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무엇인가?

면역력증진 및 환상적인 항암버섯

 

 

 


▶ 면역력강화작용, 항암작용(각종암, 위암, 식도암, 담도암,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항문암, 후두암 등), 제암효과(특히 소화기계의 암에 유효), 활성산소제거작용, 항이에즈 바이러스 작용, 항인플루엔자 작용, 0-157 바이러스 증식억제 작용, 고혈압, 알레르기질환, C형간염, 당뇨병, 에이즈, 0-157, 옴, 유행성감기, 반점, 이질성설사, 치조농루, 궤양성 위장병, 방사능 오염, 아토피성 피부염, 설사, 정력회복, 요분비, 소화기관과 유선 및 자궁의 악성종양,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위염, 위장의 분비기능장애, 암예방, 병든 몸을 개선, 간염, 소화기질병, 동맥경화, 신경통, 류마티스, 살결을 좋아지게 하는데, 소·대장의 흡수 기능 장애, 간질환, 간경화, 담즙관 장애, 담낭염, 비뇨기계통 질환, 신장염, 신우염, 신경장애, 중풍, 동맥경화, 갑상선(바세도우씨병), 염분탈수, 피부병, 마른버짐, 두드러기(특히 어린이들에게 생기는 두드러기), 신경성 피부염, 습진, 부스럼증, 자궁의 만성염증, 자궁섬유종을 다스리는 차가버섯

차가(Chaga)버섯은
오래 자란 큰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자작나무혹(악성종양)버섯이다. 지구상에 버섯종류는 10만~150만개의 종류가 존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드물게는 오리나루, 마가목, 너도밤나무 등에도 기생한다.

알래스카, 우리나라 중북부 고산지대, 일본의 홋카이도, 중앙 시베리아 지역과 예니세이강과 레나 강변 그리고 극동 시베리아 마가단 지역과 캄차카 반도 등에 분포되어 있다. 차가버섯이 나는 곳의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차나 커피처럼 달여 먹는 주민들에게는 소화기관과 관련된 암 환자와 당뇨 환자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가 죽어갈 때까지 계속 성장하고 10~20년까지도 계속 생장할 수 있으며 나무가 죽으면 차가버섯의 성장도 멈추게 된다. 바로 이때부터 부등변다공균의 자실체 시대가 열리며 이 자실체들은 1년생으로 가늘고 가죽과 같으며 처음에는 밝은 갈색이다가 나중에는 암갈색이 되고 껍질 밑으로 자라며 이 '얇은 막'은 나무 줄기를 따라 2m까지 뻗어갈 수 있으며 생장이 끝나는 순간에야 차가버섯의 자실체는 껍질을 밀어내어 포자를 퍼뜨리고 급속이 시든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자실체 부정형의 둥그스름한 원통 모양으로 생겼다해서 '다공균(obliquus)'이라는 종명(種名)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한다.

차가버섯은 북방 고위도 지역에서 자작나무에 기생하여 자라는 버섯으로 바로 이 안에 추출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트리테르페노이드, 이노시톨, 아가리틴산, 알칼로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의 항궤양 작용과 제암작용(制癌作用), 항에이즈(HIV-1), 소화기 계통의 암에 대한 면역활성 증강의 기능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당뇨병균을 사멸시키는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어 당뇨에도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16세기경부터 소화가 잘 안될 때, 배아픔을 멈추게 하고 위장병으로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사람을 일으켜세우는 등 민간 치료약으로 널리 사용되어 오고 있다고 한다.

차가버섯은 진균문(Eumycota), 담자균아문(Basidiomycotina), 진정담자균강(Eubasidiomycetes), 모균아강(Hymenomycetidae), 민주름버섯목(Aphyllophorases), 소나무비늘버섯과(Hymenochaetaceae), 시루뻔버섯속(Inonotus)에 속한다. 차가버섯의 학명은 <Inonotus obliquus> 혹은 <Fuscoporia obliquus>으로 부른다. 러시아에서는 <Chaga>로 부르고 있다. 또한 '불소시게버섯', '부등변 다공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카바노아나타케(カバノアナタケ)>라고 부르며, 한국에서는 러시아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어에 균사체로 번식된다하여 버섯이라는 이름을 하나 더 붙여서 <차가버섯>, <자작나무버섯>이라고 부르고 있다.

차가버섯의 다른 이름은
차가[Chaga: 러시아], 백화심[白樺蕈:
bái huà xùn: 바이후아, 백화용:白樺茸, 화수고:樺樹菇, 화갈공균:樺褐孔菌, 서백리아영지:西伯利亞靈芝、화공용:樺孔茸, 수마고:樹蘑菇: 중국(中國)], Inonotus obliquus[Fuscoporia obliquus: 학명(學名)], Chaga mushroom[차가 무수룸: 영명(英名)], 시베리아영지, 차가버섯, 챠가버섯, 봇나무혹버섯, 자작나무버섯, 불소시게버섯, 부등변 다공균 등으로 부른다.

앞짱구 차가.JPG
[알래스카 혹한지역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차가버섯,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봉황 회원이 보내온 귀중한 사진]

차가버섯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봇나무혹버섯(Polyporus betulinus Fries)

다른이름:
챠가, 자작나무버섯

식물:
자작나무의 밑부분에 혹 또는 긴타원형, 긴 원주형으로 돋아난 검은색 또는 붉은검은색의 버섯이다. 포자가 바람에 날려 나무껍질의 상처에 떨어지면 균사로 된다. 균사는 자라면서 목부까지 들어간다. 균사가 자란 목부는 썩어서 흰 즙이 생기고 겉껍질에 혹처럼 돋아난다. 혹은 차츰 자라서 10~15년이 지나면 2~3킬로그램의 덩어리가 된다.

