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게 무엇인가?

열을 내리고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해주는 참게

 

 

 

 

 

 

 

 

 

 

[참게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면역력을 높여 발암을 막아주는 작용, 항혈전작용, 장내에 좋은 균을 증가시켜 정장 작용, 암 예방 작용,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 덩어리를 없애주는 작용, 노화를 방지하는데, 청열, 산혈, 속절상, 근골손상, 탕상, 어혈을 풀어주며 절상을 유합시키는데, 근육과 뼈의 손상, 개선, 칠창, 화상, 흉중에 열사가 맺혀 아픈 증상, 입이 비뚤어지는 증상, 안면 부종, 낭탕의 독을 푸는데, 울결을 풀어주는데, 악혈을 삭이는데, 근육을 기르는데, 원기를 북돋우는데, 사비(주사비), 시력을 아주 좋게 하는데, 술을 깨게 하는데, 위기를 치료하는데, 고혈압 예방, 간기능 회복, 체내 중금속과 오염물질 배출, 피부 미용, 콜레스테롤 수치 억제 및 조절, 혈관을 강화시키는데, 동맥경화 예방, 혈압을 안정시키는데, 비만증, 간장을 강하게 하는데, 혈전을 막아주는데,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는데, 성인병, 간장의 해독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산후에 나타나는 복통, 여성의 생리 장애, 가슴에 열이 뭉쳐 있는 것을 풀어주는데, 옻독으로 발생한 피부병을 치료하는데, 위의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발육기의 어린이, 노약자, 회복기에 있는 환자, 근맥을 조절하는데, 식적을 삭이는데, 사지의 관절을 통하게 하는데, 오장의 기의 번민을 치료하는데, 잘린 근육, 끊어진 뼈를 붙이는데, 상처가 아물 게 하는데, 협통, 복통, 해산 후에 젖이 잘 나오지 않는데, 작용이 있어서 협통과 복통을 치료한다. 또한 해산 후에 젖이 잘 나오지 않거나 붓고 아픈 젖 유종, 습열황달, 소아의 대천문 폐쇄 지연, 전신에 퍼진 칠창, 뼈의 관절 이탈, 부인의 산후 아침통(어혈 응체에 의한 복통), 태동 및 난산, 사산의 치료, 임산부가 병으로 태아를 유산시키고자 하는 경우의 처방, 파혈, 제적, 낙태, 산후 어적 복통, 징가(자궁 혈괴), 난산, 파포, 낙태, 숙혈을 파하는데, 산후의 혈폐 복통, 분만을 촉진, 난산, 어혈 적괴, 동통, 사태를 내리는데, 축혈발황(어혈이 조직 내 잔류), 옆가슴에 맺힌 느낌과 통증이 있으나 부종이 없는 경우, 혈붕이 심하고 복통이 있는 경우, 부인의 유옹경종, 벌이나 전갈에 물린 상처, 타박, 골절, 근단, 산후 복통,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데, 락맥을 횡행하게 하는데, 학질, 개선, 난청, 인후종,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데, 골수를 보양하는데, 간의 음기를 자양하는데, 위액을 보충하는데, 혈액 순환을 촉진, 저를 치료하는데, 핵을 낫게하는데, 열을 내리우는데,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하는데, 뼈와 힘줄이 상한데, 옴, 덴데, 급성인후염, 간경변, 세포 활성화, 면역력 증강, 대사 촉진, 혈당치 조절, 암을 유발하는 성질과 중금속 제거, 항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 종양 억제, 요산 대사 조절, 빈혈 개선, 소화 촉진, 혈액 정화, 혈전 억제, 혈압 강하, 류머티즘과 교원병의 개선, 칼슘 흡수 촉진, 골다공증 개선, 황달을 다스리는 참게

참게는 절지동물 십각목(十脚目) 바위게과의 갑각류이다.

참게의 학명은 <Eriocheir sinensis H. Milne Edwards>이다. 한자어로는 해() 또는 천해(川蟹)라 하는데, 해는 동남참게를 가리키기도 한다. 동국여지승람에 참게가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의 토산물로 소개되어 있다. 자산어보에는 참궤라 하여 형태와 생태 및 잡는 법이 적혀 있다. 전어지에도 참게 잡는 법이 기록되어 있다. 규합총서에는 게의 보관법과 게젓 담그는 법, 굽는 법, 게찜요리 등이 나온다.

갑각길이 약 63mm, 갑각너비 약 70mm이다. 갑각은 둥근 사각형이다. 이마에는 납작하고 삼각형인 이모양 돌기가 4개 있다. 갑각의 옆가장자리에는 눈뒷니를 포함하여 4개의 뾰족한 이모양 돌기가 있는데 뒤로 갈수록 작아진다. 갑각 윗면은 약간 볼록하고 H자모양 홈이 뚜렷하다.

