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인시) 무엇인가?

땅을 거름지게 하는 사람똥 인분

 

 

 

 

 

 

 

 

▶ 돌림병[천행열병], 골증열, 골절, 뼈가 부러지고 온몸이 상한데, 옹저, 발배, 정종, 종기, 연료용, 땅을 비옥하게 하는 거름용, 심한 열로 미쳐 날뛰는 것, 장염, 심한 설사병, 모든 독을 풀어주는 사람의 인분

사람은 생을 살면서 대소변을 보지 않으면 안되는 생리현상을 누구나 지니고 있다.

과거 옛 조상들은 화장실의 대소변이 식물을 거름지게 하는 중요한 영양분의 원천으로 유익하게 활용해 왔다.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오래 묵은 똥항아리의 똥물을 잘 저어서 등에 지고 다니는데 그 항아리를 <똥장군>이라고 부른다.

이 똥물을 옥수수나 고추, 호박 등 농작물 곁에 한뼘 정도 거리를 두고 땅을 파서 똥물을 주면 식물이 힘을 내고 무성하게 잘 자라는 것을 필자도 농촌생활을 하면서 체험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산과 들의 풀과 나무를 베어서 퇴비로 만드는 과정에서 오래묵은 잘 발효된 똥물을 붓고 퇴비를 비닐로 덮어 놓으면 더 잘 썩고 우수한 퇴비가 생산된다는 사실이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쓰레기 대란이 아니라 사람의 배설물까지 완벽하게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모두 재 활용하여 100퍼센트 자연으로 환원하여 순환시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은 혐오감을 주는 소변 및 대변을 치료용으로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는 역사적 사실이 엄연히 존재한다.

과연 그것이 사실인지 전해져 오는 권위있는 출판물을 통해서 그점을 고려해 보도록 하자.

사람의 인분에 효능에 대해서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인시(人屎: 마른똥)   

○ 성질은 차다. 돌림병[천행열병=天行熱病]과 심한 열로 미쳐 날뛰는 것을 치료하고, 모든 독을 풀어준다(본초).

○ 잘 마른 것을 가루로 만들어 끓는물에 거품내어 먹는다. 또는 마른 것을 약성이 남게 태워 물에 적셔 즙을 마신다. 이것을 파관탕(破棺湯)이라고 하는데, 상한(傷寒)으로 심한 열이 나는 것도 치료한다(본초).

○ 오늘날의 사람들은 마른 것을 취하여 물에 담갔다가 즙을 마시는데, 이름하여 야인건(野人乾: 들에서 눈 사람의 마른 똥)이라 한다. 남자 똥이 좋다(속방).
]

분변에 대해서
<
영양학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
분변(糞便: human feces , ふんべん)

외국어 표기: feces(영어)

체내에서 이용되지 않은 음식물의 잔사. 분변은 소화관 내에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섬유, 세균, 수분, 영양소의 분해산물, 기타 여러 가지의 무기물질을 포함한다. 그 내용과 양은 음식물의 종류, 양 등에 따라서 다르다.
]

분변과 관련하여
<농촌진흥청>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분변(糞便)

음식물 중에서 소화흡수가 되지 않은 찌꺼기, 소화액 및 떨어져 나온 소화관의 점막세포와 장내 세균, 그리고 대장점막으로부터의 배설물로 되어 있으며 수분이 70∼80%가 됨.
]


사람의 인분을 이용한 최신 치료법과 관련하여 캐나다 앨버타주립대 연구팀이 장염과 심한 설사병에 기존 치료법은 항생제를 사용하지만 냉동 인분캡슐은 저항성있는 박테리아를 이식하여 장내 박테리아 균형을 회복시켜 96%의 완치율을 보인다는 기사와 관련하여 캐나다 인터넷 뉴스 매체인 <조이밴쿠버(JoyVancouver)> 2017년 11월 29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혹시 인분 이용한 치료법, 받겠습니까?"


[<<디나 카오 박사/ 앨버타대 선임 연구원. 사진=앨버타대>>]


캐나다 앨버타주립대 연구팀이 장염과 심한 설사병을 일으키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Clostridium difficile)균 치료법으로 얼린 인분을 섭취하는 방법을 28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앨버타주립대 연구팀을
얼린 인분을 캡슐에 넣어 삼키게 한 결과 항생제 내성이 있던 균을 잡는데 효력이 있다고 발표했다. 냉동 인분캡슐을 연구팀은 “Fecal transplant capsules”, 즉 인분이식 캡슐이라고 불렀다.

