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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석에서
뽑아낸 규소의 생김새, 천연물질에 규소가 많이 포함된 쇠뜨기, 속새,
벼, 해면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반도체
각종 전자장치 이용, 합금 재료, 산화물은 유리와 도자기 제조용, 탄화물은
연마제용, 유기규소 고분자는 윤활유용, 비부식성 고무용, 브레이크
오일용, 혈액정화, 혈관의 강화, 면역력의 증강, 다이어트의 효과, 활성산소의 제거, 숙취의 해소, 탈모의 예방과 육모의 촉진, 만성피로 개선, 자율신경의 조절, 골다공증의 개선, 알레르기의 완화, 소염 진통의 효과, 치주염의 완화, 피부 노화의 개선, 원적외선의 방출, 음이온의 방출, 안정적인 영양 공급, 나트륨 농도의 저감, 애완동물의 관리, 환경의 정화를
다스리는 규소
및 수용성 규소
규소(硅素)는 주기율표 14족에 3주기에 속하는 원소이다.
규소의
학명은 <Silicon>이다.
원소기호는 Si, 원자량은 28.0855g/mol, 녹는점은 1414℃, 끓는점은 3265℃, 밀도는 2.3290g/cm3 이다. 암석권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클라크수(지각 내의 존재량)는 산소에 이어 제2위로 많아 27.6%를 차지한다.
규소의 비교적 간단한 화합물인 이산화규소(SiO2)는 옛날부터 알려져 있었으며, 규사(硅砂)는 고대 이집트에서 유리제조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산소와 규소의 단단한 결합으로 인해 홑원소 분리는 늦어졌다. 1824년 스웨덴의 화학자 옌스 J. 베르셀리우스가 플루오린화규소를 금속칼륨으로 환원시켜서 홑원소로 처음으로 얻었다.
스코틀랜드 화학자 토마스 톰슨이 라틴어로 규조토 분말을 의미하는 라틴어 silex로 부터 실리콘(silicon)이란 이름을 제안하였다.
자연계에는 유리상태로 산출되지 않고, 산화물·규산염 등으로 존재하며, 암석권의 주요 구성
성분이다. 클라크수(지각 내의 존재량)는 산소에 이어 제2위로 많아 27.6%를 차지한다. 또 벼·대나무·속새풀,
쇠뜨기 등을 비롯하여 규조류(硅藻類), 동물의 깃털·발톱, 해면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규소는 두 개의 동소체가 존재하는데, 비결정질은 갈색 분말이고, 결정질은 어두운 청흑색의 침상(針狀) 또는 판상(板狀)으로 비뚤어진 8면체이다. 상온에서는 안정하고 반응성이 없으나 온도가 높거나 용융된 상태에서는 반응성이 커져서 산소·질소 등 다른원소와도 반응한다. 용융된 상태에서는 합금도 쉽게 형성한다. 탄소와는 고온에서 반응하여 탄화규소를 생성한다. 금속나트륨과 할로겐화알킬을 작용시키면 유기규소화합물이 생긴다. 순수한 실리콘은 이산화규소층으로 덮혀 있다.
동위원소로는 안정한 28Si (92.23%), 29Si (4.67%), 과 30Si (3.1%)이 존재하며 방사성 동위원소로 32Si 등이 알려져 있다.
[제조법]
규소는 일반적으로는 수세파쇄(水洗破碎)한 규석을 숯 또는 코크스로 전기로에서 환원시켜 얻는다. 순도는 99% 정도에 이른다. SiO2+C ---> CO2+Si
규석을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으로 환원시켜도 얻을 수 있다. 시중의 판매품은 순도 96~98% 정도이지만, 염산·플루오르화수소산으로 세정하면 탄화규소 이외의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다. 보다 순수한 것을 얻으려면, 증류 정제한 사염화규소를 고순도(高純度)의 아연으로 고온에서 환원시키는 뒤퐁법에 의해서 99.97% 정도의 것을 얻을 수 있다. 용융염전해법(帶溶融法)이라 하는 정제법에 의해서 99.9%의 순도를 얻을 수 있다.
[실리콘의 용도]
규소는 뛰어난 반도체이기 때문에 초단파용 광석검파기(트랜지스터·다이오드 등)로 쓰이며, 게르마늄을 사용하는 것보다도 더 짧은 파장에까지 유효하게 작용한다. 또 각종 규소수지의 원료이며, 환원제·탈산제·합금 첨가원소로서 금속재료 부문에서 대량으로 사용된다. 철강재료에는 보통 70% 정도의 규화철을 함유하며, 고규소주철(규소 15% 정도)은 내산(耐酸) 합금으로 알려져 있다. 규소 0.5~4.2%를 함유하는 규소강판은 자기유도도(磁氣誘導度)가 높아 변압기 등의 철심(鐵心)으로서 중요하다. 구리합금에는 약 4.5% 첨가되어 전신·전화선 등에, 알루미늄합금에는 약 13% 첨가되어 실루민(silumin)합금으로 사용된다.
규소의 여러 가지 이름은 규소[硅素=guī sù=꾸이 ̄쑤↘: 중국대륙(中國大陸), 신가파(新加坡=싱가폴), 마래서아(馬來西亞=말레이시아)], 석소[矽素: 중국대륙(中國大陸), 신가파(新加坡=싱가폴), 마래서아(馬來西亞=말레이시아), 대만(台灣=타이완), 향항(香港=홍콩), 오문(澳門=마카오)], silicium[라틴어],
Silicon[학명(學名)],
케이소[けいそ=硅素=ケイ素, 珪素, 硅素,
시리콘:シリコン: 일문명(日文名)], 실리콘,
규소
등으로 부른다.
산업용 규소가 아니라 먹을 수 있는 수용성
규소에 대해서 인터넷 <웹사이트
검색 자료>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주고 있다.
[규소의 이해와 접근]
◆
의료현장에서의 보고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던 시대부터 지금까지(일본규소의료연구회, 수용성 규소의 힘(2015년)에 있는 내용)
규소의 중요성에 눈을 떠 수용성규소 개발에 성공한 것이 2000년경,
그로부터 10년은 누구에게도 주목 받지 못하였다.
규소? 그게 뭔데?
아무리 규소의 중요성을 역설하여도 인정 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아는 의사와 의료 전문가에게 상담해 가면서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의사가 포기한 말기암 환자 등에게 수용성규소를 마시게 하였다.
물론 무상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만 그렇게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규소가 무해하다는 것을 후생성도 인정하고 있었기에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다.
달리 치료법이 없는 환자는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갖고, 혹은 안 되더라도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마신 것이다.
그렇게 수용성규소를 마신 사람들 중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하는 것을 보여준 사람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 중에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 몇 개월 못 사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아 더욱 규소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 하기에 이른 것이다.
최근 4~5년, 규소는 "붐"이 되었다.
그것은 지금까지 실제로 수용성규소를 마신 사람, 경험자의 입소문에 의한 힘이 컸다고 본다.
[규소의 안전성과 효능] #
규소의
연구(플랭밍햄연구)
1.
오래도록 의학계에서 알려져 있지 않다가
약 50여년의 플래밍햄연구에서
규소의 효능이 입증되었다.
즉 규소의 중요성을 알게 된 획기적인 연구가 Framingham(프라밍햄)연구이다.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있는 프라밍햄 이라는 도시에서
1940년 부터 건강조사가 진행되었다.
특정의 지역집단을 대상으로 같은 조사를 계속하여, 변화나 특징을 찾아내는 Cohort연구라 불리는 조사이다.
그 중에서 미국 하버드 대학과 영국 세인트-토마스병원 등 미국, 영국의 5기관의 공동연구로
2,847명을 대상으로 규소 섭취량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2.
플래밍햄 연구결과
+인체의 노화는 규소의 고갈로부터 시작됨
규소는 콜라겐의 원료임
+규소는 칼슘을 뼈로 운반하는 화물차 역활을 함
+그 외 일본의 의사들은 규소는 인체의 모든 조직과 장기의 주요 재료가 되어 모든 질환의 치유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증명함
+특히 암이나 난치성 질병의 원인인
미토콘드리아와 핵소체는 규소 덩어리라고 함(필수 영양소 참조)
특집 규소
세포나 조직, 장기의 구성에 관계하여 그 형성이나 회복을 지원하는 필수 미네랄, 규소.
