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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작용, 장수작용,
조혈작용,
암을 방지하는 작용, 기침중추를 진정시켜 기침멎이작용, 각종암(위암,
등), 통증완화, 혈압조절, 간장강화, 신장강화,
암을 예방, 암의 악화를 억제, 암에 걸릴 위험을 느끼는 사람, 기침약,
현재 암에 걸려 있는 사람, 피부겉면에 악성종양, 간신이 허약한 사람을
다스리는 비타민B17
1, <두산백과사전>: "아미그달린(amygdalin):
사이안 배당체의 일종으로 살구씨와 복숭아씨 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다. 체내에 들어가면 암세포에만 다량 들어 있는 베타글루코시다아제에 의해 사이안화수소를 유리시켜 암세포를 죽인다.
비타민 B17 또는 레트릴(Laetrile)이라고도 한다. 화학식 C20H27NO11. 기침을 억제하는 진해제로 사용된다.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 유독 물질인 사이안화수소(HCN, 청산)가 생성된다. 살구씨와 복숭아씨 외에도 사과, 포도, 앵두의 씨앗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다만, 이 성분의 경우 수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살구씨 기름에는 들어 있지 않다.
크렙스(Ernst T. Krebs)와 그의 두 아들의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체 내에 이 성분이 들어가게 되면 암세포에만 다량 들어 있는 베타글루코시다아제(β-glucosidase) 효소에 의해 사이안화수소를 유리시켜 암세포를 죽인다.
크렙스 박사는 살구씨에서 지방을 분리한 후 40℃에서 알코올 처리하여 비타민 B17 성분을 결정체로 분리해 이를 ‘레트릴’로 명명하였으며, 레트릴(아미그달린)은 항암 효과 외에도 통증완화, 혈압조절, 조혈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암에 대해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였으나, 1977년 FDA에서 "레트릴 및 이와 관련한 물질이 암 치료에 사용하는 것은 아무런 의학적, 법적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였으며, 이후 이 물질의 사용 및 거래가 금지되었다.
현재 아미그달린의 맹독성은 암세포에만 생기는 것일 뿐 정상세포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일부 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 <농업용어사전>: "아미그달린(amygdalin, amygdaline, アミグダリン):
복숭아나 벚나무에서처럼 쓴 아몬드(almond)나 장미과 과일에서 발견되는 cy- anogenic glycoside로서 가수분해되면 hydrocyanic acid, glucose, benzaldehyde 등으로 생성되는 독성물질. 벗나무속 prunus 따위의 씨나 잎에서 채취하며 주로 거담제로 사용.
외국어 표기: amygdalin(영어), アミグダリン(일본어)"
3, <생명과학대사전>: "아미그달린:
살구씨와 아몬드에 함유되어 있는 니트릴배당체. 약용 성분으로 이용되며 겐티오비오스와 d-멘데로니트릴로 구성되어 있다. 유액(乳液)으로 가수분해하면 벤즈알데히드, 포도당 및 시안화수소가 생성되고, 묽은 산으로 가수분해하면 멘델산이 생성된다.
외국어 표기: amygdaline(영어), 화학식, C20H27NO11, 분자량, 457.43"
4, <화학용어사전>: "아미그달린:
앵두, 복숭아와 그 밖의 식물 종자에 함유되어 있는 배당체. 화학식 C20H27O11N, 녹는점 208~212℃이다. 당 부분은 겐티오피오스, 아글리콘은 벤즈알데히드의 시아노히드린. 효소로 가수분해하면 글루코오스, 벤즈알데히드, 시알화수소를 생성한다.
외국어 표기: amygdalin(영어)"
5, <영양학사전>: "아미그달린:
청매(靑梅), 살구씨, 감복숭아 등에 함유되어 있는 청산배당체. 에멀신(emulsin)에 의해 가수분해되어 시안화수소를 생성한다. 이것을 함유하는 살구씨는 기침방지와 진통제로 이용된다.
외국어 표기: amygdalin(영어)."
6, <고려의학 제 2권 520면>: "위암 및 여러 가지 말기암:
하루 20~30g씩 까서 먹는다. 피부 겉면의 악성 종양에는 짓찧어 붙인다.
