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어리게 무엇인가?

나비 또는 자라나 거북 모양의 아름다운 날개어리게

 

 

 

 

 

 

 

 

 

 

 

 

[날개어리게의 다양한 색깔의 아름다운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면역력을 높여 발암을 막아주는 작용, 항혈전작용, 장내에 좋은 균을 증가시켜 정장 작용, 암 예방 작용,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 덩어리를 없애주는 작용, 노화를 방지하는데, 열을 내리우는데,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하는데, 뼈와 힘줄이 상한데, 옴, 덴데, 급성인후염, 간경변, 세포 활성화, 면역력 증강, 대사 촉진, 혈당치 조절, 콜레스테롤 수치 억제 및 조절, 암을 유발하는 성질과 중금속 제거, 항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 고혈압 예방, 간기능 회복, 간장을 강하게 하는데, 혈전을 막아주는데,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는데, 성인병, 체내 중금속과 오염물질 배출, 피부 미용, 혈관을 강화시키는데, 동맥경화 예방, 혈압을 안정시키는데, 비만증, 간장의 해독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산후에 나타나는 복통, 여성의 생리 장애, 가슴에 열이 뭉쳐 있는 것을 풀어주는데, 옻독으로 발생한 피부병을 치료하는데, 위의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발육기의 어린이, 노약자, 회복기에 있는 환자, 종양 억제, 요산 대사 조절, 빈혈 개선 예방, 복통, 종기, 소화 촉진, 혈액 정화, 혈전 억제, 혈압 강하, 류머티즘과 교원병의 개선, 칼슘 흡수 촉진, 골다공증 개선, 황달, 식용, 수족관용, 관상용으로 활용되는 아름다운 날개어리게

날개어리게는 동물계(Animalia) 절지동물문(Arthropoda) 갑각강(Crustacea) 십각목(Decapoda) 왕게과(Lithodidae)의 갑각류이다.

날개어리게의 학명은 <Cryptolithodes expansus Miers, 1879>이다. 동해 남부 해역에서 출현하며, 주로 수심 45~60m의 모래진흙 바닥 혹은 암반에 서식한다. 갑각은 옆으로 넓은 타원형이며 이마뿔은 편평하고 길게 앞쪽으로 뻗어 있으며 이마뿔의 중앙부는 뾰족하게 돌출되어 있다. 갑각의 중앙부와 아가미구역 및 염통구역이 돌출되어 있어서, 갑각 전체로 보았을 때는 3개의 돌출 능선이 형성된다. 체색은 얼룩덜룩한 붉은색에서부터 짙은 분홍색, 갯벌색, 바위색, 밤색, 갈색까지 주변 환경에 따라 변이가 많다. 갑각길이는 42mm, 갑각나비는 75mm 정도이다.

날개어리개의 겉껍질은 다른게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보통 껍질속에 연한살이 들어 있는데, 날개어리게는 껍질을 등에 붙이고 단단한 골격으로 몸을 깜싸고 있다는 사실이다. 마치 등껍질이 몸과 분리된 것처럼 우산이나 양산을 쓰고 있거나 낙하산이나 헹글라이더를 타고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신기하게 생겼다. 그런 이유로 영어로는 양산 또는 우산을 쓴것과 같은 게라는 뜻으로 파라솔 크랩<Parasol crab, Umbrella Crab>이라고 부른다. 또는 언뜻보면 색깔이 환경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나타나는데 마치 나비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거북이나 자라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영어권에서는 나비게, 거북게, 자라게 등 다양한 표현이 생기게 되었다.

날개어리게의 일본어 유래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놀이기구인 <
面子(めんこ)>와 같다고 하여 <メンコガニ=面子蟹>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날개어리게의 여러 가지 이름은
일본면자해[日本面子蟹=rì běn miàn zi xiè=V미앤·시에: 중국명(中國名)], Cryptolithodes expansus Miers, 1879[학명(學名)], 멘코가니[メンコガニ=面子蟹: 일문명(日文名)], 파라솔 크랩[Parasol crab, 엄브렐러 크랩=Umbrella Crab, 터틀 크랩=turtle crab: 영명(英名)], 우산게, 양산게, 헹글라이더게, 거북게, 자라게, 나비게, 날개어리게 등으로 부른다.

날개어리게에 대해서
<한국해양무척추동물도감> 36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날개어리게

영명: Parasol crab
학명: Cryptolithodes expansus Miers, 1879

[생물학적 분류]

: 동물계(Animalia)
: 절지동물문(Arthropoda)
: 갑각강(Crustacea)
: 십각목(Decapoda)
: 왕게과(Lithodidae)



[특징]

동해 남부 해역에서 출현하며, 주로 수심 45~60m의 모래진흙 바닥 혹은 암반에 서식한다. 갑각은 옆으로 넓은 타원형이며 이마뿔은 편평하고 길게 앞쪽으로 뻗어 있으며 이마뿔의 중앙부는 뾰족하게 돌출되어 있다. 갑각의 중앙부와 아가미구역 및 염통구역이 돌출되어 있어서, 갑각 전체로 보았을 때는 3개의 돌출 능선이 형성된다. 체색은 얼룩덜룩한 붉은색에서부터 갈색까지 주변 환경에 따라 변이가 많다. 갑각길이는 42mm, 갑각나비는 75mm 정도이다.]