약자로 C. diff로 불리는 균은 캐나다 국내 장기 입원 병실 환자 사이에서 종종 퍼진다. 기존 치료법은 항생제를 사용하는데, 장내 유익한 균마저 해치는 문제가 있다. 냉동 인분캡슐은 C. diff균에 저항성있는 박테리아를 이식해,
장내 박테리아 균형을 회복하게 하는데, 96% 완치율을 보였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캡슐은 냄세나 향, 맛이 전혀 없다고 한다.]

인분 및 새와 짐승의 배설물에 대해서
<성경통찰> 제 1권 522~52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똥((dung)

사람과 새와 짐승의 배설물은 성서 원어들에서 여러 단어로 표현된다. 성경에서 똥은 비유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스라엘 군대의 진영 밖에는 군인들이 사용할 “뒷간” 또는 “변소”가 설치되었는데, 군인들은 자신들의 배설물을 덮어야 하였다. (신명기 23:12-14) 이 마련은 여호와 앞에서 군대의 깨끗함을 유지시켜 주었으며, 또한 파리가 옮기는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예루살렘의 성문 가운데 하나는 “잿더미 문”이었는데, 흔히 “분문(糞門)”이라고 불렸다. (느헤미야 2:13; 3:13, 14; 12:31) 이 문은 ‘골짜기 문’에서 동쪽으로 1000큐빗(445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따라서 시온 산 남쪽에 위치해 있었다. 이 문에 이런 이름이 붙게 된 것은, 아마도 이 문 아래 있었고 이 문을 통해 나가게 되어 있던 힌놈 골짜기에 쌓여 있던 쓰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도시의 쓰레기는 이 문을 통해서 밖으로 내갔을 것이다.

일부 유목민들은 똥을 연료로 사용했을 수 있다. 에스겔은 예루살렘이 포위될 것을 예언하는 장면을 실연할 때, 인분을 연료로 사용하여 빵을 구우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자 이의를 제기하였다. 하느님은 친절하시게도 그 대신 쇠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에스겔 4:12-17) 이 점은 이스라엘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습이 아니었음을 시사하는 것 같다.

똥은
땅을 비옥하게 하는 거름으로 사용되었다. 짚과 똥을 “거름 쌓는 곳”에서 섞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짚을 그 안에 넣어서 동물이 밟게 하였을 것이다. (이사야 25:10) 무화과나무를 잘 자라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는 것이었다.—누가복음 13:8.

일반적으로 똥은 불쾌한 쓰레기, 없애 버려야 할 것으로 여겨졌다.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의 빗나간 집에 관한 여호와의 다음과 같은 말씀은, 똥이 불쾌한 것임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제거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전달한다. “사람이 똥을 치워 버리기를 그것이 다 없어질 때까지 하는 것처럼, 내가 정녕 여로보암의 집을 다 깨끗이 쓸어 버릴 것이다.”—열왕기상 14:10.

사람의 집을 공중변소로 만드는 것은 가장 큰 모욕이었으며 또한 처벌이기도 하였다. (에스라 6:11; 다니엘 2:5; 3:29) 갈멜 산 꼭대기에서 신격에 대한 시험을 할 때, 바알이 아무 응답도 하지 않자 엘리야는 그 예언자들을 조롱하며 “[그가] 필시 볼일을 보고 있을 것이며, 용변을 보느라고 변소에도 가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열왕기상 18:27) 후에 예후는 바알의 집을 허물어서 “그것을 변소로 만들”었다.—열왕기하 10:27.

똥이나 거름은 또한 개인이나 나라의 수치스러운 종말을 나타내는 비유 표현으로 사용된다. (왕둘 9:36, 37; 시 83:10; 렘 8:1, 2; 9:22; 16:4) 여호와 하느님은 나라들과 논쟁을 벌이실 때 자신에게 죽임을 당한 자들이 통곡함을 받지도 거두어지지도 장사되지도 못할 것이며 “지면의 거름같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렘 25:31-33. 스바냐 1:14-18 비교.

율법에 의하면, 속죄를 하기 위하여 속죄 제물의 피를 신성한 곳으로 가지고 들어가야 했는데, 제사장은 그 제물을 결코 먹을 수 없었다. 그 사체와 똥은 진영 바깥 깨끗한 곳에서 태워야 하였다. (레위기 4:11, 12; 6:30; 16:27) 이것은 그 동물의 어떤 부분도 다른 용도로 사용되거나 썩게 해서는 안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깨끗한” 즉 여호와께 성별된 것이었으므로, 깨끗한 곳에서 태워야 하였다.—히브리서 13:11-13 비교.

