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수돗물) 무엇인가?

파이프를 통하여 음료수를 공급하는 상수도

 

 

 

 

 

 

 

 

 


▶ 국민건강증진,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소화기계의 전염병을 비롯하여 풍토병, 눈병, 유아사망률을 크게 감소시키는데, 관리가 불충분하면 막을 수 있는 전염병균이 수도를 통해 폭발적으로 전염될 수도 있는 상수도=간이수도=전용수도

수돗물에 대해서
<두산백과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상수도(上水道: waterworks)

보건위생 및 소화(消火)가 주요 목적인 계통적인 급수설비로 일반적으로 수도라고 하면 상수도를 가리키나, 하수나 공업용 수도와 구별할 때는 상수도라고 한다. 수도법에는 파이프에 의하여 음료수를 공급하는 것이 수도의 조건으로 되어 있다.

상수도
[정수장의 상수도 사진] 

일반적으로 수도라고 하면 상수도를 가리키나, 하수나 공업용 수도와 구별할 때는 상수도라고 한다. 수도법에는 파이프에 의하여 음료수를 공급하는 것이 수도의 조건으로 되어 있다. 단, 외국에서는 1개의 용도만을 목적으로 하는 수도가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소화용 수도와 파리의 잡용수도(雜用水道) 등이다. 이러한 수도는 사용목적에 의하여 물을 송수하기 때문에 합리적이다. 그러나 배수계통이 중복되므로 경비가 많이 들고, 실수로 두 계통의 물을 혼동할 위험 등의 이유로 채택하는 예가 적다.

수도는 3가지로 분류하는데, 급수인구 5,000명 이상을
상수도라 하고, 5,000명 이하 100명 이상의 수도를 간이수도라 하며, 기숙사, 사택 등 100명 이하에 공급하는 자가용 수도를 전용수도라 한다.

수도는 도시생활 및 공업생산에 절대적일 뿐만 아니라 건강상에도 큰 이익을 가져오게 된다. 즉, 수도가 보급되면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등의 소화기계의 전염병을 비롯하여 풍토병, 눈병, 유아사망률이 크게 감소된다. 반면에 관리가 불충분하면 막을 수 있는 전염병균이 수도를 통해 폭발적으로 전염되기도 한다.

1, 상수도의 연혁


인류는 처음에는 생활에 필요한 물을 하천 및 지하수에서 얻었다. 점차 도시가 형성되고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되자 우물로는 양적 부족과 수질적으로도 위험하게 되었다. 보다 깨끗한 하천수의 사용도 인구의 집중으로 오염되어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므로 위생수도를 만들어야만 했다. 고대의 수도는 모두 이러한 경과를 거쳐서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것은 로마의 수도이다. 이것은 BC 312년~BC 305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산수(山水)를 연장 578 km의 수로로 끌어들여 분수, 목욕탕, 공공건물 등에 급수하였다. 이 수도는 로마제국의 멸망과 함께 파괴되었다. 그 후로는 1,000년 이상 수도가 없었다. 그 뒤 16세기 말 런던에 대규모 수도가 건설되었는데, 이 런던 수도는 템스강의 물을 펌프로 퍼올려서 시내로 급수하였다. 그 후 정화처리(淨化處理)를 한 것으로는 1829년 런던의 모래여과[砂濾過]가 처음이다.