갑각의 모든 모서리에는 알갱이들이 촘촘히 널려 있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을 이루며 억세고 가시가 있다. 집게바닥은 짧고 넓은데, 앞면과 집게 아래쪽에 연한 털다발이 있다. 걷는다리는 가늘고 길다. 배는 암수 모두 7마디이다.

바다에 가까운 하천 유역에 많고, 논두렁 또는 논둑에 구멍을 파고 살기도 한다. 식성은 잡식성이다. 가을에 살던 곳을 떠나 바다로 내려간 뒤 이듬해에 알을 낳는다. 알에서 부화한 유생은 다시 민물로 올라와 자라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디스토마의 중간 숙주이므로 참게를 잡거나 사고 파는 것을 금지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황해로 흘러드는 하천 수역에 분포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남한계는 전라북도이다. 알을 낳는 시기는 1112월이고 14월에 조에아 유생이 부화된다.

중국에는 황해로 이어지는 하천 수역과 양쯔강[揚子江]에 분포한다. 유럽에서는 1913년경 독일의 오데르강에서 처음 잡혔고 그 후 급속히 퍼져서 지금은 네덜란드·프랑스에까지 분포한다. 유럽의 경우는 황허강[黃河] 또는 양쯔강에서 배의 물탱크에 들어간 것이 번식하게 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가을에 바다로 내려가는 것을 발을 쳐서 잡아 식용으로 하였다. 흔히 끓였다 식힌 간장에 담갔다가 먹는데, 폐디스토마의 피낭유충이 죽기 전에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근래에는 농약과 환경오염 탓에 개체수가 크게 줄어 재래식 양식이 시도되고 있다. 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참게의 여러 가지 이름은
중화융오해[中華絨鰲蟹=zhōng huá róng áo xiè=후아아오시에: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蟹=xiè=시에: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곽색[郭索: 태현경(太玄經)], [: 설문(說文)], [: 광아(廣雅)], 보자[蜅觜: 옥편(玉編)], 방해[螃蟹: 해보(蟹譜)], 모해[毛蟹, 도해:稻蟹: 의림찬요(醫林纂要)], 병겸[垪鉗: 육천본초(陸川本草)], 츄우고쿠모쿠즈가니[チュウゴクモクズガニ=中国藻屑蟹: 일문명(日文名)], Chinese mitten crab[영명(英名)], 참궤[자산어보], 참게 등으로 부른다.

참게 등딱지의 다른 이름은
해각[
殼: 천금(千金), 식치(食治)]이라고 부른다.

참게 앞발 집게의 다른 이름은
해조[
爪: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라고 부른다.

[채취]


<고기와 내장>


<중약대사전>: "가을에 채취한다."

[성분]


<고기와 내장>


<중약대사전>: "식용 부분 100g 중에 수분 80g, 단백질 14g, 지방 2.6g, 탄수화물 0.7g, 회분 2.7g, 칼슘 141g, 인 191mg, 철분 0.8mg, 비타민 A 230 IU, 비타민 B1(thiamine) 0.01mg, 비타민 B2(riboflavin) 0.51mg, 니코틴산 2.1mg과 미량의 콜레스테롤 0.05%를 함유한다.

근육은 10여종의 유리 아미노산(amino acid)을 함유하지만 그 중 glutamic acid, glycine, proline, histidine, arginine의 양이 비교적 많다.

해(
)가 해수로부터 담수에 들어가거나 담수로부터 해수에 들어간 때에는 질소 대사에 상응한 변화가 생긴다. 예를 들면 해수로부터 담수에 들어가 3시간이 지나면 근육 내 총아미노산의 양이 감소한다. 그중에서 변화가 가장 현저한 것은 proline과 glycine이며 동시에 배출되는 암모니아 양이 증가한다."

<등딱지>


<중약대사전>: "약 3/4은 탄산칼슘, 나머지 1/4의 약 절반은 chitin, 나머지의 절반은 주로 단백질이다. chitin은 N-acetylglucosamine계의 다당이고 묽은 산, 알칼리에 용해되지 않지만 만약 산과 함께 끓이면 가수 분해되어 acetic acid와 D-glucosamine이 생긴다.

chitin은 게, 새우 등의 갑각(甲殼)의 특수 성분이지만 어떤 종류의 곤충의 갑각(甲殼), 균사(菌絲), 포자 중에도 들어 있다."

[성미]


<고기와 내장>


1, <중약대사전>: "맛은 짜고 성질은 차다."

2, <신농본초경>: "맛은 짜고 성질은 차다."

3, <명의별록>: "독이 있다."

4, <일화자제가본초>: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약간 있다."

<등딱지>


<천금, 식치>: "맛은 시고 성질은 차며 독이 있다."