, 벌덕게, 살게, 농게, 돌장게, 삼게, 노랑게, 흰게, 화랑게, 몸살게, 참게, 뱀게, 콩게, 꽃게, 밤게, 동게, 가제, 흰돌게에 대해서 정문기 역, 정약전의 <자산어보(玆山魚譜)> 109-117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자산어보 내용 설명에서 1자는 30.3cm, 1치는 3.3cm이다(신자산어보 104면).

[, :

살피건데, <주례(周禮)>의 고공기(考工記) ()에 의하면 기는 것 즉 측행(仄行)은 게의 한 습성이라고 했고, ()에 이르기를, 요즘 사람은 이것을 방게 즉 방해(旁蟹)라 한다 했다. 그들이 옆으로 가기 때문이다. 부현(傅眩)<해보(蟹譜)>에는 방게라고 했고, 또 횡행개사(橫行介士)라고도 했다. 이는 그 외골(外骨)을 보고 부른 이름이다. 양자방언(揚子方言)에는 이것을 곽삭(郭索)이라고 했다. 이는 그 행동이나 소리에 따른 것이다. <포박자(抱朴子)>는 이것을 무장공자(無腸公子)라고 했다. 이는 속이 비어 있음으로써이다. <광아(廣雅)>에 이르기를 수놈은 낭의(蜋螘)라 하고 암놈은 박대(博帶)라고 부른다. 암놈과 수놈의 차이는 대개 배꼽이 날카로운 놈이 수놈이고, 배꼽이 둥근 놈이 암놈이다. 또 집게발이 큰놈이 수놈이고 작은 놈을 암놈이라 한다. 이것이 게의 자웅(雌雄)의 차이라고 했다. <이아익(爾雅翼)>에 의하면 여덟 개의 발에, 집게 발이 둘이고, 여덟 개의 다리를 굽혀 머리를 숙이고 있다고 해서 이것을 궤()라 하고, 두 집게발을 굽어 얼굴을 들므로 이것을 오()라고 부른다 했다. 순자(荀子)의 권학편(勸學篇)에 게를 육궤이해(六跪二蟹)라고 한 것은 잘못이다. 게의 다리는 팔궤(八跪)이다.

(): 해보(蟹譜)는 이권(二卷)으로 송()의 전굉(傳肱)이 찬()한 책이다. 상권(上卷)은 옛 글에서 많이 따오고, 하권(下卷)은 굉()이 적은 것으로서, 본문(本文)엔 찬자(撰者)를 전굉(傳肱)이라 했으나 <사고전서총목(四庫全書總目)>에는 전굉(傳肱)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은 오기(誤記)가 아닌가 의심된다.

(): <포박자(抱朴子)> 팔권(八卷)은 진()의 갈홍(葛洪)이 찬()한 책이다. 포박자(抱朴子)는 그의 호()이다. 내편(內篇)에는 신선수련(神仙修煉)에 관한 것을 논했는데 주로 도가사상(道家思想)에 의한 것이며 외편(外篇)은 시세(時勢)의 득실(得失), 인사(人事)의 가부(可否)를 논했다. ()의 엄가균교(嚴可均校) 감기(堪記) 이권(二卷), 일문(佚文) 이권(二卷)이 있다.

벌덕게, 무해(舞蟹)=[민꽃게=학명: Charybdis japonica (A. Milne Edwards, 1860)]

큰 놈은 타원형으로 길이가 7~8치(23.1cm ~ 26.4cm) 정도이다. 빛깔은 검붉고 등은 단단하고 껍질로 되었으며, 그 가까이엔 집게발이 쌍각(雙脚)으로 나와 있다. 왼쪽 집게발은 끊는 힘이 있다. 크기는 엄지손가락만하다(대개 집게발은 왼쪽이 크고, 오른쪽이 작다). 즐겨 집게발을 펴면서 일어서는 것이 마치 춤추는 모양과 같다. 맛은 달콤하며 항상 돌 틈에 사는데 조수가 밀려가면 잡힌다.

소송(蘇頌)에 의하면 게 껍질이 넓고, 노란 놈을 직()이라고 하는데, 남해에서 나며, 그 가위는 매우 날카롭고, 사물을 자르기를 풀을 베듯이 한다 했다. 이것이 곧 벌덕게이다.

() (): ()은 이아(爾雅) 편복(蝙蝠)의 주()<제인위지직묵(齊人謂之蟙䘃), 성위선서(成謂仙鼠)>라고 기록되어 있고, <본초(本草)>에서는 <해각활이다황자명직혹작식(蟹殼闊而多黃者名蟙或作img1.jpg)>이라고 되어 있다.

