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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껄껄이그물버섯 무엇인가?

버섯갓면이 껄껄하게 갈라진 접시껄껄이그물버섯

 

 

 

 

 

 

 

 

 

 

[접시껄껄이버섯의 자라는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항균작용, 항곰팡이작용, 항진균작용, 혈전 용해 작용, 식용버섯, 항이스트작용을 하는 접시껄껄이그물버섯

접시껄껄이그물버섯은 담자균류 민주름버섯목 그물버섯과의 버섯이다.

학명은 <Leccinum extremiorientalis>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가 섞인 소나무숲의 땅에 한 개씩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7~20cm이고 처음에 반구 모양이다가 둥근 산 모양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편평해진다. 갓 표면은 황토색 또는 황토빛 오렌지갈색의 벨벳과 비슷하다. 주름이 있지만 자라면서 갈라져서 연한 노란색의 살이 드러난다. 살은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두껍고 촘촘하다. 관은 올린주름이고 노란색에서 올리브빛 녹색으로 변하며 구멍은 작은 원 모양이다.

버섯대는 굵기 2.5~5.5cm, 길이 5~13cm이고 아랫부분이나 가운뎃부분이 굵다. 버섯대의 표면은 노란색 바탕에 황갈색의 작은 반점이 빽빽이 나 있다. 홀씨는 원기둥 모양 방추형으로 크기가 9.5~13×3.5~4㎛에 이른다.

식용버섯으로 이용된다. 우리나라, 일본,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한다.

접시껄껄이그물버섯의 여러 가지 이름은
열피우병우간균[裂皮疣柄牛肝菌=liè yóu bǐng niú gān jūn=리에요우V니우, 호피우간:虎皮牛肝: 중국명(中國名)], 아카야마도리[アカヤマドリ: 일본명(日本名)], Оба́бок 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러시아명], 껄껄이그물버섯, 접시껄껄이그물버섯 등으로 부른다.

접시껄껄이그물버섯의 효능에 대해서
박완희, 이호득의 <원색한국약용버섯도감> 274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접시껄껄이그물버섯

Leccinum extremiorientale (L. Vass.) Sing.
Krombholzia extremiorientalis L. Vass.
Krombholziaella extremiorientalis (L. Vass.) Sutara

별  명:
껄껄이그물버섯
일본명:
아카야마도리(アカヤマドリ)

형태:
갓은 지름 7~25cm로 초기에는 반구형이나 후에 평반구형을 거쳐 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황록색~갈등색이며, 성숙하면 갈라져 담황색의 조직이 보이고, 습하면 약간의 점성이 있으며, 조직은 담황색이다. 관공은 끝붙은형이며 황색을 거쳐 황록갈색이 되고, 관공구는 작고 원형이다. 대는 4~15x2.5~5cm로 원통형이고, 기부 쪽이 약간 굵고 표면은 황색~담적황색 바탕에 황색~적황색의 돌기가 있다. 포자는 8~12.5x4.5㎛로 장방추형이고,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황록갈색이다.

생태:
여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림, 잡목림 내 땅 위에 단생한다.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 지방

식용 여부:
식용버섯이다.

약리 작용:
항그람양성균(Mycobacterium fortuitum, Staphylococcus epidermidis, S. pyogenes)126, 149, 항그람음성균(Providencia rerrigeri, Serratiamarcescens, Proteus mirabilis 및 Escherichia coli)126, 127, 149, 항곰팡이[Mycrosporum gypseum, M. canis(백석 유발균), Trychophyton mentaogrophytes(무좀 유발균)]126, 항이스트[Cryptococcus neofromans, Cryphococcus albicans(피막염 유발균), Candida albicans, Trichosporon beigelii(황선 유발균)]126.]

