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이온수(전해수) 무엇인가?

전기의 힘으로 산성물과 알칼리물로 분리하는 이온수

 

 

 

 

 

 

 

 


▶ 수렴작용, 위의 작용,
세균의 성장발육을 제지하는 작용, 수렴작용, 화장수, 아토피성피부염, 욕창, 기력회복, 피부를 수축시키는데, 체세포의 과산화를 막는데,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항산화기능, 약산성인 피부를 보호, 미용에 뛰어난 효과, 몸에 이로운 미네랄 함유, 설사, 위산과다, 보건음료, 장내이상발효, 위궤양, 노화방지, 변비의 개선을 다스리는 알칼리이온수

알칼리 이온수에 대해서 일본의
아보 도오루의 <21c 면역과 건강> 98~100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알칼리 이온수가 왜 몸에 좋은가?   

최근 버스 창문에 알칼리 이온수의 광고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알칼리 이온수가 몸에 좋다'라고 하는 이유는 왜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대저 인간의 몸은 그 구성성분으로 탄소, 수소, 질소가 96%를 점하며, 나머지 4%는 무기질이 점하고 있다. 그 무기질에는 칼슘, 인, 칼륨, 나트륨 등의 생체조절을 담당하는 물질 이외에, 미량의 철, 구리, 마그네슘, 아연 등의 금속원소가 있다.

미량의 금속원소는 주로 양이온 형태가 되며, 체내에서는 단백질과 결합하거나 혈액 중이나 골격계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의 금속 양이온은 인체에 산소가 들어오면 산소와 결합하는 성질이 있다. 또한 금속 양이온이 체내에 들어오면 같은 식으로 스스로 산소와 결합함으로써 생체분자로부터 산소를 빼앗는 항산화제로 활동한다. 이 때문에 미량의 금속 양이온은 생체 분자를 진정화시켜서 부교감신경 우세의 릴렉스한 상태를 만든다.

이에 반해서 음이온은 정반대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음이온에는 활성산소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나 수산이온, 인산이온, 초산이온 등이 있다. '전자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물질은 산화제로 활동하기 때문에, 이들 음이온이 몸 안에서 전자를 방출함으로써 생체분자는 산화된다. 교감신경 우세의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인체는 활성화되어 건강하게 된다. 알코올에도 수산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분(혈액)에 녹으면 수산이온으로 되기 때문에 같은 식으로 교감신경 우세로 기분을 고양시키는 활동이 있다.

수산이온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 것이 알칼리 이온수이다. 그러므로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면 음이온이 인체를 활성화시켜 기력을 회복하는 것은 당연하다. 알칼리 이온수가 설사 경향이 있는 사람이나 위산과다의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는 이유는 평소 부교감신경의 긴장으로 치우친 사람의 몸을 수산이온에 의해 교감신경 쪽으로 돌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알칼리 이온수의 성분인 칼슘과 마그네슘은
양이온이기 때문에 산소나 활성산소를 흡수해서 과잉의 교감신경 긴장 상태를 방어해 준다. 이 밸런스로 인해 알칼리 이온수가 '생명수'라고 불리기도 한다.

만일 동일한 효과를 얻고 싶다면 쇠 주전자로 끓인 물에 차를 넣어 마시면 된다. 녹이 슨 철에도 수산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아드레날린 등, 카테콜 아민군(역자 주: 수산기 두 개가 붙어 있는 벤젠고리인 카테콜에 아민이라는 화합물이 붙어 있는 그룹)과 총칭되는 호르몬의 구조식을 응시하고 있을 때 모두가 수산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과연, 이것으로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기력을 회복하는 것이구나!'하고 놀라움과 함께 깊이 깨달은 기억이 있다.
]


알칼리이온수의 효능에 대해서 일본에서 펴낸
<건강, 영양식품사전> 669-672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알칼리이온수

체세포(體細胞)의 과산화(過酸化)를 막고 성인병을 예방한다.


성인의 체중의 약 60%(아동은 80%)는 수분이고 혈액의 90%는 물이므로 바로 생명은 물속에 뜨고, 물로 규제를 받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숫자로 보면 성인은 1일 2.5리터(ℓ)의 물을 필요로 하나 그것을 조달하는 내역은 음료수로서 1.2리터(ℓ), 식물중의 수분으로서 1.0리터(ℓ) 이며 나머지 0.3리터(ℓ)는 체내에서 탄수화물이 연소함에 따라 발생하는 수분이 충당한다. 그리고 소변인 오줌 즉 요(尿)로서 1.4리터(ℓ), 땀과 잇김에 의하여 0.7리터(ℓ),
합계 2.5리터(ℓ)가 배출된다. 실은 이외에도 1일 약 8리터(ℓ)의 물이 소화액으로서 소화기관내에 분비되어 재흡수되고 있는 것과 같이 대단히 큰 양이 쉬지 않고 체내를 순환하고 있는 것이다.

