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무엇인가?

각종 간질환을 다스리는 다슬기

 

 

 

 

 

 

 

 

[다슬기의 모습, 사진출처: 인터넷 구글 이미지 검색]

▶ 항암작용(간암), 부인 자궁병, 간경화증, 간염을 다스리는 다슬기

다슬기(melanian snail)는 중복족목(中腹足目) 다슬기과의 연체동물이다. 다슬기는 우리나라에 3속(屬) 9종(種)이 서식하는데 다슬기, 참다슬기, 주름다슬기, 좀주름다슬기, 구슬다슬기, 띠구슬다슬기, 염주알다슬기, 곳체다슬기, 주머니다슬기가 서식하고 있다.

학명은 <Semisulcospira libertina>라고 한다. 물고둥이라고도 하며 복족류에 속한다. 껍데기 높이 약 25mm, 지름 약 8mm가 보통이며, 큰 것은 높이가 60mm에 달하는 것도 있다. 나층(螺層: 나선 모양으로 감겨져 있는 한 층)은 원래 5∼6층이나 부식되어 3∼4층만 남는다. 이것은 민물에 석회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각 나층은 부풀어 있지 않고 봉합(縫合: 나층과 나층의 경계선)은 선명하지만 깊지 않아 옆면이 거의 직선을 이룬다.

체층(體層: 껍데기 주둥이에서 한 바퀴 돌아왔을 때의 가장 큰 한 층)을 비롯한 각 나층에는 가늘고 뚜렷한 나륵(螺肋: 각 층의 나관이 성장 방향과 나란히 생기는 가로주름)이 균일하게 나 있는데 체층에는 11∼15줄 정도 있다. 종륵이 많고 거친 성장맥이 나타나는 것도 있으며 개체변이가 매우 심하다. 껍데기 표면은 황갈색으로 2개의 적갈색 띠가 있으며 껍데기 주둥이의 바깥 입술 안쪽에도 나타난다. 껍데기 주둥이는 달걀 모양으로 축순 앞끝은 아래로 늘어져 있으며 안쪽면은 회백색이다.

하천과 호수 등 물이 깊고 물살이 센 곳의 바위 틈에 무리를 지어 산다. 난태생으로 자웅이체인데, 대부분 큰 개체가 암컷일 경우가 많다. 식용하며 폐흡충(肺吸蟲)의 제1중간숙주이므로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 된다. 한국(남부 지방), 일본,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다슬기의 먹이는 주로 부패된 물속의 동식물이나 민물속 밑바닥에 살고 있는 저조(
底藻) 즉 말종류등을 먹고 사는 잡식성 연체동물이다.

다슬기의 다른 이름은
천권[
川蜷=chuān quán=추안취앤, 방일단구권:放逸短沟蜷: 중국(中國)], 카우니나[カワニナ: 일본(日本)], Semisulcospira libertina[학명(學名)], 와라[蝸: 물명고, 재물고], 토질골뱅이[북한명], 물고둥, 민물고동, 올갱이, 민물고둥, 고둥, 도슬비, 고디, 고동, 소라, 대사리, 꼴팽이, 민물고둥, 다슬기 등으로 부른다.

다슬기의 효능에 대해서 인산 김일훈의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78, 114, 56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간암약(肝癌藥)- 민물고둥의 청색(靑色)비밀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78면>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 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것 말을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다.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나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神藥)>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가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간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114면>


산도랑의 고둥도, 다슬기라고, 다슬기가 지금 수효가 적어. 다 잡아 치운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569면>

또 산속에 민물고둥이란 다슬기 있어요. 그놈은 간염 환자가 간암이 됐다구 아주 농촌에서 불쌍한 사람이 죽는데, 그러면 그 부모들 보구 산도랑에 흔한 거니까 잡아다가 흠씬 고아 가지구 조청처럼 해 가지구 밤낮 먹게 해라. 그래서 그걸 한 20일 먹으니까 벌써 살아나더라 이거야, 간암이. 죽는다구 나온 사람이 20일 먹구 좋아진다. "그럼 자꾸 멕여라." 자꾸 멕이니 나아요. 그 나은 사람이 와서 하는 말이 "촌에서 그걸 애들 끓여서 까먹는 건 있으나 전 잘 모르는데 그게 간암이 나을 수 있느냐" 하는 거야.

그래서 "네가 네 병을 고쳤으니 너는 간의 조직체인 색소(色素)가 녹았다. 그 고둥을 흠씬 고아 놓으면 새파란 물이다. 너의 영혼이 어머니 뱃속에서 간을 이룰 때 그 색소를 흡수해 가지고 색소가 간을 이루는 청색 분자가 돼서 네 간이 생겼는데 청색 분자가 다 썩어 가지구 고갈해서 너는 죽으니 네 간을 이루던 원료를 네게 공급하라고 일러준 것다."

