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유기 게르마늄) 무엇인가?

무기 게르마늄과 효모를 생합성시켜 만든 유기물질

 

 

 

 
▶ 진통작용, 항암작용, 항바이러스작용, 면역조절작용, 항염증작용, 항산화작용, 에이즈 바이러스 증식 억제 작용, 강력한 탈수소 작용, X선에 의한 돌연변이의 억제작용, 산소공급 및 체내 전기흐름 조절, 암의 예방[폐암, 여성성기암, 각종암], 폐질환, 만성관절류마티스, 골다공증, 혈액의 유동성 개선, 인터페론 유발, 중금속 배출[수은, 카드뮴, 납 등]을 도와주는 유기 게르마늄

1, 건강, 영양식품사전 491-494면

[유기(有機) 게르마늄

생체기능(生體機能)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과학적인 건강식품


게르마늄이라는 원소는 1886년 독일의 윈클러가 은광석을 분석 중에 신원소를 발견 이것을 조국(게르마니아)에 인연해서 <게르마늄>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이래 금속에도 비금속에도 끼이지 않는 원소로서 화학적으로도 특수한 거동을 나타내는 것에서 유기게르마늄 화합물이 생체에 특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 반도체로서의 성질을 응용한 고성능검파기(高性能檢波器)가 발명된 1940년경부터는 전자공학의 비약적발전에 공헌했으나 게르마늄의 생리활성작용에 대해서는 미국의 하메트나 메이어 등이 무게게르마늄(2산화게르마늄)의
빈혈이나 신독성(腎毒性)에 대해서 22년에 보고한 이래 특히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없었다.

게르마늄이 석탄에도 함유되어 있는 것은 30년대에는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그 생물학적 의의에 대해서는 주목되지 않았다. 그러나 50년대 중반경부터 (재) 석탄총회연구소 소장인 아사이(淺井一彦)와 그 소원(所員)들이 이 사실에 주목하고 식물중에 함유되는 게르마늄의 양을 분석하여 소위 생약으로 분류되는 식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연구를 계기로 56년, 동 연구소의 오이가와(及川浩) 등은 게르마늄 화합물의 생리활성에 대해서 검토하여 <게르마늄 과당착염용액(果糖錯鹽溶液)의 X선에 의한 방사선 장해 예방 효과>를 일본의학 방사선학회에 발표하고 있다.

60년대 중반에는 오이가와(及川)에 의해 수용성의 유기게르마늄 화합물인 <카르복시에텔게르마늄세스키옥사이드>가 합성되어 67년에 일본 화학회에 발표되었다. 이후 이 화합물에 대한 연구는 역시 아사이(淺井一彦)가 청설한 아사이(淺井)게르마늄 연구소에 계승되고, 의약품의 가이드라인에 의거한 엄격한 안전성시험이 실시보고 되는 동시에(그 후의 의약품안정성시험의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르는 최신의 GLP기준에서도 그 안전성이 확인되고 있다) 아래에 나타나는 것 같은 많은 생리활성연구나 임상보고가 되고 있다.

또 92년에 WHO에서 <카르복시에틸게르마늄세스키옥사이드>의 INN(국제일반명)의 화학명(化學名)으로서 <Poly-trans-[(2-carboxyethl) germasesquioxsane] (p·t-CEtGe0라 약기)>가 통지되었다.

게르마늄의 생리활성에 관한 연구성과로서는 X선에 의한 돌연변이의 억제작용, 화학물질에 의한 발암이나 각종암에 대한
항암 작용, 항바이러스, 면역조절, 진통, 함염증, 항산화작용 등에 이르고, 임상에 있어서도 폐암, 여성성기암 등의 각종암, 폐질환, 만성관절류마티스, 골다골증 등에 적응한다는 많은 임상보고가 있고 특히 만성질환이나 통증을 수반하는 질환에 대한 QQL의 개선효과가 주목된다. 또 혈액의 유동성개선에 대해서도 눈여겨 볼 연구가 있다.

현재(現在) <p·t-CEtGe0>는 건강식품소재로서 제품화도 실현되었다. 그 안전성은 높아 생체의 기능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건강유지에 공헌하는 <과학화된 건강식품>으로서의 평가도 정착했다.

