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무엇인가?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장수작용 감기바이러스 안녕!

 

 

 

 

 
▶ 항암작용, 장수작용, 콜라겐 합성 작용, 항산화제 작용, 결합조직과 지지조직 형성, 암조직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 피부 및 몸 건강, 항산화 물질로 신체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 감기 바이러스, 괴혈병, 소장에서 철분의 흡수를 돕고 카르니틴의 생합성 및 면역기능에 관여하는데, 결체조직의 이상, 뼈통증, 골절, 설사, 분유 및 식품의 산화방지제, 신선도 유지, 발색보조제, 변색방지제, 임산부, 모유를 먹이는 여성, 기미가 걱정되는 사람, 빈혈기가 있는 사람, 당뇨병, 고혈압, 저혈압, 중풍, 뇌졸중, 뇌졸중으로 인한 반신불수, 간경변, 동맥경화, 정서불안정, 우울상태, 야맹증, 백내장, 피부염, 구순염, 구내염, 구강염, 폐렴, 심장질환, 지방간, 위궤양, 알레르기, 불임, 유산, 골다공증, 잇몸에서 피가 나는 사람,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 흡연하는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노인성 백내장을 예방하고자 하는 사람, 면연력이 약화된 사람, 주근깨, 신장이 약화된 사람, 알레르기, 뼈와 근육과 위장이 약화된 사람, 골절, 식욕부진, 맥주의 산화방지제, 원료육의 변색방지, 세포손상을 방지하는데, 각종 암예방(대장암, 위암, 폐암, 에볼라, 췌장암, 뇌종양,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소장암, 난소암 등), 만성골수성백혈병, 백혈병, 균상육종, 다발성 골수종, 호지킨씨병, 크롬, 친화세포종, 임파육종, 중피종,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을 다스리는 비타민C

1,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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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비타민C는 인체의 기능과 건강 유지를 위한 미량 원소 중의 하나로 '아스코르빈산'이라고도 불리운다. 인체가 감염에 대해서 저항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항산화제중의 하나로서 자유기에 의한 세포손상을 방지한다. 비타민C가 극도로 결핍되면 괴혈병이 발생한다. 비타민C는 과일, 채소 등에 포함되어 있으며 감, 귤, 토마토, 브로커리, 시금치, 딸기, 멜론, 감자 등에 많다. 비타민C는 각종 암의 예방과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관련되어 현재 연구중이며, 효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여 암의 예방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있어 비타민C의 섭취는 권장되지 아니한다. 비타민C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지만 비타민C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많다.

비타민C의 효능과 권장량


질병의 예방 목적으로 비타민C제제를 복용하는 것보다는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이 추천된다. 또한, 비타민C 제제의 암의 예방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그 목적으로는 권장되지 아니한다. 단, 괴혈병을 예방할 목적으로 여성에서 최소한 일일 75mg, 남성에서는 90mg을 섭취할 것이 권장되며, 임신하였거나 수유중인 여성과 노인에서는 120mg가 권장량이다. 감기를 예방하는 데는 비타민C 제제의 복용보다는 적당한 운동이 더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암치료에 대한 고용량 비타민C에 대한 연구결과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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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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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Vitamin C]

콜라겐 합성, 항산화제로의 작용, 소장에서 철분의 흡수를 돕고 카르니틴의 생합성 및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비타민이다. 부족하면 괴혈병, 결체조직의 이상, 뼈통증, 골절, 설사 등이 생기고, 과잉되면 메스꺼움, 복통, 설사 등이 생긴다.

선원들에게 많이 발병한 괴혈병에서 유래하였고 아스코르브산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화학식 C6H8O6. 흰색 또는 엷은 노란색을 띤 결정 또는 결정성 가루로 냄새가 없고 신맛을 가지고 있다. 물에서는 33%(25℃), 에탄올에서 2%가 용해되며, 벤젠, 클로로폼, 에테르, 식물성 기름에는 불용성이다. 산미도는 0.4~0.5이며 공기와 접촉시켜 열을 가하면 대부분 파괴되는데 알칼리에 불안정하고 약산에 안정하다.

또한 철이온, 구리이온과 같은 중금속 존재하에서 파괴되므로 인산염류와 병용하여 사용한다. 결정은 공기 중 광선에 의해 서서히 분해되어 착색되고 건조상태에서는 비교적 분해가 되지 않으며 수용액에서는 산화분해가 촉진된다. 수용액의 pH는 3이며, 녹는점은 190∼192℃이고, 비선광도 α(20, D)은 +20.5~+21.5°이어야 한다.

비타민 C는 환원제 역할을 하고 콜라겐 합성, 항산화제로의 작용, 소장에서 철분의 흡수를 돕고 카르니틴의 생합성 및 면역기능에 관여한다. 비타민 C가 부족되면 괴혈병, 콜라겐 합성의 이상으로 결체조직의 이상, 뼈통증, 골절, 설사 등이 일어나며, 과잉 시에는 메스꺼움, 복통, 설사 등의 위장관 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성인의 영양 권장량은 70mg/day이다.

분유 및 식품의 산화방지, 신선도 유지, 발색보조제, 변색방지에도 효과가 있어 과일주스, 과일통조림, 잼에 이용하며 맥주의 산화방지제 및 원료육의 변색방지에 이용한다. 기타 밀가루, 과자, 유지, 유제품 등에 사용한다. 빛이 차단된 밀봉용기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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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워푸드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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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결합조직과 지지조직 형성, 피부 및 몸 건강, 항산화 물질로 신체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

생리적 기능


비타민 C는 열, 빛, 물, 산소 등에 쉽게 파괴되는 민감한 물질이다. 비타민 C를 보존하려면 가능한 한 식품을 공기와 접촉하지 않은 상태로 찬 곳에 보관하며, 조리할 때는 식품을 잘게 썰지 않는 것이 좋고 짧은 시간에 조리를 끝내야 한다.

비타민 C는 괴혈병(壞血病, scurvy)을 방지하는 물질이며, 아스코르빈산(ascorbic acid)이란 용어는 항괴혈병(anti-scurvy) 역할에서 유래되었다.

비타민 C의 요구량은 흡연, 음주, 운동,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량 등에 영향을 받는다.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C의 흡수율이 낮고 교체율은 높다. 흡연자와 음주자는 혈청 내 비타민 C 농도가 낮다.

비타민 C 제품을 복용할 경우 가능한 한 어떤 성분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순수한 비타민 C를 식사와 함께 또는 식사 후 곧바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는 위 속에서 즉시 녹아야만 음식물에 의해 생기는 발암 물질의 생성을 차단시킬 수 있다.

18세기 영국 해군 역사책에 괴혈병에 관한 기록이 있다. 기록에 의하면, 영국의 젊은 병사들이 아프리카로 항해를 시작한 지 수개월 만에 죽었다. 병사들은 식사는 제대로 하였지만 싱싱한 채소나 과일을 먹지 못해서 비타민 C 결핍으로 인한 괴혈병으로 사망한 것이다. 이에 괴혈병 예방을 위하여 국제해운법에 '출항하는 배 안에는 레몬 상자를 반드시 실어야 한다'는 조항이 삽입되었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 신체를 활성산소(자유기)로부터 보호하여 암, 동맥경화, 류머티즘 등을 예방해 주며, 면역 체계도 강화시킨다. 결합조직과 지지조직의 형성에 가담하여 피부와 잇몸의 건강을 지켜준다. 즉 비타민 C가 세포의 산화(酸化)를 방지하므로 암과 각종 만성 질환을 예방 · 치료하고, 노화도 억제한다는 논문들이 발표됐다. 또한 비타민 C는 위 · 십이장궤양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노인의 인지 능력과 기억력 유지를 돕고, 알츠하이머병(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비타민 C의 역할은 항산화제로서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혈관 기능 장애를 회복시키며, 혈관 이완과 혈소판 응집 억제 역할을 하는 혈관내피세포의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과산화 물질과 반응성 산소화합물(reactive oxygen species, ROS)을 제거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비타민 C를 보충하였을 때 혈당 조절이 호전되었다는 보고는 거의 없다. 그러나 비타민 C를 보충하면 세포내 소르비톨 농도가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이는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채소와 과일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비타민 C는 수용성 환경에서 강력한 환원제로 작용하며 콜라겐 형성,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트립토판 등 신경 물질의 합성, 카르니틴과 스테로이드 합성, 철 흡수, 면역 기능, 상처 회복, 엽산을 비롯한 아미노산, 뉴클레오티드, 콜레스테롤, 포도당 대사에도 관여한다. 신경 물질인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의 생산에도 필요하다. 혈청 콜레스테롤 강하 효과도 있으며, 관상심장 질환 이환율을 감소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신체 조직에는 부신, 뇌하수체, 수정체, 췌장, 뇌 등에 비타민 C 함량이 많다. 비타민 C는 대부분 수산으로 전환되어 소변으로 배설되며, 섭취량이 혈청을 과포화시킬 정도로 많으면 아스코르빈산 그대로 배설한다.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C는 손상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하여 기미나 주근깨를 완화시킨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 못지않게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C는 미백은 물론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 준다.

비타민 C는 다이어트 효과도 높인다. 최근의 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고용량 비타민 C를 섭취하면 체중을 감량하는 효과가 있으며,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중 키위(그린키위) 한 개에 비타민 C 100㎎, 식이섬유 3.4g 등이 들어 있다. 보건당국이 권장하는 비타민 C의 하루 섭취량(60∼100㎎)은 괴혈병(壞血病)에 걸리지 않을 정도인 최소량에 불과하다.

비타민 C는 물에 녹는 성질, 즉 수용성(水溶性)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양만 몸 안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체내 과도한 축적으로 인한 부작용은 없다. 비타민 C는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하루 2∼3회쯤 비타민 C 제제(製劑)를 먹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결핍증 및 과잉증


비타민 C 보충용 제품의 기능성은 항산화 작용, 즉 세포 손상을 유발시키기도 하는 자유기(유해산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비타민 C 섭취가 부족할 때 콜라겐 합성을 저해시키므로 괴혈병을 일으켜 잇몸 부종, 출혈 등이 나타난다. 또한 만성 피로, 코피, 가쁜 숨, 소화 장애, 우울증 등이 나타난다. 한편 지나칠 때는 독성을 나타내지는 않으나 설사, 복통, 위산 과다, 잦은 소변, 수면 장애, 불안감, 골다공증, 두통, 저혈당증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철 흡수를 촉진하므로 철 과다증이 유발될 수 있다.