그 사람 말이 "선생님은 그렇게 알면서 간암으로 죽는 수가 이렇게 많으니 이거 도와줄 수 없습니가?" 그거야. "너는 나하고 운명이 도움을 받을 사람이 돼서 받았겠지만 그 미친놈이라구 욕하면 안될 것 아니냐?" 그런 말 한 일 있어요. "그런 거 고아 먹어라?" 지금 병원에서 죽는다고 내보낸 걸 민물고둥을 고아 먹으라 하니 그 미쳤다구 하면 그건 안 먹었을 거구. 그러나 개동도 약이니 먹어 보겠다구 해서 좋아지니까 그걸루 고친다.
]

다슬기의 효능에 대해서 인산 김일훈의
<신약본초(神藥本草)> 후편(後篇) 168~169, 213~214, 511, 55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청색소(靑色素)의 힘으로 간염 물리쳐

<신약본초(神藥本草) 후편(後篇) 168~169면>


청색소(靑色素)의 힘으로 간염 물리쳐

(한 부인. B형 간염)

간염은 색소병이야. 청색을 해치는 백색이 몇 %면 간염 오는데, 금극목(金剋木)이거든. 백색 제거할라면 청색이 제거되니 못해요. 1년에 수가, 몇 % 감(減)해지느냐, 청색이.

간 재생시키면 백색은 쫓겨나. 도둑 칼 들어도 동네 사람 '와' 나오면 도망가지? 다슬기 민물고동 흠씬 고면 다슬기 살이 녹아 없어져. 깝데기 딱딱한데, 지름 기운 있어 가지고, 흠씬 고면 싹 녹아빠져. 고 살이, 파란 살이 녹은 것 고놈이 간에 약이야. 청색소(靑色素)인데.

간이 상해서 황달이 올 때는 인진쑥. 자연의 원리가 생명의 주인공이야. 수시로 차처럼 마시는 게 좋아. 고래 먹으면 당뇨란 흔적이 없는데. 000은 머리 순 돌멩이. 사람의 생명, 얼마나 중(重)한데 그런 돌멩이 가지고 생명 구하나?

<신약본초(神藥本草) 후편(後篇) 213~214면>

어린이한테도 항암제 주사하는 세상


(간 경화증 환자)

고둥(다슬기)하고 노나무 부지런히 삶아 먹으면 좋아요. 못살고 죽는 건 확정된 거니까 부지런히 먹어야 기적이 올 거 아니야? 탕약 짜게 되면 찌끄져 가지고 농약에 파라치온 수은이 나와. 찌끄져서 수은이 쏟아지지. 지금 한약이란 게 살인약이지. 전부 농약 치고 약재 키우니까 딸기고 뭐이고 다 그래. 그걸 애 먹여 놓으면 몇 해 후에 죽는다는 증거가 있어요. 친구 과수원 하는 데 가 보게 되면 복숭아나무 원래 벌레가 많아. 참외 수박 다 그래요.

세상에 참 문제가 복잡해요. 사람 죽는 걸 팔고 있으니. 항암제 어린애기한테도 놔주니. 이놈의 세상에 욕하면 싫어하고. 이런 거 봤습니까? 난 본 일 없다. 이런 병 더러 본 일 있어요? 개새끼 빨리 나가라고 쫓아 버리니, 그 놈 자슥, 별 희한한 사람 다 있어요. 소구루마에 원앙 소리라고. 관광도 아니고 꼭 필요하니까 가긴 가는데 내 맘에 좀.

그러고 산다는 건 정신력이야. 자네 자넬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는 정신. 정신이 모아지고 정성껏 할 때 기적이 와. 자식 낳아 놓고 거 애새끼 버리고 가는 거 사람이야? 애써서 살아야지. 병 나아 사는 것 정신의 좌우가 크다. 그놈 정신이 넘어가는 찰나에 죽은 거야. 건 죽게 돼 있어. 10년을 떴거든. 이지민이 10년을 악착같이 떠 살았거든.

<신약본초(神藥本草) 후편(後篇) 511면>

그리고 간암에는 살골짜기의 물에 사는 고둥(다슬기)을 큰 되(대승=大升) 두 되를 삶은 물에 집토끼를 털을 제거하고 함께 삶아서 그 물에 환약 50환씩 완치 시까지 자주 복용하라.

