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무엇인가?

민물속에서 자라는 파충류 자라

 

 

 

 

 

 

 

 

 

 

 

 

[자라의 다양한 종류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열내림작용, 강장작용, 열물내리기작용, 간의 지방화를 막는 작용, 강심작용, 음을 보하고 열을 내리우는데, 어혈을 없애는데, 음허로 오후면 미열이 나는데, 어린이 경간, 이슬, 식은땀, 달거리가 고르지 못한데, 불임증, 산후자궁출혈, 자궁부정출혈, 몸이 여위는데,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요도가 몹시 아픈데, 폐결핵, 심장병, 산부인과질병, 무월경, 월경통, 월경지연, 과소월경, 탈항, 신경쇠약증, 방광결석, 빈혈, 황달, 간경변을 다스리는 자라

자라는 거북목 자라과에 속하는 파충류이다.

자라의 학명은 <Trionyx sinensis>이다. 전 세계에 7속 25종이 있으나 한국에는 1종만 분포한다. 일본자라(T. sinensis japonicus)는 중국자라(T. sinensis sinensis)의 아종으로 분류된다. 등딱지의 길이는 15∼17cm이다. 등딱지와 배딱지는 인대(靭帶) 조직에 의해 붙어 있으며, 배딱지는 약간 굴곡져 있다. 머리와 목을 딱지 속으로 완전히 집어 넣을 수 있다. 주둥이 끝은 가늘게 튀어나왔고, 아래입술과 윗입술은 육질로 되어 있다. 네 다리는 크고 짧으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는데, 알을 낳을 때를 빼고는 거의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물속에서는 행동이 민첩하여 물고기나 게, 개구리 등의 다른 수서동물을 잡아먹는다. 밑바닥이 개흙으로 되어 있는 하천이나 연못에 살면서 5∼7월에 물가의 흙에 구멍을 파고 산란한다. 인도와 미얀마에서는 종교적으로 신성한 동물로 여긴다. 인도산 긴목자라는 등딱지 길이가 80∼120cm나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맛이 좋으며 보혈(補血) 효과가 있는 동물로 전하는데, 《규합총서》에 자라 요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난호어목지》와 《전어지》에는 형태 및 생태에 대한 설명과 먹지 말아야 하는 경우가 열거되어 있다. 허준의《동의보감》에는 등딱지와 살의 약성, 약효, 용법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1, <중약대사전, 제 4권, 1769면>:
"별갑(
鱉甲): 기원: 자라과 동물 중화별(中華鱉)의 배갑(背甲)이다. 원동물: 중화별(中華鱉: Amyda sinensis (Wiegmann).).

몸체는 타원형이고 배면(背面) 한가운데가 돌기되고 가장자리는 오목하게 들어 갔다. 배와 등에 모두 갑(甲) 있다. 머리는 뾰족하고 목은 굵고 길며 입은 돌출되어 있고 잎끝 부분에 콧구멍이 두 개 있다. 눈은 작고 동공이 원형이다. 목의 기부에 알갱이 모양의 혹이 없으며 없으며 머리와 목은 완전히 갑(甲) 속에 들어 갈 수 있다. 복부와 등의 갑은 다 각질판(角質板)이 없이 연피(軟皮)에 덮여 있다. 배면은 올리브 같은 녹색을 띠거나 갈색을 띤다. 윗면에는 표피로 이루어진 작은 혹이 가로 배열되어 있다. 가장자리는 유연한데 보통 군변(裙邊)이라고 한다. 복부는 황백색에 옅은 녹색 반점이 있다. 등과 복부의 골판(骨板) 사이는 연판(緣板)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앞다리에 발가락이 5개 있으며 내측의 3개 발가락에만 발톱이 나 있다. 뒷다리의 발가락도 앞다리와 같다.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수컷은 약간 납작하고 꼬리가 비교적 길며 말단이 갑의 가장자리에서 드러나 있다. 암컷은 수컷과 정반대이다.

대부분 호수, 시냇물 및 호수가의 흙모래 속에서 서식한다. 6~7월 사이에 알을 낳는다.

널리 분포되어 있는데 중국의 동북(東北)에서 해남도(海南島) 그리고 호북(湖北), 안휘(安徽), 사천(四川), 운남(雲南), 섬서(陝西), 감숙(甘肅) 등지에 모두 있다."

2, <파워푸드 슈퍼푸드>: "자라(soft-shelled turtle):

[요약]


1-불포화지방산인 리놀산 함유
2-건강 증진 및 유지, 체력 보강

[목차]


1-끈질긴 생명력의 자라
2-효용성

[1-끈질긴 생명력의 자라]


자라(snapping turtle)는 몸 전체가 단단한 껍질로 덮여 있으며 저온이나 고온에 견딜 수 있고 1∼2년 정도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을 만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억 년 전 빙하시대에서 살아 남은 몇 안 되는 수중 동물의 하나이다.

우리 말인 자라의 어원은 확실치 않으나 자연산의 경우 성장기간이 20년 이상이나 되므로 계속 자란다고 해서 동사 '자라다'의 어간만이 따로 떨어져 명사가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에서는 자라를 '별(鼈)(자라 별)'자로 표기한다. 우리 속담에 “자라 알 바라보듯 한다”는 말이 있다. 자식이나 재물 같은 소중한 것을 멀찍이 두고 늘 잊지 못함을 나타내는 말인데, 자라는 어미가 몸으로 알을 품지 않고 제 몸으로 그늘을 지워서 새끼를 깐다는 속설에서 나온 속담이다. 또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을 덮는 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은 한번 무엇에 놀란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기겁을 한다는 뜻이며, '자라목 오므라들 듯' 혹은 '자라목이 되었다'는 말은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또는 풀이 죽어서 목이 움츠러드는 것을 뜻한다.