괴혈병은 비타민 C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식이를 먹은 지 20∼40일 이후에 나타나며 팔과 다리의 모낭 주위에 출혈이 생긴다. 비타민 C 결핍증은 알코올 중독자, 마약 중독자에게서도 발견된다.

비타민 C가 결핍되면 세포 간 물질과 콜라겐 합성에 장애를 받아 모세혈관이 쉽게 파열되고 피부, 점막, 내장기관, 근육에서 출혈이 생기며 체중 감소, 면역 기능 감소, 상처 회복 지연, 고지혈증, 빈혈 등이 나타난다. 콜라겐(collagen)은 조직세포를 서로 결합시키는 단백질로서 피부, 뼈, 연골, 치아, 결체조직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유아의 비타민 C 결핍증은 주로 골격 이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C의 주원료인 아스코르빈산은 물에 녹으면 강한 산성을 띤다. 아스코르빈산이 상처에 닿으면 상처가 깊어지고 출혈이 난다. 이에 위산(胃酸)이 많은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리고,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식사 중 혹은 직후에 먹는 것이 좋다. 임신부가 비타민 C를 과량 복용하면 태아가 비타민 C 의존증을 나타내 출생 후 영아에게 비타민 C를 공급하지 않으면 괴혈병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C를 과다 복용하면 구리의 체내 흡수를 방해한다.

대개 비타민 C 원료는 감자 전분을 이용하여 화학적으로 합성한 비타민 C를 추출하여 생산한다. 천연 비타민 C와 합성 비타민 C는 화학적, 생리적으로 차이가 없다.

권장량 및 급원 식품


비타민 C 권장량은 비타민 C 교체율과 소모율, 소변으로 배설되기 시작하는 섭취량, 비타민 C의 흡수율(85%), 식품 조리 시의 손실 등을 고려하여 설정한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비타민 C 섭취량은 175㎎으로 권장섭취량(성인 100㎎)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은 1일 권장섭취량보다는 좀 더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하루 1,000㎎을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 약국에서 팔고 있는 비타민 C 1정은 대개 1,000㎎이다. 또한 굳이 약으로 비타민을 섭취하기보다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수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C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비타민 C 급원 식품과 함유량(㎎/100g)


붉은 피망 191, 파프리카 162, 고춧잎 생 것 81, 딸기 71, 레몬 70, 시금치 66, 연근 57, 브로콜리 54, 녹색 피망 53, 감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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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양소 백과사전 18~21면, 64~67면

[비타민

비타민은 곧 생명이다


비타민의
'비타'는 독일어로 생명이라는 의미다. 즉 생명에 중요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비타민이라고 명명된 것이다. 또한 비타민C는 괴혈병을, 비타민B1은 각기병을 방지하는 물질로 발견되었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결핍증이 나타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비타민은 미량으로도 생명에 꼭 필요한 작용을 하며 식사할 때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인 것이다.

비타민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처럼 피와 근육이 되거나 에너지가 되는 영양소는 아니다. 그러나 극히 적은 양으로 다른 영양소가 원활한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종종 비타민을 생활에 활력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타민은 분명한 영양소로서 체내작용을 하고 있다.

비타민의 발견과정에서 지용성
(기름에 녹는 성질)과 수용성(물에 녹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예전에는 지용성을 비타민A, 수용성을 비타민B라고 불렀으며 발견되는 순서에 따라 B1, B2......, C, D, E 등 알파벳순으로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나중에 비타민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게 된 것도 있고, 화학명으로 부르게 된 것도 있어 비타민의 이름은 알파벳 순서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현재, 비타민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13종류다. 이외에 약리작용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비타민 유사물질이라고 불리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넓은 의미에서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다.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한다.


비타민의 역할에는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첫째, 비타민 부족에 의한 결핍증상을 방지하는 역할과 둘째, 많은 양을 섭취하여 생활습관에 의한 병을 예방하는 역할이다.

비타민C는 계절에 따라 함유량이 변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소모가 심하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잇몸에서 피가 나기 쉽다. 그리고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은 사람은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양이 필요해지기 쉽다. 실제로 비타민B1이 잠재적으로 결핍된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 이로 인해 식욕부진, 끈기부족, 가벼운 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섭취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비타민C와 비타민E 등을 듬뿍 섭취하면 암이나 심장 질환 등의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한 병을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식생활을 통해 비타민을 과도하게 섭취할 염려는 없다. 오히려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에서 얻는 양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비타민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은 몸속에서 다른 비타민이나 미네랄과 서로 관련을 갖고 작용한다. 예를 들면 마그네슘은 비타민C의 대사를 돕고 비타민E는 셀렌과 함께 작용할 때에 그 효과가 높아지면, 비타민B군은 서로 협력하여 작용한다. 따라서 한 가지 비타민을 과잉 섭취하여 균형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물론 수용성 비타민은 많이 섭취해도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고 배설로 끝이 난다. 하지만 지용성 비타민은 전혀 다르다. 지용성 비타민은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서 용해되기 때문에 과다하게 섭취하면 두통, 구역질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비타민을 많이 먹는 경우에는 지용성 비타민A와 비타민D를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비타민의 단위


비타민의 종류에 따라 mg, ㎍, IU의 세종류가 있다. 1000㎍은 1mg에 해당한다. IU는 물질의 양을 생리적 효과의 크기로 나타내는 단위로 비타민A와 비타민D에 사용하는데 현재는 증량단위를 사용하여 그 옆에 덧붙여 쓴다. 비타민A의 경우는 1IU가 0.3㎍이고, 비타민D의 경우는 1IU가 0.025㎍에 해당한다.

비타민B군


B군에 속하는 것들은 비타민B1, B2, B6, B12, 니아신, 판토텐산, 엽산, 비오틴의 8종류가 있다. 넓은 의미에서는 이노시톨, 콜린, 파라아미노안식향산도 B군에 속한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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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꼭 필요한 사람


1, 피곤해지기 쉬운 사람, 2, 거친 피부가 신경 쓰이는 사람, 3, 구강염이 있는 사람, 4, 신경이 예민한 사람, 5, 빈혈기가 있는 사람, 6, 자주 감기에 걸리는 사람, 7, 위장이 약한 사람, 8,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9, 갱년기장애를 개선하고 싶은 사람, 10, 암,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질환, 지방간, 백내장, 골다공 등을 예방하고 싶은 사람

비타민이 부족하면⇒
1, 정서불안정, 2, 우울상태, 3, 뇌졸중, 4, 야맹증, 5, 백내장, 6, 피부염, 7, 구순염, 8, 구내염, 9, 구강염, 10, 감기, 11, 폐렴, 12, 폐암, 13, 빈혈, 14, 동맥경화, 15, 심장질환, 16, 지방간, 17, 위궤양, 18, 위암, 19, 당뇨병, 20, 알레르기, 21, 불임, 22, 유산, 23, 골다공증.

비타민C

맑은 눈, 윤기 있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비타민A의 효능은 온몸에 미치고 있다


피부와 눈의 각막,점막, 구강, 위장, 폐, 기관지, 방광, 자궁 등을 감싸는 상피조직의 분화에 작용하여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따라서 비타민A가 부족하면 상피조직의 점막이 건조해져 딱딱해지고 쉽게 상처를 입게 된다. 또한 눈에는 윤기가 없고 피부는 거칠어지며, 소화기가 손상되어 설사를 자주 한다. 호흡기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기 쉬워 자주 감기에 걸리게 된다.

비타민A는 야맹증을 예방한다. 어두운 장소에 익숙해지는 것은 눈의 망막에 빛의 명암을 감지하는 로돕신이라는 물질이 있기 때문이다. 이 로돕신의 주성분이 바로 비타민A이다. 또한 비타민A는 색을 구별하는 기능에도 관여하고 있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암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이것은 역으로 비타민A가 암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어 암을 억제하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레티놀이나 β-카로틴은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에 매일 섭취할 필요가 없다. 더구나 레티놀을 과잉 섭취하면 부작용을 일으키며, β-카로틴 역시 피부가 황색으로 변하는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β-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양은 비타민A로 변하고 나머지는 축적된다. 비타민A로 바뀌지 않은 β-카로틴은 암 등을 예방하는 독자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카로티노이드(여러 가지 카로틴을 대표하는 색소군)에도 발암 억제작용이 있다는 것이 확실하게 밝혀졌다.

비타민A가 꼭 필요한 사람


어두운 곳에서 잘 보이지 않는 사람,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 피부가 거친 사람, 모유를 먹이는 사람, 암, 동맥경화, 심장병을 예방하고 싶은 사람

비타민A가 부족하면⇒
탈모, 거친 피부, 안구건조증, 야맹증, 각막건조증, 감기나 폐렴, 점막의 암, 만성 설사

레티놀과 β-카로틴

비타민A에는 레티놀과 β-카로틴이 있다. 레티놀은 비타민A의 형태로 동물성 식품에 포함되어 있다. β-카로틴은 당근 등의 녹황색 야채에 함유된 색소 카로틴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한다.

[비타민A를 많이 함유한 식품]


단위: ㎍


<육류>

1) 닭의 간: 한끼분 50g: 7000㎍
2) 돼지의 간: 한끼분 50g: 6500㎍
3) 소의 간: 한끼분 50g: 550㎍

<어패류>

1) 아귀의 간: 한끼분 20g: 1660㎍
2) 뱀장어 구이: 1꼬치 100g: 1500㎍
3) 뱀장어의 간: 한끼분 20g: 880㎍
4) 은대구: 1토막 80g: 880㎍
5) 발광오징어: 한끼분 30g: 450㎍
6) 붕장어: 1토막 40g: 200㎍
7) 다랑어뱃살: 한끼분 50g: 135㎍

<채소류>

1) 모로헤이아: 한끼분 50g: 850㎍
모로헤이아: 원산지가 이집트, 중동 등 건조기후의 채소로 칼슘, 비타민 등의 함유량이높다. 모로헤이아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 <천연물질대사전>을 참조: < 모로헤이아 무엇인가? >
2) 서양 호박: 한끼분 80g: 528㎍
3) 당근: 1/5개 30g: 450㎍
4) 쑥갓: 2다발 60g: 450㎍
5) 신선초: 한끼분 50g: 440㎍
6) 시금치: 소 1/4 50g: 350㎍
7) 무청: 한끼분 50g: 325㎍
8) 녹미채(톳 말린 것): 한끼분 50g: 275㎍
9) 분말 솔잎: 한끼분 50g: 260㎍
10) 지치: 한끼분 50g: 255㎍
11) 청경채: 한끼분 70g: 238㎍
12) 순무청: 한끼분 50g: 235㎍
13) 콩나물: 한끼분 30g: 234㎍
14) 겨자잎: 한끼분 50g: 230㎍
15) 양송채꽃: 한끼분 50g: 220㎍
16) 부추: 한끼분 30g: 177㎍
17) 미나리: 한끼분 50g: 160㎍

<과일류>

1) 수박: 1/8개 250g: 350㎍
2) 말린 살구: 5개 30g: 249㎍
3) 곶감: 1개 70g: 168㎍
4) 귤: 1개 70g: 119㎍

[하루 소요량]


성인 남자: 600㎍
성인 여자: 700㎍
임산부: 800㎍
수유부: 1050㎍

[허용 상한 섭취량]


성인: 1500㎍

[효과적인 섭취방법]


β-카로틴은 기름과 같이 먹으면 흡수율이 대폭 증가한다.