<신약본초(神藥本草) 후편(後篇) 555면>

그리고 여성정으로 화생한 소전라(小田螺: 고둥, 일명 다슬기)를 큰 되(대승=大升) 한 되를 함께 넣고 흠신 달이면 부인 자궁병에 좋으나 진성(眞性) A형은 효력이 더디게 난다.
]

다슬기에 관하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 6권 43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다슬기

분야:
유형:
성격:
학명:
외형(크기|길이|높이):
집필자:

[정의]

다슬기과에 속하는 연체동물. 학명은 Semisulcospira bensoni PHILIPPI이다. ≪물명고≫≪재물보≫에는 와라(蝸蠃)라는 동물을 "호수나 시냇물에 있으며 논우렁보다 작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슬기를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내용]

다슬기류는 모두 민물에서 살며 껍데기는 길죽한데 그 끝이 끊긴 모양인 것이 많다. 곳에 따라 시냇물의 암석에 매우 많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슬기는 껍데기의 길이가 30㎜, 지름이 10㎜ 정도로, 그 표면은 황록색 바탕에 흑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는 것이 보통이나 어두운 갈색인 것도 있다. 다슬기는 식용으로 쓰이며, 삶아서 살을 빼어 먹는 데 어린아이들이 즐겨 먹는다.

[참고문헌]


『물명고』(유희, 한국사상연구소, 1972).]

다슬기에 대해서 인터넷 민간의학 건강식품 쇼핑몰
<씽씽미>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다슬기

1. 다슬기 농축액이 무엇입니까?


다슬기 농축액이란 생다슬기를 파쇄한 후 가마솥에 넣고 48시간 동안 연속가열하여 만든 액을 말합니다. 다슬기 농축액은 다슬기 육질을 녹여낸 액입니다.

다슬기가 건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때가 20여 년 전입니다. 1990년대 초 제가 질환이 있어 충남 부여의 어느 산골짜기에 기거하시는 세칭 6통도사라는 민간의학자를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함께 동반했던 분이 있었는데 그 분도 몸 때문에 고통이 큰 사람이었습니다. 그 분 때문에 우연히 다슬기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말에 쇼핑몰 씽씽미를 만들면서 읽게 된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책을 통해서 다슬기가 우리 몸에 유익한 약용동물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님은 생전에 현대의학으로 고치기 어려운 병들을 많이 고쳐서 유명하게 된 민간의학자입니다.

다슬기란?

다슬기를 다른 말로 올갱이, 민물고둥, 고둥, 도슬비, 고디, 고동, 소라, 대사리, 꼴팽이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다슬기는 한반도 먼 북쪽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하천과 개울에 널리 서식합니다. 그래서 다슬기는 우리 선인들에게 친숙한 먹을거리였고 지역마다 다슬기를 지칭하는 사투리가 많은 것입니다.

다슬기는 한국, 일본(홋카이도 이남), 대만, 중국에 분포하며 강, 호수, 개울, 연못에 사는 연체동물로서 한자어로 와라(蝸螺)라 부르는데 와라는 달팽이 와(蝸), 소라 라(螺) 자로 이루어진 말입니다. 다슬기를 우리 나라에서는 와라(蝸螺), 일본에서는 천권(川蜷), 중국에서는 단구권(短溝蜷)으로 각각 부릅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 사신 분이라면 다슬기를 아주 잘 아실 것입니다.

다슬기는 우리나라에 3속(屬) 9종(種)이 서식하는데 다슬기, 참다슬기, 주름다슬기, 좀주름다슬기, 구슬다슬기, 띠구슬다슬기, 염주알다슬기, 곳체다슬기, 주머니다슬기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충북은 다슬기(충북에선 올갱이라 함)가 많이 나는 고장으로 다슬기로 만든 올갱이해장국이 유명합니다. 충북 동강에는 염주알다슬기, 구슬다슬기가 많습니다.

다슬기 양식이 가능할까요?

1년 전인 2010년 12월에 충남 예산에서 세계 최초로 다슬기 양식에 성공하였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슬기 양식을 통해 다슬기를 대량생산하여 식품산업에 대량으로 공급하기엔 시기상조인 듯합니다. 경제성이 없으면 민간에서 양식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충남 예산에서 국립수산과학원이 만든 배합사료를 이용해서 세계 최초로 다슬기 양식에 성공은 하였다지만 양식용 배합사료비가 문제라 합니다.

