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무엇인가?

미네랄이 풍부한 미용식 산후의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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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바닷속 미역과 전체모습, 미역귀, 줄기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항암작용, 비만증, 혈액을 약알칼리성화하는 효과적인 미용식, 연견산결, 소종이수, 여성 산후 몸조리 보약, 갑상선종, 성장을 재촉하는데, 임산부의 여러 가지 병, 부인병, 목임파결종, 간비종대, 번열증, 이뇨, 영류, 기 몰킨데, 수종, 겨울철 추위를 몹시 타는 사람,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

미역은 다시마과에 속하는 밤색마름의 한 종이다.

학명은 <
Undaria pinnatifida (Harv.) Sur.>이다. 미역은 높이 60~100cm, 너비 30~40cm 정도 자라는 한해살이 마름이다. 식물체는 가짜뿌리, 가짜줄기, 가짜잎으로 되었다. 가짜잎은 깃모양으로 여러번 갈라진다. 식물체의 겉면에는 털들이 있다. 식물체는 밤색을 띤다.

참미역은 유주자에 의한 무성생식과 난접합에 의한 유성생식을 한다. 유주자는 가짜줄기에서 생긴다. 식물체가 자라는 과정에 가짜줄기에는 날개같은 것이 생기는데, 이것을 미역귀라고 한다. 이 미역귀에 유주자주머니들이 생기고 유주자주머니에서 감수분열을 거쳐 많은 유주자들이 생긴다. 유주자는 17~20℃에서 가장 잘 생긴다. 유주자에는 길이가 다른 2개의 초리털이 있다.

바닷물속을 헤엄쳐다니던 유주자가 바위나 기타 물체에 붙으면 초리털을 잃고 싹터자라서 짝씨체로 된다. 암짝씨체와 수짝씨체는 구별된다. 수짝씨체에서 생긴 정자는 암짝씨집으로 헤엄쳐가 난세포와 접합한다. 접합자에서는 기본식물체인 포자체가 자란다. 미역은 물온도가 17℃아래로 내려갈 때 잘 자란다.

미역은 우리 나라 동해안과 옹진만 이남의 서해안 및 남해안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참미역을 부식물로 널리 이용하여왔다. 미역에는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하며, 철분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산모들의 산후 조리에는 미역국'이라고 할 정도로 산모들이 먹으면 대단히 유익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자연적으로 자라는 참미역을 적극 뜯어서 이용할 뿐 아니라 인공적으로 많이 기르기도 한다. 미역은 주로 떼식방법으로 기른다.

미역국은 옛부터 우리 조상들이 산모가 아이를 낳으면 반드시 먹는 것이 미역국이다. 임산부에게는 피를 맑게해주며 부족한 철분을 공급해주는 산후의 보약으로 알려져 있다.

미역의 여러 가지 이름은
군대채[
裙帶菜=qún dài cài=따이차이: 중국약용해양생물(中國藥用海洋生物)], 해채[海菜, 자채:紫菜: 본초강목(本草綱目)], 와카메[ワカメ=若布, 화포:和布, 치해조:稚海藻: 일본명(日本名)], 소미역, 미역, 진곽, 감곽, 참미역 등으로 부른다.

미역에 관해서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해채(海菜, 미역)   

성질이 차고[寒] 맛이 짜며[鹹] 독이 없다. 열이 나면서 답답한 것을 없애고 영류(癭
)와 기가 뭉친 것을 치료하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 바다에서 나는데 빛이 퍼렇다. 그러나 말리면 자줏빛으로 되기 때문에 일명 자채(紫菜)라고도 한다[본초].
]

미역
에 대해서 흑산도에 유배되어 정약전(丁若銓:1760∼1816)이 지은 《자산어보(玆山魚譜)》152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해대(
: 미역)

길이는 열 자 정도로서 한 뿌리에서 잎이 나오고 그 뿌리 가운데에서 한 줄기가 나오고, 그 줄기에서 두 날개가 나온다. 그 날개 안은 단단하고 바깥 쪽은 부드러우며, 주름이 도장을 찍은 것과 같다. 그 잎은 옥수수잎과 비슷하다. 1~2월에 뿌리가 나고 6~7월에 따서 말린다. 뿌리의 맛은 달고 잎의 맛은 담담하다.
임산부의 여러 가지 병을 고치는 데 이보다 나은 것이 없다. 그것들이 자라는 곳은 해조(
海藻)와 같은 지대(地帶)이다.

<본초강목>에는 해대(
)는 해조(海藻)를 닮았으나 거칠고 부드럽고 질기며 길다. 이를 먹으면 주로 성장을 재촉하고 부인병을 고친다 했는데 이는 곧 이 미역이다.]

미역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아래과 같이 적고 있다.

[참미역(Undaria Pinnatifida Suringar)

다른 이름: 미역, 진곽

식물:
높이 1m 안팎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잎모양체는 위로 올라가면서 갈라졌으며, 털과 점액선이 겉에 많다. 꼭지는 짧고 뿌리가 붙어 있다.

동해안의 나진만으로부터 남해안의 제주도까지, 그리고 옹진반도 이남의 서해안에 널리 퍼져 있다. 밀물선 10m 안팎의 바위, 돌, 조가비에 붙어 자란다. 씨(유주자)를 5~6월에 받아 모를 기른 후 바닷물에서 키우는 떼양식이 널리 진행되고 있다. 씨는 물온도 10~20
℃에서 싹트고 17~20℃에서 잘 자라며 25℃를 넘으면 자라지 못한다.