[귀경(歸經)]


<고기와 내장>


1, <중약대사전>: "간(肝), 위(胃)의 2경(經)에 들어간다."

2, <신농본초경소>: "족양명(足陽明), 궐음경(厥陰經)에 들어간다."

3, <본초재신>: "심(心), 간(肝), 신(腎)의 3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고기와 내장>


1, <중약대사전>: "열을 내리고 혈을 풀어주며 절상(絶傷)을 유합시키는 효능이 있다. 근육과 뼈의 손상, 개선(疥癬), 칠창(漆瘡), 화상을 치료한다."

2, <신농본초경>: "흉중에 열사(熱邪)가 맺혀 아픈 증상, 입이 비뚤어지는 증상과 안면 부종을 치료한다."

3, <신농본초경집주>: "낭탕(
莨菪)의 독을 푼다."

4, <명의별록>: "울결을 풀어주고 악혈(惡血)을 삭이고 칠창(漆瘡)을 치료하며 근육을 양(養)하고 원기를 북돋운다."

5, <최우석, 식경>: "
사비(皻鼻: 주사비), 악혈(惡血)을 치료하고 시력을 아주 좋게 하며 술을 깨게 한다."

6, <
맹선>: "주로 모든 열을 내리고 위기(胃氣)를 치료하며 근맥(筋脈)을 조절하고 식적(食積)을 삭인다. 식초로 이것을 복용하면 사지의 관절을 통하게 하고 오장의 기의 번민(煩悶)을 치료한다."

7, <
본초습유>: "해각(蟹脚)의 수()와 뇌(), 각중(脚中)의 황색 부분은 잘린 근육, 끊어진 뼈를 붙이는데 좋고 이것을 부수어 약간 졸여 환부에 넣으면 상처가 아문다."

8, <
일화자제가본초>: "술과 함께 복용하면 산후 복통과 풀리지 않는 어혈을 치료할 수 있다. 근육, 뼈의 절상에는 생것을 찧어 볶아서 환부를 덮으면 좋다."

9, <
전남본초>: "산방해(山螃蟹)는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락맥(絡脈)을 횡행(橫行)하게 할 수 있다."

10, <
본초강목>: "학질 및 황달을 치료한다. 개선(疥癣)에는 찧어서 바른다. 난청에는 찧은 즙을 귀에 넣는다. 염해(鹽蟹)의 즙은 인후종을 치료한다. 입에 물고 조금씩 삼키면 부은 것이 가라앉는다."

11, <
본경봉원>: "생것을 찧어 화상에 바르면 좋다."

12, <
수식거음식보>: "골수(骨髓)를 보양하고 간()의 음기(陰氣)를 자양하며 위액(胃液)을 보충하고 근육을 자양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저()를 치료하며 핵()을 낫게 한다."

<등딱지>


1, <중약대사전>: "어혈(瘀血)을 제거하고 적취(積聚)를 삭이는 효능이 있다. 어혈이 적체(積滯)된 증상, 가슴 측면의 동통, 복통, 급성 유선염, 동상을 치료한다.

2, <본초강목>: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 꿀로 개어서 동상, 전갈에 물린 상처에 바른다. 술로 복용하면 부인의 아침통(兒枕痛: 산욕 복통) 및 혈붕(血崩) 복통을 치료하고 어혈의 옹체를 제거한다.

3, <본초숭원>: "독을 배출시키고 풍을 풀어주며 적체(積滯)를 제거하고 어혈을 통하게 한다."

<앞발 집게>


1, <
중약대사전>: "파혈(破血), 제적(除積), 낙태시키는 효능이 있다. 산후 어적(瘀積) 복통, 징가(癥瘕: 자궁 혈괴), 난산을 치료한다."

2, <
명의별록>: "주로 파포(破胞)하고 낙태시킨다."

3, <
일화자제가본초>: "숙혈(宿血)을 파()하고 산후의 혈폐(血閉) 복통을 치료하려면 술이나 초탕(醋湯)으로 복용한다."

4, <
전남본초>: "혈을 파()하고 분만을 촉진한다. 난산, 징가(癥瘕), 어혈 적괴, 동통을 치료한다."

5, <
본초강목>: "생태(生胎)를 낙태시키고 사태(死胎)를 내린다."

[용법과 용량]

<고기와 내장>

<중약대사전>: "
내복: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운 후 가루 또는 환제를 만들어 쓴다.

외용: 찧어서 바르거나 볶은 후 말려서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등딱지>


<중약대사전>: "내복: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 태워서 재로 만들어 개어서 바른다."