인간은 다슬기의 생태에 대해 아직까지 잘 알지 못한다 합니다. 인간이 뱀장어 생태에 대해 잘 몰라 뱀장어 대규모 양식을 못하는 것처럼 다슬기도 아직까지 대규모 양식을 못해온 것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 전국적으로 15군데 정도에서 소규모 다슬기 양식이 시도되고는 있다 합니다. 양식장에서 다슬기를 부화시킨 후 어린 다슬기로 키워 어느 정도 크면 개울에 방류하여 큰 다슬기로 키우는 방법입니다. 이런 양식도 그리 수월한 것도 아니고 경제성도 의문시된다 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다슬기 수요는 년간 6-7000톤 정도로 대도시에서 식용으로 소비되는데 국내 생산은 년간 2-3000톤 정도라서 외국에서 수입하여 나머지를 채우는 실정이라 합니다. 당연한 말씀이지만 수입되는 것도 다 자연산입니다. 외국에서도 양식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다슬기의 성분은 어떨까요?

[다슬기의 영양학적 성분]

구 분

조단백질

총당

회분

조지질

함량(%)

60.7

17.9

14.3

7.1

다슬기 육질 성분을 살펴보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종류는 총 16가지이고, 지질 중 필수지방산은 38.3%로 비교적 높으며, 무기질로는 칼슘(1300mg/100g), 칼륨, 철(7.7mg/100g), 나트륨, 마그네슘, 아연(0.7mg/100g) 등이 들어 있습니다. 위의 성분분석 결과는 다슬기 농축액에 대한 성분분석이 아니고 다슬기 육질에 대한 일반적인 성분분석입니다.

다슬기는 단백질 함량이 60.7%로 소고기(58.7%/수분제거된 살코기100g)보다 함량비율이 높고 녹용(녹용상대: 61.68%/100g)에 육박하는 고단백질 식품입니다. 다슬기가 동물인데도 불구하고 총당도 17.9%로 상당히 높습니다. 회분 함량도 14.3%로 높은 편입니다. 칼슘 함량도 많아 100g당 1300mg으로 우유(105mg/100ml)의 13배 정도 됩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다슬기는 단백질이 많은 소고기, 녹용과는 다르게 단백질, 당, 지방, 미네랄 성분이 과도하게 편중되지 않고 상당히 골고루 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슬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대과학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의학자인 인산 김일훈 선생님은 한의학적 기미론(氣味論)으로 다슬기가 인체에 유익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미론에 의하면 다슬기 육질의 색이 음양오행론상 목(木)에 해당되므로 인체의 목(木)에 해당하는 부위에 좋다는 것입니다. 다슬기 육질의 색은 파랗습니다. 파란색은 목(木)의 기운입니다. 그래서 인체 오장육부에서 목기(木氣)를 갖고 있는 장부에 다슬기가 좋다는 것이 기미론 해석입니다.
]

다슬기에 대해서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다슬기

[방일단구권(放逸短沟蜷), 카우니나(カワニナ)]

학명:
Semisulcospira libertina

생물학적 분류:
연체동물문 > 복족강 > 중복족목 > 다슬기과

분포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서식장소:
하천, 호수, 연못

생김새크기:
28.1mm

특징:
하천, 호수, 연못 등에 서식한다. 한국, 일본(홋카이도 이남), 대만, 중국 등에 분포한다.

패각은 탑형, 나층은 태각과 상층이 닳아 없어지고 보통 3~4층만 남아 있다. 각 나층은 불룩하지 않고 봉합은 선명하지만 깊지 않아 옆면이 거의 직선을 이룬다. 체층을 비롯한 각 나층에는 가늘고 뚜렷한 나륵이 균일하게 나 있는데 체층에는 11~15줄 정도 있다. 종륵은 가늘게 나 있지만 나륵처럼 뚜렷하지 못하고 약하게 나륵과 교차하여 있다. 각구는 난원형, 축순 앞 끝은 아래로 늘어져 있다. 패각은 적갈색 각피에 덮여 있고 각구 내면은 회백색이다. 태아는 작고 500개 정도라 하며 폐디스토마의 중간 숙주가 된다. 각 나층에는 가느다란 나륵이 균일하게 있다. 몸길이는 각고 28.1mm, 각폭 11.1mm이다.
]



[다슬기 몸 각부분 명칭, 사진 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다슬기에 대해서
<
문화콘텐츠닷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다슬기

조선시대 식문화 원형

정의:
다슬기과에 속하는 연체동물. 학명은 Semisulcospira bensoni PHILIPPI.

역사:
『물명고』와 『재물보』에는 와라(蝸昑)라는 동물을 "호수나 시냇물에 있으며 논우렁보다 작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슬기를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활용:
음식다슬기는 식용으로 쓰이며 삶아서 살을 빼어 먹는 데 어린아이들이 즐겨 먹는다.