그리고 2산화게르마늄(무기게르마늄)은 독성이 있고 또
유기게르마늄 화합물이라도 엄격한 안전성시험에 의해 그 안전성이 보증된 것만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2, 엠티주식회사


[유기 게르마늄

[개요]


게르마늄(Ge)은 자연계에서 산소, 염소, 암모니아 등과 결합하고 있는 것이 보통인데 이들을 무기 게르마늄이라고 하고, 탄소와 결합되어 있는 것을 유기 게르마늄이라고 한다. 세계 최초로 무기 게르마늄과 효모(미생물)을 생합성시켜 만든 새로운 유기물질이다.

무기 게르마늄은 신장장해 등의 부작용이 있으므로 나쁜 수소이온을 배제 하고 신선한 산소를 운반 하는 유기 게르마늄을 섭취 하는 것이 좋다.

[유기 게르마늄의 효능]


1) 산소공급 및 체내 전기흐름 조절


상대와 반대 전기를 띄어 전기흐름을 조절하고, 혈액 내의 산소를 운반하여 산소를 공급한다.

2) 암의 예방


강력한 탈수소 작용으로 암세포를 산화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중지시킨다.

3) 인터페론 유발


인터페론은 항 바이러스성 단백질로 유기 게르마늄에는 인터페론을 유발하여 항암작용과 (일본 동북대학 의학부 세균학의 권위자인 이시다<石田名香雄> 교수가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 에이즈-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 (일본 돗도리대학 의학부 바이러스학 권위자인<栗村 敬> 교수가 시험관내의 실험에서 확인).

4) 중금속 배출


체내에 흡수된 수은, 카드뮴, 납 등의 유해 중금속과 결합한 후 중금속을 불성화시켜 체외로 배출한다.

5) 진통작용


모르핀보다 강하게 진통역할을 한다.
]

3,
동아사이언스-2018.02.03

[
게르마늄 팔찌 효과가 국제학술지에? 명백한 허위 광고, 밝혀진 효능 없어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수많은 종류의 게르마늄 팔찌들. - Google 이미지 검색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 관련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게르마늄 팔찌’는 최근 몇 달 사이 중장년층에서 ‘유행’이라고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게르마늄 팔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앞세워 홍보하는 등 브랜드도 여럿 생겨났다. 가격도 수 만원 대에서 80만원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다.

그렇다면 이런 게르마늄 팔찌의 효능은 무엇일까? 업체들은 면역력 증강, 혈액순환 원활, 신경통과 관절염, 두통 등 통증 완화, 스트레스 해소 등이 게르마늄 팔찌의 효능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어떠한 원리로 이런 효능을 나타내는 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어디에서도 찾기 어렵다.

● 게르마늄은 대표적인 반도체, 현재 광섬유 재료로 주로 쓰여

게르마늄(Germanium)은 원자번호 32번의 탄소족 원소다. 1886년 독일의 화학자 클레멘스 알렉산터 빙클러(Clemens Alexander Winkler)가 발견해 독일 국가명을 붙여 이름 지어졌다. 게르마늄은 일본식 발음으로 ‘저마늄’이 공식적인 표기법이지만, 아직까지 더 널리 쓰이고 사람들에게 익숙한 표기는 ‘게르마늄’이다.

게르마늄이 관심을 받게 된 계기는 ‘반도체’라는 특징이 알려지고 나서다. 즉, 게르마늄은 전기가 잘 통하는 도체와, 통하지 않는 절연체의 중간 성질을 띤다. 실리콘이 사용되기 이전인 1960년대까지 게르마늄은 주로 반도체소자를 만드는 재료로 쓰였다.

최근엔 이산화저마늄(GeO2) 형태로 광섬유를 만드는 재료로 주로 쓰인다. 굴절률이 높고, 빛을 적게 분산시키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또한 적외선 투과율이 높아, 적외선 및 열 촬영, 야간 투시 같은 광학 장치에 렌즈 등의 재료로 사용된다.


[<<게르마늄은 회백색으로 광택을 띠는 반금속 원소다. - Jurii(Wikimedia) 제공>>]

게르마늄 원소에 대한 설명 어디에도 면역력을 높이거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등의 효능과 관련된 특징을 찾을 수 없다. 다만
<유기 게르마늄의 항염증 작용과 암 환자에서 나타나는 통증 완화 등의 일부 현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나타내는 국내외 논문은 몇몇 존재>한다. 그러나 이는 <유기 게르마늄을 섭취했을 경우>이며, <그 효과 역시 위중한 환자 몇몇에게만 나타났을 뿐> 정확히 검증되지 않았다. 실제 취재를 위해 연락한 10여 명의 암 전문의 중 유기 게르마늄이 암 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 있는 전문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오히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는 1997년 발표한 논문 ‘게르마늄 건강보조식품의 위해성 평가’에서
‘건강보조식품으로 게르마늄을 섭취하는 것은 인체 건강에 상당한 위해 요인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장기간에 걸쳐 게르마늄을 복용한 사람들에게서 신장과 간 기능 장애 및 신경계 질병 등이 나타난 사례도 보고>되었다.

