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 무엇인가?

몸에 좋은 바다의 불로초 톳나물

 

 

 

 

 

 

 

 

 

 

[톳나물의 신선한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알쏭이모자반의 신선한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갑상선기능항진 억제 작용, 갑상선기능부족을 바로 잡는 작용, 혈액 응고 저지 작용, 지혈 작용, 혈중 지질 강하 작용,  혈액 증량 작용, 주혈 흡충 및 진균에 대한 억제 작용, 마우스 복수암에 대한 작용, 혈압을 낮추는 작용, 금속 방사성 동위 원소 Ra, Ba, Sr을 마실 때에 보호 작용 및 생체로부터 배울 촉진 작용, 식욕 억제 작용, 다이어트 작용, 노화방지, 비만 경감, 나력, 영류, 소화 불량, 적취, 수종, 각기, 고환종통, 분돈기, 복수로 인한 부종, 만성기관지염, 위나 장의 소화활동 촉진, 위장 정상화 유지, 산모의 칼슘부족,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유지, 혈관과 세포를 강화, 태아의 뼈를 튼튼하게 해줌, 치아가 건강해짐, 머리결의 윤기, 피부 미용, 섬유질풍부, 칼슘과 인이 풍부한 최고의 알칼리성 식품, 변비를 다스리는 톳(해조)

톳은 갈조식물 모자반과의 바닷말이다.

톳의 학명은
<
Sargassum fusiforme>이다. 조간대 하부에 서식하며 유성세대만 존재하는 다년생 해조류이다. 맛이 좋아 식용으로 이용되며 특히 칼슘과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마산, 진해, 창원, 거제에서는 '톳나물'이라 하며, 고창에서는 '따시래기', '흙배기'라고 부른다. 제주지역에서는 '톨'이라 하며 보릿고개가 존재했을 당시 톳밥 등을 지어 구황식품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사슴꼬리와 유사하다고 하여 '녹미채(鹿尾菜)'라 부르기도 한다.

조간대 하부에서 경사가 완만한 암초지대나 파도가 심하지 않으며 뻘이 약간 덮인 지역에 큰 군락을 이룬다. 섬유상의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줄기는 원뿔형이다. 잎은 주걱모양으로 하부에서만 볼 수 있고 다육질이며 작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유성세대만 있는 다년생 해조류 유성생식과 영양번식을 한다. 4∼5월에 생식기관이 형성되고 기부만 남긴 후 유실(流失)된다. 이 식물은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관경화를 막아 주고, 상용으로 먹으면 치아가 건강해지며 머리털이 윤택해지고, 임신부인 경우에는 태아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등 예로부터 기호식품의 하나로서 특히 일본 사람들이 잘 먹는다.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 변비에도 좋으며, 점액질의 물질이 창자의 소화운동을 높여 준다. 자연종묘에 의존하고 있었으나 최근 한국의 남해안에서 자연산을 채취하여 이식양식(移植養殖)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직도 포자에 의한 양식법이 개발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주문진 이남에서 서해안 장산곶까지 생육하고 남해안과 제주에서 잘 자란다. 톳밥이나, 무침, 샐러드, 냉국 등으로 요리된다. 봄에서 초여름에 가장 연하고 맛이 좋다.

[톳]


<중약대사전>: "마미조과(馬尾藻과) 식물 양시채(羊栖菜)의 전초이다. 학명은 [Sargassum fusiforme (Harv) Sctch]이다.

다년생의 갈조(褐藻)로서 육질이고 황색이며 높이는 7~40cm이다, 고착기는 섬유상이고 뿌리와 비슷하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직립하며 지름이 2~4mm이고 주위로부터 분지와 잎 모양 돌기가 나와있다. 분지는 짧고 잎 모양 돌기는 막대기 모양이며 길이는 3.5~7cm이고 선단은 방패 모양인데 간혹 팽대하고 속이 비어 기포를 이룬 것도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기낭과 생식기소는 액생한다.

