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똥(연시) 무엇인가?

감각과 신경이 예민하고 총명한 영물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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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앉아 있는 모습, 새끼 제비가 먹이를 달라고 주둥이를 벌리는 모습, 둥지에 모여 있는 좀 자란 제비, 제비똥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학질
[말라리아], 고독, 귀주, 오륭을 깨뜨리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데, 치질, 벌레제거, 눈의 예막을 다스리는 제비똥

제비
똥의 효능에 대해서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연시(燕屎: 제비똥)

○ 성질은 평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있다. 학질(瘧疾)을 치료하고, 고독(蠱毒), 귀주(鬼疰)에도 쓴다. 오륭(五癃)을 깨뜨리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본초).

○ 제비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곧 명매기인 호연(胡燕)과 제비인 월연(越燕)이다. 가슴이 자줏빛이고 가벼우며 작은 것이 제비인 월연(越燕)인데, 이것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본초). 명매기 고기는 먹어서는 안되는 데, 이것을 먹고 물에 들어가면 교룡(蛟龍)에게 물린다. 또한 죽인는 것도 좋지 않다(본초).

월연시(越
燕屎: 제비똥)

○ 역시 치질을 치료하고 벌레를 죽인다. 그리고 눈의 예막을 없애준다(본초).
]
 

흥부와 놀부의 전설과 관련하여 1972년에 펴낸 박영준의 <한국(韓國)의 전설(傳說)> 제 1권 388-392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흥부와 놀부

◎ 전라북도(全羅北道), 장수군(長水郡), 천천면(天川面)

아득히 먼 옛날.

전라도 장수군 천천 마을에 놀부와 흥부라는 형제가 살고 있었다.

형인 놀부는 욕심이 많고 심술 궂은 사람이었으나 동생인 흥부는 마음씨가 곱고 착한 사람이었다. 아버지가 남긴 유산은 놀부가 전부 차지했기 때문에 흥부는 아무 재산이 없었다.

그러나 흥부는 부지런히 일을 하여 남부럽지 않은 살림을 할 수가 있었다.

욕심 많은 놀부는 흥부가 웬만큼 사는 것이 배가 아파서 끝내는 흥부의 재산을 모두 빼앗고 말았다.

마음 착한 흥부는 그래도 형을 원망하지 않았다.

흥부는 가난한 살림을 해야만 했으나, 그는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오히려 가난한 사람을 보면 불쌍히 여기고 될 수 있으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 주려고 애를 썼다.

어느 해였다.

그 해는 홍수가 져서 농사가 형편 없었다.

큰 흉년이 든 것이다.

흥부네는 끼니 조차 이어가기가 어렵게 되었다.

배가 고프다고 어린것들이 칭얼대는 것을 보다 못한 흥부는 할 수 없이 놀부를 찾아갔다.

『형님, 양식이 떨어졌으니 좀 도와 주십시오. 어린것들이 배고파하는 것은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습니다.』

흥부는 애원을 했다.

『이 흉년에 대게 줄 쌀이 어디 있단 말이냐? 없다. 없어! 냉큼 가거라!』

놀부는 버럭 화를 내었다.

빈손으로 터벅터벅 돌아올 수밖에 없는 흥부였지만 그래도 형에 대해서 불평을 하지 않았다.

엄동설한도 지나고 따뜻한 봄이 돌아왔다.

부지런한 흥부는 농사 준비를 시작하였다.

어느 날 제비 한 쌍이 날아와서 흥부네 집 빨랫줄에 앉아서 한참 동안 무어라고 지껄였다.

그러더니 제비는 곧 흥부네 처마밑에 집을 짓기 시작 했다.

여름이 되자 제비집에는 몇 마리의 제비 새끼가 늘어났고 제비 새끼들은 어미가 불어다 주는 벌레를 맛있게 받아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이었다.

흥부가 막 일을 하러 가려고 문을 나서는데 발앞에 제비 새끼 한 마리가 떨어지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흥부는 얼른 제비 새끼를 들어보았다. 제비 새끼는 가엾게도 한 쪽 다리가 부러져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여보, 얼른 헝겊을 가져와요!』흥부는 급히 아내를 불렀다.

『무슨 일이세요? 갑자기 헝겊을 찾으시니......』

흥부의 아내는 헝겊 조각을 가지고 나왔다.

『이걸 보오 불쌍하게시리 제비 새끼가 땅에 떨어져서 그만 다리가 부러졌구료.』

『아이구 가엾어라! 쯧쯧.』

흥부와 아내는 부러진 제비 다리에 정성껏 헝겊을 싸맨 다음 제비집에 도루 넣어 주었다.

그 후, 다리를 다친 제비는 아무 일 없이 잘 자랐다.

찌는 듯한 더위도 지루한 장마도 어느덧 가 버리고 제비 새끼들도 이제는 제법 어미 제비만큼 자랐다. 날씨가 서늘해지기 시작하자 제비들도 따뜻한 곳으로 떠날 차비를 서둘렀다.

흥부네 처마밑에 집을 지었던 제비들도 하루는 흥부네의 마당을 한바퀴 빙 돌면서 흥부네 식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듯하더니 날아가고 말았다.