항산화력이나 해독작용 등, 기능적으로 움직이는소재와는 달리,
구조적인움직임이 있는 후방지원적인 소재이기에,
지금까지는 표면으로 등장할 기회가 적었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규소는 콜라겐의 기능을 지원하여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하거나
보습 등에 도움이 되는 "미의 미네랄"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규소
상품의 2016년 시장규모는 약 150억엔.
최근 수년간 급속도로 시장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주목받는 미네랄 규소란,,,,,
성인의 체내에 18g의 규소가 존재한다.
모발, 손,발톱, 뼈, 근육, 뇌, 간장, 흉선, 혈관, 장기 등에 존재.
이것들을 구성하는 필수 미네랄로서
사람의 건강과도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다.
규소는
체내의 칼슘 흡수를 촉진, 비타민 D의 움직임을 촉진, 글루코사민 합성을 촉진,
콜라겐기능을 지원,
인체의 근간을 이루는 세포나 조직을 형성, 회복이라는 후방지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나이를먹음과 함께 체내의 규소가 감소하기에 추가적인 흡수가 필수
"구조적인 움직임"의 특징.
규소는 18세기부터 서서히 해석되어 왔다.
20세기에 들어와서 규소
부족에 대한 문제점 등이 확인되고,
규소가 성장촉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2004년 2월에
플레밍연구에 의한 BMD등의 관계 조사 내용을
미국 뼈 미네랄학회의 학회지에 게재하여,
규소와 인간의 건강효과를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의사와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각종 조사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규소상품 시장, 상승세.
규소농축액을 기반으로하여
각종 응용제품까지 시판되어 가면서 시장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6년 150억엔(약 1,600억원), 2015년 대비 110% 증가
#
규소의안전성
1.
일본
+의약품 GLP(Good Lavoratory/비임상 시험 기준)
...규소를 섭취하면 체내에서 신속히 흡수되어 2시간 정도 경과 후 혈액 중에 최고 농도로 상승하고
사용하고 남은 규소는 3~9시간 만에 전량 소변으로
배출됨
...성장기의 뼈는 규소가 촉매가 되어 콜라겐을 만들어 칼슘을 뼈에 부착시키고 사용하고 남은 규소능 뼈 속에서 사라짐
...규소는 실험 결과 사망이나 유전 독성이 없음
...거의 모든 건강 식품은 섭취 후 사용하고 남은 잔량의
체내에서 동향이 파악되지 않은데 항산화물질로 잘 알려진 폴리페놀 같은 물질도
체내 동태가 파악되지 않는 반면 규소는 사용하고 남은 잔량은 모두 배설되는 안전성을 입증함
+후생노동성 고시 제 370호 30여년전 규소는 인체의 무해한 물질로 지정함
+일본 식품분석연구소 식품첨가물의 규격 기준(후생성 고시 제 370호)에 적합
2.
미국
+FDA 식품첨가물 지정 +FDA Trading CO.Ltd에서 무독성임을 입증함.
3.
대한민국
+환경부: 음용수에 10mg/1L를 사용하면 인체에 무해함 +한국환경수도연구소: 먹는 물로 적합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먹는 물 기준에 적합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먹는 물 기준에 적합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먹는 물 기준에 적합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먹는 물 기준에 적합.
[규소 부족에서 오는 증상들]
규소의 필수영양소로의 역활
아베 에이유 발행/저자 와타나베 마사오
규소의 부족은 동맥경화의 촉진, 손발톱의 깨짐,피부의 늘어짐, 탈모, 또한 암에 대한 저항력의 저하
등 여러 증상들을 초래합니다.
규소는 효소와 함께 생물계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원소중의 하나입니다.
체내에는 18g정도로 상당히 많은 양이 검출되며 피부에 가장 많이 분포하여 손발톱, 털, 머리카락, 그리고 뼈에도 비교적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뼈의 성장 유지에는 규소가 필요하지만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규소의 함유량은 감소 되어 갑니다.
특히 아테로마형 동맥경화증의 동맥에서는 규소의 함유량이 격감 한다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이 사실들은 혈관 조직을 강화하고 있는 효소에 규소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규소의 보급은 조직의 결합조직 중의 콜라겐을 증강하여 동맥경화를 방지하여 항암력을 강화합니다.
아테로마형 동맥경화증은 인간에게는 난치병이지만 원숭이에게는 식이교정으로
잘 치료되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규소는 동맥의 보호를 위해 무척 중요합니다.
또한 뼈, 연골, 결체조직 이외에도
태아의 성장, 상처의 치료, 동맥경화증이나 골육절염의 치료, 온갖 퇴행성 질환에도 유효합니다.
일반적으로 호르몬 활동이 저하되면
규소의 흡수율도 대사율도 쇠퇴되어 갑니다. 그러므로 신체에서 규소의 저장 능력이 떨어져 규소가 고갈되어 가면서 노화가 시작이 됩니다.
현대의 식생활에서는 규소의 섭취는 매우 적어 졌습니다.
규소의 확보는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매우 큰 과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체내 규소가 고갈되어 감으로써
노화에 의한 여러 난치성 질병이 발생합니다. 이럴때 체내에 규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방과 건강개선에 규소는 매우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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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가 진행된 동맥에는 건강한 혈관을 가진 사람의 14분의 1 정도의 규소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즉 규소가 혈관에서 적어지면 동맥경화가 되고 충분히 보급한다면 동맥경화가 예방 개선된다.
[규소는 생명체를 이루는 기초]
규소는
1. 모발이나 손톱의 발육과 피부세포의 활성화.
2. 자가면역력과 면역세포의 활성화.
3. 강력한 항산화력.
4. 뼈 조직을 튼튼히 해서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한다.
5. 칼슘, 콜라겐,글루코사민을 침착시킨다.
6. 노화현상을 저지한다.
7. 혈관을 튼튼하게, 탄력성을 회복한다.
8, 산화된, 끈적 끈적한 혈액을 순식간에 맑게 해준다.
9, 관동맥질환을 억제한다.
10, 폐조직 점막의 탄력성을 복원시키고 기관지염을 억제한다.
11, 몸의 산화를 방지하고 조기노화를 방지한다.
12, 여성에게 많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13, 신장결석을 방지하여 요로감염증을 예방한다.
14, 장내환경을 정리하여 장관의 염증을 억제하며 장내환경을 유익균우위의 환경으로 만들어 준다.
15, 규소가 식이섬유로써 변비를 개선한다.
16, 고혈압을 조정한다.
17, 불면증을 완화한다.
18, 결핵을 치료,
예방한다(결핵약으로 개발).
19, 당뇨병증상을 경감시키고 예방한다.
20, 두통, 이명, 어지럼증을 경감 시킨다.
21, 관절의 탄력성을 향상하여 류머티즘을 치료한다.
22, 알츠하이머 예방과 치료
(체내 알루미늄의 흡수와 배설)
23, 변형성관절염의 통증을 경감시킨다.
24, 치매의 위험을 줄인다.
25, 암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한다.
26, 활성산소를 중화하여 활성산소에 의한 폐해를 예방한다.
27, 자율신경계를 정상화시킨다.
28,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힘(환원력)이 강력하다.
29, 공기의 생명비타민인 음이온덩어리다.
규소를
마실 수 있는 수용액 규소의 효능에 대해서 <일본 규소
의료 협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규소의 효능
1. 혈액정화의 효능
만병의 원인은 혈액의 오염이라고 하며 혈액만 깨끗이
정화되면 만병이 물러 간다고 합니다.
규소는 체내에 흡수 되자마자 끈적끈적하게 더러워져
산성화된 혈액을 신속하게 정화하여 건강한 혈액으로 되돌려 줍니다.
건강한 혈액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혈행 장애로 발생하는 뇌혈관, 심혈관, 말초혈관 질환등 제반 질병의 증상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일본의 한 과학자는 "남성들에게는 비아그라도 놀란다." 고 할 정도로 모세혈관의 최말단인 해면체 모세혈관까지도 혈액순환을 증강시키는데 해면체 모세혈관의 직경은 약
5미크론이며 산성화된 혈구는 약 7~8미크론 정도이기 때문에 혈구가 자신보다
작은 해면체 모세혈관을 통과하기 곤란하지만 규소는 순식간에 산성화된 혈구를 정화하여 타원형으로 변화시켜 좁은 모세혈관도 자유롭게 통과하게 됩니다.
