그 비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중국의 ‘산동’ 도의 ‘산동’ 의과 대학의 의사들이 직면한 질문이었다.  그들은 그 대답이 마늘과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다.  위암 발병률이 가장 낮은 ‘강산’ 읍 사람들은 하루에 마늘을 20g까지 먹었다. ‘퀴지아’ 읍 사람들은 마늘을 거의 먹지 않았다.  의사들은 위암 발병률이 낮은 것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방해하는 마늘즙 성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강산’의 주민들은 위도 건강하고 또 먼 친척의 방문을 받는 일도 극히 드물다.”]

마늘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처방대전>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들어 있다.

[마늘

채소로 심어 기르는 조미료이다.

마늘에는 단백질이 7.1%, 탄수화물이 19.9%, 지방이 0.4%, 수분 69.8%, 재성분이 1.9%이다. 마늘에는 비타민 B1 0.43%, 비타민 B2가 0.02mg%, 비타민 PP가 6.86mg%, 비타민 C가 5.0mg% 들어 있으며 광물질로는 칼슘, 인, 나트륨, 알루미늄, 철, 마그네슘, 칼륨, 유황, 규소 등이 들어 있다.

마늘의 유효 성분은 스코르디닌이다. 이 성분은 일정한 농도에서 혈압을 낮추며 심장의 수축과 확장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스코르디닌은 혈액 속에서 콜레스테롤량을 낮추어 핏줄벽이나 간에 가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동맥경화증, 지방간을 예방한다. 스코르디닌은 항암작용도 한다.
스코르디닌의 항암작용은 그 구성 성분인 프리찌아마미딘인데 이것이 암세포를 억제한다는 것이 요즘에 발견되었다.

마늘에는 센 살균작용이 있다. 마늘의 살균작용은 아리신이라는 성분이 하는데 그 살균력을 페니실린과 대비해 본 데 의하면 100:1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감기가 많이 도는 때나 소대장염을 앓을 때 쓰면 감기나 소대장염을 예방할 수 있다. 아리신은 또한 질트리코모나스와 아메바 원충을 죽이는 작용도 한다.

마늘에는 건위소화작용도 있는데 그것은 마늘의 여러 가지 성분들이 위의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액이 많이 나오도록 하기 때문이며 창자의 윤동운동을 조절하여 영양분의 소화흡수를 도우며 피 속의 혈당을 낮추어주므로 입맛을 높인다. 그러므로 마늘을 늘 먹으면 위장관이 튼튼해지고 몸이 약한 사람들은 몸이 튼튼해진다.
]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마늘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
대산(大蒜, 마늘)

성질이 따뜻하고[溫](열(熱)하다고도 한다) 맛이 매우며[辛] 독이 있다. 옹종(癰腫)을 헤치고 풍습(風濕)과 장기(장氣)를 없애며 현벽(현癖)을 삭히고 냉과 풍증을 없애며 비를 든든하게 하고 위를 따뜻하게 하며 곽란으로 쥐가 이는 것, 온역(瘟疫), 노학(勞학)을 치료하며 고독과 뱀이나 벌레한테 물린 것을 낫게 한다.  

○ 밭에는 다 심을 수 있는데 가을에 심어서 겨울난 것이 좋다. 음력 5월 5일에 캔다.   
○ 마늘은 냄새가 나는 채소이다. 요즘은 6쪽 마늘만 보고 마늘이라고 하는데 몹시 냄새가 나서 먹을 수 없다. 오랫동안 먹으면 간과 눈이 상한다.   
○ 한 톨[獨顆]로 된 것은 통마늘(獨豆蒜)이라고 하는데 헛것에 들린 것을 낫게 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한다. 이것은 옹저에 뜸을 뜰 때에 많이 쓴다.   
○ 오랫동안 먹으면 청혈작용[淸血]을 하여 머리털을 빨리 희게 한다[본초].
]

마늘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10권 186면 4929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대산(大蒜)

기원: 백합과(百合科: Liliaceae) 식물인 산(蒜: Allium sativum L.)의 인경(鱗莖)이다.   

형태:
다년생 초본이다. 인경(鱗莖)은 소인판(小鱗瓣)이 6∼10개 있고 전부는 막질인편(膜質 鱗片) 안에 싸여 있 다. 잎은 몇 장이 인경(鱗莖)에서 나고 편평하며 선상 피침형(線狀 披針形)으로 길이가 50cm에 이르 며 너비는 2.5cm에 달한다. 화서는 산형화서(傘形花序)로 꽃대의 끝부분에 달리며, 포면(苞片)은 1∼3개이고 엷은 녹색(綠色)이며, 꽃은 백색(白色)으로 자색(紫色)을 띠고 있고, 꽃잎은 6장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종자는 흑색(黑色)이다.   



분포:
재배한다. 중국의 각지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봄, 여름에 채취하며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걸어서 말리거나 외피(外皮)가 건조될 때까지 불에 쬔다.   

성분: 인경(鱗莖)은 알리신(allicin), diallythiosulfonate 등을 함유한다.   

기미: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항균소염(抗菌消炎).   

주치: 감모(感冒), 세균성 이질(細菌性 痢疾), 장염(腸炎), 아메바성 이질, 옹종창양(癰腫瘡瘍).   

용량: 하루 9∼1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부주(附註): 인도의 민간에서는 본종의 인경(鱗莖)을 찧은 즙과 봉밀(蜂蜜)을 내복하여 백일해(百日咳)를 치료한다.

참고문헌:
약전(藥典) 1977년 1권 37면 ; 중초약통신(中草藥通訊) 1976년 10월호 8면 ; Econ. Bot. 1983년 3월호 299면.
]

납배출에 대해서 일본의 슈토 히로시가 쓴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107면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적혈구를 파괴하는 납은 마늘과 파로 막는다.

납은 빈혈과도 관계가 있다. 납이 몸속에서 과잉 상태에 이르면 적혈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매우 반가운 결과를 내어 놓았다. 납이 몸속에서 과잉 상태일 때, 마늘을 섭취하면 적혈구를 파괴할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유황화합물이 강한 항산화-항균작용, 혈전을 막는 작용, 혈액순환 촉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앞에서 이미 말했다. 이와 함께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유황화합물인 황화알리신은 중금속을 싸서 독성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여기에 마늘의 다양한 효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적혈구의 파괴율을 낮춰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황화알리신은 마늘 외에 양파나 파에도 함유되어 있다. 마늘, 파 등은 셀레늄과 황화알리신, 두 성분의 복합작용을 통해서 유독물질인 납, 수은, 주석, 카드뮴, 비소 등을 제거해 준다고 할 수 있다.
]


마늘은 고대 이집트시대부터 향신료나 강장제로 사용되어 왔다. 이집트와 파라오는 거대한 피라밋을 건설하기 위해 유대인들을 강제 동원하여 일을 시켰는데, 그 때 노예들이 그 힘든일을 이겨낼 수 있었던 에너지 원이 바로 '마늘'이라고 할 정도로 스테미나 보급에 효과가 입증되었다. 마늘은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고 마늘 특유의 냄새의 근원인 황화아릴류 알리신과 결합하여 아릴티아민이 되어 비타민 B1의 흡수를 좋게 하기 때문에 소화기능을 건전하게 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며 또한 황화아릴은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어 감기 등 바이러스에도 효력을 발휘한다.