<앞발 집게>


<
중약대사전>: "내복: 달이거나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내어 복용한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고기와 내장>

1, <
중약대사전>: "외사(外邪)가 완전히 낫지 않은 사람, 비위가 허한(虛寒)한 사람은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2, <
본초연의>: "이것은 동풍(動風)이 심하므로 풍질(風疾)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못한다."

3, <
일용본초>: "홍시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된다. ()에 중독되었다면 자소즙(紫蘇汁)을 달여 복용하거나 동과(冬瓜)의 즙을 마시면 해독되고 산()할 수 있다."

4, <
본초강목>: "감 및 형개(荊芥)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곽란(霍亂)을 일으키고 동풍(動風)하면 목향즙(木香汁)으로 해독한다."

5, <
신농본초경소>: "타박상이 있는 사람, 혈분에 열이 있고 어혈이 울체되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만약 혈이 한()하여 울결하고 그 결과 비()가 한()으로 되고 활설(滑泄)하는 사람, 배가 아프고 열이 있는 사람, 오한이 있는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된다."

6, <
수식거음식보>: "중초의 기()가 허한(虛寒)한 사람, 계절에 특유한 질병 감염이 아직 완전히 치유되지 않고 담을 동반하는 해수가 있으며 설사하는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된다."

<앞발 집게>


<
중약대사전>: "임신부는 복용하지 못한다."

참게 껍질의 효능에 대해서 박영준의 <한방동물보감> 110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참게의 껍질

성미: 맛이 시고 성질이 차며 독이 있다.

약효: 어혈을 풀어주고 덩어리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어서 협통과 복통을 치료한다. 또한 해산 후에 젖이 잘 나오지 않거나 붓고 아픈 젖 유종에도 사용한다.

사용법: 불에 달구어서 가루내어 사용한다.

베타인: 베타인은 물에 잘 녹으며 보통 글리신베타인을 가리킨다. 글리신베타인은 상쾌한 단맛을 가진다. 사탕무우에 많이 있는데, 양적으로는 오징어, 문어 등의 연체동물과 새우 같은 갑각류에 많이 들어 있다.]

민물 참게의 효능에 대해서 박영준의 <한방동물보감> 109-110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민물참게

생태: 물이 잔잔하면 게가 밖으로 나오지 않지만 바람이 불거나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면 수많은 참게들이 강기슭으로 기어 오른다.

형태: 민물게는 바닷게보다 발이 짧고 앞발에 털이 많이 나 있다.

성미: 성질이 차고 맛이 짜다. 약간의 독이 있다.

약효: 민물 참게는 소화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영양분을 잘 흡수시켜 기운을 돋게 한다.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고 골수를 보충할 뿐 아니라 팔다리의 관절을 부드럽게 한다. 성질이 차고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어서 산후에 나쁜피가 나오지 않거나 복통이 있는 경우에 근육과 뼈가 다쳐서 염증이 생긴 경우에 먹는다.

찬 성질을 이용하여 가슴에 열이 뭉쳐서 발생하는 통증, 황달, 얼굴이 붓는 증상에 사용한다.

옻이 오른 경우에는 산 참께를 바른다.

요리: 참게장은 맛이 고소하며 밥반찬으로 최고다. 대개 가을에 잡으며 소금과 식초를 탄 진한 약주에 오래 담가 두었다가 안주로 먹기도 한다.

주의 사항: 비위가 허약하고 찬 사람과 오랜 병으로 풍이 있는 사람은 신중하게 먹어야 한다. 민물게는 페디스토마의 중간 숙주이므로 날것으로 먹으면 안 된다.]

참게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32271460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중화융오해(中華絨鰲蟹)

기원: 방해과(方蟹科: Grapsidae)의 동물인 중화융오해(中華絨鰲蟹=참게: Eriocheir sinensis H. Milne
-Edwards)
의 건조된 전체(全體)이다.

형태: 두흉갑(頭胸甲)의 길이가 55mm, 너비는 61mm이다. 원방형(圓方形)을 띠고 배면(背面)이 융기해 있으며 액()과 간()구역이 오목하게 함몰되어있고 위()와 심() 구역이 뚜렷이 나누어진다. 수컷의 오족(嗸足)은 암컷보다 크며 장절(掌節)과 지절(指節)의 기부(基部)는 내면(內面), 외면(外面) 둘다 융모(絨毛)로 조밀히 덮여있다. 암컷의 복부(腹部)는 원형(圓形)을 나타내고 수컷의 복부(腹部)는 삼각형(三角形)을 나타낸다.



분포: 보통 강, 하천, 호수의 진흙 둑에서 혈거하며 낮에 숨어있다가 밤에 나온다. 근해(近海)와 하구(河口)로 회유하면서 번식한다. 중국의 요녕(遼寧), 하북(河北), 강소(江蘇), 산동(山東), 절강(浙江), 복건(福建), 광동(廣東) 등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에 잡아서 끓는 물에 넣어서 죽인 다음 햇볕에 말린다.