살게, 시해(矢蟹)=[꽃게=학명: Portunus (Portunus) trituberculatus (Miers, 1876)]

큰 놈은 지름이 두 자 정도이며 뒷다리 끝이 넓어서 부채같다. 두 눈 위에 한 치 남짓한 송곳 같은 것이 있어서 그와같은 이름이 주어졌다. 빛깔은 검붉다. 대체로 보통 게는 잘 기어다니나 헤엄은 잘 치지 못하지만 이 게만은 유독 헤엄을 잘 친다(부채 모양의 다리로 헤엄친다). 이것이 물에서 헤엄치면 큰 바람이 불 징조라고 한다. 맛은 달콤하다. 흑산도에는 희귀하다. 항상 바닷속에 있다. 때때로 낚시에 걸린다. 칠산 바다에서는 그물로도 잡는다.

살피건데 이는 곧 비단게종류이다. 소송(蘇頌)이 말하기를 게 중에서 가장 크고 뒷다리가 노 즉 도()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일명 심()이라고도 한다. 조수를 따라 물려간다. 껍질을 벗는 데 따라서 커지는 데 큰 놈은 됫박만 하고, 작은 놈은 잔접(盞碟)과 같다. 두 집게발이 손같이 생긴 점이 다른 게와 다른 점이다. 그 힘이 팔월(八月)이 되면 매우 강하여져 능히 호랑이와 싸울 만한데 호랑이가 당하지 못한다고 했다. <박물지(博物志)>에 이르기를 유모가 큰 놈은 능히 호랑이와 집게발로 싸우며 사람을 잘라 죽인다 했다. 지금 말하는 살게가 그 같은 모양을 가진 게 중에서 가장 큰 놈이다. 이것이 곧 유모이다(지금 말하는 꽃게 또는 뿔게가 곧 살게다).

농게, 농해(籠蟹)=[농게=학명: Uca arcuata (De Haan, 1835)]

큰 놈은 지름이 세 치 정도로 빛깔은 검푸르고 윤택하며 다리는 붉다. 몸은 둥글고 바구니처럼 생겼다. 모래와 진흙을 파 굴을 만들고 모래가 없으면 돌틈에 엎드린다.

이시진이 말하기를 팽기(蟛蜞: 방게)를 닮고 바다에 서식하며 조수가 밀려오면 굴에서 나와, 조수를 바라보곤 하는 것이 망조(望潮)하고 했다. 지금 바다에 서식하는 작은 게는 모두 조수가 밀려오면 굴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조수를 바라보는 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돌장게, 팽활(蟛螖)

농게 즉 농해(籠蟹)보다 작고 빛깔이 검푸르며 두 집게발이 약간 붉다. 다리에는 반점이 있다. 대모(玳瑁: 바다거북의 한 종류)와 비슷하다.

<
이아(爾雅)> 석어편(釋魚篇), 활택(螖蠌: 방게)의 작은 놈은 노()라고 했고, ()에는 팽활(蟛螖)이라 했으며, 소송(蘇頌)은 가장 작고 털이 없는 놈을 팽활(蟛螖)이라고 하는데, 오인(吳人)은 잘못 팽월(彭越)이라고 한다 했다. 지금 우리가 돌장게라고 하는 것이 곧 팽활(蟛螖)이다.

삼게, 소팽(小蟛)=[납작게=학명: Gaetice depressus (De Haan, 1833)]

빛깔은 검고 몸은 작은 편이다. 발가락 끝 부분이 약간 희며 항상 돌틈에서 산다. 젖을 담으면 좋다.

노랑게, 황소팽(黃小蟛)=[풀게=학명: Gaetice depressus (De Haan, 1835)]

삼게의 일종이다. 다만 등 부분이 노랗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흰게, 백해(白蟹)=[달랑게=학명: Ocypode stimpsoni (Ortmann, 1897)]

돌장게보다 작고 빛깔이 희며, 등에 검푸른 줄무늬인 훈()이 있고 집게발이 매우 강하여, 물리면 몹시 아프다. 민첩하고 잘 달리며 항상 모래에 있으면서 굴을 만든다. 이시진은 말하기를, 팽기(蟛蜞)를 닮아 모래구멍 속에 살며 사람을 보면 금방 달아나는 놈은 사구(沙狗)라고 했다. 요즘 흰게라고 부르는 놈이 곧 사구이다.

화랑게, 화랑해(花郞蟹)=[칠게=학명: Macrophthalmus japonicus (De Haan, 1835)]

크기는 농게와 비슷하고, 몸은 넓고 짤막하며 눈은 가늘고 길다. 왼쪽 집게발이 특별히 크지만 둔하여 사람을 물 줄을 모른다. 나아갈 때 집게발을 편 모양이 춤추는 것 같아서 이런 이름이 주어졌다(흔히 무부:舞夫를 화랑:花郞이라고 한다).

몸살게, 주복해(蛛腹蟹)

크기가 팽활(蟛螖)과 같고 껍질이 연하여 종이와 비슷하며, 두 눈 사이에 송곳같은 집게발이 있는데 능히 사람을 상하게 한다. 온몸은 부었거나 포식한 배와 같고 거미를 닮아서 멀리 달리지 못하고 바위 사이에 서식한다.

