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술(사주) 무엇인가?

보신 보정 몸을 보하는 뱀술

 

 

 

 

 
▶ 보혈강장, 류마티스성관절염 및 류마티스성척수염, 정력제로서의 효능, 보신, 보정, 몸을 보하며 허리 삔데, 요통치료, 탈음, 탈항, 기관지, 해수, 천식, 양기부족, 신허요통, 다쳐서 아픈 요통, 백전풍, 옴, 치질, 폐결핵, 중풍, 나병(한센병), 나병과 결핵성임파선염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병에 효험 있는 뱀술

뱀으로 술을 담가 먹는 것은 과거 우리 조상들이 먼 옛날부터 질병을 치료하는 수단으로서 이용되어온 민간요법 중의 한 방법이다.

이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선조들이 왜 뱀술을 담가 먹었는지 그 추억을 더듬어 발견해 보기로 한다. 이제는 뱀을 이용한 관광산업 및 신약개발 등이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미 뱀독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물질을 발견하여 엄청난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다. 그리고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작용까지 밝혀냈다. 또한 뱀의 고단백질로 인해 영양학적 가치와 피부 보호제, 주름 개선 등 화장품 업계 까지 발벗고 나서 뱀의 천연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필자는 천연물질연구가로서 뱀술에 대한 내력과 각종의서를 통해서 무슨 효능이 있었는지를 밝혀내고 이 자료가 새로운 신물질을 발견해 내는데 조금이 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뱀술에 대해서 진태준씨가 쓴
<제주도민간요법>에서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뱀술

속명(俗名): 배염술
한명(漢名): 사주(蛇酒)
사류(蛇類): 살모사(殺母蛇), 흑질백장(黑質白章), 독사(毒蛇), 검사(
蛇), 구렁이, 비단뱀, 코브라
효능(
効能): 나병(癩病), 백전(白), 창개(瘡疥)

뱀술 즉 사주(蛇酒)는 뱀을 재료로 하여 술을 만든 것을 말한다. 이 술은 정력제로서의 효능이 크며, 나병과 결핵성임파선염(結核性淋巴腺炎)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병에 효험 있는 술이다.

뱀은 파충류(爬蟲類)에 속한 척추동물(脊椎動物)의 한 종류로서 몸은 길며 비늘로 온 몸을 감싸고 있는 동물이다.

뱀은 난생(卵生)의 변온(變溫) 동물로서 종류도 많으려니와 빛깔은 대개 종류에 따라 보호색을 하고 있어 한결 같지가 않다.

이러한 뱀들은 그 독성면에도 두가지가 있다.

그것은 곧 유독성(有毒性) 뱀과 무독성(無毒性) 뱀의 2종이 바로 그것인 것이다.

대개 모든 뱀의 코는 아래로 향해 있는데 그중 "살무사"의 코는 위쪽으로 향해 있는 특징이 있다.

그런데 이제 이러한 뱀에 얽혀 있는 이야기를 보면 더욱 재미 있다.

뱀에 대한 전설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인간과 관계가 깊은 듯 하다.

◎ 옛날부터 뱀은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었다 함은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는 뱀의 꾀임에 빠져 먹어서는 안될 선악과를 따 먹고 하느님의 노여움을 사서 에덴동산에서 쫓겨 났다고 한다.

◎ 특히 기후가 온화한 동남아에서는 어디로 가나 뱀이 많은데 그중 캄보이다에는 뱀섬인 사도(蛇島)가 따로 있으며, 국민들은 이곳을 성역(聖域)으로 지정하고 있다고 한다.

◎ 미국의 서해안에는 뱀 창세교(創世敎)라는 신흥종교(新興宗敎)가 있는데 이 교회에서는 세상의 모든 근본이 뱀에서부터 구할 수 있는 유일무이(唯一無二)의 신(神)이라고 주장한다고 한다.

◎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뱀에 대한 전설 중 그 대부분은 아름다운 요녀(妖女)로 변신(變身)하여 행여(行旅)를 괴롭게 했다는 얘기도 있다.