2. 혈관의 강화
혈액은 맑은데 혈관이 튼튼하지 못하다면 혈관의 파열로 인한 불행한 상항을 예방 할 수 없을 겁니다.
혈관에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소가 있는데 규소가 있어야만 활성화되어 혈관의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혈관은 규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규소가 감소하기 때문에 혈관벽에 지방이 침착하기 쉬워져 혈관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동맥경화를 유발합니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사람들의 동맥에는 건강한 사람들의 동맥에 비해 규소가 불과 1/14 정도의 아주
소량만 남아 있습니다.
규소의 강력한 침투력과 정화작용으로 혈액중의 중성지방을 분해하고 혈관벽에 붙어 있는 지방을 녹여
배출합니다.
3. 면역력의 증강
면역력의 파괴는 죽음으로 직결되며 인체는 면역시스템에 의한 자연치유력을 유지함으로써 생명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면역시스템은 백혈구의 T림프구, 과립구 등수많은 면역세포에 의한 공동 작업입니다.
T림프구는 앞가슴 부위의 흉선에서 면역력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면역의 전사가 되는데 면역력의 교육기관인 흉선은 40대를 기점으로 위축되기 시작하여
70~80대에서는 10%이히로 위축됨으로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고
건강을 잃어 가기 시작합니다.
4. 다이어트의 효과
규소의 강력한 분해력으로 체내에 축척된 중성지방, 저밀도 콜레스테롤등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지방분이 체외로 배출되기 위해서는 지방분이 분해되어야 하는데 기름에 수용성규소를 첨가하면 기름의 입자가 잘게 분해되어 물에 섞이는 유화현상이 신속히 일어납니다.
돼지고기 지방덩어리를 규소 희석액에 넣어 둔 후 현미경으로 검사해 보면 지방덩어리에서 지방분이 빠져나가 스펀지처럼 변해 있었다는 일본 규소요법연구회의 실험결과가 이를 증명합니다.
따라서 느리기는 하지만 요요없는 다이어트가 서서히 진행됩니다.
돼지비계를 물에 담근 다음 수용성규소를 넣어 보았습니다.
일주일 후 돼지 비계가 잘게 부서지는 모습
5. 활성산소의 제거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사용하고 남은 2-3%정도의 활성도가 높은 산소로 산소보다 10,000배 정도에 이르는 활성도를 갖고 있어 체내에 침투한 세균등을 죽이는 등 면역력 증강에 공헌하기도 하지만 활성도가 너무 높아 자신의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정상세포를 공격하게 됩니다.
활성산소는 암,
당뇨,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질환 등 생활습관병 외에도 노화, 아토피, 갱년기장애, 유전자 손상에 의한 세포의 변이 등을 유발하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활성산소는 항산화물질을 공급하여 제거하지 않으면 각종 퇴행성질환의 발생과 함께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됩니다.
규소는 강력한 음이온의 작용과 -400mv 정도의 강력한 환원력으로 활성산소를 중화합니다.
6. 숙취의 해소
숙취의 원인은 술에 함유된 에틸알콜을 간에서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아세트알데히드 성분때문이며 그 외에 산화물의 독성 ,알콜의 탈수작용 , 에너지부족, 체액의 산성화, 저혈당 등이 복합해서 일어납니다.
규소의 뛰어난 정화작용(알콜 분해능력),
뛰어난 세포 활성화 작용에 의해 재빨리 해소하여 숙취,
과취를 완화합니다.
술에 적당량(소주 1잔에 약 20-30방울)을 첨가하여 마시면 규소의 뛰어난 침투성과 고농도로 알칼리화하는 특성과 뛰어난 활성력 그리고 음이온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술의 쓴맛이 제거되어 술맛이 부드럽게되고 에틸알콜이 중화되어 독성이 거의 없는 술을 마시게 됨으로 간에 쌓여 숙취를 일으키는 아세트알데히드의 생성을 미리 차단하여 숙취를 거의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술에취하는 정도는 규소를 첨가 전이나 후나 거의 동일합니다.
7. 탈모의 예방과 육모의 촉진
대머리나 백발의 주된 원인은 모근에 영양을 운반하는 모세혈관이 노화되어 생기는 모근세포의 영양실조와 두피 피지선으로부터 분비된 지방질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량으로 분비되고 응고되어 모근을 묻어버려 모두(머리털)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수용성규소를 음용하여 주성분이 규소로 되어 있는 혈관세포를 강화하여 혈관 연령을 젊게하면 모근세포에 영양소가 들어가 모근세포가 부활합니다.
두피에 쌓인 지방질은 규소로 분해할수 있으므로 규소용액을 스프레이하고 마사지 하면 깨끗이 용해 제거 됩니다.
사용중인 삼푸나 린스에 희석하여 사용하면 탈모의 원인중 하나인 계면활성제
및 방부제의 성분이 중화됩니다.
발모제를 사용하는 경우 0.4나노인(머리카락의 25만분의 일) 규소의 초 미세분자의 침투력으로 발모제의 성분을 두피 깊숙히 침투시켜 줍니다.
규소의 강력한 침투력은 화장품의 영양을 진피층까지 침투시켜 줍니다.
미국에서는 탈모 예방에 규소를 처방하는 자연요법사들이 많습니다.
8. 만성피로 개선
피로물질로 알려진 젖산은 무산소 운동으로 한 산소의 부족으로 쌓입니다.
만성피로 증후군은 스트레스, 몸살기운, 무기력증, 우울증, 불면증 등을 수반합니다.
피로를 풀어 주지 않고 방치히면 심혈관계 질환으로 부터 시작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피로 물질인 젖산을 없애기 위하여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물 주머니라고 불리는 규소는 세포에 수분을 공급하여 젖산을 체외로 배출시켜 피로를 개선 합니다.
규소는 강력한 음이온을 방출하여 젖산의 양이온을 중화시켜 피로를 개선시켜 줍니다.
9. 자율신경의 조절
사람의 의지와 무관하게 스스로 움직이는 심장, 위장, 혈관, 소화액이나 호르몬의 분비 등 생명과 직결되는 활동을 관장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자율신경계입니다.
자율신경이 균형을 잃었을때 나타나는 자율심경실조증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주로 갱년기에 접어든 사람들 중에 특별히 아픈 곳이 없는데 온 몸이 시름 시름 아프다거나,우울증, 두통,
현기증, 피로감, 불면증, 경련, 수족냉증, 이상 발한, 변비, 설사등을 보이는 소위 "갱년기 장애"라고 불리우는 이런 증상들은 자율 신경실조 의한 증상이 대부분 입니다.
규소에서 발생하는 음이온이 교감신경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히고 부교감신경의 침체를 자극하여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자율신경이 안정되면 불면증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10. 골다공증의 개선
규소는 칼슘을 뼈로 운반하는 화물차와 같은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뼈에 존재하면서 콜라겐을 생성하여
규소가 운반해온 칼슘을 뼈에 부착시킵니다.
칼슘만을 섭취하는 것은 골다공증 개선에 별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규소가 칼슘보다 골밀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미국
미사츄세추 플레밍햄시에서 50여년에 걸친 오랜 연구 결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음식에 규소를 첨가하면 강력한 침투력으로
칼슘성분을 적출하여 화물차와 같이 뼈로 운반하고 뼈에서는 규소가 콜라겐을 만들어 뼈에 부착시키므로
평소 먹는 식사 만으로도 골다공증을 해소 시킬수 있습니다.
11. 알레르기의 완화
규소는 세포조직과 혈관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간의 결합조직을 강화하는 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유해물질을 처리하는 기관의 기능이 강화되어
아토피나 비염 등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마그네슘과 함께 가려움증의 원인인 히스타민의 분비를 억제하여 알레르기 증상을 억제합니다.
비염 또는 감기로 재채기나 콧물이 나거나 목이 아플때 콧속이나 목안에 스프레이를 하면 증상이 개선됩니다.
원액은 강알칼리이므로 콧속이나 상처가 난 아토피 피부에는 쓰릴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희석액을 사용하여
점차 농도를 높여 가며 사용 합니다.