구멍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은 관 모양의 구멍층이 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봇나무혹버섯에는 이러한 구멍층이 없다. 그리하여 나무혹버섯과로 가르기도 한다. 그것은 자실체가 나무껍질 속에 생기고 껍질 밖에는 균사덩어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자실체는 보기 드물다.  

북부 산지대의 오래 자란 큰 자작나무에 기생한다. 오리나무와 마가목에도 기생하지만 이것은 아직 약으로 쓰지 않는다. 인공적으로 자작나무에 포자를 심으면 나무 속에서 균사가 자라기 시직하여 4년이 지나서부터 껍질밖에 혹이 생긴다. 아무 때나 버섯을 따지만 봄과 가을에는 잘 떨어진다. 햇볕 또는 섭씨 50~60도의 건조기에서 말린다.  

성분:
버섯에는 구조가 복잡한 색소물질이 약 20퍼센트 있다. 이 색소물질은 물에 풀리고 무기산에 의하여 앙금으로 가라앉는다. 물분해하면 방향족 옥시카르복시산으로 된다. 색소물질의 구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가페놀카르복시산의 화합물로 생각된다.

버섯에는 또한 아가리신산, 트리테르페노이드인 이노토디올 C
30H48O2(녹는점 섭씨 191~192도, [α]D분의15+56도), 플라보노이드, 회분 12.3퍼센트, 수지와 매우 적은 양의 알칼로이드가 있다. 회분에는 망간이 많다. 색소물질은 동약을 갈라보고 질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동약의 물 추출액 100밀리리터에 20퍼센트 염산 5~8밀리리터를 넣으면 앙금이 생긴다. 여기에 탄산수소나트륨을 넣어 pH 6.7~7.8로 하면 앙금이 풀리고 검은색으로 된다.

색소 물질은 증량법으로 정량한다. 동약의 물 추출액을 졸여서 말린 찌꺼기의 무게는 같은 물 추출액에 염산을 넣어 pH 1.8~2.0으로 할 때에 생기는 앙금 무게의 2배 아래여야 한다.

작용:
버섯의 물 추출액은 종양의 증식을 억제하며 종양 환자의 일반 상태를 좋게 한다. 위암 환자에게 쓰면 밥맛을 돋우고 소화가 잘된다. 유효성분은 물에 풀리는 색소물질로 생각되는데 효소활성작용이 있는 망간도 주목된다.

응용:
여러 가지 악성종양에 증상 치료약으로 쓴다. 즉 외과적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없을 때에 쓴다. 위장병에도 쓴다. 우림액, 조후엑스, 알약으로 만들어 쓴다.]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해서
<
암의 예방과 조기치료> 152-15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환상적인 항암버섯-차가버섯

어느 나라 과학자가 엄혹한 자연속에서 발견된 차가버섯을
암을 예방하고 병든 몸을 개선하는데 요긴하게 쓰고 싶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차가버섯차를 마시는 부락에서는
몇세기동안 암에 걸린 사람이 없다고 소개되어 있다. 차가버섯은 외견상으로는 도저히 버섯이라고 할 수 없으며 자작나무 등의 자작나무류에 속한 나무에 기생해서 성장한 후 나무껍질을 뚫고 나오는데 그 형태는 마치도 까맣고 거친 석탄덩어리같은 것으로써 자작나무의 <암>처럼 보인다. 큰 것은 직경이 30cm 정도나 된다. 이런 괴상한 형태의 물건을 차로 만들거나 알코올에 담그어 먹는다는 것은 약으로 생각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원래 버섯은 항암작용이 있다고 인정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구름송편버섯(운지)은 저분자다당체라는 성분을 추출하여 현대의학은 이것을 항암제로 쓰고 있다. 또 복령, 불로초(영지), 저령 등의 버섯도 고려약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잔나비불로초(매기생)도 고려약으로 오래전부터 활용되고 있다. 차가버섯에는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암작용을 한다는 저분자다당체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버섯은 열매자체를 이용하지만 차가버섯의 특색은 눈에 보이는 까만 덩어리가 열매가 아니라 균핵인 것이다. 식물에 비유해서 말하면 균핵은 구근이나 같기 때문에 유효 성분은 응당 뿌리부분에 많이 있을 것이다.

차가버섯이 주목되고 있는 것은 이 균핵을 쓰는데도 있지만 저분자다당체외에도 여러 가지 유효성분이 포함되어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차가버섯을 일상적으로 먹으면
몸을 건강하게 보존하는 힘이 강해지고 그 결과 암을 예방하게 된다. 그리고 이미 암으로 진단된 사람도 의사의 치료법과 병합하여 차가버섯을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차가버섯도 항암작용 외에
간염 등 소화기질볌, 동맥경화를 비롯한 신경통, 류마티스에 효과가 있으며 게다가 살결까지 좋아지게 한다. 그러나 효과가 나타나게 하려면 2~3달이 걸리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차가버섯은 일부 지역에서만 채취할 수 있는 특수한 버섯이다.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은 약재이지만 극한의 추운지대에서 생겨난 이 자연의 생성물에는
가늠할 수 없는 힘이 숨어 있을 것이다.

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약효가 기대되는 차가버섯을 반드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

차가버섯에 대해 일본에서 펴낸
<버섯 대백과>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차가버섯

소나무비늘버섯과, 식용에 부적합

발생 장소:
자작나무류 줄기

발생시기:
1년 내내

구별방법:
갓 표면은 검은색이며 가로 세로로 갈라지고 석탄 덩어리같다. 속은 갈색. 여러해살이.

먹는 방법:
식용에 부적합하다.