접시껄껄이그물버섯의 효능에 대해서 박완희, 이지헌의
<새로운 한국의 버섯> 25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접시껄껄이그물버섯

[그물버섯과: Leccinum extremiorientale (Lar. N. Vassiljeva) Singer]

○ 발생 시기: 여름~가을
○ 생  태: 참나무 숲의 땅 위에 단생~군생
○ 식·독: 식용, 약용

형태:
갓은 지름 7~25cm, 반구형에서 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황갈색~갈등색, 초기에는 벨벳상이고 뇌 모양의 많은 주름이 있으나, 성장하면 표피에 거북이등 모양의 균열이 생겨 그 사이로 조직이 노출되며, 갓 둘레는 관공면 밖으로 막 모양으로 돌출한다. 조직은 백색~담황색이다. 관공은 끝붙은형, 황색에서 황록갈색이 되며, 관공구는 미세하다. 대는 4~15x2.5~5cm, 원통형, 기부 쪽이 굵고, 표면은 담황색~황색 바탕에 미세한 농화색~적황색의 점 또는 인편으로 덮여 있다. 포자는 8~12.5x3.5~4.5㎛, 장방추형,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황록갈색이다.

이용·효능:
식용 버섯으로, 맛이 좋고 특유의 냄새가 있다. 항균, 항진균, 혈전 용해 작용이 있다.]

접시껄껄이그물버섯의 식용에 관하여 <제주도민일보> 2014년 8월 26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려 있다.

[한라산 숲 속은 버섯 왕국-접시껄껄이그물버섯

8~10월에 한라산 곳곳에 습한 기온과 후덥지근한 날씨로 가을까지 숲 속에는
버섯 왕국을 형성하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버섯들이 무리지어 피어나고 있다. 때로는 균륜을 이루기도 한다. 땅 위에 혹은 나무 그루터기나 고사목, 곤충의 사체에서 꽃같이 곱게 피어나 동화책 속에 나오는 요정처럼 버섯 왕국을 이루고 있다. 해마다 7월에서 10월 사이에 피어나는 버섯들은 해안에서부터 이어가는 거대한 생태계의 중심에서 기상과 기후의 완충작용을 하는 상록활엽수림대, 곶자왈, 한라산 등 지질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버섯들이 피어나고 있다고 추정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접시껄껄이그물버섯은 그물버섯과에 속하며 학명은 Leccinum extremiorientale (L. Vass.) Sing이다.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활엽수림 내 혹은 침엽수림 지역의 지상에 단생 또는 산생한다. 한라산국립공원내 탐라계곡 일대, 5·16 도로주변의 숲에서 관찰된다.

갓의 지름이 7~25cm, 두께는 3~7cm로 매우 크고 두툼하며 반구형에서 서서히 편평하게 퍼진다. 갓 표면은 짙은 황토색에서 울퉁불퉁하게 갈라지며, 불규칙한 선이 갓 전체에 나타난다.

조직은 두껍고 백색에서 담황색을 띈다. 관공구는 비교적 작고 황색을 띄나 성장하면서 어두운 황색으로 변한다. 대의 크기는 5~14cm에 굵기는 20~50mm로 원통형에 가깝다. 어린 유균들은
약용 또는 식용이 가능하다.]

접시껄껄이그물버섯의 식용에 관하여 <한눈에 보는 버섯 대백과> 88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껄껄이그물버섯

그물버섯과, 식용에 적합

별명: 접시껄껄이그물버섯

발생 장소: 잡목림 임야

발생 시기: 여름~가을

구별 방법: 갓은 불규칙하게 금이 가서 노란색 살이 보인다.

먹는 방법: 파스타나 리소토 외에 볶음 등

갓에 불규칙한 금이 있다.

등황색에서 밝은 황토색의 멋있는 버섯이다. 갓 표면에 불규칙하게 금이 가 있어 노란색 살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대는 굵고 단단하며, 황갈색 인편이 있다.

특별한 맛이나 향이 없어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는데, 특히 파스타나 리소토 등에 좋다.

상처가 잘 나고, 안에 벌레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가려내는 법 및 대처요령에 대해서
<아시아경제> 2013년 9월 19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목숨 앗아가는 독버섯 가려내는 법 & 대처요령

색깔 화려, 나쁜 냄새, 끈적한 점액, 세로로 찢어지지 않아…먹었을 땐 119신고→토한 뒤 먹다 남은 버섯 갖고 병원가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추석을 맞아 각 가정에선 음식장만이 한창이다. 차례 상에 올릴 송편, 부침개, 나물 등 가지 수가 적잖다. 쓰이는 식재료들도 다양해 주부들의 일손이 바쁘다.

이런 가운데 최근 들어 친환경 먹을거리를 만들고 찾는 이들이 늘면서 버섯이 인기다. 건강기능식품인데다 맛이 좋고 영양가가 많아서다. 몇 년 사이 대량 생산되면서 값도 많이 싸지는 흐름이다.