동해안, 중부 이북 특히 함경북도에서 소미역(우곽) Costaria costata (Tumei) Saunders이 있는데 다시마와 비슷하며 가운데에 5개의 줄이 있다. 점액이 분비되지 않아 질이 뻣뻣하고 굳은 단점이 있다.

잎모양체(해채) Thallus Undariae:
5~9월에 잎모양체를 건져내어 햇볕에 말린다.

성분:
만니톨 16.4%, 요오드 약 0.3%, 아르기닌 등이 있다. 회분의 30%는 K20이다.

응용:
다시마와 같은 목적에 쓴다.

동의치료에서 쓰는 해대는 Eisenia byeyelis의 잎모양체이다.
]


미역에 대해 황도연의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미역(해채)

海菜
寒下煩熱 利水消及氣結
해채함한하번열 이수소영급기결

미역은 맛이 짜고
성질은 차다더라
번열증을 멎게 하고
소변 잘 누게 하네
영류와 기 몰킨데
두루 쓰면 낫는다오

○ 민간에서는 감곽이라고 한다.
]

미역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9권 14면 4001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군대채(裙帶菜)

기원: 시조과(翅藻科: Alariaceae)식물인 군대채(裙帶菜=미역: Undaria pinnatifida (Harv.) Sur.)의 전초(全草)이다.

형태:
조체(藻體)는 갈색(褐色)이며 가지런할 때의 식물체의 형태는 피침형(披針形)으로 나타나며 높이는 1∼2m이고 너비는 0.5∼1m이며 매우 뚜렷하게 엽편(葉片)과 자루부분과 고착기(固着器) 세 부분으로 나뉜다. 엽편(葉片) 위에 많은 작은 반점(斑點)이 흩어져 있고 잎은 정단(頂端)은 보통 물결에 떠밀려서 부스러진다.




[미역 및 미역의 생장주기와 부위별 명칭, 사진 출처: 중국본초도록 및 대만구글 이미지 검색]

분포:
풍랑(風浪)이 크지 않고 수질이 비교적 풍부한 해안내에 대건조선(大乾燥線) 아래 1∼5m의 암초위에서 자란다. 중국의 발해(渤海), 황해(黃海)와 동해(東海)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 가을에 거두어 깨끗이 씻은 후 햇볕에 말린다.

성분:
fucosterol, friedelin(C
30 H50 O), phytor, saringusterol, digiprolactone.

기미:
맛은 짜고 성질은 차다.


효능: 연견산결(軟堅散結), 소종이수(消腫利水).

주치: 갑상선종(甲狀腺腫), 경임파결종(頸淋巴結腫), 간비종대(肝脾腫大)와 수종(水腫).

용량: 15∼30g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중국약용해양생물(中國藥用海洋生物) 16면.]


미역에 대해 일본에서 펴낸
<건강, 영양 식품사전> 1073~1074면에서는 이처럼 말하고
있다.

[미역

미네랄이 풍부한 미용식으로서 인기


약포(若布). 미역은 치가이소과에 속하는 갈조류(褐藻類)이다. 일본의 도처에서 채취되는데, 그중에서도 나루토가 유명하다. 미역은 미숙한 것이 맛이 좋다고 하며, 지방에 따라서는 새싹을 말린 판 미역으로 숯불에 구어서 먹는 곳도 있다.

미역의 주 영양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이며, 비타민은 조금밖에 함유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미네랄류는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예를들면, 그늘에서 말린 것 100g중에 칼슘이 780mg, 인 350mg, 철 2.6mg으로 균형이 좋다. 그래서, 최근에는 먹어도 살이찌지 않으며, 혈액을 약알칼리성화 하는 효과적인 미용식으로서 인기가 있고, 된장국 재료나 초무침뿐만 아니라, 샐러등에도 넣는 등 요리법도 다양하게 되었다.
]

겨울철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미역이 좋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
건강과 장수에 좋은 걷기 운동> 42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 추위를 몹시 타는 사람은 미역을 먹어야 한다 ≫

겨울에 추위를 몹시 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추위를 그리 타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티록신이 많고 적은가에 관계된다.
요오드는 티록신을 합성하는 주요 성분으로서 갑상선에서의 티록신 합성에 이용된다.

음식물 가운데서 요오드가 제일 많은 것은 미역이다.
때문에 미역을 많이 먹으면 갑상선에서 티록신을 합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겨울철에 추위를 타는 사람들은 미역을 많이, 자주 먹으면 추위를 덜 타게 된다.
]

미역을 먹고 중독된 것에 관해서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미역중독[海菜毒]

바다에서 나는 나물을 많이 먹으면 해롭다. 그러므로 배가 아프고 트림이 나며 방귀가 나가고 흰거품침을 토하게 된다.

이런 때에는 뜨거운 식초를 마셔야 곧 편안해진다. 대체로 바다에서 나는 나물을 먹고 상한 것은 다 이런 방법으로 치료한다[본초].
]

아이를 해산한 산모에게 미역국을 끓여 먹음으로 산후 몸조리에 이용되기도 하지만, 흔히 미역국에 밥을 말아먹고 장구치고 북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역국은 빈부를 막론하고 배고픈 시절에 모든 국민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고마운 바다나물이기도 하다. 필자도 미역국을 대단히 좋아하여 즐겨 먹는 바다나물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미역의 항암작용과 관련하여 최근에
미역귀의 핵심물질인 후코이단의 항암기능이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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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아래의 해조류를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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