한국의 경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음으로 해서 해양성 기후와 대륙성 기후가 교차한다. 이에 따라 강우의 계절적인 편재가 매우 심하여 계절적인 물의 부족으로 인한 생활의 위협이 많았다. 그러나 음료수에 관하여는 화강암지대가 많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물을 대량으로 손쉽게 얻을 수 있어 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었다. 경주 안압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상수도관과 하수도관은 토기관으로서 7~10세기경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것인데, 이것으로써 신라인들의 물에 대한 높은 인식과 기술을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조상들의 우수한 기술을 전수받지 못하여 이후 조선 말기까지 수도라고 칭할 만한 시설의 흔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1903년 12월 9일 미국인 골브란과 보스토워크가 대한제국 정부로부터 수도 부설경영의 특허를 받았는데, 그들은 이 특허권을 1905년 8월에 영국인 회사인 조선수도회사(Korea Waterworks Company)에 양도하였으며, 이에 따라 1906년 8월 1일 최초로 뚝도정수장의 완속여과지가 착공되어 1908년 8월에 완공됨으로써 현대적인 수도시설로 서울 시민에게 급수를 개시하게 된 것이 근대적인 수도의 효시이다.

이어서 인천, 평양, 부산, 대구 등 각 도시에도 점차적으로 수도시설이 보급되었다. 경술국치 후 조선총독부는 수도시설을 위한 도시선정과 급수구역을 엄격히 제한하였으며, 주로 일본인 기술자들에 의하여 건설되었는데 8, 15광복까지 전국의 총 83개 도시에 계획급수 인구 200만, 1일 최대급수량이 27만 2000 t에 이르렀다.

광복과 더불어 사회적인 변동으로 인구의 도시집중현상이 급격해진 반면 절대량이 부족한 기존 수도시설로는 감당하기 곤란하여 각 도시의 급수난을 해결하지 못하여 대부분의 시민이 우물물에 의존하는 실정이었다.

1947년 남한의 총인구 1780만 명 중 급수인구는 328만 명이며, 수도 시설용량은 1일 4만 t으로서 1인당 1일 급수량은 66ℓ에 불과하였다. 더욱이 6, 25전쟁으로 인해 40개 도시에 급수시설이 기능을 상실하였다. 1954년 FOA와 ICA 원조로 수도시설의 복구와 확장 및 신규공사가 추진되었는데, 제1차 경제개발계획에서는 급수보급률을 22 %로 확대하였다. 이어서 제3차 경제개발계획에서도 계속적인 투자로 급수보급률이 1976년에 50 %로 향상되었으며, 공익사업으로서 독립채산제로 하여 경영의 합리화를 도모하였다.

한편, 미국, 독일 등의 차관에 의한 정부재정융자로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청주 등 7개 도시의 수도시설을 개선하였다. 또한 중소도시의 수도사업은 지방교부금에 의하여 시설의 확장 및 개량을 보게 되었다. 1970년대에 접어들면서 GNP의 성장에 따른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대도시 인구의 과도한 집중현상과 생활용수 수요의 증가를 초래하였다.

한강 하류에는 미처리된 하수와 공장폐수의 유입으로 서울시의 수도원인 한강이 오염되어 정부에서는 시민보건을 위하여 수원(水源)을 한강상류의 광암저수지로 이설(移設)하였다.

1981년도 서울의 급수인구는 813만 448명이고 1일의 급수량이 258만 8639 t, 1일 1인당 급수량은 318ℓ로 보급률이 93.7 %였다. 1992년 말 현재 서울시 급수인구는 1096만 4145명이며 1일 급수량은 약 520만 t, 1일 1인당 급수량은 456 ℓ, 보급률은 99.9 %이다.

한국 전체로 볼 때, 1992년 말 현재 급수인구는 3,564만 명, 1일 1인당 급수량은 385 ℓ, 1일 총급수량은 2만 4000 t, 보급률은 80 %이다.

2,
상수도의 수량, 수질, 수압

수도가 그 목적을 다하려면 수량, 수질, 수압의 3요소를 만족시켜야 한다. 수량은 국민성, 습관, 생활정도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금후 1일 1인당 급수량의 증가와 더불어 수도의 규모가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대도시의 생활수준의 향상과 함께 산업 및 서비스업 등이 도시생활에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 데 있다.

수질은 우선 위생적으로 안전하고 보기에 깨끗하며 먹어서 맛이 좋아야 한다. 그 구체적인 기준은 수도법에 의한 수질기준에 적합하면 된다.