12. 소염 진통의 효과
규소는 인체의 모든 세포막을 형성하는 중요한 물질로 세포에 발생한 염증이나 상처를 강력한 세포 재생력으로 원상회복 해 줍니다.
규소는 중이염, 축농증,등 각종 염증 진행을 멈추게 하고
염증으로 괴사된 부위의 세포를 신속하게 재생합니다.
상처나 화상입은 곳, 벌레에 쏘인 곳 등에 발라 주면 엔돌핀이나 엔커피린 등을 분비시켜 통증이 신속히 완화되며 외상을 빠르게 회복시켜 줍니다.
강알칼리성으로 상처가 없거나 수포가 생기지 않는 곳은 원액을 사용하고 수포가 생긴 화상이나 출혈이 있는 부위에는 희석액을 사용하면서 서서히 농도를 높여 갑니다.
당뇨병의 합병증 등으로 혈행 장애가 있어 발가락이 짖 물러 상처가 생긴곳에 음용과 함께 발라두면 상처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13. 치주염의 완화
음식물로 인한 세균 발생이 용이한 구강내의 환경과 낮아지는 면역력으로 나이가 들면 입안의 세균이 증식하면서 잇몸이 붓고 치아가 들뜨고 구취까지 발생하는 치주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수용성규소의 원액을 부은 잇몸에 2~3방울 정도 떨어뜨려 발라주시면 규소의 강력한 살균력으로
치주염을 완화시켜 줍니다.
치약으로 양치질 하는 경우 입안세균의 약 25% 정도만 살균 된다고 합니다. 또한 양치질 후에는 기본적으로 10번 이상 헹구어야 치약의 해로운 화학성분이 없어집니다.
양치 할 때 소량의 치약과 2~3방울의 규소를 묻혀 사용하면 치약의 해로운 화학성분을중화하고
입안의 세균을 없애 줍니다.
일본의 치과의사 상당수가 병원에서 수용성규소를 치주염의 치료제로 사용합니다.
14. 피부 노화의 개선
피부조직은 수분을 보관하며 콜라겐을 생성하는규소를 축적하여 피부의 주름 생성을 방지하여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줍니다.
물주머니라고 불릴정도로 수분을 함유한 규소의 0.4나노(25억분의 1미터) 의 초미세입자가 수분과 영양분을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공급합니다.
(통상 나노화장품의 입자는 8나노 정도이다)
최고급 화장품의 원료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실라놀은 어린 아기의 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아기의 체내에서 분비되는 성분으로 '아기피부로 돌려준다' 라는 캐치플레이즈로 고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실라놀은 규소유도체로 값싼 화장품에 5~10%정도의 우모(수용성규소)를 첨가하면 실라놀이 함유된 것과 같은 최고급
화장품이 됩니다.
값싼 화장품에 수용성규소를 첨가하면 영양성분의 침투력이 증강되고 화장품의 방부제등 중금속이 중화되어
피부를 보호하며 부패를 방지합니다.
원액2 물8 정도의 희석액을 만들어 얼굴과 목에 수시로 스프레이 하면 기미와 주근깨가 개선되며 피부의 탄력을 되살려주고 여드름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개선시켜줍니다.
또한 온종일 화장이 지워지지 않으며 화장독을 효과적으로 제거 합니다.
15. 원적외선의 방출
규소는 강력한 원적외선을 방출하며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빛의 파동으로 세포를 운동시킵니다.
체질변화
및 면역력증강, 체온상승 및 체온유지, 혈액순환의 촉진, 체내의 축적된 중금속이나 화학물질 배출,
유해전자파 흡수 및 분산, 악취제거, 수질정화,
숙면유도, 수명연장, 통증완화, 성장촉진, 기력상승.
16. 음이온의 방출
우주의 모든 만물은 음과 양의 조화로 유지되는데
인체내에서는 <음이온:양이온=34:1>의 음이온 우위의 건강상태에서 <음이온:양이온=4:5>의 양이온 우위의
상태가 되면 질병상태가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피할수 없는 식품첨가제, 활성산소,
스트레스,
오염된 공기등은 거의 양이온을 띄고
있습니다.
규소가 방출하는 음이온은 양이온과 결합하여
중화되므로 건강을 되찾게 되고 오염된 공기가 정화됩니다.
규소는 강력한 음이온을 방출하는데 암환자들이 산속으로 들어가 치유에 성공했다는 사례가 많은 것은 암세포는 양이온으로 산속에는 다량의 음이온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음이온방출기, 지장수,
해양심층수, 토르말린,
황토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들의 주요 성분은 대부분 규소입니다.
17. 안정적인 영양 공급
규소는 0.4나노의 초미세입자의 강력한 침투력으로
모든 식품에 깊숙히 침투하여 모든 영양분을 최대한 적출하여 섭취 할수 있게 하며
그 영양분을 장내 세포에 깊숙히 침투시켜 흡수하게 함으로써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 할 수 있게 합니다.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액의 통로인 혈관을 구성하는 세포의 주요 성분은 규소입니다.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영양실조로 인한 혈관의 노화를 초래하고 혈관의 노화는 영양분의 공급을 저해하고 따라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따라서 안정적이면서 충분한 영양분의 공급은 혈관의 건강과 더불어 인체의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18. 나트륨 농도의 저감
규소는 나트륨과 결합하여 규산나트륨을 만들어 염화나트륨의 짠 맛을 중화시키고 나트륨의 활동을
축소시켜 나트륨의 농도를 저감시킵니다.
나트륨의 함량 약60~80%의 천일염을 용광로에서 용융시키는 과정에서 규소를 첨가하면 나트륨함량이
절반(36.7%) 정도로 저감됩니다.
(성분검사- 주)에스캄이 제조하여 제일 분석센터에 의뢰한 자료 참조)
라면,국, 찌개 등에 수용성규소를 첨가하면 순식간에 약간 씁쓸한 짠맛이 부드러운 짠 맛으로 변화합니다.
프랑스의 '게랑드소금' 은 세계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나트륨 함량이 36%로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19. 애완동물의 관리
규소의 강력한 살균력과 정화력등 뛰어난 각종 작용은 모든 애완견, 고양이, 조류등의 동물에도 그대로 작용합니다.
애완동물의 음용수에 희석하여 먹이면 동물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고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화되어
질병에 강해집니다.
잘 낫지 않는 피부병으로 가렵거나 털이 빠진 부위에 스프레이 해주거나 목욕물에 희석하여 씻어 주면 증상이 개선됩니다.
20. 환경의 정화
공기를 오염시키는 환경물질들은 모두 양이온을 띄고 있어 이들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지만 규소의 음이온이 양이온과 결합하여 중화시키므로써 오염된 공기를 신속히 정화시켜줍니다
새집 증후군으로 인한 포름알데히드의 냄새, 담배연기, 음식냄새, 가스 연소할때 나는 냄새, 차량내의 냄새,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등 모든 냄새의 오염의 원인물질들을 신속히 제거 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듭니다.
비염의 원인 물질인 세균이나 먼지 꽃가루 공팡이 등을 신속하게 제거합니다.]
규소의 놀라운 힘과 경험담에 대해서 <일본 규소의료연구협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일본 규소의료 연구회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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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과 수용성규소로 난치병 극복의 길을 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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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 직업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암, 파킨슨병, 당뇨병의 생활 습관병 환자들을 대하면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
규소는 하나의 원소에 불과하지만 인체구성의 귀중한 재료로써 혈관, 임파선, 흉선, 폐, 뇌, 간, 위, 뼈, 피부, 손 발톱등 규소가 함유가 되어 있지 않는
조직과 장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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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가면서 규소가 고갈 되고 스트레스나 유해물질 등으로 조직과 장기는 손상을 입어 질병에 시달리게 되지만 이런 상태에서 규소를 보충하면 손상된 조직과 장기가 회복되어 치료의 길이 열릴 겁니다.
저의 놀라운경험담입니다.
노인성 모관병' 이라는 질병은 모세혈관이 막히거나 절단되어 멍이 든것처럼 보이는 질병인데 이 병도 일반적인 치료로는 불가능하지만 규소를 충분히 보충하여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였습니다.
"혈관은 규소로 이루어져있다." 라는 사실을 증명한 결과였습니다.
