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김) 엇인가?

혈관의 노화방지 대사기능의 활성화 피부점막강화

 

 

 

 

 
혈관의 노화방지, 대사기능의 활성화, 피부점막강화, 거담, 영류, 각기, 수종, 임병, 결기, 번조, 해열, 불면증, 인후를 이롭게 함, 유행성설사, 숙취제거, 식욕촉진, 소화촉진, 갑상선종, 만성기관지염, 해수, 폐괴저 초기에 냄새나는 가래를 토하는 증상, 구토, 복통, 구토설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김

<김>은 원시홍조강에 속하는 붉은마름의 한 집단이다. 김은 잎모양이 한층 또는 두층의 세포들로 이루어진다. 식물체의 길이는 5~30cm 정도이다. 김의 세포속에 들어 있는 색소체는 별모양이다. 김은 물온도가 낮을 때 잘 자란다. 그러므로 1월과 2월에 김이 잘 자라고 그후 물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라기속도가 점차 떠지다가 즉 느려지다가 4월이면 김잎이 떨어진다.

김에는 참김, 갈래김, 조선김, 주름김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그 가운데서 경제적 의의가 가장 큰 것은 참김이다. 김은 황해남도와 동해안의 중부 및 북부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전라남도, 경상남도 앞바다들에도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연적으로 자라는 김을 적극 뜯어 부식물로 이용할 뿐 아니라 인공적으로도 김을 널리 기르고 있다. 특히 옹진만과 구미포일대를 비롯한 서해안에서 김을 많이 기르고 있다.

김을 기르기 위해서는 김밭에 포자를 받아야 한다. 다음 포자를 붙인 김밭을 기르기장소에 내다가 달아맨다. 김의 크기가 10~15cm 정도에 달하고 김밭 1개당 40kg 이상의 자원이 조성되면 1차 수확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의 기간에 1차수확을 한다. 이때는 가짜뿌리가 뽑히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2차수확을 3월말부터 4월에 걸쳐 진행하는데 이 때는 가짜뿌리채 모조리 뜯어낸다.

김은 우리 조상 대대로 오래전부터 식표품으로 이용하여 온 마름류의 한 집단이다. 김에는 조단백질(34%), 탄수화물(39%)과 기타 여러 가지 물질이 들어 있다. 김에는 비타민 A, B, C도 많이 들어있다.

<참김>은 김과에 속하는 붉은마름의 한 종이다. 참김은 바다에서 사는 한해살이마름이다. 식물체는 1층의 세포들로 이루어졌으며 계란모양 또는 버들잎모양이다. 길이는 보통 15~25cm이고 너비는 7~12cm 정도이다. 변두리에는 주름이 있다. 색깔은 불그스름한 보라색 또는 푸른색을 띤 보라색이다. 광합성결과 홍조농마가 만들어진다.

참김은 홀포자에 의한 무성생식과 과포자에 의한 유성생식을 한다. 참김에서는 가을에 자란 김과 겨울에 자란 김이 구별된다. 가을에 자란 김은 보통 겨울에 자란 김에 비하여 작다. 초가을에 가을김에서는 포자주머니들이 생기며 매개 포자주머니에서는 감수분열을 거치지 않고 포자가 한 개씩 생긴다. 일반적으로 포자가 생길 때에는 감수분열을 거치기 때문에 포자에는 어미 식물체의 절반에 해당한 물들체수가 들어있다. 그러나 참김에서는 포자가 생길 때 감수분열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생겨난 포자에는 어미식물체에서와 같은 수의 물들체가 들어있다. 이런 포자를 다른 포자들과 구별하여 홑포자라고 한다.

어미식물체에서 떨어져 어떤 물체에 붙은 홑포자는 싹터 자라기 시작하여 다음해 1월이면 완전히 자란다. 2~3월에 식물체에서는 수짝씨집과 암짝씨집이 생기며 수정이 진행된다. 참김은 암수한그루식물이다. 수정후 접합자는 감수분열이 아니라 직접분열을 하여 여러개의 포자로 된다. 이 포자를 다른 포자들과 구별하여 과포자라고 한다. 어미식물체에서 떨어져나온 과포자는 조개껍질에 붙어서 실모양체로 자란다. 이 실모양체에서는 많은 홑포자들이 생기는데 잎모양인 식물체에서 생긴 홑포자와 구별하기 위하여 각포자라고 한다. 각포자는 9월초부터 10월초에 걸쳐 실모양체에서 떨어져나와 큰김(겨울김)으로 자라던가 작은김(가을김)으로 자라 홑포자에 의한 번식을 몇 번 반복하다가 물온도가 17~18℃정도로 내려가면 큰김으로 자란다.