기낭은 방추형이고 길이는 5~10mm이며 생식기소는 원기둥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길이는 5~15mm로서 몇 개가 한곳에서 액생한다.

저조선(低潮線) 부근의 얕은 바다의 바닷물이 자주 드나드는 곳의 암석에서 자란다. 중국의 요녕(遼寧), 산동(山東), 복건(福建), 절강(浙江), 광동(廣東) 등의 연해 지역에 분포한다."

[알쏭이모자반]


<중약대사전>: "마미조과(馬尾藻과) 식물 해호자(海蒿子)의 전초이다. 학명은 [
Sargassum Pallidum (Turn.) C, Ag.]이다.

다년생의 갈조(褐藻)로서 짙은 갈색이고 높이는 30~100cm이다. 고착기는 편평한 접시 모양 또는 짧은 원추형이고 지름이 2cm까지 달하는 경우가 있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어릴 때는 짧지만 해마다 길어 진다. 양측에는 둔각이나 직각의 깃꼴 분지와 액생 가지가 있고 어릴 때에는 그 위에 짧고 작은 가시 모양 돌기가 많이 있다. 잎 모양 돌기의 형상에 대해서는 크기의 차이가 아주 심하고 피침형, 비대칭 피침형, 도란형, 선형이 있으며 긴 것은 25cm에 달하고 짧은 것은 2cm밖에 안 된다. 너비가 넓은 것은 2.5cm에 달하고 선명하지 않은 중륵맥 형태의 돌기와 선명한 땀구멍 모양 반점이 있다. 너비가 좁은 것은 1mm밖에 되지 않고 중륵맥 모양 돌기와 반점은 모두 없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 모양이다. 형태인 돌기의 액부(腋部)에는 실 모양 돌기를 가진 작은 가지가 많이 나고 생식기소 또는 생식지는 그 실모양 돌기의 액(腋) 사이로부터 나온다. 기낭은 제일 마지막에 가깝고 정단에는 둥글거나 작고 뾰족한 돌기가 있다. 기낭 표면에는 땀구멍 모양의 반점이 성글게 있다. 생식기소는 단일하게 나거나 작은 생식지 위에 총상으로 배열되어 있다. 원기둥 모양이고 길이는 3~15cm이거나 그 이상이고 지름은 약 1mm이다.

저조선(低潮線) 아래의 바닷물이 자주 드나드는 곳의 암석에서 자란다.

중국의 요녕(遼寧), 산동(山東) 등의 연해 지역에 분포한다."

참조: 중국에서는 아래와 같은 5가지 종류를 해조(海藻)라고 하여 함께 약용한다.

1,
해조[海藻, 양시채:羊栖菜, 소엽해조:小葉海藻, 톳나물:
Sargassum fusiforme (Harv) Sctch]

2,
해호자[海蒿子, 대엽해조:大葉海藻, 알쏭이모자반:
Sargassum Pallidum (Turn.) C, Ag.]

3,
삼각엽[三角葉, 꼬임듬북: Sargassum tortile C. Ag.]

4,
해서자[海黍子:
Sargassum kjellmanianum Yendo.]

5,
서미조[鼠尾藻, 가는잎듬북, 쥐꼬리듬북:
Sargassum thunbergii (Mett.) O. Katze.]

톳나물의 여러 가지 이름은
해조[海藻=
hǎi zǎo=하이V짜오V, 낙수:落首: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 이아(爾雅)], 해라[海蘿: 이아(爾雅), 곽박주(郭璞注)], [藫: 명의별록(名醫別錄)], 오채[烏菜: 나원현지(羅源縣誌)], 해대화[海帶花: 중약재수책(中藥材手冊)], 양시채[羊栖菜: 장포현지(漳浦縣誌)], 양시채[羊栖菜, 옥해초:玉海草, 등롱조:燈籠藻, 호수포:鬍鬚泡, 약채:藥菜, 녹미채:鹿尾菜, 소엽해조:小葉海藻: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양서채[羊棲菜, 녹미채:鹿尾菜, 해대맥:海大麥, 해채아:海菜芽: 호동백과(互動百科)], 양시채[羊栖菜, 해조:海藻, 녹각채:鹿角菜, 정농채:灯笼菜, 왕해초:玉海草, 대엽조:大葉藻, 대호자:大蒿子, 해근채:海根菜, 해초:海草, 천연해조:天然海藻: 백도백과(百度百科)], 히지키[ヒジキ=鹿尾菜, 양서채:羊栖菜: 일본명(日本名)], Sargassum fusiforme (Harv) Sctch[학명(學名)], 사가숨[Sargassum], 톳나물[마산, 진해, 창원, 거제], 따시래기[흙배기: 고창], [제주도], 참듬북[듬북, ], 바닷말, 등으로 부른다.