일본에서 펴낸
<야채도감>에서는 마늘의 영양성분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마늘 식품성분표(가식부 100g당, 생)

열량: 138kcal(577kj)
수분: 60.3g
단백질: 8.4g
지질: 0.1g

탄수화물 
당질: 28.7g
섬유질: 0.9g

회분: 1.6g

무기질
칼슘: 15mg
인: 200mg
철: 1mg
나트륨: 6mg
칼륨: 720mg

비타민
A레티놀: 0㎍
카로틴:
φ
A효력:
φIU
B1: 0.21mg
B2: 0.11mg
나이아신: 0.9mg
C: 19mg

식염상당량: 0g
]

마늘의 전설에 대해서 선용의
<재미있는 약초이야기>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농부와 마늘

대산은 마늘이란 말인데, 처음에 사람들은 마늘로 양념을 하고 맛을 내는 것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뒤에 마늘에 좋은 약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옛날에 마음씨 좋은 의원이 있었습니다.

그 의원은 약을 썰고 빻고 달이는 일을 돕고 심부름하는 아이를 한 명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를 약동이라 불렀는데, 그 약동은 병자가 없고 한가할 때는 의원에게 의술과 병에 관한 것을 배웠습니다.

의원의 이웃집에 한 농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농사짓는 일보다 의술에 관심이 많아 시간만 나면 의원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의원님, 저는 병을 고치는 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저를 제자로 받아 주십시오."

그러나 의원은 고개를 내저으며 농사짓는 일이 더 훌륭한 일이라고 타일러 되돌려 보내곤 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의원은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집안 대대로 의원 직업을 물려받거나, 약초에 대해서 잘 알아야 의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의원이면 그 아들이 의원이 되는 것이 보통이었고, 그들이 아는 의술이나 약초는 또 그들 후손에게만 전해 주어 다른 사람은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의원이 될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농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의원이 되고 말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의원이 되겠다는 희망을 버릴 수 없어. 꼭 꿈을 이루고 말겠어!"

농부는 의원이 보통 환자가 없는 밤에 약동에게 의술을 가르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밤, 몰래 의원의 빙 창문 밖에서 귀를 쫑긋 세우고 방안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날 밤은 의원과 약동이 의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환자가 약을 가져가고 돈을 아직 갚지 않아 약동이 장부 정리를 하면서 의원에게 물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이자를 달라고 할까요?  벌써 두 달이나 되었습니다."

의원이 말했습니다.

"한 마을에 같이 사는 이질(姨姪: 아내의 자매의 아들 딸)이니 설사 그렇더래도 어쩌겠니? 그만 두고 보자.

그런데 창밖의 농부의 귀에는 그들의 말이 잘 들리지 않고, 언뜻 '마늘은 이질이나 설사에 그만이야!'하는 의원의 말이 들렸습니다.

그것은 농부가 분명 잘못 들은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의원이 약동에게 이질 설사의 비방을 가르쳐 주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농부는 그 말을 머리 속 깊이 새기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마늘이 이질에 좋다고 했지? 그럼 먼저 실험을 해 봐야지!"

이튿날, 농부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혹시 이질 설사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면 나를 찾아오십시오. 내가 돈을 받지 않고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도 농부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의원도 아닌 농부가 병을 고친다고? 사람 죽이지나 말라고 하지, 흥!"

농부에게는 이십 리밖에 친척이 살았습니다. 그 집에 전부터 이질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믿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지! 그러나 일단 몇 명을 고쳤다는 소문이 나면 그 때는 구름같이 몰려 올 거야!"

농부는 마늘로 약을 지어 며칠 동안 친척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친척의 이질 병이 나았습니다.

"과연 의원의 말이 옳군. 그래, 나도 오늘부터 의원이다!"

농부는 친척에게 이질 설사를 잘 고치는 의원이 자기 집에 머물고 있다고 소문을 퍼뜨리게 했습니다.

과연, 한 사람을 치료해 주면 그 사람이 열 사람에게, 열 사람을 고쳐 주면 또 백 사람에게 소문을 냈습니다.  농부의 이름은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소문은 의원의 귀에 까지 들어갔습니다. 의원은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뭐라고? 나에게 그렇게 찾아와 제자로 받아 달라고 사정하던 농부가 이질을 고치는 유명한 의원이 되었다고? 믿을 수 없어. 내가 직접 찾아가 그에게 물어 봐야지!"

의원은 농부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에게 의술을 배웠소?"

농부가 대답했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저의 스승은 바로 의원님입니다."

"내가 가르쳐 주었다고요?"

농부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부끄러운 듯 말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가르쳐 주지 않겠다 하셔서 어느 날 밤, 몰래 창 밖에서 엿듣고 배웠죠. 정말 죄송합니다."

농부는 그날 밤 이야기를 모두 들려 주었습니다. 의원은 그 이야기를 듣고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우리끼리 안 이야기를 엿들었군요. 그런데 그 날밤 우리가 나눈 이야기는 병이나 약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었소!"

농부의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아니, 그럼 무슨 이야기를 하셨습니까?  정말 약 이야기가 아니었습니까?"

의원은 수염을 몇 번 쓰다듬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내 친척의 밀린 약값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죠."

농부는 너무 어이가 없어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다 입을 열었습니다.

"마을을 '마늘'로 듣고 자매의 아들 이질(姨姪)을 '이질'로 들었군요!"

"그렇소!"

농부는 갑자기 알 수 없다는 듯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마늘이 이질을......"

의원이 농부의 말을 가로 막았습니다.

"그것은 어쨌든 큰 발견입니다. 그것으로 당신은 의원이 될 기회를 얻었습니다."

농부의 얼굴은 갑자기 빨갛게 상기되어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럼, 저를 제자로 받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까?"

의원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한 가지 약을 안다고 의원이 되는 것은 아니오. 오늘부터 나와 함께 일하며 여러 가지 약과 의술을 배우도록 하시오. 당신이 원한다면!"

농부는 의원 앞에 넙죽 절을 했습니다.

"사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착한 제자가 되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그렇게 하여 마늘이 이질 설사에 좋은 치료제임을 알 게 되었고 중요한 한약제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

마늘의 비늘 줄기, 잎, 꽃줄기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심한 이질과 설사

껍질 벗긴 마늘 두쪽을 쪄서 2등분한 뒤 헝겊으로 잘 싸서 두 발바닥 가운데 붙인다. 발바닥 가운데에는 두꺼운 천으로 미리 감아야 마늘 즙이 스며들어 상처 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식품비방]

2, 풍치, 충치

마늘 한 쪽을 불에 뜨겁게 데워 아픈 이빨로 물고 있으면 된다. [식품비방]

3, 비출혈(鼻出血: 코피)

다른 약을 써도 효력이 없을 때 마늘 껍질을 그대로 찧어서 천에 싼다. 왼쪽 코피면 오른쪽 발바닥 가운데 붙이고, 오른쪽 코피면 왼쪽 발바닥 가운데 붙인다. 방법은 심한 이질과 설사의 경우와 같다. [식품비방]

4, 산후에 풍기 경련, 어리러워서 말을 못 할 때

마늘 30쪽에 물 3되를 타서 삶아 1되 정도 될 때까지 고은 후 이것을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5, 부인들의 음부가 붓고 가려우며 아플 때

마늘 삶은 물을 따끈히 데워서 자주 씻으면 된다. [식품비방]

6, 남녀 소변이 자주 흘러 나올 때

매일 아침과 저녁 공복시 마늘 7쪽을 습지(濕紙)로 잘 싸서 잿불에 구은 다음 따뜻한 물로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7, 갑자기 명치가 아프거나 위가 냉통(冷痛)할 때