임상자료: 수술과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항암약에 잘 낫지 않는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말기 암환자 23명을 살구씨 성분인 비타민 B17을 정맥에 주사하면서 먹게 하는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환자들의 기분과 입맛은 치료 후 일주일 사이에 좋아졌고 종양에 의한 압박 증상과 통증도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23명 가운데서 진통제를 쓰지 않게 된 환자가 2명이었고 나머지 11명도 진통제의 양을 훨씬 줄일 수 있었다.
※ 살구씨에는 비타민 B17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으며 나아가 파괴해 버리는 작용을 한다.
살구와 살구씨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는 암이 없고 모두가 장수하였다는 자료가 있다."
7,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살구씨:
모든암에 살구씨: 살구씨는 세계 각국에서 모두 공인하는 항암약이다. 복용방법은 살구씨의 껍데기를 벗기고 뾰족한 끝을 끊어 버리고 압착기로 기름을 말끔히 짜 버린다. 그 나머지를 가루내어 알코올에 넣어 용해시킨 다음 꺼내어 건조시켜 다시 알코올로 완전히 녹여 침전시킨다. 이렇게 3번 가량 정제하여 가루 또는 환약으로나 물약으로 만들어 하루 3g씩 먹는다."
8,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살구씨:
항암, 간장강화, 신장강화에 살구씨: 살구씨를 물에 담갔다가 5알을 아침 식전에 한알씩 씹어 삼킨다. 암에 걸릴 위험을 느끼는 사람, 현재 암에 걸려 있는 사람, 간신이 허약한 사람 등은 이 방법을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9, <생활과 건강장수 제 4권 221-222면>: "살구씨:
하루에 살구씨를 20~30g씩 까서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말기암인때 먹는다. 피부겉면에 악성종양이 생겼을 때에는 짓찧어서 붙인다."
10, <6000가지 처방 제 3권 457면>: "살구씨:
살구씨를 끓는 물에 담그었다가 속껍질을 벗겨 버리고 아침끼니 전에 1알씩 5알을 씹어서 물로 삼킨다."
11, <고려림상의전 548면>: "위암:
살구씨를 하루 20~30그램씩 3번에 나누어 끼니뒤에 먹는다."
12, <6000가지 처방 제 3권 466면>: "살구씨: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에 쓰인다. 살구씨 속살을 하루 20~30g씩 먹는다. 또는 피부겉면에 악성종양이 있을 때에는 짓찧어 붙이기도 한다."
13,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59면>: "위암:
살구씨(행인) 하루 20-30g씩 까서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살구씨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7이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도 하고 파괴도 한다."
14, <민간요법>: "살구술:
재 료: 살구 60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완전히 익기 직전의 단단한 열매를 깨끗이 씻은후, 마른 행주로 물기를 없애 그늘에 말려 둔다. ② 시들해진 열매를 용기에 넣고 30도 이상 담금주 소주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 한다. ③ 3~4개월 정도 숙성되면 호박색의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로운 술이 탄생된다.
복용방법
마실 때는 설탕이나 꿀 또는 물을 타서 마셔도 좋다.
효 능
살구술은 심장병, 거담, 고혈압, 암의 예방 효과도 있다. 식욕을 돋구고 피로회복에도 좋다."
15,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 "아미그달린(amygdalin):
화학식은 C20H27O11N이고 분자량이 457.44인 화합물. 살구씨에 들어 있는 시안배당체이다. 기름을 뺀 종자를 더운 알코올로 몇 시간 추출한 다음 거르고 거른액에서 알코올 성분을 일부 증류해버리고 에테르를 넣으면 아미그다린이 갈라 진다. 합성할수도 있다.
효소에 의한 분해는 다음과 같다.
1) 아미그달라제에 의하여 2) 프르나제에 의하여 3) Cl-옥시니트릴라제에 의하여
아미그다린을 묽은 염산과 함께 처리하면 벤즈알데히드, 시안화수소, 두분자의 포도당이 생긴다. 이때 가열하면 만델산이 생긴다. 색없는 결정(물과 에틸알콜에서 재결정화)이다. 녹음점 210℃, [α]-41.96. 해열진통제, 혈압강하제로 쓰인다.“
16,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 "청산배당체:
비당질로서 시안화수소를 포함하는 배당체.