공해병이나 생활습관병이 많이 발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 중에서 이 물을 생명 활동에 가장 알맞는 상태로 보호하고 간직하는 것이야말로 건강의 유지와 질병의 회복에 있어 필수(必須)가 아닌가 라고 위기의식(危機意識)을 가지고 생각하도록 되었다.
유해물질의 유무라고 하는 레벨을 넘어서 물리적, 화학적으로 잡은 물의 미량 성분이나 전하(電荷)의 차()가 어떤 생리활성기능(生理活性機能)을 가지고 있는가의 연구활동(硏究活動), 또 그 성과(成果)의 활용(活用)이 근년 활발하게 행하게 된 것이다. 그 하나에 <알칼리이온수>가 있다.
인체내의 에너지대사는 호흡에 의해서 혈액에 흡수된 산소가 주역(主役)으로 되어 행해지는 것이나 그때 흡수된 산소의 2% 정도가 필요 이상의 산화기능(酸化機能)을 가진 활성산소(活性酸素) 즉 라디칼 효소(酵素)로 되어 버린다고 생각되고 있다. 이 활성산소는 다른 물질과 용이하게 결합하여 산화(酸化)시켜 버리는 산소이며, 체내에서 지질(脂質)이나 조직세포(組織細胞)를 산화시켜, 병변(病變)이나 기능장해(機能障害), 세포의 노화를 초래하는 원인으로 된다.

이러한 과산화(過酸化)에 의한 폐해(弊害)를 방지하는 것에 비타민 C, E나 β-카로틴등이 있으나 이 알칼리이온수에도
항산화기능(抗酸化機能) 즉 SOD양활성(樣活성)이 확인되는 것이다.

활성산소(活性酸素)는 체내분자(體內分子)로부터 음이온을 뺏는 형태로 상대(相對)를 산화시키는 것임으로 이때 밖으로부터 음이온이 공급되면 그 시점에서 중화(中和)되어 과산화기능(過酸化機能)을 잃게 된다. 이 작용을 <알칼리이온수>가 가지는 음이온에 시킬려고 하는 것이다.

미네랄워터는 칼슘이나 마그네슘등이 녹아들어가 음이온화 하고 있으므로 알칼리이온수로서의 작용이 기대되는 것이나, 더욱 적극적으로 물을 전기분해(電氣分解)함으로써 이온수를 얻는 기구류(器具類)도 각종 제공되고 있다. 음극판(陰極板)과 양극판(陽極板)을 설치한 전해조(電解槽)에 필터를 통과(通過)한 물을 채워서 직류전기(直流電氣)를 통전(通電)하면 음극(陰極)에는 마이너스를 대전(帶電)한 환원수(還元水) <알칼리이온수>, 양극(陽極)에는 프라스로 대전(帶電)한 산화수(酸化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얻어진 알칼리이온수(PH 8~10)은 단지 보건음료(保健飮料)로서가 아니고 장내이상발효(腸內異常醱酵)나 위궤양(胃潰瘍), 노화방지 등에도 유효(有效)하다고 하는 발표(發表)도 많다. 또 동시에 얻어지는 산화수(酸化水)세균(細菌)의 성장발육을 제지(制止)하는 작용이나 수렴작용이 있기 때문에 화장수(化粧水)로 하거나 아토피성피부염이나 욕창의 치료 등에도 효용이 있다고 한다.]

이온수에 대해서
<두산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전해수(電解水=이온수: electro-analysised water)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의 일반적인 물에 전기적인 힘을 가해서 얻어지는 물로, 산성이온수와 알칼리이온수가 있다.

이온수라고도 한다. 물에 양극과 음극의 백금도금을 한 티탄을 넣어 직류의 전기를 통하면, (+)극 쪽에는 물에 녹아 있는 음이온이 모이게 되어 산성이온수가 되고, (-)극 쪽에는 양이온이 모여 알칼리이온수가 생긴다.