참게, 천해(川蟹)=[동남참게=학명: Eriocheir japonicus (De Haan, 1835)]

큰 놈은 사방이 약 3~4(9.9cm ~ 13.2cm) 정도이며 빛깔은 검푸르다. 수놈은 다리에 털이 있고 맛이 매우 좋다. 이 섬의 계곡에도 간혹 참게가 있으며 나의 출생지인 열수(洌水: 한강)가에서도 이 참게를 볼 수 있다. 봄철에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 논두렁 사이에 새끼를 까고 가을이 되면 강물을 따라 내려간다. 어부들은 얕은 여울가에 돌을 쌓아 담을 만들고 새끼로 집을 지어 그 안에 넣어 두면 참게가 그 속에 들어와서 은신한다. 밤에 햇불을 켜서 참게를 잡는다.

() (): 이곳에서 열수(洌水: 북측 대동강의 옛 이름)는 한강을 가리키고 있으나 실에 있어서는 대동강(大同江)의 고명(古名)이다. 정약전(丁若銓), 정약용(丁若鏞) 형제는 다같이 열수(洌水: 북측 대동강의 옛 이름)를 한강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잘못이다.

뱀게, 사해(蛇蟹)

크기는 농게와 비슷하며 빛깔은 푸르고 두 집게발은 붉은 색으로 땅위를 잘 기어다닌다. 흔히 해변가의 인가(人家)에 들어가 놀면서 흙과 돌 사이에 구멍을 판다. 이런 까닭에 <뱀게>라고 이름하였다. 식용(食用)으로 사용하지는 않으나 물고기의 미끼로 사용한다. 바닷가에서 사는 게 중에서 이 뱀게만은 먹어서는 안되지만 다른 게는 거의 다 괜찮다. 논두렁의 진흙물이나 냇물 계곡에 서식하는 게 중에서 참게는 먹어도 좋으나 다른 게는 먹어서는 안된다. 채모(蔡謨)는 방게를 먹고 죽을 뻔했었다. 그리하여 탄식하면서 말하기를 <이아(爾雅)>를 읽었으나 숙독하지 못한 까닭이라고 탄식했다. 곧 논바닥의 진흙에서 사는 작은 게를 먹은 것이었다.

콩게, 두해(豆蟹)=[엽낭게=학명: Scopimera globosa (De Haan, 1835)]

크기가 대두(大豆)만하고, 빛깔은 팥 같으며 맛이 좋다. 섬 사람들은 때때로 날것으로도 먹는다.

꽃게, 화해(花蟹)

크기가 농게와 같고, 등이 높으며 바구니같다. 왼쪽 집게발은 유달리 크고 붉으며 오른쪽 집게발은 아주 작고 검다. 전체가 반점으로 되어 있는 것이 흡사 대모 같다. 맛은 싱겁다. 진흙탕 속에 있다. 소송(蘇頌)이 말하기를 집게발이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은 게를 옹검(擁劍)이라고 부르며, 일명 걸보(桀步)라고도 한다. 항상 큰 집게발로써는 싸우고 작은 집게발로써는 먹이를 잡아 먹는다. 이를 집화(執火)라고도 하는데 이는 그 발이 붉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것이 오는날의 꽃게이다.

밤게, 율해(栗蟹)=[뿔물맞이게=학명: Pugettia quadridens (De Haan, 1837)]

크기는 복숭아 씨만하고, 모양은 씨를 쪼개 놓은 것 같다. 뒤쪽이 뾰족하고, 머리가 넓으며 빛깔은 검고 등은 매미 같으며, 다리는 모두 길이는 가늘고 한 자(30.3cm) 정도다. 두 집게 발의 길이는 두 자(60.6cm) 정도이고 입은 거미를 닮았다. 거꾸로나 옆으로는 가지 못하며 앞으로 향해 갈 수 있다. 항상 깊은 물 속에 있다.맛은 달콤하기가 밤 같다. 그러므로 이 이름이 주어진 것이다.

동게, 고해(鼓蟹)=[길게=학명: Macrophthalmus abbreviatus (Manning and Holthuis, 1981)]

크기는 꽃게와 같으며 몸은 짧고 빛깔은 조금 희다(원편:原篇에 결:해 지금 보충함).

가제, 석해(石蟹)

큰 놈은 길이가 2~3(60.6cm ~ 90.9cm) 정도이고 두 집게발과 여덟 개의 발이 모두 게와 같으며, 그 발 끝은 모두 갈라져서 족집게 모양으로 생겼다. 뿔 같은 촉각의 길이는 그 몸의 배나 되며 그 끝에는 칼날 같은 가시가 있어 마치 줄과 같다. 허리 위로는 단단한 껍질이 씌워 있고 아래에는 비늘 모양의 껍질이 있는데, 새우 즉 하()를 닮았다. 꼬리 또한 새우와 비슷하다. 빛깔은 검고 윤택하다. 촉각은 붉다. 뒤로 갈 때는 꼬리를 굽혀 안으로 감는다. 앞으로도 곧잘 기어간다. 알 뭉치는 배 밑에 붙어 있다. 대게 육지산 가제에 비하여 그다지 다른 점은 없다. 이것을 익혀서 먹으면 맛이 매우 뛰어나다.