◎ 이처럼 뱀에 대한 전설은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많은데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제주도에는 더욱 많다. 제주도 특징의 하나인 바람, 돌, 여자 등 삼다(三多)에서 사다(四多)를 말하라고 하면 뱀다 즉 사다(蛇多)를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구좌면 김녕 뱀굴에서는 뱀이 16세 되는 처녀를 제물로 받아 먹었었다는 이야기와 표선면 토산리에는 본향당(俗: 할망당) 뱀이 이 마을 부녀자의 뒤를 따라가 살며 대접 받는다고도 한다.
이처럼 뱀은 동서고금을 통해 우리 인간과 관계를 맺으며 생사고락을 함께 해 온 듯이 느껴진다.

[생산지(生産地)와 채집시기(採集時期)]


뱀은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동남아에서는 어디를 가나 볼 수 있을 정도로 많다는 얘기는 했다.

뱀은 늦은 가을에 땅속이나 큰 돌밑으로 들어가서 이듬해 봄에는 긴 동면(冬眠)에서 깨어나 지상(地上)으로 나와 대개 초목(草木)이 우거진 숲속이나 못(池) 또는 냇(川)가의 습지(濕地)와 음처(陰處)에 서식하면서 알(卵)을 낳고 부화(孵化)시켜 번식한다.

뱀은 종류에 따라 독(毒)이 없는 것도 있지만 대개는 독사(毒蛇)이며 독이 많다. 독이 심한 독사의 경우에는 독액(毒液) 1g 정도를 가지고도 말(馬) 백마리까지를 죽일 수 있는 힘이 된다고 하니 가히 그 독의 잔인성을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이 뱀을 잡는 시기로는 여름에도 좋으나 특히 9월~10월에 뱀들이 제 구멍을 찾아 들어갈 준비를 할 즈음이 적합하다. 이때가 일년중 제일 뱀이 살찔 시기이기 때문이다.

[제조법(製造法)]


뱀술은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도수(度數) 높은 농주(農酒)에 뱀을 넣어 2개월 이상 저장하여 두면 뱀술이 얻어진다.
이때 뱀술이 잘 익고 청주(淸酒)가 된 것일수록 마시기엔 좋다.

뱀술을 담그는 그릇은 질그릇인 도기(陶器)가 좋으며, 이 술을 담그는 계절은 여름 보다는 겨울이 적합하다.

둘째, 농주에다가 뱀을 넣어 잘 부패시킨 후에 소줏고리(소주를 만드는 증류기)에 넣어 소주(燒酒)를 만든다.

셋째, 도수 높은 고량주(高梁酒)나 양주(洋주)에 뱀을 넣어 1년 정도 냉암처(冷暗處)에 저장하여 두었다가 마신다. 이처럼 뱀술은 사람에 따라 각자의 식성에 따라 자유자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복용법(服用法)]


대개 뱀에는 독이 많으며 이러한 뱀에 물렸을 때는 사람의 생명까지 위태롭게 하지만 이 뱀으로 술이나 탕(湯) 또는 가루로 만들어 먹었을 때는 독이 제거되므로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뱀술은 소주로 먹거나 청주 또는 막걸리로 먹었어도 다소 흙냄새가 난다.

그러나 먹기가 매우 거북할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뱀술을 복용하는 방법은 1일 2~3회 정도 마시는 것이 좋으며, 한번에 마시는 양(量)은 20~30cc 정도가 효과적이다.

[효과(
果)]

뱀술은 정력제(精力劑)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대개 나병(癩病)과 중풍(中風) 그리고 개창(疥瘡)에 효과가 크며 백전풍(白
: 백반증)과 연주창(결핵성임파선염)에도 효과가 있다.

[고방(古方)]


◎ 치질(痔疾)에는 ...... 뱀 쓸개를 참기름에 타서 바르면 낫는다.