검은색 거칠거칠한 석탄덩어리 같다. 자작나무 등의 줄기에 발생하는 검은색 석탄 같은 덩어리다. 몇 년에 걸쳐 자라는 여러해살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고 하는데, 식용 가치는 없다.]

차가버섯과 관련해 또다른 북한의
<조선약용식물(원색)>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봇나무혹버섯[Inonotus (Fr.) pil]

생김새:
봇나무혹버섯은 둥글거나 길둥근덩어리 모양이다. 버섯겉면이 매우 거칠어 울퉁불퉁하며 검은밤색 또는 검은잿빛밤색을 띤다.

질은 매우 굳으며 크기는 20cm이상이다. 속살은 밤색이다.

분포:
봇나무혹버섯은 산높이 1,000m이상 되는 곳에 퍼져 있다. 봇나무줄기에 붙어산다.

채취:
봇나무혹버섯은 가을철에 뜯어 말린다.

성분:
봇나무혹버섯에는 붉은밤색 색소성분, 아가리친산, 트리테르페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등이 있다.

용도:
봇나무혹버섯은 건위약, 감기 등에 이용하며 항암약원료로 쓴다.]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해서
<월간암> 2013년 7월호 70~71면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알려주고 있다.

[면역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차가버섯!

우리 몸은 병균을 막아내고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고자 하는 면역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누구나 이러한 면역 기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우리 몸은 너무 무리를 하거나 불규칙한 생활, 스트레스와 바르지 못한 식습관, 유해 환경 등에 의해서 면역력이 저하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염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장치 정도로 밖에는 여겨지지 않던 면역은 최근 들어 세포나 바이러스 등 외부의 적으로부터 신체를 지킬 뿐 아니라 극도의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육체피로, 영양 편중과 같은 몸 안의 변화에 대해서도 방어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건강을 위협하는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 등 또한 면역력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면역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고조로 각종 언론매체에서도 면역력을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보완대체의학요법 등 이 방법론으로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케이블 T.V 'MBN 엄지의 제왕'에서 방영된 차가버섯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방송에서는 전립선암 말기 환자가 식이요법, 운동요법 그리고 차가버섯으로 전립선암을 극복했다는 내용이 소개되었는데, 이중에서도 차가버섯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차가버섯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죽어 버린 나무나 부식토에서 자라는 버섯과 달이 살아있는 자작나무의 목질과 수액, 플라보노이드 등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버섯이다.

차가버섯이 자생하는 러시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해 왔으며,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이러한 차가버섯의 면역증강 효과에 주목하여 캡슐, 드링크 등 각종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개발하여 시판 중에 있다.

차가버섯에는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는 크로모겐, 다당체인 베타 글루칸, 스테로이드, 활성산도를 제거하는 SOD 성분, 각종 미네랄 등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신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치유력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신진대사 과정 정상화와 인체의 전반적인 반응성은 물론 중추신경계의 활동까지도 향상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차가버섯의 큰 특징으로 항산화 효과를 들 수 있다. 항산과 효과는 활성산소와 신속하게 결합하여 산화됨으로써 활성산소와 정상세포의 분자와 결합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미리 방지하는 작용을 말한다.

항산화 물질은 주로 버섯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지난 2003년 일본식품연구소와 일본 북해도립 식품가공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차가버섯은 아가리쿠스의 약 4배, 상황버섯의 3배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능으로 차가버섯은 러시아뿐 아니라 핀란드,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신비의 약용버섯 소재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건강의 소중함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한길만을 걸어온 고려인삼ㅁ공사는 2001년 차가버섯을 접한 후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여 이듬해인 2002년 차가버섯을 국내에 정식 수입하여 현재까지 공급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 이평수 댚는 "차가버섯은 면역력을 높여 자가 치유력을 높이는 효능을 보인다"며 "자사 회원 중 암이 재발하신 분, 특히 항암칠 및 방사전 치료 등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자연이 준 선물로 불리는 차가버섯은 면역력 증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

차가버섯에 대해 각종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자료들을 정리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다.

[차가버섯

항암, 당뇨, 고혈압, 면역력 강화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매우 독특한 천연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은 동쪽 사할린지역에서부터 서쪽의 우크라이나지역에 이르기까지 광대하게 펼쳐져 있는 시베리아 지역의 자작나무 삼림에서 자랍니다.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오래 전부터 민간 비약(秘藥)으로 전해져 내려오면서, 시베리아 지역에서 살고 주민들은 차가버섯 가루로 만든 차를 평소에 마시면서 생활합니다. 그 결과로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위장병이나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자작나무와 싸우는 과정에서 생기며, 10년 정도 자작나무 몸속에서 성장한 후 나무의 껍질을 깨고 표면으로 나오고, 표면으로 나온 후 에도 10년에서 15년 정도 더 자랍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몸속에 2m 정도의 긴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를 이용하여 자작나무의 수액을 섭취하며 성장합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 외에도 오리나무, 양물푸레나무(ash: 북유럽산 물푸레나무의 한종류), 버드나무, 단풍나무 마가목 등에서 발견되지만 이것은 아직 사용하지 않습니다. 성장한 버섯의 표면은 매우 거칠고 검으며 많은 균열을 가지고 있고 속 부분은 황색을 띠며 단단하고 옅은 노랑 색의 엽맥이 있습니다. 큰 자작나무에서는 직경이 50cm 에 달하는 버섯도 발견됩니다.