흰돌게, 백석해(白石蟹)=[=학명: Upogebia major (De Hann, 1841)]

돌게를 닮았으나 크기가 대여섯치((16.5cm ~ 19.8cm))에 불과하다. 허리 아래는 약간 길며 빛은 희다.]

각종 게의 효능에 대해서 박영준의 <한방동물보감> 106-10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Crab)

이명: 늦여름과 초가을에 이르면 매미처럼 허물을 벗어 해()라 한다. 근해의 계간(溪澗)과 호수에서 나는데 여덟 개의 다리와 두 개의 가재 다리로 굴곡, 횡행(橫行)하는 까닭에 일명 과해(跨蟹)라고 한다.

기원: 절지 동물 갑각류 십각목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생태: 꽃게는 4월말~6월이 제철로 노란 알이 가득 차고 하얀 속살이 여문다. 게장도 이 때 잡은 꽃게로 담근 것이 최상품으로 통한다.수심 20~30미터 바다 밑에서 겨울을 난 꽃게는 산란을 위해 3월께 떠올라 해안으로 이동을 시작한다. 때문에 꽃게 잡이는 5~6월이 절정기이며, 산란기인 7~8월은 꽃게 잡이가 전면 금지된다.

종류: 꽃게, 꽃발게, 농게, 도적게, 달랑게, 칠게, 바다참게, 왕게 같은 바닷게와 논이나 강어귀, 모래 속에 사는 민물게가 있다.

성미: 성질이 차고 맛이 짜며, 약간의 독이 있다. 본초강목에 게는 서리 전에는 독이 있고 서리가 지나면 다시 맛이 좋아진다고 적고 있다. 게는 단맛을 내는 아미노산인 글리신, 알라닌, 글리신베타인과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 이노신산 등을 가지고 있어서 찌개로 끓이거나 쪄 먹으면 달착지근하면서 담백한 특유의 맛을 낸다.

성분: 에너지 74kcal, 수분 81.43%, 단백질 1371g, 지방 0.8g, 당질 2.0g, 회분 2.1g, 칼슘 118mg, 182mg, 철분 3.0mg, 나트륨 304mg, 칼륨 360mg, 비타민 B1 0.04mg, 비타민 B2 0.07mg, 니아신 2.6mg 등이 있다. 조지방은 1% 이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살 100g 중 꽃게가 80mg 전후이다. 게 겉껍질이나 발에는 아스타크산틴이라는 색소 성분이 단백질과 결합해 있다. 게를 삶거나 구으면 빨갛게 변하는 것은 이 색소 단백질이 변성해서 유리되기 때문이다.

약효: 최근 바닷게나 새우껍데기에 들어 있는 천연 고분자물질인 키토산이 식품과 의약품에 다각도로 활용되고 있다. 키토산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고혈압 예방, 간기능 회복, 체내 중금속과 오염물질 배출, 피부 미용, 콜레스테롤 조절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는 열량이 적고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어서 혈관을 강화시키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혈압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비만 환자에게 권할만 하다. 특히 다량 함유된 타우린 성분은 간장의 해독 기능을 향상시키며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기질로는 아연이 들어 있는데 아연이 부족하면 음식의 맛을 잘 느끼지 못하고, 성장발육과 피부, 전립선 등에도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어서 체력이 약한 사람이 뼈를 다치거나 인대를 상한 경우에 게를 먹으면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산후에 나타나는 복통과 여성의 생리 장애에 좋다.

게는 성질이 차서 가슴에 열이 뭉쳐 있는 것을 풀어주고 옻독으로 발생한 피부병을 치료한다. 게는 위기(胃氣: 위의 기능)를 강화시켜서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한다.

게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서 맛이 담백할 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 되기 때문에 발육기의 어린이나 노약자, 회복기에 있는 환자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

주의 사항: 5월말에서 6월까지의 산란기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피한다. 동의보감에 집게발과 눈이 하나인 것, 다리가 넷인 것과 여덟 개인 것은 모두 독이 있다고 적고 있다. 속이 찬 사람, 아토피 체질, 식중독 경험이 있는 사람, 병이 오랫 동안 잘 낫지 않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감에는 탄닌 성분이 있어 게와 같이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게는 엑스분이 생선 고기보다 많다. 그래서 생선보다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맞는 체질: 태양인, 소양인

조리법: 가을이나 초봄 알이 꽉 찼을 때 찜으로 먹으면 게살 특유의 맛을 만끽할 수 있다. 간장에 담가 먹는 게장이 잘 알려져 있고 고추장으로 조려 먹기도 한다. 경기도에서는 살아있는 게를 잘라서 양념장에 무친 뒤 하루나 이틀이 지나서 먹는다. 이것은 맛이 달고 신선하지만 오래 저장할 수 없어서 벌떡 먹어치워야 한다고 하여 <벌떡게장>이라고 한다. 전라도에는 벌떡게가 있기도 하다.