◎ 미친개인 광견(狂犬)에 물렸을 때에는 ...... 뱀가루를 1일 3회(1회의 분량은 2g 정도) 물에 먹는다.

[경험방(經驗方)]


◎ 폐병인 폐결핵(肺結核)과 연주창인 결핵성임파선염(結核性淋巴腺炎)에는 ...... 뱀을 달여 오래 먹으면 낫는다.

◎ 옴인 개선(疥癬)에 ...... 뱀 기름을 바르면 낫는다.

◎ 연주창에 ...... 뱀 쓸개를 오랫동안 붙이면 낫는다.

[나의 경험(經驗)]


중국의 광동(廣東) 지방에서는 뱀 요리가 유명하다고 하며 일본에서는 살무사(殺毋蛇)를 강장제로 구워서 판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독사탕(毒蛇湯)을 정력제(精力劑)라 하여 팔고 있는 집이 많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한가지 시험해 보았다.

나는 지금부터 약 25년 전에 내 손으로 직접 뱀을 구어서 3년간이나 허약한 조카에게 먹여 보았다. 또 뱀술을 막걸리와 청주 긜고 소주와 도수 높은 양주에 만들어 먹여 보았으며 독사를 분말로 해서 만들어 복용해 보기까지 하였다.

뱀을 먹는 어떠한 방법도 가리지 않고 다 경험해 본 셈이다.
그런데 그 때는 나이가 젊고, 한 때여선지 나의 조카에게는 아무런 득실(得失)을 분별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약 40여년 전에 나의 이웃에 사는 청년(靑年) 한 사람이 일본에서 폐결핵에 걸려 백방(百方)으로 치료하여 보았으나 약석(藥石)의 효가는 도무지 얻을 수가 없었을 때였다.

나날이 피골(皮骨)이 상접(相接)한 채 사경(死境)에 다다르게 되자 그는 죽어도 고향에 가서 죽겠다는 마음으로 귀국하게 되었으며 이웃에서는 모두 입을 모아 그에게 살아 있는 송장인 시체(屍體)라고 까지 막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는 중에 누구로 부터인가 뱀을 먹으면 낫는다는 말을 전해 듣고 그는 귀향한 며칠 후 가족의 도움으로 뜰 앞에서 큰 도기(陶器)를 장치하여 놓고 독사나 구렁이나 구별할 것 없이 닥치는대로 뱀을 잡아 달이면서 춘하추동 사시절(四時節)을 먹었었다.

그리하여 그 환자가 1년 후에는 "내가 언제 폐병을 앓았었냐"는 듯이 건강이 회복되는 기적이 왔었다.

비록 내 조카 개인적인 경험에서 뱀술의 효험은 느끼지 못했었다 할지라도 나는 이웃에 있었던 폐병환자의 뱀 복용의 효과가 컸었다는 것을 똑똑히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었음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

인터넷에 올라온 뱀술과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뱀술 담그기

사주(蛇酒)는 생산원가(生産元價)가 세계 어느 나라 술 보다 비싸지만 술의 맛과 그 향기는 세계에 어느 술 보다 우수하여 뱀술을 한번 맛 본 사람은 향긋한 아카시아꽃 향기가나는  뱀술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

옛날부터 구전(口傳)으로 전승(傳承)되여 음지(陰地)에서 유통되다 보니 그 품질이 점점 저하되고 사라져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이다.

이 자료는 수 십년 동안 수 백병 사주(蛇酒)를 직접 담근 경험이며 현재도 많은 양(量)의 사주(蛇酒)를 보관 관리 중이다.

뱀술의 기본 담기

보통은 산 뱀을 그대로 담는 방법과 뜨거운 물로 튀겨서 담은 방법도 있는데 100℃ 끊는 물에 살짝 튀겨서 술을 담으면 빨리 잘 삭고 부패에 신경을 덜 써도 된다.

가장 좋은 술은 집에서 누룩으로 담은 술 원액을 쓰면 최고품의 사주를 얻을 수 있다. 그 외 안동소주, 양주, 중국 고량주,(알콜 30%~60%) 등을 선택한다.