● 팔찌에 달린 게르마늄 원석, 체내에 어떻게 영향 미칠까?

99.99%의 원석을 팔찌에 부착한다는 게르마늄 팔찌는 <가루 형태로 섭취하는 유기 게르마늄과 비교>하면 그 효능을 발휘(?)하기가 훨씬 어렵다. <유기 게르마늄은 일단 입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효능’이든 ‘위해’든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다.>

반면 팔찌에 달린 게르마늄 원석은 인체에 어떠한 영향조차 주기가 어렵다. 게르마늄을 비롯해 이른바 건강 팔찌라고 불리는 것들의 효과를 말할 때 ‘음이온’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음이온은 원자나 분자가 전자를 얻어 만들어진 입자를 뜻하며, 정확한 기능을 지닌 특정 원소나 물질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실제 음이온 중에는 슈퍼 옥사이드처럼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것도 많다”며 “게다가 전기를 띤 음이온과 양이온은 공기 중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에 존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유기 게르마늄 보조제. 일부 암 환자들이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복용하고 있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 Gold Swallow Chemical 제공>>]

● 게르마늄 팔찌 효과가 국제학술지에? 논문도 학술지도 ‘엉터리’

게르마늄 팔찌의 과학적 근거를 찾다가 ‘국제학술지’에 그 효능이 검증된 논문을 게재했다는 한 브랜드를 발견했다. 해당 브랜드는 작년에만 논문 3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광고했다. 해당 브랜드의 게르마늄 팔찌는 30~50만원 대로 판매되고 있으며, 중고도 20만원대로 판매하는 글이 다수 있을 정도로 고가다. 이 브랜드가 게재했다는 논문에 대해 오랜 시간 검색한 결과, 단 한 편만을 찾을 수 있었다.

‘World Journal of Pharmaceutical Research(WJPR)’라는 명칭의 학술지에 2017년 11월에 게재된 논문으로, 제목은 ‘The Perfect Health Solution(완벽한 건강 해결책)’이었다. 이덕환 교수에게 논문 내용에 대해 분석을 의뢰했다. 이 교수는 “일단 WJPR은 SCI 및 SCIE 등 국제 학술지 목록에 없다”며 “SCI 및 SCIE급이 아닌 학술지도 있지만 논문 내용을 몇 줄만 봐도 엉터리 ‘가짜 논문’ 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일단 저자가 소속된 'St. Joseph Hospital, German'이라는 곳도 찾을 수 없고, 주소도 불명확한데다, 논문에 독일 국가명을 ‘German’이라고 쓰는 사람은 없다”며 “논문 내용 역시 특정 기업의 제품이 무조건 건강에 좋다는 내용의 논문을 게재하는 학술지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실제 논문의 결론은 ‘해당 업체는 가장 유명한 게르마늄 액세서리 제조 기업으로, 생산되는 게르마늄 제품이
<면역력 증진, 통증 완화, 피부 및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런 논문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국제학술지에 연구성과가 게재된 첨단과학 게르마늄팔찌’라는 내용의 광고성 기사가 지금도 인터넷 상에 올라오고 있다. 해당 기업에 논문 내용을 문의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고, 메일로도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이 교수는 “게르마늄 팔찌를 판매하는 업체의 주장은 전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을 늘어놓은 것일 뿐”이라며 “근거 없는 상술에 소비자들이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4,
나무위키-2024-01-16 05:53:23-현재

[저마늄=게르마늄

[주기율표]


32Ge 저마늄 / 게르마늄* Germanium
분류: 준금속
상태: 고체
원자량: 72.630
밀도: 5.32 g/cm3
녹는점: 938.25 °C
끓는점: 2833 °C
용융열: 36.94 kJ/mol
증발열: 334 kJ/mol
원자가: 4
이온화에너지: 762, 1537.5, 3302.1 kJ/mol
전기음성도: 2.01
전자친화도: 119 kJ/mol
발견: C. Winkler (1886)
CAS 등록번호: 7440-56-4
이전 원소: 갈륨(Ga)
다음 원소: 비소(As)

* 실생활에서는 '게르마늄' 쪽이 사용 빈도가 높다.