자라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산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리놀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자라의 피는 다른 동물의 피와 마찬가지로 단백질, 철, 칼슘, 비타민 등이 들어 있다. 자라의 피가 정력을 좋게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특별한 다른 성분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동결건조 자라 분말이란 식용 양식(養殖) 자라의 가식 부위 전체 또는 일부 지방을 제거한 것을 동결(凍結) 건조하여 분말화한 것을 말하며, 열풍건조 자라 분말이란 식용 양식 자라의 가식 부위 전체 또는 일부 지방을 제거한 것을 열풍(熱風) 건조하여 분말화한 것을 말한다. 자라 분말 제품이란 동결건조 자라 분말 또는 열풍건조 자라 분말을 주원료로 하여 제조, 가공한 것으로 『건강기능식품공전』의 제조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말한다.

자라유(油)란 식용 양식자라에서 채취한 기름을 정제한 것을 말하며, 자라유 제품이란 자라유를 주원료로 하여 제조, 가공한 것으로 『건강기능식품공전』의 제조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말한다.

[2-효용성]

자라유(제품)의 기능성은 영양 보급이며, 자라 분말(제품)의 기능성은 건강 증진 및 유지, 영양 보급, 단백질 공급원, 신체 기능의 활성화, 체력 증진 및 체력 보강 등이다.

중국에서는 3,000년 전 주(周)나라 때 자라 요리가 왕실에 제공되었으며 그 이후 자양 강장(滋養强壯), 불로장수(不老長壽)의 건강식으로 취급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인 자라 음식으로 자라구이, 자라탕 등이 있다.

중국의 『본초서』에는 한약재로 자라가 설명되어 있다. 또한 중국의 현대 서적인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에는 자라를 등딱지, 머리, 살코기, 피, 알, 쓸개, 기름 등으로 나누어 그 효능을 소개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자라의 살코기는 양기를 성하게 하고 음기의 부족을 보하며, 피는 안면 신경마비를 다스리며 결핵이나 산후의 발열을 진정시키고, 알을 소금에 절여 쪄서 먹으면 허약을 보하는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자라를 식용했고 한방 또는 민간약으로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의서에 기록되기로는 1610년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비롯되는데, 여기에 “자라는 개충(介蟲, 등딱지 동물)으로서 오행으로는 금(金)에 속하니 폐와 대장을 보하므로 유효한 것이다”라고 「정전(正傳)」에 기술되어 있다. 또한 부위별(등딱지, 고기, 머리)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

자라의 지방산은 72.2%가 불포화지방산이며 레시틴, 타우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을 단백질과 결합시키는 작용을 하며, 타우린은 담즙산과 결합하여 담즙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다.

EPA, DHA와 레시틴이나 타우린의 상승 효과에 의하여 지방의 대사분해를 촉진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의 정상화, 혈소판 응집, 동맥수축의 억제, 혈액의 점착성을 낮추어 혈압을 떨어뜨리고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예방한다.

자라의 분말에는 SOD 효소 성분과 아연, 망간 등 여러 종류의 항산화 성분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으며, 또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자라의 영양가]

자라는 등과 발톱을 빼고는 모두 먹을 수 있다. 보통 자라 한 마리의 살코기는 400g 정도이다. 자라 고기에 함유되어 있는 주요 영양분은 100g당 에너지 67㎉, 단백질 14.6g, 지질 0.2g, 당질 0.9g, 회분 2.9g, 칼슘 870㎎, 인 500㎎, 철 6.0㎎, 나트륨 95㎎, 칼륨 190㎎, 비타민 A 27RE, 비타민 B1 0.75㎎, 비타민 B2 0.65㎎, 나이아신 3㎎, 비타민 C 1㎎ 등이다."

3, <
두산백과사전>: "자라(Soft-shelled Turtle):