먼저 뱀의 종류별 냄새와 계절에 따른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알아봐야 한다  뱀은 굶겨서 술을 담아라!

원인
여름이나 활동기에는 먹이를 먹고 소화가 덜된 상태는 안된다는 뜻이다. 내용물이 있으면 강제로 내용물을 제거 하든지 며칠동안 굶겨서 쓴다. 뱃속에 내용물이 있으면 잡 냄새가 나며 먹기가 곤란하다.

사람이 항상 밟고 다니는 곳 부엌 가는 길이나 화장실 가는 쪽에 묻어라!

원인
땅이 단단하게 다져지면 겨울에도 땅이 얼지 않으며 온도 변화가 적고 공기가 통 하지 않는다. 사주(蛇酒)는 공기가 들어가면 안된 다. 자주 다니는 길은 몇 년 후에라도 찾기가 쉽다.

상처가 난 뱀은 술을 담지 말아라!

원인
동물이나 식물이나 똑 같은 원리로서 사람이면 피부든지 몸속이든 약하고 상처난 부분으로 나쁜 병균의 침입이 쉽고, 식물도 마찬가지로 상처난 줄기나 잎등이 곰팡이나 일반 균이 쉽게 침입한다. 뱀술도 같은 원리로 나쁜 균의 침입으로 부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좋은 사주(蛇酒)는 뱀 머리가 하늘로 향해야 된다는데.

원인
산(生)뱀을 담아야 좋다는 의미가 포함 되여 있으며, 담은 용기의 입구가 길고 좁으면 머리가 위로 향할 확률 50%, 용기가 크고 넓으면 모양은 제각기 다른 형태로 된다.

뱀술의 질은 뱀의 종류 온도 밀봉, 숙성(熟成) 기간 등에 영향을 받는다.

누룩 뱀
색상은 연 노랑색을 더하며 살이 단단한 편이며 특이한 냄새를 갔고 있으며 사주 담기에는 적당치 않음.

유혈목이
색상은 연 초록색을 더하며 쓴 냄새를 가지면 먹지 못하는 독(毒)이 있으므로 술을 담아서는 안 된다. 전문가가 아니면 사주를 담지 않는 것이 좋다.

지네
색상은 연 초록을 더하며 사포닌 향과 박하 향을 더해주어 향이 독특하고 좋다.

뱀과 지네
술의 종류별 향기와 특성 능사색상은 연 밤색을 더하며 살이 단단하고 비릿한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다 . 술에 잘 삭으면 연한 흙 냄새와 아카사아 향을 더해준다.

칠점사
색상은 연 밤색을 더하며 살이 연하고 사주에 연한 아카시아 꽃 향기를 더해준다.

살모사
색상은 연 밤색을 더하며 칠점사 와 비슷하며 기분 좋은 매콤한 향을 더해준다.

쇠 살모사
색상은 연 노랑색을 더하며 몸집이 작으며 살이 좀더 부드럽고 특이한 향을 더한다.

구렁이
색상은 연 노랑색을 더하며 몸집이 크고 단단한 편이며 특히 암컷은 봄 여름철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 실패가 없다.

밀봉(密縫)에 대한 연구

병에 100%사주를 가득 채우면 봉합 부분이 터지지 않으면 병이라도 깨진다 ?

옛날 선배들은 양초등을 쓰는데 단단하게 굳은 물질은 전체 부피의 팽창이나 내부 공기의 팽창에 적응하지 못하여 사주봉합(蛇酒縫合)에는 적합하지 않다.

양초나 실리콘 등은 온도나 혹은 발효 상태에서 가스가 차고 부피가 늘거나 줄면 봉합 부분 터질 수 있다. 식품 보관용 랩이나 비닐 제품으로 씌우고 비닐 테이프로  봉하며 고무줄이나 전기 비닐 테이프 등은 탄력으로 인하여 수축과 팽창에 잘 적응한다. 내부 가스가 차서 팽창하면 가스는 배출돼야하며 밖의 공기 등은 내부로 못 들어 가야 한다!