[목차]


1. 개요
2. 역사
3. 표기 문제
4. 용도
4.1. 건강 게르마늄?
5. 둘러보기

1. 개요


주기율표 14족에 속하는 탄소족 원소이다. 반도체 정류기의 핵심 재료이다.

2. 역사

1886년, 독일의 화학자 클레멘스 알렉산더 빙클러(Clemens Alexander Winkler)가 은광석 아지로다이트(Ag8GeS6)에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빙클러는 당초 게르마늄을 비금속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에카규소'라고 예언했던 준금속이었다. 더군다나 녹는점과 산화 형태 등 물리적·화학적 성질까지 멘델레예프가 예언했던 것과 아주 비슷하거나 정확하게 맞아떨어져, 게르마늄의 발견이 멘델레예프를 일약 스타로 띄우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3. 표기 문제


게르마늄은 라틴어/독일어식 발음이다. 대한화학회에서는 2000년대 중반에 들어 화학 용어를 영어식으로 바꾸면서 게르마늄을 저마늄으로 쓰기를 권장하고 있다. 영어 단어 'germanium'의 발음은 /d͡ʒəːɹmeɪniəm/이니까 저메이니엄 이라고 읽는게 실제 발음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상 발음해 보면 저메늄 정도로 줄여지고 이것을 저마늄으로 부르는 것이다. 실제로는 게르마늄이라고 압도적으로 많이 표기하고 부른다.

4. 용도

공업적인 용도로는 생산량의 절반이 광섬유에 쓰이고 있다. 산화 게르마늄은 굴절율이 매우 높고 (4.0) 분산율이 적기 때문에 광섬유의 코어로 쓰이고 있다. 그 외에 광각렌즈 등 고급 광학기기에 쓰인다. 특히 적외선에 대해 투명하므로[1] 적외선 렌즈나 고감도 열영상장비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과거에 게르마늄은 반도체의 역사의 초창기에 한때 유력한 반도체 소재로 널리 쓰였다. 게르마늄은 실리콘보다 용해점이 낮기 때문에 가공이나 순수한 단결정을 만들기 쉬워서 초기에는 트랜지스터 등 반도체를 주로 게르마늄으로 만들었다. 소니에서 만든 최초의 트랜지스터 라디오에도 게르마늄이 쓰고 잭 킬비가 세계 최초로 만든 집적 회로 또한 게르마늄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게르마늄은 고온에서는 반도체 기능을 잃어서 대출력의 반도체를 만들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 후 실리콘(규소)이 소자의 온도 지속성에서 게르마늄보다 뛰어나다는 것이 판명되어 현재는 규소가 전자기기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다. 실리콘은 용해점이 높아서 가공하고 만들기는 어렵지만 고온에서도 잘 동작하므로 큰 출력을 낼 수 있다.

게르마늄 다이오드 등 게르마늄 반도체는 순방향 바이어스 전압(0.3V)이 실리콘 다이오드 (0.7V) 의 절반 이하이라 순방향 시 손실되는 전압이나 전력량이 낮아 발열이 적고 효율이 높아서 소전력 고효율 정파 회로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접합 최대온도가 낮아 고출력을 만들기 어렵다. 그래서 한동안은 소출력 신호용 트랜지스터는 생산비가 싼 게르마늄, 대출력 파워용은 주로 생산비가 비싼 실리콘 트랜지스터가 쓰였지만 실리콘이 대세가 되며 생산비가 게르마늄보다 낮아지자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는 점차 퇴출되었다.

하지만 전혀 쓰이지 않게 된 것은 아니고, P형 MOSFET의 채널 층 옆에 SiGe를 넣으면 Si와 Ge의 격자상수 차이에 따라 스트레인을 받고 이에 따라서 정공의 이동도가 높아지는 성질이 있으므로, 인텔에서 사용하고 있다. 지금은 대부분 단종되어 중고물량도 구하기 힘든것이 대부분이다. 빈티지 음향장비를 만드는 데 주로 쓰였는데, 요즘엔 게르마늄 TR을 구하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져서 대부분 단종되었다. 그래도 AC128쯤은 찾아보면 구할 수 있긴 하다. 다만 원하는 HFE의 물건을 구하려면 상당히 고생할 것이다. 그리고 2000년 중반부터 빈티지 음향기기와 기타와 베이스 기타에 쓰는 빈티지 기타 이펙터가 주목을 받아서. 수요가 많은 소자들은 진공관처럼 복각생산을 하는 편이다.