바울은 영적인 것들을 높이 평가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자신의 희망을 매우 소중하게 여겼기 때문에 이렇게 선언하였다. “그분 때문에 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많은 쓰레기처럼 여깁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과 결합해 있는 사람으로 발견되기 위한 것입니다.” (빌립보서 3:8, 9) 여기서 “쓰레기”로 번역된 그리스어(스키발론)는 배설물 또는 잔치에서 남거나 식탁에서 내버린 것을 의미한다. 설사 이 사도가 후자의 의미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겼다는 말은, 그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과 결합해 있는 사람으로 발견되는 것을 매우 소중하게 여겼음을 강조한다.—비둘기 똥 참조.

“똥 같은 우상”이라는 표현과 관련해서는, 우상, 우상 숭배 (우상 숭배에 대한 견해)를 참조하기 바란다.
]

인분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상한으로 열이 나고 발광하는 것

인시(人屎: 마른똥):
곧 들에다가 사람이 눈 마른 똥인데, 상한으로 열이 나고 발광하는 것을 주로 치료한다. 따뜻한 물에 담가 우려내어 마신다(본초). [동의보감(東醫寶鑑)]

2, 골증열(骨蒸熱)

인시(人屎: 마른똥): ○ 골증열(骨蒸熱)에 주로 쓴다. ○ 마른 것을 취하여 검게 되도록 태워서 물 속에 넣은 다음 맑은 웃물을 떠서 작은 됫박으로 1됫박씩 마시는데, 차도가 있을 때까지 마신다(본초). [동의보감(東醫寶鑑)]

3, 돌림병으로 몹시 열이 나서 미친 듯이 달리는 것

인시(人屎: 마른똥): ○ 돌림병으로 몹시 열이 나서 미친 듯이 달리는 것을 주로 치료한다. 마른 것을 끓인 물에 담갔다가 그 물을 마신다. 또는 태운 재를 가루내어 물에 타 먹는다. 또는 깨끗한 흙구덩이 속에 두었다가 새로 길어온 물에 타  맑은 웃물을 마신다(본초). ○ 곧 야인건(野人乾: 들에서 눈 사람의 마른 똥)이라 한다. 마른 것을 깨끗한 모래로 덮고 물을 부어 맑은 웃물을 마시면 열병(熱病)을 다스리는 데 가장 좋다(본초). [동의보감(東醫寶鑑)]

4, 옹저(癰疽), 발배(發背)로 죽을 것 같은 것

인시(人屎: 마른똥): ○ 옹저(癰疽), 발배(發背)로죽을 것 같은 것을 치료한다. 들에서 눈 사람의 마른 똥을 취하여 약성이 남게 태워 식초에 섞어 진흙같이 만들어 종기에 붙이고, 마르면 갈아 붙이는데 매우 좋다. 또한 정종(疔腫)을 치료하는데, 종기에 붙이면 하룻만에 뿌리까지 문드러진다(본초). [동의보감(東醫寶鑑)]

5, 골절, 뼈가 부러지고 온몸이 상한데

왕대나무를 오래묵은 재래식 화장실에 꼽아 놓고 대나무 속에 인분이 스며들면 꺼내어 대나무 마디속에 든 인분을 마신다. 또는 구더기가 득실거리며 잘 발효된 오래된 변소의 인분을 막대기로 잘 저어서 바가지로 퍼서 체로 거른 다음 그릇에 따라서 코를 막고 마신다. 3개월 이상 몸에서 인분 냄새가 날 수도 있다.

60년대 시골의 어느 마을에 3층 높이의 담배 건조실을 흙벽돌로 짓고 있었는데, 지붕을 만드는 과정에서 벽돌로 쌓은 건조실이 무너지는 바람에 공사하는 인부 8명 모두 흙벽돌 속에 파묻혀 버렸다. 일일이 마을 주민들이 모두 동원되어 벽돌을 모두 치우고 파묻힌 사람들 전원을 구해내었는데, 온몸이 피멍이 들고 뼈가 부러지는 타박상을 입게 되었다. 그당시 병원을 가기도 멀고 갈 형편도 못되는 상황에서 이 때 연세가 지긋한 할머니가 계셨는데 전해 내려오는 민간요법을 잘 알고 있었다. 시골에 집집마다 콘크리트로 만든 둥근 똥항아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할머니는 나무 작대기를 이용하여 잘 발효된 똥항아리를 저은 다음 똥물을 퍼서 고운체로 거른 다음 사기 대접으로 한그릇씩 전신 골절상을 당한 인부들에게 나누어 주어 마시도록 하였다. 똥물을 마시고 골절로 온몸의 뼈가 부러지고 어혈이 진 사람이 한명도 죽지 않고 모두 회복되었다고 전해진다.