거북목 자라과에 속하는 파충류.
학명: Trionyx sinensis
계: 동물
문: 척삭동물
강: 파충류
목: 거북목 크기: 등딱지 길이 15∼17cm
서식장소: 하천, 못, 늪
분포지역: 아시아, 뉴기니,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전 세계에 7속 25종이 있으나 한국에는 1종만 분포한다. 일본자라(T. sinensis japonicus)는 중국자라(T. sinensis sinensis)의 아종으로 분류된다. 한자로 별(鼈)이라 표기하며 단어(團魚), 왕팔(王八), 각어(脚魚)라고도 하였다. 등딱지의 길이는 15∼17cm이다. 등딱지와 배딱지는 인대(靭帶) 조직에 의해 붙어 있으며, 배딱지는 약간 굴곡져 있다. 머리와 목을 딱지 속으로 완전히 집어 넣을 수 있다. 주둥이 끝은 가늘게 튀어나왔고, 아래입술과 윗입술은 육질로 되어 있다. 네 다리는 크고 짧으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는데, 알을 낳을 때를 빼고는 거의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물속에서는 행동이 민첩하여 물고기나 게·개구리 등의 다른 수서동물을 잡아먹는다. 밑바닥이 개흙으로 되어 있는 하천이나 연못에 살면서 5∼7월에 물가의 흙에 구멍을 파고 산란한다. 인도와 미얀마에서는 종교적으로 신성한 동물로 여긴다. 인도산 긴목자라는 등딱지 길이가 80∼120cm나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맛이 좋으며 보혈(補血) 효과가 있는 동물로 전하는데, 《규합총서》에 자라 요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난호어목지》와 《전어지》에는 형태 및 생태에 대한 설명과 먹지 말아야 하는 경우가 열거되어 있다. 《동의보감》에는 등딱지와 살의 약성, 약효, 용법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자라의 여러 가지 이름은
[鱉=biē=비에, 갑어:甲魚, 수어:水魚, 니구:泥龜, 왕팔:王八, 중화별:中華鱉, 산서별:山瑞鱉, 반별:斑鱉, :黿: 유기백과(維基百科),자유적백과전서(自由的百科全書)], 단어[團魚: 본초강목(本草綱目)], 갑어[甲魚: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飮食譜)], 중화별[中華鱉: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슷폰[スッポン=鼈: 일본명(日本名)], 각어[脚魚], 자라 등으로 부른다.

자라 등딱지의 여러 가지 이름은
별갑[
鱉甲=biē jiǎ=비에지아V: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상갑[上甲: 증치요결(證治要訣)], 별각[鱉殼: 하북약재(河北藥材)], 별개자[鱉蓋子: 산서중약지(山西中藥誌)] 등으로 부른다.

자라 고기의 여러 가지 이름은
별육[鱉肉: 명의별록(名醫別錄)] 등으로 부른다.

자라 머리의 여러 가지 이름은
별두[鱉頭: 당본초(唐本草)], 별수[鱉首: 중약지(中藥誌)] 등으로 부른다.

자라 피의 다른 이름은
별혈[鱉血: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고 부른다.

자라 지방의 여러 가지 이름은
별지[鱉脂:
본초강목(本草綱目)], 별고[鱉膏: 본초습유(本草拾遺)], 별유[鱉油: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등으로 부른다.

자라 쓸개의 다른 이름은
별담[鱉膽: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고 부른다.

자라 알의 다른 이름은
별란[鱉卵: 본초몽전(本草蒙筌)]이라고 부른다.

자라 등딱지로 달인 달인 아교즙의 다른 이름은
별갑교[鱉甲膠: 위생보감(衛生寶鑑)]라고 부른다.

[채취]


<등딱지>

<중약대사전>: "3~9월 사이에 잡는다. 잡아서 머리를 자른 자라를 끓는 물에 1~2시간 삶아 갑(
)의 껍질이 벗겨질 때 꺼내어 갑()을 벗기고 말린다. 고기는 다 긁어 버린다."


[약재(藥材)]


<등딱지>

<중약대사전>: "완전하게 말린 별갑(
鱉甲)은 둥근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고 길이 10~20cm, 너비는 7~15cm, 두께가 5mm이다. 등쪽면은 조금 불룩하고 화갈색이거나 흑녹색이며 주름살이 잡혀 있고 돌기 모양의 회황색 또는 회맥색의 반점이 있으며 갑의 한가운데에 분명하지 않은 골절(滑節) 융기가 있고 양쪽에 각각 가로 달린 명확한 톱니 모양의 봉합선이 8갈래씩 있다. 그리고 좌우 가장자리에 8쌍의 이빨 모양의 돌기가 보이는데 대체로 흰색이다. 8갈래의 늑골이 있다. 질은 단단하고 봉합선 부위가 쉽사리 끊어진다. 약간 비린내가 나고 맛은 짜다. 크고 두꺼우며 고기가 붙어 있지 않고 깨끗하고 썩은 냄내가 나지 않는 것이 상등품이다.

주로 중국의 호북(
湖北), 안휘(安徽), 강소(江蘇), 하남(河南), 호남(湖南), 절강(浙江), 강서(江西) 등지에서 난다. 이밖에 사천(四川), 복건(福建), 섬서(陝西), 감숙(甘肅), 귀주(貴州) 등지에서도 난다. 그 가운데서 호북(湖北)과 안휘(安徽)에서 제일 많이 난다."


[성분]


<등딱지>

<중약대사전>: "동물 교질, keratin, 요오드, 비타민 D등이 들어 있다."

<고기>


<중약대사전>: "식용 부분 100g당 물 80g, 단백질 16.5g, 지방 1.0g, 탄수화물 1.6g, 회분 0.9g, 칼슘 107mg, 인 135mg, 철 1.4mg, thiamine 0.62mg, 비타민(vitamine) B2 0.37mg, nicotinic acid 3.7mg이 들어 있다. 그리고 비타민(vitamine) A가 13 IU들어 있다."


[포제(
炮製)]

<등딱지>

1, <중약대사전>:
"별갑(
鱉甲): 물에 담가서 껍질과 살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볕에 말린다.

초별갑(醋
鱉甲): 먼저 깨끗한 모래를 취하여 가마에 넣고 가열한 후 깨끗한 별갑(鱉甲)을 노르스름하게 될 때까지 볶는다. 그런 후 꺼내어 체로 쳐서 모래를 제거하고 초를 담은 대야에 담갔다가 꺼내어 물로 깨끗이 씻어 볕에 말린다. 별갑(鱉甲) 100근당 초 30근을 쓴다."