해가 바뀌어 새봄이 돌아왔다.

흥부는 빈 제비집을 처다보며 제비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며칠 후, 정말 제비가 돌아왔다.

『여보! 제비가 또 찾아왔구려.』

흥부는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아내에게 소리쳤다.

바로 이 때, 제비 한 마리가 흥부의 앞으로 날아오더니 무엇을 떨어뜨리는 것이었다.

<이게 뭘까?>

흥부는 그것을 주워 보았다. 제비가 떨어뜨린 것은 박씨였다.

『허어,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었네. 이 박씨를 심어야 겠군.』

흥부는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그 박씨를 울타리 밑에 정성스레 심었다. 이윽고 박씨는 싹이 돋아났고, 나날이 자꾸 자라서 박넝쿨은 흥부네 지붕을 덮었다. 하얀 박꽃이 피었다. 그리고는 귀여운 박이 열리기 시작했다. 제비들도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다.

제비 새끼들이 날을 수 있게끔 되었을 때는 흥부네 지붕에 보름달 같은 박들이 여기저기 뒹굴고 있었다.

날씨가 추워지자 제비들은 또 다시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나 버렸다.

어느 날, 흥부는 지붕위에 올라가서 박들을 따 내렸다.

『이 박은 타서 됫박을 하고 이 박은 타서 여물박을 해야겠다.』

흥부 아내는 이렇게 중얼대며 크고 작은 박들을 골라 놓았다.

『자아, 박을 탑시다.』

흥부와 아내는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톱질을 했다.

이윽고 첫째 박이 갈라졌다.

별안간 휘황한 광채가 눈을 부시게 했다.

흥부 내외는 이상히 여기고 박속을 들여다보았다.

『아니!』

흥부 내외는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했다.

박속에는 천만 뜻밖에도 황금이 가득 들어 있었던 것이다.

한참 만에 흥부가 입을 열었다.

『여보, 이게 웬 일이오? 박속에 황금덩이가 가득 들어 있다니....... 아마 제비가 은혜를 갚는 모양이오.』

『그런가 봅니다. 이야말로 하늘에서 복이 떨어졌군요. 호호호.......』

흥부 내외는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두 번째 박이 갈라졌다.

이번에는 갖가지 구슬이 가득 들어 있었다.

셋째, 넷째 박을 차례 로 탔다.

그 박속에서도 눈부신 보물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그리하여 흥부는 갑자기 큰 부자가 되었다.

이러한 소문은 삽시간에 파다하게 퍼져 나갔다.

형 놀부의 귀에도 소문이 들어갔다.

이런 소문을 듣고 가만히 있을 놀부가 아니었다.

놀부는 허둥지둥 흥부네 집을 찾아왔다.

<과연 소문대로구나.>

으리으리한 흥부 집을 보자 놀부는 울화가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이 놈 흥부야! 어디서 무슨 짓을 했기에 별안간 부자가 되었단 말이냐? 필경 도둑질을 했겠지?』

놀부는 흥부가 무슨 수로 부자가 됐는가를 알아 보려고 을러대었다.

『형님 그게 아닙니다. 실은.......』

흥부는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다.

『그래? 제비 다리를 헝겊으로 싸매 준 것이 인연이 되어 이렇게 부자가 되었단 말이지?』

『예, 정말입니다.』

『허, 그것 참 손쉬운 일이로구나.』

농부는 흥부 내외가 붙잡는 것도 뿌리치고 부랴사랴 가지 집으로 돌아갔다.

<오냐, 나도 흥부 못지 않은 부자가 딜 수 있다.>

놀부는 이런 생각을 하며 싱글벙글 좋아했다.

빨리 봄이 돌아오기를 고대했다.

그래야만 제비 다리를 헝겊으로 싸매 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이윽고 봄이 되자 제비들도 돌아왔다.

성급한 놀부는 제비 한 마리를 붙잡아서 일부러 다리를 부러뜨리고 헝겊으로 싸매 주었다.

이듬해 봄, 과연 제비는 박씨를 물어왔다.

『옳거니! 암 그래야지.』

놀부는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가을이 되자 놀부네 지붕에도 크고 작은 박들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어느 늦은 가을날이었다.놀부는 지붕 위에 올라가서 가장 큰 박 세 개를 따내렸다.

『여보, 어서 박을 자릅시다.』

놀부와 그의 아내는 흥부네처럼 금덩이가 쏟아져 나올것으로만 여기고 박을 타기 시작했다.

첫째 박이 갈라지니 박속에서 똥물이 쏟아지면서 악취가 진동했다.

『이크! 이게 웬 일인가? 이럴 수가 없는데.』

놀부는 투덜대며 둘째 박을 갈랐다.

그러자 박속에서 쇠방망이를 휘두르며 도깨비가 뛰어나왔다.

『이놈 놀부야 처벌을 받아라!』

도깨비는 쇠방망이로 놀부와 그의 아내를 마구 후려 갈겼다.