이와는 별개로 다이오드 쪽에서는 게르마늄 다이오드가 굉장히 구하기 쉬운 편이며, 이에 종종 게르마늄을 사용하는 광석 라디오 등을 만들때 쓰이기도 한다. 가격은 10개 50~100원 수준. 현재는 더 낮은 순방향 바이어스 (0.2V) 를 가지고 값도 싼 쇼트키 베리어 다아오드로 거의 대체할 수 있어서 특수한 용도 외는 잘 쓰이지 않는다. 다만 역방향 전압이나 역방향 누설 전류 특성은 게르마늄 다이오드가 쇼트키 다이오드 보다 더 우위에 있어서 빈티지 음향기기 등 저잡음 저왜곡 등 특수 용도로 쓸 수 있다. 1-2 A 정도의 전류를 흘릴 수 있는 게르마늄 다이오드는 순방향 바이어스 전압이 낮아 고효율 정류회로 만들 수 있어 쓰이기도 하지만 이 용도로는 쇼트키 배이어 다이오드가 더 대전류를 다룰 수 있다.

게르마늄을 골격으로 하는 고분자인 폴리저메인(Polygermane)이 있다. 게르마늄이 반도체이기 때문에 폴리저메인 또한 전도성을 띤다.

4.1. 건강 게르마늄?[2]

[<<게르마늄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


1-
게르마늄과 혈액순환은 관계가 없는 것? [CSI 소비자 탐사대 17회] 20180325
TVCHOSUN - TV조선
조회수 18,683회 2018. 3. 25.

원적외선 효과 없는 게르마늄!
혈액순환에 도움 안 돼!

[<<TV조선에서 밝힌 게르마늄 사기의 실체. 특히 2분 08초, 한양대학교 화학과 최종훈 교수의 설명을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JR-95SD8tv0

2-
'열풍' 게르마늄 효능 검증해보니…그냥 '돌'?
뉴스TVCHOSUN
조회수 35,282회 2018. 3. 24.

최근 게르마늄 팔찌와 목걸이 등이 선풍적 인기입니다. TV홈쇼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죠.
게르마늄에서 나오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혈액순환과 치매 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를 하는데, 실험해 봤더니 그냥 돌과 비슷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cvM-rDUXk

3-
강력 효능 게르마늄?…허위 광고 판친다 | KBS뉴스 | KBS NEWS
KBS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11,438회 2018. 2. 24.

요즘 '건강에 좋다'는 광고와 함께 게르마늄 팔찌와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를 파는 업체가 많은데요.

엉터리 해외 논문을 게재해 의학적 효과를 강조하는가 하면, 주소에 사무실조차 없는 '유령업체'도 적지 않습니다.

김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력한 효능' 솔깃한 광고가 눈에 띕니다.
게르마늄 액세서리를 파는 이 매장 직원은 팔찌를 차기만 해도 건강해진다고 설명합니다.
[판매원/음성변조 : "혈액순환이 잘되면 통증도 완화되고 결림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많이 완화가 되는 거죠."]

다른 매장에서도 건강을 강조하며 30만 원 넘는 가격에 팔찌와 목걸이를 팔고 있습니다.
[판매원/음성변조 : "팔찌 차면 약간 찌릿거리는 느낌이 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게 혈액순환 도와주는 거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검증된 건 전혀 없습니다.

[박휴정/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임상적으로 규명되지 않았고 현재 대부분의 의사가 통증 치료에 게르마늄을 직접적으로 적용시키고 있지는 않습니다."]

독일 유명 제품을 판매한다는 한 업체는 해외 학술지 논문에서 게르마늄의 효과가 입증됐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학술지라는 사이트는 인도의 '인터넷 잡지'이고, 논문 저자나 병원도 실체가 없습니다.

독일 특정 업체 제품이 가장 좋다는 결론을 낸 이 글은 논문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 게 전문가의 판단입니다.

[이덕환/서강대 화학과 교수: "논문은 될 수가 없는 거고, 과학 논문을 가지고 소비자를 의도적으로 속이려고 하는 아주 고약한 상술이고요."]

천안에 있다는 이 업체 주소를 찾아가 봤지만, 사무실조차 없습니다.