참김은 우리 국민들이 옛날부터 부식물로 널리 이용하여온 바나나물이다. 말린 참김에는 물기(16%), 탄수화물(7~18%), 단백질(25~30%), 비타민 C, A, B 등이 들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옹진만과 구미포일대에서 참김을 많이 기르고 있다.

중국에서는 단김인
감자채(紫菜: Porphyra tenera Kjellm.), 원자채(圓紫菜: Porphyra suborbiculata Kjellm), 장자채(長紫菜: Porphyra dentata Kjellm)등의 몇 종류가 있으며 모두 약용한다.

김의 여러 가지 이름은
자채[紫菜: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색채[索菜: 장포현지(
漳浦縣誌)], 자연[紫: 본초강목(本草綱目)], 자영[紫英: 본초종신(本草從新)], 자채[子菜: 장주부지(州府誌)], 감자채[甘紫菜: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감태[甘苔, 청태:靑苔: 동의보감(東醫寶鑑)], 바닷말, 건태, 건해태, , 참김, 단김 등으로 부른다.

[성분]


마른 김에는 수분 10%, 단백질 24.5%, 지방 0.9%, 탄수화물 31%, 조섬유 3.4%, 회분 30.3%, 칼슘 330mg%, 인 440mg%, 철 32mg%, 카로틴(carotine) 1.23mg%, 비타민 B1 0.44mg%, 비타민 B2 2.07mg%, 니코틴산 5.1mg%, 비타민 C 1mg%가 들어 있다. 건조한 김 각 1kg당 요소 18mg%가 들어 있다.

감자채(
紫菜)에는 비타민 B2, 니코틴산, blotin, 지방산, 비타민 B12, 콜린(cholin)이 비교적 많이 들어 있으며 또한 alanine, 글루타민산(glutamin acid), 아스파라긴산(asparagic acid)와 같은 유리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고 β-carotene과 소량의 α-carotene, 루테인(lutein), zeaxantin, phycocrythrin, phycocyan, 클로로필(chlorophyll=엽록소:
葉綠素)도 들어 있다. 감자체에 포함된 총지질은 약 1.7%(건조한 중량으로 계산)이며 그중 인지질은 35%, triglyceride 25%, eicosantetraenoic acid 40.8%를 차지하고 있다. 그밖에 α-pinene, d-limonene, terpinolene, geraniol, carvone, furfural, 길초산, 초산, propionic acid 등이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바닷말 100g 중에 단백질 30~36%, 당질 40% 전후이다. 비타민류는 비타민 A 5600~11000단위, 비타민 B1은 0.21mg 전후이다. 비타민 C는 20mg을 함유한다. 다당류로 Porphyran이라는 점질물(粘質物)이 함유되어 있다." [신주해 본초강목 제 8권 160면]

[성미]


맛은 달고 짜며 성질은 차다.

1, <본초습유>: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2, <본초종신>: "맛은 달고 짜며 성질은 차다."
3, <수식거음식보>: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귀경]


<본초촬요(本草撮要)>: "수태음경(手太陰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가래를 삭이고 단단한 덩어리를 연하게 하며 해열, 이뇨하는 효능이 있다. 영류(
癭瘤), 각기, 수종, 임병을 치료한다.

1, <신농본초경집주>: "영류(
癭瘤) 등의 결기(結氣)를 치료한다."
2, <식료본초>: "열기(熱氣)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린다."
3, <본초강목>: "영류(
癭瘤)나 각기가 있는 환자는 이것을 복용하면 좋다."
4, <수식거음식보>: "혈을 조화시키고 심(心)을 양(養)하며 번조(煩躁)와 열을 제거하고 불면증을 치료하면 인후를 이롭게 하고 각기나 영류(
癭瘤)를 제거하며 유행성 설사를 치료하고 해정(解酲: 숙취제거)하고 식욕과 소화를 촉진한다."
5, <현대실용중약>: "수종, 임질, 습각기(濕脚氣), 갑상선종, 만성기관지염, 해수를 치료한다."
6, <국약적약리학>: "말린 것을 씹으면 폐괴저(肺壞疽)의 초기에 냄새나는 가래를 토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배합과
주의사항]

1, <식료본초>: "많이 복용하면 몸이 붓는다."
2, <본초습유>: "많이 복용하면 복통이나 발병을 촉진시키며 흰 거품을 토한다. 뜨거운 식초를 조금 마시면 치료된다."

김의 관해서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감태(甘苔, 김)   

성질이 차고[寒] 맛이 짜다. 치질을 치료하는데 벌레를 죽인다.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 속이 답답한 것도 치료한다.   