마늘 한 쪽을 즙을 내서 생강즙으로 약간 풀어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8, 만성 대장 하혈(慢性大腸下血)

매일 아침 저녁 공복시 마늘 한 통을 껍질을 벗겨 습지(濕紙)에 잘 싸서 잿불에 구은 다음 일황연말(日黃連末: 일본산 황련 가루) 1돈쭝(3.75g) 가량을 넣어 잘 갈아 가지고 밥풀로 두 차례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9, 위복냉통(胃腹冷痛)

끓는 물에 껍질 벗긴 마늘 3쪽을 찧어 넣고 약간의 식초 도는 술을 타서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10, 눈썹이 갑자기 움직이고 눈을 뜨지 못할 때 그리고 대화는 못 하지만 식사를 할 수 있을 때

껍질 벗긴 마늘 3냥쭝(약 113g)을 즙을 내서 뜨거운 술에 타서 마시면 된다.
술은 소주, 청주, 황주 따위가 좋다. [식품비방]

11, 콧병이 심해 농혈(濃血)이 그치지 않고 호흡이 곤란할 때

껍질 벗긴 마늘 2통을 절구에 찧어 얇은 헝겁에 싸서 양 쪽 발바닥 가운데에 나누어 붙인다. 많이 붙이면 발바닥이 헐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주 붙이면 효력이 있다.

마늘과 꿀은 함께 먹으면 안된다. [식품비방]

12, 동창(凍瘡)

마늘 한 통이나 마늘대를 물에 삶아 자주 씻으면 된다. [식품비방]

13, 치질(痔疾)

마늘대, 마늘잎 또는 마늘 밑을 한 치 길이로 썰어서 잿불에 묻어 태우면서 그 타는 연기에 끄을리면 된다.  잿불의 온도는 높아야 되며 환자가 여기에 앉기가 적당한 온도라야 한다. 사용하는 용기(容器)는 주둥이가 작아야 한다. 이렇게 3~5차례 거듭하면 된다. [식품비방]

14, 창구(瘡口)나 치루(痔漏)가 아물지 않을 때

마늘대를 구워 가루를 만들어 환부 내부나 외부에 바르면 아물거나 없어진다. [식품비방]

15, 찬 바람을 쐬어 두통이 멎지 않을 때

마늘을 찧어 찻숟가락에 가득히 담아서 콧구멍에 댄 다음에 들이마시면 아픔이 멎는다. [식품비방]

16, 냉기 때문에 배가 땅기거나 다리에 쥐가 났을 때

큰 마늘을 썰어서 곧 환부에 대고 마찰한다. 동시에 새 마늘 한 쪽을 씹어 냉수로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17, 두 다리가 풍습(風濕) 때문에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 그리고 타박상 부종(打撲傷浮腫)일 때 

껍질 벗긴 마늘을 삶아 차 마시듯 수시로 복용하는 외에 찧은 마늘은 발바닥 중앙에 붙이면 풍습 관절염(風濕關節炎)에도 유효하다. [식품비방]

18, 더운날 오래 서 있거나 또는 여행의 피로로 멀미를 하여 쓰러질 때

껍질 벗긴 마늘 3~5쪽을 찧어 냉수로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19, 위냉무력(胃冷無力),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될 때

남자는 암탉, 여자는 수닭을 털을 뽑고 내장 따위를 꺼낸 뒤 깨끗이 씻어 껍질 벗긴 마늘쪽을 속에 가득 채우고 실로 꿰멘 다음 토기(土器)에 담아 고기가 풀어지지 않도록 은근히 불에 오래 고은 다음 여기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맛을 내고 이것을 아침 점심 저녁 3 차례 고기와 국물을 함께 먹으면 된다.  

이것은 사철을 가리지 않으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 좋다. 풍습 신경통(風濕神經痛), 기혈 허약(氣血虛弱), 도한(盜汗) 등 모든 증세에 대단히 유효하다. [식품비방]

20, 게 식중독

큰 마늘을 껍질을 벗겨 삶아 마시면 곧 해독된다. [식품비방]

21, 토혈(吐血), 비혈(鼻血), 대장 하혈(大腸下血), 자궁 하혈(子宮下血)

병원에 갈 시간마저 미쳐 없고 위급 할 때 껍질이 있는 마늘을 그대로 찧어 천으로 잘 싸서 두 발바닥 가운데 붙이면 된다. 완전히 지혈이 안되더라도 병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 [식품비방]

22, 발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티눈 때문에 아파서 힘들 때

껍질 벗긴 마늘을 찧어 티눈에 바르면 두세 번으로 낫는다. [식품비방]

23, 소변이 막힐 때

이 증세의 원인은 매우 복잡하나 보조 치료를 해 보아도 무방하다. 즉 마늘 1통, 산치자(山梔子) 14개, 소금 1돈쭝(3.75g)을 함께 찧어 천으로 잘 싸서 배꼽에 붙인 뒤 잘 덮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약효를 상실 한다.  마르면 다시 새 것으로 바꾸면서 이 방법을 계속하면 소변을 통하게 된다. [식품비방]

24, 결핵 환자는 담이 많고 해수(咳嗽), 천식(喘息), 호흡 곤란(呼吸困難) 또는 식은땀이 나는 데

이와 같은 증세를 가지 사람은 마늘을 고량주나 소주에 담가 복용하면 된다. 이 술을 오래 마시면 효력이 발생한다.

술에 담그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① 껍질 벗긴 마늘 3근(1.8kg), 고량주 10근(6kg)을 병에 넣은 뒤 밀봉하여 20일간 저장한 다음 매일 3차례 식후마다 마늘 3~4쪽과 술 1잔을 복용하면 된다.

② 껍질 벗긴 마늘 3돈쭝(12g)을 찧어 고량주 5냥쭝(185cc)과 함께 병이나 토기에 넣어 밀봉하여 1~2 개월이 지난 뒤 이것을 하루에 3차례 식후마다 술잔으로 하나씩 복용하면 된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온수에 타서 마시면 된다.

이 두가지 방법은 비단 폐병, 기관지염 천식 등 각종 해수증을 치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풍(傷風)같은 증세 즉 차게 하여 복통이 나거나 전신 한열동통(全身寒熱疼痛) 따위 증세에도 마늘 술을 데워서 혼복(混服)하면 효력이 있다. 또한 실면(失眠)한 사람에게 복용시켜도 유효하므로 가정 상비약으로 준비함이 좋다. [식품비방]

25, 뱀이나 지네에 물렸을 때

마늘을 찧어 짜서 물을 마시고 찌꺼기는 물린 데 붙이면 된다. 그러나 이것은 임시 구급법이다. [식품비방]

26, 소아 백라창(白癩瘡)

마늘을 썰어서 자주 붙이면 된다. [식품비방]

27, 전신 풍습양증(全身風濕
症) 그리고 진물에 백약(百藥) 무효할 때
매일 식사 때 마늘 한 통(대개 4~5쪽)을 계속 먹으면 유효하다. 초기 수종병(水腫病) 환자에게도 유효하다. [식품비방]

28, 비염(鼻炎), 축농증(蓄膿症)

마늘을 썰어서 발바닥 중앙에 붙이면 된다. 발바닥에는 천을 대야 피부를 상하지 않는다. [식품비방]

29, 게 중독

마늘과 쌀로 죽을 끓여 먹으면 없어진다. [식품비방]