잎이 조금 넓은 톳나물의 여러 가지 이름은
해호자[海蒿子, 대엽해조:大葉海藻: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알쏭이모자반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여름, 가을에 바닷속에서 떠 내거나 잘라 내어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담수로 씻어서 볕에 말린다."

[약재(藥材)]


1, 소엽해조(小葉海藻: 톳):
톳의 건조한 전초이고 둘둘 감긴 덩어리로 되어 있다. 흑갈색이고 표면에는 하얗게 소금이 붙어 있으며 연해서 부서지기 쉽다. 물에 담근 다음에는 육질로서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탄력성이 생긴다. 줄기는 원주상이고 상부에는 짧은 가지가 있다.

잎 몽야 돌기는 막대기 모양이고 약간 편평하다. 간혹 선단이 팽대되고 속이 비어 기포를 이룬 것도 있으며 방패 모양으로 된 것도 있다. 액(腋) 사이에는 방추형 기낭이 있으며 길이는 5~10mm이고 뭉쳐난다. 비린 냄새가 나고 짜다.

중국의 주산지는 복건(福建), 절강(浙江), 광동(廣東) 등지이다.

2, 대엽해조(大葉海藻: 알쏭이모자반):
알쏭이모자반의 건조한 전초이다. 둘둘 감긴 덩어리로 되어 있다. 톳과 비슷하고 물에 담근 다음에는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탄력성이 생긴다. 잎 모양 돌기는 가죽질에 가깝다. 줄기는 원주상이고 표면에는 짧고 작은 가시 모양 돌기가 여러 개 있으며 분지가 많다. 잎 모양 돌기는 피침형, 도피침형, 도란형, 선형 등 여러 종류이고 포면에는 흑갈색으로서 약간 돌기한 반점이 있다. 제일 마지막 분지 위에는 구형 또는 타원형의 기낭이 있으며 톳의 기낭보다 작다. 기낭에는 자루가 있으며 정단에 뾰족한 돌기가 있을 경우도 있다. 비린 냄새가 나고 짜다.

주산지는 중국의 산동(山東), 요녕(遼寧) 등지이다. 이밖에 소수지역에서 삼각엽[三角葉: Sargassum tortile C. Ag.], 해서자[海黍子:
Sargassum kjellmanianum Yendo.], 서미조[鼠尾藻: Sargassum thunbergii (Mett.) O. Katze.] 등의 전초도 해조(海藻)로서 약용한다.

[성분]


<중약대사전>: "1, 톳은 alginate acid 20.8%, 조단백 7.95%, mannitol 10.25%, 회분 37.19%, 칼륨 12.82%, 요오드 0.03%를 함유하고 있다.

2, 알쏭이모자반은 alginata acid 19.0%, 조단백 9.69%, mannitol 9.07%, 회분 30.65%, 칼륨 5.99%, 요오드 0.017%를 함유하는 외에 sargassan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 조성 중에는 D-galactose, D-mannose, D-xylose, L-fucose, D-glucuronic acid, polypeptide가 들어 있다."