○ 일명 청태(靑苔)라고도 한다. 바다에서 나는데 말려서 먹는다[본초].
]

에 대해 황도연의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김(감태)

甘苔
寒痔與蟲 亂吐瀉及熱中
감태함한치여충 곽란토사급열중


김은 맛이 짜고
성질은 차다더라
치질과 기생충에
흔히 쓴다 하지마는
곽란과 구토 설사
열중에도 좋다네
]


참김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처럼 기록하고 있다.

[참김(Porphyra tenera Kjellman)

다른 이름:
건태, 건해태, 김, 감태

식물:
여러 가지 모양이나 흔히 버들잎 또는 달걀 모양인데 얇은 막질이고 길이 15~30cm이다. 붉은 가지색 또는 검은가지색을 띤다.

동해, 서해, 남해안의 얕은 바다기슭에서 자란다. 떼양식도 한다.

이 밖에도 함경남도와 강원도에서는 갈래김(Porphyra yezoensis)과 조선갈래김(Porphyra yezoensis F. coreana)이 자라며 동서 해안에 여러 종류가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구토, 복통, 구토설사에 쓴다.]

김에 대해 일본에서 펴낸 <건강, 영양 식품사전> 1074~1075면에서는 이처럼 말하고 있다.

[

풍부한 비타민 C가 피부점막을 강화


해태(海苔). 일반적으로 <김>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정확히는 <단김>이다. 홍조류인 유시케노리과 아마노리속(屬)의 총칭으로 아사쿠사노리, 스사비노리, 웃프루이노리, 마루바아마노리등의 종류가 있다. 단김은 한국이나 중국은 물론 북유럽, 스코틀랜드, 캐나다 등에서도 생산되어 스프재료나 볶음요리, 무침요리로해서 식용되고 있다. 특히 푸른 채소가 부족한 극북지 근처에서는 에스키모가 널리 활용하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식용되고 있는 것은 아사쿠사노리인데, 최근은 자연산의 것은 모습이 사라지고, 대부분이 양식이던가, 한국에서 수입한 김이 <아사쿠사노리>라고 칭해서 팔리고 있다.

김의 영양성분을 보면, 비타민 B12가 풍부하다. 말린김에는 100g중 77.6㎍가 들어 있다. B12는
"조혈비타민" 혹은 "적비타민"이라고 불리며, 조혈을 하기 위해서는 엽산(葉酸), 철과 함께 없어서는 안되는 성분(成分)이다. 이밖에 비타민 C가 100g중 160mg으로 레몬을 훨씬 능가한다는 점 외, A, B군이나, 미네랄도 풍부하며, 혈관의 노화방지, 대사기능의 활성화, 피부점막강화에 효과적이다.]

민간에서는 김을 많이 먹어 복통을 일으키며 흰거품을 토할때에는 식초를 달여서 따뜻하게 해서 약간 마시면 곧 낫는다.

중국의
<맹선(孟詵)>에서는 "자채(紫菜)는 남해(南海)에 자라며 돌에 붙어 있다. 정청색(正靑色)이며 말리면 자색이 된다."고 적고 있으며, <본초강목>에서는 "자채(紫菜)는 민월(
越: 복건성과 절강성)의 해변 도처에 있다. 잎은 크고 얇으며 그 고장 사람들은 손으로 주물러 떡처럼 만들어 햇볕에 말려 판다. 색은 적자색이며 석화(石花)의 일종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김의 해조체는 편평한 엽상체이며 기부에 접시 모양의 고착기가 있다. 짧은 자루가 있으며 자루 위에서 자란 엽상체는 넓은 피침형이거나 타원형으로 보통 길이가 약 15~20cm이고 너비가 10~16cm이지만 그중에는 길이 50cm, 너비 30cm나 되는 것도 있다. 막질이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어릴 때는 연한 홍색이지만 점차 진한 자색으로 변하며 다 자라면 옅은 자황색이 된다. 생장기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이다. 해만에서 파도가 비교적 잔잔한 간만선(干滿線) 사이 암석 위에서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식품에 응용하고 있다. 특히 시중에서 팔고 있는 김밥은 김을 적당히 구워 고소한 참기름을 바르고 밥에 똘똘마는데 그 속에는 당근 절인 것, 단무지 절인 것, 계란을 후라이판에 익혀서 길 게 썬 것 등을 넣고 둘둘말아서 먹거나 칼로 토막토막내어 김밥 도시락등으로 먹는데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어 김밥전문 체인점이 전국에 셀 수 없이 많이 운영되고 있으며 김밥을 좋아하는 국민 대다수가 즐겨 먹는 기호식품이 되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김 사진 및 감상: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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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아래의 해조류를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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