[건물 관리인/음성변조 : "우리 주소로 그냥 사업자를 내는 경우가 있어요. (사무실은 운영을 안 하고요?) 그렇죠."]

식약처는 게르마늄이 의학적 효과가 있다며 판매하는 것은 모두 불법이라고 강조합니다.

[홍충만/식약처 의료기기심사부 과장 : "게르마늄 자체의 효능·효과를 보고서 식약처에서 인정한 적은 없습니다."]

식약처는 홈쇼핑 등에서도 직접 건강을 언급하지는 않지만, "어르신에게 좋다"는 등의 말을 하며 게르마늄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위법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Luiq0zQhpaw

4-
게르마늄 관련 긴급공지
이영돈TV
조회수 19,751회 2018. 7. 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영돈 PD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wAwCHc124g

시중에 게르마늄 칩을 박은 팔찌(통칭 게르마늄 팔찌)나 목걸이 등의 장신구를 팔면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형태, 모양, 품질을 불문하고 모두 사기다. "게르마늄 팔찌가 건강에 좋다는 건 가짜 뉴스" 이러한 상품 전략들은 1980년대 일본에서 유입된 것이다. 가격대가 수십만 원을 호가한다면 게르마늄은 진짜 게르마늄이 맞긴 하겠지만 문제는 그 어떤 효능도 사실로 밝혀진 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종류의 마케팅에서는 항상 수치보다 경험담만을 올려놓는데, "혈액 순환이 좋아졌다", "맥박이 고르게 뛴다", "피로가 사라졌다" 등의 이야기다.[3] 경우에 따라서는 암이나 다른 질병이 나았다는 어이없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모두 물건을 팔기 위한 상술로, 어떠한 과학적 효능도 입증되지 않은 거짓이다. 말마따나 게르마늄이 그렇게 몸에 좋다면 전국의 병실과 요양원 벽은 죄다 게르마늄으로 도배되어 있었을 것이다. 한 업체는 국제 학술지에 그 효능을 검증했다며 과학적 규명 없이 특정 제품의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주장했다가 까였다. (50달러를 내면 일주일 이내에 임팩트 팩터(논문 영향력 지수)를 주겠다고 광고를 했다.) 가끔 이름 모를 의사나 과학자 등을 거론하면서 은근슬쩍 넘어가기도 하는데, 모두 거짓말이나 마이너한 논문의 맥락 없는 인용에 불과하다.

가장 대표적인 효능이라고 알려진 원적외선은 전자기파의 일종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색깔의 빛을 가시광선, 빨간색 파장 바깥에 있는 빛을 적외선이라고 하고, 이 중 가장 파장이 긴 적외선을 원적외선이라고 한다. 이 빛은 게르마늄이 발산하는 것보다 태양에서 쏟아지는 양이 비교도 안 될 만큼 많다. 원적외선을 집중적으로 쐬는 사우나의 효능도 아직 제대로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판국에 수 cm의 칩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은 인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게 원적외선을 쐬고 싶으면 차라리 출근 시간 지하철을 타는 게 훨씬 더 강하다. 사람 몸에서 36.5℃로 나오는 원적외선을 단돈 1250원으로 쐴 수 있다.

절대영도 이상의 온도를 가진 모든 물체는 원적외선을 방출하는데도 게르마늄이 원적외선과 엮여버린 이유는 원적외선을 잘 투과하는 성질 때문일 것이다. 일반 유리는 적외선이 잘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외선을 포착해야 하는 야간투시경의 렌즈는 게르마늄 렌즈로 만들어진다. 이런 것들에다가 ~늄 자로 끝나는 어감에서 오는 신비감 등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사기꾼들의 손에 의해 신비의 물질로 자리잡게 되었다.

다른 유사과학들과 섞기도 한다. # 게르마늄 + 네오디뮴 + 원적외선 + 음이온.

5. 둘러보기

멘델레예프 흑백사진(1)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관련 문서

[참조 각주]

[1] 예시
[2] 이 종류의 마케팅에서는 저마늄 대신 거의 대부분 게르마늄으로 표기한다.
[3] 이런 문제들이 병을 일으키면 고지혈증, 동맥경화, 부정맥, 만성피로 등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런 병 치료를 게르마늄 따위에 의지하다간 잘못하면 목숨이 위험하다.
]


5,
게란티제약-바이오게르마늄

[
게르마늄이란?

WHAT IS GERMANIUM?

1) 게르마늄의 유래

산소와 결합합된 게르마늄은 생명의 원소라 불립니다.