수압은 관내의 수압이 최저 1.5 kg/cm2가 표준이므로 관내수압이 균등하게 유지되어 물이 관의 끝에서 유출될 수 있으면 이상적이다.

수도는 수원에서 물을 취수하여 이 물을 정수장까지 도수한 다음 수질을 개량, 정수하는 공정을 거쳐 소독 후 각 가정 및 공장에 분배하는 급수시설 등으로 되어 있다.

3, 상수도의 수원


수도의 수원으로는 하천, 호소(湖沼), 저수지, 지하수, 복류수(伏流水) 등이 이용된다. 근래 한국에서의 취수상황을 보면 하천의 의존도가 높고 대도시에서도 이러한 수원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수질의 변동이 심하고 특히 홍수 때에는 탁도(濁度)가 급격히 증가하며, 하수나 배수에 의하여 오탁(汚濁)되기 쉬운 것이 결점의 하나이다.

이에 대하여 호소나 저수지는 정화력이 강하고 수량, 수질이 안정되어 있으므로 상수도의 수원으로 훨씬 적합하다. 그러나 플랑크톤이 번식해서 정수작업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고, 여름철의 저층수(底層水)에는 철 ·망간이 용출(溶出)하여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미시간호를 이용하는 시카고와 템스강의 물을 저수하여 사용하고 있는 런던을 위시하여 서양에는 호소나 댐을 수원으로 하고 있는 곳이 많다.

지하수는 일반적으로 수질이 양호하고 안정되어 있으나 다량의 물을 얻기 어렵고, 또 장래의 취수량 확보에 대한 예측이 곤란하다는 결점이 있다. 따라서 지하수는 주로 소규모 수도의 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단, 독일에서는 대도시에서도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세나 지질상 많은 지하수를 얻을 수가 있는 것과 지표수가 많이 오탁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하수 특히 깊은 우물물은 수질이 양호하다. 그러나 때로는 철, 망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때는 이런 성분을 제거하는 특별한 처리를 해야 한다. 복류수는 극히 얕은 지하수이므로 그 수질은 지표수의 영향을 받기 쉽지만 지표수에 비해 훨씬 양질이며 안정되어 있다. 그러나 취수량은 지세나 지질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점과 장래의 예측을 하기 어렵다는 점 등은 지하수와 같다.

4, 상수도의 취수와 도수

취수방법은 수원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보통, 하천일 경우에는 취수문, 취수관, 취수탑 등을 사용하여 취수한다. 취수문은 하천을 가로질러 댐을 만들고 하천의 수위를 상승시켜 취수문으로 유도한다. 문에는 철격자를 끼워 다른 물질의 유입을 방지함과 동시에 수량을 조절하는 제수(制水) 밸브를 장치한다. 취수관은 하안(河岸)에서 가로방향으로 또는 하상(河床)에서 위쪽으로 향해서 개구부를 부설한다.

취수탑은 원래 호소나 저수지에서 취수하는 데 이용되는 것이며 하천에서는 수심이 충분한 하류부에 이용된다. 콘크리트제(製)로서 원형 또는 타원형의 단면을 가지고 있고 그 주위의 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높이로 인입구를 설치한다.

물은 인입구로 유입하여 탑의 저부에 접속된 철관이나 수저(水底) 터널을 통하여 호안(湖岸)으로 유도된다. 또한 인입구에는 수량조절을 위한 수문를 설치하고 탑과 호안 사이에는 다리를 가설하여 수문 조작 등의 작업용 통로로 한다.

이와 같이 취수의 조건으로서는 확실하게 취수가 되고, 수질오염의 염려가 없는 지점일 것, 물고기나 모래, 자갈 등 다른 잡물의 유입을 방지할 것, 수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을 것 등이다.