병에 술을 담을 때는 용기의 90%만 술을 담고 빈 공간 10%은 남긴다.
100% 체우면 봉합 부분이 터지지 않으면 병이라도 깨진다 . 이것은 내용물이 수축과 팽창을 할 때 쿠션 역할로 봉합 부분이 터지지 않게 도와준다. 내용물을 가득 채우면 온도상승이나 발효시에는 가스로 인하여 봉합을 잘해도 터진다.

뱀에 얽힌 속설

뱀술은 반드시, 사람이 항상 밟고 다니는 부엌이나 변소 다니는 길에 묻으라는 속설이 있는데?
현명하고 경험적으로 얻은 지혜로서  사람이 항상 아침 저녁으로 뱀술을 발 고 다니면, 땅이 단단히 굳어져서 한 겨울에도 얼지(結氷) 않고 공기가 통하지 않아 뱀 술이 잘 삭고 몇 년 후에라도 위치 기억하기가 용이하다.
사주(蛇酒)는 사독(蛇毒)으로 치아(齒牙)가 상하기 쉬우니 반드시 빨대로 빨아서 마셔야 된다는 속설이?
뱀 독의 종류는 뇌신경 혹은 중추신경등에 영향을 주는 신경독과, 피를 굳게 만들어 심장 마비 혹은 어떤 계통의 흐름을 막아 사망하는 응혈 독 등 두 종류가 있다. 이들 독 성분 이나 영양분 면에서 생각해볼 때 굳이 빨대로 빨아 마실 필요가 없다.
]

북한에서 펴낸
<동물성동약>에서는 3가지 뱀을 이용하여 수수술에 담가서 류마티스성 절염 및 류마티스성 척수염에 사용하는 방법 및 구렁이술에 대해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삼사주:

까마귀뱀살 20kg, 살모사살, 안경뱀살 각각 15kg을 수수술 50kg에 냉침하여 10일에 한번씩 2~3번 저어주고 밀봉하여 6달 동안 냉침한 다음 거르고 포장한다. 류마티스성 관절염 및 류마티스성 척수염때에 하루에 1~2번, 한번에 15~25ml씩 마신다.

이 술을 마실 때에는 다른 약들을 먹지 말아야 하며 고혈압, 토혈, 간과 콩팥 질병이 있는 사람은 쓰지 말아야 한다.

구렁이술:

구렁이의 내장을 떼어 버리고 피를 깨끗이 씻은 다음 50% 에탄올에 4:1로 잠그었다가 3달 지나서 꺼낸다. 보혈강장약으로 쓴다.
]

뱀술과 관련하여 류상채씨가 쓴 <약이되는 술>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사주(蛇酒), 뱀술

담그는 법


뱀술은 여러 질병에 쓸 수 있다. 그러나 뱀술을 담글 때는 유의할 것이 많다. 우선 술의 선택이 중요하다. 술의 순도가 45도 이상, 70도 이하여야 되며 또한 담그기 전에 뱀의 상처 유무를 살펴야 하며 산채로 깨끗이 씻어서 담가야 한다. 몸에 상처가 있거나 뱀을 잡을 때 눌러서 잡아 흠이있고 거의 죽어 있는 상태의 뱀은 안된다.

담가서 공기가 새지 못하게 밀봉을 잘해야 한다. 또 술병이나 유리병에 담그면 좋지 못하다. 보기에도 흉하거니와 밝은 빛을 직접 쬐이면 약성이 변하고 술이 상할 우려가 있다.

반드시 독이나 항아리에 담가야 하며 지하실이나 냉암소보다 땅속에 묻어 보관하는 것이 더욱 좋다. 기간은 3--5년 정도 지나야 약효가 좋다. 묻어 보관한 장소를 잊지 않도록 묻은 정중앙에 팻말을 박아 날짜를 적어 둔다. 먹을 때는 내용물은 건져버리고 하루 세 번씩 공복에 맥주잔으로 한 잔씩먹는다.