- 60세 여성. 파킨슨병환자로 대학교병원에서 치료 불가능 판정을 받고 제 병원에 왔습니다. 수용성규소를 하루에 10ml씩 음용하게 했습니다. 2주후 손 떨림이 멈추고 걸음걸이가 정상으로 되고 여행을 갈수 있을 정도로 호전 되었습니다. 규소가 뇌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회복시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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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규소는 이렇게하여 붐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가네코 쇼하쿠( 일본규소응용개발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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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수소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수소는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물로 변할뿐 더 이상의 기능은 없지만 규소는 활성산소를 무해한 산소로 중화시켜 체내에서 산소 이용률을 높힌 후에도 영양소로써 많은 가능을 합니다.
규소는 수소와 같이 단일원소이지만 식이섬유의 주요 성분이고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영양소이고 필수 불가결한 미네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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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네 번째로 중요한 필수 미네랄로 지정되어있고 영양식품으로는 수년간 줄곧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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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의사와 전문가들과 상담을 해가면서 주로 난치병과 말기암환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였는데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소문이 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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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규소의 최고 효과는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산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중화해 질병과 노화로 손상되거나 쇠퇴해가는 세포를 회복합니다. 거기에 효과를 더하는 것은 인체의 모든 조직과 장기의 주요 재료가 규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혈관의 주요 성분이기도 해서 노화된 혈관을 회복하여 건강을 되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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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규소의 훌륭한 효과는 흉선을 회복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콜라겐을 만들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고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등 일일이 다 열거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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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현재 건강이 좋지 않거나 투병중인 사람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난치병이나 중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수용성규소를 음용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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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테르히데미츠의학박사
후지테르의원 원장
➡
평소의 치료와 수용성규소를 병행하여 암, 당뇨병,뼈 건강에 더 좋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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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난치병을 치료해 왔지만 칼슘이나 철과 같은 단일 원소인 규소를 치료에 사용한다는 것은 의외였습니다. 저는 60세인데 수용성규소를 사용해보니 몸이 가볍고 행동이 활발해지고 피로가 없어지고 평형감각이 좋아지는 등 전신의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노인냄새도 사라졌는데 노인 냄새는 땀샘에서 나오는 피지가 산화되기 때문으로 규소가 땀샘의 세포를 활성화하여 산화를 억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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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소는 치료법이 없는 암환자의 생활의질(QOL)을 높입니다.
➡
60대 남성 상악암 환자로 수술 불가능 상태에서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수용성규소를 음용한 후에는 암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건강을 회복 하였습니다.
➡
71세 남성 전립선 암 환자로 호르몬 요법과 동충하초를 먹는 등으로 치료 중인데 수용성규소를 음용한지 한 달 정도만에 종양수치가 그대로 유지되어 생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83세 남성 대장암 환자로 항암치료중인데 간과 폐로 전이되어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수용성규소를 음용한 결과 항암의 부작용 없이 치료를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규소의 독소 배출효과라고 생각합니다.
➡
61세 여성 자궁암 환자로 복부 전체로 전이 되었고 부작용이 심해 항암치료도 불가하였습니다. 수용성규소 1일 25ml씩 음용하고 암 부위에 바르게 하였더니 복부쪽의 암이 점차 작아졌습니다.
▶
규소는 혈당치를 내리고 약 효과가 없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65세 여성 당뇨병환자가 약의 부작용이 심해 인슐린 투여를 거부하며 약물과 식이요법으로 치료하고 있었는데 수용성규소 음용 한달만에
혈당치(정상 110이하) 197➡118 당화혈색소수치(정상치 6.2) 10.7➡6.3 으로 감소
➡72세 여성 당뇨병 환자인데 약의 부작용이 심해 한 종류의 약만 복용해 있었고 인슐린 투여를 거부하여 수영성규소를 음용한 후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자 혈당치 당화혈색소수치
3. 8 231 9. 7 4. 5 104 9. 6 7. 7 127 8. 4
➡76세 여성 당뇨병환자로 더 이상 약을 쓸수가 없어 수용성규소를 음용하게 하여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4. 3 158 8.3 5. 28 119 7.3 6. 30 135 6.8
➡78세 여성 치료가 난해한 감음성 난청 환자로 이 질환은 저음역 청취는 가능하나 고음역 청취가 불가능하므로 보청기를 사용해도 사람과의 대화가 곤란하였습니다.
수용성규소 음용 1주일 후에 듣는 것이 좋아 졌고 1개월이 지난 후에는 보청기 착용을 잊어 버릴때도 많았으며 6개월 후에는 일부 고음역만 제외하고 개선된 드문 사례였습니다.
➡66세 여성 파킨슨 환자는 치료로는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글루타치온 수액요법과 수용성규소를 병용하여 보폭이 넓어 지는등 호전 되고 있습니다.
◈
히구찌 마사히로(의료법인 히구찌치과의원 대표)
➡가능성은 무한히 펼쳐 집니다.(직감으로 느끼는수용성규소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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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남아 ➡식사도 불가능 할 정도의 심한 구내염이었습니다. 이럴 경우 통상 레이저로 환부를 태워 버리는데 이 환자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수용성규소로 가글을 하도록 했더니 다음 날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
60세 여성 ➡혀와 입안에 커다란 궤양이 여러개 생긴 오래된 구내염으로 오랫동안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영양실조까지 왔습니다. 하루에 수차례씩 농도를 짙게 한 수용성규소로 가글을 시행한 결과 다음 날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
56세 폐암환자 ➡3~4개월 정도의 여명이 남은 지인으로 제가 해 줄수 있는 것은 치아와 구강 치료뿐이었으나 실험삼아 수용성규소를 음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약을 싫어하여 항암제도 먹지 않고 오직 수용성 규소만 음용하였습니다. 얼마후 검사결과 폐의 원발암은 없어 지고 전이된 암만 남아 있었고 종양수치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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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남성 ➡당뇨병으로 당화혈색소 수치가 7.6~8.2 정도라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가 없어서 수용성규소를 음용하게 하였더니 7.0으로 내려가 임플란트시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나이토 마레오 의학박사(나이토 통합의료원 원장 사이타마의과대학 강사)
▶
식이섬유의 식사요법이 매우 중요한데 식이성분의 주요성분은 규소입니다. 저는 주로 자폐아를 치료하는데 거의 모두 체내에 수은, 카드뮴, 비소등의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규소를 음용하면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시켜 뇌 기능이 향상되기 때문에 치유의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9세 남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로 산만하고
집단행동과 대화가 부적절하고 수업중 침착하게 자리에 앉아 있지 못합니다.
중금속 중독에 의한 발병으로 판단하여 중금속 배출을 위해 매일 10ml의 우모를 음용시킨 결과 서서히 체내수은이 감소하였고 1년 후에는 침착하게 공부할 수 있어 한자 시험에도 합격하고 대인관계도 좋아지는 등
개선의 효과가 뚜렷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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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등의 증상이 개선 되었습니다.
▶
제가 의사로써 경험한 우모의 효과를 요약해 봅니다.
➡규소는 혈관의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우모의 보충으로 혈관의 유연성이 매우 좋아 집니다.
➡규소는 체온으로 녹지 않는 혈관내의 혈전을 용해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규소는 식물의 식이섬유의 주요 성분으로 식이섬유는 장내환경을 유익균 우위의 좋은 환경으로 조성하여 장관면역력을 증강시킵니다.
➡규소는 임파절, 간, 난소, 피부, 치아, 눈, 모발, 손 발톱,신경등 모든 조직과 장기의 주요 성분이며 산화되지 않고 변성되지 않는 물질입니다.
➡규소는 뼈의 33%를 구성하며 칼슘만으로 골밀도가 높아 지지 않습니다. 또한 피부를 지지하는 콜라겐의 유도체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고갈 되어가는 규소를 별도 보충하지 않으면 콜라겐이 생성되지 않아 그 만큼 노화가 빨리 진행됩니다.
➡규소는 신경세포에 흡수되어 미세한 진동을 일으켜 유전자를 자극하여 줄기세포를 활성화 합니다. 특히 뇌 신경세포를 재생할수 있는 역활을 합니다.