[게 찜]

재 료: , 쇠고기, 표고버섯, 미나리, 밀가루, 달걀, 다진 파, 마늘, 생강, 소금, 실고추

[만드는 법]

게는 딱지를 떼고 알과 살을 발라 놓는다.

게살, 곱게 다진 쇠고기, 미나리, 물에 불려 채 썬 표고버섯을 그릇에 담는다. , 마늘, 생강, 소금을 넣고 고루 섞는다.

③ ②를 게의 딱지에 넣고 밀가루를 뿌린 후 개어 놓은 계란을 발라 찐다.]

게의 효능에 대해서
북측에서 펴낸 <건강의 길동무> 168~16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게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B1, B2, B6, B12, E, PP), 칼슘, 인, 유황, 나트륨, 철 등이 들어 있다.

열을 내리우고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뼈와 힘줄이 상한데, 옴, 덴데, 급성인후염, 간경변, 황달 등에 쓴다.

① 뼈가 상한데는 방게를 불에 말린 다음 가루내어 한번에 10g씩 술에 타서 먹는다.

② 황달에는 게를 약성이 남게 태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5g씩 하루 3번 끼니뒤에 먹는다.
]

게의 효능에 대해서 일본의 이시하라 유미가 지은 <병 안 걸리는 식사 & 음식> 262-26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학 있다.

[(Crabs)

항혈전, 정장, 암 예방

갑각류 새우목 게아목
. 제철은 겨울이다. 한자어로는 해()라고 하며 한글로는 <>라 하였다. 한국에는 183종이 있는데 꽃게와 털게가 가장 많고 그 외에 영덕게, 바닷게, 참게, 밤게, 민물게 등이 있다.

일본에는 털게, 바다참게, 꽃게, 물잡이게 등이 있다. 바다참게가 가장 맛있다고 하며, 각 산지의 이름을 붙여 이름을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게살에는 글루탐산, 글리신, 구아닐산 등의 단맛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게는 일반적으로 저지방, 고단백이므로 비만이나 성인병을 앓는 사람에게는 뛰어난 영양식이다. 또한 당분 대사에 필수인 비타민 B, 빈혈을 예방하는 철, 강정 작용이 있는 아연,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등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외에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간을 강하게 하며 혈전을 막아주는 타우린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또한 껍데기에 들어 있는 식물섬유의 일종인 키틴, 키토산은 장내에 좋은 균을 증가시켜 정장 작용을 발휘하며, 장내의 발암 물질이나 유독 물질을 배설하고 면역력을 높여 발암을 막아주는 등의 작용을 한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게의 껍데기를 약한 불에 쬔 다음 갈아 물에 녹여 마시면 복통과 종기 등에 효과가 있다고 했다.

게의 내장에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 게가 죽으면 효소들이 살을 녹이고 바닥에 세균이 부착하여 부패를 앞당긴다. 따라서 오래된 게는 식중독을 일으키기 쉬워지므로 조리를 서둘러야 한다.]

게나 새우 등의 갑각류의 껍질이 몸속 세포를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에 대해서 일본의 슈토 히로시가 쓴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65-66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갑각류의 껍질이 몸속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새우를 먹을 때 껍질을 벗겨내고 머리와 꼬리를 떼어낸 후에 살만 발라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새우나 게와 같은 갑각류의 껍질에는 키틴이라는 건강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남기지 않고 모두 먹는 것이 좋다. 물론 잘게 씹지 않으면 위()의 점막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키틴을 흡수하기 쉽도록 화학처리한 것이 <키토산>이다. 암과 동맥경화 예방, 감염 방지, 비만 방지, 독소 배출 등에 큰 효과를 발휘할 뿐만 아니라, 인체 조직에 친화력이 높아져 점막과 세포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데에 탁월하다. 그래서 안구 각막의 대용이나 콘텍트렌즈의 재료, 인공 피부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1990
8, 콘스탄틴이라는 러시아 소년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로 소년은 목숨을 건졌을 뿐만 아니라, 80%에 이르는 화상의 흔적도 거의 완벽하게 제거했다. 그래서 당시 기적이 두 번 일어났다.”고 크게 보도가 되었는데, 이 치료에 사용된 것이 바로 <키토산>이다. 키토산은 인간의 세포와 친화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진통, 살균 작용도 한다. 또한 체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흡수할 수 있고 신생육아(新生肉芽: 외상이나 염증에 의해 손상을 입은 부분에 생기는 붉고 부드러운 결합 조직)를 촉진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화상의 흔적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과거에는 채소나 곡물에서 간접적으로 키틴질을 섭취할 수 있었다. 논밭에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던 시절에는 곤충이나 갑각류가 많이 서식했고, 균류나 효소 등도 풍부했다. 이들에 의해 분해된 곤충의 사체나 갑각류의 껍질 성분인 저분화된 키토산이 비료가 되어 채소나 곡물로 흡수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 후반, 농약과 화학 비료를 대량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암이나 생활습관병이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농약, 화학비료의 남용과 흙 속 키틴질의 감소, 그리고 암과 생활습관병의 증가 사이에는 분명한 인과관계가 있다.