그러나 버섯은 잘 알지 못하고 먹으면 식중독은 물론 자칫 목숨을 잃기까지 한다. 특히 독버섯을 주의해야 한다.

산림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을 맞아 독버섯주의보를 내렸다. 성묫길이나 산행 때 쉽게 볼 수 있는 식용버섯과 비슷한 독버섯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삶거나 기름에 넣고 볶으면 독성이 없어진다고 믿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 독버섯의 독소는 가열·조리로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절대로 먹어선 안 된다. 아무리 조리를 잘 해도 독소물질이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아니면 먹는 버섯과 독버섯을 가려내기 어려우므로 산이나 들에서 나는 야생버섯을 함부로 따거나 먹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독버섯 특징>

독버섯은 빛깔이 화려하고 진하거나 원색일 가능성이 크다. 냄새가 나쁘고 끈적끈적한 점액, 즙액이 있는 것도 독버섯의 특징이다. 세로로 잘 찢어지지 않으며 대에 띠가 없고 벌레가 먹지 않은 것은 독버섯일 확률이 높다.

위장관독소를 지닌 삿갓외대버섯은 색이 화려하지 않으면서 세로로 찢어져 겉으로 봐선 식용 느타리버섯과 다르지 않다. 색깔이 화려하지 않으면서 맹독성인 광대버섯류도 있어 독버섯을 구별하기란 쉽잖다.

<독버섯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대처요령>

◆ 증상=독버섯을 먹었을 때 증상은 다양하다. 야생버섯을 먹은 뒤 30분쯤 지나면 어지러움, 메스꺼움,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갑자기 춥고 떨리거나 열이 나고 호흡이 거치를 수도 있다.

맹독성버섯은 간과 신장 세포까지 파괴한다. 효과적인 항독소가 없고 간부전, 급성신부전 등을 일으켜 1주일 안에 숨질 수 있다.

◆ 대처요령=이럴 땐 곧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먹었던 것을 바로 토해내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독버섯을 먹었을 땐 5가지 매뉴얼대로 하면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

1. 119에 빨리 전화해서 환자가 생겼다는 점과 있는 위치를 알린다.
2. 구급차가 올 때까지 환자의 의식은 있으나 경련이 없다면 물을 마시고 토하게 한다.
3. 먹다 남은 버섯을 비닐봉지 등에 담는다.
4. 버섯을 갖고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옮긴다.
5. 의사에게 버섯을 전달해 진단,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먹는 버섯과 독버섯 가려내는 법>

버섯은 여름과 가을철에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엔 1680여종의 버섯들이 알려져 있다. 이중 10%쯤은 독버섯이다. 따라서 야생버섯을 따서 먹더라도 독버섯이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꼭 해야 한다. 숲에서 딴 버섯은 반드시 전문가의 얘기를 듣고 먹어야 안전하다.

우리나라에서 중독 사고를 일으키는 대표적 버섯은 독우산광대버섯(Amanita virosa), 흰알광대버섯(A. verna)이다. 개나리광대버섯(A. subjunquillea), 알광대버섯(A. phalloides), 양파광대버섯(A. abrupta), 큰주머니광대버섯(A. volvata) 등도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선 독버섯 중독사고의 3분의2를 차지하는 절구버섯아재비(Russula subnigricans) 등이 있다. 이들 버섯류는 아마톡신류(Amatoxins)를 가진 맹독성이다.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 점을 찾아낼 수 있다. 버섯채취자들이 그 점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맹독성 버섯과 비슷한 버섯을 따지 않는 것도 독버섯 중독사고를 막는 길이다. 주요 버섯들의 특징적인 모습과 성질은 다음과 같다.

◇ 흰알광대버섯(독버섯), 독우산광대버섯(독버섯), 흰주름버섯(식용버섯)

이들 버섯은 모두 흰색을 띠고 있다. 그러나 버섯이 자라는 과정에서 흰알광대버섯, 독우산광대버섯의 주름살은 흰색인 반면 흰주름버섯의 주름살은 암갈색을 띤다. 어릴 땐 이들 버섯을 구분하기 어려우나 성숙한 버섯은 이같이 주름살의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 개나리광대버섯(독버섯), 노란달걀버섯(식용버섯)

이들 두 버섯은 어릴 때 구분하기 어렵고 전체적으로 황색계통의 색을 띤다. 버섯이 크게 되면 개나리광대버섯은 턱받이가 흰색을 띠나 노란달걀버섯은 턱받이가 황색이다. 보통 개나리광대버섯보다는 노란달걀버섯이 더 밝은 노란색을 띤다.