➡규소는 음이온을 띄기 때문에 양이온을 띄는 중금속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규소는 멜라토닌이나 세로토닌을 분비하는 내분비샘인 송과체(머리의 가운데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으로 멜라토닌(인체 리듬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생성, 분비하는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수면과 정신안정에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
칸노 미츠오 의학박사
➡수용성규소는 암 예방, 암 극복을 여는 새 시대의 구세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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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생활습관병으로 대부분 식사와 환경에 발병 원인이 있습니다. 의사는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임무이지만 몇십년째 암치료에 대한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고, 지금도 변함없이 수술, 항암, 방사선의 3대 요법으로
치료에 임할 뿐입니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로 끝내버리면 다행이지만 전이나 재발이 된 경우에는 속수무책 일 뿐 입니다.
▶
암치료의 최우선 대책은 면역력입니다. 면역세포는 흉선에서 훈련을 받아 훌륭한 전사가 되는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 흉선의 기능이 쇠퇴해 갑니다. 면역력의 60%를 차지 하는 장관면역도 오염된 식생활로 장내 환경이 유해균 우위의 열악한 환경이 조성되어 면역력이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식생활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채식을 권유하는데 채식의 포인트는 식이섬유입니다.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인체가 정화되고 그러면 면역력이 증강되어 암의 원인이 사라집니다.
▶
식이섬유를 원소로 표기 한다면 바로 규소입니다. 규소는 도정하지 않는 곡물류, 해초류, 채소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이러한 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을 현미채식이라고 합니다.
현미채식은 규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규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이 현미채식을 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그 해결책으로 수용성규소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
규소는 면역의 본거지인 흉선을 활성화하고 장내환경을 개선하고 음이온을 방출하여 양이온을 띄는 암의 원흉인 활성산소를 중화하여 세포의 건강을 지키고 암의 원인 물질을 흡착하여 배출시키는 항산화작용(디톡스)을 합니다.]
규소의 다양한 활용도에 대해서 대한화학회에서 제공하는 <화학백과>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규소
[실리콘=silicon]
청회색 광택의 단단하지만 잘 부서지는 규소는 주기율표에서 14족에 속하고 준금속으로 분류되며 +4까지의 산화수(oxidation number)를 가질 수 있다. 반응성은 비교적 없지만, 산소와 화합물을 형성하기 쉬워서 순수한 형태로 이 원소는 발견하기 어려워 1823년이 되어서야 베르셀리우스(J. J. Berzelius)가 최초로 순수한 형태로 분리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비금속과 준금속 중에서는 녹는점과 끓는점이 붕소 다음으로 높은 원소이다. 우주에서 질량비로 여덟 번째 풍부한 원소이지만 순수하게 존재하지 않고, 모래에 이산화 규소(실리카)나 규산염(silicate) 형태로 분포되어 있으며, 지각에서 질량비로 28%를 차지하며, 산소 다음으로 풍부한 원소이다.
[2,4, 6, 8인치 규소 웨이퍼(출처)]
특별한 가공 없이 천연에서의 규소 광석은 도자기나 석영 유리 제작에 쓰이고, 점토, 모래, 자갈과 함께 포틀랜드 시멘트나 콘크리트 등으로도 사용된다. 규소화 탄소는 연마제나 고강도 세라믹 (ceramic) 재료로 쓰이며, 실리콘(silicone) 합성 고분자에도 규소가 포함되어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반도체의 기본 재료로써 규소가 웨이퍼로 생산되어 그 어느 때보다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규소(Silicon) 상태 청회색의 준금속 원자번호 14 원자량, u 28.09 녹는점, °C 1414 끓는점, °C 3265 밀도, g/cm3 2.329
[목차]
1.규소의 분리와 원소 이름 2.규소의 특성 3.규소의 물리 화학적 성질 4.규소의 화합물 4.1.실레인 4.2.규산염 미네랄 5.규소의 산업적 응용 5.1.화합물 5.2.전자 산업 6.참고 자료
[규소의 분리와 원소 이름]
1787년에 라브와지에(A. Lavoisier)는 실리카가 어떤 화학 원소의 산화물일 것으로 추정한 바 있었지만 이를 환원시켜 원소를 분리할 방법을 찾지 못하였다. 규소를 분리하고자 노력했던 데이비 경(Sir H. Davy)은 규소의 이름을 라틴어에서 '부싯돌'을 뜻하는 'silicis'로부터 따오고, 금속이라 믿어 접미어 윰(-ium)을 붙여 실리큠(silicium)으로 제안한 바 있다.
1811년 게이 뤼삭(J.-A. Gay-Lussac)과 동료는 용융 포타슘 금속으로 헥사플루오린화 규산 포타슘(K2SiF6)을 환원시켜서 불순물이 포함된 규소 비결정을 만들었으나 순수하게 정제하지는 못하였다. 실리콘(silicon)이라는 영어명은 스코틀랜드 화학자인 톰슨(T. Thomson)이 규소를 비금속이라 믿어, 붕소나 탄소의 영어명과 마찬가지로 -온(-on)을 접미어로 붙인 것에 기인하며, 원소 기호는 'Si'이다.
마침내 1823년 베르셀리우스가 게이 뤼삭이 개발한 방법으로 비결정성 규소를 만들고, 이를 계속하여 씻어 갈색 고체로 정제함으로써, 규소의 최초 발견자로 인정받았다. 규소 결정은 이후 31년이 지나서야 얻을 수 있었는데, 약 10%의 규소가 함유된 염화 소듐과 염화 알루미늄 혼합물을 전기 분해하여 규소 동소체를 분리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최근까지도 정제법은 계속 개선되어 왔다. 20세기 후반에는 도핑 반도체를 다루는 고체 화학 분야에서 규화물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이 성황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도 규소의 영어명을 따른 것이다.
[규소의 특성]
규소는 바닥 상태에서 [Ne]3s23p2의 전자 배치를 가져 4개의 원자가 전자가 존재한다. 따라서 sp3 혼성 오비탈을 만들어 SiX4 형태의 사면체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여덟 전자 규칙을 만족할 수 있다. 1~4차 이온화 에너지는 각각 786.3, 1576.5, 3228.3, 4354.4 kJ/mol이기에 양이온이 되기는 어렵다. 단일 결합 길이는 117.6 pm로, 주기율표의 같은 족에 속하는 탄소의 77.2 pm과 저마늄(Germanium)의 122.3 pm 사이이다.
표준 온도와 압력에서 규소는 청회색 금속광택을 가지며 전형적인 반도체의 성질을 띠어 온도가 올라가면 저항률(resistivity)이 낮아진다. 이는 규소의 원자가 띠(valence band)와 전도 띠(conduction band) 사이 에너지 간격이 비교적 작아, 전자 하나가 위치할 수 있는 페르미 준위(Fermi level)가 이들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순수한 규소는 상온에서 절연체(insulator)이지만 인, 비소, 안티모니와 같은 15족 원소를 혼입(doping)하면 혼입제(dopant) 하나당 한 개의 나머지 전자가 존재하고 이들 전자가 열이나 빛에 의해 전도띠로 쉽게 들떠 n-형 반도체(n-type semiconductor)가 된다. 한편, 붕소, 알루미늄, 갈륨과 같은 13족 원소가 혼입되면 채워진 원자가띠에 전자가 들떠 위치할 수 있는 받개 준위가 존재하게 되므로 p-형 반도체(p-type semiconductor)가 된다.
[규소, p-형, n-형 반도체 (출처)]
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를 연결하여 공통의 페르미 준위를 가진 p-n 접합을 만들면 정공이 p-형으로부터 n-형으로 흘러가 전압 차를 일으켜 정류기 역할을 하는 다이오드(diode)로 작용한다. 트랜지스터는 약하게 혼입된 p-형 반도체가 두 개의 n-형 반도체 사이에 놓인 n-p-n 접합인데, 작은 양의 순방향 전압(forward voltage)이 통하는 방출기(emitter) 전극에서 나온 전자가 많은 양의 역방향 전압(reverse voltage)이 통하는 포집기(collector) 쪽으로 이동하여 3극 진공관(triode) 증폭기로 작용한다.