[재미있는 영양소 이야기]


β-카로틴에 어떤 효과가 있길래......?


폐암 예방에 효과적인 β-카로틴


호흡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 산소 중에 2% 정도는 활성산소가 된다.
활성산소는 대단히 해로워서 몸의 이곳 저곳을 산화시키고 손상을 입혀 노화를 촉진시키고 암을 유발한다.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에 대항할 수 있는 산화방지시스템이 여러 겹 설치되어 있으나 이 놀랄 만한 산화방지시스템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 기능이 약해진다.

그래서 기대가 되는 것이
항산화물질이다. β-카로틴은 체내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암의 발생을 방지한다. 때문에 β-카로틴의 섭취량이 적은 사람은 폐암에 의한 사망률이 높고, β-카로틴이 많이 든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은 폐암 발생이 낮다.

그러나 한 가지만을 섭취하면서 큰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β-카로틴은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 비타민E와 협력할 때 효과가 더 커진다. α-카로틴이나 리코펜에보다 강력한 암 억제 효과가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이러한 성분이 풍부한
녹황색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먹으면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β-카로틴


활성 산소를 없애는 β-카로틴의 작용에는
나쁜 콜레스테롤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나쁜 물질로 상당히 해롭게 인식되고 있는 LDL 콜레스테롤은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되기 때문이다. LDL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면 과산화지질이 된다. 이것은 혈관의 내벽에 붙어 있다가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 방지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 β-카로틴과 비타민E다. 미국에서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심장이 좋지 않은 의사의 절반에게 β-카로틴을 투여한 후 그렇지 않은 의사에 비해 심근경색의 발생이 적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녹황색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비타민E도 먹으면 심장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5, 간호학대사전

[
비타민C [ vitaminC ]

L-아스코르빈산은 비타민C로서 항괴혈증작용(抗塊血症作用)을 한다. L-아스코르브산은 융점(融點)189~192℃이며 백색단사판(白色單斜板)의 침상결정(針狀結晶). 물에 녹으며 (33g/100㎖), 알코올에 용해되며(離溶)(3.5g/100㎖, 산화되어 디하이드로아스코르빈산이 된다. 열에 약하고 강력한 환원작용(還元作用)이 있어, 여러 효소의 작용발현(作用發現)에 있어 적당한 산화환원상태(酸化還元狀態)의 유지에 도움이 되며, 수소운반체(水素運搬體)로서 작용하고 있다. 산화환원전위(酸化還元電位)는 +0.127V (pH5.0). 산화는 빛, 알칼리, 철, 구리 등에 의하여 촉진된다. 디하이드로아스콜빈산도 항괴혈병작용이 있다. 괴혈병일 때에 결합조직병변(結合組織病變)이 일어나는 것은, 아스코르빈산결핍으로 말미암아 프롤린이 하이드로옥시프롤린으로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밖에 도파민(3, 4-디옥시페닐에틸아민)의 측쇄(側鎖)를 수산화(水酸化)하고 노르에피네프린으로 하는 효소도 아스코르빈산 의존성(酸依存性)이다. 부신(副腎)에서의 스테로이드생합성(生合成) 때의 수산화(水酸化)에도 아스코르빈산이 관여한다.

티로진, 페닐알라닌의 벤젠핵(核)의 개열(開裂), 트립토판의 인돌핵(核)의 개열(開裂)에 아스코르빈산이 필요(p-hydroxyphenyl pyrovate hydroxylase, homogentisate oxygenase가 작용할 때 필요하지만 보효소<補酵素>는 아니다)하다. 또 Fe2+ 를 필요로 하는 효소계(酵素系)에서 Fe3+를 환원하는데 필요하다 아스코르빈산결핍증에서는 저색소성빈혈 (低色素性貧血)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철이 페리틴으로 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신선한 과일(귤, 레몬, 포도), 토마토 캐비지, 녹차 등에 풍부하며, 동물체내에서는 부신피질, 하수체, 흉선(胸腺) 등에도 많이 있는데, 간장에서는 비교적 저농도(低濃度)이다. 동물계에서는 사람, 원숭이, 모르모트에 결핍증이 나타난다. 장관(腸管)에서의 흡수는 용이하며, 사람에게서의 주요 대사산물(代謝產物)은 수산(蓚酸), 디케토구론산이다.

[방 법]
시료(試料)를 메타인산으로 제단백(除蛋白)하고 상청(上清)을 Br2수로 산화하고 H2S로 환원하고 나서), 2, 4-디니트로페닐히드라진을 가해 오사존을 형성한 다음, 황산을 가해 530nm에서 비색(比色)(등색<橙色>)한다. 기타 인도페놀법(2, 6-디클로로페놀인도페놀(DCIP)을 산성(酸性)으로 적하<滴下>하여 홍색이 사라지는가를 관찰한다. 폴라로그래피 등이 있다.

[주 의]
건조상태에서는 안정하며, 수용액중에서는 산화되기 쉽다. 금속 특히 동(銅)ㆍ철이온으로 촉진된다.

[판 정]


정상치: 혈청에서는 20~30세(남자)에서 1.96~8.76mg/l, (여자)1.41~6.24mg/㎗{354~80 μmol/l}, 소아~13세에서 0~15mg/㎗ {0~851μmol/l}. 혈청중(血清中) 아스코르빈산은 21% (7~41%)가 디하이드로아스코르빈산이다. 이상치(異常値) : 여성은, 월경주기에 따라 혈청중아스코르빈산량이 변동한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투여로 혈청중 디하이드로아스코르빈산이 소실(消失)된다.

필요량: 괴혈병예방의 최소 1일 필요량은 10mg. 1일 30~90mg이 필요 딸기, 무우, 시금치, 고추류 등에 많다
.]

6,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
비타민 C

1, 화학적 특성:
비타민 C는 6개의 탄소로 이루어진 락톤(lactone)이며 식물과 대부분의 동물은 체내에서 비타민 C를 합성할 수 있지만, 사람, 영장류, 기니아피그, 큰 박쥐, 몇 종의 조류와 어류는 합성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식품의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C라 함은 환원형의 아스코르빈산(ascorbic acid)과 산화형인 디하이드로아스코르빈산(dehydroascorbic acid)을 모두 포함하며, 이 두 물질은 상호 전환이 가능하다. 실제로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에는 2가지 형태가 모두 존재한다.

2, 급원식품:
비타민 C의 급원식품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이다. 비타민 C는 쉽게 산화되는 성질 때문에 저장, 조리 및 가공법에 따라 파괴되기 쉽다. 따라서 단시간에 조리하고 산도(pH)를 낮게 유지하며 가급적이면 금속용기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식단에서 조리에 의한 평균 손실양은 약 30%로 보고 된 바 있으며, 금속이온으로부터의 산화반응에 의한 손실이 가장 큰 것으로 사료된다. 대표적인 비타민 C 함유식품으로는 계절적인 변화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딸기, 오렌지(주스), 레몬(주스), 고추, 귤, 피망, 브로콜리, 키위, 토마토, 감자, 양배추, 시금치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이들 식품의 추출물 또는 다음과 같은 합성 원료를 첨가한 가공식품과 비타민 C 보충용 식품도 주요 급원이다.

▪ 비타민 C(L-ascorbic acid)
▪ L-아스코르빈산나트륨(sodium L-ascorbate)
▪ L-아스코르빈산스테아레이트(L-ascorbyl stearate)
▪ 아스코르빈산칼륨(potassium L-ascorbate)
▪ 아스코르빈산칼슘(calcium ascorbate)
▪ 아스코르빈산팔미테이트(ascorbyl palmitate)

3, 권장량:
성인 남녀의 비타민 C 평균필요량은 75㎎/일이며, 권장섭취량은 100㎎/일이다. 권장섭취량은 백혈구의 비타민 C 농도를 최대한으로 유지하면서, 소변을 통한 배설양은 최소로 유지하는 양에 근거하여 설정하였다. 노인의 경우 젊은 사람에 비해 비타민 C 필요량이 감소한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동일한 수준으로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을 적용한다. 그러나 흡연자, 경구피임제를 사용하는 자, 화상이나 수술과 같이 조직의 손상이 있는 자의 비타민 C 권장량은 상향 조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 흡수, 분포, 대사, 배설:
환원형 비타민 C인 아스코르빈산은 대체적으로 에너지, 나트륨 의존성(sodium-dependent) 능동수송으로 그리고 산화형인 디하이드로아스코르빈산은 촉진적 확산에 의해 소장에서 흡수되고 각 조직으로 분포된다. 섭취량이 증가되면 흡수율은 저하되어, 하루 30~180㎎ 정도 섭취하면 약 79~90%가 흡수되지만, 섭취량이 1g 이상으로 증가되면 흡수율은 50% 미만으로 감소된다. 또한 섭취량이 증가하면 신장을 통한 배설량도 증가한다.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로는 식품으로 섭취할 때와 영양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때의 비타민 C 흡수정도는 유사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포와 혈액에서 비타민 C는 주로 환원형인 아스코르빈산의 형태로 존재한다. 뇌하수체, 부신, 백혈구, 눈 그리고 뇌에서 비타민 C 함량이 가장 높으며, 혈액과 침에서 가장 낮다.

아스코르빈산은 디하이드로아스코르빈산으로 산화되고, 계속 산화되면 디케토글론산(diketogulonic acid), 옥살산(oxalic acid), 트레온산(threonic acid)으로 분해된다. 대사되지 않은 아스코르빈산과 옥살산, 트레온산 같은 대사분해물은 뇨를 통해 배설된다. 다량으로 섭취한 비타민 C는 이산화탄소로 대사되어 호흡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기도 한다.