[약리 작용]


<중약대사전>: "
1, 갑상선에 대한 작용: 톳의 갑상선에 대한 작용은 곤포와 같다.
이 작용은 곤포 속에 함유된 요오드, 요오드화합물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곤포는 요오드 부족에 의하여 발생된 갑상선 기능의 부족을 바로잡고 동시에 갑상선 기능 항진에 의한 신진 대사율을 잠시 억제하여 증상을 경감시키지만 지속성이 아니므로 수술전의 준비로만 쓸 수 있다. 요오드 화합물은 세포조직이나 혈액에 들어간 후 염증에 의한 삼출물과 같은 병리적 산물의 흡수를 촉진시켜 병태조직을 붕괴 용해시킨다. 때문에 활동성 폐결핵에는 쓰지 않는다. 곤포에 함유되어 있는 요오드는 비교적 단순한 요오드 및 요오드화 칼륨에 비하여 흡수가 완만하고 체내에 저류하는 시간도 길고 배출도 완만하다.

2, 혈액에 대한 작용:
톳의 추출물은 heparin이나 hirudin과 비슷하여 혈액 응고 저지 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일찍부터 보고되었다. 그러나 나중에 증명된 바에 의하면 alginate acid와 그의 황산 에스텔에는 강한 응고 저지 작용은 없다.

그러나 감성(減成) 처리한(원래의 분자량 145,000의 물질을 분자량 10,000~50,000으로 감성한다) 물질에 다시 OSO3H를 부가하여 유황의 함량을 9.2~12.3%로 되게 했을 때 그 응고 저지 작용은 heparin의 약 1/2로 된다. alginate acid 자신은 거꾸로 혈구 응집 장해를 방지 한다. 아르긴산 칼슘은 외과의 피포제(被包劑)로 쓰며
지혈 작용이 있다.

3, 혈중 지질 강하 작용:
중국 국외의 보고에 의하면 여러 가지의 해조(품종 불명)는 rat(고지방 음식)의 혈청 중 cholesterol 수치나 장기 중의 cholesterol 함유량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또 그 안에 함유되어 있는 sterol 특히 β-sitosterol에 의한 작용이 가장 강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sodium alfinata acid에는 혈액 cholesterol 강하 작용은 있지만 현저하지 않고 쥐의 생장을 억제한다. alginata acid의 황산화물은 지혈증(脂血症)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고 효력은 heparin 즉 혈지질청징화인자(血脂質淸化因子)와 같다.

일반적으로 분자량이 적어지면 그의 혈지질조절효력(血脂質調節效力)은 그에 따라서 저하된다. 그러나 아르긴산 황산 에스텔을 다시 술폰화하면 작용은 소실된다.

이 종류의 아르긴산 황산 에스테르를 토끼(cholesterol을 준 것)에게 5~20mg/kg 주사하면 지혈증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현저히 낮추어 동맥 죽상 경화를 경감하는데 혈액 응고성에 대해서는 특히 뚜렷한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이때 토끼의 체중 증가 속도는 억제되고 그 대망막과 복막 후의 지방은 비교적 적지만 비장은 증대되고 또 지질이 누적되어 있다. 따라서 그 작용는 해파린과 같은 작용을 갖고 있는 외에 세망 내피계의 비방립 섭취 능력의 강화와 관계가 있을 지도 모른다.

4, 혈액 증량 작용:
혈액 증량제(增量劑) sodium alginate acid(분자량 20,000~26,000)는 혈장의 대용품으로 쓸 수 있다. alginin 즉 0.4%의 sodium alginate acid, 5% glucose 및 0.9% 식염수의 혼합물은 보고에 의하면 증량력은 dextran과 비슷해서 간장, 비장, 신장, 골수에 대해서 해를 주지 않는다. 또 일반적으로 알러지(allergy)도 일으키지 않고 조혈 기능을 증진시킨다. 소독 후의 제품은 수 년간 보존할 수 있다.

5, 병원체 대한 작용:
이미 보고된 작용으로는 해조(海藻: 톳), 곤포(昆布)의 묽은 엑스의 주혈 흡충에 대한 작용, 해조침제의 어떤 진균에 대한 억제 작용, 해조를 함유하는 복방인 화암단(化癌丹)의 마우스 복수암(ascites carcinoma)에 대한 작용 등이 있다. sodium alginate acid에는 억균 작용이 없으며 이 종류의 다당류는 항생 물질의 활성을 낮추는 일이 많다. 이 밖에도 다른 종류의 해조(海藻)의 물, 알코올 추출물이 시험관 내에서 억균 작용을 갖고 있는 것도 보도되어 있다.