2, <본초품휘정요>:
"잘 부서지고 노랗게 될 때까지 굽는다."

[성미]


<등딱지>


1, <중약대사전>: "맛은 짜고 성질은 평하다."

2, <신농본초경>: "맛은 짜고 성질은 평하다."

3, <명의별록>: "독이 없다."

4, <본초종신>: "맛은 짜고 성질은 차다."

<고기>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2, <명의별록>: "맛이 달다."

3, <천금, 식치>: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4, <본초도경>: "성질이 냉하다."

[귀경(歸經)]


<등딱지>


1, <중약대사전>: "간경(肝經)과 비경(脾經)에 들어간다."

2, <본초강목>: "궐음간경(厥陰肝經)에 들어 간다."

3, <뇌공포제약성해>: "간(肝), 비(脾) 2경(經)에 들어간다."

4, <본초휘언>: "족궐음(足厥蔭), 소음경(少陰經)에 들어간다."

<고기>


<본초구진>: "간(肝)에 들어간다."

[약효(藥效)와 주치(主治)]


<등딱지>


1, <중약대사전>: ""

2, <신농본초경>: ""

3, <명의별록>: ""

4, <약성론>: ""

5, <일화자제가본초>: ""

6, <본초연의보유>: ""

7, <의학입문>: ""

8, <본초강목>: ""

9, <강서중약>: ""

<고기>


1, <중약대사전>: "음(陰)을 자양하고 혈을 식힌다. 골증증(骨蒸症), 열이나는 폐결핵, 만성 학질과 만성 이질, 붕루(崩漏) 대하, 나력을 치료한다."

2, <명의별록>: "상중(傷中)을 치료하고 기(氣)를 보익하며 부족함을 보충한다."

3, <천금, 식치>: "각기(脚氣)를 치료한다."

4, <맹선>: "부인의 누하(漏下) 및 몹시 여위는 증세를 치료한다."

5, <본초습유>: "열기습비(
熱氣濕痹), 복중격열(腹中激熱)을 치료한다. 오미(五味)를 함께 달여 먹으면 약간 설사를 하게 된다."

6, <일화자제가본초>: "기(氣)를 보익하고 중초를 조절하며 부인의 오래된 대하, 혈가(
血瘕) 요통을 치료한다."

7, <본초도경>: "허(虛)를 보(補)하고 혈열(血熱)을 제거한다."

8, <일용본초>: "과로로 생긴 병을 치료하고 양기(陽氣)를 북돋우며 음(陰)의 부족을 크게 보(補)한다."

9, <본초강목>: "고기국을 끓여 먹으면 구리(久痢)를 치료하며 환(丸)을 지어 먹으면 허로(虛勞), 현벽(
痃癖), 각기(脚氣)를 치료한다."

10, <본초비요>: "혈을 식히고 음(陰)을 보익하며 학질과 이질도 치료한다."

11, <수식거음식보>: "간신(肝腎)의 음(陰)을 자양하고 허로열(虛勞熱)을 제거한다. 탈항, 붕대(崩帶), 나력, 징가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등딱지>


<중약대사전>: "내복: 3~8돈을 달이거나 고약처럼 졸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 가루를 살포하거나 개어 붙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등딱지>


1, <중약대사전>: "비위양쇠(脾胃陽衰), 식감변당(食減便
)한 환자나 임신부는 신중히 고려하고 복용해야 한다."

2, <신농본초경집주>: "반석(礬石)을 쓰면 안 된다."

3, <약성론>: "이석(理石)을 꺼린다."

4, <신농본초경소>: "임신기에 쓰지 못하며 무릇 음허위약(陰虛胃弱), 음허설사(陰虛泄瀉), 산후 설사, 산후 소화 불량, 식욕 부진 및 구토 등의 증세가 있으면 모두 금기이다."

5, <본경봉원>: "간허무열(肝虛無熱)에 금기이다."

6, <득배본초>: "냉노징가(
冷勞癥瘕)한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고 혈조(血燥)에는 금기이다."




자라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건강의 길동무> 164~16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자라

자라고기에는 아미노산들인 리진, 히스티딘, 아르기닌, 글루타민산, 글리신, 세린, 알라닌, 발린 등이 풍부하고 등딱지에는 콜라겐, 요오드화합물, 비타민 D가 있다.

음을 보하고 열을 내리우며 어혈을 없앤다.
열내림작용, 강장작용, 열물내리기작용, 간의 지방화를 막는 작용, 강심작용이 있다.

음허로 오후면 미열이 나는데, 어린이 경간, 이슬, 식은땀, 달거리가 고르지 못한데, 불임증, 산후자궁출혈, 탈항, 신경쇠약증, 방광결석, 빈혈, 황달, 간경변 등에 쓴다.

임신부와 소화가 잘 안되는데는 쓰지 않는다.

① 불임증, 자궁부정출혈, 몸이 여위는데는 자라등딱지를 말려서 가루내어 한번에 10~15g씩 하루 3번 끼니전에 먹는다.

②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요도가 몹시 아픈데와 자궁출혈에는 자라등딱지를 식초에 불구었다가 구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3번 따뜻한 물에 타먹는다.

③ 탈항에는 자라대가리를 그늘에 말려서 볶아 보드랍게 가루내서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2번 미음에 타먹으면서 항문에 가루를 발라준다.