※ 참조:
똥물을 마시든 안마시든 개인이 결정할 사항이다. 더러운 배설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시지 않으면 된다. 위급한 상황이 닥치거나 현대의학으로 못고치는 난치병 환자들에게는 사람의 배설물인 똥과 오줌이 생명의 은인이 될 수도 있다. [옛날 민간요법]

인분의 형태로 자신의 질병을 알아내는 방법

주의신호 ⇒ 나쁜 대변

1, 굵기가 연필만하다.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굵기는 음식물의 종류나 양에 따라 다르고 매일 일정치 않으나 정상에서는 대체로 같은 굵기이다. 대변 굵기가 가늘면 주의한다.

2, 색이 희다.

담즙이 장관에까지 미치지 못한 탓이다. 췌장암, 남낭, 담도의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색은 음식물 종류와 담즙의 색으로 결정된다. 흰 쌀만 먹고도 누런 것은 담즙 색 때문이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검은 밤색, 식물성 식사를 하면 누런 색, 엽록소나 철분을 많이 섭취하면 녹흑색이 된다.

3, 색이 검다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위암, 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음식물에 의한 대변 색깔의 변화는 언제나 일시적이다. 대변색이 검은 것은 위나 장에서 출혈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해지면 골탄처럼 된다.

4, 선홍색 피가 보인다.

치질이거나 직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위나 장에서가 아니라 항문이나 직장에서의 출혈이다. 촉진으로 간단히 알아낸다.

5, 썩은 냄새가 난다.

위장의 활동이 약해지고 소화흡수 능력이 낮아져 장내 이상발효가 생기기 때문이다. 자극성 악취 때는 알곡류를, 물고기 썩은 냄새 때는 고기류를 제한하면 저절로 악취가 없어진다.

6, 잔변감이 있다.

대체로 배변 후에는 기분이 좋다. 어딘가 무직한 감이 있는 것은 내치핵 또는 직장 아랫부분의 물혹이다. 언제나 잔변감이 있을 때는 전문가에게 보여야 한다.

그밖에 대변이 불규칙해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올 때는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출처: 우리민족 장수비결 331면]

사람의 인분이 혐오스럽기는 하지만, 옛날 시골에서는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들이 아기가 눈 누런똥을 받아먹는다고 하여 '똥개'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제주도의 옛 풍습에는 돼지에게 사람인분을 받아 먹게 하여 자란 돼지를 '똥돼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또한 뼈가 부러지거나 골절로 온몸이 상한데에는, 20여년 이상 발효되어 오래 묵은 옛날 화장실에 왕대나무를 꼽아 놓는데, 시간이 흘러 대나무를 꺼내어 대나무통속에 스며든 인분을 약용으로 먹는 민간요법도 있다.

또는 필자가 어릴 때 들은 실제 이야기인데 오래된 변소의 인분을 막대기로 잘 저어서 바가지로 퍼서 체로 거른 다음 그릇에 따라서 코를 막고 마시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마시면 몸에서 약 3개월 정도 인분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골절로 온몸의 뼈가 부러지고 어혈이 진 사람이 모두 회복되었다고 전해진다.

옛날 시골에서는 농작물에 훌륭한 비료로 사용하였는데, 인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오래 발효된 인분을 '똥장군'에 메고 가서 자라는 식물 옆에 구덩이를 파고 주는 데, 식물에 닿게 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땅을 약간 파고 작물에 주면 식물이 잘 자란다. 그리고 풀과 나무를 베어 쌓고 인분을 끼얹어 비닐 등으로 덮어 놓으면 잘 발효되어 식물에 좋은 거름이 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이메일: jdm0777@naver.com


아래의 다양한 배설물의 종류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가마우지똥(노자시) 무엇인가?
  2. 개똥(구시) 무엇인가?
  3. 꾀꼬리똥 무엇인가?
  4. 꿩똥(치시) 무엇인가?
  5. 닭똥(계분) 무엇인가?
  6. 두루미똥(학똥) 무엇인가?
  7. 말똥(마시) 무엇인가?
  8. 박쥐똥(야명사) 무엇인가?
  9. 비둘기똥(좌반룡) 무엇인가?
  10. 쇠똥(우분) 무엇인가?
  11. 오골계똥(오자계시백+오자계분) 무엇인가?
  12. 오리똥(백압시) 무엇인가?
  13. 인분(인시) 무엇인가?
  14. 제비똥(연시) 무엇인가?
  15. 쥐똥(서분) 무엇인가?
  16. 지렁이똥 무엇인가?
  17. 참새똥(작시) 무엇인가?
  18. 토끼똥(망월사) 무엇인가?
  19. 향기요법 무엇인가?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 클릭하시면 홈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