차가버섯의 수입경로


가장 대표적인 차가버섯의 수입경로는 러시아로부터 직수입하는 경로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인접국을 경유하여 우회수입하는 경로가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직수입하는 것은 현지에서의 수출절차가 까다롭고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러시아 시베리아지역에서 채취된 차가버섯도 CIS회원국이면서 러시아의 인접국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는 보따리 무역상을 통해 소량 반입되는 수량을 매집하는 경우와, 훈춘과 수부나 등 중국의 국경도시를 통해 수집되는 수량, 그리고 몽고를 거쳐 중국으로 반입된 수량을 중국을 통해 수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직수입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가장 좋겠지만, 어떤 경로를 통해서 들어온 차가버섯이라고 하더라도 소비자들께서 차가버섯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안목을 가지고 계시면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을 선별하여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중국을 통해서 수입된 차가버섯의 경우, 껍질의 색깔을 더욱 진하게 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자연보존 기간을 늘일 목적으로 방부제나 살충제를 탄 물에 담궜다가 꺼내서 보관한 차가버섯이 국내에 반입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원산지가 불분명할 경우 꼭 냄새를 맡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차가버섯은 아무 냄새가 없으므로, 약냄새와 같은 이취(異臭)가 느껴지실 경우 구입하시기 전에 좀더 신중하게 판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A급 차가버섯


시베리아 사람들은 평소에 차(茶)로 먹을 때는 구분 없이 아무 차가버섯이나 사용합니다. 그러나 치료 목적으로 차가버섯을 쓸 때는 시베리아 북쪽 극냉지역(極冷地域)의 차가버섯을 찾습니다. 일본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수입해 오는 가격보다 5배에서 10배를 더 주고 하나씩 확실히 선별해서 일본으로 가져갑니다. 물론 극냉지역(極冷地域)의 차가버섯만 수입해 갑니다.

극냉지역(極冷地域)의 차가버섯은 그렇지 않은 지역의 차가버섯보다 바깥 껍질의 색이 더 검고 윤기가 납니다. 갈라진 틈새도 더 깊고 균열된 표면의 모서리가 훨씬 날카롭습니다. 운반 과정이나 건조하기 위해 차가버섯을 자를 때 껍질이 많이 마모되지만 잘 보면 조금 다릅니다.

러시아 일본 등에서 연구된 바에 의하면 A급 차가버섯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북위 45도 이상 지역에서 수령 15년 이상 된 차가버섯
- 차가버섯의 가운데 두께가 10cm 이상
- Chromogen Complex가 10% 이상
- 수분 함량 14% 이하
- 건조는 상온에서 혹은 건조기를 이용할 시 60 C를 넘어서는 안된다.

검고 단단한 겉껍질은 복용했을 경우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으나 차가버섯의 효능을 떨어뜨리는 이물질로 작용합니다. 때때로 이 겉껍질은 피부에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차가버섯액을 만들기 전에 이 겉껍질을 반드시 제거시켜야 합니다. 러시아 의료과학원(Russian Medical Academy of Science in Moscow)의 차가버섯 복용방법에 대한 발표에 따른 것입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차가버섯의 겉껍질은 “완전하게 제거할 것(remove perfectly)"을 권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에 붙어 있는 차가버섯은 폭이 30cm가 넘는 큰 것도 있고, 자라다가 만 것 같은 작은 것도 있습니다. 물론 자작나무에 붙어있는 차가버섯은 덩어리가 클수록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원형의 크기가 어떠하든 채취한 직후 반드시 10cm 정도의 크기로 절단해서 자연건조 시킵니다.건조상태는 차가버섯의 등급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문가급의 차가버섯 구매자들은 지나치게 덩치가 큰 차가버섯은 절대 구매하지 않습니다.

크고 두꺼운 차가버섯을 원형 그대로 건조시키게 되면 차가버섯 속 부분의 건조가 지연되고 버섯의 영양분과 주요 성분이 바깥 부분으로 분산되면서 공동화현상이 진행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버섯의 속부분은 스폰지처럼 부실해지고 버섯 전체적으로 불량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건조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차가버섯 100g의 부피는 200cc 정도입니다. 따라서 차가버섯 100g당 1,000cc(1ℓ)의 차가버섯액을 추출하는 것이 최선이며, 200g의 경우에는 2,000cc(2ℓ)가 적정한 추출량이 됩니다.러시아 의료과학원(Russian Medical Academy fo Science in Moscow)의 차가버섯 복용방법에 대한 발표에 따른 것으로 이 발표에 의하면 차가버섯 부피의 5배에 해당하는 버섯액을 추출하여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지역의 주민들이 차로 만들어서 복용하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차가버섯 가루로 아주 엷은 차를 만들어서 상시 복용했고, 끓여먹기도 했으며, 1차 추출한 후 수차례 반복 추출해서 음용하기도 했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건강한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차가를 복용할 때의 경우이고, 환자의 경우에는 러시아 의료과학원의 발표에 따른 기준이 이미 수십년 동안 정착되어 있는 기준입니다.아울러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1회 추출한 버섯액만 복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섯추출액을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고, 1차 추출한 버섯액은 3~4일 이내에 모두 복용해야 합니다. 추출한 뒤 3~4일이 경과하면 유효성분끼리 결합하는 고형화(固形化) 작용이 일어나 미세한 덩어리가 되어 바닥에 가라앉게 됩니다. 고형화된 유효성분은 이를 복용해도 체내에 흡수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추출한 차가버섯액을 3~4일 이상 오래 보관하는 것은 차가버섯의 귀중한 유효성분을 쓸데없이 버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다만 환자가 아닌 일반인을 위해 엷은 농도로 만들었을 때는 고형화 작용도 늦게 진행되므로 1주일 이상 보관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차가버섯의 효능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하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은 러시아와 일본, 미국 그리고 국내의 문헌 중에서 관련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차가버섯은 약이 아니며 신체의 건강을 증진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식품으로서, 인용된 내용의 진위에 대해서는 국내의 의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베타글루칸과 멜라닌색소의 작용에 의한 활성산소 제거와 면역력 강화가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효능이며 이와 같은 면역력 강화 기능을 통해 암, 당뇨병, 고혈압,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C형간염, O-157등의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지금까지 국제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차가버섯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면역력강화 작용
2. 항암, 제암효과(특히 소화기계의 암에 유효)
3. 활성산소제거 작용(SOD樣 활성작용)
4. 抗에이즈 바이러스 작용
5. 抗인플루엔자 작용
6. O-157 바이러스 증식억제 작용
7. 당뇨병의 예방과 개선
8. 고혈압의 예방과 개선
9.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개선
10.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과 개선
11. 만성간염의 예방과 개선
12. 만성신장질환의 예방과 개선