6, 혈압을 낮추는 작용:
해조(海藻: 톳)를 상당히 대량(0.75g/kg)으로 쓸 때 때 마취한 개, 토끼에 대하여 비교적 뚜렷하고 지역적인 혈압 강하 작용이 있다. 물 추출제가 팅크제보다 강한 작용이 있다. sodium alginate acid도 상당량을 쓰면 동물의 혈압을 짧은 시간 내에 저하시킨다. 중간 정도의 양으로는 반대로 혈압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키다. 토끼의 적출 심장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흥분 작용이 있고 평활근에는 영향이 없다.

7, 기타의 작용:
alginate acid의 용도는 무척 다양하다. 그 나트륨염은 비타민 C 수용액의 안정제(농도 0.03%)가 된다. 산성 음식물 중에 sodium alginate 32mg%, 및 0.05N 구연산을 가하면 안정제의 효가는 더욱 증가된다. 알칼리성 토양의 금속 방사성 동위 원소 Ra, Ba, Sr을 마실 때에 보호 작용을 발휘하고 생체로부터 배출을 촉진한다. 사람이 sodium alginate acid 1.5g을 복용하면 Sr의 흡수를 절반으로 감소시킬 수 있고 8g을 복용하여도 칼슘의 흡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alginate acid와 등분자(等分子)의 amphetamine의 합계는 식욕 억제제가 되어 비만을 경감시키며 불면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magnesium trisilicate, 수산화알루미늄 등과 합하여 항산성 제제를 만들면 무기염의 모래와 같은 느낌인데 수렴성을 경감시킨다.

또 약제의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는 데 쓰인다. sodium alginate acid는 이 외에도 외과의 피포제(被包劑), 제약 공업, 식품 보존, 방직 공업, 제지 공업, 사진 등 용도가 다양하다.

8, 독성:
해조(海藻: 톳)는 식용으로 쓰인다. 토끼의 위에 주입할 때 감초(甘草)와 병용해도 뚜렷한 독성 증진 작용이 없다.

즉 중약에서 말하는 "상반(相反)"이라는 상태는 나타나지 않는다. sodium alginate acid가 쥐에 미치는 독성(0.5~1g/kg을 복강 내 주사하면 48시간 후의 사망률이 30% 및 82%)은 쥐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sodium alginate acid를 쓴 현탁제로서 약물의 독성을 측정할 때에는 마우스를 이용하면 안 된다. 고양이의 정맥이나 복강 내에 sodium alginate acid를 주사하면 심장 내 혈전을 초래하거나 뇌, 신장, 간장 등의 기관에 장해를 일으킨다. alginate acid는 마우스에 대해서는 발암 작용이 없다.
"

[포제(
炮製)]

<중약대사전>: "불순물을 제거하고 물에 살짝 담갔다가 약간 말린 다음 몇 토막으로 자랄서 볕에 말린다."

[성미]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1, <신농본초경>: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2, <명의별록>: "맛은 짜고 독이 없다."

3, <약성론>: "맛은 짜고 독이 약간 있다."

[귀경(歸經)]


폐(肺), 비(脾), 신(腎)의 3경(經)에 들어간다.

1, <본초신편>: '비(脾)에 들어간다."

2, <본초구진>: "신(腎)에 들어간다."

3, <본초재신>: "폐(肺), 위(胃)의 2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단단한 덩어리를 연하게 하고 담을 제거하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열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나력(
瘰癧), 영류(瘤), 소화 불량, 적취(積聚), 수종, 각기, 고환종통(睾丸腫痛)을 치료한다.

1, <신농본초경>: "영류기(
瘤氣), 경하핵(頸下核)을 다스리고 결기(結氣), 옹종(癰腫), 징가견기(癥瘕堅氣), 배 안에서 소리나는 증상을 치료하고 풀어주며 12종의 수종을 내린다."