상하수도 도수에는 일반적으로 개거 및 암거가 사용된다. 개거는 도랑과 같이 뚜껑이 없는 수로이고, 뚜껑이 있는 것이 암거이다. 암거 대신에 콘크리트제의 관을 이용하기도 한다. 개거는 외부로부터의 오염을 받기 쉬울 뿐 아니라 벽의 주위에 조류(藻類)나 작은 동물이 발생하여 이것이 여러 가지 장애를 일으키므로 별로 좋은 것은 아니다.

5, 상수도의 정수


영등포 정수처리장
[영등포 정수처리장, 한강물을 맑게 하여 식수로 사용하게 만드는 정수장]

수질이 좋은 지하수나 용출수(湧出水)는 염소소독만을 하고 급수하는 경우가 많으나, 하천이나 호소를 수원으로 하는 수도에서는 탁도와 세균류 등의 유해불순물을 정성껏 제거하지 않고서는 음료수로서 공급할 수 없다. 이와 같이 물을 정화하는 것을 정수(淨水)라고 하며, 정수를 하는 장소를 정수장이라 한다.

정수의 방법에는 대별하여 완속여과법(緩速濾過法)과 급속여과법이 있으며, 원수(原水)는 앞서의 어떤 방법으로든 정화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만, 철, 망간 기타 경도를 높이거나 냄새를 나게 하는 물질 등의 특수성분을 제거하기 위하여는 그것에 적합한 특수처리 방법을 채택해야 한다.

1) 상수도의 완속여과정수법


영국에서 발명된 방법으로, 유럽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 방법에서는 보통 침전지를 두어 여과속도 3~5 m/일(日)로 모래여과한다. 침전지는 수심을 약 4 m로 한 철근 콘크리트못에 원수(原水)를 유입하고 정치시킨 후, 약 8시간 만에 유출시켜 모래 및 비교적 거친 점토 등을 침전시키는 곳이다.

침전이 끝난 물은 완속여과지에 유입되어 모래층(두께 70∼90 cm)을 통과하면서 여과되는데, 탁도, 세균 등은 완전히 제거될 뿐 아니라 암모니아, 철, 망간과 같은 용해성 물질들도 매우 잘 제거된다. 여과의 지속시간이 길어지면 모래층의 표면에 무수한 세균과 조류(藻類)를 포함하는 점질의 막(여과막)이 형성되는데, 사면(砂面) 이하 수 cm까지 세균을 주체로 한 적갈색 점착성 물질이 부착되어 있다.

말하자면, 완속여과에서는 여과막과 사립(砂粒)을 내포한 점질막이 생겨야 비로소 정화력을 발휘하게 된다. 여과가 계속되면 생물막이 점점 두껍게 되어 통상 20∼30일이 되면 모래의 공극이 폐쇄되어 여과의 능력이 저하된다. 이런 경우 모래층 표면을 1∼2 cm 깎아내어 여과 기능을 회복시켜야 한다. 완속여과지에서 여과된 물은 세균의 99 %가 제거되어 있으므로 염소소독만으로 정화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완속여과법은 안전하고 맛이 좋은 양질의 물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리하기 편하고, 약품이나 동력이 필요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반면에 광대한 면적과 인력이 필요하며 자동화하기 어려운 결점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 설치되는 것은 거의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2)
상수도의 급속여과정수법

미국에서 개발되었으며 기계여과라고도 한다. 이는 약품침전지를 겸해야 하며, 여과의 속도는 120~150 m/일(日)이다. 사용되는 약품으로는 황산알루미늄과 같은 응집제를 주입한 후 혼화지에서 약품을 혼화시키면 알루미늄의 수화물이 생겨 수중의 점토입자와 세균 등이 상호운동으로 결합되어 미소한 침전물을 만든다. 이것을 침전물 형성지에 도입한 후에 20∼40분간 체류하게 하여 큰 침전물로 응집시켜 침전지에서 3∼4시간 머물게 하면 그 동안에 대부분의 부유물질이 침전하여 제거된다.