규소 결정은 표준 조건에서 다이아몬드 입방 격자와 같은 거대 공유 그물 구조를 가진다. 표준 압력에서는 동소체가 알려지지 않지만, 고압에서는 다른 결정 구조로도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압력이 높아지면 배위수가 증가한다. 규소는 3265°C의 높은 온도에서 끓는데, 이 온도는 탄소의 승화 온도인 364°C보다 낮아서 증발열이 탄소보다 작고, 이는 Si-Si 결합이 C-C 결합보다 약함을 의미한다.
용융 규소는 반응성이 커져 금속 대부분과 합금을 이루며 규화물을 형성하고, 이산화 규소 생성열이 크기에 대부분의 금속 산화물을 환원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액체 규소 용기는 내화성(refractory)을 가지고 반응성이 없는 이산화 지르코늄이나 4, 5, 6족 원소의 보론화물로 제작해야 한다.
[규소의 물리 화학적 성질]
천연 상태의 규소는 28Si (92.23%), 29Si (4.67%), 30Si (3.10%)의 세 가지 동위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모두는 우주에 존재하는 별에서 산소 연소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데 28Si가 가장 풍부하며, 한편 NMR과 EPR 분광학에는 핵스핀 1/2을 가진 29Si만이 쓰인다.
20개의 방사성 동위원소가 확인되었는데, 이 중에서 가장 안정한 32Si와 31Si은 각각 150년과 2.62시간의 반감기를 갖는다. 나머지 방사성 동위원소는 7초 이하의 반감기를 가지며, 대부분 0.1초 이하의 반감기를 나타낸다. 규소의 핵이성체(nuclear isomer)는 알려진 바 없으며, 32Si는 베타 붕괴 하여 32P로, 이어서 안정한 32S가 된다. 31Si는 천연 규소의 중성자 활성화를 통해 생산될 수도 있고, 1.48 MeV에 달하는 에너지를 갖는 전자를 방출하며 안정한 31P로 베타 붕괴 하는 특성을 나타내므로, 정량 분석에 사용될 수 있다.
규소의 동위원소는 22-44 범위의 질량수를 갖는데, 3가지 천연 동위원소보다 작은 질량수를 가진 것은 역베타 붕괴(reverse beta decay)를 거쳐 주로 알루미늄의 동위원소로 변하고, 더 큰 질량수를 가진 것은 베타 붕괴 하여 인으로 변환된다.
결정성 규소는 비교적 안정하지만 고온에서 반응성이 있으며, 이웃의 알루미늄과 마찬가지로 얇고 연속적인 산화층(SiO2)을 바깥에 형성하기에 내부가 부식으로부터 보호된다. 따라서 규소는 900°C 이하에서는 공기와 잘 반응하지 않으나, 950~1160°C에서는 유리와 같은 이산화물이 형성되고, 1400°C에 도달하면 공기 중의 질소와도 반응하여 질화물(SiN와 Si3N4)이 만들어진다. 한편, 규소는 황과 600°C에서, 인과는 1000°C에서 각각 반응한다.
이산화 규소층이 규소가 할로젠과는 반응하는 것만은 막지 못하기에, 플루오린과 상온에서 격렬하게 반응하며, 염소와는 300°C에서, 브로민 및 아이오딘과는 약 500°C에서 각각 반응한다. 규소는 대부분의 산 수용액과 반응하지 않지만 진한 질산과 플루오린화 수소산 혼합 용액에서는 산화 및 플루오린화된다. 한편, 규소는 뜨거운 알칼리 수용액에 용해되어 규산염을 형성한다.
[규소의 화합물]
실레인
수소화 규소는 유기화학의 발전과 함께 1830년대부터 그 존재가 예측되었고, 실제로 실레인(silane, SiH4)은 1857년 뵐러(F. Wohler)와 버프(F. Buff)에 의해 최초로 합성되었다. 이때 알루미늄-규소 합금을 염산과 반응시켜 실레인과 삼염화실레인(trichlorosilane)을 만들었고, 1867년 프리델(C. Friedel)과 라덴버그(A. Ladenburg)가 이를 확인하였다. 1902년에는 다이실레인(Si2H6)이 합성되었고 실레인과 보레인(borane)이란 이름도 탄소 기반의 알케인(alkane)과 유사하게 지어졌다. 이후로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유기화학과 함께 실레인 화합물 연구가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실레인의 반응성과 열적 불안정성으로 연구가 쉽지는 않은 편이다. 구리 촉매 하에서 규소와 HX, RX 등을 직접 반응시켜 치환된 실레인을 생산하고, 저온에서 이들 치환된 실레인을 LiAlH4와 같은 수소화 환원제로 처리하여 실레인을 만들 수 있다.
실레인은 일반적인 화학식이 SinH2n + 2인 수소화 규소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들 모두는 강한 환원제이며 가지가 없거나 가지 사슬이 달린 형태로 n=8까지 알려져 있으며, 고리 형태의 Si5H10와 Si6H12도 알려져 있다. SiH4와 Si2H6는 무색 기체이고, 이보다 더 무거운 물질은 휘발성 액체로 존재한다. 대부분의 실레인 화합물은 반응성이 커서 공기 중에서 자발적으로 불이 붙거나 폭발할 수 있다. 원자량 차이에서도 예상되듯이, 실레인들은 유사한 알케인이나 보레인보다 휘발성이 작지만 유사한 저메인보다는 더 잘 증발한다. 실레인들은 해당 알케인보다 반응성이 훨씬 큰데, 이는 규소가 탄소보다 반지름이 커서 친핵성 반응이 잘 일어나고 C-H에 비하여 Si-H 결합의 극성이 더 커서 반응의 활성화 에너지가 전반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규산염 미네랄
지각의 암석 95% 정도가 실리카나 규산염, 또는 알루미노규산염으로 되어 있으며, 질량비로 규소는 지각의 27.7%를 차지한다. 순수한 규소는 자연에서 존재하기 어렵지만 쿠릴 섬의 화산에서는 0.3mm 크기의 결정으로 발견되기도 한다.
규산염과 알루미노규산염은 여러 가지 구조와 다양한 화학량론적 조합을 가질 수 있는데, 이들은 일반적인 원칙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들 화합물의 대부분에서 사면체(SiO4) 단위들이 단일체로나 산소 원자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연결되어 주요 구조를 이루는데, 산소를 공유하지 않는 단일체의 SiO4 단위를 네소(neso)-규산염, 산소 원자 하나를 공유하는 규산염(Si2O7)을 소로(soro)-규산염, 닫힌 고리 구조를 사이클로(cyclo)-규산염, 두 개의 산소 원자를 공유하는 사슬이나 연속 리본 구조를 이노(ino)-규산염, 세 개의 산소를 공유하여 연속 2차원 구조를 만들면 필로(phyllo)-규산염, 네 개의 산소를 모두 공유하여 연속된 삼차원 구조를 구성하면 텍토(tecto)-규산염으로 각각 분류한다. 이들 구조에서 산소 원자로 이루어지는 격자는 최조밀 쌓임이거나 이에 준하는 정도이며, 다양한 다면형 구조의 크기에 따라 각기 다른 양이온으로 중성을 맞추고 있다.
[규소의 산업적 응용]
화합물
산업적으로 규소 대부분은 천연 상태 그대로 정제하지 않거나 비교적 적은 공정만으로 사용된다. 규소와 산소로 구성된 규산 음이온과 금속 양이온으로 구성된 규산염 미네랄 대부분은 점토, 실리카 모래, 건축용 석자재로 사용되므로, 규소는 현대 구조재의 성분으로 존재하는 셈이다. 규산염은 주로 규산 칼슘으로 조성된 포틀랜드 시멘트를 만드는 주요 자재이며, 실리카 모래와 화강암 자갈이 함께 섞인 콘크리트의 주재료이다.
실리카는 세라믹의 일종인 내화 벽돌을 만드는 데 사용되며, 규산염 미네랄은 세라믹 백자에도 존재하는데 고령토(kaolinite)에 기반한 도자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전통적인 유리는 소다 석회 유리로, 창문이나 용기 재료로 흔히 쓰인다. 특수 실리카 기반 유리 섬유는 광섬유를 만드는 데 사용되며 단열용 유리솜이나 건축 자재로도 활용된다.