성분: protein, fat, 탄수화물, vitamine A.

기미: 맛은 짜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淸熱), 산혈(散血), 속절상(續絶傷).

주치: 근골손상(筋骨損傷), 개선칠창(疥癬漆瘡), 탕상(燙傷) .

용량: 5-15g.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하권, 5701.]

게의 효능에 대해서 박영준의 <한방동물보감> 106-10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Crab)

이명: 늦여름과 초가을에 이르면 매미처럼 허물을 벗어 해()라 한다. 근해의 계간(溪澗)과 호수에서 나는데 여덟 개의 다리와 두 개의 가재 다리로 굴곡, 횡행(橫行)하는 까닭에 일명 과해(跨蟹)라고 한다.

기원: 절지 동물 갑각류 십각목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생태: 꽃게는 4월말~6월이 제철로 노란 알이 가득 차고 하얀 속살이 여문다. 게장도 이 때 잡은 꽃게로 담근 것이 최상품으로 통한다.수심 20~30미터 바다 밑에서 겨울을 난 꽃게는 산란을 위해 3월께 떠올라 해안으로 이동을 시작한다. 때문에 꽃게 잡이는 5~6월이 절정기이며, 산란기인 7~8월은 꽃게 잡이가 전면 금지된다.

종류: 꽃게, 꽃발게, 농게, 도적게, 달랑게, 칠게, 바다참게, 왕게 같은 바닷게와 논이나 강어귀, 모래 속에 사는 민물게가 있다.

성미: 성질이 차고 맛이 짜며, 약간의 독이 있다. 본초강목에 게는 서리 전에는 독이 있고 서리가 지나면 다시 맛이 좋아진다고 적고 있다. 게는 단맛을 내는 아미노산인 글리신, 알라닌, 글리신베타인과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 이노신산 등을 가지고 있어서 찌개로 끓이거나 쪄 먹으면 달착지근하면서 담백한 특유의 맛을 낸다.

성분: 에너지 74kcal, 수분 81.43%, 단백질 1371g, 지방 0.8g, 당질 2.0g, 회분 2.1g, 칼슘 118mg, 182mg, 철분 3.0mg, 나트륨 304mg, 칼륨 360mg, 비타민 B1 0.04mg, 비타민 B2 0.07mg, 니아신 2.6mg 등이 있다. 조지방은 1% 이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살 100g 중 꽃게가 80mg 전후이다. 게 겉껍질이나 발에는 아스타크산틴이라는 색소 성분이 단백질과 결합해 있다. 게를 삶거나 구으면 빨갛게 변하는 것은 이 색소 단백질이 변성해서 유리되기 때문이다.

약효: 최근 바닷게나 새우껍데기에 들어 있는 천연 고분자물질인 키토산이 식품과 의약품에 다각도로 활용되고 있다. 키토산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고혈압 예방, 간기능 회복, 체내 중금속과 오염물질 배출, 피부 미용, 콜레스테롤 조절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는 열량이 적고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어서 혈관을 강화시키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혈압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비만 환자에게 권할만 하다. 특히 다량 함유된 타우린 성분은 간장의 해독 기능을 향상시키며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기질로는 아연이 들어 있는데 아연이 부족하면 음식의 맛을 잘 느끼지 못하고, 성장발육과 피부, 전립선 등에도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어서 체력이 약한 사람이 뼈를 다치거나 인대를 상한 경우에 게를 먹으면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산후에 나타나는 복통과 여성의 생리 장애에 좋다.

게는 성질이 차서 가슴에 열이 뭉쳐 있는 것을 풀어주고 옻독으로 발생한 피부병을 치료한다. 게는 위기(胃氣: 위의 기능)를 강화시켜서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한다.

게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서 맛이 담백할 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 되기 때문에 발육기의 어린이나 노약자, 회복기에 있는 환자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

주의 사항: 5월말에서 6월까지의 산란기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피한다. 동의보감에 집게발과 눈이 하나인 것, 다리가 넷인 것과 여덟 개인 것은 모두 독이 있다고 적고 있다. 속이 찬 사람, 아토피 체질, 식중독 경험이 있는 사람, 병이 오랫 동안 잘 낫지 않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감에는 탄닌 성분이 있어 게와 같이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게는 엑스분이 생선 고기보다 많다. 그래서 생선보다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맞는 체질: 태양인, 소양인

조리법: 가을이나 초봄 알이 꽉 찼을 때 찜으로 먹으면 게살 특유의 맛을 만끽할 수 있다. 간장에 담가 먹는 게장이 잘 알려져 있고 고추장으로 조려 먹기도 한다. 경기도에서는 살아있는 게를 잘라서 양념장에 무친 뒤 하루나 이틀이 지나서 먹는다. 이것은 맛이 달고 신선하지만 오래 저장할 수 없어서 벌떡 먹어치워야 한다고 하여 <벌떡게장>이라고 한다. 전라도에는 벌떡게가 있기도 하다.