게르마늄은 1886년 독일의 화학자 클레멘스 빙클러(Clemens Winkler)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게르마늄은 원자번호 32번의 원소로 구조에 따라 산소 3~4개와 결합하고 있기 때문에, 체내 산소 공급 촉진작용 및 면역 증진작용 등을 통하여 다양한 기전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르마늄 관련 연구논문 및 임상실험은 아래 홈페이지가 정리가 잘 되어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르마늄 연구논문 및 임상실험

2) 프랑스 루르드 샘물의 기적

게르마늄의 효과가 처음 확인된 것은 1940년경 프랑스의 루르드(Lourdes)의 샘물이 여러 질병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샘물의 성분 분석 결과 게르마늄의 함량이 높아 다양한 효과를 보인다는 분석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부터입니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인 루르드(Lourdes)는 성모의 발현으로 카톨릭 세계 3대 성지로 꼽히는 곳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세계 각국 신자와 순례자들이 방문하는 성지입니다. 1858년 성모가 발현하여 "샘에 가서 물을 마시고 몸을 씻으라"고 하셨다는, 마사비엘 동굴에 아직도 메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이 바로 루르드의 샘물입니다.

이 루르드 샘물로 난치병이 나은 기적 같은 사례가 7천여 건이 넘어가면서, 루르드 대성당의 의료검증국이 나서서 사례에 대한 검증을 하였습니다. 중증을 겪는 환자들이 치료와 약으로 효과를 못 본 상태에서 루르드 샘물이 효과를 나타낸 사례들을 검증한 것입니다.

3) 게르마늄의 기전에 대한 연구

이 사례들이 공식적으로 검증 된 이후,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 샘물의 성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프랑스 생물학자 알렉시스 카렐 박사가 20년간의 연구 끝에, 이 샘물에 게르마늄 성분이 많아 다양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 후, 여러 과학자들이 게르마늄의 기전에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활발한 연구활동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게르마늄은 "신비의 원소", "생명의 원소"라고 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게르마늄에 대한 연구는 항암, 면역, 항종양, 항바이러스,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범주로 확대되었고, 현재 수천 편의 게르마늄의 효능 관련 논문이 구글 학술지 검색에 등록 되어 있습니다.

구글 게르마늄 논문 검색

게르마늄 연구논문 및 임상실험

4) 전세계 희귀원소 게르마늄

맨 처음 독일에서 발견되어 게르마늄이라고 불리는 이 원소는, 건강기능식품에도 쓰이지만, 더 많이 쓰이는 분야가 반도체 산업, 군수 산업, 우주항공 산업 등 첨단 산업에 쓰이는 고가의 원료입니다.

게르마늄은 전 세계에서 일년에 120톤 밖에 생산이 안 되는 희토류에 속하는 희귀원소입니다. 자연상태에서 광물형태로 존재하지만, 순도가 높은 게르마늄을 얻으려면 광물에서 이 희귀원소를 추출해내야 하기 때문에 공정이 매우 복잡합니다.

게르마늄 원료를 생산하는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몇 개 국가밖에 되지 않으며, 높은 순도의 게르마늄을 추출해 내는 기술을 가진 회사는 세계에서 손을 꼽습니다.

그래서 순도가 높은 게르마늄은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5) 게르마늄의 종류

게르마늄은 크게 <무기게르마늄> <유기게르마늄> 두 종류로 나뉘고, <유기게르마늄>은 (1)식물함유 게르마늄, (2)화학합성 게르마늄, 그리고 (3)생합성 바이오게르마늄으로 크게 세 종류로 분류됩니다.

<무기게르마늄>은 돌이나 흙에 들어있는 아주 적은 양이 들어있는 광물상태의 게르마늄으로, 무기게르마늄을 직접 갈아드시면 인체에 매우 해롭습니다. 철분 섭취를 위해 못이나 철사를 갈아먹는 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며, 철사를 계속 갈아먹었다가는 신장독성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논문이 무기게르마늄의 위험성에 대하여 발표되었으며, 당사 홈페이지에 이 논문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핸드폰 화면이 너무 작아 글을 많이 올리기 어려움이 있어, 컴퓨터에서 당사 홈페이지를 열으신 후, 고객지원 > 자주 묻는 질문 > [별첨2: 게르마늄 부작용 논문 취합] 의 내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르마늄 연구논문 및 임상실험

게르마늄 관련 연구논문 및 임상실험은 위 홈페이지가 정리가 잘 되어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기게르마늄> 중, (1) 식물함유 게르마늄은 인삼, 산삼, 영지버섯, 명일엽 등의 약용식물에 극미량의 게르마늄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함량이 극히 미미하여 원하는 효과를 얻기가 어렵고, 게르마늄 만 추출하기엔 기술적으로 상용화가 어렵습니다.