◇ 절구버섯아재비(독버섯), 절구버섯(식·독버섯)

이들 버섯류는 모양이 비슷하다. 절구버섯은 식용버섯이나 독버섯으로 표기된 경우가 있어 먹지 않는 게 좋다. 맹독성버섯인 절구버섯아재비는 버섯에 상처가 났을 때 조직이 붉은색으로 바뀐다. 절구버섯은 검은색으로 된다.

◇ 화경버섯(독버섯), 느타리(식용버섯), 표고(식용버섯)

버섯 모양과 색깔이 비슷하다. 독버섯인 화경버섯은 버섯을 잘랐을 때 버섯이 붙은 나무쪽에 검은색 반점이 있고 다른 버섯들은 조직이 모두 흰색이다. 화경버섯은 우리나라의 광릉지역에 제한돼 발견되므로 이 버섯에 따른 중독사고는 드물게 일어난다. 반면 일본에선 이 버섯에 의한 중독사고가 잦다.

◇ 마귀곰보버섯(독버섯), 곰보버섯(식용버섯)

두 버섯 모양은 크게 다르다. 마귀곰보버섯은 버섯 겉면이 물집모양으로 볼록 솟아있으나 곰보버섯은 무정형 격자모양으로 움푹 들어가 있다. 이들 버섯은 날 것으로 먹었을 때 중독증상이 나타나므로 반드시 끓여먹어야 한다. 특히 마귀곰보버섯은 요리과정에서 독소물질인 지로미트린(Gyromitrin)이 휘발해 중독증상을 일으킨다. 곰보버섯류는 우리나라보다 유럽, 북미 등지에서 많이 식용되고 있다.

◇ 노란다발(독버섯), 개암버섯(식용버섯)

버섯 모양은 비슷하나 색과 맛이 서로 다르다. 노란다발은 황색계열로 조직이 쓴맛을 가진 반면 개암버섯은 붉은색 계열로 쓴맛이 없다.

◇ 삿갓외대버섯(독버섯), 외대덧버섯(식용버섯)

버섯 모양은 비슷하다. 같은 속에 속하므로 주름살 색깔도 같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삿갓외대버섯의 경우 버섯의 갓 겉면에 장식이 없으나 외대덧버섯은 얼룩모양의 반점이 드물게 흩어져 있다. 시장에서 파는 외대버섯류는 독버섯과 식용버섯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붉은싸리버섯(독버섯), 노랑싸리버섯(독버섯), 싸리버섯(식용버섯)

이들 버섯 모양은 매우 비슷하나 색이 서로 다르다. 붉은싸리버섯과 노랑싸리버섯은 전체적으로 색깔이 붉은색과 노란색이지만 싸리버섯은 끝부분만 자주색을 띤다. 이들 버섯류는 모두 끓인 다음 소금에 절여 먹는다. 버섯에 독성물질이 들어있긴 하나 독이 약하므로 조리과정에서 없어지거나 약해진다.

◇ 두엄먹물버섯(독버섯), 먹물버섯(식용버섯)

버섯이 크데 자라다가 먹물을 만들면서 죽어가는 모습은 모두 비슷하다. 외형상의 특징은 서로 크게 다르다. 두엄먹물버섯(Coprinus atramentarius)은 갓 겉면에 비늘 같은 인편이 없으나 먹물버섯은 인편을 갖고 있다. 또 두엄먹물버섯은 알콜음료와 같이 먹었을 때 중독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버섯에 들어있는 코플린(coprine) 성분이 간에서 알콜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작용을 막음으로써 사람 몸에 아세트알데하이드(acetaldehyde)란 물질이 쌓여 중독증상을 일으킨다. 얼굴과 목이 붉어지고 가슴이 뛰며 팔 다리가 저려온다. 머리가 아프고 구토를 일으키기도 한다.