[게 찜]

재 료: , 쇠고기, 표고버섯, 미나리, 밀가루, 달걀, 다진 파, 마늘, 생강, 소금, 실고추

[만드는 법]

게는 딱지를 떼고 알과 살을 발라 놓는다.

게살, 곱게 다진 쇠고기, 미나리, 물에 불려 채 썬 표고버섯을 그릇에 담는다. , 마늘, 생강, 소금을 넣고 고루 섞는다.

③ ②를 게의 딱지에 넣고 밀가루를 뿌린 후 개어 놓은 계란을 발라 찐다.]

게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건강의 길동무> 168~16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게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B1, B2, B6, B12, E, PP), 칼슘, 인, 유황, 나트륨, 철 등이 들어 있다.

열을 내리우고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뼈와 힘줄이 상한데, 옴, 덴데, 급성인후염, 간경변, 황달 등에 쓴다.

① 뼈가 상한데는 방게를 불에 말린 다음 가루내어 한번에 10g씩 술에 타서 먹는다.

② 황달에는 게를 약성이 남게 태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5g씩 하루 3번 끼니뒤에 먹는다.
]

게의 효능에 대해서 일본의 이시하라 유미가 지은 <병 안 걸리는 식사 & 음식> 262-26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학 있다.

[(Crabs)

항혈전, 정장, 암 예방

갑각류 새우목 게아목
. 제철은 겨울이다. 한자어로는 해()라고 하며 한글로는 <>라 하였다. 한국에는 183종이 있는데 꽃게와 털게가 가장 많고 그 외에 영덕게, 바닷게, 참게, 밤게, 민물게 등이 있다.

일본에는 털게, 바다참게, 꽃게, 물잡이게 등이 있다. 바다참게가 가장 맛있다고 하며, 각 산지의 이름을 붙여 이름을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게살에는 글루탐산, 글리신, 구아닐산 등의 단맛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게는 일반적으로 저지방, 고단백이므로 비만이나 성인병을 앓는 사람에게는 뛰어난 영양식이다. 또한 당분 대사에 필수인 비타민 B, 빈혈을 예방하는 철, 강정 작용이 있는 아연,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등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외에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간을 강하게 하며 혈전을 막아주는 타우린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또한 껍데기에 들어 있는 식물섬유의 일종인 키틴, 키토산은 장내에 좋은 균을 증가시켜 정장 작용을 발휘하며, 장내의 발암 물질이나 유독 물질을 배설하고 면역력을 높여 발암을 막아주는 등의 작용을 한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게의 껍데기를 약한 불에 쬔 다음 갈아 물에 녹여 마시면 복통과 종기 등에 효과가 있다고 했다.

게의 내장에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 게가 죽으면 효소들이 살을 녹이고 바닥에 세균이 부착하여 부패를 앞당긴다. 따라서 오래된 게는 식중독을 일으키기 쉬워지므로 조리를 서둘러야 한다.]

게나 새우 등의 갑각류의 껍질이 몸속 세포를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에 대해서 일본의 슈토 히로시가 쓴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65-66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갑각류의 껍질이 몸속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새우를 먹을 때 껍질을 벗겨내고 머리와 꼬리를 떼어낸 후에 살만 발라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새우나 게와 같은 갑각류의 껍질에는 키틴이라는 건강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남기지 않고 모두 먹는 것이 좋다. 물론 잘게 씹지 않으면 위()의 점막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키틴을 흡수하기 쉽도록 화학처리한 것이 <키토산>이다. 암과 동맥경화 예방, 감염 방지, 비만 방지, 독소 배출 등에 큰 효과를 발휘할 뿐만 아니라, 인체 조직에 친화력이 높아져 점막과 세포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데에 탁월하다. 그래서 안구 각막의 대용이나 콘텍트렌즈의 재료, 인공 피부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1990
8, 콘스탄틴이라는 러시아 소년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로 소년은 목숨을 건졌을 뿐만 아니라, 80%에 이르는 화상의 흔적도 거의 완벽하게 제거했다. 그래서 당시 기적이 두 번 일어났다.”고 크게 보도가 되었는데, 이 치료에 사용된 것이 바로 <키토산>이다. 키토산은 인간의 세포와 친화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진통, 살균 작용도 한다. 또한 체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흡수할 수 있고 신생육아(新生肉芽: 외상이나 염증에 의해 손상을 입은 부분에 생기는 붉고 부드러운 결합 조직)를 촉진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화상의 흔적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과거에는 채소나 곡물에서 간접적으로 키틴질을 섭취할 수 있었다. 논밭에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던 시절에는 곤충이나 갑각류가 많이 서식했고, 균류나 효소 등도 풍부했다. 이들에 의해 분해된 곤충의 사체나 갑각류의 껍질 성분인 저분화된 키토산이 비료가 되어 채소나 곡물로 흡수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 후반, 농약과 화학 비료를 대량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암이나 생활습관병이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농약, 화학비료의 남용과 흙 속 키틴질의 감소, 그리고 암과 생활습관병의 증가 사이에는 분명한 인과관계가 있다.