④ 황달이나 폐결핵에는 자라 1마리를 잘게 썰어서 국을 끓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

자라를 이용하여 곰을 해먹는 방법에 관하여
<향기식품과 건강> 216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자라곰을 만들어 쓰는 방법

[자라곰]


만드는 법:
자라고기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낸 다음 찜그릇에 담는다. 찜 가마에 찜그릇을 넣고 30~40분 동안 쪄 익혀서 고기는 깨소금을 찍어 먹고 국물은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후추가루를 쳐서 마신다.

고려의학고전에는 심장병에 자라 한 마리분의 고기를 잘게 썰어서 끓여먹되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고 하였다.

쓰는데:
심장병, 산부인과질병에 효과가 있다.

[쉽싸리자라곰]


만드는 법:
산 자라를 더운물에 담가 오줌을 누게 하고 목을 자른 후에 깨끗이 손질한다. 쉽싸리잎을 가루내어 자라배안에 고루 뿌린 다음 사기 그릇에 담아 가마안에 넣어 충분히 쪄낸다. 여기에 술을 약간 넣고 3~5번에 나누어 하루 건너 한번씩 먹는다.

쓰는데:
무월경, 월경통, 월경지연, 과소월경 등에 쓴다.]

자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등딱지>


1, 남녀 골증노수(骨蒸勞瘦)

별갑(
鱉甲) 한 개(초:醋로 노랗게 굽는다)에 호황련(胡黃連) 2돈을 넣고 함께 가루낸다. 이 가루를 청호(靑蒿)를 달인 물로 1방촌비(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밀리리터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그램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그램이다.) 약 1그램을 복용한다. [손사막(孫思邈)]

2, 골증야열노수(骨蒸夜熱勞瘦), 골절번열(骨節煩熱), 혹은 기침을 하여 피가 나오는 증상

별갑(
鱉甲) 1근(끓는 물에 기름때를 깨끗이 씻는다). 북사삼(北沙參) 4냥, 회숙지(懷熟地)와 맥문동(麥門冬) 각 6냥, 백복령(白茯) 3냥, 진광피(陳廣皮) 3냥.

이상의 약들에 물 50사발을 넣고 10사발 되게 달인 약물과 그 찌꺼기를 다시 달인 약물을 약한 불에 엿처럼 달인다. 이것을 달인 꿀 4냥에 섞어서 아침 저녁으로 몇 숟가락씩 끓인 맹물로 복용한다. [본초휘언(本草彙言)]

3, 열사(熱邪)가 하초(下焦)에 깊이 들어가고 맥이 침수(沈數)하고 혀가 마르며 이가 검어지고 손가락이 떨리증세, 급히 경궐(痙厥)을 방지해야 하는 경우

자감초(炙甘草) 6돈, 건지황(乾地黃) 6돈, 생백작(生白芍) 6돈, 아교(阿膠) 3돈, 맥동(麥冬: 거심:去心) 5돈, 마인(麻仁) 3돈, 생모려(生牡蠣) 5돈, 생별갑(生
鱉甲) 8돈에 물 8컵을 넣고 한 컵에 8할씩 세 컵으로 되게 달여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온병조변(溫病條辨), 이갑부맥탕(二甲復脈湯)]

4, 오래된 학질

자별갑(炙
鱉甲) 가루를 발작 시에 1방촌비(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밀리리터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그램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그램이다.) 약 1그램을씩 3번 복용한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5, 온학(溫
)
지모(知母), 별갑(
鱉甲: 자:炙), 상산(常山) 각각 2냥, 지골피(地骨皮) 3냥, 썬 죽엽(竹葉) 1되, 석고(石膏) 4냥에 물 7되를 넣고 2.5되가 되게 달여 3번에 나누어 온복한다. 마늘, 뜨거운 밀국수, 돼지 고기, 물고기를 가한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6, 학모(
瘧母)
별갑(
鱉甲) 12푼(구운 것), 오선(烏扇) 3푼(볶은 것), 황금(黃芩) 3푼, 시호(柴胡) 6푼, 서부(鼠婦) 3푼(끓인 것), 건강(乾薑) 3푼, 대황(大黃) 3푼, 작약(芍藥) 5푼, 계지(桂枝) 3푼, 정력(葶藶) 1푼(끓인 것), 석위(石葦) 3푼(털을 제거한 것), 후박(厚朴) 3푼, 모려(牡蠣) 5푼(심:心)을 제거한 것), 구맥(瞿麥) 2푼, 자위(紫) 3푼, 아교(阿膠) 3푼(졸인 것), 봉밀(蜂蜜) 4푼(졸인 것), 적초(赤硝) 12푼, 강랑(蜣蜋) 6푼(끓인 것), 도인(桃仁) 2푼, 반하(半夏) 1푼, 인삼(人蔘) 1푼, 자충(蟅蟲) 5푼(끓인 것).