5, 비타민 C의 기능


1) 결합조직 형성: 비타민 C는 생체 내에서 여러 가지 효소반응의 조효소로 쓰이며, 피부, 골격, 혈관, 연골 등의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인 콜라겐의 합성에 관여한다. 아미노산인 프롤린(proline)과 리신(lysine)이 수산화 되어 하이드록시프롤린(hydroxyproline)과 하이드록시리신(hydroxylysine)을 형성할 때 비타민 C가 수산화효소(hydroxylase)의 철분을 환원형으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어 콜라겐은 조직을 유지하게 된다.

2) 항산화 기능: 비타민 C의 전자제공 기능은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과 활성질소종(reactive nitrogen species, RNS) 등의 자유기를 제거하는 항산화 활성을 띠게 한다. 특히 안구나 중성구, 정액 등과 같이 자유기로부터 손상을 받기 쉬운 조직은 비타민 C의 함량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도 저밀도지단백질(LDL) 등의 지질과산화의 개시를 방지하므로 비타민 E의 절약작용에도 관여한다. 또한 비타민 C의 라디칼은 다른 항산화제에 비해 반감기(half-life)가 5~10초로 비교적 긴 편이어서 안정적인 항산화제로 인정되고 있다.

3) 철분 흡수: 비타민 C는 소장관에서 철분을 환원형으로 전환시킴으로써 헤모글로빈에 결합되어 있지 않은 식물성 철분의 흡수를 촉진한다.

6, 기능성 표시의 예


▪ 비타민 C는 결합조직의 형성과 기능 유지에 필요 합니다.
▪ 비타민 C는 철의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 비타민 C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합니다.

7, 결핍:
비타민 C의 부족은 결합조직에 있어 콜라겐 합성을 저해시키므로 궁극적으로는 괴혈병으로 나타나며, 그 증세로는 잇몸부종이나 출혈, 모세혈관의 약화로 인한 피부 점상출혈증세 등을 들 수 있다. 비타민 C의 가벼운 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세는 만성피로, 코피, 가쁜 숨, 소화 장애, 우울증 등을 들 수 있으며, 충분한 섭취를 통해 쉽게 치유될 수 있다.

8, 독성:
자연적으로 식품에 함유된 비타민 C를 섭취하여 나타나는 위해영향은 보고된 바 없으나, 과량의 비타민 C 보충용식품은 오심, 구토, 복부 팽만감, 복통, 설사 등 주로 위장관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수산 배설 및 신결석, 요산배설량 증가, 과도한 철 흡수, 비타민 B12 수준 저하 등이 보고 되었다. 임신부의 경우 임신 중 과량의 비타민 C를 섭취하면 신생아에게 비타민 C 의존증을 유발시킨다는 사례보고가 있다. 동물시험과 in vitro 시험에서는 비타민 C가 과도하게 산화를 촉진(pro-oxidant)시켜 유해영향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되었다. 따라서 성인의 비타민 C 상한섭취량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C의 독성 종말점은 위장관 증세로 선택하였다.

※ 영국, 호주, 일본은 비타민 C에 대해서는 상한섭취량을 설정하지 않고 있다.

9, 제조기준


(1) 원료

(가) 비타민 C(L-Ascorbic acid)
(나) L-아스코르빈산나트륨(Sodium L-Ascorbate)
(다) L-아스코르빈산스테아레이트(L-Ascorbyl Stearate)
(라) 아스코르빈산칼슘(Calcium Ascorbate)
(마) 아스코르빈산팔미테이트(Ascorbyl Palmitate)
(바) 식품원료를 사용하여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한 것.

10, 규격


(1) 성상: 고유의 색택과 향미를 가지며 이미∙이취가 없어야 함.
(2) 비타민 C: 표시량의 80~150%
(3) 대장균군: 음성

11, 참고문헌


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2005
Expert Group on Vitamin and Minerals. Safe Upper Levels for Vitamins and Minerals, 2003
김미경, 왕수경, 신동순, 정해랑, 권오란, 배계현, 노경아, 박주연. 생활 속의 영양학, 2006.
]

7,
Basic 중학생을 위한 기술·가정 용어사전

[
비타민 C

아스코르브산이라고도 하며 괴혈병을 치료한다. 비타민 C는 인체 내에 거의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식품으로 공급해야 한다. 감귤류의 과일, 익히지 않은 양배추, 딸기, 토마토 등에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는 혈관, 뼈, 이의 건강 유지에 필요하다. 또 조직을 접합시켜 주는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의 형성을 돕는다. 비타민 C가 부족할 경우 잇몸 염증, 피하 출혈 등으로 고생할 수 있다.
]

8, 차생활문화대전


[
비타민 C

수용성 비타민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잘 우러난다.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는 90% 정도가 환원형으로 노화지연,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등 생리적 기능이 뛰어난 항산화 비타민, 부족증은 괴혈병, 빈혈, 전염병에 대한 저항력 감퇴 그리고 멜라닌 색소의 침착이 일어나며 품질과 종류에 따라 다르나 녹차에는 250~300mg% 함유, 세포간의 시멘트 물질의 고유한 기능을 유지한다. 공기와 열에 불안정하며, 알칼리성 용액에서 불안정하다. 조리 중에 파괴되기 쉽고 수용성이므로 물에 용해되기 쉽다.
]

9, 네이버 카페


[
이왕재 교수의 비타민 C 이야기





․ 1955년  生
․ 198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
․ 198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석사
․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박사
․ 1993년  美 시카고대학교 의과대학 교환교수
․ 2001년  서울대학교 교무처 교무부처장
․ 2002년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원장
․ 대한의사협회지 편집위원(前)
․ 월간 '건강과 생명' 발행인(現)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現)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부학장(前)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現)
․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연구전략기획단 단장(現)

<賞>  영국 국제인명센터 선정「세계 100대 의학자」,「올해의 의학자」 外

<著> 「비타민C 박사의 생명이야기」,
     「비타민C가 보이면 건강이 보인다.」,
     「과학자 신앙」, 「건강에 비결이 있을까」,
     「스트레스는 없다」, 「음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外

이왕재 교수의 비타민C 이야기


- 비타민C를 통한 건강한 삶을 위하여 -


1. 들어가는 말


내가 비타민C라고 하는 물질에 학자로서 깊이 빠지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다.

2. 본론


가. 아버님은 비타민C로
당뇨를 이겨내셨다.

나에게는 아버님, 어머님, 장인, 장모님까지 해서 부모님이 네분이 계신데 네분 중에 세분이 아주 불행하게도 성인병인 동맥경화성 질환을 앓으셔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

우리 아버님은 1918년생인데 1999년에 돌아가셨으니 만 81세를 사시고 돌아가셨다. 아버님 같은 경우는 서울 올림픽을 하던 1988년에
당뇨 합병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발가락을 절단하면서 전신을 검사해보니까 당뇨를 너무 오랫동안 관리를 안 한 나머지 혈관이 거의 막히고 터지고 해서 길어야 한 4∼5개월 사실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잘 아물지 않는 발을 간신히 아물게 해서 퇴원을 할 때에 1986년부터 내가 알고 먹기 시작했던 비타민C를 아버님께 권해 드렸다.

그런데 비타민C를 드시더니 굉장히 좋아지시는 거다.

그 해를 넘기기 어려우실 것으로 생각했는데 올림픽을 다 구경하시고 그해 12월까지 사시는 정도가 아니라 점점 더 건강해지시는 거였다.

그래서 무려 11년을 건강하게 더 사셨다. 그런데 사실은 돌아가신 것도 당뇨 때문에 돌아가신 게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에 돌아가셨다.

1997년 우리나라가 IMF 한파를 맞을 때 우리 형님이 건설업을 하다가 엄청난 부도를 맞고 결국엔 아버님이 직접 지으신 집도 담보로 넘어가게 되자 너무 충격을 받으셔서 시름시름 앓으시더니 1999년에 정말 조용히 돌아가셨다.

점심 드시고 목욕을 싹 하시고 그냥 여느 때처럼 우리 어머니께 잠시 마실 다녀오라고 한 사이에 혼자 아무도 모르게 주무시듯 돌아가셨다.

아버님은 그 당시 IMF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갑자기 돌아가신 거지 결코 원래 질환이 나빠져서 돌아가신 건 아니다. 어떻게 11년을 더 건강하게 사셨는지 참 의문이다.

나는 의사라 아버님 몸 상태를 검사한 것을 다 봤기 때문에 안다.

혈관이 다 막혀있어서 오래사시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좋아지셨다.

혈관은 한번 나빠지면 좋아지기 힘들다. 그게 바로 현대 의학이 갖는 한계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 아버님께 현대 의학이 해줄 수 있는 것 외에 특별히 더 해드린 건 나 때문에 비타민C를 드신 것 밖에 없다.

내가 모처럼 내려가서 봐도 설탕을 세 숟가락씩 듬뿍 넣은 설탕물 같은 커피를 드시던 분이었다.

당뇨환자는 그렇게 먹으면 절대 안 된다.

그럼 혈당이 올라가서 혈관이 망가진다. 그런데 뭐 아랑곳하지 않고 그렇게 드셨다.

그런데 혈당이 높아도 비타민C를 드셨기 때문에 그나마 합병증이 치료도 되고 늦게 온 거라고 생각한다.

비타민C를 드신 우리 아버님만 그렇게 멀쩡하게 80세를 넘기실 수 있었다.

그 당시만 해도 시골에서 80세 넘기신 분이 별로 없었다.

나. 장인어른은
고혈압으로 인한 실명을 이겨내셨다.

우리 장인어른도 비쩍 마르신분인데 혈압이 굉장히 높으셨다.

내가 1980년 초 결혼을 했을 때 혈압이 높다고 하시기에 한번 재봤더니 재어 지지가 않았다.

220/180mmhg이었던 거였다. 기가 막혔다. 혈압을 관리하셨다고 했는데 그런 혈압을 관리하고 계셨던 거였다. 그래서 서울대 병원에 모시고 가서 혈압을 치료해도 수치가 잘 떨어지질 않았다.

그때 이미 내가 비타민C를 많이 먹고 있었기 때문에 장인 어른에게도 비타민C를 권해서 막 드시기 시작할 때쯤이었는데, 그때는 내가 매주 토요일마다 장인어른을 찾아뵙고 장모님께서 차려주신 저녁을 먹곤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한쪽 눈이 안 보이신다고 하셨다.

나는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그런데 우리 장인어른은 다행이도 다른 고혈압 환자들처럼 동맥경화가 와서 뇌졸중으로 죽거나 심장이 망가져서 심근경색증으로 갑자기 죽거나 하지 않고 운 좋게 망막 혈관이 막혀서 한쪽만 실명을 하신 것이다.