30, 남녀가 음종(陰腫)으로 가려울 때

마늘을 껍질과 같이 찧어 끓여 가지고 그 물로 씻으면 낫는다. [식품비방]

31, 머리가 가려울 때

마늘을 썰어 그 조각으로 문지르면 낫는다. [식품비방]

32, 악성 변비증(便秘症)

마늘 3통을 껍질을 벗겨 참깨 3냥쭝(약 113g)을 볶아서 찧은 다음 저녁 식사 때 한 번에 다 먹는다. 다음에도 되풀이 한다. 이와 같이 수일간 계속하면 효력이 있다. 그리고 만성 변비증은 석곡(石斛) 1근(600g)을 매일 2냥쭝(37.5g)씩 삶아 그 물을 마시면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33, 고혈압 치료 및 예방

매일 세 차례 식사 때 마늘 2~3쪽을 된장에 찍어서 먹으면 된다. 2~3개월 후에는 좋은 효과를 본다. [식품비방]

34, 세균성 이질(細菌性痢疾), 아메바성 대장염 이질

식초(쌀로 만든 것이 좋다)에 마늘을 담가서 1개월이 지난 뒤 매일 식사 전에 3~5쪽씩 세 차례 복용(소아는 반)하면 효과가 있다. [식품비방]

35, 소아 백일해(小兒百日咳)

껍질 벗긴 마늘 1근(600g)을 찧어서 약 3kg이 끓인 물에 담아 10분간 젓는다. 그 후 약 10시간 가량 재웠다가 베 헝겊으로 여과시켜 그 물을 복용하면 된다. 초기 백일해 때에는 3 시간 마다 한번씩 찻숟가락 하나에 약간의 설탕을 타서 복용한다. 이렇게 하여 10일을 지내고 2~3 주 더 계속하면 낫는다. [식품비방]

36, 설사를 오래하고 멎지 않을 때

마늘 한 통을 구워서 매일 식전마다 한 쪽씩 세 차례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37, 유행성 질병이나 독감 또 암증(癌症) 및 아메바성 대장염(大腸炎), 그리고 피부염

매일 3식(食)시 생 마늘 3~5쪽씩 장복하면 질병을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상술(上述)한 모든 병까지 예방해 준다. 선용(善用)해 주기 바란다. 만약 입의 마늘 냄새를 없이 하려면 김 1~2 매나 대추 또는 곶감 따위를 먹으면 된다. [식품비방]

38, 폐결핵

큰 마늘, 살구씨(杏仁:행인), 감초(甘草) 각각 3돈쭝(약 12g)을 물로 달여 먹으면 된다. 이것을 매일 만들어 하루 3차례 식전마다 복용한다. [식품비방]

39, 아메바성 이질(痢疾)

폐결핵 환자는 매일 3차례 식사시 생 마늘 5~7쪽씩 복용하면 보조 살균의 효험이 있다. [식품비방]

40, 후종통(喉腫痛)

큰 마늘 한 개를 찧어 오른 손 양계혈(陽谿穴)에 바르면 물집이 생기는데 이것을 파괴하여 물을 짜 버리면 곧 낫는다.  만약 낫지 않으면 왼 손에 다시 붙이면 된다. 이 처방은 백후위증(白喉危症)도 치료 한다.  (양계혈(陽谿穴)은 침구전문가 및 한의사에게 물어보라) [식품비방]

41, 소아의 백일해

껍질 벗긴 마늘 1근(600g)을 잘 찧어서 6배 정도의 물에 10시간 담구었다가 즙을 낸 뒤 이것을 작은 숟가락으로 하나씩 2시간마다 복용하는데 낫을 때까지 계속한다. 설탕을 약간 넣어 먹어도 좋다.

42, 감기

큰 마늘 3개, 생강 5조각, 큰 파의 흰 부분 한 치의 길이인 것 5개에 후추 약간을 넣고 물 두 사발로 달여 3분의 1이 되면 한 번에 다 복용한다. 하루에 3차례 복용하면 된다. 중환자는 처음 한 번 땀을 내야 한다. [식품비방]

43, 심복냉통(心腹冷痛)

2~3년 동안 식초에 담근 마늘 몇 쪽을 먹는다. [빈호집간방(瀕湖集簡方)]

44, 어린애가 밤중에 놀라 울음을 그치지 않고 배가 아프며 얼굴이 파래지는 것은 냉증(冷症)인데 이것을 치료하는 방법

마늘 1개(불에 굽고 갈아서 햇볕에 말린 것), 유향(乳香) 1.85g을 짓찧어 겨자씨만한 크기의 환을 만든다. 한 번에 7알을 젖으로 먹인다.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45, 수기종만(水氣腫滿)

마늘, 전라(田螺), 차전자(車前子) 각 같은 양을 바짝 졸여서 고제(膏劑)를 만들어 배꼽에 붙이면 물이 변(便)과 함께 나온다. [패사(
稗史)]

46, 복부 팽만

마늘을 자연사한 흑어(黑魚)의 뱃속에 넣고 젖은 종이로 싸서 불에 구워 익혀서 먹는다. 후추, 소금, 파, 장을 쓰는 것을 금한다. 많이 먹으면 자연히 낫게 된다. [요가성(姚可成), 식물본초(食物本草)]

47, 발에 쥐(경련)가 날 때

급히 마늘로 발바닥이 오목하게 들어간 곳을 열이 나게 문지른다. [섭생중묘방(攝生衆妙方)]

48, 한학(寒
), 수족고전(手足鼓), 심한면청(心寒面靑)
마늘 1개, 황단(黃丹) 18.5g을 함께 절굿공이로 1000번 가량 짓찧어 흑두(黑豆)만한 크기의 환을 만든다. 발작 전에 2알을 차로 복용한다. [보제방(普濟方)]

49, 학질(말라리아)

마늘을 화력이 센 참숯에 태워 가루내어 약 1g을 먹는다. [보결주후방(補缺
後方)]

50, 게를 먹고 식중독에 걸렸을 때

말린 마늘의 끓인 즙을 마신다. [요승탄집험방(姚僧坦集驗方)]

51, 장독(臟毒)

응조황련(鷹爪黃連)의 가루와 마늘 1개를 냄새가 날 때까지 쪄서 절구에 넣고 짓찧어 백오동 열매만한 크기의 환을 만든다. 한 번에 30~40알을 오래 묵은 쌀로 만든 미음으로 먹는다. [본사방(本事方), 산연환(蒜連丸)]

52, 코피가 멎지 않고 계속 나오는 것이 다른 약을 먹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을 때

마늘 1개를 껍질을 벗겨 진흙처럼 찧고 동전만한 크기로 떡을 만들되 두께는 콩알 만하게 하여 왼쪽 콧구멍에서 출혈하면 왼쪽 발바닥이 오목하게 들어간 곳에 붙이고 오른쪽 콧구멍에서 출혈하면 오른쪽 발바닥이 오목하게 들어간 곳에 붙인다. [간요제중방(簡要濟衆方)]

53, 코피, 객혈, 구혈(嘔血), 요혈

마늘 2개를 진흙처럼 짓찧어 2제(劑)로 나눈다. 1제(劑)를 마지(麻紙)로 8겹 싸서 백회혈(百會穴) 위에 놓는다. 다른 1제를 마지(麻紙: 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로 7겹 싸서 용천혈(湧泉穴) 위에 놓는다. 그런 다음 전기 다리미로 싼 약의 위를 따뜻하게 한다. [내몽고(內蒙古), 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中草藥新醫療法資料選編)]