캄차카에 거주하는 주민(약 35만명)들은 위암은 물론이고 위장병 환자가 전혀 없다. 이것은 차가버섯을 평소 차로 끓여 마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산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예부터 이 버섯을 먹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던가, 암이 가라앉는다든가 하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한 소문들이 실험결과 사실이 되어 차가버섯이 자생하는 러시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위장과 소아기 암치료 등 각종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적용되어 왔고, 1955년에 모스크바 의료과학원(The Medical Academy of Science of Moscow)에서 차가버섯을 항암물질로 선포하여 의약용으로 사용토록 정부에서 공식 승인한 후 러시아에서는 약품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SOD(항산화효소)와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베타글루칸이 아가리쿠스나 다른 버섯에 비해 수십 배 이상 함유되어 있음이 입증됐다.

미국에서는 '특수천연물질'로 분류하여 미래식품으로 우주인들이 음용하는 상비식품으로 개발, 차가버섯의 면역증강 효과에 주목하여 캡슐, 드링크 등 각종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개발하여 시판 중에 있다. 일본에서는 간암의 치료제와 AIDS(에이즈), O-157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차가버섯의 모든 것" 국제농업개발원>

<러시아 약초 백과사전>에는 차가버섯이 면역활성증진, 종양발생억제, 혈압조절, 위암, 자궁암, 후두암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병을 치료하는 버섯>이라는 러시아 서적에서도 차가버섯은 신체저항력 증강, 종양발생 억제, 혈압조절, 암, 신경통에 등에 효과가 우수하다고 밝혔다.

차가버섯의 성분에는 면역증진 물질인 AHCC, Polysaccarides, Polysaccaride-Peptide, Nucleosides, Triterpenoids 등이 다량 함유되어 이러한 물질들이 신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를 증대시켜 체내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효능을 발휘하도록 유도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차가버섯은 강력한 면역력강화 기능을 통해 암의 치료를 도와주며, 아울러 항암치료와 병행할 때 화학요법, 수술 등으로 발생하는 부작용과 고통을 크게 완화시켜주는 효능도 발휘합니다.

차가버섯은 오래 전부터 러시아 및 동유럽에서 항암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러시아에서는 항암치료제 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 해주는 강장제 및 진통제로도 사용되었으며 최근에는 차가버섯 약효에 대한 그냥 막연한 "신비스럽고 기적적인"개념이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문헌으로 바뀌고 있다 ( Hutchens).
1960년 미국 국립암협회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차가버섯 추출물로 암 치료에 성공하였다는 사례가 보고되었다.(Hartwell, 1971) 특히 차가버섯은 초기의 위암 및 폐암 치료에 효과가 우수하고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며 각종 위장질환의 치료에도 효과가 뛰어나다.(Reid, 1976)

당뇨병


차가버섯이 당뇨병을 이기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항바이러스 작용, 면역강화 작용, 혈당강하 작용이 동시에 발휘되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의 균핵, 또는 추출액이 혈당을 강하시켜준다는 사실이 많은 실험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특히 차가버섯의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은 직접적으로 혈당을 강하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차가버섯의 균핵 및 균사체에서 다당류를 추출, 분획했다. 이들에 대해서 항종양 활성 및 혈당강하작용을 시험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차가 수용성 다당 및 불수용성 다당에는 항종양활성과 정상 쥐의 혈당치를 강하시키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이의 본체는 베타글루칸 및 이들의 단백복합체였다. 균사체에서 조제된 다당에는 현저한 항종양성을 인정되지 않았으나, 주사에 의해서 3~48시간 지속되는 혈당강하 작용이 확인되었다.

차가버섯액 추출방법


러시아 의료과학원(The Russian Medical Academy of Science in Moscow)의 차가버섯 복용방법에 대한 발표에 따른 것입니다.

(1) 칼등을 이용하여 까맣고 단단한 껍질부분, 뿌리부분, 기타 불순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2) 차가버섯을 신속히 깨끗하게 씻는다.
(3) 끓인 물을 50 C ~ 60 C 정도 되게 식혀서 버섯이 잠기게 붓는다.
(4) 4~5시간 기다린다.
   (4~5시간이 지나면 단단한 버섯이 물을 먹어서 조금 부드럽게 된다 )
(5) 차가버섯을 건져서 잘게 부순 뒤 믹서나 분쇄기를 이용하여 가루를 낸다.
(6) 가루를 낸 차가버섯에 (3)번의 물과 다른 물을 붓는다.
   (차가버섯 200g에 물 2,000cc를 넣어야 한다. )
(7) 상온에 48 시간 둔다.
(8) 48시간이 지난 다음 약 보자기에 짠다.
(9) 물을 짠 차가 버섯 찌꺼기는 버린다.
(10) 이 물은 3~4일 유효하다. (냉장고나 덥지 않은 곳에 보관 )

차가버섯액을 만들 때 버섯에 붓는 물의 온도가 60 C를 넘으면 절대로 안되며 물은 반드시 끓여서 식혀야 한다. 물을 끓여야 물 안의 불필요한 성분- 효소 등 -이 제거된다.