그래서 병원에 모시고와서 안과 과장님께 보이니 왼쪽 망막 혈관이 막혔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왼쪽 눈을 실명하시고 비타민C를 열심히 드시던 어느 날 내가 토요일에 장인어른을 찾아뵈러 갔는데 왼쪽 눈이 보인다고 하셨다.

나는 의사로서 망막이 망가진 눈은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것은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니고 아마 오른 쪽 눈이 적응을 해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하시면서 오른쪽 눈을 가리시더니 보이는 것을 막 말씀하시는 거다.

분명히 보이는 것 같긴 한데 의사로써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당장 월요일 아침에 안과로 모시고 가서 과장님께 보여드렸다.

2년 반 전에 왼쪽 눈이 실명됐던 우리 장인어른께서 눈이 보이신다고 말씀드렸더니 내 등을 팍 치면서 현대 의학을 공부한 사람이 그렇게 무식한 소리를 해도 되냐고 망막이 망가지면 안 보이는 거 알지 않느냐고 하시는 거다.

그런데 살펴보시더니 놀라서 2년 반 전에 한 검사를 다시 다했다.

망막혈관검사랑 시야검사도 하고 다했는데 놀랍게도 거의 정상에 가깝게 왼쪽 눈의 시력이 돌아왔다.

다. 장인어른은
간경변을 완치하셨다.

우리 장인어른은 여러 번 돌아가셔야 될 분인데 사위 덕분에 아직 살아있다면서 나한테 굉장히 고마워하신다.

그런데 우리 장인어른은 걸어 다니는 병원이다.

온통 병 덩어리다. 고혈압뿐만 아니라 간이 나쁘다고 하셔서 내가 결혼 초에 유명한 간 박사이신 김정룡 교수님께 모시고 가보니 이미 간경변이 시작이 됐다고 했다.

그건 금방 돌아가시는 건 아니지만 5∼6년 지나면 대부분 죽게 된다.

그런데 장인어른이 급속도로 나빠지셔서 간경변이 진행될 때 비타민C를 드시기 시작했는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나빠지던 간이 딱 멈추고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았다.

그러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간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김정룡 교수님은 대부분 이 쯤 되면 더 나빠져서 대부분 피를 토하고 돌아가시는데 네 장인어른은 어떻게 된 게 간 기능이 많이 좋아지시고 쪼그라들었던 게 다시 점점 커지고 있으니 이제 3개월이 아니라 6개월에 한 번씩 오라고 하셨다.

김정룡 교수님은 장인어른을 보고 운이 좋은 분이라고 했지만 사실 비타민C를 드시고 있는 걸 몰랐다.

그리고 후배교수한테 우리 장인어른 간 치료를 넘기고 90년대 중반에 은퇴를 하셨다.

내 선배이기도 한 그 후배 교수님이 드디어 2002년에 나를 불렀다.

이제는 장인어른의 간경변이 완치가 됐으니 이제는 간 때문에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게 2002년 일이니 지금 거의 만 7년이 되가는데 그동안 간 때문에 병원에 간적은 한 번도 없다.

간경변 환자는 죽을 때가 되면 피를 토한다.

왜냐하면 간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간으로 가던 피가 그쪽으로 못가고 위장으로 해서 식도로 가는 정맥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도정맥이 커져서 터지게 되는 것이다.

중환자실에서 간경변 환자들 죽는 것을 많이 봤는데 너무 비참하게 죽는다.

비쩍 마른 분이 온몸이 노랗게 되면서 피를 막 토한다.

지혈이 안 된다. 그래서 수혈을 받으시면서 돌아가신다.

우리 장인어른이 거기까지 갔던 분인데 2002년에 완치를 했다.

지금까지 간 때문에 병원에 안 간다. 간 사이즈와 기능이 완전 정상이 되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두 가지가 일어났는데 우리 아버님과 장인어른은 현대 의학이 해줄 수 있는 치료 외에 비타민C를 더 드신 것 밖에는 없다.

간경변은 낫는 병이 아니라서 나는 그게 이상했는데 왜 비타민C를 먹으면 간경변이 좋아지는지 작년 여름에 드디어 실험을 통해서 밝혀냈다. 전혀 우연히 된 일이 아니었다.

라. 비타민C가
고혈압이나 당뇨에 좋은 이유

흔히 간이 나쁜 사람들은 비타민C를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다.

간은 평상시에도 계속 망가지지만 재생해주는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건강한 거다.

그런데 간을 재생하는 물질은 비타민C가 없으면 안 만들어진다. 비타민C를 많이 먹는 사람은 그 간을 재생해주는 물질이 잘 생긴다.

간이 계속 망가져도 계속 재생을 하기 때문에 점점 건강한 간세포로 모든 간이 바뀌게 되고 그래서 건강한 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간 걱정하지 말고 비타민C 잘 먹어야한다.

하지만 내 얘기를 절대 오해하시면 안되는 게 당뇨환자나 고혈압 환자가 병원 치료를 안 해도 된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당뇨환자들은 전문의한테 가서 치료 받고, 운동도 하고, 먹는 것도 조절하면서, 의사하고 상관없이 따로 비타민C를 먹으라는 말이다.

그렇게 하면 설령 혈당조절이 좀 덜되더라도 당뇨합병증이 안 온다는 말이다.

당뇨치료제가 아니란 말이다.

마찬가지로 고혈압도 반드시 내과전문의에게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고혈압에 좋은 것 많으니 병원에 가기만하면 된다.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잘 먹으면 혈압은 조절이 잘되는데 비타민C를 같이 먹으면 더 잘된다는 것이다.

비타민C를 먹는 사람은 의사선생님이 처방해주는 약을 절반만 먹어도 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약을 안 먹고 비타민C만 가지고도 혈압이 조절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지난 20년 동안 많은 분들을 살펴본 결과이다. 실제 나 같은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해보니까
비타민C는 혈압이 낮은 사람의 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혈압을 지켜준다. 그러니 저혈압인데 혈압을 또 떨어뜨리는 게 아니냐는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혈압을 정상 범위로 지켜주기 때문이다.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아서 혈압 약을 먹으면서 비타민C를 따로 먹으라는 말이다. 혈압과 당뇨가 왜 무섭냐면 혈압이 웬만큼 올라가도 혈관이 터지지는 않지만 손상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혈압이 120/80mmhg 이상 올라가질 않는다.

거기다 비타민C까지 먹으니 혈관이 튼튼해서 혈압에 문제가 전혀 없는데 혈압이 높은 사람은 피를 보내기 위해서 혈관이 많이 줄어들었다 많이 늘어나야하기 때문에 손상이 온다는 것이다.

혈관 손상이 많을수록 동맥경화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혈압은 무조건 낮춰야한다. 비타민C를 먹으면 비록 혈압이 좀 높더라도 혈관이 망가지는 것을 막아준다.

그래서 비타민C를 잘 먹으면 고혈압이나 당뇨인 사람이 자기 수명대로 살 수 있고 죽을 때 고생도 안한다는 말이다.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죽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 아버님은 그냥 조용히 주무시듯 돌아가시니 남은 사람들이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 크다. 고혈압 환자, 당뇨환자는 끝이 너무 처참하다.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을 고생을 시킨다.

아무리 부모라도 5년 동안 똥 받고 이러다가 돌아가시면 만정이 다 떨어진다.

그래서 옛날부터 긴병에 효자 없다는 것이다.

치매 중 제일 많은 게 혈관성 치매인데 작은 혈관이 점점 막히는 거다.

죽지는 않는데 기억이 안 난다.

버스를 타면서 신발을 벗고 타거나 사람을 못 알아본다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다.

우리 부모님 네분 중에 우리 어머님만 그런 병이 없으셨다.

우리 어머님은 만 91세인데 지금도 정신이 멀쩡하시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훌륭한 아들 덕분에 비타민C를 열심히 드셨다.

지금도 60살이 다 된 우리 형수보다도 더 정신이 멀쩡해서 형수가 가끔 어머님한테 야단을 맞을 정도다.

마. 장모님은
뇌졸중으로 인한 반신불수를 이겨내셨다.

나는 장모님이 고혈압 환자라는 것을 쓰러지고 나서야 알았다.

우리 장모님이 70대 중반이신데 장인어른이 눈도 막 회복되고 간도 좋아졌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좋아서 흥분한 나머지 그만 긴장이 풀리면서 쓰러지셨는데 의식을 잃으셨다.

우리 병원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한 2주 동안 의식 없이 계시다가 깨어났는데 MRI를 해보니 오른쪽 뇌혈관 하나가 꽉 막혀 있었다.

그래서 왼쪽이 마비된 반신불수가 됐다.

그게 1992년인가 그렇다. 장모님이 지금 회복이 안 됐으면 이런 얘기를 할 이유가 없는데 지금 완전히 회복이 되셨다.

장모님은 약 드시는 걸 싫어해서 유일하게 혼자만 비타민C를 안 드셨다.

쓰러지고 나서야 강제로 비타민C를 드시게 했다.

그러고 나서 회복이 되는데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

우리 장모님을 치료하시던 사람이 내 친구인 신경과 교수였는데 너무나 빨리 회복이 되니까 이상하다는 거였다.

수없이 많은 환자를 봤지만 네 장모님처럼 그렇게 빨리 회복되는 건 처음 봤다고 했다.

대체 왜 그런 건지 궁금해 하기에 하루는 같이 골프 치러 가면서 비타민C는 과학적으로 정말 중요한 물질인데 우리 장모님이 그걸 열심히 드시기 시작하면서부터 회복이 되신 거라고 말해주었다.

그러고 나서 한 달쯤 뒤에 그 교수 방에 들어갔더니 방에 비타민C통이 쫙 있었다.

너도 먹느냐고 했더니 많이 먹는다고 했다.

그게 벌써 한 10년이 넘은 얘기다. 그 교수는 나보고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한다.

내 덕분에 비타민C 열심히 먹어서 아주 건강해 너무 고맙다는 거다.
나이가 50이 넘어가면 동맥경화성 질환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쓰러지고 있다.

그리고 예전보다 그 연령이 점점 내려가고 있다. 드디어 27세까지 내려갔다.

내가 70년대 중후반에 의과대학을 다닐 때 응급실에 실습을 나가서 보면 쓰러져 들어오는 사람들이 아무리 빨라도 50대 후반이었다.

대부분 60∼70대 노인 분들이 쓰러져 들어왔는데 지금은 30∼50대가 대부분이다.

60∼70대 노인은 서울대 병원까지 오지도 않는다.

중간병원에서 걸러지고 젊은 사람이 쓰러지면 서울대 병원까지 온다.