이상의 23가지를 가루내어 단조하회(
煅竈下灰: 복룡간 즉 부엌 아궁이 바닥 흙) 1말, 청주(淸酒) 1섬 5말에 담가 술이 절반쯤 되었을 때 여기에
별갑(鱉甲을 넣고 끓여서 풀처럼 되게 한 다음 즙을 낸다. 이즙에 기타 약들을 넣고 달여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짓는다. 한번에 7알씩 하루에 3번 빈속에 복용한다. [금궤요락(金), 별갑전환(鱉甲煎丸)]

7, 징가(
癥瘕)
별갑(
鱉甲), 가려늑피(訶黎勒皮), 건강(乾薑) 등을 각 같은 양으로 취하여 가루낸다. 이것을 환을 지어 빈속에 30알씩 1일 2회 복용한다. [약성론(藥性論)]

8, 심복징가혈적(心腹
癥瘕血積)
별갑(
鱉甲) 1냥(물에 담가서 씻은 후 불에 굽는 식으로 별갑(鱉甲)이 부스러질 정도까지 여러 번 구어 말려서 곱게 가루낸다), 호박(琥珀) 3돈(곱게 가루낸다), 대황(大黃) 5돈(술을 넣어 볶는다), 가루를 만들어 아침마다 2돈씩 끓인 맹물로 복용한다. [견씨가승방(甄氏家乘方)]

9,
부인월경불리(婦人月經不利),복협방민(腹脅妨悶),배박번동(背膊煩疼)
별갑(鱉甲) 2냥(식초를 발라서 노랗게 구운 후 군려(裙櫚)를 제거한다), 천대황(川大黃) 1냥(조각 내서 약간 볶는다), 호박(琥珀) 1냥 반.이상의 약들을 함께 짓찧어 곱게 가루내어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지어 더운술에 20알씩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별갑환(鱉甲丸)]

10,
부인루하오색(婦人漏下五色),이수(羸瘦)、골절간통(骨節間痛)
별갑(鱉甲)을 누렇게 구워서 그 가루를 1방촌비(方寸匕)씩 하루 3번 술로 복용한다. [주후방(肘後方)]


11,
토혈(吐血)이 멎지 않는 증상
별갑(鱉甲) 1냥(썰어서 편으로 한다), 합분(蛤粉) 1냥(별갑:鱉甲과 같이 남비에 넣고 향기가 나도록 노랗게 볶는다). 숙건지황(熟幹地黃) 1냥 반(센 볕에 말린다). 이상의 약들을 함께 곱게 가루내어 가루를 만들어 한 번에 2돈씩 식후에 납다청(臘茶清)으로 복용한다. 복용한 뒤에는 조금 자도 된다. [성제총록(聖濟總錄), 별갑산(鱉甲散)]


12,
급한 요통(腰痛)으로 굽혔다 폈다 하기가 어려운 증상
별갑(鱉甲) 1개(구워서 짓찧어 체로 친다).

한번에 1방촌비(方寸匕)씩 하루 두세 번 복용하여 결석이 배출되면 낫는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13,
석림(石淋)
별갑(鱉甲) 가루를 술로 한 번에 1방촌비(方寸匕)씩 하루 두세 번 복용하여 결석이 배출되면 낫는다. [주후방(肘後方)]


14,
상기천급(上氣喘急)으로 누워 잘 수가 없고 복협(腹脅)에 적기(積氣)가 있는 증상
별갑(鱉甲) 1냥(식초를 발라서 노랗게 구운 다음 군란(裙襴)을 제거한다), 행인(杏仁) 반 냥(뜨거운 물에 담가 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하고 밀가루로 조금 노랗게 될 때까지 볶는다), 적복령(赤茯苓) 1냥, 목향(木香) 1냥. 이상의 약들을 함께 짓찧어 체로 쳐서 가루내어 한 번에 5돈씩 물 한 컵, 생강 반 푼, 등심(燈心) 일대속(一大束)을 함께 넣고 6할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수시로 온복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15,
음허몽설(陰虛夢泄)
별갑(鱉甲)을 태워 가루내서 한 번에 2.5푼씩 쓰는데 술 반 잔, 사내아이 오줌 반 잔, 총백(蔥白) 7치를 함께 넣고 달인 후 총백(蔥白)을 버리고 오후 3~5시 사이에 복용한다. 취한(臭汗)이 나면 좋다. [의루원융(醫壘元戎)]


16,
산후(產後)에 너무 일찍 일어나 바람을 맞아 설사(泄瀉)하고 대하가 생기는 증상
별갑(鱉甲) 한 개, 당귀(當歸), 황련(黃連), 건강(幹薑) 각기 2냥, 한 자 길이에 3치 너비의 황백(黃柏). 이상의 5미(五味)를 잘게 썰어 물 7리터를 넣고 3되가 될 때까지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3번에 나누어 하루 3번 복용한다. [천금방(千金方), 별갑탕(鱉甲湯)]


17,
소아간질
별갑(鱉甲)을 노랗게 구워서 낸 가루를 1돈씩 젖에 타서 먹이거나 꿀로 팥알 크기로 환을 지어 먹인다. [자모비록(子母秘錄)]


18,
장옹내통(腸癰內痛)
별갑(鱉甲)을 약성이 남게 태워서 바른다. [류우석(劉禹錫), 전신방(傳信方)]


19,
옹저불렴(癰疽不斂),모든 창(瘡)
별갑(鱉甲)을 약성이 남게 태워서 바른다. [괴증기방(怪證奇方)]


20,
치(痔),항문 주위에 생긴 서유(鼠乳),기옹동통(氣壅疼痛)
별갑(鱉甲) 3냥(식초를 발라 노랗게 구운 후 군란(裙襴)을 제거한다), 빈랑(檳榔) 2냥을 짓찧어 가루낸 후 식전마다 죽으로 2돈씩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별갑산(鱉甲散)]