키틴질의 작용을 상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세포 활성화, 면역력 증강, 대사 촉진, 혈당치 조절

2, 콜레스테롤 수치 억제 및 조절

3, 암을 유발하는 성질과 중금속 제거, 항암, 암 전이 억제, 종양 억제

4, 요산(尿酸) 대사 조절, 빈혈 개선, 소화 촉진

5, 혈액 정화, 혈전 억제, 혈압 강하, 류머티즘과 교원병의 개선

6, 칼슘 흡수 촉진, 골다공증 개선

키틴질은 최근 건강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 키틴을 화학 처리해서 키토산으로 만들 때 키틴이 남기 때문에 <키틴 키토산>이라고 부르는 일이 많다. 이렇게 화학 처리를 하면 위에 상처를 내는 일은 없지만 약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키틴질의 독소 배출 작용이 약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키틴 키토산은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다른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분 정도 간격을 두고 먹도로 하자.]

참게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고기와 내장>


1, 뼈의 관절 이탈
생해
(生蟹)를 잘 찧고 열주(熱酒)를 부어 몇 공기 연속하여 마시고 찌꺼기를 바른다. 반 일 이내에 뼈 부위에서 <큭큭>하는 소리가 나면 된다. 건해(乾蟹)는 태운 재를 술로 마시면 된다. [당요경험방(唐瑤經驗方)]

2,
타박, 골절, 근단(筋斷)
방해(螃蟹)를 불에 쬐인 후 말려 가루내어 13~4돈을 술로 복용한다. [천주본초(泉州本草), 합골산(合骨散)]

3,
소아의 대천문 폐쇄 지연
해오
(蟹螯)를 잘 찧어 유아의 대천문에 바른다. [본초연의(本草衍義)]

4,
습열황달(濕熱黃疸)
약성이 남을 정도로 해()를 구워 가루로 만든다. 이것을 술로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만들어 150알을 12회 끓인 물로 복용한다. [빈호집간방(瀕湖集簡方)]

5,
개선(疥癬)
방해(螃蟹)를 불에 쬔 후 말려서 만든 가루를 저지(猪脂: 돼지기름)로 개어서 환부에 바른다. [천주본초(泉州本草)]

6,
전신에 퍼진 칠창(漆瘡)
생해(生蟹: 생참게)를 잘 찧어 바른다. 또 습기가 있는 개선(疥癬)이 오래된 증상에도 바르면 좋다. [주후방(肘後方)]

7,
부인의 산후 아침통[兒枕痛: 어혈 응체(凝滯)에 의한 복통]
산방해(山螃蟹) 적당한 양을 새 기와 위에 구운 후 말려서 열주(熱酒)로 복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전남본초(滇南本草)]

<등딱지>

8, 축혈발황(蓄血發黃: 어혈이 조직 내 잔류), 옆가슴에 맺힌 느낌과 통증이 있으나 부종이 없는 경우
해각(蟹殼)을 약성이 남을 정도로 센 불로 태우고 흑사탕(黑砂糖)으로 개어서 무회주(無灰酒) 3돈을 가하여 복용한다. 몇 번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본경봉원(本經逢原)]

9, 혈붕(血崩)이 심하고 복통이 있는 경우
모해각(毛蟹殼)을 약성이 남을 정도로 구워서 미음으로 복용한다. [증치요결(證治要訣)]

10, 부인의 유옹경종(乳癰硬腫)
해각(蟹殼)의 재를 1회 복용하면 곧 낫는다. [본경봉원(本經逢原)]

11, 벌이나 전갈에 물린 상처
해각(蟹殼)을 약성이 남을 정도로 구운 후 가루내어 꿀로 개어서 바른다. [증치요결(證治要訣)]

<앞발 집게>


12, 태동 및 난산, 사산의 치료
먼저 해조(海藻) 1, 감초(甘草) 2()1말의 동류수(東流水)로 달여서 3되가 되게 하고 찌꺼기를 제거한 후 아교(阿膠) 3냥을 넣어서 녹여 돈복한다. 단번에 다 복용하지 못하면 나누어 복용하여도 된다. [천금방(千金方)]