지금 우리가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데 동맥경화성 질환에 걸려있는 많은 부모님 중에서 왜 하필이면 비타민C를 열심히 드신 우리 세 명의 부모님만 완치가 되셨냐 이거다.

사람들이 지금 우리 장모님을 보면 깜짝 놀란다.

다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회복을 하셨다.

그래서 70대 중반이신 분이 지금도 김장을 해서 우리 집에 보내주신다.

금년에도 김장을 우리 장모님이 해주셨다. 비타민C를 20년 가까이 드셔서 그런지 지금 70대 중반인데도 병원에 모시고 가면 60대 좀 넘으셨냐고 물어본다.

바. 우리나라 제품이 가장 좋다.


비타민C는 좋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내가
세계 100대 의학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비타민C 연구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비타민C 제품이 가장 잘 나오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비타민C는 우리나라에서 못 만든다.

어차피 수입을 해 와야 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미국도 비타민C를 못 만든다.

그러니 제발 미국에 유학 가 있는 자녀들이나 이민 간 친척한테 전화해서 비타민C 사 보내라고 하지 말자.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이 비타민C를 수입하는데
비타민C를 만드는 나라는 스위스, 독일, 중국 이 세 나라 밖에 없다.

우리나라가 기술이 없어서 못 만드는 것은 아니다.

기술도 있고 다 만들 수 있는데 가격경쟁력을 얻을 수가 없어서 만들지 않는다.

왜냐면 중국 때문이다.

쌀, 밀, 옥수수, 고구마, 감자 이런 게 비타민C의 원료다.

그것을
발효를 시켜서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만들 때 공해가 많이 발생 한다.

그래서 그 공해까지 다 해결하려고 하면 비타민C의 생산단가가 너무 높아진다.

그런데 그
공해를 무시할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예전에는 원래 스위스, 독일, 일본 이 세 나라가 만들었었다.

스위스하고 독일이 70∼80% 차지하고 일본이 10∼20% 정도였는데 일본이 가격을 맞추기가 힘들어서 드디어 포기를 했다.

미국은 아예 시작도 안했다.

요즘은 중국이 드디어 30∼40%로 올라갔다.

왜냐면 중국은 인건비도 싸고 공해문제를 해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개념이 없다. 큰 문제다. 중국은 단가가 싸기 때문에 미국도 중국산을 수입해 간다.

무슨 얘기냐면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비타민C도 전부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거고 미국도 수입해서 만드는 거라 똑같다는 거다.

절대 외국 나가서 비타민C 사오지 말라는 거다.

우리나라 것이 제일 좋다.

왜냐면 우리나라 비타민C 만드는 회사는 내가 이렇게 저렇게 만들라고 한 얘기들을 다 듣고 만든다.

약국 가서 국산 순수한 비타민C 아무거나 달라고 하면 된다.

비타민C를 먹을 때 제일 중요한 건 항상 몸에 휴대를 하고 다녀야한다는 것이다.

먹는 습관을 들이지 못하면 소용없다.

식탁에 항상 비타민C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병에 들어있는 건 좋지 않다.

알약을 꺼내서 가지고 다니려면 가루도 막 떨어져 나오고 주머니가 망가지고 엉망이 된다.

국산은 여러 알씩 포장이 돼서 나온다.

모든 회사가 다 그렇다.

그걸
한통사서 여섯 알을 주머니에 딱 넣으면 그날 먹는 건 다 되는 거다. 굉장히 편하다.

사. 적정한 섭취량은
식사 때마다 두 알

그럼 양은 얼마나 먹어야 하냐면 편의상 여러분들이 단위를 잘 모르기 때문에 약국 가서 알약을 달라고 하면 손가락 끝 만 한 알약을 주는데 그게 1g이다.

그걸 하루에 식사 때마다 2알씩 해서 6알을 먹는다.

제일 많은 양이다. 개, 소, 말, 돼지 등의 주위 동물들은 비타민C를 알아서 몸에서 만든다.

우리 사람도 원래는 만들었었다.

그런데 간에 있는 유전자 하나가 망가져서 못 만들게 된 거다.

그러면 비타민C를 얼마나 먹어야 좋은가를 알려면 그런 동물들이 얼마를 만드는가를 보면 된다.

그 동물들을 사람하고 체중을 똑같이 만들어놓고 비교를 해보니까
제일 적게 만드는 동물이 약 6알이었다.

많이 만드는 동물은 하루에 20알 까지 만든다.

나는 20알까지 먹으란 말은 안한다.

최소한 6알은 먹으라는 거다.


나는 하루에 12알씩 23년간 먹어왔다.


식사 때마다 4알씩 먹었다.

오렌지에서 섭취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 분들 있는데 오렌지 가지고 내가 말한 양을 먹으려면
하루에 오렌지를 3박스씩 먹어야한다.

아. 괴혈병 막을 정도의 비타민C로는 동맥경화를 못 막는다.

옛날 많은 의사들은 비타민C가 부족하면 괴혈병에 걸린다고 했다.

내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괴혈병에 걸리지 말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괴혈병은 당연히 막고 한 걸음 더, 두 걸음 더 나가서 아주 확실하게 건강을 지키자는 거다.

괴혈병 막을 정도의 비타민C로는 동맥경화를 못 막는다.

많은 의사들은 100mg만 먹으면 된다고 한다.

알약의 1/10만 먹으면 된다는 거다.

그렇게 하면
괴혈병 걸려서 죽지는 않지만 건강은 못 지킨다.

나는 죽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더 나가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양을 먹으라는 거다.

자. 반드시 6시간 간격으로 먹어야한다.

동물들이 왜 그렇게 많은 양의 비타민C를 만드는지 내가 직접 우리 실험실에 있는 20∼30명의 학생과 연구원들을 데리고 실험을 해봤다.

비타민C를 먹고 한 시간마다 피를 뽑아야 하는 거라서 내가 먼저 나서니까 따라하지 안 그러면 안하려고 한다.

그래서 맨 처음 비타민C를 먹지 않은 상태에서 피를 뽑고, 비타민C 먹고 한 시간 뒤, 두 시간 뒤, 세 시간 뒤, 네 시간 뒤, 다섯 시간 뒤, 여섯 시간 뒤 이렇게 피를 뽑으니까 애들이 너무 힘들어했다.

피를 뽑아보니 비타민C는 다른 것과 달리 빨리 혈중에 올라왔다가 빨리 떨어졌다.

그게 6시간이다.
6시간 지나면 안 먹은 것과 똑같다.

그래서 비타민C는 아침에 한번 먹고 말면 안 된다.
6시간 간격으로 먹어야 한다.

그게 바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 먹는 것이다.  

차. 비타민C가 위암을 억제한다.

우리가 먹는 여러 가지 음식이 위에서 만나서 위암을 일으킬 수 있는 어떤 나쁜 물질이 생긴다는 게 알려졌다.

그것은 빵 한 조각을 먹어도 그런 일이 생긴다.

라면을 먹어도 그렇고, 고기랑 상추랑 싸서 먹어도 그렇다.

어떤 음식이든지 위장 속에서 머무르는 동안에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 나온다.

그래서 위암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그 물질이 있다 하더라도 거기에 비타민C를 확 녹여놓으면 이 나쁜 물질과 비타민C가 만나서 발암물질을 만들지 못한다.

다시 말해서
비타민C가 그걸 억제해 준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비타민C는 식후 30분이 아니라
식사와 함께 먹어야한다.

음식이 위장으로 들어갔다면 음식과 비타민C를 섞이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내 말대로
비타민C를 잘 먹으면 위장이 튼튼해지고 소화가 너무 잘된다.

어떤 분은 너무 소화가 잘되고 밥맛이 좋아서 자꾸 살이 쪄서 큰일이라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조절해야한다.
비타민C를 먹으면 살찐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건 잘못된 거다.

카. 반드시 공복을 피해서 식후 바로 먹어야한다.

우리 병원에 소화기내과 하시는 분에게 물어보니 한국 사람은 위장이 멀쩡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비타민C를 먹으면 위가 좋아지긴 하지만
공복에 먹으면 큰일 난다.

눈 뜨자마자 먹으면 큰일 난다.

위에서 출혈이 있을 수 있다. 비타민C는 산이다.

그래서
위장 망가진데 딱 닿으면 부식이 돼서 출혈을 할 수 있다.

식사를 어느 정도 하고 한 알 먹고, 식사 끝나자마자 한 알 먹으면 된다.

그게 어려우면 식사 끝나고 물 마실 때 2알을 한꺼번에 먹으면 된다.

30분 기다리면 안 된다. 30분 동안에 발암물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반찬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 그러니 밥하고 같이 먹는 게 비타민C다.

오늘부터 맛은 없지만 반찬이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자.

타. 비타민C가 대장암을 억제한다.

비타민C를 그렇게 먹으면 위암을 막아주는 것뿐만이 아니다.

비타민C  2알을 먹으면 한 알은 몸에 들어가 흡수가 되서
동맥경화를 막아주고 간을 치료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지만 한 알은 흡수가 안 된다.

대변으로 나간다. 그러면 한 알만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흡수 안 된 그 한 알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알아냈다.

흡수 안 된 한 알이
소장을 통과하고 대장을 통과하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 봤더니 대장에 있는 나쁜 균들을 억제하고 좋은 균들만 아주 활발히 번성하게 해준다.

소장은 먹은 음식을 소화 및 흡수하는 곳이다.

진짜 중요한 곳이다.

그리고
소장은 길이가 6m나 된다.

왜냐하면 음식물이 오랜 시간 동안 머물면서 소화 및 흡수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대장은 짧다.

대장은 소화기능이 없는 대신 대변을 만드는 곳이다.

소장에서 소화 및 흡수가 안 된 물질이 대장으로 넘어오면 수분이 흡수되어 딱딱해지면서 대변이 되는데 단순히 수분만 흡수되는 게 아니다.

모든 동물들의 대장엔 반드시 균이 있다.

하지만 소장에는 균이 없다.

그래서 소장에는 암이 없다.

그런데 대장암은 너무 많다.

2008년 4월에 우리나라에서 대장암이 위암을 능가했다.

내가 70년대 중후반 학교 다닐 땐 대장암이 없었다.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대장암 환자가 병원에 왔는데 요즘은 내 친구 외과의사가 하루에 10명씩 대장암을 수술하고 진단을 한다. 

우리나라가 잘사는 나라가 돼서 그렇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대장암이 늘어난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잘사는 나라는 대장암이 많다.

미국, 영국, 독일은 대장암이 1등이다.

그들은 고기가 주식이다.

우리나라도 드디어 고기를 많이 먹는 나라 즉 잘사는 나라가 된 거다.