54, 폐결핵

신선한 마늘을 쓴다. 한번에 2~3개를 짓찧을 때 휘발하는 기체를 심호흡하여 빨아들인다. 하루에 두 번씩, 한 번에 1~3시간 한다. [요녕(遼寧), 중초약신의료법전람회자료선편(中草藥新醫療法展覽會資料選編)]

55, 어린이 백일해

마늘 18.5g, 홍당(紅糖) 7.5g, 생강 적은 양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여러 번 먹는다. 복용량은 연령에 따라서 가감한다. [귀주중의험방(貴州中醫驗方)]

56, 축농증

마늘을 얇게 썰어 발바닥이 오목하게 들어간 곳에 붙인다. 효과가 있으면 그만둔다. [적원방(摘元方)]

57, 금창중풍(金瘡中風)으로 인한 각궁반장(角弓反張)

마늘 1되를 쪼개어 속알맹이를 제거하고 무회주(無灰酒) 4되로 마늘이 물크러질 때까지 삶아서 찌꺼기와 함께 1되를 먹으면 잠깐 있다가 땀이 비오듯 흐르면서 병이 낫게 된다. [맹선(孟詵), 필효방(必效方)]

58, 어린애의 제풍(臍風: 신생아 파상풍: 주로 탯줄을 자를 때 기구를 소독하지 않음으로 인해 생긴다)

마늘을 얇게 썰어 배꼽에 놓고 쑥뜸을 뜬다. 입에서 마늘 냄새가 나면 그만둔다. [간이방론(簡易方論)]

59, 등창이 부어 올랐는데 종기의 뿌리가 보이지 않는 것(젖은 종이를 부은 곳에 붙여 먼저 마르는 곳이 종기의 뿌리이다)

마늘 10개, 담시(淡
) 반 홉, 유향(乳香) 3.75g을 흐물흐물하게 갈아 창(瘡)위에 놓고 쑥뜸을 뜬다. 아픈 것은 뜸을 뜨면 아프지 않게 되고 아프지 않은 것은 뜸을 뜨면 아프다. [외과정요(外科精要)]

60, 모든 종독

마늘 3~4개를 짓찧고 참기름을 넣어 다시 흐물흐물하게 갈아 부은 곳에 두껍게 붙인다. 마르면 바꾸어 붙인다. [식물본초회찬(植物本草會
)]

61, 신경성 피부염

마늘 적달량을 짓찧은 후 가제로 싸서 환부에 바른다. 또는 쑥을 사이에 두고 마늘뜸을 뜨는데 아픈 곳에 아픔이 없어질 때까지 뜸을 뜬다. 격일로 한다. [단방험방조사자료선편(單方驗方調査資料選編)]

62, 여성의 질 또는 외음부가 붓고 가려운 증세

마늘을 끓인 물로 씻는다. 효과가 있으면 그만둔다. [영류영방(永類鈴方)]

63, 지네에 물려 통증이 멎지 않을 때

마늘을 물린 곳에 문지르면 아픔이 멎는다. [매사집험방(梅師集驗方)]

64, 세균성 이질의 치료
(임상보고)
마늘에는 이질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고 임상 치료효과도 뚜렷하다.

용법:
① 관장법: 먼저 생리식염수 500~800ml로 장(腸)을 씻고 그 다음 수욕(水浴)에서 37~38℃까지 가열시킨 10%의 마늘 추출액 100ml를 10분 이내로 항문 안에 천천히 넣는다. 환자는 15~30분간 배변을 참아야 한다. 1일 1~2회 실시, 3일 후에는 1일 1회 실시하며 6~10번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이 방법의 결점은 항문, 직장 및 회맹(回盲)부에 작열감이 있고 최초 관장시에는 복통을 일으키는 것으로 모두 일과성이다. 임신부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② 내복법:
일반적으로 '마늘시럽'을 많이 쓴다. 껍질을 벗긴 자줏빛 마늘 50g을 짓찧어 부순 후 38℃의 끓인 물 100ml에 2시간 가량 담근 후 가제로 여과하고 절반양의 시럽을 가한다. 새로 조제한 것은 냉장보관하면 1주일 정도 변질되지 않는다.

용량:
성인은 1회 20~30ml, 4~6시간마다 내복하고 치유되면 투약을 중지한다. 또, 10%의 마늘시럽을 1회 20~30ml(어린이는 5~10ml)씩 1일 3회 복용하거나 20%의 마늘시럽(100%의 자줏빛 마늘액 20%, 40%의 찻잎액 20%, 시럽 60%가 들어 있다)을 성인은 1회 10ml, 10세 이하의 어린이는 1회 5ml, 2~3세는 1회 2.5ml).

수백명의 평균 완치율은 90% 이상, 체온은 평균 1~2일에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이급 후증은 평균 2~5일에 소실되고 대변은 평균 2~4일에 정상으로 회복하였으며 변비를 일으키지는 않았다. 임상 및 실험관찰에 의하면 자줏빛 마늘이 흰 마늘보다 살균 작용, 정균 작용이 강하고 신선한 것이 오래된 것보다 효과가 더 좋다. 마늘로 보류(保留) 관장하여 치료한 130례의 급, 만성 세균성 이질환자에 대하여 치료한 후 S형 결장을 현미경 검사하였을 때 병변이 완전히 정상 상태로 회복된 것이 126명(96.9%)이었고 평균 시간이 6.3일이었다. 이것으로 마늘의 관장치료에는 맨 아래쪽의 결장(結腸) 병변의 유합을 촉진시키는 면에서 특수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외에 실험실에서의 관찰에 읳면 이질균은 마늘배지에서 장기간 배양하면 마늘에 대한 적응능력이 점차 강해지고 약물내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세균성 이질환자에게 마늘을 경구투여하거나 관장으로 치료할 때, 특히 장기적인 치료에서 약물내성의 생성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연구할 필요가 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65, 아메바성 이질의 치료
(임상보고)
10%의 마늘 부유액(浮遊液)이나 마늘 추출액 70~100ml(37~38℃)로 보류 관장을 1일 1회, 6번을 1치료 기간으로 하며, 동시에 매일 신선한 자색 마늘 1개를 세 번에 나누어 생식하였다. 치료한 100명에게서 평균 입원기간이 7일, 치유율이 88%였다. 실제 임상에서 자색 마늘이 흰 마늘보다 효력이 크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완치된 경우에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증상이 없어진 후 1~2개월 동안은 자색 마늘을 먹을 필요가 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66, 유행성 감기의 치료와 예방
(임상보고)
10% 마늘 용액(프로카인 0.5% 함유)을 4~6시간마다 10ml를 근육 주사하면 산발성 단순형 유행성 감기에 비교적 좋은 치료효과가 있으며, 48시간내에 체온이 완전히 정상상태로 회복된 환자도 있었다. 10%의 마늘즙(3%의 프로카인을 가한 것)을 1일 3회, 1회 6~8방울을 코에 넣는 것을 3일간 계속 하면 예방 효과가 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67, 유행성 뇌척수막염의 예방과 치료(임상보고)


68, 유행성 B형 뇌염의 치료(임상보고)


69, 대엽성 폐렴의 치료(임상보고)


70, 백일해의 치료(임상보고)


71, 디프테리아의 치료(임상보고)


72, 폐결핵의 치료(임상보고)


73, 급성 충수염 등의 치료(임상보고)


74, 화농성 연골조직의 감염의 치료(임상보고)


75, 만성 화농성 중이염의 치료(임상보고)