13, 임산부가 병으로 태아를 유산시키고자 하는 경우의 처방
해조(海藻) 2, 계심(桂心), 구맥(瞿麥) 1, 우슬(牛膝) 2냥을 가루내어 빈속에 알맞게 데운 술로 1돈을 복용한다. [천금방(千金方), 하태해조산(下胎蟹爪散)]

[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고기와 내장>


1. <
신농본초경소(神農本草經疏)>: "()의 미()는 함()하고 기()는 한()이다. ()의 양명경(陽明經)과 궐음경(厥陰經)에 들어간다. <황제내경(皇帝內徑)><열이 속에 머물러 있을 때 그 치료는 함한(鹹寒)으로 한다>고 쓰여져 있는 것처럼 흉중(胸中)의 열결통(熱結痛)을 치료한다.구안와사는 궐음(厥陰)의 풍열(風熱)이다. 면종(面腫)은 양명(陽明)의 열이 막힌 것이다. 2()의 열을 풀면 근()이 자양을 받고 기()가 스스로 늘어나서 구안와사나 면종(面腫)은 모두 제거된다. ()은 혈로 진입하여 단단한 것을 연하게 하므로 울결을 풀어주고 혈을 산()할 수 있다. 칠창(漆瘡)을 치료하는 것은 칠독(漆毒)을 해독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
본경봉원(本經逢原)>: "()의 성질은 오로지 어혈을 잘 없애는 것이고 따라서 단절된 근골을 이을 수 있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 흉중(胸中)의 사기열결통(邪氣熱結痛)이나 괘벽면종(喎僻面腫)을 다스린다고 했는데 이런 질환은 모두 어혈에 기인되는 것이다. ()의 성질은 파칠(破漆)하는 것이므로 지금 사람들은 생것을 찧어서 칠창(漆瘡)을 치료하고 화상에 바르는데 이것음 모두 산혈(散血)하는 의미로 쓰는 것이다.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에 근골의 절상(折傷)을 치료하려면 생것을 찧어 환부를 습포한다고 썼다. 진장기(陳藏器)는 근육의 단렬(斷裂)을 잇는 데는 등딱지를 떼고 속의 황색 부분을 쓰는데, 짓찧어서 조금 볶아 환부의 창()에 넣으면 근()이 이어진다고 말하였다. 따라서 그 효능은 단지 화혈(和血)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와 같이 성질이 한()하므로 이 양자를 동시에 먹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먹으면 하리(下痢)하고 징가(癥瘕)를 일으킨다."

[비고(備考)]

<고기와 내장>


1. <도홍경(陶弘景)>: "()의 종류는 매우 많다. 유모(蝤䗋), 옹검(擁劍), 팽활(彭螖)도 모두 같은 종류이지만 약으로는 쓸 수 없다. 단지 해()만이 가장 많이 약으로 쓰인다. 서리가 내리지 않은 시기에는 독이 대단히 많아 수낭(水莨)을 먹었을 때 일어나는 중독과 같다고 한다. 중독되었을 때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대부분 목숨을 잃게 된다. 동과(冬瓜)의 즙이나 자소(紫蘇)의 즙 및 대황환(大黃丸) 중에서 어떤 것을 복용해도 낫는다."

2. <
본초강목(本草綱目)>: "()는 옆으로 기어 다니는 갑충(甲蟲)이다. 수컷은 배꼽이 길고 암컷은 배꼽이 원형이다. 흐르는 물에 서식하는 것은 황색이고 비리며 고인 물에 서식하는 것은 홍흑색이고 좋은 냄새가 난다. ()는 생것이나 삶은 것 혹은 소금이나 초나 간장에 담가도 모두 맛있지만 오래 두거나 등()에 쪼이면 너무 익어버리고 또 산초(山椒)를 가하면 부풀기 쉽다. 조협(皂莢) 또는 산(), 소분(韶粉)을 가하면 너무 익거나 부푸는 것을 멎게 할 수 있다. 백지(白芷)를 가하면 황색이 변하지 않는다. () 및 오미자(五味子)와 함께 끓이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식염에 담근 해()를 서()라고 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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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어류들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가물치 무엇인가?
  2. 갑오징어 무엇인가?
  3. 거머리 무엇인가?
  4. 게 무엇인가?
  5. 고래 무엇인가?
  6. 굴(참굴) 무엇인가?
  7. 메기 무엇인가?
  8. 명태 무엇인가?
  9. 문어 무엇인가?
  10. 미꾸라지 무엇인가?
  11. 뱀장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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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붕어 무엇인가?
  14. 새우 무엇인가?
  15. 숭어 무엇인가?
  16. 오징어 무엇인가?
  17. 잉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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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참게 무엇인가?
  20. 해삼 무엇인가?
  21. 해파리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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