산성이온수의 경우
수렴작용이 있어 피부를 수축시킨다. 따라서 약산성인 피부를 보호하여 미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알칼리이온수의 경우 몸에 이로운 미네랄(무기염류)이 일반적인 물보다 많다. 또 물 분자를 작게 만들기 때문에 미네랄 등의 흡수력이 높아져 설사, 변비의 개선, 위의 작용을 도와준다.

살균, 소독제, 세정제, 세제, 왁스, 농약 등의
화학물질 대용으로도 사용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기 때문에 각종 오염물질을 감소시켜 수질오염과 대기오염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보건환경적인 면에서 해로운 요소를 줄일 수 있다.
]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이메일: jdm0777@naver.com


아래의 다양한 물 및 조미료, 알코올 종류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간장 무엇인가?
  2. 감란수(많이 내동댕이쳐서 거품이 생긴 물) 무엇인가?
  3. 감주(식혜) 무엇인가?
  4. 고추장 무엇인가?
  5. 국화수(국화 밑에서 나는 물) 무엇인가?
  6. 급류수(빨리 흐르는 여울물) 무엇인가?
  7. 납설수(섣달 납향 즈음에 온 눈 녹은물) 무엇인가?
  8. 냉천(맛이 덟고 찬물) 무엇인가?
  9. 동기상한(구리그릇에 맺힌 물) 무엇인가?
  10. 동상(겨울철에 내린 서리) 무엇인가?
  11. 된장 무엇인가?
  12. 마비탕(생삼을 삶은 물) 무엇인가?
  13. 막걸리(탁주) 무엇인가?
  14. 매우수(매실이 누렇게 될 때 내린 빗물) 무엇인가?
  15. 맥반석물 무엇인가?
  16. 맥주 무엇인가?
  17. 모옥누수(띠풀로 이은 지붕에서 흘러내린 물) 무엇인가?
  18. 물(생명수) 무엇인가?
  19. 미네랄워터 무엇인가?
  20. 바나-워터 무엇인가?
  21. 박(우박) 무엇인가?
  22. 반천하수(큰 나무 구멍과 대나무울타리 위에 괸 빗물) 무엇인가?
  23. 방제수(밝은 달빛에 조개껍질을 두고 받은 물) 무엇인가?
  24. 벽해수(짠 바닷물) 무엇인가?
  25. 부활수(끓였다 식힌물) 무엇인가?
  26. 상수도(수돗물) 무엇인가?
  27. 생숙탕(끓인 물에 찬 물을 탄 것) 무엇인가?
  28. 석창포 잎에 맺힌 이슬 무엇인가?
  29. 소금(천일염) 무엇인가?
  30. 순류수(순하게 흐르는 물) 무엇인가?
  31. 식초 무엇인가?
  32. 쌀뜨물(갱미감) 무엇인가?
  33. 알칼리이온수 무엇인가?
  34. 에프에프씨(FFC)물 무엇인가?
  35. 역류수(거슬러 돌아 흐르는 물) 무엇인가?
  36. 역삼투압수 무엇인가?
  37. 열탕(뜨겁게 끓인 물) 무엇인가?
  38. 옥류수(볏짚 지붕에서 흘러내린 물) 무엇인가?
  39. 옥정수(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 무엇인가?
  40. 온천 무엇인가?
  41. 요수(산골에 고인 빗물) 무엇인가?
  42. 육천기(춘하추동 음이온인 공기 비타민) 무엇인가?
  43. 장수(좁쌀죽의 웃물) 무엇인가?
  44. 정화수(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무엇인가?
  45. 조사탕(누에고치를 삶은 물) 무엇인가?
  46. 증기수(밥을 찌는 시루 뚜껑에 맺힌 물) 무엇인가?
  47. 증류수 무엇인가?
  48. 지장수(황톳물) 무엇인가?
  49. 천리수(멀리서 흘러온 강물) 무엇인가?
  50. 청국장 무엇인가?
  51. 추로수(가을 이슬물) 무엇인가?
  52. 춘우수(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무엇인가?
  53. 취탕(묵은 숭늉) 무엇인가?
  54. 칼슘이온수 무엇인가?
  55. 탈이온수 무엇인가?
  56. 파이(π)-워터 무엇인가?
  57. 폐수(오염된 물) 무엇인가?
  58. 포도주 무엇인가?
  59. 하빙(여름철의 얼음) 무엇인가?
  60. 한천수(찬 샘물) 무엇인가?
  61. 해양심층수 무엇인가?
  62. 후추 무엇인가?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 클릭하시면 홈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