키틴질의 작용을 상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세포 활성화, 면역력 증강, 대사 촉진, 혈당치 조절

2, 콜레스테롤 수치 억제 및 조절

3, 암을 유발하는 성질과 중금속 제거, 항암, 암 전이 억제, 종양 억제

4, 요산(尿酸) 대사 조절, 빈혈 개선, 소화 촉진

5, 혈액 정화, 혈전 억제, 혈압 강하, 류머티즘과 교원병의 개선

6, 칼슘 흡수 촉진, 골다공증 개선

키틴질은 최근 건강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 키틴을 화학 처리해서 키토산으로 만들 때 키틴이 남기 때문에 <키틴 키토산>이라고 부르는 일이 많다. 이렇게 화학 처리를 하면 위에 상처를 내는 일은 없지만 약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키틴질의 독소 배출 작용이 약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키틴 키토산은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다른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분 정도 간격을 두고 먹도로 하자.]

이 글을 쓰고 있는 jdm 필자는 2019년 4월 5일 새벽 4시경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서 게를 잡았는데 외모가 전혀 일반게와 다르고 생김새가 이상하여 집에 와서 사진을 찍고 보유하고 있는 게도감인 <한국해양무척추동물도감 365면>과 <바닷가 생물 63면, 146면>을 보고서야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있었고 이 글을 쓰게 되어 우주를 창조하신 조물주가 우리 인류에게 선물로 주신 또 다른 천연물질을 목격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필자는 영구 보존용으로 사각형 암염에 올려 놓고 그대로 건조시켜 표본 박재를 만들어 놓을 수 있었다.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유튜브 날개어리게 동영상을 시청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
mbrella Crab: https://youtu.be/jz9DmETJt9Q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날개어리게 사진 및 감상: 1, 2, 3,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날개어리게 상세 사진 일본 웹사이트: 1,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주소: http://jdm0777.com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메일: jdm0777@naver.com