드디어 1등으로 올라섰다.

대장암이 생기는 이유는 대장에 있는 균 때문이다. 대장암이 어디에 많이 생기는지 봤더니 끝나는 부위에 많이 생긴다. 시작하는 데는 별로 안생기고 끝나는 이 직장에 생긴다.

직장암이 대장암 10명중 반이다.

소화 안 된 음식이 이 부위에서부터 썩기 시작하면 그 곳에서 암이 잘 생긴다는 것이다.

즉 대장에 음식을 썩게 하는 균이 많으면 대장암에 빨리 걸린다는 말이다.

방귀 냄새가 지독한 사람은 대장암 걸릴 확률이 높다.

비타민C를 스스로 만드는 동물들은 대장에 나쁜 균이 별로 없다.

돼지의 갓 싼 똥냄새를 맡아보면 그냥 비릿한 냄새만 난다.

그렇게 썩는 냄새는 나지 않는다.

집에 가서 목욕하고 잘 때 항문을 콕 찍어서 냄새를 맡아보자.

아무리 잘난 척하고 예쁜척해도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

무좀 걸린 사람의 발에서 나는 냄새가 난다.

사람만 대장에 나쁜 균이 많이 들어가 있다.

원래는 사람이 먹은 음식 중 소화 흡수 안 된 것이 대장을 통과할 때 사람에게 좋은 물질을 만드는 게 유산균이다.

유산균 많이 먹는 사람들이 오래 산다.

그게
장수의 비결이다.

대장에 좋은 균만 있기 때문이다.

암이 꼭 아니더라도 대장이 나쁘면 오래 못산다.


그런데 비타민C를 먹으면 대변냄새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나는 이미 23년 동안 비타민C를 10g 이상 먹어왔기 때문에 방귀 냄새도 없고 대변 냄새가 없다.

우리 식구들 다 그렇다.

비타민C를 잘 먹는 사람, 6알씩 먹은 사람, 3알씩 먹은 사람, 안 먹는 사람에게 실험을 해봤다.

대변을 받아다가 그 속에 어떤 균들이 사는가를 직접 배양을 했다.

결과를 보니 나를 비롯한 하루에 10알 이상 먹는 사람은 균의 99%가 유산균과 같은 좋은 균이다.

1%가 썩는 균이다.

그래서 냄새가 안 난다.

그런데 6알씩 먹는 사람은 썩는 균이 5%로 올라가고, 3알씩 먹은 사람은 나쁜 균이 20%로 올라간다. 안 먹는 사람은 똥냄새가 지독했다.

아니나 다를까 60∼70%가 썩는 균이다. 60∼70% 썩는 균을 가진 사람하고 1% 썩는 균을 가진 사람 중 누가 대장암에 빨리 걸릴지는 쉽게 알 수 있다.

나는 2년에 한 번씩 서울대 검진센터에서 대장암검사를 한다.

내가 만 54세다. 50대 중반이면 대장검사해서 용종이 안 나오는 사람이 없다.

용종은 커서 대장암이 되는 것이다.

60대가 되면 5mm의 용종이 나오고 70대가 되면 정말 용종이 거의 다 나온다.

나는 당연히 용종이 없었고, 당뇨 때문에 지난 20년간 비타민C를 열심히 드신 만 75세의 내 스승이 나랑 같이 검사를 했는데 1mm짜리 용종 한개도 없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비타민C를 잘 먹으면 대장암으로 죽는 일은 없다. 

파. 비타민C는 수명을 지켜준다.

마지막으로 비타민C는 수명을 지켜준다.

사실 인간은 원래 120세까지 살게끔 유전자에 기록되어있는데 그렇게 못살고 있다.

쥐는 3년을 살 수 있다.

내가 실험실에서 쥐를 키우는데 얼마나 호강을 시키는지 모른다.

쥐를 키우기 위해선 방 안 공기에 균이 하나도 없어야 하고 멸균 사료만 먹여야 한다.

그렇게 완벽하게 키워도 3년이 되면 죽는다.

병에 안 걸려도 죽는다.

어제까지 분명 멀쩡했는데 오늘 가보면 죽어있다.

그게 바로 정상 수명이라는 거다.

사람의 정상 수명은 120년
이다. 한참 더 살아야한다.

학문적으로 그렇다.

그런데 80살 넘어가면 돌아가실 준비하는데 잘못된 거다.

동물들은 자기 수명을 다 산다.

쥐는 비타민C를 만들기 때문에 3년을 다 사는 거다.

사람은 유전자에 120년이 있는데 평균 70∼80살 밖에 못 살기 때문에  잃어버린 40%를 찾아야한다.

사실 세계적인 장수촌은 고산지대다.

수명이론에 의하면 살아있는 동안에 산소를 덜 쓸수록 오래 산다.

운동선수들은 산소를 많이 쓰기 때문에 수명이 제일 짧다.


특히 마라톤 하는 사람이 수명이 제일 짧다.

내 주장이 아니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이다.

남자보다 여자가 오래 사는 이유도 지금 설명한 이론에 딱 들어맞는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살아있는 동안에 산소를 덜 쓴다.

숨을 죽이고 호흡할 때 들이쉬는 공기의 양을 조사해보니 여자는 한 번에 평균 500cc 정도 들이쉬지만, 남자는 650cc 정도 들이쉰다. 남자들이 덩치도 크고 힘이 더 세지만 사실 진짜 강한 건 여자다. 안데스 산맥 같은 고산지대에 가보면 100살 넘은 사람이 많다.

그 분들이 100살 넘었다고 자식들이 밥 차려주고 똥 치워주고 그런 게 아니다.

104살 넘은 할머니가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고 인터뷰하고 그런다.

또 103살 먹은 할아버지가 일을 하고 있다.

100살을 살아도 자식들을 돌볼 수 있으면 아무도 부모님을 짐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땅에서 사는 사람보다 높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오래 사는 것이다.

우리를 포함한 북위 5도∼남위 5도 사이에 사는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75세다. 그런데 적도지방에 사는 사람은 수명이 평균 50∼55세밖에 안 된다.

그 이유가 뭘까 했더니 날씨가 항상 덥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많이 필요하고 그래서
산소를 많이 쓰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은 날씨가 더워지면 올라간다.

나의 경우 여름에는 기초대사량이 2,000이었다고 하면 추운 겨울에는 1,500으로 떨어진다.

500칼로리를 덜 쓴다.

여름에 보신탕을 먹는 이유는 지치기 때문이다.

몸이 겨울보다 에너지를 20%를 더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씨가 더운 곳에서 평생을 사는 사람은 오래 살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운동을 꼭 해야 한다.

하루에 한 시간씩은 걸어야 된다.

아까 운동을 많이 하면 빨리 죽는다고 했지만 그래도 비타민C를 같이 먹으면 빨리 안 죽는다.

운동할 때 나오는 운동독이 피 속으로 나오자마자 비타민C가 그걸 중화시켜준다.

식사할 때 먹은 비타민C가 3시간쯤 되면 피 속에 제일 많이 들어있다고 했는데 그때 운동을 하라는 말이다.

그래서 운동은 식후 3시간이 지나 위장이 비었을 때 해야 하고 비타민C는 식사와 함께 먹는 게 정답이다.

만약 점심때 비타민C 먹는 걸 까먹었고 오후 서너 시가 됐다면 꼭 기억했다가 저녁때 먹으면 된다.

지금까지 한 번도 안 먹었는데 걱정할 필요 없다.

서서히 습관을 들이면 된다.

안 먹어서 큰일이라고 걱정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이 더 나빠진다.

식사 때마다 2알씩 먹는 걸 잘 습관을 들여야 한다.

3. 맺음말

비타민C도 원료가 되는 곡물 가격이 올라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

그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비타민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값싸고 귀한 보약이다.

다른 것에 비하면 그래도 싸니 꼭 먹자. 네 식구가 한 달에 4∼5만원이면 하루 6알씩 먹을 수가 있다.

아무튼 내가 말한 대로 매끼 식사 때마다 두 알씩 먹는 걸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

참조: <이왕재 교수의 비타민 C 이야기> 아래에 누구나 프린터할 수 있는 아래한글 배포용 문서입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행복하다'는 취지를 실천하기 위한 사랑과 자비의 서비스입니다. 경제적인 부담(종이값, 잉크, 토너 비용 등)이 되신다면 아래의 문서를 각자의 컴퓨터 및 기타 저장매체에 담아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소중한 자원낭비가 되지 않기 위하여 프린터하기 전에 한번더 개인적으로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도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이 주어서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래한글문서 18쪽 분량을 프린터할 수 있는 사랑과 자비의 서비스: 1, 비타민 C 무엇인가?

10,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육칠이 361면


[암치료에 주목받는 비타민 C

최근 비타민 C가 항암 작용이 있다고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가 먹는 채소나 고기류에 함유된 성분이 결합하여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만들어지는데, 비타민 C는 이 '니트로소아민'의 합성을 저지하고 '니트로소아민'이 세포에 침입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

즉, 비타민 C에 의해 생성되는 '콜라겐'이라는 성분이 그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또 비타민 C는 체내에서 인터페론을 만드는 작용도 하는데 인터페론은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아주고 종양이 생기면 합성되기 때문에 항암제로서 큰몫을 차지한다. 따라서 비타민 C는 암예방과 진행을 저지하는데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국립암연구소의 연구팀이 발표한 성공 케이스로 이 분야에서 중요한 공헌을 한 일본의 의학자 모리시케 후크미 박사는 이미 30여년 전에 비타민 C와 암과의 관계를 연구 발표했고, 성공 사례를 남겼다.

의삭 손을 뗀 말기 암환자를 비타민 C 요법으로 치료하여 10여 년이나 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그 후 연구팀들은 또다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 비타민 C에 B12와 구리(Cu)를 첨가하여 비타민 C 투여법보다 100배나 큰 실효를 거두는 방법을 개발해서 동물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 동물의 암을 90%나 제거했다고 하니 매우 놀라운 사실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암예방 영양소는 비타민 A, C, E, B12, 엽산, β-카로틴 등 비타민류, 미네랄, 섬유질 등이다. 이들 영양소는 위암, 자궁암, 폐암, 유방암, 방광암, 직장암, 결장암 등을 방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암치료의 이러한 방향 전환은 의학계에 새로운 지표를 던진 셈이다.

이 외에도 비타민 C는 독성이 강한 과산화지질과 생성을 억제함과 동시에 과산화지질의 독성을 줄여 암치료는 물론 심장병, 신장병, 뇌졸중, 동맥경화증 등의 성인병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였다.