마침내 놀부 내외는 피를 쏟으며 쓰러져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놀부와 그의 아내가 눈을 떴을 때는 흥부네 집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있었다.

놀부의 눈에서는 한 줄기의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참회의 눈물이련가.

놀부 내외는 근심스레 자기들을 들여다보고 있는 흥부 내외를 보자 고개를 들지 못했다.
]

흥부전에서는 제비가 "은혜를 갚는 제비""구원을 받는 제비"의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나타난다. 은혜를 갚는 제비는 하늘의 심부름꾼을 뜻하고, 구원을 받는 제비는 지친 몸을 의지할 곳을 찾아다니는 힘없는 민중을 상징한다.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흥부와 놀부

글: 박애진

그림: 조승연

옛날 옛날 먼 옛날 어느 마을에 흥부와 놀부 형제가 살았습니다. 두 사람은 마을 지주의 아들이었죠.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관례대로 첫째인 놀부에게 재산을 물려주며 동생과 합의해 잘 나누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놀부는 재산이 모두 자기 명의가 되자 뭐든지 마음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인 흥부와 재산을 나누기는커녕 흥부와 마을 주민 전체의 소작료를 올렸습니다. 자기 땅을 빌려 농사짓는다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에게 쉬는 날도 없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시켰습니다. 자투리땅에 호박이라도 키우는 걸 보면 말뚝을 박아버리고, 자기 땅이라며 말을 타고 옹기전을 지나면서 그릇을 죄다 깨버리는 건 일도 아니었죠.

놀부의 땅에 가게를 낸 사람들은 장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소작을 하는 사람들은 밤낮없이 일해도 소작료를 내고나면 먹고 살기도 빠듯한 양의 쌀만 남았습니다. 견디다 못한 마을 사람들이 법률 규정보다 높은 소작료를 받고, 야근 수당도 주지 않는다고 항의했으나 놀부는 듣지 않았습니다. 흥부가 마을 관아에 가서 따졌지만 놀부에게 뇌물을 받은 사또는 “땅주인 마음대로 하는 게 법”이라며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어느 봄에 까치가 흥부 집 지붕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새끼 까치들이 태어나 까불거리고 놀다 그만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고 말았죠. 흥부는 가련히 여겨 까치 다리를 치료해주었습니다.

다음 해 봄, 흥부 덕분에 살아난 새끼 까치가 어른 까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까치는 박씨 하나를 물고 왔지요. 흥부는 박씨를 마당에 심었습니다. 박씨는 싹을 틔우고 무럭무럭 자라 줄기에 커다란 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흥부 혼자 다 따기에는 너무 크고 많았습니다. 흥부는 마을 사람들에게 박을 따는 걸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박을 따서 가르자 온갖 금은보화가 쏟아졌습니다. 흥부는 기뻐하며 함께 일한 사람들과 사이좋게 나누었습니다.

놀부는 흥부가 부자가 되었다는 말에 약이 바짝 올랐습니다. 한 해가 지나 놀부 집에도 제비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놀부는 자기 집에 함부로 집을 지었다며 당장 집세로 박씨를 가져오라고 제비들을 달달 볶았습니다. 놀부가 하도 못살게 구는 바람에 무서워 도망치던 새끼 한 마리가 둥지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놀부는 옳거니 싶어 제비 새끼 다리를 치료해주고, 내년에 꼭 박씨를 물고 오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다음 해 봄에 제비가 돌아와 둥지를 틀었습니다. 놀부는 하루에도 열 번씩 제비 집을 들여다보며 박씨를 내놓으라 성화를 부렸습니다. 결국 제비는 놀부에게 박씨를 주었습니다. 놀부는 신이 나 박씨를 심었습니다. 가을이 되자 커다란 박이 열렸지요. 놀부는 흥에 겨워 마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박을 따라고 시켰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놀부의 땅을 빌려 먹고사는지라 싫어도 싫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놀부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며 그저 누가 동전 하나라도 훔쳐갈까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았습니다. 박이 갈라지자 속에서 그간 놀부에게 괴롭힘을 받은 사람들이 튀어나와 놀부를 흠씬 혼내주었습니다. 놀부는 그만 깜짝 놀라 잘못했다고 싹싹 빌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당한 몫을 지불해온 흥부를 데려왔습니다. 흥부는 아버지 유언에 맞게 놀부와 재산을 반씩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놀부와 흥부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도 합리적으로 이윤을 분배했고, 근무 시간을 지키도록 했으며, 법정 공휴일에는 반드시 일을 쉬게 했습니다.

온 사방에
'갑질'이라는 말이 떠돌아다닙니다. 회사 사장이라고, 높은 지위에 있다고 일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분위기가 만연해있습니다. 회사가 자기 명의이고, 땅의 주인이라는 이유로 뭐든지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땅에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에게도 마땅한 대가가 주어져야 합니다.
물이 순환하듯 사람들의 역할도 순환합니다.

지금은 어느 회사의 노동자이지만 또 다른 곳에서는 그 회사의 물건을 사는 고객이 되기도 합니다.
지위 고하에 상관없이 누구나 정당한 자기 몫을 받아야 하며, 존중받아야 하는,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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