2, <명의별록>: "피간적취(皮間積聚), 폭퇴(暴img1.jpg), 유기(留氣), 열결(熱結)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3, <약성론>: "기담(氣痰)이 정체(停滯)되어 충만한 증상을 치료하고 산기하타(疝氣下墮), 동통 핵종(核腫)을 치료하며 복명(腹鳴)을 제거한다."

4, <맹선>: "남자의 음기(陰氣)를 다스리고 자주 복용하면 남자의 궤질을 제거한다."

5, <해약본초>: "소화불량, 오격담홍(五膈痰壅), 부종, 각기, 분돈기(奔豚氣: 배꼽아래에 새끼돼지가 펄쩍펄쩍 뛰노는 것과 같은 증후군)를 다스린다."

6, <본초몽전>: "경간나력(頸間
瘰癧)을 치료하고 경하영낭(頸下癭囊)을 제거하며 이수도(利水道)하고 융폐성림(癃閉成淋) 즉 요폐(尿閉)를 통하게 한다. 수기(水氣) 즉 수독(水毒)을 사(瀉)하고 복수로 인한 부종을 제거한다."

7, <현대실용중약>: "만성 기관지염 등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1.5~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그거나 환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금기(禁忌:
주의사항)]

비위가 허한온습(虛寒蘊濕)한 사람은 복용하지 못한다.

1, <신농본초경집주>: "감초(甘草)에 반(反)한다."

2, <신농본초경소>: "비(脾)에 습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면 안된다."

3, <본초휘언>: "비(脾)가 허(虛)하고 위약(胃弱), 혈기(血氣)가 모두 결여된 경우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3종류의 해조 종류인 참듬북(모자반), 꼬임듬북(삼각조), 가는잎듬북(지충이)의 효능에 관하여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82-8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참듬북

jdm 첨부:
혼다와라[ホンダワラ=馬尾藻, 신마조:神馬藻: 일본명(日本名)], 모자반[참모자반: 남한명]

학명:
Sargassum enerve C. Ag.(S. fulvellum J. Ae.)

다른 이름:
해조, 마미조, 듬북, 해호자, 해라

식물:
잎은 버들잎 모양이고 가장자리는 톱날처럼 갈라졌다. 줄기와 가지는 3~4개의 모서리가 있고 가지를 많이 치며 길이 0.5~5m이다.

동해와 서해, 남해에 널리 퍼져 있는데 앝은 데에서부터 20m 안팎의 깊은 곳까지 자란다.

잎모양체:
4-10월에 건져서 햇볕에 말린 것을 동의치료에서 해조라고 한다. 옛 동의문헌에서 해조라고 한 것은 바다풀, 즉 조류의 총칭인데, 지금 쓰이고 있는 것은 참듬북, 가는잎듬북, 꼬임듬북을 비롯한 듬북속 식물의 잎모양체이다.

성분:
알긴산 약 20%, 만니톨 19%, 점액, 아르기닌, 요오드, 철, 칼슘 등이 있다.

작용:
헤파린과 같은 정도의 피응고방지 성분이 있는데 열에 안정하다. 또한 핏속 콜레스테롤의 양을 낮추며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오줌내기약, 가래약, 고름과 담을 없애는 약으로 나력, 물고임, 고환종통, 림프선종에 쓴다.

요오드를 만들어내는 원료로도 쓴 때가 있으나 함량이 낮다.

꼬임듬북

jdm 첨부: 삼각엽[三角葉, 삼각조:三角藻, 삼릉마미조:三棱马尾藻: 중국명(中國名)]

학명:
Sargassum tortile C. Ag.

식물:
뿌리는 짧은 둥근 기둥 모양이다. 줄기도 둥근 기둥 모양인데 윗부분은 가지치고 3개의 모서리가 있다. 길이는 1~2m이다. 아랫잎은 두껍고 긴 타원형이지만 윗잎은 줄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겉은 검은밤색이지만 말리면 검은색을 띤다.