76, 트라코마의 치료(임상보고)


77, 위축성 비염의 치료
(임상보고)
40%의 마늘액 또는 50% 마늘 글리세린을  비강(鼻腔)에 1일 3회 바르면 3~4일 후에 효과가 나타난다. 또는 50% 마늘 글리세린을 소독용 솜에 묻혀 마늘 글리세린 면전(棉栓)을 만들어 비강(鼻腔)의 각 부분을 고루 덮고 30분 후에 꺼낸다. 6~12번을 1치료 기간으로 하며 3개 치료 기간을 연속 진행할 필요가 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78, 치질지각과민(齒質知覺過敏)의 치료
(임상보고)
마늘을 짓찧어 부순 작은 덩이 한 개를 산통(酸痛) 부위에 놓고 치과 충진기를 알코올 램프로 약간 빨갛게 달궈서 재빨리 치면(齒面)의 진흙처럼 된 마늘을 달구면서 몇 분간 살짝 누르고 있으면 아픔이 없어진다. 일반적으로 위의 방법을 2~3번 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79, 트리코모나스성 질염의 치료(임상보고)


80, 아메바 병원충성 질염의 치료(임상보고)


81, 진균감염증의 치료(임상보고)


82, 두부 백선의 치료
(임상보고)
30% 마늘즙 유고(油膏), 30% 마늘 가루 유고 및 진흙처럼 찧은 마늘 등 세 가지 종류이 제제로 122례의 두부 백선환자를 치료한 결과 완치되거나 유효한 것이 도합 81례(66.4%), 무효 36례, 악화 5례였다. 임상관찰과 검사결과로 보면 마늘은 붉은 갈색 백선균에 의한 두부 백선에 대해 치료 효과가 비교적 뚜렷하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83, 요충병의 치료
(임상보고)
신선한 마늘 1냥에 200ml의 물을 넣고 약한 불에 충분히 가제로 여과하고 병에 넣어 둔다. 대형 주사기에 도뇨관을 연결시켜서 관장한다. 1회 10~15ml를 오후 4~5시나 8~9시에 관장한다. 2~9세 아동 154명을 치료하여 1번 치료한 후 3일째와 7일째 각기 항문을 닦고 현미경으로 충란(蟲卵)을 검사한 결과 음전률이 76.3%였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84, 목구멍이 아픈데, 편도염

마늘은 정유가 포함되어 있으며 살갗과 점막에 자극을 준다. 짓찧어 마늘떡을 만들어
살갗에 붙이면 물집이 생긴다. 예를 들면 어제혈에 마늘떡을 붙이면 목구멍이 아픈 것이나 편도염을 치료한다. [뜸으로 병을 고치는 책 39면]

85,
전립선 비대. 전립선염. 조루. 치질. 질염. 여성질환(체험담)
<마늘로 전립선 치료된다>: 수 많은 남성들의 고민꺼리인. 전립선 비대. 전립선염. 조루. 치질. 질염. 여성질환 까지 마늘로 개선 치유 된다. 마늘로 전립선 치료된다.실천하고 있는 사람의 증언: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성인 나이 50 세면 50%, 60세면 60%, 70세면 70%, 80세면 80% 가 전립선이다. 마늘' 은 살균제 역활 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체험담이 있다.

마늘을 작게 까서 항문에다 넣었는데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좋아졌다고 한다.

1. 치질이 없어졌다
2. 전립선이 없어졌다.
3. 장이 튼튼 해 져서 소변을 하룻 밤에 한번만 봐도 된다.
4. 여행 할 때에는 얼마던지 참을 수 있다고 한다.
5. 마늘을 잘게 썰어서 발바닥에 30분만 붙치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자신 있게 전한다.

이 방법을 실제로 경험 해 본 것을 지인들에게 나누는 000씨는 1년간 체험결과 자랑 할 만큼 효과를 봤다고 한다.

▼ 마늘'을 항문에 넣는 방법

1. 변을 본 후에 ...  적당한 시간에...
2. 깐 '마늘 한 개' 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에 '바르세린 연고'를 바른 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3.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으니 걱정은 금물이다.

▶ 전 립 선 이란?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감으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사정량도 줄어 든다.

▶ 실천인의 이야기 마늘로 전립선치료를 해보니...

1. 회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차 시행해보니 뭔가 다른 느낌이 강하게 온다. 회음이 묵직한 느낌이 있는데 이는 전립선이 좋지않아 생기는 느낌과는 확실히 다르다.

2. 전립선염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해보시길 추천한다.

3. 처음에는 칼집을 각면마다 1mm씩 내보시고 괜잖으시면 칼집을 점차(1mm를) 2개, 3개, 4개로 늘려감이 좋을 듯하다.

4.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각면을 다 깍으셔도 된다.

▶ 중요점

1. 마늘은 항문으로부터 7~8cm 위로 밀어 넣어야 한다. 전립선이 항문으로부터 7~8cm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2. 직접 해보니 성기 부분이 따뜻해졌다.

3. 소변이 맑고 투명해 졌다. 마치 병원에서 치료 받은 것 같은 소변발이다. 소변 맑고 투명해졌다.

4. 대부분 전립선 환자가 하초 습열로 대변이 굵지 않고. 습환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변이 굵어지고. 대변 상태도 좋아진다. 배뇨시 불쾌감이 사라지고 좋다.


5,
배뇨시 불쾌감이 사라지고 좋다. 

6. 조루가 심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 기타

어느 요양원을 두곳이나 운영하시는 분은 친구들에게 이 방법을 전해서 2,000여통의 감사 인사나 메일을 받았다.

마늘을 항문에 넣으면 마늘성분이 전립선, 방광, 생식기, 대장, 소장에 까지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마늘은 대산, 호산, 독산이라고도 하며 기미가 온하고 신하여 비위, 폐, 대장에 귀경되어 기를 운행시키고 비장과 위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소화불량, 복부냉통에 도움이 된다. 마늘의 성분중 특히 약효가 있는것은 알리인, 스코르진, 알리신등의 세가지인데 그중 알리신은 항생물질로써 페니실린보다 강력한 물질임이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알리신은 또한 지질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기능도 한다. 또한 나쁜 지질인 LDL과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좋은 지질인 HDL은 올려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혈압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

마늘 요법으로 다음과 같은 질환에 효과를 얻는다.

1) 방광질환: 요실금, 방광염
2) 장질환: 대장염, 대장질환, 변비.
3) 전립선질환: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4) 치질: 암치질, 수치질.
5) 부인과 질환: 질염등 부인과 질환.

마늘 요법의 부작용은 일체 발견되지 않았으며 다만 방귀에서 마늘냄새가 나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부언해 둔다. 이 마늘 요법은 꾸준히 장기적으로 해야 효과를 본다고 한다. 질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마늘 요법으로 대장, 항문, 방광, 생식기의 기능을 보전하고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네이버 검색자료]


민간에서는 발한, 해열, 피로회복, 강장, 식중독, 뱀에 물린데, 강정, 호흡기병, 천식, 백일해, 건위, 복통, 하리, 토사 등에 사용한다.