◇ 마귀광대버섯(독버섯), 붉은점박이광대버섯(식용버섯)


버섯모양은 서로 비슷하다. 마귀광대버섯은 색깔이 바뀌지 않으나 붉은점박이광대버섯은 버섯의 대에 상처가 났을 때 적갈색으로 바뀐다. 붉은점박이광대버섯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식용하지 않는 게 좋다. 이 버섯과 모양이 비슷한 마귀광대버섯은 먹었을 때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오는 맹독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 기타 독버섯들

검은쓴맛그물버섯(Tylopilus nigerrimus), 갈황색미치광이버섯(Gymnopilus spectabilis), 흰독큰갓버섯(Macrolepiota neomastoidea), 붉은사슴뿔버섯(Podostroma cornu-damae), 냄새무당버섯(Russula emetica), 흙무당버섯(Russula senecis), 땅비늘버섯(Pholiota terrestris), 갈색고리갓버섯(Lepiota cristata), 뱀껍질광대버섯(Amanita spissacea), 암회색광대버섯아재비(Amanita pseudoporphyria), 파리버섯(Amanita melleiceps), 우단버섯(Paxillus involutus), 독깔때기버섯(Clitocybe acromelalga), 광대버섯(Amanita muscaria), 회흑색광대버섯(Amanita fuliginea), 큰주머니광대버섯(Amanita volvata), 노란막광대버섯(Amanita neoovoidea), 구근광대버섯(Amanita gymnopus), 양파광대버섯(Amanita abrupta), 흰가시광대버섯(Amanita virgineoides), 흰오뚜기광대버섯(Amanita castanopsidis) 등이 있다.

◇ 숲에서 자라는 식용버섯들

* 침엽수림: 송이(Tricholoma matsutake), 흰굴뚝버섯(Boletopsis leucomelas), 꽃송이버섯(Sparassis crispa), 잣버섯(Neotentinus lepideus), 붉은젖버섯(Lactarius laeticolorus), 젖버섯아재비(Lactarius hatsudake), 황소비단그물버섯(Suillus bovinus)

* 활엽수림: 표고(Lentinula edodes), 향버섯(Sarcodon aspratus), 다색벚꽃버섯(Hygrophorus russula), 연기색만가닥버섯(Lyophyllum fumosum), 잿빛만가닥버섯(Lyophyllum decastes), 노루궁뎅이버섯(Hericium erinaceum), 왕송이버섯(Tricholoma giganteum), 목이(Auricularia auricula), 꽃흰목이(Tremella foliacea), 민자주방망이버섯(Lepista nuda), 잎새버섯(Grifola frondosa), 느타리(Pleurotus ostreatus), 까치버섯(Polyozellus multiplex), 접시껄껄이그물버섯(Leccinum extremiorientale)

* 침엽수림과 활엽수림: 뽕나무버섯(Armillaria mellea), 꾀꼬리버섯(Cantharellus cibarius), 털목이(Auricularia polytricha), 달걀버섯(Amanita hemibapha)

* 대나무림: 망태버섯(Dictyophora indusiata)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접시껄껄이그물버섯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의 <백도백과(百度百科)>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열피우병우간균(裂皮疣柄牛肝菌)

裂皮疣柄牛肝菌是傘菌目、牛肝菌科、疣柄牛肝菌屬真菌生物。分布於江蘇、四川、西藏、雲南等地,生於林中地上。

中文學名: 裂皮疣柄牛肝菌
拉丁學名: Leccinum extriemirentale (L. Vass.) Sing.
別    稱: 虎皮牛肝

界: 真菌界
目: 傘菌目
科: 牛肝菌科
屬: 疣柄牛肝菌屬




中文學名: 裂皮疣柄牛肝菌
拉丁學名: Leccinum extriemirentale (L. Vass.) Sing.
中文別名: 虎皮牛肝
同物異名: Krombholzia extriemirentalis L. Vass.
Krombholziella extrimirientalis (L. Vass.) Sutara
分類地位: 傘菌目、牛肝菌科、疣柄牛肝菌屬