약품침전지에서 제거되지 않은 부유물은 다음 단계인 모래여과지에서 제거된다. 그러나 세균류와 미소한 생물은 완속여과법과는 달리 여과수 속에 새어나오게 된다. 이들 생물을 살균하기 위한 제3의 공정으로서 염소소독을 하여야 한다. 전처리(前處理)의 성적에 따라서도 다소 차이가 있으나 보통 급속여과에서는 1∼2일 동안 계속적으로 여과를 하면 막혀서 여과가 되지 않는다. 이때 위에서 압력수를 이용하여 모래층 표면에 축적되어 있는 침전물의 막을 파괴함과 동시에 아래쪽에서는 정수를 내뿜어 여과층을 깨끗하게 역류 세척하여 여과의 기능을 회복시킨다.

사용되는 응집제로서는 황산알루미늄, 폴리염화알루미늄, 황산철과 염화철 등이 사용되고 보조제로서는 소석회, 소다회, 가성소다, 알긴산나트륨, 활성규산 등이 사용된다. 그리하여 이러한 약품 등을 적절히 조합하여 탁도를 단시간에 낮춘다. 약품침전지는 보통침전지와 같은 수심 4 m인 콘크리트조인데 침전된 오물(sludge)을 배제하기 위한 집니기(集泥器:sludge collector)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침전지를 2∼3층으로 건조하여 경사판을 설치하고 소형화시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혼화지와 침전지를 일체로 한 고속 응집침전지가 있는데 관리하기 어렵지만 용지가 적게 소요되므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급속여과조작의 자동화가 성행되어 단순한 원리로서 자동급속여과장치가 개발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급속여과법은 탁도와 색도가 높아도 정화가 가능하고 용지면적이 적게 들며, 여과의 세정이 기계적으로 자동화되기 때문에 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이점이 있다. 반면에 정화기능이 약품처리의 양부에 의하여 지배되므로 안전성이 적어, 조작관리에 숙련된 인력이 요구된다는 점, 정수의 수질이 완속여과법에 비해 뒤진다는 점, 암모니아, 취기, 망간 등의 제거에는 효과가 없다는 점 등의 결점이 있다.

3) 상수도의 특수처리정수법


일반방법으로 제거할 수 없는 성분이나 정수작업을 방해하는 물질을 함유할 경우에 특별히 처리하는 방법을 특수처리법이라 한다. 즉, 철, 망간을 다량으로 함유할 경우에 적갈색이나 흑갈색이 되므로 제거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포기(曝氣)하거나, 염소, 과망간산칼륨, 오존 등을 사용하여 산화시키고, 모래나 특수한 여과재료를 사용한 여과처리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철이나 망간을 좋아하는 박테리아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또 경도(硬度)가 높은 물은 보일러의 내부에 침착물을 생기게 하며 이질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소석회나 소다회를 가하여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침전시켜 제거하거나 이온교환수지법을 사용하여 제거한다.

물의 냄새를 제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 현재로서는 활성탄에 흡착시키거나 오존으로 분해하는 이외에 다른 확실한 방법은 없다. 보통 조류 등의 플랑크톤이 다수 발생하면 물의 냄새나 색은 여과지에서는 해결하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황산구리나 염소 등을 사용하여 죽이거나 마이크로스트레이너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적당량의 플루오르 이온을 함유한 물을 유아에게 먹이면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으므로 수돗물에 플루오르 화합물을 첨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과 캐나다에서는 널리 이용되고 유럽에서도 채택하는 수도가 많다.

6, 상수도의 배수와 급수

정화된 물을 도로 밑에 매설한 관을 통하여 배수토록 하는데, 이 관을 배수관이라고 한다. 물의 사용량은 조석으로 많고 야간은 적다. 따라서 사용량이 많을 때를 위하여 저수하는 설비가 필요한데, 이것이 배수지 또는 배수탑(고가 탱크)이다.