마늘에는 살균작용이 강한 알리신, 게르마늄, 셀레늄, 알리인, 아연, 캡사이신 등이 들어 있는데, 이중 게르마늄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그 함유량이 알로에의 10배에 달한다고 한다. 면역계 기능을 돕는 셀레늄은 자연에서 얻디 힘든 중요한 미네랄로서 알리인은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남성고환에 50% 정도 집중되어 있는 성(性)미네랄로 불리는 아연은 식물 중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마늘에 들어있는 '스콜지닌'이라는 성분은 마늘의 냄새와 관계없는 성분인데, 강장효과를 발휘하는 요소로서 그 작용은 강력한 산화환원작용에 의해 체내에 들어온 영양물을 완전히 연소시켜서 에너지로 하는 작용이 있으며 그 결과 체조직을 젊게 되돌리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므로 강장, 피로회복, 식욕증진, 해독 등의 효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을 먹으면 피로가 회복되는 것은 '아리티아민'이라는 화합물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은 또한 항암작용이 우수한 식품으로서 미국과 중국이 공동 연구한 조사 자료에 의하면 마늘을 연간 1.5kg이상 섭취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위암의 발생률이 반 이하라는 결과가 보고되었다.  

마늘 냄새의 주 성분인 '알리신'은 NK세포의 활성을 높이는 작용이 있다고 하는 것과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유황화합물(디아릴설피드, 아릴, 메틸, 트리설피드 등)에는 발암물질의 독성을 해소하는 해독 효소의 작용을 활성화하거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또 마늘이 상처를 받든지, 가열에 의해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생성되는 자기방어물에 발암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이 마우스의 실험에 의해서 밝혀져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는 항암성분이 높은 식품으로 피라밋 정점에 최고의 위치를 차지한 것이 '마늘'이었다는 보고가 있다.  

마늘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곰과 호랑이가 한 동굴 속에 살면서 환웅께 사람으로 환생하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환웅은 신령스런 풀인 마늘 20통과 쑥 한 자루를 내리면서 "이것을 먹고 100일 동안 햇볕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된다."고 하였는데, 호랑이는 이를 지키지 못했으나 곰은 그대로 지텨서 21일 만에 웅녀(熊女)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건국신화에 등장하고 있어 마늘을 아주 오래전부터 심고 재배해 왔음을 추측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리고 환웅이 신시(神市)을 건설하고 인간의 여러 일을 다스리는데 마늘과 쑥으로 병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중국의 오래된 사전인
<이아>에서는 "황제가 독초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 마늘을 먹고 풀었으며 짐승고기, 벌레, 물고기 등의 독도 마늘이 해독시킨다."고 기록되어 있다.

마늘이 꽃피기 위해서 길 게 올라오는 쫑을 뽑아서 고추장 또는 된장에 박아서 마늘 장아찌로 먹기도 하며 마늘을 식초에 절였다가 건져서 설탕과 간장을 부어 만든 초마늘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흑마늘'은 생마늘을 특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자연 숙성시킨 것인데, 마늘 본래의 효능은 유지되면서 마늘 특유의 냄세와 맛은 제거되어 냄새와 맛에 예민한 사람들이 큰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또한 흑마늘은 생마늘에 있는 특정 유효 성분이 확대되거나 생마늘에는 없는 유효성분이 생성되는데, 그중 S-아릴시스테인이라는 수용성의 유황아미노산이 생긴다고 하며 이 물질의 생성으로 암과 심장질환의 발병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를 저하시키는 효능이 생마늘에 비해 현저하게 높아진다고 한다.검은 빛을 띤 흑마늘은 입에 넣었을 때 젤리처럼 녹고 맛은 새콤달콜한 것이 특징이며 일반 마늘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주문자가 많아 공급이 달린다고 한다. 그리고 흑마늘 추출액으로 만든 건강 음료수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살아있는 마늘의 심장보호작용과 관련해
<
KBS 뉴스 국제 2009.11.16> 에서는 이러한 기사가 실려있다.

[
마늘, 생으로 먹어야 심장보호 효과↑

말리거나 조리한 마늘보다 갓 다진 마늘이 심장보호에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CNN 인터넷판은 미국 코네티컷 의대 연구팀이 생마늘과 달리 가공된 마늘에는 황화수소가 없어 심장보호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황화수소는 과다하면 독성을 띄지만 소량인 경우 세포간 신호 전달체 역할을 해 심장을 보호한다"며, 황화수소는 잔류시간이 짧아 마늘을 말리거나 가공, 조리하면 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마늘을 조리한 경우에도 생마늘만큼은 아니지만 활성 산소로 인한 손상을 회복시켜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마늘에 관해서
<A
05 9/22 22-23>에서는 이러한 유익한 기사가 실려 있다.

[
마늘이 기억나는구나!

“마늘이 기억나는구나!”

도미니카 공화국 집필자

집을 멀리 떠나 있을 때 허기가 느껴진다면 어떤 음식이 먹고 싶겠습니까? 고향 땅에서 재배한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생각날 수도 있고, 어쩌면 어머니가 고기나 생선을 넣어 해 주시던 맛있는 전골이나 찌개가 생각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늘을 생각하면 입 안에 군침이 도나요?

약 3500년 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나이 광야를 방랑할 때 “이집트에서 거저 먹던 생선과, 오이와 수박과 리크와 양파와
마늘이 기억나는구나!” 하고 말하였습니다. (민수 11:4, 5) 그렇습니다. 그들은 마늘을 먹고 싶어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마늘을 어찌나 좋아했던지 전승에 따르면,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마늘을 먹는 사람들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그토록 마늘을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장장 215년을 이집트에 머물러 사는 동안에 그들이 먹었던 것 가운데는 마늘도 있었습니다. 고고학적 증거에 의하면, 야곱과 그의 가족이 도착하기 아주 오래전부터 이집트인들은 마늘을 재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의 보고에 따르면, 이집트의 관리들은 엄청난 양의 양파와 무와 마늘을 사들여 피라미드를 건축하던 노예들에게 먹였습니다. 이렇게 마늘을 듬뿍 넣은 음식은 일꾼들의 힘과 원기를 북돋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집트인들은 파라오 투탕카멘을 매장하면서 그의 무덤에 많은 귀중품을 넣어 두었는데, 그 가운데는 마늘도 있었습니다. 물론 죽은 사람에게야 마늘이 아무 쓸모가 없었지만, 살아 있던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하였습니다.

뛰어난 약재

의사들은 환자를 치료하는 데 오랫동안 마늘을 활용해 왔습니다. 수 세기 전에 그리스의 의사 히포크라테스와 디오스코리데스는
소화 불량, 나병, 암, 외상, 염증, 심장 질환에 마늘을 추천하였습니다. 19세기 프랑스 화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마늘을 연구하여 마늘의 살균 효과를 자세히 기술해 놓았습니다. 20세기에 아프리카에서는 유명한 선교인이자 의사인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아메바성 이질과 그 밖의 질병을 치료하는 데 마늘을 사용하였습니다. 2차 세계 대전 기간에 러시아 군의관들은 현대 의약품이 떨어지자 마늘로 부상병을 치료하였습니다. 그래서 마늘은 러시아의 페니실린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근년에 들어, 과학자들은 마늘이 순환계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마늘은 이처럼 영양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뛰어날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이 참으로 독특합니다. 그러면 마늘은 원래 어디서 자랐을까요? 일부 식물학자들은 마늘의 원산지가 중앙아시아이며, 그곳에서 세계 전역으로 퍼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서반구에 위치한 아름답고 유명한 마늘 산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콘스탄사의 마늘 재배

도미니카 공화국에 있는 콘스탄사 계곡은 기후가 온화합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이 계곡은 땅이 기름지고 강수량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콘스탄사는 마늘을 재배하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콘스탄사의 농부들은 9월이나 10월에 밭을 깨끗이 치우고 쟁기질을 하여 약 1미터 간격으로 깊은 고랑을 파고 고랑 사이에 두둑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각각의 두둑에는 얕은 고랑을 서너 개씩 내고, 거기에 마늘을 심게 됩니다. 한편, 일꾼들은 통마늘을 쪼개서 비늘줄기를 하나씩 떼어 놓습니다. 비늘줄기를 물에 30분가량 담가 둔 다음에, 마늘을 심어 가꾸기 위해 낸 고랑에 심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겨울에도 날씨가 온화해서 마늘이 자랍니다.