하루에 600cc 이상의 차가버섯 액을 마셔야 한다 ( 3번에 걸쳐서 식전 30분에 복용).
1회에 200g 의 차가버섯으로 2,000cc의 차가버섯액을 만들어 3일 간 복용하거나 300g 의 차가버섯으로 차가버섯액 3,000cc를 만들어 4일간 복용하면 좋다.
차가버섯액을 만드는데 2일 이상이 소요되므로 차가버섯액을 계속 만들어 차가버섯액 복용이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달에 2kg 이상의 차가버섯(차가버섯 액 20리터 이상)을 복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별한 병이 없이 건강을 위하여 혹은 예방 차원에서 차가버섯액을 드시는 분은 차가버섯 100g으로 2,000~3,000cc정도의 차가버섯액을 만들어 하루에 300cc 정도를 장기간 복용한다. 이 경우는 10일 정도 냉장고에 보관해도 좋다.

차가버섯액을 만드는 방법 중에 "차가버섯을 달여서 그 물을 복용하라"고 하는 연구 발표도 있는데(고온 추출 방법), 이 방법은 차가버섯액 만드는 방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예방 차원에서 복용하는 분들이 장기간 차(茶) 대용으로 복용하라는 것이다. 차가버섯 액을 만드는 물의 온도가 많이 높으면 차가버섯 내의 유용한 성분들이 파괴되어 그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차가버섯 액을 만드는 중간 과정에서 물이 식을 경우 한번 정도 따뜻하게 데워주어도 좋으나 관리를 잘못하면 차가버섯 액이 변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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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위암

일본의 바바씨는 위암에 걸려 위를 1/3이나 잘라내는 대수술을 하였다. 당시 항생물질과 항암제를 함께 사용하였는데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다. 그 즈음해서 차가버섯이 좋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이다.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좀처럼 구할 수 없다는 차가버섯을 직접 산에 가서 채취해 와 3cm 정도로 자른 후 2~3개를 2리터의 물에 넣고 달여서 매일 차 대신 마시기 시작했다.

이렇게 한 지 벌써 11년째가 된다. 빠졌던 머리카락이 다시 돋아났고 색깔도 검어지는 것이었다. 보는 사람마다 놀라지 않는 이가 없었다. 효가를 전해들은 사람들이 차가버섯을 이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이용자 수가 점점 늘어났다. 바바씨의 어머니도 암에 걸렸으나 차가버섯 차를 계속 마신 덕분에 82세임에도 건강하게 생존해 계신다. 위(胃)에 종양이 생긴 사람이 차가버섯 차를 마시고 1개월 후에 검사했더니 종양이 없어져 의사가 놀랐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기본적으로 1일 7~8회 정도 차가버섯 차를 마시면 뱃속이 비고, 위장이 튼튼해져 소변의 양도 많아진다. 때문에 1일 7~8회가 기본이다.

그러므로 바닷가로 다시마를 채취하러 갈 때에는 배뇨를 할 수 없어 불편하기 때문에 가급적 마시지 않고 있다. 차가버섯 차는 지금도 바바씨의 형과 조카를 포함하여 친척들이 거의 모두 마시고 있다. 형은 한 때 배에 종양이 생긴 일도 있었으나 더 이상 큰 병으로 확대되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다. 차가버섯 차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비약(秘藥)이라고 그는 굳게 믿고 있다. [차가버섯의 실체와 응용 129~130면]

2, 난소암

오다씨는 말기 암에서 기적적으로 회생한 여성이다. 직업은 병원의 부장이다. 그런데 어느 날 건강 상태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다른 병원의 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한 결과 난소암으로 이미 자궁까지 전이되어 버린 상황이었음을 알 게 되었다. 항암제를 점적투여 받기 시작하면서 그 부작용으로 식욕 부진 현상이 나타났다. 구토 증세가 일어났고 따라서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수술 후 8개월이 지나 폐에도 전이된 것을 알았을 때에는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느껴 오다씨는 그녀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전원(轉院)을 희망하였다. 의사는 3개월 밖에 더 생존하지 못한다고 가족들에게 통보했다. 지금의 병원으로 돌아와 항암제를 1주 간격으로 점적투여 받았으나 역시 식사를 거의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병원을 옮기고 나서 1개월 정도 지난 어느 날,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직원이 '차가버섯이라는 좋은 것이 있다'고 알려왔다. 그녀는 그 직원과 함께 전에 근무했던 나요리시(名寄市) 에 있는 회사의 연구원으로 근무한적이 있어 믿을 만한 여성이었다.

주치의와 상담하고 나서 '부작용만 없다면 효과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시도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화제의 차가버섯 차 즉 혈청차(血淸茶)를 만나 1995년 5월 20일부터 마시기 시작했다. 장기를 통해 흡수를 좋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눈녹인 물인 특수 여과수도 함께 복용하였다. 눈 녹인 물은 1개월에 20리터 정도 복용하였다. 차가버섯 차를 복용하고 나서 그렇게도 심했던 식욕부진현상이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한편 영상이 나오는 '눈의 향기' 비디오 테이프도 가끔씩 보고 들었다. 처음에 충격을 받았던 기분도 점점 좋아져 복용 3개월 경 즘 아예 병원에서 나와 버렸다. 복용 후 6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얼굴이 사과 빛처럼 뽀얗게 변했다는 칭찬을 들을 정도로 눈에 띄게 회복되어 140km나 떨어진 삿포르(札幌)까지 열차로 외출하면서 뮤지컬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보통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백혈구 수치가 상당히 저하되게 마련이다. 이전에 치료를 받은 병원에서는 백혈구 수치가 매우 낮아졌으나 이 병원에 오고부터 더 이상 저하되지 않았다. 차가버섯 차 이외에는 별로 특별한 것을 마시지 않았으므로 암이 사라진 것은 결국 차가버섯 차의 효과라고 볼 수밖에 없다.