(2) 화학합성 게르마늄으로는, 일본의 Ge-132, 아사이게르마늄, 독일의 세넘게르만 등이 있습니다. 화학합성 게르마늄은 잔류 중금속 성분으로 인한 안전성의 문제 때문에, 미국 FDA는 1988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내 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식약처 또한 미국 FDA와 마찬가지로 게르마늄 제품의 국내 수입 및 유통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3) 생합성 바이오게르마늄은 미생물의 생합성 특허공법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생체친화력이 뛰어나고 오랜 검증으로 안전성을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용 식물에 미미하게 들어있는 게르마늄 함량에 비해, 바이오게르마늄은 많은 양의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다양한 검증을 받아 안전하고, 게르마늄 제품 중 유일하게 미국 FDA의 NDI 등재를 받았습니다.

6) 바이오게르마늄의 생합성 공법

한방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약용식물인 인삼, 산삼, 영지버섯 등에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으나, 그 함량이 극히 미미하여 원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또한, 식물에서 게르마늄 만을 추출하기엔 기술적인 어려움이 많고 고비용으로 상용화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게란티제약은 특화된 바이오 기술로 생산된 효모 미생물을 활용하여 게르마늄을 생합성하는 바이오 공법을 발명해 내었습니다.

이 생산 공법은 여러 관련 기관이 국제적으로 수상하고, 그 기술력을 인정한 공법입니다.

간단히 설명 드리면 게란티제약의 특화효모를 특정 배양조건과 바이오 생합성 기술을 적용하여 유기태화 함으로서 가장 생체친화적인 게르마늄 생합성과정을 이끌어낸 것입니다. 이제 이 생합성 기술로 생산된 바이오게르마늄으로 누구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생산 공법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에 특허등록 되어 있으며, PCT 국제특허 출원에 의해 여러 국가에서 특허기술을 보호 받고 있습니다.

첨단 바이오기술로 생합성된 바이오게르마늄은 게란티제약의 기술투자와 연구개발의 결정체입니다.

게란티제약의 바이오 생합성 특허공법으로 신비의 원소 게르마늄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신뢰와 기술로 장수하는 제품,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모음/ 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이메일: jdm0777@naver.com


참조: 아래에 다양한 비타민, 광물성 천연물질, 비슷한 영양소들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간수(노감) 무엇인가?
  2. 게르마늄 무엇인가?
  3. 게르마늄(유기 게르마늄) 무엇인가?
  4. 경분 무엇인가?
  5. 구리(동) 무엇인가?
  6. 규소(실리콘) 무엇인가?
  7. 마그네슘 무엇인가?
  8. 미네랄 무엇인가?
  9. 미네랄(유기 및 킬레이트 미네랄) 무엇인가?
  10. 미네랄워터 무엇인가?
  11. 바나듐 무엇인가?
  12. 바나듐(유기 바나듐) 무엇인가?
  13. 바나-워터 무엇인가?
  14. 백토(백악) 무엇인가?
  15. 비타민A 무엇인가?
  16. 비타민B 무엇인가?
  17. 비타민B17 무엇인가?
  18. 비타민C 무엇인가?
  19. 비타민D 무엇인가?
  20. 비타민E 무엇인가?
  21. 산골(자연동) 무엇인가?
  22. 셀레늄(셀렌) 무엇인가?
  23. 셀레늄(유기 셀레늄) 무엇인가?
  24. 소금(천일염) 무엇인가?
  25. 솔황(소나무 유황, MSM) 무엇인가?
  26. 엽록소 무엇인가?
  27. 영사(은주) 무엇인가?
  28. 유산균 무엇인가?
  29. 유황 무엇인가?
  30. 은 무엇인가?
  31. 주사 무엇인가?
  32. 칼슘 무엇인가?
  33. 칼슘이온수 무엇인가? 
  34. 캡사이신 무엇인가?
  35. 콜라겐 무엇인가?
  36. 화산재 무엇인가?
  37. 황금(금) 무엇인가?
  38. 황토 무엇인가?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 클릭하시면 홈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