배수관은 서로 그물 모양으로 연결시켜 전지역의 수압을 균등하게 하고 정체나 고장으로 단수가 되지 않게 한다. 배수관의 재질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한국에서는 주철관류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배수관에서 분기하여 각 가정에 물을 공급하는 것을 급수라 하고, 이 사이의 관을 급수관이라 한다. 배수관에서 분기하기 위한 분수전, 수리나 급수가 정지될 때 사용되는 지수전(止水栓), 수량을 계측하는 양수기 및 기타 부속재료를 총칭하여 급수장치라고 한다.

고층건물에는 일단 지하에 있는 수수(受水) 탱크에 넣은 후 이것을 펌프로 옥상 탱크에 퍼올려 여기서 급수한다. 급수관은 종래에는 납관을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아연도금 강관이나 염화비닐관, 폴리에틸렌관, 구리관 등을 사용한다.

그런데 수질에 따라서는 강관으로부터 철분이 용해되어 빨간물이 나오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므로 특수한 도장(塗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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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의 수돗물의 세균처리의 문제점에 대해서
허만섭의 <자연의학의 신비> 제 1권 125~127면에서는 다음과 같은 글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왜 안심하고 물을 마시지 못할까?

1) 전염병을 일으키는 세균성질환과 기생충의 감염이다.

이러한 세균을 퇴치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염소(클로린)는 필터정수처리로 완전히 걸러 낼 수도 없고, 장기간 몸에 축적이 되었을 때는 면역기능의 저하로 각종 만성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2) 상수도물이나 지하수에는 아연, 납, 니켈, 망간, 동, 중금속등이 함유되어 있고 특히, 납은 신경계질환의 원인이 된다.

3) 핵발전소, 핵유출, 핵실험, 핵을 취급하는 공장 등에서 유출되는 방사는 폐기물이 대기로 오염되어 수자원이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다.

4) 자연의 유기농법으로 먹을거리를 재배하지 않고,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기타 농약등과 화학비료를 사용하므로 흙이 산성화로 병이 들고, 흙에서 유출되는 빗물이 식수의 오염을 일으킨다.


또한 음식을 가공 처리하는 과정에서 첨가되는 방부제, 보존제, 인공색소 등 각종 유기화학물질의 오염으로 이런 합성물질이 장기간 몸에 축적되면서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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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다양한 물 및 조미료, 알코올 종류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간장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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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역류수(거슬러 돌아 흐르는 물) 무엇인가?
  31. 역삼투압수 무엇인가?
  32. 열탕(뜨겁게 끓인 물) 무엇인가?
  33. 옥류수(볏짚 지붕에서 흘러내린 물) 무엇인가?
  34. 옥정수(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 무엇인가?
  35. 온천 무엇인가?
  36. 요수(산골에 고인 빗물) 무엇인가?
  37. 육천기(춘하추동 음이온인 공기 비타민) 무엇인가?
  38. 이온수 무엇인가?
  39. 장수(좁쌀죽의 웃물) 무엇인가?
  40. 정화수(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무엇인가?
  41. 조사탕(누에고치를 삶은 물) 무엇인가?
  42. 증기수(밥을 찌는 시루 뚜껑에 맺힌 물) 무엇인가?
  43. 증류수 무엇인가?
  44. 지장수(황톳물) 무엇인가?
  45. 천리수(멀리서 흘러온 강물) 무엇인가?
  46. 청국장 무엇인가?
  47. 추로수(가을 이슬물) 무엇인가?
  48. 춘우수(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무엇인가?
  49. 취탕(묵은 숭늉) 무엇인가?
  50. 탈이온수 무엇인가?
  51. 폐수(오염된 물) 무엇인가?
  52. 포도주 무엇인가?
  53. 하빙(여름철의 얼음) 무엇인가?
  54. 한천수(찬 샘물) 무엇인가?
  55. 해양심층수 무엇인가?
  56. 후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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