이 배당체는 장미속, 참바구지속식물에 많이 들어있다. 특히 살구씨나 복숭아씨에 많이 들어있는 아미그다린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청산배당체는 효소로 물분해하면 당류, 알데히드 및 시안화수소(HCN)가 생긴다. 물, 알코올, 초산, 에테르 등에 풀린다.
아미그다린을 효소, 에물신으로 물분해하면 1M씩의 디벤즈알데히드와 시안화수소, 2M의 포도당이 생긴다. 청산배당체는 고려약으로 쓴다. 살구씨나 복숭아씨는 기침약으로 쓰이며 살구씨의 아미그다린은 암을 방지하는 작용도 한다."
17,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 "살구씨(semen armenicae):
살구나무 또는 산살구나무의 익은 씨를 말린 고려약(Semen armeniacae). 납작한 닭알모양이며 웃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한쪽이 약간 길다. 길이 9~17mm, 너비 5~12mm, 두께 5mm정도이다. 껍질은 얇고 붉은밤색이며 세로 짙은밤색의 줄무늬가 있다. 씹으면 살구냄새와 약간 쓴맛이 있다.
씨에는 청산배당체인 아미그다린이 있으며 이것이 효소에 의하여 분해되면 벤즈알데히드, 청산,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씨에는 또한 기름이 30~40% 들어 있다.
약성론에 의한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페, 대장경에 작용한다. 기침을 멈추고 대변이 잘 나가게 하며 땀이 나게 하고 독을 푼다.
살구씨에 들어 있는 아미그다린은 소화기안에서 천천히 분해되여 시안화수소를 발생시키며 이것이 기침중추를 진정시켜 기침멎이작용을 한다.
많은 량을 먹으면 호흡중추, 혈관운동중추 기타 중추들을 마비시킨다. 기침이 나고 숨이 찬데,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페결핵 등에 기침약으로 쓴다. 또한 변비, 고기를 먹고 체한데 쓴다. 하루 쓰는 량은 5~12g이다."
13, <본초강목>: "살구씨를 많이 먹어 의식이 불명해지면서 곧 죽게 되는 증상에는 살구나무의 뿌리를 잘 게 썰어 달여 복용하면 곧 해독된다."
18, <중약대사전-1>: "(임상보고) 살구씨 중독의 치료:
살구나무껍질 75g을 속껍질(겉껍질의 표피를 깍아 버리고 중간 섬유 부분)을 남겨서 물 500ml를 넣고 20분간 끓이고 여과하여 따뜻할 때 복용시켰다. 80여명을 치료하였는데 모두 완치되었다.
일반적으로 약물을 쓴 후 2시간만에 증상이 호전되어 의식이 점차 또렷해지고 호흡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며 오심, 구토 및 치아노제 등 증상이 점차 소실되고 4시간 후에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19, <중약대사전-2>: "중독:
고행인(苦杏仁)을 많이 복용하면 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현훈(眩暈), 돌연훈도(突然暈倒), 심계(心悸, 동계:動悸), 두통, 오심, 구토, 경궐(驚厥), 혼미, 치아노제, 동공 산대 및 빛에 대한 반사 소실, 맥박이 약하고 늦어지며 호흡이 빨라지거나 늦어지고 불규칙적이 된다. 바로 구급하지 않으면 호흡 곤란으로 인하여 사망할 수 있다. 중독된 환자에게 행수피(杏樹皮: 살구나무껍질), 행수근(杏樹根: 살구나무뿌리)의 탕제를 복용하여 구급할 수 있다.
'행수피(杏樹皮)', '행수근(杏樹根)' 조목을 참조하라."
20, <중의잡지 1965년 제 2기>: "살구중독:
살구 나무 껍질 100그램을 깍아 버리고 중간의 섬유 부분만 취하여 500밀리리터의 물에 20분 동안 달여 그 물을 관장한다.