참조: 아래의 다양한 나비와 나방, 갑각류, 패류, 곤충들,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해조류, 환형동물들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가리비(밥조개) 무엇인가?
  2. 가마우지똥(노자시) 무엇인가?
  3. 가물치 무엇인가?
  4. 감태 무엇인가?
  5. 갑오징어 무엇인가?
  6. 개(식견) 무엇인가?
  7. 개조개 무엇인가?
  8. 갯장어(하모) 무엇인가?
  9. 거머리(수질) 무엇인가?
  10. 거북이(남생이) 무엇인가?
  11. 게 무엇인가?
  12. 고둥 무엇인가?
  13. 고등어 무엇인가?
  14. 고래 무엇인가?
  15. 고슴도치 무엇인가?
  16. 고양이 무엇인가?
  17. 곰피 무엇인가?
  18. 구렁이 무엇인가?
  19. 군부 무엇인가?
  20. 군소 무엇인가?
  21. 굴(참굴) 무엇인가?
  22. 귀뚜라미 무엇인가?
  23. 김 무엇인가?
  24. 까마귀 무엇인가?
  25. 까치 무엇인가?
  26. 꾀꼬리 무엇인가?
  27. 꾀꼬리똥 무엇인가?
  28. 꿩 무엇인가?
  29. 꿩똥(치시) 무엇인가?
  30. 날개어리게 무엇인가?
  31. 날다람쥐(누서) 무엇인가?
  32. 넓적배사마귀 무엇인가?
  33. 네발나비 무엇인가?
  34. 노린재(구향충) 무엇인가?
  35. 누룩뱀 무엇인가?
  36. 누에 고치(잠견) 무엇인가?
  37. 누에 나방(원잠아) 무엇인가?
  38. 뉴트리아 무엇인가?
  39. 다람쥐 무엇인가?
  40. 다슬기 무엇인가?
  41. 다시마 무엇인가?
  42. 달고기 무엇인가?
  43. 달팽이 무엇인가?
  44. 닭 무엇인가?
  45. 닭똥(계분) 무엇인가?
  46. 도다리 무엇인가?
  47. 돼지 무엇인가?
  48. 두꺼비 무엇인가?
  49. 두더지(언서) 무엇인가?
  50. 두루미똥(학똥) 무엇인가?
  51. 땅벌 무엇인가?
  52. 뜸부기 무엇인가?
  53. 로열젤리(왕벌젖) 무엇인가?
  54. 말 무엇인가?
  55. 말똥성게 무엇인가?
  56. 말벌(장수말벌) 무엇인가?
  57. 말벌집(노봉방) 무엇인가?
  58. 매생이(매산태) 무엇인가?
  59. 먹장어(꼼장어) 무엇인가?
  60. 메기 무엇인가?
  61. 메추리 무엇인가?
  62. 멧돼지 무엇인가?
  63. 명태 무엇인가?
  64. 무당거미(낙신부) 무엇인가?
  65. 무자치(물뱀, 수사) 무엇인가?
  66. 문어 무엇인가?
  67. 미국흰불나방 무엇인가?
  68. 미꾸라지 무엇인가?
  69. 미꾸리 무엇인가?
  70. 미역 무엇인가?
  71. 민달팽이(알달팽이) 무엇인가?
  72. 바다뱀(해사) 무엇인가?
  73. 바퀴벌레(장랑) 무엇인가?
  74. 박쥐(복익) 무엇인가?
  75. 박쥐똥(야명사) 무엇인가?
  76. 방아깨비 무엇인가?
  77. 백사(순백사, 홍백사, 황백사, 설상사) 무엇인가?
  78. 뱀 무엇인가?
  79. 뱀술(사주) 무엇인가?
  80. 뱀장어 무엇인가?
  81. 뱀허물 무엇인가?
  82. 벌꿀(봉밀) 무엇인가?
  83. 복어 무엇인가?
  84. 봉독(벌침, 꿀벌독) 무엇인가?
  85. 봉침요법 무엇인가?
  86. 부산입술대고둥 무엇인가?
  87. 부채새우 무엇인가?
  88. 불가사리 무엇인가?
  89. 불개미(개미) 무엇인가?
  90. 붉은불개미(살인 개미) 무엇인가?
  91. 붕어 무엇인가?
  92. 붕장어(아나고) 무엇인가?
  93. 비둘기 무엇인가?
  94. 비둘기똥(좌반룡) 무엇인가?
  95. 뿔날개잎말이나방 무엇인가?
  96. 사마귀 알집(상표초) 무엇인가?
  97. 사마귀(당랑) 무엇인가?
  98. 산개구리 무엇인가?
  99. 살모사독 무엇인가?
  100. 삼광조(긴꼬리딱새) 무엇인가?
  101. 새우 무엇인가?
  102. 성게(보라성게) 무엇인가?
  103. 수리부엉이 무엇인가?
  104. 숭어 무엇인가?
  105. 아주까리누에나방 유충(피마잠) 무엇인가?
  106. 알달팽이(민달팽이) 무엇인가?
  107. 암끝검은표범나비 무엇인가?
  108. 연어 무엇인가?
  109. 오골계 무엇인가?
  110. 오골계똥(오자계시백+오자계분) 무엇인가?
  111. 오리 무엇인가?
  112. 오리똥(백압시) 무엇인가?
  113. 오소리(구환) 무엇인가?
  114. 오징어 무엇인가?
  115.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무엇인가?
  116. 왕달팽이 무엇인가?
  117. 왕흰줄태극나방 무엇인가?
  118. 왜가리 무엇인가? 
  119. 우렁이 무엇인가?
  120. 우리벼메뚜기 무엇인가?
  121. 우뭇가사리 무엇인가?
  122. 우황 무엇인가?
  123. 원숭이 무엇인가?
  124. 유리산누에나방 무엇인가?
  125. 유황오리 무엇인가?
  126. 은무늬모진애나방 무엇인가?
  127. 잉어 무엇인가?
  128. 자라 무엇인가?
  129. 전복 무엇인가?
  130. 제비(가연) 무엇인가?
  131. 제비똥(연시) 무엇인가?
  132. 족제비(황서) 무엇인가?
  133. 쥐 무엇인가?
  134. 지네(오공) 무엇인가?
  135. 지렁이 무엇인가?
  136. 징거미새우(흑새우) 무엇인가?
  137. 참게 무엇인가?
  138. 참새 무엇인가?
  139. 참새똥(작시) 무엇인가?
  140. 천산갑 무엇인가?
  141. 철갑둥어 무엇인가?
  142. 철갑둥어 무엇인가?
  143. 청각 무엇인가?
  144. 청개구리 무엇인가?
  145. 청설모 무엇인가?
  146. 칠성장어 무엇인가?
  147. 크릴새우 무엇인가?
  148. 큰실말 무엇인가?
  149. 큰자라(원) 무엇인가?
  150. 토끼 무엇인가?
  151. 토종꿀벌(야생꿀벌) 무엇인가?
  152. 톳 무엇인가?
  153. 파래 무엇인가?
  154. 파충류의 세계 - 뱀의 신비
  155. 포플라잎말이명나방 무엇인가?
  156. 풀무치 무엇인가?
  157. 풍선말미잘 무엇인가?
  158. 프로폴리스(벌풀) 무엇인가? 
  159. 해변말미잘 무엇인가?
  160. 해삼 무엇인가?
  161. 해파리 무엇인가?
  162. 호랑나비 무엇인가?
  163. 홍합 무엇인가?
  164. 황소개구리 무엇인가?
  165. 후투티(오디새) 무엇인가?
  166. 흰개미 무엇인가?
  167. 흰띠알락나방 무엇인가?

 

 

※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날개어리게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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