삼사월이 되면 마늘 수확이 시작됩니다. 일꾼들은 다 자란 마늘을 뽑아 오륙일 동안 밭에 널어 둡니다. 그런 다음 마늘을 모아서 뿌리와 윗부분은 잘라 내고 다듬은 비늘줄기들을 ‘크리바스’라고 하는 뚜껑 없는 용기에 담습니다. 수확한 마늘을 오래 저장하기 위하여 ‘크리바스’에 마늘을 가득 넣고 하루 동안 햇볕에 건조시킵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마늘은 출하할 준비가 다 된 것입니다.

조금만 있어도 냄새가 진동한다

맛있는 스튜나 샐러드를 먹으려고 식탁에 앉았는데 음식에 마늘이 들어 있으면, 코는 곧바로 그것을 알아차립니다. 그런데 마늘이 비늘줄기째 그대로 있을 때는 왜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 걸까요? 마늘에는 강력한 화학 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는데, 비늘줄기가 멍이 들거나 칼로 마늘을 자르거나 찧지 않는 한, 이 화학 물질들은 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마늘의 비늘줄기를 다지면 알리나제라고 하는 효소가 알리인이라고 하는 화학 물질과 만나게 됩니다. 그 순간 화학 반응이 일어나 알리신이 생성되는데, 마늘의 냄새와 맛이 나는 것은 바로 이 물질 때문입니다.

생마늘 한 쪽을 베어 물면, 입속에서는 마치도 알리신이 폭발하는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 느낌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조금 있으면 주변에서는 마늘 냄새가 진동합니다. 숨을 내쉴 때 나는 마늘 냄새를 덜 나게 할 방법이 있습니까? 마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파슬리나 정향을 좀 씹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점은 숨을 내쉴 때 나는 마늘 냄새는 주로 폐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마늘을 먹으면, 소화 기관에 의해 마늘의 성분은 혈류로 이동하게 되고 결국 혈류를 타고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숨을 내쉬면 코를 찌르는 마늘 냄새는 공기를 타고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구강 청정제나 파슬리도 숨을 내쉴 때 나는 마늘 냄새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이 문제를 확실히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 모두에게 마늘을 먹인다면, 어쩌면 마늘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 나라에서는 음식에서 마늘이 빠진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입니다. 대개 마늘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나라들에서도, 마늘을 먹는 많은 사람들은 마늘에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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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전기밥솥으로 흑마늘 또는 발효 흑마늘 만들어 먹는 방법

마늘 겉에 너덜너덜한 껍질만 떼어 버리고 뿌리는 조금 다듬어서 전기 밥솥에 넣고 보온으로 14일 정도 그대로 둔다. 마늘통에 흙이 있다면 털어내고 긴뿌리가 있다면 가위로 잘라낸다. 첫날 3~4일 정도는 마늘 냄새가 엄청 진동을 한다. 그 후로는 서서히 냄새가 줄어든다. 또는 찜기능(만능찜기능, 갈비찜기능)으로 취사를 해준 뒤에 보온 상태로 보름동안 놔두면 된다.

[주의사항]


1, 마늘통을 물로 씻지 않는다.

2, 숙성하는 동안 밥솥 뚜껑을 절대로 열어보면 안된다.

3, 냄새가 많이 나므로 실내에서는 하지 않는다.

4, 전기밥솥에도 냄새가 오랫동안 배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밥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에서 하면 좋다. 1차 숙성후 뚜껑을 열어보면 껍질이 약간 누렇게 변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껍질을 까보면 까맣게 흑마늘이 되어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맛은 마늘의 매운맛은 사라지고 약간 쓴맛이 나면서 먹을 만 하다. 1차 숙성후 마늘쪽을 떼어내는 과정에서 겉껍질이 벗겨진 것은 깨끗한 채반에 올려서 말리면 더 빨리 건조되어 졸깃한 흑마늘을 맛볼 수 있다. 서로 달라 붙지 않도록 뜨거울 때 해야 잘 떼어 낼 수 있다.

2차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보름정도 약 2주간 자연 숙성을 통해서 말려주면 쓴맛도 없어지고 졸깃한 젤리처럼 맛있는 발효 흑마늘이 된다. 2차 숙성할 때 껍질을 깐 마늘을 떼어내어 말리면 더 빨리 말릴 수 있다.  

건조하여 그냥 두고 먹어도 좋지만 유리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욱 오래도록 먹을 수 있다.

단지 흑마늘을 만드는 방법은 마늘을 까서 물과 올리고당을 넣고 보온밥솥에 10시간 정도 두면 된다.

하루 섭취량은 아이들은 3알 정도가 좋고 어른은 5알 정도가 좋다.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좋고 마늘의 다양한 약리작용과 함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 [출처: 각종 인터넷 개인 체험 자료]

마늘이 피 속의 ‘콜레스테롤’의 측정치를 낮출 수 있다고 독일 연방 공화국의 한 연구가는 주장하였다. ‘콜론’의 ‘한스 로이터’ 교수는 마늘이 혈관 속에 축적되는 지방분을 제거하여 심장 마비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실험 결과, ‘젤라틴 캡슐’에 있는 50‘그램’의 마늘 기름을 함유하고 있는 ‘버터’를 먹은 자진자들은 마늘없는 ‘버터’를 먹은 실험 대상자 집단보다 상당히 낮은 측정치의 ‘콜레스테롤’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UPI 발신 보도는 전하고, 이렇게 부언하였다. “또 다른 실험에서 환자들은 매일 3‘그램’의 생마늘을 먹었다. 4주 후에 그들의 ‘콜레스테롤’의 측정치가 현저히 떨어졌다.” ‘로이터’ 교수는 온전한 유익을 얻으려면 마르지 않은 싱싱한 마늘을 먹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냄새 문제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남쪽의 많은 국가에서처럼 만일 모든 사람이 마늘을 정기적으로 먹는다면, 냄새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필리핀에서는 <마늘 아이스크림?>을 개발하였다고 하는데, 마늘은 오랫동안 그 의학적 효능 때문에 찬사를 받아 왔다.  이제는 필리핀 북부의 마리아노 마르코스 주립 대학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마늘 아이스크림을 개발하였다고 「필리핀 스타」지는 보도한다.  마늘을 쓰면 병세가 완화된다고 하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새로운 상품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한 병 가운데는 감기, 발열, 고혈압, 호흡기 질환, 류머티즘, 뱀에 물린 상처, 치통, 결핵, 백일해, 외상, 심지어 탈모가 있다.


이처럼 마늘이 우리 인체에 가져다 주는 유익 때문에 마늘을 가리켜 '밭에서 나는 산삼' 또는 '요리해서 먹는 페니실린'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마늘은 우리민족이 단군시대부터 마늘을 식용해 왔었다는 전설과 함께 강장, 강정 작용과 항암작용 및 항산화작용을 하는 놀라운 식품이라는 것을 알 때 마늘을 만든 조물주께 감사를 드릴 필요가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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