병원의 다른 부장들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차가버섯 차를 중단하지 말고 계속 드십시오>. 그런가 하면 <부장님은 참 좋겠어요. 만약 내가 암에 걸렸다면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걱정을 해주고 또 이처럼 좋은 것을 복용할 수 있었을까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치유의 효과가 현저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가정생활도 아주 원만해지게 되었다. 이제 남은 일은 충분히 휴양한 후에 다시 직장에 복귀할 치비를 채리는 일 뿐이다. 그녀와 같은 시기에 외과(外科)의 한 부장이 암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그는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자연 속에 무서운 암을 치유할 수 있는 차가버섯이 있다는 사실에 오다씨는 그저 감사하고 있을 뿐이다. 오다씨는 기존의 검사 이외에도 15일 간격으로 아침 첫 소변으로 신체 각 부위의 파동을 측정하고 있다. [차가버섯의 실체와 응용 130~132면]

3, 에이즈(HIV)

암보다 사실상 더 무서운 질병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에이즈'라 해도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다. 에이즈는 근본적으로 수술이 불가능하여 오로지 면역 요법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 에이즈가 기적적으로 치료되었다

오오미야(가명, 남)씨는 에이즈(HIV)감염자이다. 현 단계에서는 임상증상이 나와 있지 않지만 면역상태를 나타내는 CD4 임파구는 200~300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200을 밑돌면 에이즈 발증으로 간주한다. 오오미야씨가 차가버섯 차를 마시기 시작한 데는 다음과 같은 일이 계기가 되었다. 사람들도 잘 아는 바와 같이 에이즈에는 결정적인 치료법이 없다. 오오미야씨는 많은 에이즈 감염자가 그렇듯이 어디에서 누가 어떤 것을 먹어 효과를 보았다는 소문만 들으면 불원천리 달려가 설명을 듣기도 하고 약을 사오기도 했다. 그는 도쿄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병원 가까이에는 에이즈 감염자들이 모이는 장소가 있다.

어느 날 그는 여기서 차가버섯 차에 관한 자료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 자료는 '에이즈 바이러스 증식 억제제와 이의 유효 성분의 배양법 개발에 대해서'라는 한 페이지 짜리 내용이었다. 문체는 딱딱해 마치 특허문건과 비슷한 문장이었으나 매우 의미 있는 내용이었다. 흥미를 가진 그는 즉석에서 홋카이도에 있는 사라다 멜론 화광농장(和光農場) 바이오 연구소에 전화를 했다. 접수처 여직원에게 <차가버섯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하자 여직원은 <기자가 아닌지>를 먼저 물어 보았다. 그는 솔직하게 에이즈 감염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전화를 바꿔 준 것이 사쿠마씨였다. 사쿠마씨와 통화를 하면서 어눌한 가운데서도 정열을 느낀 오오미야씨는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이라면 거짓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직 차가버섯 차를 누구도 마셔 본 적이 없어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말설여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국립 예방위생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는 말에 '이 사람을 진심으로 믿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차가버섯 차를 시음해 보기로 결심했다. 그때 오오미야씨는 AZT라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고 있었지만, 차가 버섯을 병용하면 대체적으로 어디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차가버섯 차의 효과를 정확히 판단하는 데는 차가버섯 차 이외의 약물 치료를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누구도 복용한 적이 없었으므로 대체 얼마만큼의 양을 마시면 되는 것인지도 전혀 알 수 없었다. 사쿠마씨와 상담을 해가면서 점점 양을 늘려 가면 어느 시점에서 CD4가 증가하므로 그때의 복용량으로 계속 마시기로 했다. 1년 이상 복용하고 나니 CD4는 오르내리면서 200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혈액 속에 에이즈균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차가버섯이 효과가 있는 것인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차가버섯 효과로 에이즈가 소거되었으면 하고 그는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만약 그의 몸에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정말로 없어졌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면서 말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차가버섯이야 말로 전 세계의 에이즈 감염자, 환자에 있어서 위대한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실은 그의 절친했던 친구도 바로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다. 아니 그 친구은 에이즈로 죽은 것이 아니다. 에이즈에 걸린 것을 비관하여 자살한 것이다. 그때 그는 설마 자기까지 에이즈에 걸리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 그 자신도 자신의 친구와 같은 처지에 놓여 있다. 그는 이대로 죽을 수은 없다고 생각했다. 죽은 친구의 몫까지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일종의 책임 의식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차가버섯의 효과를 그 자신의 몸으로 직접 증명하고 싶었던 것이다.

사쿠마씨로부터 전화가 온 것은 한참 복잡하게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을 바로 그 순간이었다. 지난 달 국립 예방위생연구소 에이즈치료센터에서 자신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보고서를 사쿠마씨가 팩스로 보내온 것이다. 실험 내용은 에이즈 바이러스 분리실험에 관한 것이었다. 환자의 혈액에 에이즈 바이러스가 있을 경우, 바이러스가 번식하므로 그 에이즈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인하는 실험이었다.

그에게서 채취한 혈액에서 3종류의 테스트 모두 에이즈 바이러스는 분리되지 않았다. 다시 말해 채혈한 혈액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없다는 의미가 된다. 단, 채혈은 표본혈액에 대해서만 검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자기 몸에서 이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는 몇 번의 검사가 필요하며 듣는 바에 의하면 유전자 해석도 필요하다고 한다. 그의 체험으로는 차가버섯의 부작용은 전혀 없었다. 다만 천염물이 아닌 배양물의 차가버섯을 우유와 혼합하여 마시면 밀크쉐이크처럼 향기롭고 맛이 있으면서도 약간 씁쓰레한 것 뿐이었다.