기타:
다슬기류는 모두 민물에서 살며 껍데기는 길죽한데 그 끝이 끊긴 모양인 것이 많다. 곳에 따라 시냇물의 암석에 매우 많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문헌:
물명고(物名考):
유희(柳僖), 한국사상연구소(韓國思想硏究所) 1972.]

다슬기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학생동물사전> 13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토질골뱅이

골배이류에 속하는 연체동물의 한 종. 조가비는 뿔모양이며 가볍고 얇다. 조가비아구리는 길둥글고 뚜껑은 없다. 조가비 겉면은 누런 풀색이며 방사상살이 발달되었다. 토질골뱅이는 늪, 저수지, 강, 하천들에 퍼져 살며 폐디스토마병을 전파하는 해로운 동물이다. 그러므로 토질골뱅이는 전군중적으로 잡아 없애야 한다.
]

다슬기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의 인터넷백과사전인 <백도백과(百度百科)>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천권(川蜷)

貝殼呈長菱形,右旋,褐色到黑褐色,部分標本的體螺層有深褐色色帶,刻紋變異很大,從光滑、螺旋紋密布到小顆粒,褐色殼頂常被酸性水質腐蝕,無臍孔,殼口呈梨狀。口蓋比殼口小,爲角質。

中文學名:川蜷拉丁學名: Semisulcospira libertina界: 動物界門: 軟體動物門綱: 腹足綱目: 中腹足目科: 川蜷科

[목록(目錄)]

1, 명칭유별(名稱類別)
2, 분포범위(分布範圍)
3, 습성환경(習性環境)
4, 천권과(川蜷科) - 물종간개(物種簡介)

1, 명칭유별(名稱類別)


【物種名稱】川蜷 [1]

【拉丁學名】Semisulcospira libertina
【命名者】 Gould, 1859
【科屬分類】貝類動物,軟體動物門,腹足綱,中腹足目、川蜷科\

2, 분포범위(分布範圍)

世界分布 南韓

台灣分布 台灣全島,台北縣淡水,台北縣三峽,台北,台北縣石門鄉,台北縣坪林鄉,台北大漢溪,台北新店溪,台中縣,台南縣,高雄縣旗山,美濃,嘉義縣阿裏山,龜山島,新竹縣竹北市,新竹市關東橋,屏東縣潮洲鎮,屏東縣三地門

3, 습성환경(習性環境)

棲所環境 棲息於小溪、湖泊、池塘等含氧較高的地方。

4, 천권과(川蜷科) - 종물간개(物種簡介)


貝殼塔形,厚實,螺層很多。殼表有很多細的螺肋及粗的縱肋。殼口半圓形,有一顯著的水管溝。口蓋爲多旋形的圓形。本科早期被置於海蜷科Potamididae,但由於在精子及齒舌的形態及雌性生殖器官的不同,而分成不同的科。

流線型的外殼使們能夠適應於是急流之中,但是其他淡水水域如灌溉渠道、湖泊、稻田、池塘也都有分布。食物以腐爛的水生動植物與底藻爲食,屬雜食性貝類,齒舌紐舌型。外殼爲塔型,有四到五層螺塔,殼色淡黃色或者是淡棕色。 [2]

川蜷爲雌雄異體,卵胎生,受精卵於雌性體內的育兒袋發育。雄性以精莢將精子送入雌性受精器中,經由雌性育兒袋(brood pouch)旁的精莢囊(spermatophore bursa),傳送至儲精囊(seminal receptor),精子儲存此處待雌螺排卵後在育兒囊前段部份進行受精,川蜷胚胎就在母體內育兒囊(brood pouch)中慢慢發育。

台灣的川蜷全年幾乎有幼螺產生,但由4月持續到10月爲爲高峰期。胚胎的發生經螺旋卵割、囊胚期、原腸期、擔輪期、披面幼蟲,然後發育成爲獨立生活的小螺,平均所需的時間爲18天,但是溫度會影響發育速率。此外,川蜷與大多數淡水螺一樣,都是許多特定寄生蟲的特定宿主,如衛氏肺吸蟲(Paragonimus westermain)。[참고자료(參考資料)

1, http://shell.sinica.edu.tw/chinese/shellpic_T.php?science=Semisulcospira%20libertina .

2, 川蜷科. 川蜷科 [引用日期2015-04-2]].
]

민물고둥 다슬기가 우리나라 산골 계곡 및 냇가 각처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자원을 잘 보호하고 육성하면서 유효적절하게 이용할 때 자연과 함께 더불어 끊임없이 공생할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다슬기
사진 및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