고온에서 규소는 할로젠화 알킬과 반응하는데 이 반응에서 구리가 촉매로 쓰이며 실리콘 고분자를 만들 수 있는 전구체인 염화 유기규소(organosilicon halide)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실리콘 고분자는 방수 처리에 유용하여, 주조물이나 기계적 밀봉, 고온 그리스나 왁스, 누출 방지(caulking) 등의 재료로 사용된다. 또한 이 고분자는 가슴 성형, 콘택트렌즈, 폭발물, 불꽃 제조의 재료로도 쓰인다. 한편, 고기능성 연마제나 고강도 세라믹에서도 탄화 규소(silicon carbide)가 기반이 되며, 규소가 함유된 초합금(superalloy)도 개발되었다.
전자 산업
반도체 소자 제조에 사용되는 규소 웨이퍼(wafer)는 전 세계 야금학적 순도로 생산되는 규소의 약 15%에 해당하는 양을 더욱 더 정제하여 생산한다. 반도체 순도의 규소는 99.9999999%의 거의 완벽한 무결점 단결정 재료이다. 이와 같은 단결정 규소는 쵸크랄스키(Czochralski) 공정을 통해 반도체 산업이나 고효율 광전 산업에 사용되는 웨이퍼로 만들어져 활용된다.
단결정 규소는 생산 단가가 높기에, 결정에서의 작은 결함으로도 회로 자체를 망칠 수 있는 집적 회로의 생산에 사용할 때에만 합리적이고, 다른 용도로는 다른 순도의 순수 규소를 쓰는 것이 타당하다. 예를 들어, 단가가 비교적 낮은 수소화된 비결정성 규소와 야금에 쓰일 순도의 규소가 액정 디스플레이 또는 저비용 대면적 박막 태양전지 생산에 사용된다. 이 정도에 적용하는 규소의 반도체용 등급은 순도가 약간 덜하거나 다결정질이어도 되며, 단결정 규소에 필적할 만한 양(매년 75000~150000톤)이 생산되고 있다. 현재 시장을 보면, 낮은 등급의 규소는 단결정 규소보다 그 수요가 더 빨리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 태양 전지에 쓰이는 다결정 규소를 생산하는 데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단결정 반도체용 규소는 매년 5만 톤 이하의 생산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수한 규소는 반도체 성질로 인해 금속과는 달리 열을 가했을 때 원자로부터 정공과 전자가 이동할 수 있으며, 전기 전도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한다. 그러나 순수한 규소는 전도도가 너무 낮아 전자 산업용 회로 재료로 직접 사용할 수 없다. 이에 특정 원소를 낮은 농도로 규소에 혼입하여 전도도를 매우 증가시킴으로써 활성화된 운반체(전자나 정공)의 수나 전하량 조절을 가능하게 하여 전기적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인 집적 회로에서 단결정 규소 웨이퍼는 혼입 후 이산화 규소 박막층에 의해 서로 절연된 회로의 역학적 지지대로도 작용하게 된다. 규소는 고온에서 안정하고 전자 사태(electron avalanche, 열로 인해 자유 전자와 정공이 생겨 많은 전류를 흐르게 하여 더 많은 열을 발생하게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고전력 반도체와 집적 회로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이다. 더불어 규소 산화물은 절연체이며 물에 녹지 않아 특정 공정 기술 적용 시 수용성 산화물 문제가 있는 저마늄보다 반도체 소자에 더 적합하다.
[참고 자료]
Silicon Retrieved on 2018-09-30.]
규소의 다양한 활용도에 대해서 <두산백과>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규소
[실리콘=Silicon, 규소=硅素]
요약: 주기율표 14족에 3주기에 속하는 원소로 원소기호는 Si, 원자량은 28.0855g/mol , 녹는점은 1414℃, 끓는점은 3265℃, 밀도는 2.3290g/cm3 이다. 암석권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클라크수(지각 내의 존재량)는 산소에 이어 제2위로 많아 27.6%를 차지한다.
[주기율표(규소)]
원소기호:
Si 원자번호:
14 화학계열:
준금속 원자량: 28.0855g/mol 전자배열:
1s2 2s2 2p6 3s2 3p2 상태:
고체 밀도: 2.3290g/cm3 (실온) 녹는점:
1414℃ 끓는점:
3265℃ 융해열:
50.21kJ/mol 기화열:
359kJ/mol 비열용량:
19.789J/mol·K(25℃) 산화상태:
4, 3, 2, 1, 0, -1, -2, -3, -4 전기음성도:
1.90 (Pauling scale)
[목차]
1.
역사 2.
실리콘 3.
제조법 4.
실리콘의 용도
[역사]
규소의 비교적 간단한 화합물인 이산화규소(SiO2)는 옛날부터 알려져 있었으며, 규사(硅砂)는 고대 이집트에서 유리제조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산소와 규소의 단단한 결합으로 인해 홑원소 분리는 늦어졌다. 1824년 스웨덴의 화학자 옌스 J. 베르셀리우스가 플루오린화규소를 금속칼륨으로 환원시켜서 홑원소로 처음으로 얻었다. 스코틀랜드 화학자 토마스 톰슨이 라틴어로 규조토 분말을 의미하는 라틴어 silex로 부터 실리콘(silicon)이란 이름을 제안하였다.
[실리콘]
자연계에는 유리상태로 산출되지 않고, 산화물·규산염 등으로 존재하며, 암석권의 주요 구성성분이다. 클라크수(지각 내의 존재량)는 산소에 이어 제2위로 많아 27.6%를 차지한다. 또 벼·대나무·속새풀 등을 비롯하여 규조류(硅藻類), 동물의 깃털·발톱, 해면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규소는 두 개의 동소체가 존재하는데, 비결정질은 갈색 분말이고, 결정질은 어두운 청흑색의 침상(針狀) 또는 판상(板狀)으로 비뚤어진 8면체이다. 상온에서는 안정하고 반응성이 없으나 온도가 높거나 용융된 상태에서는 반응성이 커져서 산소·질소 등 다른원소와도 반응한다. 용융된 상태에서는 합금도 쉽게 형성한다. 탄소와는 고온에서 반응하여 탄화규소를 생성한다. 금속나트륨과 할로겐화알킬을 작용시키면 유기규소화합물이 생긴다. 순수한 실리콘은 이산화규소층으로 덮혀 있다.
동위원소로는 안정한 28Si ( 92.23%), 29Si (4.67%), 과 30Si (3.1%)이 존재하며 방사성 동위원소로 32Si 등이 알려져 있다.
[규소]
[제조법]
규소는 일반적으로는 수세파쇄(水洗破碎)한 규석을 숯 또는 코크스로 전기로에서 환원시켜 얻는다. 순도는 99% 정도에 이른다. SiO2+C ---> CO2+Si
규석을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으로 환원시켜도 얻을 수 있다. 시중의 판매품은 순도 96~98% 정도이지만, 염산·플루오르화수소산으로 세정하면 탄화규소 이외의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다. 보다 순수한 것을 얻으려면, 증류 정제한 사염화규소를 고순도(高純度)의 아연으로 고온에서 환원시키는 뒤퐁법에 의해서 99.97% 정도의 것을 얻을 수 있다. 용융염전해법(帶溶融法)이라 하는 정제법에 의해서 99.9%의 순도를 얻을 수 있다.
[실리콘의 용도]
규소는 뛰어난 반도체이기 때문에 초단파용 광석검파기(트랜지스터·다이오드 등)로 쓰이며, 게르마늄을 사용하는 것보다도 더 짧은 파장에까지 유효하게 작용한다. 또 각종 규소수지의 원료이며, 환원제·탈산제·합금 첨가원소로서 금속재료 부문에서 대량으로 사용된다. 철강재료에는 보통 70% 정도의 규화철을 함유하며, 고규소주철(규소 15% 정도)은 내산(耐酸) 합금으로 알려져 있다. 규소 0.5~4.2%를 함유하는 규소강판은 자기유도도(磁氣誘導度)가 높아 변압기 등의 철심(鐵心)으로서 중요하다. 구리합금에는 약 4.5% 첨가되어 전신·전화선 등에, 알루미늄합금에는 약 13% 첨가되어 실루민(silumin)합금으로 사용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규소 사진 및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 규소 상세 사진 웹사이트: 1,
※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 홈주소: http://jdm0777.com
※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 이메일: jdm0777@naver.com
※ 참조: 아래에 다양한 비타민, 광물성 천연물질, 비슷한 영양소들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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