21,
남성 음두옹종(陰頭癰腫)
별갑(鱉甲) 한 개를 눌도록 태워서 낸 가루를 달걀 흰자위에 개어 붙인다. [천금익방(千金翼方)]


22, 치통

별갑(
鱉甲)을 구워서 말려 낸 가루를 건조한 그릇에 넣어 보관한다. 한 번에 0.5g을 담배통의 담배 위에 놓고 태운다. [전전선편(全展選編), 오관과(五官科)]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등딱지>


1, <본초연의(本草衍義)>:
"별갑(
鱉甲)은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는 노(勞)를 치료한다고 하지 않았는데 촉본(蜀本) <약성론(藥性論)>에만 노수(勞瘦)를 치료하며 골열(骨熱)을 제거한다 하였다. 이에 후인(後人)들은 그대로 썼다. 거기에도 근거는 있지만 쓸 때에는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2, <신농본초경소(神農本草經疏)>:
"별갑(
鱉甲)이 소산(消散) 작용을 하는 것은 그 매운맛에 또 평한 성질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한 성질 외에 또 매운맛도 겸하기에 짠맛이 견(堅)한 것을 연(軟)하게 하고 매운맛이 주산(走散) 작용을 하여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 주로 징가(癥瘕), 견적(堅積), 한열(寒熱)을 치료하고 비질(疾), 식육(息肉), 음식(陰蝕), 치핵(痔核), 악육(惡肉)을 제거한다고 하였다. <명의별록(名疑別錄)>에서 온학(溫)을 치료한다 하였다. 온학(溫)은 반드시 서사(暑邪)로 인하여 병이 생기는데 대체로 서사(暑邪)가 음허(陰虛), 수쇠(水衰)한 사람들의 중초에 깊이 들어가 음분(陰分)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이 함께 양(陽)으로 나오면 열(熱)이 크게 나고 함께 음(陰)에 들어가면 몹시 추워진다. 원기(元氣)가 허리(虛)하여 사(邪)가 중초에 드렁가면 잘 낫지 않고 심하면 학모(瘧母)로 된다. 별갑(鱉甲)은 익음제열(益陰除熱)하여 사(邪)를 소산(消散)시키므로 학질 치료의 주요한 약이 된다. 또 노열(勞熱)이 골(骨)에까지 미치고 음허(陰虛)한 환자로서 한열(寒熱)이 왕래하는 병을 치료한다. 혈가요통(血腰痛), 소아 협하견(脇下堅)은 모두 음분혈병(陰分血病)이기에 본품을 위주로 쓰는 것이 좋다. 노부(勞復), 여노부(女勞復)에 필수적인 약이며 노수골증(勞瘦骨蒸)도 이것이 아니면 치료할 수 없다. 산후 음탈(陰脫)에는 이 약이 특히 효과가 좋다."

3, <본초휘언(本草彙言)>: "별갑(
鱉甲)은 음허열학(陰虛熱), 노열골증(勞熱骨蒸)을 치료하는 약이다. 위경산(景山)은 이렇게 말하였다. 별갑(鱉甲)은 충(蟲)으로서 거북이와 동류이지만 다른 종류이다. 그 성질은 지극히 음한(陰寒)한데 간(肝)에 들어가 주로 궐음(厥陰) 혈분(血分)병을 통관한다. 궐음(厥陰)에서 혈폐사결(血閉邪結)하여 점차 한열(寒熱)에 이르러 징가(癥瘕), 비창(脹), 학질, 임력(淋瀝), 골증(骨蒸)으로 된 사람은 본품을 주요한 약으로 쓴다. 양허위약(陽虛胃弱), 소화 불량, 구토 오심과 설사, 음허위약(陰虛胃弱), 음식을 넘기지 못하는 증상, 해역(咳逆)과 숨이 가쁜 증상, 몹시 숨이 찬 경우에는 본품을 써도 무익하다."