形態特征: 子實體中等至較大或更大。菌蓋初期半球形,後扁半球形,直徑5.5-20cm或更大,表面褐黃、橙褐或杏黃色到土黃色,似絨毛狀,多皺,幼小時表面呈腦狀,老後常龜裂似鱗片,露出黃白色菌肉,邊緣蓋表皮厚而明顯延伸。菌肉較厚,味香,白色至淡黃色。菌管層在菌柄處凹生至近離生,黃至黃綠色,傷處色變暗,管孔小,孔口近圓形,每毫米3-4 個。菌柄長7-14cm,粗2-4.5cm 或更粗,同蓋色,向下漸粗,肉質,表面有深色的顆粒狀小點和細小鱗片。孢子印橄欖褐色。孢子微帶褐黃色,長橢圓形或近梭形,9.4-14μm×3.5-5μm。有近紡錘狀或棒狀囊體。

生態習性: 夏秋季在青崗等殼鬥科林中地上單生或群生。

分布地區: 廣西、湖北、貴州等。

경제용도(經濟用途):
차균가식용(此菌可食用),味道較,菌肉比較厚。與樹木形成外生菌根.
]

접시껄껄이그물버섯의 생김새 또한 독특하다. 접시껄껄이버섯의 이름을 중국에서는 <
열피우병우간균[裂皮疣柄牛肝菌)>이라고 하는데, '찢어진가죽사마귀자루소간버섯'으로 이름을 지었으며 또 다른 이름으로는 <호피우간(虎皮牛肝)>이라고 하여 '호랑이가죽소의간'으로 묘사하고 있다.

마치 갓 표면이 금이 가서 가뭄이 들어 땅이 쩍쩍 갈라진 모습을 연상케 하거나 껄껄하게 거친 표면이 보통 매끈한 모습의 버섯만 보다가 이 버섯을 통해서 조물주의 각양각색의 탁월한 지혜의 솜씨를 보는 것 같아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접시껄껄이버섯은 어린 유균일 때 채취하여 요리에 먹는 것이 적합하다. 갓이 다 피고 난 뒤에 끓는 물에 데치면 버섯갓에서 흐물흐물하고 미끌거리는 것이 녹아내려서 식감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갓이 피기 전에 채취하여 데쳐서 먹는 것이 대와 갓에서 쫄깃한 맛이 나면서 식감이 좋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접시껄껄이그물버섯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러시아구글: 1, 2, 3, 4, 5, 6,

참 조: 안전을 위한 독버섯 중독 무엇인가?: http://jdm0777.com/jilbyeong/dogbeoseot.htm

참 조: 버섯의 용어 해설 사전: http://jdm0777.com/beoseot/1-jeonsegye-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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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불로초(영지) 무엇인가?
  26. 사고(갈심) 무엇인가?
  27. 상황버섯 무엇인가?
  28. 석이 무엇인가?
  29. 소나무잔나비버섯 무엇인가?
  30. 소혀버섯 무엇인가?
  31. 송로버섯 무엇인가?
  32. 송이 무엇인가?
  33. 아가리쿠스버섯 무엇인가?
  34. 아까시흰구멍버섯(장수버섯) 무엇인가?
  35. 알광대버섯 무엇인가?
  36. 옥수수깜부기 무엇인가?
  37. 유혈꽃구름버섯 무엇인가?
  38. 잎새버섯 무엇인가?
  39. 자흑색불로초(자흑색영지) 무엇인가?
  40. 잔나비불로초(잔나비걸상) 무엇인가?
  41. 접시껄껄이그물버섯 무엇인가?
  42. 좀나무싸리버섯 무엇인가?
  43. 좀말불버섯 무엇인가?
  44. 죽복령 무엇인가?
  45. 찔레나무진흙버섯(찔레버섯) 무엇인가?
  46. 차가버섯 무엇인가?
  47. 천마 무엇인가?
  48. 천장사고 무엇인가?
  49. 침엽수불로초(침엽수영지) 무엇인가?
  50. 코끼리말징버섯 무엇인가?
  51. 큰장수버섯(편목영지) 무엇인가?
  52. 털목이 무엇인가?
  53. 파리버섯 무엇인가?
  54. 한입버섯 무엇인가?
  55. 해면버섯 무엇인가?
  56. 향버섯(능이) 무엇인가?
  57. 홍석이 무엇인가?
  58. 화경버섯 무엇인가?
  59. 황토볏짚버섯 무엇인가?
  60. 흰찐빵버섯 무엇인가?

 

 

 < 2015년 9월 8일 부산 다대포 몰운대에서 jdm 필자가 촬영한 접시껄껄이버섯 사진 감상 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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