효과는 이 처방으로 살구 중독 환자 80명을 치료하였는데 모두 완치 효과를 보았다. 대부분 환자가 약물을 관장한 후 두 시간이 못되어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하였고 4 시간 지난 뒤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21, <6000가지 처방 제 2권 254면>: "살구씨 중독:
살구나무껍질: 늙은 살구나무의 껍질을 벗겨 잘게 썬 것 40g에 물을 한사발 붓고 달여 3분의 1정도로 졸인 다음 밭아서 찌꺼기를 버리고 한번에 다 마신다. 하루에 3번씩 빈속에 마신다."
18, <양성요초(養性要鈔>: "행인(杏仁) 중독으로 하리(下痢)에 번민하는 사람은 매자즙(梅子汁)으로 해독할 수 있다. 또한 남청즙(藍靑汁)을 복용할 수도 있다."
22, <일본 건강, 영양식품사전>: "살구:
피로회복, 변비개선, 진해, 거담에 유효
중국북부를 원산으로 하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저목의 과실이다. 일본에서는 나가노현을 중심으로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살구는 한자로 행(杏)이라고 쓰는데, 중국에서는 <행림(杏林)>이라고 쓰며, 의사를 의미한다. 그를 보면 살구가 건강식품이란 것도 납득이 간다.
특히 우수한 점은 카로틴의 함유량이라 하겠다. 말린 살구 100g 중에 5000㎍(생것은 1500㎍)을 함유한다. 이것이 피로회복이나 식욕증진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신맛인 사과산이나 구연산등의 유기산이 상승적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말린 살구에는 칼륨, 철, 인 등인 미네랄이 다량함유되어 있어서, 냉증, 변비, 피부거칠거림등, 여성에게 있을법한 증상의 개선에도 적합하다. 그밖에 살구에는 폐를 윤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가래를 멈추게 하고 감기나 천식으로 인한 기침을 진정시킨다. 그리고 체내수분의 균형을 조절해 주므로 갈증, 하리, 부종을 해소한다.
살구는 익은 후 오래 보존할 수 없기 때문에 가게에 시기가 짧은 것이 난점이다.
말린 살구는 입수하기 쉬우며, 생것과 비교해 칼로리가 높고 흡수도 약효도 빨라서 하루에 2~3개 정도 먹으면 좋다.
참고로, 살구는 <행인(杏仁)>이라고 하며, 한방에서는 진해, 거담약으로 마황(麻黃)등을 배합해서 이용하고 있다."
23, <의학의 혁명-분자교정의학-메가비타민요법 135면>: "암:
미국 이외의 많은 나라에서는, 미국의 크레브스 박사 부자가 개발 연구한 약품인 레이트릴(아미그다린 또는 비타민 B17)이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이 치료는 미국의 일부주 그리고 멕시코와 유럽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다."
24, <의학의 혁명-분자교정의학-메가비타민요법 418-419면>: "비타민 B17:
니트릴로시드, 아미그다린, 조재로 쓸 때에는 <레어트릴>로 알려져 있다. mg으로 계산한다.
생리적 기능: 발견자인 크레브스가 제창한 것처럼 암을 예방하고 암의 악화를 억제한다.
결핍증: 오랫동안 결핍되면 악성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한다.
천연공급원: 살구, 복숭아, 서양오얏 등의 핵, 사과씨, <라스베리, 크란베리, 블렉베리, 블루베리 등의 씨>, 싹눈, 아욱콩, 좁쌀, 메밀, 들깨 등.
MDR(최저 1일 필요량): 비타민 B17은 일반적으로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므로 그 섭취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암 치료를 위해 섭취할 때에는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만일 살구나 다른 과실의 핵을 암 예방의 목적으로 식사에 사용할 때에는 하루 몇 개 정도씩 소량을 사용한다.
식사중에, 지금까지 설명한 식품, 곡류, 씨앗류, 콩류, 견과류 등이 풍부하면 이 비타민이 결핍되지는 않는다."
25, <비타민 B17-암을 이겨내는 비밀무기 109면>: "3,000년에 걸쳐 쓰여온 아미그다린:
고대 중국에서는 살구씨에 포함되어 있는 동질인 성분과 복숭아를 약으로 사용해 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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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아래에 다양한 비타민, 광물성 천연물질, 비슷한 영양소들을 참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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