4, <본초술(本草術)>: "별갑(
鱉甲)은 음(陰)에 유익하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맞는 말이다. 주단계(朱丹溪)는 보음(補陰) 뿐만 아니라 보기(補氣)도 한다고 했다. 기는 양기와 음기가 다르다고 했는데 이것은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도 볼 수 있다. 경서에는 음허(陰虛)하면 기가 없고 기가 없으면 죽는다 했다. 이것은 진음(眞陰)의 기에서 화(化)하여야 생(生)이 있고 생(生)이 있으면 바로 화(化)가 있게 되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 먼저 심복징가견적한열(心腹癥瘕堅積寒熱)을 다스린다고 했다. 또 <명의별록(名醫別錄)>, 견권(甄權)의 저서 및 <일화자제가본초(日华子诸家本草)>에서도 모두 온학(溫), 혈가(血), 숙식(宿食), 냉괴(冷塊), 현벽(痃癖), 냉가(冷)와 징결(結)의 치료에 대해 말하였다. 단계(丹溪)가 보음보기(補陰補氣)라 한 것은 그 요령을 탐구했다고 할 수 있다. 종석(宗)은 경서에서 노(勞)의 치료를 말하지 않았지만 허로(虛勞)의 치료에 그것을 많이 쓰는 것은 큰 근거가 있는 것으로서 여러 처방에서 주치약으로 쓴 것과 부합된다고 지적했는데 이것은 맞는 말이다. 예를 들면 청골산(淸骨散)은 골증노열(骨蒸勞熱)을 치료하며 부영탕(扶湯)은 골증노열(骨蒸勞熱)을 제거하고 동시에 정혈(精血)을 돕는 약이다. 또 맥전산(麥煎散)은 소남소녀(少男少女)의 골증(骨蒸), 황수(黃瘦), 구취(口臭), 기열(肌熱), 도한(盜汗)을 치료하는데 이 병들은 칠정(七情)에 기인한 병이다. 허로발열(虛勞發熱)은 어혈로 기인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어혈도 내상으로 기인하지 않는 것이 없다. 모든 허로증(虛勞證)은 대부분이 심하인협통(心下引脇痛)인데 이는 체혈(滯血)이 소실되지 않으면 새 혈(血)을 자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맥전산(麥煎散)에 별갑(鱉甲)을 쓰는 것은 건칠(乾漆)로써 화적(化積)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진구별갑산(秦艽鱉甲散)은 투기퇴열(透肌退熱)의 처방이다. 이상 여러 처방은 모두 별갑(鱉甲)을 쓰는데 비록 좌조(佐助)하는 의미가 서로 다르지만 모두 그 음기(陰氣)을 보(補)하는 작용을 이용하려는 것이다. 학모(瘧母)를 치료함에 있어서 별갑전환(鱉甲煎丸)이나 학모환(瘧母丸)을 쓰는 것은 바로 익음기(益陰氣)하려는 것이다. 학질을 치료함에 있어서 그 이름을 학모(瘧母)라 부른 것은 징가(癥瘕)로 맺혀진 경우를 가리키는데 이는 <본초(本草)>에서 확실히 알 수 있다. <본초(本草)>는 별갑(鱉甲)을 씀에 있어서 모두 혈가징괴(血瘕癥塊)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였는데 그것은 본품이 오로지 음기(陰氣)를 돕는 특징을 말해 준다. 즉 화(化)함으로써 생(生)을 이룩하려는 것이다. 적취(積聚)의 치료에 대해서는, ...... 별갑환(鱉甲丸)으로 간적(肝積)에 의한 비기(肥氣)를 치료하고 건칠환(乾漆丸)이나 반하산(半夏散)으로 심적(心積)에 의한 복량(伏梁)을 치료하고 별갑환(鱉甲丸)으로 비적(脾積)에 의한 비기(痞氣)를 치료하는데 비록 4개의 처방이 서로 다르지만 결국에는 모두 족음(足陰), 수소음(手少陰), 족태음(足太陰)의 장(臟)에 들어가며 오직 음기(陰氣)를 돕는 별갑(鱉甲)의 특징을 이용하여 삼음(三陰)에 들어가 그 적을 운행시켜 기(氣)가 더욱 잘 상응되게 하려는 것이다. 또한 여자 누하(漏下)를 별갑(鱉甲)으로 치료함에 있어서 어혈의 운행을 촉진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정지도 시키고 운행도 시킨다는 뜻인가? 이 약은 전문적으로 음기(陰氣)를 보충하는 약이다. 예를 들면 누하(漏下)는 음기(陰氣)가 허(虛)하여 고정시키지 못하여 생기고 여자 경혈증(經血證) 하나만 보아도 별갑(鱉甲)으로 치료하는 제증(諸證)을 추리할 수 있다. 그것은 전문적으로 음기(陰氣)를 보(補)한다는 것 뿐이다. 이렇게 한 마디로 종합한다면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 말하는 요점을 알 수 있는 것이다."

5, <본초신편(本草新編)>:
"별갑(
鱉甲)은 공견(攻堅)에 능하면서도 기(氣)를 손상하지 않으므로 음양(陰陽) 상하(上下)에 비체(痞滯)가 제거되지 않는 경우에 쓸 수 있다. 그러나 가루내어 써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구운 후 탕약에 넣어 달여 복용하는데 이는 그 약의 효능을 모르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별갑(鱉甲)이 노충(癆蟲)을 잘 죽인다는 말이 맞느냐고 묻는데 노충(癆蟲)을 죽이지 않고 어떻게 노수골증(瘦骨蒸)을 치료할 수 있겠는가. 별갑(鱉甲)은 살충(殺蟲)하는 외에 또 지음(至陰)의 수(水)를 보충하여 주므로 골증(骨蒸) 같은 병을 치료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

6, <본초봉원(本草逢原)>:
"별갑(
鱉甲)은 모든 골증노열자한(骨蒸勞熱自汗)에 다 쓸 수 있는데 간경(肝經)의 화(火)를 자양(滋養)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은 삭간(削肝)하는 약이지 보간(補肝)하는 약이 아니다. 임신부는 쓰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은 간(肝)을 벌(伐)하고 파혈(破血)하기 때문이다. 간허무열(肝虛無熱)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 불에 구운 아주 고운 가루는 탕화상(湯火傷)을 치료하는데 살가죽이 터지고 화농(化膿)한 중세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상처가 말랐으면 기름에 섞어 붙이고 습하면 마른 가루를 뿌린다. 그러면 동통(疼痛)이 멎는다. 이것으로부터 화독(火毒)을 풀고 골증(骨蒸)을 치료하며 노충(癆蟲)을 살상하는 이 약의 효능을 짐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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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물치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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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머리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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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문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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