그 후 다시 한번 국립예방위생연구소에서 실시한 혈액검사에서도 에이즈 바이러스는 전혀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을 사크마씨로부터 전해 들었다. 좋은 결과이지만 유전자 해석은 아직 실시되지 않았다. 직업상 밤 11시에 귀가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특히 여름철에는 피곤이 쌓여 전동차에 서 있는 것조차 힘든 적이 있었지만 마침 상경한 사쿠마씨의 정체교정(整體矯正)으로 배골(背骨) 등을 치료받아 회복되었다.

그 후 될 수 있는 한 생활에 신경을 쓰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사쿠마씨를 비롯하여 차가버섯 공동 연구를 맡은 여러분과 의료진의 노력이 하루라도 빨리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 면역력 개선

인간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우선 면역력이 약해진다. 감기는 물론이고 간염과 폐렴 등 여러 가지 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이를테면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는 것이다.

의학적으로는 이 저항력을 '면역코드'라는 수치로 표시한다. 건강한 사람의 면역코드는 대개 +13인데, 이보다 높으면 면역력이 강하고 낮으면 면역력이 약한 것이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0'이거나 훨씬 낮은 '-'의 면역코드가 된다.

그래서 에이즈 환자에게 차가버섯 추출물을 계속 마시게 하여 일정 기간마다 면역코드를 측정했다. 측정 방법은, 환자의 아침 제일 첫 번째 소변을 받아 미약생체자파분석기에 걸러서 면역코드의 수치를 분석했다. 한 환자에 대한 차가버섯 복용 후 60일째의 면역코드는 -7이었다. 이 수치가 되면 면역력이 없어 여러 가지 감염증을 유발하게된다. 그 후에도 이 환자에게 차가버섯 추출물을 계속 마시게 하여 150일째 면역코드를 측정하였더니 이번에는 거의 0이 되었다. 처음의 -7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개선된 수치이다. 그러나 낙관하기에는 좀 이르다고 생각했다.

그로부터 1년 이상 차가버섯 추출물을 계속 마시니 복용 개시 후 547일째의 면역코드는 놀랍게도 +7로 올랐다. 그래도 건강인의 면역 코드 +13에는 미치지 못하나 +7이라는 수치도 건강인 중에서 면역도가 낮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수치이므로 크게 회복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차가 버섯 추출물을 약 1년 반 계속 마시면 면역력이 개선된다는 결과가 실제로 나온 것이다. 확실한 근거를 위해 3개월 후 이 환자로부터 채혈한 혈액시료에 대해서 앞서 말한 바와 동일하게 에이즈 바이러스 분리 실험을 한 결과, 혈액세포에서도, 그리고 혈장에서도 바이러스는 분리되지 않았다. 즉 바이러스가 소멸된 것이다.

융합세포 형성의 억제와 감염저지실험을 하고 있을 무렵, 차가버섯이 에이즈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환자에게 이 버섯을 복용한 실험 결과 단순한 예방만이 아니라 차가버섯은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차가버섯의 실체와 응용 133~154면]

4, 0-157
5, 간염
6, 당뇨병
7, 옴
8, 유해성 감기
9, 반점
10, 이질성 설사
11, 치조 농루
12, 궤양성 위병
13, 방사능 오염
14, 아토피성 피부염
15, 설사와 간장병
16, 정력 회복과 요분비

최근에는 미국이 구소련으로 사들인 알래스카 지역에서도 차가버섯이 대량번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알래스카 청정지역에서 자란 차가버섯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단히 혹독한 추위를 견디면서 자작나무에 기생하여 살고 있는 차가버섯속에는 우리 인간이 알 수 없는 매우 독특한 미지의 물질들이 들어 있을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앞으로 더욱 철저히 연구되어 더 좋은 물질들이 발견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차가버섯은 만물을 만든 조물주가 우리 인류에게 선물로 주신 천연물질 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차가버섯 사진 감상: 1, 네이버+구글+다음+러시아 구글+러시아 야후: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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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각종 버섯의 종류를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갈색꽃구름버섯 무엇인가?
  2. 구름송편버섯(운지) 무엇인가?
  3. 꽃송이버섯 무엇인가?
  4. 노루궁뎅이버섯 무엇인가?
  5. 뇌환 무엇인가?
  6. 능이버섯 무엇인가?
  7. 댕구알버섯 무엇인가?
  8. 말굽버섯 무엇인가?
  9. 말굽잔나비버섯 무엇인가?
  10. 말징버섯 무엇인가?
  11. 먼지버섯 무엇인가?
  12. 목질진흙버섯(상황) 무엇인가?
  13. 복령 무엇인가?
  14. 불로초(영지) 무엇인가?
  15. 상황버섯 무엇인가?
  16. 석이버섯 무엇인가?
  17. 소나무잔나비버섯 무엇인가?
  18. 송로버섯 무엇인가?
  19. 유혈꽃구름버섯 무엇인가?
  20. 자흑색불로초(자흑색영지) 무엇인가?
  21. 잔나비불로초(잔나비걸상) 무엇인가?
  22. 죽복령 무엇인가?
  23. 찔레나무진흙버섯(찔레버섯) 무엇인가?
  24. 차가버섯 무엇인가?
  25. 침엽수불로초(침엽수영지) 무엇인가?
  26. 코끼리말징버섯 무엇인가?
  27. 큰장수버섯(편목영지) 무엇인가?
  28. 흰찐빵버섯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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