밀물선 아래의 바위 위에서 자란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4~10월에 뜯어 말린 것을 해조라 하여 오줌내기약, 가래약, 담을 없애는 약으로 쓴다(참듬북 참고).

가는잎듬북(쥐꼬리듬북)

jdm 첨부: 지충이[남한], 지충[제주지방명], 우미토라노오[
ウミトラノオ=海虎の尾: 일본명(日本名)]

학명:
Sargassum thunberggii O. Kuntze.

식물:
높이 15~50cm 되는 작은 바다풀이다. 접시 모양의 뿌리 위에 여러 개의 줄기가 있고 줄기는 작은 비늘잎으로 덮여 있다.

동해안(강원도), 남해안의 밀물선 사이의 얕은 물 속 바위에서 자란다.

성분:
알긴산 19~21%, 조단백 6~8%, 만니톨 9~10%, 칼륨 6~13%, 요오드 0.02~0.03%이다. 알긴산은 겨울에 높고 여름에 낮으며, 만니톨은 이와 반대이다. 다당류인 사르가산이 있다.

응용:
민간에서 회충약으로 달여 먹는다. 겨울에 채취한 것이 구충효과가 좋다. 요즘에 와서 여러 가지 회충약을 많이 만들어 쓴다. 가는잎듬북엑스, 보릿대엑스를 섞어서 하루에 5g씩 먹는다.]

톳의 효능에 대해 일본에서 펴낸 <건강, 영양 식품사전> 1077~1078면에서는 이처럼 말하고 있다.

[

풍부한 칼슘과 섬유가 여성의 건강을 증진


톳(녹미채: 鹿尾菜). 모자반과에 속하는 갈조류(褐藻類). 일본 전국의 외해에 연안 암초지대(暗礁地帶)에 분포한다. 채취한 톳은 삶은 후에 건조시켜 말린 톳으로 만든다. 물에 불리면 8배 정도가 되며, 볶음 요리 등으로 한다.

톳은, 칼슘과 인의 비율이 1,400대 100으로, 해조류 중에서도
최고의 알칼리성 식품이다. 또한 섬유질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그래서, 소화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 섬유가 위나 장의 소화활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즉, 건강의 제일보인 위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가장 좋다. 여성은 임신 출산을 위해 복식으로 호흡을 하지 않는 습관이 몸에 붙어 있어, 변비가 되기 쉽다. 그리고, 임신하면 태아에게 칼슘이 이행되어, 모체는 칼슘 부족으로 산성화되기 쉬워진다. 이 두가지 문제를 톳이 해소해 준다는 것이다.

그밖에 알칼리성 식품이라서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유지, 혈관이나 세포를 강화시키기 때문에 노화방지에 유효하다. 머리결의 윤기가 좋아지며, 피부 미용효과도 있다.]





[신선한 톳의 모습, 사진 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알쏭이모자반의 신선함 모습, 사진 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톳 및 알쏭이모자반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경하나력(頸下
瘰癧)으로 매화열매나 자두처럼 붓는 증상의 치료
해조(海藻) 1근을 술 2되에 담가서 몇 일 지난 다음 조금씩 마신다. [주후방(
肘後方)]

2, 뱀이 몸을 서린 것처럼 부은 나력(
瘰癧)으로 목과 머리의 경계도 분명하지 않은 경우의 치료
교맥(蕎麥)으로 볶은 해조채(海藻菜), 백강잠(白
僵蠶: 볶은 것)을 같은 양을 가루내어 백매(白梅)를 담근 뜨거운 물로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1회에 60알을 미음으로 복용하면 독기가 반드시 배출된다.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3, 경부(頸部)가 갑자기 결낭(結囊)하고 점차 커져서 영(
: 혹)처럼 되기 시작했을 때의 치료
① 해조(海藻) 1근(짠맛을 제거한다), 청주(淸酒) 2되를 준비한다. 모시로 만든 주머니에 해조를 넣고 봄과 여름에는 2일간 술에 담근다. 1일 3회 마시는데 1회에 2홉을 조금씩 마신다. 술을 다 마시면 또 2되를 가하여 같은 요령으로 마신다. 찌꺼기는 햇볕에 말려 가루내서 1일 3회 복용하는데, 1회에 1방촌피(方寸匕: 약 1~2g)를 복용한다. 다 마시면 또 만들어 1회 반복한다. [주후방(
肘後方)]