아무튼 병을 예방, 치료하는 방법에 있어서 약물요법이 아닌 식품에 의한 영양요법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

앞으로 이같은 비타민 C 요법은 더욱 중요시 될 추세이다.

비타민 C는 과잉섭취해도 여분의 것은 체외로 배출되므로 과잉섭취에 대한 부작용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필요량은 하루에 50~55mg인데 하루에 10g 이상 대량 투여하면 암치료는 물론 콜레스테롤치도 내려주고 감기, 피부미용 등에도 빼놓을 수 없다니 비타민 C의 효력을 기대해 볼 일이다.
]

11, 묘약기방증보(3) 73-74면


[비타민 C의 묘용(妙用), 항암(抗癌), 치암(治癌)

이미 제 9판에서도 필자는 "비타민" C의 대량복용주의(大量服用主義)를 내세워 난치병(難治病)에 도전하라고 했었다. 물론 정상인에게는 100 "밀리" 이하의 "비타민" C가 알맞는 사용량일지 모르나(WHO의 규정), 일단 몸에 질병이 생긴 경우는 항병력(抗病力)과 해독(解毒)을 위해 대량(大量)의 "비타민" C가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미국에서 발행된 <암(癌)과 비타민 C>라는 책자 속에서 "노벨상"을 두 번씩 탄(아인슈타인과 맞먹는 과학자)
"라이너스 폴링" 박사 "비타민" C의 대량(大量) 복용으로 많은 암환자(癌患者)를 고칠 수 있었다고 보고하였다. 또 암환자가 낫지 않는 경우에도 증상의 개선으로 훨씬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급격히 늘어가는 암종(癌腫)의 특효약이라고
세계적 저명 과학자가 발표한 이상 여기서 소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특히 "비타민" C는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딴 치료법과 함께 꼭 <"비타민" C의 대량 복용 치료법(大量服用治療法)>도 실천해 보기 바란다.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는 임상상 또는 가정 요법으로서 암(癌)을 극복한 실례가 많다는 것이다. 말기암 환자(末期癌患者)라도 이 "비타민" C의 대량 복용으로 나을 가능성이 많고 완치는 안 되어도 암괴(癌壞)의 증식(增殖)이 멎고 건강한 사람처럼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특히 모든 방법을 다해도 낫지 않고 죽음만을 기다리는 암환자는 꼭 실천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단순한 경험방이 아니고 권위있는 의학자(醫學者)가 발표한 것임을 믿고 실천하기 바란다.

※ 이런 신요법(新療法)이 나오면 이유 없이 거부반응(拒否反應)을 일으키는 비리(非理)는 인류(人類)를 위해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

※ 비타민 C의 구체적사용법(具
的使用法)과 많은 암치료실례(癌治療實例)를 이 책 암요법특집(癌療法特集)에 소개(紹介)키로 하였음.]

12, 묘약기방 특별증보 131-133면

["비타민" C의 대량복용(大量服用)으로 암(癌) 나은 사례(事例)

"노벨" 화학상(化學賞), "노벨" 평화상(平和賞)을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 박사("아인슈타인"과 맞먹는 금세기 최고의 과학자)는 그의 <암(癌)과 비타민 C(Cancer and Vitamin C)>라는 저서에서 "비타민" C의 대량복용(大量服用)으로 여러 종류의 암(癌)이 나은 사례를 들고 있다(※ 암도 낫는 병임을 실증).

그분이 허위광고로 돈을 벌려는 약장사라면 필자는 이 책에 그의 주장을 쉽게 실지 않는다.

세기(世紀)의 최대 지성인(最大知性人)의 주장이라 믿고 소개하니, 반드시 이용해보기 바란다. ※ 실제로는 의사와 상의하기 바란다.

① 만성 골수성 백혈병:
하루 24.5g~42g(한 번에 500mg짜리 7개를 7회내지 12회)을 복용시켜 증상 호전과 연명에 큰 도움.

② 췌장암:
캐나다의 어떤 주부가 매일 "비타민" C 30g을 먹어 종양이 사라지고 건강하게 살게 되었다.

③ 뇌종양:
"캘리포니아"의 의사 모씨는 매일 10g의 "비타민" C를 먹어 암의 자연퇴축(自然退縮)을 보았다고 한다.

④ 유방암:
"플로리다"의 어떤 부인은 유방암과 내장암으로 "비타민" C를 매일 24g씩 먹어 한때는 가벼운 산책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비타민"를 못먹게 되자 갑자기 악화되어 사망.

⑤ 전립선암:
캘리포니아에 사는 69세된 남자는 수술과 함께 "비타민" C를 매일 6g씩 먹어 암이 완치.

⑥ 백혈병:
"샌프란시스코"의 병원 기사가 자발적으로 매일 35g의 "비타민" C를 먹어 증상이 호전되자 비장 수술을 받고 그후에도 계속 35g씩 복용하여 현재 완전히 건강하게 살고 있다.

⑦ 균상육종(菌狀肉腫):
"플로리다"의 어떤 병원 병리부장(病理部長)은 매일 4g의 "비타민" C를 먹어 현재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⑧ 방광암:
"위스콘시"의 71세되는 남자는 방광암 수술로 출혈(出血)이 계속되었으나 매일 "비타민" C 3g씩을 먹어 출혈도 멎고 방광 종양이 사라짐.

⑨ 다방성 골수종(多發性骨髓腫):
"플로리다"의 어떤 남자는 딴 화학 요법과 함께 매일 40g~20g의 "비타민" C를 먹어 종양 증상이 호전되어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음.

그밖에

⑩ 폐암(肺癌)

⑪ "호지킨"씨병


⑫ "크롬"


⑬ 친화세포종


⑭ 임파육종

⑮ 위암(胃癌)

⑯ 중피종(中皮腫)

⑰ 소장암

⑱ 난소암


등을 호전시켰다고 나와 있다.

"베일 오브 리이벤" 병원에서도 많은 임상례가 나와 있다. 입으로 복용하거나 또는 "바티민" C의 정맥 주사를 10g~20g씩을 놓아 효과를 거둔 예도 있다고 한다.

※ 필자는 아무리 "폴링" 박사의 주장이라해도 "비타민" C만으로 모든 암(癌)이 다 낫는다고 믿지 않는다. 딴 요법(療法)과 병행해야 할 것으로 안다. 그러나 "비타민" C의 복용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13, 건강토막상식 483-483면


[
암과 비타민

나이 많은 사람들로서 비타민 B군의 섭취량이 부족될 때에는 구강, 식도 및 인두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비타민 C는 암조직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14, 암의 예방과 조기 치료 126-130면


[
몇가지 비타민과 암의 예방

최근 많은 역학적연구로부터 식사와 암과의 관련성이 강조되고 있다. 암의 원인의 약 90%는 환경인자에 의한다고 하며 그중에서도 식사와 담배피우는 것이 가장 커서 암으로 사망된 사람의 약 35%는 식사와 관련이 있다고 하였다(Doll와 Peto). 특히 식사중 비타민 A, C, E 또는 카로틴을 섭취하는 것이 암이 생길 위험성을 저하시킨다는 실험적 및 역학적 보고가 많이 나왔다. 그리하여 일부 나라들에서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제를 보충적으로 쓰는 것이 유행되고 있다. 또한 역학적연구로도 카로틴이나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면 암이 생길 위험성이 저하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영양의 필요량 이상으로 많은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은 몸에 유해하므로 영양제로 비타민 A 섭취량을 많이 하는 것은 고려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아래에 몇가지 비타민과 발암과의 관계를 보기로 한다.

1) 비타민 A


비타민 A는 상피조직이 정상적인 분화를 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며 이것이 결핍되면 많은 상피조직에서 전암상태와 일치되는 세포의 화생이 생긴다. 조직배양실험에서도 비타민 A 결핍상태에서 배양하면 생체내에서와 같은 세포화생이 생기는데 배약액에 비타민 A를 첨가하면 세포화생이 억제되고 정상상태로 회복된다.

한편 비타민 A가 결핍되는 동물에서는 암이 생기기 쉽다는 것은 이전부터 알려지고 있다. 노르웨이의 어떤 연구집단은 약 8,000명을 대상으로 하여 5년간 식사를 조사한 결과 비타민 A 함유량이 적은 식료품을 섭취하고 있는 사람들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폐암발생률이 많았다고 보고하였고 일본의 히라야마도 약 26,000명을 조사한 결과 폐암, 위암, 자궁암의 발생이 황녹색 채소를 날마다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유의하게 적었다고 보고하였다.

이런 조사결과 비타민 A 결핍은 상피조직이 발암물질에 대한 감수성을 높인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며 비타민 A 결핍은 암이 생길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타민 A(카로틴 포함)를 적당한 양 항상 섭취하는 것은 암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 유효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의 암은 그것이 생겨서 임상적으로 암이 인정될 때까지는 몇 년~십여년 이상이라는 오랜기간의 전암상태를 경과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 전암상태에 있는 세포를 어떤 방법으로 억제할 수 있으면 약제에 의한 발암방지 즉 발암예방이 성립될 것이다.

현재 이 분야에서 가장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비타민 A 및 그 유도체(레티노이드라고 총칭한다)이다. 더욱이 레티노이드는 이미 완성된 암에 대하여서도 항암작용이 있는 것이 있따고 하여 주목되고 있다.

(1) 비타민 A의 작용기전

앞에서 말하였지만 비타민 A 결핍과 발암의 위험성이 상관되는 것은 역학적으로 확인되었으며 또 레티노이드가 화학성 발암물질이나 방사선 발암을 억제하며 이미 완성된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실험적으로 보고되었다. 이런 레티노이드의 작용은 다음과 같은 생물학적 활성에 기인된다.

① 세포분화의 유도

비타민 A가 결핍되면 기관, 소화관, 방광 등의 점막상피에 편평상피화생이 생긴다. 레티노이드는 이 편평상피화생을 회복시킬 수 있다. 또 발암제로 생긴 과형성이나 비전형적세포라고하는 이상분화도 회복시킨다. 이 레니토이드의 분화를 유도하는 효과는 흰생쥐의 태아성암, 사람의 악성흑색종, 사람의 전골수성 백혈병 세포 등의 배양세포에서도 인정된다.

② 발암과정의 억제

베르마(Verma)는 레티노이드가 발암의 촉진(Promotion)과정을 세계 저애하는 것을 증명하였는데 세포의 종류에 따라서는 레티노이드가 발암촉진인자와 협동적으로 작용한다는 보고도 있다.

③ 세포증식의 저애

비타민 A는 암세포의 증식을 저애한다고 보고되었다. 다만 그 정도는 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정상세포보다 암세포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