마늘이나 사탕을 먹으면 약효가 사라진다고 하니 유의해야 한다.

구운 구렁이술, 묘사주(妙蛇酒)


담그는 법


뱀의 몸에 상처가 생긴 것은 버리지 말고 불에 구워서 담는다. 한 번에 열 마리 정도를 불에 구워 가루로 만든 뒤에 감초가루 다섯 푼, 구기자 반 근을 함께 베자루에 담아 독한 술(배갈) 두 되에 담가 땅속에서 1년간 보존한다. 먹을 때는 내용물이 든 베보자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세 번씩 소주잔에 한 잔씩 먹는다.

효과


양기부족, 신허요통, 다쳐서 아픈 요통 등 뼈마디 쑤시는데 아주 훌륭한 약주가 된다. 구운 구렁이술은 아무 뱀이나 할 것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대개 다쳐서 아픈 곳에 먹는다. 양기가 좋아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증상에 따라 뱀술을 분류해 보면 보신, 보정, 몸을 보하며 허리 삔데, 요통치료, 중풍, 탈음, 탈항에 능구렁이와 화사가 좋다. 기관지, 해수, 천식, 폐결핵, 정력제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살모사나 독사 등 독이 있는 뱀이 좋다. 이렇게 분류하여 먹으면 효과가 훨씬 크다. 뱀술은 대개 7일 정도 먹으면 효과가 난다. 보기는 징그럽지만 약효는 뛰어나다.
]

[주의사항]

멸종위기 및 보호 야생 동식물을 함부로 잡거가 채취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국민 모두가 잘 보호하고 육성할 필요가 있다.

아래의
<멸종위기 및 보호 야생 동식물>의 법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넷째. ·개구리등 국내서식 양서·파충류에 대한 보호가 강화 (법 제19조)]

종전의 조수보호법에서 관리되지 못한 양서·파충류를 보호대상에 포함시켜 허가 없이 포획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구렁이, 맹꽁이, 금개구리, 남생이, 표범장지뱀,
비바리뱀 등 분포가 극히 제한적인 6종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로 지정하였다.

불법포획시 최대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법 제14조제1항)

또한 보신용으로 많이 포획되거나 분포가 제한적인 양서류 10종과 파충류 16종은 포획금지대상으로 지정하였다.

불법 포획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법 제19조제1항)

[양서류(10종)]

아무르산개구리, 북방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수원청개구리, 두꺼비, 물두꺼비, 도롱뇽, 제주도롱뇽, 고리도롱뇽, 꼬리치레도롱뇽

[파충류(16종)]

유혈목이, 실뱀, 능구렁이, 대륙유혈목이, 쇠살모사, 살모사, 까치살모사, 먹대가리바다뱀, 바다뱀, 줄장지뱀, 누룩뱀, 무자치, 자라, 바다거북, 장수거북, 도마뱀.

다만, 인체에 급박한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제 14조 제3항, 제19조 제3항)는 즉시 포획이 가능하다.

따라서 도롱뇽을 포획, 판매시 2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불법포획사실을 신고한 사람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


각종 뱀종류를 응용하기 위해서는 특별히 정부의 허가를 받아 대량 사육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뱀술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 1, 2, 3,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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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의 뱀의 종류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더 상세한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1. 구렁이 무엇인가?
  2. 누룩뱀 무엇인가?
  3. 능구렁이 무엇인가?
  4. 물뱀(수사) 무엇인가?
  5. 바다뱀(해사) 무엇인가?
  6. 뱀 무엇인가?
  7. 뱀술(사주) 무엇인가?
  8. 뱀허물 무엇인가?
  9. 살모사 무엇인가?
  10. 살모사독 무엇인가?
  11. 유혈목이 무엇인가?
  12. 코브라독(안경뱀독) 무엇인가?
  13. 파충류의 세계 - 뱀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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