② 곤포(昆布), 해조(海藻) 같은 양을 가루내어 행핵(杏核: 살구씨) 크기의 밀환(蜜丸)으로 만든다. 입에 물고 녹인 즙을 조금씩 넘긴다. 1일 4~5회 복용한다. [주후방(
肘後方)] 

4, 석영(石
), 기영(氣), 노영(勞), 토영(土), 우영(憂)의 치료
씻은 해조(海藻), 용담(龍膽), 해합(海蛤), 통초(通草), 씻은 곤포(昆布), 건조한 반석(礬石), 송라(松蘿)를 각각 3푼, 맥국(麥麴) 4푼, 반하(半夏)를 가루내어 1일 3회, 1회 1방촌비(方寸匕: 약 1~2g)를 술로 복용한다. 즉어(
鯽魚: 붕어), 저육(猪肉: 돼지고기), 오신(五辛: 총:蔥=파, 구:韭=부추, 대산:大蒜=마늘 등), 생채(生菜), 각종 유독물(有毒物)을 금한다. [삼인방(三因方), 파결산(破結散)]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1, <장원소(張元素)>:
"해조(海藻)는 영류(
瘤), 마도(馬刀) 즉 부와(附窩) 림프결절 결핵, 여러 가지 창(瘡)이 단단해서 터지지 않는 증세를 치료한다. <황제내경(黃帝內經)>은 함(鹹)이 견(堅)을 연(軟)하게 한다고 하였다. 영기(營氣)가 따르지 않고 밖으로 나와 부종이 된 것에는 경(經)으로 이끄는 모든 약과 함께 쓰면 없어지지 않는 종(腫)이 없고 또 수기(水氣)도 빠지게 한다."

2, <본초강목(本草綱目)>:
"해조(海藻)는 함(鹹)이 윤하(潤下)하고 한(寒)이 설열(泄熱)하고 인수(引水)하므로 영류(
瘤), 결핵, 음퇴(陰img1.jpg)가 단단하게 뭉친 것을 없앨 수 있고 부종, 각기, 유음(留飮), 담기(痰氣)의 습열사(濕熱邪)를 제거하며 사기(邪氣)를 소변으로 내보낸다. 이동원씨(李東垣氏)는 나력마도(瘰癧馬刀)를 치료할 때 산종궤견탕(散腫潰堅湯)에 해조(海藻), 감초(甘草)를 함께 썼다. 그것은 견적(堅積)의 병을 평화(平和)한 약으로는 속히 치료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반탈(反奪)하는 방법으로 해야 효과를 보기 때문이다."

[비고(備考)]


1, <도홍경(陶弘景)>:
"해조(海藻)는 해도(海島)에서 난다. 흑색이고 난발(亂髮)과 비슷하지만 조금 크고 잎은 거의가 조(藻: 말, 물풀)의 잎과 비슷하다."

2, <본초습유(本草拾遺)>:
"해조(海藻)는 말꼬리 모양인 것과 크고 잎을 가진 것이 있는데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 및 동서(同書) 주(注)는 해조(海藻)의 효능이나 형태를 분류하지 않았다. 마미조(馬尾藻)는 물이 얕은 곳에서 나고 짧은 말꼬리와 비슷해서 가늘며 흑색이고 쓸 때에는 물에 담가서 염기(鹽氣)를 뺀다. 대엽조(大葉藻)는 심해 속 및 신라(新羅)에서 나고 잎은 수조(水藻)와 비슷하여 크며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는 결기영류(結氣瘤)를 다스린다고 하였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톳 사진 및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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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아래의 해조류를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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